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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문명 바로보기] 이슬람과 무하마드

    미국 테러사건을 계기로 이슬람문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슬람의 객관적인 이해를 위해,전문가의 설명으로 이슬람 문명의 ‘키워드’를 알아본다. ***종교라기보다 생활 그자체. 1976년 12월 이슬람의 종주국이요,무하마드의 고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하면서 필자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섭씨 40∼50도를 오르내리는 열사의 기후보다한국에서 배우고 들었던 이슬람과 그곳 학교에서 가르치는이슬람이 너무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슬람도 불교나 기독교와 같은 종교로 알고 있었는데 막상가서 보니 그렇지가 않았다.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이곳저곳에서 하루종일 ‘이슬람 냄새’가 진동했는데 그들의 외모에서는 예수와 무하마드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났다.머리에 하얀 수건을 두르고 긴 턱수염을 기르며 하얀 통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은예수의 외모 그대로였다.이는 그 지역의 자연환경 때문이아니라 예수와 무하마드의 전통을 답습하고 있는 생활관습이었다.기독교의 예수처럼 무하마드도 이슬람에서 예수와같은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배웠기에 무하마드의초상화가 사원마다 집집마다 걸려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어디에도 무하마드의 초상화는 걸려 있지 않았다.이슬람의구세주로 생각했던 무하마드는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었다. 국가의 최고통치자는 이슬람을 제일 먼저 내세우고 하인들은 자나깨나 이슬람을 소재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상인들은 ‘아잔’이라는 예배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들려오면 가게문을 닫고 예배를 드리며 의사도응급환자가 아니면 예배를 본 다음에 환자를 진찰하고 있었다.국방을 맡은 장군과 병사들도 적과 치열한 전쟁을 치르다가도 예배를 드렸다.일부의 병사들이 예배를 보는 동안 다른 병사들은 경계임무를 맡고 예배가 끝나면 경계임무가 교체된다.미국이 최신형 무기로 아프가니스탄을 쑥대밭으로 만들기 위해 지상·해상·공중공격을 퍼붓는다고해도 아프가니스탄 장병들은 예배시간을 꼭 지킬 것이다. 소련과의 10년 전쟁을 치르는 동안에도 그렇게 했다.예배는 그들이 갖고 있는 최고의 정신적 무기이다.이처럼이슬람은 불교나 기독교와는 전혀 다른 일상생활의 철학이요,정치이념이며 사상이다.그래서 이슬람을 다른 종교와 같은선상에 놓고 보면 그 진상을 볼 수 없다. 최영길 명지대 이슬람학과 교수. ◆최영길 교수는 1949년 서울출생,한국외국어대 아랍어과졸업,사우디 왕립대 이슬람학 석사,수단 웅드르만대 박사,명지대 이슬람학과 교수,인문대 학장,‘이슬람 문화사’‘이슬람의 생활규범’‘코란 해설’ 등 저서·논문 다수
  • ‘봄날은 간다’ 허진호 감독·주연 이영애

    나이 서른에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우뚝 선 이영애.‘8월의 크리스마스’로 사람들의 눈물샘을 건드려놓고는 소리소문없이 3년을 보낸 허진호 감독(38). 나란히 앉은 두사람은 꼭 오누이같다.한참을 뜸들여야 내놓는 어눌한 대답하며,답이 궁하면 소리없이 웃고마는 숫기없는 품새 하며….새 영화 ‘봄날은 간다’(28일 개봉·제작싸이더스)에서 둘이 만나게 된 건 우연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기자가 슬쩍 농을 던져본다.“말수 적기로 소문난 유지태씨까지 가세했으니 촬영장 분위기 참 썰렁했겠어요.” 이영애는 농담도 조용조용 진담처럼 받는다.“아뇨,재미있었어요. 촬영현장에서 작품 얘기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는걸요. 셋이서 의견을 나누면 뭐든 못 만들어낼 게 없다 싶었구요.” 그러고 보니 영화는 감독과 남녀주인공의 차분한 이미지를쏙 빼닮았다.아주 느린 호흡의 사랑을 담아낸 멜로.지방 라디오방송국 PD인 은수(이영애)와 녹음기사 상우(유지태)의만남에는 처음부터 왁자한 진동같은 건 없다.숙명이니 운명이니 하는 묵직한 의미가 끼어들지도않는다.소리 채집을 하느라 함께 다니던 남자와 여자는 장난처럼 사랑에 빠진다.그리고 불꽃처럼 열정을 키웠다가,다가가고 머뭇거리는 서로다른 사랑법에 혼돈스러워 한다. “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던 사랑이 어느 순간 변하고 그래서 힘들어지고,그런 일상의 감정들을 표현해보고 싶었죠.처음부터 배우들의 본래 색깔을 자연스럽게 끄집어내 보일 작정이었어요.두 주인공의 분위기가 극중 캐릭터와 실제로 많이 닮았지요.그 점,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감독) “한가지 설정만 갖고 덤벼들었어요.은수는 한번의 이혼경력과 이전에 한 남자를 열렬히 사랑했던 상처를 가진 여자라는 것.사랑하다가 어느날 싸늘히 돌아서는,극단적이고 복잡한 캐릭터를 살려내는 게 힘들면서도 흥미로웠어요.장면이바뀔때마다 대사톤을 바꿨을 정도였거든요.”(이영애) “맞아요.영애씨나 지태씨에게 특별히 어떻게 연기해달라고 주문한 적이 없었으니까.”(감독) 주거니 받거니 두사람의 얘기에 가속이 붙는다.그럴만도 하다.“자고 갈래요?”(은수)-“같이 있으니까 참 좋다”(상우)로 시작된 사랑이 “헤어지자”(은수)-“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상우)로 안타까운 매듭을 짓는 영화다.단선적인 대사들로 만남과 이별의 감정선을 일궈내는,까다로운 작업이었다. 5개월을 매달린 작품에 두사람 모두의 기대가 각별하다.‘공동경비구역 JSA’,‘선물’로 잇따라 흥행작을 터뜨린 이영애는 부담도 적지 않다.“촬영분의 90% 정도를 강릉에서 찍으며 한뎃잠을 잤어요.이제 좀 쉬어야겠다,그런 생각이 드네요.” 부담스럽기는 허감독도 마찬가지.‘8월의 크리스마스’와비슷한 느낌이 난다는 지적들에는 특히 그렇다.“다르게 만들고 싶었는데,같은 사람이 찍다보니 그랬나 봐요.(웃음)” 하지만 감독이나 배우나 똑같이 자신있어 하는 대목이 있다.“‘눈으로 듣는’ 영화”라고 매력포인트를 찍어낸다.소리 채집 여행에 나선 영화속 남녀의 풍경에는 언제나 꿈결같은 소리들이 함께 한다.바람부는 대숲,눈내리는 뜨락,풍경소리 그윽한 절집,봄바람에 서걱거리는 보리밭….“소리의 느낌에 반해 찍은 영화였어요.” 이영애의 커다란 눈망울이 영화속에서처럼 가늘게 감겼다 떠진다. 황수정기자 sjh@
  • 2001 길섶에서/ 곰배령

    해발 1,099m의 곰배령에 흐드러지게 핀 들꽃들은 소슬한바람에 안개비를 맞으며 그들의 절정기와 별리(別離)를 준비하고 있었다.지난 주말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오지로 초가을비 속에 트레킹을 갔다.아침가리를 출발,강선골을 거쳐 곰배령에 올랐다.펑퍼짐한 산마루에 펼쳐진 초원엔 구절초,이질풀 등 야생화들이 빠르게 흐르는 기류 속에서가늘게 떨고 있었다. 산자락에서부터 들꽃의 향연이 시작된다.길섶으로는 달맞이꽃,달개비,엉겅퀴,억새꽃을 스쳐간다.계곡 옆길에선 연보라빛의 금강초롱을 비롯,물봉선화,투구꽃,꼬리풀도 수없이만나고,뭍으로 마실나온 산가재와도 조우한다.하늘이 안 보이는 숲길에선 줄기에 마디가 진 속새 군락의 별천지가 펼쳐진다. 낮은 지대의 들꽃들은 아직도 한여름날의 싱싱함을 뽐내고 있는데 산 능선 정상에 핀 들꽃들은 조용히 시들고 있었다.높은 지대에 핀 들꽃들의 절정기는 그 높이만큼 반대로 절정기가 짧은 것은 아닌지.세속의 절정기에 있는 누구든 곰배령의 들꽃처럼 아름답게 시들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경형 수석논설위원
  • 오·폐수 악취 남해 광양·가막만…적조발생 全無 기현상

    적조가 예년보다 빨리 소멸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적조의 원인이 과연 무엇인지를 다시 묻게 하는 기현상이주목되고 있다. 적조는 남·동해안을 삥 둘러가며 발생,연안 양식어장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으나 육지가 둥글게 쑥 들어가 형성된 내만(內灣)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기 때문. 남해안의 내만인 광양만은 광양제철과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광양시,순천시 등에서 배출한 오·폐수로 해양오염이 심한 곳이다.또 여수시 가막만도 여수시의 생활하수가 흘러들어 악취가 진동하고 있으나 적조는 지금껏 단 한 번도 없었다.많은 전문가들의 분석대로 생활 및 공장 오·폐수에 의한 해양오염으로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번식한다면 광양·가막만은 어느 연안보다 먼저 적조가 발생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한번도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 여수·광양 인근 해역은 해마다 유독성 적조가 처음 발생한 지역이지만 정작 광양·가막만에는 적조가 나타나지 않는‘이상한’ 현상이 올해도 어김없었다. 만 주변 주민들이나 공장 관계자들은 오·폐수로 적조가발생한다는 언론의 보도를 ‘오보’라고 까지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광양만 ‘적조 무염(無染)’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르게 설명한다.오·폐수로 인한 해양오염이 분명히 적조발생에 영향을 미치나 광양·가막만 일대는 이를 억제하는다른 원인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여수 남해수산연구소 이경식 박사는 “두 곳 만의 경우 부영양화 쪽에서 본다면 코클로디니움 번식의 최적지인 셈이나 섬진강의 민물 유입으로 염분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서식환경이 나빠진 것이 번식을 억제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또 내만의 경우 수심이 낮아 파도 등으로 퇴적물이나 황토 등이 바닷물과 혼합되면서 퇴적물내에 규명되지 않은 증식억제 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고도 보고 있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 쌍용 ‘렉스턴’ 신차발표회

    쌍용자동차는 30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렉스턴’(Rexton)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렉스턴은 무쏘의 상위모델로 왕가·국왕을 뜻하는 라틴어REX와 품격·기풍이란 의미의 영어 Tone의 합성어다. 소음·진동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 [씨줄날줄] ‘애물단지’ 국립박물관

    ‘애물단지’‘돈먹는 공룡’-서울 용산에 짓고 있는 새국립중앙박물관에 붙여진 불명예스러운 별명이다.신축 박물관이 ‘애물단지’가 되리라는 것을 학계와 전문가들은지난 1993년 공사가 시작되기전부터 이미 예상했던 일이다. 용산이 한강에 인접한 저습지로 습기가 많고 지반이 약해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관하는 박물관 건립에는치명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미군이 주둔하기전에는 수해 때마다 상습적으로 침수됐던 이 지역에 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을 많은 이들이 반대했다. 그러나 박물관건립은 강행됐고 약한 지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려 5,000개의 철근 기둥을 박아야만 했다. 미군기지에 포위된 듯한 입지 조건도 문제다.장기적으로는 미8군기지의 이전을 예상하고 계획한 것이라지만 용산기지의 이전은 아직도 요원해 보인다. 더욱이 용산 박물관바로 옆에 미군 헬기장이 있고, 이곳에서 하루에도 수십차례 뜨고 내리는 헬리콥터의 굉음과 진동은 박물관 소장품과 관람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기본적으로 박물관 기능에 적합하지 못한 건축설계에다끊임없는 설계변경,그로 인한 공사지연과 건축비 증가,건립조직의 문제,예산과 전문인력의 부족 등도 계속 지적돼왔던 사항들이다.심지어는 방재시스템조차 믿기 어렵다 한다.오죽하면 국회문화관광위원회가 진상조사보고서까지 냈겠는가.지난 4월 발표된 이 보고서는 기획·설계·시공 등 건립과정 전반에 문제가 나타나 총체적인 부실이 우려된다는 내용이었는데 최근 다시 박물관 구조물 안전과 항온항습 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관리동4층 기둥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휘었고 방수설계 잘못으로 전기박스에 물이 차고 콘크리트에 백화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보도다. 2002년말 준공,2003년 말 개관 예정인 용산 국립박물관은 이대로 가면 개관 이후에도 ‘애물단지’가 될게 뻔하다. 지금이라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전문가들 사이에선 용산 박물관을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또 하나의 새만금사업이 되지 않도록 지혜를 모으고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다.그러나 지난 4월 전체공정에 대한종합점검후 준공 및 개관일정을 재조정할 방침이라던 문화관광부에서는 아무런 소식도 들리지 않아 답답하다. 임영숙 논설위원실장 ysi@
  • 정년퇴직 교원 849명 훈·포장 수여(1)

    정부는 8월말 정년 퇴직하는 교원 849명에 대해 재직년수별로 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충남대 정덕기(鄭德基) 교수 등 6명이 청조근정훈장,춘천교육청조철근(趙鐵根) 교육장 등 321명이 황조근정훈장,광주 수피아여고 고우식(高宇植) 교감 등 119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대구 신명여중 박태만(朴泰萬) 교사 등 131명이 옥조근정훈장,경남 항공고 유우수(劉又守) 교감 등 55명이 근정포장,인천 만석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하현옥(河顯玉) 원감등 11명이 대통령 표창,전주대 김재우(金載雨) 교수 등 21명이 국무총리표창,울산 경영정보고 김윤상(金允相) 교사등 26명이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조근정훈장▲교수△정덕기 충남대△이상윤 동아대△심상필 홍익대△홍일식 고려대△김병수 연세대△이태근 목포대◇황조근정훈장▼강원△조철근 춘천교육장△황용국 서부초교장△박재선 오저초 교장△심낙영 진주초 교장△박영준 상장초 교장△안정남 서석초 교장△정순섭 명덕초 교장△최근두 평창초 교장△박상구 오덕초 교장△박원균 주문초 교장△안병해 영동초 교장▼경기△이보훈 화성장안초 교장△현영종 화성월문초 교장△이수열 청평초 교장△심진용 광정초 교장△김준남 의왕부곡초 교장△한봉호 인덕원초 교사△윤태홍 금파초 교장△한만희 성남제1초 교장△안효상 효성초교장△이재련 원천초 교장△황춘환 삼일초 교장△장만수 율곡교육연수원 원장△황준용 풍덕초 교장△이영환 창곡여중교장△채영묵 백현중 교장△이기숙 계남고 교장△윤성모 파주종합고 교장△박석채 율곡고 교장△황규천 명륜여중 교장▼경남△권석인 용남초 교장△구용호 웅남초 교장△권영석용지초 교장△이진숙 용마초 교장△김재수 월영초 교장△류재렬 진동초 교장△정용기 봉원초 교장△이상세 남강초 교장△장재순 경화초 교장△황성규 사천초 교장△박경희 임호초 교장△정원길 장목초 교장△표병수 영천초 교장△이홍진 하일초 교장△김규석 하이초 교장△박채병 고현초 교장△권진현 함양교육장△김갑렬 신월중 교장△장환규 양산중 교장△이의호 통영교육장△정봉기 동진여중 교장△손용근 거제해양과학고 교장▼경북△김기옥 오릉초 교장△서정환 황성초 교장△손재하 안동서부초 교장△박충호 길주초 교장△심보현 안동교육장△김종호 영주초 교장△신용섭 상주동부초 교장△김인수 사벌초 교장△조석원 문경교육장△류병달경산서부초 교장△오상종 단촌초 교장△석영근 초전초 교장△이상우 온정초 교장△이충재 동로중 교장△송동진 수륜중 교장△홍태표 청송교육장▼광주△양호기 동부교육장△이정옥 문산초 교장△정춘식 광주용봉초 교장△구영웅 살레시오초 교감△황선호 화개초 교장△심준섭 광주학강초 교장△강신근 광주상무초 교장△김현식 봉선초 교장△정행식 본량초 교장△조재희 서부교육청 장학관△민병진 전남고 교사▲교수△김수균 공주교대△김진원 한국교원대△오진태 부산교대△김제한 서울교대△김동학 전주교대△오상철 제주교대△김재윤 청주교대▼대구△이대영 대구입석초 교장△이동섭 대구신암초 교장△양희진 대구신서초 교감△김상동 달성교육장△이기주 대구혜화여고 교장△박대하 대구북중 교장△김규훈 대구서부중 교장△신우섭 수성여중 교장▼대전△박건하 대전문정초 교장△조용근 대덕고 교장△강신영 대전흥룡초 교장△박원순 충남중 교장△장옥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교수△신해우 지산대학장△김하영 충주대△최영호 전주대△김병덕 창원대△장우현 한림대△손병환 대구가톨릭대△서복원 서울산업대△이승영 부경대△이원균 부경대△고한식 부경대△원용돈 부경대△김춘식 한국해양대△이내영 강남대△김명기 명지대△김길웅 대구대△정인덕 충남대△서일환 충남대△김형주 동아대△조인호 전북대 교수△홍한기 인천대 교수△이성희 홍익대 교수△김정수 홍익대 교수△윤병렬 홍익대△김춘열 가톨릭대△신경섭 가톨릭대△이현순 원광대△한남제 경북대△기우항 경북대△김명건 단국대△이보호 숭실대△김병호 경상대△허인옥 제주대△이진무 연세대△정상천 공주대△조양자 한양대△박공래 목포대△손형구한국체육대△김용욱 경희대△김종달 용인대△김용섭 삼척대△주영철 삼척대△김여생 전남대△허형석 군산대△우기원상주대△이경로 건국대△김원준 영남대△박명과 한국항공대△홍성선 충북대△이남기 충북대△정봉구 충북대△조우현조선대△한대성 강원대△박성호 강원대△정병두 이화여대△윤만근 청주대△정재천 인하대△김윤식 서울대△이윤영 서울대△이재흥 서울대△오석홍 서울대△차경수 서울대△이길표 성신여대▼부산△이기홍 부산디자인고 교장△강학석 남부교육장△김창명 부산중 교장△이광우 부산서여중 교감△박봉규 부산남일고 교장△김주영 혜광고 교장△이종태 부산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이규월 대연고 교장△문홍렬 동주초교장△김연순 만덕초 교장△전상탁 동래교육장△한재희 서명초 교장△이상권 사직초 교장△김기태 금성초 교감△강태수 금강초 교장△윤덕연 토성초 교장△민윤식 낙동초 교장△이금순 동부교육장△이대섭 좌산초 교감▼울산△이연수울산중앙중 교장△최상기 태화중 교감△최두용 언양중 교장△김찬은 울산중앙고 교장△전창호 굴화초 교장△유정륜 울산남부초 교장△김채생 여천초 교장△송치호 호계초 교장▼인천△유옥연 인천연화초 교사△김동규 인천당하초 교장△이인행 길상초 교장▼전남△최훈 목포대연초 교장△박무웅목포연동초 교감△박종갑 화태초 교장△김문현 여수동초 교사△양용승 외서초 교장△황치환 승주초 교장△최영철 봉황초 교장△박용순 광양중마초 교장△김종진 무정초 교장△유환익 원촌초 교장△정종옥 대서초 교장△정장래 복내초 교감△심재익 아산초 교장△김국현 춘양초 교장△손영식 관산남초 교장△김용안 군동초 교감△박선근 엄다초 교장△주문환 백수초 교장△김영희 불갑초 교장△이갑수 진원초 교장△김지수 고흥여중 교장△박인석 구림공고 교장△조규생 순천고 교장△안정 순천여중 교장△김석희 순천삼산중 교감△조정량 여수공고 교장△장기수 여수여중 교감△문동근 장성교육장▲교수장진필 계명문화대△최성희 한림정보산업대△이상빈 장안대△진영석 경남정보대△이관섭 배화여대△이종태 인하공전△우호환 인하공전△조용란 인하공전▼전북△김영성 군산중앙중 교장△허일욱 전주여상 교장△김용환 전주양지중 교장△문채성 전주문정초 교장△강인안 전주기린초교장△오영조 전주덕일초 교장△정환용 전주삼천남초 교장△최종주 전주북초 교장△권혁천 전주신성초 교장△오병우전주양지초 교장△류근우 전주서천초 교장△강일웅 전주송원초 교장△신현복 전주전일초 교장△김성애 전주덕진초 교장△전인배 옥구초 교장△김호선 군산중앙초 교장△김시권신풍초 교장△한기학 군산교육장△신갑승 전주교대 군산부속초 교장△임진영 낭산초 교장△이상규 성당초 교장△임선호 왕궁초 교장△황용택 이리계문초 교장△채규정 이리동북초 교장△한민호 영산초 교장△정종련 소성초 교장△임항순 이서초 교장△홍진식 복흥초 교장▼서울△한윤수 서울도신초 교사△윤문자 서울상천초 교장△김영선 서울신창초 교장△강인복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 교장△장세은 서울거여초 교장△김상중 서울대명초 교장△최기종 서울오금초 교장△이중규 서울오륜초 교장△노동선 서울신강초 교장△김지묵 서울서래초 교장△정태규 서울서이초 교장△이규준 서울영희초 교장△이성렬 서울용답초 교장△정재호 서울번동초교장△정선훈 서울우이초 교장△박지호 서울돈암초 교감△김기영 서울송천초교감△김성래 서울삼성초 교장△김영원충암초 교장△이종근 용강중 교사△이정권 동마중 교사△황승현 성동교육장△왕혁수 천호중 교장△양병문 한산중 교장△김영희 봉화중 교장△김성모 성사중 교장△김진성 구정고 교장△장문기 대림여중 교장△신태춘 문래중 교장▼제주△김상수 제주동초 교장△현영보 제주북초 교장△양창효 창천초 교장△김용주 성읍초 교장△양기휴 동홍초 교장△송대원 중문초 교장△이동석 서귀서초 교장△양상진 귀덕초 교장△이창화 종달초 교장△좌운국 신엄중 교장▼충남△이근충공주금학초 교장△고제흥 공주봉황초 교장△이상원 대남초교장△홍훈표 용화초 교장△이옥준 고북초 교장△남우직 논산중앙초 교장△박선배 연무중앙초 교장△김낙회 연세초 교장△김영희 궁남초 교장△성천모 구룡초 교장△이을재 한산초 교장△양창희 남면초 교장△차재돈 천의초 교장△김정기 서정초 교장△박광서 순성초 교사△반인충 교육연수원 원장△권순자 공주여중 교장△김홍진 제원중 교장△김정곤 서림자중 교장▼충북△이주원 충북교육청 장학관△양만석 충주성남초 교장△박종홍 동광초 교장△이종수 황간초 교장△진상우 매곡초 교장△윤원주 충원고 교장△이정만 진천상고교장
  • 시·도 교원 승진-전보

    ■경남도교육청 ◇초등교장(승진·전보·전직) △창원사파김계순△〃평산 이진호△〃토월 정봉조△〃사화 최규옥△〃소답 윤덕한△마산무학 이성윤△〃용마 조양래△〃상일 정연춘△진주남강 류덕춘△〃미천 정원효△〃안간 허 간△〃한평 김우양△통영한려 강대영△사천노산 박종옥△〃용산 하용기△〃용현 이기진△〃선진 하수종△김해삼성 한종수△〃활천강방호△밀양예림 민병룡△양산양산 박경진△의령용덕 박우일주△산청생초 강우조△〃단계 황명헌△함양위림 박판언△거창가조 곽인섭△합천초계 허종만△창원평산 이진호△〃유목 박정숙△〃중앙 이정자△〃북면 심재학△〃내동 이정길△〃일동 하재우△〃용지 김길부△〃온천 정정길△〃신월 제봉갑△〃대산 윤종명△마산월영 하현천△〃중리 김일수△〃진동 김필태△〃용마 조양래△〃봉덕 윤만수△〃우산 신상철△진주봉원 류상수△〃이반성 강신웅△진해경화 오정환△〃중앙 배석일△〃대양 강경옥△〃용원 백승종△사천문선 김정주△〃신수도 제이부 △〃사천 허태봉△〃삼성 정기섭△〃축동 신홍철△〃서포 이한승△김해임호 박정홍△〃주동 서덕상△〃합성 배종언△〃신천 이택윤△밀양산내남명 조한무△거제장목 윤병문△〃중곡 표강문△함안유원 조용진△고성동광 김판세△〃상리 서능수△〃하이 진경근△〃대흥 하근식△〃하일 이태호△〃철성 김남인△하동진정 정의자△〃양보 박희균△경남은광 이현식 ◇초등교장 승진·전보·전직△의령정곡박종은△함양마천 정봉근△남해삼동 이인원△양산원동 남봉식△남해고현 진현복△진해안청 이상영△의령부림 임원길△통영사량 이종규△거제외간 이부기△양산백동 조규환△양산웅상 민상식△밀양산외 이철근△거제칠천 정재영△창녕남곡신영균△밀양산동 차한규△밀양초동 이희호△양산어곡 안종봉△창녕남지 우무호 △창녕장천 류경자△창원신방 강수복△마산가포 강재호△진주장재 김삼석△〃반성 박원부△김해동광 이상복△양산영천 강홍희△함안예곡 김용화△고성삼산 이정찬 ◇장학관 승진·전보·전직△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진영 강상렬△통영교육청 조수강△함양〃 김의환△창원〃 문현주△사천〃 류명철△창원웅남 강수효△〃용남 박굉부△하동옥종 김영준△마산교육청 박동수△경남〃 초등교육과장 강국일△거창〃 이정수 ◇초등교감 승진·전보·전직△창원 하재립 김춘자온재윤 신헌기 김덕고 박종실 신원범△마산 김석조 박필묵 정정규 김강환 이무경△진주 서원근 하기언 이동원 최윤락 조현석△진해 주영돈 김영찬△통영 조기제△사천김미준 박현옥△김해 조훈제 하옥진 정진효 정연길 정문득박훈규△남해 박재명 이희규△산청 박우근△함양 조명관△밀양 이병흔 제정식 박기대△창녕 이준형 서점균 갈향숙△합천 류홍식 손봉호△함안 박득자 하현숙△양산 서천석 신홍재정태식 김형규 심재상 서정배△의령 강대룡△거제 옥완석 김성철 김성열 박성욱 ◇교육전문직 전보·전직△경남교육청서일옥 박근제 김태문△진해〃 박석렬△초등교육과 변민석안국태 심영돈△경남교육연수원 이경옥 김옥신△하동교육청정순곤△진주〃 윤갑석△사천〃 박찬옥△남해〃 장재원△진주〃 권유현△고성〃 조찬래△양산〃 이상준△함안〃 이종규△산청〃 서영순△하동〃 황진상△양산〃 김동진△통영〃 김주수△양산〃 임일규 ◇중등교장급 승진·전보·전직△거제교육청교육장 서 철△덕유교육원장 강병준△경남교육청 체육보건교육과장 김일랑△〃 중등교육과 윤맹기△〃 초등교육과 박경석△거창산업과학고 박종락△마산여고 노원섭△진해여고 정홍신△하동교육청 주종돈△진해〃 윤동석△진주남중 박대섭△김해건설공고 최태은△거창여고 이무진△도산중 이수웅△서상상고 강충수△진해동중 이시백△법수중 안수중△상리중 김동환△하일중 최정부△남해정보산업고 심명섭△야로중 류승휴△통영고 강대진△거제중앙고 주우진△양산중 홍가호△거제해양과학고 최부안△진서고 이기순△사파중 심현섭△하동중앙중 고원석△상남중 박창옥△욕지중 오 출△생초고 조작택△물건중 이영진△경남혜림학교 김태준△김해교육장박찬봉△경남교육청 교육정보화과장 강인섭△마산교육청 조현덕△대곡고 박호기△신반정보고 고영환△마산용마고 변정섭△진주기계공고 정찬화△삼천포공고 임수섭△진해고 김구영△단성고 박덕희△함양제일고 이차권△봉림중 이원희△밀양공고 박성달△신월중 이경문△창북중 박종관△합포중 성환기△진전중 최윤길△내서중 이철녕△동진중 차해숙△진해여중 류영숙△서포중 김찬두△옥종중 차복권△합천중 허성구△합천고 류동열 ◇중등교감급 승진·전보·전직△사천중 김갑동△합천중 지광수△고성중 진상봉△통영중 허 영△산청중배현규△통영여고 조헌주△의령중 이우례△진해중 김충지△초계종고 김명재△거제여상 김 홍△남해수고 김종국△남해중 김용조△경남항공고 이우식△거제해양과학고 최정린△남해중 이희구△거창중 김윤태△거제중 최무경△거제중 조정웅△창원중앙고 허황도△고성여고 김용성△마산고 강주순△마산가포고 하영식△마산중 도성진△김해고 양상수△김해경원고이삼영△창원중 박숙희△김해중 김병식△진주중 강대진△진주중 안영수△진해중 이상근△진해고 김성일△밀양중 정용대△함안중 이영호△진해여고 안태정△야로고 장수근△경남교육청 교육정보화과 조용익 최옥준△마산교육청 김동환△경남교육연수원 최환호△창원교육청 김경미△산청〃 이창곤△김해〃 김선동△덕유교육원 의령분원 추문갑△마산교육청 박숙경△덕유교육원 의령분원 이두용△경남〃 중등교육과 조대현△창원〃 조현종△경남〃 중등교육과 문창권△합천〃 백종철△함안〃 강경윤△밀양〃 허철회△양산〃 이윤이△경남교육과학연구원 이주희△양산교육청 김남익 ◇일반직(사무관급)△경남교육청 감사담당관실 옥영신△〃 초등교육과 허민도△〃 교육정보화과 정동식△〃 평생교육과 진병구△〃 기획예산과 문순돌△〃 학교운영지원과 진인수△〃 학교운영지원과 이수한△〃 재무과 정소용△〃 시설과 김덕화△덕유교육원의령분원 오덕영△진주교육청 관리과장 도봉섭△양산교육청관리과장 정인호△의령〃 〃 정용복 △〃 〃청교육청 관리과장 정윤자 △거창교 정수현△합천〃 〃 조종래 △창원중앙고 황의달△창원명지여고 김광수△마산여고 김대일△합포고 장순규△진주고 김종수△경남체고 김동수△진주기계공고 정부권△김해건설공고 정의휘△김해여고 김홍순△거제교육청 김희환△산청〃 하상국■경북도교육청 ◇초등전문직△안동교육청 교육장 이광욱△칠곡〃〃 정원준△울릉〃 〃 전병목△성주〃학무과장 강문일△구미〃 〃 이욱화△문경〃 〃 허부조△의성〃 〃 김상호△청송〃 〃△초등교육과 장학관 이종목△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관 김용달△교육연수원 〃 김인하△초등교육과 장학사 이경희 엄원배△과학산업교육과 〃 이금옥△평생교육체육과 〃 박세진△포항교육청 〃 권귀연△칠곡〃 〃 박영철△의성〃 〃김원진△영주〃 〃 장태덕△영천〃 〃 전창섭△군위〃〃 권도현△울릉〃 〃 이종현 이돈열△교육연수원 〃 최순실 ◇초등교장 승진·전보·전직△포항대흥 이상원△포항항도김동암△자명 권기태△흥해남산 박상진△기계 박희목△황성류용태△모량 김건현△강동 김홍순△김천서부 전길종△농소이계석△안동서부 권시환△영남 조광세△일직 이유일△풍천김순환△길주 김대영△복주 류중영△영가 권영길△남후 최병종△영주 박수명△청통 함일홍△대창 이 호△사벌 정운석△상주동부 손정균△은척 이정훈△중모 박병철△호서남 이응혁△산북 장주순△경산서부 김항구△부림 김태호△단촌 김영규△옥전 박동욱△초전 박문대△수륜 신태식△장곡 민태식△관호 김동극△안동용상 김항동△대도 김창주△대잠 서강홍△흥무 윤주익△용강 이영호△안동 남정치△풍산 김철한△원호권국웅△영천동부 권순태△상산 우동진△상주중앙 조민구△문경 윤영노△하양 윤상홍△청천 이상설△이서 유창학△성주 황원득△북삼 최병일△약목 황춘길△단북 권종환△야성 김병창△온정 윤성식△오릉 김진규△속암 황찬호△곡송 강타관△산성 권기맹△능치 이근형△연안 권영구△전촌 이희춘△석보 김정환△천부 김개문△태하 장상윤△계당 전준수△신동류재식△장수 최호창 ◇초등교감 승진·전보·전직△포항교육청 윤광태 오성환 이규호 김성호△경주〃 박희서 이정찬김기현 임창영 황태주△안동〃 송인록△영천〃 김경환△상주〃 윤상희△문경〃 이재기 권오준 △경산〃 이태조△예천〃안윤환 구정애△봉화〃 박원근△김천〃 박정우 권재룡 이원태 조용석 이창모△청송〃 서정애△영양〃 김임순△울진〃이명복 진낙연△구미〃 유달선 ◇중등전문직△문경교육청 교육장 이신길△청송〃 〃 김미재△봉화〃 〃 지길순△과학산업교육과장 성병길△교육연수원장 류용원△경주교육청 학무과장 김우현△고령〃 〃 이기선△안동〃 〃 이재완△울진〃〃 두도자△중등교육과 장학사 권기덕 이훈도 김인한△과학산업교육과 〃 김찬식 정영한△평생교육체육과 〃 이세호△감사공보담당관실 〃 이희욱△포항교육청 〃 김영민△구미〃 〃 이헌희△봉화〃 〃윤형식△영주〃 〃 권영원△영천〃 〃 김수현△문경〃 〃 황석우△의성〃 〃 박지구△울릉〃 〃김의기△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류하국△교육과학연구원 〃백주하 김주한△화랑교육원 〃 임경화 박경종△교육정보화과 〃 박지애 ◇중등교장 승진·전보·전직△경북과학고 김무헌△구룡포중·종고 김도의△김천중앙고 이영식△안동고 박정웅△영주여고 김욱연△경북체육중·고 배석호△군위여중·고 이근수△대도중 현종훈△송도여중 허유철△포항여중 최붕열△양학중 김정호△송라초·중 서병진△농남중 홍순홍△안동중 이재일△북후중 박만강△공검중 김달홍△화산중 오수현△우보중 최봉수△옥산중 조찬영△예천여중 송성렬△금오공고 임성광△영주부석중·고 김진희△산북중·정보고 황영해△강구상고 김진수△소천중·고 김인옥△평해중·공고 이배식△울릉종고 우중근△소수중 김동정△낙운중 박성원△동로초·중 박종만△축산중 조주환△재산중 이한무△물야중 김종구△강구중 이희영△울진중 정종현△울릉중 윤종국△울릉서중 이창호△우산중 김학봉 ◇중등교감 승진·전보·전직△포항여고 김원석△경북외고 방종수△경북생활과학고·해평중조명래△영천여고 권전탁△군위중·고 민경건△청도전자고정석화△포항고 황수범△경주디자인고 강학기△안강전자고왕영문△문경공고 임재동△문경정보산업고 정재림△의성여고 이일배△다인종고 오호칠△고령여종고 김영기△양북중·고김연호△중모중·종고 이문희△영덕종고 서위태△풍양중·고 강우석△용궁중·상고 배용호△울진고 김영복△매화중·종고 이 환△울릉종고 오재덕△안동교육청 류동춘△구미〃 황무길 정해승 안계수△경주〃 김창연 전후곤△예천〃 이희대△문경〃 우병구△영덕〃 박헌식 배영근 고중석■대구시교육청 ◇초등전문직△ 달성교육청 교육장 이상남△초등교육과장 백춘실△초등교육과 장학관 이순희△서부교육청 학무국장 김명구△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서효섭△교육연수원장 권경철△교육연수원 기획부장 권경희△초등교육과 장학사 김성문△달성교육청〃 김형경△동부〃 〃 남진수△남부〃 〃 안창섭△서부〃 〃 한중열 ◇초등교장 승진·전보·전직△비슬 김수봉△종로 신이견△동덕 유정실△효동 김영길△서촌 이종관△칠성 박상옥△봉덕 박동일△동곡 양병림△황금 김우진△복명 안국환△복현 이성규△신매 김재창△동천 권은조△구암 김휘영△가창 이승환△동성 송인규△파호김세형△북대구 박수웅△신암 이경옥△입석 장병출△대산 위순복△지산 배부성 ◇초등교감 승진·전보·전직△범어 권용우△해안 박길수△해서 박무근△비봉 한성호△관천 류재규△태전 신현돈△인지 송승면△대산 정기형 ◇중등전문직△서부교육청 교육장 이천우△과학평생교육과장 송인덕△중등교육과 장학관 이병옥 이상호△체육보건교육과 〃 김정호△달성교육청 학무과장 신보연△중등교육과장학사 이희웅 한원경송춘근△체육보건교육과 〃 서인수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한홍기 박재규 현준우△교육과학연구원 〃 정동도 김우기이맹환 유대만△서부교육청 〃 강병국 나수영△달성〃 〃 남채원△동부〃 〃 이용도 여상인△남부〃 〃 김영탁△과학평생교육과 〃 신탁범 ◇중등교장 승진·전보·전직△서부중곽 태△경덕여고 김대일△신당여중 이희태△침산중 강대식△대명여중 김현수△대구북중 이을룡△덕화여중 김명묵△서부여중 전영명△본리중 김우홍△대구공고 류춘기△수성여중 이경택△성서중 곽태현△시지여중 권길영△복현중 윤정대△대구외국어고 노영옥△대구과학고 최재문△도원중 최윤정△대곡중 곽사영△대구중 이영일△대구여고 김정자 ◇중등교감승진·전보·전직△다사중 허남두△경북여고 김해룡△구지중 신영호△대구고 박창엽△성서고 신명식△경북기계공고 박종명△덕화여중 이숙정△대구여중 김득순△복현여중 이태옥△도원중 박해흥△경상중 정병표△상인중 황성욱△경서중 이덕민△논공중 박영원
  • 대성학원 분규 타결 8일만에 수업 재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대성학원 노사분규가 수업 중단 8일만인 21일 새벽 극적으로 타결됐다. 학원측은 이날 새벽 3시40분쯤 강사노조의 파업 철회로수업 재개가 결정되자 인터넷을 통해 즉시 이 사실을 공고했으며,오전 8시부터 50분 동안 진행되는 방송수업을 시작으로 정상 수업에 들어갔다. 학원측과 강사노조는 노사 동수로 협의체를 구성,강사의임면과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로 했으며,해고자도복직시키는데 합의했다. 전영우기자
  • 대성학원 강사 8일째 파업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대성학원 강사노동조합(위원장 韓奎永·49·국어과)의 쟁의로 20일 현재 8일째 학원 수업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학원생 3,400여명이 대입 준비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강사 노조원 55명은 “올해초 수업능력 부족 등을 이유로강사 11명을 부당해고했다”면서 “노사 동수로 강사 임면과 징계 등을 심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고자를 복직시키라”며 지난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대해 학원측은 “강사를 임면·징계하는데 노사 동수로 구성된 노사협의체 3분의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노조의 요구는 학원 운영권을 포기하라는 것과 다름없다”며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학원측은 노조의 파업에 맞서 지난 18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직장폐쇄 신고를 하는 등 노사 양측이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다. 학원생 2,000여명은 이날 학원에 나와 자율학습으로 시간을 보냈으나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을 걱정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였다.3수생 장모양(20)은 “학원측과 선생님들이 모두 학생들을 볼모로 자신들의 요구만 앞세우고 있다”며 불만을 터트렸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김원길복지, 휴가 대신 복지시설 점검

    김원길(金元吉)보건복지부장관이 휴가 대신 사회복지시설방문을 택했다. 김 장관은 9일 미혼모 시설인 서울 은평구 대신동 애란원을시작으로 동작구 노량진동의 영아시설인 성로원아기집 등 5곳의 복지시설을 방문했다.이어 오는 16일까지 매일 2∼4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는 등 총 16곳을 방문, 그늘진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특히 일요일인 오는 12일에는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의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노인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노인복지를 점검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강원산간 휴대폰 불통 피서객·사용자 ‘왕짜증’

    강원도내 산간계곡에 휴대전화 서비스 불통지역이 많아 피서객 등 이용객들이 골탕을 먹고 있다. 또 도로 체증으로 휴대전화 이용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통화 두절까지 잦아지면서 운전자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이동통신업체가 관광지 등 통화량이 한시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에 이동기지국을 설치하지 않아 전화 불통내지는 두절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업체가 고의적으로 통화불편을 방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여름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인제 내린천과 진동·방동계곡 및 내설악 주변의 경우 일부지역은 통화가 전혀 되지 않거나 통화가 되는 지역도 잦은 통화 두절로 통화시간이 2배 이상 걸리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장수대 인근으로 피서를 왔던 윤모씨(33·서울 송파구 신천동)는 “설악산쪽에 비가 많이 내려 집에 계시는 부모님들이 전화를 걸었는데도 전화 통화가 안돼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동통신 관계자는 “이동기지국 증설 대신 채널카드를 30∼40% 증설했는데도 이용자가 폭증하다 보니 일시적인 통화 두절 상태가 빚어졌다”고 해명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 전투기소음 가축피해 첫 인정

    전투기 소음으로 인한 가축피해를 인정하는 재정이 처음 나왔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申昌賢)는 최근 충남 서산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인근주민 홍모씨(59·음암면) 일가족 3명이 군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양돈 및 정신적 피해를입었다며 낸 분쟁조정신청 일부를 받아들여 “국가는 홍씨가족에게 양돈유산 피해 배상금으로 1,549만원을 지급하라”고 재정했다. 조정위는 또 “홍씨 등이 사는 지역의 소음피해 감소를 위해 전투기 이륙시 비행고도를 높이고 항로를 변경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조정위는 홍씨 가족이 주장하는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는 항공기 이륙시 주변 순간소음이 75 WECPNL로 항공법과소음·진동규제법이 규정하는 기준치(80 WECPNL) 이하 라는점을 들어 인정하지 않았다. 조정위 박병렬(朴炳烈) 심사관은 “군 항공법에는 군 항공기 소음피해에 대한 배상근거가 없지만 국가배상법에 근거,배상재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국적으로 군 비행장 주변 주민의 분쟁조정 신청이 잇따를 전망이다. 서산이천열기자 sky@
  • 양천구, 칼산근린공원 일대 주거지역으로 개발

    불량주택과 영세공장 등이 몰려 있는 양천구 신정동 칼산근린공원 주변이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許完)는 최근 칼산근린공원 주변 신정동 162∼171번지 일대 5만여평을 공원 및 학교,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주거지역으로 개발해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이 지역엔 노후 불량주택과 영세공장,버스차고지,고물상 등이 무질서하게 들어서 있어 주거환경을 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음·진동·분진·악취 등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의 정비방안은 대부분 자연녹지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지정한 후 서울시가 공영개발하는 방식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사설] ‘기름유출’ 공동조사해야

    서울 용산의 미군기지 주유시설 부근 토양과 지하수가 기름으로 오염된 사실이 확인됐다.미군측이 지하철 녹사평역과 가까운 주유시설 주변 13곳을 굴착 조사한 결과,9개 지점에서 휘발유 오염을 확인했다는 것이다.미군의 주유시설관리에 무언가 구멍이 있다는 방증이다.땅속 17m 흙에서도휘발유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미루어 상당히 심각한 상황일것으로 추정된다. 용산 미군기지 ‘기름 문제’의 발단은 지난해 말 개통된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지하 맨홀이었다.주변이 오염된 것으로 확인된 문제의 미군 주유시설에서 130m가량 떨어진 곳이다.이곳으로 매일매일 어디에선가 10ℓ가량의 기름이 흘러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휘발유 냄새가 진동하고 오염된지하수에 담갔던 종이는 불이 붙을 정도라고 한다. 만에 하나 지하수맥이 오염되는 날이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된다.한번 오염되면 어떤 방법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게 지하수가 아닌가.또 사방팔방으로 뻗어 있는 수맥을 통해 모든 지하수를 서서히 오염시킬 수도 있다.유출된 기름이 지하수로 스며든다면보통문제가 아니다.하루라도 빨리오염원을 찾아내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야한다. 그리고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사태가 이렇게 다급한데도 원인 규명은 커녕 기본적인 조사마저 못하고 있다니 안타깝다.서울시의 공동조사 요구를미군측이 뚜렷한 이유도 없이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녹사평역 기름이 미군 시설에서 유출된다고 아직은 단언할 수 없다.하지만 오염성분 정밀분석 결과 등으로 보아 개연성이높은 만큼 미군측의 협조는 필수적이다. 미군측이 용산기지의 특수성을 내세워 조사에 불응한다면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말해 두고자한다.용산기지의 포르말린 한강 방류사건을 비롯해 갖가지환경오염 사태가 표면화됐을 때마다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다 사회적 비난을 샀던 시행착오를 미군은 반복하지 말라는 것이다. 정부도 알게 모르게 벌어지고 있는 미군의 환경오염을 더이상 방관해서는 안될 것이다.경기도 평택의 오산기지 기름유출,파주의 스토리사격장 폐기물 오염 등 미군의 환경사고가 꼬리를 물고 발생해 왔다.차제에 형사관할권뿐만 아니라환경오염 실태조사 및 배상절차 등도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에 포함시켜 명문화하는 작업을 서두를 것을 촉구한다.환경오염 방지에 예외는 없다.
  • 한강시민공원 ‘이동형 화장실 품평회’

    ‘청정 이동식 화장실’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서울시가 24일부터 28일까지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만남의 광장에서 열고 있는 ‘2001 이동형 소규모 화장실 전시품평회’가그것. 그린텍,녹색환경산업 등 18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신개념의 이동식 화장실을 선보이고 있다. 나들이갔을때 가장 큰 불편중 하나인 악취가 진동하는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대화환경이 개발한 ‘대화 이동화장실’은 무더운 여름이나 혹한에서도 쾌적하게 용변을 볼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을 갖춘 첨단 이동식화장실.수거식이나 발효식과 달리 분뇨가 전혀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어 도심 번화가나 유원지등 어디에서나 적합하다는 업체측 설명이다. ㈜무림교역의 ‘캡슐화장실’은 자연광을 이용한 경제성과 다양한 모양의 타일로 꾸민 미려한 외관이 자랑.시공 및위생관리가 편리해 각종 공원화장실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급·배수가 필요없는 수세순환식 화장실도 있다.특수 미생물을 이용,분뇨를 짧은 시간내에 발생지에서 완전 분해시켜 냄새가 전혀 없고 변기 세정수를 자체적으로 정화시켜 재이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형 화장실이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온도와 습도,공기공급 등을 자동으로조절하는 ‘고속발효화장실’,진공을 이용해 오물을 운송하는 ‘제트 이동식 진공화장실’,하천범람시 신속하게 옮길수 있는 ‘이동형 수세식 화장실’등 30여개의 첨단 화장실이 선을 보였다. 임창용기자
  • 주민 62% “주거지 소음 심각”

    수도권 주민의 62%가 주거지역의 소음이 심하다고 느끼고있으나 대다수는 민원 제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민원은 자동차·철도·항공기 등의 교통 소음이었다. 이는 환경부가 한국갤럽에 의뢰,서울·인천·수원 등 수도권 10개 지역 주민 1,002명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만족도’를 조사해 24일 발표한 결과에서 밝혀졌다. 조사 결과,응답자의 46.4%는 소음이 ‘대체로 심한 편이다’,16.2%는 ‘매우 심하다’고 답했다.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소음은 자동차나 철도,항공기 등의 교통소음·진동이59.4%로 가장 많았고, 생활소음·진동이 25.7%,건설공사장소음·진동 6.1%,공장소음·진동이 5.6%의 순이었다. 향후 거주지역의 소음문제에 대해서는 ‘현재보다 악화될것이다’는 응답이 46.0%,‘현재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다’가 42.0%로 조사돼 부정적인 응답이 많았다.또 소음·진동으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어쩔수 없으므로 참는다’가 85.7%로 대다수였으며 ‘소음을 일으킨 당사자에 건의’하거나 ‘시나 도에 민원을 제기한다’는 사람은 각각 8.8%와 3.2%에 그쳤다. 소음·진동으로 인한 피해경험으로는 ‘수면장애’와 ‘대화장애’,‘집중력감소’,‘두통’ 등이었다. 이도운기자 dawn@
  • 정치 뉴스라인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명예총재가 오는 24일 부산으로 3박4일간 여름휴가를 떠난다.한 측근은 “김 명예총재가27일까지 가족과 함께 머물며 정국전반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가다듬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 주변에서는 JP가 자신의 위상제고를 겨냥한 장·단기정국구상을 가다듬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이회창(李會昌) 한나라당 총재도 오는 30일부터 3박4일간,김중권(金重權) 민주당 대표는 이달 말부터 휴가에 들어간다. ■민주당 김중권 대표가 22일 벤처기업 대표들로부터 “정부의 벤처기업 정책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쓴소리’를들었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수진동 성남벤처빌딩을 방문,이 지역 벤처대표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정부는 벤처정책에 있어 형식보다는 실질,외형보다는 내형을 추구하는 행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멀티비아 이동호 대표는 “정부가 정책자금 지원기준으로 매출액을 중시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이 때문에 미래 성장성은 무시되고 당장 돈되는 사업으로자금이 흘러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닉스전자 임호순 대표는 “벤처기업이 기술을 개발,제품을생산해도 거대 통신기업과의 관계가 애매해 판매가 안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 대표는 “당정협의를 거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답했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감청에 대한 의구심으로 휴대전화를여러대 돌려가며 사용하고 번호도 수시로 바꾸는 등 ‘통신보안’에 극도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회창 총재의 경우 수행 비서진에게 맡겨진 휴대전화 2대는 수신용으로만 사용하고,직접 전화를 걸어야 할 때는 외부에 전화번호가 알려지지 않은 별도의 휴대전화를 쓴다는것이다.
  • 춘천댐 쓰레기 군장병들이 수거

    강원도 춘천댐에 최근 집중호우로 유입된 쓰레기 수거를둘러싸고 관계 기관들이 책임 소재를 미루며 수거를 하지않아 수질 오염을 악화시키자 군장병들이 직접 수거에 나섰다. 육군 쌍용공병부대는 지난 20일부터 춘천댐에 매일 병력 400명과 각종 장비를 동원해 수면위에 떠있는 1,400t의 쓰레기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 작업은 도하작전에 사용하는 수륙겸용 보트 9대가 플라스틱 제품,폐비닐 등 수면위의쓰레기를 가장 자리로 밀어내면 장병들이 포대에 담아 트럭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이에따라 쓰레기로 가득차 썩는 냄새가 진동하던 댐 수면이 다시 훤하게 드러나는 등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 “중성미자에 질량 있다”

    우주의 생성과 미래에 대한 수수께끼의 단서가 될 중성미자(中性微子·뉴트리노)가 질량을 갖고 있다는 것이 한국과미국, 일본 물리학계가 공동 참여하는 국제연구팀에 의해사실상 확인됐다.이에 따라 ‘중성미자에 에너지는 있어도질량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표준모형이론은 물론 현대이론물리학과 우주론의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지난 99년 4월부터 일본 쓰쿠바시의 고에너지연구소(KEK)와 미국의 대학 연구팀 등과 함께 중성미자의 질량을 측정하는 ‘K2K’실험을 진행해 온 서울대 김수봉(金修奉)교수(물리학과)는 10일 “2년간의 실험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부 중성미자가 진동현상을 거쳐 변환된 것을확인했다”면서 “실험 결과는 중성미자가 질량을 가질 확률이 97% 이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2003년까지 진행되는 K2K 실험은 인위적인 중성미자 빔을사용해 검증하는 최초의 실험.KEK에서 양전자 가속기로 뮤온중성자빔을 만들어 이를 250㎞ 떨어진 도쿄대 우주선연구소의 지하 중성미자 검출장치인 ‘슈퍼카미오칸데’로 투사시켜 뮤온중성미자가 다른 종류의 중성미자로 바뀌는지를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함혜리기자 l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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