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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조창화(의령군청 공보담당·전 경남매일 논설위원)창현(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 기획담당 상무)씨 부친상 9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5)750-8651 ●김용조(익산시청 도시계획계장)씨 부친상 조남준(전 월간조선 이사)씨 장인상 10일 원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63)855-1734 ●신자선(대동일렉트릭 대표이사)문선(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진동(전 강원 동해시장)진정수(한진해운 상무)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5 ●박우상(사업)우성(삼호 상무)씨 모친상 이종영(성창기업지주 감사)김창로(전 한국생활환경시험 연구원장)씨 장모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1)787-1501 ●허철(프로디에셋 대표이사)신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씨 부친상 신철기(사업)우제학(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 부장)이교식(사업)이준환(MBC프로덕션 콘텐츠사업부장)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94 ●김영회(세계환경신문사 논설위원)씨 별세 태억(아리랑TV 제작팀 차장)씨 부친상 안준석(KT 차장)김진성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12 ●지훈상(전 대한병원협회장)씨 장모상 9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2019-4001 ●전상현(헌법재판소 연구관)씨 부친상 김종진(자영업)김재웅(일진그룹 홍보팀 부장)씨 장인상 10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6시 (055)944-4444
  • [10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 고발(KBS1 오후 10시) KT 정액 요금제는 출시된 지 3개월만에 700만명이 가입하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다. 그런데 KT의 정액 요금제는 고객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가입된 것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KT 집전화의 ‘정액 요금제’ 무단 가입 실태를 취재하며,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환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시청률 40%를 거뜬히 넘긴 국민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빵 열풍을 일으키며 드라마 인기만큼 빵 굽는 냄새가 진동하는 대한민국. 특별한 맛과 독특한 컨셉트로 사람들이 빵과 사랑에 빠지게 만든 대한민국의 대박난 제과점들을 찾아가본다. 왕비를 꿈꾸는 6만명의 처녀가 모였다. 아프리카 스와질란드 왕비 간택 현장도 찾았다. ●TV 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일주일 동안 밥 한 끼 먹지 않고 우유만 마신 적도 있다는 우유대장 수현이. 배가 고플 때도 목이 마를 때도 우유를 찾는다. 하루에 1리터를 마시는 것은 기본. 싫어하는 밥도 우유에 말아버리면 꿀맛이 된다는데…. 밥 먹기 싫어서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하는 수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는 더욱 걱정이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50분) 납치되었다고 주장하는 남자와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말하는 양부모. 팽팽히 맞서는 양쪽의 주장.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고, 극단적인 감정싸움으로 번지면서 양부모와 남자의 관계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악화돼 있었다. 한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간 ‘납치-입양’에 얽힌 의문들.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5분) 고3 수업 쉬는 시간에도 기훈군은 자리에서 떠날 줄 모른다. 매사 성실하고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 울산 현대고 최고의 성실남, 기훈군. 내신 1등급을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누구보다 성실한 예습과 복습에 있다는데….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나 실천할 수 없는 기훈군의 특별한 두뇌활용 비법을 들여다본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진출, 1000회가 넘는 공연 횟수와 관객 수 129만명 돌파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운 국민 뮤지컬 ‘명성황후’. 우리나라 최고의 윤호진 뮤지컬 연출가를 초대하여 그의 성공스토리와 세계가 극찬하는 뮤지컬 ‘명성황후’가 탄생하기까지 도전과 시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시승기] 305마력 야생마 ‘2011 머스탱’ 타보니…

    [시승기] 305마력 야생마 ‘2011 머스탱’ 타보니…

    미국 스포츠카의 자존심 ‘머스탱’이 2011년형으로 다시 태어났다. 포드의 첨단 기술력을 적용해 국내 스포츠카 시장을 공략할 2011년형 머스탱을 직접 타봤다. 카리스마 넘치는 머스탱의 외관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11년형에서는 공기저항을 줄이도록 범퍼에 스포일러를 장착하고 트윈 머플러를 적용해 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지붕 부분을 유리로 설계한 머스탱의 실내는 개방감이 뛰어나다. 프리미엄급 오디오와 지니맵을 탑재한 한국형 내비게이션, 음성 인식 기능인 싱크(SYNC) 등 다양한 편의사양도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구성이다. 가장 큰 변화는 머스탱의 심장이다. 새롭게 탑재된 듀라텍 3.7ℓ Ti-VCT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는 더욱 강력해진 주행성능과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최고출력은 305마력, 최대토크는 38.7kg·m로 기존보다 각각 92마력, 5.5kg·m가 향상됐다. 공인연비도 9.2km/ℓ로 1.2km/ℓ가량 높아졌다. 가속 페달을 밟아보면 향상된 힘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순간적인 펀치력은 고가의 수입 스포츠카와 비교해도 뒤처짐이 없을 정도다. 140km/h의 고속에서도 다시 오른발에 힘을 주면 시원스럽게 치고 나간다. 새롭게 튜닝된 서스펜션은 스포츠카 치고는 상당히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성능과 연비뿐만 아니라 실내 정숙성 역시 크게 개선돼 고급 세단이 부럽지 않다. 노면 소음은 물론 풍절음도 잘 억제돼 고속에서 안정감이 느껴진다. 이 같은 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곳에 흡음재를 적용하는 등 포드가 진동·소음(NVH) 부문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 다만 ‘오리지널 머슬카’로써 전통을 지켜 온 머스탱의 ‘마초’(Macho)적인 느낌을 반감시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4200만원. 300마력 이상 수입차 중 유일한 4000만원대 스포츠카란 점도 2011년형 머스탱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요소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내주초 이사회 향방은?

    공은 이사회로 넘어갔다. 9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신한금융 사태 관련 설명회에서 주주들이 이사회에 처리를 일임함에 따라 핵심 3인방(라응찬 신한금융 회장·신상훈 신한금융 사장·이백순 신한은행장)의 운명은 다음주 초 열릴 이사회에서 결판나게 됐다. ●설명회의 표면적 승자는 신 사장 이날 설명회의 표면적인 승자는 신 사장이었다. 재일교포 주주들이 신한은행 고문변호사인 정철섭(법무법인 푸른) 변호사를 설명회장에서 내보내는 등 신 사장에 대한 동정론이 우세했다. 하지만 라 회장과 이 행장도 손해를 본 것은 없다. 당초 “이사회도 열지 말라.”던 주주들이 이사회를 개최하는 쪽으로 선회했기 때문이다. 라 회장과 이 행장에 대해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나 손해배상 소송을 내자는 등의 급진적인 의견도 쏙 들어갔다. 주주들 간에 내분을 겪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로 보인다. 상황은 모든 게 불투명하다. 이날 설명회의 분위기로 볼 때 앞으로 있을 첫 번째 이사회에서 신 사장 등 특정인물에 대한 해임안이 곧바로 상정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직무정지나 검찰 조사가 끝날 때까지 해임을 미루자는 안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사외이사 4명 선택 가늠 어려워 특히 양쪽 모두 이사회 표 대결에 대해서는 부담이 크다. 누가 이기든 ‘상처뿐인 영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사회에서 4명의 재일교포 사외이사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아직 가늠하기는 어렵다. 신 사장도 설명회 이후 곧바로 서울로 돌아온 라 회장·이 행장과는 달리 오사카에 들렀다가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태의 장기화는 신 사장보다는 라 회장 측에 불리하게 돌아갈 공산이 크다. 상황을 속전속결로 끝내겠다는 라 회장 측의 추진동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 금융감독원에서 라 회장에 대한 실명제법 위반 의혹 관련 검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 데다 추석 이후 열릴 국정감사에서 ‘라 회장 영포라인 비호설’과 관련된 이슈가 불거질 수도 있다. 김민희·오달란기자 haru@seoul.co.kr
  • Q1. 7월 ‘대책없는 대책’ 발표…국토부 ‘굴욕설’ 진상은

    “(국토해양부가) 등 떠밀렸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정종환 장관은 7일 가진 인터뷰에서 한 달 전 불거진 이른바 ‘국토부의 굴욕설’을 일축했다. 지난 7월21일 관계부처 장관회의 뒤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홀로 단상에 올라서 ‘대책 없는 대책’을 발표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항간에는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의 (금융규제 완화가 필요 없다는) 반격에 정 장관이 “(그런) 대책을 검토해야 힌다.”며 맞선 것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정 장관은 사전에 청와대와 여당 사이에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에 대해서는 암묵적 합의가 이뤄졌다고 뒷얘기를 털어놨다. 그는 “DTI 완화를 하려면 어느 정도를 해야 하느냐, 5~10% 완화로는 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고 반발만 살 수 있어 정확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전했다. 이후 ‘4·23대책’의 후속인 ‘8·29대책’ 발표까지는 다시 한 달여의 세부 작업이 필요했다고 했다. 그는 또 “8·29대책이 나오기 전 실태조사를 해 보니 전문가들은 50%, 서민들은 30%가량이 DTI를 완화하면 거래 활성화가 된다고 답했다.”면서 “그래서 조심스럽게 5~10%를 거론하지 말고 확 풀어 버리자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의 DTI 규제안 양보에 앞서 처음부터 DTI 규제 자체를 없애자고 주장했던 정 장관 측의 뚝심이 발휘됐다는 것이다. 반면 정 장관은 8·29대책의 후속 조치에 대해선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부동산 대책이 그동안 잇따라 발표됐다는 점에서 시장에선 벌써부터 8·29의 후속 대책이 언급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잘 안다.”고 못 박았다. 과거 부동산시장이 늘 정부와 시장의 힘겨루기 양상을 보여온 것도 그런 말이 나오는 배경이다. 정 장관은 “(8·29대책이 종료되는) 내년 3월 이후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추가 대책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의 실무 책임자는 “세제와 자금지원, 금융 등을 묶어 ‘패키지’로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 정 장관의 본래 생각이었다.”면서 “지금 (후속 대책에 대한) 움직임이나 언급이 나온다면 시장은 후속 대책을 기다리며 전혀 움직이려 들지 않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결국 이번 대책이 마지막이란 신호를 시장에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느냐가 8·29대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기고]새내기 구청장의 소회/이제학 서울 양천구청장

    [기고]새내기 구청장의 소회/이제학 서울 양천구청장

    온기 넘치는 복지와 건강한 일자리가 있는 ‘사람 중심의 양천구’를 만들겠다고 구청장으로 엄숙히 선서한 것이 지난 7월1일, 벌써 두 달이 넘었다. 그동안 주말도 마다한 새내기 구청장의 하루는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었으나 아직도 구 살림살이를 꼼꼼히 파악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구청장 취임 전 스스로 굳게 다짐했다. 사무실에서의 행정은 10% 이내로 줄이고 나머지 90% 이상은 현장행정을 통한 주민과의 소통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말이다. 왜냐하면 현장에서 보고 들은 생생한 주민들의 목소리야말로 구정을 살찌우는 자양분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취임 후 오늘까지 현장을 누비면서 케케묵고 판에 박힌 보고서류에서 느낄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은 구정의 초석을 다지는 귀중한 주춧돌이 되고 있다. 새벽을 깨우는 환경미화원과 우유를 배달하는 아르바이트생 그리고 신문배달원. 또 땀냄새 진동하는 작업장을 마다하지 않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직원들, 고단한 삶의 변방인 인력시장에서 새벽을 맞는 주민들. 이들의 지치고 힘든 모습을 볼 때마다 ‘구청장인 내가 미력이나마 저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고 돌아보게 됐다. 또 경로당을 방문했을 때 보고서류와는 달리 냉방시설이 미흡함을 확인할 수 있었고,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의 깨끗하지 못한 청소상태, 에너지 절약도 좋지만 골목길 가로등이 너무 어두워 밤늦게 귀가하는 주민들의 안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문제 등 현장을 찾아보니 미처 생각지 못했던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다. 현장에서 보고 느낀 문제들은 구청장, 아니 양천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자리에서 고쳤다. 이렇게 현장을 찾으며 얻은 가장 의미 있는 소득은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갈등의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 청와대부터 저잣거리까지 온 나라가 ‘소통 소통’하는데, 소통이 먼 별나라의 얘기가 아니다. 이 소통의 아이콘이 결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아이콘의 작동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소통은 먼저 나를 낮추는 것이다. 격(隔), 즉 틈새를 없애는 것이다. 가식을 두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진실로 손을 마주 잡는 것이다. 그러면 튼튼한 혈관 속 피의 유속이 빠르듯 소통의 간격은 좁혀지고 속도는 훨씬 빨라질 것이다. 그렇다, 우리사회의 최대 화두인 소통의 통로를 만드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이제 알고 느꼈으면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바로 학행일치(學行一致) 언행일치(言行一致)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선거 당시 공약사항으로 제시했던 임기 내 1만개 일자리 창출과 지역균형발전 등 하드웨어 부분에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지만, 구 행정의 초점을 주민과의 끈끈한 소통에 두는 소프트웨어 쪽에 맞출 것이다. 깊고 넓게 통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출구전략은 비단 국가경제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꾸려가는 구 행정에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그 출구전략은 바로 주민과의 거침없는 광폭 소통에 있음을 확신한다. 나는 오늘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단화를 운동화로 바꾸어 신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나선다.
  • 온라인몰, 추석 맞이 ‘성묘·방충용품’ 증가↑

    온라인몰, 추석 맞이 ‘성묘·방충용품’ 증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몰은 늦더위와 긴 추석연휴로 성묘, 방충용품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온라인몰과 유통업계는 벌초용품, 제기 세트 등 성묘 관련 용품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이은 무더위로 예년에 비해 예초기 판매량이 높았고 말벌 급증 예보에 따라 안전한 벌초를 돕는 방충 용품 수요도 동반 상승했다.G마켓에 따르면 추석을 3주 앞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성묘용품 판매량이 작년 추석 3주 전 대비 4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간 성묘용품 판매량 중에 예초기, 낫 등 벌초 용품은 56% 상승했다. G마켓은 ‘BEST 예초기 무한특가’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계양 2단 분리형 예초기 KY400SE’는 2단으로 분리돼 승용차에 싣기 편하다.윅스 ‘전기 예초기’는 경량으로 사용이 편리한 제품이고 무소음, 무진동이다. 접이식 날로 손상이 적고 휴대가 편한 포스아트 ‘부성 접이식 낫’ 등 휴대용 낫도 잘 팔린다.G마켓에서는 안전한 벌초를 돕는 방충용품 판매량도 36%이상 급증했다. 말벌의 공격을 막는 방충복의 수요가 특히 높다. K1마트 ‘해충 방충복’은 얼굴 전면까지 보호망이 있어 착용이 간편하며 전용 보관 주머니도 제공된다.옥션은 예초기 등 성묘용품 판매량이 전년 추석 대비 32% 가량 증가했다. 인터파크도 예초기가 전년 추석시즌 대비 30%, 살충제 및 말벌 예방용품은 15% 가량 각각 판매량이 상승했다.디앤샵은 제수용품 및 예초기 카테고리의 매출이 매주 2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진행 중인 ‘2010년 한가위 제수 주방용품 특별 할인전’에서는 제기 및 식기 등 홈세트를 최대 55%까지 할인 판매한다.롯데닷컴은 예초기, 휴대용 제기 등 성묘관련 용품 매출이 전년 대비 30% 가량 증가했다.11번가는 성묘 용품 판매가 작년에 비해 40% 증가했으며 그 중 예초기의 판매는 전년 추석 대비 60% 이상 상승했다.이어 초음파로 해충을 쫓는 ‘휴대용 초음파 모기퇴치기’의 경우 최근 일주일간 판매량이 작년 추석시즌 대비 25% 이상 증가한 상태다.유수경 G마켓 리빙&뷰티 사업실 실장은 “올 추석에는 무더위 영향으로 예초기 판매가 크게 늘었고 말벌이 독해진다는 보도가 있어 방충용품 판매도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제품 특성상 무작정 저렴하기보다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을 찾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뉴질랜드 7.1 강진에도 사망자 ‘0’

    뉴질랜드 7.1 강진에도 사망자 ‘0’

    23만명대 0. 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사망자 없이 중상자 2명에 그쳐 지난 1월 규모 7.0의 지진에 23만명 이상의 목숨을 잃은 아이티와는 대조를 이뤘다. AP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진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서쪽으로 45㎞ 떨어진 곳의 지하 5㎞ 지점에서 발생했다. 뉴질랜드 민방위부는 이번 지진으로 도심지역 건물 90채를 포함해, 500채의 상업용 건물이 무너졌고 주택 가운데 20%는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 다리 6개가 심각하게 파손됐고 항구도시 리틀턴에 있는 유서 깊은 엠파이어 호텔도 붕괴 위험에 놓였다.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5일 지진 피해 현장을 돌아본 뒤 “크라이스트처치 도심을 다시 건설하는 데 최소한 1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 상황만으로 볼 때 지진 피해액은 최소 14억달러(약 1조 6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지진의 위력은 매우 강했지만 사망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배경에는 지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엄격한 건축설계 기준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는 1931년 규모 7.8의 강진으로 256명의 국민이 숨진 뒤로 모든 건물은 강력한 내진 설계를 갖추도록 했다. 키 총리는 강진에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것은 완벽한 기적”이라고 말했지만 지질 전문가들은 뉴질랜드가 과거 지진 피해를 겪으면서 내진설계를 포함한 엄격한 건축기준을 적용해 왔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진동에 강한 건축 재료를 사용하고 지진에 취약한 유적에도 내진 보강장치를 설치하는 등 뉴질랜드가 힘써 온 그동안의 노력이 큰 힘을 발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진이 주민 대부분이 잠들어 있던 새벽시간에 발생했다는 점도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한몫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비해 지난 4월 중국에서는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해 2000여명이 숨졌고, 2월 칠레에서는 규모 8.8의 강진에 500여명이 사망했다. 한편 뉴질랜드 과학자들은 앞으로 더 큰 지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뉴질랜드 지질 핵과학 연구소의 존 리스타우 연구원은 이번 지진의 진도와 비슷한 지진이 남섬에서 매우 자주 있을 것으로 예상돼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우주는 神의 창조물?… “스스로 창조”

    우주는 神의 창조물?… “스스로 창조”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 영국의 세계적인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새 저서 ‘거대한 디자인’(The Grand Design)에서 창조주로서 신의 존재를 사실상 부정했다. 1일(현지시간) 가디언, 텔레그래프 등 영국 일간지들에 따르면 오는 9일 출간될 책에서 호킹 박사는 “우주의 탄생기원인 ‘빅뱅’은 창조주가 개입한 것이 아니라 중력 등 물리학 법칙에 따른 결과”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물리학자 레너드 믈로디노프와 함께 쓴 이 책에서 호킹 박사는 ‘자발적 창조’(spontaneous creation) 과정을 통해 우주와 인간이 존재하게 됐다는 정의를 내렸다. 호킹 박사는 지난 1988년 발간한 베스트셀러 ‘시간의 역사’에서 창조주로서의 신의 역할을 일정 부분 인정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신간에서는 무신론적 견해를 견지했다. ‘시간의 역사’에서 호킹 박사는 “만약 우리가 (우주생성에 대한)완전한 이론을 발견하게 된다면, 신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인간 이성의 궁극적 승리가 될 것”이라며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하는 듯한 언급을 한 바 있다. 호킹 박사는 우주가 물리적 법칙에 따라 자발적으로 탄생했다는 논리를 펴면서 ‘다우주’(multiverse) 이론을 핵심근거로 꼽았다. 많은 우주들이 서로 연결된 채 제각기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는 과정이 영원히 지속된다고 보는 다우주 이론을 언급하면서 “신의 의도가 인간을 창조하는 것이었다면, 결코 이 많은 우주가 필요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만물의 근본을 입자가 아닌 끈으로 보는 끈이론(string theory)의 일종인 ‘M이론’도 우주의 생성을 설명할 수 있다면서 “M이론이 바로 아인슈타인이 찾고자 했던 통일이론”이라고 단정했다. ‘끈 이론’이란 우주와 시간의 기본단위가 양성자, 중성자, 전자 같은 소립자 형태가 아닌 진동하는 작은 끈이라는 전제 아래 우주의 생성원리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호킹 박사의 우주관은 최근 변화의 조짐을 보여왔다. 지난 6월 미국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과학과 종교가 화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종교는 권위를 기반으로 하고 과학은 관찰과 이성을 토대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데, 결국 과학이 승리할 것”이라며 무신론적 견해를 내비치기도 했다. 최근 국내에도 선보인 크리스틴 라센의 평전 ‘휠체어 위의 우주여행자 스티븐 호킹’에서는 “우주인은 분명히 존재하며 시간여행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새 책은 종교계는 물론 학계에서도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들은 “신이 창조한 우주를 기본전제로 우주의 변화 원리와 법칙을 찾았던 아이작 뉴턴의 이론과 맞선다는 점에서 과학계의 논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사설] 정치후원금 강요 농협 제정신인가

    농협중앙회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의원에게 정치후원금을 내도록 직원들을 강요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어제 공개된 ‘2010년 국회 농수산식품위원 후원계획(안)’을 보면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 중앙회는 내부통신망을 통해 내려 보낸 공문에서 농수산위원 18명에게 직원 200명씩 모두 3600명을 배정했다. 해당의원의 지역구별로 인원을 배분하면서, 후원회 계좌에 8월27일까지 입금토록 했다. 사실상 강제 모금이다. 노조가 문제 삼자 중앙회는 관련 공문을 취소하면서 담당직원의 실수로 문서를 발송했고, 강요는 없었다고 궁색하게 둘러댔다. 노조는 최원병 중앙회장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이런 무리수를 둔 이유는 자명해 보인다. 계류 중인 농협구조 개편법을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려는 속셈이다. 농협을 신용부문과 경제부문으로 나누는 것을 골자로 하는 농협법 개정안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다뤄질 현안 가운데 가장 뜨거운 쟁점 법안 중 하나이다. 지주회사 설립에 필요한 출자금의 규모 등을 놓고 정부와 농협이 팽팽하게 줄다리기 중이다. 국회가 누구 손을 들어주느냐에 달렸다. 소속 상임위 위원에게 후원금 몰아주기는 엄연히 불법이다. 현행 정치자금법상 개인은 국회의원에게 500만원까지 후원할 수 있지만, 기업이나 법인은 아예 후원할 수 없도록 금하고 있다. 조직적인 모금 강요는 뇌물공여에 해당한다. 농협의 대출 비리가 끊이지 않고, 지역유지 행세를 하는 단위농협 조합장 선거 때마다 악취가 진동한다. 농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지만, 중앙회는 자기 배만 두드리고 있다. 농민을 섬겨야 할 농협이 구조개편에 따른 기득권 유지를 위해 위법을 자행했다면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정부는 진상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길 바란다.
  • ‘1000조분의 1초’ 초강력 레이저 빛 개발

    ‘1000조분의 1초’ 초강력 레이저 빛 개발

    레이저 빛 발생 시간을 1000조 분의 1초까지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 한국인 과학자의 주도로 개발됐다. 미국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의 최현용 연구원은 ‘반도체 양자 폭포 레이저의 초고속 라비 진동(Rabi flopping)과 일관된 펄스의 전파’란 논문을 통해 이런 원리를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이 논문은 광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 29일자에 실렸다. 현재까지 반도체 레이저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짧은 빛의 시간은 대략 1조분의 1초 정도로, 이를 1000배나 줄여 그만큼 빛의 세기가 강력해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매우 짧은 시간에 빛을 방출시키는 기술은 물리학의 화학반응이나 생물학의 세포 측정 등에 매우 중요하게 쓰인다. 특히 이 기술을 반도체 레이저에 실용화한다면 기존 수십 평 규모의 수십억짜리 고가의 장비를 손톱보다 작은 크기의 저렴한 기계로 대체할 수도 있다. 최 연구원은 연세대를 나와 미국 앤아버 미시간대에서 전기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 연구원 외에 MIT, 하버드대 등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이번 연구에 참여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부고]

    ●진동수(금융위원회 위원장)정수(한진해운 상무)영옥(미국 거주)영현씨 모친상 유병준(미국 거주)김종천(우리은행 글로벌본부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30 ●김갑수(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장)씨 장모상 29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31)386-2345 ●박준성(삼성물산 상무)도성(옥천식품 대표이사)씨 부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3410-6915 ●김윤채 상길(목사)씨 모친상 주현(전남일보 정치·지역부 기자)씨 조모상 29일 전남 벌교 중앙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9시 (061)857-3000 ●윤상호(신세계음향공업 대표)씨 별세 태원(이스트윈드 대표)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31 ●성백인(춘천MBC 경영기획팀장)씨 모친상 28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927-4404 ●성종하(대우증권 인사부장)종윤(NH투자증권 차장)종국(파주경찰서)씨 부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40분 (02)2227-7556 ●이명학(BBS 불교방송 아나운서)씨 장인상 27일 한일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901-3934 ●김진규(자영업)원규(우리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재원(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서보영(대구시청 공무원)씨 장모상 29일 경북대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8시 (053)420-6141 ●김탁훈(미국 거주·사업)씨 부친상 이동호(롯데쇼핑·롯데시네마 이사)김용주(현대자동차 차장)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5시 (02)3010-2294 ●신완호(사업)현호(미국 거주)미현(인비트인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전준모(전 KBS 감사)서정기(서정기콜렉션대표)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02)3010-2232 ●윤재흥(지산도장 대표이사)씨 부친상 최화진(부동산 대표)이훈묵(고명초 교감)이상영(서울탁주 강동합판소 대표이사)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2시30분 (02)3010-2295 ●임재수(전 석관고 교장)씨 모친상 29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2)2001-1093 ●이태호(전 한국수출입은행장)씨 별세 원용(자영업)씨 부친상 김한집(아주대 교수)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 (02)3410-6916 ●노승관(서울경제신문 총무국장)씨 조모상 29일 서울 미아리뉴타운장례식장, 발인 31일 오후 2시 (02)909-4444 ●강병호(경기신문 정치부 차장)씨 부친상 김상은(엔터스테크)정철현(한국도로공사)씨 장인상 29일 경북 영주 소망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9시 (054)636-0880
  • 파나소닉코리아, ‘루믹스 G’ 체험단·출사대회 개최

    파나소닉코리아, ‘루믹스 G’ 체험단·출사대회 개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대학교 사진동아리를 대상으로 ‘루믹스 G’ 브랜드 하이브리드 디카 75대를 동원하는 대규모 체험단과 출사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체험단은 루믹스 G2, 루믹스 G10, 루믹스 GF1 등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추후 출시 예정인 두 기종, 총 다섯 기종을 12월까지 네 달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이번 체험단은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교 사진동아리 중 활발한 동아리 활동과 실적이 많은 15개 동아리로 구성됐다. 각 동아리는 ‘루믹스 G’ 하이브리드 카메라 각 5대씩을 무상 대여받은 후 네 달 동안 체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동아리의 대표들은 지난 28일 압구정 파나소닉프라자에서 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루믹스 G 대학생 출사대회’는 9월 12일 하루동안 남이섬으로 출사를 떠나며, 동아리당 4명씩 체험단 60명과 전문 포토모델 등 총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사대회 참가자들은 전문 모델촬영과 남이섬 일대의 촬영을 무료로 할 수 있다. 4개월간의 체험 종료 후 최우수 체험 동아리 한 팀에게는 동아리 지원금 300만원을, 우수 체험 동아리 두 팀에게는 동아리 지원금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또 3등 세 팀에게는 체험 종료 시점에 파나소닉의 최신 하이브리드 디카 기종을, 장려상 세 팀은 추후 출시 예정인 최신 하이엔드 디카를 상품으로 받게 된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대학생들은 글로벌 마인드와 미래지향적 신세대인 G세대를 대변하는 ‘루믹스 G’의 이미지에 부합한다”며 “루믹스 G의 뛰어난 제품력을 경험한 후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대학생들을 통해 입소문 마케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삼성전자, 독일’IFA 2010’ 출품’글로벌 3D TV’ 시장공략

    삼성전자, 독일’IFA 2010’ 출품’글로벌 3D TV’ 시장공략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AV·멀티미디어 전시회 ‘IFA 2010’에서 3D 제품들을 출품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3D 입체화질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 ▲65인치 풀HD 3D LED TV ▲세계 최초 HDD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명품 디자인의 최고급 3D 홈시어터 ▲능동형 방식 ‘싱글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 등 신규 3D 제품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65인치 풀HD 3D LED TV 8000 시리즈를 선보임으로써 3D TV의 대형화를 한 발 앞당기는 한편 40~65인치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춘 3D TV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삼성전자 65인치 풀HD 3D LED TV 8000 시리즈는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인터넷@TV 2010’ 기능과 ‘올쉐어(Allshare)’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TV로 색다른 TV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스·날씨·증권·UCC·영화 등 기존 인터넷 서비스와 TV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 앱스’의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무료 또는 유료로 다운 받아서 즐길 수 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무선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인증을 받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콘텐츠를 간단한 리모콘 조작으로 대형 TV 화면을 통해 구현 가능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생생한 3D 입체영상과 프리미엄 입체음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3D 홈시어터 라인업도 확대하며 ‘3D TV=삼성’에 이어 ‘3D AV=삼성’ 공식으로 글로벌 3D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하드디스크 내장형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BD-C8900)는 3D 영상 재생은 기본으로 500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대용량 하드디스크와 유럽형 디지털 TV 방송 수신 튜너(DVB-T/C, DVB-S/S2)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삼성 3D TV 라인업 중 최상급 모델인 풀HD 3D LED TV 9000시리즈와 프리미엄 3D 홈시어터 HT-C9950W도 공개된다. 프리미엄 3D 홈시어터 HT-C9950W는 품격 있는 스테인리스 메탈 소재와 인체공학적인 터치 컨트롤 버튼, 프리미엄 볼륨 휠, 슬롯인 디스크 로딩 및 7.1채널 스피커 시스템 기반의 고출력 서라운드 음향, 진동 방지 솔루션 액티브 서브 우퍼로 보다 파워풀한 저음을 구현, 입체 음향을 제공한다. BD-C8900와 HT-C9950W는 모두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와이파이(Wi-Fi) 내장형으로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그레이드와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자동으로 된다. 삼성전자는 유럽 홈시어터 시장에서 올 상반기 25%(수량기준)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해 지난 2008년 1위 이후 3년 연속 자리를 고수 하고 있다. 유럽 홈시어터 4대 중 1대는 삼성 홈시어터라는 설명이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유럽 시장에서 1위 맹공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유럽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에서 수량기준으로 작년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23%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삼성전자는 3D TV, 3D AV 제품에 이어 가정용 3D 프로젝터까지 선보인다. 능동형 방식의 ‘싱글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인 SP-A8000은 세계 표준인 능동형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풀HD 3D 영상을 원본 해상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SP-A8000의 사이즈는 432X473x212mm, 무게는 10.8 Kg으로 일반 가정용 프로젝터와 비슷한 수준이며 1000 안시루멘의 밝기로 최대 300인치의 대형화면으로 집에서도 극장처럼 온 가족이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일반 2D 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변환하는 ‘2D→3D’ 전환 기능도 탑재돼 있어 입체감을 깊게 또는 얕게 사용자 기호대로 조절할 수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삼성전자는 이번 3D 제품 라인업 확대로 다양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게 됐다.”며 “3D 활성화를 위해 제품 자체만큼 3D 콘텐츠도 중요하기 때문에 드림웍스와 같은 세계적인 콘텐츠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CNG버스 폭발 원인은 밸브 오작동

    지난 9일 서울 도심에서 발생한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폭발사고의 원인은 가스 연료통 손상과 밸브 오작동 등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서울신문 취재결과 지난 1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의 CNG버스 안전점검(26일 기준 49% 진행)에서 밸브 노후, 가스 누출, 나사 풀림 등 451건의 ‘이상 징후’가 포착돼 시정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안전문제에 대해 전면적 보완이 즉시 시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내 CNG버스 7234대 가운데 82%인 5931대(서울시 기준)가 사고버스와 같은 형태인 ‘타입 2’의 연료통을 사용하는데도 연료통과 밸브를 따로 떼어내 정밀점검을 하는 제도나 규정이 없어 폭발사고 재발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전문가들은 이 때문에 8개가 병렬식으로 연결돼 있어 분리가 힘든 현재의 연료통 설치 구조를 점검이 쉽도록 두세 개씩 묶는 ‘서랍형’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서울 성동경찰서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연료통 용기를 둘러싼 복합제의 고정 볼트가 헐거워지면서 장기간 용기를 긁어대 균열이 생겼고, 밸브 단선 및 오작동으로 가스방출이 안 된 상태에서 내부 압력이 상승해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과수 감정 결과 당초 제기됐던 연료통 용기의 결함이나 과충전, 이상가스 주입 등에 따른 폭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폭발 원인 감정을 맡았던 국과수 김의수 박사는 “사고 당일 높은 기온과 지열, 엔진 온도 등도 영향을 끼쳤다.”면서 “클램프(용기를 잡아주는 고정대)와 볼트가 접촉불량, 차체 진동 등으로 연료통 용기와 떨어지면서 마찰을 일으켰고 밸브 이상과 기온 상승까지 맞물려 복합적으로 사고가 발생한 만큼 재발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무주택·1주택자 DTI 10%P 높일 듯

    무주택·1주택자 DTI 10%P 높일 듯

    정부가 주택 실수요자에 대해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최대 10%포인트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부동산 종합대책을 일요일인 29일 당정협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하루 전인 28일 만나 DTI 완화폭과 대상 등 쟁점에 대한 결론 도출을 시도할 예정이다. ●부처간 이견 여전… 주말 조율 관심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금융투자협회 주최 토론회에서 “주말에 (관계부처 장관 등이) 다 모이는 자리가 있고 당정회의도 해야 한다.”면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서 적절한 대응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실수요자에 대해서는 지역별로 40~60% 적용되는 DTI 상한을 5~10%포인트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10%포인트를 올리자는 주장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정부 관계자는 “이왕 실수요자에 대해 DTI 비율을 완화해 준다면 실제로 도움이 될 만큼 비율을 늘려주는 편이 옳다.”고 말했다. DTI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 실수요자의 기준은 새 아파트 입주 예정자가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이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 기존주택을 구입하는 무주택 또는 1주택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정부는 강남구와 서초구 등 서울 강남권 주택을 구입하는 1주택자에 대해서도 DTI 규제를 완화할지 여부를 놓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정부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선 면적 85㎡ 이하의 주택이라면 강남의 실수요자에 대해서도 DTI 상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경제부처에선 강남을 포함시키는 데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부처 간 진통이 이어지고 있는 데서도 나타나듯 DTI 규제 완화를 둘러싼 논란은 정부의 방침이 발표된 이후에도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 미칠 논란 외에 급증하고 있는 가계부채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만만치 않다. 장민 금융연구원 국제·거시금융연구실장은 “자산이 있는 계층이든 아니든 가계부채가 늘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계 재무구조 건전성을 생각하면 DTI 규제를 완화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반면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DTI는 자산이 있는 계층의 담보대출을 제한하는 조치이므로 이를 완화한다고 해서 전반적으로 가계부채 문제가 악화되리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계대출 사상 첫 700조 돌파 이런 가운데 전체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분기 가계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국내 금융회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711조 6000억원으로 3월 말보다 15조 1000억원 늘어났다. 예금은행 대출은 공모주 청약용 대출과 분양받은 아파트에 입주할 때 지급하는 잔금용 주택대출 증가 등으로 증가 폭이 전분기의 7000억원에서 8조 6000억원으로 커졌다. 한편 정부는 대기업·중소기업의 하도급과 동반성장에 주안점을 둔 협력방안, 일자리와 눈높이의 격차를 줄이는 청년 실업 대책을 다음주 중 연달아 발표할 계획이다. 또 다음달 6~9일에는 추석 물가 대책과 더불어 구조적 물가 안정대책이 발표된다. 임일영·오달란기자 argus@seoul.co.kr
  • 주택 실수요자 DTI 부분완화

    주택 실수요자 DTI 부분완화

    주택 실수요자의 총부채상환비율(DTI) 선별 완화를 골자로 하는 부동산 종합대책이 내주 중에 발표된다. ●어제 청와대서 긴급장관회의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부동산 시장 경색이 심각하다는 판단 아래 25일 청와대에서 긴급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실수요자의 거래 활성화를 담은 부동산 대책을 조율했으며 내주께 당정협의 등을 통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윤증현 재정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진동수 금융위원장, 김종창 금감원장 등 부동산 대책 수장들이 모두 모여 부동산 대책의 쟁점 부문에 대해서 막판 논의를 벌였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실수요자의 거래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으로 정책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이뤄진 상태”라면서 “DTI 완화 등도 그 일환이 될 것이며 특별한 변동이 없다면 내주 중후반쯤 종합 대책 발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가장 쟁점인 DTI 문제에 대해선 전체적인 틀은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 강남 40%, 서울 비강남 50%, 경기·인천 60%인 DTI 상한은 현행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실수요자의 이사 편의를 위해 새 아파트 입주 예정자가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이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 기존주택을 구입하는 무주택 또는 1주택자에 대해 DTI 규제를 추가로 완화하는 방안이 유력한 상황이다. 현재 이 혜택을 적용받으려면 투기지역인 서울 강남 3구 이외 지역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매매가 6억원 이하, 분양대금 연체자라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와 관련해 투기지역 요건을 없애고 매매가를 9억원으로 상향조정하거나 분양대금 연체자라는 조건을 없애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 2년연장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감면은 2년 정도 연장하는 데 부처 간 큰 이견이 없는 상황이다. 분양가 상한제의 경우 일부 지역에 한해 개정 또는 폐지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지방에만 적용되는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세 감면 혜택을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으로 확대하고, 올해 말로 끝나는 다주택자의 취득·등록세 감면을 연장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다만 종합부동산세 폐지는 ‘부자감세’ 등의 논란 우려가 커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주택 계약자가 다운계약서를 원해 공인중개사를 대신해 계약자가 허위 신고를 한 경우 처벌 수위를 높이는 등 부동산 거래의 맹점도 보완할 방침이다. 최근 매매가 하락이 주택공급 과잉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다고 보고 보금자리주택 분양시기를 조정하고, 전세자금 대출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테이크아웃 IT] 컨버전스 시대, ‘필요한 부품’ 빠진 디버전스 제품이 인기?

    [테이크아웃 IT] 컨버전스 시대, ‘필요한 부품’ 빠진 디버전스 제품이 인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근 IT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컨버전스 제품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하지만 컨버전스의 가속화는 그에 못지않게 불필요한 기능을 빼고 단일 기능만 탑재한 디버전스 제품도 수요가 늘고 있다.디버전스 제품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사용하지 않는 기능 때문에 머리 아플 일이 없고 오히려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컨버전스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특히 최근 디지털 기기들은 꼭 필요한 부품과 기능, 절차들을 과감하게 생략해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자녀 안심용 ‘날개 없는 선풍기’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예다.옥션 디지털카메라팀 손형술 팀장은 “이들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이색적인 사용법뿐 아니라 사용시간 단축, 각종 주변기기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며 “기존 제품 대비 제품 가격도 합리적이고 깔끔한 디자인도 갖추고 있어 향후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꼭 필요한 부품 어디로? ‘날개 없는 선풍기’무더위로 폭염이 계속 되는 요즘 날개 없이도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는 선풍기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다.날개 없는 선풍기는 원통 안에 설치된 모터가 공기를 끌어들여 링 모양 가장자리에서 바람을 뿜어내는 원리다.주변 공기를 최대 15배까지 증폭시킬 수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12인치 윈드헤드 제품으로 90도 회전, 풍량 조절 등이 가능하다.◆ 프린터가 필요 없는 ‘디지털 카메라’?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인화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셀카를 찍었거나 자신이 촬영한 사진의 경우 컴퓨터를 통해 보면 그만이지만 친구가 촬영한 사진은 기다리고 있는 것 보다는 그냥 잊는 게 속 편한 경우다. 에이치디에스 디지털 즉석 카메라 ‘샤오’는 디카에 프린터 기능을 더해 사진을 찍은 후 약 45초 이후 직접 사진을 인화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제로잉크’기술로 인화 시 잉크가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전용용지에 인화할 수 있다.기존 휴대형 프린터나 즉석 카메라보다 두께가 얇고 심플해 휴대가 간편하며 500만 화소급 성능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또한 분할, 프레임 적용 등 다양한 사전 편집기능을 더해 재미있는 휴가지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가격은 29만원대다.◆ 마우스패드가 필요 없는 ‘마우스’로지텍이 내 놓은 ‘애니웨어 마우스 M905’는 마우스패드가 없어도 두께 4mm 이상의 투명한 유리 위에서 작동이 가능한 제품이다.휴대하기 쉽도록 손가락 모양에 딱 맞는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또한 앞·뒤 썸(Thumb) 버튼을 사용해 웹 페이지에서 앞이나 뒤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귓속에 넣을 필요 없는 ‘이어폰’귓바퀴의 연골과 피부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골전도 이어폰’이 인기를 끌고 있다.골전도 이어폰은 귓바퀴 피부와 연골에 클립형태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고막 손상을 방지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진동 기능도 내장해 생동감 있는 음향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외장하드, “귀찮은 프로세스가 없다!”인디랩 외장하드 ‘조약돌터치’는 데이터 복사나 다운로드 후 ‘하드웨어 안전제거’를 하지 않고 외장하드를 분리할 수 있다.분리 전 제품 상단의 터치센서를 가볍게 터치하면 외장하드 동작이 종료되며 윈도상의 하드웨어 안전제거 기능도 자동으로 수행된다.앙증맞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본체와 귀찮은 선을 없앤 올인원 PC소니코리아가 출시한 올인원 PC ‘바이오 J 시리즈’는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가 일체화된 제품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또한 스피커를 LCD 아래쪽에 배치해 별도 스피커 공간을 비롯한 불필요한 전선 수를 줄여 깔끔한 사용 환경을 완성할 수 있다.21.5인치 풀 HD LCD를 채용했으며 마치 액자를 보는 듯한 깔끔한 디자인을 채택했다.LCD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페인트 기능을 제공해 아이들의 교육용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전주 아파트공급 숨통

    경기침체로 전북 전주지역에서 한동안 중단됐던 새 아파트 공급이 재개될 전망이다. 24일 전주시에 따르면 진흥기업과 오송개발 등 4개 업체가 모두 242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올해 하반기에 일제히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진흥기업은 내달 중순쯤 덕진동 하가택지지구에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416가구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며, 오송개발은 10월 말쯤 송천동 오송지구에 전용면적 75~84㎡ 규모의 아파트 1060가구를 공급하는 공사를 시작한다. 송천제일지역주택조합도 10월에 송천동에 전용면적 84㎡ 규모의 아파트 464가구를 짓기로 했으며 LH공사는 효자5지구에 전용면적 100~125㎡ 규모의 아파트 480가구를 건설하는 공사를 연내에 시작할 방침이다. LH공사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100㎡ 이하로 평형대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지역에서 아파트 건설이 재개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기 직전인 2008년 7월 이후 2년 만이다. 특히 이처럼 중ㆍ소형이 대규모로 공급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수요가 크게 느는 중ㆍ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것 같다.”며 “이들 아파트가 공급되면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중ㆍ소형 아파트의 가격도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靑비서관 이상 23% 교수·연구원 출신

    靑비서관 이상 23% 교수·연구원 출신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4명 중 1명은 교수나 연구원 출신이다. 평균 나이는 51.1세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23일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59명의 출신지역·학력 등 프로필을 분석한 결과다. 비서관급 이상 62명 중 현재 공석인 인사기획관, 총무비서관, 국정과제 비서관 등 세 자리는 제외했다. 직업별로는 교수·연구원 출신이 24명(23.7%)으로 가장 많았다. 이화여대 교수 출신인 백용호 정책실장을 비롯, 진동섭 교육과학문화수석, 유명희 미래전략기획관, 김영수 연설기록비서관, 김태효 대외전략비서관 등이다. 이어 관료 13명(22%), 언론인 8명(13.6%), 정치인 7명(11.7%) 등의 순이다. 언론인 출신은 홍상표 홍보수석(YTN상무), 이동우 정책기획관 직무대리(한국경제 기자), 박흥신 정책홍보비서관(경향신문 기자), 손지애 해외홍보 비서관(CNN 서울지국장) 등이 포함된다. 당직자·보좌관 출신이 5명, 시민운동가(시민단체 등) 출신이 4명이다. 비서관급 이상의 평균 나이는 51.1세였다. 김백준 총무기획관이 만 70세로 나이가 가장 많고 김희정 대변인이 39세로 가장 젊다. 수석비서관급 중에는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이 유일한 60대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6명으로 가장 많고, 40대가 19명이다. 60대는 2명, 30대와 70대가 각각 1명이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19명(32.2%)으로 가장 많았다. 고려대 출신은 12명(20.3%)으로 2위였다. 서울대·고려대 출신이 절반 이상(52.5%)을 차지했다. 기획관(비서관과 수석 사이의 직급) 이상 12명 중에서는 10명(서울대 7명, 고려대 3명)이나 됐다. 경북대(2명), 영남대(3명) 등 대구·경북 지역 대학 출신이 5명으로 이례적으로 많은 것도 눈에 띈다. 연세대 출신은 4명, 중앙대·서강대·이화여대 출신은 각각 2명이다. 한편 출신 지역별로는 영남권이 24명(40.7%)으로 가장 많다. 대구·경북(TK) 이 19명(32.2%), 부산·경남은 5명(8.5%)이다. 서울·경기는 17명(28.8%), 충청은 9명(15.3%)이었다. 호남은 6명, 강원 2명, 제주 1명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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