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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김주혁과 같은 팀 자청하며…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김주혁과 같은 팀 자청하며…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TV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는 경북 울진 여행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문어잡이에 나설 멤버를 결정하기 위한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에는 제작진도 참여해 각자 지지하는 멤버 뒤에 서는 방식으로 짝을 이뤘다. 김주혁의 뒤에는 수지 닮은꼴로 유명한 이슬기 작가가 섰다. 김주혁은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가 자신의 뒤에 서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반드시 편히 잘 수 있게 해주겠다”고 믿음을 주었다. 복불복 게임에서는 김종민이 새벽 문어잡이 멤버로 당첨됐다. 김종민은 자신과 운명을 같이 할 사람으로 김준호를 선택했다.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에 대해 네티즌들은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왜 김주혁을 선택했을까”,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수지와 비교해도 손색 없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42살 노총각 김주혁에게 왜?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42살 노총각 김주혁에게 왜?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최근 미쓰에이 수지와 닮았다고 해서 화제가 됐던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가 또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TV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는 경북 울진으로 여행을 떠난 김주혁, 김종민, 김준호 등 일행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문어잡이에 나설 멤버를 결정하기 위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제작진도 참여해 각자 원하는 출연자의 뒤에 서는 방식으로 짝을 이뤘다. 김주혁의 뒤에는 이슬기 작가가 섰다. 김주혁은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가 자신의 뒤에 서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반드시 편히 잘 수 있게 해주겠다”고 믿음을 주었다. 1972년생인 김주혁은 올해 만으로 42세다. 게임에서는 김종민이 새벽 문어잡이 멤버로 당첨됐고 그는 김준호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에 대해 네티즌들은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덕분에 방송보는 재미가 더 늘었다”,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왜 40대인 김주혁을 선택했을까”,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수지와 비교돼 한편으로는 피곤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계 톱모델’ 샤넬 이만, 진짜 ‘하의 실종’

    ‘한국계 톱모델’ 샤넬 이만, 진짜 ‘하의 실종’

    톱모델 샤넬 이만이 ‘진짜 하의 실종’ 사진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만은 최근 자신의 사진 공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다소 충격적이다. 이만은 머리를 질끈 묶은 편안한 차림으로 데님 셔츠를 입은 채 책꽂이에서 책을 꺼내려고 하고 있다. 문제는 이만은 아예 하의를 입지 않은 누드 상태였다는 점. 그나마 뒷모습이어서 엉덩이 부분만 노출됐다. 이만은 상의를 상의를 걷어 올린 파격적인 파티룩들 공개하는 등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떠오르는 모델이다. 이번 사진도 탄력있는 하반신을 드러내면서 톱모델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만은 2006년 포드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발탁되면서 톱모델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이국적이면서 뚜렷한 외모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패션업계에서 드문 흑인계열 모델로 나오미 캠벨, 타이라 뱅크스의 뒤를 이을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덴만 작전’ 최고의 기억…명절이면 가족 생각 애틋

    ‘아덴만 작전’ 최고의 기억…명절이면 가족 생각 애틋

    “명절이면 가족 생각이 애틋하지요. 하지만 내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잠시도 소홀할 수 없습니다.”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해적의 위협에 맞서 우리나라 선박들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청해부대 소속 구축함 ‘최영함’의 안승웅(49·부사관 98기) 원사는 29일 가족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절도 있는 그의 말투도 가족 이야기가 나오자 다소 누긋해졌다. 군인 가족의 숙명이지만, 가족들은 늘 아버지 없이 명절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 부사관으로 입대한 아들 태준(22), 상훈(19)씨만 생각하면 안 원사는 뿌듯하다. 그는 “지난해 봄 아덴만으로 출항하기 전 처음으로 가족사진도 찍었다”면서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해 늘 미안했는데 아들들이 해군이 되니 고맙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영함의 부사관 중 최고참인 안 원사는 “30년 가까이 해군 생활을 하며 배에서 명절을 맞은 적이 숱하게 많지만, 이번 설은 더욱 특별하다”고 밝혔다.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하고 납치된 우리 선원을 구해 낸 ‘아덴만의 여명’ 작전이 성공한 지 지난 21일로 3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작전 당시 최영함의 엔진 운용을 담당했던 안 원사는 최영함이 아덴만으로 출항한다는 소식에 다시 한번 지원했다고 한다. 안 원사는 “아덴만의 여명 작전은 군인으로서 가장 자랑스러운 기억”이라고 강조하며 “1년 가운데 200일 가까이 바다에 떠 있는 생활이 때때로 고달프기도 하지만 후배들에게 그때의 경험도 들려주고 많이 가르쳐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청해부대 파병요원으로 선발되는 바람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급하게 출항했던 김만수(31) 중사에게도 이번 설은 애틋하다. 지난달에는 아내 홀로 관공서를 찾아 혼인신고를 했다. 김 중사는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추석과 설 명절을 시댁에서 혼자 보내게 해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아내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임무 수행은 계속된다. 하지만 최영함 위에도 차례상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보참모 김수범(33) 대위는 “가까운 현지에서 과일과 재료를 구입해 차례상 음식을 마련하고 합동 차례를 올리기로 했다”며 “새해에도 우리 선박들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힘차게 항진하겠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14진은 아덴만의 여명 작전을 이끌었던 최영함과 특수전부대(UDT/SEAL) 대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해병대, 경계대 등 300여명의 장병으로 편성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아덴만 해역을 통과하는 국내외 선박 800여척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집에서 이런 모습? ‘제시카와 찍은 화보도..’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집에서 이런 모습? ‘제시카와 찍은 화보도..’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혼자 있어 좋은 날’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어 자연스러운 크리스탈의 모습이 그대로 포착되었다.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로 소파에 엎드린 모습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크리스탈은 올해 계획에 대해 “한 단계 올라가는 것이 내 목표다. 뭐든 차근차근 생각하려고 한다. 성과를 이루려면 길게 내다보고 천천히 다가가야 할 것 같다. 일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좀 더 성숙한 마인드를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에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정말 예뻐”,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정말 사랑스럽네”,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갈수록 예뻐지는 듯”,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어쩜 이렇게 찍어도 예쁠까. 제시카와 찍은 사진도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 셀러브리티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키 177cm 완벽 몸매 ‘비키니 자태 올킬’

    김수현, 키 177cm 완벽 몸매 ‘비키니 자태 올킬’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에 출연하는 배우 김수현(29)이 화제다. 28일 한 매체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이 한국 촬영에 들어가며 김수현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서울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 답사를 마쳤으며 오는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제작진은 ‘어벤져스2’에 출연할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며 오디션을 실시했고 톱스타급 여배우를 비롯해 40여 명의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다. 그 결과 김수현이 낙점된 것. 유리엘 김수현이 ‘어벤져스2’에 캐스팅 된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탁월한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 또한 키 177cm의 우월한 몸매와 신비로운 이미지가 할리우드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은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도망자 플랜B’, ‘브레인’, 시트콤 ‘스탠바이’ 등에 출연했다. ‘어벤져스2’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김수현의 과거 사진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트위터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수현은 보정을 거치지 않은 직찍 사진에서도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 = 김수현 트위터,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 신동빈회장 친정체제 강화

    롯데 신동빈회장 친정체제 강화

    롯데그룹은 28일 5개 주요 계열사의 대표를 교체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백화점·마트 등 주력 계열사 대표는 자리를 지켰다. 롯데쇼핑 세무조사,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등 각종 외풍에 시달리는 가운데 위기 수습과 조직 안정에 무게를 뒀다는 분석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뜻에 따라 실무 경험과 젊은 감각을 갖춘 임원들이 대거 승진하고 해외사업과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강화하는 조직 개편이 뒤따랐다. 그룹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정책본부 인사들이 대거 승진해 신 회장의 친정체제가 한층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김치현 롯데 정책본부 운영실장(부사장)은 롯데건설 대표(사장)로 승진했다. 정책본부에서 계열사의 효율적인 경영과 사업전략 수립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은 김 신임 대표는 그룹의 숙원인 잠실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건설의 중책을 맡게 됐다. 유통 분야에서 롯데슈퍼와 코리아세븐의 신임 대표는 각각 최춘석 전무와 정승인 전무가 맡는다. 두 대표 모두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현장 경영을 강화를 의미한다. 롯데슈퍼와 코리아세븐의 대표를 겸했던 소진세 사장은 대외업무를 담당하는 총괄사장에 올랐지만 경영에서 한발 떼는 모양새다.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와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는 유임됐다. 이 밖에 장선욱 롯데 정책본부 전무는 대홍기획 신임 대표로 자리를 옮겼고, 마용득 전무는 롯데정보통신 대표를 맡았다. 고객정보 유출사태로 사의를 표명해 경질될 것으로 알려졌던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과 임원진에 대한 인사는 보류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사태 수습이 급선무라는 판단에서 보류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214명의 임원 가운데 신임은 82명이다. 롯데 관계자는 “새로운 감각과 실무 경험이 중요하다는 신 회장의 의중을 반영해 유통 계열사에서 젊은 임원이 대거 발탁됐다”고 전했다. 신 회장이 여성인재 육성을 강조해 온 만큼 여성임원 약진도 두드러진다. 송승선 롯데마트 이사와 박선미 대홍기획 이사가 승진했고, 김지은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 한유석 대홍기획 글로벌비즈니스팀장을 새 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롯데그룹 여성임원은 총 7명으로 늘어났다. 롯데그룹은 앞으로 여성임원 비중을 20~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정책본부 조직도 손질했다. 국내 계열사를 관리하던 운영실은 해외사업장 관리까지 도맡아 역할이 막중해졌다. 운영실장에는 국제실장을 맡았던 신 회장의 ‘심복’ 황각규 사장이 발탁됐다. 이번 보직 변경으로 황 사장에 대한 신 회장의 신임이 얼마나 두터운지 다시 한번 입증됐다. 국제실은 비전전략실로 이름을 바꾸고 신규사업 발굴 및 인수·합병(M&A) 등을 전담한다. 재계 5위 그룹에 걸맞은 CSR 사업 강화와 이미지 관리 및 소통을 위해 커뮤니케이션실 신설도 눈에 띈다. 그룹 홍보팀, 지원실 산하 CSR팀, 국제실 산하 브랜드관리팀을 통합시켰으며 최종원 부사장이 총괄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간호사 꿈꾸던 소녀, 8명 살리고 하늘로

    간호사가 꿈이었던 10대 소녀가 뇌사 판정을 받아 8명의 환자에게 자신의 장기를 나눠 주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24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쯤 A(18)양이 갑자기 쓰러져 조선대병원 응급실로 실려 왔으나 뇌사 판정을 받아 가족의 동의로 장기는 물론 뼈와 피부 등 자신의 모든 것을 기증하고 숨졌다. A양은 갑자기 심한 두통을 호소하고 구토한 뒤 쓰러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미 뇌출혈이 진행돼 소생이 어려운 상태였다. 가족들은 장차 간호사를 꿈꾸던 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자고 뜻을 모아 딸의 장기 기증을 결심한 뒤 뇌사 판정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죽음이 임박한 딸을 바라보던 A양의 아버지는 “내 딸만큼 귀한 다른 사람의 생명이라도 살려 달라”며 오열하면서도 장기 기증 동의서에 최종 서명을 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떼어 낼 장기가 심장, 양측 폐, 간, 췌장, 양측 신장, 양측 각막 등 사실상 전체 장기여서 수술진도 무려 30여명으로 꾸려졌다. A양의 장기는 적출 즉시 전국 각지에서 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던 환자 8명에게 헬기 등으로 공수됐다. 김성환 조선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쉽지 않은 결단을 해 주신 기증자 가족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김정훈 웨딩 사진 공개…동료 개그맨들까지 나섰다

    김정훈 웨딩 사진 공개…동료 개그맨들까지 나섰다

    개그맨 김정훈이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 김정훈의 결혼식을 담당하는 메리웰 웨딩은 25일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김정훈이 3월 16일 KBS 신관에서 7년 연애 끝에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정훈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개그맨 동기인 서태훈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개그맨 김성원과 김준현과 26기 KBS 공채 개그맨들이 부를 예정이다. 공개된 김정훈의 웨딩화보는 신랑 신부와 함께 공채 개그맨 동기들과 활짝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찍은 사진도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리, 아레나 화보 공개…새로운 섹시 아이콘 등극?

    경리, 아레나 화보 공개…새로운 섹시 아이콘 등극?

    ‘모델돌’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찍은 섹시 콘셉트의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경리는 최근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에 경리는 네이비색 니트에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을 과시했다. 경리는 또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레나 미공개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직접 공개한 사진 속에서 경리는 루즈한 남방와 화이트 핫팬츠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경리의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인뮤지스 경리, 섹시 화보…이러니 안 좋아할 수 있나

    나인뮤지스 경리, 섹시 화보…이러니 안 좋아할 수 있나

    ‘모델돌’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찍은 섹시 콘셉트의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경리는 최근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에 경리는 네이비색 니트에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을 과시했다. 경리는 또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레나 미공개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직접 공개한 사진 속에서 경리는 루즈한 남방와 화이트 핫팬츠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경리의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효주 무보정, 완벽 각선미에 ‘아찔 가슴골’ 헉 소리나는 반전 몸매

    한효주 무보정, 완벽 각선미에 ‘아찔 가슴골’ 헉 소리나는 반전 몸매

    ‘한효주 무보정’ 배우 한효주의 무보정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효주 무보정’이라는 제목으로 한효주의 화보 촬영 무보정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한효주가 최근 진행한 ‘지방시 아이웨어’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 한효주는 블랙 의상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길고 가는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한효주 무보정 사진이 화제가 되며 과거 무보정 직찍 사진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공개된 무보정 사진에서 한효주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한편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로 우월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한효주 무보정 사진, 우월하네”, “보정이 필요 없는 몸매, 부럽다”, “한효주 무보정 각선미에 반했다”, “한효주 무보정 사진, 청순하면서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한효주 무보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리 각선미 vs 나비 가슴골…섹시화보 대결 승자는?

    경리 각선미 vs 나비 가슴골…섹시화보 대결 승자는?

    ‘모델돌’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와 솔로 가수 나비의 섹시 화보 경쟁이 치열하다. 경리와 나비는 24일 각각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맥심’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경리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함께 한 화보 사진 속에서 네이비색 니트에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을 과시했다. 경리는 또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레나 미공개 사진도 함께 올렸다. 사진 속에서 경리는 루즈한 남방와 화이트 핫팬츠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경리의 섹시한 모습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 수록됐다. 나비 역시 남성지 MAXIM(이하 맥심) 2월호를 통해 아찔한 노출 화보를 선보인다.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나비는 최근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맥심 2월호에서 나비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디자인의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화보 속 나비가 입은 드레스는 가슴골을 훤히 보여주는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가슴 일부분만 가리고 허벅지도 훤히 드러낸 19금(禁) 수준의 노출이다. 맥심은 “폭발적인 가창력에 남자라면 모두 아는 그 몸매와 청순 미모! 그동안 볼 수 없던 나비의 역대급 화보를 당신에게 선물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 앞바다서 되살아난 전설의 악기 ‘요고’

    진도 앞바다서 되살아난 전설의 악기 ‘요고’

    문헌에서만 전해 오던 악기인 ‘요고’(腰鼓·허리가 잘록한 장구)의 원형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23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4~11월 전남 진도군 군내면 오류리 앞바다에서 진행한 제2차 수중발굴<서울신문 2013년 10월 19일자 1면>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공개했다. 이번 발굴에서는 요고를 비롯해 삼국시대 초기의 경질무문(硬質無文)토기, 고려시대 청자류, 용무늬 청동거울, 임진왜란 당시의 돌폭탄인 석환 등 500여점의 유물이 나왔다. 완전한 형태를 유지한 청자류는 보물급 이상으로 평가된다. 연구소는 “이번 발굴조사는 수습된 유물들이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시대를 망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주요 출토 유물인 2점의 요고는 장구의 원형이다. 지난 2009년 태안 마도해역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요고 3점이 발굴됐으나 용처를 알 수 없어 ‘이형도기’(異形陶器)로 분류됐다. 연구소는 “(출토된 도자기 형태의 요고 일부가) 울림통, 울림테, 울림턱의 세 가지 요소를 갖춘 점에 착안, 전문 악기장에게 의뢰해 옛 형태를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10월 진행된 복원 과정에는 나선화 문화재청장이 도자기 전문가 자격으로 참여했다. 중국의 요고가 가운데가 짧고 양끝이 볼록한 형태인 데 반해 우리나라의 요고는 가운데가 길고 끝이 작은 변형된 모습이다. 복원을 주도한 이복수(52·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12호) 악기장은 “국립국악원 뜰에 설치된 중국식 요고도 이번에 확인된 모습으로 바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전래돼 삼국시대에 널리 사용된 요고는 조선 초기(1493년) 편찬된 악학궤범(樂學軌範)에도 언급돼 있다. 고구려 고분벽화와 감은사지 서삼층석탑 사리기, 화순 쌍봉사 철감선사탑 등에도 요고 치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 밖에 발굴 결과물에는 서기 1세기 무렵 제작된 항아리 등 경질무문 토기 2점과 고려청자 265점 등이 포함됐다. 토기는 해남 군곡리 패총(사적 449호)의 출토 유물과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원앙모양향로, 참외모양병, 잔받침 등 청자는 최고급 수준에 도달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쌍룡운문대경 등 고려시대 청동거울, 원풍통보와 가태통보 등 11~13세기 송나라 동전 등도 나왔다. 연구소는 오는 5월부터 이 해역에서 제3차 추가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차례 지내고 ‘방콕’하시렵니까

    차례 지내고 ‘방콕’하시렵니까

    설 연휴를 앞두고 각 리조트와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등이 풍성한 잔치상을 차렸다. 온 가족이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일부 업체에선 한복 입은 고객 무료입장 등의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홈페이지에서 관련 쿠폰을 출력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해 가는 게 좋겠다. 한화호텔&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설악 쏘라노는 31일, 2월 1일 가훈 써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 로비에선 ‘클래식 작은 음악회’가 펼쳐진다. 공연시간은 오전 9시, 10시, 오후 8시다. 설악 워터피아 내 토렌트리버에선 31일, 2월 1일 돌고래 마라톤, 아쿠아동에선 남미 댄스쇼 ‘한겨울의 트로피카나 쇼’가 각각 펼쳐진다. 공연 30분 전엔 뽀로로 10주년 기념 에피소드를 상영한다. 경주에선 가족 단합 이벤트가 열린다. 빙고, 날아라 고무신 등의 게임을 통해 스프링돔 입장권 등 상품을 준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30일~2월 1일 설날 이벤트를 연다. 전통놀이마당에선 ‘찍고 가면 더 즐거운 곤지암놀이’가 열린다.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참가 상품도 푸짐하다. 가족대항 미션을 마친 뒤 스탬프를 모아 제출하면 시간제 리프트권인 미타임 패스와 부대시설 이용권 등을 준다. 참가비는 없다. 31일엔 가족노래자랑과 통기타 가수 URO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눈과 스키를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도 볼 만하다. 스키하우스 1층에서 ‘100년 스키&눈의 도시전시: 캐나다 휘슬러’ 전시가 2월 2일까지 열리고, 세계 유명 눈의 도시를 재현한 전시관에서 가족사진도 남길 수 있다. 대명리조트도 각 지역 업장마다 설날 이벤트를 마련했다. 강원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는 강정 만들기와 민화 채색하기, 양평은 민속놀이 왕중왕전, 경주는 타로카드 이벤트(30일)와 온 가족 만두빚기, 변산은 모둠 떡 세트를 무료(30일)로 나눠 준다. 민속놀이는 모든 업장에서 즐길 수 있다. 휘닉스 파크와 용평리조트, 양지파인리조트(속초 포함) 등은 해마다 진행한 합동차례 이벤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휘닉스 파크의 블루 캐니언 스파는 예매 고객에게 입장권을 최대 38% 할인한다.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도 ‘아쿠아스쿠버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지파인리조트도 가족대항 윷놀이 대회를 연다. 경품이 ‘짭짤’하다. 파인리조트 숙박권, 리프트권 등이 준비됐다. 하이원리조트는 31일 세계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우리나라는 물론 프랑스식 구슬치기 페텅크, 박 터트리기와 비슷한 멕시코의 피나타 등 10가지 복(福)놀이 코너가 운영된다. 오크밸리는 31일, 2월 1일 빌리지센터 앞 야외 광장에서 윷놀이 등 민속놀이 한마당을 열고 가족 대항 윷놀이, 대형 고스톱 등 전통놀이를 진행한다. 지산리조트는 2월 15일까지 ‘인디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설 연휴 기간 동안은 ‘천기누설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문 역술인에게 사주와 타로카드로 새해 운세를 듣는다.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에버랜드는 30일~2월 2일 ‘설날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화고’(火鼓) 퍼포먼스가 볼거리다. 초대형 북과 불을 붙인 북채로 연주하는 전통 대북공연이다. 주토피아 동물타기 지역에선 말과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붓글씨 명인들이 가훈을 써주고 마패도 찍어 준다. ‘별자리 동물 특별전시’도 볼 만하다. 별자리 운세를 알아보고 해당 별자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24일~2월 2일 3명 이상이 방문할 경우 에버랜드가 최대 32% 할인된다. 말띠 고객과 동반 1인이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를 찾을 경우 1명은 ‘사실상’ 무료다. 외국인들은 25일~2월 9일 최대 50% 할인된다. 홈페이지(www.everland.com) 참조. 서울랜드는 30일~2월 2일 말띠 고객에게 자유이용권을 50% 할인 판매한다. 외국인은 약 65% 할인된 1만 2000원이다. 홈페이지(www.seoulland.co.kr)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해 신분증과 함께 매표소에 제출하면 된다. 새해 소망을 풍선에 적어 날려 보내는 ‘소원 풍선 날리기’, TV 속 인기 만화 캐릭터들이 풍물놀이 공연을 펼치는 ‘까치까치 설날 캐릭터 쇼’ 등도 매일 선보인다.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는 ‘새해 떡메 치기’도 눈길을 끈다. ‘馬왕 선발대회’와 ‘말춤대전! 만보기를 높여라!’ 등 이색 이벤트도 마련됐다. 롯데월드는 같은 기간 초대형 박을 터뜨리며 복을 기원하는 특집 공연 ‘까치까치 설날’과 남사당패의 길놀이 공연(31일) 등을 연다. 29일부터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이 50% 할인된다. 웅진플레이도시도 같은 기간 3인 이상 가족이 입장할 경우 어린이 1명은 무료다. 31일에는 현장 매표소에서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어린이 문구세트 또는 웅진플레이도시 4주년 기념 시계 등을 선물로 준다. 스릴 넘치는 워터 블롭점프 등 워터 게임도 펼쳐진다. 2층 야외 스노 플레이존에서는 야외썰매와 대형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키자니아는 30일~2월 3일 어린이 입장권을 40% 할인한다. 팔방뛰기 등 ‘응답하라! 추억의 놀이’가 중앙광장에서 열리고 31일엔 어린이 방문객에 한해 세뱃돈으로 10키조를 준다. 63씨월드는 30일~2월 2일 관람객과 아쿠아리스트가 상품을 두고 겨루는 ‘수중 윷놀이 대결’을 연다. 연휴기간 63빌딩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패키지 상품이 30% 할인된다. 말띠 고객도 2월 28일까지 할인된다. 판교 디지털 아쿠아리움도 말띠 고객과 3대가 함께 방문할 경우 할인된다. 아울러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가오리가 주는 새해 선물 이벤트,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윷놀이, 어디까지 해봤니’ 등의 이벤트를 벌인다. 코엑스 아쿠아리움도 같은 기간 수중 전래동화공연 ‘2014 흥부와 놀부’를 선보인다. 동화를 각색한 공연을 통해 다이버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2만여 마리의 정어리떼와 골든 트레벌리의 환상적인 군무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30일~2월 16일 할인 이벤트도 연다. 말띠 고객 1명과 동반 가족 3명은 입장료가 20% 할인된다. 외국인도 본인에 한해 30% 할인된다. 증빙서류를 매표소에 제시해야 한다. 롯데호텔제주는 ‘럭키 세븐 패키지’를 26일~2월 6일 선보인다. 객실(1박)과 조식, 점심, ACE 체험 프로그램(이상 2인 기준), 아모레 퍼시픽 선물 세트, 도서 1권 등으로 꾸려졌다. 2박 이상 투숙 고객은 화산분수쇼 뷔페(2인)가 포함된다. 3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특히 오는 31일까지 패키지 이용 고객은 ‘메가 기프트 5’가 덤이다. 이 기간엔 미니바가 활짝 열린다. 세계 프리미엄 맥주 등 미니바를 ‘무료로, 마음껏’ 쓸 수 있다.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최대 4인), JDC 공항 면세점 10% 할인권, 비치볼 등도 제공된다. 1577-0360. 제주신라호텔은 2월 28일까지 아이와 함께하는 글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램핑 런치 또는 디너 1회, GAO와 감귤 또는 딸기 따기 프로그램 1회, 조식 1회(이상 성인 2인, 소인 1인), 짐보리·키즈 아일랜드·야외 온수풀·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무료 입장, 엑스트라 베드 1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박 이상 예약해야 한다. 4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1588-1142.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길섶에서] 사라진 문자/정기홍 논설위원

    “이상한 문자메시지 누르지 마.” 며칠 전부터 출근 전에 듣는 말이다. “흥, 그럴 리 있겠어.” 의기양양하다. “요즘 깜빡 증세가 있던데….” 이쯤이면 슬슬 생각이 고약해진다. 카드사의 개인 금융정보 유출 사고가 자존심마저 건드렸다. 다행히 “얼마에 털렸느냐”는 핀잔은 안 들었으니 자존심 상처는 진전을 멈췄다. 전 국민이 영혼 빼곤 다 털렸다니 자존심을 어림해 봤자 기대는 난망일 듯하다. 최근 며칠 간 휴대전화를 울려 대던 문자메시지의 얼굴들이 바뀌었다. 하루에 한두 개씩 오던 대출 스팸 문자가 뚝 끊겼다. 나의 신용등급이 어느 정도기에 이토록 집요할까 했던 터다. 대신 ‘돌잔치’와 ‘연말정산’으로 꼬드기는 스팸 문자는 계속된다. ‘고객님 카드번호가’라고 쓴 스미싱 문자도 들어왔다. 늑대를 피하니 호랑이인가. 제도의 개선은 기술 진도를 못 이긴다고 한다. ‘마각(馬脚)을 숨긴 문자’가 어떤 얼굴로 나를 공격해 올지 모를 일이다. 인터넷 초연결사회의 그늘치고는 짙은 그늘이다. 내 정보가 나를 다시 공격할 줄 생각이나 했었던가.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김기춘 비서실장 사표… 朴대통령 귀국 후 최종 결심

    김기춘 비서실장 사표… 朴대통령 귀국 후 최종 결심

    김기춘(75)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취임한 김 비서실장은 박 대통령의 인도 및 스위스 국빈 방문 출국(15일)에 앞서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고 청와대와 복수 여권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 관계자들은 “김 실장이 개인적인 이유로 지난해 말부터 두 차례 이상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박 대통령은 김 실장의 뜻을 존중하고 있어 23일 순방에서 돌아온 뒤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당시 박 대통령은 김 실장의 사표를 반려하지 않고 ‘귀국 후 보자’고 했다”면서 “이는 귀국 후 사표를 수리하겠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김 실장은 취임 후 청와대와 정부의 기강을 잡았다는 평을 받았으나 격무에 시달린 데다 최근 외아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등 심신이 지쳐 있어 더이상 비서실장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김 실장은 지난 7일 대통령과 여당 인사의 대규모 신년 연찬회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박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할 경우 후임으로는 강원도지사를 지낸 김진선(68) 제18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과 오명(74) 전 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청와대 일부 비서진도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조만간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져 김 실장 사퇴와 맞물려 청와대 비서진의 개편도 불가피하게 됐다. 여권 관계자는 “청와대 비서진 개편 및 차관급 인사 등 고위급 인사는 다음 달 25일 박근혜 정부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정부의 결의를 다지고 새로운 분위기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이미연 과거사진 ‘역대급 청정 미모’ 눈 뗄 수 없어..

    이미연 과거사진 ‘역대급 청정 미모’ 눈 뗄 수 없어..

    ‘이미연 과거사진’ 배우 이미연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미연의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과거사진에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도서대출증 속 수수한 증명사진도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우월한 청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과거 CF 속 꽃미모를 뽐내고 있는 사진도 있다. 네티즌들은 “이미연 과거사진 대박이다”, “이미연 과거사진, 자연미인의 위엄”, “이미연 과거사진 무공해 청정 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연은 최근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에 출연해 호탕하면서도 사려 깊은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이미연 과거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효울금, 간 보호와 항암효과 탁월 입증

    발효울금, 간 보호와 항암효과 탁월 입증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여러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의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효울금이 간보호 효과를 인정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울금은 생강과에 속하는 향신료로, 기원전 1500년경부터 인도에서 향신료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세종실록지리지에 전라도 구례, 순천에서 토산품으로 재배되었다는 사실이 남아 있다. 1997년부터는 전남 진도에서 대량재배가 시작되었으며, 기후가 온난한 제주도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무농약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진도울금의 경우 타 지역에서 재배한 울금보다 수확시기가 늦어 알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진도 울금의 효능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간기능 개선 효과를 들 수 있다. 울금을 섭취하면 담즙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간이 해독되고 제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인터그래이티브 캔서 테라피’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울금추출물을 복용시킨 결과, 울금이 간질환에 효과가 있다. 또한 울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전남대학교 전우진교수팀은 발효울금을 랫드에 투여하여, 간보호 효과와 항산화 효과를 확인하기도 했다. GLP 인증기관인 켐온에서 수행한 위탁 연구에서도 밀크씨슬추출물에 많이 들어 있는 간장약 원료인 실리마린과 비교실험한 결과 발효울금의 간보호 효과를 확인하였다. 동물실험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 임상시험에서도 전북대학교병원 건강기능성식품임상지원센터 연구진은 발효울금의 간기능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혈중 중성지방 조절효과와 총콜레스테롤, LDL 감소 효과까지 확인되었다. 이 내용은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되며 발효울금의 효능을 널리 알리는 데 일조했다. 울금의 항암 효과 또한 실제로 공인 받은 바다. 울금은 각종 암의 보조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울금은 항염작용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전립선에 영향을 주는 특정 호르몬 수용체에 직접 관여하므로 전립선염 예방과 위암, 전립선암에 특히 효과적이다. 이를 방증하듯 카레를 많이 먹는 인도는 인구 10만 명당 전립선암 환자가 110명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미국의 2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숫자다. 대한암예방학회 역시 울금을 항암식품 중의 하나로 발표하기도 했다. 각종 연구결과에 힘입어 진도 발효울금은 지난해 3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미연 과거사진, 도서관 출입증 사진까지..‘누가 공개한거지?’

    이미연 과거사진, 도서관 출입증 사진까지..‘누가 공개한거지?’

    이미연 과거사진이 화제다. 배우 이미연(43)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미연의 과거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이미연의 학창 시절 앳된 모습과 20대였던 이미연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미연이 고등학교 시절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미스 롯데’에 당선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이밖에도 이미연이 젊은 시절 찍었던 화장품 광고 모델 사진, 도서관 출입증 사진 등이 공개됐다. 이미연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연 과거사진, 말이 필요 없는 모태미인”, “이미연 과거사진, 지금이랑 별로 다르지 않네”, “이미연 과거사진, 관리도 열심히 하나 보다”, “이미연 과거사진..똑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미연 과거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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