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진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주소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연애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성남FC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삼청동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799
  • ‘선행학습 금지법’ 대로라면 수능 미뤄야할 판

    교육부가 선행학습을 금지하겠다며 내놓은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법’(선행학습 금지법)이 학교 교육과정과 대입수학능력시험 등과 상충하는 부분이 많아 또다시 논란이 일 전망이다. 18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선행학습 금지법 시행령을 이달 말 입법예고하기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에 의견을 내달라고 요청했다. 그 결과 수능과 연합학력평가, 경시대회 등이 문제로 떠올랐다. 수능 출제범위는 고교 3학년 과정까지이지만 11월 둘째 주에 시행되는 까닭에 선행학습이 불가피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수능 일정 조정도 검토해 봐야 한다는 의견을 교육부에 전했다. 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관계자는 “현 수능 체제에서는 수능을 치르기 이전에 모든 교과목 진도를 나가야 한다. 이에 따라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수능을 뒤로 미루는 일정도 고려해 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말했다. 전국연합학력평가도 문제로 거론됐다. 학교마다 선택 과목을 마치는 시기가 각각인 탓에 시험 출제범위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이다. 예컨대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만 해도 고2에 배우는 학교와 고3에 배우는 학교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연합학력평가에서 선행학습이 공공연히 용인됐지만, 선행학습 금지법 시행령이 마련되면 연합평가의 시험 범위를 조정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학년 구분 없이 출제되는 경시대회에도 학년별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일반고보다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사고와의 형평성도 문제로 거론됐다. 교육 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사고는 그동안 2학년 2학기까지 수학 과목을 모두 배우는 등 선행학습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 선행학습 금지를 위해서는 자사고에도 손을 대야 한다. 선행학습을 가르치는 학원에 대한 제재와 처벌도 시행령으로 만들 수 없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시교육청 학원정책팀 관계자는 “법으로는 규정하고 있지만 처벌 규정은 없는 상황”이라며 “상위법에 처벌 규정이 없어 시행령에서도 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선행학습 광고를 하면 적발을 하고 이를 또다시 어길 시 세무조사를 하는 등 ‘변칙적 단속’에 대한 의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이러한 의견을 모아 이달 말 입법 예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대학지원실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수능 일정을 변경하기 어려워 3학년은 시행령에서 예외로 두는 방법 등도 나오고 있다”면서 “입법 예고 이후 부작용 등 의견을 5월 초까지 수렴해 9월 12일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써니 이서진 언급, 19살 연상 이서진의 이상형 고백에..‘답변 경악’

    써니 이서진 언급, 19살 연상 이서진의 이상형 고백에..‘답변 경악’

    ‘써니 이서진 언급’이 화제다. 소녀시대 써니가 1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3D’에서 배우 이서진을 언급해 화제다. 이날 MC들이 평소 써니를 이상형을 꼽아온 이서진을 언급하자 써지는 “저한테는 행운의 인연이었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써니는 “슬럼프로 방송을 안 하고 싶었고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꽃보다 할배’ 섭외가 들어와 처음엔 거절했지만 죄송한 마음이 들어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써니는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갔는데 막상 가보니 어느 순간 여행간 것 같고 놀러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너무 신나서 자연스럽게 슬럼프를 이겨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써니는 tvN ‘꽃보다 할배’ 대만편에 깜짝 출연해 ‘짐꾼’ 이서진과 함께 남다른 호흡을 맞췄다. 이에 MC 신동엽은 “(이서진과)연인 발전 가능성은 없냐”라고 질문했고, 써니는 “나이 차이가 19살이 난다. 김구라 오빠와 동갑이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나이 차이 때문에 힘든 거냐”고 재차 질문을 받은 써니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MC 신동이 “나이 이런 걸 다 떠나서 본인 타입이냐 아니냐”고 한마디 던졌다. 그러자 써니는 “죄송해요”라는 한마디로 대답을 대신해 폭소를 자아냈다. 써니 이서진 언급에 네티즌들은 “써니 이서진 언급, 이상형은 아닌 걸로”, “써니 이서진 언급좋은 인연은 확실하네”, “비틀즈코드 써니 이서진 언급, 19살 나이차이 힘들지”, “써니 이서진 언급..이서진 충격 받았겠다”, “써니 이서진 언급..특별한 인연 계속 이어가길”, “써니 이서진 언급..이서진도 방송 멘트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Mnet (써니 이서진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위드닷컴, 차세대 웹 표준 HTML5 기반 이러닝 콘텐츠 강화

    포위드닷컴, 차세대 웹 표준 HTML5 기반 이러닝 콘텐츠 강화

    차세대 웹 표준 웹 프로그래밍 언어로 HTML5가 각광을 받고 있다. HTML5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면 어느 브라우저로도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기술력이 최근에는 스마트 러닝의 발달과 더불어 이러닝 업계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러닝’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과 만나 ‘스마트러닝’으로 확대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의 발전과 더불어 콘텐츠 또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러닝 콘텐츠는 대부분 플래시로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플래시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 등으로 역동적인 화면을 표현할 수 있고, 학사관리시스템(LMS)과 손쉽게 연동되어 진도 율이나 이어보기와 같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기 쉽다는 장점 때문에 거의 모든 이러닝 콘텐츠의 제작에 사용됐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가 확산되고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PC의 운영체제도 다양화 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플래시로 제작된 콘텐츠는 더 이상 설 자리를 잃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모바일 기기와 일부 PC 운영체제에서 플래시 기술을 지원하지 않게 되면서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러닝을 구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닝 콘텐츠 제작 업체들은 더 이상 플래시를 고집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와 같은 시장환경에서 주목 받고 있는 것이 HTML5로 제작된 콘텐츠다. HTML5는 차세대 웹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HTML5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면 인터넷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OS 플랫폼, 벤더, 기기 상의 제약에서 벗어나 사용자 위주의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러닝이 실현되고, 사용자 선택권이 증대될 수 있다. 그러나 HTML5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업체들은 쉽게 제작을 시도하고 있지도 못한 실정이다.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기술력과 인력의 한계로 인해 공급에 차질을 나타내고 있다. 포위드닷컴의 HTML5 콘텐츠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웹 표준, 자바스크립트, HTML5 등을 활용한 OSMU(One Source-Multi Use) 콘텐츠 개발 ▲ HTML5기반으로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동일한 기능 구현(플래시 애니메이션 기능 완벽 대체) ▲ 스마트러닝을 위한 학습 환경 구현(모바일, 웹 학습진도 관리 일원화) ▲ Full HD 고화질 동영상을 구현하여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 ▲ 웹과 모바일 학습의 편의성을 고려한 UI 디자인 적용 ▲ 별도의 플레이어 설치 없이 웹과 모바일 이어보기 구현 ▲ 키보드만으로 조작 가능한 ‘장애인 차별금지법’ 대비 웹 접근성 구현 뿐만 아니라 기존에 플래시 기반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HTML5로 완벽히 변환해 스마트폰 환경에서 이어보기 기능은 물론이고 진도율 까지 적용이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포위드닷컴의 HTML5 콘텐츠 제작 능력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포위드닷컴은 Total e-learning 전문업체로서 2011년부터 HTML5콘텐츠의 발전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현재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살아난 조성민… KT, 4강 보인다

    [프로농구] 살아난 조성민… KT, 4강 보인다

    에이스 조성민(KT)은 두 번 연속 막히지 않았다. KT가 1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3차전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조성민(19득점)과 송영진(12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75-64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기록한 KT는 남은 두 경기에서 한 경기만 승리하면 4강 PO에 진출한다. 전창진 KT 감독은 역대 최초로 PO 통산 40승(29) 고지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지난 14일 2차전에서 조성민은 상대 김상규와 이현호의 유기적인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간신히 두 자릿수(10득점)를 채웠지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노리는 그의 이름값을 감안하면 만족할 수 없는 성적이었다. 그러나 이날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내외곽포를 터뜨리며 상대 진영을 휘저었다. 주장 송영진도 감초 같은 역할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1쿼터 KT는 후안 파틸로와 조성민이 11점을 합작해 15-8로 앞섰다. 2쿼터 들어서는 조성민과 파틸로의 연속 득점에 송영진의 3점슛이 터져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달아났다. 전자랜드는 정병국이 3점슛 2방을 터뜨리고 리카르도 포웰이 골밑에서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슛은 잇따라 림을 빗나갔다. 전반 20분 동안 정병국을 제외한 국내 선수는 아무도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14점 앞선 채 후반에 돌입한 KT는 3쿼터에도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송영진, 김우람, 조성민, 전태풍이 돌아가며 골망을 흔들었다. 반면 전자랜드는 찰스 로드가 9점을 몰아넣었지만 쉽게 추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4쿼터 들어서도 공격의 물꼬를 트지 못한 전자랜드는 주포 포웰을 쉬게 하며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다. 한편 이날 사직체육관에는 9124명의 구름 관중이 몰려 지난 1월 1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삼성전(9011명)을 뛰어넘는 올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두 팀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치른다. 부산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20분 누가 보상?”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 사과문 살펴보니…

    “20분 누가 보상?”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 사과문 살펴보니…

    ”20분 누가 보상?”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 사과문 살펴보니…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정말 이번에는 크게 잘못한 듯”, “박경림 민방위 발언, 말을 가려서 해야지. 조심하세요”,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냥 편하게 웃기려다 잘못된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오프닝 이후 민방위 중요성 알려드려…”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오프닝 이후 민방위 중요성 알려드려…”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오프닝 이후 민방위 중요성 알려드려…”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박경림이 잘못했네”,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냥 실수한 것 같은데”, “박경림 민방위 발언, 민감한 발언은 미리 뺐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민방위 발언 뒤 “재밌게 표현하려다…” 제작진 입장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뒤 “재밌게 표현하려다…” 제작진 입장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뒤 “재밌게 표현하려다…” 제작진 입장은?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너무한 것 같아요. 조심하시길”,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냥 농담하다 문제 된 것 같은데?”,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래도 방송인데 조심했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野통합신당 16일 창당발기인대회 열고 본격 출발…곳곳 뇌관 속 화학적 결합 될까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연합이 통합을 선언한 지 2주가 되는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통합신당의 닻을 올린다. 호남 지역구 출신 무소속 박주선·강동원 의원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기로 하면서 야권 결집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김한길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11명과 안철수·송호창 의원은 14일 저녁 비공개 막걸리 회동을 하며 성공적인 신당 창당을 기원했다. 하지만 내부 갈등 요인도 적지 않아 화학적 결합을 이뤄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통합신당의 지지율이 정체 내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통합 선언 뒤 첫 대규모 공개 집회인 발기인대회는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되살리기 위한 무대이기도 하다. 통합신당의 상징인 새 정치 콘텐츠를 보여 줄 ‘참신한 정치 문법’이 제시될지가 관심사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발기인대회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새 정치를 의미하기 위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치러진다”고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이 14일 밝혔다. 통합신당의 최우선 정책 목표인 ‘민생제일주의’, ‘삶의 정치’에 대한 청사진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원형으로 꾸며 김한길·안철수 공동 신당추진단장이 한가운데서 발기인들과 나란히 앉는 분위기로 꾸릴 예정이다.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등 사회적 약자층 발기인들을 배려한 자리 배치를 하게 된다. 행사는 양측의 통합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발기인 채택, 당명 및 당 색깔 확정, 두 공동단장의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김·안 공동단장이 깜짝 이벤트로 새 정치 비전의 ‘제1탄’을 선언 형식으로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 통합신당은 발기인대회 후 서울·부산·광주·경기 등 6개 지역에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어 법적인 요건을 갖춘 뒤 오는 23일쯤 중앙당 창당대회를 여는 등 전광석화 같은 창당 행보로 지지율 재반전을 노릴 예정이다. 통합신당은 14일 오후 6시 당명 공모 절차를 마치고 전문가 심사를 거친 뒤 최종 확정해 창당발기인대회에서 발표하게 된다. 창당 작업은 비교적 순항 중이지만 성적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통합신당 지지도가 소폭 하락세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3일 실시,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이 41%, 통합신당이 30%로 집계됐다. 새누리당은 지난주 39%에서 2% 포인트 올라 40% 선을 회복한 반면 신당은 통합 발표 후 첫 조사인 지난 7일 31%에서 1% 포인트 하락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냥 농담한 것 같은데 너무 과민반응 한 듯”,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래도 빨리 사과해서 다행”, “박경림 민방위 발언, 앞으로는 주의 기울여 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지진, 규모 6.2 강진 발생…대지진 전조?

    일본 지진, 규모 6.2 강진 발생…대지진 전조?

    ’일본 강진 발생’ ‘일본 지진 규모’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 부산·울산까지 진동이 감지됐다.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새벽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최소 19명이 부상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2시 6분쯤 히로시마(廣島)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伊予灘)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위치는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의 지하 78km 지점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진은 시코쿠를 강력하게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는 물론 한국 부산과 울산 등지에도 진동이 감지됐다. 에히메(愛媛)현 세이요(西予)시에서 진도 5 이상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히로시마현 구레(吳)시, 오이타(大分)현 우스키(臼杵)시에서 진도 5에 육박하는 진동이 측정됐다. 에히메현은 재해 경계본부를 설치했다. 이 지진으로 오카야마(岡山), 히로시마, 야마구치(山口) 등 총 6개현에 걸쳐 19명이 부상했다. 부상 정도는 모두 경상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또 히로시마현 내 약 8000호의 가구에서 일시 정전이 있었다. 지진 발생 지역 주변의 원전에는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말미암은 쓰나미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일주일 안에 진도 4의 여진이 일어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원은 필리핀판(지구 표면을 이동하는 판 중의 하나)경계가 아닌 내부에 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대지진 전조’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일본 지진 발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본 지진 발생, 우리나라 근처에서 발생하다니”, “일본 지진 발생, 남의 일이 아니네”, “일본 지진 발생, 쓰나미 안 일어나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민방위 발언 “20분 보상해 달라” 제작진 공식 사과 내용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20분 보상해 달라” 제작진 공식 사과 내용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20분 보상해 달라” 제작진 공식 사과 내용은?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농담으로 한 얘기인데 너무 매도하는 것 아닌가”, “박경림 민방위 발언, 죄송할 일은 하지 말았어야”, “박경림 민방위 발언, 다음 방송에서는 주의해주길 바래요”, “박경림 민방위 발언, 들어보니 잘못한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민방위 발언 뒤 “어떻게 하면 재밌게…” 제작진 공식 사과 내용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뒤 “어떻게 하면 재밌게…” 제작진 공식 사과 내용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뒤 “어떻게 하면 재밌게…” 제작진 공식 사과 내용은?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조심하길”, “박경림 민방위 발언, 내가 봤을 때는 큰 문제 아닌 것 같은데”, “박경림 민방위 발언, 방송에서는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할 듯”, “박경림 민방위 발언, 논란 될 만한 내용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민방위 의미 다소 가볍게 전달…”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민방위 의미 다소 가볍게 전달…”

    박경림 민방위 발언 제작진도 사과 “민방위 의미 다소 가볍게 전달…” 방송인 박경림이 라디오에서 민방위 훈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고 본인은 물론 제작진까지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경림은 14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다. 평소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민방위 훈련 방송으로 인해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시작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보상’ 오프닝 멘트가 나간 뒤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 게시판은 잇따른 항의글로 몸살을 앓았다. 청취자 ‘손**’는 “민방위라는 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훈련 아닌가. 애국자를 떠나서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는 “민방위는 국가 훈련입니다. 그런 국가 훈련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면 박경림씨 발언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취자들과 조금 늦게 만나는 아쉬움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면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도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14일 방송 내용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프닝이 방송된 직후 우리 의도와 다르게 민방위훈련의 중요성과 의미가 다소 가볍게 전달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오프닝 곡이 나간 이후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경림의 오프닝 인사 뒤 사과 멘트와 방송 중 사과 내용, 클로징 사과전문 등 생방송 중 3차례 있었던 사과 내용의 전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면서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그래도 솔직하게 사과했는데 이해해야 할 듯”, “박경림 민방위 발언, 좀 웃겨보려다 실수한 것 같은데”, “박경림 민방위 발언, 아무리 그래도 방송에서 저렇게 말을 함부로 하면 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경림 공식 사과 “민방위 훈련 빼앗긴 20분..” 실언에 청취자 분노

    박경림 공식 사과 “민방위 훈련 빼앗긴 20분..” 실언에 청취자 분노

    ‘박경림 공식 사과’ 방송인 박경림이 민방위 훈련 관련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4일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민방위 훈련 때문에 2시 20분에 시작했다. 오프닝에서 박경림은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이 20분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냐. 20분을 보상해 달라”고 말했다. 박경림의 민방위 훈련 관련 멘트가 나가자마자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홈페이지는 청취자들과 네티즌들의 항의성 글로 뒤덮였다. 안보를 위한 국가적 훈련에 보상을 운운했다는 것이 황당하는 것. 이에 박경림은 방송 말미 “방송인으로서 얼마나 말을 책임지고 조심해야 하는지 느낀 하루였다. 경솔했던 발언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방송인이 되겠다”고 공식 사과를 전했다. 이어 “이런 말씀 드리기는 그렇지만 나도 상이군경(전투나 공무 집행 중 몸을 다친 군인이나 경찰관)의 딸이다. 내 아버지도 나라를 위해 싸운 분이다”라며 “지금 이 순간 진심으로 사과드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20분 늦게 만나는 것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표현하려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 부덕한 나 자신이었다.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박경림의 발언은 회자됐고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제작진도 MBC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3월 14일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공식 사과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오프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 두시의 데이트로 주신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앞으로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도 더욱 신중한 판단으로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박경림 공식 사과, 본인도 반응에 놀랐을 듯”, “박경림 공식 사과, 정말 방송인은 말 한 마디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구나”, “박경림 공식 사과, 농담이 지나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박경림 공식 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 한국방문도 함께..‘중국 선남선녀 커플’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 한국방문도 함께..‘중국 선남선녀 커플’

    중국 미녀스타 안젤라베이비가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그의 남자 친구인 톱스타 황샤오밍(황효명)이 한국행에 동반한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오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한 연예계 관계자가 안젤라 베이비, 황샤오밍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와 황샤오밍은 다른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라 베이비와 황샤오밍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황샤오밍과 안젤라 베이비의 사진을 게재한 관계자는 엑소 멤버 타오 그리고 세훈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한 것으로 미루어 두 사람도 이날 식사 자리에 함께한 것으로 짐작된다. 앞서 중국 웨이보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타오가 황샤오밍, 안젤라 베이비 커플과 함께 서울 동대문과 강남 일대 쇼핑을 함께 했다는 목격담이 확산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선남선녀 커플이네”,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귀엽다”,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두 사람 잘 어울린다”,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지드래곤과는 진짜 열애설뿐이었구나”,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예쁘다 안젤라베이비”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김수현과 함께 광고 모델로 나선 한 브랜드 행사 참석 차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사진 = 중국 웨이보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커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젤라 베이비, 한국행에 남친 동행…과거 ‘썸남’ 지드래곤은?

    안젤라 베이비, 한국행에 남친 동행…과거 ‘썸남’ 지드래곤은?

    한국을 방문 중인 홍콩 스타 안젤라 베이비의 그의 남자 친구인 톱스타 황샤오밍(황효명)이 한국행에 동반한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오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한 연예계 관계자가 안젤라 베이비, 황샤오밍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와 황샤오밍은 다른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식당으로 보이는 배경으로 안젤라베이비는 연인 황효명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의 사진을 게재한 관계자는 엑소 멤버 타오와 세훈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 외에 타오,세훈도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웨이보 등 SNS와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타오가 황샤오밍, 안젤라 베이비 커플과 함께 서울 동대문과 강남 일대 쇼핑을 함께 했다는 목격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안젤라 베이비는 김수현과 함께 광고 모델로 나선 한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해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지드래곤은 “안젤라 베이비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면서 열애설을 일축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라 베이비, 한국 와서 뭐하나 했더니…엑소와도 친해?

    안젤라 베이비, 한국 와서 뭐하나 했더니…엑소와도 친해?

    한국을 방문 중인 홍콩 스타 안젤라 베이비의 그의 남자 친구인 톱스타 황샤오밍(황효명)이 한국행에 동반한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오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한 연예계 관계자가 안젤라 베이비, 황샤오밍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와 황샤오밍은 다른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식당으로 보이는 배경으로 안젤라베이비는 연인 황효명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의 사진을 게재한 관계자는 엑소 멤버 타오와 세훈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 외에 타오,세훈도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웨이보 등 SNS와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타오가 황샤오밍, 안젤라 베이비 커플과 함께 서울 동대문과 강남 일대 쇼핑을 함께 했다는 목격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안젤라 베이비는 김수현과 함께 광고 모델로 나선 한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해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지드래곤은 “안젤라 베이비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면서 열애설을 일축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강진 발생…규모 6.2 지진에 부상자 발생(종합2보)

    일본 강진 발생…규모 6.2 지진에 부상자 발생(종합2보)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 부산·울산까지 진동이 감지됐다.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새벽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최소 19명이 부상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2시 6분쯤 히로시마(廣島)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伊予灘)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위치는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의 지하 78km 지점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진은 시코쿠를 강력하게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는 물론 한국 부산과 울산 등지에도 진동이 감지됐다. 에히메(愛媛)현 세이요(西予)시에서 진도 5 이상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히로시마현 구레(吳)시, 오이타(大分)현 우스키(臼杵)시에서 진도 5에 육박하는 진동이 측정됐다. 에히메현은 재해 경계본부를 설치했다. 이 지진으로 오카야마(岡山), 히로시마, 야마구치(山口) 등 총 6개현에 걸쳐 19명이 부상했다. 부상 정도는 모두 경상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또 히로시마현 내 약 8천호의 가구에서 일시 정전이 있었다. 지진 발생 지역 주변의 원전에는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말미암은 쓰나미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일주일 안에 진도 4의 여진이 일어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강진 발생, 규모 6.2 지진에 19명 부상…부산·울산도 진동

    일본 강진 발생, 규모 6.2 지진에 19명 부상…부산·울산도 진동

    일본 강진 발생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 부산·울산까지 진동이 감지됐다.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새벽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최소 19명이 부상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2시 6분쯤 히로시마(廣島)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伊予灘)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위치는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의 지하 78km 지점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진은 시코쿠를 강력하게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는 물론 한국 부산과 울산 등지에도 진동이 감지됐다. 에히메(愛媛)현 세이요(西予)시에서 진도 5 이상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히로시마현 구레(吳)시, 오이타(大分)현 우스키(臼杵)시에서 진도 5에 육박하는 진동이 측정됐다. 에히메현은 재해 경계본부를 설치했다. 이 지진으로 오카야마(岡山), 히로시마, 야마구치(山口) 등 총 6개현에 걸쳐 19명이 부상했다. 부상 정도는 모두 경상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또 히로시마현 내 약 8000호의 가구에서 일시 정전이 있었다. 지진 발생 지역 주변의 원전에는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말미암은 쓰나미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일주일 안에 진도 4의 여진이 일어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일본 지진 발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본 지진 발생, 우리나라 근처에서 발생하다니”, “일본 지진 발생, 남의 일이 아니네”, “일본 지진 발생, 쓰나미 안 일어나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좌초한 돌고래 올라타고 세우고, 학대하는 무개념 커플

    좌초한 돌고래 올라타고 세우고, 학대하는 무개념 커플

    좌초한 돌고래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은 청년들에게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불쌍한 돌고래를 학대했다는 것이다. 국제단체 유싸인을 통해 미국의 한 동물애호가가 고발한 사진은 페루 청년들이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실명까지 공개된 청년들은 리마에서 좌초한 돌고래를 발견했다. 청년들은 당국에 신고하거나 돌고래를 돌보기는커녕 기념촬영에 몰두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학대에 가까운 행동이 많았다는 점이다. 쥬디라는 이름의 여자는 돌고래 위에 올라타고 사진을 찍었다. 돌고래를 들어 올리고 활짝 웃으면서 찍은 사진도 있다. 여자와 남자가 돌고래 지느러미를 양쪽에서 들고 세운 채 사진을 찍기도 했다. 돌고래는 이미 죽은 듯 보인다. 유싸인 홈페이지를 통해 돌고래 학대를 고발한 미국인 남자는 “돌고래가 죽은 상태로 발견된 것인지 사진을 찍은 뒤 죽은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두 남녀의 비양심적인 행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서 페루 당국에 수사를 촉구했다. 홈페이지에선 현재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돌고래와 사진을 찍은 이들은 연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