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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으로 세계여행 고고!

    이태원으로 세계여행 고고!

    용산구는 오는 11~12일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11일 오후 3시 30분~5시 지구촌 퍼레이드에선 지하철 한강진역에서 녹사평역까지 1.4㎞를 30여개 팀 1000여명이 행진한다. 기수단을 시작으로 세계 의상쇼에 이어 국방부 군악대 및 의장대가 따른다. 경북 안동 차전놀이를 재현하며 전남 진도 무형문화재 팀과 모든 참가자가 강강술래를 즐긴다. 이날 오후 6시 30분과 12일 오후 7시 녹사평역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세계 민속의상쇼에선 17개 나라의 전통 의상을 구경할 수 있다. 이태원 거리에는 60여개의 세계 음식 부스가 자리한다. 이탈리아 칼조네, 인도 및 터키의 케밥, 하와이안 무수비 등을 싼값에 맛볼 수 있다. 세계 풍물관 및 문화 체험관에서는 파키스탄, 과테말라, 슬로바키아, 미얀마, 케냐 등의 대사관이 특산품 등을 선보인다. 이태원역 무대엔 이틀간 오후 2~11시 디제이(DJ) 파티가 열린다. 성장현 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주민, 상인, 관광객 모두의 ‘상생’을 꾀하고 있다”며 “지난해 64만명이 다녀갔는데 또 오고 싶은 축제로 꾸미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서북청년단 유래는 김구 선생 테러 관련 단체?…서북청년단 세월호 노란리본 철거 논란

    서북청년단 유래는 김구 선생 테러 관련 단체?…서북청년단 세월호 노란리본 철거 논란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이 세월호 노란 리본 철거 소동을 벌이면서 그 유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노란 리본 철거를 위해 모인 극우단체 ’서북청년단 재건위’가 경찰과 서울시 관계자들에 의해 저지당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서북청년단 재건위는 극우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 노란 리본을 정리한다는 글을 27일 올린 바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서북청년단 5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 리본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다. 노란 리본을 오래 달고 있다 보니 훼손되고 너덜너덜하니까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은 알지만 리본을 모아서 보관하자, 서울시에 보관하자는 의미에서 하는 거다”라며 철거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정함철 서북청년단 대변인은 “겨울이 오는데도 진도 앞바다에서는 아무 성과도 없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론 분열의 한 중심에 서서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도 있다”며 “그래서 이제는 중단시켜야한다. 정부와 서울시도 유가족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후 이들은 노란리본을 담을 상자를 들고 리본 제거를 시도했지만 경찰에 의해 제지 당했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노란리본은 서울시 기록유산이어서 (추모기간이) 끝나면 기록관으로 가게 될 것”이라면서 “여러분이 임의로 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경찰 저지로 노란리본 철거가 무산되자 “여기선 못 뗐지만 전국에 있는 구국 청년들이 주변에 있는 노란리본을 떼는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고 ‘경고’하며 유유히 광장을 빠져 나갔다. 정씨는 “오늘은 철거가 무산됐지만 꼭 노란리본을 회수할 것이다.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서북청년단이 나서서 정리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들 단체 이름의 유래가 된 ‘서북청년단’은 북한에서의 사회개혁 당시 식민지 시대의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을 상실하여 남하한 세력들이 1946년 11월 30일 서울에서 결성한 극우반공단체다. 이들은 공산주의자라고 의심되는자에게는 무조건적인 공격을 가하였다. 제주도 4.3 항쟁에서 미군정은 서북청년단의 이러한 성향을 이용, 미군정의 명령에 대항하는 지역에 이 세력을 파견하여 민중들을 공격하는 하수인으로 삼았다. 이들은 봉급 없는 경찰 보조 기능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을 위하여 갈취와 약탈, 폭행을 무수히 진행하였다. 백범 김구 선생을 암살한 안두희도 서북청년단 간부 출신이었다. 이날 노란 리본 철거에 나선 이들은 과거의 서북청년단을 “구국의 최전선에서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용사들”로 높게 평가하고 “해방 직후 남로당이 70~80% 민심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공조직도 못한 일을 하려면 다소 폭력적일 수밖에 없었다”고 적극 두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족 3명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대리기사와 행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 4명 중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쌍방 폭행’을 주장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주장과 달리 경찰은 ‘일방폭행’으로 가닥을 잡은 셈이다. 하지만 폭행의 정도 및 쌍방의 주장이 엇갈리는 점 등을 감안했을 때 경찰이 과도하게 수사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9일 김병권 전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의 공동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우관 영등포서 형사과장은 “유가족이 대리기사와 행인들에게 일방적 폭행을 가한 사안의 중대성, 폐쇄회로(CC)TV에 폭행 장면이 있는데도 혐의를 부인하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면서 “보통 폭행사건은 쌍방 합의로 불구속되는데 이번 건은 합의가 안 됐고, 일방폭행인 데다 범행 사실을 부인해 죄질이 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유가족들은 자신들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왔다. 특히 김 전 수석부위원장은 행인 정모씨에게 맞았다며 지난 19일 전치 4주의 진단서를 제출했고, 정씨는 지난 26일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경찰은 “정씨의 폭행 자체가 불명확하고 정당행위에 해당하는지 검토해야 한다”며 “(세월호 유가족의) 일방폭행 사건”이라고 잘라 말했다. 경찰은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다음달 3일 오전 10시까지 경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사건 이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던 김 의원은 지난 24일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등에게 고발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고, 29일 피해자인 대리기사 이모(52)씨에 의해 추가 고소됐다. 한편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는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 안치됐던 일반인 희생자 34명의 영정을 모두 철수했다. 한성식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 부위원장은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이 한 간담회에서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들을 폄하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렸음에도 사과조차 없었다”면서 “영정 철수는 단원고 희생자 측과 선을 긋는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전남 진도 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숙소 이전 논의도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27일 실종자 가족들은 내부적으로 실내체육관에서 전남대 진도 자연학습장으로 옮긴다고 잠정 합의했지만 희생자 가족들이 반대하고 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대책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실종자 가족과 진도군 범군민대책위원회, 범정부대책본부와의 ‘3자 협의’를 제안했다. 이들은 “서로가 처한 어려움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치유의 시작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대화와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종자가족대책위가 진도군 주민들이 대안으로 제시한 전남대 진도 자연학습장은 숙소로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서울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사설] 표적심의에 맛든 방통심의위의 이중잣대

    종합편성채널(종편)의 막말·편파 방송을 시정해 달라는 시청자 민원은 늘고 있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의 제재조치는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을 노골적으로 비하하거나 인신공격의 대상으로 삼은 종편 출연자들의 폭언에 ‘문제없음’ 처분을 남발한 데서 보듯 방심위 스스로 불공정과 편파성 시비를 자초하는 꼴이다. 여권에 불리한 방송 보도에는 표적 심의를 하는 냥 제재의 칼을 휘두르고 야권이나 시민단체를 겨냥한 막말과 폭언에는 눈을 감는 이중잣대가 아닐 수 없다. 새정치민주연합 정호준 의원이 공개한 방심위 자료에 따르면 2012년 80건이었던 종편의 심의건수가 2013년 105건, 2014년 8월 현재 102건으로 늘었다. 심의건수 대비 제재조치 비율은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52.5%, 50.4%로 절반을 웃돌았지만 2014년에는 24.5%로 확연히 줄었다. 종편 보도에 대한 시청자 민원은 늘어났지만 제재 비율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얘기다. 물론 지상파 방송 3사에 대한 제재조치 비율도 같은 시기에 24.9%, 36.4%, 12.6%로 떨어지긴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방심위가 종편의 심의 건수 가운데 ‘문제없음’을 의결한 비율과 그 내용을 보면 방심위 제재조치가 정치적 편파성을 띠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종편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문제없음’ 의결 비율은 2012년 10.3%, 2013년 8.5%에서 2014년 22.6%로 급증했다. 예를 들면 ‘정의구현사제단은 조폭사제단이다’, ‘민주당 집권 때 국정원이 김정일 비자금 심부름을 했다’, ‘국정원의 대선개입은 사소한 문제일 뿐이다’, ‘민주당과 야당이 반대하면 잘한 정책이다’, ‘유시민 전 장관은 싸가지다’라는 종편 보도·시사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발언에 대해 ‘개인 견해’, ‘프로그램 장르의 특성’, ‘해학적 소개’ 등의 이유로 문제없다고 결론지었다.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의 피해자 유우성씨 인터뷰나 진도 해역의 다이빙벨 투입 관련 기사를 보도한 jtbc 프로그램을 징계한 것과 비교하면 균형감과 공정성을 상실한 조치라는 비판이 나올 만하다. 방심위는 방송언론이 정도와 진실을 지향하도록 심의·규제해야 하는 곳이다. 세월호 참사 보도 과정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방송 언론의 시대적 과제는 대국민 신뢰회복이며, 이는 방심위도 예외일 수 없다. 정파와 정치의 이해관계를 초월한 엄정한 중립성과 공정성만이 방송은 물론 방심위 본연의 역할이며 존재 이유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서북청년단, 노란리본 철거 도대체 왜?

    서북청년단, 노란리본 철거 도대체 왜?

    서북청년단, 노란리본 철거 도대체 왜?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광장 노란리본을 철거하려던 ‘서북청년단’이 경찰과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7일 서북청년단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 노란리본을 정리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파문이 확산됐다. 서북청년단 5명은 이날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리본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다. 노란 리본을 오래 달고 있다 보니 훼손되고 너덜너덜하니까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은 알지만 리본을 모아서 보관하자, 서울시에 보관하자는 의미에서 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정함철 서북청년단 대변인은 “겨울이 오는데도 진도 앞바다에서는 아무 성과도 없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론분열의 한 중심에 서서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도 있다”면서 “그래서 이제는 중단시켜야한다. 정부와 서울시도 유가족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뒤 이들은 노란리본을 담을 상자를 들고 리본 제거에 나섰지만 즉각 경찰에 제지당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란리본은 서울시 기록유산이어서 (추모기간이) 끝나면 기록관으로 가게 될 것”이라면서 “여러분이 임의로 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서북청년단은 “여기선 못 뗐지만 전국에 있는 구국 청년들이 주변에 있는 노란리본을 떼는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정 대변인은 “오늘은 철거가 무산됐지만 꼭 노란리본을 회수할 것이다.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서북청년단이 나서서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호, SNS에 아시안게임 포부담긴 글 게재..

    최민호, SNS에 아시안게임 포부담긴 글 게재..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의 최민호가 아시안게임 포부를 밝혔다. 지난 26일 최민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팀 내 분위기 최고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 기세로 아시안게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도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호는 대표팀 캐릭터로 꾸며진 케이크 앞에서 활짝 웃음을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최민호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 세월호 노란리본 철거 논란…서북청년단 유래는?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 세월호 노란리본 철거 논란…서북청년단 유래는?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이 논란이다.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노란 리본 철거를 위해 모인 극우단체 ’서북청년단’이 경찰과 서울시 관계자들에 의해 저지당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서북청년단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 노란 리본을 정리한다는 글을 27일 올린 바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서북청년단 5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 리본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다. 노란 리본을 오래 달고 있다 보니 훼손되고 너덜너덜하니까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은 알지만 리본을 모아서 보관하자, 서울시에 보관하자는 의미에서 하는 거다”라며 철거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정함철 서북청년단 대변인은 “겨울이 오는데도 진도 앞바다에서는 아무 성과도 없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론 분열의 한 중심에 서서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도 있다”며 “그래서 이제는 중단시켜야한다. 정부와 서울시도 유가족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후 이들은 노란리본을 담을 상자를 들고 리본 제거를 시도했지만 경찰에 의해 제지 당했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노란리본은 서울시 기록유산이어서 (추모기간이) 끝나면 기록관으로 가게 될 것”이라면서 “여러분이 임의로 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경찰 저지로 노란리본 철거가 무산되자 “여기선 못 뗐지만 전국에 있는 구국 청년들이 주변에 있는 노란리본을 떼는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고 ‘경고’하며 유유히 광장을 빠져 나갔다. 정씨는 “오늘은 철거가 무산됐지만 꼭 노란리본을 회수할 것이다.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서북청년단이 나서서 정리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들 단체 이름의 유래가 된 ‘서북청년단’은 북한에서의 사회개혁 당시 식민지 시대의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을 상실하여 남하한 세력들이 1946년 11월 30일 서울에서 결성한 극우반공단체다. 이들은 공산주의자라고 의심되는자에게는 무조건적인 공격을 가하였다. 제주도 4.3 항쟁에서 미군정은 서북청년단의 이러한 성향을 이용, 미군정의 명령에 대항하는 지역에 이 세력을 파견하여 민중들을 공격하는 하수인으로 삼았다. 이들은 봉급 없는 경찰 보조 기능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을 위하여 갈취와 약탈, 폭행을 무수히 진행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특집]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권 에너지 강소기업 100곳 유치 총력

    [공기업 특집]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권 에너지 강소기업 100곳 유치 총력

    한국전력은 올해 말 전남 나주로의 본사 이전을 앞두고 광주·전남권에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빛가람’은 전남 나주시 2개면 730만㎡의 지역에 개발되고 있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새 이름이다. 한전은 지방 이전을 역발상의 자세로 접근해 광주·전남권 지역사회 공동발전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본보기로 만든다는 목표다. 한전은 먼저 광주·전남권 산학연 연구·개발(R&D) 협력을 확대, 인재양성의 요람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전KPS, 한전KDN 등 동반 이전 자회사와 함께 지역 산학연 R&D에 연간 1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직류 배전 등에 집중해 미래유망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 에너지 중소기업 유치와 동반성장을 위해 기술선도 에너지 기업 100개 유치를 목표로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기업 지원제도를 시행한다. 제품 개발에서 해외 수출까지 전 주기에 걸친 협력기업 상생모델을 구현하고 에너지밸리 특화형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첨단 에너지 특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한전의 강점인 전력·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술을 활용해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 기관을 대상으로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에너지 이용 효율을 10% 향상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가사도, 혈도 등 전남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에너지 자립섬 종합운영센터를 구축해 진도·여수 간 해상풍력, 진도 장죽도 조류발전, 전남 300여개 사회복지시설 옥상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을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서북청년단’ 세월호 노란리본 철거 논란…극우 서북청년단 유래는?

    ‘서북청년단’ 세월호 노란리본 철거 논란…극우 서북청년단 유래는?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이 논란이다.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노란 리본 철거를 위해 모인 극우단체 ’서북청년단’이 경찰과 서울시 관계자들에 의해 저지당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서북청년단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 노란 리본을 정리한다는 글을 27일 올린 바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서북청년단 5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 리본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다. 노란 리본을 오래 달고 있다 보니 훼손되고 너덜너덜하니까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은 알지만 리본을 모아서 보관하자, 서울시에 보관하자는 의미에서 하는 거다”라며 철거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정함철 서북청년단 대변인은 “겨울이 오는데도 진도 앞바다에서는 아무 성과도 없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론 분열의 한 중심에 서서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도 있다”며 “그래서 이제는 중단시켜야한다. 정부와 서울시도 유가족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후 이들은 노란리본을 담을 상자를 들고 리본 제거를 시도했지만 경찰에 의해 제지 당했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노란리본은 서울시 기록유산이어서 (추모기간이) 끝나면 기록관으로 가게 될 것”이라면서 “여러분이 임의로 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경찰 저지로 노란리본 철거가 무산되자 “여기선 못 뗐지만 전국에 있는 구국 청년들이 주변에 있는 노란리본을 떼는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고 ‘경고’하며 유유히 광장을 빠져 나갔다. 정씨는 “오늘은 철거가 무산됐지만 꼭 노란리본을 회수할 것이다.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서북청년단이 나서서 정리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들 단체 이름의 유래가 된 ‘서북청년단’은 북한에서의 사회개혁 당시 식민지 시대의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을 상실하여 남하한 세력들이 1946년 11월 30일 서울에서 결성한 극우반공단체다. 이들은 공산주의자라고 의심되는자에게는 무조건적인 공격을 가하였다. 제주도 4.3 항쟁에서 미군정은 서북청년단의 이러한 성향을 이용, 미군정의 명령에 대항하는 지역에 이 세력을 파견하여 민중들을 공격하는 하수인으로 삼았다. 이들은 봉급 없는 경찰 보조 기능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을 위하여 갈취와 약탈, 폭행을 무수히 진행하였다. 이날 노란 리본 철거에 나선 이들은 ‘서북청년단’을 “구국의 최전선에서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용사들”로 높게 평가하고 “해방 직후 남로당이 70~80% 민심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공조직도 못한 일을 하려면 다소 폭력적일 수밖에 없었다”고 적극 두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북청년단’ 세월호 노란리본 철거 논란…극우 서북청년단, 김구 선생 암살과 관련?

    ‘서북청년단’ 세월호 노란리본 철거 논란…극우 서북청년단, 김구 선생 암살과 관련?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이 논란이다.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노란 리본 철거를 위해 모인 극우단체 ’서북청년단’이 경찰과 서울시 관계자들에 의해 저지당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서북청년단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 노란 리본을 정리한다는 글을 27일 올린 바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서북청년단 5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 리본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다. 노란 리본을 오래 달고 있다 보니 훼손되고 너덜너덜하니까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은 알지만 리본을 모아서 보관하자, 서울시에 보관하자는 의미에서 하는 거다”라며 철거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정함철 서북청년단 대변인은 “겨울이 오는데도 진도 앞바다에서는 아무 성과도 없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론 분열의 한 중심에 서서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도 있다”며 “그래서 이제는 중단시켜야한다. 정부와 서울시도 유가족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후 이들은 노란리본을 담을 상자를 들고 리본 제거를 시도했지만 경찰에 의해 제지 당했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노란리본은 서울시 기록유산이어서 (추모기간이) 끝나면 기록관으로 가게 될 것”이라면서 “여러분이 임의로 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경찰 저지로 노란리본 철거가 무산되자 “여기선 못 뗐지만 전국에 있는 구국 청년들이 주변에 있는 노란리본을 떼는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고 ‘경고’하며 유유히 광장을 빠져 나갔다. 정씨는 “오늘은 철거가 무산됐지만 꼭 노란리본을 회수할 것이다.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서북청년단이 나서서 정리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들 단체 이름의 유래가 된 ‘서북청년단’은 북한에서의 사회개혁 당시 식민지 시대의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을 상실하여 남하한 세력들이 1946년 11월 30일 서울에서 결성한 극우반공단체다. 이들은 공산주의자라고 의심되는자에게는 무조건적인 공격을 가하였다. 제주도 4.3 항쟁에서 미군정은 서북청년단의 이러한 성향을 이용, 미군정의 명령에 대항하는 지역에 이 세력을 파견하여 민중들을 공격하는 하수인으로 삼았다. 이들은 봉급 없는 경찰 보조 기능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을 위하여 갈취와 약탈, 폭행을 무수히 진행하였다. 백범 김구 선생을 암살한 안두희도 서북청년단 간부였다. 이날 노란 리본 철거에 나선 이들은 ‘서북청년단’을 “구국의 최전선에서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용사들”로 높게 평가하고 “해방 직후 남로당이 70~80% 민심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공조직도 못한 일을 하려면 다소 폭력적일 수밖에 없었다”고 적극 두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 만기환급형 회원제 특별분양 문의 급증!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 만기환급형 회원제 특별분양 문의 급증!

    대명리조트는 최근에 분양승인을 받은 회원제 구좌에 대하여 신규 회원 특별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분양 회원제 구좌는 만기가 되면 입회금 전액을 100% 돌려받을 수 있는 회원권으로 회원 명의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할 수 있는 공유제 구좌에 비해 개인 회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다가오면서 가을여행을 계획하는 가족단위의 여행객 위주로 회원권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여름성수기와 추석연휴 때 대명리조트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수요층으로 전국망을 갖춘 국내 최대의 종합 리조트라는 점과 향후 발전가능성 및 쾌적한 시설 등을 갖춘 대명리조트의 장점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만기가 되면 100%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공유제 회원과 동일한 혜택과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점을 회원제 회원권의 장점으로 꼽았다. 이번 회원제 특별상품은 원룸 형태의 패밀리형 회원권과 투룸 형태의 스위트형 회원권으로 일시불 가입 시에는 8% 할인 및 신규특별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특히 기명회원의 경우 최대 4년간 회원가의 50% 할인된 금액으로 객실 이용이 가능하여, 연간 사용박수한도를 50%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와 8곳의 제휴리조트 및 국제 규모의 워터파크인 오션월드를 비롯하여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등의 워터파크와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골프장, 승마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추가로 갖추고 있다. 지속적인 투자개발과 리모델링을 통하여 리조트 인프라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회원권의 가치가 남다르며, 향후 진도, 청송, 삼척, 남해 등에 신규리조트를 준비 중에 있고 내년 초 분양가 인상도 검토되고 있는 만큼 지금이 회원가입의 적기라 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 회원권의 경우 2,000만원대, 스위트 회원권의 경우 3,000만원대부터 회원권 가격이 형성되어 있어 저금리 시대에 여행상품으로 투자해 볼만하다. 대명리조트 및 콘도회원권 가격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신청은 대표번호 02-2186-5591 (모바일클릭시 바로연결)로 문의하면 된다. (야간상담가능)
  • ‘서북청년단’ 노란리본 철거 소동…극우 서북청년단, 김구 선생 암살 관련 단체?

    ‘서북청년단’ 노란리본 철거 소동…극우 서북청년단, 김구 선생 암살 관련 단체?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이 세월호 노란 리본 철거 소동으로 논란이 되면서 그 유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노란 리본 철거를 위해 모인 극우단체 ’서북청년단’이 경찰과 서울시 관계자들에 의해 저지당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서북청년단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 노란 리본을 정리한다는 글을 27일 올린 바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서북청년단 5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 리본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다. 노란 리본을 오래 달고 있다 보니 훼손되고 너덜너덜하니까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은 알지만 리본을 모아서 보관하자, 서울시에 보관하자는 의미에서 하는 거다”라며 철거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정함철 서북청년단 대변인은 “겨울이 오는데도 진도 앞바다에서는 아무 성과도 없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론 분열의 한 중심에 서서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도 있다”며 “그래서 이제는 중단시켜야한다. 정부와 서울시도 유가족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후 이들은 노란리본을 담을 상자를 들고 리본 제거를 시도했지만 경찰에 의해 제지 당했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노란리본은 서울시 기록유산이어서 (추모기간이) 끝나면 기록관으로 가게 될 것”이라면서 “여러분이 임의로 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경찰 저지로 노란리본 철거가 무산되자 “여기선 못 뗐지만 전국에 있는 구국 청년들이 주변에 있는 노란리본을 떼는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고 ‘경고’하며 유유히 광장을 빠져 나갔다. 정씨는 “오늘은 철거가 무산됐지만 꼭 노란리본을 회수할 것이다.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서북청년단이 나서서 정리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들 단체 이름의 유래가 된 ‘서북청년단’은 북한에서의 사회개혁 당시 식민지 시대의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을 상실하여 남하한 세력들이 1946년 11월 30일 서울에서 결성한 극우반공단체다. 이들은 공산주의자라고 의심되는자에게는 무조건적인 공격을 가하였다. 제주도 4.3 항쟁에서 미군정은 서북청년단의 이러한 성향을 이용, 미군정의 명령에 대항하는 지역에 이 세력을 파견하여 민중들을 공격하는 하수인으로 삼았다. 이들은 봉급 없는 경찰 보조 기능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을 위하여 갈취와 약탈, 폭행을 무수히 진행하였다. 백범 김구 선생을 암살한 안두희도 서북청년단 간부 출신이었다. 이날 노란 리본 철거에 나선 이들은 과거의 서북청년단을 “구국의 최전선에서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용사들”로 높게 평가하고 “해방 직후 남로당이 70~80% 민심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공조직도 못한 일을 하려면 다소 폭력적일 수밖에 없었다”고 적극 두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북청년단’ 세월호 노란리본 철거 논란…극우 서북청년단, 김구 선생 암살 관련 단체?

    ‘서북청년단’ 세월호 노란리본 철거 논란…극우 서북청년단, 김구 선생 암살 관련 단체?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이 논란이 되면서 그 유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노란 리본 철거를 위해 모인 극우단체 ’서북청년단’이 경찰과 서울시 관계자들에 의해 저지당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서북청년단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 노란 리본을 정리한다는 글을 27일 올린 바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서북청년단 5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 리본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다. 노란 리본을 오래 달고 있다 보니 훼손되고 너덜너덜하니까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은 알지만 리본을 모아서 보관하자, 서울시에 보관하자는 의미에서 하는 거다”라며 철거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정함철 서북청년단 대변인은 “겨울이 오는데도 진도 앞바다에서는 아무 성과도 없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론 분열의 한 중심에 서서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도 있다”며 “그래서 이제는 중단시켜야한다. 정부와 서울시도 유가족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후 이들은 노란리본을 담을 상자를 들고 리본 제거를 시도했지만 경찰에 의해 제지 당했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노란리본은 서울시 기록유산이어서 (추모기간이) 끝나면 기록관으로 가게 될 것”이라면서 “여러분이 임의로 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경찰 저지로 노란리본 철거가 무산되자 “여기선 못 뗐지만 전국에 있는 구국 청년들이 주변에 있는 노란리본을 떼는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고 ‘경고’하며 유유히 광장을 빠져 나갔다. 정씨는 “오늘은 철거가 무산됐지만 꼭 노란리본을 회수할 것이다.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서북청년단이 나서서 정리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들 단체 이름의 유래가 된 ‘서북청년단’은 북한에서의 사회개혁 당시 식민지 시대의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을 상실하여 남하한 세력들이 1946년 11월 30일 서울에서 결성한 극우반공단체다. 이들은 공산주의자라고 의심되는자에게는 무조건적인 공격을 가하였다. 제주도 4.3 항쟁에서 미군정은 서북청년단의 이러한 성향을 이용, 미군정의 명령에 대항하는 지역에 이 세력을 파견하여 민중들을 공격하는 하수인으로 삼았다. 이들은 봉급 없는 경찰 보조 기능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을 위하여 갈취와 약탈, 폭행을 무수히 진행하였다. 백범 김구 선생을 암살한 안두희도 서북청년단 간부였다. 이날 노란 리본 철거에 나선 이들은 ‘서북청년단’을 “구국의 최전선에서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용사들”로 높게 평가하고 “해방 직후 남로당이 70~80% 민심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공조직도 못한 일을 하려면 다소 폭력적일 수밖에 없었다”고 적극 두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북청년단 유래는 김구 선생 암살 관련 단체?…서북청년단 재건위 노란리본 철거 논란

    서북청년단 유래는 김구 선생 암살 관련 단체?…서북청년단 재건위 노란리본 철거 논란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 세월호 보수단체 서북청년단이 세월호 노란 리본 철거 소동으로 논란이 되면서 그 유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노란 리본 철거를 위해 모인 극우단체 ’서북청년단 재건위’가 경찰과 서울시 관계자들에 의해 저지당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서북청년단 재건위는 극우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 노란 리본을 정리한다는 글을 27일 올린 바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서북청년단 5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 리본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다. 노란 리본을 오래 달고 있다 보니 훼손되고 너덜너덜하니까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은 알지만 리본을 모아서 보관하자, 서울시에 보관하자는 의미에서 하는 거다”라며 철거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정함철 서북청년단 대변인은 “겨울이 오는데도 진도 앞바다에서는 아무 성과도 없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론 분열의 한 중심에 서서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도 있다”며 “그래서 이제는 중단시켜야한다. 정부와 서울시도 유가족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후 이들은 노란리본을 담을 상자를 들고 리본 제거를 시도했지만 경찰에 의해 제지 당했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노란리본은 서울시 기록유산이어서 (추모기간이) 끝나면 기록관으로 가게 될 것”이라면서 “여러분이 임의로 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경찰 저지로 노란리본 철거가 무산되자 “여기선 못 뗐지만 전국에 있는 구국 청년들이 주변에 있는 노란리본을 떼는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고 ‘경고’하며 유유히 광장을 빠져 나갔다. 정씨는 “오늘은 철거가 무산됐지만 꼭 노란리본을 회수할 것이다.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서북청년단이 나서서 정리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들 단체 이름의 유래가 된 ‘서북청년단’은 북한에서의 사회개혁 당시 식민지 시대의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을 상실하여 남하한 세력들이 1946년 11월 30일 서울에서 결성한 극우반공단체다. 이들은 공산주의자라고 의심되는자에게는 무조건적인 공격을 가하였다. 제주도 4.3 항쟁에서 미군정은 서북청년단의 이러한 성향을 이용, 미군정의 명령에 대항하는 지역에 이 세력을 파견하여 민중들을 공격하는 하수인으로 삼았다. 이들은 봉급 없는 경찰 보조 기능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을 위하여 갈취와 약탈, 폭행을 무수히 진행하였다. 백범 김구 선생을 암살한 안두희도 서북청년단 간부 출신이었다. 이날 노란 리본 철거에 나선 이들은 과거의 서북청년단을 “구국의 최전선에서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용사들”로 높게 평가하고 “해방 직후 남로당이 70~80% 민심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공조직도 못한 일을 하려면 다소 폭력적일 수밖에 없었다”고 적극 두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겔라도 휘게하는 ‘아이폰6 밴드 게이트’ 패러디 만발

    유리겔라도 휘게하는 ‘아이폰6 밴드 게이트’ 패러디 만발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6 플러스가 힘을 가하면 쉽게 구부러진다는 지적이 잇따라 쏟아지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이를 소재로 한 각종 패러디가 등장해 웃음을 주고 있다. 아이폰6 플러스를 바지 주머니에 넣고 사용했더니 케이스가 압력을 견디지 못해 구부러졌다는 불만이 쏟아지자 미국 언론들은 이를 ‘밴드 게이트’라며 비꼬았고, 네티즌들은 이와 관련한 동영상 및 사진 등을 SNS에 올리며 비난에 열을 올렸다. 대부분은 합성 또는 조작 이미지인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쓰러진 채 구부러져 있는 빨간 공중전화박스 사진이다. 합성 이미지로 보이는 이 사진은 한껏 구부러져 있는 아이폰6 플러스와 매우 유사한 모습이어서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책상에서 마치 흘러내리는 듯한 아이폰6 사진도 눈에 띈다. 한 네티즌은 “당신의 맥북 프로 노트북을 절대 주머니에 넣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중앙 부위가 한껏 구부러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 사이트에서는 역대 아이폰들을 비교한 사진을 패러디해 올리기도 했는데, 아아폰5S,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한 뒤 1주일 후의 측면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이 사진은 각각의 아이폰의 두께가 표시돼 있는데, 가장 마지막 이미지는 약 3도 정도 구부러진 ‘아이폰6 플러스 일주일 후’의 모습이어서 씁쓸한 웃음을 안긴다. 이밖에도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진 것 뿐만 아니라 구부러지기까지 합니다’라는 광고 패러디와 초능력자이자 마술사로 유명한 유리 겔라가 구부러진 아이폰6 플러스를 들고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비꼬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의 원인으로 5.5인치 상당의 큰 디스플레이, 7.1㎜의 얇은 두께, 소재가 알루미늄인 것 등을 꼽고 있다. 한편 애플사는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일상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천이슬 과거 양상국에겐 비밀? “실제모습 완전 다르다”

    천이슬 과거 양상국에겐 비밀? “실제모습 완전 다르다”

    천이슬 과거 마녀사냥 천이슬 천이슬이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양상국을 언급해 화제다. 이에 과거 졸업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녀사냥’ MC들이 천이슬의 연애스타일을 묻자 천이슬은 “항상 진다. 그러다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가끔 이긴다”고 답했다. 이에 천이슬은 성시경으로부터 ‘항져가이’란 말을 들었다. 또 천이슬은 “낮이밤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줄 알았다”고 말한 뒤 “양상국의 실제 모습은 방송과는 완전 다르다. 방송이 조금 더 유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양상국의 몸을 궁금해하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는 “몸이 좋더라. 방송에 나왔지 않냐. 그때 한번 봤다”고 털어놨다.  마녀사냥 천이슬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으로 남기엔 아까운 미모”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 넘어 이제 호감된 것 같다”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 범군민 대책위 “실내체육관 비워 달라”…불안한 실종자 가족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다른 장소로 옮겨 달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진도군 시민사회단체·유관기관 60여개 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진도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26일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가족들의 임시 거처를 팽목항이나 진도 자연학습장으로 옮겨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팽목항과 전남대 진도 자연학습장은 실내체육관과는 승용차로 20여분 떨어진 곳이다.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지역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실내체육관이 숙식 장소로 점유되는 것은 부적절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주민들은 “실내체육관은 진도군의 유일한 종합체육시설로 내년 4월 개최되는 전남도민체육대회를 치르는 장소”라며 “진도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문화예술·스포츠 등 각종 행사가 연이어 취소되면서 군민들의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상징적 장소로 굳어진 실내체육관을 떠나면 국민적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점 등을 우려해 계속 머물기를 희망하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에는 이 문제로 주민들과 실종자 가족 간에 고성이 오가는 등 마찰을 빚기도 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까지 해 놓은 상태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7일 오전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천이슬 과거 양상국에겐 비밀? “완전 다르다”

    천이슬 과거 양상국에겐 비밀? “완전 다르다”

    천이슬 과거 마녀사냥 천이슬 천이슬이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양상국을 언급해 화제다. 이에 과거 졸업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녀사냥’ MC들이 천이슬의 연애스타일을 묻자 천이슬은 “항상 진다. 그러다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가끔 이긴다”고 답했다. 이에 천이슬은 성시경으로부터 ‘항져가이’란 말을 들었다. 또 천이슬은 “낮이밤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줄 알았다”고 말한 뒤 “양상국의 실제 모습은 방송과는 완전 다르다. 방송이 조금 더 유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양상국의 몸을 궁금해하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는 “몸이 좋더라. 방송에 나왔지 않냐. 그때 한번 봤다”고 털어놨다.  마녀사냥 천이슬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으로 남기엔 아까운 미모”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 넘어 이제 호감된 것 같다”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 겔라도 휘게 하는 아이폰6+ 패러디 모아보니

    유리 겔라도 휘게 하는 아이폰6+ 패러디 모아보니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6 플러스가 힘을 가하면 쉽게 구부러진다는 지적이 잇따라 쏟아지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이를 소재로 한 각종 패러디가 등장해 웃음을 주고 있다. 아이폰6 플러스를 바지 주머니에 넣고 사용했더니 케이스가 압력을 견디지 못해 구부러졌다는 불만이 쏟아지자 미국 언론들은 이를 ‘밴드 게이트’라며 비꼬았고, 네티즌들은 이와 관련한 동영상 및 사진 등을 SNS에 올리며 비난에 열을 올렸다. 대부분은 합성 또는 조작 이미지인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쓰러진 채 구부러져 있는 빨간 공중전화박스 사진이다. 합성 이미지로 보이는 이 사진은 한껏 구부러져 있는 아이폰6 플러스와 매우 유사한 모습이어서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책상에서 마치 흘러내리는 듯한 아이폰6 사진도 눈에 띈다. 한 네티즌은 “당신의 맥북 프로 노트북을 절대 주머니에 넣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중앙 부위가 한껏 구부러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 사이트에서는 역대 아이폰들을 비교한 사진을 패러디해 올리기도 했는데, 아아폰5S,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한 뒤 1주일 후의 측면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이 사진은 각각의 아이폰의 두께가 표시돼 있는데, 가장 마지막 이미지는 약 3도 정도 구부러진 ‘아이폰6 플러스 일주일 후’의 모습이어서 씁쓸한 웃음을 안긴다. 이밖에도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진 것 뿐만 아니라 구부러지기까지 합니다’라는 광고 패러디와 초능력자이자 마술사로 유명한 유리 겔라가 구부러진 아이폰6 플러스를 들고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비꼬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의 원인으로 5.5인치 상당의 큰 디스플레이, 7.1㎜의 얇은 두께, 소재가 알루미늄인 것 등을 꼽고 있다. 한편 애플사는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일상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꿈틀대는 주택시장, 알짜 미분양 아파트 ‘고촌 우방아이유쉘’ 주목

    꿈틀대는 주택시장, 알짜 미분양 아파트 ‘고촌 우방아이유쉘’ 주목

    LTV·DTI 완화와 금리인하 등 주택경기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가 연이어 어필되면서 매수심리가 꿈틀거리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매매가 상승 및 거래량 증가 등의 각종 지표를 통해서도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성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서울 인근 지역 알짜단지로 기대를 모았던 미분양 아파트들의 물량소진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수도권 미분양주택이 2만679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3만212가구 대비 3415가구(11.3%)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김포(1045가구 감소), 파주(649가구), 평택(625가구) 등 경기도에서 기존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된 가운데 전세수급 불균형에 따른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매수세로 전환한 수요자들이 그만큼 늘어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주거환경과 미래가치가 우수하고 계약조건 및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미분양 아파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난 김포 고촌역 우방아이유쉘의 경우 2014년 11월 입주를 앞두고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강점으로 부각되며 분양마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에서 중소형대 전세가격으로 김포 고촌역 우방아이유쉘 128㎡(46형), 149㎡(55형) 등 중대형 프리미엄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김포 우방아이유쉘 아파트는 고촌역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여의도까지 10분대, 광화문은 30분대로 출퇴근이 용이함에 따라 서울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에게 관심을 모은다. 합리적인 가격에 중대형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128㎡(46형), 149㎡(55형)의 분양 또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열층은 선착순 우선순위 배정되기 때문에 청약을 서두르는 이들도 많다는 게 현장관계자의 전언이다. 실제 128㎡(46형)은 3.3㎡당 950만원대, 149㎡(55형)대는 900만원대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이는 인근 서울 지역 평균시세인 3.3㎡ 1400만~1600만원대 분양가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다. 주변 지역 호재도 풍부하다. 오는 2018년 완료예정인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 시네 폴리스는 백화점, 호텔,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서 앞으로 고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이 기대된다. 여기에 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이 오는 2018년에 완료예정이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2월 준공예정이다. 또 홍콩 이딩스얼실업유한회사는 김포고촌 아라뱃길에 1000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포 고촌 우방 아이유쉘 관계자는 “현재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부가세 포함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85㎡(34형)의 경우에는 회사보유분 마감 완료되는 등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566-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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