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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수 천안시장 출마 “세대·산업·행정 대전환”

    장기수 천안시장 출마 “세대·산업·행정 대전환”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3일 “세대·산업·행정 3대 교체로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장 부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은 젊고 에너지가 넘치지만, 도시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지금 다시 힘차게 달릴 것인지, 정체와 반복을 감내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래 전략으로 △기본권이 보장되는 시민 공동체 천안 △산업 구조의 근본적 전환 △AI 행정 대개혁을 통한 행정 혁신을 제시했다. 장 부의장은 “‘복지는 권리’라는 원칙으로 돌봄·주거·교통·먹거리 등 시민 삶 전반에서 기본권을 더 넓고 촘촘하게 보장하겠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경제펀드 조성, 고용보험 지원 등으로 시민 삶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 이상 전통 제조업과 굴뚝산업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AI·반도체 패키징으로의 산업 구조를 개편하겠다”며 “공공서비스 365, 공공부문 주 4일제 시범 도입, 천안·아산 생활권 통합 추진도 주요 행정 개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국정 방향을 공유하고 호흡을 맞추며 천안 변화를 실제 성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며 “천안을 바꿀 시간은 지금이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21대 대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충남국민참여본부장으로 활동했던 그는 민주당 4050상설특별위원회 충남본부장, 더민주충남혁신회의 상임공동대표 등으로 활동 중이다.
  • 황재균 여자관계 동료 폭로 나왔다 “아나운서 킬러”… “재혼 생각” 질문엔

    황재균 여자관계 동료 폭로 나왔다 “아나운서 킬러”… “재혼 생각” 질문엔

    야구선수 손아섭이 황재균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유튜브 채널 ‘찐한형 신동엽’에는 지난 2일 류현진·배지현 부부, 황재균, 손아섭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신동엽은 “황재균은 잘생긴 외모로 유명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손아섭은 “예전이 더 잘생겼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황재균에 대한 외모 평가를 부탁하자 아나운서 출신인 배지현은 “내가 한창 스포츠 아나운서 할 때가 20대 후반이었으니까 그때는 확실히 인기 많았다”고 전했다. 이에 손아섭은 “아킬 시절?”이라고 말했다. 이 말에 다들 어리둥절하자 손아섭은 “아나운서 킬러”라고 설명했고, 황재균은 당황했다. 신동엽은 “당연한 거다. 아나운서들은 예쁘고 지적이니까 인터뷰하면서 자주 보면 호감도 갖는 것”이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류현진도 “나도 그런 경우”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손아섭은 “(황재균은 상대가) 계속 바뀌는데 그게 무슨 사랑이냐”면서 “류현진 형은 결혼까지 했으니까 아킬이 아니라 사랑이다. 킬러라고 표현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황재균은 “저 술 한 잔만”이라며 체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예전 여자친구를 보고 친구들이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고, ‘진짜 예쁘다’고 할 때도 있었다”며 “솔직히 이상형에 답을 못하겠다. 매력적이고 내가 끌리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손아섭은 “맞는 것 같다. 엄청나게 수수한 여자를 만나는 걸 봤고, 섹시한 스타일을 만나는 것도 봤다. 다양하다”고 귀띔했다. 황재균은 “더 이상 나가면 안 될 것 같다. 재혼이고 뭐고 끝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재혼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고, 황재균은 “아기를 정말 좋아하니까”라고 답했다.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 ‘수원새빛인강’으로 교육 격차 해소…수원시, 25000명에 인터넷 강의 지원

    ‘수원새빛인강’으로 교육 격차 해소…수원시, 25000명에 인터넷 강의 지원

    수원특례시와 (사)공간과나눔이 2일 초·중·고등학생,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와 공간과나눔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인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 플랫폼 ‘수원새빛인강’을 구축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공간과나눔은 초등 과정 1만 명, 중등·고등 과정 각 5000명, 청년 5000명 등 총 2만 5000명에게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패스(온라인 학습 이용권)를 지원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진도·오답 패턴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도 추천한다. 수원시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홍보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추천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전체 인원 중 5000명은 저소득층을 선발한다. 메가스터디, 웅진, 아이스크림 에듀 등 교육 패스 업체, 에듀테크 기업 등이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2월 6일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새빛인강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정희 공간과나눔 이사장은 “수원새빛인강이 수원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수원새빛인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수원새빛인강 대상이 모든 청소년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민형배 “서울 넘어 세계 최고 경쟁력 있는 ‘신성장특별시’ 만들 것”

    민형배 “서울 넘어 세계 최고 경쟁력 있는 ‘신성장특별시’ 만들 것”

    민형배(광주 광산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시장으로 출마한다”며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서울을 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통합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민 의원은 “ 전남과 광주는 언제나 하나의 생활군, 하나의 경제권, 하나의 문화권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따로 떨어져 있을 이유도 , 필요도 없다” 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전남광주 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소멸 걱정없이 나라 전체를 골고루 잘살게 만들고자 하는 전남과 광주의 선도적 시도” 라고 평가했다. 그는 “일자리와 소득을 키우기 위한 수단, 삶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장치, 다음 세대가 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조건을 만드는 도구가 바로 통합” 이라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의 원칙으로 ▲성장통합 ▲균형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 등 5가지를 제시했다. ‘성장을 위한 통합’과 관련해 민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를 남해안 신산업 수도이자 미래형 성장동력을 갖춘 메가 도시권으로 육성, 에너지·우주·바이오·디지털 산업이 촘촘히 연결된 거대한 일자리 및 소득 생태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어느 지역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균형통합’에 대해서는 “ 말이 아니라 제도와 법으로 전남의 불이익을 원천 봉쇄하고 농산어촌과 섬 지역에 대한 ‘ 최소 보장 ’ 과 ‘ 우선 지원 ’ 원칙을 명문화하겠다 ” 고 강조했다. 또 “ 전남 동부와 중부, 서부, 광주 권역의 대표성을 가진 부시장을 두어 ‘균형’ 을 상시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민 위원은 아울러 ‘기본소득’을 특별시 핵심 정책으로 채택, 4차 산업혁명 시대 불안정 노동과 기술 실업에 대비하는 사회 안전장치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RE100 실현, 재생에너지 기반 녹색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이와함께 통합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주민투표·공론조사·시민의회 등 숙의 민주주의 장치를 상설화해 ‘시민주권 통합’ 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민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는 성장통합과 균형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통합의 다섯가지 기둥으로 세우겠다”면서 “다섯 개의 기둥 중에서도 ‘시민주권 통합’이 전남광주특별시 운영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 의원은 하나의 중심도시가 아닌 ‘4 개 권역이 분업하고 순환하는’ 신경제 구조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전남 동부권인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지역에 ‘대한민국 남부권 신산업 수도 개발청’ 을 설치해 국가 신산업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우주항공, 수소, 반도체, 신소재, 첨단 제조 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부권인 목포·영광·신안·무안·영암·해남·진도에는 ‘전남광주에너지산업공사’를 설립해 해상풍력·태양광·수소 산업을 추진하고, 에너지 전환 수익을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시민에게 환원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중부권인 나주·강진·장흥·보성·완도는 AI 기반 스마트 농어업과 농식품·바이오·치유 산업이 결합된 전환 경제권으로 재편하며, 광주권인 광주와 담양·장성·함평·화순에는 국가인공지능혁신진흥원과 AI 데이터청을 설치해 AI· 문화·생활경제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민 의원은 “4개 권역은 경쟁이 아니라 기능적 분업과 순환으로 연결돼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수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 의원은 특히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근거로 ‘실질 자치정부 구현’을 약속했다. 그는 “산업·에너지·재정·행정 권한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대한민국 남부권 최초의 자치정부를 구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별법이 담고 있는 인공지능 수도·에너지 수도·문화 수도 육성 방향에 대해서는 “어느 한 지역의 상징이 아니라 전남광주특별시 모든 지역을 관통하는 생활과 산업의 공통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자신이 대통령과 함께 지역 통합을 실천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를 같은 시기에 시작해 성남시장과 광산구청장으로 똑같이 8년을 보냈다” 며 “호남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고, 단식과 탈당을 감행하며 검찰 독재에 맞섰다 ”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호흡과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걸어온 16년의 역사가 통합의 실익을 챙기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원주 DB, 소나기 3점포로 김선형 복귀한 kt잡고 3연승…선두 창원 LG에 1.5경기차로 추격

    원주 DB, 소나기 3점포로 김선형 복귀한 kt잡고 3연승…선두 창원 LG에 1.5경기차로 추격

    상승세를 타는 프로농구 원주 DB가 15개의 소나기 3점포를 앞세워 김선형이 85일 만에 복귀한 수원 kt를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DB는 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kt와의 경기에서 96-89로 승리했다. 3연승을 기록한 DB는 이날 울산 현대모비스를 잡은 안양 정관장과 함께 공동 2위로 선두 창원 LG를 1.5경기차로 추격했다. DB는 또 이날 승리로 kt와의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3승2패로 앞서나갔다. 경기 전까지 2경기 연속 연장접전을 치른 DB는 이날 kt와의 경기에서도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렇지만 DB는 짜임새 있는 공격력으로 외곽포를 쏟아부으며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1쿼터에만 3점슛 3개를 성공한 이정현과 2개를 넣은 이유진 등의 활약으로 DB는 순식간에 17-6까지 앞서나갔다. 이유진과 이정현의 득점포가 불을 뿜는 동안 kt의 외곽포는 침묵했다. 3점슛 7개를 시도해 단 1개만을 성공했다. 반면 DB는 모두 8개의 3점슛을 1쿼터에만 성공했다. 이런 추세는 2쿼터에도 바뀌지 않았다. 에이스인 이선 알바노가 집중 수비를 당하며 침묵했지만 에삼 무스타파의 골밑슛과 외곽포가 연이어 터지면서 40-20으로 달아났고 전반을 무려 62-46으로 앞선 채 마쳤다. 분위기가 변한 것은 3쿼터 초반. 전열을 정비한 kt는 강성욱의 돌파와 데릭 윌리엄스의 내외곽이 살아나면서 점수 차를 좁혔다. 3쿼터 종료 6분2초를 남기고 윌리엄스의 3점슛이 성공한 데 이어 5분40초 전에는 박준영의 3점슛이 터지며 66-65로 한 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DB는 무스타파의 연이은 골밑 공략과 이유진의 외곽지원으로 다시 84-75로 앞서나갔다. 종료 7분16초 전 무스타파의 속공으로 88-77로 달아난 DB는 종료 2분38초 전 강성욱에게 자유투를 허용하며 3점차까지 다시 추격을 허용했으나 정효근의 드라이브인과 헨리 엘런슨의 점퍼로 스코어를 92-85로 벌리면서 승리를 차지했다. 알바노가 겨우 6득점에 11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이유진을 비롯해 모두 5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DB는 분산된 공격력을 선보였다. 이정현이 15득점에 7어시스트를 보였고 엘런슨이 20득점 9리바운드로 더블더블급 활약을 선보였다. 무스타파(18득점), 3점슛 5개 포함 17득점을 올린 이유진도 공격에 힘을 보탰다. DB는 30개의 3점슛을 시도해 15개를 성공했다. 반면 kt는 윌리엄스가 25점을 넣었고 강성욱도 23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하지만 문정현이 2쿼터 2분26초를 남기고 리바운드 다툼과정에서 부상당하며 코트로 돌아오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지난해 11월 8일 부산KCC전 이후 85일 만의 출전한 김선형은 22분49초를 뛰면서 10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이유진은 “강상재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팀이 하나로 뭉쳐 승리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면서 “공백을 잘 메운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현대모비스의 경기는 23점을 넣은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활약을 앞세운 정관장이 88-73으로 승리했다.
  • 트럼프 “한국, 1500억달러 투자…관세의 기적 ‘미국을 위대하게’” 자화자찬

    트럼프 “한국, 1500억달러 투자…관세의 기적 ‘미국을 위대하게’” 자화자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관세 정책에 비판적 논조를 유지해온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문을 보내 “관세가 미국 경제의 기적을 만들었다”며 성과를 자화자찬했다. 특히 한국이 제시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자신의 치적으로 자랑했다. 30일(현지시간) WSJ 기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상호관세 정책 발표 당시를 거론하며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 붕괴를 경고했지만, 결과는 미국 경제의 기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류 언론과 경제 전문가들이 관세 여파로 주가 하락, 인플레이션, 경기침체를 전망했다는 점을 언급한 뒤 “9개월이 지난 지금, 그 모든 예측은 완전히 틀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근거로 ▲2024년 대선 이후 미국 증시가 52차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 3개월간 연율 기준 근원 인플레이션이 1.4%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제시했다. 이어 관세를 활용한 해외 투자 유치 성과를 강조하며 한국 사례를 가장 먼저 들었다. 그는 “관세 협상의 결과로 한국 기업들이 미국 조선업을 되살리기 위해 15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며 “미국 제조업과 국가 안보를 동시에 강화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또 일본의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참여, 유럽연합(EU)의 대규모 미국산 에너지 구매 약속 등도 관세 정책의 성과로 열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은 미국 농산물 수입을 위해 시장을 개방하고 있고, 미국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주요 고객이자 투자자가 돼 미국이 AI 초강대국 지위를 굳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관세는 성장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촉진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미국은 1년 전 ‘죽은 나라’였지만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관세 정책이 외교·안보 성과로도 이어졌다고도 했다. EU·일본·한국 등 주요 교역국과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해 “군사 동맹을 경제 안보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것이다. 인도와 파키스탄 분쟁을 포함해 “8개의 전쟁을 중재하는 데에도 관세가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는 과거에도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었고, 지금도 미국을 더 강하고 안전하며 부유하게 만들고 있다”며 관세 비판론자들에게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WSJ의 관세 회의론자들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놀라운 경제지표를 봤다면 이제는 ‘트럼프 말은 모두 옳았다’는 문구가 적힌 빨간 모자를 써보는 게 어떨까 싶다”는 말로 글을 맺었다. 또 불거진 관세 불확실성…워싱턴 담판에도 결론 없이 ‘빈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적용되는 품목관세와 기타 상호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국 국회가 대미 투자 약속 이행에 필요한 특별법을 승인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지만 정작 한미 양국은 특별법 입법 시한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합의한 바가 없다. 정부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을 미국에 급파해 긴급 진화에 나섰으나 아직 뚜렷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해 관세와 관련한 불확실성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1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달 29∼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상무부 청사를 찾아 카운터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이틀 연속 담판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관세 불확실성이 이어질 경우 가장 큰 부담은 기업에 돌아간다. 연간 사업계획 추진도 지연될 수밖에 없다. 지난해 4월부터 반년 넘게 관세 25%의 직격탄을 맞았던 현대차그룹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가격 인상을 자제하며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전략을 취해왔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발언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다. 그는 “내가 펜만 한번 놀리면 수십억 달러(수조원)가 미국으로 들어올 것”이라며 관세를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사실 그간 너무 친절했다”며 미국이 각국에 물리는 관세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압박한 배경으로 미국 연방대법원이 조만간 상호관세의 적법성에 대해 판단할 가능성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상호관세 부과의 법적 기반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을 통해 성과를 서둘러 확보하려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 촬영장서 선배한테 뺨 30대 맞은 여배우… 뒤늦게 안 모친 심경 털어놔

    촬영장서 선배한테 뺨 30대 맞은 여배우… 뒤늦게 안 모친 심경 털어놔

    배우 박신혜(35)가 아역배우 시절 선배 여배우로부터 뺨 30대를 맞은 일과 관련 박신혜의 모친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16번째 ‘마이 스타’로 박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촬영은 박신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진행됐다. 박신혜가 이날 소속사 신년회를 여는 장소이기도 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이날 박신혜의 부모님을 만났다. 박신혜 아버지는 “제가 이번 12월에 홀인원 해가지고”라며 기념 선물을 건넸다. 이에 김광규는 “저 한번 안아주세요. 한 번도 못 해봤다”라고 했고, 이서진도 “이글도 못 해봤다”며 감탄했다. 이후 박신혜는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같은 소속사 배우들을 소개한 뒤 능숙하게 테이블마다 곱창을 구워줘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아역배우 시절을 떠올렸다. 어느덧 24년차 배우가 된 박신혜는 당시를 회상하며 “진짜 많이 혼났다. 몰래 울었다. 뒤에 가서 울고 몰래 닦고 나오고. 한강 걸으면서 그렇게 울었다”고 말했다. 딸의 이야기에 다가온 어머니에게 김광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박신혜가 뺨을 맞던 신이 어떠셨냐고 물었다. 박신혜 어머니는 “대본을 봤을 때 뺨을 맞는 신이 있다고 하면 가짜로 맞는 줄 알았는데 진짜 맞는 거 보고는 그때부터 ‘천국의 계단’ 지금도 안 본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과거 ‘아는 형님’에 출연해 ‘천국의 계단’ 때 따귀 신에 대해 “대본에는 4번 맞는 설정이었는데 카메라에 다양하게 잡혀야 해서 30번 이상 뺨을 맞았다. 이휘향 선배님께서 때릴 때마다 꼭 안아주셨다. 17년이 지난 후까지도 그때 일을 미안해하셨다. 당시 저는 긴장해서 서럽다는 생각조차 할 겨를이 없었다”고 담담하게 밝힌 바 있다. 박신혜 어머니는 “그렇게 맞았다는 걸 집에 와서 얘길 안 하니까 밖에서 힘든 걸 몰랐다. 한참 지난 다음에 알게 됐는데 엄청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또 “어릴 때 혼이 많이 났는데 그 앞에서 절대 안 울고 화장실 가서 울고 눈물 닦고 나온다고 하더라. 감독님께서 신혜한테 지독하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이서진이 “그 감독 안 보면 된다”고 하자 박신혜 어머니는 “그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 신혜가 있다”라고 수습했다. 이에 이서진은 “지금은 주로 신혜가 때리는 역할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전남 해상풍력,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선정

    전남 해상풍력,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선정

    전남 신안군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선정돼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 7500억 원을 선·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재명 정부 대표 성장 정책으로, 정부와 금융권, 국민이 함께 150조 원을 조성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남측 해상에 15MW급 발전기 26기를 설치해 390M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3조 4천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초까지 약 3년간 건설을 거쳐 2029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4인 가구 기준 29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전남지역은 앞으로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구축 등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 마련은 물론 첨단기업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전남도는 정부 해상풍력 확대 로드맵에 발맞춰 신안 해상풍력 8.2GW,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3.6GW, 여수·고흥 13GW 등 지역 전역에 2035년까지 30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차질 없이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국민성장펀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추가 메가 프로젝트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선정은 전남이 국가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임을 입증한 쾌거”라며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RE100 산단조성과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두쫀쿠’ 열풍 올라탄 스타벅스

    [포토] ‘두쫀쿠’ 열풍 올라탄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30일부터 신제품 ‘두바이 쫀득롤(이하 두쫀롤)’을 서울 시내 6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이른 새벽부터 구매를 위한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다.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날 새벽부터 두쫀롤을 사기 위해 줄을 섰다는 후기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줄을 섰지만 구매하지 못했다는 후기도 이어졌다. 맛에 대한 반응은 비교적 담담했다. 한 작성자는 “김밥처럼 잘린 모양이고 달달한 모래알을 씹는 느낌이었다. 아주 이상하진 않았다”고 평가했으며, 다른 누리꾼은 “시중의 두쫀쿠와 큰 차이는 없었다. 참치김밥 한 개 정도 크기에 맛은 무난했다”고 전했다. 오전 5시 30분부터 대기해 ‘1번’ 번호표를 받았다는 인증 사진도 게시됐다.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는 두쫀롤을 2만원에 구매하겠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스타벅스의 두쫀롤은 중동식 디저트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에 말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7200원이며 광화문, 코엑스, 용산써밋, 센터필드, 성수역, 홍대동교점 등 6개 매장에서 하루 약 4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2개이며,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할 때만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 두바이 초콜릿을 활용한 음료 2종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에서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먼저 출시됐다. 두쫀쿠 열풍은 스타벅스뿐 아니라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두쫀쿠 세트 메뉴를 쿠팡이츠를 통해 단독 선론칭했으며, 투썸플레이스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적용한 ‘두초생 미니’를 공개해 사전 예약 시작 5분 만에 완판했다. 공차는 ‘두바이 쫀득 초콜릿 크러쉬’와 ‘스틱 케이크’를, 요아정은 ‘빠삭 두바이 쫀득 쿠키’를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 이 밖에도 부창제과는 ‘두바이 호두과자’를, 파리바게뜨는 ‘두쫀 타르트’를, 배스킨라빈스는 ‘두바이 스타일 초코’ 콘셉트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두쫀쿠 열풍이 대기업 프랜차이즈로 확산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코코아 파우더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도 불안정해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대기업들이 재료를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가격이 더 오르는 것 아니냐”는 푸념도 올라왔다.
  • 경북, 3.1조 규모 ‘북부권 新활력 프로젝트’ 추진

    경북도가 대구경북(TK) 행정통합에 크게 반발하는 북부권 민심 챙기기에 적극 나서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경북도는 ▲바이오 ▲관광 ▲에너지 3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부터 10여년간 15대 과제에 3조 1000억원을 투자한다. 우선 안동과 도청 신도시, 예천의 기존 바이오산업은 첨단재생의료 분야로 확장한다.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단과 도청 신도시 일원에 2000억원을 투입해 재생의료 연구시설과 제조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안동의료원 이전, 의대 설립 등을 곁들여 북부권을 바이오·의료산업 중심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곤충, 천연물 기반 바이오산업에도 집중 투자해 2000개 이상의 일자리, 1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를 창출한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민간 주도 스마트팜(5~30㏊ 규모)도 도입할 예정이다. 투자자와 함께 지주가 주주가 돼 배당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 안동문화관광단지 메리어트-UHC 호텔 건립(300실), 문경 일성콘도 되살리기 프로젝트(200실), 상주 경천대 웰니스 복합호텔 건립(150~200실) 등을 검토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정책금융 4400억원가량을 활용할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안동호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100㎿ 규모의 수상 태양광(1600억원) 단지 건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북부권 포함 7개 시군에 영농형 태양광 생태계 구축(8400억원), 산불 피해지역 5개 시군에 풍력과 태양광을 혼합한 신재생 e숲(6000억원) 조성도 추진한다. 이 같은 당근책 제시에도 지역 반응은 회의적이다. 안동의 한 정치권 인사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나 예산 확보 방안없이 급조한 잡탕 대책으로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라며 “북부권 주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근본 대책 마련 없이는 행정통합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전날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북도와 대구 통합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투표한 결과, 출석 의원 59명 중 46명이 찬성(77.9%)했다. 반대는 11명, 기권은 2명이었다.
  • 김영록 지사, 전남·광주 행정통합 소통 강행군

    김영록 지사, 전남·광주 행정통합 소통 강행군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해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 영암군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개최한 김영록 지사는 20일 장성군, 21일 목포·신안, 23일 장흥 26일 무안·영광 27일 여수·광양 28일 담양·보성, 29일에는 완도·해남·진도를 찾아 도민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오는 30일 구례·곡성을 포함하면 이번 주에만 무려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행정통합과 관련한 첨단산업·재생에너지·해양·농수산업·관광·정주여건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지난주 5개 시군의 도민공청회를 포함해 이번 주까지 모두 16개 시군을 순회해 오는 다음 주 2월 3일까지 남은 6개 시군을 모두 돌면 22개 전체 시군의 도민 의견을 모두 수렴하게 된다. 전남도는 이후 추가로 권역별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29일 서남권 3개 군 공청회에서 “해남·진도·완도는 농수산업과 해양관광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해양치유·AI·데이터센터 등 전남의 미래비전을 현실화할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행정통합을 통해 첨단산업과 해양·농수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정주여건 개선 등 서남권 도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통합 논의 과정에서 도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제 삶과 맞닿은 요구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전남·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도민 도민공청회에서 도민이 제안한 건의와 의견은 특별법안 특례와 통합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관리카드로 기록·관리하며 검토하고 있다. 실제 특별시장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특례는 도민 의견을 수렴해 당초 300만㎡에서 500만㎡로 상향 조정하는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항을 중심으로 통합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도민공청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도 참여하도록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고 있으며, 시군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청회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사전 신청이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전남 경찰·소방공무원 ‘왜 이러나?’…음주운전 잇따라

    전남 경찰·소방공무원 ‘왜 이러나?’…음주운전 잇따라

    전남·광주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전남에서 경찰과 소방공무원이 음주 사고를 내거나 음주 운전으로 적발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어 기강이 해이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전남소방본부 소속 공무원 30대 A씨를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말 오전 1시 20분쯤 무안군 일로읍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할 만큼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6일에는 전남경찰청 소속 50대 B 경위가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 위를 올라타는 사고를 냈다.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가 이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음주 사실이 들통났다. 당시 B 경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가 측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진도경찰서 소속 50대 C 경감도 지난 3일 오후 10시쯤 진도군 의신면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시민 신고로 적발됐다. 당시 그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 KCM, 13년 만에 공개한 아내 ‘역대급 미모’…“뉴진스 민지·올리비아 핫세 닮아”

    KCM, 13년 만에 공개한 아내 ‘역대급 미모’…“뉴진스 민지·올리비아 핫세 닮아”

    가수 KCM이 9세 연하 미모의 아내와 둘째 딸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KCM은 28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셋째를 임신 중인 아내와 딸을 소개했다. KCM 아내가 VCR에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선 탄성이 터져나왔다. 아내는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와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와, KCM이 숨겨 놓은 이유가 있었네! 어떻게 만났대?”라며 놀랐고, 랄랄은 “너무 아름다우시다”라며 거듭 감탄했다. 둘째 서연 양의 외모는 그런 엄마를 빼닮았다. KCM은 서연 양에 대해 “끼가 많은 것 같다. 1위하는 노래는 무조건 다 부른다”고 자랑했다. 앞서 KCM은 지난해 초 2012년생과 2022년생인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혼인신고는 2021년 했다고 밝혔다. KCM은 지난해 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약 13년간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숨긴 이유에 대해 “난 사실 빚이 많았다. 결혼하면 가족 채무가 되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빚 변제가 끝났을 때 아내와 같이 울면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전한 바 있다. KCM은 이날 ‘슈돌’에서도 수십억원대 연대 보증 사기를 당했다며 가족을 숨긴 사연을 부연했다. 그는 “추심이라고 해서 독촉 전화가 온다. 그게 되게 무섭다. 숨 막히게 왔다. 영화처럼 가족 위협도 한다. 그걸 아내도 겪게 하고 싶지 않아서 혼인신고를 미뤘다”고 밝혔다. 이어 “딸들에게 분명히 아빠가 있는데, 제가 학교 행사도 못 가서 미안했다. 그때만 할 수 있는 추억들을 못 만들어줘서 후회되고 미안하다. 아이들 얘기를 하면 저절로 눈물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KCM은 아내와 대화 도중 “우리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했었잖아”라며 결혼식 얘기를 꺼냈다. 그는 ‘결혼식, 혼인신고도 없이 아내가 어떻게 10년 넘게 기다렸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내가 날 믿고 기다려준 것 같다”면서 “13년 동안 알리지 않았고 숨겼다. 나 같으면 짜증도 내고 그랬을 것 같은데 한 번도 나에게 부담 준 적이 없었다. 아내가 티를 안 내려고 하고 그럴 때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KCM은 아내에게 “우리가 언약식밖에 못 했으니까, 결혼사진도 찍고 하면 어떨까?”라고 제안했고, 아내는 “눈물 나려고 해”라면서 울컥했다. KCM은 “후회는 되지만, 지나간 건 지나간 거니까”라며 “지금이라도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 ‘80만 닉스’ 위상… 역대 최대실적 찍었다

    ‘80만 닉스’ 위상… 역대 최대실적 찍었다

    HBM3E 시장 점유율 60% 이상차세대 전장 HBM4도 독주 시사 美에 ‘AI 컴퍼니’ 설립 청사진도자사주 12조 2400억원 소각 결정직원 성과급만 1억 4000만원 추산증시 84만 1000원… 연일 최고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견고한 수요에 힘입어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의 주도적 입지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연간 전사 영업이익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또 지난해 4분기 대만 TSMC의 분기 영업이익률도 웃돌며 수익성에서도 새 이정표를 썼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은 97조 1467억원, 영업이익은 47조 206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6.8%, 영업이익은 101.2% 증가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은 삼성전자가 지난 8일 발표한 연간 영업이익 잠정치(43조 5300억원)를 약 3조 7000억원 정도 상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49%로 가장 높았던 2018년(52%)과 3%포인트 차이에 불과했다. TSMC의 지난해 영업이익률(50.8%)와 2%포인트도 나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4분기만 비교하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은 58%로 TSMC(54%)를 현격하게 앞섰다.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선제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과 시장 지배력 강화에 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사로서 HBM3E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유지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 매출 32조 8267억원, 영업이익 19조 1696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58%에 달하는 분기 영업이익률은 서버용 DDR5와 기업용 SSD(eSSD) 등 고수익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안착하며 범용 D램 가격 상승 효과를 배가시킨 결과다.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플랫폼 ‘루빈(Rubin)’에 탑재될 HBM4 물량의 약 3분의 2(약 70%)를 SK하이닉스에 우선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양산 체제를 구축한 HBM4는 고객이 요청한 물량을 현재 양산 중”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SK하이닉스가 예정대로 내달부터 엔비디아에 HBM4를 공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비해 SK하이닉스는 충북 청주에 19조원을 투입해, 첨단 패키징 시설인 ‘P&T 7’을 신설하고 생산 기반을 확충하며 주도권 수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을 개편해 ‘AI Company(가칭)’를 설립하고 100억 달러를 출자해, 단순 메모리 제조를 넘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 환원 정책도 전격 단행됐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지분율 2.1%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1530만주(약 12조 2400억원 규모)를 전부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또 1조원 규모의 추가 배당을 실시해 2025 회계연도 총 배당금을 2조 1000억원으로 확대했다. 확보된 수익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를 높여 주가 ‘100만닉스’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 SK하이닉스는 다음달 5일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약 4조 7000억원)를 재원으로 활용해 1년에 한 번 연봉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체 구성원 수인 3만 3000명으로 단순 계산할 때 1인당 PS는 1억 4000만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정규장에서 전일 대비 5.13% 급등한 84만 1000원으로 마감하며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을 이어갔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타고 연간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29일 한 시간 간격으로 예정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콘퍼런스콜은 향후 반도체 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담배에 얼굴 찌푸렸다고”…버스정류장서 女 10분간 폭행한 男, 추적 중 [포착]

    “담배에 얼굴 찌푸렸다고”…버스정류장서 女 10분간 폭행한 男, 추적 중 [포착]

    경북 구미의 버스정류장에서 출근길 여성이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 30분쯤 구미시 인동 버스정류장에서 40대 여성 A씨가 처음 본 한 남성 B씨로부터 폭행당했다. B씨는 A씨를 약 10분간 폭행했고, A씨는 치아 4개가 부러지고 얼굴을 크게 다치는 등 전치 5주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쓰러진 A씨를 발견한 한 시민이 “남자가 뛰어가는 것을 봤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 “버스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길래 싫다는 표정을 지었는데 그것 때문에 폭행을 당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먹으로 여성의 얼굴을 때리고 넘어진 상태에서 발로 찬 것으로 추정된다”며 “가해자가 특정돼 곧 검거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피해자 A씨의 지인 C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목격자를 찾습니다(구미 인동 정류장). 묻지 마 폭행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사건이 알려졌다. C씨는 B씨의 모습을 포착한 인근 폐쇄회로(CC)TV 사진도 공개하며 제보를 호소했다.
  • 전남도, 여수·광양서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개최

    전남도, 여수·광양서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개최

    전라남도는 2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여수시와 광양시에서 도민공청회를 열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공청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여수·광양 지역 도민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산업·일자리·균형발전 등 동부권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특히 “전남광주특별시가 되면 동부권·서남권·광주권을 3핵 3축으로 가야 하며, 행정은 3핵, 경제는 3축을 중심으로 통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수·광양은 석유화학국가산단과 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전남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지역이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구봉산 관광단지 등 해양·레저·휴양 관광도시로서 위상도 확고하다”며 “행정통합을 통해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프로젝트 등 핵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이번 통합 논의 과정에서 나온 동부권 도민의 현실적 요구와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남·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는 28일 담양군·보성군과 29일 완도군·해남군·진도군, 30일 곡성군·구례군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전남도는 도민공청회에 참석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청회 상황을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도민공청회 시군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청회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男 1057명과 성관계’ 女성인배우 사진이 뉴스채널 SNS에… “해킹당했다”

    ‘男 1057명과 성관계’ 女성인배우 사진이 뉴스채널 SNS에… “해킹당했다”

    호주 ABC 페북 대문에 보니 블루 걸려몇 분 만에 삭제하더니 댓글 기능 차단 호주 공영방송 ABC뉴스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에 유명 성인물 배우의 선정적인 사진 등이 올라왔다가 삭제되는 일이 벌어졌다. 27일 스카이뉴스,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쯤 ABC뉴스 페이스북 계정에는 ‘이상한 사진’ 3장이 올라왔다. 우선 계정 상단 ‘대문 이미지’로 올라온 첫 번째 사진엔 영국의 성인물 배우 보니 블루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채 바닥에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마에는 흰색 액체로 보니 블루라고 쓰여 있었다. 보니 블루는 지난해에 12시간 동안 1057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했다며 이 분야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주장해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2024년 11월엔 “성관계를 할 갓 성인이 된 소년들을 찾는다”는 내용의 영상을 통해 호주 방문 계획을 밝혔다가 호주 입국 비자가 취소된 전력이 있다. 별개의 게시물에는 또 다른 영국 출신 성인물 배우인 릴리 필립스가 가슴 부위가 푹 파인 옷을 입은 채 웃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기다린 소시지빵을 입에 넣고 베어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들은 업로드된 지 몇 분 만에 빠르게 삭제됐다. 그러나 호주 네티즌들은 그 직후 올라온 백상아리 출몰 소식을 담은 뉴스 게시물에 “보니는 어디로 갔나”, “보니가 ABC뉴스에 출연했다” 등 댓글을 달았다. 이에 ABC뉴스 측은 자사 페이스북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ABC뉴스 측은 이와 관련, 페이스북 담당 직원 계정이 해킹당한 후 문제의 사진들이 게시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접근 권한을 신속하게 확보한 뒤 게시물을 삭제했으며, 보안을 강화히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 “공영방송 SNS에 성인 배우 사진이 왜?”…총리 먹방까지 올라온 초유의 해킹 사태 [핫이슈]

    “공영방송 SNS에 성인 배우 사진이 왜?”…총리 먹방까지 올라온 초유의 해킹 사태 [핫이슈]

    호주 공영방송(ABC)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가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사고가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성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사진과 호주 총리의 엉뚱한 장면이 잇따라 노출되면서 공영방송의 SNS 보안 관리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시드니모닝헤럴드(SMH) 등에 따르면, 호주 ABC 뉴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커버 사진이 돌연 성인 배우이자 온리팬스 모델인 보니 블루의 사진으로 바뀌었다. 해당 이미지는 약 20분간 노출됐다가 삭제됐고 이후 페이지는 한동안 커버 사진이 없는 상태로 남았다. 같은 시각 또 다른 성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릴리 필립스의 사진도 함께 게시됐으며, 또 다른 게시물에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대형 소시지롤을 한 입 베어 문 장면이 올라오기도 했다. ABC 측은 “직원 계정이 침해돼 무단 접근이 발생했다”며 “게시물은 신속히 삭제했고 페이지를 확보했으며 보안 조치를 검토·강화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짧은 노출 시간에도 게시물에는 “Q&A의 새 진행자냐”는 등의 농담 섞인 댓글이 달리는 등 반응이 빠르게 확산됐다. ABC의 간판 토론 프로그램 Q&A는 현재 폐지된 상태다. 보니 블루는 2025년 하루 1057명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국제적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앞서 2024년에는 골드코스트 ‘스쿨리스 위크’ 참석 계획을 둘러싼 청원 사태 끝에 호주 입국이 금지된 바 있다. 이번에 커버로 쓰인 사진은 미국 래퍼 릴 마부의 싱글 ‘보니 블루’ 커버 아트에서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해킹 자체보다도 공영방송의 SNS 계정 관리와 위기 대응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ABC는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공공기관의 온라인 플랫폼 보안 취약성을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 “기분이 이상해”… 제니 생일 케이크 속 의문의 사진

    “기분이 이상해”… 제니 생일 케이크 속 의문의 사진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기분이 이상해”라는 글과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특히 지난 16일 서른 살 생일을 맞이한 제니의 케이크 사진도 공개됐다. 케이크 가운데 제니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겨 눈길이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다음 달 2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 블랙핑크가 신보를 내놓은 것은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 당진 삼선산수목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당진 삼선산수목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충남 당진시 고대면 삼선산수목원이 올해 제1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 당진시는 23일 삼선산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국립수목원으로부터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서를 전달받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전문적 능력을 갖춘 기관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삼선산수목원은 수목유전자원 목록 기반으로 미선나무·히어리·호랑가시나무·섬백리향 등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을 확보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수목원 관계자는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 보전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거점 수목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수목원은 전문성 강화와 운영의 지속성 확보 등을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당진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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