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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 교육’ 운영

    전남교육청,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 교육’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도서, 벽지 지역 124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5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5일 고흥 백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7일 영암 시종초등학교까지 사전 신청한 124개 학교의 695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의 진로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안 하의중과 완도 청산중, 진도 장산초, 여수 거문초 등 도서지역 학교에 대해 선제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진로 교육은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등 도내 5개 지역 진로진학상담센터에 배치된 진로진학상담사가 직접 대상 학교를 방문해 운영한다. 상담사는 개인의 흥미와 성격, 학습‧정서 관련 진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로 결정 지원과 학습 문제 진단 및 해결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같은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은 지난해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4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 교육’에는 총 130개교, 5338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87%가 진로 및 학습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진로 교육은 도서 지역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교육 및 학습 코칭으로 운영된다”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응답하라 1988’ ‘승부’ 주인공 이창호 9단 생가, 명소로 만든다

    ‘응답하라 1988’ ‘승부’ 주인공 이창호 9단 생가, 명소로 만든다

    전북 전주 출신의 바둑계 거장 이창호 국수(九段)의 생가가 관광명소로 탈바꿈한다. 전주시는 이창호 국수의 생가인 시계점에 대한 시설개선 및 홍보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창호 국수의 생가인 이시계점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노후 시설을 정비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는 것이다. 이창호 국수는 최강 기사로 세계 바둑계를 호령했다. 그는 현재도 프로기사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 통산 1924승을 거뒀다. 최근에는 바둑을 소재로 한 영화 ‘승부’가 흥행을 거두면서 이창호 9단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졌다. 앞서 ‘응답하라 1988’에서 배우 박보검이 연기한 ‘바둑 천재’ 최택 역도 이창호 국수를 모티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전주의 ‘이시계점’ 역시 관심을 받게 됐다. 전주시는 구도심에 있어 노후화된 시계점에 이창호 국수 이력과 그를 알리기 위한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시계점 입구에 영화 승부 관련 간판을 설치하고, 사진도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또 문화해설 투어 스팟 추가 및 영화 소개를 진행하고, 비짓전주 및 인플루언서 SNS 게시 등 홍보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현 시계점에 새로운 임차인이 운영 중이고 건물주 동의, 영화 장면 사용 저작권 협의도 진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창호 국수 생가를 정비하고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전주만의 스토리텔링 관광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김경수 “용산 대통령실, 단 하루도 사용 안 돼”

    김경수 “용산 대통령실, 단 하루도 사용 안 돼”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4일 “용산 대통령실은 단 하루도 사용해선 안 된다”며 차기 대통령 집무실은 청와대와 세종에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권이 합의하고 정부가 곧바로 이전 작업에 착수하면 이른 시일 내 가능하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대선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대통령 선출에 앞서 우리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부터 국민 앞에 약속해야 한다”며 이러한 제안을 내놨다. 김 전 지사는 “서울은 여민관을 포함한 기존 청와대가 즉시 활용 가능하고 총리공관이나 안가를 관저로 활용할 수 있다”며 “세종 집무실은 현재 임시 시설을 확대하거나 총리 집무공간을 활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장소만 빨리 합의하고 정부가 바로 이전 작업에 착수한다면 다음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용산이 아닌 집무실에서 임기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세종 이전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이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에 대통령실 이전 및 세종 수도 이전에 대한 내부 검토도 지시했다. 또 김 전 지사는 이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잇따라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자신이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적자임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6·3 대선 후보를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선출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확정했다. 비명(비이재명)계 주자들은 강하게 반발하면서도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배제한 민주당 경선 참여를 거부한다”고 올렸다.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기존 경선 방식을 뒤집은 데 대해 반발하면서도 대선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열어 뒀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무거운 마음이지만 당원의 결정에 따른 경선 룰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민주당 경선은 ‘이 전 대표 대 비명계 2김(金)’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 김경수 “용산 대통령실 사용 안돼”…민주 경선 ‘3파전’ 좁혀져(종합)

    김경수 “용산 대통령실 사용 안돼”…민주 경선 ‘3파전’ 좁혀져(종합)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4일 “용산 대통령실은 단 하루도 사용해선 안 된다”며 차기 대통령 집무실은 청와대와 세종에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권이 합의하고 정부가 곧바로 이전 작업에 착수하면 이른 시일 내 가능하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대선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대통령 선출에 앞서 우리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부터 국민 앞에 약속해야 한다”며 이러한 제안을 내놨다. 김 전 지사는 “서울은 여민관을 포함한 기존 청와대가 즉시 활용 가능하고 총리공관이나 안가를 관저로 활용할 수 있다”며 “세종 집무실은 현재 임시 시설을 확대하거나 총리 집무 공간을 활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장소만 빨리 합의하고 정부가 바로 이전 작업에 착수한다면 다음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용산이 아닌 집무실에서 임기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세종 이전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이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에 대통령실 이전 및 세종 수도 이전에 대한 내부 검토도 지시했다. 또 김 전 지사는 이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잇달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자신이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적자임을 거듭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예방 후 “문 전 대통령이 이번 민주당 경선이 조기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뿐만 아니라 민주당 이외 다른 민주 세력과 제 정당과 힘을 합해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며 “정권 교체 이후 국정 운영 과정에서도 그 연대의 힘으로 국정을 제대로 운영해 나갈 수 있는 그런 경선이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얘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6·3 대선 후보를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선출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확정했다. 비명(비이재명)계 주자들은 강하게 반발하면서도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배제한 민주당 경선 참여를 거부한다”고 올렸다.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기존 경선 방식을 뒤집은 데 대해 반발하면서도 대선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열어 뒀다.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역시 이날 “대선 승리와 내란 종식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반면 김동연 경기지사는 “무거운 마음이지만 당원의 결정에 따른 경선 룰을 수용하겠다”며 완주를 다짐했다. 이로써 민주당 경선은 ‘이 전 대표 대 비명계 2김(金)’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 [단독]경찰 변호사 특채, ‘시도청 4곳 지원자 0명’…이탈자 역대 최다 수준

    [단독]경찰 변호사 특채, ‘시도청 4곳 지원자 0명’…이탈자 역대 최다 수준

    합격하면 경감으로 임용되는 경찰 변호사 특채 지원자가 감소하면서 올해 지원자가 0명인 시도경찰청이 4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변호사 특채 인력도 이탈이 가속되면서 지난해 퇴사 인원은 19명으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이들이 ‘경찰 출신’이라는 간판만 획득한 뒤 조직을 떠나지 않도록 처우 개선 등 유인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경위 이상 경찰공무원 경력경쟁채용’에서 제주·강원·대구·경북경찰청은 변호사 특채 지원자가 한명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적으로 30명을 뽑는데 지원한 인원은 50명에 그쳐 전체 경쟁률도 1.67대 1에 불과했다. 올해 15명을 뽑는 수도권의 경쟁률은 2.87대 1이었지만, 부산·울산·경남(4명)은 0.75대 1, 호남권(3명) 0.67대 1, 충청권(3명) 0.67대 1에 불과했다. 대구·경북(3명)과 기타인 강원·제주(2명)는 지원자가 0명이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역별 선호도를 고려해 지난해부터 권역별로 선발인원을 공개해 지원을 받는다. 지방에서 일하는 변호사는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전국 어디서나 특채 합격 이후 받는 월급은 300만원 남짓”이라며 “월급이 같은데 지방에 올 이유는 더더욱 없다”고 말했다. 변호사 취업할 수 있는 다른 직장에 비해 임금은 상대적으로 낮고 격무에 시달리는 탓에 기존 특채 인력도 버티지 못하고 이탈하는 추세다. 변호사 특채 퇴사자는 2022년 5명, 2023년 13명, 2024년 19명으로 3년 연속 늘었다. 지난해에는 의무 사항인 경찰서 근무 기간도 2년에서 1년으로 줄였지만 별다른 유인책은 되지 못했다. 지난해 이탈 인원은 2014년 변호사 특채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많았다. 특채 출신은 경찰 조직 내부에서 인정받기 어렵고 승진도 어렵다는 점도 이탈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한 변호사는 “품은 많이 들지만 실적엔 큰 도움이 안 되는 사건을 특채 출신에게 떠넘기기도 한다”며 “업계에선 ‘경찰 특채’는 개업하거나 로펌으로 옮길 때 도움이 되는 징검다리 정도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 “오늘을 기다렸다” 尹이 준 ‘축하난’ 1년 잘 키워 돌려준 국회의원

    “오늘을 기다렸다” 尹이 준 ‘축하난’ 1년 잘 키워 돌려준 국회의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난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받은 ‘당선 축하 난’을 1년 만에 공개하며 “파면 축하 난으로 돌려드린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의 난(亂)으로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했다”며 “난(蘭)은 죄가 없다. 오늘을 기다리며 잘 키웠다. 파면 축하 난으로 돌려드린다”고 적었다. 내란에서 따온 난과 꽃을 의미하는 난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해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기념한 것이다. 박 의원은 난 사진도 함께 올렸는데, 사진 속 난 화분에는 ‘파면을 축하드립니다. 국회의원 박은정’이라고 쓴 리본이 달려 있다. 지난해 5월 대통령실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300명 전원에게 축하 난을 선물했다. 대부분의 야당 의원들은 수령을 거부했지만, 박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을 비난하면서도 난을 키우겠다고 했다. 당시 박 의원은 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난은 죄가 없다. 잘 키워서 윤 대통령이 물러날 때 축하 난으로 대통령실에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애초 화분에는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적혀 있었다.
  • 박해준 부부 ‘무명 시절’ 한달 생활비에 놀랍다는 반응…얼마였길래

    박해준 부부 ‘무명 시절’ 한달 생활비에 놀랍다는 반응…얼마였길래

    배우 박해준이 무명 시절에 아내와 한 달에 100만원으로 생활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박해준과 배우 유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박해준에게 “언제부터 연기로 돈을 벌기 시작했느냐”고 물었다. 박해준은 “배우 해도 먹고 살겠다는 생각이 든 게 영화 ‘화차’라는 작품을 했던 때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 전에 연극을 하면서도 n분의 1로 극단에서 조금 나온 게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유해진은 “극단이 되게 민주적이었던 것이다. 다른 극단에 비해서 훨씬 대우가 좋았다”면서 “나는 그렇게까지 받진 못했다”고 말했다. 무명 배우 시절을 떠올리던 박해준은 “그때는 주변이 다 그랬다. 그래서 압박이 없었던 것 같다”라며 “특히 대학로는 다들 밥은 어떻게든 먹고 다녔으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성시경이 “가정이 생기고 나이가 차면 부양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기지 않냐”고 묻자 박해준은 “당시 아이도 없었고 아내도 연극을 했었다. 한 달에 100만원이면 충분했다”고 말했다. 성시경이 “각자 100만원”이냐고 되묻자 박해준은 “합해서 100만원”이라고 정정했다. 이에 성시경이 놀라자 유해진은 “그때 당시에 한 달에 100만원이면 괜찮았다. 연극 쪽은 개념이 다르다”라며 “연극 하는 사람들 속에서는 ‘100만원이면 뭐 살만하다’ 이 정도였다“고 전했다. 한편 박해준은 이성민, 송강호, 문소리 등이 속해 있던 극단 ‘차이무’에서 활동했다. 아내이자 배우인 오유진도 극단 ‘차이무’에서 만났다. 박해준은 오랜 시간의 무명끝에 2012년에 개봉한 영화 ‘화차’로 얼굴을 알렸다.
  • ‘레트로 감성’ 롯데 자이언츠…굿즈로 ‘사직구장 명물’ 내놓는다

    ‘레트로 감성’ 롯데 자이언츠…굿즈로 ‘사직구장 명물’ 내놓는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사직 구장 명물 ‘신문지 응원봉’을 내놓는다. 지난 10일 롯데 자이언츠 공식 판매 스토어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신문지 응원봉 판매 일정을 안내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엔 신문지 응원봉이 4월 23일엔 치어샵에서 판매될 예정이고, 24일부터 프로페셔널샵, 패션샵, 치어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다. 신문지 응원봉 사진도 함께 올라왔다. 또 롯데 자이언츠샵 플레이어즈에겐 4월 23일, 24일 롯데 대 한화전 경기에서 각 경기당 2천명씩 선착순으로 신문지 응원봉이 제공된다. 플레이어즈란 롯데 자이언츠샵 멤버십에 가입한 회원을 뜻한다. 신문지 응원봉은 ‘주황 봉다리(봉지의 사투리)’와 함께 롯데 자이언츠와 부산 사직구장을 대표하는 응원 도구로 알려져 있다. 신문지 응원봉은 손잡이를 일정 부분 남긴 뒤 신문지를 잘게 찢어서 먼지떨이 모양으로 만드는 형태다.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 ‘Giants TV’에는 신문지 응원봉 제작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도 올라와 있다. 현재 신문지 응원봉과 주황 봉다리 응원 문화는 사실상 사라졌다. 경기가 끝나고 나면 해당 응원 도구가 쓰레기가 되면서 쓰레기 배출량 증가와 일회용품 과소비 문제를 일으켜 경기장에서 모습을 감춘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번 신문지 응원봉 제작 기획을 두고 “롯데는 보법이 다르구나”, “만우절 이벤트냐”, “주황색 봉다리도 줘라”라는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 2011년 롯데 자이언츠는 친환경 대책의 일환으로 비닐 재질로 제작한 반영구 신문지 응원봉을 선보인 적이 있다. 개막전 입장 관중에게 해당 응원봉 1만 개를 선착순으로 무료로 나눠줬고, 자이언츠숍에선 개당 2000원에 판매했다.
  • 성매매 女, 고급 아파트에 ‘업소’ 차리자…충격적인 ‘VIP 명단’ 공개

    성매매 女, 고급 아파트에 ‘업소’ 차리자…충격적인 ‘VIP 명단’ 공개

    미국의 명문대인 하버드대 근처에는 ‘시티뷰’(도시전망)를 자랑하는 고급 아파트가 자리해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곳이 시간당 최대 600달러(약 85만원) 요금을 받는 고급 성매매 업소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시 유명 콘도 단지에 위치한 한 고급 아파트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한국계 여성 한 리(42)는 지난달 매춘과 자금 세탁을 유도한 공모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리에게 550만 달러(약 81억원) 몰수도 명령했다. 법원은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업소 고객 13명에 대한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이들은 법정에서 “이름과 사진이 공개되면 불리하고 부끄러운 부수적 결과에 직면하는 민간 시민”이라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해당 성매매 업소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고객을 엄격하게 심사했다. 업소는 고객에게 신분증 등 개인정보를 필수로 요구했으며, 심지어는 “기존 고객이나 다른 업소의 추천을 받아와야만 신규 고객이 될 수 있다”는 조건도 있었다. 그 덕에 이 업소는 감시망을 교묘하게 피하며 매사추세츠 지역의 상류층 남성들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 업소 고객 명단엔 지역 시의원도 있었다. ‘단골 고객’ 폴 토너(58) 케임브리지 시의원은 이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달 시의회에서 위원장 및 공동 의장 직함 5개를 박탈당했다. 그는 “이 사건에 연루돼 부끄럽다”면서도 “(의원직에서)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첨단 폐수 처리 기업 ‘그래디언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아누라그 바지파이(40)도 신상 공개 명단에 포함됐으며, 새로운 암 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테크 기업 ‘하이버셀’의 CEO 조나단 랜피어(56)의 신분증과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셀카’ 사진도 업소에서 발견됐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한편 업소 운영자 리는 한국에서 가난으로 고생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매춘업에 뛰어들었다. 수년간 성매매 여성으로 일한 이력이 있는 그는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큰돈을 만지게 됐다.
  •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백의종군”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백의종군”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백의종군으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불출마 선언 배경으로 “지금의 보수 정치는 국민에게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국가 번영’과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보수의 소명을 품고 대선에 나서기로 결심했다”며 “(그러나) ‘나 아니면 안 돼’라는 오만이 횡행해 우리 정치가 비정상이 됐는데, 평생 정치 개혁을 외쳐온 저마저 같은 함정에 빠져선 안 된다는 결론을 (다시) 내렸다”고 설명했다. 당초 오 시장은 오는 13일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었다. 이에 발맞춰 그를 보좌해온 서울시 정무직 인사들도 지난 9일 사임서를 제출했다. 오 시장의 갑작스러운 불출마 선언은 핵심 참모진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오 시장은 “정치인에게 추진력은 중요한 덕목이지만, 멈춰야 할 때는 멈추는 용기도 필요하다. 비록 저는 출마의 기회를 내려놓지만, 당과 후보들에게는 딱 한 가지만 요청드린다. ‘다시 성장’과 더불어 ‘약자와의 동행’을 대선의 핵심 어젠다로 내걸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직에 도전하지 않는다고 해서 저의 역할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저의 비전과 함께 해주시는 후보는, 마음을 다하여 도와 정권 재창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시장으로서 늘 그래왔듯이 수도 서울을 반석과 같이 지키며 번영을 이룸과 동시에 시민의 일상을 챙기고 어려운 처지에 내몰린 약자의 삶을 보듬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그것이 시장으로서 마땅히 수행해야 할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오 시장은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의 탄핵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정이 중단되고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통렬히 반성하며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탄핵 결정 이후 너도 나도 대선 후보가 되겠다고 나서는 분위기가 과연 국민의 눈에 어떻게 비치겠는가”라며 “저도 예외는 아니다. 저도 함께 깊게 반성하고 통렬히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어루만져드릴 시점”이라고 했다. 아울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등판론에 대해선 “대통령으로서 역할 하겠다는 분은 본인의 의지, 결단력 중요하다”며 “나라의 미래를 어떤 방향으로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스스로 밝히고,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는 마음가짐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 멸종위기 ‘점박이물범’ 체계적 보호 방안 찾는다

    멸종위기 ‘점박이물범’ 체계적 보호 방안 찾는다

    가로림만, 점박이물범 눈으로 관찰 ‘유일’국립 점박이물범 연구센터 추진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뒷받침 충남도가 국가해양생태공원을 꿈꾸는 서산·태안 가로림만 진객 ‘점박이물범’에 대한 체계적 보호 방안을 찾는다. 조사·연구 등을 위한 도 산하 공식 기구가 활동을 시작하고, 점박이물범 전문 연구센터 신설도 추진한다. 도는 11일 ‘점박이물범 및 서식지 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전문가·주민 등 10명으로 구성된 관리위는 조사·연구·교육과 보호·관리 사업 등으로 가로림만 점박이물범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 방안을 찾는다. 점박이물범은 천연기념물 제3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해양보호생물 등으로 지정돼 있다. 회유성 동물인 점박이물범 국내 서식 해역은 가로림만과 백령도 등으로, 3∼11월 국내에 머물다 겨울철 중국 랴오둥만에서 번식 후 돌아온다. 가로림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점박이물범을 육지에서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가로림만 점박이물범은 2021년 국립수산과학원 조사에서 최대 12개체까지 확인됐었다. 도는 가로림만이 얕은 수심에 모래톱이 잘 형성됐고, 먹이가 풍부해 점박이물범 서식의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다. 도는 가로림만 내 서식 실태 조사 등 체계적 연구 등을 위해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에 국립 점박이물범 재활치료 연구센터 신설을 건의하고 논의를 진행 중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점박이물범은 해양 생태계 다양성과 건강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동물로, 보전 가치는 연간 31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보다 체계적인 보호와 동시에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추진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로림만은 1만 5985㏊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다. 해역에는 4개 유인도서와 48개 무인도서가 있다.
  • 절친 류현진, 푸이그 올 시즌 첫 맞대결…한화, 키움 물러설 수 없는 승부

    절친 류현진, 푸이그 올 시즌 첫 맞대결…한화, 키움 물러설 수 없는 승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동료로 우정을 쌓았던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과 키움 히어로즈의 야시엘 푸이그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은 11일 대전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시즌 4번째이자 올 시즌 첫 키움과의 대결이다. 류현진으로서는 이날 경기가 무척 중요하다. 시즌 첫 승리를 위해 3전4기에 나서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앞선 3번의 등판에서 나쁘지 않은 투구내용을 보였지만 승리와 인연을 쌓지 못했다. 실제로 지난달 25일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는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30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5이닝 4실점 했는데 모두 타원지원을 받지 못했다. 무조건 이날 경기는 승리를 가져와야 한다. 류현진과 푸이그는 메이저리그에서 인연을 맺었다. 다저스에서 류현진은 선발 투수의 한 축을 담당하며 역할을 했고 푸이그는 외야수로 한방을 보였다. 그러다 2018년 다저스와 계약기간이 끝난 푸이그가 2019년 신시내티 레즈로 옮기면서 이별했다. 류현진과 푸이그는 2019년 5월 신시내티의 홈인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3타수 무안타로 류현진의 승리로 끝났고 류현진은 이날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들의 우정이 다시 거론된 것은 푸이그가 KBO리그에 입성하면서다. 당시 코로나19 시국으로 KBO리그 팀들이 국내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렀는데 류현진도 친정팀인 한화 이글스 캠프에서 훈련했다. 한화와 키움이 대전에서 연습경기를 치르면서 류현진과 푸이그가 재회했다. 이들은 오랜만에 만났지만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올 시즌 팀의 리드오프 중책을 맡은 푸이그는 현재까지 0.254의 타율에 3홈런 10타점 등을 기록 중이다. 3월까지만 해도 뜨거운 방망이를 과시했는데 4월 들어선 0.172로 타격감이 다소 떨어졌다. 이날 경기는 6년 만에 두 ‘친구’의 맞대결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 전남도, 대규모 투자로 어촌·어항 개발 속도

    전남도, 대규모 투자로 어촌·어항 개발 속도

    전라남도가 올해 어촌과 어항의 특화개발과 기반 시설 확충 등 어촌, 어항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총 1152억 원을 투입해 어촌 신활력 증진과 어항시설 현대화, 어촌 체험관광 활성화 등 11개 사업을 통해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진도 서망항 등 34개소에 837억 원을 투입해 민간투자와 연계한 어촌 경제플랫폼 구축과 어촌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소규모어항의 안전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 어항시설 현대화 사업은 237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와 물양장, 선착장 등 필수 어항시설을 건설하고, 어항 내 노후 시설물 보수보강과 퇴적토 준설 등을 통해 어업활동 편의를 제공한다. 어촌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은 78억 원을 투입해 섬과 갯벌, 바다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어촌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무장 채용도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어촌관광 콘텐츠 개발과 어촌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어촌의 경제, 환경, 사회적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을 증대하고,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NPB “직찍 야구 영상 SNS 금지!”… 선수회 “팬 즐거움 뺏는 일” 항의

    NPB “직찍 야구 영상 SNS 금지!”… 선수회 “팬 즐거움 뺏는 일” 항의

    일본프로야구(NPB)가 관중이 경기 중 직접 찍은 선수 사진과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지 못하게 하면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과도한 규제가 팬들과의 소통을 막아 프로야구의 매력을 반감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10일 NHK 등에 따르면 일본프로야구선수회는 전날 이런 규정에 대해 “팬의 즐거움을 빼앗는 조치”라며 NPB에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NPB는 무단 라이브 중계로 수익을 올리는 채널을 막고자 올해 2월부터 관련 규정을 신설했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규정이 복잡하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NPB 규정에 따르면 경기 중 찍은 사진과 영상을 가족이나 지인에게 개인적으로 공유할 수는 있지만 인터넷 공간에는 비공개라도 게시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다만 경기가 끝난 후 마운드에 모인 선수나 투수 교체 중 투구 연습, 파울 직후 스윙하는 선수의 모습 등은 최대 140초까지 올릴 수 있게 했다. 경기 종료 후에 관중석이나 구장 내부를 찍은 사진도 게시가 가능하다. 모호한 규정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일본프로야구 구단 닛폰햄은 “주최자 승인 시 (인터넷 게시를) 허용할 수 있다”는 문구를 근거로 팬들에게 인터넷 게시를 일부 허용했다가 지난 7일 입장을 바꿨다. 선수회는 이에 대해 “불명확한 문구로 구단에 혼란을 초래한 NPB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NPB의 행보는 일본프로축구 J리그가 2022년 2월 경기장 촬영물 인터넷 게시 규제를 완화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J리그는 소셜미디어(SNS)에서 이뤄지는 팬들의 자발적인 정보 확산이 리그 흥행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이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 [서울데이터랩]그린케미칼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그린케미칼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0일 오후 15시 35분 그린케미칼(083420)이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그린케미칼은 장 중 5,535,14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740원 오른 7,540원에 마감했다. 한편 그린케미칼의 PER은 22.11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6.75%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크라운해태홀딩스우(005745)는 주가가 29.96% 폭등하며 종가 9,89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인바이오젠(101140)의 주가는 6,900원으로 29.94% 폭등했다. 상승률 4위 흥국화재우(000545)는 29.91% 상승하며 11,77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진도(088790)는 22.02%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2,150원에 마감했다. 6위 지누스(013890)는 종가 18,310원으로 17.90% 상승 마감했다. 7위 디아이씨(092200)는 종가 4,260원으로 17.19% 상승 마감했다. 8위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종가 314,000원으로 16.73% 상승 마감했다. 9위 한화비전(489790)은 종가 51,700원으로 15.79% 상승 마감했다. 10위 삼아알미늄(006110)은 종가 23,900원으로 15.46%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15.21%, 코스모화학(005420) ▲14.77%, 대한유화(006650) ▲14.44%, KIWOOM 글로벌AI반도체(473490) ▲14.31%, SK스퀘어(402340) ▲13.96%, 에코프로머티(450080) ▲13.87%, 후성(093370) ▲13.58%, 대원전선(006340) ▲13.52%, 두산(000150) ▲13.28%, TCC스틸(002710) ▲13.2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구로구,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구로구,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서울 구로구는 지난 9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오후 행정관리국을 시작으로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는 내실 있는 구정 운영을 위해 2025년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계획,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부구청장, 해당 국·과장, 기획예산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추진 현황 공유, 사업 추진 방안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보고회 첫날인 9일 장 구청장은 행정관리국의 주요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 진도율, 사업 완료 예정 시기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 업무 처리 시 불합리한 부분은 없는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은 없는지를 물어보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새로운 민선 8기 구로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 발전, 교육, 민생경제, 민관협력, 생태환경, 복지, 문화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행정의 역할을 당부했다. 구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고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반영,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책임감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며 “구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곰솔’나무... 2025 올해의 나무 선정

    부산 기장군 ‘곰솔’나무... 2025 올해의 나무 선정

    부산시는 산림청이 추진한 ‘2025 올해의 나무’로 기장군 죽성리에 있는 428년 된 ‘곰솔’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기장 죽성리 곰솔은 오랜 세월 동안 지역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며 자리해 온 나무로, 서류심사, 온라인 투표, 평가위원 현장 심사를 거쳐 11개 시도에서 신청한 46주의 보호수 중 영예를 안았다. 전국적으로 보호수 분야에 ▲강원 영월 소나무 ▲광주 서구 왕버들 ▲서울 송파 느티나무 ▲강원 인제 돌배나무 ▲부산 기장 곰솔이 선정됐고, 노거수 분야엔 ▲경남 산청 회화나무 ▲강원 정선 소나무 ▲전북 고창 이팝나무 ▲충북 보은 왕버들 ▲전남 진도 배롱나무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곰솔은 시 지정기념물인 ‘당집’과 무형유산인 ‘풍어제’가 함께하는 독특한 사례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요한 관광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곰솔은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로, 나무 아래에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는 제당인 ‘당집’이 있다. 이곳에서 주민들은 풍성한 어획과 어민들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바다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의식인 ‘풍어제’를 지낸다. 한편, 시는 소나무 등 12종 228주의 보호수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으로 나이가 가장 적은 보호수는 강서구 녹산동의 104년 된 팽나무며, 나이가 가장 많은 보호수는 기장군 장안읍의 1천346년 된 느티나무다.
  • [재테크+] 트럼프의 무자비한 ‘관세 핵폭탄’…“中 경제 엔진도 식는다”

    [재테크+] 트럼프의 무자비한 ‘관세 핵폭탄’…“中 경제 엔진도 식는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치킨게임’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주요 금융기관들이 이제는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제품 관세가 역대 최고치인 104%까지 치솟자 세계 금융시장이 크게 동요하며 공포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5%포인트 낮춘 4.2%로 조정했습니다. 씨티그룹은 “최근 상황 악화를 고려할 때 미국과 중국 간 합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프랑스 투자은행 나티시스도 전날 중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4.7%에서 4.2%로 0.5%포인트 낮췄습니다.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모두 현 전망치(4.5%)를 유지했지만, 경제적 하방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중국 추가 관세 부과로 포문을 연 뒤, 중국이 맞대응하고, 이에 다시 트럼프가 추가 관세를 부과한 결과는 역대급 무역갈등을 낳았습니다. 올해 중국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는 104%에 달하게 됐습니다. 중국은 지난 3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5% 내외’로 발표했으나, 미국과의 무역 갈등으로 목표 달성이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국제금융 전문가들은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의 관세가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관세 인상에 따른 중국 경제 영향을 구체적으로 예측했습니다. 미국이 대중 관세를 50% 올리면 중국 GDP는 1.5%포인트, 추가로 50% 더 올리면 0.9%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노무라증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팅 루는 올해 중국의 GDP 전망치를 4.5%로 유지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미중 무역 전쟁이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합리적으로 추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대미 수출은 중국 GDP의 약 3%를 차지하는데, 비록 수치상으로는 작아 보이지만 중국 경제의 규모를 고려하면 실질적인 영향은 상당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정책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약 70개국이 백악관과 협상을 희망한다고 밝혔고, 트럼프의 관세 책사로 불리는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도일 관세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죠. 이러한 상황은 미중 무역 갈등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양국 간 경제적 상호의존성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갈등은 글로벌 경제에 광범위한 파장을 불러올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8일 뉴욕 증시는 전날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8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57%, 나스닥 종합지수는 2.15% 각각 떨어졌습니다. 특히 S&P500은 최근 4거래일 동안 12% 이상, 나스닥은 13% 넘게 급락했죠.
  • 명품이라던 ‘이 쌀’, 긴급히 “전량 회수”…“믿고 먹었는데” 무슨 일

    명품이라던 ‘이 쌀’, 긴급히 “전량 회수”…“믿고 먹었는데” 무슨 일

    일본의 명품 쌀로 꼽히는 ‘아키타코마치’에서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아키타현은 출하된 쌀 전량에 대한 회수에 착수했으며, 현재까지 건강 피해 신고는 없었다. 9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키타현 고사카마치에서 생산돼 농사조합법인 ‘구마가이 농진’이 출하한 쌀 ‘아키타코마치’에서 국가 기준치를 넘는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아키타현이 지난 4일 발표했다. 구마가이 농진은 지난해 생산된 약 88t 중 86t을 같은 해 9~10월 현내외의 4개 사업장에 출하했다. 이 중 한 곳에서 지난 3월 초 자발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치(0.4ppm)를 초과하는 0.47~0.87ppm 카드뮴이 검출됐다. 일본 식품위생법에서는 카드뮴 농도 0.4ppm이 넘는 쌀의 유통을 금지하고 있다. 아키타현은 농림수산성과 협력해 유통처를 조사하고 있으며, 문제가 된 쌀에 대해 전량 회수에 착수했다. 구마가이 농진도 자체적으로 회수를 진행하고 있다. 현에 따르면 출하된 86t 중 약 29t은 재고로 남아 있다. 구마가이 농진 대표는 4일 아키타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폐를 끼쳐 죄송하다”며 “지난해 물 부족 영향으로 적절한 논 관리가 되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일본은 지난해 여름부터 이상 고온 현상에 시달렸다. 특히 아키타현은 쌀 출하 전에 카드뮴 농도 검사를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나, 구마가이 농진은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카드뮴은 몸 안으로 들어오면 폐와 신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뼈의 밀도와 강도를 감소시키는 유해 물질이다. 다만 아키타현 생활위생과는 “이번 카드뮴 검출량은 수십 년 정도 장기적으로 쌀을 섭취한 경우에도 건강에 영향은 없다고 여겨지는 값”이라고 설명했다.
  • 박나래, 갑작스러운 방송 불참 이유…“경찰 신고 상태”

    박나래, 갑작스러운 방송 불참 이유…“경찰 신고 상태”

    방송인 박나래가 고가의 물건을 다수 도난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8일 박나래 측 관계자는 다수 매체에 “박나래의 집에 최근 도둑이 들었다. 귀금속 등이 사라져 이날 오후 경찰에 신고한 상태”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나래는 7일 도난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 고심 끝에 이날 경찰 신고를 완료했다. 도난 시기와 금액 등은 파악 중이며, 피해 규모는 수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 측은 “그가 많이 놀라고 심적으로 힘든 상태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고, 급기야 감기 몸살 증세를 보였다. 이 때문에 컨디션이 급격히 하락해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불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후 스케줄은 정상 소화할 방침이다. 앞서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제작진은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박나래님 출연은 개인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알렸다. DJ 손태진도 “박나래씨가 출연하기로 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아쉽게 나오지 못하게 됐다. 머지않아 다시 나와 주시기로 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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