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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주의 박물관 보따리] 이집트, 카이로박물관, 투탕카멘/국립중앙박물관 홍보전문경력관

    [이현주의 박물관 보따리] 이집트, 카이로박물관, 투탕카멘/국립중앙박물관 홍보전문경력관

    박물관에 근무하는 사람이라 해외에 나가면 늘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곤 한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갈 수 없었던 3년을 지나 지난달 처음 떠난 곳이 이집트였다. 대부분 사람들이 일생에 한 번은 가보고 싶어 하는 곳, 인류의 4대 문명의 발상지가 아닌가. 리야드를 경유, 카이로에 도착해 룩소르와 아부심벨을 거쳐 알렉산드리아까지 움직였다. 인류와 함께한 역사를 가진 곳답게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이집트는 지금도 발굴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이집트에 도착한 이틀 뒤에도 3500년 전 고대 왕실 무덤이 발굴됐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것은 피라미드와 미라다. 가장 큰 쿠푸피라미드는 146m의 높이를 가진 2.5t 석재 23만개를 210단으로 쌓아 만들어진 것이다. 기자피라미드를 시작으로 돌아본 피라미드 안의 수많은 조각들, 벽에 그려져 있는 그림과 상형문자들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신전들도 놀라웠는데 아길리카섬에 있던 필레신전의 아름다움은 지금도 아득하게 떠오른다. 곳곳을 둘러볼 때마다 가이드는 텅 빈 피라미드 안의 무덤, 그 안에 있던 문화유산을 이야기하며 그것은 카이로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다는 말을 했다. 당연히 박물관에 대한 기대는 커져 갔다. 일정 말미에 드디어 카이로박물관에 도착해 관람할 때의 감동이란.1902년에 개관한 카이로박물관은 소장 유물이 12만점에 달한다. 수많은 석상과 유물들의 감동을 뒤로하고 가장 눈앞으로 다가온 것은 투탕카멘의 가면이었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공간에 입장해 관람했고 사진도 찍을 수 없었다. 황금으로 만들어진 투탕카멘 가면은 이마에 코브라와 독수를 장식하고 흑요석과 터키석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가면은 콧날이 오똑하고 검은 선으로 눈 화장을 한 미남이었다. 어린 19세에 세상을 떠났기에 작은 무덤을 가졌다. 이 때문에 1922년 왕가의 계곡에서 수천 점의 보물과 함께 온전하게 발견돼 누구보다 유명한 왕이 됐다. 관람 시간이 한정돼 있어 카이로박물관의 수많은 유물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는 없었다. 박물관 사람들이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방식은 다를 수밖에 없으나 우리 박물관이 조금 더 친절하고 소중하게 문화유산을 다루고 전시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 KH 인사 7명 北고위급 접촉 의혹… 김영철·경기도 친서 주고받아

    KH 인사 7명 北고위급 접촉 의혹… 김영철·경기도 친서 주고받아

    검찰이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KH그룹의 전현직 임원 7명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6일 파악됐다. 이들은 2019년 경기도와 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공동 주최한 대북교류행사에 참석해 북측 고위급 인사를 직접 접촉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배상윤 KH그룹 회장 외에 전현직 임원 7명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지난 12월 ‘알펜시아·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한 배 회장과 그룹사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통해 전현직 임원들이 ‘미승인 대북 사업’에 관여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이 KH그룹과 관련해 주목한 행사는 2019년 7월 25~2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다. 이 행사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뿐 아니라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KH그룹 전현직 임원 상당수가 참석했다고 한다. 북측에선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아태위) 리종혁 부위원장과 남한 기업의 대북투자 등을 담당하는 북측 대외 기관인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의 박명철 부회장도 참석했다. 당시 김 전 회장과 이 전 부지사가 북한 대남공작 기관인 국가보위성 소속 리호남을 만나 대선 등을 언급하며 이 지사의 방북 협조를 요청했고, 리호남이 쌍방울 측에 방북 지원금 500만 달러를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KH그룹 역시 쌍방울그룹이 후원한 대북 행사에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2019년 1월과 5월 민경련과 만나 북한의 희토류 주요 매장지인 단천 특구 광물자원 공동 개발 추진에 합의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당시 KH그룹도 민경련과 대북 사업 관련 합의서를 체결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 회장이 김 전 회장과 함께 중국으로 건너간 사진도 확보했다고 한다. 피의자로 입건된 KH그룹 관계자 A씨는 “남북 관련 업무를 진행한 사실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검찰에 소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김 전 회장이 2019년 5월 중국 단둥에서 민경련과 지하자원 개발, 농축수산 협력 등 6개 분야 경제협력 합의서를 작성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 즈음 김 전 회장이 북한 김영철 아태위 위원장으로부터 ‘향후 경제 협력에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의 친서도 받았다고 파악하고 있다. 경기도도 김영철에게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단독] 檢, KH그룹 임원들 수사…‘경기도-아태협’ 국제대회 ‘주목’

    [단독] 檢, KH그룹 임원들 수사…‘경기도-아태협’ 국제대회 ‘주목’

    검찰이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KH그룹의 전·현직 임원 7명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6일 파악됐다. 이들은 2019년 경기도와 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공동 주최한 대북교류행사에 참석해 북측 고위급 인사를 직접 접촉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배상윤 KH그룹 회장 외에 전·현직 임원 7명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지난 12월 ‘알펜시아·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한 배 회장과 그룹사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통해 전·현직 임원들이 ‘미승인 대북 사업’에 관여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경기도와 아태협은 2018년 11월과 2019년 7월 대북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검찰이 KH그룹과 관련해 주목한 행사는 2019년 7월 25~2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다. 이 행사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뿐 아니라 물론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KH그룹 전·현직 임원 상당수가 참석했다고 한다. 북측에선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아태위) 리종혁 부위원장과 송명철 정책부실장을 비롯해 남한 기업의 대북투자 등을 담당하는 북측 대외 기관인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의 박명철 부회장도 참석했다. 당시 김 전 회장과 이 전 부지사가 북한 대남공작 기관인 국가보위성 소속 리호남을 만나 대선 등을 언급하며 이 지사의 방북 협조를 요청했고, 리호남이 쌍방울 측에 방북 지원금 500만 달러를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KH그룹 역시 쌍방울그룹이 후원한 대북 행사에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2019년 1월과 5월 민경련과 만나 북한의 희토류 주요 매장지인 단천 특구 광물자원 공동 개발 추진에 합의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당시 KH그룹도 민경련과 대북 사업 관련 합의서를 체결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 회장이 김 전 회장과 함께 중국으로 건너간 사진도 확보했다고 한다. 피의자로 입건된 KH그룹 관계자 A씨는 “행사 만찬 2시간 정도만 참석했을 뿐 쌍방울그룹엔 아는 사람도 없다”면서 “남북 관련 업무를 진행한 사실을 몰랐고, 비행기편도 겹치지 않았다는 것 등을 검찰에 소명했다”고 말했다.
  • 월요일 새벽 4시 집이 무너져내렸다…튀르키예 덮친 사상 최악 지진

    월요일 새벽 4시 집이 무너져내렸다…튀르키예 덮친 사상 최악 지진

    6일 새벽(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 지방을 덮친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최소 568명에 이르는 등 사상자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지진 피해 지역은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난민들이 많이 모여 살던 곳으로 겨울 추위에 텐트촌마저 무너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과 AFP통신 등은 이날 오전 4시 17분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지역 파자식에서 첫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두 번째 지진은 오전 4시 26분 누르다기를 강타했고, 진도 6 이상의 여진이 최초 지진 발생 이후 두 시간 동안 무려 42회나 이어졌다. 여진의 최대 규모는 규모 6.6이라고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은 설명했다. 이날 지진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뿐 아니라 레바논, 그리스, 요르단, 이라크, 이집트, 영국까지 영향이 미쳤고 이탈리아 해안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튀르키예에서만 최소 284명이 사망했고, 2300여명이 다쳤으며 1700여채의 건물이 붕괴했다. 이번 지진은 84년 전 약 3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튀르키예 역사상 최악의 지진과 같은 위력으로 분석된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가 가능한 빨리 최소한의 피해로 이 재난을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잠자다 빠져나온 시민들은 공포에 질린 채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에서 가족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아비규환 상태였다. 진앙인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지역의 경우 200만명 이상이 밀집해 있다. 시리아 북부까지 덮친 지진 피해 지역에서도 수백만명의 난민들이 텐트나 임시 건물에서 생활 중이라 끔찍한 ‘겨울 악몽’이 됐다. 게다가 반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지방은 이미 십년 이상의 내전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해 지진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 내전 중 공습으로 무너진 잔해 속에서 인명을 구조했던 ‘화이트 헬멧’은 이날 응급 사태를 선언하고 수색 작업을 전개했다. ‘화이트 헬멧’ 측은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이 차가운 날씨에 잔해 속에 파묻혀 있다”면서 대재앙의 끔찍한 상황을 전했다.튀르키예는 지진에 취약한 나라로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1939년 12월 27일 북동부 에르진잔주서 발생한 7.8 규모의 강진으로 약 3만 명이 사망한 게 최악의 피해 기록이었다. 칼 랭 조지아테크 대학 교수는 이날 CNN에 “튀르키예는 대륙판 가운데 ‘아나톨리아판’에 자리 잡고 있는데 북동쪽의 유라시아판, 남서쪽 아라비아판에 꾸준히 밀려나면서 단층대가 형성돼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지진은 드물게도 진원의 깊이는 얕고 규모가 매우 크다”며 전 세계에서 1년에 5차례도 일어나지 않는 대규모 강진에 속한다고 말했다. 최근 25년 동안 튀르키예에서는 진도 7 이상 지진만 7차례 발생했다. 2011년 10월에도 튀르키예 동부에서 규모 7.1의 지진으로 600명 이상이 숨졌고, 1999년 서부 이즈미트 지역의 대지진으로 1만 7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우리 국민은 지진 발생 지역에 거의 거주하지 않는다”며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송혜교, 파리서 남성과 다정 어깨동무 포착

    송혜교, 파리서 남성과 다정 어깨동무 포착

    배우 송혜교가 지인들과 행복한 파리 여행을 즐겼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y last paris tri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절친한 모델 신현지 등 여러 지인들과 파리 곳곳을 누비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송혜교의 얼굴에는 편안함과 행복한 미소가 넘쳐 흐른다. 한 남성이 송혜교에게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송혜교는 태그를 달며 이일중 헤어스타일리스트임을 알렸다.한편 송혜교는 오는 3월 4일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 “힘들게 지냈다” 강수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힘들게 지냈다” 강수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가수 강수지가 전보다 훨씬 수척해진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걱정을 안기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내츄럴(?)한 Susie의 일상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번 영상은 강수지가 새해가 되고 처음으로 찍은 영상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에서 그는 전보다 더 야위고 생기 없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정신적으로 힘들게 지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는 “장염도 걸려서 잘 못 먹었는데 이후에 건강 검진도 하느라 또 못 먹었다. 그래서 몸이 안 좋아졌다. 얼굴도 이 모양이 됐다”라면서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적어도 노력은 해야 할 것 같다. 저도 코로나도 걸리면서 아빠 돌아가신 이후 3개월을 아팠다. 살도 좀 빠졌고, 그러다 지금까지 왔다. 새해도 밝았지만, 집 안 정리나 이런 것들을 열심히는 못 했다”라며 근황을 털어놨다. 이어 “아빠도 안 계시고 비비아나도 없고 그러다 보니 힘이 없었다. 그만큼 힘들게 지냈다”라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 동해에 후쿠시마 해수 방출…수산물 괜찮나요? “사실상 못 먹는 것”

    동해에 후쿠시마 해수 방출…수산물 괜찮나요? “사실상 못 먹는 것”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수가 국내에서 배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동해산 수산물 섭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는 “사실상 못 먹는 것으로 봐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을 내놨다. 서 교수는 2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동해에 있는 수산물들을 먹어도 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 “도쿄전력이 자료를 꼭 쥐고 있다. 경계 조건, 초기 조건 등 입력 자료가 필요한데 우리는 둘 다 없다”며 안전성을 측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전문가 의견이 반반 나뉘고 있다. 도쿄전력의 자료를 바탕으로 판단하면 괜찮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저는 괜찮지 않을 수도 있다고 판단한다. 전문가 의견이 반반이라면 사실상 못 먹는 것”이라고 했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수가 일본을 오가는 화물선들의 선박평형수로 주입된 뒤 국내 항에 실려와 배출돼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 교수는 2011년 3월 11일 이후부터 이날까지 1000만t에 가까운 오염수가 동해상에 배출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방류된 오염수가 ‘40분의 1 수준으로 희석된 안전한 처리수’라는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 발표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입막음용이다.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버리면 바다가 희석해주잖나. 40분의 1 수준이라면 4억t의 물을 섞어야 한다는 건데 얼마나 많은 전기가 들겠냐. 우리나라 국민이나 전 세계 시민들을 상대로 우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이어 “액체만 있는 게 아니라 끈적끈적한 찌꺼기인 슬러지(하수 처리나 정수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선 말하지 않는다”며 “오염의 농도가 떨어진다고 해도 총량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전 오염수의 처리에 대해 “자국 내에 보관하는 게 맞다. 약 500만t 정도 규모의 인공호수를 만들면 앞으로 30년, 50년 나올 걸 저장할 수 있다. 그 물을 공업용수, 농업용수로 쓸 수도 있고 해상공원을 만들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왜 그렇게 하지 않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더럽기 때문이다. 결국 정화가 안 된 것”이라며 “알프스라고 하는 핵종제거설비가 불완전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부 “日 오염수 방류 대응, 해양 방사능 조사 확대” 이와 관련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수산물 생산 해역에서 해양 방사능 조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국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해양방사능 조사정점을 올해 2월부터 전년보다 7개소 더 추가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지난 2015년부터 우리나라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해양 방사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9년에는 조사정점 32개에서 2020~2021년 39개로 확대하고 지난해에는 45개로 확대했다. 이번 달부터는 기존 45개 정점에서 7개 정점이 추가돼 총 52개 정점으로 확대된다. 해수부는 이 중 주요 정점인 29개소는 격월 단위로 조사하고, 나머지 23개 정점은 2월과 8월에 걸쳐 연 2회 조사를 실시한다. 새로 추가되는 7개 정점은 진도·완도노화·완도소안·여수거문·울산정자·진해만·거제도남안으로 전문가 자문과 지자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확정됐으며, 서남해역의 주요 수산물 생산해역과 해류의 유입경로 등이 고려됐다. 정도현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인 원칙으로 해 국내 방사능 감시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관련 조사·분석 결과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정보서비스의 품질관리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 러 군 순항미사일이 우크라 아파트 단지에…사상자 23명 발생 [우크라 전쟁]

    러 군 순항미사일이 우크라 아파트 단지에…사상자 23명 발생 [우크라 전쟁]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 아파트 단지에 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미사일이 떨어져 최소 3명이 사망하고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CNN,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도네츠크 지역 경찰은 이날 텔레그램에 “러시아군의 ‘이스칸다르-K’ 순항미사일이 오후 9시 45분쯤 시내 주거 지역을 타격했다. 최소 아파트 8개동이 파손됐고 그 중 한 동은 완전히 파괴됐다”고 밝혔다.이스칸다르-K는 칼리브르 순항미사일의 지대지 버전으로, 최대 사거리가 500㎞에 달한다. 경찰은 또 “민간인 3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잔해 아래 사람이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앞서 파울로 키릴렌코 도네츠크주 주지사는 러시아의 이번 공격에 11시 28분 현재까지 최소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밝히고 파괴된 건물의 사진도 공개했다. 자유유럽라디오 우크라이나 방송이 공개한 영상에는 구조대원들이 투광 조명등 아래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따라 사상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지난달에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아파트 단지에 미사일 폭격을 가해 최소 44명이 목숨을 잃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민간시설을 무차별 폭격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으나, 러시아는 줄곧 이를 부인해왔다. 지난해 4월에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미사일 폭격으로 크라마토르스크 기차역에 있던 시민 57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미사일이라고 반박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이건 과거의 재현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의 일상적인 현실이다. 이런 비극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을 0으로 줄이려면 절대악에 가까운 러시아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러시아의 테러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을 탱크와 전투기, 장거리 미사일로 물리치는 것”이라며 무기 지원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 흔들리는 김기현 지지율… 친윤계 선거운동 딜레마[여의도 블로그]

    흔들리는 김기현 지지율… 친윤계 선거운동 딜레마[여의도 블로그]

    나경원 전 의원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불출마 선언 이후 김기현 의원이 열세인 여론조사가 나오면서 친윤(친윤석열)계가 고심에 빠졌다. ‘친윤 단일 주자’로 자리매김한 김 의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니 반감이 걱정되고, 가만히 있자니 안철수 의원의 상승세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김 의원이 배구선수 김연경, 가수 남진과 찍은 사진을 둘러싼 논란도 확산하고 있다. 친윤계 공부 모임 ‘국민공감’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연금 특강 행사를 열었다. 각각 의원 71명, 40명이 모인 이전보다 적은 37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5일 배현진 의원의 지역구 행사에 친윤계 의원들이 대거 집결해 세를 과시하고 단독 강연자인 김 의원을 지지하는 모습을 연출한 것과 대조됐다. 1·2차 모임에 참석했던 김 의원은 불참했다. 친윤 결집에 대한 역풍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친윤계는 애초 후보군이 교통정리되면 전면에 나서지 않고 ‘김기현 인물론’으로 선거를 치르는 전략을 세웠다. 김 의원이 여론조사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면서 이런 전략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나 전 의원이 낙마한 이후 예상보다 역풍의 기류가 거셌고, 안 의원이 반사이익을 누리면서 딜레마에 빠졌다. 후방에서 조직을 지원하던 ‘김장(김기현·장제원)연대’의 장제원 의원이 전날 경기 동두천시 행사에 참석해 김 의원을 띄운 것을 두고 친윤계의 위기감을 보여 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 친윤계 의원은 “당원들의 바닥 민심은 여론조사와 다르다”면서도 “안 의원을 공격하는 것은 당분간 자제하고 후보 개인의 역량과 비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김기현 캠프 관계자는 “친윤계가 좌지우지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 생각보다 세다”고 전했다. 김 의원이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김연경·남진과 찍은 사진도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김 의원께서 적극적으로 해명하셔야 할 일”이라고 직격했다. 윤상현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남진과 통화했다며 “김기현 이름도 모르더라. 막무가내 홍보가 당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대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출정식 후 “여러 불편이 생긴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하고 표현 과정에서 다소 오해받을 소지가 있었다면 유감”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당대표 선거에서 앞으로 나라와 당을 위해 어떻게 하겠다는 거대 구상을 발표할 생각은 하지 않고 해프닝 사건으로 갑론을박하고 있다. 정신들 차리라”며 김·안 의원을 모두 비판했다.
  • 中 침팬지, 관람객에 물병 던져...얼굴 다치기도 (영상)

    中 침팬지, 관람객에 물병 던져...얼굴 다치기도 (영상)

    중국 동물원의 한 침팬지가 관람객들을 향해 병을 집어던지는 이상 행동을 보였다. 30일 소후닷컴 등은 중국 남부 난닝 동물원에서 얼마 전 침팬지 한 마리가 생수병을 관람객들을 향해 집어던졌다고 보도했다. 먹다 남은 물이 든 이 병은 관람객 한 명이 침팬지 우리 안에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한 십대 소녀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침팬지가 생수병을 집어던지는 바람에 얼굴을 다치고 휴대전화가 파손됐다며 당시 찍은 영상을 공유했다. 이 소녀는 침팬지가 갑자기 생수병을 던져 얼굴에서 피가 났고 휴대전화 액정이 박살났다며 관련 사진도 공개했다.이에 동물원의 한 관계자는 이날 펑파이 뉴스에 “관람객들이 먼저 침팬지를 화가 나게 했다. 방어 행동을 했을 뿐”이라면서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소녀가 공개한 영상에도 침팬지가 관람객들이 지르는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우리 안에서 이리저리 날뛰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SNS상에서는 침팬지와 관람객들 중 누가 잘못했는지를 두고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관람객들이 먼저 침팬지를 괴롭혔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이 침팬지는 이전부터 사람들에게 위협이 되는 행동을 해왔다며 실내 우리에 가둬야 한다고 요구했다. 실제 문제의 침팬지는 얼마 전에도 관람객들을 향해 진흙을 집어던지기도 했다. 탄이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당시 침팬지가 던진 진흙 덩어리에 맞을 뻔했다고 밝혔다.이 침팬지의 이상 행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일부 관람객들은 이 침팬지가 자신의 먹이 뿐 아니라 돌을 던지고 심지어 물을 뿌리는 등 사람들에게 매우 적대적인 모습을 보여왔다고 주장했다.
  • [정치블로그] 흔들리는 김기현 지지율에 친윤계 딜레마

    [정치블로그] 흔들리는 김기현 지지율에 친윤계 딜레마

    ‘국민공감’ 37명만 참석·김기현 불참…친윤 결집 역풍 염두에 둔듯나경원 낙마 역풍 거세고 안철수 반사이익에 고심…친윤계 위기감김연경·남진 사진에 김기현 “오해받을 소지 유감” 홍준표 “정신들 차려라” 나경원 전 의원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불출마 선언 이후 김기현 의원이 열세인 여론조사가 나오면서 친윤(친윤석열)계가 고심에 빠졌다. ‘친윤 단일주자’로 자리매김한 김 의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니 반감이 걱정되고, 가만히 있자니 안철수 의원의 상승세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김 의원이 배구선수 김연경, 가수 남진과 찍은 사진을 둘러싼 논란도 확산하고 있다. 친윤계 공부모임 ‘국민공감’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연금 특강 행사를 열었다. 각각 의원 71명, 40명이 모인 이전보다 적은 37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5일 배현진 의원의 지역구 행사에 친윤계 의원들이 대거 집결해 세를 과시하고, 단독 강연자인 김 의원을 지지하는 모습을 연출한 것과 대조됐다. 1·2차 모임에 참석했던 김 의원은 불참했다. 친윤 결집에 대한 역풍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친윤계는 애초 후보군이 교통정리되면 전면에 나서지 않고, ‘김기현 인물론’으로 선거를 치르는 전략을 세웠다. 김 의원이 여론조사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면서 이런 전략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나 전 의원이 낙마한 이후 예상보다 역풍의 기류가 거셌고, 안 의원이 반사이익을 누리면서 딜레마에 빠졌다. 후방에서 조직을 지원하던 ‘김장(김기현·장제원)연대’의 장제원 의원이 전날 경기 동두천시 행사에 참석해 김 의원을 띄운 것을 두고 친윤계의 위기감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 친윤계 의원은 “당원들의 바닥 민심은 여론조사와 다르다”면서도 “안 의원을 공격하는 것은 당분간 자제하고, 후보 개인의 역량과 비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김기현 캠프 관계자는 “친윤계가 좌지우지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 생각보다 세다”고 전했다. 김 의원이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김연경·남진과 찍은 사진도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서 “김 의원께서 적극적으로 해명하셔야 할 일”이라고 직격했다. 윤상현 의원은 MBC라디오에서 남진과 통화했다며 “김기현 이름도 모르더라. 막무가내 홍보가 당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대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출정식 후 “여러 불편이 생긴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하고 표현 과정에서 다소 오해받을 소지가 있었다면 유감”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당 대표 선거에서 앞으로 나라와 당을 위해 어떻게 하겠다는 거대 구상을 발표할 생각은 하지 않고 해프닝 사건으로 갑론을박하고 있다. 정신들 차리라”며 김·안 의원을 모두 비판했다.
  • 김기현, ‘인증샷’ 논란에 “오해받을 소지 있었다면 유감”

    김기현, ‘인증샷’ 논란에 “오해받을 소지 있었다면 유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1일 자신이 페이스북에 올린 ‘김연경·남진 인증샷’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표현 과정에서 다소 오해받을 소지가 있었다면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 서문시장에서 연 캠프 대구 출정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에 배구선수 김연경·가수 남진과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어제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편안한 저녁을 보냈다”며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저를 응원하겠다며 귀한 시간을 내주고 꽃다발까지 준비해준 김연경 선수와 남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사진이 공개된 이후 김연경의 인스타그램에는 ‘크게 실망했다’와 같은 댓글과 함께 팔로우 취소하겠다는 글이 달렸다. 남진도 언론을 통해 “김 의원이 들고 있는 꽃도 그쪽에서 가지고 온 것”이라며 “김 의원은 아예 모르는 사람이고 그가 올린 사진 때문에 고향 사람들로부터 항의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이날 서문시장에서 “한 분은 연예인이고 한 분은 운동선수로서 유명인인데 그분들에게 여러 가지 불편이 생길 것 같아서 그 점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인 초청을 받아 그 자리에 갔고, 거기에 남진과 김연경 두 분이 온다는 말씀을 듣고 간 것”이라며 “꽃다발이 준비돼 있었고 제게 주시기에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진 씨, 김연경 선수 포함 여러분이 계셔서 10분쯤 같이 있었다. 덕담을 나누고 여러 대화를 나눴다”며 “제가 좀 일찍 나오면서 꽃다발을 주시기에 ‘엄지척’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이후 (두 분을) 소개해줬던 지인에게 페이스북에 사진과 글을 올려도 좋겠느냐고 의견을 물었고, 당사자 동의를 구해달라고 했더니 ‘올려도 좋다’는 동의했단 말씀을 전해 들었다”며 “그래서 (사진과 글을) 그에 맞춰서 올린 것으로, 저는 사실 그대로 말씀드린다”고 했다. 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두고 양강 체제를 구축한 안철수 의원과의 기 싸움도 격화되고 있다. 안 의원 측 ‘170V’ 캠프 윤영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기현 캠프는 혹여라도 거짓이 있었다면 자신의 실수로 크게 상처 입은 분들과 정치에 실망한 당원과 국민께 사과부터 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의원께서 그런 사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명하셔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자꾸 본질과 벗어난 것을 갖고 이러쿵저러쿵하는 게 구차스러워 보인다”며 “거기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권고해드린다”고 말했다.
  • 尹대통령 부부, ‘심장 수술’ 로타 만나 축구공 깜짝 선물

    尹대통령 부부, ‘심장 수술’ 로타 만나 축구공 깜짝 선물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1월 동남아 순방 일정에서 인연을 맺은 캄보디아 환아 옥 로타(14)를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났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부부가 심장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는 로타를 대통령실로 초대해 만났다”고 밝혔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로타는 2018년 심장 이식수술을 받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후속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가 김 여사의 캄보디아 방문 일정 때 만난 인연으로 지난해 12월 서울아산병원에서 추가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다. 김 여사는 로타의 수술을 맡았던 서울아산병원과 이송을 맡은 대한항공 측에 감사를 전했다. 서울아산병원 의료진도 이날 로타와 함께 대통령실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어린 시절부터 심장병을 앓아 축구를 해 본 적이 없다는 로타의 사연을 듣고 즉석에서 축구공을 선물했다. 윤 대통령은 로타가 장난스럽게 던진 공을 받아 몸으로 튕기는 리프팅을 선보이는 등 함께 공놀이도 했다고 김 수석은 전했다. 로타는 윤 대통령 부부에게 꽃으로 장식한 엽서에 감사 인사를 적어 전했다. 김 여사는 또 이날 경기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디자인계 신년인사회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인사말에서 “해외 순방을 다니다 보니 정상들이 한국 문화, 한국 패션예술에 대해 저에게 지속적으로 물어보고 관심을 가졌다”며 “한국 디자인이 세계의 중심 속에서 많은 기대와 성원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 디자이너들이 세계의 중심에서 그러한 기대 속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전희경 정무1비서관이 이날 2일이 생일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머무르는 대구 달성 사저를 찾아 윤 대통령 명의의 축하 난을 전달했다. 축하 난은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가 대신 받았다.
  • “양천교육박람회 9월 개최…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 주력”

    “양천교육박람회 9월 개최…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 주력”

    노후한 청소년 독서실 리모델링스터디카페 조성 맞춤 정보 제공박람회 5일로 늘려 전국 행사로 “취임 이후 교육 균형 발전 문제는 확신을 가진 분야입니다. 양천이 진정한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려면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가 선행돼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취임 때부터 교육을 강조해 왔다. 양천구는 목동을 중심으로 사교육이 발달해 있지만 목동 외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교육 소외 계층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구청장이 취임 후 교육 분야에서 강조해 온 것은 세 가지다. ▲환경으로 인한 학업 수준 격차를 좁히기 위한 행정력 적극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주도하는 미래 핵심인재 양성 ▲교육특구로서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가질 수 있는 ‘양천교육박람회’ 개최와 평생학습 통합포털 구축이다. 이 구청장은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신월1동의 노후한 청소년 독서실을 스터디카페로 조성했고 목4동과 신정7동의 청소년 독서실도 조만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아울러 새롭게 조성된 스터디카페에서 학습과 진학, 진로 등을 위한 1대1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목동 외 지역 학생들에게도 실질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상대적 저소득층 지역의 아이들이 학습 동기를 가질 수 있게 하려면 직접 아이들을 만나 이끌어 주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면서 “현재 추진 중인 교육지원센터가 구축되면 아이들을 멘토링할 수 있는 강사진도 함께 구성하고 시행 과정에서 효과가 나타나면 이를 계속 확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는 9월에 개최할 예정인 양천교육박람회는 양천구뿐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교육계 인사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계획 중이다. 지난해까지 이틀간 개최했던 일정을 5일로 늘리며 규모를 대폭 키운다. 교육포럼과 영어 골든벨 대회 등 대중적인 행사를 비롯해 대학 입시와 고등학교 진학 등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박람회도 준비 중이다. 또 4차 산업 관련 미래교육 박람회와 평생학습 축제 등 교육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구는 올해 교육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학교 부적응 학생과 장애학생 등을 위해 총 1억원, 통학로 안전 지원사업을 위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1억원, 고등학교에 2000만원씩 총 2억원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비 역시 기존 7개교 5000만원에서 2026년까지 25개교 1억 75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 “부자 학생, 가난한 학생” 제자 갑질 의혹 이범수 근황

    “부자 학생, 가난한 학생” 제자 갑질 의혹 이범수 근황

    갑질 의혹에 휘말렸던 배우 이범수(54)가 최근 신한대학교 교수 자리를 내놨다. 31일 신한대에 따르면 이범수는 지난주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학교 측은 교육부, 감사원, 경찰서 등에 의원면직을 위한 절차를 조회 중이며 이후 이사회 심의에서 승인이 되면 면직 처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한대 재학생 A씨는 이범수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이범수가 부자 학생을 A반, 가난한 학생을 B반으로 나눠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파장이 커지자 강성종 총장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두철미한 진상조사를 하겠다는 내용의 총장 명의 입장문을 교직원 등에게 전달했다. 이처럼 강 총장이 직접 철저한 진상조사를 약속했으나 조사를 담당한 신한대 공익인권센터 측은 뉴시스에 “2차 가해 우려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어떠한 사실관계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혀 조사결과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켰다. 신한대 공익인권센터는 논란 이후 두 달 가까이 갑질의혹과 관련 진상조사를 벌여왔으며, 오는 2월1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조사 결과와 관련 문제가 없는지 등을 심의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대 관계자는 “이 교수의 사직과 관계없이 진상조사에 대한 결과는 나올 것”이라며 “인권센터와 감사실에서 이 교수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또다른 관계자는 “이범수 교수의 갑질 의혹이 커지면서 강 총장의 입장문이 부랴부랴 나오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진상조사가 제대로 됐는지 의문이 간다”며 “강 총장이 내세운 무관용 원칙이 흐지부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그리고 학교가 대내외적으로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진상조사의 처음과 끝을 모두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범수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와이케이는 “학생들이 무기명으로 작성하는 수업 평가에서 8년 간 95~100점을 웃도는 강의 평가 점수를 유지했다”며 “정해진 진도가 끝나지 않거나 일부 학생 성취도가 부족한 경우, 초과해 늦은 시간까지 책임감있게 수업을 진행한 일이 논란이 될 줄은 전혀 몰랐다. 학생 개개인 일정을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점은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 ‘김연경과 사진’ 김기현 꽃다발 논란…남진 “갑자기 나타나”

    ‘김연경과 사진’ 김기현 꽃다발 논란…남진 “갑자기 나타나”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배구선수 김연경(흥국생명)과 가수 남진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저를 응원하겠다며 꽃다발까지 준비해줬다”고 주장한 것을 놓고 진실 공방이 벌어져 논란이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김연경 선수와 남진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어제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편안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저를 응원하겠다며 귀한 시간을 내주고, 꽃다발까지 준비해준 김연경 선수와 남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연경 선수와 남진씨가 김 의원을 지지했다는 의미로 읽힌다.이후 김연경 선수와 남진씨의 팬, 그리고 야권 지지자들 사이에서 실망했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논란이 야기됐다. 그런데 당사자 중 한 명인 남진씨는 김 의원의 주장과 사뭇 다른 내용의 해명을 내놨다. 3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남진씨는 문제의 사진에 대해 “김연경 선수는 나와 같은 전남 구례 출신으로 보름 전에 약속을 해 지인 7~8명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 김 의원이 갑자기 나타나 2~3분가량 만나 인사말을 나눴고 사진을 찍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이 들고 있는 꽃도 그쪽에서 가지고 나온 것”이라며 “김 의원이 올린 사진 때문에 고향 사람들로부터 항의 전화를 많이 받았다. 난 정치적 색이 없는데 이런 일에 휘말려 당혹스럽다”고 말했다.당권 경쟁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강북구에서 열린 당원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논란에 대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적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상대와 충분히 서로 소통이 되고 서로 공감 하에서 공개하는 것이 맞을 텐데 그런 과정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사진을 올렸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면서 “만약 총선 기간 동안에 이런 일이 한번이라도 발생하면 그 선거는 완전히 망한다. 이번 사건이 아마 그런 교훈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다른 자리에 가서 식사를 했고, 식사 자리에 초대를 받아서 갔다”며 “김 선수하고 남 가수가 오실 거라고 얘기를 듣고 갔는데 인사를 나누고 저를 응원한다며 사진도 찍어주시고 또 꽃도 준비해놨다가 저한테 선물로 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김연경 선수한테 사진 올릴 거라고 얘기를 하고 올리신 거였나’라고 묻자 “양해를 받고 올렸지 그냥 올렸겠나”라고 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자유헌정포럼 직후 기자들이 ‘남진씨는 김 의원을 모른다고 한다’고 묻자 “그 자리에서 만났으니까 모르는 사이는 아니겠죠”라고 답했다. ‘꽃다발은 누가 준비한 건가’라고 묻자 “그건 제가 알 수 없다. 지인의 초청을 받아서 그 자리에 갔고 그 자리에 김연경, 남진 두 분이 온다고 들었다. 갔더니 꽃다발을 전달해서 감사히 받고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 “소이현 때문”…인교진, 셋째 망설이는 이유

    “소이현 때문”…인교진, 셋째 망설이는 이유

    프랑스 엄마 올리비아가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막내 루미의 돌잔치를 공개했다. 올리비아는 넷째를 원한다고 밝히자 인교진도 조심스럽게 셋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 18회에서는 프랑스 엄마 올리비아네 가족 막내 루미의 돌잔치가 담겼다. 지난주 육아 반상회에 처음 등장한 7살 루이, 6살 루나, 12개월 루미의 엄마 올리비아는 아이들을 육아할 땐 단호하게, 놀아줄 땐 확실하게 놀아주는 프랑스식 에너자이저 ‘워킹맘’ 일상, 자율을 중시하는 프랑스식 육아법을 공개했다. 이번 주 올리비아네 가족은 먼저 테니스장으로 향했다. 7살 루이와 6살 루나는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인 할아버지에게 강습을 받았다. 루이는 국가대표급 원 포인트 레슨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인교진은 “우리 장인어른은 복싱 국가대표 출신이다”라며 “가끔 ‘복싱 가르쳐 줄게’ 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장모님이 ‘그만 좀 해’라고 하신다”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루이, 루나 남매는 아빠와 막내 루미의 돌 선물을 사기 위해 문구점으로 향했다. 남매는 루미가 좋아할 것 같은 선물을 직접 고심해 골랐고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구매했다. 루이는 둘째 루나를 위한 생일 선물까지 준비했다. 그사이 올리비아는 어머니와 3대째 내려오는 프랑스식 애플파이를 구워 둘째 루나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도 준비했다. 이날의 주인공 루미는 복주머니, 청진기, 붓, 실 등이 놓여 있는 돌상에서 주저 없이 판사 봉을 잡았다. 이때 올리비아의 남편 이태규는 “다시 섞어서 잡아 볼까”라고 말해 공감을 샀다. 장윤정은 “부모님이 원하는 걸 잡을 때까지 돌잡이를 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루미는 실, 청진기, 붓을 차례대로 잡아 미소를 자아냈다. 돌잔치가 끝나고 둘째 루나를 위한 깜짝 서프라이즈 파티가 이어졌다. 루미의 돌잔치를 보며 내심 부러워하던 루나는 애플파이와 선물을 보고 활짝 미소 지었다. 올리비아는 육아 반상회 MC들이 넷째 계획을 묻자 “다섯 명은 힘들겠지만, 넷은 키울 수 있을 거 같다”며 넷째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3남매 아빠 아제르바이잔 니하트는 “아이가 많을수록 집에 사랑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응원했다. 장윤정과 김나영은 “인교진도 셋째를 고민 중이라고 하던데”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자 인교진은 “어느 날 아내 소이현이 ‘우리 셋째…’라고 얘기하더라, 그래서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라고 했다”라며 “이제 아내와 대화할 시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셋째가 생기면) 아내와 시간이 줄어들까 고민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배부른 모습으로 1년을 보내고, 아이를 낳고 병원에 있었던 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살짝 울컥해 했다. 이에 장윤정과 김나영은 “너무 스위트하다 지금 또 울컥해 한다”라며 아내 대신 감동했다. 이어 인교진은 “아내가 임신했을 때 진통 체험을 했다”라며 “진통 강도가 50%라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숨을 못 쉬겠더라”며 경험담을 들려줘 시선을 모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30일

    쥐 36년생 : 베풀면서 살면 복이 들어온다. 48년생 : 한꺼번에 결과 얻으려 하지 마라. 60년생 : 성공의 열쇠를 얻게 되는 날이다. 72년생 :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84년생 : 조용히 지내면 별일은 없을 것이다. 소 37년생 :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라. 49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61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73년생 : 욕심을 버려야 편안하다. 85년생 :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얻는 것이 많다. 호랑이 38년생 : 계획은 원대하나 운이 별로 좋지 않다. 50년생 : 사람들과 즐겁게 사귀어라. 62년생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74년생 : 무리하게 일 벌리지 마라. 86년생 : 재빨리 실행하라. 토끼 39년생 : 대인 관계에 힘써라. 51년생 : 스트레스는 풀어야 건강하다. 63년생 : 남에게 의지하면 좋은 운을 만나기 힘들다. 75년생 : 안정이 중요하다. 87년생 : 계속 밀고 나가야 행운 있다. 용 40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52년생 : 하루가 짧은 날이다. 64년생 :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구나. 76년생 : 뜻대로 풀리지 않으니 피곤하다. 88년생 : 인간관계를 잘해야 모든 일 잘 풀린다. 뱀 41년생 : 당장 일 성사되기 어렵다. 53년생 : 변동은 삼가 하고 한곳에 머물러라. 65년생 :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라. 77년생 : 다른 사람이 적극 도와준다. 89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말 42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어려움 극복된다. 54년생 : 진도가 나가지 않아 답답함. 66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78년생 : 며칠 더 기다려야 운이 따른다. 90년생 : 주변의 도움 받아 잘 진행된다. 양 43년생 : 이사 이동운은 좋겠다. 55년생 : 음주운전이나 야행은 절대금물. 67년생 : 기쁜 소식 있으니 행운이 넘친다 79년생 : 간섭하는 등의 일에 절제해야 한다. 91년생 : 사업구상은 좋으나 아직은 시기상조. 원숭이 44년생 : 현재위치에 만족하라. 56년생 : 새로운 일 추진하라. 68년생 : 자식으로 인하여 금전지출. 80년생 : 사람 사귈 때 마음을 활짝 열어라. 92년생 : 어려운 고비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닭 45년생 : 뜻하지 않은 일들이 발생한다. 57년생 : 시비 등에 말려들지 마라. 69년생 : 마음먹은 대로 추진된다. 81년생 : 좋은 하루가 되겠다. 93년생 : 일에 있어서 비약적인 발전과 성공이 있다. 개 46년생 : 진심으로 베풀고 도와줘라. 58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 구나. 70년생 :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라. 82년생 : 오해받기 쉬우니 조심 94년생 : 참고 견뎌내야 좋은 일 있겠다. 돼지 47년생 : 먼 곳으로부터 소식이 있겠다. 59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 별로 없다. 71년생 : 행운이 찾아오는 날. 83년생 : 재물은 들어오니 관리를 잘하라. 95년생 : 경쟁은 삼가 하였으면 좋겠다.
  • 국민연금 개혁 ‘복수 초안’ 나올 듯

    국민연금 개혁 ‘복수 초안’ 나올 듯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점이 2055년으로 2년 앞당겨지면서 연금개혁을 서둘러야 할 이유가 명확해졌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는 4월 연금개혁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안은 10월에 나온다. 고용노동부는 현행 60세인 정년을 연장하거나 폐지하고, 55세 이상 고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2분기부터 추진하기로 하는 등 개혁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다. 개혁안 마련까진 난항이 예상된다. 국회 연금개혁특위 민간자문위원회는 제5차 국민연금 재정추계가 발표된 27일부터 개혁안 초안 마련을 위해 토론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민간자문위 관계자는 29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소득대체율(생애 평균 소득 대비 연금수령액 비율)을 놓고 이견이 커서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한 주 더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금특위 관계자도 “민간자문위에서 4개안을 낸 것으로 안다. 단일안 대신 복수안으로 초안을 제출할 듯하다”고 말했다. 자문위는 연금을 받는 연령을 올해 기준 63세에서 장차 67세 또는 그 이후로 늦추고, 현재 59세인 의무가입 상한 연령을 연장하는 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오래 내고 더 늦게 받자’는 것이다. 이 안이 실현되려면 정년을 연장해 ‘소득절벽’을 없애야 한다. 이런 점에서 고용부의 정년 연장·폐지 추진도 연금개혁과 맞닿아 있다. 4월 논의에 들어가 연말까지 계속고용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 국민연금 개혁 ‘복수 초안’ 나올 듯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점이 2055년으로 2년 앞당겨지면서 연금개혁을 서둘러야 할 이유가 명확해졌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는 4월 연금개혁 청사진을 담은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현행 60세인 정년을 연장하거나 폐지하고, 55세 이상 고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2분기부터 추진하기로 하는 등 개혁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다. 연금개혁 정부안은 10월에 나온다. 개혁안 마련까진 난항이 예상된다. 국회 연금개혁특위 민간자문위원회는 제5차 국민연금 재정추계가 발표된 지난 27일부터 개혁안 초안 마련을 위해 끝장 토론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민간자문위 관계자는 29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소득대체율(생애 평균 소득 대비 연금수령액 비율)을 놓고 이견이 커서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1주일 더 논의해 연금개혁 초안을 제시하기로 했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한다면 복수의 초안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자문위는 연금을 받는 연령을 올해 기준 63세에서 장차 67세 또는 그 이후로 늦추고, 현재 59세인 의무가입 상한 연령을 연장하는 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오래 내고 더 늦게 받자’는 것이다. 이 안이 실현되려면 정년을 연장해 ‘소득절벽’을 없애야 한다. 이런 점에서 고용부의 정년 연장·폐지 추진도 연금개혁과 맞닿아 있다. 4월부터 논의에 들어가 연말까지 계속고용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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