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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빈 “마지막 인사” 팬 장례식장 찾아갔다

    김우빈 “마지막 인사” 팬 장례식장 찾아갔다

    배우 김우빈이 세상을 떠난 팬을 추모했다. 27일 해당 팬의 가족에 따르면 김우빈은 장례식장에 추모 화환을 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조문까지 했다. 김우빈은 “맑고 밝던 지원아. 오랜 시간 늘 네가 와주던 길을 마지막 인사하러 다녀와보니 참 멀고 힘든 길이었구나 비로소 알게 됐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불과 얼마 전까지 웃으며 안부 물어주던 너의 얼굴이 떠올라 가슴이 참 많이 아프다”라며 “지원아, 헤어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게. 그곳에선 늘 웃는 일만,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만 보내다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같이 사진도 많이 찍고 못다 한 이야기 많이 나누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네가 많이 기대했던 새 작품들도 지원이 생각하며 더 힘내서 잘 만들어볼게. 지켜봐 줘. 네가 내 팬이어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는 맑은 하늘 사진과 함께 팬에게 받았던 편지도 공개했다. 해당 팬의 동생은 “보내주신 화환만 해도 정말 큰 힘이 되었는데, 직접 김우빈 님이 와주셔서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큰 위로가 됐어요. 엄마도 아빠도 저도 동생도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언니가 매일 매일 사랑했던 우빈 님을 언니 마지막 가는 길에 보고 갔으니까 이제 언니는 여한 없이 훌훌 날아갈 거예요”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 이경실, 아들과 인연 끊었다가 다시 본 사연

    이경실, 아들과 인연 끊었다가 다시 본 사연

    이경실이 혼전임신을 알린 아들 손보승과 인연을 끊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경실이 출연해 아들 부부의 혼전임신과 결혼과 관련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이경실은 “1년 반 만에 ‘동치미’에 나왔다. 그동안 ‘동치미’에서 나와 달라고 했는데 민망했다. 창피하기도 했다”면서 “(아들) 보승이가 사고를 쳤다. 속 끓는 사연”이라고 말했다. 이경실에 따르면 손보승은 2021년 7월쯤 새벽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잠깐 쉴 수 있는 월세방을 구했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여자친구가 있는 건 알았는데, 거기(월세방)서 뭔가 역사적인 일이 벌여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경실은 “어느날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아들이 할 얘기가 있다고 했다. 거실에서 테이블을 닦는데 느낌이 싸해 ‘아기 가졌니?’라고 물었다. 그 말을 하면서도 설마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아들이 ‘아기 심장 소리를 들었다’며 낳겠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듣는데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 감성적이다. 그래서 ‘아기 심장 소리는 들리는데 엄마 심장 떨어지는 소리는 안 들리냐’고 감정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내가 (원래) 참 긍정적인데 자식 일에는 그게 안 됐다. 심지어 ‘너 이렇게 나오면 나랑 인연을 끊자’고 했다”면서 “애 낳고 4개월이 될 때까지 애를 안 봤다. 사진도 안 봤다”고 말했다.아들 부부와 언제 다시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이경실은 “어린 애들이 애를 낳고 부모의 책임을 안 질까 봐 염려스러웠다”면서 “다행히 며느리 될 애가 애를 잘 키웠다. 그게 안심이 됐다. ‘그래,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식사 초대를 했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며느리를 꼭 안아주며 환영해줬다며 “지금은 보승이보다 며느리 입장에서 안아주면서 잘살고 있는 고부지간”이라고 설명했다.
  • “잘 가~ 푸바오”… ‘국내 1호 아기판다’ 中 귀환해야 하는 이유

    “잘 가~ 푸바오”… ‘국내 1호 아기판다’ 中 귀환해야 하는 이유

    ‘용인 푸씨’, ‘푸공주’, ‘푸뚠뚠’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국내 1호 아기판다’ 푸바오는 자이언트판다다. 중국이 1981년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가입하면서 자이언트판다는 상업적 거래가 불가능해졌다. 이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지난 24일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판다 관련 중국과의 협약에 귀환 시점은 ‘만 4세 이전’으로 돼 있다”면서 “푸바오가 세 번째 생일을 맞은 지난달부터 중국 측과 귀환 협의를 시작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받진 못했다”고 말했다. 푸바오는 2020년 7월 20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났다. 에버랜드 동물원이 푸바오 귀환에 협의하는 대상은 중국 내 야생동물 관리와 정책을 담당하는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 에버랜드의 판다 연구 파트너인 ‘중국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 등이다. 자이언트판다, 전 세계 2400마리 남아 27일 세계자연기금(WWF)과 에버랜드 등에 따르면 야생 자이언트판다는 1800여마리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동물원에 사는 판다는 600마리 정도다. 한국을 포함해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러시아, 싱가포르, 스페인, 대만, 태국, 영국, 미국 등 21개국에서 자이언트판다를 볼 수 있다. 과거 중국 양쯔강과 황허 유역, 베트남 북부, 미얀마 북부에도 분포했던 야생 자이언트판다는 현재 중국 쓰촨(四川)성, 산시(陝西)성, 간쑤(甘肅)성에만 서식한다. 이 중에서도 2006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쓰촨성 자이언트판다 보호구역이 최대 서식지다.판다를 멸종위기로 몰아넣은 최대 천적은 인간이다. 인간이 도로를 놓고 댐을 만들어 판다 서식지를 파괴했고, 울창했던 대나무숲은 논밭으로 바뀌었다. 기후변화 역시 판다에게 영향을 줬다. 판다 주식인 대나무는 종에 따라 15~120년에 한 번씩 꽃을 피우기 때문에 변화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한다. 실제로 친링과 다샹링 등지에서는 대나무숲 면적이 줄어들고 종 다양성이 감소하고 있다. 판다가 먹는 대나무는 전체 1250종 가운데 25종에 불과하기 때문에 종 다양성 감소에도 적잖이 영향받는다. 쓰촨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도 문제다. 미국생태학회 발표에 따르면 2008년 5월 쓰촨성에서 발생한 규모 8.0 대지진으로 판다 서식지 23%, 야생 자이언트판다 60%가 영향을 받았다. 중국, 1981년 CITES 가입…상업적 거래 못 해 중국 ‘판다 외교’의 시작은 1941년 장제스 국민당 총통이 중국을 지원해 준 미국에 감사의 표시로 기증했을 때부터다. 이후 냉전 시절인 1972년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한 쌍의 판다가 미국에 건네지면서 판다 외교가 본격화했다. 중국은 1981년 CITES에 가입하면서 자이언트판다를 선물하는 대신, 임대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변경했다. 자이언트판다는 CITES 부속서Ⅰ에 올라 있다. CITES는 국제적 멸종위기 동식물을 보호 필요에 따라 부속서Ⅰ, Ⅱ, Ⅲ로 나눈다. 부속서Ⅰ에 오른 종은 상업적 거래를 원칙적으로 할 수 없다. 학술연구를 위한 거래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자이언트판다 한 쌍에 대해 1년에 100만 달러(약 13억 3000만원)의 판다보호기금을 출연하며, 이는 자이언트판다 보호 및 연구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 중인 자이언트 판다가 폐사하면 보상해야 한다. 태국 치앙마이 동물원은 올해 5월 자이언트 판다 ‘린후이’가 사망하면서 중국에 보상금 1500만밧(약 5억 7000만원)을 지불해야 했다. 새끼 자이언트판다가 태어날 때도 최소 20만 달러(약 2억 7000만원)를 중국에 낸다. 새끼 자이언트판다는 4세가 되기 전 중국으로 가야 하는데, 이는 4~8세면 성적으로 성숙해져 번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판다에 대해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중국은 판다 관리와 존속을 위한 ‘판다 보호에 관한 법률’도 제정해 국외 반출 등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한편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중 친선을 도모한다는 상징으로 암컷 아이바오와 수컷 러바오를 한국에 보냈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판다가 푸바오다.
  • 진도군, 전세사기 예방 ‘보증료 지원사업’ 실시

    진도군, 전세사기 예방 ‘보증료 지원사업’ 실시

    전남 진도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최근 임대차 계약종료 이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초년생과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보험을을 통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보험에 가입한 △만18세~45세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000만원(신혼부부 7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청년이다. 보증료 지원은 이미 납부한 보증보험 보증료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최대 3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30일간 자격심사 후 신청인 본인 계좌로 보증료를 지급한다. 진도군 도시개발과 담당자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보증가입 활성화를 유도하고 전세사기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포 사회단체 “목포시의회 유럽 해외연수 비리 의혹 수사하라”

    목포 사회단체 “목포시의회 유럽 해외연수 비리 의혹 수사하라”

    정의당 전남도당과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등 13개 사회단체 등은 25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선진도시 벤치마킹 차원에서 추진한 유럽 해외연수 과정에서 온갖 의혹이 일고 있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정의당 전남도당 등은 “심사 과정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여행사가 아닌 다른 여행사가 선정됐고, 입찰가에 대한 의혹은 물론 절차와 권한을 무시한 부당한 직권남용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커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유럽 해외연수가 취소되면서 모 여행사가 신청한 위약금 지급 과정에 대한 의혹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목포시의회와 여행사가 서명 날인된 계약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런 상황에서 여행사가 목포시의회에 청구한 위약금 내역이 석연치 않다”고 주장했다. 특히 “여행사가 위약금에 관한 구체적 계약서가 없는 상태에서 어떠한 권원으로 위약금을 청구했는지 알 수 없다”며 “여행사의 위약금 신청부터 지급에 이르기까지 전반적 과정이 의혹투성이다”고 강조했다.정의당 등은 “여행사 선정을 주도한 목포시의회와 위약금을 청구한 여행사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하다”며 “이 과정에 직권남용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여행사와 또 다른 권력자 간에 불법행위는 없었는지 수사기관을 통해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그동안 이같은 사건이 불거질때 마다 몸통에 대한 수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꼬리자르기식으로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전남경찰청은 권력형 비위 의혹이 불거진 이번 사안에 대해 직접 수사에 나서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밝혀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목포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프로그램의 효율성, 숙박·교통 등 편의제공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지난 2월 A업체를 선정했지만 목포 시내버스파업 문제로 지난 4월 부득이 국외연수를 취소했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법률 자문 결과 해당업체와 계약 체결 후 사정이 생겼더라도 계약해지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답변을 받아 위약금을 지급하게 된것이다”고 했다. 목포시의회는 “시민들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김현숙 찾아라”…野, 장관 찾아 ‘화장실 숨바꼭질’ 해프닝

    “김현숙 찾아라”…野, 장관 찾아 ‘화장실 숨바꼭질’ 해프닝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25일 2023 새만금 세계슼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에 대해 현안질의를 하기 위해 전체회의를 개최했으나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여당 인사들의 불참으로 시작부터 파행을 겪었다. 국회에 머물고 있지만 ‘여야 참고인 합의 불발’을 이유로 출석할 수 없다는 김 장관의 입장이 전해지자 야당 여가위원들이 그를 찾기 위해 국회 본청을 찾아다니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로 예정됐던 여가위 전체회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권인숙 위원장과 민주당 위원들만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전날까지 증인 출석 명단이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전했고, 민주당은 김 장관과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해 국민의힘 요구 증인인 김윤덕 민주당 의원(잼버리 공동위원장)을 대상으로라도 현안질의를 하겠다고 맞섰다. 여가위 민주당 간사인 신현영 의원은 “국민의힘이 끝까지 출석을 거부해서 매우 유감스럽다”라며 “김 장관이 성실하지 못한 모습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잼버리 파행 책임에 대해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권 위원장 집무실에서 대책 논의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김 장관은 금일 여가위 불참 통보를 한 적이 없으며, 참고인 합의가 되지 않아 여당 출석이 확정되지 않았고 이에 국회에서 출석 대기 중임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여성가족부 공지가 전해졌고, 대책 논의를 하던 민주당 의원들이 본청을 돌아다니며 직접 김 장관을 찾아나섰다. 여성가족부 대변인이 화장실에 있는 모습이 발견되자 그리로 몰려가 “김 장관을 빨리 찾아내라”고 소리치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민주당 의원들은 김 장관의 출석을 압박하기 위해 별도의 출석 요구서를 의결하고, 장관 해임 건의와 징계 요구 추진도 논의하기로 했다. 한준호 의원은 “출석 요구서를 의결하면 국회법상 불출석의 죄를 물을 수 있다”며 “출석하지 않으면 정식으로 책임을 묻자”라며 “김 장관의 해임건의와 징계 요구도 상임위 차원에서 해달라”고 강조했다.
  • “피 흘려도 뛰어야”…알래스카 ‘썰매견’ 학대, 진도믹스견도 있었다

    “피 흘려도 뛰어야”…알래스카 ‘썰매견’ 학대, 진도믹스견도 있었다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는 겨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알래스카 대표관광인 ‘개썰매’ 산업에 이용되는 썰매견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페타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알래스카 관광 ‘개썰매’ 이면의 잔인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알래스카의 멋진 자연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광활한 빙하 위에서 트래킹하거나 아름다운 설경 속에서 눈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알래스카에 오면 이 멋진 광경들을 볼 수 있다”고 초대한다.하지만 이후 나오는 영상은 충격적이다. 수십마리의 개들이 제대로 된 집도 없이 눈과 얼음 속에 방치돼 있다. 개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은 플라스틱 통이나 나무상자뿐이다. 추위를 피할 수 없어 온몸을 오들오들 떨거나, 상처가 가득한 발을 열심히 핥는다. 제대로 된 사료와 물을 공급받지 못하는지 눈을 파먹기도 한다. 이 개들은 개썰매관광과 아이디타로드 경주에 이용되는 ‘썰매견’들이다. ‘아이디타로드’는 알래스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사람과 개가 팀을 이루어 썰매를 끌며 1600km 이상을 달리는 경주다.특히 영상에는 진도믹스견으로 보이는 개도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알래스카 말라뮤트나 시베리아 허스키처럼 추위에 강한 종도 아닌데 오랜 시간 추위를 견디며 썰매를 끌어야 하는 것이다. 페타에 따르면 아이디타로드 경주가 시작된 이후 약 150마리 이상의 개들이 썰매견으로 이용되다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페타 측은 “개들은 모든 극한의 날씨에도 묶여 있고 피를 흘릴 때까지 뛰어야 한다”면서 “이 사실을 사람들이 안다면 개썰매에 눈길 조차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썰매 관광을 이용하지 않음으로써 이 학대가 끝나도록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식 참여 도민 공개 모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식 참여 도민 공개 모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오는 9월 1일 목포문화예술회관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여할 전남도민을 공개 모집한다. 개막식 초청자는 선착순 300명으로, 주민등록 주소가 전남도에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과 전라남도 대표 누리집, (재)전남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youhune12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개막식 초청자에게는 수묵비엔날레 행사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초대권이 지급되며, 식전 공연과 BTS 의상 파트너 김리을 디자이너의 화려한 수묵 패션쇼, 홍보대사 송가인의 축하공연 등을 관람석에서 즐길 수 있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세계 유일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9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달간 목포시와 진도군 등 전남 일원에서 펼쳐진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 사전예매는 8월 31일까지 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과 티켓링크, 네이버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사전예매 혜택으로 성인권 7천 원, 청소년권 3천 원, 어린이권은 2천 원이며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 가능하다.
  • 한은 금통위 “가계부채 유의해야 해 긴축 기조 유지”

    한은 금통위 “가계부채 유의해야 해 긴축 기조 유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연 3.50%)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주요국의 통화정책 및 경기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고, 가계부채 흐름도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한은 금통위는 24일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을 통해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배경으로 이같이 밝혔다. 금통위는 “국내경제는 성장세가 점차 개선되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정책 여건의 불확실성도 높다”면서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상당기간 지속하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은 금통위는 향후 기준금리 인상 압박의 요인으로 물가상승률을 들었다. 7월 물가상승률이 2.3%로 2%대에 진입했지만 8월 이후 다시 3% 내외로 높아지면서,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5월 전망치를 유지한 것이지만, 근원물가 상승률은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 등의 영향으로 5월 전망치(3.3%)에서 0.1%포인트 상향 조정한 3.4%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 금통위는 우리 경제의 ‘상저하고’ 전망은 유지했다. 금통위는 “세계경제는 높아진 금리의 영향, 중국의 회복세 약화 등으로 성장세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국내경제는 소비 회복세가 주춤하는 등 성장세 개선 흐름이 다소 완만해진 모습이지만, 앞으로 소비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수출 부진도 완화되면서 성장세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중국경제 향방 및 국내 파급 영향, 주요 선진국의 경기 흐름, IT 경기 반등 시기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한은 금통위는 향후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가계부채 증가 추이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국 9척… 혈세 먹는 애물단지 거북선

    전국 9척… 혈세 먹는 애물단지 거북선

    423년 전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이 지금은 혈세 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관광객이 줄면서 유지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전남도와 경남도에 따르면 전국에 있는 거북선은 전남에 3척(여수·해남·진도 각 1척), 경남에 8척(통영 4척, 거제 1척, 사천 2척, 남해 1척) 등 총 11척으로 총제작비만 300억원에 이른다. 이순신 열풍이 불던 2000년대 초부터 전남을 비롯한 경남 지역 지자체들이 경쟁하듯 거북선을 건조했다. 그러나 관광객이 줄면서 해마다 수억원에 달하는 수선유지비와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11척 가운데 현재 9척이 남아 있다. 경남 거제시가 지난 2011년 이순신 장군 기념사업의 하나로 국비 포함 16억원을 들여 120t급 거북선을 건조했으나 지난달 폐기 처리됐다. 목재는 소각하고 금속은 고물상으로 넘겼다. 남해안 지자체가 만든 거북선 가운데 첫 폐기 사례다. 경남 사천시는 8억 7000만원을 들여 만든 거북선형 유람선을 4700만원에 매각해 제작비의 5%만 건졌다. 다른 지자체에 있는 거북선도 상황은 비슷하다. 진도와 해남의 거북선은 모두 조선 수군의 배를 모델로 만든 목조배다. 바다에 띄우려면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해야 한다. 그러나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적자가 늘어 현재는 뭍에서 전시용으로 사용된다. 진도 판옥선은 76t, 18m 규모로 진도군이 2010년 9억원을 들여 건조했다. 명량대첩의 현장을 관광객들이 볼 수 있게 유람선 역할을 했지만 건조한 지 5년 만에 바다에서 육지로 옮겨졌다. 관광객 발길이 줄어 수입은 감소했는데 선장과 선원 인건비, 유지·보수비가 갈수록 늘었기 때문이다. 해남 우수영에 있는 울돌목 거북선은 2008년 전남개발공사가 46억원을 들여 관광유람선으로 건조해 2017년까지 운행했지만 30억원의 적자가 누적돼 결국 운항을 중단했다. 전남개발공사는 2019년 해남군의 거북선 활성화 계획에 따라 무상으로 양여했지만 운항은 다시 중단됐다. 박종찬 광주대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는 “전남과 경남에 흩어져 있는 거북선을 운영하려면 지자체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계속 관광자원을 유지하려면 목제 시설 특성상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차라리 한 곳으로 역량을 집중하거나 아니면 세 곳의 콘텐츠를 연계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지역행사 성공에 힘 모아야지요”···광양제철소 1억 5000만원 쾌척

    “지역행사 성공에 힘 모아야지요”···광양제철소 1억 5000만원 쾌척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제104회 전국체전과 2023 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광양제철소는 광양을 넘어 이웃 지자체인 목포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목포와 진도 등지에서 진행되는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을 응원하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적극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8년 전라남도 최초로 여수에서 열린 제89회 전국체전의 성공을 지원한 데 이어 오는 10월부터 진행되는 제104회 전국체전도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위해 지난 21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1억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용품 제공과 전남도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또 지난 22일 수묵비엔날레의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입장권 7000매(5000만원 상당)를 구입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에 앞장섰다.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2008년 이후 15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수묵비엔날레에 광양제철소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전남도, 광양시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남지사(전국체전 조직위원장)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서도 기부금 기탁을 결정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열망하는 뜨거운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 3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억 2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고 지난 4월에는 1억원 상당의 경남 하동 ‘세계차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했다.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사)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혈세 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거북선’ 대책 없나

    혈세 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거북선’ 대책 없나

    423년 전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이 지금은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관리가 부실하고 관광객들이 외면해 대책이 시급하다. 23일 전남도와 경남도에 따르면 전국 거북선은 전남에 3척(여수 1척, 해남 1척, 진도 1척)이고 경남에 8척(통영 4척, 거제 1척, 사천 2척, 남해 1척), 총 11척으로 거북선 제작비가 300억원에 이른다. 이순신 열풍이 불던 2000년대 초부터 전남을 비롯한 경남지역 지자체들이 경쟁하듯 거북선을 건조했다. 그러나 관광객들이 줄면서 해마다 수억 원에 달하는 수선유지비와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11척 가운데 현재 9척이 보존되고 있다. 경남 거제시가 지난 2011년 이순신 장군 기념사업의 하나로 국비 포함 16억원을 들여 120톤급 거북선을 건조했다. 승선 체험을 비롯한 관광용으로 건조했지만 새고 한쪽으로 기울어 결국 뭍에 올려 전시하다가 태풍으로 선체가 파손돼 공매에 부쳤다. 거북선은 154만5380원에 낙찰됐지만 지난 7월 해체해 폐기물이 되고 말았다. 남해안 지자체가 만든 거북선 가운데 파쇄 소각된 첫 사례다. 경남 사천시는 8억 7000만 원 들여 만든 거북선형 유람선을 4,700만 원에 매각해 제작비 5%만 건졌다. 현재 지자체들이 보존하고 있는 거북선도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 진도와 해남의 거북선은 모두 조선 수군의 배를 모델로 만든 목조 배다. 바다에 띄우려면 정기적인 관리와 시설 정비가 꼭 필요하다. 그러나 관광객들 발길이 뜸해지면서 적자가 늘어 현재는 바다가 아닌 뭍에서 전시용으로 전락했다. 진도 판옥선은 76톤, 18미터 규모의 선박으로 진도군이 지난 2010년 사업비 9억원을 들여 만들었다. 명량대첩의 현장을 관광객들이 볼 수 있게 유람선의 역할을 했지만 건조한지 5년 만에 바다에서 육지로 옮겨졌다. 관광객 발길이 줄어 수입은 줄었는데 선장과 선원들 인건비, 유지·보수비가 갈수록 늘었기 때문이다. 해남 우수영에 있는 거북선도 마찬가지다. 지난 2008년 전남개발공사가 46억원을 들여 건조해 2017년까지 해상 운행을 했지만 30억원의 적자가 늘어나면서 운영상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해상 운행을 중단했다. 전남개발공사는 2019년 해남군의 거북선 활성화 계획에 따라 무상으로 넘겨줬지만 다시 중단됐다. 4척을 보유한 경남 통영시는 유지관리비로 해마다 1억~2억 원을 쓰고 있다. 최근 1척을 조선소에 맡겨 수리비 4억 3000만 원을 지급했다. 4척의 유지보수비만 10억 원을 넘어갈수록 걱정이 태산이다. 2019년 관광객 7명이 추락한 전남 여수 거북선은 4억 8000만 원을 들여 보수해 지난 7월 8일 운영을 재개했다. 그러나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마지못해 버티고 있다. 지자체 담당자들은 하나같이 “거북선은 문화재가 아닌데 사실상 문화재 취급을 받고 있어 쉽게 처분도 못한다”고 털어놨다. 박종찬 광주대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는 “전남과 경남에 흩어져 있는 거북선을 운영하려면 지자체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라며 “계속 관광자원을 유지하려면 목제 시설 특성상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차라리 한 곳으로 역량을 집중하거나, 아니면 세 곳의 콘텐츠를 연계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단독] 예타에 막힌 강남북 균형발전… 서울 서북부 주민들 강력 반발

    [단독] 예타에 막힌 강남북 균형발전… 서울 서북부 주민들 강력 반발

    서울시가 추진해 온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용산~고양 삼송)이 10년 동안 표류한 끝에 좌초하면서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는 형국이다. 정부와 서울시는 대안 노선을 마련해 재추진한다는 입장이지만 국가철도망계획에 다시 편입시키는 등의 지난한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재정 당국이 서울 강남북 격차 해소에 의지가 없는 것은 물론 증가 추세인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질 전망이다. 22일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은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 경제부처 고위관계자는 “경제성 평가(BC)는 물론 종합평가(AHP)에서도 현저하게 낮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이)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다. 일단 정부와 서울시는 대안 노선을 구상하겠다는 입장이다. 또다른 경제부처 고위관계자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및 3호선과 겹치는 곳이 너무 많아 사업성이 나오기 어려웠다”면서 “서울과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 노선을 마련해 추진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재추진도 쉽지 않다.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예타 대상이 되는 데만 5년이 걸렸고 이후 사업안 철회와 수정, 예타 대상 재선정 등을 거쳐 최종 탈락까지 또 5년이 걸렸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미 예타 결과가 나온 사업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서 “대안 노선을 만들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다시 예타 대상이 되는 데만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의 좌초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곳은 서울시와 은평구다. 서울시는 강남북 균형발전, 특히 낙후된 서북부 개발을 위해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코엑스급 복합문화시설 건설과 함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서북부 개발의 한 축인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쉽지 않게 되면서 강남북 균형발전 프로젝트도 타격을 받게 됐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혁신파크 부지가 GTX-A가 있는 연신내와 가깝지만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라면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역사 예정지 인근의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에 총력전을 펼쳤던 은평구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국립한국문학관에 연 15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서울혁신파크 부지 개발도 이뤄지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면서 “이런 부분들이 경제성 평가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단독]예타에 막힌 강남·북 균형발전…지역 주민 반발 후폭풍

    [단독]예타에 막힌 강남·북 균형발전…지역 주민 반발 후폭풍

    서울시가 추진해 온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용산~고양 삼송)이 10년 동안 표류한 끝에 좌초하면서, 서울 강남·북 균형 발전 추진에 브레이크가 걸리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는 대안 노선을 마련해 재추진한다는 입장이지만 다시 국가철도망계획 편입 등 모든 행정 절차를 새로 진행해야 해 사실상 사업 동력을 잃었다는 평가다. 재정 당국이 늘어나는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비판과 함께 서울 서북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질 분위기다.기획재정부는 오는 23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정부 관계자는 “경제성평가(B/C)는 물론 종합평가(AHP)에서도 현저하게 낮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이)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다. 일단 정부와 서울시는 대안 노선을 구상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3호선과 겹치는 곳이 너무 많아 사업성이 나오기 어렵다”면서 “서울과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대안 노선을 마련해 추진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재추진도 쉽지 않다.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예타 조사 대상이 되는 데만 5년이 걸렸고, 이후 사업안 철회와 수정, 예타 조사 대상 재선정 등을 거치면서 최종 탈락까지 또 5년이 걸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미 예타 결과가 나온 사업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서 “대안노선을 만들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다시 예타 대상이 되는 데만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신분당선 서북구 연장 사업이 좌초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서울시와 은평구다. 서울시는 강남·북 균형 발전, 특히 낙후된 서북부 개발을 위해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코엑스급 복합문화시설 건설과 함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서북부 개발의 한 축인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사실상 좌초하면서 강남·북 균형발전 프로젝트도 타격을 받게 됐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혁신파크 부지가 GTX A가 있는 연신내와 가깝지만, 그것만으로 부족 할 수 있다”면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역사 예정지 인근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에 총력전을 펼쳤던 은평구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국립한국문학관에 연 15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서울혁신파크 부지 개발도 이뤄지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면서 “이런 부분들이 경제성 평가에 제대로 반영이 됐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 안동 전국 유일 ‘풋굿 축제’…오는 25일 개최

    안동 전국 유일 ‘풋굿 축제’…오는 25일 개최

    “전통 미풍양속인 ‘풋굿’을 아십니까.” 경북 안동시는 오는 25일 와룡면 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안동풋굿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풋굿축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풍년고유제와 식전공연, 풍년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본행사는 공 튕기기, 고무신 던지기, 투호 등 민속놀이와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찾아가는 문화공연 한마당 축하 공연과 동네별 노래자랑대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농산물 할인판매, 일일 찻집, 떡메치기 체험과 와룡면의 특산품인 사과·고구마·마·꿀·자두를 시식할 수 있는 무료시식 코너도 운영된다. 풋굿은 예로부터 조상들이 한 해 농사일 가운데 가장 힘든 ‘세벌 김매기’를 마친 뒤 호미와 낫 등을 씻어두고 잠시나마 논다는 뜻의 ‘호미씻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술과 떡, 음식 등 먹을거리와 풍물과 민속놀이 등을 즐기면서 화합과 친목을 다지던 세시풍속이다. 지방에 따라서는 풋구, 풋굿, 머슴날, 장원례 등으로 불린다. 전남 진도에서는 길꼬냉이, 경북 선산에서는 꼼비기로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농사일이 기계화되면서 1970년대 중후반쯤 대부분 자취를 감췄다. 안동 풋굿축제는 2004년 와룡면 오천군자리가 ‘대한민국 제1호 문화·역사마을’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사라져 버린 전통 미풍양속을 되살리는 취지로 복원된 전국의 대표적 풋굿 행사이다. 권 영 안동풋굿축제보존회장은 “풋굿 축제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 미풍양속을 되살리고,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뽀뽀하고 데이트”…19살 조카와 바람난 남편 ‘경악’

    “뽀뽀하고 데이트”…19살 조카와 바람난 남편 ‘경악’

    열아홉살 조카와 바람이 나 집까지 나간 남편을 둔 사연자가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결혼 8년 차인 서른 살의 여성이 출연해 “남편이 바람이 나 따로 있는 상태다.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사연자는 결혼 할 당시 친정어머니가 재혼해 새오빠가 생겼고, 새 오빠에게 열 두 살의 초등학생인 딸(사연자에게 의붓조카)이 있었는데 집안의 문제로 조카는 보육시설의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연자는 “유난히 저희를 잘 따랐다. 8년 뒤 열아홉살이 된 조카를 다시 만났는데 많이 성숙해졌더라. 저희 부부도 여유가 있는 상황에 입양은 아니지만, 보호자처럼 봐주기 위해 집으로 들였다. 그런데 아이에 대해 신경 쓸 일이 생기더라. 조카가 스킨십을 좋아했고, 남편에게 업어달라고 하더라. 남편이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조카의 응석을 다 받아줬다. 그러다 남편과 조카가 장난을 치다 뽀뽀하는 사건이 생겼다”라고 했다. 화가 난 사연자는 조카를 다시 돌봄센터로 보냈지만 남편이 사과한 뒤 사정이 안 된 의붓조카를 다시 데리고 왔다고 했다. 사연자는 남편이 휴대폰으로 조카와 서로 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을 발견했고, 이후 두 사람이 몰래 만나 데이트까지 한 정황이 담긴 사진도 봤다. 사연자는 남편에게 따져 물었지만 오히려 남편은 사연자가 자신을 힘들게 해 바람이 난 것이라고 화를 내고 집까지 나간 상태였다. 자신에게 다정했고, 자녀 때문에 남편이 돌아오길 바란다는 사연자에게 서장훈은 “정신 차려라. 해외 토픽감인데 모든 걸 용서하고 살고 싶냐?”라고 쓴소리했고, 이수근은 “이건 아이 아빠 자격이 없다”라고 사연자를 설득했다.
  • 전국 최대 김 양식장 ‘마로해역’ 40년 분쟁 재연되나

    전국 최대 김 양식장인 마로(만호)해역을 둘러싸고 전남 진도군과 해남군의 갈등이 되풀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40년 어업권 분쟁이 지난해 말 진도군의 승소로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후속 조치를 둘러싸고 다시 갈등이 일고 있다. 21일 전남도와 진도·해남군에 따르면 진도군과 진도수협이 마로해역 대책 협의팀을 구성하고 다음달까지 김 양식 어장을 회복하겠다고 나섰다. 지난달 19일자로 마로해역을 잃게 된 해남 어민들이 “생업을 잃게 된다”며 진도군에 상생을 호소하고 전남도가 중재안을 내놨지만 불신의 골이 깊어진 진도군과 진도군수협이 부정적 입장을 보이며 해역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중재에 나선 전남도는 해남 어민들이 일정액의 행사료를 진도 어민들에게 지급하도록 하고 진도 어민들에게는 마로해역 인근에 양식장을 마련하는 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진도군은 이 협상안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지난해 12월 대법원은 해남 어민 174명이 제기한 ‘마로해역 어업권 분쟁 관련 행사계약 절차 이행 및 어장 인도소송’ 상고를 기각, 40년 가까이 이어진 진도·해남 어민 간 분쟁이 종결됐다. 진도군은 해남군이 제기한 헌법재판소의 마로해역 해상경계 권한쟁의심판이 각하된 데 이어 어업권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이에 진도군과 진도군수협은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도군은 지난달 ‘마로해역 대책 협의회’를 발족하고 1370㏊ 규모의 김 양식 어장 회복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진도어민들은 올해부터 이 양식장에서 김 양식을 재개하기로 했다.
  • 전국 최대 김양식장 마로해역 40년 분쟁, 다시 재연되나

    전국 최대 김 양식장인 마로(만호) 해역을 둘러싸고 진도군과 해남군의 갈등이 되풀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40년 어업권 분쟁이 지난해 말 진도군의 승소로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후속조처를 둘러싸고 다시 갈등이 일고 있다. 21일 전남도와 진도·해남군에 따르면 진도군과 진도수협이 마로해역 대책 협의팀을 구성하고 오는 9월까지 김 양식 어장을 회복하겠다고 나섰다. 지난달 19일자로 마로해역을 잃게 된 해남 어민들이 ‘생업을 잃게 된다’며 진도군에 상생을 호소하고, 전남도가 중재안을 내놨지만 불신의 골이 깊어진 진도군과 수협이 부정적 입장을 보이며 해역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중재에 나선 전남도는 ‘해남 어민들이 일정액의 행사료를 진도 어민들에게 지급’하도록 하고, 진도어민들에게는 ‘마로해역 인근에 양식장’을 마련하는 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진도군이 해남군 협상안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다만 진도군이 수협을 중심으로 마로해역 대책협의회를 구성, 대책방안 마련에 나섰고 “재발방지 서약 등 해남군이 법적으로만 해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확실해져야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12월 대법원은 해남 어민 174명이 제기한 ‘마로해역 어업권 분쟁 관련 행사계약 절차 이행 및 어장 인도소송’ 상고를 기각, 40년 가까이 이어진 진도-해남 어민간 분쟁이 종결됐다. 진도군은 해남군이 제기한 헌법재판소의 마로해역 해상경계 권한쟁의심판이 각하된데 이어 어업권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진도군과 진도군수협은 ‘해역을 회수한다’면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도군은 지난달 ‘마로해역 대책 협의회’을 발족하고 1370㏊ 규모의 김 양식 어장 회복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진도어민들은 올해 양식부터 이 양식장에서 김 양식을 재개하기로 했다. 반면 마로해역을 잃게 된 해남 어민들은 ‘생업을 잃게 된다’며 진도군에 상생을 호소했다. 해남어민들은 진도군 마로해역 대책 협의회장을 찾아가 소송 제기 등에 대해 사과하고 “600여 어민들이 유일한 생계수단인 만호해역에서 김 양식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양해와 배려를 호소했다. 하지만 진도군은 이마저 거부했다. 전남도는 두 지역의 갈등을 종식시키기 위해 ‘해남 어민들이 일정액의 행사료를 진도 어민들에게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또 진도어민들에게는 마로해역 인근에 양식장을 마련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나름의 ‘윈윈 전략’에 진도어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진도군과 진도수협은 이마저도 수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 한 관계자는 “해남어민들이 마로해역 양식장 행사료를 지급하고, 진도어민들에게는 인근 해역을 제공하는 방안이 두 지역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추진하고 있지만, 진도군이 수용해 주지 않고 있다”며 “양식을 시작하기 전에 두 지역 갈등을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 한 관계자는 “진도군 수협을 중심으로 마로해역 대책협의회를 구성, 대책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해남군의 권한쟁의 심판 재청구 재발방지 서약 등 법적으로만 해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확실해져야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명량대첩축제에 日호스트 ‘다나카’ 논란…결국 출연 취소

    명량대첩축제에 日호스트 ‘다나카’ 논란…결국 출연 취소

    ‘명량대첩축제’에 일본인 캐릭터 다나카 유키오(개그맨 김경욱씨)를 섭외해 뭇매를 맞았던 주최 측이 결국 다나카의 출연을 취소했다. 명량대첩축제는 이순신 장군과 전라도민의 호국정신 선양사업의 하나로 전남도와 해남군, 진도군의 공동 주최로 울돌목 일원에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문제는 출연진이었다. 앞서 명량대첩축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음 달 8일 명량대첩 축제 축하쇼에 다나카 유키오를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한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단 13척의 배로 조선을 구해낸 명량대첩을 기념하는 자리에 일본인 유흥업소 종사자 콘셉트 캐릭터인 ‘다나카’가 출연하는 것이 적절하느냐는 비판이 일었다. 또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명량! 축하쇼에서 함께 즐길 준비 되어있으므니까’라고 일본식 발음으로 홍보한 점도 비판을 받았다.논란이 커지자 주최 측과 해남군 측은 공식 사과하며 다나카 출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주최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즐겁고 유익해야 할 축제에 많은 분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면서 “다나카는 캐릭터 활동으로 이순신 장군이나 안중근 의사를 무서워하고, 영화 명량 등을 공포영화로 표현하기도 했다. 일본인 부캐릭터로서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인정하는 모습들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내부에서도) 찬반 의견이 있었으나 젊은 층 사이에서 좋은 반응이 있었고, 반전 기획을 통해 애국을 표현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해남군도 보도자료를 내고 “다나카 캐릭터 설정이 축제와 맞지 않는다는 의견에 따라 축제 본연의 취지와 의미를 살리기 위해 다나카 출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SNS상 관련 홍보 글은 모두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됐다.
  • 추성훈, 23살 꽃미남 과거 “女에 인기 많아…미팅 자주”

    추성훈, 23살 꽃미남 과거 “女에 인기 많아…미팅 자주”

    파이터 추성훈의 과거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추성훈이 김동현 등 후배들을 이끌고 부산 단골 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식당에는 추성훈의 과거 사진이 가득 걸려 있었다. 20대 시절 노랑머리의 추성훈 사진은 식당이 그의 진짜 단골집임을 드러냈다. 후배 석현은 사진 속 추성훈의 선배 중 한 명을 지목하며 그가 본인의 부산체고 시절 코치였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코치님이 성훈 형님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얘기하시기로는 운동도 운동인데, 운동보다 패션, 태닝 이런 거에 더 신경 많이 쓰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23살 추성훈의 사진도 공개됐다. 앳된 모습의 추성훈을 본 MC들은 “미소년”이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추성훈은 “옛날엔 긴 머리 엄청 욕 먹었다. (머리 기른 남자 선수가) 없어서. 부산에서 운동하는 사람 중 긴 머리가 한 명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는 말에 “인기는 있었다. 여자한테 엄청 많았다. 근데 남자, 아저씨에겐 인기가 없었다. 왜 저렇게 염색하고 다니냐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석현은 “(코치님이) 그게 다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행동들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말을 보탰다. 그러자 추성훈은 “총각인데 하면 안돼?”라고 당당하게 응수했다. 하지만 석현은 “항상 여자 얘기가 따라와서. 들리는 소문에 미팅도 엄청 자주 했다고 하더라. 남포동 다방 같은 데 가서 많이 하셨다더라. 키워드가 3개다. 태닝, 패션, 여자”라고 전해 추성훈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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