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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급

    진도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급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수학여행단 등을 유치해 관내 숙박업소 이용과 관광지 방문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5000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내국인과 외국인 단체관광객, 수학여행단 등을 유치해 지역 숙박업소 이용과 관광지 방문 조건을 만족하는 여행사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만5000원이며, 보배섬 유채꽃 축제(4월11~13일)에 참가하면 5000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원 조건은 내국인 10명, 외국인 5명, 또는 수학여행단 30명 이상이다. 관내 관광지 방문 횟수와 숙박 일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진도군은 이번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지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침체된 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사들의 경영난 극복과 진도군 관광명소 홍보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진도군,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 개관

    진도군,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 개관

    진도군은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진도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진도생활문화센터는 연 면적 2244m²,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이다.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시·공연·교육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군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마련했고, 지상 1층은 교육실과 관리실, 마주침 공간, 사무실, 지상 2층은 기획전시실 1관과 프로그램실, 지상 3층은 전문전시실, 기획전시실 2관으로 조성했다. 이 장소는 과거에 예식장으로 운영되다가 문을 닫은 후 오랫동안 방치되면서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왔던 공간이다. 이에 진도군은 해당 공간을 군민들이 자유롭게 문화를 접하고 배우며 누릴 수 있는 다목적 생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개편(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전남도 생활문화센터 조성 전환사업을 통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군의 예산 부담을 줄였고, 총 40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4월에 착공한 후 지난 12월에 준공을 완료했다. 진도군은 생활문화 공간과 전시실을 적극 운영해 군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 접근성을 향상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화순군민 “민생지원금 왜 현금으로 안 주나”

    화순군민 “민생지원금 왜 현금으로 안 주나”

    전남의 많은 지자체가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자 화순군민 일부는 상대적 박탈감을 주장하며 지원금을 요구하고 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9개 시군이 올해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주민 1명당 10만원에서 50만원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영광군은 50만원씩 두번에 걸쳐 100만원 지급을 약속했고, 보성군과 고흥군은 30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곡성군과 해남, 완도, 진도군은 20만원씩, 나주시는 전남 5개 시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무안군도 92억원을 들여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 하지만 화순군은 현금 지원인 민생회복지원금보다 화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그러자 김지숙 화순군의원은 “화순사랑품권은 여유 현금이 없는 가구에는 어떤 혜택도 돌아갈 수 없다”면서 “1인당 지원금이 지원되면 가구 구성원에 따라 혜택이 많아 소득보다 소비가 많은 가구에 더욱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화순군은 “화순군민 6만명을 대상으로 10만원을 지원할 경우 소요되는 예산은 60억원이 필요해 부담된다”며 “화순사랑상품권 15% 할인 혜택을 지속할 경우 경제적인 효과가 직접지원금보다 더 크다”고 자체 분석했다.
  • 화순군민 “우리도 민생회복지원금 달라”

    화순군민 “우리도 민생회복지원금 달라”

    전남의 많은 지자체들이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자 전남 화순군민 일부는 상대적 박탈감을 주장하며 지원금을 요구하고 있다. 20일 전남의 지자체에 따르면 올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9개 시군이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전체 주민에게 적게는 1인당 10만 원에서 많게 5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잇따라 발표했다. 영광군은 올해 50만 원씩 두 번에 걸쳐 100만 원 지급을 약속했고, 보성군과 고흥군은 30만 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곡성군과 해남, 완도, 진도군은 20만 원씩, 나주시는 전남 5개 시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무안군도 92억 원을 들여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화순군은 현금 지원인 민생회복지원금보다 화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그러자 김지숙 화순군의원은 “화순주민들은 민생회복지원금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타 지역과 비교하며 위화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민생회복지원금이 아닌 화순사랑품권은 여유 현금이 없는 가구에는 어떤 혜택도 돌아갈 수 없다. 반면 민생회복지원금은 소득과 나이에 관계없이 주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서 “1인당 지원금이 지원되면 가구 구성원에 따라 혜택이 많아 소득보다 소비가 많은 가구에 더욱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화순군은 “화순군민 6만 명을 대상으로 10만 원을 직접 지원할 경우 소요되는 예산은 6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해 부담된다. ‘화순사랑상품권 15% 할인’ 혜택을 지속할 경우 경제적인 효과가 직접지원금보다 더 크다”고 자체 분석을 내놨다. 화순군 한 관계자는 “물론 화순군의 살림살이가 넉넉하다면 전체 군민들에게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지만 여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면서 “지역상품권에 대한 정부지원이 끊겨 상품권 할인에 들어가는 비용은 모두 해당 지자체가 감당해야 하지만 전 군민 직접지원보다는 더 적은 비용으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게 지역상품권 할인폭 확대”라고 설명했다.
  • 진도군, 물김 폐기지원금 긴급 투입

    진도군, 물김 폐기지원금 긴급 투입

    진도군이 침체한 물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예산을 긴급 투입한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은 물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 양식 어민들을 위해 물김 폐기지원금을 추가 경정 예산에 편성해 총 5억 9000만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소요 예산은 진도군이 물김 폐기지원금으로 2억 9000만 원, 진도군 수협이 3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과잉생산으로 위판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물김에 대해 포대당(120㎏) 최대 4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수협·물김생산자연합회·마른김협회·중매인 등과 물김 가격 하락 대책반을 구성해 주 1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불법시설 단속과 김 시설량 20% 자율 감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김 수급 조절을 위해 ▲마른김 정부 비축 수매사업 ▲마른김 가공공장 시설비 지원 등 전라남도와 해수부에 관련 사업을 지속 건의하고 있다. 진도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발생한 갑작스러운 이상기온으로 수온이 평년보다 높고, 4200㏊의 면허지 등이 추가되면서 물김 생산량이 급격히 늘었다. 특히 일본, 중국에서도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증가하고 러시아, 태국 등으로의 수출량이 감소해 물김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됐으며, 폐기 물량이 발생하는 등 김 양식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정부에서 지정한 김 산업 진흥구역인 우리 군이 전국 1위 김 생산지의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김 품질의 향상과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진도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진도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진도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진도군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항목을 평가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나·다·라·마)을 부여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와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 우수 성과급(인센티브)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2022년까지 하위 등급을 받아오다가 2023년에 진도군 최초로 ‘가’ 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6000만 원)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 경찰, 진도군수 사무실 등 압수수색

    경찰, 진도군수 사무실 등 압수수색

    경찰이 김희수 진도군수와 일부 공무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1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 집무실과 주거지, 진도군 항만시설 관련 인허가 부서를 포함해 뇌물 혐의 관련자 사무실과 주거지 10여곳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 등을 확보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김 군수는 진도항 내 항만시설 사용허가 신청에 개입해 특정 업체의 사업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해당 업체는 2017년부터 해당 항만 시설에서 수차례 사용허가를 받아 인근 토석 운반업을 했으나 김 군수 취임 이후 부적절한 행정으로 허가를 받지 못해 사업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련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김 군수가 해당 사업과 관련, 다른 업체 측으로부터 대가성 물품을 건네받은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김 군수 등 10여 명을 입건했다.
  • 진도군,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진도군,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진도군은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진도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지급 방식은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지급 총액은 57억원 가량으로, 식당과 주유소, 마트를 비롯해 지역 내 진도아리랑상품권 가맹점 1600개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급 시기는 오는 3월 중이며, 진도군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전액 군비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방안을 꾸준히 검토했으며,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진도군의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군은 민생회복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희수 군수는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경제 회복의 등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진도군, 출생아 건강보험 10세까지 지원

    진도군, 출생아 건강보험 10세까지 지원

    진도군이 출생에서 만 10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를 대신 납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자치단체의 효율적 정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5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방소멸에 대응,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양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진도군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출생아 양육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출산 지원 정책으로 어린이의 건강보험료를 자치단체가 대납해 주는 제도이다. 가입대상은 ‘출산일 기준으로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0세 미만의 자녀’로 진도군은 1인당 매월 2만 5000 원의 보험료를 대신 납부하고 있다. 최대 5년 납부, 10년 보장의 지원으로 고액의 치료비가 요구되는 암, 골절, 각종 질병, 재해 등에 대해 보험보장을 받게 된다. 지난해 기준 1004명의 아이에게 건강보험료가 지원됐다. 보건소 담당자가 출생신고 내역을 바탕으로 가입 절차를 진행한다.
  • 진도군,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20만원 지급

    진도군,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20만원 지급

    진도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급 대상은 진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지급 방식은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지급 총액은 57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용처는 식당, 주유소, 마트를 비롯해 관내 진도아리랑상품권 가맹점 1600개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급 시기는 설 명절 이후인 3월 중이며, 진도군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전액 군비로 지급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전복·김, 대파·봄동·배추 등 농수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진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회복과 소비진작을 위해 ‘진도아리랑상품권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관내 금융기관 등을 통해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 양천구 “직거래 장터에서 알뜰 명절 준비하세요”

    양천구 “직거래 장터에서 알뜰 명절 준비하세요”

    서울 양천구가 알뜰한 설 명절을 위해 직거래 장터를 연다. 양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3일과 24일 양천공원에서 전국 43개 지자체, 74개 업체가 참여하는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직거래장터에서 소비자들은 제철과일, 수산물, 장류, 떡, 참기름, 한과 등 품질이 검증된 우수한 지역 특산물 및 명절 제수용품 등을 합리적 가격으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자매결연지인 강화군, 부여군, 완도군 등을 비롯해 ▲나주시(나주배·찹쌀) ▲홍성군(도라지·생표고) ▲진도군(김·미역) ▲상주시(곶감) ▲제주도(고등어살·갈치) 등 43개 지자체 74개 업체가 참여해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장터가 될 전망이다. 구는 직거래장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자율 포장부스를 마련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장터 앞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한다. 또 구입한 상품을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양천구 지역에 한해 무료 당일 배송서비스도 운영한다. 직거래장터 판매 수익금은 최대 5% 이내 범위에서 참여업체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관내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1일과 22일 신영시장과 서서울골목형상점가에서는 명절 농특산물을 최대 20%까지 할인하고 전통놀이 체험, 경품 증정 등 ‘설 명절 전통시장 특별이벤트’를 추진한다. 신영시장은 두 개 점포 이상에서 총 3만 원 이상 구매 시 복주머니(시장 쿠폰)를 증정하는 ‘2+1 복주머니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제수용품 꾸러미를 지급하는 ‘경품추첨’ 외에도 윷놀이, 가래떡 썰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서서울골목형상점가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만 원의 시장 상품권을 증정하고,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시장 내 포토존도 설치해 방문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설맞이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특산물과 제수용품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이 방문하셔서 구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도군, 진도아리랑상품권 할인 판매

    진도군, 진도아리랑상품권 할인 판매

    전남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진도아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을 타개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상품권 할인 판매 유형은 지류형과 모바일형 2종류로,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형·모바일형 합산 월 70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 등 관내 18개 금융기관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발행액 소진 시 특별할인이 종료된다.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연중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김희수 군수는 “이번 할인 판매가 설 명절에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지난해 지류형 상품권 약 126억 원, 모바일 상품권 약 64억 원 등 총 191억 원의 진도아리랑상품권을 판매했다.
  • 전남 22개 시·군중 지난해 출생아 수 최다는···순천시 전남 ‘최다’

    전남 22개 시·군중 지난해 출생아 수 최다는···순천시 전남 ‘최다’

    전남 22개 지자체중 지난해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순천시로 나타났다. 순천시의 작년 출생아 수는 1452명으로 전년 대비 43명(2.9%) 증가했다. 지난 2019년부터 전남에서 출생아가 가장 많은 순천은 6년 연속 최다를 기록했다. 광주·전주에 이어 호남 3대 도시인 순천시 인구는 2024년 말 27만 6329명이다. 이 중 청년인구 비율은 33.7%로 전남 평균 28.3%보다 높은 젊은 인구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민선 8기 출발부터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해 인구출산정책팀을 신설하고, 청년층을 위한 임신 및 출산 지원 확대 등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현실적인 지원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돌봄센터 이용아동 방학중 급식비 지원, 어린이집 재원 외국인 아동 연령별 보육료 50% 지원, 출산장려금 2000만원, 산후조리비용 확대, 초등학교 입학금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개원,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 개편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가 출생아수 120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광양시 941명, 목포시 810명, 나주시 788명으로 산부인과와 산후 조리원이 위치한 시 단위 지자체들의 신생아수가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군 단위에서는 전남도청·전남교육청 등 관공서가 밀집한 무안군 547명, 영광군 380명, 화순군 255명, 장성군 202명을 보였다. 100명 이하인 지자체는 진도군 98명, 곡성군 87명, 신안군 85명, 구례군 52명이다. 전남도 총 인구는 178만 8819명이다. 순천 다음으로 여수시 26만 7816명, 목포시 20만 9890명, 광양시 15만 4692명, 나주시 11만 6654명이다. 무안군 9만 2687명, 해남군 6만 3120명, 고흥군 6만 190명, 영광군 5만 1391명순이다. 3만명 이하로는 진도군 2만 8478명, 곡성군 2만 6566명, 구례군 2만 4025명이다. 노관규 시장은 “청년들에게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육, 주거, 일자리 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 주택·임대료 지원[지역소멸·청년 유출 막는 지자체들]

    청년 주택·임대료 지원[지역소멸·청년 유출 막는 지자체들]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청년 주택 확대와 임대주택 월세 지원 등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430억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지역 내 8곳에 ‘청년희망주택’(224가구)을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희망주택은 임대보증금 2500만원에 월세 14만원을 내면 돼 청년 등 사회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민간사업자와 매입약정한 총 120가구를 2026년 6월쯤 청년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사업은 사전 매입약정을 통해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축하면 울산시가 사들여 청년들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울산 동구도 지난해 4월부터 ‘청년 노동자 공유주택’(32가구)을 운영하고 있다. 동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월 임대료 최대 82%를 지원하고, 기본 2년 임대계약을 체결한 뒤 1회 연장 가능하다. 전남 진도군은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총 60가구 규모의 ‘전남형 만원주택’을 내년까지 건립한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매월 1만원의 임대료만 내면 된다. 울산 울주군은 올해 지역에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300명을 대상으로 주택 임차 보증금 대출이자나 월세를 월 1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충북 청주시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횟수를 기존 12회에서 올해 24회로 확대한다. 청년 월세는 저소득 청년에게 월 20만원 한도에서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진도군, 청년 주거 안정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시동’

    진도군, 청년 주거 안정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시동’

    진도군이 전남개발공사와 함께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9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군청 2층 상황실에서 김희수 진도군수와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형 만원주택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신혼부부 30세대를 포함해 청년 등을 위한 만원주택 60세대를 오는 2026년까지 진도읍 일원에 건립할 계획이다. 만원주택에는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며 32평형 30세대(신혼)와 24평형 30세대(청년)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매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만 내면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주거복지 정책이다. 특히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해 일자리, 교육, 주거 문제 등으로 발생하는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전남형 만원주택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으로 주거를 제공하여 진도군의 인구 유입이 늘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여보, 설마 우리가 1등인가?”…마감 5시간 전 ‘15억’ 당첨금 찾아간 부부

    “여보, 설마 우리가 1등인가?”…마감 5시간 전 ‘15억’ 당첨금 찾아간 부부

    미국에서 복권을 구매한 부부가 1등에 당첨된 사실을 모르고 있다 지급 기간 만료 불과 5시간 전에 가까스로 차량 안에 있던 당첨 복권을 찾아내 약 15억원을 수령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MLKY 뉴스, 영국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켄달빌에 사는 부부는 지난해 6월 발매된 파워볼 복권의 1등 당첨자가 아직 돈을 수령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접했다. 메가 밀리언스와 미국 복권시장을 양분하는 파워볼은 1~69중에서 5개의 숫자와 1~26중에서 ‘파워볼’ 번호 1개 등 모두 6개의 수를 알아맞히는 방식의 복권이다. 이 복권의 1등 당첨 확률은 2억 9220만분의 1이다. 이들은 평소 자신들이 복권을 구입한 가게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고 번호 역시 자신들이 구입하던 번호인 것을 크리스마스에 알게 됐다. 그런데 문제는 당첨금 지급 기한 만료가 바로 당일이었다. 해당 복권은 추첨 후 180일까지가 당첨금 지급기한이었다. 집안에 복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부부는 기억을 되살려 차 안에 놓았을 것으로 추측했다. 부부는 차량을 뒤집을 정도로 찾아봤지만 나오지 않던 복권은 좌석 사이 깊숙이 박혀 있었다. 복권을 찾아 1등에 당첨된 것을 확인한 부부는 차를 몰고 인디애나폴리스 시내에 있는 후지어 로터리 본사로 달려갔다. 마감 시간을 불과 5시간 앞둔 때였다. 당첨 금액은 100만 달러(약 14억 7000만원)였다. 이들은 “식은땀이 흐를 정도였다. 크리스마스에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며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내서도 지급기한이 한 달 남은 로또복권 1105회차 1등과 2등 당첨자가 당첨금을 아직 수령하지 않았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1105회차 당첨자 중 미수령인은 1등 1명, 2등 2명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2월 4일까지로 찾아가지 않으면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미수령한 1등 당첨금액은 18억 3485만 3800원으로 당첨번호는 ‘6, 16, 34, 37, 39, 40’이다. 이 당첨자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했다. 2등의 미수령 당첨금은 5526만 6681원으로 당첨번호는 ‘6, 16, 34, 37, 39, 40과 보너스 번호 11’이다. 이 당첨자는 전남 진도군과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에서 각각 복권을 구매했다. 동행복권 관계자는 “연말연시 복권을 선물로 받은 뒤 당첨 확인을 하지 않으시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복권을 사면 눈에 보이는 곳에 보관하고 버리기 전에 꼭 당첨 번호를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무안공항참사] 지자체·지역경제계 연말행사 취소 잇따라

    [무안공항참사] 지자체·지역경제계 연말행사 취소 잇따라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들과 경제계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며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잇달아 취소했다. 광주시는 30일 지역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내년 1월 4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31일 제야의 종 타종식과 내년 1월 1일 무등산 해돋이 행사를 취소했다. 광주 동구도 시무식과 해돋이 행사를 취소하고 희생자 애도에 동참하기로 했다. 전남 장흥군은 이날 비상 회의를 열고 1월 1일 정남진전망대에서 열 예정인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이 행사를 위해 준비한 떡국과 김치 등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혹시 모를 방문객들을 위해 1일 새벽 안전요원들을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1월 1일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하려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해남군도 오는 31일과 1월 1일 예정된 땅끝 해넘이&해맞이 행사와 화원 오시아노 노을 페스타, 북일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그러나 1월 1일 땅끝마을과 오소재를 찾는 해맞이 관광객들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교통안내를 할 방침이다. 화순군은 내년 1월4일까지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1월1일 화순읍 개미산전망대에서 갖기로 한 을사년 해맞이 행사도 취소했다. 지역 경제계도 애도기간에 일부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광주상공회의소와 광주경영자협회는 내년 1월 3일 열리는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취소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로 했다. 신년인사회는 매년 초 지역 경제계와 정·관계, 노동계 등 각계 인사가 모여 덕담과 인사를 나누는 경제계 최대 행사다.
  • [인사] 농협 전남본부

    ◇ 본부장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이광일 ▲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류종필 ◇ 승진(농협중앙회 M급) ▲ 전남회원지원단 홍성표(농협경제지주 M급) ▲ 전남경제지원단 이창원 ▲ 호남농산물물류센터 박창욱(농협은행 M급) ▲ 전남경영지원단 최대곤 ▲ 순천대학교지점 서형인 ▲ 여수센트럴지점 서준희(농협중앙회 3급) ▲ 전남경영기획단 이용석 ▲ 강진군지부 박웅성 ▲ 담양군지부 홍성용 ▲ 무안군지부 박향숙 ▲ 농신보 광주권역보증센터 오영화(농협경제지주 3급) ▲ 전남양곡자재단 김성태(농협은행 3급) ▲ 전남도교육청출장소 최성희 ▲ 강진군지부 김호경 ▲ 광양시지부 김영희 ▲ 동광양지점 박여영 ▲ 신목포지점 최욱 ▲ 순천시지부 허준 ▲ 순천금융센터 남인숙 ▲ 여수금융센터 김현미 ▲ 진도군청출장소 이경희(농협손해보험 3급) ▲ 전남총국 박향미 ◇ 전보(농협중앙회 M급) ▲ 전남검사국장 편지형 ▲ 전남경영지원부본부장 김은경 ▲ 강진군지부장 장영조 ▲ 고흥군지부장 홍성표 ▲ 광양시지부장 이두식 ▲ 구례군지부장 송해경 ▲ 나주시지부장 제해중 ▲ 담양군지부장 이광재 ▲ 무안군지부장 박성덕 ▲ 보성군지부장 박정학 ▲ 여수시지부장 백희순 ▲ 영광군지부장 장흥모 ▲ 영암군지부장 정현정 ▲ 장성군지부장 조상길 ▲ 장흥군지부장 김해종 ▲ 진도군지부장 황지연 ▲ 해남군지부장 하정필(농협경제지주 M급) ▲ 전남경제사업부본부장 김성모 ▲ 목포유통센터 지사장 채연승(농협은행 M급) ▲ 전남여신관리단장 김상호 ▲ 전남영업부장 이현영 ▲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장 오인성(농협중앙회 3급) ▲ 함평군지부장 곽선미 ▲ 전남회원지원단장 한복현 ▲ 전남농촌지원단장 정향재 ▲ 전남상호금융지원단장 박창진 ▲ 농신보 전남지역보증센터장 김은희 ▲ 농신보 순천권역보증센터장 김봉옥 ▲ 농신보 광주권역보증센터장 송신주 ▲ 농신보 해남권역보증센터장 윤정난 ▲ 농신보 나주권역보증센터장 김은정(농협경제지주 3급) ▲ 전남경제지원단장 김귀현 ▲ 전남양곡자재단장 백영철 ▲ 전남축산사업단장 장무강 ▲ 호남농산물물류센터장 강현주 ▲ 호남자재유통센터장 임성심(농협은행 3급) ▲ 전남경영기획단장 문상선 ▲ 전남마케팅추진단장 김덕희 ▲ 순천여신관리단장 김영지 ▲ 전남디지털여신센터장 조영임 ▲ 전남영업부 기업금융센터장 이기성 ▲ 한국농어촌공사지점장 황창주 ▲ 목포금융센터 개인금융지점장 정성진 ▲ 자유시장지점장 서나숙 ▲ 순천대학교지점장 강성숙 ▲ 순천금융센터 개인금융지점장 김은희 ▲ 동순천지점장 위선옥 ▲ 율촌산단지점장 박세훈 ▲ 여수금융센터 개인금융지점장 송경미 ▲ 여수센트럴지점장 지선임 ▲ 전남도청출장소장 이제훈(농협생명보험 3급) ▲ 전남총국장 윤점숙
  • 전국 최대 김생산지 진도 ‘김 양식 풍년 기원’ 초매식

    전국 최대 김생산지 진도 ‘김 양식 풍년 기원’ 초매식

    진도군은 김 양식의 풍년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고자 ‘초매식(初賣式)’을 진행했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사)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 진도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는 김 양식 어업인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해 지난 17일 고군면 원포 위판장과 19일 의신면 회동 위판장에서 각각 열렸다. 올해는 지난 9월까지도 수온이 25도 안팎으로 정체되면서 김 작황이 좋지 않았지만, 10월 중순부터 수온과 영양염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돼 고품질의 물김이 생산되고 있다. 김 생산량은 전년 대비 4% 정도 줄었지만, 이달부터 참김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물김 생산이 점차 안정됐다. 한편 진도군은 올해 ‘김 산업 진흥구역으로 지정’돼 추가로 확보한 50억 원을 사업비에 편성해 친환경 기자재 공급, 어장정화 등 김 공급이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물김 초매식에 참석해 어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나날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전국 최대 김 생산지로서 친환경 양식 어장의 철저한 관리와 고품질의 김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신기술로 밝힌 농어촌의 미래… 인구감소·시장개방 돌파구 뚫었다[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신기술로 밝힌 농어촌의 미래… 인구감소·시장개방 돌파구 뚫었다[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44회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 수상자 22명이 발표됐다. 서울신문은 수입 농수산물 시장 개방과 인구 감소 등으로 농어촌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어촌 발전의 초석이 될 농어업인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1981년 이 상을 제정했다. 심사위원장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를 비롯해 5명의 심사위원이 ▲농어촌 소득증대 기여도와 역량개발 ▲건전한 청년 생활과 단체 활동 경력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대상/농업 부문 류진호 유자즙 수익화 성공… 자체 캐릭터까지 개발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로서 유자 원액과 당절임 등을 혼합한 유자즙 생산을 통해 유자 생과를 수확하지 않는 때에도 전남 고흥군 유자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이 가능하게 했다. 일본식 유즈코쇼(유자·풋고추·소금이 들어간 조미료) 제품화로 풋유자원을 수익화해 농가 소득을 높였다.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상자 디자인으로 해외 수출로를 다양화했다. 상시 운영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지난해만 6000여명이 다녀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식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이란 평가를 받는다. 지역 청소년단체에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수해 지역 복구 봉사활동과 농가 일손 돕기 등에 꾸준히 참가했다. 전남도정 정책자문위원, 고흥군 농업농촌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 대상/수산 부문 강승원 병 안 걸리는 새우종자 개발… 양식 생산량 증대 병에 걸리지 않는 새우 종자를 개발해 국산 새우 양식의 생산량을 늘리면서 수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미생물 군집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 기술 ‘바이오플락 기법’을 흰다리새우 종자 생산기술에 적용했다. 대량 배양한 식물성 플랑크톤을 국내 최초로 새우 종자 생산업에 도입한 것이다. 2016년엔 국립수산과학원과 ‘흰다리새우 무병종자’ 생산에 성공했다. 올해 새우 약 5억 마리를 판매해 39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베트남·태국·하와이·멕시코·에콰도르 등 해외 양식장을 찾아가 선진 기술을 배워 왔다. 이를 국내 새우 어가에 전파해 국내 소비량(3만t)을 한참 밑돌았던 생산량을 2013년 2000t에서 2019년 6배인 1만 2000t까지 끌어올리며 새우 수입을 최소화했다. ■ 특별상 잎들깨 日수출 연소득 1억 달성 ●농업 정승민 2020년 경남 산청군 최초로 ‘잎들깨 스마트팜 양액재배’를 추진했다. 산지 출하한 고품질 잎들깨를 일본에 수출해 연소득 1억원을 달성했다. 수출용 잎들깨 양액재배 단지 조성을 위한 선도 농가 역할을 하며 재배 기술을 전파했다. 2022년 무농약 인증을 받고 신규 농업인에게 교육했다. 진도 전복 中수출 계약 주도 ●수산 채윤병 2014년 전남 진도군전복협회와 중국 장자도 어업그룹 간 전복 수출 계약을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중간유통 없이 활전복 67t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해양수산과학원의 시험 연구사업에 참여해 해삼 100㎏을 출하하고, 다양한 품종의 양식 기술을 개발하는 등 새 소득원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귀어 청년들에 수산기술 전수 ●수산 고동규 귀어 청년들을 위해 전남 완도군 수산업 경영인과 연계해 대표 특산품인 전복 양식 등 각종 수산기술을 전수하는 등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두리 양식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자재와 부유물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등 해양환경을 보호했다. 다시마 등 종묘 생산시설 확충 ●수산 김승필 2015년 1000여개였던 미역·다시마 종묘 생산시설을 5000여개로 확충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입을 전복과 해조류 시설에 투자해 어촌계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미역·다시마 종묘를 공급했다. 스마트폰을 통한 전력공급과 일조량 조절 등 설비 현대화를 주도했다. ■ 본상 샤인머스캣 음료 상품디자인 개발 ●농업 손종학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음료와 상품디자인을 개발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였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가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숯과 축분으로 만든 ‘바이오차’(Bio char)를 사용해 화학비료 사용을 60% 줄였다. 제주산 감귤·감자 신품종 만들어 ●농업 강성욱 감귤 신품종 ‘유라’와 감자 신품종 ‘탐나’를 도입했다. 제주 해안에 악영향을 주는 갱생이 모자반을 수거해 퇴비를 만들었다. 고령농가의 원물을 직접 수매하고 특산물 가공 식품을 아동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한우·돼지 사육… 연소득 30억 창출 ●농업 김승순 한우 축사 2곳과 돼지 축사 2곳에서 각각 한우 350마리, 돼지 5000마리를 사육해 연간 30억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저탄소 축사 운영을 위해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월 2500만원의 농외소득도 올린다. 복숭아 등 직거래로 연매출 1억 달성 ●농업 이성원 복숭아, 콩, 산채류, 연근, 옥수수, 황정 등을 직거래해 연매출 1억원을 이뤘다. 반려 식물 만들기, 치유 밥상, 생태탐방, 복숭아 수확 체험, 야생 부케 등 6종의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가 수익도 올린다. 탄소저감 온실로 비료값 10% 절약 ●농업 박세근 불소필름과 탄소섬유 난방장치가 설치된 ‘탄소 저감 스마트팜 온실’을 갖췄다. 겨울철 난방비를 3분의1 수준으로 줄이고 배지 함수율 센서를 설치해 비료값 10%를 절약했다. 지역 농산물 소비 증진을 위한 ‘청년농부를 이겨라’ 행사를 개최했다. 체험농장 플랫폼 연 1만여명 방문 ●농업 윤재필 청년 농업인 체험농장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교육농장에 연간 1만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 올해 ‘대구 청년파머스 마켓’을 추진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재배하면서 다른 작목반 회원 인증도 적극적으로 도왔다. 축산업 선진화… 원유 생산 25% 증대 ●농업 김의중 축사 환경 제어와 사양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축산업 선진화에 기여했다. 꾸준한 종축 개량과 철저한 사양 관리를 통해 연간 원유 생산량을 25% 높였다. 수정란 이식으로 송아지를 생산해 연간 6000만원 이상의 추가 수입을 냈다. 과수 정밀 생육 모니터링 확대 앞장 ●농업 김길용 과수 정밀 생육 모니터링 기법과 비파괴 당도계를 사용했다. 방상팬(서리막기 팬)과 미생물을 활용한 저탄소 재배법과 미량요소 자가 재배법도 도입했다. 사과 당도를 높이는 신기술 사업 아이디어도 냈다. 치즈·유가공품 매장 홍콩에만 20개 ●농업 심다은 치즈와 유가공품을 판매해 연매출이 8억원에 이른다. 유가공품 해외시장을 개척해 홍콩에 20개 매장을 열었다. 방송에 출연해 임실치즈와 농산물을 알리고 체험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1444칸 전복 양식 연매출 10억 올려 ●수산 정다운 2005년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됐고 2010년부턴 독립적인 치패(새끼조개) 양식을 시작했다. 완도군 청산면 신홍리 해역에서 80칸의 전복 가두리 양식을 시작한 뒤 현재 1444칸에서 연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 해녀 어획 수산물 유통으로 50억 매출 ●수산 양승현 경남 거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거제 해녀 아카데미에 4기로 입학했다. 해녀가 어획하는 수산물 온라인 유통사업으로 지난해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해녀 나잠어업’(맨몸 잠수어업)을 널리 알리고 활수산물 유통 확대에 기여했다. 김 양식 통해 연 3억 위판 소득 창출 ●수산 김대성 2018년 귀어 후 김 양식을 시작했다. 현재 연 3억원의 위판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지역사회 기술 선진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양식 방법 도입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매월 해안가와 해상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다. 양식어업인에 지자체 지원 이끌어내 ●수산 백규진 2004년부터 현재까지 내수면 양식어업에 종사하면서 관내 내수면 양식어업인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들과 꾸준히 협의했다. 전국 축제에서 뱀장어구이 시식 부스를 설치하는 등 어업 홍보에도 힘썼다. 제주 해녀 보존, 귀어귀촌 홍보모델 ●수산 이유정 사라져 가는 제주 해녀 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강연과 미디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귀어귀촌센터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다. 제주 성게 들기름 막국수, 소라 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조리법을 개발했다. ■ 공로상 경기 G-잡곡 프로젝트 5년 계획 수립 ●농업 전미리 경기도 과수화상병 백서를 집필했다. 경기도 ‘G-잡곡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5년 종합계획을 세웠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외래병해충 방제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꼬막 대체품종 서해안 양식 첫 성공 ●수산 강종순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꼬막 대체 품종을 개발해 서해안 최초로 새꼬막 양식에 성공했다. 천수만 모자반양식 가능성 시범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양식품종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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