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봄은 예년보다 조금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기상대는 1일 『올해는 지난 1∼2월동안 예년보다 평균기온이 높았던데다 강수량도 많아 봄이 일찍 올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이달 상순과 하순에는 기압골이 자주 지나며 비가 오는 날이 2∼3일이 되겠고 강수량도 예년의 44∼67㎜보다 더 올 것으로 기상대는 예상했다.
이같이 겨울기온이 포근하고 강수량이 예년의 2배가 넘으면서 대략 3월중순부터 시작되는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의 화신이 예년보다 10일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악(피리)보유자 이석재옹이 19일하오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1912년 서울태생인 이옹은 31년 이왕직 아악부원양성소를 졸업,이왕직 악수장과 구왕실 아악사 등을 거쳐 76년 중요무형문화재1호(종묘제례악)로 지정됐다.
발인은 22일 상오7시30분,장지는 충북 중원군 앙성면 진달래공원묘원,연락처 5552899.
서울시경은 11일 아파트를 빌려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온 고광해씨(40ㆍ여ㆍ서울 강남구 역삼동 영동아파트 30동505호)와 이들에게 뒷돈을 대준 윤승한씨(44ㆍ여ㆍ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851의36) 등 가정주부 4명을 구속하고 김길자씨(45ㆍ여ㆍ역삼동 진달래아파트 17동908호) 등 9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씨 등은 진달래아파트와 영동아파트 등 4곳에 사글셋방을 얻어 지난해 7월중순부터 지금까지 주부 10여명을 모아 하루에 판돈 2천만원 정도의 「도리짓고땡」과 고스톱판을 벌여온 혐의롤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