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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석 공식입장 “박봄 충격적인 과거 사건, 나만 알고 있었다” 전문 공개

    양현석 공식입장 “박봄 충격적인 과거 사건, 나만 알고 있었다” 전문 공개

    양현석 공식입장 “박봄 충격적인 과거 사건, 나만 알고 있었다” 전문 공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NE1의 멤버 박봄 마약 밀수 의혹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양현석 대표는 1일 오전 YG공식블로그를 통해 “어제 저녁 갑작스럽게 불거진 오해의 기사에 대해 간단히 해명드리려 한다”면서 공식입장 글을 올렸다. 양현석 대표는 먼저 박봄의 암페타민 밀수 조사에 대해 “나는 4년 전 박봄의 가족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YG의 모든 구성원은 물론 2NE1의 멤버들 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던 내용”이라고 털어놓았다” 양현석 대표는 “박봄은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면서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 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 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 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했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 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덧붙였다. 양현석 대표는 또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현석 대표는 “연습생 시절까지 합한다면 제가 2NE1과 함께 한 시간이 9년”이라면서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마약 복용에 대해 오해라고 밝혔다. 또 “제가 알기로도 그렇고 주변에서 그런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는데 그런 박봄이 하루 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됐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한동안 박봄을 못봤는데 하필이면 어제 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왔고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 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이야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하다”면서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양현석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양현석입니다. 어제 저녁 갑작스럽게 불거진 오해의 기사에 대해 간단히 해명 드리고자 합니다. - 왜 YG의 공식입장이 아닌 양 대표의 글로 해명하는가?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 기사의 내용은 4년 전의 일로서 그 당시 박봄 부모님께서 저를 찾아오셔서 박봄 가족 측이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과 더불어 박봄이 과거에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과 병력에 대해 저에게만 처음으로 말씀해주셨던 내용인지라 사실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YG의 모든 구성원은 물론 2NE1의 멤버들 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때문에 상황을 잘 모르는 YG의 공식 입장보다는 그 내용을 직접 전해 들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옳다는 판단에서입니다. - 기사에 대해 제작자로서의 심정은? 연습생 시절까지 합한다면 제가 2NE1과 함께 한 시간이 9년입니다. 9년 동안 지켜본 2NE1 멤버들의 성향은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지 않고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그렇고 주변에서 그런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으니 말입니다. 제가 알던 그런 박봄이 하루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되었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말 같지도 않은 말에 굳이 설명하는 게 맞는지? 오히려 일을 더 키우지나 않을지? 잠시 고민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만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중인 2NE1의 많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하루아침에 마약 밀수범이 된 바보 같고 친동생 같은 박봄을 가만히 곁에서 지켜만 보는 일이 저에게 최선은 아닌 듯 합니다. - 진실은 무엇인가? 팬들은 이미 다 아시다시피 박봄은 2NE1 데뷔 전 오랜 기간 미국에서 자랐고 어릴 적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같은 경기 도중 친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고 그 이후 박봄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충격과 슬픔에 빠져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 이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고 합니다. 박봄은 그 사건 이후로 축구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고 가수로 꿈을 전환한 뒤 무작정 한국으로 와 처음으로 YG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저는 그날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수도 없는 오디션 인물들 중에서 제가 박봄 을 기억하는 이유는 처음 보자마자 “YG가 아니면 본인은 가수를 안 하겠다”는 다소 당돌한 말을 했기 때문인데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난 후 그다음 해에 다시 찾아와서 또 떨어졌는데 3년째 공개 오디션에 참여하여 수천 명 중에 1등으로 합격했기 때문에 박봄에 대한 저의 기억은 남다른 거 같습니다. 제가 굳이 상관도 없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박봄을 처음 본 것이 11년 전임에도 4년 전 아버님께서 얘기를 해주시기 전까지 박봄이 축구를 했다는 사실이나 지난 병력에 대해 전혀 얘기를 들은 적이 없었으며 2NE1 멤버들에게 조차 단 한 번도 얘기를 꺼낸 적이 없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그만큼 박봄에게는 다시 들춰내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임에 분명한 듯 합니다. 비록 본의 아니게 말씀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되어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입니다. - 마약 성분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알고 있었는가? 상식적으로 어머니와 할머니가 딸과 손녀에게 마약을 구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 요즘 세상에 대부분의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약의 성분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고 먹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저 또한 몇 년 전 “힐링 캠프” 출연을 통해 밝혔듯이 잦은 공황장애로 신경 안정제를 늘 가지고 다녀야 하고 매일 먹어야 하는데 그 약이 무슨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들어도 잘 알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 듯 합니다.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저도 한동안 박봄을 못 봤는데 하필이면 어제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오는 바람에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얘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합니다.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리며 한없이 부족한 저의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조만간 기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현석 “박봄, 담배도 안 피운다…기사 제목 때문에 ‘마약 밀수자’돼” 억울함 토로

    양현석 “박봄, 담배도 안 피운다…기사 제목 때문에 ‘마약 밀수자’돼” 억울함 토로

    양현석 “박봄, 담배도 안 피운다…기사 제목 때문에 ‘마약 밀수자’돼” 억울함 토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속 가수인 2NE1의 멤버 박봄 마약 밀수와 관련해 해명 글을 남겼다. 양현석 대표는 1일 오전 YG공식블로그를 통해 “어제 저녁 갑작스럽게 불거진 오해의 기사에 대해 간단히 해명드리려 한다”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양현석 대표는 “박봄은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면서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 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 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 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했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 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덧붙였다. 양현석 대표는 또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현석 대표는 “연습생 시절까지 합한다면 제가 2NE1과 함께 한 시간이 9년”이라면서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마약 복용에 대해 오해라고 밝혔다. 또 “제가 알기로도 그렇고 주변에서 그런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는데 그런 박봄이 하루 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됐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한동안 박봄을 못봤는데 하필이면 어제 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왔고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 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이야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하다”면서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양현석 대표가 쓴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양현석입니다. 어제 저녁 갑작스럽게 불거진 오해의 기사에 대해 간단히 해명 드리고자 합니다. - 왜 YG의 공식입장이 아닌 양 대표의 글로 해명하는가?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 기사의 내용은 4년 전의 일로서 그 당시 박봄 부모님께서 저를 찾아오셔서 박봄 가족 측이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과 더불어 박봄이 과거에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과 병력에 대해 저에게만 처음으로 말씀해주셨던 내용인지라 사실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YG의 모든 구성원은 물론 2NE1의 멤버들 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때문에 상황을 잘 모르는 YG의 공식 입장보다는 그 내용을 직접 전해 들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옳다는 판단에서입니다. - 기사에 대해 제작자로서의 심정은? 연습생 시절까지 합한다면 제가 2NE1과 함께 한 시간이 9년입니다. 9년 동안 지켜본 2NE1 멤버들의 성향은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지 않고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그렇고 주변에서 그런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으니 말입니다. 제가 알던 그런 박봄이 하루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되었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말 같지도 않은 말에 굳이 설명하는 게 맞는지? 오히려 일을 더 키우지나 않을지? 잠시 고민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만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중인 2NE1의 많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하루아침에 마약 밀수범이 된 바보 같고 친동생 같은 박봄을 가만히 곁에서 지켜만 보는 일이 저에게 최선은 아닌 듯 합니다. - 진실은 무엇인가? 팬들은 이미 다 아시다시피 박봄은 2NE1 데뷔 전 오랜 기간 미국에서 자랐고 어릴 적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같은 경기 도중 친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고 그 이후 박봄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충격과 슬픔에 빠져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 이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고 합니다. 박봄은 그 사건 이후로 축구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고 가수로 꿈을 전환한 뒤 무작정 한국으로 와 처음으로 YG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저는 그날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수도 없는 오디션 인물들 중에서 제가 박봄 을 기억하는 이유는 처음 보자마자 “YG가 아니면 본인은 가수를 안 하겠다”는 다소 당돌한 말을 했기 때문인데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난 후 그다음 해에 다시 찾아와서 또 떨어졌는데 3년째 공개 오디션에 참여하여 수천 명 중에 1등으로 합격했기 때문에 박봄에 대한 저의 기억은 남다른 거 같습니다. 제가 굳이 상관도 없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박봄을 처음 본 것이 11년 전임에도 4년 전 아버님께서 얘기를 해주시기 전까지 박봄이 축구를 했다는 사실이나 지난 병력에 대해 전혀 얘기를 들은 적이 없었으며 2NE1 멤버들에게 조차 단 한 번도 얘기를 꺼낸 적이 없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그만큼 박봄에게는 다시 들춰내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임에 분명한 듯 합니다. 비록 본의 아니게 말씀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되어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입니다. - 마약 성분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알고 있었는가? 상식적으로 어머니와 할머니가 딸과 손녀에게 마약을 구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 요즘 세상에 대부분의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약의 성분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고 먹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저 또한 몇 년 전 “힐링 캠프” 출연을 통해 밝혔듯이 잦은 공황장애로 신경 안정제를 늘 가지고 다녀야 하고 매일 먹어야 하는데 그 약이 무슨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들어도 잘 알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 듯 합니다.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저도 한동안 박봄을 못 봤는데 하필이면 어제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오는 바람에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얘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합니다.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리며 한없이 부족한 저의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조만간 기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입건유예, 검찰 ‘봐주기 수사’?…양현석 “박봄 밤새 눈물” 해명보니

    박봄 입건유예, 검찰 ‘봐주기 수사’?…양현석 “박봄 밤새 눈물” 해명보니

    박봄 입건유예, 검찰 ‘봐주기 수사’?…양현석 “박봄 밤새 눈물” 해명보니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속 가수인 2NE1의 멤버 박봄 마약 밀수 의혹에 대한 해명 글을 남겼다. 양현석 대표는 1일 오전 YG공식블로그를 통해 “어제 저녁 갑작스럽게 불거진 오해의 기사에 대해 간단히 해명드리려 한다”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양현석 대표는 “박봄은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면서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 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 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 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했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 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덧붙였다. 양현석 대표는 또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현석 대표는 “연습생 시절까지 합한다면 제가 2NE1과 함께 한 시간이 9년”이라면서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마약 복용에 대해 오해라고 밝혔다. 또 “제가 알기로도 그렇고 주변에서 그런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는데 그런 박봄이 하루 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됐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한동안 박봄을 못봤는데 하필이면 어제 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왔고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 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이야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하다”면서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박봄은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 됐지만 입건유예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봄은 당시 ‘지병 치료를 위해 암페타민을 구입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봄을 소환해 조사한 검찰은 더 이상 입건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40여일 만에 입건유예 처분했다. 입건유예란 범죄 혐의는 있으나 입건 필요가 없는 경우에 처해지는 조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마약류로 분류된 약품을 밀수했는데도 입건유예 처분한 건 ‘봐주기 수사’라는 비난이 일고 있는 것이다. 금지 약품을 몰래 들여오거나 복용하다 적발되면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에 처할 수 있기 때문. 검찰은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면서 ‘봐주기 수사’ 의혹을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4년 전 마약 들여오다 적발?

    박봄, 4년 전 마약 들여오다 적발?

    지난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당시 사건을 입건유예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양현석은 1일 오전 8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은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4년전 마약 밀수로 검거? 알고 보니..

    박봄, 4년전 마약 밀수로 검거? 알고 보니..

    지난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당시 사건을 입건유예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양현석은 1일 오전 8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은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마약 밀반입 적발 과거 드러나..

    박봄, 마약 밀반입 적발 과거 드러나..

    지난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당시 사건을 입건유예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양현석은 1일 오전 8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은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현석, 박봄 마약류 입건유예 해명 “미국에서 정식 처방 받아..”

    양현석, 박봄 마약류 입건유예 해명 “미국에서 정식 처방 받아..”

    지난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당시 사건을 입건유예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양현석은 1일 오전 8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은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마약밀매 ‘봐주기 수사’?…양현석 “담배도 안 피우는데” 사건 전말은?

    박봄 마약밀매 ‘봐주기 수사’?…양현석 “담배도 안 피우는데” 사건 전말은?

    박봄 마약밀매 ‘봐주기 수사’?…양현석 “담배도 안 피우는데” 사건 전말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속 가수인 2NE1의 멤버 박봄 마약 밀수 의혹에 대한 해명 글을 남겼다. 양현석 대표는 1일 오전 YG공식블로그를 통해 “어제 저녁 갑작스럽게 불거진 오해의 기사에 대해 간단히 해명드리려 한다”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양현석 대표는 “박봄은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면서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 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 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 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했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 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덧붙였다. 양현석 대표는 또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현석 대표는 “연습생 시절까지 합한다면 제가 2NE1과 함께 한 시간이 9년”이라면서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마약 복용에 대해 오해라고 밝혔다. 또 “제가 알기로도 그렇고 주변에서 그런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는데 그런 박봄이 하루 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됐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한동안 박봄을 못봤는데 하필이면 어제 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왔고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 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이야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하다”면서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박봄은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 됐지만 입건유예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봄은 당시 ‘지병 치료를 위해 암페타민을 구입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봄을 소환해 조사한 검찰은 더 이상 입건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40여일 만에 입건유예 처분했다. 입건유예란 범죄 혐의는 있으나 입건 필요가 없는 경우에 처해지는 조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마약류로 분류된 약품을 밀수했는데도 입건유예 처분한 건 ‘봐주기 수사’라는 비난이 일고 있는 것이다. 금지 약품을 몰래 들여오거나 복용하다 적발되면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에 처할 수 있기 때문. 검찰은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면서 ‘봐주기 수사’ 의혹을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과거 마약 밀수입 적발? 알고 보니

    박봄, 과거 마약 밀수입 적발? 알고 보니

    지난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당시 사건을 입건유예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양현석은 1일 오전 8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은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현석 “박봄, 미국에서 처방받은 약 한국에서 먹으려 했을 뿐”

    양현석 “박봄, 미국에서 처방받은 약 한국에서 먹으려 했을 뿐”

    지난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당시 사건을 입건유예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양현석은 1일 오전 8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은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현석, 4년 전 박봄 마약류 적발 사건 입 열다

    양현석, 4년 전 박봄 마약류 적발 사건 입 열다

    지난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당시 사건을 입건유예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양현석은 1일 오전 8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은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병역비리 연예인 사건에 수법 관심 집중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병역비리 연예인 사건에 수법 관심 집중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병역비리 연예인 사건에 수법 관심 집중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처럼 속여 군 면제 판정을 받은 병역비리 연예인들이 붙잡혔다.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들도 걸려들었다. 특히 정신질환으로 속인 병역비리 연예인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병무청은 25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 등 6명을 적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병역비리 연예인 중 A(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A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서 정신질환자로 위장했다. A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병역비리 연예인 A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팬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B(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중 C(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병역비리 연예인이 적발되면서 과거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도 회자된다. 쿨케이는 2008년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수법 ‘괄약근 힘주기’로 4급 판정을 받았다가 적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 있다더니 일본에서 팬미팅” 29세 드라마 출연男 누구?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 있다더니 일본에서 팬미팅” 29세 드라마 출연男 누구?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 있다더니 일본에서 팬미팅” 29세 드라마 출연男 누구?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처럼 속여 군 면제 판정을 받은 병역비리 연예인들이 붙잡혔다.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들도 걸려들었다. 특히 정신질환으로 속인 병역비리 연예인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병무청은 25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 등 6명을 적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병역비리 연예인 중 A(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A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서 정신질환자로 위장했다. A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병역비리 연예인 A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팬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B(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중 C(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기피 연예인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도대체 뭐길래..‘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도대체 뭐길래..‘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을 위장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연예인 등 6명이 병역비리 혐의로 적발되면서 2008년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려 했던 쿨케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본명 김도경)는 그 해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여 4급 판정을 받았다. 25일 병무청은 일부러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연예인 2명 등 모두 6명을 적발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연예인 이 모씨(29)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의사를 속여 31일간 입원한 후 의사의 진단서를 받아 제출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0년 케이블 TV에 출연하고 음악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해온 손 모씨(28)도 같은 수법으로 군 복무를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의사에게 “대중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워 집에 있고 싶다”, “환청이 들린다” 는 등 정신질환 증세를 보이며 의사를 속인 뒤 진단서를 받고 버젓이 공연활동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병역비리 연예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병역비리 연예인, 군대 문제 또 터졌네.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 안 통한다. 요즘은”, “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 쿨케이, 우리가 모르는 기피자도 많을 듯”,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그냥 좀 가지”, “병역비리 연예인..쿨케이 실망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병역비리 연예인 수법 비교해보니…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병역비리 연예인 수법 비교해보니…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병역비리 연예인 수법 비교해보니…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처럼 속여 군 면제 판정을 받은 병역비리 연예인들이 붙잡혔다.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들도 걸려들었다. 특히 정신질환으로 속인 병역비리 연예인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병무청은 25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 등 6명을 적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병역비리 연예인 중 A(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A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서 정신질환자로 위장했다. A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병역비리 연예인 A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팬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B(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중 C(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병역비리 연예인이 적발되면서 과거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도 회자된다. 쿨케이는 2008년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수법 ‘괄약근 힘주기’로 4급 판정을 받았다가 적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 위장 ‘상상초월’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혈압 올려.. 재관심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 위장 ‘상상초월’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혈압 올려.. 재관심

    ‘병역비리 연예인’ 병역비리 연예인 소식에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25일 병무청은 정신질환인 것처럼 속여 군 복무를 면제받은 탤런트 이 모(29) 씨와 공연기획자 손 모(28) 씨, 단기간에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 등 총 6명을 병역면탈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2000년대 후반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인기를 끈 이 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에 출국해 팬미팅을 여는 등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의사를 속여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하면서 2010년 케이블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손 씨도 같은 수법으로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과 병역 비리에 함께 적발된 서울 모 유명대학 체육특기생 보디빌딩 선수 4명은 고등학교 재학 중 신장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면 보충역으로 군복무를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6개월간 50kg 정도를 찌운 뒤 보충역 판정 후 다시 4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역비리 연예인이 화제가 되며 과거 병역비리 수법을 고백한 쿨케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쿨케이는 지난 2008년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려 했다.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본명 김도경)는 그해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여 4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병역비리 연예인 누구일까”,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 판정 심했다”,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수법 보니 정말 상상초월이구나”, “병역비리 연예인, 누군지 알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net 캡처(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신질환으로 속여 군 면제 연예인 적발

    정신질환으로 속여 군 면제 연예인 적발

    25일 병무청은 정신질환인 것처럼 속여 군 복무를 면제받은 탤런트 이 모(29) 씨와 공연기획자 손 모(28) 씨, 단기간에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 등 총 6명을 병역면탈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2000년대 후반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인기를 끈 이 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에 출국해 팬미팅을 여는 등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의사를 속여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하면서 2010년 케이블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손 씨도 같은 수법으로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과 병역 비리에 함께 적발된 서울 모 유명대학 체육특기생 보디빌딩 선수 4명은 고등학교 재학 중 신장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면 보충역으로 군복무를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6개월간 50kg 정도를 찌운 뒤 보충역 판정 후 다시 4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역비리 연예인, 정상적 활동하면서 정신질환?

    병역비리 연예인, 정상적 활동하면서 정신질환?

    25일 병무청은 정신질환인 것처럼 속여 군 복무를 면제받은 탤런트 이 모(29) 씨와 공연기획자 손 모(28) 씨, 단기간에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 등 총 6명을 병역면탈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2000년대 후반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인기를 끈 이 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에 출국해 팬미팅을 여는 등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의사를 속여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하면서 2010년 케이블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손 씨도 같은 수법으로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과 병역 비리에 함께 적발된 서울 모 유명대학 체육특기생 보디빌딩 선수 4명은 고등학교 재학 중 신장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면 보충역으로 군복무를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6개월간 50kg 정도를 찌운 뒤 보충역 판정 후 다시 4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5㎏ 찌워 병역기피 보디빌더 정신질환 연기로 軍 면제 배우

    현역 군 복무를 회피하기 위해 6개월 만에 몸무게를 45㎏ 이상 늘린 보디빌딩 선수들이 적발됐다. 병무청이 2012년 특별사법경찰관을 도입해 자체적으로 병역 비리를 조사하기 시작한 이래 운동선수가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병역을 기피한 사례는 처음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25일 “제보를 받고 기획 수사를 시작한 결과 고의로 체중을 늘려 지난해 보충역(사회복무요원)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등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보디빌딩 선수 4명 가운데 이모(20)씨는 6개월 만에 70㎏인 체중을 115㎏까지 늘려 지난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체질량지수 초과로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했다. 또 연극배우 이모(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 손모(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괄약근에 힘 얼마나 줬길래..‘4급 판정?’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괄약근에 힘 얼마나 줬길래..‘4급 판정?’

    배우 이민호와 아역 배우의 깜찍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25일 중국 측 한 관계자는 웨이보(중국 SNS)에 이민호와 아역 배우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민호가 중국의 모 브랜드 CF 촬영 당시 함께 출연한 아역 배우와 함께 찍은 것으로, 귀엽게 미소를 짓고 있는 여자 아이 옆에서 이민호는 표정을 다양하게 바꿔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마치 삼촌과 조카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민호는 영화 ‘강남블루스’(유하 감독) 촬영에 한창이다.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중국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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