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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전원회의 이틀째…대외정책 공개 신중모드

    北 전원회의 이틀째…대외정책 공개 신중모드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 제3차 전원회의를 이틀째 이어가며 하반기 목표와 실행 대책을 세우기 위한 부문별 협의회를 진행했다. 대외 정책도 다룬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사진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당 정치국 상무위원, 후보위원이 긴 테이블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자리에 리선권 외무상이 참석한 것이 눈에 띈다. 대미·대남정책 등이 다뤄졌을 가능성이 있다. 리 외무상은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한 연구·협의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의에는 박정천 군 총참모장과 정경택 국가보위상, 최동명 전 과학교육부장이 주요 회의석에 앉아 있고 리 외무상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방청석에 앉았다. 전원회의에 앞서 북한이 중앙군사위 확대회의를 열었던 만큼 회의 주제에도 관심이 쏠리지만 매체는 사진 외 구체적인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군이 코로나19 방역에서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비상방역 협의회를 개최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외에도 조용원 당 조직비서, 김덕훈 내각총리, 최상건 당 비서 겸 과학교육부장, 김재룡 조직지도부장 등이 각각 협의회를 주재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체는 회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했는데, 마지막 날 대외정책을 공개할 수도 있다. 북한은 2019년 12월과 올해 2월 전원회의도 각각 나흘간 진행했다. 한편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은 16일(현지시간) 동아시아재단과 미국 민간단체인 전미북한위원회가 주최한 화상 세미나에서 “북한은 한미연합훈련을 미국의 적대적 의도와 정책의 표시라고 주장해왔다”며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유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8월 예정인 한미연합훈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 이사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북한이 다시 대화로 돌아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면서 “북한은 미국과 대화하는 것을 매우 주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김정은, 국가경제 논의… 당중앙위·도당위 책임간부 협의회 소집

    김정은, 국가경제 논의… 당중앙위·도당위 책임간부 협의회 소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당 중앙위원회와 도당위원회 책임간부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앞두고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국가경제와 인민생활 보장과 관련한 문제를 지적하고 토의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 좌우로 김덕훈 내각총리와 최상건 당 비서, 박태덕 당 규율조사부장(이상 왼쪽), 오수용 당 비서 겸 경제부장, 김재룡 조직지도부장(이상 오른쪽)이 앉아 발언을 받아 적고 있는 모습.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김정은, 국가경제 논의… 당중앙위·도당위 책임간부 협의회 소집

    김정은, 국가경제 논의… 당중앙위·도당위 책임간부 협의회 소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당 중앙위원회와 도당위원회 책임간부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앞두고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국가경제와 인민생활 보장과 관련한 문제를 지적하고 토의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 좌우로 김덕훈 내각총리와 최상건 당 비서, 박태덕 당 규율조사부장(이상 왼쪽), 오수용 당 비서 겸 경제부장, 김재룡 조직지도부장(이상 오른쪽)이 앉아 발언을 받아 적고 있는 모습.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北 2인자 ‘제1비서’부활… 김여정이나 심복 조용원 임명 가능성

    北 2인자 ‘제1비서’부활… 김여정이나 심복 조용원 임명 가능성

    북한이 최근 노동당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자리인 총비서 바로 아래 ‘제1비서’ 직책을 다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제1비서 직함은 김 위원장이 2012~16년 사용했기에 더욱 눈에 띈다. 김 위원장과 역할을 분담하고, 당 중심 체제를 더욱 강화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1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월 열린 제8차 당대회에서 ‘당규약’을 개정하면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1비서, 비서를 선거한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당규약은 당국가 체제인 북한에서 당의 강령과 목표, 활동 노선 등을 제시한 것으로, 우리의 헌법과 같은 위상이다. 당규약은 제1비서를 “총비서의 대리인”으로 규정했는데, 명실상부 당 2인자의 자리를 공식화한 것이다. 북한은 제1비서 임명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김 위원장의 심복 조용원 당 조직비서가 맡았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당 조직지도부 출신으로 지난 8차 당대회에서 당비서 겸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초고속 승진한 조용원은 강력한 김정은 친정체제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김 위원장과 김여정 당 부부장 남매와 나란히 가죽 롱코트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 4월 태양절에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5인방에 ‘로열패밀리’와 함께 포함됐다. 당 부부장 외에 별다른 직책을 받지 못했지만 ‘백두혈통’으로서 실질적 2인자의 위상을 갖는 김 부부장이 제1비서를 맡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후계를 염두에 두고 제1비서직을 만들었을 거라는 관측도 있지만, 김 위원장이 30대로 젊어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이 경우에는 제1비서가 장기간 공석일 수 있다. 개정된 당규약에는 김일성 시대부터 주창해 온 ‘남한 혁명통일론’을 대표하는 용어가 빠졌다. 규약 서문에는 북한이 전통적으로 강조해 온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 과업 수행”이라는 표현이 “전국적 범위에서 사회의 자주적이며 민주적인 발전 실현”으로 바뀌었고, ‘당원의 의무’ 조항에서는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적극 투쟁해야 한다”는 문구가 삭제됐다. 북한이 적화통일 의지를 내려놓고, 남북 관계에 대한 인식을 통일보다는 공존으로 선회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북한은 지난 1월 당규약 개정을 보도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 과업 부분에 강력한 국방력으로 근원적인 군사적 위협들을 제압해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적 환경을 수호한다는 것을 명백히 밝혔다”고 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혁명이라는 용어가 현 정세에 맞지 않고 북한 주도의 통일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통일 과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자 표현을 유화적으로 바꾼 것일 수 있다”며 “통일 자체를 포기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기본 정치 방식을 ‘선군정치’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바꿔 명문화하고, 김일성 주석·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름과 ‘주체’, ‘선군’ 등 선대에서 강조하던 용어들이 빠진 것도 눈에 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北, 총비서 아래 ‘제1비서’ 신설…‘통일 과업’ 바꾼 김정은 의도는?

    北, 총비서 아래 ‘제1비서’ 신설…‘통일 과업’ 바꾼 김정은 의도는?

    8차 당대회서 ‘당규약’ 개정 북한이 최근 노동당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자리인 총비서 바로 아래 ‘제1비서’ 직책을 다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제1비서 직함은 김 위원장이 2012~2016년 사용했던 것이어서 더욱 눈에 띈다. 김 위원장과 역할을 분담하고, 당 중심 체제를 더욱 강화하려는 시도로 보인다.1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월 열린 제8차 당대회에서 ‘당규약’을 개정하면서 당 중앙위원회에 “제1비서, 비서를 선거한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당규약은 당국가 체제인 북한에서 당의 강령과 목표, 활동 노선 등을 제시한 것으로, 우리로 치면 헌법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북한 노동당에는 현재 7명의 비서가 있는데, 규약에 제1비서 직책을 따로 둠으로써 사실상 당 2인자의 자리를 공식화한 것이다. 제1비서는 총비서의 위임을 받아 회의를 주재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제1비서 임명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김 위원장의 심복인 조용원 당 조직비서가 유력하게 꼽힌다. 2014년부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과 함께 김 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오던 조용원은 8차 당대회에서 당 비서 겸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오랫동안 당 조직지도부에 있으면서 강력한 김정은 친정체제를 구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을 것으로 평가된다. 조용원은 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김 위원장 남매와 나란히 가죽 롱코트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 4월 태양절에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5인방에 ‘로열 패밀리’와 함께 들었다.개정된 당규약에는 김일성 시대부터 주창해 온 ‘남한 혁명통일론’을 대표하는 용어가 빠졌다. 규약 서문에는 북한이 전통적으로 강조해 온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 과업 수행”이라는 표현이 “전국적 범위에서 사회의 자주적이며 민주적인 발전 실현”으로 바뀌었고, ‘당원의 의무’ 조항에서는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적극 투쟁해야 한다”는 문구는 아예 삭제됐다. 이를 두고 북한이 적화통일 의지를 내려놓고, 남북 관계에 대한 인식을 통일보다는 공존으로 선회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해석이 맞다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 체제에 대한 논의보다 평화와 공존을 강조하는 것과도 상통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북한이 남한과의 관계를 발전보다는 ‘남-남’의 관계로 가져가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북한이 현재 대남 비서도 임명하지 않고 있고, 조국평화통일위원회(통일부의 상대 기구)도 없애겠다고 하는 등 남한과 관계를 지속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남북의 특수한 관계라는 현실적 정세 판단 속에서 사실상 ‘국가 대 국가’로 가겠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말했다.앞서 북한은 지난 1월 당규약 개정 소식을 보도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 과업 부분에 강력한 국방력으로 근원적인 군사적 위협들을 제압하여 조선반도(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적 환경을 수호한다는 것을 명백히 밝혔다”면서 “이것은 강력한 국방력에 의거해 조선반도의 영원한 평화적 안정을 보장하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입장의 반영”이라고 한 바 있어 통일 목표를 바꾸었다고 보기엔 한계가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혁명이라는 용어가 현 정세에 맞지 않고 북한 주도의 통일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통일 과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자 표현을 유화적으로 바꾼 것일 수 있다”며 “통일 자체를 포기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은경의 유레카] 우주과학과 문화를 연결하려면

    [이은경의 유레카] 우주과학과 문화를 연결하려면

    1972년 5월 29일 파리에서 열린 ‘세계 도서의 해’ 기념 ‘책의 역사 전시회’에서 고려의 직지심체요절이 공개됐다. 이 책은 1377년에 인쇄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인정받았고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보다 78년 앞선 것이었다. 알려진 대로 직지는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서구에서 금속활자는 인쇄산업과 지식문화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고 이는 서구가 근대화하는 데 중요한 요인들 중 하나로 작용했다. 반면 고려와 조선에서는 비슷한 사회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사회문화 변화에서 신기술이 필요조건은 될 수 있지만 충분조건은 아니기 때문이다. 구텐베르크는 금속활자 외에도 조판 기술, 압착 인쇄기(프레스), 잉크 등 주변기술을 개발해 인쇄기술 시스템을 갖추었다. 유럽 각국의 언어로 된 성경 수요가 있었고 뒤이어 르네상스 시기의 지식활동 급성장과 맞물려 인쇄산업은 성장할 수 있었다. 조선에는 이와 맞먹을 만한 인쇄산업의 기반과 시장이 없었다. 비슷한 예를 지금도 볼 수 있다. 출판산업의 경우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에 따라 종이책이 전자책으로 넘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전자책의 경우 출판, 유통 비용이 적고 검색과 다중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전자책 비중은 20~30% 수준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종이책 중심의 출판기업, 전자책 기술 표준화 문제, 독서시장 규모 등의 이유로 전자책 비중이 5~7%에 머무르고 있다.전자책은 출판의 장벽을 낮추기 때문에 새로운 장르와 작가 발굴에 유리하다. 세상에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가진 작가 후보들이 많지만 그들 모두 책을 낼 수는 없다. 아마존은 전자책 단말기 ‘킨들용 출판서비스’를 개발해 작가가 직접 출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인디 문학’의 장이 열린 것이다. 대표적 성공 사례는 2015년 개봉한 SF영화 ‘마션’의 원작 ‘더 마션’이다. 프로그래머였던 작가 앤디 위어는 관심사였던 화성 탐험에 대한 소설을 블로그에 연재했고,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2011년에 킨들 버전을 출판했다. 이 책은 큰 인기를 끌었고 2014년 종이책도 출판됐다. 지난 5월 마지막 주에 두 가지 과학 뉴스가 있었다. 하나는 5월 26일 슈퍼문 개기월식이다. 날씨 탓에 안타깝게도 관측이 어려웠지만 천문 애호가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다른 하나는 한국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참여 소식이었다. 이 계획의 목표는 2024년 우주인의 달 착륙과 2028년 달 우주기지 건설이다. 내년 8월 한국의 달 탐사 궤도선 발사에 이어 차례차례 달 탐사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이것은 누리호 발사와 우주인 프로젝트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우주 프로젝트다. 우주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정보 제공과 홍보가 이루어지면 좋겠다. 이런 우주 프로젝트가 21세기 금속활자인 전자책을 매개로 해 문화로 이어질 수는 없을까. ICT가 직지의 금속활자가 아니라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같은 역할을 하려면 아마존의 예처럼 쉽게 접근가능한 전자책 출판기술과 표준화,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는 웹·블로그→전자책→종이책·영상으로 이어지는 ‘인디 작가’의 활동 경로를 열어 줄 수 있다. 그러면 10여년 뒤에는 우리도 다양한 우주 소재 문학 작품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50여년 시차를 두고 5월 마지막 주에 일어난 직지 출품과 달 탐사 소식을 묶어 생각해 본 이유다.
  • 강원형 ‘취직사회책임제’ 본격 시행 들어가

    강원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정규직 일자리를 지원하는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가 지난 6일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9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는 기업에서 정규직 1명을 고용할 때 월 100만원씩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과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융자와 3년간 고용 유지시 1인당 9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고용창출 유지 자금(3·3·3자금)지원’ 정책이다. 이에 강원도는 올해 정규직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0만원의 인건비를 1년간 최대 1만명에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강원도내에 등록된 기업이 만 18~ 만 64세의 강원도민을 채용하면 지원 대상이 된다. 강원도내에 등록된 기업은 1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모두 대상이 된다. 또 고용창출·유지 자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융자 지원 사업으로, 2000억 원 규모의 고용창출·유지 자금을 조성해 기업의 성장과 최대 6500명 고용 유지를 지원한다. 정규직을 신규 채용하면 1인당 3000만 원씩 최대 5명, 1억 5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년간 이자와 보증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강원도는 18개 시군 170여명의 홍보요원을 선발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에 들어갔고, 기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4만여개의 기업체에 사업안내문을 발송했다. 신청은 기업이 위치한 시·군에서 가능하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강원형 취직사회책임제를 추진 중”이라며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과 고용창출 유지 자금 등이 기업 성장과 일자리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北김정은, 청년단체 이름서 ‘김일성·김정일’ 뺐다

    北김정은, 청년단체 이름서 ‘김일성·김정일’ 뺐다

    북한이 노동당 청년단체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바꿨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27일부터 열린 청년동맹 제10차 대회에 보낸 서한에서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 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됐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 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이상과 풍모가 집약되어 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난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다만 “명칭을 고쳤다고 하여 전 동맹에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 목표, 총적 투쟁과업으로 삼고 있는 우리 청년조직의 본태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회주의 정상국가‘ 지향해온 연장선으로 풀이 청년동맹의 명칭에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름이 빠진 것은 북한이 최근 ’사회주의 정상국가‘를 지향해온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서한에서 청년들이 반사회주의 문화에 물드는 것을 철저히 막고, 청년들이 군 복무와 사회주의 건설에서 역할을 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현재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 행위를 쓸어버리기 위한 일대 소탕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 투쟁은 우리 청년들의 순결과 미래를 지키고 훌륭한 사회주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또 하나의 계급투쟁·애국투쟁”이라며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 행위들을 조장하거나 청년들의 건전한 정신을 좀먹는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시기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흐리게 하는 위험한 독소는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 현상”이라며 “기본은 청년들 속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움직임과 심리변화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이색적인 생활풍조가 침습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말끔히 장악하며 필요한 사전대책을 세워 청년들의 운명을 철저히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동맹이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 행위와의 투쟁이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대결전이라는 각오를 가지고 수백만 청년들을 총궐기시켜 청년들이 지닌 열렬한 정의감 긍정의 힘으로 부정의 싹 불순의 독초를 단호히 뿌리 뽑아야 한다”고 역설했다.김 위원장은 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으며 조용원 당 조직비서와 리일환 당 비서 겸 근로단체부장, 김재룡 당 조직지도부장, 권영진 군 총정치국장이 함께했다. 청년동맹은 지난 27일부터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제10차 대회를 열어 사업총화 보고를 하고 청년동맹의 개칭 문제 등을 논의했으며 29일 폐막했다. 한편 청년동맹은 노동당 외곽조직인 4대 근로단체의 하나로 당원을 제외한 만 14∼30세 모든 청년·학생층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청년단체로 맹원 수는 약 500만 명으로 추정된다. 청년동맹은 1946년 ’북조선민주청년동맹‘으로 창립됐다가 1951년 ’남조선민주청년동맹‘과 통합돼 ’조선민주청년동맹‘이 됐다. 이후 1964년 ’사회주의 노동청년동맹‘을 거쳐 1996년부터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로써 1996년부터 25년간 청년동맹 명칭에 반드시 들어가 있던 이른바 ’선대수령‘의 이름이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경북, 민간과 손잡고 ‘3대 문화권’ 체험형 새 관광 트렌드 띄운다

    경북, 민간과 손잡고 ‘3대 문화권’ 체험형 새 관광 트렌드 띄운다

    경북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이 새로운 문화관광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민간 전문 업체들과도 힘을 합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3대 문화권 사업은 경북에 흩어진 ‘유교·가야·신라’의 3대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권’의 친환경 녹색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1조 9870억원(국비 1조 1440억원, 지방비 6723억원, 민자 1707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3개의 국가 직접사업과 경북도와 도내 23개 시군이 추진하는 43개 지구의 기반 조성 사업이 있다. 이 가운데 35개가 이미 완료됐으며, 나머지 8개는 연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도는 다음달부터 경북문화기행 ‘하이 스토리(HI STORY) 경북’ 사업의 하나로 민간전문 업체를 통한 ‘3대 문화권 체험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민간업체들은 3대 문화권 사업장과 지역 관광 인프라에 기반을 두고 독창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우선 오는 7월까지 ▲김천 사명대사공원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문경 에코랄라 ▲예천 삼강문화단지 등 4개 사업장에서 1차 사업이 추진된다.●사업비 1조 9870억… 2010년 착수 올해 완료 김천 사명대사공원에는 한옥마을·한복체험 성공 신화 기업인 한복남(대표 박세상)이 참여해 한복체험, 한옥체험, 야경투어 등 한(韓)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관광 상품을 주야간 마련한다. 사명대사공원 내 한옥 숙박시설은 4개 동 5개 객실로 38인이 숙박할 수 있는 규모다. 전통적인 한옥의 멋스러움과 현대적 편리함을 가미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또 인근 직지사와 직지문화공원, 친환경생태공원, 도자기박물관, 직지산채음식지구에 이르는 일대 관광권을 활성화해 지역 상권을 견인한다. 871억원을 투자한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92 일대 부지 14만 3695㎡에 조성된 사명대사공원은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근 직지사 등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한 문화·생태·체험형 관광지다. 주요 시설로는 평화의 탑, 김천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솔향 다원, 여행자센터 등이 있다. 안동 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선성현문화단지에는 정보기술(IT) 기반 지역관광 사업체인 알트앤엠이 ‘나는 조선의 공무원’이라는 웹 기반 아웃도어 미션게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댐 수몰로 조성된 인근 ‘예끼마을’, 안동호반자연휴양림, 계상고택을 연계하는 상품도 선뵌다.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일원에 조성된 선성현 문화단지는 고려시대 선성이라는 지명과 조선시대 예안현의 관사가 있었던 사실을 콘텐츠로 활용해 선성현 관아를 재현했고 전시·체험 공간인 역사관과 한옥체험관, 민가촌, 식당 등을 조성했다. 특히 한옥체험관과 한식당은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함께 저렴한 숙박비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문경 에코랄라에는 ‘광부 아버지의 가방’이라는 테마로 체험관광 게임 콘텐츠를 제안한 관광 스타트업 시티 서커스(언리얼컴퍼니)가 사업자로 참여한다.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자이언트 미끄럼틀, 키즈 집와이어, 10m 높이의 대형타워, 물과학 놀이터 등도 들어섰다. 총 1119억원을 들여 문경시 가은읍 일대 103만㎡에 마련된 에코랄라는 녹색문화상생벨트 영상문화단지다. 최첨단 영상스튜디오가 있어 방문객이 배우와 감독·연출가가 돼 ‘나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예천 삼강문화단지에는 삼강주막을 메인 콘텐츠로 하는 ‘뉴트로’(새로움과 복고의 합성어) 펍을 국내 대표 액티비티 플랫폼 엑스크루가 운영한다. 낙동강 연안의 우수한 강문화와 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한 삼강문화단지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일대 21만㎡ 부지에 조성됐으며 강문화전시관, 낙동강역사전시마당, 보부상문화체험촌, 캠핑장, 상가 및 숙박시설 등이 있다. 모두 9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는 오는 6~9월에도 3대 문화권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 간다.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와 영천 화랑설화마을, 경주 화랑마을에는 초록배낭&모두락이 참여해 모바일 미션게임과 역사교육이 결합된 체험관광상품을 선뵌다. 영양 음식디미방과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는 프디온&버스로기획이 미식여행상품을 운영하고, 문경 에코렐라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등에선 와바다다가 사업자로 나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액티비티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1000여개 관광 상품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도는 3대 문화권 진흥사업의 흥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온·오프라인 상품을 판매한다. 야놀자, 여기어때, 위메프 등 국내외 온라인여행사(OTA)들과 경북투어패스 플랫폼을 연동시켜 상품을 출시하고, 운영 성과를 피드백하는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에도 나선다. 하이 스토리 경북 등을 통해 기획한 1000여개의 관광상품이 대상이다. 스마트인피티, 알트앤엠 등 판매대행사의 참여도 연계한다. 이와 함께 도는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 대표 아마추어 사업자인 ‘경북투어마스터’를 중심으로 기획된 관광을 다채널로 유통 판매할 ‘관광상품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운영사’를 공모해 운영하기로 했다. 여행업계의 소비 트렌드인 ‘탈경계화’ 추세에 따른 유통경로 변화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서다. 김문환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은 “종전 기관 주도의 관광시장 분석과 상품 공급에서 완전히 탈피해 경쟁력 높은 관광사업체와 함께 3대 문화권 사업장과 여행객을 직접적으로 매칭함으로써 공간 활성화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여행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코로나 뚫고 속속 운행 재개 시티투어버스…관광 활성화 기지개

    코로나 뚫고 속속 운행 재개 시티투어버스…관광 활성화 기지개

    코로나19 확산으로 운행을 중단했던 자치단체들의 시티투어 버스가 잇따라 운행을 재개하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KTX와 연계한 시티투어 여행상품 5종 판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KTX를 타고 와서 안동시티투어 버스로 관광을 즐기고 돌아가는 형태의 이 상품은 주간·야간 도심테마투어, 하회마을투어, 도산서원 & 만휴정투어, 안동먹탐투어 등 5개 코스다. 상품별 열차 예약 상황에 따라 KTX 이용 요금이 5~30%까지 할인된다. 주간 도심 테마코스의 경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오전 11시 30분 안동역에서 출발해 안동찜닭골목~월영교~낙강물길공원~안동댐 정상부(횡단)~임청각~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시음)을 거쳐 오후 5시 30분 안동역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을 준수해 5인 이상이 동시에 예약할 수 없고, 여행 기간 내 발열 체크·명부 작성·개별식사가 철저하게 이뤄진다. 김천시도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여정으로 시티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웰빙 가족여행’을 주제로 한 김천시티투어는 여행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모두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일원을 돌아보는 역사·문화 A코스와 부항댐, 청암사를 방문하는 힐링·체험 B코스, 오봉저수지, 인현왕후길을 찾는 힐링·트레킹 C코스가 있다. 정기 운영은 오는 9월까지 매월 3회 진행된다. 수시 운영은 11월까지 지역 내 30인 이상, 지역 외 10인 이상의 신청자가 있는 경우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포항시도 지난 24일부터 ‘2021 포항 시티투어’ 운영에 들어갔다. 시의 시티투어는 종일코스, 반일코스, 야간코스, 테마코스 등 총 4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강원 정선군은 다음달 4일부터 ‘와와정선 2층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KTX 강릉선을 이용해 진부역에서 내려 정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상품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40분 진부역에 내리면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코스는 파크로쉬 리조트, 로미지안 가든, 정선아리랑 시장, 나전역, 아우라지 등이다. 오후 7시 진부역으로 돌아온다. 앞서 전북 순창군도 지난달부터 시티투어인 ‘풍경버스’ 운영을 재개했다. 풍경버스는 순창고추장 마을, 강천산, 채계산 등 순창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순회한다. 풍경버스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일 6회씩 운행하며 탑승료는 현장결제로 하면 된다. 이용료는 성인 2000원, 만 18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이면 1000원이고 순창군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작가 김진명과 온택트 만남… 강남에 ‘책꽃이 피었습니다’

    작가 김진명과 온택트 만남… 강남에 ‘책꽃이 피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역 문화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구가 인기 소설가와 주민들의 온택트(비대면 온라인 접촉) 만남을 준비했다. 강남구는 세계 책의 날인 23일 저녁 7시 대치동 대치2문화센터 3층에서 ‘김진명, 시대의 물음에 답하다’(포스터)를 주제로 온라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 등으로 유명한 김 작가는 최신작 ‘직지’와 ‘바이러스 X’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정체성, 인류의 역사 및 사회적 현상에 대해 강연한다. 사회는 국내 1호 북뮤지션 제갈인철이 맡으며, 가수 조다빈의 공연도 진행된다. 강연은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강남구 관계자는 “누구나 실시간 댓글로 자유롭게 질문 하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문화행사가 줄어들면서 느끼게 되는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구는 2019년부터 김영하 작가와 유현준 건축가, 이국종 교수 등을 초청해 강연과 공연, 토론 등 다채로운 형식의 ‘주제가 있는 월간 인문학’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11월까지 이시형·박상미(6월), 오은영(7월), 타일러 라쉬(8월), 임홍택(9월), 채사장(10월), 김중혁(11월) 등이 북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올해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온택트를 중심으로 한 강남열린대학을 출범시켜 한층 더 격을 높일 계획이다. 강남열린대학은 ▲세계 석학 온라인 강연회 ▲주민연사 강연회 ▲명사특강 ▲특별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정은 ‘태양절 참배’ 동행한 김여정·현송월·조용원 주목

    김정은 ‘태양절 참배’ 동행한 김여정·현송월·조용원 주목

    최측근만 대동한 ‘태양절 참배’는 이례적 행보1월 열병식 때도 김정은과 3명만 가죽롱코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난 15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부인 리설주 여사 외에 김여정·현송월 등 극소수의 최측근만 동행해 관심이 모아진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맞아 김 위원장의 부부 동반 금수산 참배에 조용원 당 조직비서,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현송월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과 박정천 군 총참모장 등 5인이 함께했다고 16일 보도했다. 특히 조용원 당비서와 김여정·현송월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은 김 위원장의 최측근 3인방으로 꼽혀온 인물들이다. 박 총참모장을 제외하면 사실상 김 위원장이 부인과 함께 공식 서열에 상관없이 믿을만한 세 사람만 데리고 간 셈이다. 김 위원장이 집권 이후 매년 주요 계기 때마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지만, 서열에 무관하게 부인과 최측근 3인방을 대동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다만 지난해 태양절 때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겸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 총리 등 고위 간부 수십명이 참배하는 가운데 김 위원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은 바 있다. 이후 지난해 4월말까지 김 위원장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김정은 건강이상설’이 파다하게 퍼졌으나, 같은 해 5월 1일 비료공장 준공식에 등장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난 바 있다. 실제로 그 기간 중 김 위원장의 건강이 일시적으로 좋지 않았을 수도 있고,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참석을 생략했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후 여러 차례 김 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할 때마다 수십명을 대동했던 것을 보면 전날 참배는 상당히 이례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그동안에는 동행 간부진이 소규모라도 최소한 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정치국 위원 및 후보위원, 또는 당비서 그룹이거나 군 고위간부진 등 수십 명 안팎이었다. 더욱이 이번에는 예전과 달리 최룡해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 총리 등 정치국 상무위원들도 빼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김 위원장이 부인과 함께 조용원·김여정·현송월 3인방을 데리고 참배에 나선 것은 자신이 가장 믿고 신뢰하는 가족 또는 특별한 동지적 관계임을 보여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직위가 차관급으로 당 부부장에 불과한 김여정·현송월을 대동한 것은 공식 서열과 관계없이 김 위원장과의 정치적 거리가 얼마나 가까운지를 보여준다. 조용원·김여정·현송월 3인방에 대한 김 위원장의 신뢰는 이미 앞서 지난 1월 제8차 노동당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김 위원장과 나란히 가죽 롱코트를 입고 참가하면서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가죽 롱코트는 북한 고위 간부들 사이에서 드문 옷차림인데다 김 위원장과 ‘드레스코드’를 맞췄다는 점에서 깊은 신뢰와 특별한 측근이라는 점을 의도적으로 드러냈다.사실 이들 3인방은 김정은 집권 이후 줄곧 김 위원장이 가는데 마다 따라다니며 ‘그림자’처럼 수행해왔다. 김 위원장 집권 초기부터 최측근으로 활약했던 조용원은 2018년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듬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때 김정은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겼다. 이후 지난 1월 당대회에서 정치국 위원을 거치지 않고 정치국 상무위원 자리에 올랐고,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에서 단숨에 당 조직비서로 발탁되며 공식 권력 서열 3위에 올랐다. 김 위원장 친동생으로 ‘로열패밀리’인 김여정은 2018년 평창올림픽 때 남북 화해의 ‘전령’ 역할을 하는 등 대남관계를 전반적으로 관장하는 역할을 했다. 초기에는 주로 김 위원장의 의전 역할을 도맡았지만, 2019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에는 당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를 오가며 대남·대미 비난 담화를 쏟아내는 등 대외 총괄 역할을 하고 있다.현송월은 왕재산경음악단 가수 출신으로 김정은 집권 이후 급부상한 인물이다. 평창올림픽 당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으로 방한 과정에서 김여정을 곁에서 보좌하며 로열패밀리와 친분을 과시했다. 김여정으로부터 김 위원장의 의전을 넘겨받은 이후에는 휴대폰을 들고 동선을 챙기는 등 현장 행사 의전을 총괄하고 있으며, 김 위원장이 고위간부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때에는 김여정과 자리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당 최말단 조직까지 직접 챙기는 김정은

    당 최말단 조직까지 직접 챙기는 김정은

    북한은 지난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제6차 당 세포비서대회를 열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해 당의 최하부 조직 책임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당 중앙과 대중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주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노선과 정책 관철을 위해 직접 조직 동원하는 위치에 있는 당 세포비서들을 철저히 준비시키는 사업은 당 중앙위원회 중대사”라며 “세계에서 말단 기층조직 책임자들의 대회를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당 중앙이 직접 마주 앉아 사업을 토의하는 당은 우리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월 열린 제8차 당대회에서 당의 최하부 조직인 당세포비서 대회를 당대회에 맞춰 5년에 한 번씩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후 당 전원회의와 시군 당 비서 강습회, 당 세포비서대회 등을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당대회에서 결정된 사업들을 독려하는 것이지만,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당의 최말단 조직에까지 김 위원장의 강력한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당 조직지도부 출신으로 조직·전략통인 조용원 당 비서가 이번 대회에서 전면에 나선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지난 8차 당대회에서 직위가 수직 상승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보고를 진행하며 김 위원장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확고히 추진하지 못하고 당원들의 당성 단련 지도에 미흡했던 점 등을 지적했다. 또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 타파를 강조하며 당 세포 조직의 역할을 주문했다. 국제사회 제재로 오로지 자력갱생으로만 버텨야 하는 상황에서 외부 문물을 엄격히 차단함으로써 내부를 결집시키려는 전략이다. 북한은 지난해 말 남한 영상물을 유입, 유포할 경우 처벌 기준을 최대 사형으로 높이는 등 주민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북한 노동당 말단 책임자들 평양 집결…‘세포비서대회’ 임박

    북한 노동당 말단 책임자들 평양 집결…‘세포비서대회’ 임박

    이달 초부터 근로단체 동맹대회 릴레이 개최 김정은, 8차 당대회 이후 당 중심 국가 강화 경제발전 5개년 달성 총동원...조직·내부 결집 북한의 노동당 최하부 조직인 세포 단위 책임자들이 세포비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3일 평양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회 개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며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당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대오를 강화하고, 당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당세포는 5∼30명으로 구성되는 당의 최말단 조직으로, 북한은 지난 1월 제8차 당대회 때 당 규약을 개정하면서 당대회와 함께 당세포비서대회와 초급당비서대회도 5년에 한번씩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이번 세포비서대회는 당대회 후속 성격으로 당의 최하부 조직까지 결집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집권 후 2013년 1월 제4차 세포비서대회를, 2017년 12월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를 열었고 두 번 모두 직접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도 김 위원장이 참석해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달성을 독려하고, 당의 조직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오는 7월 초순에는 평양에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 대회 개최도 예고했다. 이달 초엔 근로단체 조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대회가 예정돼 있고, 5월 하순 조선직업총동맹, 6월 중순 사회주의여성동맹 등이 잇따라 대회 개최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 8차 당대회에서 총비서 체제를 부활시키고, 조직지도부 출신의 조용원 당 비서를 서열 3위까지 단숨에 끌어올린 김 위원장은 당의 위상을 정비하며 당 중심의 국가체제를 강화해 나가는 모습이다.통신은 “대회에서 총결기간 동맹사업 정형을 심도 있게 분석 총화하고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강령적 과업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농근맹조직들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모든 동맹조직들이 맡겨진 혁명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대책들을 토의하게 된다”고 전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김정은, 미사일 참관 대신 평양 시찰…“수위 조절한 듯”

    김정은, 미사일 참관 대신 평양 시찰…“수위 조절한 듯”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5일 ‘신형전술유도탄’ 발사체 발사 참관 대신 평양시내 도심에 건설할 예정인 주택단지를 시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위원장이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호안다락식주택구를 새로 세울 구상을 밝히고 현지를 돌아봤다”고 보도했다. 또 김 위원장이 새로 생산한 여객버스 시제품을 파악하고 “수도교통망 발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협의해줬다”고 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의 시찰 날짜를 밝히지 않았지만, 통상 김 위원장의 활동 보도가 다음날 보도되는 점으로 미뤄 전날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별도의 기사에서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신형전술유도탄 2발을 시험 발사했다고 전했다. 신형전술유도탄은 탄도미사일로, 결국 북한이 미국을 겨냥한 무력시위를 잇달아 벌이면서도 수위를 조절하기 위해 김 위원장이 불참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주택단지 시찰 중 “수도의 중심부를 감돌아흐르는 경치좋은 보통강반을 따라 현대적인 다락식 주택구를 형성하고 다층, 소층살림집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이 지구를 특색있게 변모시킬 구상”에 대하여 설명했다. 특히 그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 800세대 건설은 평양시1만세대 살림집 건설과는 별도로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건설을 내밀어 올해중에 완공하여 당과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고 있는 각 부문의 노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를 비롯한 근로자들에게 선물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번 김 위원장의 시찰에는 조용원 노동당 조직비서, 김덕훈 내각 총리, 정상학·리일환·오수용·최상건 당 비서, 김재룡 당 조직지도부장, 김영환 평양시당 책임비서가 수행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숨통 탁 트이는 비대면 명소들… “경북, 어디까지 가봤십니꺼”

    숨통 탁 트이는 비대면 명소들… “경북, 어디까지 가봤십니꺼”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푸른 동해와 길게 뻗은 백두대간, 울릉도와 독도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경북이 ‘언택트(비대면) 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비대면 힐링 관광 최적지로 손꼽힌다. 특히 자연의 숨결을 한결 느끼기 좋은 봄을 맞아 더욱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로 곳곳의 봄꽃 축제는 취소됐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꽃은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여행하기 좋은 때를 맞춰 경북도가 추천한 가족·연인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하게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주요 비대면 관광지를 23일 알아봤다. 지금까지 전국구 관광지에 가려져 비교적 덜 알려진 명소도 여럿 포함됐다. 너른 풍경과 맑은 공기는 덤으로 누린다.코로나19 장기화로 숨 가쁜 일상, 어디서도 만족하기 어렵다면 경북으로 떠나 보자. 주요 추천 관광지는 먼저 젊은 연인들의 핫플레이스인 안동의 낙강(洛江·낙동강)물길공원이다. 본래 이름보다 안동 ‘비밀의 숲’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입구부터 우람한 은행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장관을 이룬다. 특히 창포와 수련, 옥잠화로 초록빛을 띠는 인공연못 위로 드리워진 붉은 단풍나무 색의 대비가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그래서 한국의 프랑스 화가 모네의 정원인 ‘지베르니 정원’으로도 불린다. 인근 안동댐·월영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와 수변데크는 산책길로도 그만이다. 안동 시가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인 안동루 역시 놓치면 섭섭하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언택트 100곳에 선정했다.포항 이가리닻전망대는 청하면 바닷가 이가리에 배의 닻 모양을 형상화해 설치한 전망대이다. 지난해 5월 높이 10m, 길이 102m 규모로 준공됐다. 전망대에 서면 주위의 해송 군락과 탁 트인 동해를 한눈에 즐길 수 있다. 북쪽 해안으로는 월포해수욕장, 방어리, 조사리가 잔잔한 곡선으로 멀어진다. 전망대는 독도를 향하고 있다. 이곳에서 독도까지는 직선거리로 251㎞. 최근 들어 드라마 ‘런 온’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SBS와 한국신문협회가 공동기획한 ‘배낭 메고 인생네컷’ 포항 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축구장 42개 크기인 30.6㏊의 면적을 차지한다. 30년 가까이 살아온 20m 크기의 자작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줄기 굵기는 60㎝ 정도다. 남부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산림청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돼 산림휴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기산마을 삼거리에 주차하면 숲까지 3㎞ 남짓 걷게 된다. 1시간 정도의 삼림욕이다. 중간중간 걸음을 멈춘 채 두 팔을 벌려 심호흡도 하고 자작나무 잎을 스치는 바람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여유가 생긴다. 숲 인근 약 4㎞의 계곡은 사람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다.울릉도 행남해안둘레길·성인봉(해발 986.4m) 원시림은 전국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행남해안길은 울릉도의 최대 번화가인 도동방파제에서 저동 촛대바위까지 총 2.6㎞ 구간에 걸쳐 있다. 울창한 숲과 함께 절벽에서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산책로의 백미로 꼽힌다. 미국 CNN 방송은 한국에 가면 꼭 가 봐야 할 관광지로 추천했다. 성인봉은 우리나라 섬의 산 가운데 제주도 한라산 다음으로 높다. 우리 땅 동쪽 끝, 원시림이 빼곡한 봉우리까지 오르며 끝없이 펼쳐진 동해를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진다. 천연기념물인 섬백리향과 울릉국화 등 40여종의 특종식물이 길손을 반긴다.김천의 사명대사공원은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근 직지사 등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한 문화·생태·체험형 관광지이다. 대표적 상징물은 5층 목탑(높이 41.2m) 형태로 지어진 ‘평화의 탑’이다. 신라 황룡사 9층 목탑을 본떠 만들어졌다. 1층 전시공간에선 탑을 짓는 영상 자료와 사명대사 관련 전시물을 볼 수 있다. 1층에선 꼭대기인 5층에서 조망하는 주변 전경을 담은 영상도 보여 준다. 이 탑은 밤에는 외부 설치 조명을 받아 빛나는 신비스런 모습을 연출한다. 평화의 탑 아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인문학 강의, 예술단 공연, 우리차 시음회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텐트나 차량을 이용한 캠핑이 비대면 여행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날이 풀리면서 ‘방콕’하던 사람들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덜한 캠핑장과 자연관광지를 즐겨 찾고 있다. 경북도는 ‘클린 캠핑’을 테마로 도내 캠핑 여행지를 선정해 추천했다. 우선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경주 토함산 풍력발전 단지이다. 산 능선을 따라 7기의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있으며 바람길 산책로, 피크닉 테이블 조성 등으로 신흥 차박(차에서 묵기) 여행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일몰과 은하수 풍경이 매력적이어서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에게 출사지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영덕 고래불국민야영장은 동해 고래불해수욕장 내에 동물형 카라반 25개, 숲속야영장과 오토캠핑장 123동, 조형전망대, 해안산책로,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샤워장 및 취사장, 바닥 분수, 유아풀장, 어린이놀이터 등을 구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고래불해수욕장은 6개 해안마을을 배경으로 장장 20리나 펼쳐진 명품 해수욕장이다. 상주보 오토캠핑장은 드넓은 낙동강에서 수상레포츠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주변에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과 경천대가 있어 아이와 함께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4만여㎡ 터에 오토캠핑 60면, 일반캠핑 20면, 방갈로 6동을 비롯해 샤워실, 어린이놀이터, 파고라, 농구장, 족구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포항 도구해수욕장은 포스코와 구룡포 해수욕장의 중간지점인 포항시 동해면 도구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백사장이 4만여㎡에 길이 800m, 폭 50m 규모로 주변의 이국적인 야자수 그늘 아래가 차박 캠핑장소로 유명하다. 고대 설화인 연오랑과 세오녀의 전설이 서려 있는 곳이다.경주 나아해변은 차박 관광지로 각광받는다. 작은 자갈이 깔린 몽돌해변으로 한적하고 조용해서 가족들과 연인이 함께할 수 있는 차박, ‘비박’ 캠핑지로 유명하다. 이 외에도 ▲별에서 출발한 여행, 영양 맹동산풍력단지와 수비별빛캠핑장 ▲일몰이 예쁜 바람의 언덕 풍차, 군위 화산산성 캠핑장 ▲배우 공유가 머무른 곳, 올모스크 홈스테이 청송 등이 있다.경북도는 또 벚꽃 시즌을 맞아 경주 여행을 권했다. 경주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첫째 주까지 도시 전체가 벚꽃 물결로 뒤덮인다. 보문단지와 대릉원, 반월성과 안압지, 계림숲, 첨성대 등 동부사적지 일대, 불국사, 무장산 입구 등 경주의 주요 사적지에 벚꽃이 지천이다. 특히 김유신 장군 묘 벚꽃은 꽃터널로 유명하고 보문단지는 말할 것도 없이 ‘꽃 대궐’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 도는 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 수요에 맞는 개별관광 중심의 안전여행에 적합한 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면서 “지금 코로나 청정 관광지인 경북을 방문하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추억까지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전남도교육청, 경북도교육청(중등·유·초등)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권대철 ◇ 과장급 전보 △ 공정건설추진팀장 박진홍 ■ 전남도교육청 ◇ 초등 교장 승진 △ 신풍초 김미경 △ 돌산초 조재익 △ 녹동초 김향희 △ 금산초 최은희 △ 송지초 김은선 △ 금일초 박호심 △ 금일동초 조상철 △ 보길동초 손금순 △ 조도초 심우창 △ 임자남초 최은희 △ 비금초 류을석 △ 신의초 김정순 △ 여수여명 이인 ◇ 초등 교장 전직 △ 창평초 김선치 △ 현산초 조현길 △ 삼향동초 김영길 △ 망운초 김보경 △ 영광초 고선미 △ 묘량중앙초 김권용 △ 목포대연초 강행원 △ 목포청호초 김형래 △ 무선초 임진규 △ 순천성남초 송양순△ 순천왕지초 박점숙 △ 낙안초 박윤자 △ 영강초 안호경 △ (나주)동강초 정현희 △ 광양마로초 박영미 △ 광양덕례초 전문주 △ 광양중마초 이상인 △ 광양용강초 임선희 △ 광양칠성초 김동욱 △ 담양동초 송미덕 △ 만덕초 고광덕 △삼기초 김현숙 △ 화순오성초 이숙 △ 사평초 유현옥 △ 동복초 기향숙 △ 강진동초 정병모 △ 금정초 양정미 △ 미암초 최계자 △ 용당초 민남호 △ 홍농초 권기태 △ 군남초 류혜경 △ 삼서초 김형옥 △ 도곡초 김경미 △ 순천도사초 김명식 △ 여수송현초 한미희 △ 삼향북초 오미선 ◇ 초등교장 전보 △ 목포서부초 서동순 △ 목포상동초 김상국 △ 목포석현초 박갑기 △ 목포애향초 김혜영 △ 목포부주초 이병현 △ 여수중앙초 나미경 △ 여수한려초 전다복 △ 시전초 나제곤 △ 상암초 정영희 △ 소라초 박종식 △ 율촌초 이수경 △ 안심초 최양옥 △ 순천남초 임종윤 △ 순천인안초 김효섭 △ 순천조례초 양정희 △ 월등초 박순덕 △ 순천신흥초 문천희 △ 순천봉화초 박혜선 △ 해룡초 류광식 △ 황전초 조승래 △ 순천율산초 유승재 △ 신대초 윤남철 △ 세지초 박명자 △ 문평초 최광실 △ 라온초 최복숙 △ 광양북초 김미숙 △ 광양가야초 조명숙 △ 광양백운초 송규환 △ 담양남초 김금옥 △ 노동초 이정숙 △ 한천초 이주예△ 대덕초 백남현 △ 신전초 박양희 △ 성전초 전춘식 △ 화원초 김영순 △ 도포초 최상두 △ 신광초 문광호 △ 월야초 장융기 △ 동화초 선효남 △ 북일초 김경희 △ 군외초 범민숙 △ 의신초 조춘희 ◇ 교육감 초등 지정학교 교장·공모교장 △ 목포이로초 조완문 △ 순천남산초 박진영 △ 한재초 임오숙 △ 복내초 전경문 △ 신북초 박헌주 △ 화태초 도성만 △ 청천초 오우진 △ 대서초 강기만 △ 장흥초 권은희 △ 안양초 김미향 △ 강진중앙초 최용 △ 칠량초 김형 △ 작천초 이희수 △ 병영초 문영호 △ 백수서초 김선미 △ 청산초 김광일 △ 진도서초 허혁 △ 여수동초 오정석 △ 옴천초 김대성 △ 청계남초 노영호 ◇ 초등 교감 승진 △ 목포 김선재 △ 목포 박미경 △ 나주 유형수 △ 나주 김종미 △ 광양 서명희 △ 고흥 이진숙 △ 보성 류재문 △ 강진 홍대영 △ 해남 임지원 △ 완도 오광성 △ 완도 김승신 △신안 박정아△ 순천선혜 장대준 ◇ 교육전문직원→ 초등 교감 전직 △ 목포 박대진 △ 광양 이희근 △ 광양 배연선 △ 장성 김명석 △ 장성 이철호 △ 신안 장기중 ◇ 초등 교감 전보 △ 여수 유우현 △ 순천 이혜경 △ 순천 윤기석 △ 담양 윤용식 △ 담양 류영미 △ 담양 김자순 △ 곡성 윤준식 △ 보성 홍윤비 △ 화순 염장열 △ 화순 임미월 ◇ 유치원 원장 승진 △ 순천비봉유 이미순 △ 제일로유 안형숙 ◇ 교육전문직원 → 원장 전직 △ 한아름유 정현주 ◇ 원장 중임 △ 신대유 김은숙 ◇ 원장 전보 △ 순천북유 김은영 △ 빛그린유 방효숙 △ 나주이화유 권영화 △ 빛누리유 안경아 △도담유 유미선 ◇ 원감 승진 △ 순천 곽정숙 △ 순천 심정화 ◇ 교육전문직원 → 원감 전직 △ 무안 방춘남 ◇ 원감 전보 △ 광양 박정란 △ 장성 정은아 ◇ 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 체육건강예술과장 조영래 △ 창의융합교육원장 김성희 △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호 △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임은영 △ 노사정책과 윤양석 △ 미래인재과 김호범 △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김용허 △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이경애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정애 △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노명숙 △ 해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주경진 ◇ 유초등교원→교육전문직원 △ 유초등교육과 김근주 △ 목포 장재완 △ 곡성 정수정 △ 장흥 안인우 △ 강진 박진영 △ 강진 임규하 △ 영암 박서연 △ 무안 장은영 △ 무안 김민수 △ 영광 김도경 △ 영광 김한빛 △ 영광 김단비 △ 완도 김수옥 △ 완도 서은석 △진도 서미랑 △ 진도 이규민 △신안 주동기 ◇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홍보담당관 이예진 △ 감사관 양형욱 △ 정책기획과 정은진 △ 혁신교육과 김동구 △ 유초등교육과 이영교 △ 유초등교육과 김정인 △ 유초등교육과 이수영 △ 체육건강예술과 구용혁 △ 교육연구정보원 이병곤 △ 교육연구정보원 이대은 △ 교육연수원 이상복 △ 학생교육원 이종화 △ 창의융합교육원 김미정 △ 국제교육원 이정민 △ 국제교육원 박은진 △ 목포 서정미 △ 순천 오금주 △ 순천 신해란 △ 나주 김경렬 △ 광양 김호준 △ 광양 김숙희 △ 광양 유미정 △ 고흥 김경민 △ 화순 최민성 △ 강진 임순화 △ 무안 이춘호 △ 함평 이선희 △ 장성 황영욱 △ 장성 정소란 △ 장성 황진숙 ◇ 중등 교장 승진·전직 △ 목포제일중 김은섭 △ 율촌중 정승균 △ 거문중 최대욱 △ 순천삼산중 강석범 △ 나주문평중 이영숙 △ 광영중 강덕희 △ 구례북중 최애련 △ 고흥점암중앙중 김병곤 △대덕중 김형수 △ 해남제일중 박철완 △ 송지중 선은수 △ 현산중 심우상 △ 청산중 김혜경 △ 완도중 위계용 △ 노화중 양봉수 △ 금당중 임경숙 △ 완도보길중 위성칠 △ 고금중 임계출 △ 석교중 김은정 △ 안좌중 김동현 △ 지명중 장기명 △ 신안신의중 조현환 △ 순천복성고 문균열 △ 광양백운고 오명환 △ 광영고 조영찬 △ 고흥도화고 문석균 △ 함평골프고 이진영 △ 영광전자고 이숙희 △ 진도실고 설동숙 △ 조도고 유치웅 △지명고 이경원 △ 하의고 김선자 ◇ 중등 교장 공모 △ 이음학교 조경선 △ 장흥용산중 김석중 △ 청람중 김재훈 △ 군외중 김 자 △ 송강고 선명완 △ 한울고 태영철 ◇ 중등 교장 중임·전직 △ 여수여중 이승종 △ 여수삼일중 김중천 △ 순천향림중 강춘엽 △ 남평중 나은숙 △나주봉황중 이광형 △ 노안중 김정숙 △ 구례중 장이석 △ 구례여중 성금죽 △ 화순중 조병연 △ 도암중 양유미 △ 강진대구중 김종서 △ 황산중 김춘옥 △ 삼호중 최진숙 △ 무안현경중 최문식 △ 오룡중 김무웅 △ 영광여중 김만례 △ 진도군내중 최형철 △ 목상고 장훈택 △ 여남고 황옥운 △ 나주상고 민방기 △ 담양고 이향금 △ 고흥산업과학고 최종렬 △ 영광고 박재홍 △ 완도고 최영민 △ 순천연향중 이만형 △ 영광중 최원식 △신북중 왕명석 △ 두륜중 윤채현 △ 여수충무고 김영종 ◇ 중등 교장 전보 △ 목포애향중 윤주헌 △ 진남여중 박미아 △ 여수문수중 조형진 △ 무선중 김용운 △ 여수웅천중 박민순 △ 순천팔마중 전종주 △ 나주동강중 위남준 △ 빛가람중 류미영 △녹동중 위관량 △ 벌교중 이명희 △ 화순제일중 박은희 △ 화순도암중 최옥선 △ 화순동복중 김명옥 △ 장흥중 하태석 △ 영암낭주중 이준성 △ 구림중 정석철 △ 삼호서중 김세월 △ 영광대마중 배숙향 △ 완도신지중 안금희 △ 순천공고 김홍렬 △ 전남외국어고 양남근 △ 곡성고 김태성 △ 화순이양고 양기정 △ 병영상고 서병태 △ 전남체육고 최종술 △ 법성고 김동선 △ 문향고 강숙영 △ 나주이화학교 이현희 ◇ 중등 교감 승진·전직 △ 목포 최해룡 △ 여수 신기찬 △ 여수 정문호 △ 여수 조정훈 △ 순천 최영주 △ 광양 백태금 △ 담양 김경숙 △ 보성 김효진 △ 보성 이양순 △ 장흥 이재곤 △ 해남 김미영 △ 무안 오관익 △ 영광 박병윤 △ 영광 박철우 △ 장성 김송철 △ 순천제일고 안병모 △순천팔마고 양건우 △ 전남외국어고 류상재 △ 전남미용고 유태숙 △ 광양여고 이소영 △ 한국창의예술고 정병영 △ 곡성고 정용균 △ 한울고 정용연 △ 다향고 최은정 △ 장흥고 조연주 △ 한국말산업고 서기연 △ 해남공고 이희건 △ 전남생명과학고 박헌찬 △구림공고 김맹호 △ 함평학다리고 임은정 △ 영광전자고 김계진 △ 장성하이텍고 손성욱 △ 약산고 김정만 △ 고금고 임종선 ◇ 중등 교감 전보 △ 목포 김석호 △ 목포 김유택 △ 여수 백동철 △ 순천 김종봉 △ 순천 이숙 △ 나주 이정희 △ 담양 유기상 △ 고흥 유병삼 △ 강진 문경환 △ 강진 서양언 △ 무안 안진수 △무안 유은숙 △ 함평 이삼순 △ 완도 황미경 △ 신안 박재영 △ 여천고 최현성 △ 여남고 김병순 △ 광양고 정기문 △ 신안해양과학고 이석두 △ 안좌고 허상배 △ 하의고 이정식 ◇ 장학관·교육연구관 △ 미래인재과장 고광진 △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현희 △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최광희 △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장필 △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기획운영부장 김종삼 △ 전라남도국제교육원 국제교육부장 하순용 △ 전라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윤선주 △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용심 △ 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김형민 ◇ 중등교원→교육전문직원 △ 전라남도학생교육원 문윤주 △ 전라남도학생교육원 문은숙 △ 여수 김지은 △ 순천 김민주 △ 순천 최 헌 △ 나주 이영묵 △ 담양 김양훈 △ 구례 민 정 △ 화순 박은영 △장흥 한선영 △ 해남 김진욱 △ 해남 이인 △ 영암 김 선 △ 영암 김성원 △ 무안 정지영 △ 영광 이현정 △ 완도 양용은 △ 진도 남대옥 ◇ 사립교원→교육전문직원(특별채용) △ 전라남도국제교육원 허옥형 △ 장흥 김시원 ◇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정은영 △ 감사관 정정희 △ 정책기획과 이선례 △ 정책기획과 정은주 △ 혁신교육과 정화자 △ 혁신교육과 김민정 △ 노사정책과 김명진 △중등교육과 백귀덕 △ 중등교육과 송석현 △ 중등교육과 신형식 △ 중등교육과 이동하 △ 미래인재과 채길우 △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박종옥 △ 전라남도교육연수원 설진이 △ 전라남도교육연수원 반옥기 △ 전라남도교육연수원 선은숙 △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공문현 △ 광양 문선미 △ 화순 한 신 △ 신안 최태영 ■ 경북도교육청(중등) ◇ 교육장 △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가희 △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오진 ◇ 장학관 △ 중등교육과 교육과정담당 이숙희 △ 체육건강과 체육담당 박종진 ◇ 직속기관·지역교육청 교육연구관·장학관 △ 교육청연구원 정책연구부장 박종원 △ 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부장 이용조 △ 교육청연수원 중등연수부장 이상진 △ 화랑교육원 교학부장 이시균 △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재식 ◇ 교장 공모 △ 점촌고 함석돈 ◇ 교장 전보 △ 대보중 서상범 △ 김천중앙중 노광호 △ 개령중 설제문 △ 운남중 박홍준 △ 안동중 강신권 △ 길주중 황덕기 △ 풍천중 김종원 △형남중 황경연 △ 문경중 박흥서 △ 동로중 장하익 △ 의성중 권오택 △ 의성여자중 장광수 △ 초전중 김재진 △ 감천중 김창현 △ 물야중 강분이 △ 청량중 안종모 △ 김천여자고 김덕남 △ 형곡고 이우식 △ 구미여자상업고 김세경 △ 상산전자고 진영대 ◇ 교장 전직 △ 양남중 신봉자 △ 아화중 남성관 △ 다인중 김진목 △ 구미고 이윤화 △ 포은고 박영남 △ 현서고 이상춘 ◇ 교장 승진 △ 화랑중 이기도 △ 감문중 지대원 △ 지품천중 김성수 △ 송정여자중 권기웅 △ 봉곡중 하정남 △ 풍기중 김옥기 △ 부석중 서종원 △ 소수중 김신중 △ 영천여자중 김시용 △ 모서중 김영배 △ 장산중 윤순영 △ 신상중 이동희 △ 벽진중 서학영 △ 장곡중 김상완 △ 석적중 김태원 △ 죽변중 천기수 △ 김천생명과학고 유인식 △ 금오고 류성연 △ 구미정보고 한태건 △ 영천고 정종화 △ 경북체육고 김영진 △ 경북드론고 강상호 △ 고령고 모태화 △ 성주고 김응만 △ 경북일고 전동식 △ 후포고 허염 △ 평해정보고 고철규 △ 울릉고 권오진 ◇ 교감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류현수 정홍재 △ 경주교육지원청 이상기 △ 김천교육지원청 이상숙 △ 안동교육지원청 박종국 박흥식 △ 상주교육지원청 석왕근 임언규 △ 문경교육지원청 우원구 △ 의성교육지원청 최재관 △ 청송교육지원청 류시경 △ 영덕교육지원청 임동환 △ 청도교육지원청 박현동 △ 칠곡교육지원청 제창호 △ 예천교육지원청 이인호 최광식 △ 계림고 이상일 △ 경주여자고 민훈 △ 안동여자고 최돈필 △ 경북생활과학고 박형래 △ 경북조리과학고 배호직 △ 예천여자고 김상동 △ 봉화고 조영철 ◇ 교감 전직 △ 포항교육지원청 박용래 △ 경주교육지원청 박정숙 △ 구미교육지원청 박현주 전용희 최혜정 △ 영천교육지원청 배경화 전우선 △ 경산교육지원청 김기빈 김정미 △ 청송교육지원청 장재익 △ 포항여자전자고 정원용 △ 경주디자인고 강창원 △ 경북과학기술고 박복재 △ 경북외국어고 박동주 △ 경산고 이채형 △ 영덕고 김성태 ◇ 교감 승진 △ 포항교육지원청 허원영 △ 김천교육지원청 권희덕 조미숙 △ 구미교육지원청 신동학 △ 상주교육지원청 강주희 오수정 △ 문경교육지원청 조성미 △ 영덕교육지원청 홍오식 △ 김천여자고 손복권 △ 영주여자고 강희웅 △ 영주제일고 임희규 △ 화령고 고연자 △ 군위고 윤효천 △ 금성고 송태욱 △ 청송고 손승태 △ 현서고 지효림 △ 진보고 안재록 △ 강구정보고 이형돈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중등교육과 이정아 △ 창의인재과 권오웅 △ 연구원 최영철 △ 포항교육지원청 권서기 이상겸 이정희 △ 김천교육지원청 윤현숙 △ 구미교육지원청 김경석 △ 상주교육지원청 최종학 △ 경산교육지원청 김경미 박충효 △ 청도교육지원청 석종창 △ 예천교육지원청 김현숙 △ 울진교육지원청 박희서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 중등교육과 홍효정 △ 창의인재과 이국희 △ 학생생활과 송미경 △ 연구원 최재은 △ 과학원 박동연 △ 포항교육지원청 문미정 △ 경주교육지원청 강해영 권현지 김형섭 심준석 △ 안동교육지원청 강현숙 △ 구미교육지원청 배창근 최중금 △ 영주교육지원청 신성환 △ 의성교육지원청 권기현 △ 영양교육지원청 김현수 △ 칠곡교육지원청 이혜진 △ 울릉교육지원청 최유현 ■ 경북도교육청(유·초등) [초등] ◇ 교육장 △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삼봉 △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학승 ◇ 장학관 △ 교육복지과 장학관 이경옥 ◇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 및 전직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부장 송경란 △ 안동교육지원청 과장 김유희 △ 청송교육지원청 과장 구서영 ◇ 교장 중임 △ 외남초 이승진 △ 포항초 백춘복 △ 포항항도초 신장섭 △ 두호초 박지영 △ 이동초 김은자 △ 상대초 이성웅 △ 흥해남산초 김정섭 △ 연일형산초 김일제 △ 유강초 이종륜 △ 문충초 박근호 △ 문덕초 김성수 △ 황성초 이봉문 △ 화랑초 한재덕 △ 동천초 박신영 △ 안동송현초 지상규 △ 서선초 손선자 △ 인동초 박중희 △ 송정초 송명호 △ 선산초 이종범 △ 단포초 김미자 △ 금호초 권동환 △ 상주초 임종효 △ 상영초 이병철 △ 성동초 김재춘 △ 상주동부초 이병규 △ 화북초 김태식 △ 산북초 권도 △ 정평초 박주봉 △ 용성초 양화숙 △ 진량초 윤해숙 △ 영해초 신영란 △ 청도초 김재영 △ 성주중앙초 이기희 △ 도원초 원순자 △ 왜관중앙초 노인영 △ 신동초 김기수 △ 석적초 서금자 △ 관호초 류창경 △ 예천남부초 김인수 △ 상리초 이수갑 △ 내성초 이영관 △ 매화초 장귀윤 △ 상희학교 이병재 ◇ 교장 전보 △ 대해초 박봉규 △ 대도초 김유통 △ 인덕초 정명순 △ 죽도초 윤춘식 △ 장성초 안병현 △ 동해초 전석진 △ 양서초 정승욱 △ 월성초 김현숙 △ 흥무초 이학준 △ 용황초 최희송 △ 경주 옥산초 남상직 △ 금릉초 곽칠희 △ 김천다수초 민병미 △ 김천동부초 이광욱 △ 율곡초 김한수 △ 농소초 어성천 △ 아포초 김선국 △ 개령서부초 김기정 △ 아천초 오재만 △ 김천 감천초 임병록 △ 안동초 박이호 △ 안동용상초 이성오 △ 길주초 황영애 △ 구미초 양춘희 △ 광평초 정수권 △ 선주초 이시백 △ 형일초 이윤숙 △ 오태초 송은숙 △ 천생초 신유리 △ 구미왕산초 백창문 △ 정수초 백만기 △ 영주초 김윤교 △ 영주중앙초 김득기 △ 영주남부초 윤명희 △ 영주 남산초 장극봉 △ 평은초 황재주 △ 안정초 임인규 △ 옥대초 안경도 △ 화산초 정호엽 △ 고경초 석장근 △ 모동초 신훈식 △ 이안초 조용태 △ 점촌북초 박희묵 △ 영순초 박창진 △ 동성초 김봉수 △ 청도중앙초 엄명자 △ 풍각초 진현식 △ 대가초 장기원 △ 월항초 강의선 △ 매원초 김선희 △ 장곡초 강삼희 △ 봉화초 장홍식 △ 죽변초 김정일 △ 남양초 김명숙 ◇ 교장 전직 △ 안동동부초 김동강 △ 백원초 장명중 △ 안계초 김종도 ◇ 교장 승진 △ 효자초 박순현 △ 구룡포초 이대희 △ 모화초 서해량 △ 나산초 이경순 △ 직지초 김기윤 △ 조마초 이기협 △ 비산초 안승철 △ 법전중앙초 강성호 △ 재산초 김성동 △ 장기초 박미령 △ 연안초 신순자 △ 구성초 황연옥 △ 풍북초 강남순 △ 녹전초 이정재 △ 구미 신기초 장해자 △ 옥계동부초 신정순 △ 옥성초 남경순 △ 해평초 박연심 △ 의성남부초 김기태 △ 의성북부초 조미숙 △ 단밀초 석말숙 △ 도평초 박경희 △ 영양중앙초 박수열 △ 강구초 이삼도 △ 축산항초 최승란 △ 병곡초 이광진 △ 숭산초 전영배 △ 울릉초 김재영 △ 천부초 이형구 △ 저동초 박정현 ◇ 교감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이병호 △ 경주교육지원청 박미정 경주교육지원청 김대호 경주교육지원청 황미영 △ 김천교육지원청 김학신 △ 안동교육지원청 허영희 김현욱 김형구 △ 구미교육지원청 안창수 이화경 이상득 △ 영주교육지원청 김주현 △ 영천교육지원청 최영환 △ 문경교육지원청 신대연 석미영 김주흥 △ 경산교육지원청 김홍기 천정현 △ 영양교육지원청 이흥수 △ 성주교육지원청 이기철 △ 예천교육지원청 권영범 △ 봉화교육지원청 김점순 임명순 △ 울진교육지원청 이태선 이명숙 ◇ 교감 전직 △ 포항교육지원청 하경태 △ 구미교육지원청 배연숙 박찬억 △ 군위교육지원청 김기영 △ 칠곡교육지원청 조준희 ◇ 교감 승진 △ 포항교육지원청 권기웅 이승재 이인영 △ 김천교육지원청 김영수 고승희 △ 구미교육지원청 김원노 송인순 △ 영주교육지원청 김용범 이영국 이동희 △ 영천교육지원청 박상희 박주득 송진섭 정한영 △ 상주교육지원청 임영옥 △ 의성교육지원청 박동석 △ 성주교육지원청 박기범 △ 칠곡교육지원청 차기욱 △ 예천교육지원청 김원철 ◇ 장학사 교육연구사 전보 및 전직 △ 정책기획관 성태동 △ 학생생활과 김종득 정우철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박경희 △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김태경 △ 포항교육지원청 노지숙 △ 경주교육지원청 박영순 △ 영천교육지원청 박현정 △ 군위교육지원청 최창성 △ 칠곡교육지원청 손현정 △ 울진교육지원청 임정훈 ◇ 장학사 교육연구사 신규 △ 김천교육지원청 이희명 △ 영주교육지원청 최윤정 △ 의성교육지원청 최인숙 △ 청송교육지원청 정형욱 △ 영덕교육지원청 김경영 △ 고령교육지원청 강지현 △ 울릉교육지원청 류선경 [유치원] ◇ 장학관 △ 유초등교육과 채순희 ◇ 원장 중임 △ 농소유치원 우윤숙 ◇ 원장 전보 △ 용황유치원 이월순 △ 율빛유치원 이미화 △ 도산유치원 김정남 △ 새벗유치원 권춘미 ◇ 원장승진 △ 안동꿈터유치원 강성애 △ 경산꽃재유치원 문경자 △ 호명라온유치원 강순자 △ 단샘유치원 김홍희 ◇ 원감 전보 △ 김천교육지원청 이양순 △ 영천교육지원청 안정희 △ 경산교육지원청 박세원 △ 예천교육지원청 박희자 정계자 ◇ 원감 전직 △ 김천교육지원청 권은희 △ 영주교육지원청 이정숙 △ 문경교육지원청 강정임 ◇ 원감 승진 △ 경주교육지원청 최명해 △ 구미교육지원청 정미련 송미숙 이효린 ◇ 장학사 전보 △ 유초등교육과 조향희 △ 영주교육지원청 강혜숙 ◇ 장학사 신규 △ 포항교육지원청 이해숙 △ 김천교육지원청 백기숙 △ 상주교육지원청 유재은
  • 중대재해 반복 발생 사업장, 공사 현장·본사 근로감독 받는다

    중대재해 반복 발생 사업장, 공사 현장·본사 근로감독 받는다

    산재 사망 작년 대비 20% 이상 감축 목표추락·끼임·보호구 착용 등 3대 조치 강화50억원 미만 사업장 점검→감독→재점검사법처리 받으면 정부 공사 입찰 불이익앞으로 중대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사업장은 전국 공사현장 뿐 아니라 본사도 근로감독을 받는다. 특히 최근 2년간 중대재해가 잇따른 건설업체는 올해 한 건만 더 발생해도 본사와 현장 동시 감독을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9일 중대재해 사업장을 밀착 감독하는 내용의 ‘2021년 산업안전보건감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산재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해(882명) 대비 20% 이상 감축해 700명대 초반으로 낮추는 게 목표다. 정부는 지난해 산재사고의 74.7%를 차지한 건설·제조업 현장에 ‘추락방지·끼임방지·안전보호구 지급·착용’등 3대 핵심 안전 조치를 반드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과 사업장에 대해서는 3중 점검·감독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1차 점검에서 불량 사업장을 적발하고 지방노동관서에 명단을 통보한다. 지방노동관서는 명단에 오른 사업장을 불시점검해 지적 사항을 개선하지 않은 곳을 적발하고 즉시 사법 처리한다. 이후 3차 현장 점검에 나선다. 50억~120억원 미만 사업장은 위험사업장을 우선 선별해 점검·감독한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 이상 사법 처리를 받은 건설 현장은 정부 발주 공사 입찰 때 불이익을 준다. 위험성 평가인 공정안전관리보고서(PSM)에서 3년 연속 하위 등급을 받은 제조업 사업장에 대해서는 작업 중지 등 강력한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한편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이날 ‘긴급고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81만명에게 늦어도 3월 초까지 소득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특수고용직(특고)·프리랜서, 방문·돌봄종사자, 법인택시기사 등이 대상이다. 또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를 위해 1분기 내 40만명을 집중 지원한다. 무급휴직지원금 지급 기간도 90일 연장(180일→270일)하고 1분기 3만명에게 유연근무·워라밸 일자리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장관은 “1분기가 신속한 고용회복 가능성을 좌우하는 분수령”이라며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CJ대한통운 등 택배사를 찾아 설 명절에 택배기사들이 과로하지 않도록 보호 조치를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北 김정은, 핵심 정보기구 신설해 김여정에 맡길 것”

    “北 김정은, 핵심 정보기구 신설해 김여정에 맡길 것”

    북한이 노동당 산하에 정보기구를 총괄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이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에게 맡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김일기 책임연구위원·김호홍 수석연구위원은 26일 공개한 ‘김정은 시대 북한의 정보기구’ 보고서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심 간부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분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정보기구를 담당할 새로운 부서를 신설한다면 (노동당 소속) 조직지도부의 행정과를 과거의 행정부처럼 전문부서로 확대 개편하거나 전혀 다른 새로운 부서를 만들 것”이라며 “정보기구를 담당하는 이 부서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가장 믿을 수 있는 김여정 부부장이 맡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 “현재 노동당 중심으로 국가가 운영된다는 점, 정보기구 명칭이 김일성 시대로 회귀하는 점 등에 미뤄볼 때 (국무위원회의) 정찰총국에 집중된 대남·해외 정보기구의 분산이 이뤄질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했다. 특히 앞으로 남북·북미관계가 진전된다면 “북한의 대내외 정보환경은 정찰총국 중심의 군사적 정보활동보다 노동당 중심의 비군사적 정보활동을 더 요구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이버공격의 증가도 김정은 시대 정보기구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보고서는 “정찰총국의 기술정찰국을 중심으로 통일전선부와 문화교류국 등이 사이버공격에 참여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북한의 정보기구를 활용한 사이버공격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북한, 김여정 주도하는 정보기구 담당 조직 신설 가능성”

    “북한, 김여정 주도하는 정보기구 담당 조직 신설 가능성”

    국가안보전략연구원, ‘2020 INSS 연구보고서’ 발간 북한이 노동당 산하에 정보기구를 총괄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이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여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에게 맡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김일기 책임연구위원·김호홍 수석연구위원은 26일 공개한 ‘김정은 시대 북한의 정보기구’ 보고서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심 간부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분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정보기구를 담당할 새로운 부서를 신설한다면 (노동당 소속) 조직지도부의 행정과를 과거의 행정부처럼 전문부서로 확대 개편하거나 전혀 다른 새로운 부서를 만들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정보기구를 담당하는 이 부서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가장 믿을 수 있는 김여정 부부장이 맡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노동당 중심으로 국가가 운영된다는 점, 정보기구 명칭이 김일성 시대로 회귀하는 점 등에 미뤄볼 때 (국무위원회의) 정찰총국에 집중된 대남·해외 정보기구의 분산이 이뤄질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했다. 앞으로 남북·북미관계가 진전된다면 “북한의 대내외 정보환경은 정찰총국 중심의 군사적 정보활동보다 노동당 중심의 비군사적 정보활동을 더 요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은 이날 이 보고서를 비롯해 ▲한반도전략 ▲외교전략 ▲신안보전략을 주제로 한 총 18권의 보고서를 엮은 ‘2020 INSS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국내외 싱크탱크와 유관 기관, 대학 등 220개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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