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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초 흡연’ 빅뱅 탑 1심서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대마초 흡연’ 빅뱅 탑 1심서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빅뱅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이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단독(부장 김지철)은 20일 오후 1시 50분 대마초 흡연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탑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인 A씨(21·여)와 함께 총 4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탑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탑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탑은 지난 2월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직위해제 된 상태다. 그는 올해 2월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직위 해제됐다. 의경이 형사 사건으로 기소되면 직위 해제된다는 전투경찰대 설치법 시행령에 따른 조치다. 이날 집행유예 선고를 받음에 따라 탑은 소속 지방경찰청 심사를 거쳐 다시 의경 복무가 적절한지 판단받게 된다. 부적절 판정이 나오면 육군본부로 관할이 넘어가고, 사회복무요원이나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마초’ 빅뱅 탑 오늘 1심 선고…처벌수위는?

    ‘대마초’ 빅뱅 탑 오늘 1심 선고…처벌수위는?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의 대마초 흡연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나온다.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시 50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씨의 선고 공판을 연다. 최씨는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차례는 대마초, 다른 2차례는 액상으로 된 대마를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과정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던 최씨는 지난달 29일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최씨는 당시 법정에서 “흐트러진 정신상태와 그릇된 생각이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져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다”며 “인생 최악의 순간이고 너무나도 뼈저리게 후회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었던 최씨는 이번 사건으로 직위 해제됐다. 최씨가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형을 받으면 당연퇴직 처리된다. 이 경우 군 복무를 하지 않는 ‘전시근로역(옛 제2국민역)’으로 편입된다. 이보다 낮은 형이 선고되면 소속 지방경찰청 심사를 거쳐 다시 의경으로 복무하는 것이 적절할지 판단받게 된다. 부적절 판정이 나오면 육군본부로 관할이 넘어가고, 사회복무요원이나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회식자리서 소주병 던진 강원도교육청 예산과장, 공무원 직위 해제

    회식자리서 소주병 던진 강원도교육청 예산과장, 공무원 직위 해제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에 술을 강요하고 소주병을 던지는 등의 행동으로 논란이 됐던 강원도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직위 해제됐다. 강원도교육청은 부서 회식자리에서 소주병 등을 던진 A 예산과장에 대해 품위 유지위반 책임을 물어 직위 해제하고, 인사 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징계 처분 요구를 받으면 파면, 해임, 강등, 정직에 해당하는 징계가 예상된다.도 교육청 자체 조사에 따르면 A 과장은 지난 5월 22일 부서 2차 회식자리에서 물컵을 던진 데 이어 소주병을 바닥에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회식자리에 있었던 여직원은 A 과장이 부서장 내신을 통해 다른 기관으로 내보내려고 하자 지난달 5일 인사담당자를 찾아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했다. 이러한 반발에도 도 교육청은 피해 직원을 다른 기관으로 인사를 냈다. 도 교육청은 “A 과장이 소주병을 던진 사실을 인정하지 않지만, 당시 참석한 사람들의 진술을 들어보면 술병을 던진 게 맞다”며 “부서장 내신처럼 하위직에 불리한 인사규정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노조는 성명을 통해 A 과장이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를 강요하고, 같은 과 여성 직원에게 소주병을 던져 깨뜨리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노조는 “그 사건이 발생한 후 피해 여직원이 총무과 인사고충 담당자에게 그러한 비인권적인 폭력 행위를 알렸으나 총무과장과 감사관은 사건을 은폐하려고만 할 뿐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노조 게시판에는 오히려 피해자를 조직문화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사 때 내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핸드볼 SK강경택 감독 출전 정지

    대한핸드볼협회 코리아리그 조직위원회는 11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챔피언 결정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지난 7일 스웨덴 심판들과 저녁 식사 자리에서 만나 인사를 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강경택 SK 슈가글라이더즈 감독에게 12일 챔피언 결정 3차전을 지휘하지 못하게 했다. 또 저녁 자리에 함께 있었던 강태구 조직위 사무총장 겸 심판부장에 대해 각각 직무정지, 직위해제 조치를 내렸다.
  • “KBS에 여전히 ‘블랙리스트’ 있다”

    KBS, 담당 국장 직위 해제 조치 KBS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는 이유로 한완상 전 교육부총리와 이정렬 전 판사 등을 부적격 출연자(블랙리스트)로 분류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KBS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방송 KBS가 여전히 블랙리스트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고대영 KBS사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한 전 부총리는 지난 5일 KBS 1라디오 ‘이주향의 인문학 산책’ 녹음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을 옹호하는 회고록을 썼다는 이유로 출연 당일 취소 통보를 받았다. 그는 지난 5월 펴낸 회고록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었다. 지난달 10일에는 친여권 인사인 이정렬 전 판사를 출연시킨 담당 PD가 경위서 제출을 지시받기도 했다. KBS 측은 한 전 부총리의 출연을 막은 이제원 KBS 1라디오 담당 국장을 이날 직위 해제했다. 이 국장은 개인 페이스북에 극우 사이트 ‘일베’ 게시물을 여러 차례 링크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에는 헌법재판소를 조롱하는 ‘헌재 근조’ 그림을 게시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MBC 노조는 이날 김장겸 사장 등의 퇴진에 찬성하는 설문 조사를 발표하며 경영진과 방송문화진흥회를 압박하고 나섰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본사 및 전국 16개 지역사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 사장 사퇴 찬성이 응답자(2093명)의 95.4%(199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검찰, 탑에 집행유예 구형…포토라인 서서 사과글 읽은 탑

    검찰, 탑에 집행유예 구형…포토라인 서서 사과글 읽은 탑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구형했다.검찰은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의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자세한 구형 이유는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혐의 중 일부를 부인해왔던 최씨는 이날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그는 “흐트러진 정신상태와 그릇된 생각이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져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다”며 “인생 최악의 순간이고 너무나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씨의 변호인은 “최씨가 평소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아 왔는데 군 입대를 앞두고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충동적으로 범행했다”고 설명했다. 변호인은 또 “입대 전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으로 최씨는 이미 의무경찰에서 직위가 해제된 상태”라며 “젊은 청년인 피고인이 한순간에 기회를 잃지 않도록 벌금형 등 관대한 처벌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최씨는 지난 9일 휠체어에 탄 채 병원에서 퇴원했던 것과 달리 이날은 스스로 걸어서 법정에 출석했다. 최씨는 재판 시작 전 법원 앞 포토라인에 서서 미리 적어온 종이를 꺼내 읽으며 팬들에 사과했다. 그는 “이번 일로 저에게 상처받고 실망한 많은 분께 진심을 다해 사과드린다”며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을 것이며 어떤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다”며 “마지막으로 저희 어머니께도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2차례는 대마초 형태로, 다른 2차례는 액상으로 된 대마를 전자담배로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고 공판은 다음달 20일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등학생 홀로 고속도 휴게소에 남겨둔 교사…경찰 수사 진행

    초등학생 홀로 고속도 휴게소에 남겨둔 교사…경찰 수사 진행

    교사가 현장체험학습 가는 길에 초등학생을 고속도로 휴게소에 홀로 남겨둔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오전 모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가던 중 한 학생이 버스에서 복통을 겪었다. 학생은 휴게소에 도착하기까지 10여분 가량 앞둔 시점에서 용변이 급해졌고, 담임교사 A씨 판단에 따라 달리는 버스 안에서 비닐봉지에 용변을 봤다. 이후 A씨는 학부모에게 연락했다. 학생을 가까운 휴게소에 내려주면 데리러 오겠다는 말에 A씨는 학생을 인근 휴게소에 혼자 내리게 했다. 학생은 학부모가 도착하기까지 1시간가량 홀로 휴게소에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이 A씨를 아동학대 관련 기관에 신고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시교육청은 A씨를 직위 해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학생을 휴게소에 홀로 내려주고는 걱정돼 학생, 학부모와 여러 차례 통화했다”며 “아동학대인지 불분명하므로 경찰 수사 결과를 참고해 A씨 처분 방향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위해제된 탑, 귀가 조치

    직위해제된 탑, 귀가 조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9일 의무경찰에서 직위해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9일 “공소장 원본이 도착해 최씨에 대한 직위해제 결재 절차가 끝났다”며 “최씨를 곧바로 귀가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에서 약물과다복용으로 치료받던 최씨는 이날 중환자실에서 퇴실해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전투경찰대 설치법 시행령 33조에는 의경이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경우 직위해제한다는 규정이 있다. 직위해제되더라도 의경 신분은 유지되지만, 법원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간은 복무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된 최씨는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형을 받으면 ‘당연퇴직’ 처리된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탑 퇴원, 환자복 입은채 휠체어→간이침대로 “죄송합니다”

    탑 퇴원, 환자복 입은채 휠체어→간이침대로 “죄송합니다”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된 뒤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입원한 그룹 빅뱅 탑(30·본명 최승현)이 입원 사흘만인 9일 중환자실에서 퇴실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기 위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 탑 9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5층 중환자실에서 나왔다. 매니저가 미는 휠체어에 탄 최씨는 환자복 차림에 마스크를 썼다. ‘상태는 어떤가’, ‘신경안정제는 왜 많이 먹었나’, ‘(대마초 흡입) 혐의를 인정하나’, ‘재판에 출석한 것인가’ 등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던 탑은 심경을 묻는 질문이 나오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말했다. 대마초 흡입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뒤 탑이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병원 건물을 나선 탑은 이동식 간이침대로 옮겨진 뒤 구급차에 태워졌다. 탑은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정신과 입원 치료를 받게 된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9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탑을 직위해제하고 귀가조치했다. 그는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네 차례에 걸쳐 가수연습생 A(21)씨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5일 불구속 기소됐으며,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방출돼 4기동단으로 전보됐다. 탑은 경찰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달 25일 검찰조사에서는 두차례 흡연에 대해 인정했다. 대마 성분이 포함된 액상전자담배 흡연은 혐의를 부인했다. 첫 공판은 오는 29일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마초 뒤 약물과다복용’ 탑, 퇴원 후 병원 이동…“죄송합니다”

    ‘대마초 뒤 약물과다복용’ 탑, 퇴원 후 병원 이동…“죄송합니다”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알려진 뒤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9일 퇴실했다. 최씨는 타 병원으로 전원한다.최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서 퇴원했다. 환자복 차림의 그는 마스크를 쓰고 휠체어에 앉았다. 취재진이 혐의를 인정하느냐고 묻자 최씨는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최씨의 퇴실에 앞서 서울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최씨의 전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안전병동에는 1인실이 없는 관계로 최씨는 타 병원 안정병동 1인실로 이동, 치료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이동하는 병원은 보호자의 요청으로 알릴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탑은 같은 날 의무경찰에서 직위해제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공소장 원본이 도착해 최씨에 대한 직위해제 결제 절차가 끝났다”며 “최씨를 곧바로 귀가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탑 사주 보니 “도화살이 원수로 변하는 시기..내리막길” 소름

    탑 사주 보니 “도화살이 원수로 변하는 시기..내리막길” 소름

    빅뱅 탑이 대마초 혐의로 의경에서 직위 해제된 가운데 그의 사주를 풀이한 글이 재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 2월에 뜬 탑 사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2월 한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빅뱅 탑의 사주 풀이글은 “올해 또다시 천간에 정화가 들어오니… 운이 상당히 불리하게 흐른다”고 시작된다. 해당 글을 쓴 역술인은 “탑 사주처럼 화기운이 강한 예술가들에겐 갑작스런 사고, 관재구설, 감금, 폭발 사고 등 돌발적인 운세의 변화를 주의해야 한다”며 “군대에서 절대로 매사 행동 조심하고 법에 어긋나는 일은 하면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戌未(술미)가 再刑(재형)을 이루는 운세에서는 감금이나 구속, 법의 심판 등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다”며 “싸이가 군에 재입대 한 시기도 이렇게 대운에서 再刑(재형)을 이루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빅뱅 탑 사주에서 도움을 주던 ‘도화살’이 갑자기 사주를 흉하게 만드는 원수로 변하는 시기”라며 “여성과의 스캔들이나 이성문제 등으로 곤욕을 치를 수가 있다. 혹시나 군대에서 많이 외롭고 힘들더라도 이성문제에 대한 각별한 자제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정말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탑 사주는 올해를 기점으로 점차 내리막길의 운세라고 할 수 있다”며 “30대 중후반까지는 戌未刑(술미형)의 작용으로 인기가 하락하고, 그 이후에는 丙牛(병우) 대운이 오지만 예전과 같은 인기를 다시 찾기가 어렵다”고 내다봤다.한편 서울경찰청은 9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탑을 직위해제하고 귀가조치했다. 그는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네 차례에 걸쳐 가수연습생 A(21)씨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5일 불구속 기소됐으며,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방출돼 4기동단으로 전보됐다. 탑은 경찰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달 25일 검찰조사에서는 두차례 흡연에 대해 인정했다. 대마 성분이 포함된 액상전자담배 흡연은 혐의를 부인했다. 첫 공판은 오는 29일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6일 벤조다이아제핀을 과다 복용해 서울 이대 목동병원 응급 중환자실에 입원한 탑은 9일 의식을 찾아 중환자실 퇴실 예정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경찰 “곧바로 귀가 조치”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경찰 “곧바로 귀가 조치”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의무경찰에서 직위해제됐다. 최씨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9일 “공소장 원본이 도착해 최씨에 대한 직위해제 결제 절차가 끝났다”며 “최씨를 곧바로 귀가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투경찰대 설치법 시행령 33조에는 의경이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경우 직위해제한다는 규정이 있다. 아울러 경찰 내부의 전투경찰·순경 등 관리규칙에는 ‘불구속 기소된 자는 법원으로부터 공소장을 송달받는 날로부터 그 직위를 해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 병원에 입원 중인 최씨는 퇴원하더라도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곧바로 집에 가게 된다. 직위해제 되더라도 의경 신분은 유지되지만, 법원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간은 복무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최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되며, 법원 선고 결과는 의경으로 계속 근무할 수 있을지 여부뿐 아니라 앞으로 연예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최씨가 법원에서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의 실형을 받으면 ‘당연퇴직’ 처리된다. 이 경우 아예 군대에 가지 않는 ‘전시근로역(옛 제2국민역)’으로 편입된다. 이보다 낮은 형이 선고되면 소속 지방경찰청이 ‘수형자 재복무 적부심사’를 열어 최씨가 다시 의경으로 복무하는 것이 적절한지 심사한다. 심사 결과 부적절 판정이 나오면 ‘직권면직’돼 육군본부로 관할이 넘어가며, 이후 사회복무요원이나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칠 수 있다. 경찰은 최씨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용산구 집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 위반)로 기소되자 이달 5일 그를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방출해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4기동단으로 발령냈다. 최씨는 4기동단 숙소에서 신경안정제 계통 처방 약을 먹고 잠이 들었으나 다음날인 6일 정오께까지 깨어나지 않아 이대목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상태가 많이 호전된 최씨는 9일 중환자실에서 퇴실할 예정이다. 의료진은 최씨가 병동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앞으로 거취는 결정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 앞으로 어떻게 되나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 앞으로 어떻게 되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빅뱅 ‘탑’ 최승현(30)씨가 의경에서 직위해제됐다. 최씨는 곧바로 귀가조치되며 향후 재판 준비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9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최씨의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한 법원 공소장이 오전에 송달됐고, 오후 1시 10분 직위해제 결재가 났다”며 “소속 기관인 4기동단에서 곧바로 최씨를 귀가조치 한다”고 밝혔다. 전투경찰대 설치법에 따르면 의경이 형사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지면 공소장을 받는 즉시 직위 해제된다. 법원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간은 복무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법원에서 1년 6개월 이상의 금고, 징역형이 확정되면 강제전역된다. 그 이하의 처벌이 나오면 경찰은 의경으로 복무하는 게 적절한지 수용자복무적부심사를 통해 다시 심사한다. 탑의 첫 공판은 오는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판사 심리로 열린다. 한편 신경안정제를 과다 복용해 병원에 입원한 탑은 의식이 돌아온 상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속보] 경찰,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곧바로 귀가 조치”

    [속보] 경찰,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곧바로 귀가 조치”

    경찰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의 의무경찰 직위를 박탈했다.서울경찰청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씨를 이날 자로 직위해제하고 귀가조치했다. 의무경찰대법 시행령 제33조에 따르면 의경이 형사사건으로 구속되거나 기소된 경우에는 직위를 해제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희롱 예방 담당 경찰간부, 동료에 “밤이라 심심…안마 해줄까?”

    성희롱 예방 담당 경찰간부, 동료에 “밤이라 심심…안마 해줄까?”

    성희롱 예방·교육을 맡은 한 경찰서 경무과장이 동료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직위해제됐다.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동료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이 불거진 박모 경정을 지난 4월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경정은 평소 같은 경찰서에 근무하는 동료 여경의 옷차림을 언급하는 등 상대방이 듣기에 불쾌한 발언을 여러 차례 해왔다. 박 경정은 SNS 메신저를 이용해 ‘밤이라 그런지 심심하다’, ‘내가 집으로 가서 안마 좀 해줄까?’ 등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성희롱 발언은 광진서가 자체 실시한 성희롱과 성추행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박 경정의 문제가 드러나자 광진서는 곧바로 1차 조사를 하고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사건을 넘겨 추가 조사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진서는 경찰청에 박 경정에 대한 인사 조치를 요청했다. 특히 경찰 내부는 박 경정이 성희롱 예방과 교육을 담당한 주무과 책임자라는 점에 더 충격을 받는 분위기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설문조사 이후 일대일 면담을 한 결과 (박 경정과) 함께 일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와 즉시 서울경찰청에 대기발령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박 경정에 대한 징계 수위는 이달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뇌물 혐의 수사…“공무원에 수억원 제공”

    경찰,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뇌물 혐의 수사…“공무원에 수억원 제공”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공무원에게 수억원대의 돈을 건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뇌물 혐의로 임 전 고문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고 한겨레가 9일 보도했다. 임 전 고문은 2014년 3월 서울 중구청 A팀장에게 3억 6000만원을 건넨 혐의(뇌물)를 받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4월 ‘A팀장이 임 전 고문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자체 감사에서 A팀장이 2014년 3월쯤 임 전 고문(당시 삼성전기 부사장)에게 3억 6000만원을 계좌로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시는 A팀장을 직위해제했다. 돈이 오간 시기는 임 전 고문의 부인인 이부진 사장이 중구 장충동에 한옥호텔 건립을 추진하던 시기다. 당시 A팀장은 중구청 도심재생과 소속으로 도시관리계획 업무를 맡고 있었다. 한옥호텔 사업은 서울시에서 총 4차례 반려 또는 보류됐다가 지난해 3월 승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임 전 고문과 A팀장의 계좌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자료 등을 살펴본 뒤 임 전 고문 소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10월 시작된 이 사장과 임 전 고문의 이혼 소송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탑, 내일쯤 의경 신분 잃는다…경찰 “공소장 송달”

    탑, 내일쯤 의경 신분 잃는다…경찰 “공소장 송달”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조만간 의무경찰 신분을 잃게 된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8일 “법원이 최씨의 대마초 흡연 혐의 공소장을 오늘 송달한 것을 확인했다”며 “등기로 보냈을 테니 이르면 내일쯤 공소장이 도착하는 대로 곧바로 의경 신분을 잃게 된다”고 밝혔다. 전투경찰대 설치법 시행령 33조에는 의경이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경우 ‘직위해제’ 된다는 규정이 있다. 아울러 경찰 내부의 전투경찰·순경 등 관리규칙에는 ‘불구속 기소된 자는 법원으로부터 공소장을 송달받는 날로부터 그 직위를 해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 직위해제는 별도의 심사나 절차가 필요 없어 최씨는 곧바로 귀가하게 된다. 법원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의 기간은 복무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최씨가 법원에서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의 실형을 받게 되면 ‘당연퇴직’된다. 이 경우 아예 군대에 가지 않는 ‘전시근로역(옛 제2국민역)’으로 편입된다. 이보다 낮은 형이 선고되면 소속 지방경찰청이 ‘수형자 재복무 적부심사’를 열어 최씨가 다시 의경으로 복무하는 것이 적절한지 심사한다. 심사 결과 부적절 판정이 나오면 ‘직권면직’돼 최씨의 신분은 육군본부로 넘어가게 되며 이후 사회복무요원이나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칠 수 있다. 경찰은 최씨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용산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 위반)로 기소되자 이달 5일 그를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방출해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4기동단으로 발령냈다. 최씨는 4기동단 숙소에서 신경안정제 계통 처방 약을 복용하고 잠이 들었으나 다음날인 6일 정오쯤까지 깨어나지 않아 이대목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마초 흡연’ 빅뱅 탑, 29일 첫 공판…참석 불투명

    ‘대마초 흡연’ 빅뱅 탑, 29일 첫 공판…참석 불투명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의 첫 재판이 오는 29일 열릴 전망이다.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단독(김지철 부장판사)은 29일 오전 11시 30분 탑의 첫 공판을 연다고 밝혔다. 다만 탑이 지난 7일 약물과다 복용으로 현재 의식불명 상태인 점을 감안하면, 그의 회복 여부가 재판진행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탑은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탑을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2월 입대해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던 탑은 검찰의 공소장이 경찰청에 송달되면 즉시 직위해제돼 귀가 조치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탑 모친, 경찰 측 발표에 “아들 여전히 의식 없다…심각한 상태”

    탑 모친, 경찰 측 발표에 “아들 여전히 의식 없다…심각한 상태”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탑·30)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입원해 있는 7일 최씨의 어머니는 “아들은 여전히 안좋은 상태”라고 오열했다. 최씨 어머니는 아들 면회 후 응급중환자실 앞에서 “탑이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런데 왜 경찰은 그런 발표를 했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어머니는 “아들은 산소마스크를 쓰고 심각한 상황인데, 경찰 측의 잘못된 브리핑으로 마치 잠을 자러 병원에 온 것처럼 보여지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최씨는 서울 이대 목동 병원 중환자실에 이틀째 입원해 있다. 가족 측 말에 따르면 최씨의 의식은 여전히 돌아오지 못한 상태다. 최씨가 있는 응급 중환자실에는 보안 요원 1명이 상주하며 경계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밤 경찰 관계자는 ‘탑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후송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의식을 잃거나 위독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며 이름을 부르거나 꼬집으면 반응을 보였다”면서 “탑(최씨)은 현재 위독한 상태가 아니라 약에 수면제 성분이 들어 있어 잠을 자는 상태”라고 발표했다. 7일 상태에 대해서도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응급중환자실에 있지만 이는 자칫 기자들이 몰릴 것을 대비한 차원이라며 위중한 상태가 아니라고 말했다. 또 병실을 이동하려면 가족 동의가 있어야 하고, 최씨 소속 부대원이 병원에 있으나 응급중환자실 안에는 들어갈 수 없어서 밖에서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최씨가 전출됐던 4기동단 측은 이같은 경찰 측 멘트에 대해 “저희 쪽에서 나간 보도자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최씨는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2월 입대해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던 최씨는 검찰의 공소장이 경찰청에 송달되면 즉시 직위해제돼 귀가 조치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탑 ‘대마초 재판’ 앞두고 약물 과다 복용

    탑 ‘대마초 재판’ 앞두고 약물 과다 복용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의식을 잃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 부대 안에서 잠을 자던 최씨가 의식을 차리지 못해 오전 11시 30분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평소에 복용하던 신경안정제를 과다하게 먹은 것으로 보인다”며 “병원에서 혈액·소변검사 등을 진행한 결과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름을 부르거나 꼬집으면 반응을 보이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위독한 상태가 아니라 약의 수면제 성분으로 잠을 자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최씨는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2월 입대해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던 최씨는 검찰의 공소장이 경찰청에 송달되면 즉시 직위해제돼 귀가 조치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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