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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버 2·3 없는데 ‘넘버 1’도 사의…해경청 업무 마비 우려

    넘버 2·3 없는데 ‘넘버 1’도 사의…해경청 업무 마비 우려

    ‘순직 해경’ 사건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해경 업무가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열 2·3위가 공석인 상태에서 서열 1위까지 사퇴하면 수뇌부가 모두 없어져 중요한 의사 결정에 차질이 생긴다는 것이다. 17일 해경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지난 15일 “순직 해경 사건의 진실 규명과 새로운 해양경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고 이재석 경사(34)가 지난 11일 새벽 인천 영흥면 꽃섬 인근 갯벌에 고립된 70대 중국인을 구조하러 갔다가 변을 당한지 4일 만이다. 대통령실은 김 청장의 이 같은 의사를 접수하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빠른 시일 내 김 청장의 사의가 받아지면 해경청은 서열 1~3위 모두 공석이 되는 초유 사태를 맞는다. 해경청 서열 2위인 차장(치안정감)은 김 청장이 임명된 지난 2월부터, 서열 3위 기획조정관(치안감)은 이달 1일부터 각각 공석이다. 차장 자리는 오상권 전 차장이 중부해양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는데도 전 정부에서 임명하지 않아 두 계급 아래인 경비국장(경무관)이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기획조정관은 ‘내란 동조’ 혐의를 받는 안성식 전 기획조정관이 직위해제 되면서 자리가 비워진 상태인데, 역시 두 계급 아래 총경(기획재정담당관)이 대리를 맡았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실이 차기 청장을 인선하기 전 김 청장의 사의를 받아들이면 ‘엎친 데 덮친 격’이 된다. 이 때문에 해경청 내부에선 김 청장의 사표 수리는 차기 청장·차장·기획조정관 인선과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해경청 관계자는 “청장까지 공석이 되면 중요한 의사를 결정하는데 애로가 많을 것”이라며 “서열 1~3위 모두 공석이 되는 상황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 특검 “법·원칙 따를 것”… 한학자 체포영장 청구 시사

    특검 “법·원칙 따를 것”… 한학자 체포영장 청구 시사

    김건희 특검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자진 출석 의사와 무관하게 법과 원칙을 따를 것”이라며 체포영장 청구를 시사했다. 김형근 특검보는 15일 브리핑에서 “오늘 (한 총재의) 불출석을 3차 소환 불응으로 처리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한 총재는 심장 시술을 이유로 특검의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모두 불응했다. 한 총재 측은 17일 혹은 18일에 자진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특검은 이와 상관없이 한 총재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통상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가 세 차례가량 출석에 불응하면 강제 수단을 검토한다. 김 특검보는 “충분한 시간을 드렸고, (통보한 출석일) 직전에 일방적으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이 3회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특검은 또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된 국토교통부 김모 서기관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23년 5월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종점 노선을 김 여사 일가가 소유한 토지 인근인 강상면으로 바꾸며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다. 김 서기관은 용역업체에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제안한 뒤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소방청은 이날 12·3 비상계엄 관련해 내란특검팀의 수사 대상에 오른 허석곤 소방청장과 이영팔 소방청 차장을 직위 해제했다. 소방청은 특검의 수사 개시 통보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일선 소방서에 전달한 혐의 등으로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 순찰차에 권총 방치한 채 근무시간에 족구한 경찰

    순찰차에 권총 방치한 채 근무시간에 족구한 경찰

    순찰차를 길에 세워두고 근무 시간에 족구 경기를 즐긴 경찰관들이 적발됐다. 권총과 테이저건까지 차량에 방치한 채 민간인들과 운동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쯤 신기파출소 소속 A경위와 B경사는 순찰 근무 중 순찰차를 공원 인근에 세워두고 경찰 제복을 벗은 뒤 지인들과 족구를 했다. 이 과정에서 테이저건과 권총은 차량에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장면은 A경위가 평소 공원에서 족구를 즐기는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이 112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A경위는 동호회 대표 선수로 활동할 만큼 족구에 몰두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여수 신기파출소에서는 앞서 지난달 17일 C경위가 만취 상태(혈중알코올농도 0.094%)로 운전하다 적발돼 직위 해제된 바 있다. 전남경찰청이 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했지만,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근무 태만 행위가 적발되면서 ‘솜방망이 대응’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여수경찰서는 A경위 등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 계획을 수립해 본격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112순찰 근무중 차량에 총기 팽개치고 족구 시합한 경찰들

    112순찰 근무중 차량에 총기 팽개치고 족구 시합한 경찰들

    현직 경찰관들이 근무 시간에 112 순찰차량을 공원 인근에 세워두고 민간인들과 족구 시합을 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9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쯤 신기파출소 소속 A경위와 B경사가 112순찰근무를 하다 순찰차를 세워두고 경찰 정복을 사복으로 갈아입은 후 지인들과 족구 경기를 했다. 이같은 사실은 A경위가 공원에서 자주 족구를 하는 모습을 목격한 시민들이 112에 신고를 하면서 들통이 났다. 직원들 사이에 A경위는 동호회 대표 선수로 활동하는 등 족구광으로 알려져 있다. A경위 등은 당시 근무를 서면서 착용한 테이저건과 권총을 차량에 방치하고, 주민들과 운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수 신기파출소 소속 C경위는 지난달 17일 면허 취소인 0.094%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돼 직위 해제 상태에서 불구속재판을 받고 있다. 전남경찰청이 여수경찰서에 대한 특별 감찰을 벌이는 등 기강확립에 나섰지만 한달도 되지 않아 파출소 직원들의 일탈 행위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신만 커지는 상황이다. 여수경찰서는 A경위 등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감찰 계획을 수립 해 오늘부터 본격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8월 경남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 주차장에서는 세워둔 순찰차 뒷좌석에 가출 신고된 40대 지적장애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경찰관들의 총체적 근무 태만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이 사건은 현재 검찰의 보완·재수사 지시에 따라 수사가 계속 되고 있다.
  • “중학교 교사가 학생 여러명 성추행”…아이들은 수개월을 참았다

    “중학교 교사가 학생 여러명 성추행”…아이들은 수개월을 참았다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30대 남성 교사가 학생들에게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학교는 해당 교사에 대해 직위해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서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30대 교사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이 가르치던 여학생들의 허리를 감싸고 배를 만지는 등 과도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를 주장하는 학생은 10여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피해 학생의 학부모들은 “A씨가 학생들을 상대로 학기 초부터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하고 부적절한 언행을 반복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피해 학생들은 A씨의 신체접촉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반복되자 고민 끝에 부모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학부모들은 학교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A씨의 즉각적인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학교 측은 최근 학교 홈페이지에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올렸다. 학교 측은 “해당 교사에 대해서는 즉시 학생과의 완전한 분리 조치를 취했고 어떠한 방식으로도 학생들과 접촉할 수 없도록 했다”며 “교육청 및 수사기관과 협력해 피해자 보호와 2차 가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학생들이 겪은 심리적 충격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교육청과 협력해 심리치료 및 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전문 상담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정감을 되찾고,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학교 측은 전날 A씨에 대해 직위해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 술 취해 운전대 잡은 경찰관…사고 내고 달아나다 붙잡혀

    술 취해 운전대 잡은 경찰관…사고 내고 달아나다 붙잡혀

    술이 취한 채 운전대를 잡은 경찰관이 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인천공항경찰단 소속 A(30대)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 경장은 지난달 28일 오후 7시 35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뒤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를 기다리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고 후 별다른 조치 없이 약 1㎞ 도주했다가 검거됐다. 피해차량 운전자가 직접 A 경장을 쫓으며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A 경장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취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장을 직위해제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술집서 다투다 흉기 든 경찰관… 시민이 신고

    술집서 다투다 흉기 든 경찰관… 시민이 신고

    현직 경찰관이 술자리에서 동료와 다투면서 흉기를 들었다가 직위해제됐다. 최근 동료 경찰의 금품 비리 사건에 이어 또다시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면서 울산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마에 올랐다. 울산경찰청은 26일 울산중부경찰서 소속 A 경감(50대)을 특수협박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23일 오전 0시 45분쯤 울산 중구의 한 주점에서 동료 B 경위(40대)와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B 경위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자, A 경감은 주점 주방에서 흉기를 꺼내 들고 뒤따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본 시민이 “남성이 흉기를 들고 위협한다”며 112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했다. 당시 A 경감이 흉기를 휘두르거나 충돌이 발생하진 않았지만, 경찰은 현장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실제 위협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들은 전날 경찰서 수사·형사팀장급 족구대회에 참석하고,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다른 직원 1명과 함께 주점으로 이동해 술을 마시다 식당 입구에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25일 A 경감을 직위 해제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끝나는 대로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울산경찰청 소속 B 경감이 도박장 업주에게 단속 정보를 넘기고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지 불과 한 달 만에 벌어졌다. 지역 치안을 책임져야 할 경찰관이 잇따라 범죄 의혹에 휘말리면서 “조직 내 기강도 못 챙기는 경찰이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느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주점서 동료와 다투던 중 흉기 든 울산 경찰관 직위해제

    주점서 동료와 다투던 중 흉기 든 울산 경찰관 직위해제

    경찰관이 술자리에서 동료와 다투던 중 흉기를 들었다가 직위 해제됐다. 울산경찰청은 동료와 다투던 중 흉기를 든 사건과 관련해 울산 중부경찰서 소속 A경감과 B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 23일 0시 45분쯤 울산 중구의 한 주점 앞에서 B경위와 다투다가 감정이 격해지자 주점 안에서 흉기를 들고나왔다. 이 모습을 본 주점 손님이 112에 신고하면서 경찰관들이 출동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당시 A경감은 B경위 등 동료 2명과 해당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B경위와 밖으로 나가 시비를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감을 직위 해제했다. 또 당시 경위를 조사한 후 흉기 소지·협박 등과 관련한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해 징계할 방침이다.
  • 경찰직장협의회 “검찰 수사 개시로 파면되는 경찰, 무죄추정 원칙 적용하라”

    경찰직장협의회 “검찰 수사 개시로 파면되는 경찰, 무죄추정 원칙 적용하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경찰관 징계 시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22일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명문화하고 있으나 경찰 조직에서는 이 원칙이 무시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협의회가 문제를 제기한 사건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A 경위가 호송 중 피의자를 강제 추행했다는 의혹 등으로 파면 처분을 받은 사안이다. A 경위는 여성 피의자 B 씨를 검찰 구치감으로 호송하는 과정에서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전북경찰청은 A 경위에 대해 ‘파면’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이 일관적이지 않고 신빙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직협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가 호송 중 피의자를 강제 추행했다는 의혹 등으로 파면 처분을 받았다”며 “강제추행은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경찰 조직은 재판의 결과를 기다리지도 않고 파면이라는 중징계를 내려 A씨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겼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 징계예규에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경우 직위 해제 후 1심 판결의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는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전남 현직 경찰 또 음주 사고, 올해 6번째

    전남 현직 경찰 또 음주 사고, 올해 6번째

    전남경찰청 산하 경찰관들의 음주 운전 비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21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여수경찰서 신기파출소 소속 A경위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 운전)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A경위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분쯤 광양시 봉강 계곡에서 술을 마시고 내려오다가 가드레일을 받는 등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비틀비틀 가던 차량을 본 주변 운전자가 파출소에 신고를 해 들통이 났다. 그는 면허 취소인 0.094%의 만취 상태였다. A경위는 이날 곧바로 직위 해제됐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일까지 사흘 동안 여수경찰서에 대한 특별 감찰을 벌이는 등 기강확립에 나섰다. 전남경찰청은 경찰관의 음주운전이 적발되면 특별감찰을 벌이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이처럼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에앞서 지난 6월에는 구례경찰서 B경감이 면허정지 수준의 상태에서 영광군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붙잡히기도 했다. 올해 전남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의 음주운전 비위는 알려진 사례만 벌써 여섯번째다. 이 가운데 3명은 해임 처분을 받았다. 전남경찰청에서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직원 7명이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징계받은 전남 지역 경찰관 38명 중 7명의 징계 사유도 음주 운전이었다. 이 기간 전남경찰청은 전국 지방청 중 경찰 음주 운전 비율이 가장 높았다.
  • 50대 경찰이 전 연인 직장 찾아가 난동…스토킹 혐의 입건

    50대 경찰이 전 연인 직장 찾아가 난동…스토킹 혐의 입건

    헤어진 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50대 간부급 경찰이 입건됐다. 경북경찰청은 예천경찰서 소속 A(50대) 경위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 경위는 최근 전 여자친구 B(40대)씨가 근무하는 직장에 찾아가 난동을 피우거나, 수차례에 걸쳐 전화 통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직후 A 경위는 100m 이내 및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을 금지하는 긴급응급조치와 스토킹 잠정조치 1∼3호가 내려진 상태다. 잠정조치를 위반할 경우 긴급응급조치보다 더 높은 처벌(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A 경위는 현재 직위 해제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에 따라 감찰 조사 후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경찰 간부의 ‘빗 나간 사랑’…전 연인 직장 찾아가 난동, 스토킹 혐의 입건

    경찰 간부의 ‘빗 나간 사랑’…전 연인 직장 찾아가 난동, 스토킹 혐의 입건

    경북경찰청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로 예천경찰서 소속 A(50대)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경위는 최근 전 여자친구 B(40대)씨가 근무하는 직장에 찾아가 난동을 피우거나, 수 차례에 걸쳐 전화 통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직후 A경위는 100m 이내 및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을 금지하는 긴급응급조치와 스토킹 잠정조치 1∼3호가 내려진 상태다. 잠정조치를 위반할 경우 긴급응급조치보다 더 높은 처벌(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A경위를 직위 해제했으며,수사 결과에 따라 감찰 조사 후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뒤에서 껴안고”…제자 2명 성추행한 중등교사 집행유예로 ‘석방’ 왜

    “뒤에서 껴안고”…제자 2명 성추행한 중등교사 집행유예로 ‘석방’ 왜

    제자 2명을 뒤에서 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중학교 교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20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 여현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A씨에게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을 이수하고, 아동·청소년이나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 동안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재판부는 “교사로서 제자들을 보호해야 하는 입장에서 추행한 것은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아이들이 상당히 불쾌감을 느끼고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피해자 1명과 원만히 합의하고 다른 피해자 1명에게 일정 금액을 형사 공탁한 점과 사건이 밝혀지고 곧바로 구속돼 일정 기간 구금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경기도 모 중학교에서 학생 2명을 각각 3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피해자들을 뒤에서 껴안거나 허리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당국은 최초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 전수 조사를 벌여 추가 피해를 확인한 뒤 A씨를 직위 해제했다.
  • ‘아빠’처럼 친해진 뒤 나이 속여 9차례 성폭행…공무원 진짜 나이는 ‘55세’

    ‘아빠’처럼 친해진 뒤 나이 속여 9차례 성폭행…공무원 진짜 나이는 ‘55세’

    온라인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충북 충주시 공무원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그는 피해자가 ‘아버지’라 부를 정도로 신뢰 관계를 쌓게 되자 나이까지 속여가며 정식 교제를 제안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11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 여현주)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기소된 충주시 공무원 A(55)씨의 구체적인 공소사실을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은 지난 2월 피해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의 나이를 속이고, 정식 교제하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와 성관계했다”면서 “총 9회에 걸쳐 피해자를 간음하고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3월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에서 미성년자 B양을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채팅 앱으로 알게 된 B양을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B양이 ‘아버지’라고 부를 정도로 피해자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신뢰를 준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중 마주친 B양의 어머니를 밀쳐 2주간의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3월 3일 성관계하던 중 피해자 어머니에게 발각돼 도망치다가 붙잡히자 그의 몸통 부위를 밀쳐 넘어뜨려 다치게 했다”고 밝혔다. B양 어머니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조사 등을 거쳐 법원으로부터 구속 영장을 발부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연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한 A씨는 생년월일과 주거지 등을 확인하는 재판장의 인정신문에 담담한 목소리로 답했다. 직업을 묻는 말에는 “공무원”이라고 답했다. 그는 충주시 소속 6급 공무원이다. A씨 변호인은 “기록을 검토하며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며 이날 혐의 인정 여부와 관련한 의견은 밝히지 않았다. 충주시는 경찰의 수사 개시 통보를 받고 그의 직위를 해제했다.
  • 현직 경찰관 도박사이트 수사 정보 누설 혐의로 입건

    현직 경찰관 도박사이트 수사 정보 누설 혐의로 입건

    현직 경찰관이 도박사이트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입건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강원 원주경찰서 소속 A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A경위는 올해 초 경찰 수사 대상인 불법 도박사이트 관련자에게 정보를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박사이트 수사 과정에서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A경위가 연루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또 A경위가 수사 정보를 누설한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수사 상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경찰청은 지난달 A경위를 직위해제했다.
  • ‘국방일보 보도 개입’ 채일 국방홍보원장 직위 해제

    ‘국방일보 보도 개입’ 채일 국방홍보원장 직위 해제

    국방부가 직권남용과 폭언 등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가 접수된 채일 국방홍보원장의 직위를 해제했다고 4일 밝혔다. 채 원장은 12·3 계엄 이후 진보 성향 신문 절독 지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한미 정상 간 첫 통화 보도 제한 지시 등의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국방홍보원이 발행하는 국방일보는 최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취임사에서 내란 척결 관련 내용을 삭제했는데 채 원장의 성향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 대통령도 해당 내용을 뺀 것에 대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기강을 잘 잡으셔야 할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국방부는 지난달 24~30일 실시한 감사 결과에 따라 채 원장이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 및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 것 등에 대해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 의결 시까지 그 직위를 해제했다. 형법상 강요죄와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고 볼 여지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했다. 채 원장은 KBS 기자 출신으로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의 공보 특보를 맡았고 2023년 5월 국방홍보원장에 임명됐다.
  • 대통령이 “기강 잡아라” 경고…국방홍보원장 결국

    대통령이 “기강 잡아라” 경고…국방홍보원장 결국

    국방부가 직권남용과 폭언 등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가 접수된 채일 국방홍보원장의 직위를 해제했다고 4일 밝혔다. 채 원장은 12·3 계엄 이후 진보 성향 신문 절독 지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한미 정상 간 첫 통화 보도 제한 지시 등의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국방홍보원이 발행하는 국방일보는 최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취임사에서 내란 척결 관련 내용을 삭제했는데 채 원장의 성향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국방일보가 뺀 대목은 “우리 국방부와 군은 비상계엄의 도구로 소모된 과거와 단절하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데에만 전념하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겠다”, “12·3 불법 계엄으로 우리 군의 군심이 흩어져있다”, “12·3 비상계엄은 우리 군의 존재 이유를 무너뜨리고 국민의 신뢰와 군복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등이다. 이 대통령도 이에 대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국방일보가) 국방부 장관이 한 취임사를 편집해서 내란 언급은 싹 빼버렸다고 한다. 기강을 잘 잡으셔야 할 것 같다”고 경고한 바 있다. 채 원장은 이외에도 직원과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증거가 될 수 있는 대화 내용을 삭제하도록 강요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달 24~30일 실시한 감사 결과에 따라 채 원장이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 및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 것 등에 대해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 의결 시까지 그 직위를 해제했다. 형법상 강요죄와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고 볼 여지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했다. 채 원장은 KBS 기자 출신으로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의 공보 특보를 맡았고 2023년 5월 국방홍보원장에 임명됐다.
  • 男취업준비생에 “시험족보 줄게” 성폭력…서울교통공사 직원 구속송치

    男취업준비생에 “시험족보 줄게” 성폭력…서울교통공사 직원 구속송치

    취업준비생들에게 “시험 족보를 주겠다”는 명목으로 성폭력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제추행, 협박 등의 혐의로 서울교통공사 직원 A(30대)씨를 지난 25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유튜브 등을 통해 알게 된 취업준비생 4명에게 시험 족보와 기출문제를 주겠다며 성적인 폭력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운영하며 취업준비생을 상대로 시험 족보와 기출문제를 주는 대신 개인정보를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속옷만 입은 상태로 무릎을 꿇어라” 등의 요구를 하며 이를 영상통화로 지켜본 것으로 조사됐다. 또 피해자 1명을 자신의 친척 주소지로 유인한 뒤 강제로 신체접촉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3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A씨의 비위행위를 확인해 직위해제 조치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일부 피해자는 비슷한 시기 A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은 모두 남성이며, 취업을 도와준다는 말을 듣고 찾아왔다가 피해를 봤다”고 설명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지난 23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현직 경찰관 미성년자와 성관계 혐의 구속

    현직 경찰관 미성년자와 성관계 혐의 구속

    현직 경찰관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구속됐다. 충북경찰청은 충주경찰서 소속 A경장을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A경장은 지난 26일 충주의 한 모텔에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게 된 10대 B양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지난 27일 A경장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경장을 직위해제하고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만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 ‘노상 방뇨’ 제지하던 행사요원 뺨 때린 과천시 청원경찰 직위해제

    ‘노상 방뇨’ 제지하던 행사요원 뺨 때린 과천시 청원경찰 직위해제

    축제장에서 노상 방뇨를 제지하던 안전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경기 과천시 청원경찰이 직위해제됐다. 과천시는 최근 시 소속 40대 청원경찰 A씨를 직위해제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9시 40분께 과천에서 열린 ‘송크란 코리아 뮤직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안전요원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이 행사장에서 술에 취한 채 노상 방뇨를 하려다가 행사 안전요원이 말리자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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