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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극 가담 1명 구속/구청장 폭행 수사/3명은 사전영장

    ◎서초서 정보과장 직위해제 서울 서초경찰서는 31일 조남호(57)서초구청장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폭행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드러난 8명 가운데 박모씨(48)를 붙잡아 폭행혐의로 긴급 구속하고 김모씨(30·동작구 상도동)등 3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미리 신청했다. 이 가운데 김씨는 지난달 22일 실종자가족 시위 때 경찰 견인차에 불을 지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나머지 적극 가담자 4명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서초경찰서 강폭반 4개반과 서울경찰청 폭력계 3개반 등 65명으로 전반담을 구성,당시 합동위령제에 참석했던 사망자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조구청장 폭행사건과 관련,현장 지휘 책임을 물어 서초경찰서 정보과장 이성규 경정을 직위해제하고 이 경찰서장 강신덕 총경을 감독소홀로 경고 조치했다.또 경비과장 한풍현 경정을 계고 조치했다.
  • 서울지하철 노조 해고자/44명 복직 긍정검토/이 서울부시장

    ◎51억 손배소 철회도 이해찬 서울시 정무 부시장은 8일 지하철공사 노조의 해고자 44명(직위해제 8명 포함)의 복직요구와 관련해 『우선 지난 해 해고된 근로자들의 복직을 사안에 따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노조의 주장을 상당 부분 수용할 뜻을 비쳤다. 지하철공사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51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서는 『불법 파업 등 노조의 불법 행위를 제약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위법행위 재발방지에 대한 노사간의 신뢰가 형성된다면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이 부시장은 임금인상과 관련,『정부와 서울시·지하철공사 등 3자의 의견을 고려,원만한 협상을 이끌어내도록 하겠다』며 『대화를 통한 해결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런 방침은 『조순 시장이 선거기간에 밝힌 공약사항』이라며 사견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노사문제 해결의 권한은 지하철공사에 있는 만큼 협상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지하철공사의 노조는 이 부시장이 지적한 신뢰 회복 등 위법행위 재발방지와 관련,『앞으로 3년간 무쟁의 선언 등 복직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철회에 상응하는 쟁의행위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크게 환영했다.또 지난해 파업으로 해고되거나 직위해제된 근로자는 모두 44명이며 8명은 직위해제 상태라고 말했다.
  • 뉴질랜드외무 내한

    돈 맥키논 뉴질랜드 부수상 겸 외무장관이 이틀간 우리나라를 방문하기 위해 4일 하오 내한했다. 맥키논 장관은 5일 상오 공노명 외무장관과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양국간 정치,경제 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양국 외무장관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운용과 북한에 대한 중유제공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 양국 외무장관은 이와함께 대외비 전문의 변조,유출 혐의로 직위해제된 최승진 전뉴질랜드 한국대사관 통신행정관 겸 부영사의 강제퇴거 조치와 난민지위부여 신청 등 최씨의 신병처리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맥키논 장관은 5일 김영삼 대통령을 예방하고,나웅배 부총리와도 면담한 뒤 이한한다.
  • 「문서변조」 최씨 귀국 안하려 안간힘/「난민지위」 부여신청 언저리

    ◎뉴질랜드선 이미 퇴거령 항소 제기/당국결정 30∼40일 소요… 소환 불투명 「지방자치선거 현황보고」지시 외무부 전문의 변조·유출 사건이 사건의 본질과는 다른 방향으로 확대될 조짐이다. 전문을 민주당 권노갑 부총재에게 전달한 뉴질랜드 대사관의 최승진 전 외신관은 당초의 「양심적인 비리폭로자」 모습에서 벗어나 귀국을 거부한채 3일 뉴질랜드 정부에 난민지위 부여신청을 했다.귀국해 진상을 밝히기보다 귀국후 「박해」가 예상된다는 「어거지」이유를 내세워 정치적 망명을 신청,어떻게 해서든 현지에 머물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외무부는 그가 민주당 동교동측에 전화를 걸어 『외무부가 이재춘 1차관보를 뉴질랜드에 몰래 보내 「귀국해서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이 변조를 지시했다고 얘기하기만 하면 아무 문제를 삼지 않을뿐 아니라 복직과 특진을 시켜 주겠다」고 회유했다』면서 정부와 민주당을 「이간」시키는 「술수」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최씨는 적어도 두달 안에는 귀국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최씨는 3일 뉴질랜드가 선임해준 로저 챔버스 변호사를 통해 난민지위를 부여해달라고 신청했다.또 로저 맥스웰 뉴질랜드 이민장관은 이를 검토중이라고 발표했다.검토에는 대체로 30∼40일 걸린다고 관계자들은 밝히고 있다.정부는 최씨의 경우 뉴질랜드 당국이 난민 지위를 부여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는 별개로 뉴질랜드 정부는 이날 상오 최씨에게 강제퇴거 명령을 내렸다.최씨가 직위해제를 당하고,귀국명령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이재춘 차관보가 지난달 28일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으로 날아가 교섭한 결과이기도 하다.그러나 최씨는 뉴질랜드 정부의 퇴거명령에 대해 법원에 항소를 제기했으며 법원의 판결에는 평균 두달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 기간중 난민지위를 얻어 뉴질랜드에 계속 머물겠다는 것이 최씨의 계산인 것이다. 따라서 최씨가 뉴질랜드를 떠나는 시기는 강제퇴거가 법원에서 확정되고,뉴질랜드 정부가 최씨의 난민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최종 결정하는 시점이 된다.양국 정부간 교섭에 따라 시기가 다소 달라질 수는 있지만 1년 이상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측 설명이다. 현재 최씨는 웰링턴을 떠나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 근교에 머무르고 있다.뉴질랜드 경찰은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급파된 이차관보와 면담을 시키기 위해 최씨의 신병을 확보했었다.이날 하오 최씨는 뉴질랜드 외무성 의전장과 경찰관계자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차관보,한현 외무부 외신1과장과 1시간30분과 30분 두차례에 걸쳐 면담했다.또 뉴질랜드 당국자들과의 합동면담 중간에 30분간 이차관보와 단독 면담을 하기도 했으나 귀국 설득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뉴질랜드 경찰 당국은 면담이 끝난뒤 최씨 변호인측의 보석요청에 따라 다시 최씨를 풀어준뒤 소재파악만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3일 저녁 남궁진·임채정 의원과 이상수 변호사를 뉴질랜드로 급파,최씨를 직접 만나 조사키로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남궁진 의원은 출국에 앞서 『이번 방문에서는 외무부가 최외신관에게 문서변조를 지시한 증빙자료를 입수하는데 중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남궁 의원은 또 최씨가 2일 저녁 8시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에게 전화를 걸어와 『외무부의 이차관보가 뉴질랜드로 나를 찾아와 「김이사장이 (문서변조주장을) 시켰다고 해라.그러면 김영삼대통령을 만날 것이고 높은 자리로 특진도 될 것」이라며 2시간동안 회유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최씨는 통화에서 『안기부 요원들이 납치하려 하고 있다』며 『나를 위해 범국민운동을 펴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김이사장은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으니 양심대로 떳떳이 살라』고 말했다고 남궁의원이 덧붙였다. ○…외무부 유광석 대변인은 『이차관보가 회유했다』는 최씨의 주장을 남궁진 의원이 발표한데 대해 『공당이 이같이 무책임한 주장을 할 수 있느냐』면서 『더 이상 최씨에게 놀아나 국민을 우롱하는 행태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유대변인은 『30일 이차관보가 뉴질랜드 외무성,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합동면담 중간에 따로 최씨와 30분간 만났으나,「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면 남자답게 귀국해 조사를 받으라」는 설득을 했을뿐』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날 민주당이 진상조사단을 뉴질랜드에 파견한다는 소식을 접한뒤 『전문변조 혐의를 받고 있는 최씨를 만나면 검찰의 송환절차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다』며 파견중단을 민주당측에 요구했다.검찰은 이변호사같은 법률전문가와 사건의 한쪽 당사자인 남궁의원등이 검찰수사에 앞서 일방적으로 최씨를 만나게 되면,불리한 정황에 대해 사전에 「입을 맞추는 등」 검찰수사에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검찰이 조사할 예정인 사람을 민주당이 먼저 면담조사한다는 것은 진상를 제대로 밝히는데 현저한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그 의도에 대해 공연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 검찰 “최씨가 변조했을것”/외무부에 송환요청… 가족2명 출금

    ◎권 의원에 내일까지 출두 요구 외무부 공문서 변조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1부(황성진부장검사)는 26일 문제의 전문은 외무부에서 변조하거나 변조지시를 내린 사실이 없으며 지방자치제선거 연기와 관련한 공문을 발송한 일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문제의 전문을 유출한 주뉴질랜드 대사관 외신관 최승진씨(51)가 전문을 변조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최씨의 신병확보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외무부에 최씨의 송환을 요청하는 한편 최씨의 부인 오모씨(40)등 가족 2명을 출국금지조치하고 오는 28일까지 검찰에 나와 조사에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검찰은 그러나 최씨의 국내 송환이 어려울 것에 대비,공문서변조및 행사등 혐의로 미리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뉴질랜드나 최씨가 가려고 하는 캐나다 당국과 협조해 최씨의 신병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문제의 전문은 최씨가 민주당 부총재 권로갑의원에게 전달한 뒤 권부총재가 다시 이를 언론사에건네는 과정에서 변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변조경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특히 『외무부의 전문과 33개 해외공관으로부터 받은 전문등을 검토한 결과 문제의 전문이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보낸 전문과 문단나누기·문장기호등 문서 형식이 일치되는 점으로 보아 뉴질랜드 대사관내에서 변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와 관련,권의원이 29일까지 검찰에 나와 문제의 전문을 입수한 경위등에 대해 진술할 것을 다시 요청했다. 한편 김도언 검찰총장은 이날 서울지검으로부터 중간수사결과를 보고받고 『검찰은 최승진 외신관의 신병을 빨리 확보하고 관련자 모두를 소환해 변조공문이 민주당 권로갑의원에게 전달된 경위와 공범자·범행동기등 사건 전말을 한점 의혹없이 밝히라』고 서울지검에 지시했다. 김총장은 『이번 사건은 국가기관의 공신력을 근본적으로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지방선거 실시 직전에 공개돼 심각한 사회적혼란을 초래했다』고 지적하고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변조행위자와 배후관련자등 범법행위자를 엄단함으로써 앞으로 국가문서가 변조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풍토를 근절하라』고 강조했다. ◎최 외신관,가 도피 시도/외무부,직위 해제/87년엔 서류변조 유죄판결 「지자제 현황 보고」지시 외교문서를 변조,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뉴질랜드 대사관의 최승진 통신행정관 겸 부영사가 캐나다로의 도피를 시도했다가 실패했다고 외무부가 26일 밝혔다. 외무부는 이에 따라 이날자로 최씨를 (귀국)명령불복종 및 근무지 이탈등의 사유로 직위해제했다. 외무부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상오 웰링턴 소재 캐나다 대사관을 방문,장기체류 비자를 신청했으나,외교관의 장기체류 신청을 수상하게 여긴 캐나다측이 한국대사관에 연락해와 정부가 비자를 발급해주지 말도록 조치했다는 것이다. 우리대사관은 또 최씨가 비자를 신청하면서 맡긴 여권을 캐나다대사관으로 부터 넘겨받아 압수조치 했다. 캐나다는 한국과 비자면제협약을 맺었지만 6개월이상 체류시 비자를 받도록 하고 있다. 한편 외무부는 최씨가 지난 78년부터 80년까지 태국대사관에서 근무하면서 공관장,직원들과 알력을 보인데다 외교행낭을 사적으로 이용하는등 물의를 빚어 81년 숙정됐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또 최씨가 지난 87년 호주이민을 가려고 사촌형 최모씨의 서울공대 졸업증명서를 자신의 것으로 명의를 변조한 혐의로 기소돼 같은해 5월29일 서울지법 남부지원에서 징역1년,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다고 밝혔다.
  • 구청장 직위해제/부산진구

    김용태 내무부장관은 16일 지방선거 후보자 연설회 개최 동향보고서 작성과 관련,부산 부산진구 임정열(직무대리) 구청장을 직위 해제하고 후임에 정사용 수영구 부청장을 임명했다.
  • 수성구(기초장 격전지)

    ◎민자·무소속 한치 양보없는 각축전 대구의 신정치 1번지 수성구는 구청장 출신 2명과 시 의원 1명이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다. 민자당 정낙순 후보(59)와 무소속 김규택 후보(59)는 각각 34년과 32년간 대구에서만 공직 생활을 한 전직 수성구청장이다. 직전 구청장인 정후보는 청렴성과 성실성을 앞세워 지역 발전에 최적임자라고 자부한다.대구 최대 학맥의 하나인 대구상고 동문들의 지원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나 동문인 무소속 정병국 후보(50)의 출마가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 듯. 무소속 김 후보는 경북고와 경북대 정치과 동문,1천2백여 가구의 경주 출신 주민,1천여가구의 안동 김씨 문중의 지지에 기대를 걸고 있다.30년간 수성구에서만 살아 지역구에 대해 그 어느 후보보다 밝다는 것이 강점이다. 수성구청장 재직때 각종 숙원사업 추진과 민원 해결로 주민들에게 인기를 얻은 것이 표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의원 출신인 무소속 이원형후보는 1만3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지난 시의원 출마 때부터 관리해 온 사조직 3백명 등 다른후보보다 월등한 조직력에 승부를 걸고 있다. 직간접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20여개의 학교육성회,사회단체와 대구중학교,ROTC 동문회와 지역구인 5만5천명의 범어 4동,만촌 1·2·3·4동 주민들의 지지로 가장 앞선 주자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수성구에서 경영하는 호텔과 박철언씨의 지원이 유권자들에게 어떻게 비치는가가 변수다. 무소속 정후보는 대구지역 사회연구소장,나라모임과 경실련,수성로터리클럽 초대 회장 등 다양한 경력이 무기다. ◎달서구/출마 5명 모두 무소속… 팽팽한 접전(기초장 격전지) 유권자 30만7천명으로 대구 최대의 선거구다.신개발지인데다 최근의 가스폭발 사고로 한 치 앞을 점칠 수 없는 접전 지역이다. 당초 민자당 공천에 장긍표대구시 정책보좌관(60),정상록 시의원(65),우정택 시의원(61),조용길 월배지역 발전협의회장(58) 등 4명이 신청했으나 가스사고 이후 장보좌관이 출마를 포기했고 신청자간 우열도 가리기 어려워 당이 무공천 지역으로 선언. 황대현전 달서구청장(58),정 시의원,우 시의원,김대희 경일토건 회장(42),조월배 지역발전협의회장 등 5명이 모두 무소속. 일찌감치 무소속을 선언한 황전 구청장이 9급 공무원으로 출발,동구청장과 북구청장 등을 거친 입지전적 경력과 풍부한 행정경험을 내세우며 발빠른 행마를 보이고 있다.가스사고 직전 구청장인데다 두번의 직위해제가 다소의 부담이라는 지적. 가야기독병원 이사장인 정의원은 15년 전부터 의술을 베풀어 지명도가 높고 기독교 조직의 뒷받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 우 의원은 월배지역 6백여가구 집성촌을 이루는 단양 우씨 문중의 지지를 기반으로 크고 작은 모임에 꾸준히 참석,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23년간 삼일야간학교를 운영해온 김후보는 유일한 40대라는 참신성을 내세우며 아파트단지와 부녀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그는 『행정도 서비스』라며 『전문 경영인인 자신이 최적임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 후보는 17개 동의 청장년 모임인 월배애향 협의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지역 구의원 출마자 상당수와도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 갑작스런 가스사고가 변수로 작용해 막판까지 우열을 점칠 수 없다는 것이 각 후보들의 분석이다.
  • 근무중 음주 촬영 격분/경관,주민 집단폭행

    【대구=한찬규 기자】 경북경찰청은 19일 영천경찰서 역전파출소 김성용 순경(30) 등 경찰관 6명과 김희만 소장 등 7명을 직위해제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순경 등은 지난 18일 상오 3시30분 경북 영천시 완산동 호수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카메라로 현장 사진을 찍던 인근 다른 술집주인 김모씨(47)를 집단 폭행했다.
  • 기강해이/지방공직자 102명 중징계/정실인사·민원 부당처리

    ◎내무부 감찰/사무관이상 고위직이 47명 오는 6월선거를 앞두고 정실인사 등으로 공직기강을 해이시킨 지방 공직자 1백2명이 직위해제되는 등 중징계를 받게 됐다. 이들 가운데에는 모 광역시 이사관(2급) 1명을 비롯 현직 군수 2명 등 서기관(4급) 9명,사무관(5급) 37명 등 고위공직자가 47명이 포함되어 있다. 내무부는 지난 2월21일부터 3월15일까지 일선 시·도를 비롯 시·군·구 및 각 사업소 등 1백41개 지방기관을 대상으로 감찰활동을 벌여 모두 1백21건의 공직기강 해이사례와 관련자 3백30명을 적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들 적발사례중 불법건축물 지도·단속소홀 등 규제·단속업무태만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복무기강해이 29건 ▲인·허가 등 각종 민원 불법·부당처리 19건 ▲정실인사,대통령지시사항 불이행 등 10건 ▲산불예방 등 예방행정 소홀 5건 등 순이었다. 내무부는 이 가운데 특히 좌고우면(좌고우면),봐주기식 행정,단체장 출마예상자를 중심으로 편가르기조장 등 6월선거와 관련된 35건의 주요사안 관련자 1백2명은 엄중 문책토록 일선 시·도에 지시했다. 그러나 사안이 경미한 86건의 2백28명에 대해서는 경고,주의 등 경징계토록 했다. 엄중문책 대상자 1백2명가운데 8명은 직위해제,7명은 좌천시키도록 했으며 80명은 자치단체별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토록 했다.징계내용별 직급을 보면 직위해제 대상자 8명은 이사관과 서기관 각 1명,사무관 5명,주사(6급)이하 1명 등으로 되어 있다.인사조치 대상자 7명은 서기관 2명,사무관 4명,주사급이하 1명 등이다. 내무부 관계자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해이되기 쉬운 지방공직기강을 추스리기 위해 이번 감찰결과에서 적발된 공직자는 평상시보다 무겁게 문책키로 했다』고 말했다.
  • 우크라군의 크림공 파병대응/자치공 의회,비상회의 소집

    【심페로폴(우크라이나공 AFP 연합】 우크라이나 의회가 우크라이나내 자치 공화국인 크림공화국의 헌법과 대통령직 철폐를 결정한 가운데 크림공 의회는 18일 이같은 일련의 헌정 위기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회의를 소집했다. 세르게이 체코프 크림공 의회 의장이 소집한 이번 비상회의에는 유리 메시코프 크림공 대통령이 참석하고 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전했다. 메시코프 대통령은 이번 비상 의회에 참석함으로써 우크라이나의 직위해제 조치에 맞서 자신이 아직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려 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크림공 당국은 17일밤 우크라이나 내무부 소속 보안군이 크림 의회 건물을 포위했으나 18일 모두 철수했다고 밝혔으나 확인되지 않았다. 알렉산더 스파코프 크림공 대통령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당국이 메시코프 대통령과 체코프 의회 의장간의 전화선을 끊는등 탄압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 경무국장 구홍일씨/기획관리관 김대원씨/경찰청 인사

    정부는 17일 경관 승진시험 답안유출사건과 관련,관리책임을 지고 직위해제된 황용하 경무국장 후임에 구홍일 본청 기획관리관을,기획관리관에는 김대원 경비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후임 경비국장에는 김재희 경비심의관이 직무대행으로 임명됐다. 정부는 또 경기청 제2차장 직무대행 이병곤 총경을 경무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 경위 시험 답안도 유출/구속 경사/쪽지에 적어 빼내

    ◎넘겨 받은 두 경찰관 구속 경찰 승진시험문제 정답 유출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4일 지난 2월26일 실시된 경감승진시험답안을 빼돌린 본청 교육과 김대원(42·구속중)경사가 같은 날 치러진 경위승진시험의 정답과 문제도 유출시킨 사실을 확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경위승진시험의 1차 객관식시험 1백문항의 정답과 2차 주관식시험의 문제가 적힌 쪽지를 입수,이 쪽지가 유출된 과정을 집중조사한 결과 구속된 김경위로부터 경위승진시험정답과 주관식시험문제도 유출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김 경사는 본청 교육과 이수돈(46)경위와 짜고 본청 경리계 직원 이인교(48)경사로부터 1천만원을 받기로 하고 정답 및 문제를 이 경사에게 넘겨줬으며 이 경사는 시험에 합격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날 이 경위와 이 경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무국장 직위 해제 경찰청은 14일 경찰 승진시험문제 유출사건과 관련,경찰청 경무국장 황용하 치안감을 직위해제하고 경찰청 기획관리관 구홍일 치안감이 경무국장을 겸직토록 했다.
  • 중 장관급 7명 부패수사/3명은 이미 직위해제

    【홍콩 연합】 중국은 장관급 7명을 부패 혐의로 『현재 수사중』이라고 부패척결 책임을 맡고 있는 국무원 조경택감사부장이 12일 밝혔다고 홍콩의 영자지 스탠더드와 성도일보가 13일 보도했다. 조경택 부장은 이들 7명의 이름과 직위를 밝히기를 거부하고 수사가 완료되면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부장은 이들중 3명은 이미 직위 해제됐다고 확인했다고 두 신문은 말했다. 이들 7명은 국무원 부장을 비롯,성장·성당위 서기·국무원에 직속된 국가기구나 기업의 책임자들이다. 이와 관련,또 다른 영자지 이스턴 익스프레스는 이날 북경시 당위원회 기관지 북경일보 12일자를 인용,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는 홍콩식의 독립적인 반부패기구 설치가 중국에서 제안됐다고 보도했다.
  • 파출소장 직위해제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은 6일 여국교생 김모양(12) 윤락강요사건과 관련,파면된 박세훈 경장(39)이 소속된 부산 북부경찰서 모라파출소 소장 김기문 경위(41)와 속칭 「포푸라마치」 금호장을 관할하는 감전 2파출소 소장 장수재 경위(54)를 직원 감독소홀 및 직무태만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했다.
  • 경기지사 이해재씨/「동향조사」 관련 내무국장 등 2명 해직

    내무부는 18일 경기도의 지방선거 출마예상자 동향 파악과 관련,물의를 빚은 김용선 경기도지사를 해임하고 후임에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재단 상임이사 이해재씨(59)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신임지사는 경기도 이천출신으로 지난 61년 6급으로 내무공무원에 특채된 이후 감사관,민방위국장,부천·성남시장,인천시 부시장,경기도 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사건과 관련,진용관 경기도 내무국장과 이상복 지방과장을 각각 직위해제 했다. ◎이해재 경기도지사/주사로 출발… 「명강사」 주사로 특채돼 지방행정의 수장인 도백에 오른 실무형 정통내무관료. 일단 챙긴 업무는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저돌적인 추진력이 강점이라는 평.영어와 일어에 능통하고 달변이어서 공무원들의 교육특강에 많이 초청돼 「명강사」라는 별호도 얻고 있다. 특히 일선 기관장시절 의도적으로 부하 직원들과의 접촉기회를 만들어 하의상달의 통로로 활용하기도 했다.
  • 성폭행 경관 둘 파면/금정서장 직위 해제

    한편 경찰청은 이날 이와 관련 금정경찰서 서2동 파출소 김진열 경장과 최성호 순경을 파면했다. 경찰청은 또 지휘책임을 물어 김용규 금정경찰서장을 직위해제하고 김영철 경찰청 경비과장을 발령했다.이밖에도 지휘감독책임을 물어 서2동 김영택 파출소장을 직위해제하고 하진태 금정경찰서 방범과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 동북아 경제포럼/16일부터 일본서/두만강 개발 논의

    【도쿄 교도 연합】 제5차 동북아 경제포럼이 한국과 일본·중국·미국·러시아및 국제기구 대표 1백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6,17일 이틀동안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다. 포럼 조직위는 이번 회의에서 총 3백억달러를 투입,북한­러시아 접경지대인 두만강 분지의 개발사업을 추진하자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91년 제의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북한이 핵개발 계획을 동결키로 합의하고 미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부분 해제한 뒤에 이뤄지는 것이어서 두만강 분지 개발사업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기대되고 있다. 포럼 조직위는 또 유엔개발계획 사업의 재정을 지원하고 민간부문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이른바 동북아은행을 설립하자는 제안도 의제에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 옐친,국방차관 2명 해임/체첸작전 반대·부패혐의 문책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9일 국방차관 2명을 해임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포고령에서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은 채 체첸 군사작전에 반대했던 게오르기 콘드라티예프 대장과 부패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마트베이 불라코프 대장을 차관직에서 직위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콘드라티예프 차관은 정규군이 러시아 국내에서 무력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해온 몇몇 고위 장성들중의 한명이다.
  • 자치단체장 판공비 감사/「장선거」 대비 유용못하게

    ◎내무부/부당사용 드러나면 직위해제 내무부는 9일 일선 자치단체장들이 판공비를 업무와 관계없이 방만하게 운영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올 1년동안 자치단체의 판공비 집행내역을 정밀 감사해 예산 낭비 관행을 근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방침은 오는 6월 지방자치시대 개막에 맞춰 민선 자치단체장들의 판공비 유용 및 낭비를 예방하는 한편 현직 자치단체장들 가운데 출마를 위해 판공비를 유용할 가능성 등을 봉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내무부는 현직 자치단체장들 가운데 판공비 부당사용 등 비위가 드러날 경우 직위해제 등 중징계할 방침이다. 내무부는 이번 감사를 통해 단체장들의 판공비 지출 결의서 내역과 첨부 영수증을 중점 점검,백지 간이세금계산서를 이용한 허위 지출결의서 작성등 판공비 유용사례를 색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내무부는 업무추진비로 물품을 구입해 직원들에게 분배하거나 호텔 나이트클럽 등 사치스런 곳에서 분수에 넘치는 접대를 하는 등 예산을 부당하게 쓰거나 낭비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자들을문책키로 했다. 업무추진비 및 활동비 등을 명목으로 지급되는 자치단체장들의 판공비는 서울시장이 연간 3억2천7백만원,부산시장 1억8천7백만원,광역시장 및 도지사가 1억3천만∼1억6천8백만원이며 시장·군수·구청장은 2천6백만∼8천7백만원 수준이다.
  • 비리 공무원 무더기 복직 우려/형사기소자 직위해제조항 삭제로

    ◎인천·부천세도 항소 잇따를듯 【인천=김학준기자】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공무원을 반드시 직위 해제토록 한 국가공무원법의 직위해제 조항이 삭제되면서 기소된 각종 비리 공무원들이 복직되고 있다. 13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27일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도 긴급조치를 취하지 않아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같은해 10월 17일 직위해제된 뒤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 선고를 받은 인천 부평경찰서 이상섭경장(35)과 김호길 순경(35)을 지난 11일자로 인천 서부경찰서로 복직 발령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2일 공무원 사회에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무원의 신분보장 및 권익옹호를 위한다는 차원에서 국가공무원법중 제 73조2항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는 직위를 부여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을 삭제했다. 이에따라 세금횡령 사건으로 기소돼 직위해제됐던 인천과 부천시 공무원 1백10여명도 항소 또는 상고할 경우 상당수 복직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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