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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진 국감서 “변종 SSM 진출 중단”

    정용진 국감서 “변종 SSM 진출 중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일 국회에서 ‘변종 SSM(기업형 슈퍼마켓)’ 의혹을 받는 상품공급점에 대해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의 발언에 놀란 신세계그룹은 즉각 “사업 자체를 접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새누리당 이강후 의원으로부터 “최근 이마트가 변종 SSM으로 사업을 확장해 골목상권이 도산할 처지에 놓였다”는 지적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정 부회장은 “상품공급점 사업이 이렇게 사회적 문제로 불거질 줄은 몰랐다”며 “추가 출점을 중단하고 (기존 점포도)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즉시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신세계그룹은 보도자료를 내고 “동네 슈퍼마켓 등에 대한 물품 공급을 의미하는 상품공급업은 계속 하되 이마트로 오해할 수 있는 간판 부착, 유니폼 및 POS 지원, 경영지도를 대행해주는 변종 SSM 사업을 일절 진행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해명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상품공급점’은 일반적인 직영점이나 가맹점과 달리 점포 운영과 수익을 모두 개인사업주가 가져가지만, 간판을 ‘아마트 에브리데이’로 내걸고 이마트 유니폼 등을 직원들에게 지급해 ‘변종 SSM’이라는 의혹을 받아왔다. 신세계의 해명은 그동안 상품공급점이 변종 SSM이었음을 뒤늦게 인정한 격이다. 지난달 15일 국정감사에서 허인철 이마트 대표가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직원 교육을 잘못시킨 제 책임이 크다. 철저히 관리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진심어린 사죄를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골목상권 침해 논란 2라운드] “사적계약 규제방법 없다” 지자체 속수무책

    지방자치단체는 상품 공급점 운영이 점주와 기업 간에 이뤄지는 사적 계약인 만큼 실태파악은 물론 이들을 규제할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4일 “시내에 이마트 상품 공급점 10곳과 롯데슈퍼 공급점 2곳 등 모두 12곳이 영업을 하고 있으나 규제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소상인살리기 전국네트워크,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상품공급점을 변종 SSM으로 규정하고 골목상권 보호차원에서 대책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남 의원(정의당) 등 10명은 지난달 16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발의,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심의, 계류 중이다. 개정안은 상품공급점을 유통법에서 규제하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이다. 상품공급점은 대형 유통기업이 상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상품 발주 및 대금결제, 판매방법, 매장운영 등에 실질적 경영지도를 수행하는 점포로 정의했다. 민주당도 이 같은 변종 SSM을 ‘준대규모 점포’ 범위 안에 포함시켜 대형마트의 가맹점이나 직영점처럼 각종 규제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할 방침이다. 이와는 별도로 중소상인살리기 광주네트워크는 최근 ‘상품공급점’이 실제로는 가맹점과 똑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공정위에 진정서를 냈다. 현재 상품공급점 점주들은 보통 대형 유통업체와 월 2000만~3000만원의 매출을 목표 삼아 계약하고 있다. 이 같은 매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연회비’ 면제 제외 등의 패널티가 뒤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재 광주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대기업이 ‘상품 공급점’을 통해 골목 상권에 변칙적으로 진출하면서 지역 도매물류 회사와 자생적 소규모 상점들이 문을 닫고 있다”며 “관련법 개정안이 이번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전국 중소상인들과 연대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미 광주시의원은 “사업자등록증에 명시된 상호가 아닌 대기업 브랜드를 편법으로 달아 영업에 활용하는 것은 ‘옥외광고물 관리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추석선물세트] 홍삼 쓴맛 질색인 딸을 위하여 ‘활기세트’

    [추석선물세트] 홍삼 쓴맛 질색인 딸을 위하여 ‘활기세트’

    한국인삼공사는 추석을 맞아 정관장 제품 구매 시 다양한 가격 혜택을 주는 추석 프로모션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사를 이달 18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연휴가 길어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행사 초기 구매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했다. 인삼공사의 추석 프로모션은 전국 정관장 로드숍(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의 혜택을 준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20만원당 1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5일까지 ‘홍삼톤골드’, ‘화애락퀸’ 등 정관장 대표 선물 제품 10종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포인트 1만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선물 수요가 가장 많은 5만원대에서 15만원대 중·저가 선물세트를 강화했고 15만원 이상의 고가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다양한 종류의 정관장 홍삼차를 맛볼 수 있는 ‘다연세트’(5만 3000원)와 기존 홍삼농축액의 쓴맛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제품인 ‘활기세트’(5만 7000원)는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형 선물세트다. 활기력과 활기단으로 구성된다. 봉밀절편과 활기력으로 구성된 ‘수연세트’(7만원)와 홍삼톤 마일드와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보윤세트’(8만 5000원) 등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도 높은 인기를 끌었던 대표 상품. 홍삼톤F, 봉밀절편홍삼으로 구성된 ‘여홍세트’(10만 5000원)는 간편한 포장과 섭취 방법으로 휴대하기 편리한 제품을 모아놓아 실용적이다.
  • 새로 뜨는 명동맛집, 스시웨이 명동 직영점

    새로 뜨는 명동맛집, 스시웨이 명동 직영점

    기업체의 본사들이 대거 포진한 명동, 오늘은 어떤 메뉴로 한 끼 점심을 해결할까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배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독 많은 이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업소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27일 문을 연 초밥전문점 명동맛집 스시웨이 명동점이 바로 그곳이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명동을 찾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비결은 다름 아닌 ‘최상의 재료가 곧 최고의 음식’이라는 경영 철학에 있다. 명동스시웨이는 여느 초밥집과는 달리 냉동 생선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싱싱한 활어만이 초밥의 풍미를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도미, 농어, 방어, 광어, 참다랑어, 오도로, 연어, 참소라, 육사시미 등 주요 식자재는 반드시 제철 재료, 당일 사용이라는 원칙을 엄수하고 있다. 마진을 낮춰 더 많은 고객을 불러 모으겠다는 정직한 셈에서 비롯된 매출전략이다. 스시웨이 명동직영점의 또 다른 특장점은 고객의 편익을 충족시킬 만한 넓은 주차 공간을 갖췄다는 데 있다. 스시웨이가 입점한 을지로 2가 아르누보센텀 빌딩은 오픈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신축 건물로, 지하 2층부터 지하 5층까지 대규모 주차장이 들어서 있다. 명동에 나갈 때면 마땅한 주차 공간이 없어 인근을 몇 바퀴씩 배회하고 나서야 겨우 적당한 곳에 주차할 수 있었던 경험에 비추면 거의 매머드급의 주차타워 시설이라 할 수 있다. 스시웨이 명동직영점 관계자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 특성상 외국인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 초밥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일본 관광객이 ‘오이시’와 ‘베스토’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면 자긍심이 넘친다”며 “명동스시웨이 초밥은 정통 초밥의 맛과 한국적 정서, 둘 다 놓치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식자재로 명동을 찾는 이면 누구나 꼭 한번쯤 들려야 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동맛집으로 손꼽힐수 있을 정도로 벌써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초밥전문점 스시웨이 명동점의 문의나 예약은 전화(02-3789-3774)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캠핑 열풍 속 한국 소비자는 ‘봉’

    캠핑 열풍 속 한국 소비자는 ‘봉’

    캠핑 열풍 속에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국내외 업체들의 ‘봉’ 노릇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로 캠핑용품 값이 미국, 일본, 호주보다 19~37% 비쌌다. 같은 텐트인데도 일본보다 2배 가까이 비싼 경우도 있었다. 서울YWCA는 8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조사한 ‘캠핑용품 가격과 소비자 인식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브랜드는 스노우피크, 콜맨, 코베아,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블랙야크, 네파, 아이더, 버팔로 등 10개다. 텐트, 타프(그늘막), 침낭, 매트, 스토브(버너), 코펠, 랜턴, 그릴, 의자, 테이블 등 10개 품목 329개 제품을 비교했다. 서울YWCA가 6월 25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한국·미국·호주·일본 4개국에서 공통으로 팔리는 10개 캠핑 제품의 평균 소비자가격을 조사한 결과, 한국 가격이 100이라면 미국은 84, 호주는 74, 일본은 73에 불과했다. 우리나라 가격이 미국보다 19%, 호주보다 35%, 일본보다 37% 각각 비싼 셈이다. 한국과 출시제품이 상당수 같은 일본의 캠핑 제품의 소비자가격을 보면 오프라인 가격은 한국이 일본보다 43%, 온라인 가격은 57% 비쌌다. 일본 브랜드인 스노우피크의 일부 텐트는 국내 평균 소비자가격(148만원)이 일본(77만원)의 두 배에 달했다. 오프라인 매장별 가격 차이도 거의 나지 않았다. 서울YWCA가 직영점, 백화점, 전문점, 제조사 온라인몰, 온라인몰 등 5개 유통채널에서 파는 10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직영점이 가장 비쌌고 이어 백화점·제조사 온라인몰, 전문점, 인터넷몰 순이었다. 서울YWCA 관계자는 “한국의 과시적 소비행태가 사업자들의 고가 마케팅 전략을 부추기고 있다”며 “캠핑 문화에 대한 소비자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소비자종합정보망인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락앤락 동남아 최대 직영점 베트남 로열시티에 오픈

    락앤락 동남아 최대 직영점 베트남 로열시티에 오픈

    락앤락이 베트남에 자사의 동남아지역 매장 가운데 가장 큰 직영점을 열었다. 락앤락은 지난 26일 수도 하노이의 최대 복합쇼핑몰 ‘빈콤 메가몰-로열시티’에 락앤락·에코피아 직영점을 동시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락앤락 로열시티점은 총 면적 719㎡(약 217평)로 동남아 60여개 락앤락 직영점 중 가장 크다. 같은 층에 346㎡(약 105평) 규모의 락앤락 홈 텍스타일 전문 브랜드 ‘에코피아’ 매장도 함께 열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1000원짜리 팔아 매출 1조… 경쟁력은 오직 상품”

    “1000원짜리 팔아 매출 1조… 경쟁력은 오직 상품”

    생활용품을 1000원에 파는 다이소는 경쟁상대가 없다. 업계 2, 3위가 의미 없을 정도로 균일가숍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1997년 1호점을 시작으로 올 7월 현재 국내 점포만 900개를 운영 중이며 연매출 1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박정부(69) 다이소아성산업 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이소의 경쟁력은 첫째도 상품, 둘째도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다이소는 5억 500만개의 상품을 팔아 75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민 1명이 평균 10개의 생활잡화를 다이소에서 산 셈이다. 다이소가 취급하는 상품은 약 3만종. 이 가운데 87%가 1000~2000원짜리다. 워낙 저가인 탓에 이윤은 크지 않다. 다이소의 영업이익률은 평균 1% 안팎으로, 1000원짜리를 팔면 10원이 남는다. 지난해에는 새로 지은 물류센터가 자리를 잡지 못해 각 매장에 물건 공급이 차질을 빚었다. 이 여파로 영업이익률이 0.1%까지 떨어졌다. 그럼에도 박 회장은 물건값을 올릴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는 “다른 회사처럼 원가에 마진을 붙여 가격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가격이 얼마인지 생각하고 결정한다”면서 “낮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포장을 간소화하고 물류비, 인건비 등 경비를 최대한 줄인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사 돈이 들고 나는 건 몰라도 상품만큼은 하나하나 직접 챙긴다”고 할 정도로 상품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1년에 8개월은 해외에 살다시피 하며 직접 물건을 만져보고 들여온다. 그는 “소비자들이 다이소에 오는 건 값이 싸기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품질, 디자인, 기능, 색상 면에서 빠지지 않기 때문에 선택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소 매장이 900개를 넘어섰지만 박 회장은 “여전히 배고프다”며 추가 출점 의사를 밝혔다. 지금까지는 50~100평대의 중소형 매장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200~300평 이상의 대형점포를 늘리는 게 목표다. 그는 “생활용품을 파는 가게는 물건을 가능한 한 많이 배치해 볼거리가 충분해야 매출도 증가할 수 있다”면서 “기존에 있는 작은 매장도 층수를 늘려서 규모를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대료가 비싼 기존 상권에서 벗어나 외곽에 큰 점포를 내 새로운 상권을 발굴하는 전략도 고려하고 있다. 다이소는 올해 초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지난해 8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회장은 “매장이 1개 늘어날 때마다 약 15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해 현재 8000명이 일하고 있다”며 “대부분이 매장에서 일하는 계약직 주부사원인데 본인이 원하면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직영점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아르바이트 1만 5000명 CJ ‘시간제 일자리’ 전환

    CJ그룹이 정부의 고용 정책에 적극 부응해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확산에 나선다. 얼마 전 출산·육아로 일을 그만둔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이은 ‘일자리 창출 제2탄’이다. CJ그룹은 18일 서비스 업종 계열사 CJ푸드빌·CJ CGV·CJ올리브영 직영점 소속 아르바이트 직원 1만 5000여명을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로 전환하고 정규직에 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란 계약 기간이 없는 일종의 무기계약직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시점까지 근무가 가능하다. 또 4대보험, 연차·주휴 수당 등의 법정수당, 퇴직금 등 정규직 사원이 받는 혜택을 지원한다. 장학금을 확대 운영하고,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재직 기간 학자금 대출을 받았을 경우 대출 이자 전액을 지급한다. 복리후생도 강화해 CJ푸드빌은 외식 브랜드 식사 요금 35% 할인, CJ CGV는 영화 무료 관람과 매점 50∼70% 할인, CJ올리브영은 3개월마다 CJ 상품권 제공 등의 혜택을 준다. CJ그룹은 앞으로 직영점 소속 아르바이트 직원에 이어 가맹점 소속 아르바이트 직원에게도 이 같은 혜택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CJ의 발표는 지난 4일 정부가 ‘고용률 70% 로드맵’ 방안을 내놓고 시간제 일자리 강화 방침을 밝힌 데 대한 대기업 차원의 첫 대응이다. 앞서 지난 13일 CJ는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해 5년 동안 5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정규직 직원을 채용한다. 국가시험 관련 관리 등 일반 업무를 담당한다. 모집 인원은 3명이다. 교육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이며,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임용일은 6월 1일부터다. 채용 담당자 (02)2087-8933. ●헌법재판소 기간제근로자(사서)를 채용한다. 도서관 자료 대출·반납 및 사무업무를 담당한다. 채용기간은 1년으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4일까지이며, 이메일(recruit@ccourt.go.kr)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인사관리과 (02)708-3518.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계약직 경력·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각각 토요문화학교와 교육개발팀에서 근무한다. 교육개발팀 지원자는 문화예술분야 사업 기획 및 운영경험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3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전략기획팀 인사담당 (02)6209-5993. ●국립암센터 간호사를 채용한다. 외래주사치료실에서 근무하며 계약기간은 1년 이내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채용 시까지며, 접수는 이메일(insa@ncc.re.kr)로 가능하다. 인사관리팀 (031)920-1966. ●한국세라믹기술원 실험 및 연구보조 인력을 모집한다. 학사 졸업 이상인 자로서 화학·화공·재료(신소재) 분야 전공자 등은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한은 22일까지며,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나노IT소재팀 (02)3282-2478. ●강원발전연구원 연구책임자 업무 보조를 담당할 직원을 채용한다. DMZ 생물권지역 주민 교육과 홍보 사업 등을 맡는다. 지원 서류는 이메일(psyrisi@rig.re.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적합자 채용 시까지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건립추진기획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전시 업무를 보조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14일까지다.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yukonji@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 ●광주과학기술원 상담원을 채용한다. 학생상담 경력개발센터에서 근무한다. 취업 및 진로상담, 심리상담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24일까지며, 이메일(juliar@gist.ac.kr)로 가능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계약직 사원 2명을 모집한다. 각각 푸드뱅크사업부와 나눔사업운영부에서 근무한다. 기부식품제공사업 배분·홍보·행정업무와 기업 지정기탁사업 운영·지원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20일까지며,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jobkncsw@nate.com)로 접수 가능하다. 행정지원부 (02)2077-3909.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예산 편성 및 집행, 대국회·대정부 관련 업무를 맡는다. 경영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9일까지며, 이메일(job@kiep.go.kr)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총무인사팀 (02)3460-1005. ●동원그룹 동원산업, 동원F&B 등 총 8개 계열사에서 일할 대학생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정규대학의 2012년 졸업자나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선발은 서류면접,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6월 말부터 7주간 계열사에서 근무한 뒤 평가 합격자에 한해 채용 면접 기회를 받는다. 지원은 그룹 홈페이지(www.dongwon.com)에서 13일까지 받는다. ●신세계그룹 이마트, 신세계,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면 된다. 인턴십 수료자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신입사원으로 최종 입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접수는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shinsegae.com)에서 할 수 있다. ●효성그룹 영업, 경영지원, 생산·기술직 인턴사원을 뽑는다. 2014년 2월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취득 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인턴십 종료 후 평가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접수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osung.com)에서 받는다. ●이랜드그룹 전략·기획 부문 채용을 전제로 하는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3학년 1학기 이상 재학 및 휴학생이면 학점, 어학,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LG CNS 연구·개발(R&D), 임베디드SW 등 13개 분야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2014년 2월 및 8월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 등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R&D는 석사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lgcns.com) 5월 14일까지 받는다. ●현대오토에버 정보기술(IT), 영업, 재무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로 재무는 상경계열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autoever.com)에서 13일까지 하면 된다. ●NC소프트 경영기획, 게임 개발 등 19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8월 또는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면 할 수 있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NC 플래그십에 선정되어 장학 혜택과 정규직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ncsoft.net)에서 가능하다. ●아이마켓코리아(인터파크그룹) 영업·마케팅, 구매, 사업기획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 토익 기준 62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imk.career.co.kr)에서 하면 된다. ●유니클로(에프알엘코리아) 매장직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우수 인턴사원은 201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 최종면접 기회가 부여된다. 접수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uniqlo.co.kr)에서 받는다. ●삼양식품 연구·개발(R&D), 영업 등 6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인사는 엑셀 엑스퍼트와 파워포인트 자격증 소지자, 영업은 운전면허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지원 부문 이메일로 9일까지 하면 된다. ●오픈타이드코리아 애플리케이션 분석·개선 분야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다.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opentide.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할인 ●삼성전자 31일까지 2013년형 스마트TV 제품을 사면 가격을 할인해 주고 사은품을 제공한다. 75인치 F7200을 구매할 경우 선착순 300명에게 300만원을 깎아준다. 다른 모델도 제품에 따라 최대 150만원 할인해 준다. 65인치·60인치 F8000과 60인치 F7500을 구매하면 29인치 발광다이오드(LED) TV와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게임 바이크’를 증정한다. ●이마트몰(www.emart.com) 8일까지 ‘부모님댁 장봐드리기’ 행사를 열고 어버이날 선물 세트와 생필품 12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부모 집에 상품을 배송하면 200명을 추첨해 꽃과 케이크를 함께 보내는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슈퍼 창립 13주년을 맞아 8∼14일 돼지고기를 시세의 절반 수준에 판매한다. 뒷다리살과 등심은 600g을 3000원에, 삼겹살은 KB카드로 결제 시 100g을 1000원에 제공한다. ●레스모아 5월 한 달간 ‘펠리 패밀리 페스티벌’ 할인 행사를 한다. 레스모아는 이 기간에 전국 매장에서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의 러닝화와 팀버랜드 등의 캐주얼화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유니클로 12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깃 달린 셔츠와 기능성 속옷인 에어리즘 브라톱은 50%, 스포츠웨어인 드라이 티셔츠, 치노 팬츠, 프리미엄 면 티셔츠 등은 30% 할인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소풍용 깔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네이처리퍼블릭 10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50%까지 할인한다. 봄철 피부 관리용 제품과 인기 제품 대부분에 10∼50% 할인율이 적용된다.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 ‘슈퍼 오리진’ CC크림, ‘유브이락 플라워’ 선케어 제품 3종은 반값에 판매한다. ●KGC인삼공사 15일까지 가맹점과 직영점, 농협에서 정관장 제품을 구입하면 15만원당 1만원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 8일까지 화애락퀸, 홍천웅, 홍삼톤 리미티드 등 어버이날 주요 선물 5종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멤버스 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 준다. ●삼광글라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유하스몰(www.uhasmall.com)에서 23일까지 원형 블록 캐니스터 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블록 캐니스터는 같은 형태의 캡 위로 겹쳐 쌓을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견과류·과자·시리얼 등을 담아 두거나 양념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행사 ●삼성전자 ‘컴퓨터 탄생 30주년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128GB(기가바이트) 용량의 아티브 스마트PC 화이트 제품과 인텔 코어 i7 칩을 탑재한 시리즈9 실버 에디션, 페블블루 색상의 시리즈5 울트라 등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다. 이 기간에 시리즈9 실버 에디션을 사면 노트북 가방을, 올인원PC를 사면 잉크젯 프린터를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오는 19일까지 백화점 매장과 일반 대리점 등 서울에 위치한 에이스침대 매장 30여곳에서 싱글 침대를 구매하면 공연 ‘브레멘 음악대’ VIP 티켓을 1인당 2매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13일까지 에이스침대 페이스북(www.facebook.com/acebed.kr)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남기거나 ‘영단어 찾기 굿잠 퀴즈’에 응모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VIP 티켓 100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옥션 ‘제2회 옥션 해외여행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31일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명소나 소개하고 싶은 여행지의 사진과 함께 추천 이유를 3줄 내외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1등(1명)에게는 유럽 항공권, 2등(1명)에게는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캐리어, 3등(1명)에게는 국내 호텔 숙박권이 각각 제공된다. 6월 21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풀무원다논 신제품 아이러브요거트를 자녀의 학교에 선물할 수 있는 ‘우리 아이 반으로 아이러브요거트를 보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세 이상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15일까지 홈페이지(www.iloveyogult.co.kr)에서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자녀의 유치원이나 학교로 제품을 직접 배송해 준다. ●하나투어 24∼26일 열리는 ‘2013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의 관람객 3명에게 세계일주 항공권을 경품으로 준다. 박람회 ‘세계일주 항공권을 잡아라’ 부스를 방문해 입장권을 내고 응모하면 추첨을 실시, 전 세계 194개국으로 떠날 수 있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의 티켓을 1장씩 준다. 홈페이지(www.hits2013.co.kr)에서 여행박람회 초청장을 7777번째 출력하는 관람객 1명에게도 항공권을 준다. ●행남자기 창립 71주년을 맞아 백화점 일부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haengnammall.co.kr)에서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티파니 홈세트(18개들이)와 샤인핑크 홈세트(26개들이)를 30% 저렴한 15만 9000원과 33만원에 각각 판다. 황실실버 칠첩 반상기, 어린이용 트윈버즈 키즈세트 등도 싸게 판매한다. ●비오템 옴므 6월 말까지 사회인 야구단 선수들에게 ‘UV 디펜스 SPF 50’과 ‘얼티밋 BB SPF 50’ 샘플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오템 옴므 홈페이지(www.biothermhomme.co.kr)와 게임원 사이트(www.clubone.kr)에 응모한 팀 가운데 매주 5개 팀을 추첨해 선수 전원에게 샘플 키트를 준다. 교육소식 ●홍릉학당 강연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1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본원에서 ‘제1회 홍릉학당 강연회’를 개최한다. ‘인문과 과학, 예술의 통섭’을 주제로 대학 및 연구소 소속 인문, 과학, 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통섭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홍성욱 고등과학원 펠로가 ‘왜 통섭이 화두인가’라는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하고, 이어 김종회 경희대 교수의 ‘인문학: 창의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사고’, 조인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예술: 끝없는 상상력의 시각적 즐거움’ 강의가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홍릉학당 홈페이지(hongreungschool.tistory.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KIST 창의경영팀 (02)958-6886. ●진로 교육법 연수 프로그램 대성홀딩스는 이달 말까지 유치원·초·중·고교 교사들에게 진로 교육법과 관련 사례를 전하는 원격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드림 스킬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드림 스킬스는 대성홀딩스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진행하는 교원 원격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익선 동아대 경영학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로 지도법, 현장 지도 사례 등 노하우를 전수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사들은 30시간의 직무 연수 학점을 인정받는다. 참가 접수는 사제동행 원격교육연수원 홈페이지(www.education.or.kr)에서 하면 된다. 대성홀딩스 (02)3700-1765.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서울시교육청은 자녀 교육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맞벌이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을 무료로 진행한다. 학부모 30명 이상이 근무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종교 단체 등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으로 나가 자녀와의 소통법, 진로 지도, 자기주도학습법, 학교 폭력 대처법 등 교육 정보를 전한다.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parents.se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미래인재교육과 (02)3999-474. ●정책 연구 과제 연구자 지원 교육부는 9일까지 ‘2013년도 정기 지원 정책 연구 과제 연구자’를 공모한다. 교육부 인사 제도 개선, 교육 국제화 특구 발전 방안,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모델 연구 등 34개 과제 중 적합한 주제를 골라 연구를 진행하면 연구비,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대학 연구자, 국내외 교육 기관 및 학술 기관 연구원이 대상이다. 과제 담당 부서 평가, 교육부 정책연구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대상을 선정한다. 인재직무능력정책과 (02)2100-6342. ●학교 폭력 예방 DVD 교사 원격 연수 사이트를 운영하는 ㈜테크빌닷컴은 학교 폭력 예방 감성 교육 프로그램 DVD를 7일 출시했다. KBS, MBC, EBS와 공동 기획·제작한 것으로 학교 폭력 예방에 효과가 있는 영상물 70편을 담았다. 자기 감정 인식 및 조절, 동기 부여, 타인 감정 이해, 사회적 능력 함양 등 4개 카테고리로 분류된 영상물들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 긍정적 자아 회복 등을 돕는다. 홍영미 한국감성교육연구소 소장과 현직 교사들이 기획 및 지도서 집필에 참여했다. DVD는 티처빌 홈페이지(www.teacherville.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 알뜰폰 업체들 최대 위기

    알뜰폰 업체들 최대 위기

    이동통신 3사가 무제한 음성통화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알뜰폰(MVNO·이동통신재판매) 업체들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5일 타사 가입자와도 무료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신규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 때문에 알뜰폰 업체들은 도매대가(이통사에 지불하는 통신망 이용대가) 인하 없이는 요금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이통 3사의 보조금 과다 지급으로 가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터라, 무제한 요금제까지 겹치면서 그야말로 비상사태다. 알뜰폰 업체들은 무엇보다 도매대가 재산정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박근혜 정부가 가계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알뜰폰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힌 만큼 제도 개선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한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지금의 사업 환경에서는 요금경쟁이 무색하다”며 “도매대가를 내리고 3세대(3G)뿐만 아니라 롱텀에볼루션(LTE) 망도 의무제공 사업자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3G 요금제는 기존 이통사에 비해 저렴하지만 의무제공 망이 아닌 LTE 요금제는 이통사의 요금제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다. 다른 알뜰폰 업체 관계자도 “망내 무료통화를 알뜰폰 업체에도 적용해야 한다”면서 “가령 KT 망을 임대해서 쓰는 알뜰폰 업체의 가입자들끼리 무료통화가 된다면 가입자 확보에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경만 미래창조과학부 통신경쟁정책과장은 “도매대가 인하를 염두에 두고 원가를 분석 중”이라며 “이르면 6월 중 도매대가가 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T 망을 임대해서 서비스하는 업체의 무료통화는 이통사가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뜰폰 업체들은 정부의 제도 개선을 기대하는 한편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가입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은 CJ그룹의 핵심 콘텐츠인 생활·문화 산업을 통신과 결합한 특화 요금제 출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뚜레주르 이용권, CGV영화 쿠폰 제공 등이 대표적이다. 에넥스텔레콤은 판매망 확보에 올인하고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이날 GS25와 GS슈퍼 각각 250곳과 50곳에서 알뜰통신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 군산과 광주, 대구에 직영대리점을 열었다. 연내 100개의 직영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에넥스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주에만 GS25와 GS슈퍼 등 500군데에 입점할 예정”이라며 “결합 상품이나 단말기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세텔레콤의 경우는 주부나 노인 등 데이터 이용량이 적은 가입자를 위한 서비스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올 창업시장 전주콩나물 국밥 ‘단지네’ 등 한식창업 강세

    올 창업시장 전주콩나물 국밥 ‘단지네’ 등 한식창업 강세

    세계 경제 위기로 2013년 창업시장도 침체된 가운데 떡볶이전문점, 분식전문점, 저가커피전문점, 저가컵밥전문점, 저가제과제빵전문점, 저가치킨전문점 등 소자본 창업 아이템에 대한 창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소자본창업아이템은 적은 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지만 트렌드에 민감한 만큼 유행아이템에 속하는 경우가 많아 일시적인 붐이 꺼지면 폐점되기 일쑤다. 따라서 창업 전문가들은 “불황이 장기화될수록 쉽게 끓고 쉽게 식는 냄비 같은 창업아이템은 경계해야 하고, 은은히 끓지만 오래 열기를 품을 수 있는 뚝배기 같은 창업아이템이 더 바람직하다.”고 지적한다. 한식창업 중에서도 전주콩나물국밥과 같은 국밥창업은 베이비부머 세대들에게 가장 익숙한 한식 아이템으로 커피, 제과제빵, 피자, 스파게티보다 더 익숙하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창업 아이템이기도 하다. 이 중에서 전주콩나물국밥전문점 단지네(www.danjine.co.kr)가 지난 2월 서울 연신내점, 방이역점 등을 연달아 오픈하고 새로이 경남지사를 설립하는 등 침체된 창업시장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천연 재료를 오랫동안 우려내어 만들어낸 몸에 좋은 단지네만의 육수를 액상 가공하여 가맹점에 납품하기 때문에 가맹점에서는 손쉽게 따뜻한 콩나물 국밥을 만들 수 있다. 거기다 특수한 비법으로 손질해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린 단지네의 낙지 요리는 콩나물 국밥 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가맹점의 매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 특히 단지네 본사직영점의 경우 20평 남짓의 작은 매장에서도 일매출 330만원의 대박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단지네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다시 드리워지면서 창업열기도 많이 위축된 것이 사실이지만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시니어 창업 열풍이 올해 창업시장을 이끌어 가는 태풍의 눈”이라면서 “단지네는 한식과 친숙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저렴한 창업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 포스코 다문화카페 1호점 개업

    포스코 다문화카페 1호점 개업

    포스코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센터에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다문화카페 ‘카페오아시아’ 1호 직영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카페오아시아는 이윤추구보다 사회공헌에 중점을 둔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설립됐다. 대형 프랜차이즈 전문점들과 경쟁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포스코와 사회적기업 네트워크인 ‘세스넷’이 사업을 지원한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프랜차이즈 빵집 새 점포 내기 어렵다

    프랜차이즈 빵집 새 점포 내기 어렵다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등 프랜차이즈형 빵집들은 앞으로 동네 빵집 500m 내에 신규 점포를 내기가 어려워진다. CJ의 빕스, 롯데리아 등 대기업 브랜드 외식업체의 인수합병(M&A)에도 제한이 생긴다. 놀부, 새마을식당, 본가 등 중견 외식업계에도 규제가 가해진다. 동반성장위원회는 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본회의를 열고 제과점업과 음식점업 등 서비스업 14개 업종, 플라스틱 봉투와 기타 곡물가루(메밀가루) 등 제조업 2개 업종을 포함해 모두 16개 업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해 발표했다. 제과점업의 경우 동반위는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점포 수(가맹점과 직영점) 총량 확장을 3년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프랜차이즈형은 매년 전년도 말 점포 수의 2% 이내에서 가맹점 신설만 허용하되 이전 재출점과 신설 때 인근 중소 제과점과 도보 기준 500m 이내에서 출점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그러나 과도한 임대료 인상 등 이전 재출점이 불가피한 경우는 예외로 했다. 백화점, 호텔, 대형마트 및 기업형슈퍼마켓 내에 있는 인스토어형 빵집은 유통산업발전법 등을 준수해 골목상권의 직접적인 위협 요인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점의 예외를 허용하기로 했다. 대기업은 신규 진입은 물론 M&A나 업종 변경 등으로 인한 진입도 자제하도록 했다. 동반위는 음식점업도 지난해 말 기준 점포 수의 확장 자제 및 진입 자제를 권고했다. 한식, 중식, 일식, 서양식, 기타 외국식, 분식 및 김밥, 그 외 기타 음식점업 등 7개 업종이 해당된다. 매출 200억원 이상, 상시 근로자 수 200명 이상의 중소기업 기본법상 대기업에 해당하는 중견업체(27개)가 포함됐다. 이 밖에 자동판매기 운영업, 자전거 및 기타 운송장비 소매업, 서적 및 잡지류 소매업, 가정용 가스연료 소매업, 중고자동차 판매업, 화초 및 산식물 소매업 등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설 선물 가이드] KGC인삼공사

    [설 선물 가이드]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브랜드는 명절 선물로 늘 각광받는다. 올해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10만원대 중저가 선물세트를 예년보다 확대했다. 정관장 제품 가운데 지난해 설 선물 1위는 농축액이다. 정관장 ‘홍삼정 플러스’(19만 8000원)는 저온공법과 원료 고급화를 통해 사포닌뿐만 아니라 아미노산·아미노당·산성다당체·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유효성분을 최적화하고 홍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홍삼뿌리 중 고급 뿌리삼인 지삼을 혼합해 홍삼근 100%로 만든 ‘홍삼정 리미티드’(11만원), 뿌리삼 중 양삼을 원료로 한 ‘홍삼정 지클래스’(29만원) 등 프리미엄라인도 인기다. 60대 이상 어르신들께 선물한다면 홍삼 100% 제품보다 다양한 식물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이 적당하다. 정관장 ‘홍백작’(18만원)은 6년근 홍삼과 당귀·산수유 등 고품질 식물성 소재를 배합해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인삼공사는 2월 9일까지 전국 정관장 로드숍(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0일까지 설 선물을 미리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GS25 이달 말까지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할인판매한다. 1만원권 상품권은 15% 할인된 8500원, 그루폰과 제휴된 신용카드(롯데·삼성·KB)로 결제하면 20%까지 할인해 준다. GS25에서 상품권 사용 때 제휴 통신사 카드(LG유플러스, KT)로 1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35% 혜택을 받는다. 상품권은 1인당 10개까지 살 수 있다. ●크록스 23~25일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방한화를 50% 할인한다. 크록스는 남아용·여성용 부츠와 털 슬리퍼 등 3가지 제품을 날짜별로 매일 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 크록스는 시즌오프 세일을 실시해 겨울 제품을 30% 할인하고 있다. ●홈플러스 다음 달 6일까지 과일, 생선, 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22개 가격을 지난해보다 평균 26.2% 싸게 판다. 사과와 단감은 최대 38% 낮춘 개당 2480원, 600원에 판매하고 조기는 51.4% 할인해 마리당 3000원에 판매한다. 동태포는 1㎏에 7130원, 황태는 한 마리에 3800원이다. 탕국용과 산적용 소고기는 100g당 각각 3167원, 3000원이며 고사리는 100g당 2300원에 판다. 두부 한 모는 725원, 떡국떡은 100g에 300원으로 반값 수준이다. ●맥도날드 ‘호주 바베큐’ 버거와 스낵랩을 출시해 3월 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호주산 순 소고기 패티에 베이컨과 체다치즈를 곁들인 제품으로 앞서 런던 올림픽 기간에 한정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 다음 달 말까지 가공우유 9종을 1000원에 판다. 정상가에서 400원 할인된 가격이다. 모카라떼와 카푸치노 등 덴마크 가공유(310㎖) 7종과 건국유업 카페네모(300㎖) 2종이 해당된다. ●W몰 24일까지 겨울 의류 등을 싸게 판매하는 ‘겨울상품 마감전’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80%까지 할인 판매하며 ‘나이키 팩토리 아웃렛 창고 대공개’ 행사에서는 나이키 전 품목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학기를 맞아 아디다스, 뉴발란스, 르꼬끄의 가방 각 20개를 2만 9000원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 24일까지 참돔 회, 코다리, 오리백숙 등 겨울철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한마리 참돔회’는 2만 1800원, 코다리는 10마리를 시가보다 32% 인하한 8500원에 선보인다. 오리백숙은 마리당 8500원이다. ●CJ제일제당 다음 달 11일까지 식용유, 부침가루 등 주요 제품 13가지를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식용유와 올리브유 등은 10~20%,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20%, 고추장은 54%, 만두·햇반·조미료 산들애는 30%씩 할인해 준다. 온라인(www.cjthekitchen.co.kr)에서 경품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참기름 세트를 준다. ●초록마을 다음 달 3일까지 ‘제주도 특산물전’을 연다. 감귤, 한라봉, 채소 등 농산물과 옥돔, 은갈치, 무항생제 닭고기와 돼지고기 등 25가지 제주산 특산물을 최대 15% 할인한다. ●KGC인삼공사 설을 앞두고 정관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는 졸업철인 2월 한 달 동안 오랑제리를 이용하는 고객 가운데 졸업생(초등학교 이상)에게 무료 식사권(1인 1매)을 제공한다. 식사권을 받으려면 학생증을 제시해야 하며, 무료식사권은 제공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오랑제리를 재방문해 사용해야 한다. ●한샘몰(www.hanssemmall.com) 집안정리 소품을 990원에 판매하는 ‘990원샵(가칭)’을 상시 운영한다. 일주일마다 상품은 새롭게 교체되며, 매일 990, 3990, 5990, 7990, 9990번째 응모 고객에게는 정상상품을 990원에 파격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990원샵 코너 이름 공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어울리는 이름을 제안한 고객 중 2명을 뽑아 한샘몰 마일리지 5만원을 증정한다. ●삼광유리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아기 모델을 뽑는다. 다음 달 17일까지 커뮤니티 ‘유하스에 담다’(cafe.naver.com/iloveglasslock)에서 접수를 받는다. 만 4세(48개월 미만)의 아기라면 신청 가능하며 카페 게시판에 1장 이상의 사진과 간단한 사진 소개글, 아기 월령 등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아기 모델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얌얌 제품과 함께 일동후디스, 매일 유업의 유아용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22일 발표. ●옥소 굿그립 새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 참여 고객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새달 2일까지 공식 쇼핑몰인 옥소몰(www.oxomall.com)과 블로그 옥소하우스(www.oxohous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새달 4일 발표. 요리 교실은 2월 14일 CJ제일제당센터 1층에 위치한 백설요리원에서 열리며, 참가자에게 옥소 굿그립 제품을 증정한다. ●카페네스카페(www.cafenescafe.co.kr) 이달부터 매월 2회 홍익대 직영점 4층 ‘카페네스카페 아카데미’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체계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연혁, 상권별 입지 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개인별 맞춤 형태로 전달한다. 설명회는 매월 2·4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사전 예약 필수. 참가 신청은 본사 전화(02-525-0020)로 하면 된다. ●쟈뎅(www.jardin.co.kr)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홈스타일 까페모리 2+1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스타일 까페모리 카라멜향 카푸치노(10개입)’ 2박스와 ‘홈스타일 까페모리 프렌치바닐라향 카푸치노(10개입)’ 1박스를 묶어 약 20% 이상 할인된 4990원에 판매 중이다. 행사는 제품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다하누촌(www.dahanoo.com) 한우를 파격특가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27일까지 경기 김포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 진행한다. 등심, 안심, 채끝, 차돌박이가 100g을 기준으로 2980원부터 판매되며 국내산 삼겹살과 오겹살은 각각 1200원부터 판매한다. ●유피스 수유용품전문브랜드 유피스는 다음 달 4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베이비페어에서 방문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www.upisbaby-mainevent.co.kr/main.asp)를 카페 혹은 블로그로 스크랩하거나 페이스북 ‘좋아요’,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폴프랭크 스타터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일회용 턱받이와 수유 패드를 제공한다. ●쿠팡 소셜커머스 쿠팡은 다음 달 5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연다. 1만원대 미만·1만원대·2만원대 등 가격대별로 분류돼 있다. 1만원 미만으로 ‘참존 클렌징크림 세트’ 6900원, ‘아모레퍼시픽 고운 2호세트’ 8500원이다. ‘동원 참치선물세트(2만 3500원)’ 구매 때 상품 1개당 2000원이 적립된다.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방문고객에게 영광굴비, 한우·과일세트 등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광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마켓(www.gmarket.co.kr) 다음 달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마다 식품, 생필품, 뷰티용품 등 설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마켓 모바일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 한 개를 사면 상품 하나를 덤으로 주는 ‘1+1’ 모바일 전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이면 최대 5000원 할인받는 1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도 받을 수 있다. 구인·구직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주력산업분야 전문위원(계약직) 2명(경력·4급)을 공모한다. R&D 전략 수립과 예산 심의, 신규 정책 어젠다 발굴과 대형선도 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박사 학위 취득자 및 학사학위 취득 후 관련 분야 7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이메일(ebkim@osp.go.kr)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채용담당자(02-6009-8735). ●대한주택보증 홍보전문가(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계약기간 1년(연장 가능). 홍보관련 업무 5년 이상 종사자, 영상물 제작·편집 등 가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일까지다. 이메일(gwhong@khgc.co.kr)로 접수한다. 홍보비서실(02)3771-6328. ●서울시 금천구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을 채용한다. 일반직(5급) 또는 계약직(5호) 공무원이다. 임용기간은 최초 2년이나 근무성적에 따라 모두 5년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행정지원과(02)2627-1013. ●대검찰청 검찰주사보(공인회계사 자격 소지자) 4명을 경쟁채용한다. 근무지는 부산·대전·광주이며, 기업회계 분석과 일선 검찰청 기업수사 지원 등을 한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지원과(02)3480-2037. ●국립과천과학관 전문계약직(전시·우주과학교육·영상콘텐츠 기획)을 모집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며, 행정안전부와 협의결과에 따라 근무실적 등을 고려해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지원과(02)3677-1314.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 의료부장(일반직고위공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의사 면허 소지 후 관련 분야 근무·연구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접수기간은 기관 사정과 서류검증 소요기간 등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 가능하다. 인사과(02)2023-7058.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문계약직 5명(나급 2명, 다급 2명, 마급 1명)을 채용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3년 8월 31일까지며 연장은 계약직공무원규정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4일부터 28일까지. 문화도시정책과(02)3704-3410.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전산직(9급)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보처리 분야 산업기사(전자계산기제어·정보통신·사무자동화·정보처리) 이상 자격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 29일부터 31일까지. 관리과(02)2650-6211, 6214. ● 한국중부발전 사무, 기술 분야 4(을)직급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은 24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komipo.saramin.co.kr)로 하면 된다. ● 일진그룹 경영지원, 판매, R&D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30일까지 홈페이지(www.iljin.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 영원무역 수출영업, 수출서류, 디자이너, IT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youngone.co.kr)에서 하면 된다. ● 한미약품 임상, 연구개발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4일까지 홈페이지(www.hanmi.co.kr)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 삼표그룹 삼표와 삼표E&C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ampyo.co.kr)에서 27일까지 받는다. ● 일신방직 영업부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 (www.ilshin.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위니아만도 마케팅, 디자인, 국내영업 등 1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7일까지 홈페이지(www.winiamando.com)에서 할 수 있다. ● 전력거래소 사무직, 기술직, 전문직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kpx.jobagent.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안랩 네트워크보안제품 엔지니어, CERT 등 4개 부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ahnlab.com)로 28일까지 하면 된다. ● 모아텍 생산기술, 관리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에서 25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종합관리직, 전산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5일까지 홈페이지(www.aprofg.com)에서 할 수 있다. ● 자트코코리아 전자제어, 설계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jatco.co.kr)에서 하면 된다. ● 유풍 제품기획, 구매 등 7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yupoong.com)에서 할 수 있다. 교육소식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유·초등학생이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실을 다음 달 2일까지 연다. 가족단위 또는 단체로 접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아메리카를 만나다’ 특별전시와 연계 프로그램 및 세계 여러나라의 새해 풍습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 30일과 다음 달 1일에 운영되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되어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인디언 머리띠를 만들고 의상을 입어볼 수 있다. (02)3111-316.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다음 달 7일까지 영등포구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특수교육 고등학생을 위한 성인 직업전환 교육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을 실시한다.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4시 2시간씩 총 6회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기본자세·태도, 헤어·메이크업, 의복관리, 표정, 말투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소양을 배운다. (02)2165-0264. ●‘2013 스마트 에듀위크’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다양한 교육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교육박람회 ▲랭귀지월드 ▲방과후학교박람회 ▲예체능교육박람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디지털 교육 시스템과 제품, 변화 트렌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duweek.or.kr)나 전화 (02)6000-6696∼7. ●한자자격시험 금성출판사(www.kumsung.co.kr)는 오는 3월 16일 치러질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사단법인 한자교육진흥회 주관)의 응시원서를 28일까지 접수한다. 응시가능 급수는 3∼8급으로 응시료는 급수에 따라 1만 2000원∼2만원이다. 접수는 금성출판사 전국 지점 방문 또는 전화. (080)969-1000. ●후마니타스 칼리지 무료 공개 경희사이버대는 다음 달부터 네이버 TV캐스트에 교양강좌를 무료로 공개한다. 경희사이버대는 교양수업 프로그램인 ‘후마니타스 칼리지’ 가운데 우기동 철학과 교수의 ‘시민교육’과 이정우 철학과 교수의 ‘우리가 사는 세계’, ‘인간의 가치 탐색’ 등 인기수업 위주로 공개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등 동·서양, 근·현대를 넘나드는 탁월한 교양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02)3299-8725. ●2014 대입 재수생 전략설명회 입시전문업체 메가스터디가 2014학년도 수능 재도전을 결심한 재수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대입전략 설명회를 연다. 손주은 대표가 직접 나서 재수 성공을 위한 입시전략, 수능성적의 중요성 등 재수생들이 알아야 할 핵심전략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megastudy.net).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어린 학생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월 옛놀이 책놀이 한마당’을 준비했다. 오는 26일 오후 1~3시 서울 종로구 사직동 어린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과 가족 등 25개팀 내외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에버러닝 홈페이지(everlearning.sen.go.kr).
  • 숨죽였던 ‘알뜰폰’의 대반격

    숨죽였던 ‘알뜰폰’의 대반격

    ‘알뜰폰’(MVNO·이동통신재판매) 사업자들이 서비스 차별화와 마케팅 강화를 앞세워 최근 주춤하고 있는 이동통신업계에 대한 반격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유통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알뜰폰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알뜰폰업계는 지난 7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의 반사이익보다 유통경로 확대에 따른 시장 활성화에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또 화웨이, ZTE 등 중국 휴대전화 업체들도 올해 국내 알뜰폰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한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편의점과 인터넷 오픈마켓 등이 알뜰폰 사업을 시작했고, 그 반응도 좋다”며 “중국 업체를 비롯해 이마트나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 업체들도 올해 사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알뜰폰 업계는 올해가 영업전쟁의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가입자 수 21만명을 돌파한 에넥스텔레콤은 기대감 속에 ‘홈 직영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전북 군산과 대구, 광주 등 3곳에서 직영점 인테리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으며, 3곳은 새달 초에 문을 연다. 직영점을 올해 50곳 이상 늘릴 계획이다. 에넥스텔레콤 관계자는 “TV홈쇼핑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영업조직이 강한 지방에서 먼저 직영점을 열게 됐다”며 “직영점 확대와 신규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등 영업전략을 내주 워크숍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세텔레콤은 저가 단말기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달 선보인 알뜰폰용 스마트폰 갤럭시에이스플러스의 가격을 이달 말까지 50% 할인하고 있다. 출시 당시에는 28만 8200원(24개월 약정 기준)이었지만 현재는 12만원으로 내린 상태다. CJ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은 서비스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헬로모바일은 최근 뚜레쥬르와 CGV, 캐치온을 연계한 LTE 요금제 2종과 3세대(3G) 요금제 1종을 출시했다. 헬로모바일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요금제와 단말기 라인업을 구성해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농어촌청소년대상] 본상

    ●농업 강봉석씨 고품질 제주감귤 수출로 연매출 4억 달성 제주도에 살면서 지역 환경에 맞는 작물재배 연구와 신품종 도입, 재배 보급 등에 힘썼다. 대규모 고품질 브랜드 감귤 생산 및 수출로 연매출 4억원을 달성했다. 지역사회 및 미래 후계 농업인 역량 함양에도 앞장섰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적십자사 헌혈 유공장 은장을 받기도 했다. ●농업 강현오씨 농업 기업화 추진…한우·쌀판로개척 한국농수산대학 축산학과를 졸업해 농업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 농업인이다. 규모화, 기계화, 자동화를 통해 농업의 기업화를 추진했다. 자체조사료 생산 및 곡물사료 절감으로 한우 등급을 상향시켰다. 한우와 쌀을 온라인 판매, 직거래 판매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다. 1년에 20회 이상 마을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 ●농업 김동률씨 체리 생산 시범단지 추진·신소득 작물 보급 신소득 작물 보급에 힘썼다. 1.3㏊의 체리 시범 재배 및 수출용 체리 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고성군 신소득 작물 개발을 위해 스테비아 시험 재배를 했다. 고성군 4H연합회장과 강원도 4H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4H 활성화에 나섰다. 정기적으로 지역 내 양로원과 고아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에도 앞장섰다. ●농업 김성제씨 한우 초음파 진단으로 생산능력 최대화 121마리의 한우를 키우며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앞장섰다. 한우에 초음파 진단기를 이용해 정기적인 진단을 하거나 털솔로 피부관리를 시켜 혈액순환 등 신진대사 촉진으로 생산능력을 최대화했다. 왕겨를 이용한 축산분뇨 처리로 환경오염 방지 및 친환경 농업을 실천했다. 독거노인 김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힘썼다. ●농업 김종환씨 머물고 싶은 농촌 만들기·인재 육성에 앞장 영농 신기술 및 신품종 보급에 앞장서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농촌 정착 의지를 고취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학생들과 과제활동을 함께하는 등 40여명의 잠재적 농업 인재 육성에도 기여했다. 2000㎡의 감자를 재배하는 ‘공동학습포’도 운영하면서 학교 4H회원 및 영농회원 20여명과 함께 공동 경작을 했다. ●수산 남관우씨 ‘육지서 캐는 김’ 등 지역 김 양식 발전 기여 전남대학교 이학박사를 수료하는 등 양식분야 전문지식을 겸비했다. 2005년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뒤 2011년엔 신안군 임자면 진리어촌계장직을 수행하며 김 육상 채묘 등 지역 김 양식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현장에서 적극적인 봉사에 나서고 있다. 지역 축제 지원 등 폭넓은 대외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농업 박종진씨 단호박등에메시지·문양 새기기 특허 내 한우 20마리와 블루베리 5000㎡, 시설 단호박 등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박과채소용 메시지 문양 새기기 스탬프 특허출원을 하기도 했다. 2011년 충남도내 최연소 이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4년까지다. 최연소 이장으로서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이웃 결연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 내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농업 박한철씨 가축 자가수정 등 과학영농…수태율 향상 축사 3960㎡를 운영하면서 자가수정과 진단으로 수태율을 향상시키는 등 과학 영농의 선도적 실천 및 적극적인 새 기술 습득에 힘썼다. 고구마 39 60㎡, 인삼화분 재배 400분, 도라지 1000본 등 공동과제포도 운영했다. 충북 증평군 친환경 급식 주민운동본부 일원이자 도안면 구제역 방제단장으로 활동하는 등 마을 돌보기에도 앞장섰다. ●수산 손영민씨 덴마크식 여과시설 도입, 고품질 장어 생산 뱀장어 양식장인 한덴아쿠아에서 근무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2010년에는 강화군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양식장 근무를 하며 얻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덴마크식 고밀도 순환여과 시스템을 도입, 고품질 장어 생산에 기여했다. 특수사료 개발 등으로 품질 향상을 꾀하기도 했다. 강화군 내 뱀장어 양식장 4곳에 기술을 전수, 소득 증대를 도왔다. ●수산 송윤일씨 전복 저밀도 양식 기술 시도로 폐사율 낮춰 2007년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고향으로 내려가 가업인 전복 가두리 양식업에 뛰어들었다. 해양수산과학원 고흥지소 등을 찾아 지식과 정보를 얻었으며 올 수산업 경영인으로 선정됐다. 기존 가두리 양식에서 탈피해 저 밀도 양식으로 폐사율을 줄이는 등 새로운 기술을 시도했다. 인터넷과 전화 판매 등 판로 다양화에도 힘썼다. ●농업 임순영씨 버섯 배지 생산 자동화로 연 30% 비용절감 버섯 배지 생산 자동화 정착(지난해 3월 기준 1일 1만병)으로 배지 구입비를 연 30% 절감했다. 자가생산 시스템 정착 및 2008년 직영점 개설 등 출하 방법 개선을 통해 연 3000만원의 추가 소득도 얻었다. 지난해 8월 친환경 농산물 인증도 취득했다. 1년에 100회 정도 재배지를 전국 버섯농가의 견학장소로 개방하면서 버섯 재배 기술도 적극 보급했다. ●수산 정준씨 차별화된어업경영시도, 지식 나눔에 앞장 자동차 정비업계에 12년간 종사하다 수산업에 뛰어든 이색 경력을 지니고 있다. 2007년 태안연안 유류 유출 사고를 계기로 가족을 돕기 위해 어촌에 정착했다. 차별화된 어업 경영을 위해 수산관계 기관 및 선진어장을 견학하고 한국 수산벤처 대학 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다양한 지식을 다른 어업인에게 전수하며 어업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농업 주덕용씨 친환경쌀 생산·스마트 영농으로 고소득 올려 참예우 브랜드 한우 122마리를 사육하고 벼농사 26만 4000㎡, 찰보리 198㎡ 등을 재배하면서 친환경쌀을 생산하는 등 스마트 영농으로 고소득 창출에 나섰다. 전문 농업인이 되기 위해 농업교육을 7회 수상하고 선진농업 벤치마킹을 위해 5개국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미래 농업인 육성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농업 교육을 25회 이상 실시했다.
  • 커피전문점 500m내 신규 가맹점 못낸다

    커피전문점 500m내 신규 가맹점 못낸다

    앞으로 커피 가맹점이 새로 들어서려면 기존 가맹점에서 500m 이상 떨어져야 한다. 점포 새 단장(리뉴얼)은 5년 이상 주기로 해야 하며 그 비용도 20~40% 이상 본사가 부담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커피 전문점 업종의 모범거래기준을 마련해 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적용 대상은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할리스,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등 가맹점 수가 100개 이상이거나 커피사업 매출액이 500억원 이상인 5곳이다. 5개 브랜드의 매장 수는 2009년 748개에서 지난해 2069개로 3배가량 늘었다. 이 때문에 인근 상권 내 중복 출점에 따른 가맹점 경영난이 가중됐다. 모범거래기준은 기존 가맹점의 반경 500m 이내에는 신규 개점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스타벅스 매장의 서울 지역 직영점 간 평균 거리가 476m라는 점을 감안했다. 단, ▲하루 유동인구 2만명 이상인 상권 ▲철길이나 왕복 8차선 도로로 상권이 구분된 경우 ▲대형 쇼핑몰 등 특수상권 내 출점 ▲3000가구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은 예외로 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연간 2~3억 적자 나지만 한식 세계에 계속 알릴 것”

    “연간 2~3억 적자 나지만 한식 세계에 계속 알릴 것”

    “아버지는 1950년대에 저렴하고 속을 든든하게 채울 설렁탕을 내놓았고 저는 21세기 한국의 여유를 담은 수준 높은 퓨전 한식을 내놓고자 합니다.” 오청(47) ‘시·화·담’ 대표는 5일 한정식 레스토랑 시·화·담 개관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선보인 한국 요리를 소개한 푸드 스토리 화보집 ‘아름다운 한국 음식 세계를 향해 날다’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화·담은 전국에 직영점 42개를 보유한 중견기업 ‘신선설농탕’으로 유명한 한식 전문 외식기업 쿠드가 지난해 8월 문을 연 레스토랑으로, 서울 이태원 본점과 인사동 분점이 있다. 시·화·담이 개발한 요리에 이야기를 입혀 내놓은 이번 화보집은 눈으로 보기에도 즐겁고 먹으면 입도 즐거운 음식 100가지가 들어 있다. 도다리로 만든 어만두 요리를 소재로 섬진강 매화꽃 풍경을 그려낸다거나 깊은 산속 풍경에 산양산삼과 토종 벌꿀을 담아내는 식이다. 한국 도자기에 서양 입맛을 고려한 퓨전 한식이 주 메뉴이다 보니 서양 바이어를 접대하기 위해 시·화·담이 주로 활용된다. 오 대표는 이번 화보집을 모두 3000부 발행해 1000부는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 한국 대사관과 문화원 등지에 일부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국내에 판매하는 초판 500부에는 ‘시·화·담’ 서울 인사동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 5000원 식사권을 넣었다. 한양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가업을 잇기 위해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오 대표는 신선설농탕 체인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시·화·담의 매달 2000만~3000만원의 적자를 메우고 있지만 “한식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누군가 이런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추석선물특집] 정관장-최대 20% 할인… 10만원대 세트 인기

    [추석선물특집] 정관장-최대 20% 할인… 10만원대 세트 인기

    명절 선물로 인삼브랜드 ‘정관장’이 인기다. KGC인삼공사가 지난해 추석 명절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추석 연휴 동안의 하루 평균 매출은 60억원으로 평일 대비 4배 이상 높았다. 올 추석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5% 늘어난 1350억원으로 잡고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선물세트 개발에 공을 들였다. 인삼공사는 봉밀절편과 활기력으로 구성된 ‘수연세트’(6만 5000원)와 홍삼톤마일드와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보윤세트’(8만 5000원) 등 10만원대 안팎의 중저가 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중년 남성과 여성을 위한 제품인 화애락본과 홍천웅을 함께 구성해 부부가 함께 먹을 수 있는 ‘원앙세트’(15만원)를 추천한다.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감안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도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했다. 우선 정관장 제품을 최대 20%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정관장 넝쿨째 굴러온 행운 대잔치’를 오는 29일까지 연다. 이와 함께 직영점 및 가맹점, 농협·백화점·대형마트 매장에서는 구매 금액(15만~20만원)에 따라 1만원 할인은 물론 1만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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