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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을 펼치게” 청소년 공간 넓힌다

    어느 순간부터 청소년들이 눈치 보지 않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지고 있다. 값비싼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마음껏 수다를 떨 수 있는 카페,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음악과 춤으로 치유하는 연습실, 동아리를 만들어 소통할 수 있는 아지트, 텃밭을 가꾸며 정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탁 트인 옥상까지, 청소년만을 위한 맞춤형 공간이 한데 어우러진다면 어떨까. 서울 금천구 옛 독산3동주민센터가 특별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27일 청소년 감성놀이터 ‘꿈꾸는 나무’(이하 꿈나)가 개관한 것이다. 자라나는 청소년의 모습을 상록수인 소나무에 투영해 설계한 3층 건물이다. 지하부터 옥상에 이르기까지 청소년 전용 카페, 강의실, 상담실, 동아리실, 공작실 등 다양한 시설이 알차게 들어섰다. 청소년 관련 센터나 시설에선 대부분 수동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받기 일쑤다. 하지만 꿈나에서는 청소년들이 원하는 것을 직접 만들어 간다. 모든 일에 청소년이 참여해 논의하고 결정, 실행한다는 이야기다. 이를 위해 청소년자치위원회가 자문을 맡았다. 또 심의 의결을 담당하는 운영위원회의 구성원으로 청소년이 참여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꿈나는 진로 상담 ‘꿈타래’, 휴먼 라이브러리 ‘꿈만남’, 직업 체험 ‘청진기 인 금천’, 진로 토크 콘서트 ‘꿈트리 스테이지’, 목공학교 ‘드림팩토리’, 생활 속 창의 공작 플라자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진로 상담과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는 진로직업체험센터, 교육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상담·치유하는 교육복지센터도 함께 들어선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문화가 미숙하거나 저급한 것이 아니라 성숙한 시민 문화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경기북부·공공기관 15곳 “지역균형 발전 한마음”

    경기도 북부청과 도내 공공기관이 경기북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북부청 김희겸 행정2부지사와 15개 공공기관장은 최근 북부청사에서 협력방안과 제안사항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남부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낙후한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북부청은 정책개발 실행, 현안사항 단기연구, 법령·조례·규제개선 등 3개 분야에 20개 세부과제 제출했다. 공공기관들은 북부청 실·국에 예산 및 업무연계 지원 등 12개 세부과제를 제안했다. 세부과제에 따라 도 안전행정실은 경기개발연구원에 북부지역 관련 정책의 공동개발 및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을 마련하고 안전관리정책과 관련한 연구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복지여성실과 가족여성연구원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청소년수련원에 직업체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국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과 학교용지확보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개발연구원에 지원을 요청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키자니아 여름방학 이벤트

    키자니아 여름방학 이벤트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오는 31일까지 ‘키자니아 모험의 신: 숨겨진 황금열쇠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마다 다른 테마로 구성된 각 존에서 두뇌, 용기, 순발력을 요하는 미션을 완수해 황금열쇠를 획득하는 챌린지 게임 방식의 이벤트다. 황금열쇠 3개를 모두 찾으면 모험의 신으로 등극, 행운의 50키조(키자니아 화폐)를 얻는다. 첫 번째 도전 장소인 ‘무너진 성전’(중앙광장)에서는 망원경을 이용해 시계탑에 숨겨진 숫자를 찾아 암산하고 감독관에게 답을 말하면 주사위를 던질 수 있다.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감독관이 징검다리를 놓으면 참가자가 다리를 건너 성전까지 당도해 열쇠를 획득한다. 두 번째 도전인 ‘바람의 나라’(비스킷 공장)에서는 바람을 뚫고 단어 공을 찾아 암호를 맞추면 황금 열쇠를 찾을 수 있다. 세 번째 도전은 ‘어둠의 동굴’(하우스 페인팅)에서 대왕거미의 거미줄을 건드리지 않고 동굴 가장 안쪽에 있는 ‘어둠의 벽’에 손을 넣어 열쇠를 찾는다. 마지막으로 ‘비밀의 상자-명예의 전당’에서는 획득한 3개의 열쇠로 상자를 열어 미션이 적힌 카드를 고른뒤 미션을 통과하면 모험의 신으로 등극한다. 홈페이지(www.kidzania.co.kr)참조. 1544-5110.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 가방]

    가족과 함께 ‘양양국제 캠핑축제’ 오세요 대한캠핑연맹은 5일까지 강원 양양군 중광정리 하조대 해변에서 ‘양양국제캠핑페스티벌’을 연다. 축제 장소가 눈길을 끈다. 이른바 ‘민통선’ 안쪽이다. 텐트존과 캠핑카존, 카라반존 등은 물론 야외수영장과 키즈존, 레저존, 콘서트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키즈존에는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마련된다. 콘서트홀에서는 직장인 밴드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캠핑족들의 참여 이벤트가 열린다. 참가비는 4인 기준으로 텐트 대여 시 16만원, 자가 텐트 이용 시는 11만원이다. 홈페이지(blog.naver.com/kcamporkr) 참조. 페루, 중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 선정 페루가 ‘월드 트래블 어워즈’ 중남미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의 미식 관광지’, 3년 연속 ‘최고의 관광청’에 선정됐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린다. 세계 여행 및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최고의 여행지, 호텔, 리조트 등을 선정한다. 에버랜드, 25일까지 야간 동물체험교실 에버랜드가 25일까지 ‘나이트 동물대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행성 생명체들을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반딧불이, 야행성 동물인 과일박쥐, 수리부엉이, 나무늘보 등이 대상이다.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예약해야 한다. 참가비는 팀당(4인 기준) 4만원이다. 키자니아, 직업체험시설 18일까지 예약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www.kidzania.co.kr)는 여름방학을 맞아 ‘체험시설 예약제’를 18일까지 시행한다. 대기 시간을 줄여 효율적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키자니아 입장 뒤 자신이 원하는 체험시설에서 예약번호표를 받으면 된다.
  • 소방도로·우범지역 CCTV 설치… 광진구 사업수 1위

    광진구가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8개 사업이 선정됐기 때문이다. 광진구는 지난 26~27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2014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예산편성 심사에서 지역 18개 사업이 선정돼 총 35억 8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필요한 사업을 서울시에 제안하는 것이다. 최근 서울시는 내년 참여예산을 정하기 위한 한마당을 열었다. 지역 곳곳에서 올라온 1460개 사업 가운데 1, 2차 심사를 거쳐 1100억원 규모의 410개 사업이 최종 투표 대상으로 압축됐다. 시민 예산 위원 212명 가운데 195명이 참석, 한 명당 410개 사업의 30% 규모인 123표를 공감이 가는 사업에 1표씩 행사했다. 500억원을 상한선으로 삼아 다득표 순으로 223개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광진구는 주민 제안사업의 구체화와 검토, 현장실사, 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경제산업과 환경, 공원, 문화체육 등 8개 분야에 총 20개 사업 40억 1100만원을 제안해 이 중 18개 사업이 선정됐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된 것이다. ▲범죄 다발지역 폐쇄회로(CC)TV 설치 ▲노후된 포장도로 정비 ▲위험 수목 가지치기 및 안전한 공원 조성 ▲생생한 직업체험 등은 40% 이상의 높은 득표율로 선정됐다. 또 ▲화재 취약지역 소방도로 개설 ▲쓰레기 무단투기 CCTV 설치 ▲침체된 상권 맛의 거리 한마당 등 주민생활 불편 해소와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특히 ▲잠실대교 북단 강변북로 진입로 개선공사 ▲중곡동 학교 밀집지역 보행친화 통행로 조성 ▲동자초 보행 통학로 확보 등 교통분야 4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강변역 일대의 ‘교통특구’ 사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지난해의 문제점 분석 등을 통해 충분하게 검토하고 준비한 결과로 어려움을 겪는 구 살림과 지역 발전에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이번 사업이 ‘품격 있는 도시, 살기 좋은 광진’ 실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IT 꿈나무’ 다 모였네!

    근로복지공단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17~19세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커리어 퀘스트’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커리어 퀘스트는 IT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해당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공단의 복지사업 수혜 근로자 자녀 26명을 포함해 선발된 청소년 60명은 25~26일 공단 인재 개발원과 다음 달 1~2일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국방부, 중소기업과 손잡고 일자리 창출

    국방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오는 15일 전역자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방부는 중소기업중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역 장병 일자리 창출사업 공동개발, 정부 지원 일자리 사업 설명회 개최, 중소기업 현장방문,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역 장병 취업박람회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특히 중·장년층 전역자들을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둬 장기 복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장년층 전역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협약 체결이 오랜 군 생활 후 전역하는 간부들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EBS 직업체험, 수련활동인증 획득

    EBS가 진행하는 ‘방송직업체험’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했다. 방송직업체험은 중학생들이 EBS 제작진의 지도하에 PD, 기자, 아나운서 등 방송 분야의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인증활동기록 확인서를 받고 활동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다. 올해 행사는 다음 달 2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12~21일 EBS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잡월드, 여름방학 진로캠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 잡월드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부터 두 달간 ‘여름방학 계획표 만들기’와 ‘청소년 여름방학 진로캠프’, ‘내 자녀 진로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만 4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어린이체험관에서는 여름을 주제로 한 직업체험 등 행사가 개최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청소년 위해… ‘미래야’ 열려라

    용산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가 28일 문을 연다. 센터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인근 청소년미디어센터 건물을 활용할 예정이다. 연면적 1343㎡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1층에는 미디어 체험장과 스튜디오, 상담실이 있다. 2층에는 다목적강의실과 컴퓨터 교육실 등이 자리했다. 3층에는 방송조정실, 라디오녹음실 등을 갖췄다. 오전 10시~오후 10시 운영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미래야’는 1층에 센터 사무실만 별도로 설치하고, 기존 미디어센터의 모든 시설을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23일 시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직업 체험을 지원·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구는 센터 설치와 운영 주체로서 체험 시설을 제공하고 교육청은 진로교육 방향 설정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비 일부를 지원한다. 또 지역 내 학교는 직업교육을 위한 교육 과정을 편성·운영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입장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향후 ‘미래야’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진로 교육의 중심기관으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헬멧 쓰고 불길속으로?

    헬멧 쓰고 불길속으로?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대왕중학교 학생들이 청소년의 미래직업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소방관 체험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농협은행-교육부 교육기부 업무협약

    농협은행-교육부 교육기부 업무협약

    18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은행 본점에서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 서남수 교육부 장관 ,신충식 NH농협은행장 (왼쪽부터)이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전국 지점 중 100여개를 초·중등학생의 직업체험교실로 개방, 학생들이 창구 업무 등 은행업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의 참여희망 정도 및 지점별 여건 등을 고려해 점차 전국 지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농협은행-교육부 교육기부 업무협약

    농협은행-교육부 교육기부 업무협약

    18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은행 본점에서 (왼쪽 세번째 부터)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 서남수 교육부 장관 ,신충식 NH농협은행장이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전국 지점 중 100여개를 초·중등학생의 직업체험교실로 개방, 학생들이 창구 업무 등 은행업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의 참여희망 정도 및 지점별 여건 등을 고려해 점차 전국 지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전경련, 청소년 진로 교육 서울교육청과 MOU 교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청소년 진로교육 ‘경제계 네트워크 드림스케치’를 출범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서울시교육청과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경제계와 교육계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제계 드림 스케치 프로젝트는 기업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케 하고 교육청은 이를 뒤에서 지원하자는 취지다. 전경련은 기업들에 ▲사업장 방문 ▲직업체험 ▲직원 자녀 초청 ▲멘토링 등 4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소개해, 기업별 상황에 맞게 사업장을 개방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으로 당산중학교와 구일중학교 건축 꿈나무 학생 20명을 초청했다. 이용우 전경련 사회본부장은 “학교 밖 진로교육 인프라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구청을 도서관으로” 교육소외 청소년 없앤다

    “구청을 도서관으로” 교육소외 청소년 없앤다

    “나는 마포에서 태어나 마포에서 눈감을 사람입니다.” ‘마포 토박이’라는 것을 자랑하는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6일 ‘교육’을 화두로 들고나왔다. 조부부터 손자까지 5대째 마포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그는 “마포를 들여다볼수록 교육의 전기(轉機)를 마련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고 다소 강경한 발언도 내놨다. 바로 도서관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기준에 따르면 인구 5만명당 공공도서관 1개가 있어야 한다. 40만명인 마포에는 적어도 8개의 공공도서관이 필요하지만 현재 창전동 서강도서관이 유일하다. 문화·복지·공원·교통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선진 도시의 면모를 갖춰 가는 곳인데도 교육 분야에선 뒤처졌다. 마포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다 입시를 위해 이사하는 부모도 많다. 그래서 오명을 벗기 위해 박 구청장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게 옛 성산동 청사에 종합교육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지하 2층, 지상 6층(시설면적 7000㎡) 규모에 마포중앙도서관을 포함해 공연장, 영어체험센터, 교육·상담·직업체험을 하는 청소년교육센터 등을 세울 계획이다. 다만 사업비가 420억원으로 예상되는 데다 옛 청사 부지가 구의 핵심 자산인지라 지역민의 의견 수렴을 충분히 거치는 등 신중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두 차례 공청회를 가진 데 이어 3~5일 서강동·합정동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이어 간다. 박 구청장은 새로 짓는 종합교육시설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학업성적 향상뿐 아니라 진로를 탐색하고 전인적인 주체로 거듭나게 도와주는 마당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창조적 소수자가 몇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를 맞았다. 그런 잠재력이 있는데도 부모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뜻을 펴지 못하는 청소년이 우리 마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그는 힘주어 말했다. 민선 3기(2002~2006년) 때부터 이 사업을 구상했다. 또 박 구청장은 자치구 중 유일하게 청사 꼭대기인 12층에 북카페 겸 구립도서관을 만들어 개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VIP인 구민을 청사의 ‘펜트하우스’로 모시겠다는 뜻이다. 426.7㎡ 규모에 장서 3만권이 비치되고 한강 조망권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50석), 일반 열람실(50석),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담소방, 야외옥상공원 등으로 꾸민다. 박 구청장은 “낮 시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도서관을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개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20번의 공연… 새터민 웃음, 일터 짝짓기… 어르신 기쁨

    20번의 공연… 새터민 웃음, 일터 짝짓기… 어르신 기쁨

    서울 강서구가 ‘맞춤형 복지’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예산 4600여억원 중 53%에 해당하는 복지예산이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민평가단’을 구성해 점검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강서구는 5개 분야 21개 브랜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담당부서인 복지지원과와 여성가족과뿐 아니라 공보전산과와 지역경제과, 공원녹지과 등 전체 조직이 참여하면서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담당 부서만의 힘으로는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뿐더러 예산도 쫓아가지 못한다”면서 “이번 사업은 구의 모든 역량을 복지행정에 집중, 수요자에게 꼭 필요한 복지를 제공하는 기틀이 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특히 강서형 맞춤복지는 물고기를 나눠주는 게 아니라 일자리와 정보화, 문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강서형 복지브랜드 사업은 나눔복지과 참여복지, 문화복지, 건강복지, 자립복지 부문으로 나뉜다. 나눔복지는 아름다운 나눔 ‘강서 디딤돌’, 육아나눔 장터, 1사 1경로당 사랑 나누기 등 9개 사업으로 꾸며졌다. 재능기부와 나눔문화 확산, 저소득층 PC 보급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직접적인 도움이 대부분이다. 소통하는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우리 동네는 내가 지킨다’를 필두로 4개 사업으로 이뤄진 참여복지엔 주택과와 어르신청소년과 등이 참여한다. 문화체육과와 교육지원과를 주축으로 한 문화복지의 경우 저소득층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을 위한 연 20회 이상의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보건소가 책임지는 건강복지는 지속가능한 한방건강 복지, 생명존중 자살예방 프로젝트다. 마지막 자립복지는 어려운 이웃의 자립기반을 만들기 위한 ‘생생(生生) 일자리 드림’, 진로직업체험 지원 등으로 짰다. 대기업과 협력, 취업희망계층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또 우장산동 주민센터에 진로직업체험센터를 만들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과 진로설계 컨설팅, 지역 내 기업과 연계한 직업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노 구청장은 “강서형 맞춤복지사업은 무작정 퍼주기식 복지가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으로 꾸몄다”면서 “제대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의 참여는 물론 세부 추진현황의 정기 점검, 주민평가단 운영 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자유학기제 9월 42곳 우선 도입

    자유학기제 9월 42곳 우선 도입

    중간·기말고사를 보지 않는 대신 토론·실습 수업이나 직장 체험활동과 같은 진로교육을 받는 자유학기제가 9월부터 전국 42개 연구학교에 도입된다. 2016년에는 중학교 전체에 자유학기제가 전면 도입된다. 자유학기제 동안 활동내용은 고교 입시에 반영되지 않는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유학기제 시범운영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서울 5곳, 대전 4곳, 세종 1곳 등 42곳의 학교에서 당장 이번 2학기부터 자유학기제에 따라 수업을 받게 됐다. 자유학기제는 박근혜정부의 핵심 교육공약이다.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이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자유학기제는 우리 교육을 시험·입시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의 본질적 가치에 맞게 바꿔나가기 위한 출발”이라며 지필고사와 고교 입시 부담에서 자유로운 학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올해부터 서울시교육청이 11개 연구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직업체험과 진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중 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행복트리’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 학교에서는 중간시험만 없애고 기말고사는 유지시켰다. 학교와 학부모는 진로 교육 강화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자유학기 동안의 학력 저하 ▲사교육 극성 ▲도시와 농촌 등 지역여건에 따른 자유학기제 교육의 양극화 등을 우려했다. 한 중학교 교사는 “창의적 체험활동, 체육교육 강화 등 기존 정책을 소화하기에도 어려운 상황에서 교사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없이 자유학기제까지 도입된다고 하니 학교 현장은 탈진 상태”라고 호소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자유학기제 9월 도입] 아일랜드서 차용한 ‘자유학기제’ 교육 환경 다른 한국서 정착할까

    자유학기제 도입으로 그동안 한국 교육의 지향점으로 여겨진 ‘핀란드 모델’ 대신 ‘아일랜드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자유학기제의 아이디어를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에서 많이 빌려 왔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28일 “아일랜드 전환학년제는 3년간의 중학교 과정과 2년간의 고등학교 과정 사이에 1년 동안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진로 탐색 교육과정으로 사회·도덕·음악·예술·철학·응용논리 등을 폭넓게 배우는 제도”라면서 “2010년 현재 75% 이상의 학교가 전환학년제 과정을 운영하고 53%의 학생이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공립기초학교를 졸업한 뒤 우리 인문계 고교에 해당하는 김나지움이나 직업학교로 진학하기 전 1년 동안 기숙 생활을 하며 감성교육과 학생 참여 수업을 진행하는 덴마크의 애프터스쿨 ▲한국의 중 2~3학년에 해당하는 기초학교 8~9학년이 1~2주 동안 직업체험을 하는 스웨덴 진로체험 학습 등도 자유학기제와 유사한 사례로 꼽았다.이 중에서 아일랜드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전환학년제가 한국처럼 치열한 입시경쟁의 환경 속에서 아일랜드 정부가 찾아낸 대안이기 때문이다. 전환학년제는 1974년 리처드 버크 당시 아일랜드 교육부 장관이 시험의 압박에서 학생을 해방시키고 폭넓은 학습경험을 유도하겠다며 도입한 제도다. 전환학년제 동안 지필고사를 생략한다든지, 학교 자율적으로 기업과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아 진로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짜는 방식도 우리 자유학기제와 닮은 점이다. 하지만 자유학기제와 전환학년제 간 차이점도 많다. 자유학기제가 중학교 6개 학기 중 한 학기 동안 운영되는 정규 교육과정 모델인 반면 전환학년제는 진로탐색을 위해 학생이 추가로 1년을 학교에 다니게 했다. 아일랜드가 전환학년제 실시를 위해 수업 프로그램을 꾸릴 전담 코디네이터를 학교마다 배치한 것과 다르게 우리는 일반 교사나 기존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자유학기제 업무에 관여할 계획이다. 한국에 비해 아일랜드 정부의 학교 현장 지원이 더 활발한 셈이지만 정책 추진 강도만큼은 한국이 우위에 섰다. 아일랜드가 전환학년제를 40여년 동안 운영했음에도 절반 정도의 학생만이 참여한 데 비해 우리는 2016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전면 실시할 계획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롯데그룹 롯데제과, 롯데카드, 롯데백화점 등 23개 계열사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고졸, 전문학사 졸업자나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다. 부문별 관련 전공자, 운전면허증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 성과 우수자는 하반기 신입공채 때 최종 합격 처리한다. 접수는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lotte.co.kr)에서 하면 된다. ●SPC그룹 베이커리, 지원 등 4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9월 졸업예정자로 지원 부문 관련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spcrecruit.career.co.kr)에서 한다.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캐빈승무원 인턴을 뽑는다. 지원은 전문학사 이상 학력 소지자, 8월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로 토익 또는 G-TELP 성적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flyasiana.com)에서 접수한다. ●KDB대우증권 통합직군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8월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기졸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kdbdw.com)에서 28일까지 한다. ●NHN(한게임)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마케팅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8월 졸업예정자나 2년 미만 경력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nhncorp.com)에서 26일까지 하면 된다. ●대상 회계, 식품영업, 생산관리 등 10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면 된다. BIO 연구는 석사 학위자에 한한다. 영업은 운전면허증 보유자면 전공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7일까지 홈페이지(www.daesang.co.kr)에서 가능하다. ●중부도시가스 경영지원, 경영정보, 안전기획, 안전기술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평균 B학점 이상, 안전기술은 운전 면허 소지자면 가능하다. 접수는 27일까지 홈페이지(www.jbcitygas.com)에서 하면 된다. ●선진 양돈, 마케팅, 경영관리 등 9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다. 사료 연구개발(R&D)은 석사 및 박사 학위 소지자, 수의사는 수의사 면허 소지자 및 취득 예정자에 한한다. 접수는 23일까지 홈페이지(www.sj.co.kr)에서 하면 된다. 신입의 경우 우편(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378 선진 인재개발팀 채용담당자 앞) 및 방문 접수(선진 서울사무소 경비실)를 권장한다. ●한솔케미칼 경영지원, 품질관리 등 6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뽑는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8월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다. 전 학년 평점평균 B학점 이상, 관련 전공, 토익 700점 및 토익 스피킹 6등급 이상이면 된다. 연구는 석사 학위 소지자에 한한다. 접수는 24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 지원이나 이메일(hsche@hansol.com)로 할 수 있다. ●동화홀딩스 재무·회계, 안전관리 등 9개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8월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정식 채용한다. 접수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dongwha.co.kr)에서 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정규직 사원을 모집한다. 일반 사무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원서 접수는 30일까지.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 경영지원과 (02)398-7924. ●대한석탄공사 계약직 사원을 모집한다. 근무지는 강원(장성광업소)이다. 원서 접수는 28일까지이며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한다. 경영지원팀 (031)828-0653. ●한국원자력의학원 고주파개발팀과 제어개발팀에서 근무할 정규직 연구원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27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총무인사팀 (02)970-2905.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한다. 고교 졸업자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사이버상 청소년 유해 정보 유통실태와 음반, 게임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한다. 원서 접수는 24일까지다. 홈페이지(www.kyci.or.kr)의 입사지원 시스템에서 접수시킬 수 있다. 청소년매체환경보호센터 (02)2250-3051.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계약직 연구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정책분석평가센터와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 조사에 대한 업무를 맡는다. 30일까지 원서 접수를 한다. 서류 제출은 홈페이지(www.nypi.re.kr)를 통해 가능하다. 연구원 사무국 (02)2188-8862. ●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직과 기술직, 연구기술직을 각각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31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kitox.re.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인사재무팀 (042)610-8146. ●교통안전공단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자동차 제작 결함 조사를 보조하는 업무 등을 맡는다. 만 29세 이하인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28일까지이며 우편이나 이메일(crashtest@ts2020.kr)로 접수 가능하다. 조사인증실 (031)369-0489.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연구·기술직과 행정직 사원을 각각 모집한다. 연구·기술직의 응시 분야는 원자력 통제 정책과 사이버 보안 등이다. 근무지는 대전이다. 원서 접수는 27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행정지원실 (042)860-9719.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일반직 직원을 모집한다. 예산 편성 및 집행, 결산 등 회계업무를 담당한다. 원서 접수는 27일까지이며 채용페이지(k-medi.saramin.c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보훈심사위원회 의무기록사를 채용한다. 병상일지, 의무기록지 등 해독·심사 및 이와 관련된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자격 기준은 의무기록사 면허증과 정보화 자격증 소지자다. 원서 접수는 31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심사1과 (02)2020-5442. ●한국소비자원 변호사 및 의료 분야의 일반직 경력 직원과 기간제 직원을 모집한다. 기간제 직원은 상담 전산관리와 해외위해정보분석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근무 지역은 충북 혁신도시(음성, 진천)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29일까지이며 온라인(kca.saramin.co.kr)으로 접수 가능하다. 인사총무팀 (02)3460-3431.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력직 사원을 모집한다. 의무사무관과 심리연구사, 보건연구사, 의료기술서기보 등이다. 원서 접수는 30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행정지원과 (02)2600-4711. 할인 ●롯데마트 재제조(再製造) 제품의 판매, 홍보에 나선다. 재제조 제품은 사용한 제품을 분해·제조립해 원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29일까지 잠실점과 구로점에서 재제조 카트리지를 신제품보다 30∼40% 저렴한 2만∼15만원에 판매한다. 15만원짜리 카트리지를 2개 사면 ‘제록스 CP105b’ 프린터기를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6일까지 ‘패밀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여주에서는 브리오니, 마크 제이콥스 봄·여름 상품을 최대 80%, 모그는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캘빈클라인 진스에서는 티셔츠 및 청바지 제품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리빙 및 여성복 브랜드에서 엄마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필립스 커피머신 추가 30%, 에어 프라이어를 추가 20% 할인한다. 질 스튜어트 뉴욕 이월 상품은 20% 할인에 40만원 이상 구매시 티셔츠를 증정한다. ●마리오아울렛 23일까지 3관 11층 특설행사장에서 4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명품대전을 실시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0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선보인다. 프라다, 멀버리 등 23개 브랜드 잡화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톰포드, 끌로에, 에밀리오 푸치, 에스까다 등 총 8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도 최대 80% 할인한다. ●슈마커 다음 달 2일까지 신발 2켤레를 구매하면 10%를, 3켤레를 구매하면 20%를 각각 할인해 준다. 또 아동용부터 장년층용 기획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ShoeMarkerStyle)에 댓글을 단 고객을 추첨해 영화 ‘애프터 어스’ 예매권을 증정한다. ●하이힐 아울렛 23일까지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원피스 할인 행사를 연다. ‘랩’(Lap) 원피스가 1만원, ‘탑걸’, ‘보니알렉스’ 등의 원피스는 1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정상가 25만 8000원의 에고이스트 원피스를 4만 9000원에, 정상가 26만 9000원의 오브제 원피스를 8만 9000원에 판매하는 등 40여개 최정상 여성복 브랜드가 참여한다. ●필립스 세코 최고급 에스프레소 머신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인기 제품인 엑스프렐리아(모델명:HD8854), 신시아 스테인리스스틸(모델명:HD8837), 엑스스몰 화이트(모델명:HD8745) 등이 대상이다. 핸드메이드 커피머신(모델명:HD8325)은 20% 할인 판매한다. ●디자인벤처스 31일까지 홈페이지(www.designventures.co.kr)에서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싱글 침대는 100만원 초반대, 3단 책장은 50만∼70만원대, 옷장은 80만원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전용 상품 베일리 시리즈는 전 제품 80만원 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샘몰(www. hanssemmall. com) 24일까지 ‘패밀리 세일’을 열고 가구·소품 전 품목을 최대 81%까지 할인한다. 옷장·소파·침대+매트리스·식탁 세트를 최대 41%까지 할인한다. 샘키즈(수납박스)는 42%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으며, 차렵이불·수납박스 등 한샘의 인기 소품도 특가 판매한다. 행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에서 26일까지 ‘숭례문 복구 기념 사진전’을 진행한다. 2008년 방화로 전소됐다가 최근 5년여 만에 복구된 국보 1호 숭례문의 역사 속 모습과 복구 과정이 담긴 사진 50여점과 영상이 공개된다. ●디큐브백화점 일본 명품 병행수입 전문 매장 해피니스앤디(Happiness&D)를 국내에 단독 오픈했다.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티파니 등 26개의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의 잡화 및 액세서리를 만나 볼 수 있다. 국내 명품관 판매가 대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엔제리너스 커피 선릉역·강남대로·신논현·역삼·포스코사거리·압구정로데오·압구정 2호점 등 총 7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음료 51종과 베이커리 14종 등 총 65종의 메뉴에 대해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주문은 콜센터(1688-2263)나 온라인(www.foodfly.co.kr)에서 받는다. ●삼성물산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강남 래미안 갤러리에서 6월까지 시각예술 전시회 ‘유토피아 블루’를 진행한다. 미술전문기획사 튤립아트랩과 함께 자연적 이상향을 주제로 한 설치·영상 작품 37점이 방문객을 맞는다. ●웹투어 23일까지 쿠알라룸푸르 블로그원정대를 모집한다. 본인의 블로그에 해당 이벤트를 포스팅하고 여행 계획서를 자유롭게 작성해 이메일(jhlee@webtour.com) 접수한 후 웹투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로 블로그 URL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응모를 받는다. 총 5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ebtour.com) 참고. ●풀무원식품 온라인 여성 모니터 ‘풀무원 이프레쉬’ 10기를 모집한다.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고 바른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45세의 주부 및 만 19~35세 미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300여명 선정. 26일까지 홈페이지(efresh.pulmuone.co.kr)에서 응모하면 된다. 31일 결과 발표. 교육소식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서울시교육청은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전문가들이 직장을 찾아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자존감 향상법 등 부모 역할 훈련과 함께 진로지도와 입시 설명을 한다. 종교단체·사회단체·문화센터·대형마트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달에는 22일 오후 2시 롯데마트 영등포점, 26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송파점에서 교육한다. 30명 이상이 모인 기관이나 단체는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parents.sen.go.kr)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02)399-9098~9.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개소 서울시 중구, 용산구, 마포구에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생긴다. 현재 운영 중인 강동구 상상팡팡센터, 노원구 상상이룸센터, 금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성동구 진짜센터 등을 포함해 9월까지 서울 시내에 14곳이 문을 열고, 2014년까지 25개 자치구 전체에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설립된다. ●토익 예상문제 무료 배포 김기훈 메가잉글리시 강사가 24일까지 선착순 1000명에게 홈페이지(megaenglish.net)에서 토익시험 예상 문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26일 시행되는 5월 예상 문제와 MP3, 해설집, 비법서를 받을 수 있다. ●미국 대학 합격전략 설명회 해커스유학이 영어 점수 없이 미국 대학에서 공부할 기회를 제시하는 ‘미국 명문대 합격전략 설명회’를 3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역캠퍼스에서 연다. 토플과 아이엘츠 등 영어 점수가 없어도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조건부 입학’과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한 편입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리건주립대와 유타대 입학 담당자가 참여하고,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무료 토익 강의 2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파고다어학원 강남 7층 이벤트홀에서 무료 토익 특강이 열린다. 이 어학원의 라수진 강사와 켈리정 강사가 3시간씩 최신 토익 경향을 분석하고 문제 유형을 집중 정리해 준다. 홈페이지(www.pagoda21.com)에서 신청을 받는다. 참석자 전원에게 스타벅스상품권과 6월 강의 30% 할인 쿠폰을 준다. (02)2051-4000. ●생활 속의 측정 주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20일 세계 측정의 날을 기념해 24일까지 측정주간 행사를 연다. 프랑스 파리에서 17개국이 미터조약에 서명한 1875년 5월 20일을 기려 세계 측정의 날이 지정됐다. 행사 기간 중 23일 대전 유성에 위치한 연구원에서 행복한 삶, 공정한 삶, 아름다운 삶, 안전한 삶과 관련한 측정표준 등 4개의 주제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이 강연하는 측정의 날 기념 심포지엄이 열린다. ●신촌 대학문화축제 서울 서대문구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신촌역 3번 출구에서 독수리약국 사이 연세로에서 신촌 대학문화축제를 연다. 올해 3회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대학 뮤지컬 동아리와 재즈밴드가 공연을 한다. 즉석 사진 촬영, 크로키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 ‘태권V’ 김청기 감독, 꿈 전파

    ‘태권V’ 김청기 감독, 꿈 전파

    11일 강동구에 가면 태권V의 원작자 김청기(72) 감독을 만날 수 있다. 강동구는 청소년 진로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한 ‘롤 모델 특강 쇼’에 김 감독을 초빙했다고 9일 밝혔다. 김 감독은 1960년 만화가로 입문한 뒤 1976년 장편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 브이’를 제작하면서 국내 만화영화계의 거장으로 떠올랐다. 지난 2004년에는 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내 인생을 바꾼 영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뒤 참가 학생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 강연은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강동구가 지난해 6월에 개관한 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김 감독 이전에 로켓 연구 전문가 채연석 박사, 유인택 영화감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와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다양한 얘기들을 들려줬다. 이해식 구청장은 “사회가 다양화되어감에 따라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잘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상상팡팡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어떤 경험을 통해 어떤 적성을 찾을 수 있고, 또 어떻게 진로를 결정하는지 배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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