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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계고 인재 양성 ‘4각 동맹’… 대학서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직업계고 인재 양성 ‘4각 동맹’… 대학서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인천 ‘항공 정비’·부산 ‘지능형 공장’ 등 1년간 22억원 투입… 학습·직무 연계 셀트리온,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협력교육부, 지역 인재 양성 청사진 첫발앞으로 인천바이오과학고와 인천미래생활고 학생들이 ‘K-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직접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두 학교에서 선발된 40명은 2·3학년 동안 총 16학점의 ‘바이오인재 입문 교육과정’을 마친 뒤, 인천지역 대학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진학한다. 이후 직무교육을 거쳐 인천 지역의 바이오기업에 취업해 바이오 산업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교육부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고도화된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대상으로 총 5개 지구를 선정해 16일 발표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 대학, 직업계고가 손잡고 공동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 전략 산업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게 주 목적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직업계고 3년 과정만으로는 산업 현장의 직무에 바로 투입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기존 직업계고 산학협력 도제 프로그램에 더해 심화된 직무교육을 활성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2개 지구가 신청해 부산과 인천, 대구, 경남 사천·진주시·고성군, 충남 천안시 등 5개 지구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들 지구에 올해 1년간 총 22억원을 투입한다. 가장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 곳은 인천지구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아시아나항공 등 기업들이 참여해 항공정비산업과 바이오산업 인재를 양성한다. 이들 기업과 교육청, 지자체가 손잡고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정비와 바이오 분야 입문교육과정과 인턴십을 운영하고, 인천대와 인천재능대 등 대학에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입문교육과정과 인턴십, 계약학과 등을 거치며 직무능력을 쌓고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취업 후에 계약학과나 재직자 특별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고교 3년 과정 외에도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교육을 더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제시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은 지능형 제조, 글로벌 관광, 금융경영정보, 라이프케어를 전략 산업 분야로 지정했고 대구는 지능형 공장을 전략 산업으로 내세웠다. 사천·진주·고성은 국내 항공 산업의 70% 이상이 집적된 지역 여건을 활용하며 천안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스마트기계, 자동차부품 등 3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관내 직업계고 학과를 개편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강남, 4차 산업 이끌 벤처기업 지원

    강남, 4차 산업 이끌 벤처기업 지원

    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벤처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남구는 청년들의 직업교육과 벤처창업지원 등을 맡을 ‘강남 취·창업허브 센터’를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많은 역삼동 일대에 연면적 2000㎡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스타트업 입주공간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AC) ▲투자기관 ▲유관기관 등이 들어가게 된다. 강남구가 벤처기업 지원에 팔을 걷은 이유는 고용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벤처기업 3만 7000곳의 고용인원은 73만명으로 4대 대기업의 69만명보다 많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1의 창업 지역”이라면서 “다만 높은 임대료 등으로 인한 진입장벽으로 인해 창업이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이를 강남구가 해결하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강남구는 특히 스타트업이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밴처캐피탈과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엑셀러레이터 등을 입주시킨 게 특징이다. 강남구는 창업을 위한 물리적 공간 제공 외에도 세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촉진지구 지정이 추진되는 지역은 역삼로 창업가거리 일대 약 560m 구간이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면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농지보전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을 면제받게 된다. 또 벤처기업이 지구 내 부동산을 취득해 사용하면 취득세·재산세 37.5%를 감면받게 된다. 정 구청장은 “벤처지구 지정으로 인한 세제 혜택도 크지만 강남 역삼로 일대가 명실상부한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도 크다”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고용 위기를 극복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마이스터大 5곳 운영… 전문대서도 석사 딴다

    교원 60%는 실무 현장 전문가로 구성일·학습 병행… 재직 경력도 학점 인정中企 연구 인력 투입… 산업계 수요 충족20억원씩 받은 학교, 내년 신입생 선발 교대·사범대생들 성인지 교육 의무화 산업 현장의 기술 인재가 전문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한편 산업계 재직자들이 ‘고급 기술인재’로 성장하는 경로를 제시하는 전문대학 혁신 방안의 일환이다. 교육부는 전문대가 단기 직무과정에서 전문기술 석사 과정까지 운영하며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마이스터대학’ 시범 사업을 올해부터 2년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가 이날 발표한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기본계획’에 따르면 마이스터대는 전문대가 단기과정부터 석사과정까지 운영하며 기술 인재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고등 직업교육모델이다. 마이스터대는 기존의 ‘전문학사’ 과정 외에 산업체 재교육 등을 위한 1년 이내의 단기 직무과정과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2년 이상의 전문기술 석사 과정을 신규 도입한다. 해당 과정에는 일반대나 전문대의 전공심화 과정을 이수한 학사학위 소지자 중 관련 분야 재직 경력이 3년 이상이 입학할 수 있고, 기술 분야의 석사 학위인 ‘전문기술석사’를 취득할 수 있다. 마이스터대학은 실무 능력을 갖춘 현장 전문가를 해당 학과 전체 교원의 60% 이상으로 구성한다. 또 유연한 학사 운영을 통해 현직자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 경력 등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하는 ‘선행학습경험인정’ 제도, 특정 과목을 일정 기간에 몰아 이수하는 ‘집중이수제’, 단기직무 과정을 이수하고 그 결과를 조합해 학위를 인증하는 ‘마이크로 디그리’ 등 다양한 학사제도가 도입된다. 지역 사회와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과정을 고도화하는 한편 취업과 창업도 지원한다. 예를 들어 마이스터대학이 협력 산업체의 단기 재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재직자들이 이를 이수해 인사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학사 과정은 산업체의 요구에 맞는 교육 과정으로 개편하고 인턴십과 현장실습,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다. 전문기술 석사 과정에서는 산업계의 원천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중소기업의 연구 인력을 재교육하는 등 고급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석사 학위를 취득한 기술인재가 중소기업의 연구 인력으로 투입될 수 있다. 교육부는 시범사업을 운영할 전문대 5곳을 선정해 1곳당 20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올해 교육과정 개발 등 준비를 거쳐 내년 신입생을 선발하고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교육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예비교사들이 성인지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는 내용의 ‘교원자격검정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으로 교육대학과 사범대학 학생들은 교원 양성 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성인지 교육을 4회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성인지 교육 이수는 그간 권고사항이었지만 ‘스쿨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교원 양성 과정에서 성폭력 예방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는 문제제기에 따라 의무화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양천구, ‘중·장년 취업연계 직업교육’ 사업운영자 공모

    양천구, ‘중·장년 취업연계 직업교육’ 사업운영자 공모

    서울 양천구는 관내 중·장년의 제2의 인생 도약을 지원하고자 ‘중·장년 취업연계 직업교육’ 사업 운영자를 오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장년이 일정 기간 소정의 교육훈련을 수료한 후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천구의 특색있는 일자리지원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봉제기술 전문가 양성과정과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을 통해 61명의 중·장년이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사업 공모 대상은 중·장년을 대상으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1000만원 이상)이 있는 법인·개인사업자와 중·장년 재취업을 위한 양질의 훈련프로그램을 보유한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이다. 주요 심사 기준은 중·장년 취업률 증가 사업 여부, 사업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등이다. 사업운영자로 선정되면 최대 2500만 원의 사업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여 제출서류를 작성한 후 메일(2009023398@yangcheon.go.kr) 또는 일자리경제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중·장년의 재취업을 위한 직업교육을 적극 지원하여,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서울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황인구 서울시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서울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강동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교육감실에서 면담하고, 서울교육에 대한 정책 제안과 함께 강동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광범위한 논의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인구 의원은 ▶ 학교급식 Non-GMO 식재료 지원 사업의 조속한 재개와 ▶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대상 재정지원 확대, ▶ 교육청 통합전산센터 건립, ▶ 농촌유학을 시작으로 한 도농교육교류 전면 확대 방안, ▶ 서울형 특성화고 비중 확대를 위한 재정 지원 확대 등 서울교육 현안에 대한 주요 정책을 제안했다. 지난해 서울시가 학교 급식에서의 Non-GMO 가공품 사용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온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을 전면 확대하고자 서울시교육청과 업무 협의를 진행했으나 교육청의 비협조로 사업 자체가 무산되었다는 언론 보도와 학부모 단체 민원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황인구 의원이 해당 사업의 재개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현장에 대한 지원 확대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같은 근본적 원인에 더해 코로나19 장기화에 현장, 대면 중심 교육활동이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과 특성화고 재정 지원 확대 방안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황 의원은 “신학기 대면수업 확대 기조에 따른 만반의 방역 준비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모든 준비에 총역량을 집중하고, 환경 변화에 따른 예측 가능한 상황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교육과 직업교육에서 각각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사립 유치원과 특성화고등학교가 코로나19 범유행 상황에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금을 위기 극복의 전환점, 더 나아가 유아교육에서의 공적영역 확대와 특성화고 체질 개선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차세대 나이스 구축과 비대면 수업 활성화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정보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현재 남산과 서초구, 종로구 등으로 분산돼 있는 전산센터 시설을 한 곳으로 모아 통합전산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재원마련을 위해 교육청이 보유한 유휴부지 매각을 추진해야 한다는 실행계획도 제안됐다. 또한,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일정에 맞춘 서울 둔촌초·위례초 개축 추진과 올해 개교 예정인 강빛초·중 이음학교 지원 확대 등 강동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여러 의제도 논의에 포함됐다. 황인구 의원은 “신규 학교 신설이 사실상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부결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2023년 하반기 1만 2천여 세대 이상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에 맞춰 학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둔촌초·위례초 개축의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더불어 올해 3월 개교되는 두 번째 초등학교-중학교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인 강빛초·중학교가 모범적인 이음학교 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조 교육감은 “서울교육에 대해 아낌없는 애정으로 다양한 차원의 제안이 이뤄져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현황을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하여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교육감과의 면담을 마치고 난 뒤 황인구 의원은 “우리가 위드 코로나 더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서울교육 전반의 혁신과 변화는 불가피하다”고 강조하고, “교육위원회 일원으로서 위기 극복을 넘어 미래를 선도하는 서울교육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정책 발굴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생·전문가가 대학 원격수업 질 관리 … ‘국립대학법’으로 국립대 육성

    대학생·전문가가 대학 원격수업 질 관리 … ‘국립대학법’으로 국립대 육성

    코로나19로 새학기에도 대학이 ‘비대면 강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학의 원격수업 질 관리도 강화된다. 대학들이 공동의 교육과정을 통해 혁신산업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공유대학’이 운영되며 국립대를 육성하기 위한 ‘국립대학법’ 제정이 추진된다. 교육부가 26일 발표한 2021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대학의 원격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 완화 및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의 원격수업 비율 상한(총 학점의 20% 이하) 등 원격수업 관련 규제가 한시적으로 폐지된다. 또 오는 2학기부터는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석사학위과정이 허용돼 원격수업만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대학 원격수업의 질을 관리하는 체계도 마련된다. 오는 3월부터 각 대학은 학생과 전문가, 교직원이 참여하는 ‘원격수업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원격수업에 대한 학생 강의평가를 학기 중 2회 이상 실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부는 ‘원격수업 인증제’ 도입을 추진한다. 여러 대학들이 공동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혁신산업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공유대학’은 올해 48개 대학에 도입된다. 여러 대학이 교육과정과 콘텐츠, 교원, 시설 등을 공유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전공과 관계없이 신기술분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분야별·수준별 교육과정이 활성화된다.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대 육성도 속도를 낸다. 지방자치단체와 지방대가 지역의 혁신산업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손을 잡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 올해 지난해 경남과 광주·전남, 충북 등 3개 지역에서 시행되는 데 이어 올해 1개 지역이 추가된다. 국립대가 지역 혁신의 주체가 되도록 자율성과 책무를 확대하고 재정을 지원하는 근거를 담은 ‘국립대학법’의 재정도 올해 상반기에 추진된다. 학령 인구 감소와 맞물려 대학의 규모 적정화를 위한 작업도 추진된다. 올해 실시되는 3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는 신입생과 재학생 충원율 등을 반영하고 유지충원율을 바탕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속 여부를 판단하도록 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구조조정과 정원 감축에 나서도록 유도한다. 개교 이래 종합감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대형 사립대(7교)를 대상으로 감사를 완료하는 등 사학혁신 작업도 지속한다. 한계 사학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퇴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한다. 직업계고와 전문대학의 신기술 인재 양성 역할도 강화된다. 올해 총 5개 전문대학에 ‘마이스터대학’이 도입돼 단기 직무과정부터 전문학사 이상의 단계까지 다양한 수준의 직무 중심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기술분야의 석사 학위인 ‘전문기술석사’ 과정이 새로 도입되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고등교육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을 올해 250개 고교를 대상으로 실시해 산업 수요에 맞춘 자발적 혁신을 지원한다. 직업계고 졸업생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 대학에서 역량을 개발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도 올해 5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A등급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A등급

    계명문화대가 최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7개 학과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 심화과정(3, 4학년)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2013년부터 연차평가 제도를 도입해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부터는 3년 주기 운영진단 체계를 도입, 전국 105개 전문대학, 752개 학과를 대상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하여 진단을 실시해 지난 12월 말 첫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계명문화대는 9개 학과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경찰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유아교육학과, 호텔항공외식관광학과, 간호학과, 식품영양조리학과, 스마트원예골프코스조경학과 등 총 7개 학과가 이번 운영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들 학과는 교육성과(재학생 충원율, 취업률), 교육운영 관리, 학습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운영조직·지원을 비롯해 운영실적 전반에 대한 평가 점수가 평균점 이상을 상회하는 등 교육 품질 및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박승호 총장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교육품질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학생들의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선도대학의 책임과 본분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이공대 제12대 총장으로 이재용 기계계열 교수

    영남이공대 제12대 총장으로 이재용 기계계열 교수

    영남이공대 제12대 총장에 이재용(54) 기계계열 교수가 선임됐다. 임기는 올해 3월1일부터 4년간이다. 이 신임 총장은 △대학브랜드 가치향상 △우수 신입생 충원 △학과 개편 및 신설 △대기업 및 중견기업 중심 취업 정책 수립 △국제화 및 대외협력 강화 재정확충 방안 마련 △대학 특성화 강화 등을 통해 영남이공대학교를 전국 최고의 직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는 데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신임 총장은 “우리대학의 창학정신을 계승 발전하며 준비된 계획을 철저하게 실천하겠다”라며 “지난 50년을 이어 앞으로 50년을 전국 최고의 직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신임 총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5년 3월부터 영남이공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남이공대학교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기획처장, 입학처장, 창업지원단장, 산학협력단장, WCC사업단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맡아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전기학회 부회장,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부처장, 한국산학연협회 이사,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평가단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1급 포상’ 수상

    황대호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1급 포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이 ‘2020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조례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이낙연 당 대표로부터 1급 특별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검증된 우수조례를 발굴해 지방자치와 분권에 기반한 ‘참 좋은 지방정부’를 만들고자 제정한 상이다. 지방의회 우수조례 분야의 경우 형식성·혁신성·효과성·지역성·파급성 등을 종합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황대호 의원은 총 97명의 광역의원 수상자들 중 11명에게 주어지는 1급 당 대표 특별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황대호 의원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조례는 ‘경기도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 지원 조례’로, 경기도가 출연·출자한 공공기관들이 신규채용할 경우 신규 채용인원의 20% 이상을 고등학교 졸업자로 우선해 채용하도록 도와 공공기관들의 책무를 강화한 것이다. 고졸자에 대한 구체적인 취업 지원계획 수립과 공공기관 신규채용 정보를 고등학교 등에 제공하는 등의 주요 사항들을 조례에 담았다. 황대호 의원은 “대학을 나와야만 좋은 일자리,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구시대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일자리에 적합한 능력 있는 사람이 좋은 일자리에서 일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수원형 도제교육과 같이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을 확대하고 내실화를 통해 내 고장 기업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의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이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달 22일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약식으로 개최됐으며, 황대호 의원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수상자는 지난해 말 민주당 경기도당으로부터 상장을 전달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배사랑 발전기금 및 장학금 쾌척’

    후배사랑 발전기금 및 장학금 쾌척’

    영남이공대 간호대학 간호학과 동문 선배들이 후배사랑 발전기금 1430만원과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4일 열린 전달식에는 박재훈 총장을 비롯해 박찬규 교학부총장, 장희정 학장, 간호학과 이경화 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발전기금과 장학금은 영남대학교 병원 재직 졸업생을 중심으로 졸업생들이 매달 월급의 일부를 적립해 매년 후배들을 위해 기탁하며 후배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85학번인 이경화 동창회장은 “모교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만족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세계적 수준의 직업교육 중심대학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쾌척하신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동창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모아주신 발전기금과 장학금은 간호대학 시설 개선과 간호학과 인재양성을 위해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국자치행정학회 18일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위한 학술대회 개최

    한국자치행정학회는 18일 오후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평생교육과 직업교육’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서 주효진 가톨릭관동대, 이석환 국민대 교수는 공동으로 ‘교육, 평생, 직업 그리고 거버넌스’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다. 학술대회는 오후 3시30분부터 5시10분까지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다. 주 교수는 논문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실시하는 평생교직업육정책이 사업간 중복이나 사각지대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컨트럴 타워가 필요하다”면서 “사회부총리 직제의 부처인 교육부가 맡는 게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 계명문화대 교수학습지원 체제 및 운영 실적 우수성 인정

    계명문화대 교수학습지원 체제 및 운영 실적 우수성 인정

    계명문화대가 ‘2020년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에 선정됐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선정· 발표하는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 선정은 고등직업교육 및 학습자 특성에 적합한 우수 교수학습지원 모델 발굴·성과확산으로 전문대학 교수학습지원 운영체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 전문대학 교수학습센터 및 관련 부서가 평가 대상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PT)를 거쳐 교수학습지원 체제 및 운영 실적이 우수한 계명문화대학교 등 총 3개교만이 선정됐다. 계명문화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강의촬영 스튜디오, 액티브러닝룸, 학습상담실 등을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학생성공센터 등 관련 부서와 공간적 일원화 및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학습자 특성에 적합한 우수한 교수학습지원 운영체제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창의적 교수학습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실현을 위해 △학습관리시스템(LMS)과 가상캠퍼스를 통한 이러닝 지원 △학습지원을 위한 특임교수 및 러닝서포터즈 운영 △코로나 19 감염병에 따른 비대면 수업을 위한 실시간 화상강의 시스템 도입 등 3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로 선정된 대학에는 교육부장관 지정서와 함께 현판이 수여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수여식은 생략하고 전국 전문대학에 우수사례집 배포와 온라인 발표로 대신한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이번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 선정을 계기로, 혁신적 교수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최고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정환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정환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1)이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회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大賞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기자연합회 주최한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부문의 경쟁력을 평가·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개최됐다.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김정환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적인 민원해결과 조례 제·개정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위원장은 노량진지역을 전국 최초 직업교육특구로 지정되도록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대책,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대책,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대책 등으로 서울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정환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서울시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귀한 상을 받았으니,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녹색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유미 서울시의원,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방안 토론회’ 개최

    채유미 서울시의원,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 경계선지능인들의 삶의 행복 증진과 평생교육 학습권을 위한 소통과 공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지난 4일에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었다. 1부 개회식에는 김성아(쌍문동청소년랜드 센터장)이 사회를 맡았고 채유미 의원의 개회사와 김기덕 부의장의 축사, 이현찬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의 영상 축사를 한 뒤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2부에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채 의원이 좌장을 맡고 4명의 발제자가 참석해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먼저 발제를 시작한 지우영 (사)DTS행복들고나 이사장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은 막막하다’라는 주제로 경계선지능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 이유와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현주소, 당면한 문제 등을 얘기하면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두 번째 발제자인 조혜선 임상심리전문가는 ‘경계선 지적 기능 선별용(BIF-S)의 개발 목적과 구성’이라는 주제로 선별용을 개발하게 된 목적과 구성 그리고 척도의 장점, 활용 및 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세 번째 발제자인 김현진 서울정진학교장은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의 필요성 및 방향’이라는 주제로 평생교육 지원의 방향과 프로그램 개발, 운영 확대, 기반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네 번째 발제자인 김성태 송파구 장애인직업재활지원 센터장은 ‘발달장애 평생교육을 통해 본 직업중심 평생교육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평생교육을 이해하고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직업교육 및 직업훈련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채 의원은 “무청중 토론회를 진행하게 되었지만 각계 전문가분들과 함께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방안에 대해 고견을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지난 9월에 조례가 통과됐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있어서는 현재가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평생교육 뿐만 아니라 경계선 지능인들을 위한 제도와 정책이 다양화되고 안정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토론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송파, ‘구민 격려·희망’ 슬로건 선정 송파구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은 구민들을 격려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구민 대상으로 공모한 ‘수고했어 2020, 반가워 2021 토닥토닥 슬로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49개가 접수돼 이 중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사회는 거리두기, 마음은 안아주기’, ‘가치 있는 2020, 같이 여는 2021 송파’ 등 10개가 최종 선발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송파둘레길 성내천, 석촌호수 등 구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에 현수막으로 게시된다. 동작, 취·창업 정보 ‘인큐레터’ 제작 동작구는 4차 산업 관련 주민들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알리기 위해 월 1회 온라인 뉴스레터 ‘인큐레터’를 제작해 발송한다. 동작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특구로 지정됐다. 인큐레터는 청년 리포터들이 직접 촬영한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 관련 활동과 정보를 기업, 구직자, 일반 주민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뉴스레터다. 4차 산업혁명 동향, 진로전환 성공 사례 인터뷰, 직무 관련 콘텐츠 등 다양한 내용을 담는다. 인큐레터는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등 250명에게 발송되며, 앞으로 대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확대한다. 종로, 사직~인왕산로 보행환경 개선 종로구가 지난 4월 시작한 ‘사직로~인왕산로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그간 이곳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차량 통행 불편 민원 등을 말끔히 해소함은 물론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대상 지역은 구가 선정한 ‘종로건강산책로’ 중 하나에 속하는 사직로73에서 인왕산로19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해당 구간에 ▲친환경보도 신설·정비 ▲경계석 및 측구 설치 ▲거주자 주차장 정비 ▲한전주 철거 및 이설 ▲통신주 철거 및 이설 ▲교통신호기 신설 등을 완료했다. 노원, 편백·봉산경로당 리모델링 노원구가 노인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경로당 신설과 확장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중계로 16길 36-1 불암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한 편백경로당을 총108.74㎡(약 33평) 규모로 일반단독주택(94.44㎡)을 구매해 리모델링했다. 10평이 채 안 되는 가설 건축물이었던 봉산경로당(상계1동 1117-11)도 인근 토지를 매입해 40.55㎡ 규모의 건물을 짓고 이음공사를 통해 기존 경로당과 연결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에는 인조잔디를 조성하고 울타리를 설치했다. 구는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중계온마을센터, 하계어울림센터 내에도 노인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서, 온라인 ‘대입정시 설명회’ 개최 강서구는 15일 오후 4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들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i강서TV에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입시교육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진학사의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연구소장이 진행한다. 설명회는 ▲2021학년도 정시 특징과 지원전략 ▲지피지기 지원전략 등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2021학년도 정시 전망과 지원 시 고려 사항, 지원자 감소에 따른 지원가능 점수 변화, 성적대별 지원 경향 분석 등 정시 지원을 위한 ‘꿀팁’도 알려 준다. 은평구청장,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아이스팩 재사용을 호소하는 ‘더 늦기 전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아이스팩의 재사용 촉진을 위한 규격 표준화, 공용화를 위한 포장재 단일화, 친환경 충진재 사용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지목했다.
  • 동작구, 2021년도 예산안 역대 최대 6795억원 편성

    동작구, 2021년도 예산안 역대 최대 6795억원 편성

     서울 동작구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6795억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작구의 2021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6413억원보다 382억원(5.9%)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민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중점을 뒀다. 예산안은 동작구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21일 확정된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보건분야 예산 26억 5000만원을 편성했다. 방역소독 2억원, 감염병 관리사업 17억 5000만원, 신대방동 보건지소 운영 2억 2000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경제부문은 지역사랑상품권 6억원, 전통시장 활성화 7억 9000만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 안정지원 8억 8000만원, 2030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4억 3000만원, 직업교육 특구 운영 11억 2000만원 등이다.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동작50플러스센터 운영 7억 1000만원, 공공근로 24억 5000만원,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6억 4000만원을 신규 편성해 공공일자리 지원에 143억원을 편성했다.  복지분야는 전체의 53%인 3610억원이다. 구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생활SOC는 흑석동 복합도서관 건립 74억원, 사당4동 꿈돌이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복합화 사업 31억 5000만원, 상도4동 소규모 공동주차장 건립 20억원, 상도동 생활SOC 복합화사업 부지매입비 21억원 등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살기 등 당면한 문제뿐만 아니라 생활SOC 확충 등 주민의 윤택한 삶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민선 7기 후반기를 맞이한 2021년에는 동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2020 산학협력 EXPO,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10일부터 사전접수 가능

    2020 산학협력 EXPO,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10일부터 사전접수 가능

    ‘2020 산학협력 엑스포’가 오는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국내 최초로 전관 가상현실 온라인 전시장을 도입했으며,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일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최신 기술이 접목된 신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온라인 사전 접수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 산학협력 엑스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링크+) 사업의 우수성과와 기술사업화 성과, 창업 시제품 등을 만날 수 있는 가상현실 온라인 전시관이 열린다. 또한 엑스포 기간 9일 동안 온라인 방송국을 개국하고, 실시간 생중계 등을 통해 사회혁신 분야의 공개토론회와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공개토론회(포럼)에는 국내외 석학과 명사가 참여한다. 더불어 초중등 학생을 위한 ‘학생 진로체험의 날’을 별도로 마련해 명사 특강, 게임화 기법을 적용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게임화기법은 게임을 하는 것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말하며, AI·에듀테크·진로진학 등의 주제로 강좌를 제공한다. 게임기획자, 웹툰 작가를 온라인으로 만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2020 산학협력 엑스포 사전 접수는 10일부터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접수를 완료한 사람들은 행사 예약 및 문자 사전안내, 참여 혜택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보건대 기초교양교육 컨설팅 실시

    대구보건대 기초교양교육 컨설팅 실시

    대구보건대 직업교육개발센터는 최근 기초교양교육 체제점검과 정립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 전문대학 정체성에 부합하는 교육체계와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은 권준원(동아방송예술대학교)단장, 박정하(성균관대학교)위원, 주현재(삼육보건대학교)위원, 정의현(창원문성대학교)위원 등 컨설팅단 4명과 김한수 경영부총장, 이정영 교무처장, 윤영순 직업교육개발센터장, 김영준 직업교육개발담당관과 실무진 등 대학측 관계자 6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했다. 컨설팅은 지난 10월 한국교양기초교육원에 제출한 교양교육 4개 영역, 10개 소영역, 32개 진단항목에 대한 사전진단보고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교양교육과 교양교육 이수 비율, 교양교육 편성 방향, 보편성과 특수성의 통합방안, 교양교육의 질 관리 방안, 교양교육 운영과 지원조직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윤영순 센터장은‘대구보건대학교 교양교육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교양과목 체제정립을 위한 16개의 구체적인 컨설팅을 요청했다. 컨설팅단은 교양교육영역 중 직업기초능력영역의 과목 운영과 질 관리가 매우 우수하나 교양영역 간 비중과 균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실시한 컨설팅 결과는 4주 후 발표 될 예정이다. 윤 센터장은“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고 전문직업인 인재상의 변화에 따른 교양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양교육을 재정비하고 교육만족도를 높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지성을 겸비한 전문직업인을 양성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발족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발족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단위의 평생직업교육 허브 구축을 위해,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발족식 및 기념세미나’를 5일터 대구보건대에서 개최했다. 발족식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 대구보건대이 주최,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협의회·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전문대학 총장 등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희 전교협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승수 국회의원, 정윤경 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장의 축사와 채홍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발전협의회 출범은 전문대학이 고령화,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와 4차 산업혁명 신기술로 고용 환경의 급격한 시대적 변화를 대비해 평생직업 교육 전환을 위해 중앙-지자체-전문대학 간 메타 협의체를 통해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전협의회 초대 회장은 남성희 전교협 회장이 맡았다. 전문대 총장 6인이 부회장과 감사를 맡아 임원회를 구성하고 부회장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3유형 참여 대학과 LiFE사업 참여 대학, 평생직업교육 특화 대학 등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실무를 추진하는 운영위원회는 수도권?충청강원권?대구경북권?부산울산경남권?호남제주권 등 권역별 분회장 각 1명과 사무국장,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다. 외부 전문가로는 정지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명예연구위원과 이성 세계시민성교육원 원장이 참여했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전문대학은 그동안 500만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며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학벌위주사회를 능력위주사회로 전환시키는 촉진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발족식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저출산 시대를 맞이한 전문대학이 인생 2모작·3모작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국민들을 위해 재취업과 창업교육을 책임지는 평생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인영 “탈북민 취업장려금…50만원씩 더 지원할 것”

    이인영 “탈북민 취업장려금…50만원씩 더 지원할 것”

    “좋은 일자리는 탈북민 정착의 핵심”“하나원 직업 교육 강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일 “좋은 일자리야말로 탈북민 정착의 핵심”이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탈북민의 취업과 창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북한이탈주민 생산품 특별전시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탈북민 정착을 지원하는 하나원에서는 올해 6월 직업교육관을 개관했다”며 “훈련 직종과 교육시간을 확대하고 연령,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취업 장려금도 보다 현실화해서 대상자별로 50만원씩 더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에 증액 편성했다”고 말했다. 또 이 장관은 “탈북민 일자리를 양적, 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며 “올해 143건의 경영개선자금을 지원했고 259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했으며 19개 탈북민 사업체가 생산품 홍보관에 입점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남북통합문화센터를 개관하고 탈북민 생산품을 구매자들과 연결해주는 ‘이음상회’도 열었다. 앞으로도 정부는 개인의 전문성을 개발하고 창업의 전 과정을 실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탈북민 정착 노력에 있어서는 국회와 정부,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 탈북민 사업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기를 바란다. 오늘 전시회에 참여한 사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창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탈북민이 사업주로 있거나 탈북민을 고용하고 있는 업체 등 20개 업체의 생산품이 전시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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