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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광주시교육청

    ◇ 교장 정년퇴직 △ 초등 ▲ 고현아(성진초) ▲ 김동일(일동초) ▲ 김순옥(어등초) ▲ 박영(금부초) ▲ 이미라(신창초) ▲ 이효례(산정초) ▲ 홍여화(금당초) △ 중등 ▲ 노종식(양산중) ▲ 김미정(지산중) ▲ 김명자(효천중) ◇ 명예퇴직 △ 초등 ▲ 김미경(광주동운초) ▲ 김영옥(유촌초) ▲ 김해임(문산초) ▲ 양경숙(광주용산초) ▲ 유혜경(효광초) ▲ 이광자(광주지산초) ▲ 이기남(삼각초) ▲ 이숙영(문정초) ▲ 이순자(광주운암) ▲ 이재형(광주우산초) ▲ 한현숙(효천초) △ 중등 ▲ 이창재(금구중) ▲ 손현주(광주선광) ◇ 승진ㆍ전직ㆍ전보 △ 초등승진(교감→교장) ▲ 광주우산초 김도영 ▲ 봉선초 김배환 ▲ 두암초 김선자 ▲ 선창초 김인숙 ▲ 고실초 김향난 ▲ 산정초 김혜랑 ▲ 광주극락초 김혜정 ▲ 성진초 김희란 ▲ 유안초 박금숙 ▲ 효광초 박승자 ▲ 광주운암초 윤선옥 ▲ 문흥초 이은주 ▲ 경양초 이점동 ▲ 첨단초 이춘경 ▲ 봉산초 이현숙(송우초) ▲ 본량초 이현숙(일곡초) ▲ 광주풍향초 임근광 ▲ 금부초 임숙영 ▲ 동곡초 정옥희 ▲ 운남초 홍정기 △ 초등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 일동초 정낙주 ▲ 문산초 정성균 ▲ 광주지산초 정은주 ▲ 광주남초 지혜란 ▲ 광주동운초 홍인걸 △ 초등 중임(교장→교장) ▲ 광주농성초 강정미 ▲ 삼정초 김미옥 ▲ 운천초 박선영 ▲ 광주용산초 백해경 ▲ 광주제석초 오혜경 ▲ 금구초 이석금 ▲ 문정초 이향숙 ▲ 금당초 정병석 △ 초등 공모 ▲ 어룡초 송덕희 ▲ 광주동산초 정애숙 △ 초등 전보(교장→교장) ▲ 계수초 김귀숙 ▲ 광림초 김길심 ▲ 어등초 김숙자 ▲ 삼각초 김숙희 ▲ 태봉초 모보현 ▲ 목련초 박은주 ▲ 유촌초 서성우 ▲ 삼도초 서정하 ▲ 신창초 양미영 ▲ 하남초 이병선 ▲ 은빛초 전만중 ▲ 빛여울초 정복희 ▲ 광주용봉초 조귀례 ▲ 효천초 조지은 ▲ 광주선광학교 최미순 △ 중등 승진(교감→교장) ▲ 용두중 김종미 ▲ 광산중 한명희 ▲ 광주선명 안해령 △ 중등 전직(장학관→교장) ▲ 지산중 이병관 △ 중등 중임(교장→교장) ▲ 신용중 송금욱 ▲ 광주무진중 류경숙 ▲ 봉선중 최병윤 ▲ 금당중 이금초 △ 중등 중임(교육연구관→교장) ▲ 첨단고 김형태 ▲ 양산중 이선란 ▲ 금구중 박무기 △ 중등 공모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최홍진 ▲ 광주전자공업고 위환복 ▲ 평동중 공양근 △ 중등 전보(교장→교장) ▲ 상일여고 김형철 ▲ 광주화정중 이정상 ▲ 효천중 이성철 ◇ 교육전문직원 △ 장학관·교육연구관 퇴직 ▲ 김득룡(시교육청) ▲ 곽행숙(동부교육지원청) ▲ 안규완(광주학생해양수련원)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성숙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조병현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오화숙 ▲ 학생교육원장 오호성 ▲ 학생해양수련원장 윤흥현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장 노재춘 ▲ 중등특수교육과장 김선성 ▲ 진로진학과장 박철영 ▲ 체육예술인성교육과장 엄길훈 ▲ 창의융합교육원 외국어교육부장 정원미 ▲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구모선 ▲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부장 신미숙 ▲ 교육연구정보원 AI정보부장 노정현 ▲ 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안진홍 ▲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고용선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특수교육지원과장 김세준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지역교육협력과장 윤은숙 ▲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다가치교육과장 김경하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국제교육담당 김치곤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초등인사담당 박봉옥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유아교육담당 이영선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진로담당 이규연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직업교육담당 은태욱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생활교육담당 박은영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성인식개선담당 최연옥 △ 장학관 파견 ▲ 전남대학교 유정종(동부교육지원청) ▲ 홍복학원 문홍주(서부교육지원청) △ 장학사·교육연구사 파견 ▲ 전남대학교 강봉원(서부교육지원청) ▲광주광역시청 양대권(창의융합교육원)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공보담당관 국광윤 ▲ 시교육청 감사관 박은성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김동률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위건욱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김아진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김영주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장석준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정경옥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박선영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강민경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조민관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보국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원덕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이은옥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강정현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이정희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우치열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이미경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박영주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최준기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봉소라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이홍규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유영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정은영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임혜숙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정훈탁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김비룡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문경호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김혜선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최민호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조정아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윤민섭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최희용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박금창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송해경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남보라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이은록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김정욱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김치환 ▲ 동부교육지원청 강옥선 ▲ 동부교육지원청 김보경 ▲ 동부교육지원청 김은하 ▲ 동부교육지원청 오선숙 ▲ 동부교육지원청 박재규 ▲ 동부교육지원청 심말옥 ▲ 동부교육지원청 이영수 ▲ 동부교육지원청 이영식 ▲ 동부교육지원청 정용진 ▲ 서부교육지원청 권혜진 ▲ 서부교육지원청 이상철 ▲ 서부교육지원청 장유정 ▲ 서부교육지원청 정철주 ▲ 서부교육지원청 구희남 ▲ 서부교육지원청 안세희 ▲ 서부교육지원청 주은화 ▲ 서부교육지원청 최진기 ▲ 서부교육지원청 선연택 ▲ 창의융합교육원 임승현 ▲ 창의융합교육원 고병연 ▲ 창의융합교육원 양종철 ▲ 창의융합교육원 양주성 ▲ 창의융합교육원 정미란 ▲ 창의융합교육원 조성현 ▲ 교육연수원 이정혜 ▲ 교육연수원 최도순 ▲ 교육연수원 김진기 ▲ 교육연수원 유수영 ▲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노한종 ▲ 교육연구정보원 서은화 ▲ 교육연구정보원 김수 ▲ 교육연구정보원 정소연 ▲ 학생교육원 김희철 ▲ 유아교육진흥원 박혜원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강택구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박성민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박수복 ◇ 신규 임용(교사→장학사·교육연구사)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정만호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윤진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조윤재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주향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기현아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류수미 ▲ 동부교육지원청 김숙진 ▲ 동부교육지원청 정영 ▲ 서부교육지원청 나경아 ▲ 서부교육지원청 박우연 ▲ 서부교육지원청 이립 ▲ 서부교육지원청 장은지 ▲ 서부교육지원청 정일재 ▲ 학생해양수련원 박시홍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김윤주 ◇ 교(원)감 정년퇴직 △ 중등 ▲ 강남희(상일중) ◇ 명예퇴직 △ 초등 ▲ 송영라(화정남초) ◇ 승진·전보·전직 △ 유치원 전직(장학사→원감) ▲ 광주계림초병설 임은화 △ 초등 승진(교사→교감) ▲ 하남중앙초 강성석 ▲ 월계초 김명자 ▲ 본촌초 김상철 ▲ 유촌초 김석천 ▲ 광주동산초 김성민 ▲ 하남초 김현수 ▲ 광주상무초 마은주 ▲ 성덕초 송은영 ▲ 목련초 양진선 ▲ 광주풍향초 오영준 ▲ 건국초 이효인 ▲ 장덕초 임우진 ▲ 각화초 장재성 ▲ 연제초 전수진 ▲ 봉산초 정성화 ▲ 성덕초 최영호 ▲ 운남초 최창훈 △ 초등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교감) ▲ 광주계림초 박수경 ▲ 새별초 신재철 ▲ 선운초 이삼구 ▲ 주월초 이현희 ▲ 광주효동초 조정아 ▲ 대자초 최태삼 ▲ 광주선명학교 이형준 △ 초등 공모만료(공모교장→교감) ▲ 광주양동초 김도수 △ 초등 전보(교감→교감) ▲ 광주북초 강희숙 ▲ 금부초 고형화 ▲ 본량초 김미라 ▲ 오정초 김선주 ▲ 문산초 김성자 ▲ 광주문화초 김수미 ▲ 송우초 김영숙 ▲ 성진초 김영희 ▲ 경양초 김유신 ▲ 풍암초 김유호 ▲ 송정중앙초 김향희 ▲ 하백초 김형욱 ▲ 조봉초 김희남 ▲ 광주농성초 노명희 ▲ 일곡초 문은주 ▲ 수완초 박병진 ▲ 삼정초 배병백 ▲ 광주서산초 서성길 ▲ 광주서림초 서은영 ▲ 일신초 소영주 ▲ 문정초 신국진 ▲ 광주우산초 신인숙 ▲ 금당초 심수진 ▲ 마재초 안유정 ▲ 화정남초 유순종 ▲ 태봉초 윤일현 ▲ 문흥중앙초 이영섭 ▲ 일동초 이영수 ▲ 문우초 이은창 ▲ 광주산수초 이재식 ▲ 광주계림초 이효숙 ▲ 유안초 장현희 ▲ 광주봉주초 정미선 ▲ 송정서초 정행기 ▲ 서일초 정혜인 ▲ 임곡초 조금옥 ▲ 정암초 최명자 ▲ 태봉초 최용상 ▲ 광주학운초 최해정 △ 초등 파견(특별연수) ▲ 태봉초 김유미 △ 초등 국립 전출(장학사→교감) ▲ 광주교대광주부설초 김옥희 △ 중등 승진(교사→교감) ▲ 전남여고 정인웅 ▲ 수완하나중 이아영 ▲ 장덕중 백성균 △ 중등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 광주선우학교 김정호 ▲ 광주서광중 민선주 ▲ 선운중 김경진 △ 중등 공모만료(공모교장→교감) ▲ 전남중 서민호 △ 중등 전보(교감→교감) ▲ 광주체육고 황용준 ▲ 문흥중 한금성 ▲ 상일중 윤광희 ▲ 첨단중 이경남
  • 경남정보대, 지역사회와 평생직업교육 혁신 성과 공유

    경남정보대, 지역사회와 평생직업교육 혁신 성과 공유

    경남정보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세계적 수준의 평생직업교육 혁신대학 완성을 위한 대학교육 변화’를 주제로 ‘KIT 인력양성포럼’, ‘2022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임준우 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이 ‘부산시 전략산업기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평생직업교육 혁신대학 완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원광해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단장이 ‘지산학협력기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배수현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부산시 전략산업에 대한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 주제발표를 했다. 또 ‘지역사회 기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대학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도 진행됐다. 성과전시회는 경남정보대 미래관과 건학 50주년 기념관에서 다음달 1일까지 열리며, 경남정보대의 역량기반 교육과정 혁신 성과를 전시, 공유한다. 경남정보대 임준우 혁신지원사업단장은 “혁신인재양성을 위해 대학의 교육과 산학협력 조직을 혁신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역량 강화를 통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특성화고·대학 등 산학협력인력양성 주관기관 모집

    특성화고·대학 등 산학협력인력양성 주관기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산학협력인력양성’에 참여할 특성화고, 대학 등 주관기관을 신규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산학협력인력양성’은 학교와 중소기업이 협력해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고교)중소기업 특성화고’, ‘(전문대)기술사관’, ‘대학(원) 중소기업 계약학과’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신규 모집 규모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5개, ‘기술사관’ 5개, ‘중소기업 계약학과’ 10개 등 총 15개 학교다. 모집 분야는 반도체·바이오헬스·에너지·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규로 선정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에 1.5억 원, 기술사관 사업단 3억 원, 중소기업 계약학과 1억 원 등의 교육과정 운영비를 매년 지원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직업교육, 자격증 취득, 산업기능요원 우선 추천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계약학과 학생에게는 등록금의 일부를(65~100%) 2년의 학위과정 동안 지원한다.
  • [열린세상] 대학을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만들 조건들/이창원 한성대 총장·한국행정개혁학회 이사장

    [열린세상] 대학을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만들 조건들/이창원 한성대 총장·한국행정개혁학회 이사장

    지난달 28일 교육부가 전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언제든 원할 때 학습할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평생학습 대전환’을 선언하며 ‘제5차 평생교육 진흥 기본계획(2023~2027)’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대학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플랫폼으로서 평생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다. 대학을 평생학습 대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이 기본계획에는 일반 성인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는 학점취득제도 외에도 대학과 기업의 공동 평생학습 체계, 디지털 기술 기반의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등과 같은 평생학습 대전환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담겨 있다. 인구구조가 변화하고 디지털 혁신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진전되는 시점에서 대학 주도의 평생학습 대전환은 시의적절한 정책 방향이고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학 주도의 평생학습 대전환이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다섯 가지 이슈를 보다 정교하게 준비해야 한다. 첫째, 평생학습 대전환을 위한 대학의 역할 확대에 대해 대학 내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 대학이 평생학습 플랫폼이 되더라도 학령기 학생과 성인 학습자는 대학이 보유한 각종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야 한다. 대학이 성인 학습자를 학령기 학생 감소로 인한 위기 극복의 수단으로만 활용한다면 구성원 간 갈등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둘째, 대학이 평생학습 대전환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하려면 산업체, 교육부 및 고용노동부 등 관련 부처, 지역사회, 민간 평생교육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 이를 통해 대학은 학령기 학생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의 수요에 맞는 재교육과 향상 교육을 포함한 평생학습·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셋째, 대학은 성인 학습자 대상 양질의 교육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준비를 해야 한다. 과거 교육부의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몇몇 대학들이 성인 학습자를 위한 단과대학과 학과를 설치했다. 평생교육 단과대학 및 학과가 설치된 대학교에서 이미 활용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및 운영전략 등을 많은 대학과 공유·확산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넷째, 대학은 평생학습 대전환의 핵심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성인 학습자는 대부분 장기간 학습 경험이 단절돼 있고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학습 설계와 참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성인 학습자를 전담하는 전문인력과 조직을 제대로 갖춘 대학의 성과를 공유·확산시키는 방안도 필요하다. 다섯째, 대학이 평생교육 혁신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재정 지원이 더욱 과감해져야 한다. 대학이 학령기 학생 대상 교육을 위한 투자 여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평생교육을 위해 새로운 인력을 확보하고 조직을 설치ㆍ운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어렵다. 올해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 예산도 510억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나 평생학습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재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평생학습 대전환은 사실상 모든 국민이 수혜자라는 점이 강조돼야 한다. 평생학습 대전환은 이제 시대적 사명이 됐다.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디지털 기술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평생교육 혁신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보편적인 평생직업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 평생학습 대전환은 핵심 동력인 대학이 평생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 정부도 대학의 평생교육 혁신을 위해 필요 없는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재정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 대학의 적극적인 평생교육 혁신 없이는 평생학습의 대전환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고용부, 국가기술자격 취득 과정 1530개 선정… 과정평가형 공고

    고용노동부는 2023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 1530개를 선정해 16일 공고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한 뒤 평가에 합격하면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2017년 1640명이던 자격 취득자는 지난해 9359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선정된 교육 과정은 467개 기관에서 운영 중인 1530개다. 특히 직업계고와 전문대·4년제 대학 등 정규교육기관 교육·훈련 과정이 17.1% 증가해 직업교육과 훈련·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 기능이 강화됐다. 또 가스텅스텐아크용접기능사와 건설기계정비기능사 등의 과정을 새로 선정해 수강생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 ‘귀하신 몸’ 강원특수교육원 어디로?…설립 ‘잰걸음’

    ‘귀하신 몸’ 강원특수교육원 어디로?…설립 ‘잰걸음’

    강원도교육청이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과 진로·직업교육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을 본격화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1일 춘천 더잭슨나인스호텔, 13일 원주 인터불고호텔, 16일 강릉 세인트존슨호텔에서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교육공동체 토론회를 개최한다.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우리가 만드는 강원특수교육원’을 주제로 한 각 토론회에는 학부모 25명, 교직원 25명 등 50명이 참석해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비전과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광서 도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학부모와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계획에 잘 녹여낼 것”이라며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에 대한 공감대가 범도민적으로 형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3월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지역을 결정한 뒤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추진단 단장은 부교육감, 부단장은 교육국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특수교육원 개원 목표 시기는 2026년 상반기이고, 소요 예산은 630억 원이다. 강원특수교육원 유치전에는 춘천, 원주, 강릉 등 3개 도시가 뛰어들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기피시설로 인식돼 외면받던 장애인교육시설이 ‘귀하신 몸’이 된 것이다. 이들 지역의 학부모와 정치권 인사들은 추진위원회를 각각 구성해 결의문을 내고, 서명운동을 갖는 등 범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강원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과 관련된 지원을 총망라하는 교육·복지시설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고 통합교육의 철학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 구로구 “2026년까지 일자리 5만 7400개 창출”… 4차산업 전문 인력 양성 주력

    구로구 “2026년까지 일자리 5만 7400개 창출”… 4차산업 전문 인력 양성 주력

    서울 구로구는 2026년까지 일자리 5만 7400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의 4대 핵심 전략은 ▲생애주기별 든든한 일자리 창출 ▲취·창업 거점을 활용한 효율적 일자리 창출 ▲4차 산업 미래를 여는 일자리 창출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다. 구는 올해 1만 4200개, 내년 1만 4300개, 2024년 1만 4300개, 2025년 1만 4400개, 2026년 1만 4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7개의 주요 과제와 매년 200개 이상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첨단산업도시 조성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다. 구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해 4차 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축을 위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지역의 주요 산업체가 밀집한 G밸리 수요를 반영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과 더불어 구직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메신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일자리 정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 아이도 포기 않는 포용 교육… 다양한 실력 갖춘 미래 인재 양성

    한 아이도 포기 않는 포용 교육… 다양한 실력 갖춘 미래 인재 양성

    지난해 6월 12년 만에 광주광역시 교육의 새로운 수장이 탄생했다. ‘단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인 포용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이정선 교육감이다. 이 교육감 취임 이후 광주 교육에는 새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 광주 교육의 목표는 ‘다양한 실력’이다. 다양성의 시대를 맞아 교육 역시 기존의 획일성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다양성을 품은 실력 향상’과 ‘미래로 가는 인공지능(AI)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광주시교육청은 처음으로 예산 3조원 시대를 열었다. 다른 시도에 비해 낮았던 태블릿PC를 보급하게 돼 미래교육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시민협치진흥원 신설… 시민 소통 확대 오는 3월에는 미래교육을 대비해 조직을 개편한다. 본청을 슬림화하고 기획과 조정 기능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지역청과 직속기관의 권한을 늘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협치진흥원’을 신설해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제안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는 데도 더욱 힘쓴다. 더불어 송정도서관에 다문화 관련 부서를 신설해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으로 개편하고 최근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사업도 벌인다. 또 광주시교육청이 처음 제안해 국정 과제로 채택된 ‘공립온라인학교’ 사업도 추진한다. 2025년부터 시행하는 고교학점제 대비 체계도 구축했다.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을 제공한다. 소수 학생이 신청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이 있을 경우 온라인 학교에 의뢰해 새로운 과목을 개설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교육부가 주관한 ‘직업계고·지역협업 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사업’에 광주시교육청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라고 이름 붙여졌다. 국비 30억원에 지자체 10억원, 교육청 20억원으로 총 6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을 시작한 첫해인 지난해에는 사업단을 결성하고 ‘시교육청-시청-지역대학-직업계고’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열었다.●2025년 전국 최초로 ‘AI 교육원’ 설립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광주AI교육원을 설립하기로 한 성과도 있었다. 다양한 체험과 교과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기초역량인 AI와 디지털 소양 교육을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 셈이다. 광주AI교육원은 2025년 설립될 예정이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도입하기로 한 것에 발맞춰 초중학교의 지역교육과정에 AI 교육 필수시간을 추가 반영했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광주교육청은 올해 새로운 광주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1월에는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확정했다. ▲다양성을 담아 모든 아이들의 진정한 실력 향상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는 공정한 교육적 혜택 제공 ▲AI 중점도시 광주에 걸맞은 AI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광주시민과 한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초등 기초학력 전담 교사 배치 확대 시교육청은 5대 영역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66개 공약사업에 4년간 981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 영역이다. 모든 아이들의 진정한 실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학생 눈높이 공부방 ‘스터디 카페형 365-스터디룸’을 설치한다. 초등학교 기초학력 전담 교사 배치를 확대하고 고등학교 맞춤형 방과후 수업 실시 등의 사업을 추진해 학습환경 조성과 함께 기초학력 지원에서 나선다. 광주 학생 오디션 프로그램 ‘광탈페’(광주탈렌트페스티벌)를 운영하고, 광주교육문화예술벨트를 조성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끼를 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다음은 ‘삶의 힘을 키우는 책임교육’ 영역이다. 미래 먹거리 산업에 맞게 직업계고 학과를 재구조화하고 공립대안학교를 설립한다. 다문화교육 ‘다가치센터’(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를 설치하고 특수학교 시설을 현대화한다. ●방학 중 무상급식 사업 올해 다시 실시 셋째는 ‘희망 사다리가 되는 ‘공정교육’ 영역이다. ‘교육은 희망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는 이정선 교육감의 철학을 담고 있다.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먹이자’는 마음에서 추진했던 방학 중 무상급식 사업도 올해 다시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꿈드리미 사업은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졸업앨범비와 현장체험학습비를 늘려 1인당 연간 1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넷째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교육’ 영역이다. 교육용 태블릿PC를 무상 보급하고 초등학교 코딩교육을 주 1시간 실시한다. 중학교에 AI 전담교사를 배치하고 미래산업 기반 마이스터고를 설립한다. 기후위기에 대응한 생태환경 교육을 한다. 다섯째는 ‘다함께 주인 되는 상생교육’ 영역이다. 학교 자치를 강화하고 모두가 동행하는 시민협치를 목표로 삼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 시민, 지자체, 대학 등 다양한 주체들과 광주 교육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함께 만드는 광주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영역이다. 특히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시민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광주 교육의 소통광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인성 기반 학력 신장’ 부산교육청, 새해 5대 역점과제 추진

    ‘인성 기반 학력 신장’ 부산교육청, 새해 5대 역점과제 추진

    부산시교육청이 ‘인성 기반 학력신장’,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희망사다리 교육 복원’ 등을 올해 목표로 삼고 20개 역점 과제를 추진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하 교육감이 제시한 올해 5대 역점과제는 학력신장, 인성교육, 미래교육,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안전과 소통이다. 우선 학력 신장을 위해 지난해 개원한 부산학력개발원을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학력 보정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 개인의 수준에 맞춘 문항·해설·강좌 등을 제공하는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도입하는 국제바칼로레아(IB) 연구학교는 학교별 준비 상황에 따라 하반기부터 후보학교로 운영할 계획이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인 IB본부가 개발한 국제 인증 학교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념 탐구에 기반한 프로젝트와 토론형 수업을 진행하고, 평가는 논술형·절대평가로 하는 교육 체제다. 인성 교육도 모든 교육과정에 자연스롭게 스며들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표적으로 학생들이 아침부터 대면 체육활동을 하면서 서로간의 만남과 대화 시간을 갖도록 하는 아침 체인지가 있다. 올해 연구학교 2개교와 선도학교 50개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교육원은 학생인성교육원으로 전환해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하고, 가족힐링 인성캠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디지털 사회에 대비한 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SW·AI 교육과정 시수를 확대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은 학년당 17시간 이상의 SW·AI 교육을 받게 되고, 2024년에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SW·AI 교육과정 시수를 17시간 이상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중·고등학교는 정보 관련 교과 수업시수를 68시간 이상으로 확대한다. 서부산권 특성화고는 우주·항공분야로 위주로 재편하기로 했다. 발전·비발전 원자력, 반도체, 수산·해운분야, e-스포츠 등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해 특성화고 체제를 개편할 계획이다.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직업교육혁신지구 ‘일자리발굴단’도 운영한다. 학생의 노력만의 꿈을 달성하는 유일한 조건이 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교육복지·교육격차 해소 정책도 마련했다. 우선 오는 3월 교육격차 해소업무를 통합 수행하는 총괄조직인 ‘지역간교육격차해소추진단’을 출범한다. 추진단은 사상구, 영도구 등 원도심 지역의 학습역량 강화와 교육력 신장, 학교 노후시설 개보수 지원, 교육균형 발전 방안 등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내년 상반기까지 가칭 재단법인 부산장학회 설립도 추진한다. 이 장학회는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인 공익법인 형태로 설립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전체 초중고 650개고를 대상으로 통학 안전지도를 제작한다. 통학로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있는 34개 학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올해 상반기 내에 통학로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제’도 도입하고, 교직원도 매 학년도 2시간 이상 실습을 포함한 3시간 이상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는다. 또 오는 8월까지 ‘부산학생건강증진센터’도 설치해 자살예방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한다. 특히, 이혼·조손가정, 우울증, 왕따, 학교폭력 등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 10개 전문대협의체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 포럼 개최

    10개 전문대협의체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 포럼 개최

    ‘2022년 공학기술교육 활성화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은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국제인증 교육을 통한 전문대학 공학기술 분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 회원 대학의 처·단장·센터장·학과장,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운영위원 등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대학 공학기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 주제 발표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 공학분야 활성화 방안 논의 ▲2?3년제 대학의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주요 사업 참여를 위한 의견 수렴 및 설문조사 방안 토의 ▲종합토론 등을 통해 활발한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는 전국 대학 공학계열 경쟁력 강화 및 공학계열 위기에 공동 대응·협력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디지텍고등직업교육총장협의회 회장인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 전문대학 간의 협력과 공학기술교육과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단기과정으로 학위취득·직장인 학습휴직…평생학습 진흥한다는 교육부

    단기과정으로 학위취득·직장인 학습휴직…평생학습 진흥한다는 교육부

    대학의 1~3개월 단기과정 등 비학위과정 수강 이력을 모아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직장인의 평생학습을 독려하기 위한 휴가·휴직제도 도입을 검토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살리기’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평생학습 진흥방안’(2023~2027년)을 발표했다. 이 부총리는 “관계부처와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거쳐 평생학습 진흥방안을 수립했다”면서 “2025년 국민의 80%가 25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재 양성의 대상을 성인으로 폭넓게 확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대학을 20대 중심 학위과정에서 전국민에 대한 교육기관으로 확대·개편하겠다는 계획이다. 재학생이 아니어도 여러 비학위과정을 수강한 뒤 학점·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구상한 지자체·대학·기업 협력체계도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이예진 교육부 평생학습정책과장은 “대학에서 취득하는 학사 학위와 차별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3050세대가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평생학습 휴가·휴직제 도입도 추진한다. 현행 평생교육법도 학습 휴가 관련 규정이 있지만, 의무 조항이 아니다. 이 부총리는 “내년 발족하는 평생직업교육기획과에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부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관련법 개정이 필요해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고 내년에는 (제도 도입을 위한) 실태 분석을 하겠다”면서 “초기 상담이나 컨설팅, 학습 비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 LiFE사업 일반대학협의회, 정시모집에 맞춰 퀴즈 이벤트 진행… ‘여러분, ㅇㅇㅇ하세요’

    LiFE사업 일반대학협의회, 정시모집에 맞춰 퀴즈 이벤트 진행… ‘여러분, ㅇㅇㅇ하세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사업) 일반대학협의회는 오는 29일부터 진행하는 ‘2023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기간에 맞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퀴즈 이벤트는 LiFE사업의 홍보 키메시지의 일부 단어를 맞추는 형태로 이벤트 참여방법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게시물 댓글에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참여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며, 당첨자 10명을 선발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LiFE사업 일반대학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5일간 내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대학은 ▲충청권(청운대, 한국교통대, 한밭대, 호서대) ▲대구·강원권(가톨릭관동대, 경일대, 대구한의대, 상지대) ▲동남권(동명대, 동서대, 부경대, 영산대) ▲호남·제주권(순천대, 전주대, 제주대)으로 전국 23개교 중 수도권 7개교와 한라대학교를 제외한 15개교에서 실시한다. 모집은 성인학습자전형(정원내), 재직자특별전형(정원외) 등 2가지 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성인학습자전형 지원자격은 내년 3월 1일 기준 만 30세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학력자이며 ▲재직자특별전형 지원자격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자, 일반고 직업교육과정(1년) 이수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서 직업교육과정을 이수한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점수 없이 원서 및 면접으로만 학생을 선발한다. 대학별 모집 학과, 전형별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LiFE사업 종합포털 및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iFE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는 사업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령기 학생 위주로 운영되는 대학의 체제를 성인학습자 친화적 체제로 전환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사업 선정 대학은 ▲성인학습자의 학습 수요와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요구에 따른 현장 직무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야간, 주말 수업, 다학기제 및 집중이수제, 학습경험 인정제 등 성인학습자를 위한 학사제도 마련 ▲학비경감, 장학금 지원, 학비 납부방식 다양화 등 성인학습자를 위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 개최

    심미경 서울시의원,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2동 제2대회의실에서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심 의원과 사단법인 서울미래교육연구원에서 주관했으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의 사회 아래 심미경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이승미 교육위원회 위원장, 최호정 국민의힘 원내대표, 조희연 교육감의 축사와 함께 시작됐다. 특히 토론자로 특성화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감, 교육정책 전문가, 특성화고를 졸업한 기업 인사 담당자, 특성화고 학생 학부모,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구자희)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성화고 관련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이날 토론회는 광운인공지능고 이상종 교장의 발제로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구자희)의 발제에 대한(▲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4년제 대학 동일계 전공 특별전형 비율 확대 ▲특성화고 학생의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취업 장려 정책 강화 ▲특성화고 미달사태) 의견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심 의원은 “학생 수의 급격한 감소로 위기에 있는 특성화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은 큰 관점에서 봤을 때 기업의 전문인력 확보, 기업의 전문인력 확보로 인한 경쟁력 강화,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인한 국가의 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심 의원은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된 만큼 이를 토대로 특성화고의 인식개선과 함께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직업교육을 다각도로 강화하기 위한 조례를 재정해 토론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됐던 내용들이 서울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특성화고등학교의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직업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 경남정보대 3주기 전문대기관평가 ‘인증대학’ 선정

    경남정보대 3주기 전문대기관평가 ‘인증대학’ 선정

    경남정보대는 2022년 3주기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시행한다. 대학경영과 발전계획, 교육과정, 학사관리 및 교수학습, 산학협력 및 평생교육 등에서 30개 요소를 평가해 모두 기준을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을 획득하지 못하면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 등에 참여가 제한된다. 경남정보대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 운영을 위한 멀티스튜디오와 매체제작실, 스마트 캠퍼스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을 통한 양질의 원격 수업을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최첨단 교육시설을 위한 투자를 이어나가겠다”며“기관평가인증 획득을 통해 인정받은 대학의 역량을 인재양성에 모두 쏟겠다”고 밝혔다.
  • 3개 市 ‘강원특수교육원’ 유치전… ‘귀하신 몸’ 된 장애인교육시설

    3개 市 ‘강원특수교육원’ 유치전… ‘귀하신 몸’ 된 장애인교육시설

    강원도교육청이 설립을 추진 중인 강원특수교육원 유치를 놓고 춘천, 원주, 강릉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피시설로 인식돼 외면받던 장애인교육시설이 ‘귀하신 몸’이 된 것이다. 도교육청은 장애학생 직업교육, 특수교육 정책연구, 특수교육 활동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경호 도교육감의 공약 중 하나인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에는 총 630억원이 투입되며, 개원 목표 시기는 2026년 상반기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발주한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및 운영 방안 용역 결과가 내년 3월 나오면 바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설립 지역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춘천, 원주, 강릉에서 강원특수교육원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강하게 일고 있다. 춘천시는 15일 강원특수교육원 유치 선포식을 갖는다. 14일에는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구성된다. 앞서 지난 1일 춘천시의회가 춘천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지승민 시의원은 “춘천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지적 정책 조례를 제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도내 최초로 선정된 장애인평생학습도시여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원주에서도 유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원주시학부모연합회는 지난달 유치 서명운동에 돌입했고, 오는 23일에는 더나은미래정책협의회 등 2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범시민운동본부를 꾸린다. 원주시의회도 지난달 21일 원주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연희 원주시 교육봉사팀장은 “원주는 지리적으로 영동과 영서를 아우를 수 있고, 인구수나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도 도내에서 가장 많다”고 했다.강릉도 유치전에 가세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와 영동지역 특수학교 4곳의 학부모연합회는 지난 8일부터 온라인 서명을 받고 있다. 12일에는 강릉시의회가 강릉 유치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경희 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장은 “그동안 영동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소외받아 왔다”며 “영동과 영서의 균형을 위해 영동에 특수교육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교육청은 집값 하락 등을 이유로 주민들이 특수교육시설 건립을 반대한 기존과 달리 유치전까지 벌어져 반색하고 있다. 김태훈 도교육청 장학사는 “사회적으로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면서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부지 선정부터 공사까지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 규제완화 방점찍은 교육부 조직개편…MB 때 인재정책실 부활

    대학 규제완화 방점찍은 교육부 조직개편…MB 때 인재정책실 부활

    교육부가 대학 규제와 감독 기능을 하던 고등교육정책실을 폐지한다. 10년 만에 인재정책실이 부활하고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교육을 총괄하는 디지털교육국도 신설된다. 교육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편제는 3실·14국(관)·50과로 이전과 같지만 초·중·고교, 대학 정책 등 기관 중심으로 나뉘어 있던 조직을 인재양성 등 기능 중심으로 바꾼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가장 큰 변화는 대학 관련 정책을 만들고 관리, 감독했던 고등교육정책실을 폐지하고 인재정책실을 신설하는 것이다. 고등교육정책실은 2011년 2월 대학지원실로 통합된 뒤 명맥을 유지해으나 약 12년 만에 사라진다. 아울러 대학규제개혁국을 신설해 대학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개별 학교의 구조개선을 지원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통적인 대학 정책 업무는 대학규제개혁국으로 빠졌다”며 “대학 재정·교원·학사·법인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면서 관련 규제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재정책실은 국가 차원의 인재양성 정책,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간 협력, 중등·고등·평생직업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는 일을 담당한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과학기술부에 설치됐던 조직으로 약 10년 만에 부활했다. 초·중등교육 업무를 했던 학교혁신지원실은 책임교육정책실로 개편하고 수업과 교육 콘텐츠 혁신, 기초학력 보장 강화 기능, 교원의 역량 강화 등을 맡는다. 이주호 부총리가 강조한 ‘에듀테크’ 관련 조직도 신설된다. 디지털 교육 관련 기능을 통합해 디지털교육기획관을 만들어 에듀테크 활용 지원 등의 기능을 하도록 했다. 국정과제인 유보통합을 위한 조직과 입시비리조사팀도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유보통합추진단은 별도 정원에 의해 만들어질 예정이어서 이번 개편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행안부와 협의 결과에 따라 신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시비리조사팀도 대입 제도 개선 논의가 마무리될 때 같이 신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직개편안은 관련 시행규칙 개정을 위한 입법예고 등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월 시행된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2023년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2023년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간에 걸쳐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초 3일간 진행예정이었던 예산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차수를 변경해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예산안의 총 규모는 전년대비 15.8%인 8,067억원이 증가한 5조 9,229억원으로 학습결손 보충을 위한 교육회복 추진, 미래교육 수요 대응, 학생 안전을 위한 교육안전망 구축, 4차 산업형 인재육성, 학교교육여건개선 시설비 등 전반적인 교육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과 예산 낭비 요인에 대해 교육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윤종호 부위원장(구미)은 예산서를 일반 도민들이 보기 쉽게 작성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지역별로 소외되지 않게 학생수 및 학급수에 따라 형평성 있고 세밀한 예산편성을 주문하고, 학교운동장에 모듈러 교실을 과도하게 도입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주문했다. 이어 권광택(안동) 위원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타운홀미팅 성과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하는 방안 마련과 경북미래직업교육관 건립과 관련해 신산업분야 기반구축을 위해 홍보와 시행에 만전을 기해 많은 학생들에게 수혜가 주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공간에 필로티 구조로 건축할 경우 지진 등 안전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기초 보강 등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건축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주문했다. 박채아(경산) 위원은 교육청 세입이 의존 재원이 대부분으로 예금이자확충, 자체세입 재원 발굴 등 세입확충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세출예산에 낭비성이 없고 적절하게 예산을 편성해 모든 학생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손희권(포항) 위원은 학교마다 재정적 자율성을 제고하는 기본운영비에 대해서 지도와 점검을 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주고, 학교별 공간구축 사업별 예산의 기준을 정립하는 등 일괄적으로 예산을 배부해 예산낭비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한석(칠곡) 위원은 독도교육과 관련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특화된 교육프로그램개발, 실습선 활용 등을 통하여 학생들의 방문 횟수를 늘릴 수 있는 대책과 전국학생을 대상으로 선도모델 개발을 주문했다. 조용진(김천) 위원은 국외연수 실시는 목적에 맞고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 외유성 국외 연수라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고 연수대상자도 관리직에 편중되지 않도록 선발기준 강화를 주문했다. 차주식(경산) 위원은 교육청기금과 관련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으므로 예치 시 교육청이 이자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하고 기금운영의 효율성을 기하는 등 자체 세입 증대에 노력을 당부했다. 황두영(구미) 위원은 각종 사업 시행 시 정확한 수요예측을 통한 예산 계획수립을 통해 낭비성 및 불용액의 최소화를 주문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학생들에게 메이커교육활성화를 통한 인재육성 기반 확충을 당부했다. 끝으로 윤승오 위원장(영천)은 인사말을 통해 “의결된 예산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배움을 중단 없이 이어 나갈 수 있는 환경과 교육결손 및 기초학력 회복과 미래교육을 대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내실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서울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4050명 양성

    서울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4050명 양성

    서울시교육청이 2031년까지 반도체 고졸 전문인력 4050명을 양성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 직업계고에서 전문인력 405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추산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고졸 전문인력 신규 수요는 지난해 기준 4만 4000명에서 2031년 7만 8000명으로 증가한다. 고졸 인력이 3만 4000명 추가로 필요하지만 2020년 기준 전국 직업계고에서는 1300여명의 신규 인력만 배출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거점학교를 2025년까지 매년 2개교씩 총 6개교를 지정하기로 했다. 현업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를 산학겸임교사나 시간강사로 활용하고, 고교 학점제와 연계해 직업계고에 반도체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 지역 공업계열 직업계고 34개교 중 반도체 관련 학과는 19개교(특성화고 16개교·마이스터고 3개교)에 설치돼 있다. 고졸 전문인력은 반도체 설계보조와 자동시스템 등 장비 점검·보수 등에 투입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3·4레벨에 초점을 두고 학습 목표가 구성된다. 학생과 교직원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AI 융합 진로 직업교육원’ 설립도 추진된다. 조 교육감은 “대학·대학원 수준의 전문인력뿐 아니라 직업계고 수준에서의 전문기술 인력도 필요하다”며 “전국 최초로 반도체와 AI 등 4차산업 분야 진로와 직업을 원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직업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직업계고 졸업해 반도체 회사로…전문인력 4050명 키운다

    서울 직업계고 졸업해 반도체 회사로…전문인력 4050명 키운다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2031년까지 반도체 고졸 전문인력 4050명을 양성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산업현장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 직업계고에서 전문인력 405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추산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고졸 전문인력 신규 수요는 2021년 기준 4만4000명에서 2031년 7만 8000명으로 증가한다. 고졸 인력이 3만 4000명 추가로 필요하지만 2020년 기준 전국 직업계고에서는 1300여명의 신규 인력만 배출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거점학교를 2025년까지 매년 2개교씩 총 6개교 지정한다. 현업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를 산학겸임교사나 시간강사로 활용하고, 고교 학점제와 연계해 직업계고에 반도체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 지역 공업계열 직업계고 34개교 중 반도체 관련 학과는 19개교(특성화고 16개교·마이스터고 3개교)에 설치돼 있다. 고졸 전문인력은 반도체 설계보조, 자동시스템 등 장비 점검·보수 등에 투입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3·4레벨에 초점을 두고 학습 목표가 구성될 예정이다. 학생과 교직원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AI 융합 진로 직업교육원’ 설립도 추진된다. 조 교육감은 “대학·대학원 수준의 전문인력 뿐 아니라 직업계고 수준에서의 전문기술인력도 필요하다”며 “전국 최초로 반도체와 AI 등 4차 산업 분야 진로와 직업을 원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직업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AI융합 진로 직업교육원’ 설립 예산 61억원 등 9년간 총 1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 임춘대 서울시의원, 서울기술교육원 식비 예산 현실화 필요

    임춘대 서울시의원, 서울기술교육원 식비 예산 현실화 필요

    서울시의회 임춘대 의원(국민의힘·송파3)은 지난 25일 진행된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경제정책실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서울기술교육원의 교육생 대상 식비 예산 현실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서울기술교육원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직업전문학교로 미취업청년, 실업자 등 취약계층을 포함해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교육 및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울기술교육원은 교육훈련생에게 교육훈련 비용을 징수하지 않고, 무료식사를 제공 하고 있는데 단가는 한 끼에 3,500원이다.하지만 매년 조사되고 있는 기술교육원 훈련생 만족도 조사 결과, 훈련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부분은 ‘식당’과 ‘식사’에 관한 것으로 음식 질과 맛에 대한 개선 요구가 가장 높은 상황이다. 임춘대 의원은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 끼에 3,500원이라는 식비로는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했다. 이어 “훈련생들이 제대로 된 식사를 통해 교육 능률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식비 예산 현실화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서울기술교육원은 식사뿐만 아니라 교육시설과 장비도 열악한 부분이 많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훈련생의 수요에 따른 단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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