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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권에 비공개 신청자 대부분… “돈 낸 공개 신청자는 들러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자 중 당선권에 속하는 후보 대부분이 비공개 신청자여서 수백만원의 돈을 내고 신청한 공개 신청자 대부분이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앞서 공언한 대로 여성을 60% 이상 추천한다는 ‘구색’은 맞췄지만, 당선권 여성 후보 비율은 이보다 떨어졌다. 이날 공관위가 발표한 45명 중 당선권으로 볼 수 있는 20번 이내에는 비공개 신청자가 12명으로 절반을 넘었다. 당의 최초 공모에 응해 공개적으로 신청한 611명 중 당선권에 든 후보자는 임이자(3번) 한국노총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김규환(6번) 국가품질명장, 신보라(7번)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전희경(9번) 전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조훈현(14번) 프로바둑기사, 김순례(15번)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김철수(18번) 전 당 재정위원장, 김본수(20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 등 8명뿐이다. 특히 이번 비례대표 심사비는 19대 총선 때의 2배여서 신청자들의 원성을 샀었다. 6개월치 직책당비 300만원까지 총 400만원을 당에 내야 했다. 새누리당은 비례대표 1차 공모로만 약 24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이날 이한구 공관위원장은 “(비례대표 후보자 중) 여성은 27명이고 남성은 18명”이라면서 여성 후보를 딱 60% 추천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러나 당선권인 20번 이내에 여성 후보는 10명뿐이다. 나머지 17명의 여성 후보는 당선권 밖에 집중 배치돼 있다. 과거 각종 논란이 있었던 후보자들도 대거 명단에 포함됐다. 3번을 받은 임 위원장은 정부의 노동지침에 반대해 총력투쟁을 결의한 한국노총의 현직 임원이다. 15번 김순례 후보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지목하며 ‘시체장사’ ‘거지근성’ 등의 막말 표현을 담은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유해 대한약사회로부터 3개월의 직무정지 처분을 받은 일이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기사 폭행 美 여의사, 방송서 “부끄럽다” 참회

    기사 폭행 美 여의사, 방송서 “부끄럽다” 참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여의사 ‘앤젤리 램키순’(Anjali Ramkissoon)이 미국 ABC방송과의 단독 인터뷰 중 밝힌 심경이다. 램키순은 지난 17일 우버 기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올라오면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결국 마이애미 소재 병원에서 4년차 레지던트 신경학과 의사로 근무하던 그에게는 직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램키순은 27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해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가장 먼저 램키순은 “나는 아직도 영상 전체를 다 볼 수 없다”면서 “모든 사람들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고 물었고 나는 대답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 나날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번 일로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했고, 2년 동안 사귀던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됐다. 램키순은 신상정보가 유출되면서 ‘그냥 자살하라’는 메시지도 받았다. 더 나아가 그의 가족까지도 신상이 유출되며 마녀사냥의 피해자가 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할 말이 없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램키순은 “명백히 내 행동은 변명할 여지가 없다. 부끄럽다”면서 “이번 일로 상처받은 내 가족, 내 친구, 직장 동료, 그리고 우버 기사,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폭행을 당한 우버기사가 그녀를 고소하지 않은 것에 대해 램키순은 감사함을 전했다. 그녀는 “우버기사에게 사과와 함께 손해를 배상했고 우버기사 또한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병원의 징계에 대해 묻는 말에 대해서는 “바로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며 “가족에게도 피해가 갔고 내 개인적인 삶에도 영향을 끼쳤다. 정말 무섭고 후회된다. 내 인생의 가장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램키순은 “정말 부끄럽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라면서 “내 사례처럼 공공장소에서는 일어나는 일은 촬영될 수 있고 그것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ABC News/유튜브, Juan Cinco/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그녀속에 악마?’…만취 여의사, 우버기사 주먹질

    ‘그녀속에 악마?’…만취 여의사, 우버기사 주먹질

    만취한 미국의 한 젊은 여의사가 차량 공유서비스 ‘우버’(Uber) 택시 기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퍼붓는 동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소재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4년차 레지던트 신경학과 의사 앤젤리 램키순은 지난 17일 우버 기사와 승강이를 벌이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병원의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램키순이 우버기사의 멱살을 잡고 승강이를 벌이더니 기사 얼굴에 주먹질한다. 이에 우버기사는 램키순을 밀쳐내고 램키순은 길 위에 나뒹군다. 잔뜩 화가 난 램키순은 차에 올라타더니 폭언을 내뱉으며 우버기사의 물건과 서류를 길 위에 던져 버린다. 램키순은 다른 사람이 부른 우버 택시를 먼저 타려다 기사가 이를 거부하자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당시 현장에 있던 후안 싱코라는 남성이 찍은 영상으로 지난 1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후 파문을 일으켰다. 램키순의 이웃들은 평소 그녀가 착하고 아름다웠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인터넷상에는 병원 측에 램키순을 해고하라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병원 측은 램키순에게 직무정지 처분을 내리고, 내부 조사를 벌여 고용 계약 파기를 포함한 최종 징계에 착수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영상=Juan Cinc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단독] ‘연세대 학력 허위 기재’ 어윤경 성균관장 직무정지

    [단독] ‘연세대 학력 허위 기재’ 어윤경 성균관장 직무정지

    7대 종단 중 하나인 성균관을 이끄는 어윤경(79) 성균관장이 지난해 치러진 성균관장 선거에서 허위 학력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나 법원으로부터 직무정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임 성균관장의 공금 횡령, 재단법인 성균관(성균관 재산을 관리하는 유교 법인) 이사장들의 유림회관 세입자들 임대보증금 불법 유용 등 잇단 비위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성균관이 또다시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제51민사부(부장 조용현)는 “어 관장은 연희대(연세대 전신) 상학과 및 연세대 경영대학원에 입학조차 한 사실이 없고, 연세대 최고경영자과정(3개월)을 이수했을 뿐이다. 어 관장은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성균관장 선출규정 제8조에 따라 후보 자격 박탈 사유에 해당한다.”고 20일 밝혔다. 어 관장은 지난해 8월 치러진 성균관장 선거에서 선거 홍보물에 자신의 학력을 ‘덕수상고 졸업, 연희대(연세대 전신) 상학과 수료, 연세대 경영대학원 수료, 조지워싱턴대 행정대학원 수료’라고 기재했다. 어 관장은 당시 송하경 성균관대 명예교수를 21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 제31대 성균관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 선출규정 제8조(선거법 위반)에는 ‘후보자는 물론 후보자의 가족이나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소 회계책임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위반 사실이 증명되면 즉시 후보 자격을 박탈시킨다’고 규정돼 있다. 재판부는 “성균관장은 유교 성현의 종지를 받들어 유교 전통을 계승하고 도덕 부흥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성균관의 대표자로서 덕망을 갖추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자일 것이 요구되는 등 다른 단체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며 “선거 전에 어 관장이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이 밝혀지지 않아 그 후보 자격이 박탈되지 않았다고 해도 어 관장이 학력을 허위로 기재한 행위는 선거의 자유와 공정을 현저히 침해하고 그로 인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했다. 어 관장의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박희찬 부산향교 재단이사장은 “연세대에 사실 조회를 신청해 보니 입학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허위 학력 기재라는 건 어 관장 본인도 안다. 관련된 모든 사람이 형사처벌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어 관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항소했다”면서 “(허위 학력 여부는) 60년 전 일이라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 않겠느냐”고 해명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대, 제자 성추행한 치의대 교수 해임 결정

     서울대가 여제자를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치의학대학원 교수 배모(43)씨를 해임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3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배 교수에 대해 해임 처분을 내리기로 의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 사이 자신의 연구실 조교로 일하던 A(23·여)씨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7차례 추행한 혐의로 배씨를 지난 9월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대는 문제가 불거지자 배 교수를 직무정지하고 수업에서 배제해 왔다.  학교 관계자는 “아직 총장 결재가 나지 않아 완전히 결정 난 사안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대에서는 올해 성추행으로 인한 파면 등 교수의 중징계가 잇따르고 있다.  수년간 여러명의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수리과학부 강석진 교수가 4월 파면된 데 이어 6월에는 박모 경영대 교수도 제자들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파면됐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분식회계 적발 못한 회계법인 대표도 제재

    내년부터 기업에서 중대한 분식회계 사건이 적발된 경우 감사 업무를 맡은 회계법인의 대표에게도 직무 정지나 회계사 등록 취소 등의 제재가 내려진다. 회사를 상시적으로 감시해야 하는 감사에게도 책임을 묻는다. 금융감독원은 1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 세칙을 개정하고 내년 2월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수주산업 중심으로 분식회계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새 규정 시행 이후 분식회계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해당 회계법인 대표가 제재를 받을 수 있어 주목된다. 앞으로 감사 현장에 회계사들을 충분히 배치하지 않는 등 회계법인 운영 과정의 문제로 인해 분식회계를 적발해 내지 못한 것이 확인되면 회계법인 대표에게도 직무정지 제재를 내린다.부실 감사를 지시하거나 묵인하는 등 고의적인 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회계사 등록을 취소하고 검찰에 고발 조치하는 강력한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또 회사 재무제표에 대한 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감사가 업무 소홀로 회계 오류나 고의적 분식 회계를 방지하지 못하면 최대 해임권고할 방침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16세 제자와 성관계한 20대 女교사 전격 체포

    16세 제자와 성관계한 20대 女교사 전격 체포

    26세의 미국 고등학교 여교사가 자기가 담임을 맡은 반의 16세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전격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국 현지 언론들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州) 세이트존스 카운티 경찰서는 이날 오후 이 지역에 있는 세인트어거스틴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휴스턴 힌클레이(26) 교사를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서 수사 당국은 힌클레이 교사가 지난달 20일경 자기가 담임을 맡고 있는 반의 16세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제보를 받고 그동안 수사를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수사 당국이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이날 법원으로부터 수색 영장 등을 발부받자, 힌클레이는 이날 오후 자진해서 경찰서로 출두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교육청은 현재 힌클레이는 수사가 착수된 지난 10월부터 교사 직무정지 상태에 있다며, 경찰 조사와 법원 판결에 따라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2급 중범죄 혐의로 체포된 힌클레이는 현재 1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힌틀레이가 근무한 해당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따르면, 힌클레이는 9학년(중3)을 맡고 있으며, 영어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김영삼 전 대통령 연표

     ●김영삼 전 대통령 연표  -1927 경남 거제 출생  -1950 학도의용군 입대, 국방부 정훈국 대북방송 담당요원  -1951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철학과 졸업   손명순 여사와 결혼  -1952년 장택상 국무총리 인사담당비서관에 기용  -1954 만 26세 최연소로 제3대 국회의원 당선, 이후 5·6·7·8·9·10·13·14대 국회의원(9선)  -1954 자유당 탈당  -1963 군정 연장 반대 데모로 서대문형무소 수감  -1965 야당 원내총무 5선  -1969 3선개헌 반대투쟁을 전개하다 초산테러 당함  -1972 유신 선포 소식을 듣고 즉시 귀국, 반유신투쟁 전개  -1974 신민당 총재로 선출  -1979 ‘YH사건’ 등으로 총재 직무정지 가처분   뉴욕탐임스 회견을 빌미로 국회의원직 제명  -1980 1차 가택연금  -1981 민주산악회 발족  -1982 2차 가택연금  -1983 민주화를 요구하며 23일간 단식투쟁  -1984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발족, 공동의장  -1985 신한민주당 창당, 2·12 총선에서 선거혁명  -1987 통일민주당 창당, 총재 취임 이후 6월항쟁 주도  -1987 제13대 대통령선거 출마해 낙선  -1989 한국 정치인 최초로 소련 방문  -1990 민주·민정·공화 3당 통합 선언, 민주자유당(민자당) 대표최고위원  -1992 민자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  -1992 제14대 대통령에 당선  -1993 문민정부 출범  -1993~1998 금융실명제 도입,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군내 핵심 사조직 ‘하나회’ 해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  -1998 대통령 퇴임 이후 상도동 자택에 머물며 정치활동  -2013년 폐렴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블라터 회장 90일동안 직무정지 위기에

    블라터 회장 90일동안 직무정지 위기에

     제프 블라터(79)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90일 동안 직무를 정지당할 위기에 직면해 있다.  영국 BBC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블라터 회장의 비리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진행해온 FIFA 윤리위원회 산하 조사위원이 이런 징계안을 요청했으며 8일(이하 현지시간) FIFA 윤리·판결위원회의 한스 요하킴 에커트 위원장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블라터 회장은 거듭된 사퇴 압박에도 내년 2월까지는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지만 90일 동안의 직무 정지 징계가 확정된다면 그는 차기 FIFA 회장 선거를 사실상 좌지우지할 수 없게 된다.  이와 관련 BBC 라디오5의 리처드 콘웨이는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 취리히에서 전개되고 있다. 현재로선 제프 블라터가 여전히 FIFA를 채임지고 있다. 하지만 8일 모든 것이 바뀔 수도 있다”며 “그가 2월 26일 집무실을 떠나기로 했다. 그래서 어쨌든 그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블라터가 FIFA를 떠나길 바라는 방식은 정확히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검찰의 형사 소추 착수로 드러난 그의 혐의 내용은 FIFA에 이득이 되지 않는 계약을 체결하고 2011년 2월 미셸 플라티니(60)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에게 ´검은 대가´를 건넸다는 것이다. 블라터 회장은 자신은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으며 그의 변호인은 “어떤 행동에 의해서도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차기 FIFA 회장 선거에 출마한 플라티니 회장 역시 9년도 훨씬 전부터 블라터 회장을 위해 일해온 데 대한 정당한 보상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블라터 회장은 윤리위원회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한 보고를 받고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클라우스 스톨커 고문은 전했지만 법률 대리인이 발표한 성명은 이를 부인했다. 성명은 “윤리위원회가 징계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기 전에 회장과 그의 변호인으로부터 소명을 듣고자 하고, 증거들을 낱낱이 살펴보기를 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라터 회장은 지난 7일 독일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아무런 위법 행위에 대한 증거도 없이 비난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회동을 갖고 있으며 아직 플라티니에 대새서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BBC는 전했다. 한편 지난 6일 국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FIFA 윤리위원회가 자신에 대해 19년 자격정지 징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한 정몽준 전 FIFA 부회장은 7일 영국 런던의 첼시구장에서 열린 ‘더 스포츠 비즈니스 서밋’에서 연설을 통해 “블라터 회장을 횡령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BC는 정 전 부회장이 자신의 선거운동이 중상모략받고 있다고 BBC 스포츠와 인터뷰한 지 몇시간 뒤 윤리위원회의 이같은 움직임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블라터 회장 90일동안 직무정지 위기에

    블라터 회장 90일동안 직무정지 위기에

     제프 블라터(79)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90일 동안 직무를 정지당할 위기에 직면해 있다.  영국 BBC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블라터 회장의 비리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진행해온 FIFA 윤리위원회 산하 조사위원이 이런 징계안을 요청했으며 8일(이하 현지시간) FIFA 윤리·판결위원회의 한스 요하킴 에커트 위원장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블라터 회장은 거듭된 사퇴 압박에도 내년 2월까지는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지만 90일 동안의 직무 정지 징계가 확정된다면 그는 차기 FIFA 회장 선거를 사실상 좌지우지할 수 없게 된다.  이와 관련 BBC 라디오5의 리처드 콘웨이는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 취리히에서 전개되고 있다. 현재로선 제프 블라터가 여전히 FIFA를 채임지고 있다. 하지만 8일 모든 것이 바뀔 수도 있다”며 “그가 2월 26일 집무실을 떠나기로 했다. 그래서 어쨌든 그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블라터가 FIFA를 떠나길 바라는 방식은 정확히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검찰의 형사 소추 착수로 드러난 그의 혐의 내용은 FIFA에 이득이 되지 않는 계약을 체결하고 2011년 2월 미셸 플라티니(60)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에게 ´검은 대가´를 건넸다는 것이다. 블라터 회장은 자신은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으며 그의 변호인은 “어떤 행동에 의해서도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차기 FIFA 회장 선거에 출마한 플라티니 회장 역시 9년도 훨씬 전부터 블라터 회장을 위해 일해온 데 대한 정당한 보상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블라터 회장은 윤리위원회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한 보고를 받고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클라우스 스톨커 고문은 전했지만 법률 대리인이 발표한 성명은 이를 부인했다. 성명은 “윤리위원회가 징계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기 전에 회장과 그의 변호인으로부터 소명을 듣고자 하고, 증거들을 낱낱이 살펴보기를 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라터 회장은 지난 7일 독일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아무런 위법 행위에 대한 증거도 없이 비난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회동을 갖고 있으며 아직 플라티니에 대새서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BBC는 전했다. 한편 지난 6일 국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FIFA 윤리위원회가 자신에 대해 19년 자격정지 징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한 정몽준 전 FIFA 부회장은 7일 영국 런던의 첼시구장에서 열린 ‘더 스포츠 비즈니스 서밋’에서 연설을 통해 “블라터 회장을 횡령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BC는 정 전 부회장이 자신의 선거운동이 중상모략받고 있다고 BBC 스포츠와 인터뷰한 지 몇시간 뒤 윤리위원회의 이같은 움직임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2015 국정감사] “김영란법 농축수산물 예외 인정해야”

    18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국가보훈처 국정감사에서는 내년 9월부터 시행되는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구체적인 범위 규정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소비 위축 등 타격이 예상되는 농축수산물을 예외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초 권익위는 8월까지 시행령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은 “추석 등 명절 때 농민이 수확한 과일이나 채소를 선물하는 것은 미풍양속”이라며 “농어민과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행령을 잘 다듬어 보라”고 촉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도 “농축수산물에 대해서는 예외로 해 달라는 민원이 많다”고 전했다. 같은 당 민병두 의원은 “‘명절 때는 예외로 하자’, ‘굴비나 횡성한우만 예외로 하자’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법률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선물 가액을 현실화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은 “당초 8월쯤 입법예고를 하려고 했으나 막상 일을 진행하다 보니 다양한 의견이 분출하고 있다”며 “당분간 의견 수렴 작업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국감에서는 금품선거와 인사 비리 의혹 등으로 고발된 재향군인회 조남풍 회장의 ‘전횡 논란’을 놓고도 공방이 벌어졌다. 새정치연합 박병석 의원은 “조 회장이 취임한 이후 국가 안보의 중요한 한 틀인 향군이 끊임없는 논란에 휩싸여 정상적인 업무가 어렵다”며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에게 조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야당 의원들이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선거캠프의 안보전략부장을 맡았던 조 회장의 경력을 지적하자 새누리당 오신환 의원은 “이번 사태는 조남풍이란 개인의 문제이며 권력 실세와는 별개”라고 잘라 말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조 회장은 자진 사퇴 요구에 대해 “나는 250명의 대의원으로부터 선출된 선출직 봉사자다. 그분들의 동의 없이는 물러설 수 없다”며 거부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교통위반 봐줄게 ‘경찰기금 티켓’ 사!”...강매 딱 걸린 경관

    “교통위반 봐줄게 ‘경찰기금 티켓’ 사!”...강매 딱 걸린 경관

    각종 기금으로 운영되는 나라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기금 모금이 많은 미국에서 교통 위반을 봐주는 조건으로 기금 조성 티켓을 강매하는 경찰의 모습이 동승한 운전자가 촬영한 동영상에 그대로 잡혀 파문이 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필라델피아주(州) 소속 경찰관인 매튜 자거스키(34)는 지난 22일 자신이 단속하던 차량이 등록증을 소지하지 않은 사실을 알고 이를 무마해 주는 조건으로 기금 모금 행사용 2장의 티켓을 강매했다. 현지 언론이 입수한 동영상에 의하면, 매튜 경관은 차량을 견인해 가지 않는 조건으로 2장의 티켓을 30달러에 강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튜 경관은 티켓 강매 이후 차량의 와이퍼가 분홍색인 이유를 묻자, 운전자가 "저희 할머니처럼 유방암에 걸린 사람에 지원을 표시한 것"이라고 말하자 "미치광이 같다"며 "다른 방법을 찾아 보라"고 막말을 하는 장면도 녹화되어 네티즌들의 분노를 더하고 있다. 매튜가 강매한 티켓은 공무 중 사망한 경찰관이나 소방관의 자녀 대학 입학금 등을 지원하는 행사에 참석하는 티켓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파문이 일자, 현지 경찰 당국은 "티켓 강매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더구나 이러한 기금 조성 티켓을 불법적으로 강매하는 것은 행사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면서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무 9년 차의 베테랑 경관으로 알려진 매튜는 현재 직무정지 상태이며 그가 이전에도 티켓을 강매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교통 위반 무마 조건으로 티켓을 강매하고 있는 미국 경찰관 (현지 언론, philly.com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1000만원 이상 뇌물 세무·회계사 ‘자격 박탈’

    1000만원 이상 뇌물 세무·회계사 ‘자격 박탈’

    앞으로 세무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는 세무사와 회계사는 금액에 상관없이 일정 기간 직무정지 처분을 받는다. 1000만원 이상의 뇌물을 건네면 최장 3년간 세무대리인 등록이 취소되고 사실상 자격이 박탈된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6일 세종시 본청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5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세무 공무원 비리 근절에 더해 부정부패를 일으키는 세무대리인에 대한 징계를 강화했다. 그동안 세무사나 회계사가 소액의 뇌물을 세무 공무원에게 주면 과태료 처분으로 끝냈지만 앞으로는 바로 직무정지다. 세부사법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세무대리인은 국세심사위원회 등 국세청 소속 위원회 위원에서도 바로 퇴출된다. 지금은 세무 공무원에게 3000만원 이상의 금품을 줄 때 직무정지 2년, 등록취소 3년의 처분을 내리는데 기준을 1000만원 이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세무대리인 등록을 신청할 수 있지만 비리 행위를 계속하는 등 세무사로서 적절치 않다고 판단되면 등록을 다시 안 시켜 주기 때문에 자격 박탈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액·상습 체납자가 숨겨 놓은 재산도 끝까지 추적한다. 이를 위해 ‘체납자 재산은닉 혐의 분석 시스템’을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 매달 한 번씩 체납자의 소득, 소비, 재산 변동 현황을 전산으로 분석한다. 고가 주택에 살거나 소득보다 돈을 많이 쓰는 등 재산을 숨겨 놓은 혐의가 있으면 자택 수색도 벌인다. 국세징수법을 개정해 체납자의 배우자와 자녀, 부모 등은 물론 4촌 이내의 친족에 대해서도 차명계좌나 부동산 등을 이용해 체납자의 재산을 숨기고 있는지 조사한다. 지금은 체납자 본인과 체납자와 거래를 하거나 채권·채무가 있는 사람만 조사할 수 있다. 임 청장은 “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준법 세정으로 투명한 국세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똥볼원순·세작… 정치혐오 부르는 ‘막말’

    똥볼원순·세작… 정치혐오 부르는 ‘막말’

    #1. “(메르스 대응 관련) 박원순 시장은 똥볼원순이에요. 똥볼을 세게 찬 거죠. 세게 차서 경각심이 일깨워진 거지 박 시장이 찬 볼이 정확하게 골대로 들어간 게 하나도 없어요.”(하태경 새누리당 의원·6월 16일 CBS 라디오) #2. “세월호 참사 책임을 대통령이 안 지고 총리에게 물으려 해서 바꾸게 된 게 도둑놈 총리(이완구 전 총리 지칭)라. 박근혜는 과연 부정당선된 놈답다.”(2월 16일·서화숙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 위원 트위터) 여의도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막말·폭언은 정치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난치병’ 수준에 이르렀다. 박용성 전 두산중공업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이 비뚤어진 특권의식에서 비롯된 막말과 행동으로 자신은 물론 모기업에도 치명적 손실을 끼쳤던 것과 달리 정치권에서는 막말을 쏟아내도 별다른 제재 수단이 없는 터라 이런 행태가 무한 반복되고 있다. 정치인의 막말에는 인지도를 높이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부고(訃告) 빼고 언론에 나오는 건 다 괜찮다”는 식이다. 막말 ‘단골손님’이 대부분 초선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때론 차기를 염두에 두고 ‘과잉충성’을 하려는 속내도 엿보인다. 19대 총선에서 ‘막말’ 파문으로 낙마했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김용민씨는 최근 트위터에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을 지칭해 “이분의 막말을 잘 곱씹어보면 탄탄하지 않은 당내 기반이 느껴진다. ‘생계형 막말’로 공인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말은 다수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만 열성 지지자에게 쾌감을 안겨주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도 있다. 정청래 새정치연합 의원이 ‘공갈’ 발언으로 최고위원회의에서 직무정지가 된 이후 정 의원 의도와 무관하게 트위터상에서 당 지도부에 대한 지지자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속성상 난상토론이 벌어지면서 뜻하지 않게 ‘설화’(舌禍)를 빚고, 빛의 속도로 퍼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근 ‘세작 발언’으로 친노(친노무현) 진영에서도 비난받은 김경협 새정치연합 의원이 대표적이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솜방망이 징계에 그친 탓에 ‘학습효과’가 생겨 막말이 반복된다는 지적도 설득력 있다. 18대 국회에서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으로 윤리위에 접수된 징계안 54건 중 징계가 내려진 건 1건뿐. 19대에서도 30여명이 제소됐지만 아직 징계받은 의원은 없다. 시사평론가인 유창선 사회학 박사는 “각 진영이 극단적 지지층을 결집시키고자 필요 이상 거친 언어들을 쓰는 왜곡된 정치문화의 단편”이라며 “정치판 전체에 대한 혐오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여야 모두 득이 없다. 공천심사 과정에서 막말 전력을 감안하는 등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김용민, 정청래 적극 옹호 “정청래를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

    김용민, 정청래 적극 옹호 “정청래를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

    김용민 정청래 김용민, 정청래 적극 옹호 “정청래를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 출신 정치평론가 김용민이 막말 파문으로 징계 위기에 놓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을 옹호하고 나섰다. 김용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15일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이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다”면서 “강창일 윤리심판원장은 2주 안에 마무리한다고 했다. 이게 무슨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아느냐”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청래에게 1년 당원권 정지 조치를 내릴 수 있다는 말이다. 1년 당원권 정지라면 최소 2016년 5월까지 당원권을 정지시킨다는건데 총선은 2016년 4월”이라면서 “공천을 원천적으로 줄 수 없도록 하는 거다. 정청래를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용민은 “이대로 두면 다음 대선, 세월호 유족 또 시민 편에 선 정치인이 퇴출된, 세월호 유족을 위한 장외집회를 반대하는 좀비들이 장악한 당을 지지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겠다”고 비꼬았다. 김용민은 지난 12일 ‘정청래의 좌표’라는 제목의 글에서도 “정청래는 486정치인이지만 그 안에서도 비주류다. 그런 그가 야권 지지자의 답답한 속마음을 헤아리며 강성, 선명 노선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인영, 우상호, 오영식의 존재감을 다 합쳐도 능가한다”면서 “그런 정청래가 최고위원 내 비노 수장격인 주승용을 열받게 하고 사과조차 안했다며 직무정지 조치가 운위되고 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민은 “그가 어떤 계파 수장 또는 그의 최측근이거나 특정 지역을 대표한다면 거론조차 되지 않을 파장”이라면서 “지지자만 보고 행보를 정한 그가 코너에 몰리는 양상, 두고 볼 일이냐”이라고 반문했다. 김용민은 “조중동 비호 받으며, 호남민심을 한낱 지역주의로 전락시키는 세력, 그런 세력을 살살 달래가며 색깔과 지향점 모두 잃어버리는 세력만 남는 야권이라면 그런 야권은 세트로 갖다줘도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민은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선거 패배 원인으로 자신의 ‘막말 파문’을 거론되자 서울 노원갑 지역위원장직에서 사퇴하는 등 사실상 당에서 퇴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민, 정청래 옹호 “이대로 두면 좀비들이 장악한 당을 지지해야”

    김용민, 정청래 옹호 “이대로 두면 좀비들이 장악한 당을 지지해야”

    김용민 정청래 김용민, 정청래 옹호 “좀비들이 장악한 당 지지하는 불상사 발생할 수도”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 출신 정치평론가 김용민이 막말 파문으로 징계 위기에 놓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을 옹호하고 나섰다. 김용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15일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이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다”면서 “강창일 윤리심판원장은 2주 안에 마무리한다고 했다. 이게 무슨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아느냐”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청래에게 1년 당원권 정지 조치를 내릴 수 있다는 말이다. 1년 당원권 정지라면 최소 2016년 5월까지 당원권을 정지시킨다는건데 총선은 2016년 4월”이라면서 “공천을 원천적으로 줄 수 없도록 하는 거다. 정청래를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용민은 “이대로 두면 다음 대선, 세월호 유족 또 시민 편에 선 정치인이 퇴출된, 세월호 유족을 위한 장외집회를 반대하는 좀비들이 장악한 당을 지지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겠다”고 비꼬았다. 김용민은 지난 12일 ‘정청래의 좌표’라는 제목의 글에서도 “정청래는 486정치인이지만 그 안에서도 비주류다. 그런 그가 야권 지지자의 답답한 속마음을 헤아리며 강성, 선명 노선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인영, 우상호, 오영식의 존재감을 다 합쳐도 능가한다”면서 “그런 정청래가 최고위원 내 비노 수장격인 주승용을 열받게 하고 사과조차 안했다며 직무정지 조치가 운위되고 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민은 “그가 어떤 계파 수장 또는 그의 최측근이거나 특정 지역을 대표한다면 거론조차 되지 않을 파장”이라면서 “지지자만 보고 행보를 정한 그가 코너에 몰리는 양상, 두고 볼 일이냐”이라고 반문했다. 김용민은 “조중동 비호 받으며, 호남민심을 한낱 지역주의로 전락시키는 세력, 그런 세력을 살살 달래가며 색깔과 지향점 모두 잃어버리는 세력만 남는 야권이라면 그런 야권은 세트로 갖다줘도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민은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선거 패배 원인으로 자신의 ‘막말 파문’을 거론되자 서울 노원갑 지역위원장직에서 사퇴하는 등 사실상 당에서 퇴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민, 정청래 적극 옹호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

    김용민, 정청래 적극 옹호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

    김용민 정청래 김용민, 정청래 적극 옹호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 출신 정치평론가 김용민이 막말 파문으로 징계 위기에 놓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을 옹호하고 나섰다. 김용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15일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이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다”면서 “강창일 윤리심판원장은 2주 안에 마무리한다고 했다. 이게 무슨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아느냐”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청래에게 1년 당원권 정지 조치를 내릴 수 있다는 말이다. 1년 당원권 정지라면 최소 2016년 5월까지 당원권을 정지시킨다는건데 총선은 2016년 4월”이라면서 “공천을 원천적으로 줄 수 없도록 하는 거다. 정청래를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용민은 “이대로 두면 다음 대선, 세월호 유족 또 시민 편에 선 정치인이 퇴출된, 세월호 유족을 위한 장외집회를 반대하는 좀비들이 장악한 당을 지지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겠다”고 비꼬았다. 김용민은 지난 12일 ‘정청래의 좌표’라는 제목의 글에서도 “정청래는 486정치인이지만 그 안에서도 비주류다. 그런 그가 야권 지지자의 답답한 속마음을 헤아리며 강성, 선명 노선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인영, 우상호, 오영식의 존재감을 다 합쳐도 능가한다”면서 “그런 정청래가 최고위원 내 비노 수장격인 주승용을 열받게 하고 사과조차 안했다며 직무정지 조치가 운위되고 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민은 “그가 어떤 계파 수장 또는 그의 최측근이거나 특정 지역을 대표한다면 거론조차 되지 않을 파장”이라면서 “지지자만 보고 행보를 정한 그가 코너에 몰리는 양상, 두고 볼 일이냐”이라고 반문했다. 김용민은 “조중동 비호 받으며, 호남민심을 한낱 지역주의로 전락시키는 세력, 그런 세력을 살살 달래가며 색깔과 지향점 모두 잃어버리는 세력만 남는 야권이라면 그런 야권은 세트로 갖다줘도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민은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선거 패배 원인으로 자신의 ‘막말 파문’을 거론되자 서울 노원갑 지역위원장직에서 사퇴하는 등 사실상 당에서 퇴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공천 지분 논쟁에 “누가 지분을 얘기한 사람 있었나”

    박지원, 공천 지분 논쟁에 “누가 지분을 얘기한 사람 있었나”

    박지원 박지원, 공천 지분 논쟁 우회적 비판 “누가 지분을 얘기한 사람 있었나” 4·29 재보선 패배로 촉발된 새정치민주연합내 계파대립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는 모습이다. 비노진영의 ‘패권주의 청산’ 비판과 친노진영의 ‘공천지분 요구 흔들기 타협불가’ 프레임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다. 비노진영은 원로 인사들을 중심으로 “문재인 대표와 친노진영은 기득권을 내려놓으라”며 사퇴공세를 벌였고, 친노진영은 “결국 공천권을 달라는 거냐”라고 반발하며 양측의 대립은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치달았다. 문 대표는 당 전열정비를 위한 고강도 쇄신책 마련에 부심했지만, 비노진영의 비판에 역공을 가하는 입장발표를 한때 검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당은 한층 혼란 속으로 빠져들었다. 전날 문재인 대표가 정청래 최고위원의 ‘직무정지’를 발표할 때만 해도 이번 파문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날 비노진영 원로들을 중심으로는 문 대표의 책임론이 여지없이 불거지면서 당내에는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정대철 상임고문을 비롯한 비노계 원로 30여명은 이날 오찬간담회에서 문 대표 등 현재 지도부를 향해 날선 비난을 쏟아내며 일괄 사퇴와 비대위 체제 전환을 촉구했다. 그러자 친노 진영에서는 비노의 ‘문재인 흔들기’가 너무 심하다는 불만을 내비치는 등 ‘반격’이 시작됐다. 결국 총선 공천권을 노린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친노 인사인 김경협 의원은 트위터에 “당원과 국민에게 공천권 드렸다”며 “그런데도 공천권을 내놔라? 무슨 뜻?”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여기에 문 대표가 이날 비노측 주장을 정면에서 받아치는 내용의 입장발표를 검토했다가 보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양측의 대립은 한층 격해졌다. 입장표명 글 초안에는 “공천 지분을 지키기 위한 흔들기, 부당한 지분 나눠먹기 요구에 타협하지 않겠다” 거나 “과거정치, 기득권 정치는 공멸”이라는 표현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비노의 ‘패권주의 청산’ 공세에 ‘지분 나눠먹기’ 프레임으로 받아치는 동시에 비노진영을 ‘기득권 정치’로 규정해 역공한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비노 진영에서는 문 대표가 입장 발표를 보류한 만큼 공식 반응을 내놓지는 않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하려던 것 아니냐”면서 ’부글부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발표를 하지는 않았다고 하니 중간 과정을 두고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누가 지분을 얘기한 사람이 있었나. 벌써 공천문제나 지분 나눠먹기 얘기를 꺼내는 것은 성급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한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문 대표가 친노의 좌장으로 버티며 끝까지 가겠다고 결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김 전 대표는 문 대표를 향해 “친노의 좌장이 될 것인지 야권 대표 주자가 될 것인지 결단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대선 패배 후 야당의 대선평가위원장을 맡았던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문 대표를 겨냥해 “기득권을 쥐려고 하고, 친노집단에 너무 의존한다”면서 “배가 기울고 풍랑은 거세진다. 소아(小我)를 버리고 대아(大我)를 찾아야 당도 살고 문 대표도 사는데, 계파갈등만 일어나니 답답하다”고 했다. 이어 “현재의 기득권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까, 사람들이 이런 리더십을 가지고서는 정권창출이 어렵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태가 좀처럼 수습되지 않자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보좌진 체육대회 축사에서 “좋은 날씨가 됐다. 요즘은 우리 당에도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고 있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민, 정청래 적극 옹호 “정청래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라는 것”

    김용민, 정청래 적극 옹호 “정청래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라는 것”

    김용민 정청래 김용민, 정청래 적극 옹호 “정청래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라는 것”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 출신 정치평론가 김용민이 막말 파문으로 징계 위기에 놓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을 옹호하고 나섰다. 김용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15일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이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다”면서 “강창일 윤리심판원장은 2주 안에 마무리한다고 했다. 이게 무슨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아느냐”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청래에게 1년 당원권 정지 조치를 내릴 수 있다는 말이다. 1년 당원권 정지라면 최소 2016년 5월까지 당원권을 정지시킨다는건데 총선은 2016년 4월”이라면서 “공천을 원천적으로 줄 수 없도록 하는 거다. 정청래를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용민은 “이대로 두면 다음 대선, 세월호 유족 또 시민 편에 선 정치인이 퇴출된, 세월호 유족을 위한 장외집회를 반대하는 좀비들이 장악한 당을 지지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겠다”고 비꼬았다. 김용민은 지난 12일 ‘정청래의 좌표’라는 제목의 글에서도 “정청래는 486정치인이지만 그 안에서도 비주류다. 그런 그가 야권 지지자의 답답한 속마음을 헤아리며 강성, 선명 노선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인영, 우상호, 오영식의 존재감을 다 합쳐도 능가한다”면서 “그런 정청래가 최고위원 내 비노 수장격인 주승용을 열받게 하고 사과조차 안했다며 직무정지 조치가 운위되고 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민은 “그가 어떤 계파 수장 또는 그의 최측근이거나 특정 지역을 대표한다면 거론조차 되지 않을 파장”이라면서 “지지자만 보고 행보를 정한 그가 코너에 몰리는 양상, 두고 볼 일이냐”이라고 반문했다. 김용민은 “조중동 비호 받으며, 호남민심을 한낱 지역주의로 전락시키는 세력, 그런 세력을 살살 달래가며 색깔과 지향점 모두 잃어버리는 세력만 남는 야권이라면 그런 야권은 세트로 갖다줘도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민은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선거 패배 원인으로 자신의 ‘막말 파문’을 거론되자 서울 노원갑 지역위원장직에서 사퇴하는 등 사실상 당에서 퇴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민, 정청래 적극 옹호 “정청래를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

    김용민, 정청래 적극 옹호 “정청래를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

    김용민 정청래 김용민, 정청래 적극 옹호 “정청래를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 출신 정치평론가 김용민이 막말 파문으로 징계 위기에 놓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을 옹호하고 나섰다. 김용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15일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이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다”면서 “강창일 윤리심판원장은 2주 안에 마무리한다고 했다. 이게 무슨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아느냐”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청래에게 1년 당원권 정지 조치를 내릴 수 있다는 말이다. 1년 당원권 정지라면 최소 2016년 5월까지 당원권을 정지시킨다는건데 총선은 2016년 4월”이라면서 “공천을 원천적으로 줄 수 없도록 하는 거다. 정청래를 20대 국회에서 퇴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용민은 “이대로 두면 다음 대선, 세월호 유족 또 시민 편에 선 정치인이 퇴출된, 세월호 유족을 위한 장외집회를 반대하는 좀비들이 장악한 당을 지지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겠다”고 비꼬았다. 김용민은 지난 12일 ‘정청래의 좌표’라는 제목의 글에서도 “정청래는 486정치인이지만 그 안에서도 비주류다. 그런 그가 야권 지지자의 답답한 속마음을 헤아리며 강성, 선명 노선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인영, 우상호, 오영식의 존재감을 다 합쳐도 능가한다”면서 “그런 정청래가 최고위원 내 비노 수장격인 주승용을 열받게 하고 사과조차 안했다며 직무정지 조치가 운위되고 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민은 “그가 어떤 계파 수장 또는 그의 최측근이거나 특정 지역을 대표한다면 거론조차 되지 않을 파장”이라면서 “지지자만 보고 행보를 정한 그가 코너에 몰리는 양상, 두고 볼 일이냐”이라고 반문했다. 김용민은 “조중동 비호 받으며, 호남민심을 한낱 지역주의로 전락시키는 세력, 그런 세력을 살살 달래가며 색깔과 지향점 모두 잃어버리는 세력만 남는 야권이라면 그런 야권은 세트로 갖다줘도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민은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선거 패배 원인으로 자신의 ‘막말 파문’을 거론되자 서울 노원갑 지역위원장직에서 사퇴하는 등 사실상 당에서 퇴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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