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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광고국 부국장(영업1부장 겸임) 이권태<부국장급>△편집국 금융부장(부국장 겸임) 안미현△정치부장 이종락△사회2부장 문소영△사진부장 김명국△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장 김정남△광고국 영업2부 이철행△온라인뉴스국 웹제작부장 임천택<부장급>△경영기획실 IT개발부 박진석△편집국 편집2부장 김진성△산업부 차장 전경하△비주얼뉴스팀 이완형△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정경수△발송부 차장 김성수△제작국 윤전부 차장 원용래 정성철△편집제작부 이덕승(이상 2017년 1월 1일자)◇승진 및 전보 <부국장급>△정책뉴스부 선임기자 박찬구△광고국 영업2부장 박성규◇전보△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박홍기△논설위원 최용규 이동구△미래전략연구소 부소장 임창용△편집국 편집2부 전문기자 이경숙△정치부 전문기자 박홍환△정책뉴스부장 조현석△국제부장 이지운△체육부장 송한수△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장(부국장 겸임) 임종원△공보전략2부장 윤재수△광고국 공공영업부장 남건일△광고기획팀장 이웅진△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장 이기철△제작국 윤전부장 최동규△시설안전관리국 임대관리부장(국장 직무대행 겸임) 정성주 ■기획재정부 △인력정책과장 송진혁 ■관세청 △감사관 제영광 ■한국에너지공단 ◇실장△경영지원 김명록△혁신인재육성 김성훈△홍보 강진희△회계운영 이재용△수요관리정책 최창기△건물에너지 김의경△수송에너지 차재호△자금지원 이상홍△에특융자 김동수△에너지복지 한영배△지역협력 고재영△기후정책 오대균△글로벌사업 우영만△배출권관리 김형중△에너지진단 한원희△신재생에너지정책 김성수△RPS사업 우재학◇단장△사옥건설추진 나을영◇지역본부장△서울 노병욱△부산울산 이철우△대구경북 박병춘△대전충남 이재훈△경기 천석현△전북 권진곤△경남 이두봉 ■한국농어촌공사 ◇실장△홍보 장양수△경영혁신 한기진△감사 최종신◇처장△사업계획 박태선△대단위간척 윤홍일△국제협력 송기헌△수자원기획 최오남△수자원안전 이상현△첨단기술사업 서정호△지하수지질 박순진△환경사업 안중식△투자사업 최재철△수산해양 박경홍△농지은행 조성광◇단장△보상사업 양정희△천수만사업 민흥기△새만금사업 심현섭△영산강사업 최광섭△새만금산업단지사업 임우순◇농어촌연구원△부원장 겸 연구기획실장 이진상△지역기반연구실장 오수훈◇기술안전품질원△원장 박종호◇지역본부장△강원 정낙교△충북 한오현△전북 김준채△전남 윤석군△경북 김태원◇사업장△화안 송기룡 ■울산광역시 ◇3급 승진△지방행정연수원 김상육△복지여성국장(직무대리) 송성찬△동구(부구청장요원) 박재경△도시창조국장(직무대리) 이정호 ■한국식품연구원 △감사부장 김태규 ■한국교육개발원△부원장(기획조정본부장 겸임) 류방란◇본부장△초중등교육연구 정미경△글로벌미래교육연구 박영숙△교육조사통계연구 박병영△교육현장지원연구 장명림△대학평가(대학평가·컨설팅운영실장 겸임) 임후남◇실장△연구기획 임소현△대외교류홍보 김은영△지식정보화 강성국△학교교육연구 황준성△교원정책연구 허주△인성교육연구 허은정△글로벌교육개발협력연구 최정윤△고등·평생교육연구 홍영란△통일교육연구 강구섭△조사분석연구 남궁지영△대학평가연구기획 김지하◇소장△자유학기제지원특임센터 김경애△지방교육재정연구특임센터 이선호△방송통신중·고등학교운영센터 정광희△교육통계연구센터 박성호△교육정책네트워크센터 윤종혁△학교폭력예방연구지원센터 전인식△영재교육연구센터 김주아△방과후학교연구센터 박승재△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 장명림 ■연합뉴스TV △보도국 스포츠부장 최태용 ■세계일보 △편집인 이승현△논설실장 배연국△편집국장 황정미△디지털미디어국장 옥영대△독자서비스국장 최승묵△대외협력국장 우상규△조사국장 여운상△평화연구소장 박정진△수석논설위원 박완규△논설위원 염호상△편집국 수석부국장 채희창 ■동원그룹 ◇승진 <부사장>△동원건설산업 건설본부장 김대신<전무이사>△동원산업 해양수산본부장 민병구△동원산업 물류본부장 송재권<상무이사>△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최상우△동원산업 유통본부장 권오승△동원시스템즈 영업본부장 강구상△테크팩솔루션 인사노무부문장 정재천△동원건설산업 건축사업부장 김길수△동원홈푸드 경영지원실장 조영부△베트남 TTP.MVP 대표 조정국◇신규임원 선임 <상무보>△동원엔터프라이즈 경영조정실장 김세훈△동원산업 해양수산사업부장 김오태△동원산업 부산지사 선박담당 김수호△동원F&B 경영지원실장 이준석△동원F&B 건강식품사업부장 송주영△동원F&B 마케팅지원실장 김도진△동원건설산업 경영지원실장 윤성노△동원와인플러스 영업본부장 이재흥 ■일진그룹 ◇일진전기△전략기획실장 상무보 이건욱△중전기사업부 상무보 노형섭◇일진머티리얼즈△융복합사업팀장 상무보 류종호◇일진복합소재△용기사업부장 상무 윤영길◇직속기구△운영실장 부사장 성경현△감사팀장 상무보 김태현△신사업팀장 상무보 이혁준△재무팀장 상무보 김영화 ■호반 ◇호반건설△상무 문대철△상무보 김재용◇호반건설주택△상무 권승혁△상무보 김정혁 송석률 ■한국표준협회 ◇본부장급 승진△인증서비스본부장 박진성△품질경영본부장 이장욱△교육서비스본부장 이동선◇팀장급 승진△재무회계팀장 윤정균△지식정보팀장 조택현△국제인증아카데미팀장 손미영△품질혁신센터장 양선식△조직역량혁신센터장 윤형근△TPM생산성교육센터장 김현석△강원지역센터장 윤정민△대구경북지역센터장 한정석△전북지역센터장 손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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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공관장 인사△주오스트리아 대사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1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지희수△여객서비스처장 김창규△건축1처장 안일형◇2급 승진△종합시운전팀장 강용규△시스템통합팀장 양명석△재산관리팀장 노경래△CS관리팀장 김기홍△식음서비스팀장 박호일△토목조경팀장 신재호△공항건축팀장 김장호△공항계획팀장 조규혁△등화시설팀장 하춘섭 ■한국도로공사 ◇실처장급△비서실장 강운△홍보실장 황광철△감사실장 박상활△비상경영실(T/F)장 김병회△정보처장 고채석△인력처장 변상훈△휴게시설처장 이상준 △스마트톨링추진단장 이광호△도로처장 이의준△교통처장 이학구△구조물안전진단(T/F)팀장 박명득△시설처장 진규동△건설처장 김경일△설계처장 김대진△품질환경처장 곽석환△사업개발처장 이강훈△기술심사처장 김동인△해외사업처장 설운호△도로교통연구원장 이춘주△인재개발원장 이이환△성남구리사업단장 주국돈△수도권본부장 엄창용△강원본부장 유시영△대전충청본부장 권오철△전북본부장 정광철△광주전남본부장 홍두표△대구경북본부장 문기봉△부산경남본부장 박문규△ITS처장 정민△총무처장 김시환△영업처장 신동희△스마트하이웨이사업단장 김일환△밀양울산건설사업단장 권혁△법무실장 박해웅△초장대교사업단(T/F)장 신용석△교통센터장 유병철△수원지사장 이창봉△당진지사장 이병웅△창원지사장 김동수△ICT센터장 조주기△국가ITS센터장 김태연 ■중소기업중앙회 ◇1급 승진△경남지역본부 박호철△IT지원부 이수희△정책총괄실 이원섭△대구경북지역본부 정재기 ■연합뉴스 △미래전략실장 이창섭△기획조정실장 김민철△논설위원실장 한기천△동북아센터 파견 근무 김종현△편집국장 직무대행 류현성△콘텐츠평가실장 유택형△마케팅국장 추왕훈△글로벌코리아센터본부장 겸 한민족사업부장 김홍태△콘텐츠총괄본부장 황대일△미래전략실 부실장 겸 경영전략부장 정천기△편집국 정치에디터 성기홍△편집국 경제에디터 박상현△전국·사회에디터 이성한△국제에디터 김현준△외국어에디터 겸 다국어뉴스부장 이성섭△정치부장 정재용△경제부장 임상수△산업부장 추승호△소비자경제부장 윤근영△IT의료과학부장 권정상△인천취재본부장 김명균△부산취재본부장 김성용△출판부장 박세진△윤리감사팀 감사위원 주종국△논설위원 황정욱△미디어전략부장 겸 미래전략실 미디어랩팀장 김태한△마케팅부장 김대호△통일외교부장 맹찬형△문화부장 조채희△미디어여론독자부장 유경수△증권부장 김재홍△대전·충남취재본부장 이은파△콘텐츠편집부장 양태삼△전국부장 황재훈△국제뉴스부장 인교준△편집국 뉴미디어팀장 이충원 ■CBS ◇승진△경영본부 자산관리부장 김상철B△미디어본부 보도국 뉴스제작부장 김선경△미디어본부 보도국 정치부장 홍제표△미디어본부 보도국 사회부장 변이철△미디어본부 디지털기술국 제작기술부장 정해권△선교TV본부 TV제작국 제작부장 천신용△선교TV본부 시네마국 시네마부장 정규석△마케팅본부 문화콘텐츠센터 문화사업팀장 김성기△대구방송본부 총무국장 겸 심의국장 배진호△대구방송본부 디지털기술국장 배준석△강원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손경식△전북방송본부 총무국장 겸 심의국장 박진영◇전보△미디어본부 편성국 JOY4U부장 심기식△미디어본부 디지털기술국 송출기술부장 박종인△선교TV본부 선교국 선교협력부장 홍인기△선교TV본부 TV제작국 편성부장 양승관△강원방송본부 특임국장 정예현◇직제개편/전보△기획조정실 심의홍보부장 조기선△경영본부 총무부장 심국보△미디어본부 디지털기술국 정보네트워크부장 최영학 ■한양대 ◇서울캠퍼스△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겸 상담심리대학원장 한문섭△국제관광대학원장 조민호△음악대학장 권송택△학술정보관장 엄익상◇ERICA캠퍼스△ERICA 부총장 겸 사회봉사단장 김우승△학생처장 이재복△산학협력단장 겸 학술연구처장 좌용호 ■서울과학기술대 △에너지바이오대학장 강성태 ■팬오션 ◇상무보 승진△컨테이너영업본부장 방상두△경영기획실장 정도식△정보시스템실장 김은진
  •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 26일 열린다…TV로 전국 생중계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 26일 열린다…TV로 전국 생중계

    ‘최순실 게이트’ 장본인 최순실 씨에 대한 ‘구치소 청문회’가 오는 26일 열린다. 이번 청문회 역시 국회방송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에 최 씨가 수감된 서울구치소에서 청문회를 연다. 구속 상태의 피의자를 상대로 구치소 현장에서 진행하는 청문회는 1997년 ‘한보 청문회’ 이후 19년 만이다. 국조특위는 남부구치소에 수감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도 청문회가 열리는 서울구치소 대회의실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새누리당 김성원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최순실, 안종범 등 핵심 증인들은 그동안 수차례 국회 출석 요구를 무시하고 국민을 우롱하며 진상 규명을 방해했다”면서 핵심 증인들의 청문회 출석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 또한 “국정농단의 전말, 재벌과의 결탁, 부정축재 수단 등 국민적 의혹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도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이 구치소 청문회에도 출석하지 않을 경우 이를 강제할 수단은 없다. 최 씨의 경우 그동안 구속 수사에 따른 ‘공황장애’나 ‘피폐한 심신’ 등을 사유로 청문회 출석 요구에 불응한 만큼,이번에도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를 대고 나오지 않으려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태 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은 이창재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과 최 씨 등의 변호인을 접촉해 이들의 출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방부 ◇국장급 전보△감사관 김성준 ■경기도 △부천부시장 이진수△남양주부시장 최현덕△자치행정국장 송유면△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여성가족국장 김복자△복지여성실장 우미리△축산산림국장 서상교△교통국장 장영근△인재개발원장 김익호△황해경제자유구역청사업총괄본부장 이석범△수자원본부장 연제찬△안양부시장 서강호△의정부부시장 이성인△파주부시장 김준태△김포부시장 이홍균△광주부시장 박덕순△군포부시장 김원섭△오산부시장 김태정△안성부시장 김대순△여주부시장 이대직△동두천부시장 고재학△가평부군수 손수익△연천부군수 정의돌△건설국장 직무대리 김정기 ■한국전력 ◇본부장△신성장기술본부장 김동섭△전력계통본부장 문봉수(직무대행)◇본사 처(실)장△비서실장 조택동△감사실장 이호평△기획처장 조원석△전력시장처장 박헌규△정책조정실장 오흥복△인사처장 이현빈△안전보안처장 김성만△상생협력처장 안광석△자재처장 이진호△민원대책처장 이봉희△신사업기획단장 최태일△기술품질처장 김숙철△ICT기획처장 신창훈△배전계획처장 노일래△계통계획처장 김홍균△송변전건설처장 김홍래△송변전운영처장 김재승△해외사업개발처장 정은호△해외사업운영처장 함기황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감사실장 정세영△경영지원실장 윤형준◇한국투자증권△경영기획총괄 김성환△경영지원본부장 서영근△IT본부장 차진규△퇴직연금본부장 염문걸△리스크관리본부장 이해욱△투자금융담당 김민규△프로젝트금융1본부장 김용식△중부지역본부장 이삼엽△고객자산운용본부장 신현성△리서치센터장 윤희도△e비즈니스본부장 이병철△법인본부장 이준재△영남지역본부장 조재홍△프로젝트금융2본부장 고연석◇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조홍래△COO 이석로△CIO 황보영옥△상품전략총괄 이승현◇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대표이사 송상엽◇한국투자파트너스△투자본부(상무보) 신덕준 박민식 ■SK하이닉스 ◇연구위원 신규 선임△공정기술그룹 PL 길덕신△NAND공정개발그룹 PL 신동선△DRAM소자기술그룹 PL 장명식△NAND소자그룹 PL 노금환△메모리시스템연구소 PL 임의철 ■아시아나항공 ◇승진△전무 김이배△상무 장경호 ■금호타이어 ◇승진△부사장 손봉영△전무 김명환 김현호△상무 김관식 박현수 이명진 정찬영 ■금호건설 ◇승진△상무 홍재용 ■에어부산 ◇승진△상무 곽창용 ■금호고속 ◇승진△상무 백영대 ■KG ◇승진△상무 임윤 ■KI ◇승진△상무 박광태
  • 연합뉴스 기자들 성명서 “출근길이 두렵고 퇴근길이 부끄럽다”

    연합뉴스 기자들 성명서 “출근길이 두렵고 퇴근길이 부끄럽다”

    연합뉴스 소속 기자들이 21일 성명서를 내고 “분노가 아니라 치욕으로 고개를 들 수 없다”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의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기자들’ 소속 연합뉴스 기자 97명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최근 3년간 사내의 불공정 인사와 불공정 보도 행태를 지적했다. 이들은 ‘부끄러움은 왜 우리의 몫인가? 공정언론·공정인사를 회복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현재 보도 행태가 잘못됐고, 이를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비선실세 최순실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이 ‘일방적 주장’이라고 데스크가 주장하고, 청와대가 구매해 논란이 된 유사 프로포폴을 이명박 정부 때도 샀다며 제목이 ‘물타기’돼도 우리는 끝까지 싸우지 못했다”며 “젊은 기자들은 출근길이 두렵고 퇴근길이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또 “공정보도를 이끈 노조위원장과 파업에 적극 참여한 선배가 보복성 인사로 전보되고, 노조 활동을 열심히 한 기자들은 승진에서 누락됐다”며 “불공정 보도는 불공정 인사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연합뉴스는 ‘공포정치’로 권력을 휘두르는 경영진이나, 부당한 취재의 지시로 공정성을 저해한 간부들의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 젊은 기자의 것이자 독자들의 것이며, 시민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 <성명> 부끄러움은 왜 우리의 몫인가공정언론·공정인사를 회복하라 우리 젊은 기자들은 출근길이 두렵고 퇴근길이 부끄럽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기사를 데스크가 난도질해도, 국정교과서를 ‘단일교과서’라고 쓰라는 지시가 내려와도, 대다수 시민단체와 한 줌도 안 될 관변단체를 1대 1로 다루는 기사가 나가도 우리는 항의하되 제대로 저항하지 못했다. ‘영문 피처 기사는 우리나라에 좋은 것만 쓰라’는 편집 방향이 세워져도, ‘비선실세’ 최순실씨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은 “일방적 주장”이라고 데스크가 주장해도, 청와대가 구매해 논란이 된 유사 프로포폴을 이명박 정부 때도 샀다고 기사 제목이 ‘물타기’ 돼도 우리는 분노하되 끝까지 싸우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 국가기간통신사가 아니라 국가기관통신사가 아니냐는 바깥의 야유에도 우리는 제대로 분개하지 못하는 처지가 됐다. 심지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언론사에 광고를 미끼로 부당한 압력을 가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던 바로 그 당일에도 삼성 관련 기사 두 건의 제목이 ‘톤 다운’된 데 이르면 우리 젊은 기자들은 분노가 아니라 치욕으로 고개를 들 수가 없다. 하여 묻는다. 부끄러움은 왜 언제나 우리의 몫인가. 경영진도 편집국 간부도 그 어느 누구도 ‘바른 언론 빠른 통신’ 국가기간통신사의 얼굴에 먹칠한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는 이는 없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후배들의 오해다’, ‘일선 기자의 취재가 부족한 탓이다’. 끝없는 변명 그 사이에서 우리의 소중한 바이라인은 갈가리 찢겼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으로 정권에 기대 불공정을 일삼는 것은 결국 회사의 미래를 갉아먹는 해사행위라는 것을 경영진은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알고도 고집하는 것인가. 불공정보도가 불공정인사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여기 아무도 없다. ‘사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던 경영진은 취임 첫 해 몇 차례인가 희망퇴직을 시행하더니 급기야 한 선배를 해고했다. 세계적 특종을 한 다른 선배는 ‘일할 수 없는 환경’을 견디지 못해 결국 스스로 회사를 떠났다. 공정보도를 기치로 파업을 성공적·평화적으로 이끈 노조위원장과 파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다른 선배는 원래의 일터에서 먼 지역으로 ‘보복성’ 전보됐다. 노조 활동을 열심히 한 기자들은 승진에서 누락됐다. 경영진은 중대한 잘못뿐 아니라 사소한 실수에도 기자들에게 경위서를 요구했다. 경영진 취임 이후 사내게시판에 경위서 양식이 새로 올라왔을 정도이니 그 ‘공포정치’의 전말은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기준도 알 수 없는 부당한 인사평가도 강행하려 한다. 성과급제도 시행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기수별 성명’이 두려워서인지 수습 기자도 2년째 뽑지 않는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법원은 기자 해고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경영진은 공정보도와 사내 민주화에 대한 조합원 평가에서도 모두 낙제 성적표를 받았다. 그러나 경영진은 법원 판결도 조합원들의 평가도 모두 ‘일방적 주장’으로 판단한 듯 끝내 승복하지 않았다. 연합뉴스는 3년간 ‘공포정치’로 권력을 휘두르는 경영진의 것이 아니다. 연합뉴스는 부당한 취재 지시로 공정성을 저해한 간부들의 것도 아니다. 연합뉴스는 우리 젊은 기자들의 것이며, 독자들의 것이며, 시민의 것이다. 경영진과 간부들에게 요구한다. 1. 공정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보장하라. 1. ‘공포정치’를 거두고 ‘낙제점’을 받은 사내민주화를 개선하라. 1. 기준도 알 수 없는 인사평가를 거두고 성과급제 방침을 철회하라. 1. 부당한 해고와 보복성 전보를 지금이라도 취소하라. 1. 회사의 미래를 위해 수습기자 공채를 재개하라. 1. 비정상적인 편집국장 직무대행 체제를 끝내고 기자들의 신뢰를 받는 새 편집국장을 임명해 정상화하라.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달라진 양상…이제는 ‘선택과 집중’ vs 보수는 ‘집결’

    달라진 양상…이제는 ‘선택과 집중’ vs 보수는 ‘집결’

    지난 10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부르짖으며 처음 열린 촛불집회는 17일 8차까지 이어지면서 매번 다른 양상과 특징을 보였다. 참여인원은 1차 2만명에서 점차 증가해 6차 촛불집회 때 전국 232만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박 대통령 탄핵의결이 국회에서 통과한 다음날 열린 7차 촛불집회는 ‘조심스러운 축제’ 분위기 속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가 도드라졌다. 이날 8차 촛불집회에 박 대통령의 탄핵과 퇴진을 주장하는 시민 60만명(오후 7시 현재 주최측 추산)이 모였다. 직전 촛불집회에서 104만명(주최측 추산)이 모였던 것에 비하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번 촛불집회의 주제로 잡은 ‘끝까지 간다!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처럼,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면서 곳곳에 노란 풍선을 띄우고 박 대통령과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을 비판하는 자유발언을 다양하게 진행하면서 강도높은 집회를 이어갔다. 집회에 참가한 회사원 김준호(28)씨는 “헌법재판소에 똑바로 하라고 말하고 싶다”며 “탄핵안이 가결됐는데도 이렇게 시민들이 많이 모인 것은, 박 대통령이 자리에서 내려오기 전까지 끝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초등학생인 아이들에게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고 싶어서 먼길을 왔다”는 박민정(39·전남 목포)씨는 며 “탄핵안은 가결됐지만 헌재가 국민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결론을 내릴까 두렵다. 황교안 국무총리도 대통령 직무대행 역할을 하면서 자중해야 하는데 대통령급 의전을 바라는 등 민심과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촛불이 줄어든다고 분노가 사그라든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장재원군은 ”나라가 시끄러워서 공부도 안된다”며 “지하철에서 박사모인가 이상한데서 탄핵 무효라고 적힌 종이를 할아버지가 주더라. 예의에 어긋나면 안되니깐 받긴 했는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이다”고 말했다. 그동안 광화문광장 외곽에서 맞불집회를 하던 보수단체들은 이날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집결해 촛불집회의 중심부까지 진출했다.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보수단체 50여개로 구성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헌법재판소 인근인 종로구 안국역 근처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동십자각을 지나 청와대 인근 국립민속박물관, 세종문화회관 등을 거쳐 서울역을 향해 행진하기도 했다. 탄기국 측은 이날 참석자가 100만명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3만명(일시점 최다인원 기준)으로 추산했다. 경찰이 잡은 보수적인 인원으로 봐도 이날 보수단체의 맞불집회 인원으로는 최대규모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박 대통령은 종북세력과 언론의 선동으로 억지 탄핵을 당했다”며 “좌파세력은 헌재 협박을 당장 멈추고, 헌재는 탄핵심판 기각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정의로운 심판을 내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태극기를 들지 않은 채 지나는 시민들에게 호통을 쳐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촛불집회마다 광화문광장을 찾은 야당 지도부와 야권 대선주자들이 이날 보이지 않은 것도 달라진 모습이었다. 대신 이들은 전국으로 흩어져 ‘촛불’을 들었다. 이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열린 6차 울산시민대회에 참가해 “4·19혁명, 6월항쟁에서 국민은 승리했지만 정치가 망쳐서 미완의 시민혁명에 그쳤다”며 “촛불민심의 목표는 정권 교체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책임자 처벌을 넘어 구시대의 적폐를 대청소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광주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묘역)에서 고(故) 백남기 농민의 묘소를 참배한 뒤 금난로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경북 구미 촛불집회에서 거리강연을 열었다. 이 시장은 “우리나라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정치·경제·사회·관료 영역 중 경제 분야로,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 재벌을 만든 게 잘못된 첫 출발”이라고 말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만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노무현재단 송년회에 참석한 뒤 광화문 촛불집회를 찾았다. 한편 박 대통령 퇴진이라는 한목소리를 내던 촛불집회에 다른 이름이 등장하는 데 우려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날 ‘한상균을 석방하라’거나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문구가 눈에 띄기도 했다. 일부 정치·노동 단체들이 이들을 현 정권의 억울한 희생양이라면서 관심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촛불집회의 순수한 의도가 변질되는 것 같아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경찰은 이날 서울 도심에 경비병력 228개 중대(1만 8200여명)를 배치해 촛불집회와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 간 충돌 방지와 안전관리에 나섰다. 행진 과정에서 양측 간 고성이 오가기도 했으나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8차 촛불집회] “끝이 아니라서”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한목소리로 ‘퇴진’

    [8차 촛불집회] “끝이 아니라서”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한목소리로 ‘퇴진’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8차 촛불집회가 17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촛불집회의 주제는 ‘끝까지 간다!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이다. 지난 촛불집회에 이어 이번에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면서 광화문광장에 304개 구명조끼를 놓았고, 곳곳에서 노란 풍선이 떠올랐다. 본집회 무대에 오른 이호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제 겨우 촛불혁명의 출발점에 섰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탄핵 사유를 하나도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대통령이란 자가 할 이야기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재벌과 언론과 국정원이 야합해 국정농단을 벌인 박근혜 체제를 타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회에 참가한 회사원 김준호(28)씨는 “헌법재판소에 똑바로 하라고 말하고 싶다”며 “탄핵안이 가결됐는데도 이렇게 시민들이 많이 모인 것은, 박 대통령이 자리에서 내려오기 전까지 끝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가족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남 목포에서 올라온 박민정(39·여)씨는 “초등학생인 아이들에게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고 싶어서 먼길을 왔다”며 “탄핵안은 가결됐지만 헌재가 국민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결론을 내릴까 두렵다”고 했다. 박씨는 또 “황교안 국무총리도 대통령 직무대행 역할을 하면서 자중해야 하는데 대통령급 의전을 바라는 등 민심과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촛불이 줄어든다고 분노가 사그라든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장재원군은 ”나라가 시끄러워서 공부도 안된다”며 “지하철에서 박사모인가 이상한데서 탄핵 무효라고 적힌 종이를 할아버지가 주더라. 예의에 어긋나면 안되니깐 받긴했는데, 정말 이해할수 없는 어른들이다”고 말했다. 이날 촛불집회에서는 박 대통령 퇴진과 함께 황 권한대행의 사퇴를 외치며 ‘황교안 총리 아웃’ 실시간 검색어 올리기 이벤트도 벌였다. 이날 오후 6시 39분에 1분간 소등 행사가 펼쳐졌다. 본집회 후 세월호 유가족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행진했다. 유가족 홍영미씨는 “우리 미래였고 희망이었던 아들 재욱이에게 미안하다”며 “아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세월호를 반드시 인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최측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광화문광장 일대에 30만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고, 경찰은 오후 5시 기준으로 일시점 운집인원을 4만명으로 집계했다. 경찰은 228개 중대 1만 8000명의 경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세월호 부실구조 검찰 수사에 외압···배후는 우병우”

    “세월호 부실구조 검찰 수사에 외압···배후는 우병우”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지만 배 안에 갇힌 승객들에게 대피를 유도하는 등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해경 구조정 123정. 검찰은 수사 초기 해경 123정 정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그러나 검찰이 이런 혐의를 적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외압’이 있었고, 그 외압의 장본인이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 전 수석은 오는 22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 5차 청문회 출석이 예정돼 있다. 지난 16일에 방송된 SBS 보도에 따르면 사건을 맡은 광주지검 수사팀은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 123정장이었던 김경일 정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는 것을 놓고 법무부와 갈등을 빚었다. 이 과정에서 우병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압력이 있었다는 폭로가 수사팀 관계자로부터 나왔다. 수사팀 핵심 관계자는 “민정비서관 측이 광주지검장에게 전화를 걸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반대하는 우 비서관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의 부실 구조 책임 당사자로 정부가 지목되는 것을 우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변찬우 당시 광주지검장은 사직 뜻까지 밝히며 청와대와 법무부의 외압에 굴하지 않고, 김경일 전 정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대법원은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 전 정장의 상고심에서 상고 기각으로 유죄를 확정했다. 이 일로 광주지검 지휘부는 이후 인사에서 불이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통령 직무대행 역할을 맡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다. 앞서 황 총리도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에 대해 검찰에 장기간 외압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한겨레>는 당시 법무부와 검찰에 근무했던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인명 구조에 실패한 김 전 정장에 대해 (2014년) 7월말 업무상 과실치사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려 했으나 법무부에서 한사코 안 된다, 빼라고 난리를 쳐서 결국 영장에 넣지 못했다. 법무부는 기소를 앞둔 같은해 10월초까지도 ‘업무상 과실치사만은 안 된다’는 입장을 완강하게 고수했다. 이는 황 대행의 방침이라는 말을 법무부 간부들한테서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황 권한대행은 김광수 법무부 대변인을 통해 “당시 수사에 외압을 행사하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수사라인 간부들에 대한 인사 보복 주장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박범계 웃음 청문회 스타조짐…사이트 방문자 폭주 “뿜요미”

    박범계 웃음 청문회 스타조짐…사이트 방문자 폭주 “뿜요미”

    ‘최순실 국정 농단’ 4차 청문회에서 박범계(52)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웃음을 터뜨려 관심을 받고 있다. 박범계 의원은 지난 15일 저녁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잠시 사회위원장직 직무대행을 맡던 중 장제원 의원이 “(김경숙 전 이대 학장이) 질문하지 않은 내용에 답변한다.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하자 웃어버렸다. 박 의원은 “장제원 위원님 며칠째 청문회를 보면서 참 잘하시는데 꼭 제가 위원장 직무대행을 할 때마다 이의가 있다고 하시고 제지를 청구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며 “충분히 혼자의 힘과 능력으로 제지가 가능한데 몇 초 안 남긴 상황에서 그렇게 하시길래 나도 모르게 그렇게 웃음이 나갔다”고 사과했다. 이를 본 시민들은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순수하신 분 같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 의원의 공식사이트와 블로그에도 방문자 수가 급증했다. 응원글도 늘어났다. 박 의원은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의 길을 가던 중 2002년 16대 대선을 앞두고 위기에 처한 ‘바보 노무현’을 살리고자 법복을 벗고, 친노의 길을 택했다. 참여정부 초기 민정비서관, 법무비서관으로 청와대에 근무했다. 그는 서구을에서 2004년 17대 총선 출마를 노렸으나 당내 경선을 통과하지 못했고,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이 별세하면서 치러진 2007년 4·25 보궐선거, 2008년 18대 총선에 나섰으나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2012년 19대 총선에 다시 출마해 처음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고, 20대 총선을 통해 재선에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박범계 의원, 청문회 도중 웃음 ‘빵’

    [영상] 박범계 의원, 청문회 도중 웃음 ‘빵’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청문회 도중 웃음이 터졌다.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과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의 설전을 지켜보던 중이었다. 박범계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국조특위원장 김성태 의원을 대신해 위원장 역할을 맡았다. 장제원 의원은 자신의 질의 중 김경숙 전 체육대학장이 “그렇지 않다”며 의견을 피력하자 박범계 의원에게 제지를 요청했다. 이에 박범계 의원은 “또 제가 위원장 할 때군요”라며 장제원 의원에게 “불만이 무엇이죠”라고 묻다가 웃음이 터졌다. 박 의원은 입을 오므렸지만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순 없었다. 박범계 의원의 갑작스런 웃음에 청문회 생중계 카메라에는 증인과 참고인들의 황당한 표정이 잡혔다. 한편 박범계 의원은 이날 청문회 추가 질의 시간을 통해 “웃은 이유는 사실 제가 장제원 위원님 며칠째 청문회를 보면서 참 잘하시는데 꼭 제가 위원장 직무대행을 할 때마다 이의가 있다고 하시고 제지를 청구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충분히 혼자의 힘과 능력으로 제지할 수 있는데 몇초 안 남긴 상황에서 그렇게 하시기에 저도 모르게 그렇게 웃음이 나갔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박범계 의원은 또 “장제원 위원님을 다른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거듭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박범계 웃음 화제…청문회 도중 ‘빵’ 터진 이유는?

    박범계 웃음 화제…청문회 도중 ‘빵’ 터진 이유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과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의 설전을 지켜보던 중 웃음이 터졌다. 박범계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 국조특위원장 김성태 의원을 대신해 위원장 역할을 맡았다. 장제원 의원은 자신이 질문을 하는 도중임에도 김경숙 교수가 자신의 의견을 이어나가자 박범계 위원장에게 조치를 요구한 상황이었다. 박 의원은 곧장 “제가 김성태 위원장님을 대신해서 사회위원장직을 수행하다가 신성한 국정조사장에서 웃음을 터뜨린 점을 우리 시청하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웃은 이유는 사실 제가 장제원 위원님 며칠째 청문회를 보면서 참 잘하시는데 꼭 제가 위원장 직무대행을 할 때마다 이의가 있다고 하시고 제지를 청구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충분히 혼자의 힘과 능력으로 제지가 가능한데 몇 초 안 남긴 상황에서 그렇게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그렇게 웃음이 나갔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박 의원은 “장제원 위원님을 다른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거듭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조대환 수석 임명? 대통령 끝까지 인사 실패하고 떠났다”

    박지원 “조대환 수석 임명? 대통령 끝까지 인사 실패하고 떠났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9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로 인한 직무정지 전에 조대환 법무법인 하우림 대표변호사를 새 민정수석으로 임명했다. 이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박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인사를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고 떠난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이번에 박 대통령이 탄핵으로 청와대에서 칩거하는 순간까지도 오락가락하는 조 민정수석을 임명한 것을 보면서 역시 박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인사를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고 떠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새 민정수석에 내정된 조 변호사는 2014년 12월 11일 여당 몫 특조위원 5명 안에 포함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을 맡으면서 세월호 특조위 해체와 이석태 특조위원장의 사퇴 등을 촉구하며 특조위의 무력화를 계속 시도했던 인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조 신임 수석은 특조위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7월 23일 사퇴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모두발언을 통해 전날 박 대통령의 혐의를 추가로 밝힌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검찰 수사가 비교적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을 정도로 끝이 났다. 이제 특검에서 모든 것을 이어받을 차례”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박 대통령과 공모해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했다면서 박 대통령에게 조 전 수석의 강요미수 공범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박 대통령을 철저하게 대면조사해서 국민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수사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 그리고 박 특검은 ‘법률 미꾸라지’ 김기춘, 수배범 우병우 이 두 사람을 반드시 구속수사해야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대통령 탄핵안 가결로 인한 국정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박 원내대표는 “예고한대로 오늘 여·야·정 협의체 구성을 논의하겠다”면서 “또한 임시국회가 소집되었기 때문에 황교안 총리(대통령 직무대행) 등을 국회로 출석하게 해서 국정 공백에 대한 국회의 제안과 정부의 대책, 그리고 향후 정치정국의 로드맵에 대해서 의견을 조율하고, 정부의 생각도 들어보겠다”고 발언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총리·국회 비상협의체 가동… 겸손한 국정을”

    탄핵 후 한국사회 새 길 고민해야 경제 컨트롤타워 세우는 게 급선무공직사회 우수… 각자 본분 다하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로 대한민국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이후 12년 만에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는 비상사태를 맞게 됐다.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의 혼란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특히 경제가 외환위기(1997~1998년) 이후 최악의 상황에 빠질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위기를 서둘러 수습하고 그 과정에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들어봤다. 임채정 전 국회의장은 “여·야·정이 힘을 합해 경제나 안보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내각의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어떤 의미에서 보면 내각도 대통령과 함께 탄핵을 당한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종전처럼 강한 정부를 이끌겠다는 생각은 곧 실패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야당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인정하고, 대선 주자들도 촛불 민심으로 이번 탄핵이 가결된 만큼 겸손하고 신중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김수한 전 국회의장은 “이제부터는 헌법과 법률 등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처리돼야 하고 국정이 수습되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야 한다”면서 “특히 정치 지도자들은 말을 아끼고 서로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는 등 특별히 겸손한 자세로, 대선보다는 민생과 국정 수습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황 총리가 대통령 직무대행으로서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국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노 전 대통령 탄핵안 통과 당시 직무대행을 했던 고건 전 총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면서 “특히 외교와 경제 분야에서 총리실과 국회 사이에 생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비상 협의기구를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100만 촛불 민심이 대선 정국으로 들어가는 순간 두세 갈래로 갈라져 길을 잃을 수도 있다”면서 “촛불이 좌절이 아니라 성취감의 경험으로 남기 위해서는 탄핵 이후를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개인적인 희망이지만 새누리당은 해체하고 비박계 중심 또는 새로운 당에서 50대 리더십을 창출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 탄핵 때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냈던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는 “지금 경제가 2004년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국민은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을 갖고 있다”면서 “(공직사회가) 평상심을 가지고 두려워하지 말고 각자 본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은 우리나라 공무원의 우수성을 믿어도 된다”면서 “정부 경제팀은 당장 동절기 서민대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제부총리를 조속히 뽑아 인사권과 주요 정책에 대한 권한을 맡기고 일사불란한 경제팀을 이뤄 그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금 상황에서 수렁에 빠진 경제를 구해 낼 구세주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법적인 절차도 마땅치 않기 때문에 현재의 유일호 경제팀이 순장조의 역할을 하는 게 맞다”면서 “순장조는 무리하기보다는 ‘현상 유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나쁘고 앞으로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정책은 정치와 분리해 독립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서울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서울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울포토] 마지막 국무위원 간담회 주재하기 위해 입장는 박 대통령

    [서울포토] 마지막 국무위원 간담회 주재하기 위해 입장는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된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위민관에서 마지막 국무위원 간담회를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오른쪽은 대통령 직무대행인 황교안 총리. 사진 =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朴대통령, 권한 정지 전 마지막 국무위원 간담회 주재

    [서울포토] 朴대통령, 권한 정지 전 마지막 국무위원 간담회 주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된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위민관에서 마지막 국무위원 간담회를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대통령 직무대행인 황교안 총리.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황교안 총리에게 쏠린 눈···與 “총리 퇴진은 무책임” vs 野 “사퇴해야”

    황교안 총리에게 쏠린 눈···與 “총리 퇴진은 무책임” vs 野 “사퇴해야”

    오는 9일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에서 탄핵안이 가결되면 헌법에 따라 박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고 국무총리가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를 놓고 여당과 야당에서 황 총리의 대통령 직무 대행 문제를 놓고 상반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은 탄핵안 가결 이후 황 총리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직무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친박계 조원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8일 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탄핵안이 가결됐을 때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할 황 총가 직무 보장을 담보받을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면서 “황 총리를 압박해서 국정 불안을 만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서 이에 대한 담보를 갖고 표결로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비주류로 분류되는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야당은 박 대통령이 국무총리를 추천해 달라고 했음에도 이를 거부하고, 지금 와서 황 총리 퇴진을 주장하는 것은 국민 앞에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는 일”이라면서 “새로운 정치질서를 세워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고, 갈수록 심화되는 안보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는 “탄핵안 뜻에는 내각 총불신임도 포함돼 있다고 보면 된다”면서 황 총리를 비롯한 내각이 총사퇴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황 총리 부분(직무대행)은 사실 박근혜 정부에서 책임을 나눠져야 하는 심각한 부분이 있다”고 총리 교체 필요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추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는 (총리 교체보다는) 탄핵에 집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황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총리·부총리 협의를 열고 ”내일 예정된 국회의 탄핵안 표결 등 여러 가지 정치 상황으로 국정의 불확실성이 크고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지만 전 내각은 흔들림 없이 주어진 소임에 매진해 달라“고 각료들에게 당부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인사]

    ■대법원 ◇법원부이사관 승진△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김지율△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오명섭△법원공무원교육원 김정훈△서울중앙지법 민사국장 박용석△부산지법 김치곤△부산지법 동부지원 사무국장 조영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사무국장 박성호△대구지법 사법보좌관 김명식△광주지법 사법보좌관 노덕생◇법원서기관 승진△법원행정처 이진서 이장혁 전제훈△사법연수원 나기웅△법원공무원교육원 김명수배운기△양형위원회 김정태△서울고법 이재천△서울중앙지법 황종삼 조영동 안미복△서울서부지법 주홍재△의정부지법 하태훈 김명진 김종환△인천지법 오문식 이삼권 김번중 김석규 임정호 류호세 모동률△인천가정법원 박민규 △수원지법 윤광근 장규연 정경원 최강노 이동규 이규남 류제연 김현곤 문양주△춘천지법 이영식△대전지법 서두석 오미경 이웅기 변상학 이상철△청주지법 김경동△대구지법 백종복 이태혁△부산지법 석용택 김휘동 제경옥 조정종 김경래 박은주△제주지법 조용기<사법보좌관>△수원지법 이율림△대구지법 장현남△부산지법 임영만 최규석△창원지법 이건호 하홍준 김현석 이도성△전주지법 전선<사법보좌관 후보자>△특허법원 이승헌△대전지법 한윤구△청주지법 최규완△부산지법 김종오 손창배△울산지법 손은희△광주지법 오재홍◇법원이사관 전보△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박완식△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심재금△서울고법 사무국장 이용선△부산고법 사무국장 박상호△서울중앙지법 사무국장 임용모◇법원부이사관 전보△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강기호△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2심의관 장영수△서울중앙지법 형사국장 이종식<사무국장>△사법정책연구원 김종영△서울가정법원 조범제△서울행정법원 김금남△의정부지법 정준호△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곽재창△인천지법·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이래홍△수원지법 김진수△춘천지법 곽재순△대전지법 박종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이만석△대전가정법원 정성희△청주지법 김동민△대구지법 이영미△대구지법 서부지원 소의섭△대구가정법원 안준기△부산지법 정태진△부산가정법원 고영삼△울산지법 이진호△창원지법 이봉자△전주지법 김동환△제주지법 정일섭◇법원서기관 전보△법원행정처 허명호 방웅석△법원공무원교육원 주연 강봉석△서울고법 염명열 김진국 이희복△부산고법 곽영훈△광주고법 김정필△특허법원 이덕구△서울중앙지법 박천규 양영화 이상영△서울가정법원 김재훈 손경애△서울동부지법 홍금표 김진택△서울남부지법 유영도 김치주 오대원 윤성용△서울북부지법 김상현 한승범△서울서부지법 박성암△의정부지법 최진호 김병환△인천지법 박채규 조순희△수원지법 최선호 김익재 백수옥 조칠곤 문용길 안호창△부산지법 이종철 권경오 김석우△창원지법 박재길△광주지법 윤정구 심월식 정선택 김정권△광주가정법원 이영복△전주지법 양충열△제주지법 오태훈<사법보좌관>△서울중앙지법 조경애 김태현△서울남부지법 남궁호△서울북부지법 이동선△의정부지법 장광수 김동휘 김태진△수원지법 정민호 최병도△울산지법 송인숙 (2017년 1월 1일자) ■미래창조과학부 △성과평가정책과장 홍순정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이재욱△창조농식품정책관 김인중△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남태헌△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 배호열 ■특허청 ◇부이사관 전보△심사품질담당관 손용욱◇과장급 전보△응용소재심사과장 임영희 ■한국가스공사 △공급본부장 박성수 ■KBS △미래방송센터건설단장 김광석△한류기획단장 김충△미래방송센터건설부장△성과평가부장 정의준△법무실장 유용욱△방송본부 2TV사업국 2TV제작투자담당 김광수 ■SBS ◇임원인사△경영본부장 김희남△보도본부장 김성준△경영부본부장 최상재△보도국장 정승민◇직원인사 <보도본부>△뉴스제작부국장 고철종△특임부장 이창재△국제부장 신동욱<예능>△예능1CP 최영인△예능2CP 백정렬△예능3CP 민의식△예능4CP 공희철△예능5CP 김재혁<정책실>△정책팀장 양윤석<편성실>△광고운영팀 마케팅담당 신형철<미디어비즈니스센터>△플랫폼사업팀장 김준환△IP사업팀 콘텐츠유통담당 한광섭<드라마본부>△드라마운영팀 마케팅담당 장기웅<경영본부>△경영기획팀장 조재룡△HR팀장 김기헌<사장 직속>△비서팀장 장현규 ■SBS콘텐츠허브 △대표이사 사장 유종연△신사업실장 엄재용△콘텐츠사업실장 김휘진△플랫폼서비스실장 박종진△기획실장 권영도 ■SBS미디어넷 △대표이사 사장 겸 방송사업본부장 김계홍△CNBC본부장 오동헌△방송사업본부 제작부본부장 염성호△방송사업본부 사업부본부장 이상수△스포츠본부 부본부장 이상근△CNBC본부 보도국장 김병길 ■미디어크리에이트 △영업1본부장 정해선△영업2본부장 조영일△영업3본부장 이종민△기획실장 이석규 ■SBS A&T △기술본부장 장황복 ■한국장학재단 ◇본부장급△총괄본부장 박승렬△서울지역사무소장 겸 학생복지사업단장 김종순△국가장학금본부장 겸 국가장학부장 조정현△국가학자금본부장(직무대행) 겸 대출지원부장 조상기△학생지원본부장 겸 교육기부부장 김찬△경영지원본부장 겸 학자금운영부장 김형진△기획조정실 조철영 ■삼천리그룹 ◇승진△삼천리 이사 조성용△삼천리 이사대우 김한상 박민규 양광열 이성욱△삼천리 ENG 이사대우 남호상
  • [부고]

    ●윤석만(전 포스코건설 회장)씨 모친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58-5940 ●신순휴(전 동양라이닝 회장)씨 별세 병천(유진투자증권 이사)씨 부친상 박종국(전 하나알리안츠투자신탁운용회사 회장)이광훈(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강원용(강신경과 원장)씨 장인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227-7580 ●양장석(인천항만공사 사장직무대행)씨 장모상 2일 경기 김포 마송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31)988-2277 ●김호철(전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감독)씨 모친상 2일 경남 밀양 희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5)353-9199
  • [인사]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사3국장 권오희◇과장급 전보△사무기기심사과장 한덕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승진 <국장급>△광고인프라팀장 이흥규△부산지사장 남택은△대전지사장 이호성◇전보 <국장급>△기획조정실장 정연규△광고산업진흥국장 고제영△미디어정책국장 류재기△중소기업지원국장 엄정근△전략영업팀장 이정혜△영업2국장 지승해 ■군인공제회 △감사 이승우(예비역 육군소장) ■한화손보 ◇임원 전보△경영지원부문장 강창완△소비자보호실장직무대행 전정표△강북지역본부장 김원하△일반보험지원팀장 최용민 ■한화생명 ◇본사 본부장△개인영업본부장 구도교△CPC전략실장 엄성민△미래전략실장 황승준△최고혁신책임자 박상욱◇담당임원△투자사업담당 이병서◇자회사 대표△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 박상빈△한화라이프에셋 대표이사 이경근△한화금융에셋 대표이사 문희수 ■일동제약 △의원영업본부장 이맹휘△OTC/HC CM그룹장 이동한△ETC CM그룹장 권정아 ■녹십자 ◇승진△부사장 김병화△상무 김재왕 이중호 류지수 하석훈 ■녹십자랩셀 ◇승진△부사장 박대우△상무 홍성일 ■녹십자셀 ◇승진△상무 안종성 강기원 ■녹십자엠에스 ◇승진△상무 조무현 ■녹십자헬스케어 ◇승진△상무 성윤주 ■티맥스 ◇승진 <부사장>△티맥스소프트 전략경영부문 박명애<전무>△티맥스소프트 TmaxAPAC 김익수<상무>△티맥스소프트 TmaxAPAC 싱가포르 법인장 김성중△티맥스소프트 TmaxAMS PM본부 유웅진△티맥스소프트 PM본부 공상휘△티맥스소프트 금융1사업부 이형용◇신규 선임 <전무>△티맥스오에스 OC사업본부 본부장 권재현<상무>△티맥스오에스 연구소 K3실 실장 이정형 ■아모레퍼시픽그룹 ◇승진 <전무>△AP 홍콩 피온 잎<상무>△AP 차이나 라네즈 디비젼 줄리아 양 ■아모레퍼시픽 ◇승진 <전무>△마케팅전략 유닛 강병영△럭셔리 BU 이우동△SCM 유닛 이동순<상무>△디자인 센터 정혜진△R&D 유닛 메이크업연구 디비젼 최영진△R&D 유닛 스킨케어 연구 디비젼 서병휘△럭셔리 BU AP&프리메라 디비젼 김효정△럭셔리 BU 바이탈 뷰티 디비젼 유치호△프리미엄 BU 라네즈 디비젼 진윤진△매스 BU 해피바스&메디안 디비젼 박유현△신성장 BU 리리코스 디비젼 정인지△SCM 유닛 SCM 경영관리 디비젼 강일권△SCM 유닛 품질 디비젼 유승철△SCM 유닛 개발&구매 디비젼 홍형수△SCM 유닛 뷰티 생산 디비젼 강명구△SCM 유닛 상해사업장 박찬규△대구지역 디비젼 최병주△대전지역 디비젼 위대호◇전보 <상무>△SCP 디비젼 최명종△R&D 유닛 김영소△럭셔리 BU 방판 디비젼 신성철△프리미엄 BU 아리따움 디비젼 황동희△프리미엄 BU 마트 디비젼 박태호△매스 BU 에이전트 디비젼 이영운△SCM 유닛 MC 생산 디비젼 백주상△SCM 유닛 말레이시아 공장 건설 TFT 조규정△경영지원 유닛 간접구매 디비젼 고광만△부산지역 디비젼 이광우 ■에뛰드 ◇승진 <상무>△영업 디비젼 노민수△글로벌 디비젼 백승용 ■이니스프리 ◇승진 <상무>△마케팅 디비젼 구애란 ■아모스프로페셔널 ◇승진△대표이사 상무 임중식 ■퍼시픽패키지 ◇전보△대표이사 상무 최재철 ■KG그룹 ◇대표이사 선임△KG네트웍스 상무 양기수△이데일리TV 상무 성항제◇임원 승진 <전무>△KG로지스 곽정현△KG올앳 임노원<상무>△KG ETS 오정의△이데일리 남궁덕<상무보>△KG이니시스 전승재△KG모빌리언스 손장원△이데일리 곽혜은<이사>△KG케미칼 박봉관△KG이니시스 최영완△KG이니시스 이강욱△KG ETS 정상석△KG로지스 오세혁△KG올앳 주철△이데일리 차희진 ■㈜LG ◇승진△부사장 조갑호(CSR팀장)◇신규선임△상무 박장수 이재원 한영수◇전입△전무 민병훈 ■LG전자 ◇부사장 승진△베트남생산법인장 고명언△한국B2B그룹장 이상윤△에너지사업센터 솔라BD담당 이충호△CTO L&A연구센터장 전시문△H&A 에어솔루션연구소 칠러선행연구팀장(수석연구위원) 정진희◇전무 승진△한국B2C그룹장 강계웅△CFO H&A기획관리FD담당 김근태△H&A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 김영수△H&A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VC그린사업부장 양웅필△전략구매/ GP FD담당 엄재웅△MC글로벌오퍼레이션그룹장 이석종△소재/생산기술원 소재기술원장 이정수△VC북미사업센터장 장원욱△H&A어플라이언스해외영업그룹장 정규황△정도경영FD담당 정연채△CTO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CTO차세대표준연구소ACS팀장(수석연구위원) 김병훈◇상무 승진△CFO정보전략FD담당 강승원△HE TV SW 서비스&앱개발실장 공용택△MC연구소RF실장 김건욱△CTO기술기획FD담당 김민수△CFO인도기획관리FD담당 김수철△한국온라인가전유통FD담당 김종용△H&A LG시그니처 PMO 김종필△VC그린사업부 램프ED담당 김중건△MC연구소 프로토콜실장 김진훈△인도법인(H&A) 노영남△한국브랜드커뮤니케이션FD 광고2팀장 박경아△므와바생산법인장 박근직△H&A C&M기술영업실장 박기원△브로츠와프생산법인장 박종원△VC스마트사업부 AVN1 ED담당 박준은△나이지리아법인장 손태익△H&A 어플라이언스제어RD담당 신현재△소재/생산기술원FA장비ED담당 양기△CS센터 한국서비스FD담당 이규택△소재/생산기술원 공정장비ED담당 이승기△러시아법인(H&A) 이승철△태국생산법인장 이영재△에어컨생산FD담당 이재현△H&A세탁기 T/Loader PMO 장보영△HE IT BD담당 장익환△VC북미사업센터(그린개발) 조영삼△VC북미사업센터(스마트개발) 조현진△CHO인사FD담당 주종명△H&A디자인연구소장 차용덕△걸프법인장 최용근△MC유럽영업FD담당 최진학△H&A에어솔루션 B2B미주/유럽/CIS영업FD담당 최항석△글로벌물류FD담당 허정찬△한국시스템지역FD담당 홍지삼△이베리아법인장 Jaime de Jaraiz△H&A어플라이언스연구소 선행기술3팀장(수석연구위원) 김영수△CTO SIC센터 MSD팀장(수석연구위원) 김진경△소재/생산기술원 기술소싱Task리더(수석연구위원) 조일제 ■LG경영개발원 ◇신규선임△상무 정재영◇전입△상무 조중권 ■LG상사 ◇승진△전무 박용환◇신규선임△상무 백풍렬 강성철 ■LG이노텍 ◇수석연구위원(전무급) 승진△전장부품개발2담당 허동영◇상무 신규선임△모터연구소장 김용태△업무혁신담당 조형철◇전입(전무)△CTO 권일근 ■서브원 ◇승진△부사장 석영한(레져사업부장)◇신규선임△상무 서재완 이강열 이준형 ■LG연암문화재단 ◇승진△전무 정창훈(LG아트센터장) ■LG스포츠 ◇신규선임△상무 진혁 ■LG생활건강 ◇전무 승진△음료사업부장 이형석◇상무 선임△생활용품 홈케어연구부문장 곽상운△럭셔리화장품·내츄럴마케팅부문장 오상문△품질·유해물질관리부문장 이정미△청주화장품공장장 장병준△재경부문장 장창순△럭셔리화장품·면세점영업부문장 전필성△중국사업부문장 홍성하△생활용품·할인점영업부문장 겸 유통영업부문장 황준연◇상무 전보△정도경영부문장 서동희 ■LG화학 ◇부사장 승진△전지·글로벌생산센터장 전수호◇전무 승진△PO사업부장 윤명훈△중국용싱법인장 노국래△자동차전지·마케팅3담당 장승세△자동차전지·개발·Cell개발담당 정근창△전지·품질센터장 심원보◇신규선임△상무 이시언 선우지홍 안성태 한상철 홍정진 은기 서원준 장도기 김양한 이성만 이호경◇승진△수석연구위원 이기수 ■LG디스플레이 ◇승진△부사장 최형석 신상문◇승진△전무 김태승 신정식 오강열 이주홍◇승진△상무 권극상 김기영 김용진 김종성 김창한 김현주 박권식 안승모 오수진 ■LG하우시스 ◇상무 신규선임△경영전략·혁신담당 박민수△품질·안전환경담당 김진하◇부사장 전입△CFO 성기섭 ■LG유플러스 ◇부사장 승진△PS본부장 황현식◇전무 승진△CRO 정책협력담당 박형일△NW본부 NW운영부문장 김훈◇상무 신규선임△PS본부 호남영업담당 곽근훈△PS본부 홈영업담당 정용일△BS본부 e-Biz사업담당 손종우△FC본부 기반서비스담당 최창국△FC본부 지능디바이스개발팀장 송대원△NW본부 Access기술담당 김대희△빅데이터센터장 강호석 ■실리콘웍스 ◇대표이사 선임·부사장 승진△손보익 ■LG CNS ◇전무 승진 및 전입△CFO 이동언◇상무 신규선임△M&E사업담당 신억기△공공사업담당 정운열△정보기술연구원장 이승욱△전략담당 박상균△스마트그린사업담당 백성훈<전입>△업무홍보담당 정정욱△법무담당 윤석◇전입 <상무>△정도경영담당 이재명
  • 미래부 차관 등 300명 ‘과학언론의 밤’…‘ 한반도 지진과 트라우마’ 포럼도 진행

    국내 과학기자와 의학기자들의 모임인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직무대행 김길원)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2016 과학언론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과학 및 의학기자들과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 의료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과학언론의 밤 행사에서는 ‘2016 과학 언론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홍태경 연세대 교수가 ‘올해의 과학자상’을 수상했고 서울신문 유용하 기자에게는 ‘올해의 과학기자상’이 돌아갔다. ‘올해의 의학기자상’은 문화일보 이용권 기자가 받았다. 또 ‘올해의 과학행정인상’은 오태석 미래부 국장, 백희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부장, 고인수 포항가속기연구소 단장이 수상했다. 이날 사전 행사로 열린 포럼 ‘한반도 지진과 지진 트라우마’에는 김학수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지헌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 심민영 국립정신건강센터 심리위기지원단 단장 등 지진 및 언론 전문가 9명이 참석해 지난 9월 발생한 경주 지진과 관련해 국내 언론의 재난보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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