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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시위·대북서신 대학생 둘 사전영장

    【대전】 대전서부경찰서는 10일 불법시위를 주도하거나 북한과 서신을 교환해 온 한남대 총학생회장 이병구(24·법학과4년),배재대 총학생회장 직무대리 송덕헌군(27·독문과4년)등 2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대전지법으로부터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 민자 지구당위원장 직무대리 3명 임명

    민자당은 22일 무소속 의원의 영입에 따라 지구당위원장이 사퇴,공석이 된 부산 사하,강원 강릉,경북 점촌·문경 등 3개 지구당의 위원장 직무대리로 서석재·최돈웅·이승무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 치안감·경무관 14명 인사

    ◎대구경찰청장 최재삼치안감/전남경찰청장 이승환치안감/강원경찰청장 이종범경무관/충북경찰청장 유병국경무관/전북경찰청장 이강종경무관 정부는 22일 전남지방경찰청장에 이승환경찰청 교통지도국장을 치안감으로 승진발령하고 청와대치안비서관에 박로영대구지방경찰청장(치안감)을 전보하는등 치안감과 경무관등 14명의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정부는 이번 인사에서 경찰청 경무국장에 이기태기획관리관직무대리,기획관리관에 정진규강원지방경찰청장,형사국장에 천기호형사국장직무대리를 치안감으로 승진발령했다. 또 치안감인 대구지방경찰청장에는 최재삼경찰청 보안국장,경찰청보안국장에는 김인수경찰종합학교장,경찰종합학교장에는 김영두중앙경찰학교장,중앙경찰학교장에는 기세익전남지방경찰청장이 전보됐다. 정부는 이밖에 경무관인 강원지방경찰청장에 이종범경찰청공보관을,충북지방경찰청장에 유병국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전북지방경찰청장에 이강종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경찰청교통지도국장에 이수일전북지방경찰청장,경찰청보안심의관에 송해준충북지방경찰청장을 전보발령했다. 한편 총경급들의 경무관 승진등 후속인사는 오는 24일쯤 이뤄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유가인상」 정보누출 책임자 2명 직위해제

    정부는 지난 25일 단행한 석유류 가격인상 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책임을 물어 26일자로 동력자원부 이원석유조정관과 한현 석유정책과장을 직위해제 시켰다.또 석유조정관 직무대리에는 박영한동자부 공보관을,석유정책과장 직무대리에는 김동원 에너지관리과장을 각각 발령했다. 동력자원부는 29일 『현재 김시형차관을 반장으로 한 진상조사단이 정보유출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자체조사결과 관련자의 책임이 드러나면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김포 산업쓰레기 반입 재개/오늘부터/10월말까지 잠정 허용

    ◎폐가죽류등은 대상서 제외 【김포=김학준기자】 김포 수도권 매립지의 산업폐기물 반입이 15일 자정부터 허용된다. 김포군 수도권매립지 쓰레기 반입추진위(위원장 직무대리 추인섭)간부 8명은 15일 상오11시부터 하오4시까지 환경처 폐기물처리 국·과장,서울·인천·경기도 관계자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5차 실무대책협의회에서 오는10월말까지 수도권지역의 산업폐기물에 대해 반입을 잠정 허용키로 합의했다. 이날 합의는 환경처측이 『특정폐기물과 핵폐기물에 대해 반입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문서를 통해 회신하겠다고 약속해 이뤄졌다. 이에따라 15일 자정부터 서울·인천·경기지역의 2천개 업체에서 발생되는 하루 1천여t의 산업폐기물이 수도권 매립지로의 반입이 가능하게 됐다. 반입이 허용된 산업폐기물은 ▲폐지류▲폐목재류▲식물성 고형잔재물▲폐 고무류▲동물의 분뇨및 사체▲금속편류▲도자기 편류▲광재▲연소재▲건축물폐재류▲분진류▲폐모래류등 12개 종류이며,폐가죽류·동물성 고형잔재물·오니류등 산업폐기물은 반입 허용에서 제외됐다.
  • 대리훈련 예비군 고발받고는 묵살/경찰관등 5명 영장

    【청주=김동진기자】 청주지검 수사과는 4일 고발된 병역법위반 피의자를 조사하지 않고도 조사한 것처럼 공문서를 작성한 충북 괴산경찰서 조사계장 직무대리 김영철경장(43)에 대해 직무유기·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동원예비군 훈련에 다른 사람을 대리 참석시킨 신완식씨(31·무직·괴산군 괴산읍 서부리)를 비롯한 2명과 대리참석한 같은 마을 윤재명씨(25·무직)등 4명에 대해 병역법 위반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보건원장·약정국장 직위해제/메틸알코올 시험파문 문책/보사부

    ◎검찰에 전면수사 공식 요청/감사반 보강… 「결과사전유출」 규명/검찰도 업체­공무원 유착 집중조사 보사부는 3일 동방제약 「징코민」의 메탄올파동과 관련,보사부·보건원·관련업체간의 유착관계를 자체감사만으로는 규명하기 어렵다고 판단,검찰에 수사를 공식요청하는 한편 이번 사건의 책임을 물어 이성우국립보건원장과 이강추보사부약정국장을 전격 직위해제했다. 안필준보사부장관은 이틀째 자체감사결과 의약품검사방법 허가과정 등 전반에 걸쳐 의혹과 문제점이 있음을 확인,이날 하오 김기춘법무장관을 방문,이번 사건을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사부는 특히 국립보건원이 의약품검사를 할 때마다 그 결과를 사전에 해당업체에 유출시켜왔음을 확인하고 현재 9명으로 구성된 자체감사반을 대폭보강,특별감사를 메탄올파동에만 국한시키지않고 약사행정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후임 보건원장(직무대리)에는 백덕우보건원약품부장이,약정국장에는 신석우보건원 약제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보사부의 자체감사결과 약정국은 지난 2월 징코민의메탄올 잔류량검사를 처음으로 국립보건원에 의뢰했으나 보건원측이 코팅부분을 벗긴채 검사하고도 이를 완제품을 검사한 것처럼 허위보고한 사실을 밝혀졌다. 또 지난달 2차검사 의뢰때는 한봉지의 시료(검사대상약품)만을 미리 포장해 국립보건원에 보냄으로써 보건원이 이 시료만을 대상으로 검사케 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보사부 약정국에서는 『한봉지의 시료만으로는 정확한 검출여부를 알수 없어 광범위하게 시료를 확보해야 한다』는 보건원측의 의견을 묵살했다는 것이다. 이번 감사에서는 또 검사장비,시험원들의 종합분석능력이 결여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건원 직원들이 공공연하게 시험성적을 업계에 알려왔다는 것도 확인했다. 보사부는 이번 감사결과를 토대로 관련업무의 부조리·비능률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조만간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관계자 곧 소환 검찰은 3일 동방제약의 징코민에서 메틸알코올이 검출된데 대해 보사부에서 수사를 의뢰해옴에 따라 이사건을 서울지검 특수2부(이종찬부장검사)에 맡겨 전면수사에나섰다. 검찰은 이날 보사부로부터 관련자료 일체를 넘겨받아 이번 파문의 경위를 파악한뒤 국립보건연구원의 검사결과가 미리 유출된 경위와 이과정에서 관련공무원과 업체와의 유착관계가 있었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자료검토가 끝나는대로 보사부 약정국,국립보건원및 동방제약 관계자를 모두 소환 조사한뒤 혐의가 드러나면 모두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 탤런트 알몸연기 인채/드라마제작국장 경질

    KBS는 18일 신인남녀 탤런트들의 알몸연기실습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한 책임을 물어 이해욱드라마제작국장의 보직을 해제하고 하강일드라마제작국 부국장을 드라마제작국 주간겸 국장직무대리에 임명했다.
  • 전남도교위,의장 전격 해임/불신임안 의결

    ◎“전교조대표 초청등 권한 독단 행사”/교육자치후 처음… 토론·찬반투표 거쳐 【광주=임정용기자】 교육자치제 실시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남도교위 의장이 교육위원들의 불신임 결의에 따라 전격 해임됐다. 전남도교위 박병기위원(순천출신)등 교육위원 15명은 21일 도교육청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임시회에서 박동수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난상토론과 찬반투표를 거쳐 전체교육위원 23명 가운데 찬성 15,반대 7로 의결시켰다. 이에 따라 박의장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24조의 규정에 따라 이에 준용되는 지방자치법 제49조 「의장불신임의 결의」에 의거,재적위원 과반수이상의 찬성을 얻음에 따라 이 날자로 해임됐다. 박위원등은 불신임안 발의서에서 『도교위의장은 도교위를 대표하는 직책으로 그 대표행위를 함에 있어서는 교위의 결의가 있어야 함에도 박의장은 「전남교육위 당면문제와 해결방안에 관한 좌담회 개최」등 중요 대표행위를 교위의 합의없이 독단적으로 했다』며 『이는 불법적인 대표권 행사를 한 것이므로 이같은불법 행위를 막기위해 박의장에 대해 불신임 결의를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들 위원은 또 『특히 지난 17일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박의장 명의로 주최한 좌담회에서는 이미 법적으로 불법단체가 된 전교조대표를 초청해 전남교육의 당면문제와 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는 도교위 의장의 직책으로서 있을 수 없는 범법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날 의장의 불신임안이 의결됨에 따라 김광식부의장이 의장직무대리를 맡게 됐으며 차기의장 선출방법과 일정등은 오는 25일 임시회를 속개해 논의키로 했다.
  • 노 대통령 방미 여로 이모저모(유엔코리아)

    ◎“내외동포 단합,「통일의 길」 함께 달리자”/교민들 농악대 앞세워 열렬한 환영/“가뭄끝에 비내리듯 북한도 필연적 변화”/6천여 관람객 매료… 문화공연 LA서 서막 역사적인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멕시코 방문을 위해 지난 20일 출국한 노태우대통령은 중간 기착지인 시애틀에서 추석을 보낸뒤 22일(한국시간 23일 상오) 뉴욕에 도착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하오 뉴욕교민 초청 리셉션을 가진데 이어 23일에는 본격적인 유엔외교를 시작,한·말레이시아,한·뉴질랜드,한·미연쇄정당회담을 갖고 24일에는 유엔총회연설을 하는등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 ▷케네디공항 도착◁ ○…추석연휴기간을 시애틀에서 보낸 노태우대통령은 22일 상오 9시(한국시각 23일 새벽 1시) 시애틀 타코마국제공항을 출발,뉴욕시간 이날 하오 4시50분(한국시각 23일 상오 5시50분)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노창희주유엔대사 채의석주뉴욕총영사로부터 기상영접을 받은 노대통령은 트랩아래에서 피커링 주유엔 미국대사와 엔더슨 미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및 카트만 국무부 한국과장의 영접을 받고 이어 우리측 환영인사들과 인사. 노대통령은 먼저 김영삼민자당대표최고위원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언제 오셨느냐.수고가 많으시다』고 인사했고 김대표는 『고생 많으시다』고 답례. 노대통령은 이어 뉴욕한인회 간부들및 노신영 강영훈 유창순 노재봉전총리,김용식 최광수전외무와 민관식남북조절위 부위원장직무대리 홍성철전통일원장관등 우리측 경축사절단과 악수를 교환. 이날 공항구내에는 교민농악대가 북과 꽹과리를 치며 흥겨운 농악놀이로 노대통령의 유엔방문을 환영했는데 노대통령은 출영인사들과의 악수가 끝난뒤 이들 농악대앞으로 가 손을 들어 감사의 인사. 노대통령은 또 한미양국기와 유엔기,노대통령의 사진·피켓등을 흔들며 환영하는 교민 2백여명쪽으로 걸어가 일일이 손을 잡으며 격려. ◎평화의 기반 이뤄져 ○…노대통령은 이에 앞서 시애틀의 타코마국제공항에 환송나온 80여명의 교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고마움을 표시. 교민들은 이날 「멋쟁이 대통령 노태우만세」「민주화의 기수 노태우 화이팅」이라는 피켓과 플래카드를 흔들며 전송. ▷뉴욕교민 리셉션◁ ○…노대통령은 22일 하오 7시(현지시간)숙소인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교민 1천여명을 초청,리셉션을 갖고 교민들을 격려하는 한편 남북한 유엔가입의 의의등을 설명. 이 자리에는 뉴욕거주 교민들과 경축사절단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는 바람에 노대통령내외는 입장하는데에만 상당한 시간을 소요. 노대통령은 『오늘은 마침 우리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인데 이처럼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나도 오늘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야하지만 동포 여러분과 함께 마음속으로 차례를 지낼까 한다』고 인사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 노대통령은 『3년전 여러분들을 만났을때 총과 칼을 녹여 쟁기를 만들자고 한바있다』고 상기한뒤 『이제 유엔가입으로 한반도에 평화의 기반이 이뤄져 그때 그말이 실현되고 있어 감회가 깊다』고 소감을 피력. ◎김영삼대표를 소개 ○…노대통령은 이어 격려사에서 『우리가 능동적으로 세계변화에 대처하게 됐으므로 어느 민족보다 결집력이 강한 우리 겨레는 통일을금세기안에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고 『이제 국내외의 모든 동포가 이 영광된 대열에서 힘찬 전진을 시작할 때』라고 역설. 노대통령은 『그동안 민주주의를 하는 대통령으로서 괴로움도 고통도 많았고 참기도 많이 참았다』면서 『심지어 나한테 물대통령이라고까지 하더라』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박수를 받기도. 노대통령은 격려사에 앞서 『이 자리에서 특히 여러분에게 소개할 분이 있다』고 전제,『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한길을 걸어온 김영삼민자당대표최고위원을 소개한다』며 김대표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자고 제의해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 ▷시애틀교민 오찬◁ ○…이에앞서 노태우대통령은 20일 상오(현지시간)첫 기착지인 미 시애틀에 도착,이곳 교민대표 70여명을 위한 오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 숙소인 웨스틴호텔에서 있은 이날 오찬에서 노대통령은 89년 12월 유럽순방길에 이곳을 들른 이후 1년사이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과 세차례 정상회담을 갖는등 지난시대에는 생각도 못할 일들이 있었다고 회고. 노대통령은 『이제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에서 당당하게 자기주장을 펴고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개척하는 자주의 시대를 열었다』면서 『남북한 유엔가입은 통일로 가는 역사의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10년안에 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있다』고 단언. 노대통령은 한극필우(가뭄이 심하면 반드시 비가 내린다)라는 옛말이 있듯이 동유럽은 물론 종주국인 소련에서까지 공산당이 간판을 내리는 한계를 세계가 실증하고 있는 지금 북한만이 버틸수는 없을 것이라며 북한이 완강한 태도를 전환하여 유엔에 들어온 것은 어쩔수없이 변화할 수밖에 없는 북한의 현실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지적. ◎도자기필통을 선물 ▷현대미술관◁ ○…대통령부인 김옥숙여사는 23일 상오 숙소인 플라자호텔 인근에 위치한 현대미술관(MOMA)을 방문,40분간에 걸쳐 회화및 조각작품을 관람. 김여사는 이날 미술관 현관에 도착,올덴버그 박물관장의 영접을 받은뒤 『일반관람객에 앞서 관람기회를 제공해줘 고맙다』고 감사 인사. 김여사는 야외 조각공원관람을 마친뒤올덴버그관장에게 책자와 도자기필통을 선물했고 올덴버그관장은 박물관소개책자를 전달. ◎신명나는 국악잔치 ▷문화사절단 공연◁ ○…우리나라의 유엔 가입을 계기로 국제 사회에 한국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 파견된 문화사절단이 25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 공연에 앞서 21일 하오 7시30분(현지시간)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움에서 공연을 펼쳐 초만원을 이룬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다.
  • 두산 공장장에 징역 2년 선고/페놀관련 3명 실형

    【대구】 대구지법 형사4부(재판장 백수일부장판사)는 18일 낙동강페놀 무단방류사건 선고공판에서 두산전자 구미공장 전 공장장 이법훈피고인(53)에게 수질환경보전법위반죄를 적용,징역 2년을 선고하고 전 생산부차장 김병태피고인(41)에게 징역 1년6월을 각각 선고했다. 또 생산2과장 직무대리 손흥석피고인(35)에게 징역 1년,생산2과 작업반장 윤종대(33) 고정복(40) 정재헌피고인(34)등 3명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 소방서장이 거액 수뢰

    ◎부하들이 업자에 받은 돈 정기 상납/2명 영장·5명 입건 경찰청 특수대는 12일 서울 종로소방서 백철서장(50)과 이재욱방호과장을 수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들 말고도 일선소방공무원들이 관내 소방점검 대상업소로부터 돈을 상납받거나 부하직원들에게 정기상납을 받는 행위가 많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백서장은 서울강서소방서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지난 88년 5월 강서소방서 등촌파출소장이었던 김재덕씨를 강서소방서 지도계장 직무대리로 발령내면서 2백만원을 받는등 부하직원 3명으로부터 인사와 관련,2백5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백씨는 또 지난 86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김씨등 부하직원들로부터 모두 66회에 걸쳐 정기 상납금 명목으로 2천60만원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지난 87년4월부터 89년 1월까지 강서소방서 방호과장으로 있으면서 김씨와 백씨등 지도계 직원들로부터 45회에 걸쳐 5백75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 「페놀」 관련 두산전자 공장장등 6명/징역 5∼3년씩 구형

    ◎법인엔 법정 최고벌금 3천만원 【대구=최암기자】 대구지검 형사1부 백오현검사는 9일 대구지법 형사4부(재판장 백수일부장판사)심리로 열린 대구상수도 오염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두산전자 구미공장 임직원 6명과 법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전공장장 이법훈피고인(53)과 전생산부차장 김병태피고인(41)에게 법정최고형인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또 생산2과장 직무대리 손흥석피고인(35)에게는 징역 4년,생산2과 작업반장인 윤종대(33),고정복(40),정재헌피고인(34)등 3명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하고 법인에게는 벌금형 법정최고형인 벌금 3천만원을 구형했다. 이들은 지난 89년11월 대형폐수소각로 2기중 1기가 고장나자 경비절감을 이유로 1기만 가동하면서 1일 1·5t씩 모두 3백25t의 페놀폐수를 비밀하수구를 통해 낙동강으로 방류한 혐의로 지난 3월21일 구속됐었다.
  • 현대중,부분 파업

    【울산=이용호기자】 현대중공업노조(위원장직무대리 우기하)는 조합원들의 쟁의결의에 따라 28일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 경무관급 11명 이동

    정부는 31일 이종범충남도경부국장을 경찰청 공보관으로 임명하는 등 경무관급 경찰간부 11명을 전보발령했다. 이 인사에서 문원태경기도경2부장이 경찰청경비심의관으로,정해수치안본부인사교육부장은 경찰청보안심의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상대본부 정보2부장과 유병국교통지도부장,이강종경무부장,김경식전남부국장은 서울지방경찰청의 방범부장,교통지도부장,보안부장,기동단장으로 발령됐다. 또 이현태본부 수사부장은 경기지방경찰청 제2차장으로,김재의부산시경 1부장은 경남지방경찰청 차장으로 전보됐다.경무관승진후보자인 김원주본부 외사3과장은 충남지방경찰청 차장 직무대리로,본부 강력부의 이무영총경은 경찰대학 학생지도부장 직무대리로 발령됐다. 이날 인사는 지난 29일의 지방경찰청장 및 치안감 이상 수뇌부 인사에 이은 것이며 경찰청은 이달 중순까지 7∼8명의 경무관 승진 및 경찰서장 41명 등 총경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 중진급 외교관 「요지」에 포진/외무부 해외공관장 인사의 의미

    ◎정치적 색채없이 전근무지·언어 중시/“장관진출 전초” 인도에 이정빈씨 임명 눈길/제네바 차석대사엔 통상협상능력을 고려 17일 단행된 해외공관장 및 외무부 본부인사는 주로 해외근무연한인 3년을 채운 대사를 대상으로한 정기인사다. 따라서 별다른 정치적 「색깔」을 찾을 수는 없으며 다만 인도·스페인 등 요지를 포함한 중진급 외교관의 이동이 상당수 이뤄졌다는 점에서 특징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인사에서 특히 고려된 원칙은 전근무지역과의 관련성,이력사항,사용가능한 언어권 등이었다는 것이 정부당국자의 설명이다. 외무부 정무차관보로 3년 가까이 근무한 이정빈차관보가 특1급으로 승진하는 동시에 주인도대사로 임명된 것이 우선 눈에 띈다.인도는 노신영 이범석전외무장관등이 거친 곳으로 장래 장·차관을 바라볼 수 있는 「야망의 임지」라는 것이 중론이다.이신임 주인도대사는 당초 이상옥외무장관으로부터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이 개최될 스페인을 권유받았으나 스페인어가 능통하지 못해 인도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방글라데시대사로 발령난지 1년여만에 주일대사관 공사로 임명된 이재춘신임공사는 동북아1과(일본) 과장·주일참사관·아주국장 등을 거친 일본통.오재희주일대사가 그의 경력과 함께 화합능력을 높이사 함께 근무하기를 강력히 희망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성오외무부문화협력국장도 주일대사관근무경력 등으로 주일공사에 거론되기도 했으나 본인이 방글라데시대사를 강력히 희망했다. 주제네바차석대사와 신설된 GATT담당대사를 겸임하게 된 김삼훈외무부통상국장은 탁월한 협상능력을 가진데다 관련 경제부처간 원활한 의견조정을 위해 막판에 결정됐다.제네바대표부의 대부분 업무가 GATT와 관련된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박수길제네바대사와의 역할분담이 주목된다. 강웅식신임 주과테말라대사는 사기진작 차원에서 예상보다 빨리 대사로 임명된 케이스.미주국 심의관을 지낸 강대사는 미국·캐나다 등 북미지역을 미주국장이 주로 맡은 반면 중남미지역을 도맡아 담당했기 때문에 인사상의 배려도 있어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특1급의 군출신 대사인윤영엽·한철수·박로영·홍순용대사등은 당초 정년으로 은퇴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으나 각각 뉴질랜드·브라질·대만·아랍에미리트연합(UAE)대사에 임명. 이승곤신임외무부기획관리실장(직무대리)은 원래 제1차관보 후보로 올랐으나 지역적인 안배로 기획관리실장을 맡게 됐다.경북이 고향인 이실장이 1차관보가 될 경우 이장관(경북)·유종하차관(경북)에 이어 대구·경북지역출신이 포진하게 되기 때문.
  • 공관장급 19명 이동

    정부는 17일 주인도대사에 이정빈외무부 제1차관보를 임명하는등 해외공관장 19명과 외무부본부 20명 등 3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주뉴질랜드대사에는 윤영엽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주스페인대사에 권태웅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주브라질대사에 한철수주중화민국대사,주중화민국대사에 박노영 외무부본부대사,주뉴욕총영사에 김기수 주브라질대사가 임명됐다. 또 주아랍에미리트연합대사에는 홍순용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주아르헨티나대사에 김해선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주콜롬비아대사에 장명하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주바레인대사에 곽회정 외무부본부대사가 임명됐다. 정부는 이와함께 주요르단대사에 이한춘 주일공사,주헝가리대사에 박영우 주제네바공사를 전보 발령하고 주모로코대사에 허이훈 영사교민국장,주방글라데시대사에 신성오 문화협력국장을 임명했다. 주제네바 차석대사에는 김삼훈 통상국장,주파푸아뉴기니대사에는 이석곤 주소말리아대사,주과테말라대사에는 강웅식 미주국심의관,주코트디부아르대사에는양태규 중동아프리카국 심의관이 임명됐다. 외무부는 공관장의 대폭 이동에 따른 본부인사로 제1차관보에 장만순 기획관리실장,기획관리실장 직무대리에 이승곤 외교안보연구원 아.태연구부장,문화협력국장에 조기성 주과테말라대사,영사교민국장에 김흥수 외무이사관,감사관에 권순대 외교안보연구원 서구·아중동 연구관,통상국장에 김용규 감사관을 임명했다. 미주국 심의관에는 김영식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이,중동아프리카국 심의관에는 임대택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이 임명됐다. 장명관 주스페인대사,이상진 주아르헨티나대사,김태지 주인도대사,채의석 주뉴욕총영사,박태진 주요르단대사,한탁채 주헝가리대사,박종기 주아랍에미리트연합대사등은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으로,그리고 안영철 주콜롬비아대사,이종업 주모로코대사,우문기 주바레인대사,김승호 주코트디부아르대사,최남준 주파푸아뉴기니 대사는외무부 본부근무로 전보됐다. ◎이동 공관장 약력 ◇이정빈 주인도대사 △전남 영광(54세) ▲서울대 법대 ▲중동국장 ▲주네팔대사 ▲대통령정무비서관 ▲주스웨덴대사 ▲제1차관보 ◇권태웅 주스페인대사 ▲경남 울산(60세) ▲서울대 법대 ▲구주국장 ▲주태국대사 ▲기획관리실장 ▲주브라질대사 ◇윤영화 주뉴질랜드대사 ▲서울(59세) ▲육사졸 ▲주오사카총영사 ▲주카타르대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한철수 주브라질대사 ▲충북 충주(56세) ▲사단장 ▲군단장 ▲합참본부장 ▲한미연합사부사령관 ▲대장예편 ▲주대만대사 ◇김기수 주뉴욕총영사 ▲서울(63세) ▲서울대 법대 ▲기획관리실장 ▲주포르투갈대사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 ▲주브라질대사 ◇박노영 주대만대사 ▲충북 제천(61세) ▲수도군단장 ▲한미연합사부사령관 ▲대장예편 ▲관광공사이사장 ▲향군부회장 ◇김해선 주아르헨티나대사 ▲부산(57세) ▲서울대 정치학과 ▲주가봉대사 ▲주유엔공사·차석대사 ▲주우루과이대사 ◇홍순용 주아랍에미리트연합대사 ▲서울(49세) ▲육사졸 ▲대통령의전비서관 ▲주호놀룰루총영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장명하 주콜롬비아대사 ▲전남 신안(56세) ▲서울대 법대 ▲주호주공사▲영사교민국장 ▲주터키대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곽회정 주바레인대사 ▲서울(50세) ▲서울대 정치학과 ▲주캐나다 참사관 ▲대한적십자사 판문점 연락단장 ▲남북한총리예비실무회담 연락단장 ◇이한춘 주요르단대사 ▲서울(56세) ▲서울대 법대 ▲상공부 유통수입국장 ▲주캐나다·주미상무관 ▲특허청항고심판소장 ▲주일공사 ◇박영우 주헝가리대사 ▲경북 청도(57세) ▲서울대 법대 ▲주덴마크참사관 ▲여권관리관 ▲주수단대사 ▲주제네바 공사 ◇허리훈 주모로코대사 ▲평북 용천(54세) ▲서울대 법대 ▲여권관리관 ▲경제국심의관 ▲주영공사 ▲감사관 ▲영사교민국장 ◇신성오 주방글라데시대사 ▲서울(49세) ▲서울대 법대 ▲동남아과장 ▲주파키스탄 공사 ▲의전관 ▲정보문화국장 ◇김삼훈 주제네바 차석대사 ▲경남 거창(47세) ▲서울대 법대 ▲서울올림픽조직위 국제국장 ▲외무부 정보문화국장 ▲미주국장 ▲통상국장 ◇이석곤 주파푸아뉴기니대사 ▲전북 완주(54세) ▲서울대 사회학과 ▲주바레인참사관 ▲주필리핀공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주소말리아대사 ◇강웅식 주과테말라대사 ▲충남 대전(48세) ▲연세대 정외과 ▲주유엔참사관 ▲주아르헨티나공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미주국심의관 ◇양태규 주코트디부아르대사 ▲전남 광산(54세) ▲고려대 정외과 ▲주아이티참사관 ▲주아르헨티나참사관 ▲중동아국심의관
  • 교보문고 새 회장에 이강환씨/교육보험회장 직대 김영석씨

    대한교육보험은 5일 이강환부회장을 계열사인 교보문고의 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신용희 교보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명예회장으로 추대됐으며 공석인 회장직무대리에는 김영석부회장을 임명했다.
  • 「대책회의」간부 영장집행 길 열려/정평위의 강씨 「출두권유」 안팎

    ◎“국법 거스를 권한 교회엔 없다” 인식/15일 이후 경찰투입 가능성 높아져 김수환 추기경이 직접 소집을 지시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전민련」 총무부장 강기훈씨 문제를 논의한 끝에 강씨에게 빠른 시일 안에 검찰에 자진출두하도록 권유하고 나선 것은 강씨가 은신해 있는 명동성당에 곧 공권력이 투입될 가능성이 큰 것을 시사하고 있다. 강씨는 「정평위」의 결정에도 불구,광역의회의원선거가 끝나는 오는 20일까지는 성당에서 나오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으며 이른바 「범국민대책회의」 집행위원장 이수호씨와 「전민련」 공동의장 한상렬씨 등 「대책회의」 간부 3명은 15일까지 성당에서 철수하겠다던 방침을 번복하고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그 동안 공권력의 투입에 반대해오던 성당측은 「정평위」의 결정이 내려진 뒤 『이미 구속영장이 나와 있는 사람의 신변은 책임질 수 없으며 공권력의 투입을 계속 거부해 국가의 법질서를 거스를 권한이 교회에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는 성당측이 공권력의 투입을 묵인할 수도있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표시한 것으로 풀이돼 성당측의 큰 반발없이 경찰이 구속영장을 집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할 수 있다. 서울대교수 신부와 평신도들로 구성된 「정평위」는 김 추기경이 교구청 보직신부들로부터 강씨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난 뒤 지난 11일 소집됐다. 「정평위」는 이 모임에서 소위원회를 구성,강씨에게 자수를 권유하고 검찰이 공정한 수사를 하도록 촉구하며 변호인단을 구성한다는 등의 대책을 마련해 12일 김 추기경의 재가를 받았다. 성당측은 그 동안 강씨 문제와 관련,『교회의 품 안에 들어오는 모든 이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 종교적 입장을 내세워 공권력의 투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그러나 정당한 법집행을 위한 공권력에 맞서 종교적 권위만을 내세울 경우 도리어 종교에 대한 정치권력의 간섭을 불러일으킬 가능성 등을 우려한 현실 판단에 따라 절충안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제와 신도의 대부분이 『실정법을 위반해 구속영장이 발부되거나 지명수배된 사람들을 교회가 무한정 비호할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같은 결정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성당측의 요청에 따라 15일까지 공권력의 투입을 유보하기로 했던 경찰은 강씨와 「대책회의」측의 태도변화가 없으면 15일 이후 성당에 경찰을 들여보내 강씨 등을 검거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말부터 성당측에 경찰투입을 묵인해주도록 요청할 때마다 무술경관 2백여 명만으로도 큰 충돌없이 이들을 붙잡을 수 있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아직도 성당 안 문화관에는 강씨 등 50여 명이 농성을 벌이고 있어 이들이 경찰에 격렬하게 저항할 경우 성당측이 가장 우려하는 불상사가 빚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이같은 만일의 사태가 벌어지면 가톨릭의 종교적 양심에 흠집이 생기고 나아가 가톨릭과 정부 사이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성당측은 강씨와 「대책회의」 관계자를 15일까지 최대한 설득,스스로 걸어나가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성당측은 이와 관련,『강씨에 대해서는 검찰에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촉구하고 이를감시하겠다』고 밝힘으로써 강씨 등이 자진출두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명분」을 준 셈이다. 한편 경찰은 지난 89년 7월 「교원노조」 사태가 한창일 때 사복형사 20여 명을 명동성당 안 가톨릭회관에 들여보내 「교원노조」 위원장직무대리 이부영씨를 연행한 일이 있다. 이 사건이 일어난 지 보름 뒤 문규현 신부의 방북사건과 관련,국가보안법 위반혐의를 받고 있던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남국현 신부 등 3명이 스스로 명동성당 밖으로 걸어나와 연행됐으며 경찰도 굳이 성당 안까지 들어가지 않아 「성역」이 지켜지기도 했었다.
  • 「대책회의」 20명 지명수배/치안본부/서준식·김종식·윤영규씨 포함

    ◎일선 경찰서에 전단 배포 치안본부는 30일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씨 분신자살 사건과 관련,자살방조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전민련」 총무부장 강기훈씨(27)를 비롯,「대책회의」의 대변인 이동진씨(37),서강대 총학생회장 표홍철군(22) 등 20명을 지명수배하고 명함판 사진이 실린 수배전단을 일선경찰서에 배포했다. 수배자 중에는 김씨 자살사건에 연루된 강씨 외에 검찰이 자살방조 용의자로 지목해온 「전민련」 인권위원장 서준식(43)씨,사무처장대행 김선택씨(36) 등 전민련 관계자 4명과 「대책회의」 상임대표 한상렬씨(41) 등 대책회의 관계자 4명,「전대협」 의장 김종식군(24·한양대 사회4) 등 대학생 8명 및 「전교조」 위원장 윤영규씨(55),「전노협」 의장 직무대리 현주억씨(36) 등이 포함돼 있다. 수배자 명단. ▲한상렬 대책회의 상임대표(41·전민련 공동의장) ▲이수호 대책회의집행위원장(42·국민연합 집행위원장 겸 전교조 부위원장) ▲이동진 대책회의 대변인(37·전교조 대외협력위원장) ▲이동균 대책회의 정책기획국장(30) ▲윤영규 전교조 위원장(55) ▲현주억 전노협 의장 직무대리(36) ▲이순형 서노협 의장직무대리(33) ▲최종진 국민연합 사무처장(41) ▲황인성 전민련 기획실장(38) ▲김선택 전민련 사무처장대행(36) ▲서준식 전민련 인권위원장(43) ▲강기훈 전민련 총무부장(27) ▲김종식 전대협 의장(24·서총련 의장) ▲허동준 전대협 대변인(23·중앙대 총학생 회장) ▲송인배 울산총협의장(23·부산대 총학생 회장) ▲송영민 대경총련의장(22·경북대 총학생 회장) ▲이철상 전대협 부의장(24·서울대 총학생 회장) ▲임헌태 연세대 총학생 회장(21) ▲표홍철 서강대 총학생회 회장(23) ▲노훈오 전남대 총학생 회장(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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