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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브리그’ 남궁민X박은빈, 차 안 감금 포착 “심장 쫄깃해질 것”

    ‘스토브리그’ 남궁민X박은빈, 차 안 감금 포착 “심장 쫄깃해질 것”

    “도망칠 곳이 없다!” SBS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박은빈이 도로 한가운데에서 차 안에 갇힌 채 위협을 당하는, ‘사면초가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제작 길픽쳐스)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남궁민과 박은빈은 ‘스토브리그’에서 각각 만년 하위권 구단에 새로 부임한 ‘우승 청부사’ 신임단장 백승수 역과 국내 유일 여성이면서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스토브리그’는 첫 방송부터 남궁민의 전매특허 사이다 이야기와 박은빈의 생동감 넘치는 현실 연기가 펼쳐지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싹쓸이하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특히 ‘야.알.못.’이라도 쉽게 몰입되는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꼴찌가 습관화돼버린 드림즈를 향한 남궁민의 본격 개혁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폭주하면서 앞으로의 무한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남궁민과 박은빈이 14일(오늘) 2회분에서 단둘이 타고 있던 차 안에서 내리지 못한 채 갇혀있는 ‘일촉즉발 현장’으로 위기감을 증폭시킨다. 극중 신임단장 백승수(남궁민)와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이 한 차로 퇴근하던 중 의문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위협을 당하는 장면. 얼굴에 생채기가 새겨진 백승수는 평소 얼음장 같았던 표정을 벗고 순간 버럭하는 모습으로 요동치는 심경을 드러낸다. 또한 이세영은 핸들을 손에 쥔 채 그대로 굳어버림과 동시에 겁에 질린 얼굴로 어딘가로 전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 첫 방송부터 상반된 의견으로 대립각을 예고했던 두 사람의 온도가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을 위협하는 남자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돋아나고 있다. 남궁민과 박은빈의 ‘사면초가 차 안 감금’ 장면은 지난 10월 인천시 중구 운복동 도로에서 촬영됐다. 이 장면은 파격 개혁을 단행하고 있는 신임단장 백승수에 대한 강력한 태클이 가동됐음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드리우는 장면. 리얼한 표현이 중요한 이번 장면을 앞두고 남궁민과 박은빈은 정동윤 감독과 상의를 거듭하며, 리허설을 진행했다. 그리고 운전 촬영이 익숙하지 않은 박은빈에게 남궁민은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하라는 말로 다독이며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이어 본격 촬영에 돌입, 두 사람은 위험천만한 현장에 놓인 백승수 단장과 이세영 팀장의 면모를 뛰어난 집중력으로 하드캐리, 스태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제작진은 “돌직구 리더 남궁민과 진취적 부하직원 박은빈이 초반의 반목을 해결하고 드림즈의 개혁을 이끌며 통쾌한 이야기를 펼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는 말과 함께 “두 사람의 열연으로 완성된 긴장감의 최고봉이자 심장 쫄깃한 이 장면을 ‘스토브리그’ 2회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SBS ‘스토브리그’는 2회는 12월 14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태란 “남편 첫눈에 반해..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

    이태란 “남편 첫눈에 반해..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

    배우 이태란 남편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이태란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하희라 몰래 부부의 집을 깜짝 방문한 배우 이태란을 마중 나갔다. 최수종은 하희라와 오대규, 이태란이 드라마를 함께 찍으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태란의 깜짝 방문에 하희라는 울먹이며 반가워했고, 이태란은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반찬들을 건넸다. 이후 셋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최수종은 이태란에게 비연예인과의 결혼에 대해 물었고, 이태란은 “소개로 만났다. 첫눈에 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이태란은 결혼 당시 39살로 40살을 넘기기 싫어 조급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적극적이었다”며 돌직구 고백으로 3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또 이태란의 남편이 전화 연결을 통해 이태란을 향해 애정을 과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태란은 남편의 반응에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날 보면 아직 설레?”라고 질문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태란은 지난 2014년 3월 일반인 벤처사업가 신승환과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태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의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토브리그’ 박은빈, 첫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화사함 가득”

    ‘스토브리그’ 박은빈, 첫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화사함 가득”

    최초의 여자 운영팀장으로 변신한 박은빈의 첫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박은빈은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구단 드림즈의 운영팀장이자 최초의 여자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아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스토브리그’는 선수가 아닌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치열한 일터와 피, 땀, 눈물이 뒤섞인 고군분투를 생동감 있게 펼쳐내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지난 13일 첫 방송했다. 첫 촬영은 서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박은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세영으로 완벽 변신,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른 것은 물론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셔츠와 재킷으로 파워풀함을 표현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경력을 쌓아온 만큼 첫 촬영이었지만 노련함과 여유로움이 빛났다는 후문이다. 박은빈은 누구보다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다가도 중간중간 특유의 화사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박은빈 표 매력을 선보였다. 방송 전부터 박은빈은 자신의 이미지가 실제 운영팀장들이 가지고 있는 무게감에 비해서 가벼운 편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세영이라는 인물이 가진 건강한 에너지를 극 중에 녹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고민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박은빈. 박은빈이 표현해낼 최초의 여자 운영팀장의 모습은 어떠할지 기대가 뜨겁다.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토브리그’ 남궁민, 첫방부터 터진 독보적 매력 “싸우세요”

    ‘스토브리그’ 남궁민, 첫방부터 터진 독보적 매력 “싸우세요”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3일 남궁민이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첫 전파를 탔다. 남궁민은 극중 드림즈의 신임단장 백승수 역을 맡았다. 백승수는 냉철한 판단력과 결단력으로 맡은 팀을 우승을 차지하게 만드는 ‘우승청부사’. 그가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만년 꼴찌 야구팀 드림즈의 신임 단장으로 부임하며 ‘스토브리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남궁민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열기 가득한 경기장에 등장했다. 냉철한 눈빛으로 주위를 둘러보며 경기를 관람하던 중 드림즈 코치진과 선수들의 몸싸움이 벌어진다. 경기장의 모든 사람들이 싸움에 놀라는 반면 남궁민은 싸늘히 뒤돌아 경기장을 나섰다. 드림즈의 단장은 은퇴를 선언했고, 신임 단장을 뽑는 면접에 속을 알 수 없는 무표정의 남궁민이 들어왔다. 이력서를 본 사장 고강선(손종학 분)과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 분)이 핸드볼 단장 출신의 이력을 보고 “야구도 좋아하냐”고 묻자 “야구의 룰 정도는 알고 있다”며 시니컬한 답변을 날려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이어 남궁민은 “드림즈는 새 팀이 생긴다고 해도 10년간 꼴찌를 할지도 모른다”며 독설을 시작했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코치들의 파벌싸움, 힘없는 감독, 소속이 부끄러워진 꼴찌들”이라 설명하며 냉철하게 드림즈를 분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남궁민은 상무 권경민(오정세 분)의 추천으로 단장이 됐고 파벌싸움을 하는 각 코치진들의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됐다. 서로를 견제하는 그들에게 “대놓고 말할게요. 파벌싸움 하세요. 그런데 성적으로 하세요. 선수 때는 좀 하셨다면서요”라며 돌직구 일침을 날려 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 다음날 이어진 회의에서도 남궁민의 괴짜 행보는 계속됐다. 남궁민의 한마디 한마디에 회의장은 술렁거렸지만 그는 시종일관 팩트폭행을 날리며 드림즈 전체를 흔들었다. 첫 화부터 남궁민의 연기력은 빛을 발했다.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무표정을 기본으로, 시선 처리와 눈빛. 미세한 표정의 변화로 백승수 캐릭터를 심도 있게 담아냈다는 평. 또한 완벽한 대사 전달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겼다. 외모, 의상, 표정, 발성까지 완벽한 백승수의 모습으로 돌아온 남궁민. 첫 화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남궁민의 인생 캐릭터의 갱신을 예고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남궁민이 출연하는 스토브리그는 오늘(14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토브리그’ 조병규, 첫방부터 활력 존재감 “미워할 수 없는 능청美”

    ‘스토브리그’ 조병규, 첫방부터 활력 존재감 “미워할 수 없는 능청美”

    ‘스토브리그’의 조병규가 통통 튀는 능청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3일 첫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한재희 역할을 맡은 배우 조병규가 첫 회부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병규는 이번 작품에서 낙하산으로 ‘드림즈’ 운영팀에 들어온 직원 한재희 역할을 맡은 가운데 지난 1회 방송에서 그는 첫 등장부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병규는 극 초반부터 선배 이세영(박은빈 분)과의 귀여운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말투와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한재희 캐릭터만이 갖고 있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처럼 조병규는 극중 운영팀 사원 한재희의 모습을 유쾌하게 소화, 첫 회부터 캐릭터의 매력을 완벽하게 완성시키고 있는 바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케 만든다. 한편 조병규가 출연하는 SBS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연수, 셰프 정주천과 데이트 포착.. “나 보고 싶지 않았어요?”

    박연수, 셰프 정주천과 데이트 포착.. “나 보고 싶지 않았어요?”

    ‘우다사’ 박연수가 셰프 정주천과의 데이트 도중 자녀 지아, 지욱이의 서로 다른 반응을 언급하며 울컥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5회에서는 배우 박연수와 셰프 정주천의 첫 번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셰프 ‘토니정’ 정주천과 소개팅을 진행했던 박연수는 자신의 이혼 경험과 자녀의 존재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인 연하남 정주천의 적극적인 대시에 다소 혼란스러운 마음을 보였다. 고심 끝에 ‘애프터’에 응하며 정주천을 조금 더 알아가기로 했다. 정주천은 추운 날 데이트에 나선 박연수를 위해 직접 원두를 볶아 드립을 내린 커피를 대령하는 정성을 보였다. 목적지인 남이섬에 도착한 박연수는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하지만, 짚라인 체험을 적극적으로 권하는 정주천을 위해 눈을 질끈 감고 짚라인에 탑승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남이섬 산책에 나서고, “나 보고 싶지 않았어요?”라는 정주천의 돌직구 질문에 박연수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무엇보다 박연수는 정주천이 “지아, 지욱이에게 (데이트에) 온다고 이야기 했나요?”라고 묻자, “우리 사이엔 거짓이 없다. 오늘 ‘야외 데이트’를 간다고 솔직히 말했다”며 두 아이의 각기 다른 반응을 언급했다. 지아는 “잘해 엄마”라고 응원을 해준 반면, 지욱이는 “몇 시에 와?”라며, 같이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지 물었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잠시 눈가가 촉촉해진 박연수의 ‘엄마 마음’이 뭉클함을 안길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밀레니엄 시절 낙엽을 던지던 CF를 따라해 보고 싶다는 정주천의 제안에 따라 ‘패러디 사진 촬영’을 가동한다. 점점 커져가는 연출 욕심으로 낙엽을 던지는 강도가 점점 세지면서, 두 사람의 몰골이 엉망진창으로 변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날 데이트의 대미로는 두 사람이 서로를 위해 음식을 해주는 ‘글램핑’이 진행, 더욱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연상녀와 연하남의 떨리는 첫 데이트 결과에 시선이 모인다. 제작진은 “정주천은 데이트 도중 ‘아줌마 본능’을 고백하는 박연수에게 ‘아줌마였어요? 너무 예쁘셔서 몰랐어요’라고 응수하며 연하남의 심쿵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시시때때로 지아 지욱이의 안부와 아이들의 감정 상태를 체크하는 등 섬세한 면모를 보여 ‘우다사 메이트’들의 감탄을 유발했다”며 “자녀들의 허락 하에 데이트에 임한 박연수가 정주천에 대한 마음을 활짝 열게 됐을지, 오늘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이 밖에도 ‘우다사’ 5회에서는 지난 4회 방송에서 첫 소개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모델 박영선과 박사 봉영식의 심장 폭격 ‘중년남녀’ 애프터 현장과, 방송 최초로 고양이와 함께 하는 집을 공개한 호란의 일상이 펼쳐진다. 한편,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1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태란 남편 화제 “지인 소개, 첫눈에 반했다..3개월 만에 결혼”

    이태란 남편 화제 “지인 소개, 첫눈에 반했다..3개월 만에 결혼”

    배우 이태란 남편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이태란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하희라 몰래 부부의 집을 깜짝 방문한 배우 이태란을 마중 나갔다. 최수종은 하희라와 오대규, 이태란이 드라마를 함께 찍으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태란의 깜짝 방문에 하희라는 울먹이며 반가워 했고, 이태란은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반찬들을 건넸다. 이후 셋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최수종은 이태란에게 비연예인과의 결혼에 대해 물었고, 이태란은 “소개로 만났다. 첫눈에 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이태란은 결혼 당시 39살로 40살을 넘기기 싫어 조급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적극적이었다”며 돌직구 고백으로 3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또 이태란의 남편이 전화 연결을 통해 이태란을 향해 애정을 과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태란은 남편의 반응에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날 보면 아직 설레?”라고 질문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태란은 지난 2014년 3월 일반인 벤처사업가 신승환과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앤더슨 “주한미군 감축 논의 없어”… 또 선그은 美

    앤더슨 “주한미군 감축 논의 없어”… 또 선그은 美

    전문가들 “내부 반발에 감축 어려울 듯” 북미 협상 따라 소규모 감축 가능성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연계한 주한미군 감축론 주장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이 또다시 ‘선 긋기’에 나섰다. 주한미군 감축론이 제기되면 미국이 선을 긋는 식으로 반복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현실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미 합참 소속 제프리 앤더슨 해군 소장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한미동맹재단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주제로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주한미군 감축 문제와 관련해 “펜타곤(국방부) 내에서 군대의 감축이나 그와 유사한 것에 대한 어떤 논의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조직이나 조직구조의 효율성을 항상 평가하고 있다. 그것은 전 세계 군대에서 하는 연속적인 일”이라며 “그러나 감축에 관해 내가 아는 한 어떤 논의도 확실히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과의 양자회담에 앞서 ‘한반도에 미군 병력을 계속 주둔하는 게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에 부합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주둔이든 철수든) 어느 쪽으로든 갈 수 있다”며 “주한미군을 계속 주둔하게 하려면 그들(한국)은 방위비 분담을 더 공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미국은 주한미군 감축론이 나올 때마다 연일 선 긋기를 반복하고 있다. 군사전문가들은 실제 미국이 주한미군의 감축을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려울 거라고 분석했다. 우선 미국의 내부적인 반발도 무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 끝내 결렬될 경우 미국을 겨냥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도 예상되는 만큼 한미동맹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감축론에 힘을 얻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같은 안보상황에서 주한미군 감축이 국가안보 이익에 부합한다는 명분을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에반스 리비어 전 국무부 수석부차관보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미군의 한반도 철수를 결정한다면 더 강한 반발이 행정부, 군 당국자, 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VOA가 보도했다. 반면 향후 안보상황 변화에 따라서 실제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은 “북미 간 비핵화 협상에 따라 미국이 북한에 하나의 카드로서 제시하면 소규모 감축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美, 주한미군 감축론에 선긋기 ‘반복’…현실화 가능성 있나?

    美, 주한미군 감축론에 선긋기 ‘반복’…현실화 가능성 있나?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연계한 주한미군 감축론 주장이 커지는 가운데 실제 현실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이 연일 주한미군 감축론에 ‘선 긋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실제 현실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합참 소속 제프리 앤더슨 해군 소장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한미동맹재단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주제로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주한미군 감축 문제와 관련해 “펜타곤(국방부) 내에서 군대의 감축이나 그와 유사한 것에 대한 어떤 논의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조직이나 조직구조의 효율성을 항상 평가하고 있다. 그것은 전세계 군대에서 하는 연속적인 일이다”라며 “그러나 감축에 관해 내가 아는 한 어떤 논의도 확실히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의 양자회담에 앞서 ‘한반도에 미군 병력을 계속 주둔하는 게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에 부합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주둔이든 철수든) 어느 쪽으로든 갈 수 있다”라며 “우리가 주한미군을 계속 주둔하게 하려면 그들(한국)은 방위비 분담을 더 공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미국은 주한미군 감축론이 나올 때마다 연일 선 긋기를 반복하고 있다. 앞서 조나단 호프먼 미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달 21일 미국이 1개 여단의 주한미군 철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불거지자 “미 국방부가 현재 주한미군 철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진실을 담고 있지 않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군사전문가들도 실제 미국이 주한미군의 감축을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려울 거라고 분석했다. 우선 미국 내부적인 반발도 무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 끝내 결렬될 경우 미국을 겨냥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도 예상되는 만큼 한미동맹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감축론에 힘을 얻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미 의회에서도 주한미군 감축론이 불거진 이후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주한미군 문제를 연계해선 안된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돼 왔다. 에반스 리비어 전 국무부 수석부차관보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미군의 한반도 철수를 결정한다면 더 강한 반발이 행정부, 군 당국자, 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VOA가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수권법 예외조항을 활용해 감축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한다. 미 의회는 주한미군을 현재 인원 수준인 2만 8500명 이하로 감축하기 위해선 의회의 별도 승인을 거쳐야 하는 조항이 포함된 2020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을 최근 통과시켰다. 다만 국방수권법에는 미 국가안보 이익에 부합하며 동맹국과 협의할 경우 감축이 가능하다는 예외조항이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활용할 거라는 분석이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감축할 경우 미 국가안보 이익에 부합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지만 현재와 같은 안보상황에서 명분을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미국은 현재 인도·태평양 전략을 강화하면서 군사력을 인도·태평양 지역에 증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주한미군 감축 주장은 이러한 군사전략과는 상반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반면 향후 안보상황 변화에 따라서는 실제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은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진전돼 안보상황이 크게 달라진다면 미국이 북한에 하나의 카드로서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따라 향후 소규모의 감축은 실제 이뤄질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카드로 활용하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VIP’ 이상윤-표예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종합]

    ‘VIP’ 이상윤-표예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종합]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나정선(장나라)이 박성준(이상윤)에게 독설을 내뿜었다. 이날 박성준은 차진호(정준원)와 농구를 한 후 술 한 잔을 기울이며 이혼 이야기를 꺼냈고, 그 여자를 생각하면 아내 나정선을 볼 수가 없다며 숨겨뒀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술기운이 무르익을 무렵 차진호가 그 여자에 대해 묻자 박성준은 부사장 부탁으로 온유리(표예진) 어머니 병원에 방문했을 때 우연히 마주친 배다른 형제에게 혼외 자식이라고 죄인 취급을 받는 모습을 온유리에게 들켰던 당시를 회상했다. 더욱이 박성준은 나정선도 몰랐던 가족사를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밤 같은 처지에 놓여있던 온유리에게 말한 후 위로가 됐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돌이킬 수 없이 빨려 들어갔던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극 중 나정선은 박성준의 블랙박스에 찍힌 온유리와의 장면을 본 후 느낀 분노와 충격을 숨긴 채 박성준에게 웃음으로 승진 축하를 건넸다. 또 나정선은 티포네전 노고를 치하하는 회식 자리에서 부사장(박성근)이 부부동반 식사를 제안하자 긍정의 뜻을 전했다. 이후 부사장이 제안했던 식사 자리에서 만난 나정선, 박성준은 예상치 못한 온유리까지 함께하게 됐다. 그러던 중 디저트를 먹던 온유리가 박성준에게 아몬드를 조심하라고 하면서 일순간 정적이 흘렀던 것. 나정선은 차분하게 박성준이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음을 짚으며 부사장에게 “이 사람이랑 유리씨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합니다”라며 블랙박스 속 찍힌 사진을 건네며 관계를 폭로했다. 그리고 정중하게 자리에서 물러난 나정선은 얘기 좀 하자고 뒤따라온 박성준이 붙잡자 있는 힘껏 뿌리쳤고, 10년의 부부생활이 악몽으로 변했다며 분노했다. 그리고 냉소적 표정으로 “전부를 잃는 게 어떤 건지 보여줄게. 같이 가자 지옥으로”라며 박성준에게 묵직한 돌직구를 날렸다. 그런가 하면 집으로 돌아온 나정선은 벽에 걸려있는 결혼사진을 바라보다가 매번 문 앞에서만 서성였던, 굳게 잠겨있던 방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갔던 터. 그리고 아이 침대부터 각종 유아용품이 배치된 방을 둘러보던 나정선은 모빌의 태엽을 감은 후 돌아가는 모빌을 보며 오열을 터트렸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10회 1, 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각각 11.4%, 13.5%를 나타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6%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49 시청률은 4.7%를 기록, 변함없는 일일 전체 1위를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뭉쳐야 찬다’ 안정환 감독 청문회 개최, 후진 없는 돌직구에 ‘진땀’

    ‘뭉쳐야 찬다’ 안정환 감독 청문회 개최, 후진 없는 돌직구에 ‘진땀’

    ‘어쩌다FC’ 가족 서포터즈의 주도 아래 안정환 감독의 청문회가 개최된다. 오늘(1일)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지난주 분량 조절에 실패한 용병 박태환 출전 경기 후반전을 비롯해, 특별한 서포터스와 함께 한 열세 번째 공식전이 펼쳐진다. 박태환과 전설들의 환상 팀워크가 첫 승리까지 닿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날은 전설들의 장인어른, 어머니, 아내 심지어는 19개월 조카 등 가족 서포터즈가 총출동해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들은 자기 선수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그동안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폭로하는 애증 가득한 발언으로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급기야는 안정환 감독에게 전할 말이 있다며 긴급 청문회까지 열렸다고. 한 가족의 후진 없는 돌직구에 안 감독은 진땀을 흘리며 당황, 선수들은 전체 기립해 발끈하는 진풍경까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가족 서포터스가 전한 1승 기원 떡 선물과 열띤 응원의 힘은 ‘어쩌다FC’ 실력을 일취월장시키는 마법을 부린다. 자신감에 찬 전설들은 “이 경기 해 볼만하다”며 남다른 투지를 불태웠다고 해 과연 가족들과 함께 승리의 세리머니를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박태환의 활약과 ‘어쩌다FC’의 가족이 총출동한 특별한 경기가 펼쳐질 JTBC ‘뭉쳐야 찬다’는 오늘(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자있는 인간들’ 시청률 4% 출발..안재현 ‘얄미움X통쾌’

    ‘하자있는 인간들’ 시청률 4% 출발..안재현 ‘얄미움X통쾌’

    ‘하자있는 인간들’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11월 27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 소개와 각양각색의 매력을 자랑하는 캐릭터에 완연히 녹아든 배우들의 호연이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찬 체육 교사 주서연(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잘난 형제들 때문에 의문의 여성들에게 머리채를 뜯기면서도 당황하지 않고 반격하는 것은 물론 못생겨서 사랑했던 남자친구 오정태(강태오 분)가 갑자기 성형수술을 하고 꽃미남이 되어 나타나 슬퍼하면서도 당장 눈앞에 있는 맛있는 소시지는 포기 못 하는 면모로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극심한 외모 강박증과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린 이강우(안재현 분)의 모습은 얄미움과 동시에 통쾌함을 선사했다.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여자에게 고의로 접근, 티슈에 그녀의 번호를 받아낸 뒤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건네는 등 과감한 모습을 보인 것. 또한 어린 시절 별명인 ‘똥꼬(똥싸개 고도비만)’에 민감하게 반응, 화장실을 향해 부리나케 달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주서연과 이강우의 기막힌 인연의 시작이 그려져 흥미를 자아냈다. 심리상담을 시작 한 이강우가 과거 트라우마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그 원인에 직접 부딪혀야한다는 치료법에 동창회를 방문, 그 곳에서 만난 주서연이 “나 니 첫 사랑인데”라고 직구로 밝히며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밝혀진 것.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오늘(28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각자의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주서연과 이강우에 완벽하게 몰입한 오연서와 안재현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몰입감을 배가시키며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씰룩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곳곳에 포진된 재미요소가 웃긴 장면은 제대로 웃겨주고 진지할 땐 순식간에 몰입시키는 강한 흡인력으로 드라마의 ‘명랑 만화’ 같은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서연의 의리파 친구이자 쿨한 현실주의자 김미경(김슬기 분), 거짓말을 못 참는 팩트폭력배 보건 교사 이민혁(구원 분), 이강우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친구 박현수(허정민 분) 등 우리 주위에 존재할법한 귀여운 하자를 지닌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극을 보다 풍성하게 채우며 공감도를 더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하자있는 인간들’ 첫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4%, 전국 시청률 4.0%(2회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광고계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7%를 기록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얼커플’ 정준♥김유지, 과감한 스킨십도..‘제작진 의식 NO’

    ‘리얼커플’ 정준♥김유지, 과감한 스킨십도..‘제작진 의식 NO’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 정준과 김유지가 수위 높은 애정행각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지난 21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3 4회에서는 정준과 김유지가 ‘연맛 공식 3호 커플’에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이 김유지를 데리고 루프탑 캠핑장으로 가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한 후 여자친구, 남자친구로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돌직구 고백을 전하자, 수줍어하던 김유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네”라고 대답했던 것. 만난 지 17일 만에 초고속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고, 밤바다를 바라보며 이마 키스를 시전하는, 애정을 폭발시켰다. 이와 관련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 5회에서는 정준과 김유지가 한층 더 진해진 스킨십으로 ‘리얼커플’다운 과감한 애정행보를 펼치며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렘 모드로 요동치게 만들 예정이다. 정준과 김유지는 만난 지 30일을 기념해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떠났고, 김유지는 정준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손 편지를 준비했던 터. 김유지는 남자친구 정준을 향한 애정이 담뿍 담긴 손 편지를 낭독하다 끝내 눈물을 흘렸고, 정준은 그런 김유지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전했다. 과연 손 편지에 어떤 내용이 담겼기에 김유지가 끝내 눈물을 흘리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어 호텔 수영장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며 깊어가는 홍천의 밤을 즐기던 정준과 김유지는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자 서로를 끌어안고 그윽하게 쳐다보더니 진하게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생각보다도 훨씬 수위가 높은 두 사람의 키스신에 지켜보던 패널들 모두 벌어진 입을 좀처럼 다물 줄 몰랐던 것. 그러던 중 장수원이 “30일 이벤트가 이 정도인데 60일 이벤트는 어떻겠냐”고 탄식을 내뱉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진짜 커플이 된 정준과 김유지는 제작진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실제 커플다운 자연스러운 애정행각을 펼치며 그들만의 진짜 연애를 즐기고 있다”며 “깊어가는 계절처럼 한층 더 무르익어갈 두 사람의 모습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8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 눈부신 활약 속 종영 “시청률 자체최고”

    ‘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 눈부신 활약 속 종영 “시청률 자체최고”

    이승기와 배수지 조합은 마지막까지 빛을 발했다. SBS 금토극 ‘배가본드’의 이승기와 배수지가 각각 킬러와 타깃으로 만났던 마지막회는 최고시청률 13.61%에다 자체최고를 기록했고, 2049시청률은 일일 전체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3일 방송된 ‘배가본드’ 16회 1, 2, 3부 시청률의 경우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동일)으로 각각 9.4%(전국 9.3%)와 11.9%(전국 11.7%), 그리고 13.1%(13.0%)로 자체최고를 기록했다. 그리고 극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최고시청률 13.61%로 동시간대 전체 1위에 안착할 수 있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에 의해 불에 탈 뻔했던 차달건(이승기 분)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뒤 우여곡절 끝에 용병이 된 내용, 그리고 달건이 세상에 뜬 걸로 믿고는 슬퍼하던 고해리(배수지 분)가 어느덧 제시카 리(문정희 분)의 도움을 받아 로비스트가 되는 내용이 치밀하게 그려졌다. 극의 마지막에 이르러 키리아의 사막에서 대기 중이던 달건은 자신이 쏴야 할 목표물이 해리임을 알고는 충격을 받아 멈칫했다. 이내 다른 용병이 그녀를 쏘려고 하자 순식간에 그는 그 용병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던 것. 특히 첫 회 첫 장면에 그려지면서 큰 관심을 이끌어 냈던 이 장면이 이렇게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지난 9월 20일 첫 방송된 ‘배가본드’는 모로코행 비행기인 B357기가 떨어지는 장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휘몰아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때부터 디테일 하면서도 탄탄한 연출력과 영상미, 그리고 이승기와 배수지를 비롯한 주, 조연 모두 물샐틈없는 연기력을 돋보이며 단숨에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를 돌파했다. 이후 조카 차훈(문우진 분)을 비행기 테러사고로 잃은 차달건, 그리고 국정원 요원인 고해리가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공조를 펼치는 와중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허를 찌르는 스토리가 흡입력 있게 전개됐다. 여기에다 서울과 인천뿐만 아니라 모로코와 포르투갈, 리스본을 오가며 총격전과 추격신 등 스펙터클 한 장면들도 몰입도 있게 전개되면서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로, 가족과 소속,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 액션 멜로를 그리면서 23일 방송분을 끝으로 종영했다. 후속으로 12월 13일부터는 남궁민과 박은빈 주연의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배종옥 앞에서 작아지는 이영자 “저도 어려운 사람 있다”

    ‘전참시’ 배종옥 앞에서 작아지는 이영자 “저도 어려운 사람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배종옥,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터졌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9회 2부는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이 8.1%를 기록, 지난 방송보다 2.2%p 상승했다. 이와 함께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부는 4.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는 모두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특히 2049 시청률은 토요 예능 1위에 해당한다. 이날 이영자는 친한 언니 배종옥과 오랜만에 만났다. 최근 드라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 배종옥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을 받았을 정도로 대중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다. 그런 배종옥이 믿고 보는 연기력만큼 환상적인 이영자와의 케미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서로 쉬지 않고 받아치는 티키타카가 시청자의 배꼽을 강탈했다. 이영자의 장난기 가득한 농담에도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답변하는 배종옥이 웃음을 선사한 것.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매니저들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안절부절 못했고,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토크에 난항이 예상된다”며 흥미진진하게 이를 중계했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고 이영자와 배종옥의 상반된 모습이 돋보였다. 좋아하는 음식 취향이 다른 것은 물론, 먹는 양이 확연히 달랐던 것. 특히 이영자가 공깃밥을 다 먹고 “새로 시작하자”며 공깃밥을 추가하는 ‘리셋 먹방’에 대한 배종옥의 반응이 시청자를 빵 터지게 했다.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하다가 이내 경이롭다는 표정으로 바뀐 배종옥의 변화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배종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이영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배종옥은 “살 너무 쪘다”며 돌직구를 날리거나, 지금까지 이영자만의 영역이었던 주문 주도권을 잡는 등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에 쩔쩔 매는 이영자가 신기하다는 반응에 이영자는 “저도 어려운 사람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어 두 사람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인생 이야기가 관심을 모았다. 이영자는 “‘전참시’를 하기 전까지 연예인이 자신의 길이 아닌 것처럼 느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배종옥이 “누구에게나 안되는 날이 있다. 나에게도 그런 시기가 찾아온 적이 있다. 무서웠던 그 시간이 다 지나간 것이 믿겨지지 않다”며 공감하고 이해하는 모습은 시청자 마음을 울렸다. 그런가 하면 장성규는 하루 안에 라디오, 예능, 팬미팅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2019 최고 대세임을 입증했다. 장성규는 안영미를 찾아가 맞춤 개인기를 전수받거나, 자신만의 하트를 개발하는 등 팬들과 마주할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는 장성규가 이토록 정성을 기울인 팬미팅은 어떨지, 팬들은 1200석이라는 팬미팅 공간을 가득 채울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패’ 강부자 “나이 먹을수록 배우자 있어야” 졸혼 백일섭에 ‘일침’

    ‘모패’ 강부자 “나이 먹을수록 배우자 있어야” 졸혼 백일섭에 ‘일침’

    ‘황혼 싱글남’ 백일섭, ‘쉰혼 부부’ 임지은 고명환이 짠내 폭발한 하루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송성찬) 39회에서는 백일섭이 ‘찐’ 누이 강부자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과, 고명환-임지은 부부가 탈모 고민으로 전문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가 새로운 가족으로 처음 등장하며, 오프닝 무대로 ‘꽃밭에서’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10년간 정들었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갈 계획을 밝혔고, 앞으로 ‘모던 패밀리’에서 인생 2막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39회 시청률은 평균 3.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3.4%,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방송 후에도 ‘뉴 페이스’ 박해미를 비롯해 강부자, 김나운, 장미화 등 출연자들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불금 실검 제조 예능’의 진가를 입증했다. 백일섭은 70대 싱글남의 짠내 나는 일상을 ‘인간극장’ 속 주인공처럼 보여줬다. 그는 늦은 아침, 홀로 거실에 멍하니 있다가 ‘아점’으로 식사를 차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큰 냉장고에는 먹다 남은 김치와 음료 정도만 있었다. 이에 백일섭은 인스턴트 스프를 끓이고, 미리 사다놓은 샌드위치로 한 끼를 적당히 때웠다. 쓸쓸함과 무기력함에 사로잡혀 있을 때, 의문의 택배 한 보따리가 도착했다. ‘며느리’ 같은 후배 김나운이 보낸 깜짝 선물인 것. 뒤이어 김나운이 직접 나타나, 혼자 겨울을 맞는 ‘아버지’를 위한 반찬과 이불을 가져다줬다. 손수 만든 잡채, 간장게장 등 20여가지 반찬들과 새 이불로, 백일섭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힌 것. 이후 두 사람은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로 인연을 맺은 강부자의 집으로 향했다. 강부자는 갤러리 뺨치는 고풍스러운 저택에서 두 사람을 맞았다. 잠시 후 강부자의 절친 동생인 가수 장미화가 합류했다. 김나운은 이곳에서도 오리 고기와 각종 반찬들을 미리 준비해 세 사람을 위한 진수성찬을 차려놓았다. 정성 가득한 식사를 함께 하며 옛 이야기들이 오갔다. 강부자는 혼자 살고 있는 백일섭의 근황을 듣고서는 “나이 먹을수록 약 먹을 물 떠다줄 사람(아내)이 있어야 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또 왕년의 청춘 스타였던 백일섭의 전성기를 언급하며 “뱃살 좀 빼라”고 지적했다. 백일섭은 누이의 애정 어린 조언에 귀를 기울이다가도, 마침내 ‘쉿!’이라는 표시로 난감함을 드러냈다. 식사와 함께 와인을 곁들이다 술 이야기가 나오자, 강부자는 과거 백일섭이 타 준 폭탄주를 먹고 급성 황달로 고생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이외에도 미국 교포들을 위해 카네기홀 공연을 갔을 때, 백설희가 ‘일용 엄마’ 김수미를 계속 잘못 호명해 웃음을 유발했던 에피소드 등을 대방출했다. 백일섭은 “세월이 빨리 가서 쓸쓸하고 허전했는데, 모처럼 만에 행복했다”며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쉰혼 부부’ 고명환과 임지은은 한남동 신혼집에서, 아침부터 탈모 논쟁을 벌여 짠내를 자아냈다. 임지은이 먼저 “화장실에 한 가득 빠진 머리카락을 보니 (고명환의) 탈모가 의심된다”고 돌직구를 날리며, 고명환의 정수리 부분을 사진 찍어 보여준 것. 공허한 정수리 사진을 보고 당황한 고명환은 “나이가 들어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일 뿐, 탈모는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결국 두 사람은 ‘탈모 논쟁’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전문 병원을 찾아갔다. 이곳에서 고명환의 머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담당의는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혀 고명환을 충격에 빠뜨렸다. ‘탈모’ 진단에 ‘현타’가 온 고명환이 이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지는 다음주 ‘모던 패밀리’를 통해 공개된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백일섭, 임고 부부의 일상이 남일 같지 않다”, “백일섭 졸혼에 대한 강부자의 돌직구, 고명환 탈모에 대한 임지은의 핵직구가 슬픈데 웃겼다” “짠내 폭발하고 돌직구 난무한 하루였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다” “평범하고 소탈한 옆집 이웃 이야기 같아서 공감 가고 힐링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연하남과 포착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연하남과 포착

    “지금 이 순간이 좋은 것 같아요!” 슈퍼모델 출신 배우 박연수가 41세의 나이에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서며 초유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20일(오늘) 밤 11시 2회를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우다사 하우스’의 둘째 날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모두가 ‘초면’이었던 박영선-박은혜-김경란-박연수-호란은 첫 만남부터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낯가림을 해제,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발산하며 빠르게 친해졌다. 이들은 공식 촬영이 끝난 후에도 밤늦도록 대화를 이어가, 눈물과 웃음이 오간 ‘뒤풀이 토크’로 진한 여운을 안긴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박연수가 ‘우다사 하우스’ 5인방 중 첫 번째 타자로 소개팅 자리에 ‘직행’해 멤버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는다. 전날 밤 소개팅남의 사진을 먼저 전달받은 신동엽은 “완전 부티나는 박서준 스타일”이라는 소개를 곁들여 현장을 뜨겁게 달군 상태. 이에 박연수는 정성들여 화장을 하고,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끊임없이 매무새를 체크하는 등 생애 첫 소개팅을 준비하는 설렘을 만끽한다. 드디어 박연수와 소개팅남의 만남이 성사되고, 두 사람 모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며 왠지 모를 익숙함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박연수는 소개팅 초반 자신의 소개와 함께 이혼 여부 및 두 아이를 양육한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밝힌 터. 걱정과 달리 소개팅남은 “과거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유연한 가치관을 보인다. 뒤이어 “제가 소개팅한 분들 중 제일 예쁘신 것 같아요”라며 용기 있는 ‘돌직구 고백’을 해, VCR로 이를 지켜보던 ‘우다사 메이트’들의 ‘고음 리액션’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자신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은 박연수와, 이에 개의치 않고 ‘직진 고백’을 이어가는 소개팅남의 데이트가 지켜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며 “7년 간 닫혀 있던 마음의 빗장을 열고 다시 용기를 낸 박연수에게 부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혼’이라는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정면 돌파에 나선 ‘우다사’는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현실적인 삶과 새로운 사랑을 담아내며, 지금껏 본 적 없던 ‘극사실주의 리얼리티’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오늘) 밤 11시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영옥 “김구라 진행스타일 맘에 안 들어” 돌직구

    ‘라디오스타’ 김영옥 “김구라 진행스타일 맘에 안 들어” 돌직구

    ‘라디오스타’ 김영옥이 김구라의 진행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든다고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영옥, 이혜정, 정영주, 이미도가 출연하는 ‘줌 크러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옥이 김구라의 진행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든다고 폭로했다. 그녀는 “내 입장에서는 못마땅하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김구라를 당황하게 했다고. 뿐만 아니라 그녀는 녹화 내내 4MC를 휘어잡는 ‘할미넴’의 면모를 한껏 방출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은 최근 연극 도전 소식을 알린다. 연극 ‘잇츠! 홈쇼핑 주식회사’에서 ‘욕쟁이 할매’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그녀는 자신과 함께 더블 캐스팅된 배우를 보고 식겁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김영옥은 대본을 받으면 여전히 설렌다고 고백했다. 그녀의 식지 않는 연기 열정에 모두가 감탄을 보냈다고. 특히 그녀는 하고 싶은 장르가 있다며 수줍게 말을 꺼내 관심을 끌었다. 또한 과거 힙합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김영옥은 당시 자괴감이 들었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녀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질금질금 나오더라”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0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日 ‘벌떼 계투’… 토종 거포 끝내 안 터졌다

    日 ‘벌떼 계투’… 토종 거포 끝내 안 터졌다

    1회 김하성·김현수 홈런 2방 기선제압 2회 톱타자 야마다에 역전 3점포 허용 홈런왕 박병호·타격왕 양의지도 ‘침묵’ 첫 출전 이정후·강백호 세대교체 성과 내년 도쿄올림픽서 12년 만에 金 도전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3-5 역전패를 당했다. 전날 패배에 이어 일본의 철벽 계투진에 꽁꽁 묶이며 주저앉았다. 일본은 ‘지키는 야구’로 안방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일본은 우승 상금 미화 150만 달러를, 우리나라는 준우승 상금 75만 달러를 받았다. 하지만 야구 대표팀은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며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이라는 여정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정후(21·키움 히어로즈)와 강백호(20·KT 위즈) 등 걸출한 선수들로 세대교체 실험에 성공했다. 첫 출발은 산뜻했다. 1회 초 첫 공격부터 김하성(24·키움 히어로즈)이 투런 홈런, 김현수(31·LG 트윈스)가 솔로홈런을 연달아 날리며 일본 선발투수 야마구치 을 1이닝 만에 강판시켰다. 하지만 양현종(31·KIA 타이거즈)은 실망스런 투구로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프리미어12 호주전과 슈퍼라운드 미국전에서 각각 6이닝 무실점과 5와3분의2이닝 1실점으로 에이스 면모를 과시했던 터라 아쉬움이 더 컸다. 3점을 앞선 가운데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1회 말 2사 1루에서 스즈키 세이야에게 좌월 2루타를 맞고 1점을 줬다. 양현종의 2회 실점은 더욱더 아쉬웠다. 투아웃을 잘 잡은 양현종은 아이자와 쓰바사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 위기를 자초했다. 까다로운 일본 타자들의 거듭된 파울 커트에 이미 2회에만 투구 수 50개를 넘긴 양현종은 결국 장타력이 돋보이는 일본 톱타자 야마다 데쓰토에게 좌월 3점 홈런을 맞고 3-4로 역전을 허용했다.구원으로 등판한 조상우(26·키움)가 1점을 추가로 내준 것도 아픈 대목이다. 특히 올해 KBO리그에서 개인통산 5번째 홈런왕에 올랐던 4번 타자 박병호(33·키움)의 한 방이 끝내 터지지 않은 게 못내 아쉬웠다. KBO리그 타격왕 양의지(32·NC 다이노스)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일본 선발 투수를 요리한 것까진 좋았지만 이후 등판한 일본 투수들의 칼날 같은 제구력에 우리 대표팀은 묶였다. 150㎞ 이상의 빠른 직구는 물론 직구와 구속에서 큰 차이가 없을 정도의 변화구를 주무기로 한 일본 투수진의 빠르고 정교한 제구에 한국 타자들은 연신 타이밍을 뺏겼다. 한국은 2회 초 볼넷 1개 포함해 무안타 무득점, 3회부터 5회까지는 매 이닝 선두타자가 안타로 출루했지만 상대 마운드의 집요한 공략에 더이상 기회를 연결하지 못했다. 6회 이후에는 무력했다.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한국 대표팀은 슈퍼라운드와 결승으로 이어진 한일 2연전에서 씁쓸한 2연패로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도쿄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SK 소사 결별…베네수엘라 우완 핀토 영입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34)와 결별한다. 그 자리는 베네수엘라 출신 우완 투수 리카르도 핀토(25)로 메꾼다. SK는 13일 “핀토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SK는 소사의 퇴출을 공식 발표하진 않았지만 “기존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30)와는 재계약 방침을 세웠다”며 우회적으로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사는 2019시즌 중반 브록 다익손(25)의 대체 선수로 SK와 계약했지만 체력 문제를 드러내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SK는 컨디션 관리를 위해 소사에게 이례적으로 긴 휴식을 주기도 했지만 결국 소사와 함께 갈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새 외국인 투수 핀토는 2012년 루키리그를 통해 미국 야구에 데뷔한 뒤 2016년 더블A, 2017년엔 트리플A를 거쳐 메이저리그를 밟았다. 핀토는 2017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25경기에 출전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7.89를 기록한 뒤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2019년엔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메이저그 2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15.43으로 부진했다. 핀토는 지난 9월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했지만 메이저리그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최근 SK와 접촉했다. SK 관계자는 “핀토는 2018년부터 관심을 가졌던 선수”라면서 “상대 타자를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직구와 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복수의 메이저리그 관계자를 통해 뛰어난 기량과 좋은 인성, 태도를 가진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어린 나이인 만큼 SK에서 오랜 기간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을 마친 핀토는 “야구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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