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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승지, 여군 입대하는데 바캉스 패션

    맹승지, 여군 입대하는데 바캉스 패션

    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는 여군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걸스데이 혜리, 가수 지나,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했다. 이날 입소하기 전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과 통화하던 중 “어머 누가 배꼽티를 입고 왔어”며 당황했다. 홍은희에게 놀라움을 안긴 이는 바로 맹승지로 그는 아무렇지 않게 배꼽티를 입고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라미란은 “바캉스 오셨나봐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우먼 맹승지, ‘진짜 사나이’ 입소 패션 보니..

    개그우먼 맹승지, ‘진짜 사나이’ 입소 패션 보니..

    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는 여군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걸스데이 혜리, 가수 지나,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했다. 이날 입소하기 전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과 통화하던 중 “어머 누가 배꼽티를 입고 왔어”며 당황했다. 홍은희에게 놀라움을 안긴 이는 바로 맹승지로 그는 아무렇지 않게 배꼽티를 입고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라미란은 “바캉스 오셨나봐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맹승지 로드걸 몸매자신감? 배꼽티 입대가 웬말

    맹승지 로드걸 몸매자신감? 배꼽티 입대가 웬말

    맹승지, 진짜 사나이 혜리 몸무게, 맹승지 배꼽티,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이 화제다. 걸스데이 혜리가 프로필과 다른 몸무게를 공개했고 맹승지는 배꼽티를 입고 훈련소에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선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걸스데이 혜리, 지나, 박승희, 맹승지가 군에 입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은희는 입대 전 남편 유준상과 통화를 하던 중 “어머 누가 배꼽티를 입고 왔어”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맹승지는 이날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배꼽티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바캉스를 가는 듯한 패션으로 훈련소에 등장했다. 로드걸에 도전한 이력이 있는 만큼 늘씬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맹승지가 짐을 한가득 채운 분홍색 캐리어를 들고 나타나자 라미란은 “바캉스 가시나 봐요”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방송 이후 맹승지에 대한 반응은 냉담했다.개그우먼인 만큼 재미를 위해 어느 정도의 설정은 할 수 있지만 ‘진짜사나이’ 헨리처럼 해외파도 아닌데 과도한 군대무식자 콘셉트가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이 다수다. ‘맹승지’ ‘진짜 사나이 혜리’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 ‘진짜 사나이 혜리’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 ‘진짜 사나이 혜리’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맹승지 배꼽티 입소…홍은희 유준상에게 “어머 누가…”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맹승지 배꼽티 입소…홍은희 유준상에게 “어머 누가…”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맹승지 배꼽티 입소…홍은희 유준상에게 “어머 누가…” 개그우먼 맹승지가 배꼽티를 입고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는 여군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홍은희와 김소연, 라미란, 걸스데이 혜리, 가수 지나,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했다.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과 통화하던 중 “어머 누가 배꼽티를 입고 왔어”며 당황했다. 맹승지가 아무렇지도 않게 배꼽티를 입고 입소해 출연자들의 눈길을 끈 것. 맹승지 배꼽티 입소에 라미란은 “바캉스 오셨나봐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맹승지 배꼽티 입소, 멘탈이 장난 아닌 듯”,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맹승지 배꼽티 입소, 어차피 벗을 건데 입고 들어오는 것까지 뭐라할 것 있나요”,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맹승지 배꼽티 입소,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사자 잡은 홍성흔

    [프로야구] 사자 잡은 홍성흔

    ‘캡틴’ 홍성흔이 두산을 구했다. 프로야구 두산이 22일 대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삼성에 5-4로 간신히 이기고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2회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린 두산 주장 홍성흔은 4-4로 팽팽했던 10회 초 상대 투수 안지만에게 결승 적시타까지 터뜨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삼성전 4전 4승으로 강했던 두산 외국인 투수 니퍼트는 전승 행진을 멈췄다. 송일수 두산 감독은 8회 구위가 떨어진 외국인 선발 투수 니퍼트의 교체 시기를 놓쳐 위기를 자초했다. 8회 시작 전까지 니퍼트의 공은 완벽에 가까웠다. 2개의 안타를 허용했고 볼넷은 1개뿐이었다. 위기는 8회 찾아왔다. 니퍼트는 선두타자 대타 박석민을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 유리한 볼카운트를 선점했다. 그러나 2구 시속 148㎞ 직구가 방망이에 걸렸다. 솔로 홈런이었다. 니퍼트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다음 타석에서 대타 김태완에게 안타를 맞고 바로 외국인 타자 나바로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두산 벤치는 그제서야 니퍼트를 내렸다. 7 3분의1이닝 동안 2개의 피홈런을 포함해 5피안타 7탈삼진 1볼넷 3실점(3자책)했다. 두산은 9회 삼성 박석민에게 또 1점 홈런을 허용해 연장까지 끌려갔지만 4-4로 맞선 연장 10회 초 2사 1, 2루 상황에서 홍성흔의 1타점 안타로 승리를 추가했다. 3위 NC는 마산에서 2위 넥센을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NC는 넥센과의 격차를 3경기로 줄였다. 또 올 시즌 넥센전 11승3패의 절대 우위를 지켰다. 특히 NC 외국인 투수 찰리는 8이닝 동안 1개의 피홈런을 포함, 3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넥센전 4전 전승 기록을 이어갔다. 시즌 10승(7패). 1-1 동점이었던 8회 말 1사 만루 상황에서 NC 이호준이 상대 투수 조상우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올렸다. 잠실에서는 LG가 KIA에 3-2로 승리, 4위 자리를 지켰다. 리오단(LG)과 토마스(KIA), 두 외국인 선발 투수는 6회까지 0-0 투수전을 이어갔다. KIA 김민우가 0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김민우는 7회 리오단의 공을 잡아당겨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그러나 7회 말 LG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이진영과 스나이더의 연속 안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잡은 LG는 다음 타자 오지환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8회 박용택이 1타점 결승 적시타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대전 경기에서는 한화가 SK에 8-3으로 승리했다. 토종 에이스 싸움에서는 6과3분의2이닝을 8피안타 1탈삼진 3볼넷 2실점(1자책)으로 막은 이태양(한화)이 5이닝 10피안타 4탈삼진 3볼넷 2실점(2자책)한 김광현(SK)에게 판정승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야구] 두산 이틀 만에 4위에서 6위로

    [프로야구] 두산 이틀 만에 4위에서 6위로

    두산이 천신만고 끝에 차지한 4위 자리를 이틀 만에 ‘한지붕 라이벌’ LG에 헌납했다. 두산은 21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1-5로 졌다. 승률이 .4536(44승53패)으로 떨어진 두산은 이날 경기가 없던 LG(.4554)와 롯데(.4545)에 밀려 6위로 추락했다. 지난 19일 문학 SK전 승리로 61일 만에 되찾은 4위 자리를 이틀밖에 지키지 못했다. 두산은 올 시즌 선두 삼성과의 상대 전적에서 6승5패를 기록해 유일하게 우위를 점한 팀. 3회 1사 2, 3루에서 김현수의 2루 땅볼로 선취점을 올려 기분 좋게 경기를 풀어갔다. 그러나 4회 조동찬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허용한 데 이어 박해민에게 역전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6회에는 대타 박석민에게 3점포를 내줘 사실상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삼성 선발 마틴은 6과3분의2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으며 1실점으로 호투, 시즌 8승에 성공했다. 7~9회에는 차우찬과 김현우, 권혁, 임창용이 차례로 등판해 무실점의 계투를 펼쳤다. 마산에서는 NC가 테임즈의 역전 투런 홈런에 힘입어 넥센을 5-3으로 제압했다. 3-3으로 맞선 7회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투볼 원스트라이크에서 한현희의 143㎞짜리 직구를 걷어올려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27호포로 이승엽(삼성)을 제치고 홈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한편 잠실에서 KIA와 예정됐던 경기가 비로 취소된 LG는 가만히 앉아서 4위를 차지하는 행운을 누렸다. 시즌 초반인 4월 10일 공동 3위에서 공동 7위로 내려앉은 이후 134일 만에 가장 높은 순위다. 꼴찌를 헤매던 4월 23일 김기태 감독이 사임을 표했을 때만 해도 올해 농사가 끝난 듯 보였지만, 어느덧 가을야구 티켓을 손에 쥐는 순위까지 올라왔다. 한화-SK(대전)전도 비로 취소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승환 32세이브, 압도적 피칭에 오승환 연봉 얼만가 보니…‘헉! 이정도였어?’

    오승환 32세이브, 압도적 피칭에 오승환 연봉 얼만가 보니…‘헉! 이정도였어?’

    ‘오승환 32세이브’ ‘오승환 연봉’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이 시즌 32세이브를 기록했다. 10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오승환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앞선 9회초 구원 등판했다. 이날 오승환은 1이닝 1볼넷 2탈삼진 포함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아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1.71에서 1.68로 내려갔다. 오승환은 첫 타자 다카하시 슈헤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9번 다니시게 모토노부에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맞는 듯 했다. 하지만 오승환은 오시마 요헤이에게 148㎞짜리 빠른 공을 던져 삼진을 이끌어낸 뒤 다니 데쓰야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고 구속은 150㎞까지 기록했다. 오승환 32세이브 소식이 알려지자, 오승환 연봉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해 11월 일본 야구팀 한신 타이거즈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계약기간은 2년, 계약금 2억엔에 2년간 연봉 3억엔을 받는다는 조건이었다. 보장금액은 8억엔으로 여기에 연간 5000만엔의 인센티브도 붙는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결국 오승환이 한신으로부터 받게 되는 총액은 9억엔으로 한화로 95억원정도 되는 금액이다. 한편 오승환 32세이브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승환 32세이브 대박이다”, “오승환 32세이브... 역시 돌직구 쩐다”, “오승환 32세이브 축하드려요”, “오승환 32세이브, 오승환 연봉 그정도 받을 만 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오승환 32세이브’. ‘오승환 연봉’)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열풍에 일침…“그럴 거면 하지마!” 돌직구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열풍에 일침…“그럴 거면 하지마!” 돌직구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아이스버킷챌린지’ 열풍으로 전세계가 뜨거운 가운데, 배우 이켠이 일침을 가했다. 배우 이켠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행처럼 아이스 버킷 동영상이 올라온다. 그런데 루게릭병에 관해서 알고들 하는건가?”라며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건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거 같다. 그럴거면 하지마”라며 따끔한 비판을 가했다. 이어 이켠은 “최소한 이것 만큼은 알고 넘어가요. 배우 김명민과 하지원의 주연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김명민이 아파했던 병이 루게릭입니다”며 “얼음물 뒤집어쓴 뒤 대부분 해외 스타들도 그렇고…기분좋게 시원해하는 모습. 난 별로다”라며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웃고 떠드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는 사람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루게릭병을 앓는 모든 분들 제발 힘내세요. 아파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성금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걸 본 적이 없는 건 사실 좀 씁쓸하다”며 “나도 아이스 버킷 찍으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된다. 뻔한 홍보물이 될 듯해서”라고 덧붙였다. 이켠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비판의식을 전하자, 네티즌들은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그냥 웃으면서 하면 어때”,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취지 다들 알고 하는 거 아닌가?”,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문제의식 제기한 것도 이해는 된다”,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다들 좋은 마음으로 하는 거겠죠”, “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문제제기한 거 어느정도는 맞는 말 같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켠 트위터(이켠, 아이스버킷챌린지)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해외직구보다 저렴한 연년생 유모차 ‘마이크라라이트 투폴드’ 눈길

    해외직구보다 저렴한 연년생 유모차 ‘마이크라라이트 투폴드’ 눈길

    화장품이나 옷, 건강기능 식품 등 해외에서 주로 수입하는 제품을 수입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는 이른바 ‘해외 직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에서 생산한 제품의 경우 직접 구입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외직구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한 연년생 유모차가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영국의 명품 브랜드인 마이크라라이트의 연년생 유모차인 ‘투폴드’ 제품이 그것. 실제로 호주에 사는 한국인 주부 박 모 씨는 두 살과 네 살 아이를 둔 엄마로 최근 연년생 유모차의 필요성을 깨닫고 제품을 검색하던 중 ‘투폴드’의 매력에 빠져 구입을 서둘렀다. 투폴드 유모차는 한국 엄마들에게 1인용, 2인용으로 자유롭게 변신가능하고 핸들링이 편리해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으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박 씨에게도 꼭 필요한 제품이었다. 박 씨는 호주에서는 판매처를 찾기 어려운 까닭에 해외직구 사이트와 한국 총판인 ㈜리빙파트너가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 등을 알아보며 고민했다. 예상대로라면 해외직구 사이트가 더 저렴해야 하지만 알아본 결과 한국 총판에서 구입해 호주로 배송 받는 것이 더욱 저렴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가격뿐 아니라 판매업체도 믿음이 갔다. 한국 총판인 리빙파트너의 장희정 대표는 최근 ‘민준아빠 유모차교실’이라는 산모교실로 한국 엄마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 정품등록 없이도 모든 제품을 AS 받을 수 있고 항시 연락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었다. 우체국 특송으로 제품을 배송 받은 박 씨는 “유모차 하나 덕분에 하루가 많이 달라졌고, 이제는 아이 둘을 데리고 어디든 다닐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이크라라이트의 유모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icralite.co.kr) 및 전화(070-4099-801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이크라라이트는 오는 28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더욱 많은 엄마들에게 영국 명품 유모차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베이비페어 전시장에서 직접 유모차를 밀어보며 체험할 수 있고 구입도 가능하다. 또 지방 거주자 및 전시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베페TV’를 통해 홈쇼핑 방송으로도 판매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야구] 4년 만에 40홈런… 박병호 전설을 넘보다

    [프로야구] 4년 만에 40홈런… 박병호 전설을 넘보다

    박병호(넥센)가 시즌 4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2010년 이대호(당시 롯데)의 44홈런 이후 한 시즌 40홈런은 4년 만이다. 박병호는 19일 목동에서 프로야구 LG 선발 류제국을 상대로 대기록을 썼다. 1회 2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류제국의 5구째 시속 143㎞ 바깥쪽 직구에 방망이를 크게 휘둘렀다. 중심을 잃은 불안한 자세였지만 힘으로 밀어쳐 그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짜리 2점 홈런이었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한 시즌 40홈런 이상을 기록한 국내 타자는 장종훈, 이승엽, 박경완, 심정수, 이대호 등 다섯 명뿐이다. 외국인 선수 중에서도 타이론 우즈, 댄 로마이어, 호세 페르난데스, 트레이스 샌더스, 찰스 스미스 등 다섯 명만이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박병호는 역대 11번째이자 토종 6번째 40홈런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넥센은 5-7로 무릎을 꿇었다. 외국인 투수 밴헤켄은 홈런 두 방을 포함해 11피안타 5탈삼진 6실점(6자책)으로 부진한 끝에 6회 2사 1, 2루 상황에서 강판, 연승 행진을 14로 마무리했다. 정수빈(두산)은 문학에서 SK에 3-4로 뒤졌던 6회 상대 외국인 선발 밴와트의 2구를 퍼올려 개인 통산 첫 만루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두산은 기세를 살려 12-6으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울산에서는 최하위 한화가 롯데를 10-7로 꺾었다. 4위를 아슬아슬하게 지키던 롯데는 6위로 내려앉았다. 두산이 롯데에 1경기 앞선 4위, LG가 반 경기 앞선 5위로 올라섰다. 한편 삼성-KIA(광주)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괜사’ 히로인 공효진, 세컨플로어 화보서 ‘공블리’ 전매특허 매력 발산

    ‘괜사’ 히로인 공효진, 세컨플로어 화보서 ‘공블리’ 전매특허 매력 발산

    배우 공효진이 ‘세컨플로어’와 함께 한 14FW 광고 사진들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세컨플로어(2econd floor)의 2014 FW 시즌 광고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스타일 아이콘 공효진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공효진은 꾸미지 않아도 흘러 나오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독특한 소재감의 박시한 원피스부터 루즈한 데님 팬츠, 자켓 등의 아이템으로 시크한 공효진만의 스타일을 완성시키며 공효진의 전매특허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에서 공효진은 돌직구를 넘어서 핵직구 말과 행동을 하는 화끈한 캐릭터지만 어렸을 적 트라우마로 인해 불안증과 관계기피증에 앓고 있는 지해수 캐릭터를 맡아 매회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에서 선보이는 공효진만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매회 방영 때마다 이슈를 일으키고 있으며 방송 이후 ‘공효진 원피스’ ‘공효진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불리 우며 완판을 이뤄내 진정한 ‘완판녀’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희준 뚱땡이, 근육맨 김종국 돌직구 ‘문희준이 응수한 말은?’

    문희준 뚱땡이, 근육맨 김종국 돌직구 ‘문희준이 응수한 말은?’

    ‘문희준 뚱땡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원조 아이돌과 대세 아이돌, 런닝맨 멤버들이 팀을 나눠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부표 위에서 명령을 내리고 있는 문희준에게 “내려와 뚱땡이!”라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분노하며 “이 형이 진짜 정말. 이 몸짱 아줌마야 엄마도 ‘런닝맨’ 보는데 뭐라고?”라고 소리쳤다. 김종국은 한 번 더 내려오라고 말했고 문희준은 “뚱땡이는 못 내려가”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문희준 뚱땡이 발언을 접한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문희준 뚱땡이..충격이겠다”, “문희준 뚱땡이..뚱땡이 같아도 귀엽다” “문희준 뚱땡이..문희준 요즘 살이 좀 찐 것 같긴 해” “문희준 뚱땡이..살이 좀 찌긴 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문희준 뚱땡이) 연예팀 chkim@seoul.co.kr
  • [프로야구] 롯데, 23일 사직서 ‘영원한 캡틴’ 조성환 위한 은퇴식 연다

    [프로야구] 롯데, 23일 사직서 ‘영원한 캡틴’ 조성환 위한 은퇴식 연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영원한 캡틴’ 조성환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충암고와 원광대를 졸업하고 1998년 2차 8번으로 롯데에 입단한 조성환은 16년 동안 오직 롯데 유니폼만 입은 프랜차이즈 스타다. ‘영원한 캡틴’으로 불리며 오랫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그라운드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팀과 후배들을 먼저 생각해 은퇴경기를 마다했다. 구단은 그의 의사를 존중하여 은퇴경기가 아닌 은퇴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은퇴식은 조성환을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다. 경기 전에는 사전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선수와 팬이 호흡할 수 있는 팬 미팅이 개최된다. 또 조성환과 그의 두 아들이 시구, 시타, 시수비 행사를 맡아 팬들에게 훈훈한 장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선수단과 코치진 전원은 조성환의 등번호였던 2번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그가 직접 뛰진 않지만 동료가 대신해 마지막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미다. 또 매 이닝 공·수 교대 시에는 팬들이 직접 선정한 조성환의 최고의 순간 톱(TOP) 10 영상을 통해 그와 함께했던 기쁨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은퇴식은 경기 종료 후 진행된다.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료와 팬들의 이야기, 반대로 동료와 팬들을 향한 그의 진솔한 감사인사를 들을 수 있다. 끝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조성환 개인과 팀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한 불꽃놀이로 은퇴식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조성환의 은퇴식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들은 14일부터 롯데아이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상품 수익은 유니세프, 고신대병원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이윤석 “조인성 보면 허지웅 생각나” 발언에 박지윤 돌직구 ‘얼굴은..’

    ‘썰전’ 이윤석 “조인성 보면 허지웅 생각나” 발언에 박지윤 돌직구 ‘얼굴은..’

    ‘썰전 허지웅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썰전’의 이윤석이 ‘괜찮아 사랑이야’의 배우 조인성과 방송인 허지웅을 비교했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예능 심판자’에서 허지웅, 강용석, 김구라, 이윤석, 박지윤 등은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수목 드라마 SBS ‘괜찮아 사랑이야’, KBS 2TV ‘조선총잡이’,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대해 집중분석했다. 이날 ‘썰전’ 허지웅은 “취향의 문제를 억누르고 얘기하자면 ‘괜찮아 사랑이야’가 다른 드라마와 차별화 되는 건 분명히 있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허지웅은 “근사한 사람들의 멋진 사랑이야기 아니라 다들 모가 나있고 한 명도 우리가 일반적인 시점에서 말하는 정상인은 한 명도 없다. 아픈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치유하는 걸 보며 매회 짠하게 보고 있다”고 평했다. 이에 이윤석은 “이 얘기를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나는 솔직히 조인성 씨 캐릭터를 보면서 허지웅 씨를 많이 떠올렸다”고 말했고 허지웅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윤석은 “글 쓰는 사람이고 뭔가 상처가 좀 있을 것 같다”고 하자 박지윤은 “얼굴은 좀”이라며 허지웅의 외모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지웅은 “얼굴을 닮았으면 참 좋았을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썰전 이윤석 말에 공감”, “썰전 이윤석 말 일리가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실제 모델이 허지웅 아니야?”, “정말 얼굴도 닮았으면 좋았을텐데”, “썰전 이윤석, 조인성과 허지웅 외모 닮았다는줄 알고 깜짝 놀랐다. 설명 들으니 이해가 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썰전 허지웅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38·39호포… 자신을 넘어선 박병호

    [프로야구] 38·39호포… 자신을 넘어선 박병호

    박병호(넥센)가 연타석 아치를 그리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경신했다. 2010년 이대호(당시 롯데·44개) 이후 4년 만의 40홈런 고지에 한 걸음만 남겼다. 박병호는 15일 목동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시즌 38, 39호 홈런을 연달아 쏘아 올렸다. 3-2로 앞선 3회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상대 선발 노경은의 145㎞짜리 높은 초구 직구를 걷어올려 전광판을 넘는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무려 145m. 올해만 목동에서 터뜨린 5번째 장외 홈런이다. 꼭 100경기 만에 지난해 작성한 37홈런을 뛰어넘었다. 박병호는 5회 다시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무사 1루에서 노경은의 142㎞짜리 2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 뒤에 꽂았다. 김현수가 몸을 솟구치며 담장 너머로 글러브를 밀어 넣었지만 미치지 못했다. 이번 비거리는 105m. 박병호는 7회 1사 1루에서도 오현택의 초구를 중견수 깊숙한 곳으로 날렸으나 워닝 트랙에서 잡혀 3연타석 홈런에는 실패했다. 8-2로 승리한 넥센은 4연승을 달리며 선두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60승 고지에 올랐다. 3위 NC와의 승차를 5.5경기로 벌리고 2위 자리를 한층 굳건히 했다. 선발 오재영이 5이닝 2실점으로 버텼고, 6회 등판한 조상우는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여 무안타 무사사구로 깔끔하게 막았다. 반면 두산은 경기가 없던 KIA에 승차 없이 승률 3리 뒤져 7위로 내려앉았다. 올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진 노경은은 2군에서 15일 만에 1군에 복귀했으나 5이닝 6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노히트노런의 주인공 찰리(NC)와 무사사구 완봉승 투수 리오단(LG)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이 쏠렸던 잠실 경기는 LG가 3-2로 이겨 4연패에서 탈출했다. 6이닝 1실점한 리오단이 7이닝 3실점한 찰리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7승에 성공했다. 9회 등판한 봉중근은 이종욱-모창민-권희동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23세이브째를 올렸다. SK는 문학에서 8회 나주환의 결승 솔로 홈런에 힘입어 삼성에 10-7로 이겼다. 앞서 5회에도 투런 홈런을 날린 나주환은 생애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대전에서는 한화가 22안타를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롯데를 8-6으로 제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자궁 건강해” 수위 높은 토크 ‘어디까지 가나’ 봤더니…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자궁 건강해” 수위 높은 토크 ‘어디까지 가나’ 봤더니…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의 수위 높은 토크가 네티즌들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에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지상렬-박준금 부부가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을 주선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문숙은 과거 방송에서 김범수를 이상형으로 밝혔지만 김범수는 대답을 회피했다며 쓸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지상렬은 “이게 또 인연이다”라며 안문숙을 달랬다. 김범수를 기다리며 안문숙은 지상렬에게 “자궁이 튼튼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지상렬은 김범수가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자, “문숙 누님처럼 자궁 건강한 여자 어떠냐”라고 수위 높은 질문을 던졌다. 수위 높은 질문에도 김범수는 당황하지 않고 “나도 가임 여성을 찾고 있었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잘어울리네”,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처음부터 쎄다”,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잘 될 거 같은 예감..”,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확실히 나이가 있어서 발언 수위가 높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이윤석 “조인성 보면 허지웅 생각나” 발언에 박지윤 돌직구

    이윤석 “조인성 보면 허지웅 생각나” 발언에 박지윤 돌직구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허지웅은 “취향의 문제를 억누르고 얘기하자면 ‘괜찮아 사랑이야’가 다른 드라마와 차별화 되는 건 분명히 있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허지웅은 “근사한 사람들의 멋진 사랑이야기 아니라 다들 모가 나있고 한 명도 우리가 일반적인 시점에서 말하는 정상인은 한 명도 없다. 아픈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치유하는 걸 보며 매회 짠하게 보고 있다”고 평했다. 이에 이윤석은 “이 얘기를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나는 솔직히 조인성 씨 캐릭터를 보면서 허지웅 씨를 많이 떠올렸다”고 말했고 허지웅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윤석은 “글 쓰는 사람이고 뭔가 상처가 좀 있을 것 같다”고 하자 박지윤은 “얼굴은 좀”이라며 허지웅의 외모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LB] 엉덩이 근육 ‘삐끗’ 18승 도전도 ‘삐걱’

    [MLB] 엉덩이 근육 ‘삐끗’ 18승 도전도 ‘삐걱’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 류현진(27·LA 다저스)이 14일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와3분의2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6안타 3사사구로 3실점했다. 류현진은 2-3으로 뒤진 6회 말 갑자기 엉덩이 근육통을 호소, 곧바로 제이미 라이트와 교체됐다. 류현진은 2사 후 B J 업튼과 9구째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공을 던지자마자 더그아웃을 향해 이상 신호를 보냈고 팀 의무진과 몸 상태를 살핀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이 오른쪽 엉덩이 근육에 통증을 느꼈다”고 밝혔다. 구단은 그를 일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매일 몸 상태를 체크하기로 했지만 다음 등판 일정은 불투명하다. 3연승을 달리던 다저스는 결국 2-3으로 졌고 시즌 14승을 노리던 류현진은 6패째를 떠안았다. 류현진이 승수를 보탰다면 데뷔 첫해였던 지난해 30경기에서 작성한 14승(8패)을 7경기나 앞당길 수 있었다. 또 ‘한솥밥’ 클레이턴 커쇼(14승2패) 등 4명과 함께 메이저리그 전체 다승 공동선두에 오를 기회도 놓쳤다. 평균자책점은 3.21에서 3.28로 나빠졌다. 당초 4일 휴식 뒤인 전날 등판 예정이었던 류현진은 새로 영입한 케빈 코레이아가 마운드에 오르면서 하루 더 휴식을 취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최고 구속은 93마일(150㎞)에 그쳤고 제구력도 좋지 않았다. 다만 커브가 빛났다. 97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직구 44개(45.3%), 체인지업 22개(22.7%), 커브 21개(21.7%), 슬라이더 10개(10.3%)를 고루 구사했다. 커브 구사율을 높이면서 이날 탈삼진 7개 중 6개를 낚는 결정구로 커브를 사용했다. 류현진은 경기 뒤 “마지막 공 4개를 남겨놓고 통증을 느꼈다”면서 “안 아파 봤던 부위여서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금방 괜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통증과 관련해 “LA에 돌아가서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어보고 의사의 소견을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전 연습 때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면서 “다치기 앞서 몇 번의 투구에서 폼이 좀 이상해 코치에게 괜찮은지 물었고 주의깊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고통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LA 타임스는 “다저스가 9회 1사 만루 찬스를 날린 것은 부주의에서 빚어진 일이지만 더욱 걱정되는 것은 류현진을 잃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라고 우려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건강한 자궁 어필’ 19금 발언 살펴보니 ’헉’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건강한 자궁 어필’ 19금 발언 살펴보니 ’헉’

    지난 13일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지상렬-박준금 가상부부가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범수가 소개팅 자리에 나타나자, 지상렬은 김범수에게 “문숙 누님처럼 자궁이 건강한 여자는 어떠냐”고 수위 높은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김범수는 “나도 가임 여성을 찾고 있었다”고 답해 주변 사람들을 폭소하게 했다. 사진=JTBC’님과 함께’ 연예팀seoulen@seoul.co.kr
  • 내년부터 15만원 이하 향수 등 해외직구로 사면 세금 안 낸다

    내년부터 15만원 이하의 향수와 로열젤리 등을 해외에서 직접 구매(직구)하면 개별소비세와 농어촌특별세, 교육세 등 모든 세금을 내지 않는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내 거주자가 15만원 이하 소액 물품을 자가 사용을 위해 수입할 경우 개별소비세를 면제해주는 내용의 세법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부터 방향용 화장품(향수)과 녹용, 로열젤리 등 소액 물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7%가 면제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재 15만원 이하의 자가 사용 소액물품을 수입할 때 관세와 부가가치세는 이미 면제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개별소비세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면제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향수 등 해당 물품은 개별소비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농어촌특별세와 교육세 면제 혜택도 함께 받게 됐다. 지금은 해당 물품들을 해외에서 사서 들여오면 개별소비세뿐 아니라 개별소비세의 각각 10%와 30%에 해당하는 농어촌특별세와 교육세도 함께 내야 한다. 예를 들어 13만원짜리 향수를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면 지금은 개별소비세(7%) 9100원과 농어촌특별세 910원, 교육세 2730원 등 1만 2740원가량의 세금을 내야 하지만 내년부터는 세금을 전혀 내지 않아도 된다. 다만 관세법상 ‘반복 또는 분할해 수입되는 물품’은 관세가 매겨지기 때문에 물품 총 가격이 15만원 이하더라도 개수가 여러 개면 세금을 내야 한다. 한 병당 5만원짜리 향수 두 병을 사서 총 10만원어치를 구매할 때는 과세 대상이 된다는 뜻이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세법개정안에 1000㏄ 미만 경차 연료에 대한 개별소비세 환급 제도와 전기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100% 감면 제도를 각각 2016년 말과 2017년 말까지 연장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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