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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김흥국 출연에 김부선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무슨 의미?

    라디오스타 김흥국 출연에 김부선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무슨 의미?

    라디오스타 김흥국 출연에 김부선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무슨 의미? ‘라디오스타 김흥국’   라디오스타 김흥국과 김부선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흥국, 김부선, 이훈,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김흥국과 김부선을 향해 “둘이 부부같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흥국은 김부선에게 “김구라가 (우리가) 부부 같다고 한다”고 재차 언급했고 이에 김부선은 발끈하며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하시느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부선은 “불쾌하다. 오늘 오다가 작가 선생이 (출연자가) 하나 추가됐다고 하더라. 난 정우성이 오나 했다. 그런데 김흥국 씨라고 그래서 차 돌릴 뻔 했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부선은 “이거 라디오스타에서 잘못한 거다. 칸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돌직구에 깜짝 ‘무슨 일?’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돌직구에 깜짝 ‘무슨 일?’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배우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내가 집 앞에서 테이블 세 개 놓고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부선은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며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성근 300만원 벌금 징계… ‘선수단 관리 소홀’ 이유, 빈볼사태 이동걸은?

    김성근 300만원 벌금 징계… ‘선수단 관리 소홀’ 이유, 빈볼사태 이동걸은?

    김성근 300만원 벌금 징계… ‘선수단 관리 소홀’ 이유, 빈볼사태 이동걸은? 김성근 300만원, 이동걸 올해 첫 ‘빈볼 사태’의 중심에 선 한화 이글스의 이동걸(32)과 김성근(73) 감독이 각각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KBO는 1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빈볼을 던진 이동걸에게 5경기 출장정지 및 벌금 2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김성근 감독과 한화 구단에는 ‘선수단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각각 제재금 300만원과 500만원을 부과했다. 이동걸은 지난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15로 뒤진 5회말 황재균에게 몸에 맞는 공을 연달아 던졌다. 이에 대해 김성철 구심은 ‘의도가 담긴 위협구’라고 판단하고 이동걸을 퇴장시킨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성근 감독은 “형평성이 없다. 향후 빈볼 논란이 생기면 모두 감독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뜻인가”라며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근 300만원 벌금 징계… ‘선수단 관리 소홀’ 이유, 이동걸은?

    김성근 300만원 벌금 징계… ‘선수단 관리 소홀’ 이유, 이동걸은?

    김성근 300만원 벌금 징계… ‘선수단 관리 소홀’ 이유, 이동걸은? 김성근 300만원, 이동걸 올해 첫 ‘빈볼 사태’의 중심에 선 한화 이글스의 이동걸(32)과 김성근(73) 감독이 각각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KBO는 1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빈볼을 던진 이동걸에게 5경기 출장정지 및 벌금 2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김성근 감독과 한화 구단에는 ‘선수단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각각 제재금 300만원과 500만원을 부과했다. 이동걸은 지난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15로 뒤진 5회말 황재균에게 몸에 맞는 공을 연달아 던졌다. 이에 대해 김성철 구심은 ‘의도가 담긴 위협구’라고 판단하고 이동걸을 퇴장시킨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성근 감독은 “형평성이 없다. 향후 빈볼 논란이 생기면 모두 감독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뜻인가”라며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출연에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무슨 의미?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출연에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무슨 의미?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출연에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무슨 의미? ‘라디오스타 김흥국’   라디오스타 김흥국과 김부선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흥국, 김부선, 이훈,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김흥국과 김부선을 향해 “둘이 부부같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흥국은 김부선에게 “김구라가 (우리가) 부부 같다고 한다”고 재차 언급했고 이에 김부선은 발끈하며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하시느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부선은 “불쾌하다. 오늘 오다가 작가 선생이 (출연자가) 하나 추가됐다고 하더라. 난 정우성이 오나 했다. 그런데 김흥국 씨라고 그래서 차 돌릴 뻔 했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부선은 “이거 라디오스타에서 잘못한 거다. 칸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신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돌직구에 주지훈 “뼛속까지..”

    간신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돌직구에 주지훈 “뼛속까지..”

    간신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같다” 돌직구에 주지훈 반응보니 ‘간신 김강우 주지훈’ 배우 김강우가 동료배우 주지훈에게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1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민규동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강우는 “재밌었고 후련했다. 일상에서는 할 수 없는 변태적 상상들이었는데, 감독님과 상상들을 해나가는 것이 좋았다”며 ‘연산군’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속 ‘왕’과 ‘간신’을 연기한 김강우와 주지훈은 “전생이 있다면 간신과 충신 중 어느 것일 것 같나”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주지훈은 “충신이고 싶다”고 답했다. 주지훈의 말에 김강우는 “아니다. 간신이었을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주지훈은 “뼛속까지 간신인 걸로”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강우는 “간신으로 사는게 더 재밌을 것 같다”며 “그게 더 인간적이고 솔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조선 팔도의 1만 명의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간신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 이유영 등 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출연했고,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460만 관객을 동원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간신 김강우 주지훈)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간신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돌직구에 주지훈 반응보니 ‘폭소’

    간신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돌직구에 주지훈 반응보니 ‘폭소’

    간신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같다” 돌직구에 주지훈 반응보니 ‘간신 김강우 주지훈’ 배우 김강우가 동료배우 주지훈에게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1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민규동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강우는 “재밌었고 후련했다. 일상에서는 할 수 없는 변태적 상상들이었는데, 감독님과 상상들을 해나가는 것이 좋았다”며 쾌락에 빠진 ‘연산군’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김강우는 “사실 배우로서 죽기 전에 연산군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그런데 나에게 너무 일찍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걱정된다”고 캐릭터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영화 속 ‘왕’과 ‘간신’을 연기한 김강우와 주지훈은 “전생이 있다면 간신과 충신 중 어느 것일 것 같나”는 질문을 받았고, 주지훈은 “충신이고 싶다”고 답했다. 주지훈의 말에 김강우는 “아니다. 간신이었을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주지훈은 “뼛속까지 간신인 걸로”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강우는 “간신으로 사는게 더 재밌을 것 같다”며 “그게 더 인간적이고 솔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조선 팔도의 1만 명의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간신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 이유영 등 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출연했고,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460만 관객을 동원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간신 김강우 주지훈)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한화의 석연찮은 빈볼

    구기종목 공 중 작은 편인 야구공은 지름이 약 7㎝, 무게가 140g에 불과하다. 그러나 골프공 다음으로 단단해 몸에 맞을 경우 충격이 상당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속 140㎞ 이상의 공을 타자가 맞으면 순간적으로 약 80t에 달하는 압력을 받는다. 1920년 메이저리그에서는 헬멧을 쓰지 않은 타자가 머리에 공을 맞아 사망했고, 1955년 국내 고교야구에서도 같은 사건이 있었다. 투수도 사람인 만큼 실수할 수 있지만 가끔은 일부러 타자를 맞히기도 한다. 상대방이 매너에 어긋나는 플레이를 하면 고의로 공을 맞혀 경고하거나 보복한다. 특히 타자 머리 쪽으로 향하는 위협구는 ‘빈볼’(bean ball)로 불리는데, 미국에서 ‘bean’이 사람 머리를 가리키는 속어로 널리 쓰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머리뿐 아니라 타자 몸쪽으로 향하는 전반적인 위협구를 빈볼이라고 부른다. 지난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한화전에서 일어난 올 시즌 첫 벤치 클리어링은 빈볼 시비가 발단이었다. 4회 몸 맞는 볼로 출루한 황재균(롯데)이 5회에도 이동걸(한화)의 3구에 엉덩이를 가격당하자 흥분한 롯데 선수들이 모두 뛰쳐나왔다. 이종운 롯데 감독은 경기 후 “무슨 의도로 그랬는지 알고 있다. 앞으로는 가만있지 않겠다. 야구로 승부하자”며 이례적으로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한화 벤치에서 빈볼을 지시했다고 본 것이다. 김성근 감독과 한화 측은 “고의가 아니다. 투수 제구력이 흔들린 것”이라며 물러섰지만 당시 정황을 보면 빈볼로 볼 여지가 많다. 당시 한화는 1-15로 크게 뒤져 자존심이 상해 있었고, 이동걸이 초구와 2구에도 황재균의 몸쪽 깊은 곳으로 공을 던졌기 때문이다. 황재균이 1회 7-0으로 앞섰음에도 3루 도루를 시도해 불쾌감을 느꼈을 수 있다. 그러나 두 차례 연속 특정 선수를 맞힌 것은 야구 관계자들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날 중계를 맡은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진 역시 “이건 좀 아니다”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김 감독 부임과 함께 끈끈한 플레이로 많은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한화의 빈볼은 큰 아쉬움이 남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동걸 빈볼, 황재균에 고의적인 투구? 결국 퇴장

    이동걸 빈볼, 황재균에 고의적인 투구? 결국 퇴장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동걸은 한화가 1-15로 크게 뒤진 5회말 2사 2루 황재균 타석에서 위협구를 던져 퇴장 명령을 받았다. 5회 이동걸은 상대 황재균에게 몸 쪽에 바짝 붙은 공을 연달아 던졌다, 이어 3구째 황재균의 몸에 맞는 공이 나왔다. 이에 황재균이 화가 난 듯한 표정으로 이동걸을 쳐다보며 마운드로 걸어갔고, 이동걸이 맞서는 사이 양 팀 선수들이 마운드로 달려나와 대치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결국 몸에 맞는 공을 뿌린 한화 투수 이동걸에게는 퇴장조치가 내려졌고, 한화 김성근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잠시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사진=MBC SPORTS+ 방송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동걸 빈볼, 황재균 몸에 맞고 굳은 표정 ‘결국 이동걸 퇴장’

    이동걸 빈볼, 황재균 몸에 맞고 굳은 표정 ‘결국 이동걸 퇴장’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동걸은 한화가 1-15로 크게 뒤진 5회말 2사 2루 황재균 타석에서 위협구를 던져 퇴장 명령을 받았다. 5회 이동걸은 상대 황재균에게 몸 쪽에 바짝 붙은 공을 연달아 던졌다, 이어 3구째 황재균의 몸에 맞는 공이 나왔다. 이에 황재균이 화가 난 듯한 표정으로 이동걸을 쳐다보며 마운드로 걸어갔고, 이동걸이 맞서는 사이 양 팀 선수들이 마운드로 달려나와 대치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결국 몸에 맞는 공을 뿌린 한화 투수 이동걸에게는 퇴장조치가 내려졌고, 한화 김성근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잠시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사진=MBC SPORTS+ 방송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동걸 빈볼로 퇴장, 황재균 향한 위협구에 벤치클리어링 “가만있지 않을것” 이종운감독 분노

    이동걸 빈볼로 퇴장, 황재균 향한 위협구에 벤치클리어링 “가만있지 않을것” 이종운감독 분노

    이동걸 빈볼로 퇴장, 황재균에 고의적인 투구? “가만있지 않을 것” 롯데 이종운감독 분노 ‘이동걸 빈볼로 퇴장 황재균’ 한화 투수 이동걸이 올 시즌 첫 빈볼 투구로 퇴장당했다.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동걸은 한화가 1-15로 크게 뒤진 5회말 2사 2루 황재균 타석에서 위협구를 던져 퇴장 명령을 받았다. 5회 이동걸은 상대 황재균에게 몸 쪽에 바짝 붙은 공을 연달아 던졌다, 이어 3구째 황재균의 몸에 맞는 공이 나왔다. 이에 황재균이 화가 난 듯한 표정으로 이동걸을 쳐다보며 마운드로 걸어갔고, 이동걸이 맞서는 사이 양 팀 선수들이 마운드로 달려나와 대치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5회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한 것.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하자, MBC 스포츠플러스의 한명재 캐스터는 빈볼 상황에 대해 “이건 좀 아닙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재홍,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지금의 상황을 누가 납득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몸에 맞는 공을 뿌린 한화 투수 이동걸에게는 퇴장조치가 내려졌고, 한화 김성근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잠시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김성근 감독은 김기현을 투입했고, 이날 한화 이글스는 3-15로 패했다. 한편 롯데 이종운 감독은 상대팀 사구에 대해 분노를 감추지 못하며 “앞으로 우리팀, 선수를 가해하면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며 “야구로 승부하자”고 강조했다. 사진=MBC SPORTS+ 방송 캡처(이동걸 빈볼로 퇴장 황재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kt 창단 첫 연승… 기지개 켜는 막내

    [프로야구] kt 창단 첫 연승… 기지개 켜는 막내

    막내 kt가 창단 첫 승리의 기세를 몰아 연이틀 넥센을 울렸다. kt는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올린 앤디 마르테의 활약에 힘입어 넥센을 5-3으로 꺾었다. 창단 첫 연승을 달린 kt는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2승1패)로 장식했다. kt는 1회 선두타자 이대형의 안타와 마르테의 적시타로 기분 좋은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나 선발 박세웅이 3회 유한준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고 역전을 허용했다. kt는 4회 초 무사 1루에서 마르테가 상대 선발 피어밴드의 초구 127㎞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120m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4회 말 이택근에게 적시타를 내줘 동점을 허용한 kt는 5회 용덕한의 2루타와 박기혁, 신명철의 볼넷으로 잡은 1사 만루 찬스에서 박경수의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에 성공했다. 이어 마르테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박기혁이 홈을 밟아 한 점을 더 달아났다. kt는 선발 박세웅이 제구력 난조로 3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최원재-윤근영-장시환으로 이어진 계투진이 6이닝을 잘 막았다. 특히 6회 2사에서 올라온 장시환은 3과3분의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낚으며 안타는 물론 실점도 내주지 않아 kt의 첫 세이브 투수로 기록됐다. KIA는 대구에서 홈런포 네 방을 앞세워 삼성을 9-7로 꺾고 5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2회 최용규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낸 KIA는 3회 박석민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았지만 4회 김다원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5회에는 김주찬의 투런포로 전세를 뒤집었다. 6회 무사 1루에서는 김다원이 상대 선발 장원삼의 3구 135㎞짜리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6-4로 쫓긴 7회에는 나지완이 귀중한 추가점을 냈고 8회 이성우의 희생 플라이, 9회 다시 김주찬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9회 말 2사에서 마무리 윤석민이 박한이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았지만, 박해민을 투수 땅볼로 처리하고 경기를 매조졌다. 잠실에서는 LG가 9회 말 이진영의 역전 끝내기 투런 홈런에 힘입어 두산을 3-2로 제압했다. SK는 마산에서 최정과 앤드류 브라운의 연속 타자 홈런 등 장단 11안타로 NC 마운드를 공략, 11-8로 이겼다. 사직에서는 김대우가 1회 시즌 다섯 번째, 통산 668번째, 개인 1호 만루 홈런을 뽑아낸 롯데가 15-3으로 한화를 따돌렸다. 한화 투수 이동걸은 5회 말 황재균에게 빈볼을 던져 벤치클리어링 끝에 시즌 첫 퇴장 명령을 받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동걸 빈볼로 퇴장, 황재균 몸에 맞는 공에 벤치클리어링까지 “이건 좀 아닙니다” 일침

    이동걸 빈볼로 퇴장, 황재균 몸에 맞는 공에 벤치클리어링까지 “이건 좀 아닙니다” 일침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동걸은 한화가 1-15로 크게 뒤진 5회말 2사 2루 황재균 타석에서 위협구를 던져 퇴장 명령을 받았다. 5회 이동걸은 상대 황재균에게 몸 쪽에 바짝 붙은 공을 연달아 던졌다, 이어 3구째 황재균의 몸에 맞는 공이 나왔다. 이에 황재균이 화가 난 듯한 표정으로 이동걸을 쳐다보며 마운드로 걸어갔고, 이동걸이 맞서는 사이 양 팀 선수들이 마운드로 달려나와 대치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5회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한 것.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하자, MBC 스포츠플러스의 한명재 캐스터는 빈볼 상황에 대해 “이건 좀 아닙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결국 몸에 맞는 공을 뿌린 한화 투수 이동걸에게는 퇴장조치가 내려졌고, 한화 김성근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잠시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사진=MBC SPORTS+ 방송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강남, “하와이 학교에서 다섯 번 잘려” 당시 90kg 외모보니 ‘누구?’

    나혼자산다 강남, “하와이 학교에서 다섯 번 잘려” 당시 90kg 외모보니 ‘누구?’

    나혼자산다 강남, “하와이 학교에서 다섯 번 잘려” 당시 90kg 모습보니 ‘대박’ ‘나혼자산다 강남’ 가수 강남이 ‘나혼자산다’에 출연에 “학교에서 다섯 번 잘렸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하와이 유학 시절 퇴학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하와이에서 고등학교 다녔을 때 잘렸다”고 하와이 유학시절 일화를 전했다. 강남은 “당시 어머니가 일본에서 하와이까지 오셔서 교장선생님께 ‘죄송하다’ 하면서 같은 학교에 또 입학시켰다”며 “그리고 다음 날 같은 학교에서 또 잘렸다“고 밝혔다. 특히 강남은 “사실 5번 퇴학 당했다”고 덧붙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강남의 과거사진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강남은 JTBC ‘속사정 쌀롱’에서 과거 고등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강남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 때가) 90kg 나가던 시절이다”라면서 “하와이 학교에서 퇴학당하기 3일 전”이라고 고백했다. 지금과 다른 강남의 과거 모습에 출연진들은 “얼굴은 안찌는 스타일인가보다”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야쿠자 심부름해주는 사람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속사정쌀롱, MBC 나혼자 산다 방송캡처(나혼자산다 강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꼭꼭 숨겼다고요? 콕콕 집어냅니다!

    꼭꼭 숨겼다고요? 콕콕 집어냅니다!

    10일 오후 3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내에 위치한 세관 지정 검사장이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곳에서는 특송화물에 대한 통관이 이뤄지는데 자체 창구와 검색 시설을 갖춘 대형 특송업체 13개를 제외하고 한국으로 반입되는 특송화물에 대한 검사가 이뤄진다. 대형 특송업체 통관장에서는 세관 직원들이 참관한 가운데 통관이 실시된다. 화물이 도착하자 컨베이어벨트 앞에 핸들러(탐지조사요원)와 마약탐지견(래브라도레트리버)이 대기하고 엑스레이 검색요원이 배치되면서 통관 작업이 시작됐다. 핸들러의 움직임에 맞춰 벨트를 타고 옮겨지는 상자마다 연신 냄새를 맡던 탐지견이 갑자기 상자 옆에 앉는다. ‘마약’을 발견한 것이다. 사전에 세관에서 보유하고 있던 대마 23g을 비닐봉지에 넣어 특송화물에 숨긴 뒤 통관을 시도한 시험이었는데 탐지견에게 딱 걸렸다. 하루 13만건의 우편물을 취급하는 인천공항 국제우편물류센터의 긴장도는 더욱 높았다. 마약 등의 위해 물품 선별뿐 아니라 과세 물품 분류 작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품명과 수취인 등이 불분명하거나 엑스레이 검사에서 의심스러운 점이 발견된 우편물 등에 대해서는 정밀 검사가 이뤄진다. 4개의 검색기에 2인 1조로 배치된 조사요원들은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포장 속의 내용물을 파악해 분리하는 움직임이 마치 기계처럼 빠르고 정확했다. ●냄새만 맡아도 안다 ‘마약탐지견’ 여행객에 대해서는 3중, 4중의 감시 체계를 갖추고 있지만 특송과 국제우편물은 신속 통관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탐지견과 엑스레이 검사만으로 마약 등 위해 물건을 적발해 내야 한다. 탐지견은 냄새를 통해 숨겨진 마약을 찾아내고, 엑스레이 판독은 은닉한 마약을 판별하는 상호 보완 역할을 한다. 마약 단속에서 탐지견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번에 30분 이상 투입 할 수 없는 데다 투입 후 7~8년이면 퇴역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와 양성이 필요하다. 최형균 인천공항세관 마약조사관실 과장은 “이전에는 인천공항에서 한달에 한 건 정도 마약이 발견됐는데 최근 해외 직구(직접 구매) 증가 등과 맞물려 하루 한 건 정도를 적발하고 있다”면서 “국경 최일선인 세관에서 차단하지 못하면 국내 확산을 막을 수 없어 통관 때마다 긴장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71.7㎏ 적발… 해마다 증가세 한국의 ‘마약 청정국’ 지위가 위태로워지고 있어 긴장감은 더하다. 지난해 국내에서 적발된 마약류 사범은 9700명을 넘었다. 마약 중독자의 재범률이 50%인 것을 감안할 때 마약 사용자도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국제적으로 인구 10만명당 20명 이하일 때 마약 청정국으로 분류하는데 우리나라의 마지노선은 1만명이다. 2007년(1만 649명)과 2009년(1만 1975명) 두차례 1만명을 넘긴 바 있다. 지난해 관세청은 마약류 71.7㎏을 적발했다. 우리나라를 거쳐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중계밀수를 제외하고 세관에서 적발한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다. 메스암페타민(필로폰)으로 환산하면 239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며 금액으로는 717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얼마라도 세관을 통과해 유통됐다면 아찔한 결과가 생겼을 수 있다. 수법의 경우 ‘직구’가 활성화되면서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을 통한 밀수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특송과 국제우편으로 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가 전체 308건 가운데 87.0%인 268건에 이른다. 대부분 개별 소비를 위한 소량 밀수에 해당한다. 국제우편이 228건으로 전년(139건)보다 증가했지만 검색이 강화되면서 특송은 2013년 63건에서 40건으로 감소했다. 밀수조직이 개입된 1㎏ 이상 대형 밀수가 94.1%(47.8㎏)를 차지한 가운데 멕시코로부터의 대형 밀수(15㎏)가 적발되는 등 남미 코카인 조직의 한국 공략 시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필로폰 1g이 100만원 이상에 거래되기 때문에 교묘한 방법으로 들여오려는 밀수꾼과 마약을 찾아내려는 세관의 ‘두뇌 싸움’이 치열하다. 은닉 수법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치밀해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마약류 310종과 마약류 지정 전 단계 환각 물질인 임시마약류 86종이 관리되고 있다. 대마는 아니지만 약품을 첨가해 대마 효능이 있는 합성대마와 우리나라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향정신성 물질의 밀반입 시도도 끊이지 않는다. 날마다 세관에서는 ‘마약과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지난 3월 인천에서는 한·미 공조로 식물성 신종 마약인 ‘카트’를 미국으로 밀수출하려던 외국인 2명을 체포하고 3169㎏을 압수했다. 카트는 아프리카 등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카티논 성분이 함유돼 중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문신에 사용하는 식물인 ‘헤나’로 위장해 케냐에서 들여온 후 국제우편을 통해 밀수출하려다 적발됐다. 이전까지는 국내에서 카트를 사용해 처벌된 사례가 없었다. ●진화한 유통 수법, 더 진화한 관리 대책 외국 이민자가 증가하면서 마약 유통 수법과 이에 따른 관리 대책도 변화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카트가 ‘식욕억제제’로 사용되기에 다이어트용으로 악용될 수 있다. 태국발 국제우편물에서는 썩은 생선의 배 속에서 신종 마약(야바)이 발견됐다. 해외 동포들이 전통식품인 된장과 고추장을 주문해 먹듯 통째로 삭힌 생선을 먹는 일부 아시아 이민자들이 밀수 범죄에 악용한 것이다. 땅콩잼이나 치약, 건강식품 등에서도 마약이 적발됐다. 베테랑 마약 조사관인 이인호 주무관은 “식품 등에 은닉한 마약을 찾아낼 정도로 우리나라의 엑스레이 검색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검색요원에게는 미세한 차이를 감지할 수 있는 ‘합리적 의심’이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화물·우편물 전담 조사 “빈틈은 없다” 인천공항세관은 마약 등 위해 물질의 국내 반입 차단과 급증하는 국제우편물, 특송화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화물, 우편물을 전담 조사하는 마약조사관실을 신설하고 특송정보과 설치를 추진하는 등 정보 분석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또 인천공항에 4개, 김포공항에 1개가 설치된 이온스캐너 등의 첨단 장비를 보강하고 엑스레이 전문 검색요원을 확충하는 등 국경 경비에 한층 힘을 쏟고 있다. 윤이근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은 “연간 30% 이상 증가하는 특송화물을 통합 관리하는 특송물류센터가 2016년 3월 완공될 예정”이라며 “5000만개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관리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마약은 압수하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되지 않는다. 주문자를 끝까지 추적, 검거해 처벌해야 마약 청정국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광고에 현혹되거나 호기심에 구입하더라도 ‘유기징역’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범죄조직이 한국을 소비시장으로 공략하면서 여행객이 마약류 대리 운반에 연루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도 필요하다. 인천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프로야구] 다 때린 남자&다 막은 남자

    [프로야구] 다 때린 남자&다 막은 남자

    한 시즌에 한 번 나오기 어려운 대기록이 하룻저녁에 두 개나 쏟아졌다. 9일 KBO리그 두산의 투수 마야가 노히트노런을, NC의 타자 테임즈가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34년째를 맞은 KBO리그 사상 노히트노런과 사이클링 히트가 같은 날 나온 것은 처음이다. 마야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9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조차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끝내 버렸다. 9이닝 무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완벽에 가까운 투구였다. 프로야구 통산 12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서는 2번째 노히트노런이다. 두산이 넥센을 1-0으로 꺾었다. 마야는 최고 시속 143㎞의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넥센 타선을 공략했다. 1~2회를 제외하고 매 이닝 삼진을 잡아냈다. 2회 초 윤석민에게 볼넷을 내줘 퍼펙트를 놓쳤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마야는 자신의 최고 투구수를 뛰어넘는 끈기도 보여 줬다. 마야는 이날 무려 136구를 뿌렸다. 종전 마야의 국내 무대 최고 투구 수는 115개였다. 체력이 떨어진 9회 마야는 선두타자 임병욱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건창에게 1루수 앞 땅볼을 유도, 주자를 2루에서 잡았고 이택근을 땅볼로 처리했다. 마지막 상대 유한준을 3구 삼진으로 잡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넥센 선발 밴헤켄은 6이닝 1실점(1자책) 호투하고도 승리를 놓쳤다. 테임즈는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를 제물로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통산 17번째이자 외국인 중 2번째 사이클링 히트다. NC가 4-2로 승리했다.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1회 2루타, 3회 2루타를 때린 테임즈는 5회 솔로포까지 터뜨리며 양현종을 무너뜨렸다. 이어 7회 교체 등판한 김태영에게 1루타, 8회 임준섭에게 3루타를 빼앗았다. 테임즈는 이날 5타수 5안타 2타점 1득점했다. 또 시즌 6번째 홈런을 폭발시켜 나바로(삼성·5개)를 따돌리고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양현종은 6이닝 4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SK는 인천 문학구장에서 kt에 13-2로 승리, kt를 10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 삼성은 대구구장에서 롯데에 5-4로 승리했다. 4-4로 팽팽했던 9회 말 삼성 구자욱이 끝내기 적시타를 때렸다. 한화도 대전에서 9회 상대의 실책을 틈타 5-4 끝내기 승리를 따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컬투쇼 커피소년, ‘커피’도 안 좋아하고 ‘소년’도 아니다? 컬투 지적 쏟아져

    컬투쇼 커피소년, ‘커피’도 안 좋아하고 ‘소년’도 아니다? 컬투 지적 쏟아져

    컬투쇼 커피소년, ‘커피’도 안 좋아하고 ‘소년’도 아니다? 컬투 지적 쏟아져 ‘컬투쇼 커피소년’ 컬투쇼에서 커피소년이 굴욕을 당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라이브’ 코너에는 걸그룹 레드벨벳과 가수 커피소년이 출연했다. 이날 커피소년을 처음 본 DJ 컬투는 “그룹인 줄 알았다. 커피소년이 아니라 성년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커피소년은 “처음에 나올 때는 소년이었다”고 답했고 컬투는 “커피장년이나 청년이 어울리는 것 아니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커피소년은 예명을 짓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좋아했던 여자가 커피를 좋아했다. 그래서 저도 커피를 좋아하게 됐다. 너무 먼 이야기는 아니고 5년 전 이야기다”고 밝혔다. 이어 커피소년은 “요즘엔 커피를 잘 안 먹는다. 목에 별로 안 좋다더라”고 덧붙였고 DJ 김태균은 “커피소년은 커피 안 좋아한다는 소식 전해드렸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우는 또 “내가 지금 검색을 해 봤는데 사진을 바꿔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커피소년은 “스튜디오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그 사진도 팬이 찍어준 거다”고 털어놨다. 커피소년은 지난 2010년 ‘사랑이 찾아오면’으로 데뷔했다. 네티즌들은 “컬투쇼 커피소년, 재밌었다”, “커피소년 좋아하는데 컬투쇼 나왔었구나”, “컬투쇼 커피소년, 역시 컬투 입담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컬투쇼 캡처(컬투쇼 커피소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커피소년, 실제로 처음 본 컬투 “소년 아니라 성년” 돌직구..외모 보니

    컬투쇼 커피소년, 실제로 처음 본 컬투 “소년 아니라 성년” 돌직구..외모 보니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라이브’ 코너에는 걸그룹 레드벨벳과 가수 커피소년이 출연했다. 이날 커피소년을 처음 본 DJ 컬투는 “그룹인 줄 알았다. 커피소년이 아니라 성년인 것 같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커피소년은 “처음에 나올 때는 소년이었다”고 답했고 컬투는 “커피장년이나 청년이 어울리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커피소년은 예명을 짓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좋아했던 여자가 커피를 좋아했다. 그래서 저도 커피를 좋아하게 됐다. 너무 먼 이야기는 아니고 5년 전 이야기다”고 밝혔다. 커피소년은 지난 2010년 ‘사랑이 찾아오면’으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유병재, 이런 모습이? 리즈 시절 모습 ‘대박’

    택시 유병재, 이런 모습이? 리즈 시절 모습 ‘대박’

    택시 유병재 택시 유병재, 이런 모습이? 리즈 시절 모습 ‘대박’ 유병재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지난 3일 유병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털 없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턱수염이 없는 앳된 얼굴를 보이고 있다. 턱수염이 있는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병재는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개그우먼 장도연과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이영자는 유병재에게 “짝사랑을 많이 한 걸로 안다. 짝사랑한 이상형들 공통점은 뭐가 있냐”고 질문했다. 유병재는 “털털하고 꾸밈없는 여성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연예인 중에선 누구 있냐”는 질문에 유병재는 “이나영 씨”라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어이없어 하며 “미친X 아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재 이상형 “이나영”…장도연 “미친X 아냐?”

    유병재 이상형 “이나영”…장도연 “미친X 아냐?”

    택시 유병재 택시 유병재 이상형 질문에 “이나영” 장도연 “미친X 아냐?” 개그우먼 장도연이 방송작가 유병재에 돌직구를 날렸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유병재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MC 이영자는 유병재에게 “짝사랑을 많이 한 걸로 안다. 짝사랑한 이상형들 공통점은 뭐가 있냐”고 질문했다. 유병재는 “털털하고 꾸밈없는 여성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연예인 중에선 누구 있냐”는 질문에 유병재는 “이나영 씨”라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어이없어 하며 “미친X 아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한편 유병재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8명을 동시에 짝사랑 해본 적 있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유병재는 “너무 많은 사람을 좋아해서 좋아했었는지도 까먹었었다”면서 “20살 첫 연애 당시 보름 동안 사귀었는데, 차이고 나서 음주 후 기분 좋게 잠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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