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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의 간편조리 용기, 2분기 판매량 67% 증가

    락앤락의 간편조리 용기, 2분기 판매량 67% 증가

    락앤락이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의 올 2분기 판매량이 이전 분기 대비 67%가량 성장했다고 밝혔다.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는 뚜껑에 스팀홀이 있어, 전자레인지 조리 시 증기가 배출돼 더욱 촉촉하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시중에 판매되는 간편식 제품의 크기 및 용량을 분석해 ▲죽·찜 요리에 맞는 500㎖ 정사각 용기 ▲국·찌개를 담기 용이한 1.5ℓ 정사각 용기 ▲꼬치·만두를 데우기 편한 1.6ℓ 직사각 용기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지난달 출시된 ‘레인지프라이어’도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의 기능을 결합한 이 제품은 직관적인 디스플레이와 간편한 조작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열풍 순환으로 에어프라이어 방식을 그대로 구현했고, 멀티기능으로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연속 조리도 가능하다. 복잡한 주방 공간을 레인지프라이어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1~2인가구에 특히 주목받고 있다.
  • 홈플러스, 휴가철 물가 잡는 ‘썸머 홈플런’ 진행

    홈플러스, 휴가철 물가 잡는 ‘썸머 홈플런’ 진행

    홈플러스가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다음달 14일까지 역대급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썸머 슈퍼세일! 썸머 홈플런’ 행사를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삼겹살, 복숭아, 통닭 등 여름 신선 먹거리부터 물놀이용품 등 바캉스 필수품, 여름 이불 등 생필품까지 총망라해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마트, 온라인, 익스프레스, 몰 전 채널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그룹 통합 세일을 진행해 여름휴가 물가를 낮추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신규 고객 25만 명이 늘고, 연일 완판 행진을 기록했던 창립 27주년 ‘홈플런’의 여름 버전인 만큼 이번 행사 역시 오픈런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지난 3월 1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진행한 창립 27주년 홈플런 행사에서 식품군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20%, 온라인 즉시배송 매출이 전년대비 75% 신장하는 등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창립 27주년을 맞아 광고 모델로 합류한 배우 김수현도 힘을 보탠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 흥행으로 다시 한번 글로벌 톱스타의 입지를 굳힌 모델 김수현은 이번 행사 광고 모델로 활약을 펼친다. 이번 광고 영상은 ‘뛰어야 가볍게 산다’는 콘셉트로 압도적 할인 혜택을 누리기 위해 홈플러스로 달려가는 김수현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가격 혜택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올여름에도 홈플러스에서 가벼운 가격을 체감할 수 있음을 알린다.
  • 세련미 더한 디자인… 진화한 편의기능 ‘굿’

    세련미 더한 디자인… 진화한 편의기능 ‘굿’

    JLR 코리아가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차세대 기능으로 무장하고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한 모던 럭셔리 7인승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 2024년형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행 성능과 안락함이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가장 다재다능한 SUV인 뉴 디스커버리 2024년형은 P360 Dynamic HSE 및 P300 S 신규 트림과 D300 Dynamic HSE, D250 S 총 네 개의 트림으로 모델 라인업을 재구성했다. 또 각 트림의 일부 사양을 재조정함으로써 고객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뉴 디스커버리는 35년간 지켜온 역사와 헤리티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더욱 진화된 디자인으로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전반에 걸쳐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더욱 강조한다. 클램셸 보닛, 계단식 루프라인, C필러 디자인 등 디스커버리의 고유의 DNA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세부적인 부분들을 정교하게 다듬어 강인함과 세련미를 모두 충족시킨다. 또 센터 콘솔의 중심에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를 탑재한 11.4인치 터치스크린이 있어 빠르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P360 Dynamic HSE 트림에는 실내 공기 정화 플러스, 4존 온도 조절 시스템, 어댑티브 드라이빙 빔, 자외선 차단 윈드스크린, 센터콘솔 냉장 박스,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등 더욱 안락한 운전을 위한 편의 사양이 기본 탑재됐다.
  • 프랑스인 파비앙의 ‘태극기 응원’…이래도 욕하시겠습니까

    프랑스인 파비앙의 ‘태극기 응원’…이래도 욕하시겠습니까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37)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전을 직관하며 조국 프랑스를 꺾은 한국의 금메달을 축하했다. 파비앙은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 현장에서 태극기를 들고 응원하는 사진을 올렸다. 파비앙은 “대한민국 양궁 남자단체 금메달 프랑스도 은메달 (휴 살았다)”는 글과 함께 진땀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파비앙은 한국의 금메달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하하는 한편, 프랑스가 승리해 또 다시 악플 세례를 받을 뻔했던 상황을 모면한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는 듯 ‘휴 살았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같은 국적의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는 “우리 살았구만”이라는 댓글을 달며 파비앙의 마음에 공감을 표했다. 파비앙은 이번 올림픽 개막식 이후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 세례로 고생하고 있다. 대회 개막식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는 주최 측의 호명 실수와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을 ‘오상구’로 잘못 표기하는 실수 등이 나온 데 대해 프랑스인이라는 이유로 괜한 악플을 받은 것이다.파비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림픽 D1! 12년 만에 수영 메달! Feat 댓글 테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난 이미 내 나라에 있으니 ‘네 나라로 돌아가라’ 하지 말기. 대한민국 1호 욕받이 올림”이라는 댓글을 고정했다. 파비앙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어제 개막식에서 정말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했을 때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했더라”라며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고,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정말 당황스럽다”고 표현했다. 그는 “아무래도 제 나라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이기 때문에 더욱 더 화가 나고 실망스럽다”며 “집에 가보니까 인스타그램과 이메일, 댓글 테러를 당하고 있더라”고 했다. 이어 “사실 어떻게 보면 저한테 익숙한 일”이라며 “카타르 아시안컵 때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 사태 때도 댓글 테러를 당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 나라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이라 제가 욕 한 바가지 먹고 있다”고 했다. 또 “이번에는 제 고향에 있기 때문에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댓글은 못 달고 계시더라.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파비앙은 지난 3월에도 “이강인 선수와 손흥민 선수의 다툼 기사가 나오고 나서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같은 부정적이고 말도 안 되는 댓글이 많았다”며 “웃겼다. 내가 이강인 선수도 아니고 나는 그냥 이강인 선수와 파리 생제르맹을 응원하는 사람인데 왜 나한테 욕을 하고 인종차별적인 말을 하는지 놀랐다”고 말했다. 한국살이 16년, 한국사 1급도 보유 파비앙은 올해 한국살이 16년차로 한국사 1급을 96점으로 취득하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파비앙은 “태권도도 하고, K팝도 듣고,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보는 게 삶의 낙이었다. 한국 문화는 내 행복의 자양분이 됐다. 어릴 때부터 한국이랑 연결돼 있었다”라며 영주권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파비앙은 이화여대 졸업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자능력검정시험, 태권도 단증, 독도아카데미 졸업증, 바카로레아, 대학교 석사 수료증 등도 가지고 있다. 파비앙은 독도아카데미 수료 후 독도에 입도해 경비 대원들에게 초코파이를 건네며 “우리 독도 잘 지켜주세요”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영주권 취득까지 심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다는 그는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1위가 한국 영주권 받은 날이다. 너무 너무 기뻤다”라고 밝힌 바 있다.
  • 창립 70주년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새 출발

    창립 70주년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새 출발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도로교통공단이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한국도로교통동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법이 오는 3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관 명칭이 변경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상의 위험 등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홍보·연구·기술개발·운전면허시험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청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공단은 공단 본부와 13개 시도 지부로 구성되며 전국 27개 운전 면허시험장과 전국 12개 TBN 교통방송도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바뀌는 기관 상징(CI)은 한국을 대표하는 영문자 ‘K’가 여러 방향으로 향하는 도로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공단 측은 CI에서 직관적인 표현으로 도로교통 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청색으로 성장과 활력을, 녹색으로 안전과 신뢰를 표현한다. 서범규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새로운 기관 명칭과 상징은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나아가려는 임직원의 각오를 담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궁 10연패 신화 뒤에 현대차 ‘40년 후원’ 있었다

    양궁 10연패 신화 뒤에 현대차 ‘40년 후원’ 있었다

    한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며 10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1985년부터 40년에 걸친 현대자동차그룹의 양궁 후원도 재조명받고 있다. 국내 단일 스포츠 종목 후원으로는 최장기간이다. 현대차그룹은 국가대표 훈련을 돕기 위해 개인 훈련용 슈팅 로봇을 개발하고 현지에 전용 연습장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해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양궁협회장과 아시아양궁연맹회장을 맡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부인 정지선 여사와 함께 지난 28일(현지시간) 열린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 경기를 직관한 데 이어 직접 시상자로 나서 선수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관중석에서는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과 자리를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정 회장은 이날 현지에서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 본인들의 기량을 살려서 원하는 것을 꼭 쟁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가 도와드려야 될 일”이라면서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을 뒤에서 다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도쿄 올림픽이 끝난 직후부터 대한양궁협회와 함께 파리 올림픽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선수촌에 파리 대회 양궁 경기장인 앵발리드 경기장과 똑같은 시설을 만들고 파리 대회에서 예상되는 음향·방송 환경 등을 적용해 이곳에서 모의 대회를 다수 치렀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그룹이 개발한 개인 훈련용 슈팅 로봇과 일대일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전북현대모터스와 협의해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소음 적응 훈련을 실시했고, 센강에 인접한 지리적 요건으로 강바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앵발리드 경기장의 특성을 고려해 남한강변에서 환경 적응 훈련을 하기도 했다. 파리 현지에서도 앵발리드 경기장으로부터 10㎞ 떨어진 곳의 스포츠클럽을 통째로 빌려 양궁 국가대표팀 전용 연습장을 마련했고 경기장에서 300m 거리에 의무 치료실, 라운지와 같은 별도 휴게 공간을 조성했다. 슈팅 로봇 외에도 자동차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각종 훈련 장비 및 훈련 기법을 개발·지원했다. 슈팅 자세를 분석하는 야외 훈련용 다중카메라, 활 장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활 검증 장비, 직사광선을 반사하고 복사에너지 방출을 극대화하는 신소재를 적용한 복사냉각 모자, 3D 프린터로 선수 손에 최적화해 제작한 선수 맞춤형 그립, 비접촉 방식으로 생체 정보를 측정해 선수들 긴장도를 파악하는 심박수 측정 장치 등이 대표적인 예다.
  • 한국 춤에 반한 프랑스…파리를 사로잡은 ‘정글’

    한국 춤에 반한 프랑스…파리를 사로잡은 ‘정글’

    “아름다운 공연이었다. 프랑스에 와줘서 고맙다.” 국립현대무용단이 ‘예술의 도시’ 파리를 홀리며 한국 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국내에서 공연할 때보다 더 뜨거운 반응이 터져 나오면서 K팝이 아니더라도 세계무대에 한국 예술이 통할 수 있음을 제대로 보여줬다. 국립현대무용단이 23~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3구 극장에서 김성용 단장의 안무작 ‘정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2024 파리올림픽을 기념하는 의미를 더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문화를 알리고자 추진하는 ‘2024 코리아시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정글’은 김 단장이 지난해 부임 후 국내에서 두 번 선보인 작품이다. 단 한 번의 공연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지난해 초연 때는 ‘감각과 반응’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었는데 지난 4월 공연 때는 부제를 없앴다. 초연 버전은 정글의 외형을 보여주는 느낌이었다면 재연 버전은 정글의 세부를 들여다보는 듯한 내용으로 변했다. 무용수들 각자의 개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상호 간의 반응을 탐색했고 신체에 내재한 변화와 확장이 무용수의 개성을 움직임 속에 자연스레 담아냈다. 이번 ‘정글’은 재연 버전으로 올랐다. 무질서 속에 질서를 유지하는 대자연의 거대한 힘이 무대 위 무용수들의 개별적이면서도 집단적인 세밀한 움직임을 통해 구현됐다. 무용수들의 강인한 에너지가 무대 위에 펼쳐지면서 정글이라는, 접하기 어려운 공간이 주는 낯선 감각을 일깨웠다. 무용수들은 무대 위에서 개개인의 고유성을 드러내다가도 군무를 통해 하나의 몸짓을 만들어내면서 빛나는 움직임을 보여줬고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라는 정글은 안녕한지, 우리의 감각은 어떻게 깨어 있는지 돌아보게 했다.‘정글’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음악이다. 일본의 사운드 아티스트·작곡가 마리히코 하라가 곡을 썼는데 공연 내내 정글에 내재한 울림을 압도적인 음악으로 표현했다. 실제 정글에 가면 인간의 눈으로 포착할 수 없는 시시각각 변하는 정글의 모습과 그 안에서 온갖 생명체들이 맞물려 내는 미세한 소리가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됐다. 이번 파리 공연은 관계 기관 초청자 일부를 제외하고 현지 관객들이 객석을 꽉 채우면서 해외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국립현대무용단 관계자는 “파리 시내 주요 지하철역 통로 곳곳에 ‘정글’ 포스터를 붙였는데 이를 보고 예매한 파리 시민들이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공연을 마친 후에는 관객들의 박수가 오랫동안 이어졌다. 무용수들은 커튼콜 때 여러 차례 무대로 나와 인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에 화답했다. 김 단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단체로서 프랑스에서 한국의 현대무용을 선보이게 돼서 매우 뜻깊고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파리를 홀린 ‘정글’은 이탈리아(7월 27일), 오스트리아(8월 2~4일), 카자흐스탄(8월 10일)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특히 오스트리아 공연은 수도 빈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댄스 축제인 임펄스탄츠에 초청받아 가는 것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 개인정보 유출 없이 ‘내 보험 분석’ 한눈에

    개인정보 유출 없이 ‘내 보험 분석’ 한눈에

    #40대 가장 김모씨는 최근 종합건강검진을 받고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 위험성이 높다는 걸 알았다. 김씨는 보유한 보험들이 어떤 보장을 해주는지, 보험 포트폴리오가 현재의 나이와 소득 상황에 적절한지 의문이 들었지만 보험사에 직접 문의하지는 못했다. 김씨는 “보험사에 직접 연락하면 혹시나 상품 가입 권유 연락을 받을까 부담스러웠다”며 “스스로 가진 보장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고객들이 보험상품의 보장 내역을 한 눈에 분석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보장분석 프로그램 ‘내 보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에서 고객은 생명·손해 보험사에서 가입한 보장자산 현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가입 보험을 암, 뇌·심장, 실손, 사망, 치매 5개 분야로 나눠 치료비·입원비·수술비 보장 현황을 그래프로 보여준다. 고객은 보험 가입 현황과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얼마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마케팅 선택 동의 등 고객에게 불필요한 동의를 받지 않는 점이 서비스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 뒤에는 개인정보가 바로 삭제되기 때문에 고객은 정보 유출이나 가입 유도 전화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각 보장 별로 필요한 자금 정보도 통계청, 국립암센터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정보를 기반으로 제공한다. 또 매달 내는 보험료가 평균 대비 많거나 적은지 분석 자료도 준다. ‘알기 쉬운 용어 해석’이나 ‘보장 준비 가이드’ 메뉴에서 분석 결과 해석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보장분석 서비스는 한화생명 다이렉트 웹사이트나 한화생명 앱(애플리케이션)에서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이상원 한화생명 다이렉트사업팀장은 “보장분석을 해보고 싶지만 가입 권유 연락이나 정보 유출이 부담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 기아 EV3, 현대캐피탈의 ‘E-Value 할부’로 저렴하게 타세요

    기아 EV3, 현대캐피탈의 ‘E-Value 할부’로 저렴하게 타세요

    2030세대를 일컬어 ‘엠제코’ 세대 라고도 부른다. 엠제코는 ‘MZ’와 환경을 의미하는 ‘ECO’를 결합한 단어로, 환경을 삶의 주요한 가치관으로 삼는 MZ세대를 뜻한다. MZ세대들은 기후 위기가 자신들이 당면한 과제임을 인식하면서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에도 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딜로이트가 최근에 발표한 ‘딜로이트 2024 MZ세대 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이겨내기 위한 ‘생계비’에 가장 관심이 많았고 뒤이어 기후 변화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MZ세대들은 미래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소비자 행동으로 M세대는 34%, Z세대는 38%가 전기차를 구매할 것이고 답변했다. 실제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금융사인 현대캐피탈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대와 30대의 전기차 구매 비율이 큰 폭으로 늘었다. 2020년 현대캐피탈 신차 할부를 이용한 20대 고객 중 1.2%만 전기차를 구매했다면, 2023년에는 이보다 약 5배가 가량 증가한 5.9%가 전기차를 구매했다. 30대는 2020년 전체의 1.9%만 전기차를 선택한 데 반해, 2023년에는 약 6배 증가한 11%가 전기차를 선택했다.환경을 생각해 전기차를 사고 싶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부담스러워하는 엠제코 세대들에게 얼마전 희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기아(KIA)에서 새로운 전기차 대중화 모델인 ‘The Kia EV3’(이하 EV3)를 출시한다는 것. 비쌌던 전기차를 이제는 3,000만 원대에 구입을 할 수 있게 됐다. 6000만 원 이상을 호가하던 게 일반적이었던 전기차 가격이 반 값 수준으로 내려간 모델의 등장으로, 엠제코 세대들의 전기차 진입 장벽이 한층 낮아졌다.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하 듯 EV3는 기아에서 지난 4일 사전 계약을 발표한 이후 3주만에 1만 대 이상이 계약되는 등 초반 흥행 돌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EV3는 저렴한 가격 외에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엠제코 세대들에게 매력적이다. 먼저, EV3는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501km 주행이 가능하고, 350kW급 충전기로 급속 충전하면 30분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기존 다수의 전기차들이 1회 충전 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평균 300km인 점을 감안하면, 이런 점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엠제코 세대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기아는 EV3에 기아 전기차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다. 이 기능은 자연어를 기반으로 여행, 차량 이용,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지식검색 등의 서비스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제공한다. 최첨단 기술을 통해 간결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차량과 고객의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다. 3,000만 원대 EV3를 가장 경제적으로 구매하려면? 이번에 출시된 EV3는 기존 전기차보다는 상당히 저렴하지만, 경제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엠제코 세대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금융사인 현대캐피탈은 이런 부담을 덜고자 EV3 전용 금융 상품인 ‘E-Value 할부’를 4.7% 저금리로 내놓았다. 특히, 이 상품은 EV3를 살 때, 탈 때, 팔 때 등 자동차 생애주기(Car-Life)에 맞춰 특별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엠제코 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먼저, 엠제코 세대들이 EV3를 살 때 현대캐피탈의 E-Value 할부를 이용하면 하루 1만 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EV3를 탈 수 있다. E-Value 할부는 EV3 차량 가격의 최대 60%에 해당하는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 시점까지 미룰 수 있어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E-Value 할부로 차량가 4,208만 원(전기차 세제 혜택 전)의 EV3를 구매하면 고객은 36개월 동안 매월 23만 원 상당의 월 납입금만 납부하면 된다.(보조금 포함 선수금 30% 기준). 또 고객이 EV3를 타다가 3년 내에 다시 기아 전기차를 구매하면, 타던 EV3의 중고차 가격을 최대 60%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처음 EV3를 살 때 미뤄둔 차량가의 60%를 중고차 판매 금액으로 해결할 수 있어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EV3를 탈 때는 ‘3대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운행 중 차량에 문제가 생기거나 고장이 났을 경우 원격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온디멘드 원격진단 서비스’와 고장 난 차량을 픽업해 정비한 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배송까지 해주는 ‘K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는 횟수와 거리 제한없이 긴급으로 호출할 수 있는 ‘EV 안심 출동 서비스’도 활용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해나갈 모델인 기아 EV3를 많은 소비자들이 가장 경제적으로 살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특히, 전기차를 처음 구매하는 2030세대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후티 전직관리 “이스라엘에 가한 드론 공격, 심각한 오판”

    후티 전직관리 “이스라엘에 가한 드론 공격, 심각한 오판”

    최근 예멘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 최대 도시 텔아비브에 가한 드론 공격은 심각한 오판이라고 후티의 전직 고위 관리가 비판하고 나섰다. 2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포스트(JP)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이 전직 관리는 전날 이스라엘 일간 이스라엘 하욤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이 전직 관리는 또 “(후티는) 다른 아랍 국가들의 접근 방식을 반영해 재정 지원, 언론 캠페인, 인도주의적 지원 등을 통해 팔레스타인을 지원할 수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후티가 오히려 이스라엘과의 직접적 대립을 추구함으로써 이미 인도적 위기와 싸우고 있는 예멘의 민간인들을 더 큰 위험에 빠뜨렸다고 덧붙였다.이번 인터뷰가 공개되기 하루 전인 지난 20일, 이스라엘군은 후티가 통치하는 예멘 북부 호데이다 항구에 공습을 감행했다. 이 공습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가 발사한 이란제 드론이 지난 19일 새벽 텔아비브 시내 주거용 건물을 타격해 주민 한 명이 죽고 다른 한 명이 다치는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한 대응이었다. 당시 이스라엘군은 F-15와 F-16, F-35 전투기, 정찰기, 급유기 등 군용기 수십 대를 투입해 호데이다 항구 목표물에 대해 3시간가량 10여차례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공격으로 항구 내 크레인 4기가 모두 파괴돼 후티는 이란 무기를 반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 같은 무기는 그간 홍해의 상업 및 군용 선박 뿐 아니라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하는 데 사용됐다.이스라엘군은 이른바 ‘편 팔’(Outstretched Arm)로 명명된 당시 작전에서 크레인 외에도 연료 저장고 등 에너지 기반 시설을 파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이스라엘 하욤과 인터뷰한 후티 전직 관리는 또 후티가 수천만 명의 예멘인을 인간 방패로 삼아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이나 드론 등을 발사해 민간인을 죽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은 (오로지) 군사 목표물만을 공격하는 미국이나 영국과는 다르다”며 “(호데이다) 항구에 대한 공습은 이스라엘이 의도적으로 민간 목표물을 공격한다는 것을 뜻하므로, 항구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핵심 분쟁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있다”며 “우리는 이스라엘과 직접적인 분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 전직 관리는 또 후티가 예멘을 보호할 기본적인 방공 체계조차 갖추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압둘 말리크 알후티(후티 수장)는 이스라엘 군용기 한 대도 격추할 수 없는데도 로켓을 (이스라엘로) 발사한다”고 비판하면서, 이스라엘이 예멘의 바다와 하늘 봉쇄에 나설 수도 있다는 점에서 민간인들이 피해를 보게 생겼다고 우려했다.
  • 경과원, 기업애로 해소 ‘기업 SOS 넷’ 홈페이지 새 단장

    경과원, 기업애로 해소 ‘기업 SOS 넷’ 홈페이지 새 단장

    공장 설립, 주변 인프라, 자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상담 접수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기업SOS 넷 홈페이지(www.giupsos.or.kr)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SOS넷은 경기도가 2009년부터 기업들의 다양한 경영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신청받아 신속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이다. 경과원은 리뉴얼을 통해 ▲전문가 상담 ▲유관기관 연계 ▲맞춤형 정보 제공 등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주요 변화 중 하나는 사용자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는 점이다. 직관적인 디자인과 레이아웃으로 기업애로 신청, 기업애로 정보마당 등 주요 메뉴를 메인화면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성을 대폭 개선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게 했다. 기업 및 예비 창업자는 기업SOS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장 설립, 주변 인프라, 자금 지원, 판로, 노무, 수출, 창업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기업인들이 자주 찾는 예약 상담, 바로 상담, 이메일 상담 안내 메뉴를 따로 분리해 화면 오른쪽 위에 배치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기업SOS넷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편리하게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SOS넷을 운영하는 경기도 기업애로원스톱종합지원센터는 온·오프라인으로 상담을 지원하며, 상담 분야별 전문가를 요일별로 배치해 심층 상담, 즉시 정보 제공, 사업 및 정책 연계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불합리한 제도로 피해를 겪거나 정보 부족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심층 컨설팅도 지원한다. 지난 2023년에는 총 5,800여 건의 기업애로 상담을 접수 처리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했다.
  • 찰떡같이 알아듣는 AI ‘내편중구’…“맞춤형 서비스 진화”

    찰떡같이 알아듣는 AI ‘내편중구’…“맞춤형 서비스 진화”

    전국 최초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서울 중구의 ‘AI 내편중구’가 기능을 강화하면서 어떤 질문에도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찾아주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21일 “AI 내편중구가 지난 6월 개통 이후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기능을 강화했다”며 “특히 맞춤사업 찾기 메뉴의 대상자 선택지에 중장년을 추가해 기존 어르신, 청년, 1인가구에 이어 세분화했다”고 설명했다.또 회원가입시 입력하는 개인정보를 추가 보완(성별, 생년, 거주지 등)하여 나이와 거주지역 등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 정보 제공이 가능해 졌다. 물론 회원가입 없이 ‘대상자’와 ‘관심 분야’ 선택만으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더욱 선별된 맞춤형 정보를 원하는 주민에게는 회원가입을 추천한다.플랫폼 화면 구성도 전면 개편했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글씨크기 조정 등 이용자의 가독성을 높였다. 아울러 AI 지능형 검색창을 메인화면 한 가운데로 배치해 누구나 쉽게 원하는 사업을 찾아볼 수 있게 했다. AI 내편중구는 흩어져 있던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중구 행정서비스 통합플랫폼이다. AI 지능형 검색을 도입하여 정확한 서비스명을 몰라도 똑똑하게 맞춤형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검색창에 ‘여름’이라고 입력하면, 중구 내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여름방학 특강, 살수차 운영, 무더위쉼터 등 여름과 관련된 정보를 한 번에 검색해서 보여준다. 사업(프로그램) 참여 신청까지 바로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방문 신청만 가능했던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AI 내편중구를 특히 반기는 이유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AI 내편중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주민의견을 반영해 주민 삶에 더욱 유용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허성훈 ‘SH뉴미디어그룹’ 대표이사 취임…모바일 전용 문화예술잡지 ‘굿스테이지’ 발행인으로

    허성훈 ‘SH뉴미디어그룹’ 대표이사 취임…모바일 전용 문화예술잡지 ‘굿스테이지’ 발행인으로

    허성훈 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 최근 SH뉴미디어그룹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또 허 대표이사는 모바일 전용 문화예술 매거진 ‘굿스테이지’를 합병해 발행인도 겸하고 있다. 2019년 1월 창간된 ‘굿스테이지’는 종이로는 발행되지 않고 오직 모바일에 특화된 신개념 문화, 예술, 공연. 전시 등을 주요하게 다루는 모바일 매거진이다. 특히 앱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 텔레그램, 밴드, 문자 등으로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쉽게 배포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매거진이다. 굿스테이지는 이와 관련 “모바일로 모든 것을 다하는 ‘1인 1휴대폰 시대’에 종이로 된 잡지보다는 모바일로 보는 잡지를 발행하는 게 시대적 변화다”라고 강조했다.‘굿스테이지’는 종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종이 잡지 보는 맛을 그대로 구현해 낸 매거진 플랫폼 디자인을 전 세계 최초로 저작권 등록했다. 이를 토대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가장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웹진과도 전혀 다른 스타일의 매거진을 구현해 냈다고 자평했다. 또한 다양한 위치에 자유자재로 여러 개의 동영상 삽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링크 기능을 활용해 수많은 하부 디렉토리도 생성할 수 있어 수백 페이지의 책자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허성훈 대표이사는 “굿스테이지가 세계에서 유일한 모바일 특화 매거진이라는 점을 잘 활용해 앞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매거진 플랫폼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다양한 공연 기획과 전시 기획 등 문화 미디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네이버, 지도 앱에 ‘운전점수’ 기능 도입

    네이버, 지도 앱에 ‘운전점수’ 기능 도입

    네이버는 네이버 지도 앱에 운전점수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의 안전 운전을 돕고 있다. 특히 운전점수를 바탕으로 자동차 손해보험 할인 특약에도 가입할 수 있게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운전점수는 네이버 지도 앱 내비게이션으로 이용자가 경로 안내를 받으면 주행한 기록을 분석해 이용자의 운전 습관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다. 운전점수는 주행 중 급가속과 감속 횟수, 과속 거리 등의 요소를 종합 반영해 산출한다. 네이버는 이용자가 이를 통해 도로교통 규정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네이버는 이용자의 운전점수를 바탕으로 DB손해보험의 ‘네이버 지도 안전운전 할인 특약’에 가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이용자 입장에선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만큼 운전점수를 높이기 위해 운전 습관에 더욱 신경 쓰게 되는 것이다. 이용자가 운전점수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운전분석 페이지’를 선보인 것도 특징이다. 이용자는 운전분석 페이지에서 자신의 운전점수를 비롯해 점수 변화 그래프, 이용자 전체 평균 점수, 총 운전 시간과 주행거리 등 다양한 지표를 살펴볼 수 있다. 또 한층 고도화된 주행 기록 기능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주행 기록은 이용자가 운전내역별 이동 경로와 소요 시간, 주행거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네이버는 지도 앱 업데이트를 통해 주행 기록을 상세하게 분석해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에게 주행 중 과속했던 구간과 속도, 급가속, 감속 횟수 등을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이를 참고해 향후 운전 습관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 앱 프로덕트를 총괄하는 최승락 부문장은 “네이버 지도는 이용자의 전반적인 여정을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출범…새로운 슬로건 공모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출범…새로운 슬로건 공모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소통과 상생,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나고자 하는 제12대 후반기 도의회를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슬로건을 공모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이 결정되면 8월 중 경북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우수 당선자 1명에게는 의장 표창과 상금 100만원이, 우수 2명에게는 의장 표창과 상금 각 50만원이, 장려 3명에게는 의장 표창과 상금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새로운 슬로건은 소통과 상생,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경북도의회의 의정활동 비전과 목표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도민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문서, 의정 영상물, 책자, 기념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운영에 반영하는 것을 최우선에 두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번 경북도의회 슬로건 공모전이 도민들의 다양한 바람과 희망사항들을 의정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청사진이 되고,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첫 단초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슬로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의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총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 중앙청년지원센터, 전국 청년센터 종사자 위한 온라인 학습 서비스 개시

    중앙청년지원센터, 전국 청년센터 종사자 위한 온라인 학습 서비스 개시

    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 “앞으로도 종사자분들의 전문성 강화 및 권익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것” 중앙청년지원센터(운영법인 청년재단)는 하반기부터 전국의 청년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학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청년정책이 각 지역 청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현재 전국 약 200여개의 청년센터에서 천여 명의 청년지원매니저가 활동하고 있다. 중앙청년지원센터는 이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 및 교류를 지원하고자 청년매니저 양성과정, 직급별 집합연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종사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은 청년센터 실무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전문 교육과정에서부터 자기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세부적으로는 ▲청년센터 이해를 포함한 온라인 양성교육 ▲법정의무교육 및 자기개발 등 보수교육 ▲협업기관 이러닝 연계 특강 등이 있다. ‘온라인 양성교육’은 청년지원매니저의 업무능력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교육내용은 청년센터 종사자 이해를 높이는 교육, 종사자 직무강화를 위한 교육, 직무소진 예방 및 법적권리 등에 대한 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습자 자기주도형 교육인 ‘보수교육’은 자기개발, 온보딩(On-boarding), 비즈니스 매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청년센터의 평균 근무인원이 5명 내외인 것을 고려해 고용인 5인 이상 사업장의 의무교육인 법정의무교육(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정보보호, 직장내 괴롭힘 금지)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청년센터의 행정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협업기관 이러닝 연계 특강’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고용ㆍ노동 및 조직관리 교육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사회서비스인력 업무역량 강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양성평등 문화 및 조직문화 등 각 전문기관의 학습자원을 연계해 센터 종사자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할 예정이다. 임대환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센터 종사자분들께서 온라인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마련됐다”며 “청년센터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과정 개발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지역에서 청년들을 마주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조력하는 센터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성 강화는 물론, 종사자분들의 경력개발과 권익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어가 제1외국어” 베트남 하노이서 한글문화 피어난다

    “한국어가 제1외국어” 베트남 하노이서 한글문화 피어난다

    ‘국립한글박물관·주베트남한국문화원·베트남국립도서관’ 7월 15일 한글 주제 전시·교육 운영, 업무협약식 맺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이 주베트남한국문화원(원장 최승진), 베트남국립도서관(관장 응우옌 쑤언 중)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한글문화의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베트남은 전 세계에서 세종학당이 가장 많이 설치된 나라이며, 2021년에는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채택할 만큼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뜨겁다. ●베트남국립도서관서 ‘한글실험프로젝트-근대한글연구소’ 개최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사업과의 ‘재외문화원 순회프로그램 협력 사업’으로 추진되는 국립한글박물관의 국외 순회전시이다.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주베트남한국문화원과 공동 개최로 베트남국립도서관에서 열린다. ‘한글’을 주제로 한 단독 전시로는 베트남 최초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개최했던 기획특별전 제4회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를 재구성해 한글의 가치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글실험프로젝트는 한글문화 가치의 세계적 확산을 위해, 국립한글박물관이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협업하여 예술 및 산업 콘텐츠로서 한글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다.한글의 제자 원리와 철학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근대 시기 한글이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는 창이였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한HAN글文’(이화영), 근대 출판물 한글 서체의 특색을 칠기에 담아낸 ‘지태칠기(한글시리즈)’(유남권) 등 근대시기 한글 변화상을 주제로 제작한 그래픽, 가구, 공예, 패션, 영상 총 11건의 작품을 선보인다. 베트남 전시가 끝난 후 9월부터는 주필리핀한국문화원에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립한글박물관-베트남국립도서관 업무협약 체결 국립한글박물관은 15일 ‘한글실험프로젝트-근대한글연구소’ 개막과 동시에 베트남국립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술자료 및 출판물의 상호교환과 협력 프로그램 추진 ▲양 기관의 문화, 특히 문자문화 및 자료유산 등에 관한 홍보 행사, 전시, 회의, 세미나 등 개최 협력 ▲전문지식 공유 및 업무, 특히 보존 분야에서의 업무 능력 개발방안 공유 ▲양측의 예산 범위 내 협력활동 촉진 및 전문인력의 능력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등이다.
  • “6주 동안 어린이들과 완성한 공연, 편견 없는 세상 이야기하고 싶어요”

    “6주 동안 어린이들과 완성한 공연, 편견 없는 세상 이야기하고 싶어요”

    “어린이들이 공연을 보기 전과는 조금 다르게 세상을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만난 장애 예술가 대릴 비턴(49)은 자신의 공연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영국에서 온 비턴은 25년 이상 장애·예술 부문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장애 예술가로 지난 12일부터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에서 오브제극 ‘네모의 세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 공연은 어린이에 의해 완성됐다. 그는 “우리 팀의 디자이너인 존(존 반 비크)과 함께 지역 유치원에서 6주 동안 아이들과 종이에 세모, 직사각형 등으로 나무를 만드는 게임 등을 하며 아이디어를 얻고 공연을 발전시켰다”며 “영어가 제2외국어인 이주 노동자, 난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에 의존하지 않았고 그 결과 ‘넌버벌’ 공연으로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공연은 만 3세 어린이도 볼 수 있도록 대사 없이 단순하고 직관적인 오브제와 네모 모양의 블록을 활용한 연출이 돋보인다. 네모와 동그라미를 통해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위해 설계된 세상에서 소외되는 것이 얼마나 불공평한지를 보여 준다. 비턴은 2016년부터 8년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해당 공연을 선보였다. 그는 “전 세계 공연장을 돌며 공연하다 보니 몇 번의 공연을 했는지 잊어버릴 정도로 다양한 어린이 관객과 만났다”며 “어린이들이 같은 포인트에서 웃고 즐기는 ‘감정적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서 국내 어린이들과 총 18번 만난다. 그는 “지난해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등에서 짧게 한국 어린이들과 만났는데 이번에는 18번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또 감동적으로 봤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은 2017년부터 8년째 열려 온 대표 여름 축제다. 올해는 비턴이 선보이는 ‘네모의 세상’(7월 12~21일)을 시작으로 2021년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연극 ‘우산도둑’(7월 26일~8월 4일),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8월 9~18일)가 새롭게 찾아온다.
  • 락앤락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판매량↑… “밀키트·간편식 인기 덕분”

    락앤락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판매량↑… “밀키트·간편식 인기 덕분”

    락앤락은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의 올 2분기 판매량이 이전 분기 대비 67%가량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밀키트·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이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제품 판매량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는 뚜껑에 스팀홀이 있어, 전자레인지 조리 시 증기가 배출돼 더욱 촉촉하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시중에 판매되는 간편식 제품의 크기 및 용량을 분석해 ▲죽·찜 요리에 맞는 500㎖ 정사각 용기 ▲국·찌개를 담기 용이한 1.5ℓ 정사각 용기 ▲꼬치·만두를 데우기 편한 1.6ℓ 직사각 용기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출시된 ‘레인지프라이어’도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의 기능을 결합한 이 제품은 직관적인 디스플레이와 간편한 조작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열풍 순환으로 에어프라이어 방식을 그대로 구현했고, 멀티기능으로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연속 조리도 가능하다. 복잡한 주방 공간을 레인지프라이어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1~2인가구에 특히 주목받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간편식과 집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조리를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며 “락앤락의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와 레인지프라이어는 조리를 간편하게 해주고 맛을 더해 주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 성동, 픽토그램 활용 ‘안심우회전 시설’ 첫선

    성동, 픽토그램 활용 ‘안심우회전 시설’ 첫선

    서울 성동구가 자동차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움직이는 ‘주의’ 표시가 표출되는 ‘성동형 스마트 안심우회전 시설’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성동구는 이달에 성수역 3번 출구 건너편(성수이로에서 아차산로 방면 우회전 지점)에 이 시설을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성수역 일대는 방문객 증가로 주변이 매우 혼잡한 곳으로 손꼽힌다. 특히 3번 출구 건너편은 지하철 2호선 지상 통과 구간으로 역사 교각이 위치해 우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 간 서로 시야 확보가 어렵다. 우회전 차량과 횡단보도 보행자가 충돌할 위험도 크다. 통상 검토되는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나 안전표지, 보행자 신호등과 연계한 발광다이오드(LED) 표출시설물은 눈에 잘 띄지 않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성동구는 직관성을 높인 스마트 시설물 도입에 착수했다. 성동형 스마트 안심우회전 시설은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이용해 차량, 보행자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상황에 맞는 주의 표시를 모니터로 표출한다. 구는 시범 설치 뒤 교통사고 건수, 이용자 만족도 등 사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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