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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국 한 달 앞두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또 피살

    호주에서 한국인 여대생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 반모(22)씨가 살해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한국인 워홀러가 피살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정부의 허술한 프로그램 관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경찰이 이날 브리즈번 남서부 앨지스터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발견한 변사체는 지난 16일 브리즈번 남동부 캐넌힐의 집을 나가 행방불명된 한국인 김모(28)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2년 가까이 호주에 머문 김씨는 내년 1월 귀국을 앞둔 상태였다. 귀국에 앞서 지난 16일 호주에서 번 1만 5000호주달러(약 1407만원)를 원화로 바꾸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 사이트 ‘검트리’에서 알게 된 사람을 만난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음악가 지망생인 김씨는 호주에 머무는 동안 브리즈번 인근의 고기공장과 농장 등지에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을 김씨 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하지만 이들이 한국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강원 시드니 한국총영사관 경찰 영사는 “현지 경찰로부터 앨지스터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며칠 전 실종 신고된 김씨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범인들도 한국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나라들끼리 협정을 맺어 젊은이들이 방문국에 취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는 제도다. 하지만 워홀러의 숫자는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현지 영사관 등에서 이들을 관리할 인력은 한정돼 있어 잠재적 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실제로 호주에서는 지난해 한국인 유학생이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를 상대로 한 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호주 외교부 장관이 유감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경제 브리핑]

    우리은행 ‘우리두레몰’ 오픈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구매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마켓 ‘우리두레몰 (www.wooridure.com)’을 열었다. 회원기업 간 물품 거래는 물론이고 금융지원, 법률, 세무, 부동산 등 중소기업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회원기업 간 직거래로 10% 안팎의 구매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자사주 2620만주 취득 기업은행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자사주 2620만 873주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전체 지분의 4.76%로 주당 매수가격 1만 1450원, 총 매수금액은 약 3000억원이다. 이로써 정부의 기업은행 지분은 64.6%에서 59.9%로 낮아졌다. 수출입은행과 정책금융공사가 보유한 지분 3.5%까지 감안하면 범정부 보유지분은 63.4%다
  • 강원도 관광홍보 남이섬이 다하네

    국내 대표 한류 관광지로 각광받는 강원 춘천 남이섬에 ‘강릉 솔향 숲 공원’이 조성되는 등 지방자치단체들의 홍보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릉시는 12일 연간 300여만명(외국인 6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남이섬에 강릉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문화·관광과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홍보를 위해 강릉 솔향 숲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솔향 숲 공원에는 남이섬의 야외 운동장 부지 3300㎡에 강릉을 상징하는 소나무, 오죽, 배롱나무 등을 심고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곳에는 강릉의 대표 명승지인 경포대와 경포호수도 미니어처로 만들어진다. 내년쯤 공원이 마무리되면 ‘남이섬∼강릉 데이(day)’ 행사를 갖고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인 ‘미니 단오제’를 강릉 단오제 개최 보름 전에 개최할 계획이다. 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10월 강릉시 문화·관광 및 동계올림픽 관련 공무원들이 남이섬을 찾아 남이섬 측과 실무협의를 통해 성사됐다. 앞서 2010년부터는 삼척의 쌀 브랜드 ‘삼척동자 오대쌀’을 남이섬에서 재배하며 홍보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남이섬에서 하나뿐인 논 1500여㎡에 관광객들과 삼척시 공무원, 남이섬 직원 등이 참가해 직접 모내기를 하며 삼척동자 오대벼를 알리고 있다. 가을걷이 때는 삼척의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와 홍보를 위한 ‘남이섬 삼척의 날’ 행사까지 열고 있다. 이 논에는 ‘삼척 쌀 논 습지’ 이름을 새긴 목재 표지판까지 세워져 남이섬 안의 작은 삼척 농촌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양구군 등 전국 9개 자치단체가 남이섬과 함께 지역관광 브랜드인 ‘상상나라 국가연합’을 출범시켜 각각의 특화된 관광상품을 하나의 공동 브랜드로 묶어 네크워크화 했다. 춘천·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본상] 농업 조민식씨, 한우영농조합 설립해 다양한 사업 추진

    [본상] 농업 조민식씨, 한우영농조합 설립해 다양한 사업 추진

    한국농업전문학교 식량작물학과를 졸업한 뒤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한국농수산대학교에 다시 들어갔다. 지금은 농수산대학교 현장실습 교수로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조사료, 액비사업을 위한 푸른드리 한우영농조합을 2012년 설립, 다양한 영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직거래장터 등에 참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 ICT 융복합 기술로 농촌경제 살린다

    ICT 융복합 기술로 농촌경제 살린다

    ‘그저께 출하한 배추는 지금 얼마나 팔렸을까.’ 밭에서 배추를 한창 수확하다 문득 앞서 내놓은 배추의 판매량이 궁금해진 농민 임병목(전북 완주군)씨는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임씨는 관리 시스템에 접속해 그저께 직거래 장터에 내놓은 배추의 재고량이 거의 바닥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임씨의 손이 바빠졌다. 이 정도 판매량을 따라가려면 평소보다 출하량을 더 늘려야 한다는 계산이 섰기 때문이다. 임씨는 “이런 시스템이 생기면서 농사 계획도 세우고 삶의 질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임씨는 SK텔레콤(SKT)의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을 농사에 활용하고 있다. SKT는 2일 예비 사회적기업인 (재)행복ICT를 통해 전북 완주군과 손잡고 ICT 융복합 기술로 농촌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SKT는 현재 완주군이 운영하고 있는 ‘로컬푸드 시스템’에 ICT 기술 기반을 제공한다. 로컬푸드 시스템이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것으로, 이것이 활성화되면 유통 단계가 줄어 소비자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SKT가 마련한 지원 시스템은 농민 전용 앱, 관리자용 통합 관리 시스템, 소비자용 온라인 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농민들이 스마트폰으로 판매할 농작물과 수량 등을 등록하면 관리자는 이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 전체의 농작물 생산 계획을 파악하고 각 농가에 다시 출하량을 배분한다. 이로써 재고량을 합리적으로 조절해 농가 소득은 물론 농산물 품질도 최상의 수준으로 관리한다. 각 농가는 시스템을 통해 판매 총액은 물론 날씨, 농사기술, 일거리 등도 조회할 수 있다. 이형희 SKT CR부문장은 “이 시스템으로 스마트 농업 환경을 마련해 로컬푸드 사업 확산과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대한민국 과일 다 모였네

    대한민국 과일 다 모였네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9일 열린 ‘2013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과일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올해 세 번째로 직거래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중고명품 위탁거래, 믿을 수 있는 업체에 맡겨야…

    중고명품 위탁거래, 믿을 수 있는 업체에 맡겨야…

    회사원 김 모 씨는(32세) 자주 사용하지 않는 명품가방을 되팔기로 마음먹고 중고명품 위탁거래 업체에 방문, 그곳에서 80만원의 시세를 얻었다. 그러나 김 씨는 더 큰 이익을 보기 위해 중개사이트를 통한 개인거래를 시도했다. 김 씨는 가격절충, 정품확인, 카드결제, 반품 등 2개월간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며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결국 세 달째가 돼서야 80만원(수수료 제외)에 물건을 처분했다. 김 씨처럼 중개사이트를 이용해 중고명품을 직거래하는 경우, 소비자가 겪는 번거로움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시간을 투자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은 예삿일이며, 직접 거래에 따른 위험 부담을 소비자가 모두 감수해야 한다. 최근에는 개인 직거래의 어려움을 대신해 위탁판매를 돕는 중고명품매매 전문 업체들이 등장하고 있다. 구매자들에게는 확실한 명품인증과 a/s까지 보장하는 중고명품매매업체의 등장은 반가울 수 밖에 없지만 판매자의 입장은 다르다. 이익을 얻고자 하는 판매자의 심리를 이용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고, 차후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하는 업체들도 생겨났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합리적인 위탁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주중고명품매입, 위탁전문매장인 ‘고이비토 광주충장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이비토 광주충장로점(http://gwangju2.koibito.co.kr)은 지난 2001년 중고명품 최초 법인회사로 출발해, 13년 간 수입명품 및 중고명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모든 상품은 2, 3차에 걸친 명품감정을 통해 유통되고 있어 믿을 수 있다. 무엇보다 판매자의 입장을 고려해 합리적인 위탁가격과 위탁제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판매자들의 눈길을 끈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와 인지도,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속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로써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고이비토 광주 충장로점 관계자는 “명품 특성상 무조건 싸다고 해서 판매되는 게 아니다”라며 “제품을 사고 팔 때는 믿을 수 있는 업체인가를 꼼꼼히 따져보고 진행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비자 만족 위해 뛰는 기업들] CJ

    [소비자 만족 위해 뛰는 기업들] CJ

    CJ그룹의 사회공헌이 진화하고 있다. 일방적인 기부나 봉사활동에서 돈도 버는 개념의 ‘공유가치창출’(CSV)로 변화했다. CSV는 기업이 관여한 지역사회의 경제·사회적 조건 개선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구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업체, 소비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하자는 것이다. CJ는 최근 창립 60주년을 맞아 CSV 경영의 본격 실천 계획을 밝히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CJ푸드빌의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은 이 같은 상생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 사례다. 우리 땅에서 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매장 입구에 그 지역 농부가 직접 경작한 농작물을 홍보, 직거래하는 ‘계절장터’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시와 농촌 간 상생고리를 마련한 새도운 시도라 할 수 있다. 계절밥상은 지난 7월 1호점 개점 이후 9월에 2호점, 이달에 3호점을 연이어 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CJ오쇼핑이 200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1촌 1명품’도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를 육성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월 6회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농민들은 판로를 확보하고 경제적 자생력을 가질 수 있으며, 고객들은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1촌 1명품 프로그램을 위해 기부된 방송시간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51억원에 달하며, 지난 6월 기준 61개 농가가 참여해 누적 매출액 251억원을 기록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절임배추 10㎏ 얼마에 사셨다고요? 서초구청에선 반값!

    “올겨울 김장, 서초구 직거래 장터에서 알뜰하게 준비하세요!” 서초구가 28일부터 29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서초장터’를 열고 배추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돕기에 나선다. 이번 장터에서는 전남 해남군, 강원 강릉시, 충남 태안군, 충북 괴산군의 절임 배추를 택배 판매한다. 현재 시중에서 절임 배추가 농협기준 10㎏에 2만 15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에 비해 서초장터에서는 시중가의 절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남군 절임 배추의 가격은 20㎏에 2만 9000원, 강릉시 절임 배추는 20㎏에 2만 8000원, 태안군 절임 배추는 20㎏에 2만 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서초장터에선 절임 배추 외에도 구 자매도시인 경북 포항시에서 대량으로 운송해 온 겨울철 별미 과메기를 특별 판매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매달 마지막 주 목·금요일 18개의 자매도시 50여개 업체에서 직송한 농·수·축산물 판매 장터를 열고 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김장채소 사러 한강으로 오세요

    김장채소 사러 한강으로 오세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 공동 주최로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3 김장채소 직거래 장터’에서 시민들이 김장재료를 고르고 있다. 이번 장터는 22일까지 열린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지방시대] 마을 기업의 성공조건/안은주 제주올레 사무국장

    [지방시대] 마을 기업의 성공조건/안은주 제주올레 사무국장

    제주올레 11코스 종점 마을에는 마을기업 무릉외갓집이 있다. 올레 길에 있는 마을과 기업을 짝지어 주는 ‘1사 1올레 마을 결연’ 사업으로 탄생한 영농조합법인 마을기업이다. 제주올레 친구기업인 벤타코리아 김대현 대표는 ‘마을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마을에 선물하고 싶다’며 무릉외갓집을 제안했다. 무릉외갓집은 연회원 직거래 서비스로, 회원이 되면 매달 무릉리에서 농사지은 싱싱한 농산물을 택배로 받는 꾸러미 서비스다. 김 대표는 8개월 동안 마을 주민과 머리를 맞대며 무릉외갓집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획부터 판매 시스템까지 자기 회사 일처럼 챙겼다. 벤타코리아의 지원과 열정적인 일부 주민들 덕에 무릉외갓집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그러나 출시 1년여 만에 한계가 드러났다. 생산자로만 구성된 영농조합이다 보니 소비자보다는 공급자 마인드가 앞섰고, 전담자가 없으니 회원 관리도 잘되지 않았다. 소가족 도시의 소비자 특성을 무시하고, 조합원 대다수가 마늘 농가라는 이유로 통마늘만 두 달 연속 보내는 식이었다. 회원 확장 못지않게 전략적인 운영 관리가 필요했지만 무릉외갓집은 전담 인력을 채용할 형편이 아니었다. 급여가 아닌 무릉외갓집의 비전만 보고도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투자할 재능 기부자를 물색해야 했다. ‘제주 이민자’ 홍창욱씨가 재능 기부를 자처했다. 그는 소비자와 조합의 ‘다리’가 되어 상품 구성에서부터 회원 관리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그의 열정에 조합원들도 감동, 힘을 더 보태기 시작했다. 올해는 일본 규슈올레로부터 전수 받은 ‘무릉모찌’를 대표상품으로 하는 무릉외갓집 카페를 새로 열고, 연회원도 500명을 넘어서며 급속한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무릉외갓집을 보면서 마을기업이 성공하려면 누군가 먼저 희생하고 내놓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내 것을 내놓는 순간 받을 수 있을까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내 것을 먼저 내고 함께 잘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성공을 만드는 것 같다. 무릉외갓집은 벤타코리아 김대현 대표와 홍창욱씨, 그리고 고개를 가로젓던 주민들을 설득하며 이끈 이사들이 있었기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요즘 지역에서는 무릉외갓집 같은 마을기업이 유행이다. 지역 공동체 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을 벌여 안정된 소득을 얻고 일자리도 만드는 마을 기업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정부가 국민의 세금을 마을 기업에 투입하는 이유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무분별한 마을기업 지원은 고유의 목적을 상실한 채 공적자금에 의존하려는 ‘좀비기업’만 양산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실제로 ‘마을기업은 대통령의 아버지가 과거에 추진했던 새마을운동과 비슷해 마을기업에 정부가 더 많은 예산을 쓸 것’이라는 소문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예산을 따기 위해 마을기업을 만드는 집단이 생길 수 있는 현실이다. 좀비기업 양산에 세금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먼저 내놓고 함께 잘되는 기업’을 꿈꾸는 진정한 마을기업만 가려내는 매의 눈이 필요하다.
  • [경제 브리핑] 농협 ‘김장채소 직거래 장터’ 개최

    농협중앙회는 19∼21일 CJ제일제당 등 15개 협력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과 수도권 농협유통센터에서 ‘2013 김장채소 직거래 장터’를 연다. 전국 김장채소 주산지 농협이 참여하며 50여개 부스에서 무·배추 등 김장채소, 마늘·쪽파 등 양념채소류, 젓갈류, 천일염 등 김장 재료를 시중가격보다 20%가량 싸게 판다. 3포기 들이 배추 세 망을 사면 한 망을 덤으로 주는 ‘기업·농촌 상생협력 마케팅’도 펼친다.
  • 재료·쓰레기 한번에 해결…송파구, 직거래장터 운영

    김장철을 맞아 송파구가 전 과정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우선 21~22일 구청 앞마당에서 김장에 필요한 재료들을 신선하면서도 가장 싼값에 마련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마련한다. 충북 단양군, 전북 고창군 등 구와 자매결연한 지역은 물론 전남 완도군이나 경남 산청군 등 16개 시군에서 우수 농수축산물을 내놓는다. 생배추, 절임배추, 고춧가루, 마늘, 무 등 김장 재료는 기본. 배추김치와 갓김치 등에다 돌미역, 황태포, 참깨, 서리태 등 다양한 특산품도 마련됐다. 김장을 한 뒤 골칫덩이인 김장쓰레기를 처리하는 종합대책도 내놨다. 20ℓ짜리 김장용 쓰레기 전용 봉투 34만장을 제작, 350여곳에 비치한다. 전통시장, 동네 야채점포 등은 청소대행업체에 신고한 뒤 납부필증을 부착한 50ℓ짜리 초대형 봉투도 쓸 수 있다. 다음 달 20일까지는 토·일요일 특별기동반을 편성, 공동주택이나 야채점포 등에서 김장을 한 뒤 수거 요청을 할 경우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만들어 다같이 나눠 먹는 맛이 최고인 김장김치의 특징을 살려 20일 오전 9시엔 잠실동 서울놀이마당에서 ‘김장 나눔 한마당’ 행사도 연다. 300여명이 참가해 3500포기를 담가 한부모가정이나 독거노인 400가구에 10㎏씩 나눠준다. 특히 다문화가정 주부 20여명을 초청, 우리나라 김장 문화를 체험토록 한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서울 플러스]

    15일 김장철 직거래 장터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 15일 양천공원에서 자매결연단체와 함께하는 ‘김장철 직거래 장터’를 연다. 전남 순천시와 해남군, 충남 보령시 등에서 갓 올라온 품질 좋고 신선한 김장 재료와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참여단체별 시식 코너도 마련된다. 유통지도팀 2620-4821. 취미 자랑… 유스페스티벌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16일 구민회관에서 ‘힐링이 필요한 청소년들이여 오라!’를 주제로 ‘12회 송파 유스페스티벌’을 연다. 무료다. 바람직한 취미활동을 북돋고 개개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다. 예선을 거친 10여개 팀이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노인청소년과 2147-2938.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출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른 것이다.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외부 전문가 9명 등 위원 12명을 위촉했다. 앞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 업무를 총괄 조정한다. 대외협력팀 3153-8231.
  • 구로구, 16개단체 4000여가구 나눠 줘

    구로구는 자원봉사단체 연합회, ㈜사람인, KT&G, AK플라자 등 16개 단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4005가구와 85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일 첫 테이프를 끊은 사람인 직원들은 10kg 100상자의 김장을 만들어 연세사회복지관, 오류애육원 등 5개 복지시설에 20상자씩 나눠줬다. 13일에는 구청 광장에서 자원봉사협력단, 한국자유총연맹, 적십자봉사회 등 자원봉사단체 연합회 162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0kg 485상자를 담근다. 15일 한국야쿠르트, 16일 IBK투자증권, 19일 KT&G, 21~22일 새마을부녀회, 25일 AK프라자 임원과 소비자지킴이 회원, 27일 티뷰크, 30일 국민은행이 나선다. 다음달까지 수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적십자 수궁동지회, 개봉2동 자원봉사협력단, 신세계아이앤씨, 푸드마켓, 신도교회, 비상교육 등도 동참한다. 구는 자매도시인 충북 괴산군과 절임배추 직거래도 진행한다. 13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 20㎏당 2만 8000원이다. 1000상자 선착순 주문을 받아 22일과 29일 구청광장에서 전달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2013 공직열전] (28) 농림축산식품부 (상) 실장급과 기획·공보부서 국·과장들

    [2013 공직열전] (28) 농림축산식품부 (상) 실장급과 기획·공보부서 국·과장들

    농림축산식품부는 박근혜 정부 들면서 수산(水産) 부문을 해양수산부로 보냈다. 이에 따라 ‘2차관·3실·3국·13관’이었던 조직이 ‘1차관·1차관보·2실·4국·8관’으로 크게 축소됐다. 초기에는 직원들의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왔지만, 최근에는 효율적인 업무 구조를 정착시키는 방향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농촌 주민의 복지와 농가소득 향상이라는 전통적 업무뿐 아니라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농업을 첨단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주요 업무다. 겨울에 주로 발생하는 구제역 등 방역을 위한 준비도 한창이다. 실무 사령탑은 실장급(1급) 3명이 맡고 있다. 이들 밑에 9명의 국장과 10명의 주무과장이 있다. 농식품부 상(上)편에서는 실장급 3명과 기획·공보 부서의 주요 국장·과장을 소개한다. 식량정책관, 국제협력국, 축산정책국 등을 휘하에 둔 이준원(행시 28회) 차관보는 농촌정책, 유통, 통상 등 다양한 업무를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1998년 유통명령제도 도입을 주도하는 등 창조적인 정책 구사에 능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통명령제도는 농민들 스스로 투표를 통해 수급량이나 출하품질 기준을 정한 후 정부에 그대로 명령을 내리도록 요청하는 제도다. 현장을 잘 아는 농민이 정책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당시에는 획기적인 개념이었다. 대학 4학년 재학 중 학군사관후보생(ROTC) 훈련을 받으며 행정고시에 합격한 일화가 유명하다. 후배들 사이에서 덕장으로 불린다. 오경태(27회) 기획조정실장은 농촌 및 농업 정책을 총괄하면서 부처의 안살림을 관장하고 있다. 후배들은 오 실장이 업무의 큰 틀을 보는 데 능숙하며 저돌적인 업무 추진력이 있다고 평가한다. “소관 업무 이외의 영역에까지 관심을 둘 때 종합적인 정책을 구사할 수 있다”고 믿는다. 1994년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이후 2004년 쌀 개방 재협상에서 ‘개방 10년 유예’를 이끌어낸 주역 중 한 명이다. 최근에는 농협의 금융·경제 분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호평을 받았다. 평소에 고민하지 않으면 중요한 순간에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없다는 게 오 실장의 정책 철학이다. 식품산업정책관, 유통정책관, 소비과학정책관 등을 거느리고 있는 최희종(24회)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유통 및 식량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온화한 성품과 세밀한 일처리가 강점이다. 올 3월까지 2년 6개월간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책 입안에 필요한 정치적 감각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농식품 직거래 활성화, 안전한 먹거리 공급 등으로 국민의 장바구니 걱정을 덜어 주어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 정책은 입안보다 정밀한 실행이 중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남태헌(37회) 대변인은 대화로 풀어 가는 합리적인 업무 처리로 후배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농업 정책과 통상 등을 두루 경험했다. 1995년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출범 당시 주제네바 대표부에 파견돼 협상 실무를 담당했다. 농협의 금융·경제 분리 업무를 담당했고 송아지 생산안정제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농업벤처투자펀드 조성에도 관여했다. 허태웅 정책기획관은 23회 기술고시 최연소 합격자다. 별명이 ‘허태풍’일 정도로 불도저식의 업무추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07년 농협 금융·경제 분리에 대한 정부안을 처음으로 만들었고 ‘농촌 정예인력 10만명 육성’ 방안을 입안했다. 2007년 농협이 야구단(현대유니콘스)을 인수하려고 할 때 “농협 자금은 농민에게 써야 한다”며 만류했던 일화가 유명하다. 고학수 감사담당관은 7급 공채 출신으로 대표적인 예산통이다. 지역개발과장으로 있을 때 유사·중복 사업을 통폐합하는 ‘농림사업 포괄 보조금 제도’를 도입했다. 김상근(9급 공채) 운영지원과장은 부처 내 유일한 9급 공채 출신 주무 과장이다. 2008년 유통정책과장을 맡아 농축수산물의 대도시 직거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강형석(38회) 기획통계담당관은 대표적인 기획통이다. 박근혜 정부 임기 5년간 농업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농업·농촌 발전계획’을 마련했다. 박범수 재정평가담당관(39회)은 2003년 농협 금융·경제 분리의 기초를 마련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애타는 農心… 대형마트 직거래장터 열었다

    애타는 農心… 대형마트 직거래장터 열었다

    겨울 작물들이 풍작을 맞고도 시세가 급락하는 바람에 산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 곳곳에서 판촉행사가 열렸다.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는 농협 직원 등이 직거래장터를 열었다(위 사진).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는 농민들이 직접 소비자에게 무 등을 팔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 플러스]

    백련공원 배드민턴장 새단장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9일 ‘백련근린공원 실내 배드민턴장 현대화 사업’을 마치고 재단장 준공식을 갖는다. 배드민턴장 3곳 7면을 철거하고, 연면적 674㎡의 2층 규모에 휴게실,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했다. 공원녹지과 351-8003. ‘눈 치우기’ 자원봉사자 모집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내 집 앞, 우리 동네 스스로 눈 치우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다음 달 31일까지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증(1회 제설봉사 참여 시 최대 2시간)과 함께 제설작업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상해)에 대비해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자치행정과 2116-3122. 10일 주민한마음 대동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10일 삼양동 롯데마트 앞에서 제1회 삼양동 주민한마음 대동제를 마련한다. 미아 1·2동이 삼양동으로 통합된 이후 처음 열리는 단합대회로 주민 작품 발표, 주민노래자랑, 초청공연, 경품추첨,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경품도 쏟아진다. 주민센터 901-2014. ‘생태도시 조성’ 환경포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생태도시 조성과 생태관광’을 주제로 한 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서울대 양병이·손용훈, 서울여대 이은희 교수가 생태계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도 벌인다. 맑은환경과 2147-3250.
  • 홍천 ‘수도권 농산물 장터’ 인기

    청정 강원 홍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서울 등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홍천군은 30일 도내 생산자단체 나우통상이 지난 8월 이후 서울과 수도권 중·대형 교회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착한 직거래 장터에서 홍천 지역 농산물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산에서 펼쳐진 장터에서는 단 하루 만에 4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난달부터 2개월여간 주말을 이용해 열린 직거래 장터 8일 동안 모두 2억 4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같은 결과는 타 시·도와 달리 강원 농특산물에 대한 수도권 주민의 신뢰도가 매우 높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같은 직거래를 펼치는 타 시·도의 경우 하루 400만~500만원의 매출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부터는 기존의 장터가 열린 교회에서 먼저 다시 장터를 열어 달라는 요청에 의해 이뤄지는 곳이 대부분이다. 착한 직거래장터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생산자들의 품질관리 노력이 뒷받침되고 있어 내년에는 더 많은 장터가 열릴 전망이다. 홍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한국, 美에 요격미사일 장비 대량구매 타진”

    정부가 한국형 미사일 방어 체계(KAMD) 구축에 필요한 요격 미사일 장비를 대량으로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최근 미국에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군수 물자의 해외 판매를 총괄하는 미 국방부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한국 정부가 패트리엇 대전술 미사일(ATM) 112기와 관련 장비 및 부품, 훈련, 군수지원을 구매할 수 있는지를 타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거래가 성사되면 정부 간 계약인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무기와 지원 시스템의 총 판매액은 4억 400만 달러(4290억원)어치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FMS는 미국 정부가 품질 보증한 방산 업체의 무기나 군사 장비를 외국에 수출할 때 적용하는 정부 간 직거래 계약 제도로, 군수 업체를 대신해 물자를 넘겨주면 해당 국가가 나중에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기술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수출 때 철저하게 미국 의회의 승인과 통제를 받아야 한다. DSCA는 “계약이 이뤄지면 이들 ATM 미사일은 제조 회사인 레이시온과 한국 정부 간 직접상업판매(DCS) 방식을 통해 유도 개량형 전술 미사일(GEM-T)로 업그레이드된다”면서 “업그레이드된 GEM-T 미사일이 탄도 미사일과 항공기, 순항 미사일 위협에 맞서 한국의 방어 능력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고 했다. 한국의 주력 요격 미사일 방어망인 PAC2 미사일의 개량형으로 개발된 GEM-T 모델은 레이더의 성능과 소프트웨어를 개선해 탄도 미사일, 항공기, 순항 미사일 등을 격추한다. PAC2 미사일은 목표물 근처에서 폭발해 파편을 분산시켜 타깃을 떨어뜨리는 방식이고 PAC3 미사일은 목표물을 직접 맞혀 파괴하는 방식이다. DSCA는 “이번 판매가 성사되면 한국의 방어력 증강은 물론 미군과의 상호 운용성 증대라는 목표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정부가 미국 측에 이 무기의 구매 의사를 밝힌 것은 미국의 요구대로 KAMD 구축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여서 주목된다. 한국 정부는 KAMD 구축의 본격화가 미국 미사일 방어 체계(MD) 참여로 해석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5일 미국 워싱턴에서 기자들에게 “(한·미가) 서로 연동할 게 있으면 연동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도록 하겠다”면서도 MD 참여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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