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직거래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산업 재해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목격자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 원정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일문일답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70
  • 서울마당 의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내일까지

    서울마당 의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내일까지

    27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경북 의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의성마늘을 구매하고 있다. 이 행사는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중기·소상공인에 10조 늘린 96조 푼다… 추석연휴 고속도로 공짜

    중기·소상공인에 10조 늘린 96조 푼다… 추석연휴 고속도로 공짜

    5조원 근로·자녀장려금 10일 조기지급 15개 핵심 성수품 공급 1.2~2.9배 확대 전통시장 상품권 한도 월 30만→50만원 12~15일 역귀성·귀경KTX 30~40% 할인정부가 추석을 전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자금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96조원을 지원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달 12~14일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서민 가계 지원을 위해 근로·자녀장려금도 추석 전에 조기 지급된다.정부는 27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추석 명절을 계기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선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추석 자금을 지난해보다 10조원 많은 총 96조원을 지원한다. 한국은행과 산업·기업은행, 농협, 신한, 우리은행 등 14개 시중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규 자금 대출과 보증지원 규모를 지난해 32조원에서 올해 37조원으로 5조원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권의 기존 대출과 보증 만기 연장도 지난해보다 5조원 늘어난 56조원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외상 거래에 따른 신용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외상매출채권 보험에 2조 9000억원을 지원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금리 4.5% 이내에서 50억원 규모의 성수품 구매자금 대출을 지원해 사업자금 조달 애로와 부담을 줄여 주기로 했다. 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35만곳에 대한 카드결제 대금은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했다. 다음달 9일까지의 결제 대금은 당초 지급일인 다음달 16일 대신 11일 지급된다. 원활한 성수품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나왔다. 정부는 평년 대비 이른 추석으로 인한 공급 부족에 대비해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배추, 사과, 소고기, 밤, 대추 등 15개 핵심 성수품의 일일 공급량을 1.2~2.9배 확대한다. 추석 기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2700여곳에서 성수품 직거래 장터와 특판장을 운영한다. 전통시장 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리고, 할인율은 모바일 결제에 한해 5%에서 6%로 상향 조정한다. 2017년부터 시행해 온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도 이어진다. 9월 12~14일 3일간 전국 고속도로를 통행료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연휴 마지막날인 15일은 면제가 아니다.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된다.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등에서 무료 개방 주차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연휴 기간인 12~15일 KTX를 타고 지방에서 서울로 가는 역귀성이나 역귀경 노선 승차권은 30~40% 할인을 받는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470만 가구에 5조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된 근로장려금(EITC)과 자녀장려금(CTC)을 법정 기한인 다음달 30일보다 20일 앞당겨 추석 전인 10일 조기 지급한다. 조달청은 공공 조달에서 납품 기한이 명절 직후인 16~18일인 경우에는 다음달 24일 이후로 늦춰 주기로 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울포토] 서울마당, ‘2019 경북의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서울포토] 서울마당, ‘2019 경북의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2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마당에서 열린 2019 경북의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찾은 사람들이 다양한 특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2019.8.2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괴산장터, 2019년산 ‘괴산청결건고추’ 판매 개시

    괴산장터, 2019년산 ‘괴산청결건고추’ 판매 개시

    괴산군청 공식쇼핑몰 ‘괴산장터’가 2019년 괴산청결건고추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괴산장터에서는 괴산군 내 모든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별해 소비자가 농장 직거래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중개하고 있는 군청 운영 쇼핑몰이다.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상품 판로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괴산의 건고추는 암반수로 세척한 뒤 정성껏 건조시켜 매운맛과 단맛의 향기가 일품인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홍고추 수확 후 지하 암반수로 깨끗하게 세척해 80% 건조기에 건조시킨 후 4일 정도 햇볕에 말린 화건으로 속까지 깨끗하게 건조됐다. 안광진 생산자의 유기농 옛날 건고추(친환경 유기인증 제 1-1-293호)는 40여년간의 고추농사 노하우의 산물이다. 개량종이 아닌 옛날고추를 농약과 제초제 없이 자연과 함께 건강히 키워냈다. 밭에서 수확할 때 꼭지를 제거하고 수질검사 받은 청정 지하암반수로 자동세척을 거쳐 하우스에서 햇볕에 바짝 건조시켰다. 수확과 세척, 선별, 건조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탓에 9월부터 순차 배송된다. 안광진 생산자의 유기농 옛날 건고추는 보통맛과 매운맛 가운데 택일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 서울마당서 명품 의성마늘 만나요…‘의성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의성군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19 의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본 행사는 의성군 농민들이 직접 키운 신선한 농산물을 고객들이 직접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로 지역 농민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입니다. 의성마늘을 비롯해 자두, 복숭아, 흑마늘, 마늘소 등 의성군 우수 농산물을 시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간:2019년 8월 27일(화)~29일(목) 3일간 ■장소:서울마당(한국프레스센터 앞) ■품목:의성마늘, 자두, 복숭아, 흑마늘, 마늘소, 잡곡 및 특산품 등 ■문의:(02)2000-9631~3
  • 전월세 실거래가 신고제 추진…“세입자 보호”vs“임대료 상승”

    전월세 실거래가 신고제 추진…“세입자 보호”vs“임대료 상승”

    국회 문턱 넘으면 2021년 시행할 듯 확정일자 따로 안 받아도 보증금 보호 거래 투명해져 임대소득 과세 늘어나 집주인, 세금 부분 임대료에 전가 우려 일선 지자체 지도·단속 실효성도 의문앞으로 전월세 거래도 주택 매매처럼 30일 이내에 실거래가 신고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그간 주택 임대차 계약은 별도의 신고 의무가 없어 ‘깜깜이’에 가까웠다. 법안이 통과되면 집을 빌린 사람은 별도의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 반면 월세소득이 낱낱이 드러난 집 주인이 늘어난 세금 부담을 임대료에 전가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임대차(전월세) 신고 의무화를 골자로 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국토교통부와 공동 검토·논의를 거쳐 마련된 것인 만큼 법안이 올해 말쯤 국회 문턱을 넘으면 2021년부터 신고제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기대되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임대차 계약 현황이 실시간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전월세 거래가 투명해진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전월세 시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특정 지역의 임대료가 급상승하기 전 집을 빌릴 수 있다”면서 “또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던 주택 임대소득이 훤히 드러나 과세 당국이 손쉽게 세금을 부과할 수 있고 다주택자의 주택 구입 의지를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임차인 보호다. 그간 우선적으로 보증금을 변제받을 수 있는 확정일자의 필요성을 모르는 임차인도 있었지만 집주인이 과세 등을 우려해 신고하지 못하도록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주택임대차 계약이 신고되면 자동으로 확정일자가 부여돼 임차인의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인중개사가 계약서를 작성한 경우 중개사가, 임대인과 임차인이 직거래를 한 경우에는 임대인이 계약 당사자와 보증금 및 임대료, 임대기간, 계약금·중도금·잔금납부일 등 계약 사항을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하도록 돼 있어 임차인은 별도로 신고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자칫 임대료 부담이 커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지역에 따라 역세권, 대학가, 강남권 등 임대인 우위 시장에서는 공급 물량이 적어 집주인이 임대료에 세금 부분을 전가할 수 있다”면서 “최근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서울 주택 공급이 줄어들 수 있는 만큼 안심할 수만은 없다”고 지적했다. 실효성 지적도 나온다. 전월세 실거래 신고 의무화가 정착되기 위해선 일선 지자체들의 지도·단속이 필요한데 서울과 광역시 등을 제외하면 쉽지가 않다는 분석이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세입자 권리보호 차원에서 필요하지만, 대도시에서만 효력을 발휘하게 되면 또 다른 형평성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지방까지 전월세 신고 의무화 제도가 정착이 될 경우에는 은퇴한 지방의 다가구주택 소유자들의 반발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창원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지방의 경우 다가구주택 소유자라도 한 달 월세가 백수십만원 정도가 대부분”이라면서 “전월세 신고 의무화로 수입이 노출돼 이제까지 받았던 노령연금이나 의료지원 등 혜택이 줄어들면 반발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남, 새달 5일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2019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직거래 장터엔 강남구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와 농협중앙회 추천을 받은 경기 광주시, 경북 영주시·청도군 등 전국 50여 자치단체 80개 농가가 참여한다. 이들 농가는 한우·배·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산양삼·굴비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5~30% 저렴하게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한 2019명에겐 선착순으로 쌀 500g을 증정한다. 22개 동 주민센터에선 현장 구매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22~28일 방문 또는 전화로 사전 접수를 한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지속적인 도농 교류로 주민들에겐 양질의 상품을, 영세소농들에겐 직거래 판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文, 비핵화 중재자에서 인내자로… “북미 협상재개 중대 고비”

    文, 비핵화 중재자에서 인내자로… “북미 협상재개 중대 고비”

    “북미 협상 조기 개최에 집중할 때” 한국 역할 강조하지 않고 대화 촉구 北 통미봉남 전략에 입장 선회한 듯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를 모색하는 현 시점을 ‘중대한 고비’라고 규정하면서도 ‘중재자·촉진자’ 역할을 자임하기보다는 북미 양측에 대화를 촉구하면서 절제된 수준으로 협상 재개에 관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북한이 최근 ‘통미봉남’ 전략을 취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돼 궤도에 오를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북미 비핵화 협상에서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하겠다고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남북미 모두 북미 간의 실무협상 조기 개최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을 뿐이다. 지난 2월 28일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직후 3·1절 기념사에서 2차 정상회담에 대해 “더 높은 합의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우리 정부는 미국, 북한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양국 간 대화의 완전한 타결을 반`드시 성사시켜 낼 것”이라고 말한 것과 대비된다. 북한은 지난 2월 2차 정상회담 이후 회담 결렬의 책임이 남한의 ‘잘못된’ 중재에 있다고 판단, 비핵화 협상에서 미국과 직거래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4월 시정연설에서 남한 정부에 “오지랖 넓은 중재자 행세를 하지 말라”고 말했으며, 북한은 최근 들어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무력시위와 함께 비난 수위를 높여 가고 있다. 그럼에도 문 대통령은 북미 대화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정부가 북미 협상에 공개적으로 관여하며 북한의 반발을 불러들이기보다는 실무협상이 재개되기까지 대화 분위기를 조성·유지하며 간접적으로 재개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북한의 최근 무력시위로 비핵화 협상에 대한 국내외 회의론이 불거지는 데 대해 “우리는 보다 강력한 방위력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예의 주시하며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이 북한과 동요 없이 대화를 계속하고, 일본 역시 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며 “이념에 사로잡힌 외톨이로 남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이 특별히 일본을 언급한 것은 지난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 일본이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했다는 인식하에 일본을 비핵화 협상의 우호적 파트너로 유도하고자 압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남한산성 순환 무료 셔틀버스 8월부터 운행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대 무료주차장 등 6곳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이달부터 본격 운행된다.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도립공원 내 주차 공간 부족과 상습적 주차대기 등으로 인한 교통혼잡 문제를 해소하고, 주말과 공휴일 도립공원을 찾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방문객이 많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등 휴일에 운영되는 무료 셔틀버스는 35인승 2대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20분마다 1차례씩 오전리 농산물직거래장터에서부터 남한산성 도립공원 중앙주차장에 이르는 5km 구간을 순환 운행한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농산물직거래장터주차장, 불당리 주차장, 검복리 주차장, 검복 주차장, 하행선 주차장, 중앙주차장(유료) 등 도립공원 일대 무료주차장 등 6곳에 주차한 뒤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도립공원 입구와 주차장 사이를 오갈 수 있게 됐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광주시 등과 무료셔틀버스 노선 확대와 증차를 위한 협의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 “무료셔틀버스 운행으로 교통 혼잡 때문에 불편을 겪었던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도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셔틀버스 확대 운행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터파크비즈마켓 ‘마음 상품권’… 애경사도 모바일로

    인터파크비즈마켓 ‘마음 상품권’… 애경사도 모바일로

    축의금과 조의금 전달도 이제 모바일로 가능해진다. ㈜인터파크비즈마켓은 모바일 애경사 상품권 ‘마음 상품권’(사진)을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축의금이나 조의금의 봉투 전달은 직접 참석하거나, 불가하면 참석한 친구들에게 송금하고 대신 전달해달라고 부탁하는 게 일반적”이라며 “마음 상품권이 출시되면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전화번호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터파크비즈마켓은 (사)대한장례인협회와 상·장례 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후불제 장례사업에도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협약으로 양 사는 ‘장례 상품권’을 할인해 선보인다. 장례 상품권은 상주에게 조의금을 대신해 마음을 전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상주는 장례 상품권으로 장례, 장지, 추모공원 등에서 비용을 결제할 수 있다. 차후 양 사는 장례 상품권의 사용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급증하고 있는 선불식 상조의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상을 당하면 언제든지 출동할 수 있는 대한장례인협회와의 직거래 방식의 후불식 상조(장례 시 상조 비용 지급)로도 사용할 수 있게끔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허탁 인터파크비즈마켓 대표는 “플랫폼 기반의 장례 서비스로 업계의 건전성과 합리적 산업 구조의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재 대한장례인협회 회장은 “거품을 뺀 실질적인 장례업자들의 소득 증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적인 장례 문화를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새만금은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최적지

    전북도가 새만금지구에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북도는 새만금지구는 미래 가능성이 높은 약속의 땅으로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 사업 확장에 최적지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부지가 넓고 인접지역에 주거지역이 없어 전자파 발생 등으로 인한 민원이 없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네이버가 경기 용인 기흥구 공세동에 제2 데이터센터를 지을 목적으로 토지를 매입했으나 주민들이 특고압 전기공급시설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와 비상발전시설·냉각탑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주민건강에 위협이 된다며 반발해 포기했던 점을 공략하고 있다. 전북도의 싱크탱크인 전북연구원도 “새만금이 초대형 글로벌 데이터센터건립부지로 적합한 조건을 가졌다”며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연구원은 새만금에는 기가와트(GW)급 재생에너지 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의 재생에너지 투자 효과가 기대된다며 ▲데이터센터 확장에 용이한 드넓은 토지 ▲중국과 국가 간 해저 광케이블 연결망 구축이 가능한 잇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원은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면 건설 단계에서 1400∼1만 1000명, 운영 단계에서 230∼190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은 또 “전력 거래가 가능한 친환경 데이터센터 특구 조성, 전력 직거래를 위한 전력망 구축, 금융·스마트팜을 비롯한 지역 산업과 연계가 가능해 관련 산업 파급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앞서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23일 네이버의 제2 데이터센터 의향서를 제출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데이터센터의 건립 부지로 새만금 산업단지 10만㎡를 제시했다. 한편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지전에는 136곳이 몰려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전국 60개 지자체가 78곳, 민간·개인사업자가 58개 용지를 신청했다. 네이버는 다음 달 14일까지 최종 제안서를 받고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9월 안에 우선 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제2 데이터센터를 5G·로봇·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산업의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서버와 저장장치 등 전산 설비를 구동하는 공간으로, 인터넷 서비스 회사의 ‘심장’으로 비유되는 핵심 시설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삼광글라스, 2분기 흑자전환.. 캔 사업부문 한일제관에 매각하기로

    삼광글라스, 2분기 흑자전환.. 캔 사업부문 한일제관에 매각하기로

    생활유리 제조기업 삼광글라스가 지난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적자 실적을 회복하고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광글라스는 26일 매출액 1087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의 2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에 비해 매출은 1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6억원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섰다. 삼광글라스 측은 “기업 대 기업(B2B)와 기업 대 소비자(B2C) 전반에 걸친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병유리 사업 부문에서 소주병 판매량이 증가했고, 해외 수출량도 늘었다. 글라스락을 비롯한 생활용품 사업부문에서는 삼성전자에 공동개발한 김치냉장고용 기획제품을 대량 납품하는 특판 성과가 있었다. 지난해부터 진행한 유통채널 재정바, 온·오프라인 직거래 전환 노력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삼광글라스는 또 북미 지역 대형 유통 샘스클럽에서 글라스락 900만달러(약 106억원) 규모 계약 수주를 했고, 수출 지역을 남미까지 확대하는 중이다. 삼광글라스 이복영 회장은 “각고의 노력으로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면서 “오랜 기간 회사를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에게 미안함과 감사를 전한다”면서 “회사는 실적 향상과 유리사업 전문성 제고, 글라스락 부랜드 가치 제고 등 전사적 노력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광글라스는 유리 사업 전문성을 키우고 경영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캔 사업부문을 분리, 한일제관에 매각하기로 했다. 삼광글라스는 하반기 병유리 사업부문에서 신제품 제안에 힘쓰며 신규 거래처를 확대하고 해외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해외시장에선 플라스틱 폐기물 이슈에 맞춰 플라스틱의 대안으로 유리에 관심을 갖는 신규 국가와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와의 김치냉장고용 제품 공동개발, 글라스락 베이비에서 시도한 핑크퐁 컬래버레이션과 같은 다른 기업과의 협업 사례도 늘려갈 계획이다. 생활용품 카테고리 확장을 위한 신규조직인 MD사업팀에서 하반기 내 글라스락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품군 제안을 추진 중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강북서 ‘김천 포도’ 직구하세요

    강북서 ‘김천 포도’ 직구하세요

    서울 강북구가 17일 구청 광장에서 자매결연지인 경북 김천시의 포도, 자두, 복숭아 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두 지역 의원, 관계 공무원, 민간대표 등 약 50명이 참석해 구민들에게 직접 김천시의 특산 과일을 함께 홍보·판매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당일 물량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판매 가격은 거봉 2㎏ 1만 4000원, 캠벨 2㎏ 1만 3000원, 샤인머스캣 2㎏ 5만원, 자두 1㎏ 7000원, 복숭아 2㎏ 8000원, 양파 3㎏ 2000원이다. 또한 구는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홍보에도 나선다. 김천은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커서 과육이 많고 당도가 높은 과일을 생산하기로 유명하다. 직거래장터는 포도, 자두 등 김천시 명품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로 입소문을 타면서 매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직거래장터 행사에서는 사전 물량을 포함해 총 1760상자를 판매해 약 2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 구청장은 “이번에 판매하는 농산물은 청정환경을 자랑하는 김천시 농업인들이 정성을 다해 재배한 것”이라면서 “지역특화 작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한가위 전에도 김천시, 경기 양평군, 전남 보성군, 강원 고성군, 충남 당진시, 전북 익산시, 전남 함평군 등 전국 각지의 자매도시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다시 한 번 마련할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ECP+,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최적의 미래화폐 추구하다’

    ECP+,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최적의 미래화폐 추구하다’

    교환경제라는 시장경제 사회에서 상품의 교환과 거래, 유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일반적 교환수단 내지 일반적 유통수단을 화폐라 부른다. 화폐의 매개 작용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원하는 상품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상식이다. 그런데 화폐는 인류역사발전 단계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해 왔다. 현물에서 금·은으로, 동전에서 지폐로, 그리고 카드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다. 그렇다면 진화·발전을 거듭해 온 화폐의 끝은 어디인가. 암호화폐의 등장 이후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도전은 세계적 추세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범한 ‘테오 컨설팅 그룹(TEO CONSULTING GROUP, 이하 테오)’이 대한민국의 ‘싸이투코드’와 손잡고 상용화에 최적화된 지불경제 통합 플랫폼 ‘ECP+’를 개발 출시하며 화폐의 진화발전 새역사 창조라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본지는 ‘리얼 코인, 리얼 페이를 기치로 내건 ECP+ 플랫폼’을 조명해 봤다. ECP+는 상용화에 최적화된 지불경제 통합 플랫폼으로서 실생활에서 간편결제가 가능한 암호화폐이다. ECP+는 시공간 블록체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및 암호화 보안기술이 적용된 ECP+앱으로 ECP+ 플랫폼을 통해 사용한다. 이에 따라 ECP+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거래소와 연결해 시세를 파악하고 원터치 교환시스템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거래를 할 수 있는 대중화된 결제시스템으로 출시됐다. 편집자 주●급변하는 간편결제시장, 그 해법은 무엇 결제시장의 변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블록체인과 생체인증, 인공지능(AI) 등 각종 기술이 금융 서비스의 변화를 촉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모바일 간편결제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간편결제란 공인인증서 등을 이용한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간단하게 결제하는 시스템을 이르는 말로, 스마트폰을 단말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페이’라고도 부른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하루 평균 간편결제 이용건수는 243만건, 이용액은 762억원이었다. 2016년 1분기에 비해 5배 성장했다. 간편결제의 위력이 날로 커지는 모양새다.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참여자도 늘었다. 특히 삼성페이가 시장확대를 주도하는 가운데 제로페이까지 가세했다. 게다가 결제 방식도 다양화되고 있다. 전기·수도요금 같은 각종 공과금은 물론이고 아파트 관리비, 지방세와 국세 등도 간편결제로 지불할 수 있게 됐다. 결제 방식도 MST(마그네틱 보안 전송), NFC(무선데이터통신) 외에도 QR코드를 이용한 간편결제 방법이 확산되고 있다.지급 결제시장의 고도화는 이제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간편결제의 등장으로 핀테크 기술 기반의 지급 결제를 대중화시킴에 따라 ‘중간사업자’를 생략한 P2P기반의 지급 결제서비스가 확산될 태세이다. 현재 중앙 집중형 대형 사업자가 독점하고 있는 결제시장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반의 암호화폐 기반 신규 지급결제 서비스는 지속해서 등장할 것으로 추정하는 이유다. 하지만 중앙화된 현재 결제방식은 간편결제시장을 왜곡시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중간사업자가 결제과정에 너무 많이 개입돼 있어 간편해야 할 거래가 되려 복잡해지고 수수료까지 높인다. 그렇다 보니 ‘가맹점 수수료 인하’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했다. 게다가 결제가 간헐적으로 처리되다 보니 결제의 전체 거래를 지연시키는 병목현상이 생긴다. 그렇다 보니 ‘글로벌 금융시대’에 개발도상국은 복잡한 정산 프로세스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기본 인프라가 부족해 체계적으로 중앙화된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렵다. 기존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혁신이 요구되는 이유다.●ECP+는 블록체인 화폐, 지불경제 플랫폼 지향 ECP+ 플랫폼은 한마디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화폐경제의 대안 모델을 제공하는 지불경제 플랫폼이다. 가상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 세계 단일화된 암호화폐이다. 이를 위해 테오는 지난 4월 금융과 보안 솔루션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화폐 ECP+를 탄생시켰다. 이에 따라 ECP+는 개인 전자지갑을 통한 실시간 송금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을 통해 출금이 가능하도록 출시됐다. 실제 경제생활에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혁신의 결제 시스템이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놀라운 혁신을 현실화시켰다. 이 혁신은 앞선 블록체인 전자(암호)화폐 생태계를 기반으로 출발했다. 전 세계 가맹점과 국가별 서비스를 위해 인프라도 확대했다. 특히 경제와 산업에 적용 가능하도록 범용화폐로 구축했다. 그렇다 보니 전자지갑으로 트레이딩은 물론 투자까지 가능하다. 수익의 재분배와 화폐로서 혜택과 권리까지 누릴 수 있게 했다. 테오 관계자는 “다음 세대 화폐의 선점을 통해 금융생활의 마지막 변화를 목표로 출시됐다”며 “ECP+는 리얼 코인이자 리얼 페이로서 세대와 시대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왜 ECP+인가 테오 관계자는 “코인의 미래는 모든 거래가 암호화폐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최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된 두 권의 책과 저자를 소개했다. 유명 경영학자이자 CEO인 돈 탭스콧은 ‘블록체인 혁명’이란 책에서 ‘블록체인은 근본적인 자동화를 위한 특별한 플랫폼으로써 사람 대신 컴퓨터가 작업하고 자산과 사람을 관리한다’라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해 자본을 조달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화폐전쟁’의 저자인 쑹홍빙은 ‘새로운 세계의 규칙을 만들어 내고자 시도할 수 있는 담력이 미래 세대의 강자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에 따르면 ECP+는 현존하는 결제 시스템보다 편리하면서 빠른 결제로 상용화에 최적화돼 있다. 결제과정이 간소해 시간이 단축되고 수수료 감소로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 ECP+ 플랫폼은 1초 이내로 회원 계정 간 송금이 가능하며 이메일(E-Mail)을 통한 계정 복구도 가능하다. 일례로 ECP+를 이용하면 중간에 PG사 없이 소비자와 가맹점 간에 직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의 방식은 소비자와 가맹점 사이에 PG사가 있어 결제일과 지급일이 다르고 수수료까지 발생한다.특히 기존 암호화폐는 특성상 실시간으로 등락하는 시세와 느린 전송속도로 안정적인 거래가 어렵다는 한계를 갖고 있다. 산업 내부에서는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다각도로 발전하는 반면 산업 외부인 대중에서는 여전히 낯설다는 측면도 존재한다. 하지만 ECP+는 가까운 미래에 모든 거래가 암호화폐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실한 비전을 기반으로 실생활에서 직접 사용이 가능하게 했기에 대중적인 암호화폐로 발돋움할 것이다. 이를 위해 ECP+는 해킹방지를 위한 특화된 보안 및 크로스체크 검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종단간 암호화 기술을 적용했고 구간암호화 등의 보안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암호 관련 특허기술들을 적용했다. 이는 싸이투코드와의 기술제휴가 주효했다. 시공간 블록체인, 뮤추얼펀드, DCOS, Big Data와 AI 특허기술 기반으로 차세대 블록체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ECP+는 생활화폐로서의 가치, 보인기술과 검증기술의 집약, 가맹점 친화적 사업형태, 배당을 통한 수익성, ECO산업 뷰티산업과의 제휴를 통해 미래 발전가능성이 높은 최적의 미래화폐이다. ECP+는 국내 모든 주유소, 백화점, 카페 등 30만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중국 글로벌 호텔체인과 괌 리조트, 마닐라 Rizal Park 호텔 카지노 등의 부대시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테오 컨설팅 그룹은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범했는데 회계전문가와 각종 민간기업의 투자은행 경영진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까지 투자펀드, 기업운용 및 창업기업의 컨설팅을 진행해 왔으며 글로벌 핀테크, 암호화폐 개발과 보안 솔루션 제공, 국제 암호화폐 거래소 등 금융서비스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급변하는 정보기술(IT)과 금융환경 속에서 결국 ‘사람이 중심’이라는 철학을 토대로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을 지원하며 전 세계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 두바이에 지사를 운영 중이며 각 지사에서 시스템 개발과 운영, 고객 서비스, 금융 서비스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경력은 지난 5월 16일 한국블록체인기업 진흥협회로부터 블록체인을 활용한 실사용 플랫폼 우수기업가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블록체인 기술개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테오 관계자는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네오 컨설팅이 주관하고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가 주관하고 ‘ECP+ 블록체인을 탐하다’라는 타이틀로 ECP+의 두 번째 밋업 행사를 열었다”며 “이날 밋업 행사에는 ECP+ 메인넷의 기능을 발표하고, 딥앱을 런칭하고 시연했다”면서 “1000명의 투자자들이 행사장 및 외부를 가득 채우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딥앱은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ECP PLUS로 검색해 다운로드 및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폰용 IOS의 경우 심사 중으로 3개월 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홍콩 및 싱가폴에서도 ECP+를 궁금해하는 벤처캐피탈 및 투자자, 거래소 및 파트너들에게 정보공유를 위한 현지에서 행사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 금천 옥상텃밭 좀 가꾸시는 분~ 자랑하고 상품도 받아 가세요

    서울 금천구가 16일 금나래중앙공원 내 금천커뮤니티센터에서 2019 도시농업 축제한마당 ‘우리 집 옥상 텃밭 뽐내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우리집 옥상텃밭 뽐내기 콘서트’는 건강한농부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또는 공동체가 가꾼 옥상텃밭 등 사진과 사연을 받아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준다. 상품은 상자텃밭, 유기농 퇴비 등 농자재다. 또 도농직거래 판매부스에서 도시농부의 수확물을 사고파는 ‘화들장’과 ‘팜파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풍물패 길놀이, 밴드 기타 공연 등을 통해 도시 농업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흥겨운 자리도 준비돼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작은 텃밭 하나가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을 수확하는 ‘소확행’을 실현해 줄 수 있다”면서 “동네방네 행복을 가꾸는 구민 텃밭 보급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주민이 정책 발의… 강서, 직접민주주의 싹 틔웠다

    주민이 정책 발의… 강서, 직접민주주의 싹 틔웠다

    지난 10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화곡6동 주민센터 내 회의실에서 강서구 민주주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회의가 열렸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결정하는 ‘제1회 화곡6동 주민총회’가 개최된 것. 회의실은 120여명의 주민들로 북적였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기념비적인 첫 회의를 축하하기 위해 노현송 강서구청장도 참석했다. 노 구청장은 주민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으며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진정한 자치시대’가 열렸다”고 역설했다. 이날 총회에선 자치·교육·문화예술·생활복지·미래발전 등 5개 분과에서 총 10개 마을의제를 발표했다. 자치분과는 동네 곳곳에 마을 소식을 전하는 ‘마을 소식 게시판 설치’ 사업을, 생활복지분과는 공동구매사업과 직거래장터 운영을 위한 ‘공유경제 마을’과 같은 골목을 공유하는 주민들과 골목밥상을 운영하는 ‘마을밥상’을, 미래발전분과는 동 발전을 위한 장기 사업인 서부광역철도사업과 먹자골목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준비하는 ‘미래발전태스크포스(TF)’를, 문화예술분과는 주민 운동회인 ‘한마당 축제’와 ‘방울방울 물놀이 축제’를, 교육분과는 아이들에게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숲이랑 놀자’ 등 3개 사업을 내놨다. 각 의제 발표 후 현장에서 진행된 전자투표와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를 합쳐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됐다. 총 10개 의제 중 마을 소식 게시판 설치, 마을밥상, 미래발전TF, 한마당 축제, 숲이랑 놀자 등 5개 사업이 과반수 찬성을 얻어 내년 추진 사업으로 결정됐다. 추민총회는 화곡6동을 시작으로 오는 18일 우장산동과 화곡3동, 20일 등촌2동, 23일 방화3동 등 주민자치회 5개 시범 동에서 차례차례 열린다. 구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참여할 5개 동을 모집했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지위가 향상된 주민자치 조직이다. 주민자치위원회가 동 자문기구 역할에 머문 반면 주민자치회는 예산을 지원받아 동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한다. 5개 시범 동에선 지난 4월 주민자치회가 출범해 임원 선출, 운영 세칙 수립, 분과 구성, 의제 발굴 등을 거쳐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치계획을 마련했다. 노 구청장은 “화곡6동 주민총회를 계기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토론으로 결정하는 직접 민주주의 시스템이 지역에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농약과 화학비료 없는 유기농 괴산대학찰옥수수 7-8월 예약판매 시작

    농약과 화학비료 없는 유기농 괴산대학찰옥수수 7-8월 예약판매 시작

    최근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옥수수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국내에서 주로 재배하는 옥수수 품종은 찰옥수수와 단옥수수, 초당옥수수 총 3가지를 들 수 있다. 이 중에서도 당도가 높고 식감이 쫄깃한 대학찰옥수수는 포만감이 있어 간식은 물론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다. 여름철 간식으로 대학찰옥수수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 괴산군이 직영하는 농ㆍ특산물 직거래 쇼핑몰 ‘괴산장터’가 유기농 괴산대학찰옥수수의 예약판매를 시작해 화제다. 예약판매를 진행하는 괴산대학찰옥수수의 수확일은 7월 25일에서 8월 초로 소비자는 신선한 유기농 괴산대학찰옥수수를 집으로 받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괴산장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를 통해 할인을 비롯, 푸짐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괴산군 특산물로 유명한 대학찰옥수수는 당도가 높아 씹었을 때 단맛이 풍부하게 우러나오고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공기가 맑고 물이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올바른 공법으로 재배해 쫄깃함과 담백한 맛이 있으며 최적의 시기에 수확해 대학찰옥수수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나 유기농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유기농으로 재배해 찰기와 달달함, 고소함까지 모두 느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최적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미리 수확하지 않고 발송 당일 새벽에 수확, 바로 배송해 어디서든 신선한 대학찰옥수수를 먹을 수 있다. 괴산장터 관계자는 “빛깔이 고운 대학찰옥수수는 맛과 영양이 풍부해 여름철 간식으로 손색이 없다”라며, “건강하고 맛 좋은 유기농 괴산대학찰옥수수를 발송 당일 새벽에 수확해 바로 배송하므로 가정에서도 더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사전예약 문의는 괴산군 직영 농ㆍ특산물 직거래 쇼핑몰 ‘괴산장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교안 “반일 감정 자극, 국익에 도움 된다고 생각하나”

    황교안 “반일 감정 자극, 국익에 도움 된다고 생각하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여당에서 부랴부랴 특위를 만든다고 하는데 의병을 일으키자는 식의 감정적인 주장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과연 이 시점에서 국민의 반일 감정을 자극하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라며 “우리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고 하루빨리 대책을 세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수입선 다변화나 소재 부품 국산화가 지금 당면한 위기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청와대 정책실장과 경제부총리가 기업 총수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문재인 대통령도 모레(10일) 그룹 총수들과 간담회를 가진다고 하니 늦었지만 기대한다”며 “문 대통령은 문제를 풀 수 있는 실효적인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정부가 올바른 방향의 해결책을 내놓는다면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북한이 판문점 미북 회담을 앞두고 핵 관련 논의에서 한국은 빠지는 게 좋겠다는 의사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한다”며 “앞으로 북핵 협상에서 우리가 완전히 배제되지 않을까 염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운전자와 중재자를 자처해 왔는데 이렇게 무력한 신세로 전락한 게 안타까울 지경”이라며 “미국·북한 어느 쪽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서 큰소리만 친 것 아닌가. 그래서 이런 낯뜨거운 결과가 나온 게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문 대통령은 미국과 북한의 직거래 시도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한 태도로 대응해야 한다”며 “북한에 경제 협력을 구걸할 것이 아니라 명확한 핵 폐기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여름 휴가철 인터넷 사기 주의보…경찰, 집중단속

    여름 휴가철 인터넷 사기 주의보…경찰, 집중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용품이나 여행상품을 미끼로 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자 경찰이 집중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오는 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인터넷 사기 단속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숙박권 등 여행상품이나 물놀이용품 등 휴가용품 판매 빙자 사기다. 사기에 이용되는 대포통장 매매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특히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은 계좌 개설지나 명의자 주소 등을 살핀 뒤 ‘책임수사관서’를 지정해 수사를 맡기기로 했다. 다수의 피해자가 생기는 쇼핑몰 사기는 지방청 사이버수사대가 직접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또 피해 예방을 위해 사기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폐쇄 또는 차단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예방을 위해 거래 전 ‘사이버캅’ 모바일 앱에서 판매자의 전화번호,계좌번호에 대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직거래 또는 ‘안전거래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홍인기 ikik@seoul.co.kr
  • 괴산군과 서울시 상생발전 손 잡았다

    괴산군과 서울시 상생발전 손 잡았다

    충북 괴산군과 서울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괴산군과 서울시는 5일 괴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양 지역 간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앞으로 진행될 협력사업은 △괴산군 순정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확대 운영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협력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청소년 전통·문화·농촌 체험프로그램 운영 △청년중심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양 지역 간 정책 우수사례 공유 및 인적교류 활성화 등 6개다. 이를 위해 괴산군은 청천면의 한 폐교부지에 건립중인 서울농장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위한 영농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양 지자체 공동부담으로 지어지는 서울농장은 오는 9월 준공예정이다. 또한 양 지자체는 문화자원·예술단 교류를 통해 문화콘텐츠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관광프로그램 제공, 대표축제 및 관광지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 지역 청년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시재생, 지역혁신 선도 등 청년단체 성공모델 구축과 청년정책 발굴도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 7월 박원순 서울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이 괴산군 수해복구 봉사에 나선게 계기가 돼 이뤄졌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귀농·귀촌 증대도 기대돼 괴산군 인구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협약식 후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괴산아카데미에서 ‘지역상생을 위한 서울의 노력, 서울은 홀로 성장하지 않았습니다’라는 주제강연을 했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