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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어린이집 급식 품질, 학교 수준으로 높인다

    서울시가 어린이집 급식의 품질을 학교·유치원 수준으로 높인다. 서울시는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급식 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서울의 각 자치구는 어린이집 식재료 공급을 위해 산지 기초지자체와 1:1로 매칭해 산지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했다. 이런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을 놓고 ▲자치구별 식재료 가격차이 ▲산지 여건에 따라 품목 공급 미달 ▲자치구별 별도 운영에 따른 비효율성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사업 참여 자치구도 지난달 기준 25개 중 12개만 참여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내년 1월부터 서울친환경유통센터 한 곳에서 식재료를 유통·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친환경 농가에 공급 기회를 부여하고 식재료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시는 공급망을 통합 운영할 경우 연간 14억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자치구별 가격 편차가 해소돼 어린이집에 동일한 가격, 균등한 품질로 다양한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최근 수산물 방사능 노출 우려가 커진만큼 안전성 절차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정부인증전문 검사기관과 수산물 납품업체, 친환경유통센터(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보건환경연구원 등 ‘4중 안전망’을 구축한다. 구종원 시 평생교육국장은 “민간 단체를 통한 위탁운영과 사업비로 600억원 넘는 예산이 들어갔음에도 품질, 가격, 안전성 문제가 지속해서 지적됐다”며 “개편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밥상을 지키고 친환경 농가의 판로는 확대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 농산물 전자상거래로 판매 확대...추석맞이 등 3차례 기획전 진행

    경남 농산물 전자상거래로 판매 확대...추석맞이 등 3차례 기획전 진행

    경남도는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업체 가운데 하나인 쿠팡과 협력해 ‘경남 우수 농특산물 마켓플레이스 기획전’을 9·11·12월 3차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농특산물 기획전은 경남도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14일 쿠팡과 경남 우수 농특산물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9월 추석맞이 한가위 기획전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 12월에는 송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가위 기획전은 추석을 앞두고 4일부터 25일까지 쿠팡 온라인몰 내 경남도 농특산물 전용관에서 진행된다. 경남지역 50개 업체가 참여해 도라지청, 녹차가루, 감식초, 여주분말, 산머루와인 등 다양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이어 하반기 기획전도 쿠팡 온라인몰 내 경남도 농특산물 전용관에서 진행된다. 경남도 농특산물 전용관은 쿠팡 홈페이지 메인 배너와 쿠팡 검색창에 ‘경남도 농특산물’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농특산물 기획전이 소비자들에게 경남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특산물 생산·가공업체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노현기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농특산물 기획전을 통해 도내 우수 농식품 가공업체와 농업인들에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개별업체와 농업인들이 온라인 직거래에 적응해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온라인 직거래 역량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해수부와 수산물 안전관리 점검

    전남도, 해수부와 수산물 안전관리 점검

    전라남도는 4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수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점검 및 간담회에서는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전남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체계를 확인하고 신안군 새우양식장을 방문해 현장 시료 채취 등 검사 절차 점검과 양식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전통시장인 목포 청호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소비 동향을 파악하고, 민·관 합동 2차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도 추진했다. 수산업계 간담회에서는 서남해 지역 시군과 목포와 완도, 신안, 강진, 진도 등 5개 수협장과 함께 일본 오염수 방류에 따른 전반적 애로사항을 듣고, 공동 위기 극복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도는 일본 오염수 방류에 따른 전담 조직 구성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예비비 20억 원을 긴급 투입해 온라인 상생 할인과 대도시 직거래 장터, 소비 캠페인 등 전방위적 위기 극복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소비위축에 따른 수산업 위기 극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 새콤 달콤’ 햇사레 장호원복숭아 축제 22일 개막

    ‘ 새콤 달콤’ 햇사레 장호원복숭아 축제 22일 개막

    “새콤 달콤 햇사레 장호원복숭아 맛보러 오세요.” 경기 이천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장호원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장호원황도와 함께하는 황금빛 여정!!”이라는 주제로 제27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장호원복숭아 황도는 당도가 높고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육질을 자랑하며 이천시 특산물로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매년 9월 중순경 열리는 장호원 복숭아축제에는 넉넉한 시골 인심과 더불어 복숭아의 맛과 향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비어 매년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다. 이번 축제에는 개막식과 함께 마술, 청소년가요제, 햇사레가요제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함께 준비되어 있다. 또한 농민 직판부스에서 복숭아 구입 시 제공받은 교환권으로 이천쌀 또는 꽃(화초)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복숭아품평회, 팔씨름대회, 족구대회, 배드민턴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복숭아 무료시식 코너와 복숭아 막걸리 시음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설봉공원과 호법면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향토특산물관에서 복숭아 직거래 장터도 열어 각종 이벤트 행사와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준비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에서 재배된 고품질 장호원 황도복숭아의 브랜드 가치와 대표 관광지를 전국에 홍보할 좋은 기회이니 장호원 복숭아축제장을 찾아 복숭아의 아름다운 맛과 향을 느껴보고 다양한 행사를 경험하여 이천시 장호원읍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담양군, 조계사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 참여

    담양군, 조계사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 참여

    담양군이 16일부터 3일간 대한불교 총본산 서울 조계사에서 진행하는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담양산 농특산물 판촉 활동을 펼쳤다. 음력 초하루 법회를 맞아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장터에는 담양지역 5개 업체가 참여해 대표 농특산물인 담양 쌀을 비롯해 한과와 멜론, 포도, 죽순, 죽로차 등 50여 개 품목을 20% 할인해 판매했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에서 담양군 대표 온라인 쇼핑몰 담양장터 홍보와 함께 신규고객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조계사 신도들이 직거래장터 이후에도 담양 농·특산물을 꾸준히 구매할 수 있도록 조계사 온라인 장터인 ‘승소몰’에 담양 농·특산물을 판매할 에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직거래 장터가 조계사 신도와 서울시민에게 담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도 이번 행사를 통해 판로 확보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오는 9월 3일 담양 용흥사에서 열리는 조계사 신도 행사와 9~10월 중 열리는 봉은사 농특산물 판매전에도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전남도와 여수시, 대대적 수산물 판촉 나서

    전남도와 여수시, 대대적 수산물 판촉 나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최근 경기침체 및 여름철 비수기로 전복 등 수산물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판촉 활동에 나섰다. 전남도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할인행사와 수도권 등 직거래장터 개최를 비롯해 박람회와 전시회에서 홍보관과 판매관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산물 판촉 행사를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형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업체인 쿠팡과 카카오메이커스, GS, 남도장터 등과 연계해 전남 수산물 판매 행사를 추진해 전국 소비자에게 합리적 가격의 전남 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광주 등 대도시 지역에서 대대적인 수산물 판촉전도 벌일 방침이다. 국제 수산엑스포와 수산양식박람회 등 전국 박람회나 전시회 등에 전남 수산물 홍보관과 판매장을 운영하는 판촉 활동과 함께 방송과 지하철역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한 수산물 홍보도 추진한다. 또 취약계층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취약계층 2천여 가구에 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와 시군,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추석맞이 수산물 특판 기획행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여수시와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도 여수시청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여수산단 식단 편성 시 수산물 우선 편성과 수산물 선물 세트 구입, 단합대회 시 수산물 소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38개 사는 여수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회사 차원의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이슈와 소비 감소로 수산물 판매량과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며 ”시민들도 수산물 소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 지성식 대표 “명품시계 직거래, 사기예방이 우선”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 지성식 대표 “명품시계 직거래, 사기예방이 우선”

    경기불황이 여전히 이어지면서 중고거래 시장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직거래 사기가 발생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명품시계 직거래 사기 사건도 발생해 명품시계와 같은 고가 아이템 관리도 주의해야 할 일이 많다. 이에 11일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 지성식 대표에게 명품시계 직거래 사기 예방책 등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의 명품시계 직거래 사건을 어떻게 보는지 A. 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고가의 명품시계인 ‘롤렉스 서브마리너’ 직거래 도중 시계 구매자가 시계를 들고 도망가는 사건이 또다시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피해 당사자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사연도 봤고 뉴스로도 확인했다. 최근 들어 시계거래 사기가 계속 뉴스로 이슈가 될 정도라는 건 그만큼 경각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의미이기도 해 명품시계 업종에 있는 만큼 심각하게 보고 있다. Q. 그만큼 많은 명품시계 직거래 사고가 발생된다는 것인가 A. 명품시계 직거래 관련 사건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진짜처럼 보이는 가품 시계를 팔거나, 구매자가 물품을 확인하는 척하며 들고 도망가는 사건은 허다하다. 지난달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명품시계를 구매한다고 글을 올린 판매자를 대낮에 납치하는 강도 납치 사건까지 발생한 것을 보면 체감이 될 것이다. 행여 범인이 붙잡힌다 해도 시계나 판매대금을 돌려받기도 쉽지 않다. 올해 2월 직거래 도중에 고가의 명품시계를 들고 도주한 10대 범인을 직접 잡아 경찰에 인계한 사기 피해자는 범인이 미성년자이고 이미 시계를 헐값에 팔아 탕진한 상태라 피해 보상을 받기 힘들다는 경찰의 말에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Q. 직거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A. 몇 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명품시계는 직거래 사기꾼들의 표적이 되기 십상이다. 인터넷에는 아직도 개인간 직거래 상품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고, 사기 사건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명품시계 직거래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선 믿을 수 있는 회사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필수다. 시계 복제기술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어 일반인이 쉽게 진가품을 구별하기 어렵고, 사기꾼들이 맘 먹고 사기를 치면 당할 재간이 없다. 인터넷 카페나 앱을 통한 개인 간 직거래는 가급적 지양하는 것이 좋고, 믿을 수 있는 회사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의 운영도 이런 점에서 시작한 것이기도 하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상대가 사기꾼이 아님이 확실하더라도 개인 간 직거래가 필요한 경우 안전한 직거래 장소를 제공받을 수도 있어 이를 활용하는 것도 권한다. 하이시간에서 처음 시작한 공간대여서비스가 지금은 업계에서도 활성화 되어 있는 만큼, 직거래가 필요한 경우 공간대여서비스 이용을 추천한다. 무엇보다 매년 커지고 있는 중고거래 시장만큼 중고거래 사기 또한 날로 교묘해 지고 있어 한번 더 의심하고, 가급적 안전한 회사를 선택하며 거래우선이 아닌 사기예방을 하는 것이 우선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
  • “농업 부가가치 높여라”…충남 당진시, 쌀가루·콩 활용 눈길

    “농업 부가가치 높여라”…충남 당진시, 쌀가루·콩 활용 눈길

    쌀가루, 제과·제빵·쌀맥주 등에 활용‘국산콩’ 재배 활성화, 음료 개발 등 충남 당진시가 쌀가루(분질미)를 이용한 제과·제빵 활성화와 벼농사보다 조수입이 높은 콩 생산력 강화 등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나선다. 당진시는 8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농업의 미래 성장동력원 확보를 위해 쌀가루 지역 자립형 생산·소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내 1인당 쌀소비량은 2020년 57.7㎏에서 2021년 56.9㎏, 2022년 56.6㎏로 매년 감소추세다. 이에 따라 시는 농가를 대상으로 분질미를 제과·제빵·쌀맥주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보급에 나선다. 우선 쌀의 가공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분질미 원료곡 생산을 위한 시설 구축과 지역 제빵업체 등과의 연계로 가공품 개발에 나선다. 시는 이와 함께 콩 재배 기술 수요 증가와 국내산 콩 안정적 공급 등을 위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논에 콩을 재배할 경우 벼농사(10a에 1200만 원) 대비 조수입이 125% 높은 10a에 1500만 원 수준이다. 시는 이번 달 콩 재배 활성화 설명회를 시작으로 50개소의 ‘우리콩’ 전문업소를 선정하고, 직거래 장터 운영과 우리콩 사용 가공품 및 음료 레시피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구본석 소장은 “쌀가루 생산단지 조성과 콩 자립형 사업은 수입 밀 대체에 따른 식량안보 확보에도 중요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사업으로 농촌의 부가가치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가방]

    [여행가방]

    ●서울 도심에 문 여는 피서지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중구는 훈련원공원에서 5~6일 ‘우리동네 수영장’을 운영한다. 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진구는 4~6일 광진숲나루에서 물놀이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차별 200명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한다. 상암동 서울월드컵공원에서는 ‘더위사냥! 난지비치로 가자~’ 행사가 4~6일 열린다. 물풍선 땅따먹기 등 물 운동회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동작구는 12일 노량진축구장에서 ‘동작구 어린이 노량 물총대첩’을 개최한다. 마술공연, 방송댄스 등의 즐길거리와 직거래장터 등이 마련된다. 강서구도 12~13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우리동네 신박한 워터파크’ 행사를 운영한다. 물총 사격대, 버블공연 등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예약은 강서구 누리집에 등록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롯데월드에서 ‘놀면서 기부하자’ 롯데월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놀면서 기부하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어드벤처 부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등 전국 5개 사업장이 함께한다. 사회공헌 플랫폼인 ‘빅워크’를 통해 시각장애인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실내외에서 누적한 걸음 수를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앱) 내 롯데월드의 ‘놀면서 기부하자’ 캠페인에 기부하고, 목표 걸음을 달성하면 기부금을 전달한다. 롯데월드 임직원뿐만 아니라 빅워크 앱을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목표는 총 10억 걸음이다. 기부자에겐 다양한 선물을 준다.
  • 주한미군 병사들이 한국여성과 마약유통…무더기 검거

    주한미군 병사들이 한국여성과 마약유통…무더기 검거

    주한미군 병사들이 한국인 여성 등과 부대 안팎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 4월 말 주한미군 측의 첩보를 전달받아 수사에 착수해 합성대마를 유통한 혐의로 20대 한국인 여성 김모씨를 붙잡았다. 이후 김씨와 교제 중이던 미군 병사를 특정해 수사를 이어간 경찰은 약 20명의 주한미군 사병들이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 안팎에서 합성대마를 유통하고 투약한 것을 파악하고 이들을 검거했다. 이들 일당은 미국 본토에서 군사우편을 통해 합성대마를 전달받아, 채팅 어플을 통해 물색한 구매자들과 직거래한 혐의다. 적발된 미군들과 교제 중이었던 김씨와, 필리핀 국적의 여성은 현재 구속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급책 역할을 맡았던 한 미군 병사는 다른 마약류 소지 혐의로 이미 경찰에 적발돼, 부대 내 시설에 구금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중인 상황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 NH투자증권, 사장님도 소매 확 걷은 ‘사랑의 헌혈’

    NH투자증권, 사장님도 소매 확 걷은 ‘사랑의 헌혈’

    NH투자증권은 대표이사 직속 ‘사회공헌단’을 구축하고 37개 사내봉사단을 운영하며 전사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05년부터 비정부기구(NGO) 등 단체와 ‘천사펀드’를 운영 중이다. 참여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떼어 자유롭게 기부하면 관련 단체에 전달돼 결식아동, 소아암 환아,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자금이 된다. 재해 발생 시에는 이재민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3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모금한 약 2억 6500만원의 성금을 노동상생국민운동본부에 맡겼다. 올해는 피해지역 범농협 계열사들과 함께 산불피해 방지를 위해 10만 600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2016년부터는 대표이사와 임원을 농촌 31개 마을 명예 이장으로 위촉해 숙원 사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마을회관·경로당 등에 전기레인지 1260대를 보냈으며 지난해부터는 매년 냉장고 360대를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도 2015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 행사는 매년 3회에 걸쳐 열리는데 지난 2월에는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농촌을 중심으로 한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도 꾸준히 지원 중이다. 2017년부터 매년 고등학생 4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400만원의 장학금과 대학 입학 시 200만원의 입학 격려금을 전달해 왔다.
  • 800만원에 인천땅 산 중국인
3년도 못 돼 8650만원 남겼다

    800만원에 인천땅 산 중국인 3년도 못 돼 8650만원 남겼다

    #1. 신도시 개발 호재가 있던 인천 계양구 일대 토지를 2017년 8월 800만원에 매입했던 A씨. 2020년 4월 9450만원에 매도하면서 약 1081%의 상승률에 상응하는 수익을 거뒀다. ‘검단신도시’라는 또 다른 호재가 있던 인천 서구 일대 토지를 2010년 10월 약 9억 7000만원에 매수했던 B씨도 2021년 11월 약 12억 3000만원에 땅을 처분, 약 2억 6000만원의 차익을 얻었다. #2.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경기도 평택 소재 토지를 부부 간에 2억 6800만원에 직거래한 C씨 부부도 있다. 매매 신고를 했지만 매매대금 지급 여부도, 증여세 신고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편법 증여 의심을 샀다. #3. 공동매수인 5명과 함께 인천 소재 토지 4개 필지를 12억 8400만원에 일괄 매입한 D씨도 있다. D씨는 약 3억원을 지인으로부터 차용해 자금을 조달했지만, 추후 확인 결과 매수인 D씨는 정기적인 소득활동을 하지 않는 20대로 밝혀졌다. 이처럼 개발 예상지에서의 투기 의심 사례, 세금 탈루가 목적으로 보이는 위장거래 등에 연루된 A, B, C, D씨는 모두 외국인이다. 특히 개발정보 활용 의혹이 제기되는 A, B씨는 중국인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이뤄진 외국인 토지 거래 1만 4938건을 조사해 이상거래 920건을 선별, 이 가운데 소명자료 징구·분석 등을 통해 적발한 위법의심 행위가 437건이라며 사례를 공개했다. 공개된 외국인의 위법 사례는 내국인들의 불법거래와 비슷한 면모가 많아 국내 체류 경험이 있어 한국 제도를 잘 아는 외국인들이 주로 위법행위를 저지르는 것 아닌지 의심이 제기된다. 위법의심행위 437건 중 절반 이상은 중국인 매수 사례로 나타났다. 국적별 통계를 구체적으로 보면 중국인이 211건(56.1%)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 79건(21.0%), 대만인 30건(8.0%) 순으로 나타났다. 매수 지역별로는 경기 177건(40.7%), 충남 61건(14.0%), 제주 53건(12.2%), 서울 34건(7.8%)이다. 국토부는 이번에 적발된 위법의심행위 437건에 대해 국세청·경찰청·관세청·금융위·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기관별 통보를 살펴보면 편법증여 의심 등 국세청 통보 61건, 명의신탁·불법전매 등 경찰청 통보 6건, 해외자금 불법반입 등 관세청 통보 35건, 신고가격 거짓신고 등 지자체 통보 419건, 기타 금융위 등 통보 6건이다. 명의신탁이 적발되면 부동산실명법 위반으로 5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해외 자금 불법반입은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처벌을 받는다. 편법증여, 거래금액 거짓신고 등에는 탈세 분석을 통해 미납세금 및 가산세를 추징한다.
  • 외국인 불법 토지거래 ‘437건’ 적발…중국인 절반 이상

    외국인 불법 토지거래 ‘437건’ 적발…중국인 절반 이상

    최근 5년간의 외국인 토지거래 중에 해외자금을 불법으로 반입해 토지를 매수하는 등 위법의심행위 총 437건이 적발됐다. 이 중 절반 이상은 중국인 매수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이뤄진 외국인 토지거래 1만 4938건을 조사한 결과 이상거래 920건을 선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소명자료 징구·분석 등을 통해 적발된 위법의심행위는 437건이다. 적발사항은 편법증여 의심 등 국세청 통보 61건, 명의신탁·불법전매 등 경찰청 통보 6건, 해외자금 불법반입 등 관세청 통보 35건, 신고가격 거짓신고 등 지자체 통보 419건, 기타 금융위 등 통보 6건이다.주요 사례를 보면 외국인 국적 부부가 경기 평택시 소재 토지를 2억 6800만원에 직거래하며 매매대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증여세 신고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편법 증여 의심 사례로 적발됐다. 또 외국 국적을 가진 공동매수인 2명은 제주 소재 토지를 11억 5000만원에 매수하면서 특별한 사유 없이 소명자료를 미제출하는 등 자금출처 확인이 불가해 해외 불법자금 반입 의심으로 관세청에 통보했다. 이 외에 부모가 부동산 거래대금을 자녀에게 대여하면서 차용증이 없거나 적정 이자 지급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 토지 거래를 하면서 실제 거래가격과 다른 거래금액으로 신고한 경우 등이 이번 조사에서 적발됐다. 가장 높은 시세차익을 취득한 사례는 중국인이 인천 계양구 토지를 2017년 8월 800만원에 사들인 후 2020년 4월 9450만원에 팔아 약 1081% 상승률을 기록한 거래다. 또 중국인이 인천 서구 토지를 2020년 10월 9억 7000만원에 매수하고 1년 후 12억 3000만원에 매도해 약 2억 6000만원 시세차익을 기록한 사례도 있었다.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위법의심행위는 중국인이 211건(56.1%)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 79건(21.0%), 대만인 30건(8.0%) 순으로 나타났다. 매수 지역별로는 경기 177건(40.7%), 충남 61건(14.0%), 제주 53건(12.2%), 서울 34건(7.8%) 순이다. 명의신탁이 적발되면 부동산실명법 위반으로 5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해외자금 불법반입은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처벌을 받는다. 편법 증여, 거래금액 거짓신고 등은 탈세 분석을 통해 미납세금 및 가산세를 추징한다. 국토부는 이번에 적발된 위법의심행위 437건에 대해 국세청·경찰청·관세청·금융위·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각 기관의 범죄 수사, 탈세·대출 분석, 과태료 처분 등 후속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조사 대상 920건 중 가장 비중이 높은 농지거래 490건에 대해선 농림축산식품부에 자료를 제공했으며, 농식품부는 자기의 농업경영 의무 위반 등 농지법 위반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국토부는 하반기에 외국인의 주택 대량매입, 이상 고·저가 매수 등 투기성 주택거래에 대한 2차 기획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피스텔 등 비주택 거래에 대해서도 외국인 투기성 거래에 대한 기획조사를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는 엄정 관리한다는 원칙하에 지난 5년간 이루어진 거래뿐만 아니라 향후 발생하는 외국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염수發 ‘천일염 사재기’ 현상에… 정부, 오늘부터 비축분 400t 푼다

    오염수發 ‘천일염 사재기’ 현상에… 정부, 오늘부터 비축분 400t 푼다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앞두고 천일염 사재기 현상이 이어지자 정부가 천일염을 최대 400t 시장에 풀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3일 동안 천일염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천일염 최대 400t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수부는 소비자 가격과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소비자가 직접 천일염을 구매할 수 있는 전국 마트와 전통시장에 비축분을 방출한다. 정부 비축 천일염은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대전·부산점, GS 더프레쉬 명일·의왕점, 탑마트 대구점, 수협바다마트 강릉점 등 최소 25개 지점에서 판매된다. 천일염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은 30일 수협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일염은 6월 소비자 가격보다 약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하루 공급 물량은 판매 여건 등을 감안해 50t 내외가 될 전망이다. 해수부는 지난해 11월 김장철을 맞아 천일염 469t을 반출한 바 있다. 정부는 천일염의 개인 직거래가 증가하긴 했지만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 올해 6~7월 천일염 공급물량은 12만t으로 같은 기간 평년 산지 판매량 5만t을 상회하고 있다. 공급물량 가운데 2만t은 지난주부터 정상 출하되고 있고, 나머지 햇소금 약 10만t도 다음달부터 본격 공급돼 공급량이 시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국민들께서는 천일염 수급에 대해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천일염은 꼭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전남도, 천일염 가격 7월 이후 정상화 예측

    전남도, 천일염 가격 7월 이후 정상화 예측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가격 폭등 현상을 빚고 있는 천일염의 가격과 유통이 7월 이후부터는 안정화 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소비자가 전남산 고품질 천일염을 합리적 가격으로 적기에 구매하도록 천일염 유통 및 가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먼저 천일염의 빠른 공급을 위해 천일염 재고량 12만 톤을 시장에 본격 출하하고 현재 생산 중인 햇소금을 충분히 확보해 주요 판매처 거점별 운반 차량 등을 지원, 신속한 배송을 돕기로 했다. 또 소금 가격 인상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천일염 생산 기간 연장 등을 통해 생산량과 공급량을 늘리고 유통단계 개선 등의 정책 마련을 통해 가격 안정화를 꾀할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9월 말이면 종료되는 천일염 생산 시기를 10월 말까지 연장해 약 4만 톤을 증산할 계획이다.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개인 간 직거래를 늘려 유통단계를 축소하는 한편 농협과 수협, 대형 소비처 등 유통업체를 통한 계통 출하와 판매를 유도해 출하량과 가격 조절에도 나선다. 또 수도권 등 대도시 인근에 소비지거점물류센터(FDC)를 구축해 유통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특히 남도장터와 시군 쇼핑몰, 신안지역 농협과 수협 온라인 판매처 등을 통한 연중 사전 예약 판매로 소비자 가격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또 정부에 천일염 수매 확대와 매점매석 품목 지정, 친환경 천일염 생산자 직불금 지급 방안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안전한 천일염 생산과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천일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7월 이후 품질 좋은 햇소금이 본격 출하되면 소비자가 구매할 물량은 충분하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적정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최근 천일염 가격 상승이 올해 4~5월 평년 대비 강수일수가 많아 생산량이 줄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슈로 개별 소비자 수요가 늘면서 일시적으로 공급이 지연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 ‘日오염수 공포’ 이용해 소금장사…소비자원 “피해주의보” 발령

    ‘日오염수 공포’ 이용해 소금장사…소비자원 “피해주의보” 발령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일부 소금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은 일본 오염수 이슈를 이용해 소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다며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지난 16일 발령했다. 소비자원은 이날 네이버나 쿠팡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4건의 관련 사례를 확인하고서 주의보를 내렸다. 해당 판매자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 소금이 오염된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기정사실로 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조장했다고 소비자원이 전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괴담이나 가짜정보로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부적절한 판매 행위로 판단해 주의보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 소금 가격, 평년보다 64.2% 높아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밝힌 이후 미리 소금을 사두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소금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올해 천일염 생산량도 감소해 소금 가격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굵은소금 소매 가격은 지난 15일 기준 5㎏에 1만 2942원이다. 1년 전 가격인 1만 1185원보다 15.7% 비싸고 평년의 7883원과 비교하면 64.2% 높다. 평년 가격은 2018~2022년 5년간 가격 중 최고·최소치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는 이달 들어 소금 매출이 최대 120% 가까이 급증했다. 수협쇼핑에서는 일부 천일염 제품이 동나기도 했고, 일부 업체는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을 제한하기도 했다. ● 정부 “천일염 사재기 징후 없어” 정부는 천일염 사재기 징후는 없다는 입장이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에서 “여러 차례 현장을 확인한 결과 가공·유통업계 차원에서 발생하는 천일염 사재기 징후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다만 신안군 7개 농·수협에서 판매하는 2021년, 2022년산 천일염에 대해서는 개인 구매가 많이 늘어난 상황이다.송 차관은 “현재까지 파악한 직거래 물량이 지난달에 비해서 2배에서 많게는 5배까지 증가했다”며 “가격도 일부 판매처에서 5월보다 20%가량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 직거래 비중은 전체 거래량의 7~8% 수준”이라며 “개인 직거래 증가가 전체 천일염 수급과 산지 가격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금의 방사선 노출을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정부 설명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천일염 방사능 검사를 286회 실시했는데, 방사능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올해 4월부터 매달 염전 10개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사능 검사에서도 방사능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송 차관은 “7월부터 연말까지 염전 방사능 검사 대상을 150개소로 확대하겠다”며 “이미 생산돼 보관하고 있는 천일염도 출하 시기 전후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평생 먹을 소금 살 것”… 비수기 천일염 주문 폭증

    “평생 먹을 소금 살 것”… 비수기 천일염 주문 폭증

    “평생 먹을 소금을 구입하겠다.” 13일 오전 전남 신안군 수협에 고령의 여성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점이 다가오자 불안감을 느낀 이 여성은 죽기 전까지 먹을 소금을 사겠다고 주문한 것이다. 이처럼 일부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금이나 멸치, 김 등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식품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신안군 수협은 지난주부터 급작스럽게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지 못하고 지난 12일 주문 접수를 중단했다. 지난해 6월 천일염 판매량은 81포(1포 20㎏ 기준)에 그쳤는데 이달 1~9일 판매량은 2000포대로 25배가량 급증했다. 신안군 수협은 최근 주문이 폭주하면서 늘어난 인건비와 유류비를 감당하기 위해 지난 8일 2021년산 천일염 가격을 포대당 2만 5000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했지만 주문량이 줄지 않았고, 결국 택배사가 물류를 감당하지 못해 ‘소금 물류대란’까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안군 수협 직매장 관계자는 “소금 판매 비수기인데도 주문량이 너무 많아서 본사 직원까지 지원받아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불안감은 텅 빈 수산시장에서도 드러났다. 이날 찾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은 한산했다. 여름철 비수기에 오염수 방류 악재까지 겹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것이다. 이곳에서 20년째 장사 중인 지모(50)씨는 “정부에서 안전하다고 해도 벌써 오염수 소식을 접한 손님들이 불안해 찾아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천일염 가격 상승의 원인이 사재기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개인들이 소금을 미리 사두는 현 상황은 중간 유통상들이 가격 상승을 앞두고 물량을 긁어모으는 사재기와 다르다”면서 “일부 천일염 직거래 규모가 증가했지만, 전체 소금 유통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유통업체들의 시세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 오염수 방류 초읽기…‘소금 사재기’ 조짐도

    오염수 방류 초읽기…‘소금 사재기’ 조짐도

    일본 오염수 영향에 수산물 불안 커져9일간 판매량이 작년 한 달 대비 25배노량진수산시장 손님 발길 줄어 한산 “평생 먹을 소금을 구입하겠다.” 13일 오전 전남 신안군 수협에 고령의 여성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점이 다가오자 불안감을 느낀 이 여성은 죽기 전까지 먹을 소금을 사겠다고 주문한 것이다. 이처럼 일부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금이나 멸치, 김 등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식품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신안군 수협은 지난주부터 급작스럽게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지 못하고 지난 12일 주문 접수를 중단했다. 지난해 6월 천일염 판매량은 81포(1포 20㎏ 기준)에 그쳤는데 이달 1~9일 판매량은 2000포대로 25배가량 급증했다. 신안군 수협은 최근 주문이 폭발하면서 늘어난 인건비와 유류비를 감당하기 위해 지난 8일 2021년산 천일염 가격을 포대당 2만 5000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했지만 주문량이 줄지 않았고 결국 택배사가 물류를 감당하지 못해 ‘소금 물류대란’까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안군 수협 직매장 관계자는 “소금 판매 비수기인데도 주문량이 너무 많아서 본사 직원까지 지원받아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시민들의 불안감은 텅 빈 수산시장에서도 드러났다. 이날 찾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은 한산했다. 여름철 비수기에 오염수 방류 악재까지 겹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것이다. 이곳에서 20년째 장사 중인 지모(50)씨는 “정부에서 안전하다고 해도 벌써 오염수 소식을 접한 손님들이 불안해 찾아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재작년에 처음 오염수 방류 뉴스가 나왔을 때도 일시적으로 손님이 줄었다”면서 “실제 방류가 시작되면 손님들의 발길이 아예 끊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천일염 가격 상승의 원인이 사재기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개인들이 소금을 미리 사두는 현 상황은 중간 유통상들이 가격 상승을 앞두고 물량을 긁어모으는 사재기와 다르다”면서 “일부 천일염 직거래 규모가 증가했지만, 전체 소금 유통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유통업체들의 시세는 큰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 마늘값 폭락에… e쇼핑몰 ‘서귀포in정’ 농가 시름 달래준다

    마늘값 폭락에… e쇼핑몰 ‘서귀포in정’ 농가 시름 달래준다

    최근 마늘 가격 하락으로 마늘 재배 농가들의 한숨이 늘어나자 ‘서귀포in정’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서귀포시는 마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올해 제주 햇마늘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도내 최대 마늘 주산지인 대정지역 마늘 수매 단가가 기존 계약가(㎏당 3500원)보다 낮은 32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역대 최고가인 4400원보다 1200원 낮은 수준이다. 2021년에는 3500원에 거래된 바 있다. 더욱이 2023년산 마늘은 농가가 희망하는 가격과 상인들이 제시하는 가격대가 달라 밭떼기 거래도 거의 이뤄지지 않아 농민들의 한숨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귀포in정’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10일 동안 통마늘 약 4650㎏(1860박스/2.5㎏ 포장)을 4000여만원에 판매했고,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한 농가 직거래 방식으로 입점한 농가는 농협수매가(3200원/㎏) 대비 2배에 달하는 6200원 이상 정산받고 있다. 생산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늘어나는 동시에 소비자는 2.5㎏당 1만 9900원(할인쿠폰 적용)에 싸게 살 수 있다. 시중가는 2.5㎏당 평균 2만 2000~2만 5000원선이다. 이번 기획전은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6월 한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서귀포in정’은 통마늘 판매는 물론, 10일을 전후로 깐마늘까지 판매 범위를 늘리고, 20% 할인 이벤트, 라이브커머스 진행 등 제주 햇마늘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올댓쇼핑 등 폐쇄몰 및 ESG 플랫폼 등 그간 ‘서귀포in정’이 확보한 외부판매 채널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18일 대정읍 지역 농민 등으로 구성된 마늘생산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제주도청 앞에서 ‘마늘생산비 보장 궐기대회’를 열고 ▲마늘 정부 수매와 농협 수매 동시 시행 ▲농협 미계약 물량에 대한 제주도의 별도 수매 대책 마련 ▲제주마늘 생산비(1㎏당) 3500원 보장 ▲농업을 지키고 농민이 안전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대책 마련 ▲정부의 수급조절용 마늘 3만톤 즉각 수매 등을 요구한 바 있다.
  • 日에 10월 ‘금산세계인삼축제’ 알리기도 총력전

    김태흠 충남지사는 일본을 방문 중이던 지난달 24일 시즈오카현 가와카쓰 지사와 접견할 때 “대백제전과 함께 금산세계인삼축제라는 두 큰 행사에 지사와 현민을 모시고자 왔다”면서 “축제 기간 시즈오카에 360만 현민이 없을 정도로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충남의 대표 농산물인 인삼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일본 5개 지자체를 방문할 때마다 축제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렸다. 대백제전과 함께 인삼축제 홍보부스도 마련했다. 박범인 금산군수까지 동행했다. 김 지사는 같은 달 23일 나라현 지사를 만났을 때 “고려인삼 종주지 금산에서 인삼축제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금산은 여전히 전국 인삼 유통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심지이다. 금산군은 41회째인 올해를 인삼축제 세계화 원년으로 삼고 축제명을 ‘금산세계인삼축제’로 지었다. 축제는 오는 10월 6~15일 열려 대백제전과 4일간 행사 기간이 겹친다. 두 행사를 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인삼축제는 건강체험관, 인삼캐기체험, 건강미용체험, 금산인삼 직거래장터, 인삼약초 명품요리 전시 외에도 미래로봇, 인공지능(AI) 심사 외국어빨리하기, 태권도 시범 등 새 프로그램도 상당히 많다. 이명호 금산축제관광재단 사무국장은 4일 “인삼축제는 오랜 역사에도 외국인 참여가 적었는데 올해는 일본에서의 홍보로 많이 찾을 것 같다”며 “일본도 우리 인삼을 좋아해 수출 확대 계기도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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