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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팡팡 놀고 팍팍 사고 푹푹 쉬자… 광진 ‘만능 공원’

    팡팡 놀고 팍팍 사고 푹푹 쉬자… 광진 ‘만능 공원’

    서울 광진구 강변역 인근에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도심 속 허파 기능을 하는 구의공원이 있다. 새벽 운동을 하는 주민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밤 산책을 나온 가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사시사철 구의공원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지난달 23일 구의공원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팡팡 놀이터’로 변신했다. 공원 한쪽에는 에어바운스가 설치됐고 활쏘기, 농구, 축구, 고리던지기 등 게임이 팀별로 진행됐다. 한 참석자는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과 팀을 이뤄 화합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모처럼 가족들과 가을 운동회를 즐긴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유독 더웠던 올여름 구는 구의공원에 물놀이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시원한 물을 뿜어 내는 워터드롭, 워터터널, 워터샤워 등 다채로운 시설들이 더위를 날려 줬다. 남녀 탈의실과 그늘막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달 21일에는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마련돼 구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걱정을 덜어 줬다. 구는 구민에게 자매우호도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장터를 마련했다. 구의 자매우호도시인 문경시, 충주시, 장흥군, 인제군, 양평군 등 11개 도시가 참여했다.구는 구의공원 안에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구가 편성한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구의어린이공원 맨발 황톳길 조성 예산 1억 5000만원이 포함돼 있다. 또 구의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는 스마트 안심쉼터도 눈에 띈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공원 안에 스마트 안심쉼터를 설치한 곳은 구가 처음이다. 구의공원을 비롯해 긴고랑공원, 무궁화공원 등 3곳에 운영 중이다. 쉼터는 가로 6m, 세로 4m, 높이 4m로 내부와 외부가 잘 보이는 개방형으로 제작됐다. 주변 공원시설과 잘 어울리도록 했으며 자연채광을 통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 안락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24시간 개방하며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을 설치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에 대비했다. 휴대전화 충전기, 근거리 무선망, 혈압측정계, 자동심장충격기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갖췄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응하고자 공원 안에 쉼터를 조성했다” 며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화려한 공연·드론쇼… 성남시 승격 50주년 시민의날 행사 ‘풍성’

    경기 성남시가 ‘시 승격 50주년 시민의날’ 기념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성남시는 5일 오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5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상진 시장과 시민, 국회·도·시의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50년 성남시의 역사를 기념한다. 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의 ‘태평가’, 모둠북 협주곡 ‘타’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민헌장 낭독 ▲모범시민 10명 및 문화상 선정자 4명 시상 ▲자매도시 미국 풀러턴시 등에서 보내온 축하영상 상영 등이 진행된다. 시 발전에 공로가 큰 5명은 ‘성남 명예시민증’을 받는다. 시민에게 미군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온 로이드 브라운 주한미군 용산기지 사령관과 이길여 가천대 총장, 김하종 신부, 최민정 쇼트트랙 선수, 김지수 축구선수가 명예시민으로 이름을 올린다. 이날 늦은 오후에는 코리아디자인센터 앞에서 성남시립교향악단의 공연과 1200대의 드론을 동원한 ‘드론 라이트쇼’가 열린다. 이날부터 7일까지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는 ‘2023 성남시 희망 축제’도 선보인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36개 상인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에서 ‘50살을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성남사랑상품권, 과일 등 풍성한 경품도 주어진다. 또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시청광장에서는 ‘시민의날 기념행사’도 열린다. 4차산업 체험존, 가족 벼룩시장 등 70여개의 시민참여 부스가 마련된다. 자매결연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도 운영된다. 9일에는 성남시향 공연 및 ‘드론 라이트쇼’가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한 차례 더 열린다.
  • 7~8일 인천 연안부두에서 ‘꽃게’ 직거래 장터

    7~8일 인천 연안부두에서 ‘꽃게’ 직거래 장터

    가을 꽃게철을 맞아 주말인 7~8일 인천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에서 ‘꽃게 축제’겸 직거리 장터가 열린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직거래 장터는 인천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준비했다. 꽃게 할인 판매행사와 함께 꽃게 경매, 수산물 퀴즈, 꽃게 시식회 등 체험행사도 열린다. 수산물을 활용한 포토존, 사진 전시와 노래자랑, 무대공연, 걷기대회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화합할 수 있는 행사도 예정돼 있다. 첫날인 7일 오후 6시부터 진행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는 류지광, 한가빈 등이, 2일 차인 8일 오후 6시 폐막식에는 정미애, 노지훈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도 있다.
  •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마포아트페어’ 참여 작가 모집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마포아트페어’ 참여 작가 모집

    서울 마포구는 제6회 마포아트페어에 참가할 미술작가 4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홍대 레드로드 거리의 예술과 문화를 활성화하고 작품의 홍보와 판매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마포아트페어는 11월 7일부터 6일간 레드로드에서 야외전시로 진행된다. 전시된 미술품을 현장에서 직거래할 수 있고 출품료와 판매수수료가 없다. 구는 다음 달 23일까지 참여 작가 40명으로부터 최대 3점을 출품받아 총 120점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서류 및 출품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여 작가에는 20만원의 전시지원비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개인전 개최 경력이 없는 신진작가와 미술 대학(원)생을 우대한다고 설명했다. 신청을 원하는 작가는 웹하드(http://only.webhard.co.kr)에 로그인(아이디 MAPOART, 비밀번호 8350)해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올리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홈페이지와 문화예술과(02-3153-8355)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문화 예술의 중심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릴 마포아트페어는 신진작가들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하고 대중에게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통시장 수산물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전통시장 수산물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전남지역의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사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가 열린다. 전라남도와 해양수산부는 오는 9월 15일부터 3개월 간 목포 자유시장과 동부시장, 광양 중마시장 등 3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40%에 대해 1인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 10월 9일부터 15일까지는 목포 종합수산시장에서 특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목포 자유시장과 동부시장, 종합수산시장, 광양 중마시장을 방문한 당일 시장에서 구매한 수산물 구입 영수증을 시장에 위치한 행사 부스에 제시하면 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수산물 2만 5천 원 이상은 1만 원을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상품권 환급은 국내산 수산물만 가능하며 행사 기간 중 1주일 동안 1인당 1회만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수입수산물과 고등어, 갈치, 오징어, 명태, 마른멸치, 참조기, 천일염 등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과 수입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상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가까운 전통시장을 방문해 신선하고 맛있는 전남 수산물을 많이 구매하길 바란다”며 “어업인과 상인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도록 이번 행사에 도민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외에도 수산물 소비 활성화 예비비 20억 원을 긴급 투입해 남도장터 등 온라인 상생 할인 기획전과 대도시 직거래장터, 수산물 대량 소비처 발굴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엄마찬스’로 27억 아파트 편법증여…불법 의심 182건 적발

    ‘엄마찬스’로 27억 아파트 편법증여…불법 의심 182건 적발

    #A씨는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서울의 27억원 초고가 아파트를 사들이면서, 어머니와 전세계약을 맺어 매매대금 중 10억 9000만원을 전세 보증금으로 조달했다. 모녀가 잔금 납부 시기에 맞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임대보증금 형태의 편법증여가 의심된다며 국세청에 통보했다. #충북 청주의 B씨는 무주택자 청약요건을 갖출 목적으로 자녀 명의 아파트 3채를 자신의 어머니에게 팔았다고 소명했다. B씨의 어머니는 임대보증금 및 대출 승계액을 제외한 금액을 자기 딸에게 지급했지만, 이틀 뒤 모두 돌려받았다. 모녀간 실제 지급된 거래대금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무주택 청약신청을 위한 명의신탁이 의심된다며 경찰청에 알렸다.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직거래 방식으로 이뤄진 아파트 거래 906건 중에서 거짓신고나 편법증여, 차입금거래, 명의신탁 등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사례 182건이 적발됐다고 국토부가 24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법 직거래 이상동향이 확인되자 3차에 걸친 조사를 기획해 추진 중이다. 이번 2차 기획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아파트 직거래 중에서 불법 의심 사례를 선별해 조사했다. 이번 조사 결과 불법 의심 거래 182건에서 위법의심행위 201건이 드러났다. 거짓신고 등 거래법신고 위반 134건 외에 특수관계자 간 직거래를 통한 편법증여·차입금거래 등 47건이 밝혀졌다. 이 외에 대출용도 외 유용 등 12건, 명의신탁 등 8건이다.아들이 부친 소유의 아파트를 8억 8000만원에 직거래 매수하면서 거래대금을 전액 주식매각 대금으로 조달했다고 소명했으나, 실제 관련 자료는 내지 않아 불법증여가 의심되는 사례가 있었다. 법인 대표가 회사로부터 27억 5000만원을 차용한 뒤 아파트를 26억 5000만원에 사들이며 거래대금 전부를 지급하는 차입금 거래도 적발됐다. 국토부는 이번에 적발된 불법의심사례들을 각 국세청・경찰청・금융위・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탈세・대출 분석 등을 통해 혐의 확정 시 탈루세액 징수, 대출금 회수,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하도록 했다. 3차 기획조사는 다음 달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고·저가 직거래를 이용한 편법증여나 특수관계자 간의 차입금 거래는 시장가격을 교란하는 행위이므로, 철저한 조사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서초구청 앞에 가면 전국 최고 농산물이 가득

    서초구청 앞에 가면 전국 최고 농산물이 가득

    서울 서초구청 앞에 값싸고 질 좋은 우수 농산물 장터가 열린다. 서초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를 구청 광장과 인근 음악 산책길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자매결연 도시 등 총 23개 단체, 50여 곳의 농가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 3월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 여주시가 우호도시로서 첫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대표 특산품인 쌀을 비롯한 쌀 가공품, 고구마, 땅콩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200여개의 주요 품목이 판매된다. 품목은 ▲충남 서천군 모싯잎 젓갈, 소곡화주 ▲경기 이천시 현미뻥튀기 ▲충남 예산군 한과, 사과 ▲충남 청양군 한우·한돈, 참기름, 찹쌀 ▲충남 당진 부각 ▲경북 의성군 마늘 ▲충남 논산시 된장, 식혜 ▲충남 태안군 양파, 감자 ▲경남 산청군 꿀, 곶감 등 ▲횡성군 장뇌삼, 표고가루 ▲전남 나주시 배, 건고추 ▲충북 괴산군 버섯 ▲남서울농협 강정, 떡, 굴비, 곡류 ▲영동농협 먹거리, 과일, 채소 ▲말죽거리 상점가 청과, 떡 등이 있다. 장터 인근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 이벤트와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까지다. 구는 이번 장터를 통해 품질 좋은 상품들과 함께 주민들의 장바구니 고민을 덜고, 우수한 우리 농산물의 소비 확산을 기대한다. ‘서초 직거래 큰 장터’는 지난해 8월부터 재개장해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매월 2회(2번째, 4번째 목·금)씩 열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큰장터가 다가오는 추석을 즐겁고 알차게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마포구,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황

    마포구,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황

    서울 마포구가 추석을 앞두고 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성황을 이뤘다고 21일 전했다. 마포구는 농어촌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을 추진하고 구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한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경남 남해군 등이 참여했다. 이날 오후 장터를 찾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민을 위해 멀리서 우수한 특산물을 준비해 준 농민,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품질 좋은 우리 특산물로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직거래장터는 22일까지 열린다.
  • 광주시, 추석 연휴 ‘의료·소방·성묘 상황실’ 운영

    광주시, 추석 연휴 ‘의료·소방·성묘 상황실’ 운영

    광주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9월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3주간 시민생활안전, 응급의료, 물가안정 등 3개 분야에 10개 항목, 45개 과제로 추진된다. 시민생활안정대책 분야는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소외이웃 지원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항목 33개 과제를 중심으로 시행한다. 우선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태풍 등 재난상황 대비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 유지, 산불방지 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식중독 신속대응반 운영 등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 몰려드는 귀성객에 대비해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25개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린다. 성묘객 지원을 위해 지원15번과 용전 86번은 영락공원까지 경유·연장 운행하고, 영락공원을 지나는 518번 버스는 증차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모든 시민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비수급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지원하고, 취약노인·장애인·저소득아동에게도 누수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 공직자들도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응급의료대책 분야는 ▲빈틈없는 의료 대응체계 유지 등 2개 항목 6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5곳과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가안정대책 분야는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등 2개 항목 6개 세부과제다. 이 기간 명절 대비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 가격표시제 실태점검 등을 통해 추석 명절 민생·물가 안정 대책 마련, 온누리 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재난 상황 대응 등 각종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명절기간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현황, LP가스 공급업소 현황, 민원서류 발급 안내 등은 종합상황실과 당직실, 120 콜센터 등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논현동 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행사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논현동 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5일 강남구 논현초등학교 일대에서 열린 플리마켓에 참석해 주민과 함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지역 경제 발전 및 지속가능한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된 이번 논현1동 플리마켓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학생, 직능단체 및 봉사활동 단체 등 약 200여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논현초등학교 담장길을 따라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12개 직능단체 및 자생단체 홍보부스,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나온 중고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 투명 페트병과 우유팩 등을 쓰레기봉투로 교환해주고 에코마일리지 등을 가입할 수 있는 홍보부스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행사가 진행됐다.논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소비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과 기부금은 향후 지역의 소외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이 의원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된 것 같다”라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통하고 지원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2023 용인시민 페스타’ 23~24일 미르스타디움서

    ‘2023 용인시민 페스타’ 23~24일 미르스타디움서

    경기 용인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3 용인시민 페스타 모여용!놀아용!조아용!’ 행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제28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반도체 융합 도시 용인’을 주제로, 사이버과학축제, 청년페스터벌, 식품산업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첫날인 23일에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 이어 마술쇼, 군악대 및 치어리더 공연, 한국민속촌 주관 풍물 한가락, 에버랜드의 ‘해피 땡스기빙 파티’ 공연,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설요은의 협연 등이 준비됐다. 록밴드 ‘부활’ 출신 가수 정동하, 걸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 트로트 가수 정동원 등의 축하 공연도 진행된다. 24일에는 용인예총이 주최하는 용인시민가요제 본선 무대 등이 열린다. 행사장에는 양말목 공예 체험 아트러너 부스,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재난상황 체험 안전교육 부스,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아이돌 메이크업 부스 ,백일장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연계한 행사로 진행되는 ‘제23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는 23일 10시부터 오후 4시,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일 동안 열린다. 행사에서 시민들은 육상과 해상, 공중의 미래모빌리티 기술과 반도체 모양 시계만들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드론, 로봇, 3D프린팅과 관련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반도체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용인청년페스티벌’에서는 청년마음자판기, 조아용in스토어, 청년 플리마켓, 청년 기업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OX퀴즈, 팀대항 게임을 진행한다. ‘용인식품산업박람회’에서는 14개의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제품 전시·판매, 푸드트럭, 식품안전관리 홍보를 위한 부스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과학축제’, ‘청년페스티벌’, ‘식품산업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올해 ‘용인시민의 날’ 행사는 에버랜드와 민속촌이 품격 높은 공연까지 선보이는 대규모 행사로 기획했다”며 “눈부시게 성장한 도시의 발전상을 알리고 110만 용인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모바일청첩장’ 초대링크 눌렀더니 1억원 인출…경찰, 수사 나서

    ‘모바일청첩장’ 초대링크 눌렀더니 1억원 인출…경찰, 수사 나서

    지난 6월 경기 수원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모바일 청첩장 : 결혼식에 오세요 han.gl/Kd○○’라고 적힌 문자메시지를 받고 링크 주소를 눌렀다가 악성코드에 감염, 개인정보를 해킹 당하면서 자신의 은행계좌에서 1억원이 인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경기 용인시에 사는 60대 남성 B씨도 같은 달 ‘송장번호 ○○번 주소 불일치로 물품 보관중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하세요’라고 적힌 문자를 받고 링크 주소를 눌러 자신 소유 계좌에서 6220만원을 인출 피해를 봤다. 경찰은 현재 두 사건에 대해 용의자 아이피(IP)주소 및 계좌 추적에 나선 상황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추석을 전후해 명절상품 판매를 빙자한 인터넷 사기와 택배 배송을 가장한 스미싱 범죄가 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8월 스미싱 범죄건수는 156건으로 지난해 동월(87건)보다 두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과거 스미싱이 악성코드가 담긴 문자를 눌렀을 때 200만원 이하의 휴대폰 소액결제가 됐던 반면 최근에는 비대면 대출 등이 활성화되면서 개인정보와 계좌번호만 있으면 대출이 가능해 피해금액이 수억원에 달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미싱이란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문자를 피해자에게 보내 악성코드 설치 후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을 말한다. 또 경기남부지역 기준 인터넷사기 발생 건수도 전년보다 증가했는데, 올해 8월 한달간 1만 9674건이 발생하면서 지난해 동월(1만 8287건) 대비 1000여건 늘어났다. 주요 인터넷사기 피해 사례 대부분은 중고거래 카페 및 앱에서 발생했다. 주요 피해 품목으로는 전자제품 11건(냉장고 4건 등)이 가장 많았고, 상품권 5건, 숙박권 2건, 캠핌용품 2건, 공연티켓 1건으로 이어졌다. 실제 지난달 25일 수원서부경찰서에서는 가짜쇼핑몰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물건을 사려고 접속한 피해자들에게 “카드결제 대신 계좌로 현금 이체하면 추가 할인해주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436명으로부터 9억 4000여만원을 편취한 사기 조직 4명이 구속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사기를 당하면 피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 할 때에는 검증된 공식사이트를 이용하고 개인간 직거래시에는 반드시 안전거래사이트(에스크로)를 이용해야 한다. 또 상대방이 보내주는 안전거래사이트는 가짜 사이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 양천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30곳과 46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생강한과로 유명한 충남 서산시를 비롯해 지난 7월 양천구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서천군이 새로 합류했다. 기존 자매결연지인 부여군(사과), 순천시(장), 화순군(돼지감자), 강화군(호박고구마), 창원시(우렁이), 공주시(알밤), 나주시(배) 등 지자체가 참여해 질 좋고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선보인다. 지역상권 활성화 촉진을 위해 관내 전통시장과 협동조합이 참여하는 판매 부스도 설치된다. 특제소스로 유명한 신영시장의 대표 음식인 닭강정, 건어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구는 직거래장터 구매 고객에게 장터 앞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하고, 관내 무료배송 서비스와 자율 포장 부스를 운영하는 등 대형마트 수준의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 참여업체는 판매 수익금의 5% 이내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올해 초 열린 설맞이 직거래장터에는 29개 지자체, 51개 업체가 참여해 1억 90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당시 판매자들은 수익 일부로 성금 180여만원과 쌀 등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직거래장터는 도농 교류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판매수익 일부를 이웃돕기에 쓰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국 각지의 특산품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동대문구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고물가 부담 덜어요”

    동대문구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고물가 부담 덜어요”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1일 추석을 맞아 ‘2023년도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서는 동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3개 시‧군(남해군‧나주시‧제천시‧춘천시‧음성군‧여주시‧순창군‧청송군‧청양군‧상주시‧연천군‧보성군‧부안군)과 지역내 유관단체인 여성단체연합회가 참여하며, 배·사과 등 과일과 멸치를 비롯한 건어물 등 100여 개 품목이 판매된다.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상품들을 선보여 해마다 이용 주민이 늘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가계 장바구니 부담 감소, 자매도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매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올 여름 집중호우로 우리 구 자매도시인 청양군 등에도 큰 피해가 있었는데 이번 직거래 장터가 태풍과 폭염 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명절을 맞이하여 자매도시 농가의 우수하고 신선한 지역 특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으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강남구 “장애인이 만든 특별한 물건 사세요”…‘소담소담 별별마켓’

    강남구 “장애인이 만든 특별한 물건 사세요”…‘소담소담 별별마켓’

    서울 강남구는 오는 15일 10시~16시 구청 본관 1층에서 강남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시그니처 제품을 판매하는 ‘소담소담 별별마켓’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생산품·후원물품을 만들고 직업훈련을 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곳 중 생산품을 판매하는 5곳이 이번 마켓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각 시설에서 명절 직거래장터, 장애인의 날 행사 등에 참여해 생산물품을 알려왔는데, 이렇게 단독 마켓을 개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행사명인 ‘소담소담 별별마켓’은 특별한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한 물건을 통해 소담소담한(풍족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별별마켓에서는 ▲강남세움보호작업장의 빵, 쿠키류, 비누, 비누꽃바구니 ▲라파엘직업재활센터의 향초 ▲밀알그린보호작업장의 화장비누 ▲래그랜느보호작업장의 쿠키류 ▲성모자애보호작업장의 주방세제, 핸드워시 등을 판매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장애인들이 만든 질 좋은 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자리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하면서 사회 참여를 할 수 있는 직업재활시설을 활성화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김장용 배추 수급 안정 나서

    전남도, 김장용 배추 수급 안정 나서

    국민 식생활의 변화로 김치 소비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만 김치 재료인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전남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남도에 따르면 식생활 변화와 김장 문화의 소량화, 연중화로 국민 1인당 김치 소비량은 2000년 74.2kg에서 2020년 32.2kg으로 20년 만에 절반 이상 줄었지만 최근 10년간 평균 전국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약 1만 3천ha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김장용 배추 적정 생산과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대체작목 전환을 비롯해 절임 배추와 김치 판촉 등 선제적 수급 안정 대책 마련을 추진한다. 먼저 적정면적 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대체 작물 재배로 발생하는 소득감소분의 일부인 ha당 450만 원을 주는 배추 대체작목 전환 사업으로 16억 원(350ha)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까지 2년간 배추를 재배한 농지를 경작한 농업인으로 지원 한도는 농가당 2ha다. 지원을 바라는 농업인은 오는 27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대체작목은 유채, 귀리 등이며, 보리와 밀은 지역농협 등과 계약 재배를 통해 판로를 확보한 경우만 지원하고 수급 불안 품목인 마늘, 양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전남도는 또 배추 소비 촉진을 위해 인터넷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주산지 시군 쇼핑몰에서 절임배추와 김칫소 결합 상품 등을 할인해 출시할 예정이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절임배추 생산자 전체 1036곳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식약처에서 제시한 ‘절임배추 위생관리’ 교육도 추진한다. 이밖에 전남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와 도지사 품질인증 확대, 수도권지역 직거래 장터 운영, 11월 22일 ‘김치의 날’ 행사 등지속적인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절임배추와 김치 등 생산자 위생관리 교육과 도지사 품질인증으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하는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청정지역에서 생산하고 전남도가 품질을 인증한 남도김치와 절임배추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금천구, 추석맞이 자매도시 특산물 최대 30% 할인

    금천구, 추석맞이 자매도시 특산물 최대 30% 할인

    서울 금천구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금천구 자매도시인 전남 고흥, 충남 청양, 경남 남해, 강원 횡성의 특산물을 판매해 농가에 판로를 지원하고 구민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취지다. 2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2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터를 운영한다. 꿀, 홍매실청, 유자, 구기자, 고춧가루, 멸치, 수제 잼, 산양삼 등 총 67개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5~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직거래 장터에서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라며 “명절 준비에 부담이 큰 구민들과 자매도시 농가에 모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추석맞이 특산물 직거래장터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추석맞이 특산물 직거래장터

    서울 강서구가 자매결연 지역에서 생산한 신토불이 우수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장터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서울식물원 내 마곡나루역 진입광장에서 열린다. 구는 2000년부터 명절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해왔다. 농업인들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가격을 낮춤으로써 주민들에게 우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한 전북 임실, 경북 상주, 충남 태안, 강원 강릉, 전남 여수 등 13개 지역에서 참여해 한우, 치즈, 한과, 젓갈류, 과일 등을 판매한다. 장터는 오전 10시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년 장터를 강서구청 앞마당에서 개최했으나 이번에는 접근성이 좋은 마곡나루역 3번 출구 앞으로 변경해 주민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 전남도, 정보화마을 직거래 장터 개설

    전남도, 정보화마을 직거래 장터 개설

    전남도는 추석 대목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3일간 도청 1층 로비에서 정보화마을 생산 우수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2023년 추석맞이 정보화마을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주 배꽃마을과 광양 매화마을, 순천 낙안배이곡마을 등 전남 32개 정보화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특산품을 판매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배와 사과, 메론, 고사리, 건어물세트, 버섯, 굴비, 송편, 청매실선물세트 등 건강식품과 가공식품 등 100여 품목이다. 행사 기간에는 마을별로 평상시 판매 가격 대비 최대 20% 할인하고, 택배 대행 서비스와 시식코너 운영, 선착순 구매자 장바구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은 정보화마을 인빌쇼핑(www.invil.com)이나 남도장터(www.jnmall.kr/정보화마을특산품관)에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정금숙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소비자에게 우수 농수산물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석맞이 특판행사를 기획했다”며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정보화마을 장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에선 30% 싸게

    강남에선 30% 싸게

    서울 강남구는 추석을 맞아 오는 20일 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전국 50여곳 80여개 농가가 참석하는 장터에서는 한우·배·사과·곶감 등 명절 제사 용품과 굴비·전복·버섯 등 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5~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 당일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2023명에게는 선착순으로 햅쌀 500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오후 4시까지 택배 배송 서비스(4000원)를 진행하고, 선착순으로 무료 칼갈이도 해준다. 함께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에서 전통 음식을 즐길 수도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은 7~13일 방문 또는 전화로 사전 접수도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 및 22개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렛에서 품목을 확인하고 관할 동 주민센터로 전화로 주문하면 택배로 배달된다. 택배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전국에서 온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직거래 장터를 통해 추석 명절을 알차게 준비해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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