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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노조 파업… 전철 파행운행 우려

    철도노조가 26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 올 들어 세 번째다. 인력충원과 임금·전임자 축소 등 임단협을 놓고 노사가 접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코레일이 지난 24일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하는 등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맞서고 있다. 철도노조는 25일 사측과의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로 26일 오전 4시부터 필수유지인원을 제외한 조합원이 파업(필공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필공파업’이라고 하지만 파업이 시작되면 이로 인한 불편은 고스란히 국민이 떠안게 된다. 코레일은 노조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가용인원을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필수유지인원(9675명)과 대체인력(5497명)이 투입되더라도 평시 근무인력(2만 5454명)의 59.6%에 불과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코레일은 화물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여객열차에 집중할 계획이다. KTX와 통근열차(61대), 새마을·무궁화 등 일반열차는 평일 대비 100% 운행률을 유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수도권 전철은 출근시간대(오전 7~9시)는 100%, 퇴근시간대(오후 6~8시)는 90.3%, 기타 시간대는 81.5% 등 평균 85% 운행률에 그칠 것으로 보여 이용에 불편이 따를 전망이다. 또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면 대체인력의 피로감이 가중돼 운행률은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다. 파업 4일차부터 수도권 전철은 물론 일반열차 운행률도 60%대로 낮아질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철도노조는 지난 9월8일 기관사만 참여한 24시간 시한부 파업에 이어 11월5~6일 이틀간 사측의 단체교섭 및 임금협상 불성실 등을 내세워 경고 파업을 감행했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부당하고 불합리한 요구조건을 관철하기 위한 철도노조의 파업을 국민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부당한 요구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철도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사측은 또 “파업 중 노조와의 교섭 일체를 중단한다.”면서 “파업에 따른 피해가 발생할 경우 노조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의 교섭은 사측이 임단협 해지의 빌미를 만들기 위한 ‘들러리’에 불과했다.”면서 “단협 해지는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말살시키기 위한 방법”이라고 비판했다. 코레일은 24일 밤 협상 도중 단체협약 해지를 철도노조에 전격 통보했다. 사측이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함에 따라 노조에 대한 각종 편의제공이 중단된다. 조합비를 일괄 공제해 조합에 전달하거나 사무실 제공, 전임자 임금 지급 등 노조활동과 관련된 지원 의무가 사라진다. 임금과 근로조건 등 개별적인 근로관계 및 복지후생 등은 효력이 그대로 유지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 윤설영기자 skpark@seoul.co.kr
  • ‘친구사이?’ 측 “동성애=19禁?, 명백한 차별”

    ‘친구사이?’ 측 “동성애=19禁?, 명백한 차별”

    동성애를 다룬 퀴어영화 ‘친구사이?’(감독 김조광수)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상영 등급을 받은데 반발하고 있다. 10일 오후 ‘친구사이?’ 제작사 측은 영등위의 심의 심사 기준에 대해 “동성애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친구사이?’는 영등위로부터 예고편에 대해 ‘유해성 있음’을 판정받았던 것에 이어 영화 본편 역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제작사 측은 “두 남자 주인공들이 벌이는 러브신의 수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며 “이는 동성애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라고 설명했다. 영등위에 따르면 ‘친구사이?’는 (남자 간의) 노골적인 성적 행위 묘사 등 청소년에게 유해하고 또 모방 가능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게 됐다. 이에 영화사 측은 동성애를 모방 위험이 있는 행위로 이해하는 영등위의 사고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영등위의 동성애 차별 심의에 반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오는 12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친구사이?’는 이제훈, 서지후 주연의 동성애 멜로 영화로 지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상영됐던 바 있다. 내달 1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청년필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저소득 노인 위한 국악 공연

    용산구(구청장 박장규)21일 오후 4시부터 후암교회 도림홀 소극장에서 노인복지후원회 주관으로 저소득 노인을 위한 ‘가을맞이 국악 향연의 장’을 연다. 락음국악단과 예술나눔 청년사업단의 공연을 통해 노인들의 흥을 돋우고 가을의 정취에 걸맞은 국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후암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새마을부녀회, 후암교회 등 지역사회도 나서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 후암동주민센터 754-2885.
  • [사설] 양대노총 정치투쟁 공조 뭘 위한 것인가

    법과 원칙의 존중은 어느 분야든 지키고 따라야 할 큰 명제이다. 이 당위의 명제를 어기는 처사엔 늘상 혼란이 따르게 마련이다. 양대 노총이 왜곡된 투쟁방식으로 선회해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 그제 한국노총이 결국 대의원회의에서 정부·여당과의 정책연대 파기와 총파업을 결의했다. 내년 1월1일부터 복수노조·전임자 임금관련 조항을 강행할 정부에 정면대응을 선언한 것이다. 민주노총도 한국노총과 연대투쟁에 동의하고 나서 경제회복의 문턱에 노·정(政) 충돌이 몰고올 격랑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양대 노총이 연대투쟁의 이유로 삼은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전임자 급여지급 문제는 13년간 3차례나 시행을 미뤄온 사안이다. 많은 나라에서 이미 노조 전임자에 대한 사측의 임금지급을 부당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복수노조의 허용도 근로자 노조선택권 확장차원서 볼 때 경쟁과 자율원칙을 주장해 온 양대 노총이 반대할 명분이 약하다. 그래서 향후 모든 선거에서 한나라당 낙선운동에 돌입하겠다는 한국노총의 대응은 왜곡된 노사관계를 정치적 연대로 풀려는 무리함으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노동운동의 세계적인 추세를 거슬러 굳이 시대에 뒤진 정치투쟁에서 해결방식을 찾는 대처는 위험하다. 아무래도 양대 노총의 연대투쟁은 노조의 위축과 세력 약화 우려가 큰 요인임을 부인키 어렵다. 노사관계의 악화와 그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국가경쟁력을 깎아먹는 으뜸요소임을 많은 국내외 지표들이 지적하고 있다. 진정한 노동운동이라면 근로자의 복지후생 증진을 먼저 내세워야 한다. 단위노조의 민노총 이탈이 이어지는 근본원인을 진지하게 따져 봐야 한다. 지금이라도 무리한 행동돌입을 물리고 타협점을 찾기 위한 합리적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다.
  • 동남아 유명가수 “비·김현중에게 감탄”

    동남아 유명가수 “비·김현중에게 감탄”

    “김현중·비, 정말 대단하다.”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인기 아이돌 가수가 공개적으로 한국 가수들의 팬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말레이시아 가수 천스안(陳勢安, 영어명 Andrew Tan)은 지난 9일 새앨범 발매 기자회견에서 “한국 가수들에게 감탄했다.”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개별 인터뷰도 아닌 공식석상 발언이라는 점에서 ‘한류’의 영향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천스안은 “한국 가수들은 정말 다방면에서 뛰어나다.”면서 그 예로 SS501 멤버 김현중을 꼽았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김현중 분)를 봤을 때 가수라고 믿기지 않았다는 것. 그는 “처음 드라마를 봤을 때 연기가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그 때는 김현중이 가수로 데뷔했는지도 몰랐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내가 보기엔, 한국 가수들은 대단한 노력파들”이라면서 “비(Rain)와 같은 가수들은 엄청난 훈련의 고통을 이겨냈다.”고 말했다. 이를 보도한 말레이시아 언론 ‘더스타온라인’(the star online)은 천스안을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가수”라고 설명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천스안은 2006년 말레이시아 스타 발굴 프로그램 ‘아스트로 탤런트 퀘스트’(Astro Talent Quest)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한 아이돌 스타다. 새앨범 ‘Stardom’의 타이틀곡도 지난 9일 발표 직후 현지 차트 1위에 올랐다. 사진=천스안(kwongwah.com.my)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10화랑 떴다!…스타 닮은꼴 찾기

    선덕여왕 10화랑 떴다!…스타 닮은꼴 찾기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속 서라벌 꽃미남 10화랑이 연일 화제다. 각기 다른 매력의 10화랑들이 여심을 흔들고 있으며 이미 이준기 닮은꼴 ‘알천랑’ 이승효는 깜짝 스타가 됐다. 포스트 알천랑을 꿈꾸는 10화랑들의 닮은꼴 스타를 찾아보자. ◆ 이승기 닮은꼴, ‘대남보’ 류상욱 뽀얀피부와 훈남스타일 화랑 류상욱(24)은 탤런트 이승기와 흡사한 외모다. 류상욱은 지난 2008년 브라운아이즈 3집 ‘가지마 가지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했고 KBS ‘연예가중계’에서 꽃미남 리포터로 활약했다. 이후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신데렐라맨’에 디자이너로 출연한 바 있다. 류상욱은 극 중 서라벌 10화랑 중 하나인 백호비도의 수장 대남보 역을 맡았다. 대남보는 미생의 아들로 6일 방송되는 ‘선덕여왕’ 13회부터 본격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 선덕여왕 속 닉쿤, ‘임종’ 강지후 큰 눈과 선한 인상이 인상적인 배우 강지후(29)는 2PM의 멤버 닉쿤을 연상시킨다. 강지후는 2003년 KBS 공채 탤런트 20기 출신으로 2008년 MBC ‘뉴하트’와 2007년 KBS ‘대조영’에 출연한 바 있다. 강지후는 극 중 호국선도의 수장 ‘임종’역을 맡았다. 임종은 용춘의 화랑을 물려받아 김유신의 용화향도를 지켜보고 도와주는 인물이다. ◆ 얼짱 배구선수 김요한 닮은꼴, ‘호재’ 고윤후 카리스마를 앞세워 서라벌 10화랑을 아우르는 ‘호재’ 고윤후(28)는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요한과 닮았다. 짙은 눈썹과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고윤후는 지난 2000년 임창정의 뮤직비디오 ‘날 닮은 너’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고 지난 해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독사’로 출연했다. 고윤후가 맡은 진골화랑 ‘호재’는 신라 화랑도의 14대 풍월주로 극중 미실(고현정)에게 인정받은 화랑도의 수장이다. 호재는 화랑에 대한 원칙이 투철해 아무리 왕의 뜻이라 해도 화랑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으면 따르지 않는 인물이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기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후에 “임금·복지 정규직 수준으로” 29%

    비정규직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 3곳 중 1곳이 정규직으로 전환할 때 임금이나 복리후생까지 정규직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법은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지만 임금과 복리후생 수준은 정하고 있지 않아 기업 마음대로 할 수 있다. 5일 서울신문과 취업포털 사이트 커리어의 공동 설문 결과 136명의 인사담당자 중 68.4%가 정규직 전환 방법을 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임금 및 복리후생도 정규직 수준으로 한다는 곳이 28.7%로 가장 많았다. 임금 및 복리후생을 비정규직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곳은 25.7%였다. 이밖에 임금만 정규직 수준으로 조정하겠다는 곳은 10.3%였다. 되려 임금과 복리후생을 비정규직보다 낮게 한다는 곳도 3.7% 였다. 반면 31.6%는 정규직 전환 계획이 아예 없다고 답했다. 소규모 기업일수록 임금 및 복지후생을 정규직 수준으로 하겠다고 응답했고, 대기업일수록 기간만 무기한으로 늘리겠다는 곳이 많았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광장] 네버랜드의 현실과 환상/김성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네버랜드의 현실과 환상/김성호 논설위원

    1904년 영국작가 J M 배리가 세상에 내놓은 동화 ‘피터 팬’. 100여년이 지난 지금도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동심을 자극하는 불후의 명작이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소년 피터 팬과 인간세계의 소녀 웬디가 이끌어가는 모험.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신비한 스토리들을 세우는 피터 팬 작품들엔 어김없이 네버랜드가 있다. ‘피터팬 신드롬’이란 용어까지 끌어낸 공통의 중심축인 것이다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는 ‘가상의 섬’ 네버랜드는 작품 속 신비와 꿈의 공간과는 달리 실제로는 원작자 배리의 실화와 연결된 슬픈 땅이다. 일찍 죽은 형을 절절히 그리워한 어머니의 사랑을 받기 위해 몸부림쳤던 어린 시절. 역경을 딛고 작가로 대성, 엄청난 명예와 부를 쌓았지만 배리는 작품 속 실 모델들을 박대해 죽게 하거나 고통을 안겨 주었다고 한다. 과거사에 대한 후회인지 아동성애에 빠져들었고 자신 탓에 희생된 이들을 위해 작품 속 가상공간으로 네버랜드를 설정했다고 한다. 이 통설이 후대 사람들의 끼워맞추기식 미담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작가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아름다운 가상의 공간으로 탄생시킨, 현실-환상의 간극 메우기는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유토피아적 환상이며 더 나은 삶과 위치에 대한 집착이 보편 인심이라고 할 때 ‘영원히 늙지 않는 동심의 세상’ 네버랜드는 가장 근본적인 욕심의 결정으로 볼 수 있다. 10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피터 팬’은 바로 세상 인심과 속성을 아름답게 환치한 단적인 예가 아닐까. 급사한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안식처로 네버랜드가 거론된다. 20년 전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에 동물원, 놀이시설을 갖춘 어린이공원, 저택을 세우고 이름 붙인 곳. 잇따른 어린이 성추문과 악화된 재정 탓에 떠나야 했던 미완의 섬이지만 마이클 잭슨에겐 결코 잊을 수 없는 회심의 땅이다. 아주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의 학대에 시달렸던 그가 ‘피터 팬’의 네버랜드를 꿈꾼 건 우연이 아니다.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에 집착한 때문일까. 유난히 어린아이들을 좋아했고 자주 네버랜드에도 초청했지만 결국 성추행으로 네버랜드의 환상을 스스로 접어야 했다. 아직도 깨지지 않는, 1억 400만장의 최다 단일음반 판매기록과 그래미상 13회 수상. 달 위를 걷는 듯한 뒷걸음질춤 ‘문 워크’로 춤 패턴을 단박에 바꿔 놓은 ‘팝 황제’.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성공한 연예인’이란 수식어를 달고 살던 마이클 잭슨은 왜 하필 네버랜드를 세워놓았을까. ‘영원한 피터 팬으로 살고 싶다.’는 말 그대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든 재인은 아니었을까. ‘피터 팬’ 원작자 배리가 현실의 부조리를 환상으로 성취해 놓은 네버랜드와,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이 환상을 현실로 바꾼 네버랜드. 배리의 ‘피터 팬’ 속 네버랜드가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환상섬이라면 마이클 잭슨의 네버랜드는 자신이 세워 놓은 무덤이 될 판이다. 마이클 잭슨의 사인을 놓고 말들이 많다. 약물중독이니, 심박정지후 소생과정에서 주사한 약제 탓이니 공방이 치열하다. 두 차례에 걸친 성추행 사건과 거듭된 결혼 파경, 알아볼 수 없을 만큼의 얼굴성형 비난에 얹혀 잡음이 난무한다. 다음달 중순 예정된 런던 공연을 ‘마지막 커튼콜’이라고 불렀던 마이클 잭슨. 2005년 대중들을 떠나 은둔생활 중 재기를 위해 몸부림치다 맞은 죽음에 돌팔매질을 해 그의 간절하고 소박했던 환상의 네버랜드마저 박탈해야 할까. 김성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서라벌 꽃미남’이 떴다!… ‘선덕여왕’ 10화랑 화제

    ‘서라벌 꽃미남’이 떴다!… ‘선덕여왕’ 10화랑 화제

    액션, 멜로, 코미디, 미스테리…. 없는 게 없는 종합선물세트 ‘선덕여왕’에는 꽃미남까지 등장한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신라 국력의 저장고인 ‘화랑’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10화랑에게 쏠리고 있다. ‘선덕여왕’의 극본을 맡은 김영현 작가는 “당시 화랑이라는 집단은 단순히 군사적 리더들의 훈련 기관이 아니다. 제사를 지내고 악기를 다루고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전천후 엘리트를 양성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선덕여왕’ 속 서라벌 10화랑은 익숙한 인물에서부터 신선한 꽃미남 까지 골라 보는 재미를 준다. 미실의 아들 ‘보종’은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이 맡았다. 덕만을 괴롭히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석품’ 홍경인은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석품 라인에 줄을 선 이화정도의 ‘덕충’은 SBS 드라마 ‘일지매’에서 맛깔스런 조연연기를 펼친 서동원이 맡았다. 이미 지난 9~10회에서 ‘알천’역을 맡은 이승효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운상인도의 수장 ‘선일’역은 배우 차승원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가 맡았다. ‘왕윤’역에는 배우 김혜수의 친동생 김동희가 캐스팅 됐고, ‘박의’역에는 ‘이산’에서 활약한 장희웅이 합류했다. ‘필탄’역에는 신인배우 이상현이, ‘임종’역에는 ‘뉴하트’에 출연했던 강지후가, ‘대남보’역에는 ‘신데렐라맨’에 출연한 류상욱이 캐스팅 됐다. 앞으로 서라벌 10화랑은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당시 화랑의 다양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극과 극’ 샤이니 vs 2PM, 매력비교 카툰 화제

    ‘극과 극’ 샤이니 vs 2PM, 매력비교 카툰 화제

    ’2009년 최고의 신인’ 자리를 다투고 있는 샤이니와 2PM의 매력을 비교한 카툰이 화제다. 지난 10일 ‘달라도 너무 다른 샤이니 & 2PM’이란 제목으로 한 포털 게시판에 게재된 이 카툰은 하루 조회수만 수십만 건을 기록하며 두 아이돌 그룹에 대한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카툰의 감상 포인트는 샤이니와 2PM의 상반된 매력을 연관 이미지와 부합시켜 웃음을 유발한 것. ’연하남’ 이미지가 짙은 샤이니의 경우 귀공자 드라마인 ‘꽃보다 남자’, ‘윤지후’ 등의 이미지가 나열됐고, 에너지가 넘치는 2PM에게는 ‘슬램덩크’, ‘구준표’라는 연상어가 따라 붙었다. 막내들의 비교도 눈에 띈다. 샤이니의 막내 태민(본명 이태민·15)은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미소년 이미지가 떠오르는 반면, 2PM의 막내 찬성(본명 황찬성·18)은 ‘막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야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긴다.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웃음을 터뜨린 부분은 ‘샤이니-레이스, 2PM-망사’에서 였다. 샤이니는 하늘하늘한 레이스가, 2PM에게는 섹시한 느낌의 망사가 이미지로 떠올랐다. 또 깔끔할 것 같은 샤이니에게는 ‘샤워’가, ‘츄리닝’ 의상이 잘 어울리는 2PM에게는 ‘등목’이 연관어로 제시됐다. 각 그룹 이미지에 어울리는 동물로 샤이니는 귀여운 ‘새끼 고양이’, 2PM은 설야를 달리는 시베리안허스키에 비유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그룹은 각기 다른 매력을 내세워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2PM은 지난 달 3주간 ‘어게인 앤 어게인’으로 지상파 및 케이블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를 샤이니가 ‘줄리엣’으로 바짝 추격해 지난 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정상을 탈환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더빙된 ‘꽃보다 남자’에 대만팬 뿔났다

    더빙된 ‘꽃보다 남자’에 대만팬 뿔났다

    타이완 시청자가 뿔났다! 올 초 인기리에 방영됐던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주연, 이하 ‘꽃남’)가 타이완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 또 한번 인기몰이에 돌입했다. 특히 ‘유성화원’(타이완판 ‘꽃남’)의 열풍이 불었던 타이완에서는 한국판 ‘꽃남’에 대한 기대가 유난히 높았다. 그러나 지난 12일 타이완에서 첫 방영된 ‘꽃남’은 평균 시청률 1.33%를 기록해 기대했던 것보다는 다소 저조하게 출발했다. 현재 타이완에서는 중국어로 더빙한 ‘꽃남’을 방영하고 있으며, 삽입곡도 바꾸었다. 타이완 팬들은 시청률이 낮은 원인으로 ‘중국어 더빙’과 ‘원본과 다른 삽입곡’을 꼽고 있다. 아시아 연예 커뮤니티 ‘아시안파나틱스’의 네티즌 ‘Jen’은 “구준표의 섹시하면서도 약간 퉁명스러운 목소리가 사라졌다. 금잔디의 목소리는 가짜 같고, 윤지후의 목소리는 너무 여성스럽다.”며 불만을 토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1회 시청 후 매우 실망했다. 더빙판으로 방영된다는 사실에 화가 났는데, 심하게 망쳐버린 삽입곡을 듣고 나니 더욱 화가 났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이밖에도 “오리지널 목소리가 더 좋다. 더빙판이 아닌 자막판을 방영해야 했다.”(bluebutterfly), “드라마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삽입곡인데, 그것을 마음대로 바꿨다니 비난받을 짓을 했다.”(arron forever), “한국 드라마 더빙판이 오리지널보다 좋은 적은 별로 없었다. 시청률이 낮은 이유를 이해할 만하다.”(honeycake) 등 불만의 목소리가 줄을 이었다. 그러나 ‘꽃남’을 방송하는 CTS 측은 “한국 드라마의 오리지널과 해외 버전은 완전 똑같지 않은 경우도 있다.”면서 “더빙을 제외하고는 어떤 편집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꽃남’ 주연인 이민호, 구혜선은 오는 6월 1일부터 2박 3일간 프로모션 차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 마지막 날인 3일에는 팬미팅를 가질 예정으로, 높은 참가비(약 20만원)에도 불구하고 판매 시작 1분만에 모두 매진된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dagougou.cn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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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통일정책국 정책총괄과장 이상민△국외훈련파견 백태현 ■지식경제부 ◇승진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실장 이인호◇전보△운영지원과장 정승일△장관 비서관 이동욱 ■국회도서관 △국회기록보존소 이미경 ■대한상공회의소 ◇재임명 △조사1본부장(전무) 이현석◇상무 승진△관리본부장 김영섭△회원사업〃 박형서△조사2〃(규제개혁추진단 부단장 겸직) 박종남△국제〃 김세호△공공사업〃(검정사업단장 겸직) 강호민◇겸직△기획팀장 겸 기획조정실장 김창호 ■한국마사회 ◇상임이사 승진 △말산업본부장 배근석◇전보△총무인사처장 정해종△사회공헌팀장 노용우△인력개발〃 권승세△복지후생〃 어영택△재무〃 강충석△CS선진화〃 송철희△서비스〃 김연순△강동지점장 박우일△강북〃 원유관△의정부〃 문성태△인천남구〃 김택중
  • [김문 전문기자 인물 프리즘] 남극전문가 장순근 해양硏 극지연구소 명예연구원

    [김문 전문기자 인물 프리즘] 남극전문가 장순근 해양硏 극지연구소 명예연구원

    지천에 꽃이 노래하는 계절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겨울이 시작되는 곳이 있다. 지구 아래쪽에 있는 남극이다. 4월부터 8월까지 최저 온도가 영하 89.5도까지 내려가는 혹독한 추위가 계속된다. 눈보라로 앞을 분간하기도 힘들다. ‘남극전문가’로 알려진 장순근(63) 박사. 현재 직함은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명예연구원이다. 1985년 남극에 첫발을 내디딘 후 지금까지 남극 세종기지에서만 7년을 지냈고 이곳에서 네번의 겨울을 보냈다. 기술자가 아닌 연구원으로는 유일하다. ●‘남극탐험의 꿈’ 등 20여권 펴내 그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야! 가자,남극으로’ ‘남극의 영웅들’ ‘남극탐험의 꿈’ 등 관련 서적만 20여권을 펴냈다. 자연과학자가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써 친근하다는 평을 듣는다. 지난 2월 남극에서 귀국한 요즘에도 저술활동에 여념이 없다. 이번에 집필 중인 내용은 ‘남극 세종기지 주변의 자연환경’으로 남극의 얼음, 후퇴하는 빙벽, 남극의 바다와 생물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남극대륙에서 제2의 기지를 세우기 위한 제언도 담겨져 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장 박사를 만났다. “남극에서는 입춘, 입동처럼 특정한 날에 계절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날씨와 추위에 따라 계절을 나누지요. 세종기지에서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의 월평균 기온이 영상이고 비가 오고 물이 흐릅니다. 3월 하순 들어 낮이 밤보다 짧아지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여름에서 겨울로 바뀌지요. 방수복에 튄 바닷물이 얼어붙어 겨울이 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또 4월이 되면 기지 둘레에는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이며 핀타도 페트렐이나 남극제비갈매기처럼 검은 깃의 새들이 사라지고 대신 눈 페트렐이나 남극비둘기 같은 하얀 깃의 새들이 나타난다고 했다. 5월 중순들어 세종호는 얼음이 덮이고 또 해안의 얼음덩어리들도 점점 두꺼워지고 커져 성벽처럼 보인다는 것. 6월 초순에는 썰물에 드러난 평탄한 조간대의 바닥은 얼어붙으며 물이 들어온 뒤에도 녹지 않는 앵커 아이스(anchor ice)가 생긴다. 남반구 동짓날인 6월21일 무렵에는 오전 10시쯤 밝아졌다가 오후 2시쯤 어두워진다. 이때 남극에 월동기지를 둔 20개국 나라의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월동대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격려한다는 것. “남극은 중국의 1.4배 크기인 거대한 대륙입니다. 세종기지는 바닷가에 있어 덜 추운 편이지만 거센 바람으로 상당히 춥게 느껴지고 특히 6월에는 계속된 눈보라로 아무리 방한복을 잘 여며도 눈이 모래알처럼 파고들어 살을 아프게 때리지요. 또 10~20m 앞을 분간하지 못해 조난당하기 십상입니다. 눈보라가 사라지는 다음날에는 찬란한 태양이 떠올라 옥색빙벽, 얼어붙은 바다, 기지의 텃새인 자이언트 페트렐의 비행모습 등으로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남극박물관 세우는 일 앞장” 그가 남극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85년 11월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서 남극 관측탐험을 할 때 지질학자로 참가하면서였다. 이어 1986년 11월 남극조약에 가입하고 다음해 4~5월 기지후보지를 답사했다. 1988년 2월 기지를 준공한 후 첫 월동을 하면서 1년간 살았다. 이후 1990~1992년, 1994~1995년, 2000~2001년 등을 기지에서 지내며 남극에 푹 빠졌다. 그는 “21세기 우주시대를 맞아 연구 가능성과 자원이 무궁무진한 남극이기에 언젠가는 이를 개발할 터이므로 우리나라도 이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남극을 소재로 저술활동을 할 것이며 남극박물관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km@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이민호 “부족한데 과분한 사랑받았다”

    이민호 “부족한데 과분한 사랑받았다”

    지난달 31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배우 이민호가 마음 한켠이 쓰리고 과분한 사랑에 감사하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꽃보다 남자’의 주역 F4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구혜선 등이 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꽃보다 남자’ 종방연에 참석해 종영 소감을 전하며 아쉬워했다. 주역들의 조력자 역할을 한 김소은, 이민정, 박수진, 이시영 등과 제작진도 참석했다. 경기도 양평에서의 CF 일정이 지연돼 종방연 장소에 늦게 도착한 이민호(구준표 역)는 “4~5개월 동안 촬영하며 스태프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 마감한다는 게 아쉽고 마음 한켠이 쓰리다.”며 “너무 부족한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연기 인생에 있어서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 같다. ‘꽃보다 남자’ 파이팅!”이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구혜선(금잔디 역)은 “내게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밤샘 촬영에 몸이 고되다 보니 많이 못 따라갔는데 잘 찍어줘 고맙다.”고 밝혔다. 김현중(윤지후 역)은 “가수에서 연기자로 발을 넓힌 첫걸음이 잘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김현중이고 싶다.”고 다짐했다. 김범(소이정 역)은 “몇 개월간 소이정으로 살면서 좋은 분들을 만나 행복했다.”면서 “감사 드린다. 다른 작품에서 다른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송우빈 역) 역시 “첫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기회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종방연에서 ‘꽃보다 남자’ 제작사 그룹에이트와 드라마 관계자들이 악녀 3인방 멤버로 주목 받았지만 3월7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故) 장자연을 추모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현중, ‘지후선배’는 오늘까지만

    [NOW포토] 김현중, ‘지후선배’는 오늘까지만

    31일 저녁 9시 서울 올림픽경기장 올리픽홀에서 진행된 김현중의 팬미팅 ‘굿바이 윤지후’에서 김현중이 열창하고 있다. 김현중은 이날 팬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꽃보다남자’ 마지막 방송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현중, ‘지후선배’의 미소

    [NOW포토] 김현중, ‘지후선배’의 미소

    31일 저녁 9시 서울 올림픽경기장 올리픽홀에서 진행된 김현중의 팬미팅 ‘굿바이 윤지후’에서 김현중이 활짝 웃고 있다. 김현중은 이날 팬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꽃보다남자’ 마지막 방송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현중, ‘기타치는 실루엣’

    [NOW포토] 김현중, ‘기타치는 실루엣’

    31일 저녁 9시 서울 올림픽경기장 올리픽홀에서 진행된 김현중의 팬미팅 ‘굿바이 윤지후’에서 김현중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현중은 이날 팬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꽃보다남자’ 마지막 방송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현중 “제 목소리 감상하세요”

    [NOW포토] 김현중 “제 목소리 감상하세요”

    31일 저녁 9시 서울 올림픽경기장 올리픽홀에서 진행된 김현중의 팬미팅 ‘굿바이 윤지후’에서 김현중이 열창하고 있다. 김현중은 이날 팬들에게 노래를 줄러주며, ‘꽃보다남자’ 마지막 방송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쉬운 ‘꽃남’ 막방, 함께 보아요!

    [NOW포토] 아쉬운 ‘꽃남’ 막방, 함께 보아요!

    31일 저녁 9시 서울 올림픽경기장 올리픽홀에서 진행된 김현중의 팬미팅 ‘굿바이 윤지후’에서 함께 자리한 김현중, 김범, 김준이 무대에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중은 이날 팬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꽃보다남자’ 마지막 방송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현중 “너희들을 위한 노래야!”

    [NOW포토] 김현중 “너희들을 위한 노래야!”

    31일 저녁 9시 서울 올림픽경기장 올리픽홀에서 진행된 김현중의 팬미팅 ‘굿바이 윤지후’에서 김현중이 열창하고 있다. 김현중은 이날 팬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꽃보다남자’ 마지막 방송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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