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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방송대상 가수상…‘시상식 불참’

    소녀시대, 방송대상 가수상…‘시상식 불참’

    걸그룹 소녀시대가 한국방송대상 가수상을 수상했지만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 제37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소녀시대가 가수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이날 해외 공연 일정을 소화하느라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소녀시대는 미국 LA SM 타운 콘서트에 참석한 상태. 한편 제37회 한국방송대상은 2009년 6월 1일부터 2010년 5월 31일까지 방송된 작품 및 공적이 있는 방송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수상자)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작품 부문에서는 MBC ‘선덕여왕’은 미술상, 조명상, 영상그래픽상, 탤런트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KBS2TV ‘추노’가 중단편드라마 TV부문과 TV 연출상, 작가상 등 3개 부문을 휩쓸었다. MBC ‘아마존의 눈물’도 다큐멘터리TV부문과 음악상 부문에서 트로피를 받았다. 방송인 부문에서는 소녀시대(가수 부문), 고현정(탤런트 부문), 박성호(코미디언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얼굴인식은 복불복’…윤종신→정우성 ‘맙소사’

    ‘얼굴인식은 복불복’…윤종신→정우성 ‘맙소사’

    가수 윤종신이 대한민국 대표미남 정우성과 닮았다고? 최근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인기를 얻고 잇는 가운데 얼굴인식 프로그램이 단연 최고다. 연예인들까지 나서서 프로그램 애용자를 자처하고 있다. 특히 윤종신은 얼굴인식 결과 정우성과 80% 흡사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같은 사실은 리쌍 멤버 길에 의해 밝혀졌다. 지난달 31일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2010년 최고의 사진, 정말 빵터집니다”고 고지한 후 윤종신의 얼굴인식 프로그램 결과 사진을 게재했다. 얼굴인식 결과, 실제로 윤종신의 사진은 정우성의 외모와 80% 일치해 “혹시 이분의 형제자매 아니신지!”라는 극찬(?)까지 얻었다. 동시에 윤종신은 연령대 측정한 결과 ‘53세 남자’로 분석돼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또 방송인 하하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2편의 얼굴인식 결과를 게재했다. 첫 번째 얼굴인식 결과는 배우 원빈으로, 두 번째는 장동건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하하의 닮은꼴 수치는 각각 7%와 16%로 거의 닮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결과를 받아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인식 프로그램에 대해 반신반의하다는 입장을 나타내면서도 재미를 쫓아 즐겨 이용하는 분위기다. 사진 = 길, 하하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곤파스의 충격’ 태풍녀, ‘꽈당’ 넘어져 “생명의 위협…”

    ‘곤파스의 충격’ 태풍녀, ‘꽈당’ 넘어져 “생명의 위협…”

    제 7호 태풍 곤파스 강풍을 맞고 쓰러진 ‘태풍녀’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게 치솟았다. 지난 2일 SBS 뉴스에는 한 여성이 곤파스의 위력에 중심을 잃더니 결국 바닥에 쓰러지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내 게시판에는 ‘태풍녀’ ‘곤파스녀’라는 제목으로 당시의 뉴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을 접한 이들은 그녀에 대한 관심과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들은 “아무래도 여자분 다친 것 같다”,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서 까지 출근해야 하나 싶다. 안쓰럽다”, “부디 크게 다치지 않았길 바란다” 등의 걱정하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한편 제 9호 태풍 말로가 북상해 오는 6일께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국민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사진 = SBS 뉴스 속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옴므 이현-창민, ‘1위 눈물 후’ 막춤 퍼포먼스

    옴므 이현-창민, ‘1위 눈물 후’ 막춤 퍼포먼스

    프로젝트 그룹 옴므의 이현과 창민이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고 눈물을 보인 후 막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3일 생방송된 KBS2TV ‘뮤직뱅크’에서 옴므(Homme)는 DJ. DOC의 ‘나 이런 사람이야’를 제치고 ‘밥만 잘 먹더라’로 1위에 올랐다. 멤버 이현과 창민은 눈물을 그렁그렁 맺힌 채 소감을 말했다. 이후 밝은 표정으로 흥겨운 막춤을 추며 기쁨을 표현했다. 앞서 옴므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1위를 수상하면 막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한 바 있다. 옴므는 2AM의 창민과 에이트의 이현으로 구성돼 슬픈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밥만 잘 먹더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현은 옴므 활동을 통해 데뷔 후 첫 1위를 거머쥐게 됐다. 사진 = KBS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실신’ 나르샤 복귀, 현재 상태는?

    ‘실신’ 나르샤 복귀, 현재 상태는?

    녹화 도중 실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던 가수 나르샤가 다시 무대 위로 복귀했다. 나르샤는 9월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맘마미아’의 무대를 꾸몄다. 나르샤는 지난 1일 오전 강원도 횡성 유치리에서 KBS 2TV ‘청춘불패’ 촬영도중 실신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나르샤는 과로와 영양 부족으로 ‘미주 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을 본 팬들은 “아직 얼굴이 수척해보인다”, “안좋아 보였어요. 언니 더 쉬세요”, “나르샤가 있었야 할 곳은 무대가 아닌 병원”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나르샤의 건강을 걱정했다. 한편 소속사 측은 나르샤의 건강상태에 따라 스케줄을 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조영남, 24세 아나운서 여친 ‘발언’ vs 최유라-최원정 ‘끙끙’

    조영남, 24세 아나운서 여친 ‘발언’ vs 최유라-최원정 ‘끙끙’

    가수 겸 미술가 조영남이 “24세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발언에 방송인 최유라와 아나운서 최원정이 대신 해명의사를 밝혔다. 앞서 조영남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난 다양한 연령대의 여자친구가 있다. 그 중 최연소는 24세로 한 방송국에 근무하고 있는 아나운서”라고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다. 이에 최유라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아버님(조영남), 이게 대체 무슨 일이에요? 내가 모르는 여자친구가 있었단 말이에요? 제발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마세요”라고 조영남에게 쏘아붙였다. 또 청취자들을 향해서는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아버님(조영남)이 말하는 여친은 그냥 친구를 말하는 겁니다”고 조영남을 대신해서 여자친구의 의미를 바로잡았다. 또 이날 오전에는 최원정 KBS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조영남의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발언’을 보고 어떤 분이 강용석 의원의 말이 사실이었다는 둥.. 어이없는 얘기들이 많이 도는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잘 아는 분이기에 굳이 해명하자면 워낙 해박하고 유머스러운 분이라 같이 영화보고 술마시고 하는 추종무리들이 많습니다. 그런 무리들 중 여자를 ‘여자친구’라 칭하시는 거고 예능 프로에 나오셨기에 그냥 재미있게 얘기를 꺼낸 것이라 믿습니다. 제발 이런 일로 아나운서 폄하하는 발언 STOP”이라며 직접 해명했다. 사진 = MBC, 최원정 트위터 캡처,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김탁구’ 극적반전 시청률 폭발…‘식물인간’ 눈떠

    ‘김탁구’ 극적반전 시청률 폭발…‘식물인간’ 눈떠

    뇌출혈로 자리에 누워있던 ‘식물인간’ 구일중(전광렬 분)이 눈을 뜨면서 ‘제빵왕 김탁구’의 극적인 반전이 시작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서 “모든 것이 회장님이 지시하신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는 박변호사의 말이 끝나자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던 구일중눈을 떴다. 구일중이 식물인간으로 위장한 것은 그의 계략으로 꾸며진 하나의 시나리오였던 것.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해당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그럼 일중이 아픈 척 누워서 모든 상황을 듣고 있었던 것인가”, “일중이 갑자기 눈을 뜨는데 정말 최고의 반전에 소름이 돋았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 등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탁구(윤시윤 분)가 거성그룹의 모든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일중의 친필 위임장을 제시하며 거성가 대표을 꾀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살빼는 커피, 국내반입 적발…뇌졸중 유발 우려

    살빼는 커피, 국내반입 적발…뇌졸중 유발 우려

    식품에 넣으면 안 되는 약이 들어간 커피 제품을 국내로 반입을 시도하다 인천세관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살 빼는 약’ 성분이 함유된 중국산 커피제품이 국내 반입되려는 것을 통관과정에서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관 측은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 성분이 함유된 중국산 커피믹스 550g을 가지고 입국하려는 중국인 L(51)씨를 붙잡아 반입을 막았다. L씨는 중국 웨이하이(威海)발 여객선을 타고 지난달 2일 인천항에 도착했다가, 소지한 커피를 수상히 여긴 세관 직원에 저지를 당했다. 세관은 L씨의 짐 속에서 나온 ‘Best Shown Coffee’라는 상표명의 커피믹스에 불법 성분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전문기관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식품에 넣으면 안 되는 시부트라민 성분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시부트라민 성분은 심혈관 및 고혈압환자가 복용할 경우 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는 물질로 심한 경우 뇌졸중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앞머리 예쁘게 자르기?…“신세경에게 물어봐”

    앞머리 예쁘게 자르기?…“신세경에게 물어봐”

    배우 신세경의 앞머리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청순글래머로 불리는 신세경은 최근 몇 장의 사진으로 굴욕을 맛봤다. 신세경은 지난 21일 액세서리 브랜드 ‘러브캣’ 행사장에 앞머리를 어중간한 길이로 자른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더욱이 파스텔 핑크의 원피스는 신세경의 글래머스한 몸매를 살려내지 못했다. 이날 신세경의 모습은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다. 단지 ‘앞머리’가 생겼을 뿐인데, 신세경의 외모비하 발언까지 새어나오고 말았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는 ‘앞머리 예쁘게 자르기’라는 주제로 네티즌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 커뮤니티가 마련됐다. 그러자 앞머리 자르기에 대한 팁이 무수히 쏟아진 가운데 신세경을 거론한 답변들이 있어 눈에 띤다. 이들은 “누구보다 신세경이 제일 잘 알듯...무조건 자르지마 ㅋㅋ”, “신세경에게 물어봐. 잘 가르쳐 줄거야 하하”, “신세경처럼 잘라봐 ㅋㅋㅋ” 등의 코믹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앞머리에 변화를 주고 나왔다가 톡톡히 굴욕을 맛본 신세경. 그녀는 며칠 후 팬들의 원성(?)을 받아들인 듯 앞머리를 말끔하게 없앤 올백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변경했다. 8월 26일 열린‘Mnet 20’s 초이스’에 참가한 신세경은 블링블링한 느낌을 자아내는 브라운 계열의 원피스로 글램섹시룩을 연출했다. 팬들은 “이제야 청순글래머 세경으로 돌아왔군. 넌 절대 앞머리 안 돼”, “언니 앞으로는 앞머리 또 그렇게 자르면 혼내줄거예요 ㅎㅎ”, “지난번 앞머리 보고 난 신세경 이모 인 줄 알았음 ㅋㅋ”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러브캣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정려원 해명, 결별설 암시 “의미심장한 내용은…”

    정려원 해명, 결별설 암시 “의미심장한 내용은…”

    남자친구와의 결별설에 휩싸인 정려원 측이 적극 해명 입장을 나타냈다. 정려원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번만 그 자리에 서서 나 없이 한 번 살아봤으면. 그래서 정말 제대로 한 번 아파봤으면. 그래서 너도 내 입장에서 나를 볼 수 있었으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정려원이 최근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것 아니냐”는 궁금증이 나돌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가 점차 크게 확산되자 정려원의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 측은 “정려원이 평소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감성적인 성향으로 의미심장한 내용으로 글을 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와의 결별에 관련한 내용이 아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못박으며 영화 ‘적과의 동침’ 촬영에 몰입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 정려원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오지은, 망사 드레스 ‘보일 듯 말듯’…뉴 글래머 스타

    오지은, 망사 드레스 ‘보일 듯 말듯’…뉴 글래머 스타

    배우 오지은의 망사 드레스가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지은은 지난 9월 2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이날 오지은은 망사드레스를 선택해 보일듯 말 듯 빼어난 각선미와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을 뽐냈다. 앞서 출연했던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느낌으로 오지은에게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다는 평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9월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간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2NE1, 타이틀곡 ‘캔트 노바디’ 음원 첫 공개…원타임 테디 작업

    2NE1, 타이틀곡 ‘캔트 노바디’ 음원 첫 공개…원타임 테디 작업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새 앨범의 타이틀곡 ‘캔트 노바디’(Can’t nobody)의 음원을 최초로 공개했다. 투애니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새롭게 선보인 블로그 ‘와이지 라이프’(YG-LIFE)에 신곡 ‘캔트 노바디’ 음원의 앞부분 30초 가량을 게재했다. 동시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도 표출시켰다. ‘캔트 노바디’는 힙합그룹 원타임 멤버 테디가 작곡 작사 편곡을 도맡아 작업한 곡으로 강렬한 템포의 리듬와 멜로디가 음악팬들의 귓가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뮤직비디오에서 투애니원 멤버들은 강렬한 분위기 속에서 블랙 컬러 의상을 매치시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투애니원의 새 음반은 오는 9일 발매된다. 사진 = YG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알 거 없잖아’ JQT “유리상자 트레이닝 받아”

    ‘알 거 없잖아’ JQT “유리상자 트레이닝 받아”

    걸그룹 제이큐티(JQT)가 대선배 그룹 유리상자에게 특별히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사실이 공개됐다. 두 번째 싱글 ‘알 거 없잖아’로 컴백한 제이큐티의 소속사 측은 “유리상자가 제이큐티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얼마 전부터 스케줄 틈틈이 보컬 연습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을 통해 제이큐티의 매력을 발산하고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큐티는 지난 8월 싱글 ‘알 거 없잖아’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MBC 새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의 김현중이 시청자들과 힘겨운 줄다리기를 시작했다. 한 자릿수로 시작한 시청률부터 연기력을 둘러싼 호불호 까지, 순탄치 않은 첫 발에 갈 길만 구만리다. 김현중은 지난 1일 첫방송된 ‘장키’를 통해 외모, 공부, 재력 3박자를 골고루 갖춘 ‘초절정 엄친아’ 백승조로 돌아왔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역할에서 앞서 종영된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가 떠오른다. 꽃미남에 완벽한 왕자님 캐릭터라는 점에서 전작과 출발점이 같다. 김현중이 ‘꽃보다 남자‘를 통해 첫 발을 내딛었을 당시 입에 달라붙지 않은 듯 떠다니는 대사, 어색한 눈빛처리, 과장된 몸짓 등을 지적하는 혹평이 줄을 이었다.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 첫 연기 데뷔작 등 김현중을 옹호하는 입장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는 “연기가 오글거린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윤지후의 말, 행동, 눈빛 등은 연기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김현중에게는 너무 버거운 옷이었다. 부드러우면서도 신사적이고 냉소적이기 까지한 ‘윤지후’를 입은 김현중은 극이 후반부로 진행됐을 무렵에야 어깨에 잔뜩 들어가 있던 긴장을 풀 수 있었다. 연기력이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걸린 탓일까, 겨우 캐릭터를 찾아 가던 무렵, 드라마는 종영됐다. 완성된 ‘윤지후’를 볼 수 없었다는 것은 아쉬움을 남겼다. 해결하지 못했던 아쉬움은 김현중의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했다. 때문에 ‘장키’의 출연 결정에 팬들과 시청자들은 반색했던 것. 기대 속에 방영된 1, 2화 속 백승조는 까칠함, 독설로 하니(정소민 분)를 소소하게 공격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본 성격과 싱크로율 200%라고 불릴 정도로 딱 맞는 옷을 찾아 입은 것. 하지만 이번에도 ‘적응기간’은 필요할 듯 하다. 김현중과 백승조는 딱 맞는 옷이라고 하기에는 아직까지도 정리되지 않은 긴장감과 ‘과도한 연기’가 이입도를 떨어뜨린다. 중간 중간 “난 지금 연기를 하고 있어”라고 혼자 되뇌는 듯한 그의 어색한 모습이 발견될 때마다 몰입도를 방해한다. ‘꽃남’과 비교했을 때 보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는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제대로 된 백승조를 기다리는 것이라면 연기력에 대한 호평은 때가 이르다. 이와관련 아이디 a99nd99를 쓰는 한 네티즌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갑자기 윤지후가 툭 튀어나온다. 비주얼은 환상이지만 역시 시간이 더 필요할 듯”이라고 평했다. 김현중이 하니와 승조의 본격적인 동거생활이 시작되는 3, 4회 분에서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던 연기력 논란을 잠재우고 백마탄 왕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 ‘장난스런 키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9호 태풍 ‘말로’ 북상…한반도 영향 미칠 듯

    9호 태풍 말로가 북상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 7호 태풍 ‘곤파스’의 여파가 끔찍하게 남아 있는 가운데 새로 발생하는 태풍 역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오후 기상청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470km 해상에서 제9호 태풍 ‘말로’(MALOU)가 생겼다”며 “시속 36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말로는 약한 소형 태풍에 속하지만 따뜻한 해역을 만난 후 점차 크게 발달할 것으로 점쳐진다. 말로는 오는 6일께 제주도 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세력이 강해져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앞으로 기상정보를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서현 남편’ 정용화, 아이유와 시상커플로 ‘입맞춤’

    ‘서현 남편’ 정용화, 아이유와 시상커플로 ‘입맞춤’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와 가수 아이유가 시상자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와 아이유는 3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7회 한국방송대상시상식’에서 첫번째 시상자로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둘은 어린 커플답게 어색하지만,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내비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37회 한국방송대상은 2009년 6월 1일부터 2010년 5월 31일까지 방송된 작품 및 공적이 있는 방송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수상자)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작품 부문에서는 MBC ‘선덕여왕’은 미술상, 조명상, 영상그래픽상, 탤런트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KBS2TV ‘추노’가 중단편드라마 TV부문과 TV 연출상, 작가상 등 3개 부문을 휩쓸었다. MBC ‘아마존의 눈물’도 다큐멘터리TV부문과 음악상 부문에서 트로피를 받았다. 방송인 부문에서는 소녀시대(가수 부문), 고현정(탤런트 부문), 박성호(코미디언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김현중 “‘발연기’소리 안들을래요”

    김현중 “‘발연기’소리 안들을래요”

    “차세대 한류스타요? 다 거품이죠, 뭐.” 여전히 쿨하다. 김현중(24)의 매력은 잘생긴 외모 뒤의 예상을 깨는 엉뚱함에 있다. 지난해 ‘꽃보다 남자’(꽃남) 이후 1년 반만에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오는 1일 첫방송)로 복귀하는 그는 별로 긴장하거나 불안해하는 기색이 없었다. ●‘국민 선배’서 IQ 200의 ‘까칠 천재’로 변신 천재 남학생과 사고뭉치 여학생의 로맨스를 그린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 2700만부가 팔린 인기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과 타이완에서 먼저 드라마로 만들어져 히트쳤다. 하지만 같은 시간대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 40%대를 점령하고 있는지라 부담이 없지 않을 터. “그래도 보실 분은 보시겠죠. 일단 시청률 10%대만 넘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꽃남’ 때보다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더 큽니다.” 지난 26일 공개된 방송분에서 그는 IQ 200의 천재지만 냉소적인 성격의 백승조 역을 꽤 그럴듯하게 소화했다. 완벽한 외모에 차가운 성격, 여자 주인공의 일방적인 사랑을 받는 캐릭터는 전작 ‘꽃남’의 윤지후를 떠올리게 하지만 교복을 입은 모습이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린다. “나이가 있어 또다시 고등학생 역할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만화 원작이 아닌 정극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꽃남’ 때 완벽하게 하지 못한 부분을 제대로 해내고 싶은 욕심도 생기더라고요. 배우로서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있었죠.” 김현중은 데뷔작인 ‘꽃남’에서 ‘지후 선배’ 역을 맡아 ‘국민 선배’라는 애칭을 얻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여심을 흔들었지만 그의 고백처럼 배우로서는 여러 가지 아쉬움을 남긴 작품이었다. 이전 이미지와의 차별화부터 데뷔 2년차의 ‘소포모어 징크스’까지 그가 풀어야 할 숙제는 많다. “백승조는 ‘꽃남’의 구준표와 윤지후를 반반씩 섞어 놓은 인물이에요. 그동안 저도 모르게 구준표 역할을 멋있게 생각했었나 봐요. 하하. 전작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이번엔 대사를 툭툭 내뱉고 좀 더 공격적인 성향을 띤 말투를 선보일 겁니다. 가끔 고함도 지르고 망가지기도 해요.”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해 아직은 무대에 서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김현중. 그는 “가수에게 1집보다 2집이 더 중요한 것처럼 배우도 두 번째 작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부정확한 발음 등 그간 지적받은 약점을 보완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연기지도 선생님의 권유로 와인 코르크 마개를 입에 물고 대사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발음이 좀 더 정확해지지 않을까요(웃음). 연기력이 급성장했다기보다는 많이 노력하는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포스트 욘사마’… 배용준 소속사로 옮겨 부드럽고 온화한 생김새가 배용준과 무척 닮아 ‘포스트 욘사마’라고도 불리는 김현중은 얼마 전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매니지먼트사로 소속사를 옮겨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배우 활동은 물론 가수로서 아쉬웠던 부분까지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소속사를 옮겼어요. ‘포스트 욘사마’가 엄청난 닉네임이기는 하지만 저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제2의 누구보다는 그냥 김현중 자체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사석에선 ‘형’이라고 부르는 배용준 사장과 일주일에 두세 번씩 만나 ‘사는 얘기’를 나눈다는 그는 “(배용준을) 처음 봤을 때 마치 제우스신 같아 ‘와, 욘사마다!’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몇 마디 주고받아 보니 농담도 할 줄 알고…. 이젠 동네 형 같아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번 드라마가 끝나면 다시 가수로 돌아갈 계획이다.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그는 “앨범이 나오면 아시아 투어에 나설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직은 연기자라고 하기에 쑥스럽지만 앞으로 당당히 배우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치열하게 노력하겠다는 김현중. “당장은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고 ‘발연기’ 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 목표”라며 환하게 웃는다. 솔직함과 당당함, 이제 막 날갯짓을 시작한 배우 김현중의 또 다른 매력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경로당·어린이도서관 한자리에

    경로당·어린이도서관·청소년공부방을 한자리에 갖춘 보금자리가 24일 오전 11시 용산구에 문을 연다. 준공식 행사는 용암경로당에서 성장현 구청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구 및 동 노인복지후원회장, 대한노인회 구지회장, 경로당 회장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테이프커팅과 기념식수 등 순으로 열린다. 용산동2가 5-66에 위치한 이 시설은 대지면적 618.2㎡, 건축면적 315.64㎡, 연면적 839.16㎡ 규모로 지상1층에는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용암경로당, 지상 2층에는 유치원생 및 초등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용암 어린이영어도서관, 3층에는 청소년공부방이 각각 들어선다. 특히 용암 어린이 영어도서관은 올 3월 개설된 청파어린이 영어도서관에 이어 두번째 지어진 관내 영어도서관으로, 수준·연령별 도서와 국내외 DVD자료, 학습교구를 두루 갖췄다.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시에 주소를 둔 유치원~초등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구민인 경우 회원가입 후 월 40권(1회 2권)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청소년공부방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빼고 오전 9시~오후 11시 이용 가능하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장키’ 김현중-정소민, 아옹다옹 등굣길 첫 촬영

    ‘장키’ 김현중-정소민, 아옹다옹 등굣길 첫 촬영

    ‘장난스런 키스’ 커플 김현중과 정소민이 아옹다옹하며 등교하는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9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는 지난 24일 서울 성북동 주택가에서 가진 백승조(김현중 분)와 오하니(정소민 분)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 제작에 나섰다.이날 촬영은 승조가 하니와 뜻하지 않게 동거생활을 하게 된 것이 맘에 들지 않아 “학교에서는 아예 아는 척을 하지 말라”고 하니에게 엄포를 놓는다. 승조의 쌀쌀맞은 모습에 하니는 투덜거리며 뽀로통해 하며 서로 시작부터 티격태격 싸우지만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를 예고하는 모습을 담았다.김현중은 첫 촬영에 대해 “오늘이 첫 촬영인데 감독님의 큐사인을 들으니 비로소 ‘촬영에 들어갔구나’란 실감이 난다”며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가 아닌 ‘장난스런 키스’의 백승조로 다시 태어나는 날인만큼 설렘과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드라마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김현중의 파트너 정소민 역시 “언제나 나는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는 편인데 감독님 역시 항상 눈을 바라보고 지도해 주셔서 ‘정말 배우에게 집중하고 계시구나’란 느낌이 든다”며 “아직 신인인만큼 완벽한 연기보다 고정관념 없고 때 묻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장난스런 키스’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앞서 대본 리딩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현중과 정소민이 촬영 현장에 들어서자 스태프들은 이들의 본격 촬영을 축하하고자 큰 박수로 맞이했다”며 “이에 김현중과 정소민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고 전했다.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배우 이태성과 장아영의 합류로 김현중 정소민과 사각구도를 형성하며 더욱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 = 그룹에이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현장 톡톡] 감독데뷔 日 배우 오구리 슌 내한

    [현장 톡톡] 감독데뷔 日 배우 오구리 슌 내한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일본에서 먼저 제작됐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일본판에서 루이(한국판 윤지후)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오구리 슌(28)이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배우가 아닌 감독 자격으로다. 자신이 연출한 첫 장편영화 ‘슈얼리 섬데이’를 들고 왔다.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비전 익스프레스’ 부문 초청작이다. 그를 지난 20일 경기 부천 광원아트홀에서 만났다.  “어제 막걸리를 마셨어요. 한국의 밤거리가 정말 아름답더군요.”라고 운을 떼는 오구리.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과 한잔 진하게 걸쳤다고 했다. 오구리는 방한 전부터 양 감독과의 만남을 타진해 왔다. “올해 초 일본에서 ‘똥파리’가 ‘숨도 못 쉰다’는 제목으로 개봉했습니다. 영화 전체적으로 흐르는 긴장감에 정말 숨을 못 쉬겠더군요.”  본격적으로 영화 얘기를 꺼내는 오구리. ‘슈얼리 섬데이’는 고등학교 밴드부원 5명이 축제를 취소하려는 학교에 반발, 교실에 폭탄을 설치했다가 퇴학당한 뒤 3년 만에 뭉쳐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물이다.  왜 하필 청춘물이냐고 물었다. “개인적으로 고교 생활이 정말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시간이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있었고요. 딱히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에게도 충분히 에너지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죠. 어쩌면 내가 가장 보고 싶었던 영화였을 수도 있어요.”  촬영 철학도 확고해 보인다. 오구리는 배우들에게 현장에 오기 전 너무 많은 걸 준비하지 말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즉흥적으로 나오는 에너지를 배우들이 표현하길 원해서였기 때문이라고. “함께 연기한 배우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습니다. 이 사람들과 작업한 게 큰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톱스타의 영화 제작을 달가워하는 분위기가 아니란다. 배우가 갑자기 감독을 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던 모양. 하지만 오구리는 어릴 적부터 감독을 꿈꿔왔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 저만큼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이 일본에는 없을 거라 생각했을 정도였어요. 영화를 공부한 형을 보면서 감독에 대한 꿈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그래서 한국 관객과의 만남이 아주 좋다고 했다. 한국 관객들은 오롯이 영화에만 집중해 줬기 때문이다. “시사회 때 관객과의 만남을 위해 영화 끝나기 30분 전 극장 안으로 살짝 들어갔는데 웃음이 자주 터지는 거예요. 제 영화가 많은 웃음을 가진 작품이란 걸 한국 관객을 보고 알았어요. 영화를 순수하게 봐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한국 영화에도 관심이 많다는 오구리. 최근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DVD로 봤다. 배우 송강호를 좋아한다고도 했다. 보통사람처럼 보이는 매력이 넘치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감독으로서 아직 차기작은 없습니다. 배우로서는 산악구조대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내년 5월 개봉될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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