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지후
    2026-07-23
    검색기록 지우기
  • 파주시
    2026-07-23
    검색기록 지우기
  • 검사
    2026-07-23
    검색기록 지우기
  • 제소
    2026-07-23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
    2026-07-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10
  • [길섶에서] 겨울 산/함혜리 논설위원

    차갑고 투명해진 겨울 공기 탓일까. 멀리 보이던 산이 유독 가까이 느껴진다. 울긋불긋 화려함을 자랑했던 단풍은 속절없이 사라지고 칙칙해진 겨울 산이지만 삭막하고 초라해 보이지는 않는다. 군데군데 소나무들이 푸릇푸릇 생명력을 뽐내고 있는 덕분이다. 공자는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也)라고 했다. 날씨가 차가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듦을 알 수 있다. 풍족할 때는 사람들의 인품이 잘 드러나지 않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그때의 처신에 따라 인품이 드러난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문인화의 최고 작품으로 꼽히는 완당 김정희의 세한도(歲寒圖) 제호도 논어 자한편에 나오는 이 경구에서 따왔다. 지위와 권력을 박탈 당하고 제주도로 귀향 온 완당은 귀한 책들을 구해다 준 역관 이상적의 인품을 소나무와 잣나무에 비유했다. 추위와 비바람에 상관없이 늘 푸른 모습으로 산을 지키고 있는 소나무의 존재감을 드러내 준 겨울 산이 오늘따라 고마웠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인사]

    ■법제처 ◇과장급 전보 △행정법제국 법제관 백문흠◇서기관 파견△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최종진 ■코레일 ◇상임이사 △광역철도본부장 직무대리 조성연◇실·단·원장△대변인(홍보실장 겸임) 김흥성△기술본부 전기기술단 이유경△인재개발원 이기택△비서실 정왕국△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조중식◇본부장△서울 김복환△수도권서부 김종철△수도권동부 신승창△대전충남 유재영△전남 나민찬△대구 권태명△부산경남 강해신◇처장 <감사실>△감사기획 김순철△일반감사 이방우△경영감사 박광열△청렴조사 김용수<홍보실>△언론홍보 임석규△기업홍보 이우현<고객가치경영실>△경영혁신 지용태△고객만족 임종혁△성과관리 이두형<기획조정실>△경영관리 박복규△전략기획 차경수△예산 김인호△법무 고창은△환경경영 김상욱<재무관리실>△재무회계 박영숙△자금원가 신동진△ 자재관리 김진준△구매 임재연[소장]△회계통합사무소(TF) 차경렬<인사노무실>△총무 이용우△인사 김진태△노경상생 전찬호△노경지원 김양숙△복지후생 장원택<수송안전실>△수송조정 조대식△관제 이복준△안전관리 오진호△안전조사 최영덕△비상계획 최경탁[실장]△종합관제 김연수 김종선<글로벌비즈니스센터>△해외남북사업 강규현△국제협력 안병호<여객본부>△여객계획 김진수△여객마케팅 방창훈△상품개발 박진성△영업지원 고범석△역운영 함성훈△여객수송 박영광<광역철도본부>△광역계획 박형태△광역영업 김경근△광역수송 이원순△광역차량 정재국<물류본부>△물류계획 장영철△물류마케팅 윤성련△녹색물류 김명철△물류수송차량 유정민<사업개발본부>△사업계획 김기태△신성장사업 최길묵△역사개발 구자안△역세권개발 김광모<기술본부 차량기술단>△차량계획 박동섭△엔지니어링 정진태△고속차량 양인철△일반차량 박규한△시설이전추진(TF) 이정로<기술본부 시설기술단>△시설계획 모충선△선로관리 임오진△토목시설 이성욱△건축시설 김천수<기술본부 전기기술단>△전기계획 전재근△전철 장민주△정보통신 최재달△신호제어 곽우현<개발사업추진단(TF)>△용산역세권개발 한영철△서울〃 한광덕<연구원>△연구개발 이승구△경영연구 윤동희△기술연구 김명수[센터장]△품질인증 정대영<정보기술단>△영업정보 이영진△운영정보 이경숙<인재개발원>△교육운영 강현식△인재육성 고재철[센터장]△서비스아카데미 강병규△국제철도연수 현영천<오송고속철도> [소장]△전기사무소 성순욱<서울본부>△경영전략 권성중△인사노무 박철환△안전환경 이상헌△영업 이강봉△차량 오덕△시설 문성환△전기 김성종<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계획 임병식△고속경정비 유경종△고속중정비 김명종△일반정비 박완기<수도권서부본부>△경영전략 황승순△인사노무 남기종△안전환경 김칠환△영업 박종승△차량 이성우△시설 남진우△전기 반극동[역장]△영등포 이재성△광명 정길태△수원 김제균<수도권동부본부>△경영전략 엄승호△인사노무 최경수△안전환경 전중근△영업 권혁진△차량 신대언△시설 김영구△전기 임시호[역장]△청량리 조영식△성북 신현목<강원본부>△경영인사 맹주환△안전환경 이오형△영업 김종훈△차량 연규행△시설 김해연△전기 임동춘[역장]△동해 김영철<충북본부>△경영인사 김명열△안전환경 곽범신△영업 한병근△차량 양진우△시설 김연신△전기 김형성<대전충남본부>△경영전략 이규영△인사노무 곽웅구△안전환경 이종후△영업 권영석△차량 봉만길△시설 이오현△전기 김인철[역장]△천안 김경섭△서대전 윤병용△오송 이학수[소장]△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한태동<대전충남본부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계획 이연주△일반정비 석찬영<전북본부>△경영인사 유기태△안전환경 최흥섭△영업 유홍천△차량 김만재△시설 박대희△전기 김정겸<광주본부>△경영인사 김환근△안전환경 임진섭△영업 강성욱△차량 박승언△시설 백규종△전기 정진용[역장]△목포 박석민<전남본부>△경영인사 정태균△안전환경 성경호△영업 인태명△차량 윤중하△시설 김현호△전기 주용환<경북본부>△경영인사 김병천△안전환경 서헌규△영업 김태형△차량 홍중의△시설 유필재△전기 고준영[소장]△영주기관차승무사업소 정중규<대구본부>△경영인사 김병학△안전환경 김문기△영업 안승언△차량 최천호△시설 정인식△전기 장영오[역장]△신경주 방계원△김천(구미) 이범주<부산경남본부>△경영전략 양홍만△인사노무 노병옥△안전환경 윤봉근△영업 서성기△차량 박태현△시설 강태구△전기 이영형[역장]△울산 이상운△마산 김창호[승무사업소장]△부산고속열차 문영철△부산기관차 임승수<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계획 이정성△고속정비 김진돌△일반정비 오연석
  • 전자투표의 힘

    31일(현지시간) 벌어지는 브라질 대통령선거의 결선 투표 결과는 선거를 마친 뒤 불과 몇 시간 안에 확정된다. 유권자가 1억 3000만명에 달하는 ‘인구대국’에서 당선자가 이처럼 신속하게 가려질 수 있는 비결은 뭘까. 비밀은 ‘전자투표제’에 있다. 브라질 유권자는 기표소 안에서 빨강 붓두껑 등 전통적 기표도구 대신 현금 자동 입·출금기 모양의 투표용 단말기를 만나게 된다. 유권자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기호를 숫자로 입력하면 단말기 화면에 해당 후보의 사진과 소속 정당이 표시된다. 입력한 내용이 맞는다면 확인 버튼을 눌러 투표를 종료하면 되고 번호를 잘못 눌렀다면 수정 버튼을 눌러 지지후보를 바로잡으면 된다. 2000년 시장선거 때부터 본격 도입하기 시작한 전자투표 방식은 이번 대선을 계기로 더욱 확대됐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전자투표는 매우 신속하고 안전한 선거 방식으로 브라질의 정치적 성숙도를 보여 주는 체계”라며 치켜세우기도 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한 업체가 지난해부터 전자투표를 위한 지문인식 시스템을 브라질 선거관리위원회에 납품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기록으로 본 지구촌 매몰사고

    지구 반대편 칠레의 매몰 광부 33명이 전해온 생환 드라마가 인간의 생존 능력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매몰 등 극한 속에서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시간은 72시간. 그러나 인류는 지옥 같은 재난 속에서 기적 같은 장면을 곧잘 연출해 왔다. 탄광은 극적인 구출 상황이 자주 만들어지는 곳이다. 189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헤이즐턴지역의 광산이 붕괴되며 고립됐던 광부 5명은 19일 만에 살아 돌아왔다. 광부들은 땅 위와 연결된 통로를 우연히 발견해 기적적으로 구출됐다. 펜실베이니아에서는 2002년에도 광산에 묻혔던 광부 9명이 77시간 만에 구조됐다. 지진 등 예고 없이 찾아온 재난 현장에서도 기적의 역사가 자주 쓰여졌다. 지난 1월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아이티에서는 달렌 에티엔(17·여)이 매몰 15일 만에 생환했다. 7만명이 넘는 사망자를 냈던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현장에서는 80세였던 샤우지후가 무너진 자택 잔해 속에서 12일 만에 구조됐다. 샤우지후는 부인이 건물 더미 사이로 건네준 음식을 먹으며 생명을 이어갔다. 국내에서는 1995년 500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간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에서 살아남은 박승현(19·여)씨가 대표적인 인간 승리의 사례다. 박씨는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17일 넘게 견뎌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페일린·티파티’ 위력 중간선거까지 통할까

    ‘페일린·티파티’ 위력 중간선거까지 통할까

    하와이주(18일)를 제외하고 민주·공화 양당의 당내 경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11·2 미국 중간선거가 7주간의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 최대의 변수는 ‘티파티’와 페일린이다. 공화당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보수 성향의 유권자단체 ‘티파티’와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의 위력이 과연 본선에서도 먹힐 것이냐가 초미의 관심사다. 여론조사 결과는 비관적이다.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티파티’와 페일린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이다. 공화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민주당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바꿔’ 열기에 힘입어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마저 과반의석을 거머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당내 경선 결과에 내심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당내 경선, 즉 예비선거에서 ‘티파티’가 지지하는 보수 성향의 약체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는 바람에 정작 본선에서의 경쟁력은 오히려 약화됐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14일(현지시간) 실시된 델라웨어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티파티’와 페일린이 지지하는 후보들이 당 지도부의 지지를 업은 후보들을 누르고 당선되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델라웨어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를 뽑는 선거에서 ‘티파티’ 후보인 크리스틴 오도넬(41·여)이 9선의 현역 하원의원인 마이클 캐슬(71)에게 승리했다. 캐슬은 공화당 내 대표적인 중도온건파로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꺾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관측돼 왔다. 뉴욕 주지사 후보를 뽑는 공화당 예비선거에서도 ‘티파티’ 지지 후보가 당 지도부의 지지를 받는 릭 라지오 전 하원의원을 눌렀다. 앞서 끝난 알래스카·콜로라도·유타·켄터키 상원의원 예비선거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티파티’ 후보들이 잇따라 승리했다. 페일린 바람도 여전해 그가 지지의사를 밝힌 43명 가운데 25명이 역전승을 거뒀다. 15일 발표된 뉴욕타임스와 CBS뉴스 공동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뿐 아니라 공화당에 대해서도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14일 성인 99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전화 설문조사에서 공화당의 업무 처리에 반대한다는 응답자가 68%로 민주당(58%)보다 많았다. 더욱이 ‘티파티’와 페일린에 대한 호감도 또한 매우 낮게 나타났다. ‘티파티’에 대해 63%가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19%였다. ‘티파티’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다는 응답자는 20%, 그렇지 않다는 25%였으며, 54%가 잘 모른다거나 호·불호를 밝히지 않았다. 페일린에 대해서도 46%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21%만이 호감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 페일린에 대한 호감도는 지난 4월 조사 때의 30%보다 9%포인트 떨어졌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농구대통령 아들 태극마크 특혜?

    ‘농구대통령’의 아들이 국가대표 특혜를 받았다? 정치판을 뜨겁게 달궜던 자녀특혜 논란이 아마추어 농구계에도 불어닥쳤다. 프로농구 KCC 허재 감독의 장남 허웅(용산고2)이 18세 이하(U-18)대표팀에 포함된 후 잡음이 시작됐다. 일부 코치와 학부모, 네티즌들이 “용산고에서도 식스맨으로 뛰는 허웅이 아버지의 영향력 때문에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농구 전설’의 아들이기에 이런 눈초리는 어쩌면 숙명일지도 모른다. 선발과정이 의심을 부채질했다. 대표팀은 지난달 16일 중·고연맹의 추천을 받은 18명 중 이상국(동아고) U-18대표팀 감독과 강화위원회의 의견을 고려해 추린 15명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부산, 수원 등에서 연습경기와 자체훈련을 가지며 3주간 호흡을 맞췄다. 3명을 탈락시켜야 하는 ‘예비엔트리’ 개념이라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이후 최종엔트리(12명)는 지난 3일 이 감독이 직접 선정했다. 명단엔 선발이 유력하다고 평가되던 석종태(광주고3)·김지후(홍대부고3)·김정년(안양고3)이 빠진 대신 허웅과 김형준(광신정산고2)이 포함됐다. 이 감독이 최종엔트리를 올렸을 때 대한농구협회는 “객관적으로 심사숙고하라.”며 사실상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러나 이 감독은 4일 연세대와의 연습경기 후 명단을 그대로 확정지었다. 농구협회는 6일 기존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특히 고등학교 농구판에서 이름을 떨친 김지후의 탈락은 의심을 낳았다. 일부에서는 허 감독의 대학후배이자 아마추어판에서 잔뼈가 굵은 A코치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허웅의 발탁에 힘을 썼다고 주장한다. 김형준 역시 향후 진학할 대학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물론, 뚜렷한 건 없다. 선수선발은 감독 고유의 권한이다. 허웅의 아버지가 하필(?) 허재이기 때문에 문제가 불거진 측면이 있다. 실제로 한 지도자는 “허웅은 결정적인 한 방이 있다. 1분을 뛰더라도 결정타를 꽂을 수 있는, 그런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 감독은 “웅이는 수비와 체력이 좋다. 연습게임을 봤다면 뒷말이 안 나왔을 거다. 허재 감독 아들이라 오히려 웅이가 손해를 본다.”고 억울해했다. U-18대표팀은 찝찝한 뒷맛을 남긴 채 오는 19일,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예멘으로 출국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당원·서포터 간 강세 지지 의원은 오자와

    당원·서포터 간 강세 지지 의원은 오자와

    간 나오토 일본 총리와 오자와 이치로 전 민주당 간사장이 총리직을 놓고 벌이는 민주당 대표 경선의 초반 판세가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사별 판세 분석도 제각각일 정도로 두 후보 간 경합이 치열하다. ●전체적으로 백중세 5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오는 14일 민주당 대표 경선의 유권자인 소속 국회의원(412명)과 지방의원, 당원·서포터(지지자) 등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간 총리는 당원과 서포터 표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반면 오자와 전 간사장은 지지의원 수에서 다소 앞서고 있어 전체적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양상이다. 이에 따라 간 총리와 오자와 전 간사장은 의원 확보전과 함께 지방의원, 당원, 서포터를 겨냥한 ‘민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4일 도쿄 신주쿠에서 3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장외연설 대결을 한 데 이어 5일에는 오사카 거리연설과 TV토론을 통해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요미우리신문은 간 총리와 오자와 전 간사장이 각각 160명 정도의 지지 의원을 확보해 한 치의 양보 없는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원·서포터에서는 간 총리가 우호적인 여론을 업고 60∼70% 정도의 지지를 얻어 앞서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니치신문 여론조사에서는 오자와 전 간사장이 의원 185명, 간 총리는 164명의 지지를 확보해 오자와 전 간사장이 다소 앞서 있다고 전했다. 도쿄신문 여론조사에서도 오자와 전 간사장이 현재까지 149명, 간 총리가 138명의 지지 의원을 확보해 약간 우세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간 총리가 의원 150명, 오자와 전 간사장이 160명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간 총리가 오자와 전 간사장보다 우세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국회의원은 오자와 전 간사장이 170여명, 간 총리는 160여명의 지지를 확보해 오자와 전 간사장이 앞섰으나, 지방의원과 당원, 서포터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간 총리가 유리하다고 보도했다.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간 총리가 50%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고, 오자와 전 간사장은 23%에 그쳤다고 전했다. ●부동층 의원 확보가 당선 가를 듯 초반 판세에서 치열한 경합을 보이면서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고 관망하는 의원 부동표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요미우리신문은 전체 의원 가운데 90명, 마이니치신문은 60명 정도가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않고 판세를 관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대표 경선의 득표 배점은 국회의원 824점(1인당 2점), 지방의원 100점, 당원·서포터 300점 등 1224점으로, 과반수 득점자가 당선된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오지은, 망사 드레스 ‘보일 듯 말듯’…뉴 글래머 스타

    오지은, 망사 드레스 ‘보일 듯 말듯’…뉴 글래머 스타

    배우 오지은의 망사 드레스가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지은은 지난 9월 2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이날 오지은은 망사드레스를 선택해 보일듯 말 듯 빼어난 각선미와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을 뽐냈다. 앞서 출연했던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느낌으로 오지은에게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다는 평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9월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간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2NE1, 타이틀곡 ‘캔트 노바디’ 음원 첫 공개…원타임 테디 작업

    2NE1, 타이틀곡 ‘캔트 노바디’ 음원 첫 공개…원타임 테디 작업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새 앨범의 타이틀곡 ‘캔트 노바디’(Can’t nobody)의 음원을 최초로 공개했다. 투애니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새롭게 선보인 블로그 ‘와이지 라이프’(YG-LIFE)에 신곡 ‘캔트 노바디’ 음원의 앞부분 30초 가량을 게재했다. 동시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도 표출시켰다. ‘캔트 노바디’는 힙합그룹 원타임 멤버 테디가 작곡 작사 편곡을 도맡아 작업한 곡으로 강렬한 템포의 리듬와 멜로디가 음악팬들의 귓가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뮤직비디오에서 투애니원 멤버들은 강렬한 분위기 속에서 블랙 컬러 의상을 매치시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투애니원의 새 음반은 오는 9일 발매된다. 사진 = YG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알 거 없잖아’ JQT “유리상자 트레이닝 받아”

    ‘알 거 없잖아’ JQT “유리상자 트레이닝 받아”

    걸그룹 제이큐티(JQT)가 대선배 그룹 유리상자에게 특별히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사실이 공개됐다. 두 번째 싱글 ‘알 거 없잖아’로 컴백한 제이큐티의 소속사 측은 “유리상자가 제이큐티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얼마 전부터 스케줄 틈틈이 보컬 연습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을 통해 제이큐티의 매력을 발산하고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큐티는 지난 8월 싱글 ‘알 거 없잖아’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MBC 새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의 김현중이 시청자들과 힘겨운 줄다리기를 시작했다. 한 자릿수로 시작한 시청률부터 연기력을 둘러싼 호불호 까지, 순탄치 않은 첫 발에 갈 길만 구만리다. 김현중은 지난 1일 첫방송된 ‘장키’를 통해 외모, 공부, 재력 3박자를 골고루 갖춘 ‘초절정 엄친아’ 백승조로 돌아왔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역할에서 앞서 종영된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가 떠오른다. 꽃미남에 완벽한 왕자님 캐릭터라는 점에서 전작과 출발점이 같다. 김현중이 ‘꽃보다 남자‘를 통해 첫 발을 내딛었을 당시 입에 달라붙지 않은 듯 떠다니는 대사, 어색한 눈빛처리, 과장된 몸짓 등을 지적하는 혹평이 줄을 이었다.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 첫 연기 데뷔작 등 김현중을 옹호하는 입장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는 “연기가 오글거린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윤지후의 말, 행동, 눈빛 등은 연기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김현중에게는 너무 버거운 옷이었다. 부드러우면서도 신사적이고 냉소적이기 까지한 ‘윤지후’를 입은 김현중은 극이 후반부로 진행됐을 무렵에야 어깨에 잔뜩 들어가 있던 긴장을 풀 수 있었다. 연기력이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걸린 탓일까, 겨우 캐릭터를 찾아 가던 무렵, 드라마는 종영됐다. 완성된 ‘윤지후’를 볼 수 없었다는 것은 아쉬움을 남겼다. 해결하지 못했던 아쉬움은 김현중의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했다. 때문에 ‘장키’의 출연 결정에 팬들과 시청자들은 반색했던 것. 기대 속에 방영된 1, 2화 속 백승조는 까칠함, 독설로 하니(정소민 분)를 소소하게 공격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본 성격과 싱크로율 200%라고 불릴 정도로 딱 맞는 옷을 찾아 입은 것. 하지만 이번에도 ‘적응기간’은 필요할 듯 하다. 김현중과 백승조는 딱 맞는 옷이라고 하기에는 아직까지도 정리되지 않은 긴장감과 ‘과도한 연기’가 이입도를 떨어뜨린다. 중간 중간 “난 지금 연기를 하고 있어”라고 혼자 되뇌는 듯한 그의 어색한 모습이 발견될 때마다 몰입도를 방해한다. ‘꽃남’과 비교했을 때 보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는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제대로 된 백승조를 기다리는 것이라면 연기력에 대한 호평은 때가 이르다. 이와관련 아이디 a99nd99를 쓰는 한 네티즌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갑자기 윤지후가 툭 튀어나온다. 비주얼은 환상이지만 역시 시간이 더 필요할 듯”이라고 평했다. 김현중이 하니와 승조의 본격적인 동거생활이 시작되는 3, 4회 분에서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던 연기력 논란을 잠재우고 백마탄 왕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 ‘장난스런 키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9호 태풍 ‘말로’ 북상…한반도 영향 미칠 듯

    9호 태풍 말로가 북상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 7호 태풍 ‘곤파스’의 여파가 끔찍하게 남아 있는 가운데 새로 발생하는 태풍 역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오후 기상청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470km 해상에서 제9호 태풍 ‘말로’(MALOU)가 생겼다”며 “시속 36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말로는 약한 소형 태풍에 속하지만 따뜻한 해역을 만난 후 점차 크게 발달할 것으로 점쳐진다. 말로는 오는 6일께 제주도 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세력이 강해져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앞으로 기상정보를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서현 남편’ 정용화, 아이유와 시상커플로 ‘입맞춤’

    ‘서현 남편’ 정용화, 아이유와 시상커플로 ‘입맞춤’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와 가수 아이유가 시상자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와 아이유는 3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7회 한국방송대상시상식’에서 첫번째 시상자로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둘은 어린 커플답게 어색하지만,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내비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37회 한국방송대상은 2009년 6월 1일부터 2010년 5월 31일까지 방송된 작품 및 공적이 있는 방송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수상자)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작품 부문에서는 MBC ‘선덕여왕’은 미술상, 조명상, 영상그래픽상, 탤런트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KBS2TV ‘추노’가 중단편드라마 TV부문과 TV 연출상, 작가상 등 3개 부문을 휩쓸었다. MBC ‘아마존의 눈물’도 다큐멘터리TV부문과 음악상 부문에서 트로피를 받았다. 방송인 부문에서는 소녀시대(가수 부문), 고현정(탤런트 부문), 박성호(코미디언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12살 연상연하’ 김형석-서진호, 10월 결혼…혼인신교 완료

    ‘12살 연상연하’ 김형석-서진호, 10월 결혼…혼인신교 완료

    ‘히트메이커’ 작곡가 김형석(44)이 배우 서진호(32)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치른다. 김형석은 9월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 코드’에 출연해 “현재 ‘중국판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어 결혼 준비를 하지 못했다”며 “10월 결혼식을 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2006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만난 김형석과 서진호는 12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이들은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겨왔다. 또 지난 5월 이미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된 김형석 서진호 커플은 주위로부터 많은 부러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형석은 유명 작곡가로 현재는 실용음악 아카데미 ‘케이 노트’를 운영 중이다. 그의 연인 서진호는 MBC 공채 탤런트로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진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히트곡제조기’ 용감한 형제, 3일 정규앨범 발매…톱스타 총 출동

    ‘히트곡제조기’ 용감한 형제, 3일 정규앨범 발매…톱스타 총 출동

    작곡가 용감한 형제(본명 강동철)의 첫 정규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이 3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용감한 형제의 앨범 ‘The Classic’에는 다비치, 손담비, 포미닛의 현아, 박재범, V.O.S, Double K, 미국 힙합그룹 B2K, 일렉트로보이즈, 레드락 등 톱스타들이 총 출동해 눈길을 모은다. 앨범 타이틀 ‘더 클래식’(The Classic)은 미국 대중음악계에서는 ‘명반’이라는 뜻으로 통용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용감한 형제는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힙합 신성 일렉트로보이즈와 ‘너를 그린다’를 작업, 올 가을 최고의 히트 감성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재범의 애절한 음성과 랩이 담긴 ‘울고 싶단 말야’는 녹음단계부터 큰 화제를 받았다. 용감한 형제는 손담비 ‘미쳤어’, ‘토요일 밤에’와 애프터스쿨 ‘너때문에’, 빅뱅 ‘마지막 인사’ 등을 작곡해 대히트를 친 바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 공포증 확산…살충제도 소용없어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 공포증 확산…살충제도 소용없어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로 인한 시민들의 공포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춘천시 한 아파트에서 꼽등이가 수천마리의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이후 전국적으로 꼽등이로 불평을 토로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 꼽등이는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갈색 또는 회색을 띄고 귀뚜라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귀뚜라미 보다 몸집이 크고 훨씬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귀뚜라미를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생명력을 가졌다. 만약 밟아 죽인다고 해도 연가시가 나와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의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로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킨다. 꼽등이가 최근 아파트에 떼로 나타나는 등 주택가에서도 자주 발견돼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다. 해충 처리 업체 세스코는 “꼽등이는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모두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고 주의점을 전했다. 사진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소녀시대, 방송대상 가수상…‘시상식 불참’

    소녀시대, 방송대상 가수상…‘시상식 불참’

    걸그룹 소녀시대가 한국방송대상 가수상을 수상했지만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 제37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소녀시대가 가수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이날 해외 공연 일정을 소화하느라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소녀시대는 미국 LA SM 타운 콘서트에 참석한 상태. 한편 제37회 한국방송대상은 2009년 6월 1일부터 2010년 5월 31일까지 방송된 작품 및 공적이 있는 방송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수상자)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작품 부문에서는 MBC ‘선덕여왕’은 미술상, 조명상, 영상그래픽상, 탤런트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KBS2TV ‘추노’가 중단편드라마 TV부문과 TV 연출상, 작가상 등 3개 부문을 휩쓸었다. MBC ‘아마존의 눈물’도 다큐멘터리TV부문과 음악상 부문에서 트로피를 받았다. 방송인 부문에서는 소녀시대(가수 부문), 고현정(탤런트 부문), 박성호(코미디언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김탁구’ 극적반전 시청률 폭발…‘식물인간’ 눈떠

    ‘김탁구’ 극적반전 시청률 폭발…‘식물인간’ 눈떠

    뇌출혈로 자리에 누워있던 ‘식물인간’ 구일중(전광렬 분)이 눈을 뜨면서 ‘제빵왕 김탁구’의 극적인 반전이 시작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서 “모든 것이 회장님이 지시하신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는 박변호사의 말이 끝나자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던 구일중눈을 떴다. 구일중이 식물인간으로 위장한 것은 그의 계략으로 꾸며진 하나의 시나리오였던 것.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해당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그럼 일중이 아픈 척 누워서 모든 상황을 듣고 있었던 것인가”, “일중이 갑자기 눈을 뜨는데 정말 최고의 반전에 소름이 돋았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 등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탁구(윤시윤 분)가 거성그룹의 모든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일중의 친필 위임장을 제시하며 거성가 대표을 꾀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살빼는 커피, 국내반입 적발…뇌졸중 유발 우려

    살빼는 커피, 국내반입 적발…뇌졸중 유발 우려

    식품에 넣으면 안 되는 약이 들어간 커피 제품을 국내로 반입을 시도하다 인천세관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살 빼는 약’ 성분이 함유된 중국산 커피제품이 국내 반입되려는 것을 통관과정에서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관 측은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 성분이 함유된 중국산 커피믹스 550g을 가지고 입국하려는 중국인 L(51)씨를 붙잡아 반입을 막았다. L씨는 중국 웨이하이(威海)발 여객선을 타고 지난달 2일 인천항에 도착했다가, 소지한 커피를 수상히 여긴 세관 직원에 저지를 당했다. 세관은 L씨의 짐 속에서 나온 ‘Best Shown Coffee’라는 상표명의 커피믹스에 불법 성분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전문기관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식품에 넣으면 안 되는 시부트라민 성분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시부트라민 성분은 심혈관 및 고혈압환자가 복용할 경우 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는 물질로 심한 경우 뇌졸중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앞머리 예쁘게 자르기?…“신세경에게 물어봐”

    앞머리 예쁘게 자르기?…“신세경에게 물어봐”

    배우 신세경의 앞머리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청순글래머로 불리는 신세경은 최근 몇 장의 사진으로 굴욕을 맛봤다. 신세경은 지난 21일 액세서리 브랜드 ‘러브캣’ 행사장에 앞머리를 어중간한 길이로 자른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더욱이 파스텔 핑크의 원피스는 신세경의 글래머스한 몸매를 살려내지 못했다. 이날 신세경의 모습은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다. 단지 ‘앞머리’가 생겼을 뿐인데, 신세경의 외모비하 발언까지 새어나오고 말았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는 ‘앞머리 예쁘게 자르기’라는 주제로 네티즌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 커뮤니티가 마련됐다. 그러자 앞머리 자르기에 대한 팁이 무수히 쏟아진 가운데 신세경을 거론한 답변들이 있어 눈에 띤다. 이들은 “누구보다 신세경이 제일 잘 알듯...무조건 자르지마 ㅋㅋ”, “신세경에게 물어봐. 잘 가르쳐 줄거야 하하”, “신세경처럼 잘라봐 ㅋㅋㅋ” 등의 코믹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앞머리에 변화를 주고 나왔다가 톡톡히 굴욕을 맛본 신세경. 그녀는 며칠 후 팬들의 원성(?)을 받아들인 듯 앞머리를 말끔하게 없앤 올백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변경했다. 8월 26일 열린‘Mnet 20’s 초이스’에 참가한 신세경은 블링블링한 느낌을 자아내는 브라운 계열의 원피스로 글램섹시룩을 연출했다. 팬들은 “이제야 청순글래머 세경으로 돌아왔군. 넌 절대 앞머리 안 돼”, “언니 앞으로는 앞머리 또 그렇게 자르면 혼내줄거예요 ㅎㅎ”, “지난번 앞머리 보고 난 신세경 이모 인 줄 알았음 ㅋㅋ”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러브캣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