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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효, ‘태릉돌’ 구하라에 맞서 겪한 ‘몸싸움’

    송지효, ‘태릉돌’ 구하라에 맞서 겪한 ‘몸싸움’

    배우 송지효가 ‘태릉돌’ 구하라에 맞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두 번째 랜드 마크 월드컵 경기장에서 출연진들이 팀끼리 나눠 황금저금통을 찾아내는 게임이 진행했다. 돈이 들어있는 황금 돼지저금통을 더 많이 차지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단아한 이미지의 송지효가 ‘태릉돌’ 구하라에 맞서 승부욕을 불태우며 치열한 몸싸움을 벌여 시청자의 폭소를 자아냈다. 월드컵 공인구 사이에 숨겨진 마지막 돼지저금통을 발견한 구하라는 상대팀에 들킬까 주위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저금통을 꺼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우연히 그 옆을 지나가던 송지효가 구하라를 발견하고 만 것. 돼지저금통을 사수하기 위해 괴성을 지르며 달리기 시작한 구하라의 비명소리에 사태를 짐작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였다. 그사이 송지효는 구하라를 놓치지 않기 위해 거센 손놀림으로 잡아냈고 이에 저금통을 뺏기지 않으려는 구하라가 최선을 다해 몸부림을 치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타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송지효의 승부욕 강한 모습에 “단아한 얼굴 이면에 의외의 모습이다.”, “태릉돌 구하라에 대항하다니. 엄청난 승부욕이다.”, “구하라도 송지효도 예쁘든지 힘이 세든지 하나만 해라. 살기 힘들다.” 등 대부분 놀랍고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월드컵 영웅 정성룡, ‘런닝맨’ 깜짝 출연...’미션부여’

    월드컵 영웅 정성룡, ‘런닝맨’ 깜짝 출연...’미션부여’

    ‘런닝맨’에 월드컵 영웅 정성룡 선수가 깜짝 출연한다. 18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회 방송분에는 2010남아공월드컵의 한국 대표 수문장이었던 정성룡선수가 전광판을 통해 깜짝 출연해 유재석을 비롯한 ‘런닝맨’에게 미션을 부여한다. 이날 멤버들은 수원의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고, 넓은 운동장과 스포츠센터들을 뛰어다니며 미션을 해결하게 된다. 특히 축구발전기금과 관련해 정성룡 선수가 전광판에 깜짝 등장하자 MC 유재석의 “정성룡선수다”라는 놀람에 이어 정선수와 같은 축구단소속인 송중기는 “어? 우리 감독님”라며 역시 놀랐다는 후문. 또한 멤버들은 밤새 긴박한 레이스와 흥미진진한 게임을 펼쳤다. 1회에서 발군의 예능감을 뽐냈던 이광수는 2회에서 더욱 예능에 적응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줬고 송중기 역시 자신만의 매력을 뿜어냈다. 한편 이날 여자 최강 예능돌이라 불리는 구하라와 4차원적인 매력의 송지효, 원조 엉성캐릭터 이천희가 함께 출연해 ‘런닝맨’을 더욱 빛낸다. 사진 = 정성룡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런닝맨’ 이광수, 4차원 매력 과시 ‘예능감 폭발’

    ‘런닝맨’ 이광수, 4차원 매력 과시 ‘예능감 폭발’

    탤런트 이광수가 예능감을 폭발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액션 버라이어티 ‘SBS ‘일요일이 좋다1부-런닝맨’은 대한민국 곳곳에 위치한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그곳의 지형지물을 이용한 다양한 미션과 기상천외한 게임을 수행하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이광수는 ‘예능 새싹’을 자처한 4차원의 매력을 과시하며 첫 방송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될 ‘런닝맨’을 통해 이광수는 개성 있는 외모와 어리바리한 말투의 이광수는 멤버들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도 특유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첫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벌어진 돌발 상황극에서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다져진 코믹연기 내공을 폭발시키며 전 출연자와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제시된 황당 게임에 사력을 다해 도전하며 엉뚱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 게스트로 이천희, 송지효, 구하라가 게스트로 초대됐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런닝맨’ 송중기, 강한 승부욕으로 캐릭터 잡기 ‘大성공’

    ‘런닝맨’ 송중기, 강한 승부욕으로 캐릭터 잡기 ‘大성공’

    탤런트 송중기가 예능캐릭터 잡기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액션 버라이어티 ‘SBS ‘일요일이 좋다1부-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대한민국 곳곳에 위치한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그곳의 지형지물을 이용한 다양한 미션과 기상천외한 게임을 수행하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송중기는 18일 오후 방송될 ‘런닝맨’에서 그간 보여준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가 아닌 강한 승부욕과 자유로움으로 ‘런닝맨’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송중기는 망가지는 것도 불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 벌써 예능에 적응하여 자신만의 캐릭터를 잡았다는 것이 현장의 후문이다. 또한 이광수와는 외모, 성격 모두 전혀 달라 오히려 빨리 친해졌지만, 대결이 주가 되는 ‘런닝맨’에서는 서로 양보하지 않는 승부욕을 불태웠다. 한편 이날 ‘런닝맨’ 게스트로 이천희, 송지효, 구하라가 게스트로 초대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ext 10년 신성장동력] LH-신재생에너지 활용 녹색도시 건설

    [Next 10년 신성장동력] LH-신재생에너지 활용 녹색도시 건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계 최고의 녹색도시·주택 건설로 녹색성장 주도’라는 비전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LH는 신도시에 에너지 절감형 녹색시범단지 모델 개발, 그린홈 등 친환경 주택 설계기준을 수립하는 한편 국내 최초의 신재생에너지 시범사업,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청정개발체제(CDM)사업 등을 추진해 건설 분야 녹색성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녹색도시란 도시의 기반시설 및 주택, 학교, 공공청사 등에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해 화석연료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탄소중립도시를 말한다. LH는 앞으로 조성하는 신도시를 녹색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조성되는 보금자리주택지구와 신도시에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하고, 에너지절약형 생태주거단지를 조성한다. 도시 교통시설도 대중교통중심으로 설계하며, 친환경 연료사용을 촉진한다. LH는 세계 각국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도시들의 모범사례 등을 연구하고 있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환경친화적인 단지를 조성한다는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단독주택, 공동주택, 학교, 공공청사 등에 태양광발전, 태양열 급탕, 지열 냉·난방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경기 화성 동탄2 신도시는 ‘저탄소형 도시개발의 시범도시’로, 인천 검단 신도시는 패시브 하우스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국내 최초 ‘화석연료 제로단지’로, 충남 아산 탕정 신도시는 건물 에너지 효율화 및 생활폐기물의 에너지화를 통한‘저탄소 녹색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녹색도시의 주택은 친환경주택으로 설계된다. 친환경 주택에는 태양열 난방시스템, 태양광 발전시스템, 지열이용 냉·난방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설비와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킨 단열재, 창호, 환기장치, 보일러,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의 고효율 기자재를 사용한다. 보금자리주택시범지구(서울 강남·서초, 경기 하남 미사·고양 원흥)는 에너지절감률 목표를 현행법 기준 대비 임대 15%, 분양 25%로 낮춰 설정했다. 또 세종시 첫 마을은 ‘친환경주택시범단지’로 지정해 각종 친환경 요소를 적용할 예정이다. 올해 준공되는 아산 인주 지구 등 16개 지구 임대아파트에는 총 1485㎾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한다. LH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설비가 설치되는 임대아파트는 가구당 연간 약 3만 6000원, 총 3억 5000만원의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아파트에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해 녹색기술 발전과 함께 입주민들에게 에너지 절감 혜택이 직접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LH는 또 전력에너지의 생산, 공급에서 소비자에 이르는 모든 과정과 소비자 주택 내부의 기기까지 정보기술(IT)을 결합시켜 에너지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스마트그리드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형 스마트그리드 그린홈은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는 패시브 설계기법이 적용되고,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상태 확인과 조절이 가능한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LH가 추진 중인 평택 소사벌지구 신재생에너지 시범도시사업의 탄소배출 감축내용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CDM 사업으로 등록됐다. 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해 CDM 사업을 등록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앞으로 평택 소사벌지구에서 태양광 및 태양열 설비가 완공되면 향후 7년간 약 3만 2000t(7년마다 갱신해 총 21년간 약 9만 6000t) 규모의 탄소배출권(CERs)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평택 소사벌지구에 건설되는 태양광 설비에서는 연간 약 6000㎿h의 전력을, 태양열 설비에서는 연간 약 334만M㎈의 열에너지를 생산하게 돼, 매년 약 4600t의 탄소배출감축효과를 거두게 될 전망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캡틴’ 박지성, 이상형 김정은 VS 송지효...누구?

    ‘캡틴’ 박지성, 이상형 김정은 VS 송지효...누구?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이상형을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는 2010 월드컵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박지성의 광고 공개 촬영 현장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다.박지성은 주변에 결혼한 선수들이 많지 않냐는 질문에 “그렇기 때문에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꼭 있어야 돼’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구체적인 이상형을 말해달라는 리포터의 말에 박지성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김정은이 맡았던 캐릭터가 이상형 이다.”며 “그런 성격을 가진 여자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지성은 “적당한 키에 착해 보이는 인상, 그리고 마르지 않은 분이 이상형”이라고 구체적으로 덧붙였다.이에 리포터가 “내가 이상형 인것 같다.”고 하자, 박지성은 당황해 하더니 이내 “스튜디오에 있는 분이 더 괜찮은 것 같다.”고 MC 송지효를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박지성의 대답에 “사실은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고 친분을 과시했다.한편 박지성은 월드컵 당시 화제를 모았던 ‘풍차 세레모니’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제2의 상하이’ 톈진 빈하이신구를 가다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제2의 상하이’ 톈진 빈하이신구를 가다

    #1. “꼬리를 문 승용차 행렬에 출근을 포기했지요.” 지난 5월5일 새벽, 중국 톈진(天津) 빈하이신구(濱海新區). 물류창고로 향하던 우펑(37)은 눈을 의심했다. 신시가지로 향하는 8차선 도로가 평소와 달리 완전히 꽉 막혔기 때문이다. 출근을 포기한 우씨는 방송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빈하이신구 방문소식을 접했다. 이날 하루 빈하이신구내 부하이만 무역항은 통제됐다. 김 위원장은 컨테이너 선적시설 등을 둘러보며 북측의 나진항을 언급했다고 한다. #2. 지난 6월 초순, 부하이만. 마천루가 늘어선 ‘톈진경제기술개발구(TE DA)’에서 30여분을 달리자 국제공항 인근 바다가 눈에 들어왔다. 소금기를 잔뜩 머금은 개펄을 메워 만든 매립지 곳곳에선 흙먼지를 날리며 공사가 한창이다. 바닷물을 빼는 작업장 옆에선 신록을 드러낸 수만그루의 나무 숲이 자태를 뽐냈다. 중국 ‘제3의 성장축’인 빈하이신구의 앞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장모델인 두바이가 좌초하면서 상하이 푸둥과 같은 대규모 자유무역지대로 성장할 수 있을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빈하이신구는 푸둥의 4배, 새만금의 5배가 넘는 규모로 향후 새만금 자유무역지대의 예비 시험대라고 할 수 있다. ●새만금과 송도의 나침반 김 위원장의 방중 때마다 회자되는 빈하이신구는 2270㎢ 규모다. 베이징과 허베이, 산둥, 랴오닝 등을 포괄하는 환발해권의 중심지다. 베이징의 기술력과 빈하이신구의 공업지대가 만나 시너지효과를 내는 식이다. 2006년 중국 국무원이 종합개혁시험구로 지정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선전경제특구, 상하이 푸둥신구에 이은 세 번째 ‘국가 종합·역점 개발구’다. 북방지역 최대 항만을 보유해 전자, 정보기술(IT), 자동차제조 및 부품산업, 금융업과 물류업 등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다만 엄청난 개발 규모가 부담이다. 2006년부터 매년 70억위안(약 1조 2664억원)이 투입됐다. 구시가지의 유럽풍 건물들 사이에선 외환은행 등 한국기업의 대형 입간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세계 500대 기업 중 삼성전자와 모토롤라,에어버스 등 203곳이 공장을 가동 중이다. 입주한 외국계 회사만 4500여곳. 중국 최초의 주식회사형 은행인 부하이은행을 비롯해 골드만삭스 등 투자은행도 두루 입주했다. ●제2의 푸둥… 에코시티 건설 주목 빈하이신구는 ‘제2의 푸둥’으로 불린다. 중국 원자바오 총리의 고향으로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4세대 지도부 출범 뒤 집중적으로 개발됐다. 빈하이신구는 여러 모로 새만금 매립지와 비교된다. 한진해운 신창목 지점장은 “매립지 입구에서 바다까지 5~15㎞나 떨어져 있다.”며 “이곳에 선박수리공장, 태양광발전설비, 식량기지, 고속철생산공장 등이 건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빈하이신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생태도시(에코시티). 중국 곳곳에 뿌리내린 에코시티 건설을 위해 30㎢의 황무지 터를 닦고 있다. 싱가포르 자본이 주도하는 에코시티사업 가운데는 10㎢ 규모의 호수와 섬을 조성하는 것도 포함됐다. 톈진항 태평양국제컨테이너터미널의 장하이성 마케팅 매니저는 신터미널 앞바다에 조성될 인공섬 조감도를 가리켰다. “수백개 컨테이너 선적시설 앞에 요트 정박시설과 호텔, 휴양시설을 갖춘 섬이 들어선다.”는 것이다. 두바이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와 닮은꼴이다. ●전망은 아직 낙관적 빈하이신구와 두바이의 차이점은 자본 유동성이다. 과도한 해외자본 차입으로 흔들렸던 두바이와 달리 빈하이신구 개발은 사회주의 정부가 주도한다. 게다가 서비스산업이 아닌 제조업과 물류, 첨단산업이 중심축이다. 지난해 베이징보다 50%가량 많은 외자를 유치한 이유다. 함정오 코트라 베이징무역관장은 “한국기업의 톈진 투자 누계만 1750건에 24억 4000만달러(약 2조 9890억원)”라며 “톈진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3.5%, 올해는 24.5%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톈진의 1인당 GDP도 9136달러로, 실질 소득은 이미 1만달러를 넘었다. 함 관장은 “중국이 푸둥신구를 개발할 때도 서방에선 반신반의했다.”며 “사회주의 정부가 10년 앞을 내다보고 밀어붙이는 만큼 두바이와 성격은 조금 다르다.”고 분석했다. sdoh@seoul.co.kr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내수시장 10년간 3배 ↑… 中소비 ‘바링허우’가 주도”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내수시장 10년간 3배 ↑… 中소비 ‘바링허우’가 주도”

    중국은 지난해 1조 2000억달러(약 1472조 4000억원)를 수출, 독일을 제치고 1위 수출국에 등극했다. 뒤집어 보면 수출품의 56%는 중국에 투자한 외국기업이 만든 것이다.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모한 중국은 지난해 한국에 325억달러(약 39조 8775억원)의 무역수지 흑자를 안겼다. 1992~2008년에 중국의 해외시장 점유율은 2.1%에서 8.9%로 급증했고, 같은 기간 한국도 2.1%에서 2.7%로 몸집을 불렸다. 분업과 협업을 통해 상생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베이징삼성경제연구소(SeriChina)의 수석연구원 4명에게 중국 소비자와 산업에 대해 물었다. 대담은 지난 6월 중순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삼성그룹 중국 본사에서 진행됐다. →중국은 차이메리카(차이나+아메리카)의 G2 시대를 열고 있다. 내수시장 확대 등 경제흐름은. -추강 박사(이하 추강) 수출에서 내수 위주로 경제구조를 재편하면서 2009년부터 자동차·철강 등의 ‘10대 산업진흥책’을 전개하고 있다. 내수확대·기술개발·구조조정이 핵심이다. 기업 인수·합병(M&A)과 생산 총량규제도 이뤄진다. 해외기업 인수와 대형업체 중심 재편도 눈여겨봐야 한다. 한국에 위협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은 아직 G20 수준의 개발도상국이다. -추징 박사(이하 추징) 중국 내 소비기조는 ‘바링허우(80後·1980년 이후 출생자)’가 이끌고 있다. 바링허우 직장인들은 강한 개인주의를 지녔다. 파업을 주도할 만큼 대담하지만 부모로부터 독립하기를 거부하는 두 얼굴도 갖고 있다. 이들 중 월급을 몽땅 물건 사는 데 쓸 정도로 소비지향적인 ‘위에광주(月光族)’나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로 결혼을 미루는 ‘쿵훈주(恐婚族)’도 섞여 있다. →구체적으로 얘기해 달라. -추징 중국 도시소비자의 80% 이상은 지금도 ‘향후 소득이 지속적으로 늘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런 생각은 중산층 이상에서 강하다. 신용카드 사용을 꺼리던 중국인들은 최근 주택·가전 등의 구매가 늘면서 ‘선소비·후지불’ 경향이 강해졌다. 고급품과 저가품의 중간인 ‘굿 이너프’ 제품이나 명품 이미지의 대량생산품인 ‘매스티지’도 주목받고 있다. 또 주5일제 정착으로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유람소비가 늘고 있다. 항저우에 베니스나 스위스풍의 마을이 건설되는 것도 관련이 있다. ‘녹색올림픽’인 베이징올림픽을 계기로 가전과 주택에서 친환경·웰빙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인의 1인당 소비는 아직 미국인의 20%에 못 미친다. -류진허 박사(이하 류진허) 동일한 100달러를 벌어도 미국인은 이를 초과한 150달러를 쓰지만, 중국인은 50~70달러만 쓰고 나머지는 저축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탓으로 과도하게 쌓인 예금 규모가 이를 대변한다. 사회보장·연금·실업보험 등 사회 안전망에 대한 공격적 투자가 필요하다. 또 중국의 사치품 소비시장이 세계 2위라는 통계는 빈부 격차를 설명하는 지표이지 소비력 향상을 뜻하지는 않는다. -추징 내수시장 규모는 최근 10년간 3배 이상 증가했다. 중산층이 늘고, 소비자 권익보호가 강화된 덕분이다. ‘바이링(싱글족)’, ‘딩커주(딩크족)’ 등 가족형태 변화는 소비시장 세분화를 뜻한다. 충동구매 성향이 강하다. 중국은 1자녀 정책으로 역피라미드인 ‘4·2·1(조부모 4명, 부모 2명, 자녀 1명)’ 가족구조가 보편화됐다. 자녀들이 애완견 기르기를 취미로 하면서 관련 용품과 동물병원이 지난 10년간 매년 20%씩 성장했다. 그린소비·유람소비·현재지향적 소비·온라인 소비 등이 추세다. →정부는 재정투입으로 경기를 부양한다. 성장유지와 물가안정이란 상반된 경제목표가 가능한가. -류진허 정부는 증가하는 노동력을 흡수하는 최소 성장률을 8%로 보고, 8% 미만이면 경기부진으로 판단한다. 내수 중심으로 이를 유지하기 어려워 고성장 기조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지방정부가 쌓아 놓은 과도한 빚도 문제다. →성장세가 두드러진 중국 기업 5곳을 꼽아 달라. -추강 비야디(자동차·전지), 렌샹(PC), 화웨이(기업솔루션), 지리자동차, 하이푸레(바이오)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비야디는 다국적기업이 주도하던 중형차 시장에서 ‘F3’로 로컬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세계 톱5 전지생산 기업이기도 하다. 화웨이는 국제특허 출원 세계 1위 기업이다. 앞으로 에코시티, CDM 프로젝트, 에너지효율화 사업이 주목받을 것이다. →‘혐한류’가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류진허 2억 4000만명의 바링허우는 인터넷을 통해 일본이나 한국에 나쁜 감정을 표출하곤 한다. 이전 티베트 사태로 프랑스계 유통업체인 까르푸가 피해를 본 것과 달리 이슈가 없다면 소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중국 CCTV 드라마 상당수는 인민해방군과 제국주의 일본군의 전투를 다루지만, 시청자들은 일본제품 구매를 꺼리지 않는다.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의 과제는. -류쓰양 박사 한국 기업은 아직 기술과 품질을 강조한다. 소비자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핵심산업 1~2개가 먼저 치고 들어오는 투자방식은 효율적이다. 삼성전자가 저가와 프리미엄폰의 경계에 해당하는 ‘엔트리 프리미엄폰’ 전략을 펼치는 것도 눈에 띈다. →한·중 FTA는. -류진허 중국은 최근 타이완과 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을 맺었다. 어느 나라와도 경제협정을 교환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농산물시장 개방을 우려하는 한국은 ECFA협정을 살펴보고 대응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ECFA의 효력은 FTA보다 세다. sdoh@seoul.co.kr
  • 춘천~잠실 시외버스 확대운행 허가 막판 보류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시외버스 이용객은 급증하는데 시외버스운행은 왜 늘지 않을까?’ 춘천~잠실노선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증차를 놓고 경기도가 허가 막판에 승인을 보류해 강원도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진흥고속은 13일 춘천~잠실노선 시외버스 1일 운행횟수를 기존 3회에서 12회로 확대하기로 하고 인가 관청인 경기도에 승인 절차를 진행해 왔지만 허가 막판에 승인이 보류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업체 측은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개통된 뒤 춘천~동서울 노선 수요가 급증, 포화상태가 빚어지자 춘천~잠실 노선을 늘려 교통량 분산은 물론 이용객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었다. 그러나 서울~잠실 노선 운행횟수 확대를 앞두고 진흥고속과 경기도 간 인가 승인 절차가 지연,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진흥고속은 “경기도로부터 수요실적조사 등 정상적인 인가 절차를 거쳐 운행횟수 확대에 대한 승인를 받아 이달 8일부터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었다.”며 “그러나 운행 개시를 얼마 앞두고 경기도로부터 인가 승인 보류 통보를 받아 확대 운행이 전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당초 진흥고속의 춘천~잠실노선 증회와 관련해 인가승인을 처리했으나 타 업체 간 배차시간 조율 등으로 지연됐다.”며 “이로 인해 현재 국토부에 승인 여부 재검토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진흥고속은 “이미 인가승인이 완료, 법적인 하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인가를 보류하는 것은 경기도의 행정 처리에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업체의 압력에 못 이긴 부당한 처사”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승객 김민아(45·여)씨는 “고속도로를 이용해 매일 서울 강남방면으로 출퇴근하고 있지만 시외버스편이 늘지 않아 불편이 매우 크다.”며 “지역업체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의 편의를 무시한 처사”라고 하소연했다. 지효상 춘천시 교통과 담당은 “경기도 측에 춘천지역의 실상을 알려주고 빠른 시일 내에 승인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구하라·이천희·송지효, ‘런닝맨’ 동반출연해 ‘추격전’

    구하라·이천희·송지효, ‘런닝맨’ 동반출연해 ‘추격전’

    걸그룹 카라 구하라와 배우 이천희 송지효가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의 두 번째 게스트로 나서 추격전을 벌였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후반부에 공개된 2회 예고편에는 구하라 이천희 송지효의 모습이 등장했다. 영상 속에서 출연자들은 수원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동국·은지원, 연예 환상의 스타 패밀리 1위 ‘등극’

    이동국·은지원, 연예 환상의 스타 패밀리 1위 ‘등극’

    축구선수 이동국과 가수 은지원은 네티즌들이 꼽은 ‘연예계 환상의 스타 패밀리’ 1위로 꼽혀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스타 별별 랭킹’에서 스타 패밀리들의 순위를 공개하는 코너가 마련됐다. 이번 순위에서 1위는 이동국과 은지원, 지난 4월 연상의 첫 사랑과 웨딩마치를 울린 이동국은 은지원과 손아랫동서가 됐다. 이동국의 아내와 은지원의 아내가 자매지간인 것. 2위는 배우 백윤식과 정시아다. 정시아가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화촉을 밝히면서 가족의 연을 맺게 된 이들은 가족 콘셉트로 광고를 찍으며 시너지효과를 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시아는 “결혼해서 아이도 남편도 또 다른 부모님도 얻었다.”고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어 3위는 고부배우 김용림과 김지영,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남성진과 실제부부가 된 김지영은 김용림-남용우 부부의 며느리로서 배우가문에 일원이 됐다. 4위는 최근 형부와 처재가 된 김강우와 한혜진이 랭크됐다. 지난 6월 김강우가 한혜진의 친언니와 웨딩마치를 울려 한 가족이 된 것. 앞서 한혜진은 가수 나얼과 6년째 연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이는 연예계 환상 패밀리 탄생 가능성을 기대케 했다. 아이돌 자매인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은 5위에 올라 마지막을 장식했다. 사진 = MBC ‘섹션TV연예통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포스코건설 ‘더샾’

    [2010 상반기 히트상품] 포스코건설 ‘더샾’

    포스코건설은 아파트에 전력 소모가 적은 기자재를 사용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등 최첨단·친환경의 그린아파트 경쟁력을 키워 가고 있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주거시설인 ‘더샾 퍼스트월드’는 지상 64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LEED)을 진행 중이다. 이 건물은 생활하수를 모아 정화한 뒤 단지 내 조경과 상가 공중화장실에 재활용하는 중수시스템을 적용했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송도 더샾 그린애비뉴’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집합된 건물로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친환경 건축물 우수등급 예비인증’을 받았다.
  • 서울 개발사업 환경평가 엄해진다

    서울 개발사업 환경평가 엄해진다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개발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가 한층 강화된다. 서울시는 22일 대규모 개발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영향 평가 협의기준을 일부 상향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10만㎡ 이상 건축물과 부지 면적 9만㎡ 이상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경우 지금까지는 친환경건축물 인증 우수등급과 에너지효율 2등급을 받으면 됐지만 앞으로는 각각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등급과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아야 한다. 또 화석연료나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적용 비율도 전체 표준건축공사비의 2%에서 3%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에너지 소비가 많은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m 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건축공사비의 5%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투입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조명기기는 전력부하량의 20%를 발광다이오드(LED)로 설치하도록 하고,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대에 대비해 주차장에 전기충전 시설을 도입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를 위한 저탄소 도시로의 도약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의 에너지 관련 협의기준을 대폭 강화했다.”며 “이를 계기로 대규모 개발사업의 저에너지화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이 같은 내용의 환경영향평가 항목 및 심의기준을 24일 고시해 시행할 예정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현대산업개발 미니신도시 ‘수원 아이파크 시티’ 조성

    현대산업개발 미니신도시 ‘수원 아이파크 시티’ 조성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수원에 99만㎡ 규모의 미니 신도시를 조성한다. 자체 브랜드인 ‘아이파크’를 아파트 브랜드를 뛰어넘어 친환경 도시개발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20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미니 신도시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조감도)는 전체 6747가구 가운데 2024가구를 2차 분양하고 있다. 이곳은 주거시설과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2차 2블록은 지상14층 26개동에 전용면적 84~202㎡ 1135가구, 4블록은 지상14층 18개동에 전용면적 84~148㎡ 889가구다. 가구마다 거실에서 주방까지 공간을 쾌적하고 넓게 사용하도록 했다. 방과 방 사이에 작은 거실 개념의 가족실도 마련했다. 자녀들의 공부방이나 놀이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길이 2.5㎞의 자연형 하천과 이를 따라 조성될 산책로, 녹지공간이 자랑거리다. 6만㎡ 규모의 근린공원에는 야외음악당과 다목적운동시설이 들어선다.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벤 판 베르켈이 맡았다. 아파트 입면은 숲과 계곡, 대지, 물의 파동 등 자연을 모티브로 했다. ‘혁신(Innovation)’에서 따온 이니셜 ‘I’의 반영이다. 이곳은 민간건설사 일반분양 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예비인증을 받았다. 33% 이상의 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2015년까지 제로에너지 주택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031)232-1700.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반전몸매’ 송지효, ‘청순한 섹시걸’ 로 대변신

    ‘반전몸매’ 송지효, ‘청순한 섹시걸’ 로 대변신

    배우 송지효가 ‘속옷 모델’로 나서 화제다. 송지효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바디웨어를 런칭 한 리바이스 바디웨어 시즌 캠페인 걸로 발탁,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속옷 모델로 변신했다. 패션매거진 ‘엘르걸’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데님과 쇼츠, 집업 미니 드레스 등 시즌 잇 아이템에 데님에서 모티프를 얻은 브래지어와 컬러풀한 브리프 등 스타일리시한 언더웨어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송지효는 “섹시함이 과도한 노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언더웨어의 스타일링이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스타일링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청순 몸매는 섹시 ‘반전몸매’다.”, “귀여우면서 여성미가 넘친다.”, “속옷 모델로 손색이 없다.” 등 그녀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현재 송지효는 SBS ‘한밤의 TV연예’ MC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엘르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년 울산 전역에 장미 식재

    울산이 장미꽃 향기 그윽한 ‘장미의 도시’로 변모한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도심 전역에 사계절 장미꽃이 만발하고 꽃향기로 넘쳐날 ‘장미도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5개 구·군을 통해 장미를 심을 만한 울타리, 도로변, 하천변, 학교주변 등을 조사하고, 식재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품종도 일반 장미와 함께 봄, 여름, 가을에 꽃이 피는 종류를 선정해 심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까지 추진한 ‘덩굴식물 100만포기 식재사업’에 따라 도심 곳곳에서 무성한 덩굴식물의 앞쪽에 장미를 심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서경석, ‘한밤’서 교제인정 “지켜봐달라”

    서경석, ‘한밤’서 교제인정 “지켜봐달라”

    개그맨 서경석이 MC로 출연 중인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 27일 밤 생방송 된 ‘한밤의 TV연예’에서 여자 MC인 송지효는 서경석에게 “축하드려요. 하루 종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열애설 맞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서경석은 다소 쑥스러워 하면서도 “맞습니다. 지금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서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서경석은 또 “나중에 두 발짝 다가가면 더 밝히겠습니다”라며 “감사합니다”라며 미소 지었다. 서경석이 방송을 통해 직접 교제 사실을 알린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한편 서경석은 20대 후반의 미술학도와 6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경석, ‘한밤’서 女교제 공식인정

    서경석, ‘한밤’서 女교제 공식인정

    개그맨 서경석이 MC로 출연 중인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열애사실을 공식 시인했다.서경석은 27일 밤 전파를 탄 ‘한밤의 TV연예’에서 “하루 종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열애설 맞나요?”라는 공동MC 송지효의 질문에 “맞습니다. 지금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서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고 있는 단계”라고 답했다.이어 서경석은 “나중에 두 발짝 다가가면 더 밝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결혼계획을 포함한 향후 교제 진로에 대해 말을 아꼈다.한편 서경석은 20대 후반의 미술학도와 6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민아, ‘구미호’ 출연결정 “이승기와 시너지효과”

    신민아, ‘구미호’ 출연결정 “이승기와 시너지효과”

    배우 신민아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다. 신민아는 오는 8월 방송될 SBS 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여자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홍자매 작가(홍정은·홍미란)와 이승기의 출연으로 여주인공에 누가 캐스팅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여주인공 구미호 역에 청춘스타 신세경,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전지현 등 톱스타들이 잇달아 거론되며 기대감을 높여왔던 터다. 신민아 소속사 AM 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와 드라마 등 몇 작품을 놓고 고민하다 ‘구미호’의 탄탄한 스토리 구성 및 매력적인 캐릭터, 이승기와의 시너지 효과 및 홍자매 작가에 대한 믿음으로 전격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구미호(신민아 분)가 우연히 봉인에서 풀려난 후 인간 남성(이승기 분)과의 간 떨리는 핑크빛 동고동락을 그린 독특한 콘셉트의 드라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이승기와 신민아로 주연배우를 확정한 뒤 나머지 배역 캐스팅에 주력하며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카펠로 감독, 베컴도 포백도 필요하지 않다?

    英 카펠로 감독, 베컴도 포백도 필요하지 않다?

    44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고민은 경험 많은 데이비드 베컴의 부재와 좌우 풀백 자원의 부족이다. 그럼에도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별 다른 대체자원 없이 남아공 본선을 준비 중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선수’ 베컴이 아닌 ‘코치’ 베컴은 필요없다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베컴은 잉글랜드 대표팀 코치로 월드컵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의 다양한 월드컵 경험이 대표팀에 시너지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펠로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베컴의 코치설은 와전된 것으로 밝혔다. 그는 ‘ESPN 사커넷’을 통해 “베컴은 내가 구성한 코칭스태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는 월드컵 기간 동안 우리와 함께 머물며 우리를 도울 수 있지만 코치로 활약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확실한 선을 그었다. 베컴이 코치가 아닌 잉글랜드의 2018년 월드컵 유치 사절단으로 남아공에 갈 것이라는 얘기다. 카펠로 감독이 베컴의 코치진 합류를 거부한 이유는 기존 코치들에 대한 배려와 베컴이 코치로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베컴은 우리와 함께 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그는 2018년 월드컵 유치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베컴의 대체자로 월드컵 출전이 예상되는 선수는 시오 월콧(아스날)과 아담 존슨(맨시티) 등이다. ▲ 1명뿐인 오른쪽 풀백…이유는 스리백? 최근 영국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카펠로 감독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서 3-5-2 포메이션 가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전통적으로 4-4-2 시스템을 고집해왔다. 과거 스티브 맥클라렌 재임시절 스리백을 사용한 적이 있지만, 유로2008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곧바로 포백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러나 잉글랜드의 30인 예비 엔트리를 보면 카펠로 감독이 진지하게 스리백을 검토 중인 것을 알 수 있다. 카펠로는 10명의 수비수를 선발했는데, 그 중 오른쪽 풀백은 글렌 존슨(리버풀) 한 명이다. 제이미 캐러거(리버풀)의 경우 오른쪽 풀백 소화가 가능하지만, 결코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오히려 올 시즌 맨유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인 게리 네빌이 더 좋은 카드다. 하지만 카펠로는 네빌을 추천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조언을 무시한 채 무려 6명의 중앙 수비수를 예비 명단에 포함시켰다. 만약 이들이 모두 생존한다면 잉글랜드가 포백이 아닌 스리백을 가동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셈이다. 과연, 카펠로 감독은 잉글랜드의 상징과도 같았던 베컴과 포백 없이 월드컵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축구종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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