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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효율 1등급 에어컨 사면 최대 20만원 돌려준다

    에너지효율 1등급 에어컨 사면 최대 20만원 돌려준다

    오는 9월까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인 에어컨과 냉장고, TV 등을 구입하면 물건값의 10%까지, 품목당 최대 20만원을 돌려받는다. 연말까지 10년 이상 된 낡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새 차를 사면 개별소비세를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받는다. 정부는 다양한 내수 활성화 방안 시행과 20조원 규모의 재정지출 확대 등을 담은 종합적인 경기대응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28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중요성이 커진 ‘친환경’을 ‘소비 확대’와 접목시킨 내수 진작책을 내놨다. 다음달부터 3개월 동안 에어컨 등 5종의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사면 구입가의 10%를 환급해 주기로 했다. 낡은 경유차를 없애고 새 승용차를 사면 개별소비세를 70% 깎아 주는 한편 개소세가 부과되지 않는 승합차와 화물차를 새로 구입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내수 진작을 위해 공휴일을 특정 날짜가 아니라 요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늘어나는 가계부채를 줄이고 수도권 아파트의 청약 과열을 가라앉히기 위해 다음달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규 아파트 중도금 대출 보증 요건을 개인당 최대 2건, 1인당 보증 한도를 6억원(수도권), 분양가 9억원 이하 아파트로 제한한다. 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10조원을 포함, 전체 20조원 이상의 추가 재정지출을 하반기에 하기로 했다. 추경은 나랏빚이 늘지 않도록 국채발행 없이 지난해 세계잉여금(1조 2000억원)과 올해 초과 세수를 활용하기로 했다. 각종 기금과 공기업, 정책금융 등을 통해서도 10조원 이상의 재원이 추가로 마련된다. 정부는 재정 보강을 전제로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1%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특단의 대책이 없다면 하반기에 성장과 고용이 동시에 위축될 우려가 크고,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량 실업이 나타나면서 국민들의 고통도 그만큼 커질 것”이라면서 “국민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정치권도 추경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시의회 전철수의원 발의 ‘친환경차 보급촉진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전철수의원 발의 ‘친환경차 보급촉진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전철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이 대표발의한「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조례안」가 6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되었다. 조례안은 서울의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하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구매자 및 소유자에 대한 지원, 운행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충전시설 설치, 공공기관의 구매의무 비율 설정 등을 규정하고 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중 전기자동차는 대기오염물질을 직접 배출하지 않고 기존의 자동차에 비해 에너지효율이 높아 대기질 개선에 가장 유효한 수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2015년 한 해에만 전세계적으로 55만여 대가 보급되는 등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으나, 국내 보급실적은 2015년말 현재 5,767대에 불과한 실정으로 이중 서울시는 22.8%인 1,316대를 보급했다. 전철수 위원장은 “서울시 미세먼지의 대부분이 경유자동차 등 교통분야에서 상당부분을 배출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1회 충전 시 짧은 주행거리, 충전시설 부족, 구매보조금 축소 등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전기자동차의 확대보급은 미세먼지 해법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면서 조례 제정이유를 밝혔다. 또한 전 위원장은 “서울시 공공기관부터 30% 이상 친환경 자동차를 의무적으로 구매하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급속충전기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게 된다면 민간보급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마련이다.”라고 하면서 “미세먼지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전기차 보급정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0면 이상 노상·노외·공공기관 부설 주차장 3% 이상을 전기차 우선 구역으로 정하고, 전기차를 충전할 경우 1시간 이내는 주차요금을 면제하고 이후에는 50%를 할인해주는 내용의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박기열 의원 대표발의)가 개정되어 서울시의 전기차 보급정책은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너지 기업 특집] KT, 병원·호텔 등 고객사 에너지 다이어트 앞장

    [에너지 기업 특집] KT, 병원·호텔 등 고객사 에너지 다이어트 앞장

    KT는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로 스마트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KT의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복합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KT-MEG’는 병원과 호텔, 스포츠센터 등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사업장의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급탕과 냉난방의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한 병원은 지난 8개월 동안 열에너지 28.5%, 비용 55.3%, 탄소배출량 31.6%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렇게 높은 절감률이 나온 이유는 KT가 KT-MEG를 활용해 수요 예측과 절감 목표 관리, 복합설비 운전 가이드 제공 등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이다. 특히 기존 에너지 효율화 사업자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통합에너지관제센터(KT-MEG센터)를 통한 실시간 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한 점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KT는 반월·시화산업단지에 전용 롱텀에볼루션(LTE)망과 와이파이 등 통신 인프라, 에너지효율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마트 산업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의 주범인 대형 산업단지의 친환경화를 위해 ICT 융복합 에너지 효율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런닝맨, ‘박신혜·이성경 출격’ 진짜 여신은 누구? 섹시웨이브부터 맨발댄스까지 ‘기대’

    런닝맨, ‘박신혜·이성경 출격’ 진짜 여신은 누구? 섹시웨이브부터 맨발댄스까지 ‘기대’

    SBS 새 드라마 ‘닥터스’ 출연진들이 런닝맨에 출연해 ‘여신 레이스’를 펼친다. 오늘(1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에 SBS 새 드라마 ‘닥터스’ 팀의 박신혜, 이성경, 윤균상, 김민석이 출연한다. 런닝맨 멤버들은 윤균상, 김민석과 함께 아름다운 여신 박신혜, 이성경, 송지효 중 진짜 여신을 찾아야 하는 미션에 임했다. 이날 박신혜, 이성경, 송지효는 자신이 여신임을 어필하기 위해 섹시 웨이브부터 맨발 댄스로 본인이 진짜 여신임을 어필하며 남자 출연자들을 매혹시켰다. 이에 윤균상, 김민석은 자신의 여신들을 위해 온갖 굴욕(?)적인 공격이 난무하는 수영장 게임에서도 자신의 여신을 최후의 여신으로 만들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프닝부터 송지효의 팬임을 밝힌 윤균상은 첫 번째 미션 성공을 응원하는 송지효에게 무사 ‘무휼’에 빙의,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명 받들겠나이다”라고 외쳐 여심을 흔들었다. 또한, 예능 초보인 윤균상, 김민석은 ‘예능 병아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런닝맨 멤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런닝맨 vs 사냥꾼’ 추격전의 결말이 ‘여신 레이스’에 앞서 공개될 예정이다. 추격전의 결말과 함께 진짜 여신을 찾기 위한 런닝맨과 ‘닥터스’팀의 활약은 오늘(19일) 오후 6시 30분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로, 저소득 300가구 대상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펼쳐

    158만 4000가구. 2013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에너지 빈곤층’의 수다. 전체 가구의 8.7%로 10가구 중 1가구가 에너지 빈곤층에 해당하는 셈이다. 서울 구로구는 에너지 빈곤층의 어려움을 덜고자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로구가 오는 12월까지 저소득 30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저소득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사업 내용은 ▲벽면의 열 손실 및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단열공사 ▲보일러 배관을 새로 깔아 주는 바닥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이다. 구로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거나 자체 발굴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 구민들이 따뜻한 집에서 난방비 걱정 없이 지낼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차세대 데이터센터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요소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요소는?

    이미지, 비디오 및 스트리밍 등 인터넷의 이용 패턴 변화와 더불어 고용량 콘텐츠와 트래픽, 데이터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IT산업의 기초 인프라도 함께 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인프라의 변화의 중심에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유통하는 IT설비, 즉 ‘데이터센터’가 있다 할 수 있으며 그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기존 운영되고 있는 다수의 데이터센터는 90년대 후반~2000년도 초반을 기준으로 텍스트 및 이미지 중심의 저용량 컨텐츠를 유통하는 것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 하지만 현재의 대다수 컨텐츠는 동영상 등 고용량 컨텐츠,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전자상거래 트래픽등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역동적이고 민감한 데이터들이 유통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유통 및 저장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데이터센터를 선정하는 기준은 까다로워야할 것이다. 차세대에 적합한 데이터센터 선정 시에 고려해야 할 요소들은 무엇이 있을까? 우선, 안정성을 기반으로한 가용성 및 확장성이다. 데이터센터는 서버랙을 수용하는 전산실 상면과 서버장비에 공급하는 무정전 전력이 핵심이다. 특히 비용절감을 위해 데이터센터의 고집적화가 진행됨에 따라 서버 가용전력이 충분히 확보가 되어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국내의 경우 2000년 초 중반에 구축된 센터는 랙당 2~3kW 수준이나 현 시점에서 센터를 선정한다면 최소 4kW/랙 이상의 설비용량을 갖춘 데이터센터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서버장비는 기술발전에 따라 부피는 감소하지만 컴퓨팅 성능은 증가되고 있다. 결국 전산실내 단위 면적당 전력을 더 많이 소모하게 되므로 가능한 전력용량을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센터가 미래의 확장성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한 번 데이터센터를 선정하면 옮기기 어렵기 때문에 중장기적 관점에서도 확장성을 고려한 데이터센터 선정이 중요하다. 데이터센터의 가용성은 전산실내 서버장비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설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평가하는 것이다. 물리적인 인프라측면에서 구분하자면 전원공급을 위한 전력설비와 전산실 냉방을 위한 냉방설비로 구분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는 한번 가동에 들어가면 센터 수명이 다할때까지 24*365일 운영되어야 하는 특징이 있으며, 건축수명이 50년이라 가정하면 건물 내 인프라 설비는 적어도 2~3번은 교체되어야 한다. 데이터센터를 선정하는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향후 주요 인프라 교체 시점이 오게되면 입주한 센터를 근간으로 하는 입주고객의 IT 서비스는 장애 위험성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입주 전 물리적 인프라에 대한 가용성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가용성 평가는 1차적으로는 제안서 상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성 개요 확인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센터 방문 실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물리적인 안전성과 보안성 또한 염두해야 된다. 개인정보나 생체정보, 금융 정보 등이 IT에 상당부분 의존하고 있으므로 물리적 보안사고나 해킹 위협 등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홍수, 지진,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물리적 안전성이 보장된 데이터센터를 선정하는 것이 필수다. 데이터센터 이용료는 랙비용과 전력비용으로 구성되며 랙 전력밀도가 높아질수록 전력비 비중이 높아지게 된다. 결국 동일센터라도 얼마나 에너지효율이 좋은가에 따라 전력비가 달라지게 되므로 비용절감을 위해 에너지효율성도 살펴봐야한다. 에너지효율은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는에 따라 센터간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를 비교하기 위해 PUE라는 지표가 도입되었으며 사실상 전세계 업계의 대표적인 에너지효율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보통 국내기준 기존 일반 상업용 데이터센터에서 1.7 정도의 PUE지수일 때 고효율 센터로 간주되고 있다. (PUE란,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낮을수록 효율이 좋은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지난 몇년간 에너지비용이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효율성에 관심이 증대되었고 효율적인 설계, 적극적 프리쿨링 설비 도입등으로 최근 PUE 1.4 수준의 상업용 데이터센터가 구축되었다. 문제는 이러한 조건을 두루 갖춘 데이터센터를 국내에서 찾기는 쉽지 않다는 데에 있다. ’15년 하반기 오픈한 LG유플러스의 평촌메가센터와 금년 하반기 오픈 예정인 신규 데이터센터 등 몇몇에 국한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은 평촌메가센터가 아시아 최대 규모, 세계 최대 전력용량 확보, 자체 냉방효율 특허를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 IT업계의 위안이 되고 있다. 향후 이러한 미래형 데이터센터로의 진화가 가속화되어 IT업계가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호화 한전·LH건물, 에너지절약 효자 건물로 변신

    초호화 한전·LH건물, 에너지절약 효자 건물로 변신

     초호화 건축물로 지탄 받았던 혁신도시 공공기관 청사들이 에너지 절약 효자 건축물로 다시 태어났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본사 건물을 초에너지절약형 설계를 도입해 지은 결과 기존 공법으로 설계, 신축했을 때보다 전력 사용량을 34~63% 줄일 수 있었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는 저탄소·녹색성장을 선도하고, 녹색건축 기술의 민간 확산을 위해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초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지난해 에너지사용량을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초에너지절약형 건물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고단열 벽체·창호, 태양광·지열 등 최적화된 설계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건축물이다. 에너지효율 1등급보다 에너지 소요량을 50% 이상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범사업을 진행한 건물은 한전, LH,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사학진흥재단, 우정사업조달사무소, 국세청고객만족센터 등이다. 이들 건물의 전력 사용량은 에너지효율 1등급 설계를 도입해 지었을 때와 비교, 지난해 1만 6262MWh(25억원어치) 줄었다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이와 별도로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7631톤)효과도 가져왔다.  한전 본사의 경우 28억원의 추가 건축비를 들여 초에너지절약 설계를 도입한 결과 지난해 10억 880만원어치의 전기를 절약했다. 대한석탄공사 건물은 30억원을 추가 투입해 연간 전기비를 1억 4800만원 줄였다. LH본사는 160억원을 들여 초에너지절약형으로 지은 결과 지난해 8억 2800만원어치의 전기 사용량을 줄였다. 에너지 공기업의 경우 자체 에너지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절감 효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7개 건물의 경우 에너지절약 설계를 위해 투입된 추가 비용을 2~20년간 에너지절감 비용으로 뽑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H본사 건물을 예로 들면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양면 삼중유리를 사용해 1등급 건물보다 단열효과를 50%이상 높였다. 건물 남쪽면에는 외부 직사광선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차광판(사진)을 설치, 직사광선이 70% 차단된다. 아트리움과 썬큰 가든을 만들어 자연환기 및 자연채광도 가능하게 했다. 지열 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 시설도 갖췄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 출격, 나연 지효 “정연 부상 많이 괜찮아졌다”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 출격, 나연 지효 “정연 부상 많이 괜찮아졌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무대를 갖는 가운데 멤버 나연과 지효가 최근 부상을 당한 트와이스 정연을 언급했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9일 오전 네이버 V앱을 통해 광화문에서 깜짝 생방송을 진행하며 “비밀스러운 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했다.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다리 부상을 당한 정연에 대한 언급도 눈길을 끌었다. 나연은 “귀국한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빨리 나아서 같이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쾌유를 빌었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이날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꾸밀 스페셜 무대 ‘I’M GONNA BE A STAR‘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높였다. 지효는 “안무 선생님과 열심히 연습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4월 발매한 활동곡 ’‘CHEER UP’으로 음악방송 11관왕을 차지했다. 부상자인 정연을 제외한 트와이스 멤버 나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0일 KBS2 ‘뮤직뱅크’, 11일 MBC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미니 2집 ‘PAGE TWO’ 수록곡 ‘I’M GONNA BE A STAR'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나연 지효, 오피스룩 입고 회사원 변신 “연습생 10년이니 대리”

    트와이스 나연 지효, 오피스룩 입고 회사원 변신 “연습생 10년이니 대리”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지효가 회사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9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 트와이스 채널을 통해 스폿 라이브를 진행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오피스룩 차림으로 서울 광화문역에 등장한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자신들을 “나대리”, “효대리”로 소개했다. 벌써부터 대리냐는 팬들의 반응에 지효는 “나는 연습생 10년 했고 나연 언니는 6년 했으니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거리를 걷다 “커피 한 잔에 사원증만 있으면 될 것 같다”며 아이돌로서 처음 하는 회사원 경험에 밝게 웃었다. 트와이스는 오늘(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앨범 2집 수록곡 ‘아임 거너 비 어 스타(I’m gonna be a star)'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안무 선생님이 직접 안무도 짜주셨다. 최초 공개이니 만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V앱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연 ‘런닝맨’ 송지효와 다정 투샷 ‘풋풋 미소’ 트와이스 “괴력 발휘”

    정연 ‘런닝맨’ 송지효와 다정 투샷 ‘풋풋 미소’ 트와이스 “괴력 발휘”

    트와이스 정연과 송지효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SBS ‘런닝맨’ 제작진은 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트와이스 정연 미나 이름표를 붙여주고 있는 송지효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정연에게 이름표를 붙여주고 있는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연의 풋풋한 미소와 송지효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트와이스는 배우 여진구와 함께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한다. 트와이스는 생애 첫 이름표 뜯기 게임에서 서로의 이름표를 뜯고 뜯기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다. 이들은 가녀린 체구 뒤에 숨겨져 있던 괴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정연, 눈물 흘리더니 촬영장 박차고 나가..서장훈 땀 ‘흥건’

    ‘아는형님’ 정연, 눈물 흘리더니 촬영장 박차고 나가..서장훈 땀 ‘흥건’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아는형님’ 서장훈을 속였다. 트와이스 정연은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서장훈에게 몰래카메라를 성공했다. 이날 ‘아는형님’ 멤버들은 트와이스 멤버들이 내는 문제를 풀면 그녀의 짝이 될 수 있었다. 정연은 자신의 짝으로 서장훈을 택해 서장훈 옆자리에 앉았다. 이때 지효의 문제를 서장훈이 맞혔고 서장훈은 정연 지효 중 한 명을 짝꿍으로 골라야 했다. 서장훈은 자신과 짝이 되고 싶은 이유를 말해보라고 했다. 정연은 “나는 좋아해”라고 진지하게 말했고 서장훈은 정연을 택했다. 그러나 서장훈은 또 사나의 문제를 맞혔고 정연은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혼자 앉겠다”고 했다. 그러나 결국 눈물을 흘리더니 촬영장을 박차고 나가 서장훈을 당황케 했다. 서장훈은 정연이 스튜디오로 되돌아오자 “정말 오해하지 마”라며 사과했고, 이때 정연과 트와이스 멤버들은 단체로 노래를 부르며 몰래카메라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잠실야구장 시구-시타에 치어리딩까지 ‘남심 폭격’

    트와이스, 잠실야구장 시구-시타에 치어리딩까지 ‘남심 폭격’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잠실야구장에 출격해 남심을 초토화시켰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과 사나가 LG 승리기원 시구-시타를 했다. 나연과 나나는 법무부와 KBO가 함께하는 ‘배려, 클린스포츠 문화 확산’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시구-시타를 했으며 트와이스는 응원단상에서 축하공연도 펼쳤다. 이후 트와이스 멤버들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야구장을 찾은 남성팬들은 쯔위의 미모에 시선을 강탈당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CHEER UP’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더팩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와이스, 잠실야구장 시구-시타에 치어리딩까지 ‘남심 폭격’

    트와이스, 잠실야구장 시구-시타에 치어리딩까지 ‘남심 폭격’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잠실야구장에 출격해 남심을 초토화시켰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과 사나가 LG 승리기원 시구-시타를 했다. 나연과 나나는 법무부와 KBO가 함께하는 ‘배려, 클린스포츠 문화 확산’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시구-시타를 했으며 트와이스는 응원단상에서 축하공연도 펼쳤다. 이후 트와이스 멤버들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야구장을 찾은 남성팬들은 쯔위의 미모에 시선을 강탈당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CHEER UP’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더팩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 광수 힘들지” 런닝맨 막내 사랑은 ‘누나 지효’ 훈훈

    “우리 광수 힘들지” 런닝맨 막내 사랑은 ‘누나 지효’ 훈훈

    런닝맨 송지효가 막내 이광수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이 포착됐다.29일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션 중인 이광수를 돌봐주고 있는 송지효 모습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에서 송지효와 이광수는 런닝맨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송지효는 미션을 수행 중인 이광수와 마주보며 수건으로 땀을 닦아 주려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송지효, 이광수 로맨스의 시작인가요”, “지효 언니 너무 예쁘다”, “역시 런닝맨 의리”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송지효는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300회 특집에서 월요커플 개리와의 미션 후 눈물을 쏟아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송지효♥개리, 7년차 ‘월요커플’ 그들의 진심은? 속마음 실험 결과 “반전”

    송지효♥개리, 7년차 ‘월요커플’ 그들의 진심은? 속마음 실험 결과 “반전”

    ‘런닝맨’ 촬영이 있는 월요일만 커플이 돼 ‘월요커플’로 불려온 송지효 개리가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며 화제에 올랐다. 이에 송지효 개리의 속마음 실험도 재관심 받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일욜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월요커플의 진심은 무엇인가요’라는 시청자의 질문에 개리와 송지효의 진짜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지효 개리는 한껏 치장한 채 데이트에 나섰고 함께 식사를 하고 둘만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병원으로 향해 뇌 MRI 검사를 받았다. ‘런닝맨’ 스튜디오에 나온 전문의는 “서로의 사진을 보여주고 뇌의 반응을 관찰했다”고 설명한 뒤 개리의 결과에 대해 “굉장히 안정된 느낌이다. 전혀 놀라는 것 없이 안정된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성적인 설렘을 느끼지 않았던 것. 이어 송지효의 결과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을 봤을 때 활성화되는 부위가 굉장히 활성화돼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호감을 나타내는 부위도 활성화되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송지효도 열정적 사랑보다는 호감이나 기분 좋은 동료애로 나타났다”고 밝힌 뒤 “막 시작하는 연인 또는 오래된 연인에서 나타나는 감정”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지난 6년간 베일에 싸여 온 런닝맨 월요커플 개리 송지효의 진심은 동료애로 판명났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개리 송지효는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펼친 커플 게임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호흡과 근성으로 승리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줬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이광수, ‘모기춤의 후예’ 만나 폭풍 커플 댄스 “폭소”

    ‘런닝맨’ 이광수, ‘모기춤의 후예’ 만나 폭풍 커플 댄스 “폭소”

    런닝맨 이광수가 일명 ‘모기춤’의 후예를 만나 눈길을 끌었다.지난 29일 런닝맨에서 딱지 치기에 도전한 연세대 학생은 런닝맨 멤버 이광수의 ‘모기춤’을 추겠다고 나섰다. 이에 이광수는 학생과 함께 100퍼센트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커플 모기춤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모기춤은 이광수가 과거 출연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간지러웠어! 아무생각없이 나는 발을 긁었어!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간지러웠어! 계속 긁었어! 계속 간지러! 난감해진 나의 선택은 바로 십자가!”라는 노래와 함께 선보인 코믹 댄스다.이에 네티즌들은 “이광수 모기춤 대박이다”, “보면서 웃겨서 혼났다”, “근데 둘 다 훈남이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광수, 송지효, 유재석 등이 출연하는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영상)런닝맨 송지효♥개리, 미션 성공 후 폭풍 눈물..이 정도면 ‘월요부부’

    (영상)런닝맨 송지효♥개리, 미션 성공 후 폭풍 눈물..이 정도면 ‘월요부부’

    송지효 개리가 ‘런닝맨’ 월요커플의 힘을 보여주며 감동을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300회 특집 ‘7 vs 300’ 2편에서는 런닝맨 멤버들과 연대생의 커플 게임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 김종국에 이어 세 번째로 나선 개리 송지효 커플에게 주어진 미션은 비행기 태우기. 한 명이 누워서 짝꿍을 발로 받친 뒤 구령에 맞춰 올렸다 내렸다를 실시하면 된다. 두 사람의 체력과 호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게임. 지난 6년간 300회를 거쳐 오면서 실제 연인이냐는 의심을 받을 정도로 완벽한 커플 호흡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미션 역시 기대를 모았다. 10회 정도 지나자마자 탈락자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개리 송지효는 눈빛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갔다. 개리는 송지효에게 “배 아프지?”라며 걱정을 했고 송지효는 거듭 “오빠 나 괜찮아”라고 말하며 이를 악물었다. 두 사람은 악바리 근성을 발휘하며 놀라운 호흡을 보여줬다. 이는 끝까지 남아있던 연대생들 역시 마찬가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체육관,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모든 이들에게 멤버들은 승부를 떠나 열렬한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8쌍의 커플이 남은 가운데 승부가 쉽사리 나지 않자 20번을 성공하면 끝을 맺는 것으로 룰이 변경됐다. 결국 개리 송지효는 20번을 모두 채웠고 송지효는 해냈다는 기쁨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개리는 송지효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했고 멤버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기가요 1위’ 트와이스, ‘러블리’ 인증샷 공개 “기쁨의 하트 뿅뿅”

    ‘인기가요 1위’ 트와이스, ‘러블리’ 인증샷 공개 “기쁨의 하트 뿅뿅”

    ‘인기가요 1위’ 트와이스가 깜찍한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24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채영이 다현이가 웃으면 나도 웃지요. 트와이스 ‘인기가요’ 1위 비하인드! 트둥이 대기실에서 기쁨의 하트뿅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첫 번째 사진에는 무대에서 활짝 웃고 있는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번째 사진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특히 리더 지효는 1위 트로피를 머리 위로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막내라인”, “인기가요 1위 축하해”, “트둥이들 꽃길만 걷자”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CHEER UP’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신도시·택지지구 주거지도 ‘센터’가 중요해

    신도시·택지지구 주거지도 ‘센터’가 중요해

    - 중심상업지구, 교통·문화·편의시설 집약되어 1등 주거지 -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의 중심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주목 같은 신도시·택지지구라 할지라도 입지에 따라 주거선호도가 크게 나뉘고 있다.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는 단지의 경우 교통, 문화, 쇼핑시설 등을 한꺼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반면 중심과 거리가 멀어지면 관심을 덜 받는다. 이같은 현상은 주변 시세와 청약경쟁률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예컨대, 이미 조성이 완료된 경기도 화성 동탄1신도시 내에서는 중심상업시설이 집중돼 있는 반송동 일대의 시세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5월 현재 동탄1신도시 반송동 동탄시범다은마을 월드메르디앙반도유보라 116㎡(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4억500만원 수준인데 반해, 규모와 입주시기가 유사하지만 중심상업지와 다소 떨어져 있는 동탄숲속마을자연앤데시앙 111㎡(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3억1000만원 수준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분양시장에서도 입지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달리 나타나고 있는데, 미분양 아파트가 아직 남아 있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최근 중심상업지 인근에서 분양한 반도유보라6차 아파트가 최고 26.54대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성공리에 분양이 마감됐다. 이처럼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에 따라 양극화 현상을 보이면서 분양을 앞둔 택지지구, 신도시에서도 중심상업지구 내 공급되는 물량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중 부산에서는 ㈜삼정이 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짓는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를 13일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인근 상업시설에는 호텔, 쇼핑몰 복합단지가 들어서게 되어 편의시설 이용이 뛰어날 전망이다. 단지 가까이에는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검 서부지청 법조타운이 2017년에 완공예정이어서 풍부한 주거 수요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법조타운 인근지역은 고소득 직종 거주자가 많아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교통 및 생활편의가 우수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빨리 갖춰지는 장점이 있다.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아파트 431가구, 오피스텔 432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아파트의 경우 명지국제신도시 최초로 전용 84~114㎡ 규모의 중대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최고 30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어서 명품단지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가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 내에는 부산시민공원의 1.7배의 면적에 세계적인 명품 친환경공원으로 조성되는 생태공원과 부산 최대 규모의 강서문화예술회관도 2018년 준공될 예정이며, 국회도서관 분관이 2021년 개관예정이다. 또 친환경 수변 도시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가 인접해 있어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신항배후철도와 인접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창원간 국도2호선, 을숙도대교와 광안대교, 남해고속도로 등을 통해 진출입이 편리하다. 사상~명지지구~가덕간 경전철이 2022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여건도 점차 개선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이 이어지며 1순위 접수일은 19일이다. 세대수에서 전용 84㎡보다 상대적으로 전용 101㎡이상의 대형 면적이 많이 공급되어 전용 101㎡이상에 청약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이고 추후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리 동네 살리는 ‘반짝반짝’ 아이디어] 에너지 살리는 금천

    [우리 동네 살리는 ‘반짝반짝’ 아이디어] 에너지 살리는 금천

    에너지도 절약하고 돈도 벌고. 서울 금천구는 주민들과 함께 에코마일리지 사업을 진행해 6년간 11억 3000만원의 마일리지를 서울시로부터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과 학교, 기업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면 시가 6개월마다 에너지 사용량을 평가해 절감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6년간 주민 1만 6200명이 10%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해 8억 1000만원의 마일리지를 쌓았고, 학교와 아파트 등 단체 68곳이 2억 8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천구도 서울시의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15번이나 우수구로 선정돼 모두 1억 1500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았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데 사용하거나 전통시장 상품권 교환, 아파트 관리비 차감, 지방세 납부 등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단체 회원은 규모에 따라 인센티브를 단열 등 에너지효율화 사업이나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온실가스 감축에 활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가정의 전기료 등으로 기부하는 길도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주민들의 참가도 높아지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 6만 9314명이 에코마일리지 사업에 참여했다”면서 “이는 전체 주민의 26.0%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이라고 말했다. 구는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동별 경진대회 ▲전입 가구 에코마일리지 가입 권유 ▲순회 교육 등도 한다. 기진세 환경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과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사업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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