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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에 여의도 면적 ‘제로에너지 타운’

    최첨단 녹색 건물·옥상정원 등 1만가구 에너지 자급 미래도시로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 정부 차원의 ‘제로에너지 타운’이 조성된다. 행복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5-1 생활권(274만㎡)에 국내 최초의 제로에너지 타운을 만든다고 10일 밝혔다. 행복도시 제로에너지 타운은 친환경·정보통신 기반의 신기술과 신공법이 적용된 에너지 자족도시이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의 협업 과제로 추진된다. 개별 건물이나 주택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 설비를 갖춘 사업은 있었지만 서울 여의도 면적의 동(洞) 단위 제로에너지 타운 조성은 처음이다. 이곳에는 1만 1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각종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시계획 단계부터 에너지 자립형을 넘어 탄소 제로 비전을 지향하는 미래도시 개념이 도입된다. 에너지 시설뿐만 아니라 건축,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도 에너지 최적화 설계와 관리·운영 기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모든 건축물은 에너지효율 1등급 건물로 지어야 한다. 또 주택은 ‘패시브 기술’(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건축물)과 ‘액티브 기술’(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각종 기술 도입)이 적용되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 건축물로 지어진다. 건물마다 옥상 정원을 만들고 벽면에도 녹화 시설을 해야 한다. 태양광 패널도로(솔라로드), 태양광 나무(솔라트리), 타워형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의 융·복합 시설도 들어선다. 수소차, 전기차, 자율주행차의 운행 인프라를 구축해 탄소 저감형 교통체제도 구축된다. 국내 최대 규모(1㎿h)의 에너지저장 시스템(ESS) 실증사업도 추진된다. 낮에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저장했다가 야간에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배우 채서진 ‘닥터지’ 전속모델 됐다

    배우 채서진 ‘닥터지’ 전속모델 됐다

    배우 채서진이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Dr. G)의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닥터지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된 채서진은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당찬 매력의 연기로 주목받았다. 데뷔 이후 첫 상업영화 주연을 맡은 채서진은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의 첫사랑 ‘연아’로 연기했다. 닥터지는 새로운 전속모델 채서진과 함께 대표 스킨케어 제품과 마이스킨멘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서진은 건강한 피부, 행복한 피부라는 브랜드 이념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닥터지는 2003년 첫 론칭 후 국내 더모코스메틱(기능성화장품) 1세대 브랜드로 미국,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 폴란드 등 총 22개국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기몰이를 한 배우 김지원이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김지원 선크림’의 매출을 10배 상승시켜 드라마와의 시너지효과를 내기도 했다. 닥터지 관계자는 “4년 째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김지원과 함께 채서진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추가 발탁함으로써 밝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더 어필할 계획”이라며 “또한 고객신뢰도를 높임으로서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채서진과 함께 홍보활동을 시작할 ‘마이 스킨 멘토 DNA’ 프로그램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타고난 피부타입을 분석하고, 바우만 피부 분류법에 기반한 설문을 통해 후천적 요인이 반영된 현재 피부타입을 파악하여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킨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스킨멘토로 활동하게 된 채서진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마이 스킨 멘토 프로그램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각각의 피부 타입에 맞는 닥터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모션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하하, 이제야 말할 수 있다? “송지효-개리와 삼각관계”

    런닝맨 하하, 이제야 말할 수 있다? “송지효-개리와 삼각관계”

    ‘런닝맨’ 하하와 송지효가 7년간 묻어둔 마음을 이야기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MT를 떠난 ‘런닝맨’ 멤버들이 서로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런닝맨’에서 하하는 송지효에게 “너랑 나랑 개리랑 삼각관계였던 거 기억나냐”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고은이(별)와 결혼해서 미안하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너 꼬실 수 있었다”고 허세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하하에 “‘런닝맨’ 초창기 동백섬 촬영 기억 나냐. 그때 내가 너무 의욕만 앞서고, 소통도 못 하는 폐쇄적인 모습이었다. 촬영 끝나고 오빠를 보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미안해’라고 말했을 때 오빠가 ‘괜찮아’라고 이야기해줬다. 그때 그게 되게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하하는 “7년 전 걸 지금 사과하는 거냐”면서 “너는 너무 의리 있다. 비록 우리가 연결은 안 됐지만. 내 동생 지효야.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 내가 잘 살 수 있게 놓아줘서 고맙다”고 착각 멘트를 이어갔다. 이어 “섬세하지 못한 오빠들 사이에서 힘들었을 거다. 다 남자라 챙겨주지 못했다. 촬영하면서 7년 동안 버텨준 네게 너무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7년 동안 많이 친해지려 노력했다. 그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종국 ‘윤은혜 좋아한다’ 거짓말탐지기 판명에 당황 “오해야”

    김종국 ‘윤은혜 좋아한다’ 거짓말탐지기 판명에 당황 “오해야”

    방송인 김종국이 배우 윤은혜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거짓말탐지기에 손을 올리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효는 김종국에게 “윤은혜가 아직도 좋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종국은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거짓말탐지기에 따르면, 김종국의 답변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에 런닝맨 멤버 유재석은 “아직도 못 잊고 있네”라며 약을 올렸고, 광수 또한 “진짜 무섭고 구질구질하다”라며 거들었다. 김종국은 “은혜야 오해야”라며 해명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태양광 기와·내진 설계… 현대기술로 지은 강릉 한옥의 美

    [명인·명물을 찾아서] 태양광 기와·내진 설계… 현대기술로 지은 강릉 한옥의 美

    “전통이 살아 있는 강릉 오죽한옥마을로 한옥체험 오세요.” ‘예향(藝鄕)의 고장’ 강원 강릉시에 신개념 전통 한옥마을이 처음 문을 열었다. 8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일반 고객을 받기 시작한 뒤 예약 신청이 폭주하는 등 개장 초부터 명품 한옥마을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한옥마을 이름도 율곡 이이 선생이 태어난 오죽헌 인근에 자리잡았다 해서 ‘강릉오죽한옥마을’로 정했다. 현대인들에게 춥고 불편했던 전통 한옥에서 벗어나 편리한 현대식 주거 개념을 접목해 지었다. 한옥 건축 기술을 새로 개발해 건축비가 많이 드는 옛날 방식의 단점을 보완했다. 뒤틀림과 기와 밀림도 없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의 전통 한옥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옥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 주거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겠다는 취지도 포함됐다. 발단은 2014년 8월 국토교통부의 신한옥마을 연구개발(R&D) 조성사업에 강릉시가 공모해 인증단지조성사업지로 선정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후 국토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협의를 거쳐 지난해 1월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가 완공했다. 사업이 시작된 지 2년 4개월, 건축 공사 시작된 지 11개월 만이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신한옥 체험시설 19개 동과 부대시설 2개 동 등 21개 동 32실이 들어섰다. 인터넷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는 한 달 동안의 960실 숙박 예약이 오픈 첫날부터 127실이 예약됐다. 대박이 예감되고 있다. 강릉오죽한옥마을은 죽헌동 오죽헌과 인접한 1만 2300㎡의 논을 메운 평지에 마련했다. 국토부가 건축비와 R&D 비용 31억원을 지원하고 강릉시가 토지보상비, 조경, 단지조성 등에 49억원을 투입하는 등 모두 80억원이 들었다. 강릉관광개발공사가 맡아 위탁 운영한다. 심호연 강릉시 도시재생과 기반시설팀장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세계인들이 찾아 아름다운 전통 한옥을 체험하는 곳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완공된 오죽한옥마을은 옛날 한옥의 단점인 단열과 소음까지 개선해 앞으로 우리나라 한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한옥 대중화에 선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대식 건축방식에 전통 온돌방식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시설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대청, 툇마루, 누마루, 온돌방, 안마당 등을 도입해 한옥 고유의 공간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팔작지붕, 맞배지붕 등 전통 지붕 형태와 겹집형 구조 등 한옥의 다양한 모습을 구현해 가급적 전통의 멋을 잃지 않으려 했다. 외부에는 다목적 동과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마련했다. 다도 체험, 서당 체험, 소규모 국악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의 공간으로 활용해 한옥체험뿐만 아니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조경도 전통 한옥에 걸맞게 조성했다. 오죽헌과 강릉을 상징하는 나무인 소나무, 오죽, 배롱나무 등을 심어 한옥마을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풍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이 살던 오죽헌의 이미지를 한껏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더구나 가까운 곳에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 한옥 선교장이 있고 경포대와 활래정 등 선비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전통 한옥마을의 시너지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런 취지를 살려 국토부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통한옥체험단지 조성사업(14개 동, 19실)도 인근에 추진되고 있다. 동계올림픽 개막 전인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는 문체부 예산 64억원과 시비 30억원이 들어간다. 이들 한옥단지는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해 인문학적 스토리텔링도 추진된다. 동계올림픽 이전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머무르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신세계를 경험하도록 하고 올림픽 이후에는 인접한 율곡인성교육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을 위한 인성교육수련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옥체험과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도 하고 전국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강릉오죽한옥마을 한옥들은 국토부가 명지대와 전남대에 의뢰해 만든 한옥 건축기술 신기술을 처음으로 접목해 지었다. 신기술은 전통 한옥의 단열과 소음, 온돌, 기와, 기둥의 단점들을 보완해 개발했다. 당장 지붕 위에 흙을 올려 기와를 고정하던 옛 방식에서 벗어난 건식공법을 적용했다. 흙 대신 판자를 올리고 방수처리로 지붕 내장을 마감한 뒤 곧바로 기와를 올려 마무리했다. 기와도 홈을 만들어 못을 박아 고정시켰다. 아예 기와를 구울 때 홈을 넣어 설계해 만들었다. 폭설이 많은 영동지역에서 눈의 무게에 기와가 밀리는 단점을 보완했다.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했다. 주춧돌에도 철심을 박은 뒤 기둥을 연계해 뒤틀림과 밀림이 없도록 했다. 한옥 내부도 현대식에 맞게 설계했다. 화장실과 역실을 방마다 뒀고 에어컨은 천장 매립했다. 정보기술(IT)을 접목해 관리실에서 방범을 총괄 관리한다. 목재건축물의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건물 안에서는 취사를 못 하게 주방을 두지 않은 것도 특이하다. 한옥 가운데 미래한옥을 한 동 별도로 지었다. 기와를 태양 집광판으로 대신해 전기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태양광 기와의 시험이 기대된다. 옛날 방식으로 지으면 3.3㎡당 1000만~1200만원씩 들던 건축비가 새로 개발된 신개념 한옥으로 지으면서 700만원 정도 들었다. 오죽한옥마을에 지어진 한옥은 한 채에 1억 4000만원~1억 7500만원씩 들어갔다. 옛날 방식으로는 어림도 없는 파격적으로 낮은 건축비다. 숙박료는 방과 욕실 1개가 있는 연인 단위의 소규모 보급형이 하루 5만원으로 정해졌고 방과 욕실 외에 누마루와 거실까지 있는 가족 단위의 고급형은 하루 33만원을 받는다. 연말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손님을 맞는다. 한옥마다 입지(立志), 사친(事親) 등으로 이름을 지어 놓았다. 율곡 이이 선생이 지은 ‘격몽요결’의 장(章)마다 정해 놓은 문구를 넣어 지었다. 한옥동 앞에 지어 놓은 정자도 휴심정(休心亭)으로 이름 붙였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잠시라도 마음을 내려놓고 쉬었다 가라는 뜻이다. 정자 앞에는 인공 연못도 만들어 운치를 더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전국에서 처음 문을 연 신개념 오죽한옥마을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동계올림픽 보금자리와 미래 청소년들의 교육프로그램 등의 복합공감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사설] 일본에도 추월당한 ‘조선 강국 한국’의 지위

    국내 조선업의 수주잔량이 17년 만에 일본에 뒤처졌다. 수주잔량은 선박을 조립하는 독(dock)에 남아 있는 일감의 비축량이다. 2008년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준 데 이어 2위도 일본에 밀렸다. ‘세계 최고’ 조선 강국이라는 영광도 함께 빛을 잃고 있다. 주된 원인은 극심한 수주 불황이다. 단적인 사례가 2008년 세운 성동산업 마산조선소의 높이 105m 크레인 해체다. 일감이 없어 가동이 중단되자 헐값으로 루마니아의 조선소에 넘긴 것이다. 대형 조선소들도 일감이 부족해 독의 가동을 일부 멈추고 있다. 국내 조선업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 주는 사건이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이 최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한국 조선 수주잔량은 1991만 6852CGT(표준 화물선 환산 t수, 473척), 일본은 2006만 4685CGT(835척), 중국은 3064만 493CGT(1675척)다. 확정치가 아닌 추정치이지만 수주잔량이 일본에 추월당하기는 1999년 이후 17년 만이다. 조선업이 호황을 누리던 2008년 말에는 한국의 수주잔량이 일본의 두 배에 이르기도 했다. 현재로선 중국을 따라갈 엄두조차 낼 수 없지만 2위를 되찾기도 쉽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일본은 저유가와 경기 침체의 불황 속에서도 한국과 달랐다. 선제적인 구조조정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일본은 2013년 유니버설조선과 IHI마린유나이티드가 합병해 세계 4위의 대형 조선사 JMU(재팬마린유나이티드)를 만든 데다 지난해 10월 이마바리조선 등 4개 조선회사가 제휴를 결정하기도 했다. 구매력과 기술개발력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더욱이 한국 조선업은 일감 중 90%를 글로벌 선주로부터 받는 반면 일본은 자국 내 발주가 전체의 50%에 이른다. 한국 조선업은 분명히 최악의 위기에 빠졌다. 높아진 수주절벽에다 구조조정의 실패까지 겹쳐진 상황이다. 국내 1위, 세계 7위였던 한진해운의 파산은 조선과 해운 두 산업이 서로 이끌어가는 생태계에 적잖은 타격을 입혔다. 실패한 구조조정이 낳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조선업의 몰락을 두고 볼 수는 없다. 주력산업인 까닭이다. 따라서 조선업계의 더 확실한 자체 구조조정과 함께 정부의 실질적인 정책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삼성중공업의 1조 5000억원 규모의 대형 해양플랜트 수주는 우울한 조선업계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 ‘런닝맨’ 송지효, 7년 만에 밝혀진 건강 비밀 “잠이 보약인 체질”

    ‘런닝맨’ 송지효, 7년 만에 밝혀진 건강 비밀 “잠이 보약인 체질”

    배우 송지효의 건강 상태에 대한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전문의에게 홍채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문의는 사진에 담긴 홍채의 무늬, 색깔 등을 보고 건강을 파악했다. 송지효는 앞선 멤버들의 홍채와는 달리 깨끗한 무늬를 자랑해 ‘홍채 미녀’로 등극했다. 하지만 전문의는 “홍채 가운데에 금이 많다. 이는 위가 약하다는 신호다. 자극적인 음식과 스트레스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며 송지효의 건강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홍채) 가장자리에 구멍들이 많이 생겨 있다. 인후, 임파선 등 목 쪽의 면역력이 크게 약해진 상태다.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체질에게는 잠이 가장 큰 보약”이라고 덧붙였다. 진단을 들은 런닝맨 멤버들은 “그래서 지효가 잠이 많은가 보다”, “밥도 안 먹고 잠을 잔다”며 그간 잠이 많았던 송지효의 지난 7년 동안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어 “홍채로 건강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다니 신기하네”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시무식, 제작진 물대포 맞으며 사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런닝맨 시무식, 제작진 물대포 맞으며 사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런닝맨’ 시무식에서 제작진이 물대포를 맞으며 그간 논란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시무식 특집으로 런닝맨 멤버들이 2017년 새해를 맞아 신년 사주 풀이와 타로 궁합, 홍채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 마음대로 아이템을 정해서 방송을 진행하는 멤버스 위크를 진행한다고 발표하며 그 첫 주자를 선정하는 레이스를 진행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첫 주자로 선정된 인물은 송지효였다. 그는 발표와 함께 물대포를 맞으며 화끈한 ‘목욕재계’를 했다. 이어 제작진도 물대포 아래 섰다. 제작진은 “저희가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다시 한 번 사과를 전했다. 제작진은 더욱 세진 물줄기를 맞으며 혼비백산했다. 이는 최근 송지효 김종국의 강제 하차 등 멤버 교체 사안으로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한 제작진의 사과였다. ‘런닝맨’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건넸다. ‘런닝맨’은 오는 2월 종영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KBS 가요대축제’ 트와이스, 강추위 녹인 상큼 미모

    ‘2016 KBS 가요대축제’ 트와이스, 강추위 녹인 상큼 미모

    걸그룹 트와이스가 ‘2016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6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에는 ‘CHEER UP’, ‘TT’로 올 한해 큰 사랑을 받은 트와이스가 참석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 채영 다연 정연 모모 지효 사나 쯔위 나연 미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2016 KBS 가요대축제’에는 전인권 밴드,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 드림이 출연한다. 박보검과 설현의 진행으로 오후 8시 30분 부터 생중계 되고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히트상품] 제너럴네트 제니하우스 미라클 볼륨샴푸, 샴푸만 했을 뿐인데 볼륨 생겼네

    [2016 히트상품] 제너럴네트 제니하우스 미라클 볼륨샴푸, 샴푸만 했을 뿐인데 볼륨 생겼네

    ‘미라클 볼륨샴푸’는 제니하우스 70여 명의 아티스트가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2단계(순간·지속) 볼륨 헤어시스템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치아시드가 수분을 흡착해 모발의 수분 볼륨을 증가시켜준다. 치아시드는 단백질과 오메가3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물과 섞이면 10~20배 정도 물을 흡수해 달걀흰자와 같은 점성이 생기면서 부피가 커지는 특징이 있다. 제품은 라벤더오일, 살구씨오일, 포도씨오일, 올리브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10가지 천연 오일 성분을 담고 있으며 실리콘, 합성향료, 타르색소,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 성분은 들어있지 않다. 미라클 볼륨 샴푸는 1단계에 수분 볼륨 씨앗 치아시드와 5가지 볼륨 증가 포뮬러가 ‘순간 볼륨’을 하고, 2단계에 42가지 자연유래성분과 5가지 아미노산이 ‘지속 볼륨’을 한다. 이와 같은 원리로 수분 볼륨 씨앗 치아시드가 모발 속부터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탄력으로 볼륨을 완성하는 게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단 한 번의 샴푸로 즉시 볼륨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2년 청담동에 오픈한 제니하우스는 헤어, 메이크업 서비스를 비롯해 네일케어, 풋스파, 웨딩컨설팅까지 하는 토털 뷰티숍이다. 박신혜, 한지민, 송지효, 동방신기, 티아라, 빅스, 피에스타 등 약 500명의 셀러브리티가 즐겨 찾고 있다는 게 제니하우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 ‘2016 sbs 가요대전’ 십센치·찬열·로제·지효, 콜라보 무대...색다른 편곡

    ‘2016 sbs 가요대전’ 십센치·찬열·로제·지효, 콜라보 무대...색다른 편곡

    2016 sbs 가요대전 무대에 남성듀오 십센치, 엑소 찬열, 블랙핑크 로제, 트와이스 지효가 한데 모였다.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016 SAF(SBS AWARDS FESTIVAL) 가요대전’이 열렸다. 이날 십센치, 블랙핑크 로제, 트와이스 지효, 엑소 찬열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본 무대에 앞서 이들의 첫 만남 당시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연습실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어색함도 잠시 서로의 가창력을 뽐내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자신들이 속한 그룹의 노래를 순차적으로 불렀다. 십센치의 ‘봄이 좋냐’, ‘쓰담쓰담’, 블랙핑크의 ‘휘파람’, 트와이스의 ‘TT’, 엑소의 ‘몬스터’는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2016 sbs 가요대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광수 ‘2016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눈물+침통 ‘런닝맨’

    이광수 ‘2016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눈물+침통 ‘런닝맨’

    이광수가 ‘2016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런닝맨’ 이광수는 25일 밤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16 SAF 연예대상’(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광수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런닝맨’ 멤버들과 포옹하며 눈물을 삼켰다. 이광수는 눈물을 훔치며 무대에 올라 “어떻게 수상소감을 말씀 드려야할 지 잘 모르겠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런닝맨’을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게 하기 위해서 ‘런닝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제작진 고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능과 인생을 가르쳐준 석진이 형,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재석이 형, 정신적 지주 종국이 형, 가족 같이 사랑하는 하하 형, 친누나 같은 지효 누나와 개리 형까지 너무 사랑하고 행복했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광수는 “26세 때부터 지금까지 7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과분한 사랑 받아 감사하다.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건강한 웃음 드리겠다”고 소감을 마무리 했다. 이를 지켜보는 ‘런닝맨’ 멤버들은 눈물을 훔치거나 눈물을 참기 위해 하늘을 올려다보는 등 침통한 표정이었다. ‘런닝맨’은 최근 시즌2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종국, 송지효의 일방적 하차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제작진과 멤버들은 ‘런닝맨’을 오는 2월 종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사진=2016 SBS 연예대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리, 육두문자 티셔츠 이어 “누구도 믿지 마라” 대체 무슨 일?

    개리, 육두문자 티셔츠 이어 “누구도 믿지 마라” 대체 무슨 일?

    리쌍 개리가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개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소원빌어라 #경기침체#금리인상#저출산#인구절벽#고령화#자영업불황#악재연속 #극복바람 그누구도믿지마라 팔은안으로굽는다”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개리가 올린 사진에는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담겼다. 개리의 글은 지난 한해 개리가 겪은 다양한 고난과 혼란한 최근 시국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개리는 쉽지 않은 2016년을 보냈다. 건물 세입자와의 ‘갑질 논란’에 휩싸이는가 하면, 7년간 함께 해온 ‘런닝맨’과도 작별을 고했다. 한편 런닝맨은 강호동 합류 불발 및 김종국-송지효 하차 통보 논란에 휘말린 끝에 내년 2월 종영이 결정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멍지효는 이제 안녕’ 송지효, 여배우의 카리스마

    ‘멍지효는 이제 안녕’ 송지효, 여배우의 카리스마

    배우 송지효가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정수연 역을 성공적으로 소화해낸 송지효는 화보를 통해 여배우로서의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화보 속 송지효는 차분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다양한 룩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페미닌 한 느낌의 자수 포인트가 돋보이는 그레이 컬러의 아우터로 인해 송지효의 도회적인 매력이 빛이 났으며, 고혹적인 레드 컬러의 장미 프린트가 블라우스, 데님팬츠를 함께 매치하여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의 화보가 완성 됐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로맨틱한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와 함께 보석 디테일의 유니크한 블랙 컬러 가죽 자켓을 매치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페미닌한 송지효의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송지효 화보는 ‘싱글즈’ 1월호와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블랙핑크, 도시형 미모에 놀란 멤버들 “세련되게 생겼다” 시청률은 ‘하락’

    런닝맨 블랙핑크, 도시형 미모에 놀란 멤버들 “세련되게 생겼다” 시청률은 ‘하락’

    걸그룹 블랙핑크가 ‘런닝맨’을 통해 지상파 예능에 첫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2016년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블랙핑크가 등장하자 하하는 “얼굴이 완전 세련되게 생겼어. 도시형 얼굴”이라며 감탄했고 이광수는 “헉 불장난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블랙핑크가 ‘불장난’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동안에도 멤버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김종국은 “진짜 예쁘게 생겼네”라며 조용히 되뇌였고 걸그룹 광팬 유재석은 “너무 세련되게 생겼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멤버들은 블랙팀과 핑크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펼쳤다. 블랙핑크 지수와 리사,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이 블랙팀으로, 블랙핑크 로제와 제니, 김종국, 송지효, 하하가 핑크팀으로 활약했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출연한 ‘런닝맨’은 전국기준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6.6%에 비해 0.7%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13.6%, ‘일밤 2부-은밀하게 위대하게’는 8.2%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X이민호, 두달 연속 ‘배우 브랜드 평판’ 1·2위 차지

    전지현X이민호, 두달 연속 ‘배우 브랜드 평판’ 1·2위 차지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과 이민호가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2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1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2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3,196,677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12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푸른 바다의 전설’의 주인공 전지현과 이민호가 11월 브랜드평판 분석과 같이 1위,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2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순위는 전지현, 이민호, 이수경, 유연석, 한석규, 김영광, 송지효, 김재원, 수애, 임지연, 이동건, 오지호, 박진희, 이선균, 차인표, 김소은, 송재림, 손호준, 소이현, 류효영 순이다. 1위 전지현은 참여지수 4,174,528 미디어지수 1,518,624 소통지수 3,876,9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70,088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 평판지수보다 61.48% 상승했다. 2위 이민호는 참여지수 1,592,526 미디어지수 1,509,984 소통지수 2,365,416로 브랜드평판지수 5,467,926를 나타냈다. 11월에 비교해 57.22% 상승했다. 3위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서 반전 매력을 뽐낸 이수경이 차지했다. 참여지수 2,633,997 미디어지수 327,456 소통지수 294,032를 나타냈다. 브랜드평판지수 3,255,485로 집계됐다.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60,304와 비교해보면 803.54% 급등했다. 전지현은 1997년 당시 하이틴 잡지 ‘에꼴’의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해 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는 가장 높은 관객수를 동원한 영화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3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었다. 이민호는 2006년 EBS의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에 출연하면서 정식 데뷔했다. 2007년 SBS 청소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2009년에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연을 맡아,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각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2월 종영, 상처 속 마무리 ‘멤버 6인 전원 합류’

    ‘런닝맨’ 2월 종영, 상처 속 마무리 ‘멤버 6인 전원 합류’

    비상 회의에 돌입한 SBS ‘런닝맨’이 멤버 전원 다시 뭉치기로 결론 내렸다. 16일 ‘런닝맨’ 측 관계자는 “오늘 서울의 모처에서 전원이 모여 긴급회의를 한 결과 멤버들끼리 오해를 풀고 다시 힘차게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7년 1월 새로운 시즌2로 시청자와 만날 계획이었던 ‘런닝맨’은 멤버 하차 과정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기존 멤버였던 김종국과 송지효의 강제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새 시즌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었던 강호동도 출연을 고사했다. 한편 멤버 6인 전원 합류한 ‘런닝맨’은 오는 2월 종영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 하차에 개리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 하차에 개리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의 하차가 결정된 가운데 이들에 앞서 하차한 개리의 SNS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개리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송지효와 김종국의 모습이 담겼다. 프로그램 촬영 중인 현장에서 세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송지효와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과 함께 강호동의 합류 논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김종국과 송지효가 제작진에게 하차를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었다. 프로그램을 함께 한 7년 동안 두 사람의 노고를 인정하는 듯한 개리의 멘트는 쓸쓸함을 남겼다. 이후 강호동이 ‘런닝맨’ 출연 제의를 최종 고사하자 제작진 측은 “김종국과 송지효를 보다 더 사려 깊게 배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두 분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번 일로 혼란스러웠을 다른 ‘런닝맨’ 멤버들께도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날 런닝맨 제작진들이 멤버들과 함께 긴급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프로그램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호동 런닝맨 출연 고사, 제작진 공식입장 “김종국 송지효에 상처..사과”

    강호동 런닝맨 출연 고사, 제작진 공식입장 “김종국 송지효에 상처..사과”

    ‘런닝맨 시즌2’에 합류하기로 한 강호동이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김종국 송지효의 하차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 ‘런닝맨’ 제작진은 이에 공식 사과를 전했다. 15일 강호동의 소속사 SM C&C는 “강호동 씨가 SBS ‘런닝맨 시즌2’ 출연 제안을 받고 많은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 그러나 그 이후 알려진 일련의 상황들로 인해 저희는 강호동 씨의 출연 결정 사실이 불편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며 “아프고 죄송스럽지만 이번 출연 제안을 정중하게 고사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14일 강호동이 ‘런닝맨’에 합류하고 원년 멤버 송지효 김종국이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송지효 김종국이 제작진에게 하차를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심지어 송지효는 기사로 자신의 하차 소식을 접했다. 결국 강호동이 런닝맨 출연을 최종 고사하기에 이르자 ‘런닝맨’ 제작진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2017년 1월 하순 시즌2 출범을 목표로 개편 작업을 진행해 왔다”며 “이 과정 중 ‘런닝맨’ 멤버들과의 충분한 소통 절차가 마무리 되지 못한 상황에서 김종국과 송지효에 관한 예상치 못한 개편 관련 기사가 나와 7년을 가족처럼 지내온 김종국과 송지효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리게 됐다. 그 점에 대해 두 사람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오랜 시간 ‘런닝맨’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김종국과 송지효를 보다 더 사려 깊게 배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두 분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번 일로 혼란스러웠을 다른 ‘런닝맨’ 멤버들께도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이하 ‘런닝맨’ 제작진 측 공식입장 전문>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제작진은 ‘런닝맨’ 멤버 변화와 관련하여 현재 벌어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런닝맨’ 제작진은 ‘2017년 1월 하순 시즌 2 출범’을 목표로 개편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과정 중 ‘런닝맨’ 멤버들과의 충분한 소통 절차가 마무리 되지 못한 상황에서 김종국 씨와 송지효 씨에 관한 예상치 못한 개편 관련 기사가 나와 7년을 가족처럼 지내온 김종국 씨와 송지효 씨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 두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런닝맨’ 제작진은 오랜 시간 ‘런닝맨’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종국 씨와 송지효 씨를 보다 더 사려 깊게 배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두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번 일로 혼란스러웠을 다른 ‘런닝맨’ 멤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 하차, 일방적 통보 “기사 보고 알았다” 강호동 결국..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 하차, 일방적 통보 “기사 보고 알았다” 강호동 결국..

    김종국 송지효가 ‘런닝맨’ 제작진으로부터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한 매체는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가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주 전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개편과 관련한 얘기를 했고 지난주 CP가 촬영장에 방문했을 때 한 번 더 개편을 언급했다. 그러나 멤버 변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 이후 제작진은 지난 12일 김종국 측을 불러 하차를 통보했으며 송지효 측은 자신의 하차 사실을 기사가 나간 뒤에야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시즌2’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를 결정했던 강호동은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15일 강호동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강호동이 SBS ‘런닝맨 시즌2’ 출연 제안을 받고 많은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 그러나 그 이후 알려진 일련의 상황들로 인해 저희는 강호동의 출연 결정 사실이 불편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며 “아프고 죄송스럽지만 이번 출연 제안을 정중하게 고사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 강호동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강호동 소속사 SM C&C입니다. 어제 오전 보도된 바와 같이 강호동씨가 SBS ‘런닝맨 시즌2’ 출연 제안을 받고, 많은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 알려진 일련의 상황들로 인하여 저희는 강호동씨의 출연 결정 사실이 불편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희 소속사의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상황의 세세한 사정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만, 어떤 이유에서건 강호동씨의 출연 여부가 시청자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끼쳐드리는 상황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뜻에서 아프고 죄송스럽지만 이번 출연 제안을 정중하게 고사하고자 합니다. ‘런닝맨’을 사랑하시는 팬여러분들과 시청자여러분들께, 그리고 제안해주신 SBS관계자 여러분들께 본의 아니게 혼선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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