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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역세권 오피스텔 ‘현대썬앤빌 삼성역’, 6월 29일 모델하우스 오픈

    강남 역세권 오피스텔 ‘현대썬앤빌 삼성역’, 6월 29일 모델하우스 오픈

    지난 4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1인 가구 통계 따르면 2016년 기준 전국 1인 가구는 539만 7615가구로 전체의 27.8%를 차지했다. 2010년 414만 가구와 비교했을 때 약 30%가 증가한 수치다. 2인 가구도 506만 7166가구로 전체의 26.1%에 이른다. 1~2인 가구의 증가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형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동산의 경우 지하철역 인근에 생활편의시설, 업무단지 등이 잘 갖춰진 오피스텔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에 ‘현대썬앤빌 삼성역’이 6월 29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강남구 삼성동에 공급되는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도보 8분(650m)거리다. 여기에 테헤란로, 영동대로가 인접해 있고 다수의 광역버스, 간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수월한 우수한 교통 환경은 물론이고 코엑스, 현대백화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 및 업무시설 밀집지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2014년 서울시에서 지정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과 2021년 완공 예정인 현대글로벌비즈니스센터, 한국판 타임스퀘어 육성을 위한 2016년 12월 삼성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 등 삼성역이 가진 우수한 입지조건에 잇따른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가 더해져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6층, 총 180실로 구성되며 내부에는 전기쿡탑, 드럼세탁기, 냉장고, 및 비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입주자 모집기간 중 청약 및 계약자에게는 TV, 의류건조기, 전기오븐, 청소기, 금고 및 일부 호실에 거실칸막이(슬라이딩 중문) 등의 서비스 품목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호실별 개별창고(일부 호실 제외)가 제공되어 소형 오피스텔의 공간활용을 극대화하였으며, 녹색건축 그린등급 예비인증 및 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을 취득하여 (각각 준공 후 본인증예정)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각종 인프라와 유동인구, 직장인 등의 배후 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공실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역세권 오피스텔로서의 현대썬앤빌 삼성역의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현대썬앤빌 삼성역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하며 6월 29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폐특법 연장 불투명, 테마산업 위기, 日 카지노법 통과…강원랜드 ‘3災’ 넘어라

    폐특법 연장 불투명, 테마산업 위기, 日 카지노법 통과…강원랜드 ‘3災’ 넘어라

    강원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경제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폐광지역 회생의 금고 역할을 해 오는 강원랜드가 18년 전 개장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강원연구원에 따르면 카지노산업은 대내외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새만금과 제주, 부산, 인천 등에서 꾸준히 내국인 카지노 개방을 요구하는 데다 지난 20일 일본에서 카지노법이 통과되면서 국내 카지노 여행객들의 대량 유출이 점쳐진다.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석탄 광업소들이 줄줄이 폐광 수순을 밟고, 수백억원씩을 들여 지역마다 추진하던 대체 테마산업들도 고사하고 있다. 내우외환을 겪는 강원 폐광지역의 실태와 앞으로의 대책은 무엇인지 점검해 봤다.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전까지 탄광지역은 국가 산업의 근간이었다.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는 말이 나올 만큼 탄광지역 경제는 후끈 달아올랐다. 이후 석탄합리화로 광업소가 줄줄이 문을 닫으며 탄광지역 경제는 곤두박질쳤다. 석탄산업을 대체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취지로 1995년 폐특법이 만들어지고, 2000년 내국인이 출입할 수 있는 유일한 카지노장인 강원랜드가 문을 열었다. 강원랜드는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폐광지역의 자금줄이 됐다. 지금까지 수입의 70%가 국고(국세와 관광기금)로 환수되고, 지역개발사업에 30%(지방세와 폐광기금)가 투자됐다. 지역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수백억원씩 들여 폐광지역마다 대체산업을 육성하며 지역 회생에 나섰다. 하지만 강원랜드는 더이상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다. 사행성산업이라는 이유로 규제를 받으며 매출과 고용이 줄고 지역 재투자가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사행성산업위원회로부터 운영시간을 하루 20시간에서 18시간으로 단축하고 개장일수 조정을 받으며 매출에 타격을 받았다. 전년도 1조 6000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조 5000억원으로 1000억원 정도 줄었다.지난 20일에는 일본 중의원에서 카지노법이 통과돼 많은 카지노 여행객이 일본으로 나갈 것으로 보인다. 수년째 이어지는 국내 유일의 내국인 카지노장에 대한 도전장도 만만찮다. 싱가포르 마리나샌드 자본을 끌어들인 새만금과 해외 자금으로 복합리조트를 짓는 인천 송도가 집요하게 내국인 카지노장 개장을 주장하고 있다. 선상카지노장을 구상하는 대구와 부산, 제주도도 꾸준히 내국인 카지노장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강원랜드가 투자해 폐광지역 자치단체마다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테마사업들도 줄줄이 낙마하며 지역경제에 주름을 주고 있다. 2009년 태백에 설립했던 이시티(하이원엔터테인먼트) 사업은 600억원의 투자금만 날리고 지난해 청산됐다. 당초 5800억원 규모의 게임과 리조트산업을 목표로 1단계 게임산업을 시작했지만 정착 단계에서 실패했다. 지리적 여건으로 자연스레 경쟁력을 잃으며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고사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처럼 서울 강남과 판교 등을 무대로 전문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게임시장의 전문성을 간과한 결과였다. 650억원을 들여 삼척에 만든 추추파크(스위치백 철길 활용)도 이용객들이 줄고 일부 코스가 고장 난 채 방치되는 등 난맥상을 보여 주고 있다. 적자가 쌓이고 재투자도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인근에 국책사업으로 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가 별도 개장하며 강원랜드 등에서 시너지효과를 위해 다시 살려보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그나마 희망의 불씨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500억원이 투자된 영월 상동테마파크도 사업성이 없다는 판단에 지난해 120억원을 더 들여 게임중독자 치유센터로 방향을 바꿔 재추진되고 있다.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인구도 급격히 줄고 있다. 1988년 44만명을 웃돌던 폐광지역 4개 시·군 인구는 2016년 19만 5000여명으로 급감했다. 같은 기간 정선군이 12만명에서 3만 8000명으로, 태백이 11만 5000명에서 4만 7000명으로, 삼척이 13만명에서 6만 9000명으로, 영월이 7만 4000명에서 4만명으로 줄었다. 인구가 감소하는 강원도 전체보다 5배 더 큰 폭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태백에 있는 강원관광대가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1단계 평가에서 하위 평가를 받아 앞으로 2단계 평가를 통한 정원 감축이나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이 우려되면서 인구 감소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강원랜드가 동강시스타, 오투리조트 실패에서 보듯이 초기 단순 투자에 그치고 있을 뿐 주인의식을 가지고 끝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보니 영업과 자금에 어려움을 겪다 대부분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강원랜드는 경영평가 등에 연연하지 말고 각각의 사업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안을 찾아 상생해야 그나마 회생의 길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3년째 두 번 연장 운영해오는 폐특법도 연장이 불투명하다. 내국인들은 2025년까지 강원랜드에서만 카지노가 가능하다는 논리가 더이상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지 전문가들은 회의적이다. 전문가들은 “폐광지역을 살리겠다는 취지의 폐특법 연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명분을 잃고 있다”며 “수십년 동안 특별법의 보호를 받으며 지원됐으면 지금쯤은 회생의 기틀이 마련됐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살아남기 위해 영업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영업의 95%가 카지노에만 쏠려 있는 구조가 자칫 회사의 존폐까지 위협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에서다. 다음달 5일 개장하는 워터파크 등 사계절 가족형 리조트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카지노 영업을 60%로 줄이고, 레저 스포츠 분야를 40%대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원학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은 “주변의 청정자연자원을 활용해 항노화사업에도 적극 나서는 등 관광과 의학, 식품 등이 함께 어우러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산업으로 접근하는 것도 강원랜드를 살리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폐광지역 시장·군수들은 “관광진흥기금의 50%를 폐광지역에 배분하고 현행 25%인 폐광지역개발기금 납입 비율을 단계적,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해 나가겠다”고 밝혀 희망을 주고 있다. 또 폐광지역을 광역지역으로 묶어 개발하자는 ‘폐광지역경제개발센터(AEDC)’ 설립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태희 고한사북남면신동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은 “폐광지역 시·군과 도, 그리고 국회 차원에서 폐특법 연장에 대한 힘을 모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맥만 유지하던 석탄 광업소 폐광 수순이 빨라지며 경제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미세먼지 여파로 그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다. 국내에는 운영 탄광이 4곳이 있다. 삼척(도계)과 태백(장성), 전남(화순)에 석탄광업소가 있고, 민영탄광으로 삼척 경동광업소가 유일하다. 이 가운데 태백 장성광업소가 이달 말부터 퇴직 대체 인력을 충원하지 않는다. 본사와 협력업체 등을 포함해 모두 166명이 퇴사하지만 더이상 충원하지 않아 1079명인 관련 종사자가 913명으로 줄어든다. 지역에서는 사실상 폐광 절차로 받아들이고 있다. 장성광업소는 올해 무연탄 채탄 목표량을 지난해 43만t보다 15만 8000t을 하향 조정한 27만 2000t으로 설정하는 등 물량을 꾸준히 줄여 나가고 있다. 이 연구위원은 “폐광지역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같이 정부 주도로 광역 개발되고, 남북한 해빙무드에 따라 북한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기술과 인력 양성 아카데미로 활용하면 다시 한번 회생하는 기회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백·삼척·영월·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 전 연인에 영상편지 “잘 지내니?” 눈물 ‘왈칵’

    ‘런닝맨’ 전소민, 전 연인에 영상편지 “잘 지내니?” 눈물 ‘왈칵’

    배우 전소민이 돌연 눈물을 보이며 옛 연인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24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패밀리 프로젝트 파이널’ 몸서리 VS 럭서리 패키지 여행기가 드디어 공개된다. 최근 ‘몸서리 패키지’ 팀의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전소민, 이다희, 이상엽은 ‘윙워킹’ 벌칙을 위해 영국으로 향했다. 영국에 도착한 뒤, 유재석은 이동하는 차안에서 휴대폰으로 추억의 노래 ‘주크박스’ 타임을 펼치며 ‘막간 DJ’로 활약했다. 멤버들은 추억의 이별노래 메들리에 ‘옛 사랑 추억 토크’를 이어갔다. 전소민은 “좋아하던 남자가 노래를 부르면 몰래 녹음해 혼자 듣곤 했다”고 밝혔다. 이별노래에 한창 심취하던 전소민은 갑자기 한 노래가 나오자,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괜찮냐”며 걱정했지만, 전소민은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며 “잘 지내니...?”라는 영상편지를 옛 연인에게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이 선곡하는 모든 곡을 열창하던 이광수는 “노래방에서 좋아하는 여자에게 전화해 노래를 불러줬었다”며 풋풋한 추억과 함께 노래실력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유재석에게 신청곡으로 ‘컴백홈’을 말했는데 그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럭셔리 패키지’에 당첨된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홍진영, 강한나는 ‘스위스의 만년설’ 알프스에서 여름스키를 즐길 예정이다. ‘런닝맨’은 오늘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이광수, 영국 공항서 뜻밖의 인기 “멋있어 보인다”

    ‘런닝맨’ 이광수, 영국 공항서 뜻밖의 인기 “멋있어 보인다”

    SBS ‘런닝맨‘이 유럽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했다. 최근 ‘런닝맨’ 제작진과 ‘몸서리 패키지팀’으로 함께 한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전소민, 이다희, 이상엽 등은 윙워킹 벌칙을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이번 촬영은 비공개 일정으로 진행된 만큼 제작진과 멤버들 역시 큰 긴장없이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지만, 공항까지 찾아온 유럽 팬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플래카드와 카메라를 든 수많은 팬들은 ‘런닝맨’을 외치며 열렬히 환호해줬고, 심지어 ‘패밀리 패키지’ 멤버인 이다희와 이상엽의 이름까지 알고 있어 ‘런닝맨’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밖에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의 인기는 유럽에서도 빛을 발했다. 유독 이광수의 손짓과 미소에 뜨겁게 반응하던 팬들은 버스에 타는 순간까지 쉴 새 없이 ‘이광수’의 이름을 외쳤다. 평소와는 다른 이광수의 모습에 놀란 멤버들은 “멋있어 보인다”며 부러운 눈길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럭셔리 패키지 팀인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홍진영, 강한나는 긴 여정 끝에 힘겹게 스위스에 도착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홍진영은 공항 입국 심사에서 거절당할 뻔한 하기도 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럭셔리VS몸서리’의 폭소만발 극과 극 여행기는 24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호랑이 관장 양치승, 아티팩토리와 계약..권혁수와 한솥밥

    ‘나혼자산다’ 호랑이 관장 양치승, 아티팩토리와 계약..권혁수와 한솥밥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호랑이 관장’ 양치승이 배우 권혁수 소속사인 아티팩토리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스포테니어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계 유명 스타들의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양치승 관장은 가수 방탄소년단 진, 2pm, 2am, 씨엔블루의 강민혁, 송지은, 배우 성훈, 김우빈, 현우, 권혁수, 최은주, 진서연, 박하나, 김재경 등 여러 연예인들의 몸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그는 MBC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성훈과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지난 1990년 영화배우로 데뷔한 양치승 과장은 ‘나혼자산다’ 이외에도 ‘아궁이’, ‘나는 몸신이다’, ‘치킨의 제왕’,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아티팩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 취약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서울 강동구는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가구 등 18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흙집, 판잣집 등 단열효과가 미약한 가구, 아동·노인·장애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포함된 가구, 에너지 이용 기반시설이 없는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도 포함됐다. 외부의 벽면에 단열성능을 가진 재료를 설치해 열손실과 유출을 차단하는 ‘단열공사’, 낡거나 뒤틀림 현상 등으로 외부공기 유입이 많은 창호를 교체하는 ‘창호 및 바닥공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후화된 보일러를 에너지효율이 높은 보일러로 교체하는 물품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지난해 75가구의 에너지 시설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가구당 월 7000~8000원가량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춘천 옛 캠프페이지터, 북방경제 허브 조성 추진

    춘천 옛 캠프페이지터, 북방경제 허브 조성 추진

    53만㎡ 부지 개발 계획 원점 시민 공원 포함, 의견 재수렴강원 춘천 도심의 마지막 알짜로 남은 근화동 옛 캠프페이지 부지(53만 9515㎡) 개발의 밑그림이 다시 그려진다. 이재수 춘천시장 당선자 캠프는 종전까지 시민복합공원 조성이 계획됐던 옛 캠프페이지 터를 북방경제 플랫폼과 문화·예술인 창작종합지원센터가 포함된 녹지로 조성한다는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개발이 확정된 서울~춘천~속초 간 고속 철길을 활용해 북방경제의 상징이 될 플랫폼을 캠프페이지 터에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이 당선자는 “남북 교류와 협력 시대에서 춘천이 거점이 돼야 하고 그 중심에 캠프페이지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또 이렇다 할 산업기반이 없는 춘천 도심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관광객들을 끌어들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한 축을 만들기 위해 창작종합지원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인근 의암호 중도에 들어설 레고랜드와의 시너지효과도 염두에 뒀다. 춘천시는 지난 1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공고하고 캠프페이지 일대를 시민 여가와 관광거점을 겸한 시민복합공원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캠프페이지 터는 2005년 부대 폐쇄 이후 2012년부터 5년간 매입비용(1217억원)을 완납해 소유권이 춘천시로 넘어왔다. 현재 캠프페이지 터 일부에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체육관, 상설 축제장, 주차장, 영화 촬영장 등 임시 시설물이 조성돼 있다. 당선자 캠프 김완기 대변인은 “구체적인 그림과 규모는 시민들의 의견을 더 듣고 결정하겠다”며 “종전까지 추진해 오던 숲과 공원 위주의 시민복합공원 조성 취지도 살리면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런닝맨’ 서은수, 송지효도 이기는 괴력 소유자 “소녀장사의 등장”

    ‘런닝맨’ 서은수, 송지효도 이기는 괴력 소유자 “소녀장사의 등장”

    배우 서은수가 SBS ‘런닝맨’에 출연한다. 서은수는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참여해 “데뷔 후 첫 예능”이라며 떨리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녹화가 시작되자마자 불타는 승부욕을 보이며 180도 돌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서은수는 치열한 몸싸움이 있는 미션에서 의외의 ‘괴력’으로 혼자서 두 명을 상대하기도 했다. ‘에이스’ 송지효마저 서은수에게 꼼짝 못하자, 멤버들은 “소녀 장사 또 만났다”, “윤은혜 이후 이런 캐릭터 처음 본다”며 경악을 금지 못했다. 이에 김종국도 인정해 뜻밖의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서은수와 함께 배우 손담비, 개그우먼 이국주, 나인뮤지스 경리도 함께 출연해 커플레이스를 펼쳤다. 8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손담비는 털털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예능감을 과시했고, ‘섹시 아이콘’ 경리는 예상치 못한 엉뚱한 몸 개그로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김종국의 유일한 대항마’로 막강파워를 과시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SBS ‘런닝맨’은 1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김종국, 홍진영 열애 부인에 하하 ‘깜짝 폭로’

    ‘미우새’ 김종국, 홍진영 열애 부인에 하하 ‘깜짝 폭로’

    ‘미우새’ 김종국이 홍진영과의 관계에 선을 그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하하 양세찬이 함께한 김종국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하가 “올해는 형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하자 김종국은 “내년에 결혼하면 좋은데”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종국은 “올해 만나고 1년 연애하고 내년 가을 겨울 쯤 결혼하면”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하하는 “형 진짜 진영이랑 사귀나? 소문났다. 찌라시에 나왔다고 하더라”라며 홍진영과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이에 김종국이 “그러지 마라”며 언급자체를 막으려고 했으나 하하는 “서운해서 물어보려고 했다. 지효 상처받았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양세찬은 “차도 똑같더라. 커플 차라고 하더라. 진영이 누나랑 형이랑 차가 같다. 둘다 검정 좋아한다”라며 김종국과 홍진영의 공통점을 말했고, 하하도 “아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맞아떨어지는 게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종국은 “‘런닝맨’에서 홍진영이 애교부리면 늘 거부하는데 실제 사귄다면 그러겠니?”라며 부인했다. 하하는 “‘X맨’ 때도 그랬지 않나”라며 깜짝 폭로해 김종국을 당황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종국 “송지효·홍진영, 굳이 둘 중 고르라면...”

    김종국 “송지효·홍진영, 굳이 둘 중 고르라면...”

    가수 김종국이 홍진영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개그맨 양세찬과 방송인 하하가 김종국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찬과 하하는 김종국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김종국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던 송지효와 홍진영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국은 홍진영에 대해 “진영이 좋다. 그런 애가 어디 있냐. 밝고 성격도 활달하다”고 설명했고, 송지효에 대해서는 “친한 사이다. 가족”이라고 말했다. 하하와 양세찬은 둘 중 한 사람을 고르라고 재촉했고, 김종국은 “굳이 둘이라면 난 홍진영”이라고 답했다. 이에 하하는 “지효가 서운해하더라. 나한테 술먹고 전화가 왔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축오피스 마제스타시티, 美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서 최고등급 획득

    신축오피스 마제스타시티, 美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서 최고등급 획득

    서초 마제스타시티가 서울지역내 신축오피스 최초로 국제적 권위의 친환경건축물 인증기관인美 그린빌딩위원회로 부터 최상위등급 LEED PLATINUM을 획득하여 명품그린빌딩으로 인정 받았다. 시행사 엠스퀘어피에프브이의 에이엠씨 마제스타프라퍼티스 최혁재 상무는 “본건물은 녹색건축물인증 , 에너지효율등급 EPI 등에서 이미 국내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건축물이며 LEED PLATINUM등급 획득을 위해 계획단계, 디자인단계, 시공단계, 준공 단계, 운영단계 등으로 30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었다. LEED PLATINUM등급 획득을 위해서는 국제기준에 맞게 계획된 시스템 및 전기, 설비 제품을 USGBC(미국그린빌딩위원회) CTI 인증을 획득한 시스템 및 전기설비 제품으로 변경을 수반하였으며, 협력업체들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최소 금액으로 최대효과를 내려고 노력하였으나 상당한 추가공사비가 발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최상위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 받을 수 있었던 과정에는 건물주의 높은 투자비용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전했다. LEED(Leadership in Energy & Environmental Design)인증은 2000년부터 시행하여 국제적으로 공인된 최고 권위의 Global Standard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로 설계단계에서부터 시공완료 후까지 부지평가, 에너지효율, 수자원 절감, 실내환경 등 약 70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신청건물의 5.41%만 인증을 받았고, 국내의경우 113개의 v3.0 LEED 인증프로젝트중 플래티넘 등급을 인증받은곳은 10곳에 불과하다. 이번 마제스타시티의 LEED PLATINUM등급 인증은 수자원절감, 혁신운영, 지역특성반영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서울지역내 신축오피스 최초 등급인증으로 그 의미가 높다. 마제스타시티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 도보 2분거리에 위치였으며 지하 7층~지상 17층의 Tower One, Tower Two 두 개 동에 연면적 82,770㎡의 매머드급 규모로 서초의 품격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였다. 본건물은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이 에너지효율 1등급보다 낮은 190.6Wh 수준으로 태양광발전, 지열냉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시스템 등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저탄소·그린빌딩으로 에너지초절약형, 친환경, 지능형 건축물로 설계되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 의해 ‘녹색 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인증된 시설로 국내외 최상급 녹색건축물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피스 인근에는 여의도공원의 2.4배인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근처 몽마르뜨 공원과의 접근이 용이하여 자연친화적인 업무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오피스 내부 2.75m 천장고로 쾌적한 사무공간과 낮은 용적률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입주기업 및 입주자들을 위한 여유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주차대수 635대의 여유로운 주차용량,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운영을 통한 차량번호 인식 및 외부차량의 출입을 통제, 단지 내 안전을 강화해 임차인들의 실질적 편의를 높였다. 마제스타시티에는 현재 올림푸스, 현대카드, 락앤락, 스마트스터디, 펍지(블루홀지노게임즈 사명 변경), 미샤, 녹십자의료재단, 녹십자의원, 유니클로, 외국계기업의 본사, 국내 대기업, 글로벌기업 같은 우수한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점의 화려한 변신…다목적 서점 교보문고 유치한 ‘딜라이트 스퀘어’ 방문객 발길 이어져

    서점의 화려한 변신…다목적 서점 교보문고 유치한 ‘딜라이트 스퀘어’ 방문객 발길 이어져

    최근 다목적 공간으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는 서점들이 복합쇼핑몰, 대형상가 등에 입점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서점을 유치한 상가는 우수한 집객력을 바탕으로 상가 내 점포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각광받고있다. 과거 서점은 단순히 책을 구매하기 위한 장소로 인식됐다. 별다른 시설 없이 책장에 책만 가져다 놓으면 그만이었다. 단순했던 서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변신하기 시작했다. 각 서점들은 책과 함께 학용품을 팔거나 독서용품을 파는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했으며 현재는 책, 필기구, 음향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서점 내 카페 및 독서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 서점들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마련된 ‘별마당 도서관’의 경우 방문객들에게 독서 및 휴식 등을 제공하는 문화 체험·휴식공간으로 관심을 모으며 코엑스몰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 도서관이 이슈몰이를 하면서 코엑스몰을 찾는 고객들도 늘었다. 관계자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점포의 매출은 별마당 도서관이 들어선 이후 30~50% 이상 상승했다”고 했다. 합정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딜라이트 스퀘어’ 역시 다목적 서점을 대표하는 ‘교보문고’를 유치해 상권 활성화에 힘을 더하고 있다. 교보문고 합정점은 다양한 물품과 쾌적한 공간구성으로 매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합정역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딜라이트 스퀘어’에 교보문고가 들어선 후 방문객들은 더욱 늘었으며 상가 내 점포들과 시너지효과를 내며 상권활성화의 주역이 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딜라이트 스퀘어’는 교보문고를 유치한 이후 1년여만에 점포 계약률이 80%를 넘어섰다. 교보문고 입점이후 비어 있던 상가에 편의점, 은행, 카페, 음식점 등의 임차 문의가 급증했다는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 상가 내에는 교보문고 외에도 집객파워가 검증된 스타벅스, 계절밥상, 올리브영 등 다양한 키테넌트 점포가 들어서 있어 임차인들의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홍대·합정상권의 투자수익률도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홍대·합정상권의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17년 4분기 2.69%로 전분기 대비 0.8%P 올랐으며,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2.1%P 감소한 4%를 기록했다. 이는 영등포신촌 일대(홍대·합정, 공덕, 신촌, 영등포) 상권의 전체평균 투자수익률(1.92%) 및 공실률(7.7%)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홍대·합정상권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정 ‘딜라이트 스퀘어’와 인접한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인근(합정·당인·상수동) 지역에 한강변을 낀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될 예정이다. 문화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영국의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세계 최대규모의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한 테이트모던 갤러리처럼 미술관,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체험 공간·산업시설 재생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YG엔터테이먼트의 사옥신축, 간선급행버스 추가 개통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진다. 실제로 마포구와 YG엔터테이먼트가 합정권역 한류 관광중심지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합정 상권 활성화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간선급행버스가 추가 개통되는 광역환승센터를 세워 일 평균 유동인구 집객 수가 기존보다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잔여호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중인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에 시공한 총 4만5,620㎡ 부지규모의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로 지하2층~지상2층 규모의 1차는 월드컵로 1길 14에 위치하고,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2차는 월드컵로 3길 14에 위치한다. ‘딜라이트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 올림픽 여자컬링팀 ‘팀 킴’ 경북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홍보대사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팀 킴’이 경북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나선다. 경북도는 23일 도청에서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컬링팀 김민정 감독과 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초희 선수 5명을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앞으로 실라리안 인지도 상승과 판로 확대를 위해 홍보 동영상·카탈로그·팸플릿 촬영을 하고 특판·기획전에서 사인회 등을 하며 제품을 홍보한다. 도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에도 인지도가 낮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999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을 만들었다. 현재 36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TV홈쇼핑·소셜커머스 판매,대형 유통업체 특별판매전,국내외 유명 전시회·박람회 참여,수출 유망지역 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지원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여자컬링팀과 실라리안 참여 기업이 협력해 시너지효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대형상가 입점으로 화려한 변신 꾀하는 ‘서점’…우수한 집객력으로 투자자 관심↑

    대형상가 입점으로 화려한 변신 꾀하는 ‘서점’…우수한 집객력으로 투자자 관심↑

    최근 다목적 공간으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는 서점들이 복합쇼핑몰, 대형상가 등에 입점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서점을 유치한 상가는 우수한 집객력을 바탕으로 상가 내 점포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과거 서점은 단순히 책을 구매하기 위한 장소로 인식됐다. 별다른 시설 없이 책장에 책만 가져다 놓으면 그만이었다. 단순했던 서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변신하기 시작했다. 각 서점들은 책과 함께 학용품을 팔거나 독서용품을 파는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했으며 현재는 책, 필기구, 음향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서점 내 카페 및 독서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 서점들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마련된 별마당 도서관의 경우 방문객들에게 독서 및 휴식 등을 제공하는 문화 체험·휴식공간으로 관심을 모으며 코엑스몰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 도서관이 이슈몰이를 하면서 코엑스몰을 찾는 고객들도 늘었다. 관계자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점포의 매출은 별마당 도서관이 들어선 이후 30~50% 이상 상승했다”고 했다. 합정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딜라이트 스퀘어’ 역시 다목적 서점을 대표하는 교보문고를 유치해 상권 활성화에 힘을 더하고 있다. 교보문고 합정점은 다양한 물품과 쾌적한 공간구성으로 매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합정역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딜라이트 스퀘어’에 교보문고가 들어선 후 방문객들은 더욱 늘었으며 상가 내 점포들과 시너지효과를 내며 상권활성화의 주역이 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딜라이트 스퀘어’는 교보문고를 유치한 이후 1년여만에 점포 계약률이 80%를 넘어섰다. 교보문고 입점 이후 비어 있던 상가에 편의점, 은행, 카페, 음식점 등의 임차 문의가 급증했다는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 상가 내에는 교보문고 외에도 집객파워가 검증된 스타벅스, 계절밥상, 올리브영 등 다양한 키테넌트 점포가 들어서 있어 임차인들의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홍대·합정상권의 투자수익률도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홍대·합정상권의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17년 4분기 2.69%로 전분기 대비 0.8%P 올랐으며,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2.1%P 감소한 4%를 기록했다. 이는 영등포신촌 일대(홍대·합정, 공덕, 신촌, 영등포) 상권의 전체평균 투자수익률(1.92%) 및 공실률(7.7%)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홍대·합정상권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정 ‘딜라이트 스퀘어’와 인접한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인근(합정·당인·상수동) 지역에 한강변을 낀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될 예정이다. 문화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영국의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세계 최대규모의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한 테이트모던 갤러리처럼 미술관,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체험 공간·산업시설 재생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YG엔터테이먼트의 사옥신축, 간선급행버스 추가 개통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진다. 실제로 마포구와 YG엔터테이먼트가 합정권역 한류 관광중심지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합정 상권 활성화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간선급행버스가 추가 개통되는 광역환승센터를 세워 일 평균 유동인구 집객 수가 기존보다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잔여호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중인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에 시공한 총 4만5,620㎡ 부지규모의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로 지하2층~지상2층 규모의 1차는 월드컵로 1길 14에 위치하고,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2차는 월드컵로 3길 14에 위치한다. ‘딜라이트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X송지효, 플라잉체어도 즐기는 예능 여신들

    ‘런닝맨’ 전소민X송지효, 플라잉체어도 즐기는 예능 여신들

    ‘런닝맨’ 전소민이 무서워하던 ‘플라잉체어’를 즐기기 시작했다.SBS ‘런닝맨’ 제작진에 따르면 전소민은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연령고지 영상 제작 레이스 2탄’의 우승자를 결정하는 최종 미션 ‘플라잉체어 퀴즈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번 ‘연령고지 레이스 2탄’은 ‘연령고지 5초 영상’과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 사진과 포스터까지 ‘연령고지 3종 세트’가 걸려 있어 멤버들은 사활을 걸고 최종 미션에 매진했다. 앞선 ‘연령고지 레이스 1탄’에서 굴욕의 앵무새 분장을 했던 전소민 역시 의지를 불태웠는데, 1년 전 ‘플라잉체어’를 무서워했던 그때의 전소민이 아니었다. 당시에는 “‘런닝맨’을 하차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두려워했지만 이번에는 능숙한 자세로 ‘플라잉체어’ 벌칙에 임할 뿐 아니라, 이광수와 딜을 하며 흑기사까지 요청하는 여유를 보였다. ‘얌생이’ 이광수를 쥐락펴락하는 ‘예능 불나방’ 전소민의 모습이 20일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런닝맨 8년차’ 송지효는 플라잉체어의 엄청난 위력에도 동요하지 않으며, ‘예능 베테랑’답게 여유 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카메라 앞에서 옷까지 고쳐 입는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타공인 예능 베테랑이 된 ‘멍돌자매’ 송지효X전소민의 활약은 20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지효 ‘성난 황소’ 출연 확정 “마동석과 부부 호흡..기 센 아내”

    송지효 ‘성난 황소’ 출연 확정 “마동석과 부부 호흡..기 센 아내”

    배우 송지효가 영화 ‘성난 황소’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14일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송지효가 영화 ‘성난 황소’ 출연을 확정 지었다. 새로운 도전과 변신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송지효는 이번 영화에서 동철(마동석) 보다 기 센 아내이자, 납치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지수 역을 맡았다. 작품 속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캐릭터이자, 전작들보다 더 강력해진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이게 된 만큼 더욱 궁금증을 갖게 한다. 송지효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서는 봉수(신하균)의 아내이자, SNS와 사랑에 빠진 미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송지효의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던 만큼, 이번 영화 ‘성난 황소’ 합류 소식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성난 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 분)이 납치된 부인 지수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액션영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꼼수’ 이다희 바닥에 눕히고 멱살잡이 ‘살벌’

    ‘런닝맨’ 송지효, ‘꼼수’ 이다희 바닥에 눕히고 멱살잡이 ‘살벌’

    SBS ‘런닝맨’에서 배우 송지효와 이다희의 난투극 현장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는 ‘패밀리 글로벌 패키지 프로젝트’의 대망의 파이널 레이스로 꾸며져 이다희를 비롯해 배우 이상엽, 강한나, 가수 홍진영이 함께 했다. 이날 촬영으로 4주간의 긴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고, 최종 ‘글로벌 럭셔리 VS 몸서리 여행지’와 함께 그곳으로 떠날 멤버가 결정되기 때문에 촬영장은 뜻밖의 긴장감이 맴돌았다. 그 와중에 이다희는 ‘얌생이’ 이광수의 만행을 목격했고, 한술 더 떠 본인이 ‘얌생이 꼼수’를 시도했다. 이에 지켜보던 송지효는 소리를 지르며 달려 나가 이다희의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두 사람은 바닥을 뒹구는 육탄전까지 벌어져 ‘뜻밖의 멱살 케미’를 선보였다. 이는 마치 이다희가 이광수를 혼냈던 모습을 연상하게 했고, 이광수는 흡족한 함박 웃음으로 현장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다희에게는 그만큼 간절했던 이유가 따로 있었는데, ‘불의의 여왕’ 이다희가 ‘불신의 여왕’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오늘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김종국 “성격으로 보나 뭐로 보나 홍진영” 쌍방 ‘♥’

    ‘미우새’ 김종국 “성격으로 보나 뭐로 보나 홍진영” 쌍방 ‘♥’

    ‘미우새’ 김종국이 홍진영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과 홍진영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국은 쇼리와 춘식, 태한, 무홍 등 친한 동생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SBS ‘런닝맨’에서 러브라인을 맺는 듯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홍진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종국은 홍진영에 대해 “괜찮다. 똑똑하고 애교도 많다. 내가 안 그러니까 여자가 애교 많으면 좋지”라고 칭찬하며 “그런데 진영이는 조금 애교가 과하긴 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런닝맨’에 함께 출연했던 홍진영, 이다희, 강한나, 송지효 중 이상형을 꼽아달라는 짓궂은 질문을 받기도 했다. 그는 당황하면서도 “성격으로 보나 뭐로 보나 홍진영이 제일 낫다”라고 꼽았다. “홍진영과 잘 해보라”는 후배들의 말에 김종국은 손사래를 치면서도 “성격도 좋고 사람 자체도 좋지. 물론 번호도 있지만 자주 연락을 하진 않는다. 사적으로 만날 수 있지”라며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종국의 발언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홍진영과 김종국의 어머니도 내심 미소를 띄웠다. 앞서 빨간 옷을 좋아하는 박수홍과 검정 옷을 좋아하는 김종국 중 누가 좋냐, 공포영화를 누구와 보러가고 싶냐는 질문에 김종국을 선택한 홍진영은 마지막으로 다섯 아들 중 가장 자신의 스타일과 가까운 분께 전화를 걸어달라는 서장훈에 말에 김종국에게 전화를 걸어 김종국 어머니를 흐뭇하게 했다. 전화를 받은 김종국은 홍진영에게 자신을 선택해줘서 고맙다고 전했고 김종국 어머니는 “엄마도 진영 씨가 딱 마음에 든다. ‘미우새’ 피디님이 여기 나오면 며느리감 얻어준다고 했는데 그 말이 딱 맞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트와이스 “9인9색 애교 전쟁” 송지효도 춤추게 한 개인기 대방출

    ‘런닝맨’ 트와이스 “9인9색 애교 전쟁” 송지효도 춤추게 한 개인기 대방출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애교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오는 29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 완전체가 출연해 다양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전소민, 양세찬의 ‘런닝맨’ 합류 1주년을 기념한 특집으로 꾸며져 트와이스 완전체가 함께 했다. 특별한 날이었던 만큼 트와이스는 미션 도중 때 아닌 ‘애교 전쟁’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9인9색 특급 애교 공세에 런닝맨 삼촌 팬들은 유독 환호했고, 특히 런닝맨의 ‘호랑이 선생님’ 김종국의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트와이스는 다양한 댄스와 개인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트와이스의 ‘댄싱 모신’ 모모는 감탄을 자아내는 수준급 댄스실력으로 촬영장을 초토화 시킨 데 이어 런닝맨 공식 몸치인 송지효마저 춤추게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우승에 위협을 느낀 트와이스 멤버들은 다양한 개인기 댄스를 선보였는데 다현은 정체불명의 ‘접신댄스’로 폭소를 불렀고, ‘런닝맨’ 멤버들은 “우리가 알던 트와이스 맞냐”며 놀라기도 했다. 29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송지효 ‘현실 동생’ 천성문 폭로 “누나 씻지를 않아...”

    배우 송지효 ‘현실 동생’ 천성문 폭로 “누나 씻지를 않아...”

    배우 송지효와 천성문 남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방송된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에는 배우 송지효(38‧천수연)의 동생 천성문(29)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누나 응원 차 배우 천성문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천성문은 지난해 데뷔한 신인 연기자로, 누나와 똑 닮은 외모로 데뷔부터 주목을 받았다.천성문은 이날 방송에서 누나 송지효의 본모습을 공개하는 등 거침없는 말재간을 선보였다. 그는 “누나가 촬영할 때만 몸매를 유지한다”며 “스케줄 외 시간에는 거의 잠만 잔다. 근데 또 씻지를 않아 마음이 아프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살림은 거의 제가 한다. 누나는 하숙 겸 저한테 지시를 내린다. 뭘 사오라고 자꾸 시킨다”며 “맞은 적도 많다”고 털어놨다.귀를 막고 있어 동생의 폭로를 듣지 못한 송지효는 “너 아까 험담 뭐 했냐”며 동생 천성문에게 짜증을 내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였다. 천성문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이럴 때 아니면 욕할 기회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온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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