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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중기=쇼트트랙 선수” 섹션TV, ★들의 과거 직업 ‘최고 시청률’

    “송중기=쇼트트랙 선수” 섹션TV, ★들의 과거 직업 ‘최고 시청률’

    MBC ‘섹션TV 연예 통신’ 8일 방송에서는 평소 한국사랑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아티스트 제이슨 므라즈의 5년 만의 한국 방문, 8월의 신부가 된 강유미 결혼 소식,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 소식과 ‘웰컴2 라이프’에 출연 중인 정지훈 인터뷰 등 다양한 연예가 소식이 다루어지면서 1부와 2부 시청률이 모두 한 주 전 보다 상승 된 1부 3.6%와 2부 2.9%를 기록했다. 최고 1분 시청률은 이러한 다양한 연예가 소식들을 제치고 스타들의 과거 이색 직업들이 소개될 때로 시청률 4.2% (TNMS, 전국)을 기록했다. 방송에 따르면 손석구는 데뷔 전 공작기계 제조업체 대표이사였고, 송가인은 비녀를 만들어 팔았으며, 트로트 가수 박상철은 미용사 출신, 김영민은 VJ 출신, 표예진은 스튜디어스 출신, 배우 성훈은 수영선수, 윤형민은 프로야구 출신, 유나는 도대표급 플로어볼 에이스 선수, 마동석은 유명트레이너 출신, 김혜은은 기상케스터 출신, 진기주는 방송기자와 슈퍼모델 출신, 송중기는 쇼트트랙 선수 생활, 개그우먼 홍현희는 제약회사 출신으로 소개돼 흥미를 자극했다. ‘섹션TV 연예 통신’은 이상민, 경리가 MC를 맡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30 세대] 아파트가 어때서/양동신 건설 인프라엔지니어

    [2030 세대] 아파트가 어때서/양동신 건설 인프라엔지니어

    십여년 전 프랑스의 한 지리학자의 책 ‘아파트 공화국’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저자는 책에서 한국의 주택이 유행상품처럼 취급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며, 대단지 아파트는 서울이 오래 지속될 수 없는 하루살이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랑앙상블로 대표되는 공공임대 사회주택(HLM)이 고층아파트의 주를 이루는 프랑스에서 자란 저자가 그러한 생각을 하는 것이 아주 특이하지는 않다. 이 고층 HLM의 거주자로 이민자들이 주로 유입되면서 높은 빈곤율이 나타나는데, 프랑스 대중문화 속에서도 힙합 아티스트들에 의해 자주 묘사되곤 한다. 낡은 건물들이 즐비한 피에르 모렐의 영화 ‘13구역’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가늠이 된다. 1993년 철거된 후 깨끗한 주상복합 단지로 변모된 홍콩의 구룡성채는 이제 볼 수 없지만 파리에는 여전히 그런 풍경이 많이 존재한다. 프랑스인의 눈에 우리네 아파트는 그렇게 보였을 수 있다. 하지만 프랑스의 아파트와 한국의 아파트는 다르다. 프랑스의 아파트가 건물 한 채를 가리킨다면 한국의 아파트는 단지를 말한다. 최근 지은 아파트는 물론 1기 신도시에 지어진 아파트 단지 대부분의 건폐율은 20%를 넘지 않는다. 100평 대지면적에 아파트를 짓는다면 건축물은 20평도 되지 않고 나머지 면적은 녹지나 도로라는 말이다. 최근 신축 단지에서는 지상에 도로조차 보기 어려운데 지상은 모두 녹지로 활용하고 차량은 지하로 내려가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하고 있다. 에너지효율도 한국식 판상형 아파트 구조는 타워형이나 단독주택에 비해 월등한 장점을 보여 준다. 상하좌우에 모두 이웃과 인접한 로열층의 경우에는 겨울에 굳이 난방을 많이 가동하지 않더라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웃끼리 서로 열을 교환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고압으로 유틸리티를 공급할 수 있으니 전기, 수도, 가스요금도 절약할 수 있고, 공동주택이라 관리인을 따로 두더라도 가정경제에 별 부담이 없다. 그런가 하면 교통의 관점에서도 더 많은 사람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추게 된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공공주택이 아닌 민간주택 중심으로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보니 노후화된 구조물은 자발적인 재건축을 통해 시설안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여전히 부동산 가격 상승의 원인을 아파트에 돌리는 분들이 있지만, 그런 논리라면 2005년 이래 부동산 가격이 2배 넘게 오른 호주나 캐나다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십여년 전 프랑스 지리학자의 지적은 현재 유효하지 않은 것 같다. 서울의 아파트는 지속 가능한 형태로 계속 진화하고 있으니 말이다. 반대로 노후화된 런던이나 파리의 구조물들은 계속되는 대형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시는 관상용이 아닌 주거용이다. 물론 일부 문화재 지역은 보존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계속해서 개발하고 정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쯤에서 나는 그 프랑스 지리학자에게 되묻고 싶다. 우리나라 아파트가 어때서.
  • “독립운동 못 봤지만 영화 ‘김복동’은 본다”

    “독립운동 못 봤지만 영화 ‘김복동’은 본다”

    인플루언서산업협회(회장 김현성)가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 CGV 강남에서 영화 ‘김복동’의 인플루언서 시사회를 실시했다. 일본과의 역사적 배경으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가운데 협회와 인플루언서들이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가 일본의 사죄를 받고자 투쟁한 27년간의 여정을 담은 영화 ‘김복동’을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것. ‘선한 영향력을 모아 세상을 바꾸자’라는 협회의 궁극적 지향점과 목표에 따라 사회·역사적 의미가 깊은 이번 영화의 전야 시사회를 협회 창립 후 첫 행사로 기획했다. 힘을 보태기 위해 이날 시사회에는 전 국가대표 축구팀 신태용 감독, 레슬링 헤비급 국가대표 출신 김민철,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조해리,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윤현경, 배우 정가은, 가수 황인선, 한국방송진행자협회 KFBA 이기상 회장, 개그맨 김영, 문규박, KBS 기상캐스터 김지효, 인플루언서 이승재와 황지현, 주홍진, 유달리 등 영향력을 가진 각계각층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가 인플루언서 책임과 소양을 다하고 그 영향력으로 세상을 바꾸고자 지난달 출범 이래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정부 등을 잇는 가교를 놓는 첫 공식 행보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이들 인플루언서들은 영화 관람 후 각자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 #독립운동은_못봤지만_영화_김복동은_본다 #인플루언서산업협회 #nonojapan 등의 해시태그를 삽입한 게시물을 포스팅해 현 시점에서 영화와 사회적 배경에 대한 목소리를 더했다. 협회의 행보에 맞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와 치킨 프랜차이즈 또봉이치킨, 자연선식 미실란 등, 다수 기업들이 후원을 통해 함께 응원에 동참했다. 김현성 협회장은 “협회의 ‘선한 영향력 전파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각계각층의 인플루언서들이 현 시점에서 故 김복동 할머니의 생애를 담은 영화 ‘김복동’을 응원하고 널리 알리고자 의기투합했다”라며 “협회와 인플루언서들이 전개해 나갈 영향력 기반의 선한 영향력 전파 프로젝트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섹션TV’ 강다니엘♥지효 열애 보도 늦춘 이유는?

    ‘섹션TV’ 강다니엘♥지효 열애 보도 늦춘 이유는?

    강다니엘, 지효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올해 초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이 커플의 오작교가 임슬옹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 모두 아이돌 스타이기 때문에 공개 데이트는 힘든 상황이었다. 주변을 의식할 수밖에 없었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며 “지효가 숙소 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로 강다니엘 집을 찾았고,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 기사 최초 작성일이 7월 20일이었다는 것이 알려지며 열애설을 늦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 가운데, 해당 매체는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발매를 고려해 뒤늦게 배포한 것이 맞다는 입장을 ‘섹션TV연예통신’을 통해 전했다. 기자는 “취재를 완벽하게 끝낸 시점이 7월 20일이라 기사 입력창에 내용을 올려 놓았다”며 “강다니엘 컴백 주를 피하는 게 나을 것 같아 8월 1일로 날짜를 잡았지만 그날은 강다니엘 팬미팅이었다”라며 5일에 기사를 배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강다니엘과 지효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는 8일 오후 10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분리수거 하던 지효” 강다니엘 집 앞 목격담

    “분리수거 하던 지효” 강다니엘 집 앞 목격담

    강다니엘과 지효의 데이트 목격담이 나왔다. 5일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설이 불거진 뒤 양측 소속사는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후 두 사람이 자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진 강다니엘의 자택, 한남동 유엔빌리지 인근 주민들로부터 강다니엘과 지효의 데이트 목격담이 나왔다. 강다니엘이 사는 곳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 빌라 3층. 인근 주민 대부분도 강다니엘의 거주 사실을 알고 있었다. 보안이 철저하고, 사생활이 보장되기 때문에 조용한 동네이지만 최근 강다니엘과·지효의 만남이 잦아지면서 소문이 났다. 인근 건물의 한 관계자는 “들고 나는 사람이 누군지 모를 정도로 조용한 동네인데 몇 번 밤에 문을 열어놓은 듯 시끌벅적하게 소리를 내 주위에 소문이 퍼졌다”며 “강다니엘이 사는 것을 많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댄서로 보이는 손님들과 저녁 자리를 종종 가졌다고 한다. 관계자는 “지효가 배달 음식 상자와 술병을 직접 분리수거 하는 모습을 봤다는 사람도 있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지효를 목격한 한 주민은 “어린 딸과 함께 강아지 산책을 시키다가 메이크업을 하고, 마스크도 쓰지 않은 지효가 그 빌라 앞에서 택시를 불러 타고 가는 모습을 몇 차례 봤다”고 말했다.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 사실은 이미 다수의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두 사람도 언론에서 자신들을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전해 들어 알고 있을 정도였다. 특히 지효가 아직 숙소 생활 중인 터라 강다니엘의 집에서 주로 만났다고 한다. 이들의 열애설을 보도한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효가 자신의 벤츠로 이동하거나, 트와이스의 다른 멤버 차를 타고 강다니엘 집까지 갔다. 두 사람은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사나 이어 모모까지..日연호발언 논란부터 열애설까지..‘트둥이 가만히 둬’

    사나 이어 모모까지..日연호발언 논란부터 열애설까지..‘트둥이 가만히 둬’

    6일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인 지효와 모모의 열애설이 잇따라 터지면서 트와이스 팬들이 “왜 트와이스에게만..”이란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 관련 사건이 잇따라 터지자 팬들은 “왜 트와이스에게만..”, “트리둥절”, “트둥이 가만히 둬”, “어떤 사건을 덮으려고”, “잘하고 있는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왜 이러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트와이스 사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로 논란을 산 바 있다.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헤이세이가 끝난다는 것이 어딘지 모르게 쓸쓸하지만 헤이세이 수고하셨습니다. 레이와라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헤이세이의 마지막인 오늘은 산뜻한 하루로 만듭시다. 헤이세이 고마워”라는 발언을 남겼다. 이 발언은 일부 네티즌들에게 일본의 천황 제도와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것으로 곡해됐고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은 “(트와이스에서) 사나를 퇴출시키자”등 격한 반응을 보였고, 배우 김의성은 “아베가 날뛰는데 왜 사나를 퇴출시키나. 토착 왜구를 쫓아내야지”라며 “아무튼 사나는 건드리지 마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이에 사나는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 라이츠’ 공연에서 “요새 원스(팬덤명)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다. 최근에 생각이 정말 많아졌다”며 운을 뗐다. 이어 “옛날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몰랐다. 이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저희 트와이스를 알아주시는데 그만큼 무슨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몰랐다”며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도 많은 사람들을 실망 시킬 수도 있는 거고”라고 덧붙였다. 사나는 “지금 눈앞에서 원스가 사라지만 어떡하지 하고 앞을 보는 게 너무 두려웠다”며 논란 당시의 심경을 떠올리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사나는 “그때 원스들이 제 눈앞에서 저를 평소보다 더 든든한 표정으로 보는 얼굴을 보면서 ‘더 강해져야겠구나. 이렇게 나를 지켜주려고 라는 원스를 내가 더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 “멤버들이 옆에 있어줬던 것도 컸다. 평생 그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겠다.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팬들과 멤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한편 5일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3)과 트와이스의 지효(22)는 디스패치가 보도한 열애설을 인정하고 ‘톱 아이돌’ 커플이 됐다. 이어 6일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의 열애설이 터졌으나 양 측이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강다니엘♥지효 오작교 임슬옹 SNS 보니.. ‘거센 항의 댓글’

    강다니엘♥지효 오작교 임슬옹 SNS 보니.. ‘거센 항의 댓글’

    강다니엘, 지효의 열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을 이어 준 오작교가 2AM 임슬옹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강다니엘, 지효의 팬들은 임슬옹의 SNS에 거센 항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5일 스포티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 커플이 연인이 된 데에는 임슬옹이 있었다. 임슬옹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지효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으며, 강다니엘과는 가요계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다. 이에 임슬옹은 두 사람 사이의 연결고리가 된 것. 해당 소식이 보도되자 강다니엘과 지효 팬들은 임슬옹의 SNS에 거센 항의 댓글들을 달고 있다. 한편, 5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이후 양측 소속사는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심경, 트와이스 지효와 열애 “팬들에 미안”[전문]

    강다니엘 심경, 트와이스 지효와 열애 “팬들에 미안”[전문]

    가수 강다니엘이 트와이스 지효와 열애를 인정한 후 팬들에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강다니엘은 5일 늦은 오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강다니엘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강다니엘은 “우선 오늘 오전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을 텐데 너무 늦게 찾아온 건 아닌가 더 걱정이 된다”며 “미리 말할 수 없었던 것도, 여러분과 저의 이야기들로만 가득해도 넘쳐날 이 공간에 이런 이야기들을 남기는 것도 많이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강다니엘은 “지금의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끔씩은 정말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저를 붙잡아 주셨던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팬 여러분”이라면서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의 몫이자 제가 해드리고 싶은 것이다. 그 몫을 해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가장 중요하게 여겨 왔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날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의 데이트를 포착한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측은 약 3시간 만에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하 강다니엘의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강다니엘입니다. 우선 오늘 오전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을 텐데 너무 늦게 찾아온 건 아닌가 더 걱정이 되네요. 미리 말할 수 없었던 것도, 여러분과 저의 이야기들로만 가득해도 넘쳐날 이 공간에 이런 이야기들을 남기는 것도 많이 미안해요. 제가 지금의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가끔씩은 정말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저를 붙잡아 주셨던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팬 여러분입니다. 이 이야기를 꼭 드리고 싶었어요. 저를 볼 수 없었던 기약 없는 긴 시간의 고통과 악의적인 의도가 가득한 추측성 이야기들로 힘들었을 때에도 오로지 저만 바라보시며 저를 위해 많이 참고 답답했던 마음도 숨기면서 제 사진들로 가득 찬 카페 이벤트나 지하철 역에 걸어주신 큰 응원의 메시지로 제가 일어설 수 있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페나 지하철역을 찾아가서 여러분들의 사랑을 눈으로 담을 때나 이번 앨범을 준비하고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한 놀라운 기록들을 현실로 만들어 주실 때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헤아릴 수 없이 큰 위안과 희망을 얻었어요. 그런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의 몫이자 제가 해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 몫을 해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가장 중요하게 여겨 왔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습니다. 팬분들께 충분히 많이 받았고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것보다 더 많이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강다니엘이 될게요. 정말 정말로 저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지효 열애인정, JYP박진영 언급되는 이유?

    강다니엘♥지효 열애인정, JYP박진영 언급되는 이유?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리더 지효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와 지효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5일 “강다니엘과 지효가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입장이 늦어졌다”고 밝혔다. 톱아이돌 커플의 탄생이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는 지난해 처음 만나 올해 초 연인이 됐다. 이들은 주 1회 이상 바쁜 일정을 쪼개 만남을 이어왔고 주 데이트 장소는 서울 한남동의 강다니엘 자택이었다. 두 사람의 열애 인정에 온라인상은 들끓었다. 특히 팬덤이 유독 강력한 것으로도 유명한 강다니엘 팬들의 반응은 남달랐다. 데뷔 2주 차에 열애 소식을 전한다는데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열애 자체를 문제 삼는 것보다 가수의 ‘음악’이 아닌 ‘열애’로 주목받게 됐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내비치는 것이다. 강다니엘 일부 팬들은 “실망스럽다”, “아직은 이르다”등 반응을 보이며 실망을 표했다. 특히 열애가 알려진 이날은 강다니엘의 싱글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의 초동 판매량이 발표된 날이어서 그 강도는 더해졌다. 한터차트의 집계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이번 앨범 초동 판매량은 46만 장을 돌파했다.반면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는 좀 달랐다. JYP 수장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은 과거 JYP의 연애금지령에 대해 “연애금지령이 있다. 3년 있다”고 설명했다. 리포터는 트와이스에게 “괜찮겠냐”고 물었고, 지효는 “한 5년쯤은 해야죠”라고 답했다. 이에 박진영은 “3년 후 풀리고 나면 남자친구 데려오면 밥 사주고 그런다. 첫 방송 시작한 뒤부터 3년이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데뷔 5년 차다. 연애금지령이 끝난 시기로 팬들은 지효의 열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서울 광진구 역세권에 들어선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서울 광진구 역세권에 들어선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가 서울 광진구 트리플 역세권에 들어서 눈길을 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2·7호선 건대역 및 5·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접근성도 탁월하며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 시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전 세대 복층형 설계 및 일부 세대의 경우 개별 테라스를 제공한다. 4.2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하며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기 등의 시스템과 높은 등급의 녹색건축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인증 예정)이 적용됐다. 또한 주거 안전성 및 편리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여성전용주차, 무인택배함, 홈오토 IOT 시스템을 기본으로 광폭 및 자주식 주차시설,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등을 통해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인 여성 1인 가구를 비롯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더불어 ‘임대수익 PLUS 보장’으로 해당 호실 최초 계약자에 한해 입주지정 기간 내 잔금 완납한 계약자에게 매월 10만 원씩(24개월 기준) 일괄 지급한다. ‘계약금 수익보장제’로 투자자들의 초기 금융비용 부담 또한 낮춘다. 납부한 계약금 10%에 대한 이자 지원으로 총 분양가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정액금 200만 원을 지급한다. 현재 오피스텔과 함께 근린생활시설도 동시 분양 중이다. 프랜차이즈, F&B,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을 비롯해 입주민들을 위한 세탁소, 편의점, 병원, 약국 등 일대 풍부한 직장인과 학생 수요를 위한 다양한 업종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빌리브 인테라스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 소형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다. 현재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분양을 진행 중이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다니엘 열애인정 “지효와 만나는 중♥” 최강 커플 탄생 [전문]

    강다니엘 열애인정 “지효와 만나는 중♥” 최강 커플 탄생 [전문]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를 인정했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 열애설과 관련해 입장을 전한다.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이라고 전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역시 “금일 보도된 강다니엘, 지효 열애설과 관련해 입장을 전한다. 우선,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한다”며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됐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이날 오전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을 처음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특별한 사이로 발전,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근에서 데이트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히 지효가 강다니엘 자택으로 알려진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나타난 모습도 포착돼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열애설이 보도된 지 세 시간여 만에 양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강다니엘과 지효가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트와이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트와이스 지효 관련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금일 보도된 강다니엘, 지효 열애설 관련 자사 공식 입장 드립니다. 우선,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강다니엘 지효 포착, 한남동 유엔빌리지 어디? ‘태양도 사는 곳’

    강다니엘 지효 포착, 한남동 유엔빌리지 어디? ‘태양도 사는 곳’

    강다니엘 지효가 포착된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어떤 곳일까? 5일 디스패치가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설을 전하며 이들의 데이트 장소로 알려진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형태로 앞에는 한강, 뒤에는 남산이 있다. 한남동의 이름부터 이미 한강의 ‘한’과 남산의 ‘남’을 따서 붙은 것이다. 또한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계단식 구조로 모두 한강뷰가 가능하다. 또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서울 타 지역으로도의 접근성도 좋아 인기가 좋은 동네다. 탤런트 최화정은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빌라에 살고 있는 자택을 공개한 바 있다. 이밖에 한남동 유엔빌리지 연예인으로는 박나래, 태양 민효린 부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 정려원 등이 있다. 또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현진영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남동 유엔빌리지’ 단독주택에서 살았다. 방이 15개, 화장실이 8개였다”라고 밝혀 큰 관심을 끌었다. 그는 “아버지가 물고 태어난 금수저를 함께 물게 됐다.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메인 집이었고, 세컨드 집도 있었다”라고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5일 디스패치가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와 강다니엘의 열애설을 보도한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가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지효 측, “강다니엘과 열애? 확인 중” [공식]

    트와이스 지효 측, “강다니엘과 열애? 확인 중” [공식]

    트와이스의 지효와 강다니엘의 열애설 보도가 나온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5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지효와 강다니엘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지효와 강다니엘이 올해 초부터 교제했다”며 한남동 데이트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효와 강다니엘은 지난해 인연을 맺었으며 두 사람과 친한 아이돌 출신 선배가 다리를 놓았다. 이미 ‘트와이스’ 멤버들도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다고. 지효는 다른 멤버의 차를 타고 강다니엘 집에 가기도 했다. 그 멤버가 픽업까지 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다니엘 지효 열애설, 한남동 유엔빌리지 포착 “멤버들 다 알아”

    강다니엘 지효 열애설, 한남동 유엔빌리지 포착 “멤버들 다 알아”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5일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올해 초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두 사람은 데이트를 했다. 지효는 자신의 벤츠 차량으로 강다니엘의 자택인 한남동 UN 빌리지를 방문했다. UN 빌리지는 국내 유명 고급 단독주택으로 보안이 철저해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연예인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에도 주 1회 이상 만남을 가졌고, 지난달 25일 강다니엘 솔로 데뷔날에도 만났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 측근은 “강다니엘과 친하고 지효와 가까운 선배가 다리를 놓았다”라고 귀띔했다. 이미 ‘트와이스’ 멤버들도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다고. 지효는 다른 멤버의 차를 타고 강다니엘 집에 가기도 했다. 그 멤버가 픽업까지 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준일, ‘런닝맨’ 주제곡 작곡..유재석 “너무 좋아”

    정준일, ‘런닝맨’ 주제곡 작곡..유재석 “너무 좋아”

    정준일이 ‘런닝맨’ 주제곡 만들기에 나섰다. 4일 방송된 ‘런닝맨’에는 작곡가 정준일이 등장했다. 수줍어하는 정준일에 대해 유재석은 “좀 샤이한 분이구나”라고 놀랐다. 이어 유재석은 “예능 출연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후에 처음이라던데 맞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준일은 맞다고 답했다. 주제곡 제의를 받고 바로 승낙했다는 정준일은 “평소에 런닝맨 팬이었다”고 밝혔다. 정준일은 ‘런닝맨’ 멤버들의 노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노래를 시켰고 김종국의 노래까지 들은 뒤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일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먼저 준비해온 주제곡 전주를 들려줬고 유재석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노래를 듣던 정준일은 하하에게 “여기에 랩을 부탁드리려고 한다”고 말했고 송지효와 전소민에게 “두 분의 노래를 넣으려고 한다”고 했다. 그의 말에 멤버들은 “송지효의 노래를 들어봤냐”고 당황했지만 노래를 다 들은 뒤 기립 박수를 쳐 기대감을 높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옥택연 이연희, 6년 만의 재회 ‘더 게임’ 남녀주인공 발탁

    옥택연 이연희, 6년 만의 재회 ‘더 게임’ 남녀주인공 발탁

    배우 옥택연과 이연희가 MBC 새 수목극 ‘더 게임: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제작 몽작소)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내년 1월 방송되는 ‘더 게임:0시를 향하여’(더 게임)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옥택연은 타인의 죽음이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김태평’ 역을 맡고, 이연희가 강력반 형사 ‘서준영’을 연기한다. 옥택연은 “자신의 처지에 절망하지 않고 정해진 운명 안에서 어떻게든 답을 찾아가려고 노력하는 태평의 긍정적인 모습이 인상 깊었다. 태평이 겪어내는 감정의 미묘한 변화들을 시청자 분들에게 잘 전달하고 싶고, 전역하고 첫 작품인 만큼 이전보다 성장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연희 또한 “대본이 정말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쳐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 역할도 매력적이라 놓치고 싶지 않았고, 이번 캐릭터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설레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결혼전야’ 이후 6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지식산업센터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덩달아 화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지식산업센터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덩달아 화제

    서울에서 기업을 운영할 때 가장 앞서 고려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출퇴근 편의성이다. 인구와 기업이 밀집한 서울의 교통체증은 상당히 심한 편으로 출퇴근이 어려운 곳은 안정적인 기업 운영에 적잖은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서울 주요 도로 중에서도 서부간선도로는 출퇴근 교통 체증으로 악명이 높다. 서울 목동에서 구로∙가산디지털단지로 이어지는 서부간선도로의 평균 속도는 36㎞/h로 최저 수준이다. 이곳은 서해안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장거리 교통수요와 서울을 오가는 단거리 교통수요가 만나는 지점이기에 출퇴근 시간대 어쩔 수 없이 길 위에서 시간을 버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서울시는 교통체증 개선의 한 방법으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를 내놓았다. 오는 2021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사업으로 서울 영등포구 성산대교 남단부터 서해안고속도로 금천 IC까지 총 10.33㎞를 지하화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부간선도로는 기존의 지상도로에 지하도로가 추가된다. 현재 서부간선도로 교통량은 하루 약 12만 대 수준으로 사업 완료 후 5만 대가 지하도로로 분산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서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인해 가산 3단지 입지가 재조명되면서 신규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곳은 교통이 편리해지는 데다 기존 노후화된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최신식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어 기존 구로 1단지와 가산 2단지에서 넘어오려는 기업체를 임차수요로 하려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인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지하 4층~지상 18층으로 지식산업센터 492실, 섹션오피스 113실, 근린생활시설 35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차 수는 525대로 법정 대비 203% 높은 수준으로 마련된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지하화 예정인 서부간선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것이 강점으로 지하도로를 통해 서울을 포함한 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철산대교 남측교량(2021년 예정), 두산길 지하차도(2022년 예정), 금천~수서 강남순환로 등을 통해 만성 정체 구간인 수출의 다리를 피해 주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눈길을 끈다. 대중 교통망도 뛰어나다.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독산역 도보권으로 지하철을 통해 여의도 24분, 시청역 27분, 강남 33분 내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2023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직통으로 이동 가능한 곳이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는 최신 특화설계로 실용성과 업무쾌적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면 발코니 설계를 통해 내부의 개방감을 높였고, 고층은 안양천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권을 누려볼 수 있다. 더불어 커뮤니티 시설인 피트니스, 휴게 가든, 컨퍼런스 룸,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 근로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설계도 특징이다. 서울시 녹색건축 설계기준(1등급)보다 높은 건축물에너지효율 1+ 등급을 취득할 예정이다. 이와 함게 일반 히트펌프 대비 전력 비용을 약 30%가량 절약할 수 있는 인버터형 멀티히트펌프가 설치된다. 아울러 인근에는 고척스카이돔, 서울디지털운동장, 마리오아울렛, 빅마켓,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 기반도 뛰어나다. 해당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올해 말까지 입주하는 기업에게 취득세 50%, 재산세 37.5%를 정부로부터 감면받을 수 있고 총 분양가 대비 70~90%를 장기간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도 있다. 한편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7회 월례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7회 월례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24일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초청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7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강동길 수석부대표(행정자치·성북3)의 사회로 진행된 제7회 월례포럼은 최근 한미정상회담에 이어 남·북·미 세 정상의 만남으로 급변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 정세에 따라 향후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전망과 이에 따른 서울시의회의 외교적 역할 강화 논의를 위해 ‘한반도 평화번영, 기회와 도전 그리고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종석 전 장관은 바로 지금이 한반도 대결구도를 해체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맞이한 때라고 하며 이번 남·북·미 정상회동을 통해 남북 갈등과 북미 갈등이 연쇄적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생기면서 한반도 정세는 과거와 달리 평화체제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장관은 북한이 핵무기를 위주로 한 군사주의 국가전략에서 경제건설에 집중하는 경제주의 전략으로 전환함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남북경협의 시너지효과에 대해 기대를 나타내며 고도성장을 위한 북한의 경제자산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을 이어나갔다. 나아가 그는 비핵화 이후의 한반도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남북공동번영과 북방경제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남북교류협력의 전면 실현과 이에 따른 한반도신경제권 형성에 대한 구상 그리고 러시아 신동방정책과의 연계 등과 관련하여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평화프로세스 진행에 따른 남북관계 발전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를 이루는 과정인 동시에 제국주의 유산을 청산하는 길이다”고 하며 “남·북·미 세 정상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유례없는 역사가 펼쳐지는 새 시대에 지방정부가 나서 다양한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평화부대표를 주축으로 한 평양 인민위원회 교류를 비롯한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시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마련에 선제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8회 월례포럼은 8월 2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박용진 국회의원(서울 강북구을)을 초청해 재벌개혁 관련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대중교통 ‘열차단 필름’ 설치... 에너지효율화 일환

    서울시 대중교통 ‘열차단 필름’ 설치... 에너지효율화 일환

    앞으로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에 단열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난 ‘열차단 필름’이 설치돼 운행될 전망이다. 현재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에는 햇빛차단 필름이 부착돼 있으나 단열 및 햇빛차단 성능이 떨어져 냉난방 시 에너지 손실이 심하며, 특히 여름철의 경우 뜨거운 열기와 자외선이 창유리로 직접 투과돼 에너지효율을 감소시키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송도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발의한「서울특별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재정지원 및 한정면허 등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열과 자외선을 차단해 에너지효율 개선에 기여하는 창유리 부착용 제품인 ‘열차단 필름’을 여객자동차에 설치해 대중교통서비스를 개선하는 경우 재정보조를 할 수 있도록 근거조항을 새롭게 마련했다. 송 시의원은 “단열과 자외선 차단을 통해 에너지효율화를 높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에너지를 절감하고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는 정책에 일조할 수 있어 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열과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진 ‘열차단 필름’은 이미 한국철도공사 KTX 열차 창유리에 설치되고,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공공발주를 통해 구매 설치하고 있어 그 성능과 효과가 입증돼 보편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원전 하나 줄이기’, ‘태양의 도시’ 등 적극적인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X전소민, 배꼽 잡게 만드는 댄스 ‘데뷔해도 될 듯’

    ‘런닝맨’ 송지효X전소민, 배꼽 잡게 만드는 댄스 ‘데뷔해도 될 듯’

    송지효 전소민의 걸그룹 댄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서 송지효, 전소민 두 사람은 댄스 미션을 위해 깜찍한 걸 그룹 무대를 선보였다. 송지효는 특유의 ‘엉성 댄스’, 전소민은 ‘돌+아이 댄스’로 현장을 폭소케 했는데, 즉석에서 선보이는 호흡임에도 남다른 웃음을 선사하며 ‘멍돌 자매’의 진가를 발휘했다. ‘멍돌자매’는 요즘 ‘런닝맨’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듀오다. 두 사람 모두 솔직한 성격 탓에 방송 수위를 넘나드는 토크 대결은 물론, 지난 3월 방송에서는 모모랜드의 ‘뿜뿜’을 소화하는가 하면 6월 방송에서는 “송지효는 눈이 너무 맑다”, “전소민은 피부가 너무 투명하다”며 밑도 끝도 없는 칭찬 대결로 목소를 자아낸 바 있다. 더 강력해지는 멍돌자매 케미는 ‘런닝맨’에서도 유쾌한 활력소가 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주 방송에서 ‘멍돌자매’의 막강한 케미를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런닝맨’은 21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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