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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소형 아파트 대체할 상품성 ‘눈길’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소형 아파트 대체할 상품성 ‘눈길’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가 편리한 위치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상품성으로 이목을 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로 전 호실이 복층형으로 설계됐으며 일부 호실은 개별 테라스 구조로 구성돼 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2·7호선 건대역 및 5·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탁월해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 시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홈오토 IOT 시스템, 광폭 및 자주식 주차시설,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여성전용주차, 무인택배함으로 높은 퀄리티의 설계를 자랑하며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기 등의 시스템 및 높은 등급의 녹색건축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인증 예정)으로 주거 수준을 한층 높였다. 입주민 공용공간도 차별성이 크다. 북카페로 활용 예정인 스카이라운지뿐만 아니라, 20층 휴게정원에서 계단으로 바로 연결되는 루프탑 테라스는 어린이대공원, 건국대 캠퍼스 등이 내려다보인다. 현재 오피스텔과 함께 근린생활시설도 동시 분양 중이다. 단지 내 오피스텔 491실의 고정수요와 직장인 및 학생 수요 등 활발한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는 권리금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도를 높인다. 한편, 빌리브 인테라스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하며,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진행되며 현재 일부 잔여호실에 한해 분양 중이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광·풍력·조력발전소 곳곳에…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뜨는 안산

    태양광·풍력·조력발전소 곳곳에…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뜨는 안산

    산업단지와 자연이 공존하는 경기 안산시가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연간 5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조력발전소를 비롯해 풍력발전소, 태양광·태양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곳곳에서 가동되고 있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대부도의 ‘신재생에너지 특구’(조감도) 지정을 추진하는 등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안산시는 전력자립도가 84.6%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26일 밝혔다. 9.51%인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 비중도 전국 평균 6%보다 높다. 시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안산 에너지비전 2030’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30% 달성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안산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대부도 신재생에너지 특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시는 “특구로 지정되면 40여개 법률 규제에 대한 특례를 적용받게 돼 지역 특화 발전과 민간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가 대부도를 택한 이유는 조력과 풍력, 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시는 특구 지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특구 대상지는 대부도 일대 12만 7626㎡로, 향후 5년간 국비와 시비, 민자 등 83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크게 ▲신재생에너지 시설 조성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주민 참여 사업 ▲체험학습 및 교육사업 등 3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 조성은 대부도 에너지타운(363억원), 시화MTV 친환경 에너지타운(100억원), 대부도 분산그리드 구축(108억원), 탄도 선착장 풍력·태양광 발전(100억원) 등으로 사업이 굵직하다. 주민 참여를 위한 사업으로는 신재생에너지마을 조성(72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스마트팜(20억원) 등으로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 위주로 이뤄졌다. 체험·학습사업은 안산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4억원), 에너지 시민대학 운영(5억 1000만원), 햇살인재 육성 및 학습동아리 지원(7억 4000만원) 등이다. 올 하반기 중 주민 의견 수렴과 시의회 협의 등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방침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특구로 지정되면 천혜의 자연을 품은 대부도의 이미지와 신재생에너지의 가치가 접목돼 더 많은 관광객이 안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근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심포지엄’을 열고 2030년까지 목표로 한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30% 달성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지역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관련 기관들은 안산시를 필두로 에너지 지방화가 확대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안산시는 올 초부터 ‘2019년 안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 시민들의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돕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과 시민들의 에너지 복지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주택 여건에 따라 직접 전기를 생산해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 공동·단독 주택 중 미니태양광 설치 희망 가구를 대상으로 설치비 및 보조금을 지원한다. 미니 태양광을 설치하면 설치 규모 및 전기 사용량에 따라 연간 4만~12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아울러 안산시는 2028년까지 ‘신재생에너지 1기가 프로젝트’를 추진, 태양광·풍력·수상 에너지 등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더욱 늘린다는 구상이다.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1GW(100만㎾)까지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화호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 풍도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도 마련했다. 이 같은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 노력 덕분에 안산시는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도시로 우뚝 섰다.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제5회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 에너지효율 분야에서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정책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전국의 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안산시는 평가에서 ‘에너지비전 2030’ 선포에 따라 추진 중인 다양한 에너지 시책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분야 민관 협력체인 ‘안산시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를 비롯해 전국 최초의 ‘주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소 건립 사업’,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육성사업’ 등이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끌었다. 친환경 전기버스로 운영 중인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홍보·교육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트와이스, 데뷔 4주년 앞두고 새 앨범… “미나 없지만 함께라는 마음”

    트와이스, 데뷔 4주년 앞두고 새 앨범… “미나 없지만 함께라는 마음”

    데뷔 4주년을 한 달 앞둔 그룹 트와이스가 9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4년의 여정에서 힘들었던 순간과 그것을 버텨낸 기억을 타이틀곡 노랫말에 담아 또 한 번의 성장을 알렸다. 트와이스는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동명의 타이틀곡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했다. 트와이스의 히트곡 ‘시그널’(SIGNAL),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만든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번 타이틀곡을 또 한 번 선물했다. 트와이스는 박진영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아이돌로 지낸 4년 동안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이야기했고, 박진영은 그때의 대화에서 영감을 얻어 ‘필 스페셜’ 가사를 썼다고 한다.‘그런 날이 있어 갑자기 혼자인 것만 같은 날/ 어딜 가도 내 자리가 아닌 것만 같고 고갠 떨궈지는 날’이라며 아련한 노랫말로 시작하는 ‘필 스페셜’은 순식간에 듣는 사람의 가슴 한가운데에 와닿는다. ‘세상이 아무리 날 주저앉혀도/ 아프고 아픈 말들이 날 찔러도/ 네가 있어 난 다시 웃어’라고 반복해 말하면서 힘든 순간을 견딜 수 있게 해준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 가사는 특히 트와이스를 향한 ‘원스’(팬덤명)의 응원과 격려를 떠올리게 한다. 리더 지효는 “가사를 보면서 박진영 PD님이 저희를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서 감사했다”며 “멤버들끼리 ‘우리 고생 많이 했구나’ 얘기하면서 ‘이번만큼은 의미 있는 앨범을 만들어보자’고 서로 얘기했다”고 말했다.데뷔 직후 최고의 인기 아이돌 반열에 올랐고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 열풍의 대표주자가 된 트와이스지만 나름의 고충이 없었을 리 없다. 나연은 아이돌 활동을 하며 힘든 점과 극복 방법을 묻는 질문에 “노출되는 직업으로 활동하면서 다칠 때도, 신체적으로 힘들 때도, 스케줄로 피곤할 때도 있었다”며 “‘필 스페셜’ 가사가 아무리 힘들고 주저앉고 싶을 때라도 주변 사람들한테 힘을 받는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다. 저희는 공연을 하고 팬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아홉 멤버가 으?으? 하면서 힘든 걸 극복한다”고 답했다. 트와이스를 언제나 알뜰히 챙기는 박진영의 조언을 묻는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나연은 “요즘은 ‘지금 자리에 멈추지 말고 더 잘해야 한다. 실력이 더 좋아져야 한다. 더 잘해야 무대에서 오래오래 사랑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멤버들도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앨범을 대표하는 타이틀곡 못지않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곡이 있다. 지효는 “이번에 멤버들이 다 같이 작사한 팬송이 있다”며 6번 트랙에 수록된 ‘21:29’를 언급했다. 트와이스가 팬들에게 받았던 편지에 대한 답을 노래로 전하는 답가다. 지효는 “팬분들게 답장할 방법이 없어서 작사를 하게 됐다.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번 활동 목표로는 음원 차트 순위보다는 공감과 소통을 강조했다. 쯔위는 “박진영 PD님이 작곡·작사해주신 ‘필 스페셜’ 가사가 개인적으로 너무 공감되고 좋다”며 “활동을 통해 원스나 대중들도 공감하게 만들고 싶고 더 많이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연도 “모니터를 하면서 울컥했다”며 “많은 분들이 타이틀곡을 듣고 주변에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좀 더 많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트와이스 활동에서 빠진 미나는 이번 앨범 방송 활동 등에도 불참한다. 다만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에는 참여했다. 모모는 “이번에 미나는 없지만 언제나 아홉명이 같이 활동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겠다”며 우애 가득한 다짐을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트와이스 지효, 강다니엘 질문에.. JYP 측 “사생활 부분은 패스”

    트와이스 지효, 강다니엘 질문에.. JYP 측 “사생활 부분은 패스”

    트와이스 측이 멤버 지효와 강다니엘의 열애 관련 질문을 받지 않았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트와이스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지효는 리허설 중 목에 담이 오는 증상으로 아쉽게 컴백 무대에 퍼포먼스를 선보이지 못한 채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불렀다. 앞서 트와이스 지효는 지난달 5일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과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날 강다니엘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은 트와이스가 앨범 내고 컴백을 하는 자리다. 멤버들의 사생활 부분은 패스하고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6시 ‘필 스페셜’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필 스페셜’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노래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X양세찬, 래퍼 변신 “넉살과 콜라보”

    ‘런닝맨’ 송지효X양세찬, 래퍼 변신 “넉살과 콜라보”

    ‘런닝맨’의 송지효와 양세찬이 넉살·코드 쿤스트와 힙합 무대를 꾸민다.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가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발라드 양대 산맥’ 거미와 김종국 사이에서 보컬로 승부수를 띄운 하하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거미, 김종국과 함께한 하하의 연습현장이 공개된다. 하하는 낯선 발라드 녹음 현장에서 잠시도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듯 하더니 이내 능청스럽게 거미에게 디렉션까지 주며 현장을 폭소케 해 환상의 팀워크를 과시했다. 한편 거미, 김종국, 하하 세 사람의 무대는 그 어느 팀에게도 느껴볼 수 없었던 깊은 감성과 소울이 느껴지는 발라드 곡으로 꾸며진다. 앞서 김종국이 개인 무대로 선보인 영화 ‘알라딘’ OST ‘Speechless’는 고음의 향연이 이어지며 주요 온라인 채널영상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콜라부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송지효의 ‘진심작사’가 눈길을 끌었던 효찬공원(송지효X양세찬X넉살&코드 쿤스트)의 콜라보 무대도 공개된다. 3개월간의 대장정이 마무리 될 9주년 팬미팅 ‘런닝구’ 마지막 이야기는 22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알라딘’ OST ‘Speechless’ 열창 “성대 능력자”

    런닝맨 김종국, ‘알라딘’ OST ‘Speechless’ 열창 “성대 능력자”

    ‘런닝구’ 두 번째 이야기, 멤버별 개별 무대가 전격 공개된다. 9월 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9주년 기념 팬 미팅 ‘런닝구’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콜라보 무대와 멤버들의 개별 무대가 공개된다. 먼저 멤버들은 오직 팬들을 위한 각자 개별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보여줬던 지석진&송지효는 무대 위에서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는 듀엣곡을 준비해 뜻밖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 김종국은 팬들을 위해 ‘능력자 김종국’이 아닌 ‘24년차 베테랑 가수’다운 면모로 화제의 곡인 영화 ‘알라딘’ OST ‘Speechless’를 부르며 소름 돋는 가창력을 뽐낸다. 또한, 팀 내에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왔던 이광수&전소민&양세찬 ‘런닝맨 막내 3인방’은 팬들을 위해 새로운 그룹을 결성, 예상치 못한 깜짝 퍼포먼스와 놀라운 팬 서비스까지 선보인다. 단체 댄스에서 ‘멍돌자매’의 섹시 댄스가 예고된 가운데, ‘여배우’ 두 사람이 각각 준비한 개별 무대에서도 엄청난 미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벌칙으로 듀엣 무대에 당첨된 유재석&하하의 커플곡은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댄스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현장 반응을 이끌어 내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산은·수출입은행 합병 논의 시작할 시점”

    “산은·수출입은행 합병 논의 시작할 시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10일 “정책금융 집중화를 위해 산은과 수출입은행의 합병 논의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산업은행 본점에서 취임 2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산은과 수은의 합병으로 훨씬 더 강력한 정책 금융기관이 나올 수 있고, 될성부른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혁신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이 산은과 수은에 나뉘어 있고 일정 부분 중복되기 때문에 합쳤을 때 시너지효과가 난다는 것이다. 다만 이 회장은 “아직 정부와 협의된 게 아니라 사견”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산은 지방 이전설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산은이 수익성 제고를 위해 해외로 팽창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할 시점에 지방으로 이전하는 건 진보가 아니라 퇴보”라고 지적했다. 그는 “취임하면서 구조조정, 혁신성장 지원, 산은의 경쟁력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세웠다”면서 “20년 뒤에는 산은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국제금융 쪽에서 올리고 그 기반으로 국내 산업을 지원하는 체제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진행과 관련해서는 “재무적투자자(FI)가 앞에 있고 전략적투자자(SI)가 뒤에 있는데 조만간 투명하게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항공)산업 사이클이 바닥일 때 (가격에선) 인수자가 유리한 입장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GM 노조 파업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평균 연봉 1억원인데 임금 올려 달라고 파업하는 건 납득이 안 된다”면서 “과연 한국GM의 정상화를 원하는 것인지 굉장히 유감스럽고 걱정이 된다”고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신세계건설, 광진구 역세권에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분양

    신세계건설, 광진구 역세권에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분양

    신세계건설이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를 선보인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 소형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임대수익 PLUS 보장’을 통해 경기에 상관 없이 매월 고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한다. 해당 호실 최초 계약자에 한해 입주지정 기간 내 잔금 완납한 계약자에게 매월 10만 원씩(24개월 기준) 일괄 지급한다. 또한 납부한 계약금 10%에 대한 이자 지원으로 총 분양가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정액금 200만 원을 지급하는 ‘계약금 수익보장제’를 통해 계약과 동시에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전 호실 복층형 설계 및 일부 호실의 경우 개별 테라스를 적용한 빌리브 인테라스는 4.2m의 높은 층고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며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기 등의 시스템 및 높은 등급의 녹색건축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인증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한다. 여성전용주차, 무인택배함, 홈오토 IOT 시스템, 광폭 및 자주식 주차시설,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등 오피스텔의 주요 수요층인 1~2인 가구를 겨냥한 편의 시설도 눈에 띈다. 또한 입주민 공용 공간에는 북카페로 활용 예정인 스카이라운지 뿐만 아니라 20층 휴게정원에서 계단으로 바로 연결되는 루프탑 테라스가 마련돼 있다. 빌리브 인테라스 인근으로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 등이 위치해 있어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생활 인프라와 교통편의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 먹자골목 등이 포진해있으며,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2·7호선 건대역 및 5·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탁월하며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하면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현재 오피스텔과 함께 현재 근린생활시설도 동시 분양 중이다.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는 권리금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도를 높인다. 한편,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진행되며 현재 일부 잔여호실에 한해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에너지효율 산업과 국가경쟁력/고재영 한국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

    [기고] 에너지효율 산업과 국가경쟁력/고재영 한국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

    에너지의 사전적 의미는 물리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과거 인기 만화 ‘드래곤볼’에서 에네르기란 용어로 힘의 크기를 비교했는데, 이는 에너지 매장량이나 외교를 통한 에너지 확보량이 그 나라의 경쟁력 크기를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현실과 매우 유사하다. 에너지 자원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에너지 자원의 취약성에 따른 문제를 헤쳐 나가는 길은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보유하거나 에너지 고효율·저소비형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확대·보급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초 발표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는 204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28.6%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등을 고려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50%까지 확대·보급한다는 목표 범위를 설정했다. 또 에너지 고효율·저소비형 구조를 구축하는 일환으로 고효율·고성능 기기 사용을 권장하고, 국내 에너지효율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위해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및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제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에너지스타 프로그램(미국), 에너지 절약라벨(일본), 에너지 라벨(독일) 등 에너지 선진국들도 유사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정부는 지속적인 에너지효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효율 혁신 전략을 수립해 지난 8월 21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동기, 조명,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에너지효율 산업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에너지효율 혁신 전략 이행으로 에너지 고효율 기기의 보급을 확대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기준을 올려 에너지 절감을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인류의 삶의 질 향상과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무턱대고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없다. 더 적은 에너지로 같은 효과를 내거나 더 많은 결과물을 가져올 수 있는 방안이 끊임없이 마련돼야만 한다. 에너지 다소비 업종 중심인 우리나라 산업구조를 지금 당장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투자 확대와 제조업 중심의 전통적 산업에서 정보통신기술(IT)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집중 육성 등으로 에너지 고효율·저소비형 산업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 ‘런닝맨’ 팬미팅 단체 연습, 최고령자 지석진 “도저히 못하겠다”

    ‘런닝맨’ 팬미팅 단체 연습, 최고령자 지석진 “도저히 못하겠다”

    SBS ‘런닝맨’에서는 팬미팅을 앞두고 멤버들을 경악시켰던 고난이도 단체 안무의 연습 과정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런닝구 팬미팅’을 위한 과제였던 단체 안무를 위해 안무가 리아킴의 진두지휘 아래 고된 연습에 몰두했다. 멤버들이 소화하기 힘든 고난이도 동작에 멤버들의 ‘멘붕’이 계속됐고 특히, ‘런닝맨’ 최고령자 54세 지석진은 연습 도중 “도저히 못하겠다. 제발 빼달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밖에 안무 연습 중에는 김종국&전소민 ‘꾹민남매’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이는 고난이도 커플 안무와 송지효&전소민 멍돌자매의 섹시 댄스가 포함됐다. 특히, 김종국의 힘과 전소민의 유연성이 요구되는 커플안무에서 두 사람은 스킨십이 요구되는 동작에 난색을 표했지만 이내 진지한 모습으로 임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송지효&전소민의 섹시댄스에서는 다소 뻣뻣한 두 사람의 모습에 멤버들의 놀림이 멈추지 않았고, 결국 송지효는 “카메라 잠깐 꺼 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성공적인 단체 안무를 위해 지난 3개월간 개인 시간까지 쪼개가며 연습에 임했다. 멤버들의 땀으로 이뤄낸 단체 안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팬 미팅 ‘런닝구’의 서막은 8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9년 장수 비결은… “멤버들간의 배려심”

    ‘런닝맨’ 9년 장수 비결은… “멤버들간의 배려심”

    한국을 넘어 아시아권 여러 국가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는, 가히 ‘국가 대표 예능’이라 불릴 만한 SBS ‘런닝맨’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북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철민 PD는 최근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9주년을 기념해 연 팬미팅 소감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SBS 예능 역사상 10년을 넘어간 프로그램이 없다. 멤버들과 우스갯소리를 하다가 10년은 잘 모르겠으니까 지금 해보자는 생각으로 (팬미팅을) 했다”면서 “노래, 안무가 어려웠는데 모두가 스케줄을 빼서 임해줬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팬미팅 ‘런닝구’에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전소민, 송지효 등 출연진이 총출동해 화제가 됐다. 정 PD는 석 달 넘게 준비해 선보인 팬미팅 이후 감동의 여운이 남아 아직도 멤버들과 팬미팅 이야기꽃을 피운다고 자랑했다. ‘런닝맨’이 오랫동안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비결에 대해 정 PD는 “멤버들이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들이다. 배려심 깊고 약자를 보호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사고도 안 치고 팬들을 소중하게 여긴다”며 출연진에게 공을 돌렸다. 장수 프로그램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새로움을 더하려 노력 중이다. 최근 ‘광복절 특집’은 생각거리를 남기면서도 웃음을 놓치지 않은 방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PD는 “웃음 포인트가 있는지를 체크한다. 진지한 상황을 만들고 연예인들이 웃기길 바라는 건 욕심”이라면서 “기존 ‘런닝맨’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이런 것도 시도해?’ 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독산동 일대 G밸리 지원 배후주거지 핵심거점지역으로 조성

    독산동 일대 G밸리 지원 배후주거지 핵심거점지역으로 조성

    독산동 일대가 G밸리를 지원하는 배후주거지 핵심거점지역으로 조성된다. 채인묵 서울시의회 의원(금천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일 발표된 「서울특별시 생활권계획」을 토대로 이와 같이 밝혔다. 채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0년까지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 약 970억원을 투입해 지역 중심지를 육성하고, 생활SOC확충, 지역맞춤형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심지 육성사업은 2024년 개통되는 신안산선 신독산역을 중심으로 총 23만9천㎡ 부지에서 추진될 예정이며, 신독산역 역세권 일대 복합개발과 G밸리와 연계한 산업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내 부족한 주차장, 공원, 공공체육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한다.생활SOC 확충은 총 100억여원을 투입해 시흥대로 주변 독산동 1056-5에 있는 마을공원(2,242㎡)의 지하공간에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상부에는 독산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공공체육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는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건립’이 추진된다. 금천구청역은 40년 이상된 노후역사로 하루 평균 2만6천명이 이용하나 서울시 유일의 단일 출입구 역사이다. 서울시는 이 역사의 복합개발로 업무·상업시설 도입, 청년주택공급 등의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주차장,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시설을 확충하며, 안양천 횡단 보행교 확장, 역사 교차로 광장 개선 등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시민소통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860억여원을 투입해 금천구 범안로를 확장하여 G밸리, 우시장재생 등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를 해소하고 신안산선 개통에 대비할 계획이다. 채 의원은 “금천구 독산동 일대는 주민들의 도시개발 요구가 높고, 대규모 이전적지 개발이 시급한 지역으로, 「서울특별시 생활권계획」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며 기대를 나타냈다. 또 “독산지역생활권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원활한 예산확보는 물론이고,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되어 지역활성화의 시너지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절차 무시 예산낭비 가능성 높은 일방적 전시행정 안돼”

    김광수 서울시의원 “절차 무시 예산낭비 가능성 높은 일방적 전시행정 안돼”

    서울시가 선유도공원에 수상 보행잔교를 설치하고, 애물단지로 전락한 월드컵분수를 수상갤러리로 업사이클링하여 보행잔교에 연결시킨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전시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2)에 따르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3일 오전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89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에서 선유도공원에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폭 6m, 길이 80m(고정교 30m, 부잔교 50m)규모의 보행잔교 설치방안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지난해 11월부터 시행중에 있음을 뒤늦게 보고한 것이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유관부서와 협의하고 전문가 자문까지 받는 등 사업검토와 추진이 상당히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의회에는 단 한 차례도 보고하지 않는 일방적인 사업추진을 꼬집으면서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과 한강사업본부장의 질의응답에서 보행잔교 설치사업비 40억원과는 별도로 기존 월드컵분수를 업사이클링하여 수상갤러리로 리모델링하는 비용도 4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는 사실도 추가적으로 확인 됐다. 김광수 의원은 “함상공원 조성비도 처음에는 80억원으로 추정했지만 결국 총사업비가 110억원이 넘었던 사례가 있다”며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을 펼치다보면 예산낭비사례라는 지적을 받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2002년 월드컵 개최의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월드컵분수를 선유도 보행잔교에 연결시키는 계획보다 세빛섬 반포대교 교량형 분수인 달빛무지개분수 옆으로 설치하여 분수의 기능이 강화된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정수용 한강사업본부장은 “기본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만드는 단계”라며 “다시 한 번 검토해서 추후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기아차 경량화… 중량 5% 낮춘다

    앞으로 출시되는 현대·기아자동차 모델의 공차 중량이 5% 낮아진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일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제품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차량 경량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승용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에 발맞춘다는 취지다. 승용차의 평균연비 기준을 내년 24.3㎞/ℓ에서 2030년까지 28.1㎞/ℓ로 15.6% 올리는 내용이 에너지효율 혁신 전략의 핵심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자동차 무게가 5% 줄면 연비는 1.5%, 동력 성능은 4.5%씩 향상된다. 가벼워진 차체는 충돌 에너지를 4.5% 낮춰 사고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가속과 조향, 제동 등 주행 성능도 전반적으로 좋아진다. 또 차체와 섀시(구동·현가·조향 관련 부품) 등 부품은 기계적인 피로도가 줄어 내구 수명이 향상된다.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은 약 4%, 탄화수소는 약 2%씩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된다. 현대차는 자동차 경량화를 위해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마그네슘, 티타늄 복합소재 등 최첨단 융복합 신소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전기차용 알루미늄 플랫폼과 배터리·차체 일체형 구조 등도 개발하고 있다. 경량화 기술이 적용된 3세대 플랫폼은 최근 출시된 신형 쏘나타에 탑재됐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한부모·소년소녀가장 5만 4000가구도 에너지바우처 지급

    앞으로 한부모가족과 소년소녀가장을 포함해 취약계층 5만 4000가구에도 10만원 정도의 에너지바우처(이용권)가 지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2019년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한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 수급가구(중위소득 40% 이하) 중 노인과 장애인 등 60만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여름 바우처’가 신설됐다. 여기에 한부모가족과 보호아동 가정위탁가구 등 5만 4000가구가 더해졌다. 지원액은 약 60억원이다. 대상자 신청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액은 ▲1인 가구 9만 1000원 ▲2인 12만 8000원 ▲3인 이상 15만 6500원 등 가구 평균 10만 9000원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 가구에 단열·창호·바닥 배관공사와 보일러 교체 등을 해 주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은 가구당 평균 200만원 내외로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이 대상이다. 다음달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산업부는 추경 예산 121억원 중 포항 지진으로 에너지 이용 환경이 취약해진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고 잔여 예산은 추가 수요가 있는 다른 지자체 지원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전남개발공사, 반부패·청렴 실천 공동캠페인

    전남개발공사, 반부패·청렴 실천 공동캠페인

    전남개발공사가 23일 목포역 광장에서 코레일 광주본부 목포역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반부패·청렴실천 확산을 위한 기관 공동 청렴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두 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해 반부패·청렴실천 확산 시너지효과도 높였다. 캠페인에서는 60명여의 직원들이 참여해 목포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부정청탁금지법 안내’, ‘공익신고 및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 안내’ 전단서를 배부했다. 또 ‘청렴한세상 전남개발공사가 만들어 갑니다.’는 문구가 적힌 물티슈 등을 나눠 줬다. 김철신 사장은 “휴가철을 맞아 목포역을 이용하는 도민에게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활동 실천의 의지를 알리고자 마련했다”며 “특히 전남개발공사는 청렴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사회적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개발공사에서는 ▲법원공판 참석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 퀴즈대회 ▲청렴현장 문화체험 ▲빛가람청렴문화제 참석 등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안양시, 안양역 앞 건물에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새로 조성

    안양시, 안양역 앞 건물에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새로 조성

    경기도 안양시가 안양역 앞 옛 현대코아 건물에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현 안양역 광장 시외버스터미널은 공간이 비좁아 매표소 외에 승객들이 마땅히 쉴 만한 곳이 없는 상태다. 시는 건축공사가 재개되는 현대코아 건물 1층을 매입해 198㎡규모의 시외버스터미널 매표소를 겸한 대합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이 건축물은 지하8층 지상 12층 규모로 골조만 올라간 채 20년째 흉물로 남아있다. 건설사 부도로 20년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한 업체가 건물을 매입해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2일 이 업체와 안양시외버스터미널 부속시설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갖었다. 이에 따라 양측은 건축공사의 빠른 재개와 그간 제반사항을 해결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수암천 일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를 추진해 시너지효과를 낼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의미있는 협약으로 구 현대코아 문제와 안양시외버스터미널 건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만안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GTX-B 예타통과… 부천~서울역 14분만에 간다

    GTX-B 예타통과… 부천~서울역 14분만에 간다

    GTX-B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경기 부천에서 서울역까지 14분만에 도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에 따르면 GTX B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21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결정(B/C=1.0, AHP=054)돼 노선에 포함될 부천종합운동장역 일대 도시개발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김 의원은 “GTX-B노선이 운영되면 부천 종합운동장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8분, 서울역까지 14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17조원에 달하는 수도권 교통혼잡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교통혁명”이라고 설명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종합운동장을 경유하는 GTX-B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22년쯤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천시와 시민들이 크게 환영할 일이며 노력해 주신 부천지역 국회의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심의 통과로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노선에 포함된 부천종합운동장역은 지하철 7호선과 소사~대곡선(공정률 36.5%, ‘19.4월)과 함께 트리플 역세권이자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중심지로 부상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부천종합운동장역 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부천 허브렉스 사업(춘의-원미공업지역 도시재생)’과 결합돼 부천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회 기획재정위원이자 경기도당 위원장인 김경협 의원과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1인은 그동안 함께 GTX-B노선 조기추진을 위한 토론회와 고위당정청협의를 통해 기존 ‘연내 조사 완료’라는 목표를 ‘9월 이전 완료’로 앞당기는 등 노력을 통해 오늘의 결실을 이뤘다. GTX는 지하 40~50m 이하 대심도에 건설되는 직선화된 철도로 최고 180㎞/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평균속도인 표정속도가 약 100㎞/h로 기존 전철보다 두 배 이상 빠르다. GTX-B의 경우 인천과 서울 생활권을 20분대에 연결하고 남양주 마석까지는 5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 송도에서 서울역까지는 82분에서 27분으로 1시간 가까이 단축되며 여의도에서 청량리까지도 35분에서 10분으로 절반 미만으로 줄어든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내년부터 고효율 가전 사면 10% 환급

    ‘한전 복지가구’는 올 최대 20만원 돌려줘 에너지 소비 혁신… 2030년 연비 28.1㎞로 “11년 후 현재 서울시 소비량의 2배 절감” 정부가 에너지 ‘다소비·저효율’ 국가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2030년까지 소비 구조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에너지 효율이 좋은 가전을 선정해 내년부터 구매가의 10%를 돌려주고, 2027년부터 형광등의 신규 제작·판매는 금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확산을 위해 매년 ‘으뜸효율 가전’을 2~5개 선정한 뒤 구매가의 10%를 돌려주는 제도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된다. 효율등급 관리대상 가전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10개 품목이다. 기초수급자, 장애인, 출산가구 등 한국전력의 복지 할인 가구라면 당장 올해부터 최대 20만원 한도로 환급이 가능하다. 발광다이오드(LED)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형광등은 2027년부터 제작뿐 아니라 수입 판매하는 것도 막혀 시장에서 퇴출된다. 아울러 기술 개발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승용차 평균 연비 수준도 2030년까지 ℓ당 28.1㎞로 늘리기로 했다. 2017년 기준 승용차 평균연비는 ℓ당 16.8㎞이다. 16인승 이상 승합차와 3.5t 이상인 화물차에 대한 평균연비 기준도 2022년까지 도입할 방침이다. 정부는 연간 에너지 소비량이 2000TOE(석유환산톤) 이상인 사업장 2950곳에는 자발적 에너지효율 목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목표를 달성한 사업장에 대해선 에너지 의무 진단을 면제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전기요금의 3.7%에 해당하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도 환급해 준다. 산업부는 전기요금과 관련해 “적정 원가를 반영해 합리적으로 요금을 조정하겠다”고 밝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뒀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전략을 통해 2030년 최종 에너지 소비량을 현재 대비 14.4%(2960만 TOE) 줄일 수 있다”면서 “이는 서울시 연간 에너지 소비량의 2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세종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공대·예술대 하나로… 4차산업혁명 인재 키우는 강원대

    공대·예술대 하나로… 4차산업혁명 인재 키우는 강원대

    데이터사이언스·화장품과학과 탄생 평화학 석사개설 통일 중심 대학으로강원대가 단과대학 통합과 미래융합가상학과 도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맞춤형 인재 육성에 나섰다. 강원대는 올 1학기부터 공과대학과 문화예술대학을 합치는 등 통합 단과대학을 출범시켜 학문 간 벽을 허물고 융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이끌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생태계에 대응하며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다. 춘천캠퍼스에 데이터 분석전문가를 양성하는 데이터 사이언스학과를 선보인 데 이어 전문 무대미술 창작과정을 교육하는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인문예술치료학과, 화장품과학과, 유리세라믹스 융합학과 등 종전에는 볼 수 없었던 전공과정을 지난 학기부터 개설했다. 또 연계전공 제도를 통해 재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세부적으로 농업과 경영, 동아시아학, 문화콘텐츠 등 17개 연계 과정을 마련했다. 하나의 전공을 전공하던 기존 틀을 깨고 융합으로 시너지효과를 얻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학교 측은 자유전공학부를 신설, 신입생들에게 1년간 진로 탐색과 학습법을 지원한 뒤 2학년 진학 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국립 거점대학이란 점을 살려 ‘통일 한국 중심 대학’으로 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일반대학원에 평화학 석사과정을 개설해 춘천시와 함께 남북 경제협력 전문가 육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한반도 평화모델과 접경지역 경제활성화 등 장기과제도 수행한다. 김헌영 총장은 “대학은 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하기 전 마지막 관문이다”며 “미래산업을 주도할 혁신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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