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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관광명소’·마곡 ‘생태복원’·합정 ‘문화창작’ 개발에 중점

    여의도 ‘관광명소’·마곡 ‘생태복원’·합정 ‘문화창작’ 개발에 중점

    정부와 서울시가 24일 발표한 ‘한강 자연성 회복 및 관광 자원화 추진 방안’의 큰 줄기는 ▲한강의 자연성 회복 ▲한강·도시 연계 회복 ▲관광·문화 인프라 강화 등 3가지다. 먼저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정부와 서울시는 한강에 숲과 습지를 조성해 생물서식처를 늘려간다. 이를 위해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훼손된 한강변 생태 축을 연결하고 자연스럽게 모래톱이 형성되도록 복원하기로 했다. 끊어진 한강과 도시를 잇기 위해 간선도로 및 지천 합류부를 지하화하고 자동차전용도로와 제방 등으로 단절된 접근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나들목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정류장과 자전거 도로, 수상교통수단을 늘리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이름뿐인 ‘한강수상택시’가 현실화될 가능성도 있다. 시 관계자는 “독일 뮌헨의 이자르강이나 런던 템스강은 자연경관과 함께 관광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고 있지만, 한강은 단순 정비사업 이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다”면서 “잠실과 반포, 압구정, 이촌지구의 재개발 사업도 이번 한강정비계획과 연계해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와 시는 이런 3가지 목표를 위해 한강을 7개 구역으로 나눴다. 7개 구간은 ▲마곡~상암 ▲합정~당산 ▲여의~이촌 ▲반포~한남 ▲압구정~성수 ▲영동~잠실~뚝섬 ▲풍납~암사~광진 등이다. 우선적으로 개발하는 여의~이촌 구간에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 역 주변에 선착장을 비롯한 관광 인프라를 집중한다. 또 이촌지역은 한강변 습지를 복원해 시민들이 자연환경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정부는 이 지역을 ‘샌프란시스코 피어39’를 모델로 조성하겠다고 한다. 1978년부터 개발된 미국 서부의 대표 관광명소인 ‘샌프란시스코 피어39’에는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이 몰려온다. 생태거점으로 관리되는 마곡~상암 구간에는 숲과 함께 자연 모래톱이 형성되게 복원을 추진한다. 또 한강 주요 구간을 잇는 리버버스(초고속 페리) 선착장도 조성된다. 한류관광·문화·창작 테마로 꾸며지는 합정~당산 구간에는 홍대~당인리를 잇는 문화창작벨트가 조성되고 마포유수지에는 문화콤플렉스가 만들어진다. 또 시민들의 여가공간으로 꾸며지는 반포~한남 구간은 세빛섬을 중심으로 관광자원이 확충된다. 도심 여가공간으로 조성되는 압구정~성수 구간엔 패션과 뷰티 디자인 빌리지가 만들어진다. 영동~잠실~뚝섬 구간은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 계획에 따라 개발되고 풍납~암사~광진 구간은 백제유적지 등을 중심으로 역사탐방 루트가 만들어진다. 한강종합개발사업은 1978년 1차, 1986년 2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당시엔 서울시가 사업 예산의 대부분을 부담했고 정부 예산은 ‘거의’ 투입되지 않았다. 골재 채취로 비용을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았다고 하지만, 서울시로서는 이번에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는 사실을 몹시 반가워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투입되는 3981억원 중 민자는 1461억원이고 나머지는 서울시와 정부가 반반씩 부담한다. 정부가 3차 한강개발에 적극적인 것은 지난해 8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주요 정책으로 입안됐기 때문이다. 이번 사업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재탕이 아니냐는 비판에 정부와 서울시가 “아니다”라고 답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특히 시가 주도한 ‘한강 르네상스’와 달리 정부와 함께 계획한 덕분에 상당한 추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박원순 시장도 “이번 한강협력계획은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협력해 추진하고 합의, 발표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한강 르네상스’와 달리 선택과 집중 전략을 선택했다. 한강 르네상스는 한강변을 따라가며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엔 지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집중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이 예전에는 사업면적이 넓어 투자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며 “이번에는 여의도를 일종의 선도 개발 지역으로 선정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와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는 2019년에 한강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가 최소 4000개 이상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1년에 1600만명의 국민이 외국여행을 다녀오고 1400만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듯이 관광서비스 수요를 늘리기 위해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한강에서 문화, 유통, 스포츠와 레저, 예술 등을 즐기면 그 분야에서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新안산선 복선 전철 민자로 2017년 착공

    新안산선 복선 전철 민자로 2017년 착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신(新)안산선 복선 전철’ 공사가 민간투자(민자) 사업으로 진행된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공사는 2018년 안에, 신안산선 복선 전철 사업은 2017년 하반기에 착공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제2차 민간투자 활성화 추진협의회를 열고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으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2개 공사를 결정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공사는 정부와 민간 업체가 이익과 손실을 함께 나눠 갖는 손익공유형(BTO-a) 민자사업으로 진행한다. 정부가 시설 투자비의 70%를 지원하고 이익이 나면 정부와 민간이 7대3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지난달 한 민간 건설사가 국토교통부에 사업 제안서를 냈다. 경인고속도로가 땅 속에 뚫리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방음벽이 사라지고 소음과 대기오염 문제도 해결된다. 안산~서울역을 잇는 신안산선 복선 전철은 일단 안산~여의도 구간을 위험분담형(BTO-rs) 방식으로 추진한다. 정부와 민간 업체가 이익뿐만 아니라 손실도 절반씩 나눈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1시간 30분 걸리던 거리를 30분 안에 주파할 수 있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길도 1시간가량 빨라진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미군기지 개발에 면세점까지… 다시 뜨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무산으로 가라앉았던 서울 용산 부동산 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부르는 값이 오르고 매물을 거둬들이는 현상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각종 호재에 대형 면세점 입점이 확정되면서 가격 상승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13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용산역 일대는 대형 부동산 개발에 따른 겹겹호재가 기다리고 있다. 가장 큰 호재는 용산 미군기지 개발사업이 꼽힌다. 개발 방향을 놓고 지루한 논쟁을 벌인 끝에 개발계획이 확정돼 올해 말 공사가 시작된다.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머뭇거리던 사람들이 투자를 결정하고 있다. 용산공원을 중심으로 최고 218m 높이의 빌딩을 포함, 업무·상업·주거 복합개발이 이뤄진다. 한강로3가 용산전자상가 앞 관광버스 터미널부지 개발도 지역 부동산을 흔들어 놓고 있다. 이곳에는 2017년까지 1730개 객실을 갖춘 대형 호텔이 들어선다. 국내 최대 규모이다. 아모레퍼시픽 신사옥도 이곳에 들어선다. 최근 확정된 HDC신라면세점 입점도 부동산 투자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 4월 개통된 호남선 KTX 개통도 호재다. 용산역이 호남선 KTX의 출발점이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부쩍 늘어났다. 용산역 주변 도심재개발사업 활성화도 지역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있다. 서울시가 구상하고 있는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도 좋은 재료다. 계획에 따르면 이촌로 일대 강변북로를 지하화하고 상부에 공원을 조성해 용산공원과 연결한다. 부동산중개업자들은 한강로 양쪽과 용산전자상가 주변, 나아가 이태원 일대 부동산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한강로 큰길가, 용산전자상가 주변 상업용지 땅값은 3.3㎡당 4000만~5000만원까지 올랐다. 최근에는 땅값이 더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매물도 귀하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아파트 시장도 꿈틀대고 있다. 용산동 5가 파크타워 아파트 100㎡ 시세는 11억~12억원으로 봄 이사철보다 3000만~4000만원 올랐다. 가격이 강세를 띠고 있지만 찾는 수요는 줄지 않고 있다. 거성공인중개사 신경희 소장은 “용산지역 대형 개발호재가 아파트값 강세를 이끌고 있다”며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 투자 수요가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지난해 삼성물산이 용산역 맞은편 용산3구역에 내놓은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의 경우 최근 미계약 물량이 대거 소진됐다. 김영민 삼성물산 분양소장은 “최근 외국인 임대 수요가 늘면서 계약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민선 6기 1년] 소속정당·행정구역 넘어… 지역 발전 위해 ‘적’과 손잡다

    [민선 6기 1년] 소속정당·행정구역 넘어… 지역 발전 위해 ‘적’과 손잡다

    민선 6기 첫해는 지방자치단체 간에 서로 돕고 발을 맞추는 상생의 바람이 일었다. 지자체들은 행정구역을 넘어 가까운 지자체와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크게는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광역상수도 공급에서 작게는 구인·구직 등 생활정보 교환으로까지 협력 관계가 확대됐다. 또 중앙 무대에 활동하던 정치인들이 광역단체장으로 입성해 행정력을 평가받았다. ‘잠룡’으로 불린 이들은 형식과 격식을 깬 실리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반면 중앙 정치권에 존재감을 과시하려고 각종 정치 현안과 관련해 쏟아낸 발언은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했다. 민선 6기 들어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손을 잡는 사례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소속 정당도 이념도 중요치 않다. 지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대가 누구건 손을 잡는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보여주기식 전시행사로 끝내거나 선거를 겨냥해 감당할 수 없는 사업까지 들고 나와 눈총을 받기도 한다. 지난 4월 안산 대부도에서는 경기지역 31개 시·군 단체장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참석한 ‘1박2일 상생협력 합숙토론회’가 열렸다. 수년 동안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광역자치단체가 갖고 있던 예산권을 도의회, 각 시군이 나누겠다는 취지로 모인 이례적인 행사였다. 사업비 부담을 놓고 용인, 화성, 오산시가 갈등을 빚었던 평택호~한강 광역 자전거 길 개선 문제를 비롯한 굵직한 현안들이 토론회를 통해 해소되거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전남 동부권의 여수·순천·광양시는 행정협의회를 7년 만에 부활하고 3개 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여수공항 활성화와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 광양항 활성화 공동 대응과 광역교통망 시스템 구축 등 공동과제 9건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순천, 여수, 광양, 보성, 고흥 등 전남 5개 시·군과 남해, 진주, 사천, 하동 등 경남 4개 시·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 등 10건의 사업 추진을 정부 측에 공동 건의하는 등 보조를 맞추고 있다. 금강을 사이에 두고 사사건건 갈등 빚고 있던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는 최근 11년 만에 행정협의회를 재개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새누리당, 문동신 군산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어서 화해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상생을 위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대도시와의 자매결연이 잇따르고 있다. 충북 괴산군의 경우 서울의 강남구, 관악구, 구로구, 인천 중구, 대구 북구, 경기도의 안산시, 의정부시, 의왕시 등 8개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농특산물 직거래와 축제 초청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 정선군과 대구시 중구는 지난달 27일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두 지자체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호방문 교류와 함께 행정, 경제, 문화, 체육 등 폭넓은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충북 옥천군과 대전 대덕구는 오는 7일 옥천군청에서 자매결연을 맺는다. 인구 4만명의 미니 자치단체인 경북 고령군과 1000만명의 거대 도시 서울시는 문화·예술교류, 귀농·귀촌 지원,고령군 농·특산품 판매 촉진 등을 통해 우호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상생협력이 전시행정으로 치우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경기 안양·군포시 등 수도권 7개 지자체는 민선 5기 시절 경부선 국철 수도권 구간 지하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협의체를 발족시켰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고 민선 6기에 들어서자 누구 하나 나서지 않고 있다. 무려 14조원이라는 천문학인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단체장들이 주민 표를 의식해 감당할 수도 없는 사업을 공동추진하겠다고 내놓은 게 아니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또 일부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자신의 정치적 이해나 개인적 인연에 따라 자매결연을 맺거나 기존 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외면한 채 건수 올리기 식 결연 사업을 확대해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국종합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부산 프리미엄 브랜드 신규분양 ‘e편한세상 사하2차’

    서부산 프리미엄 브랜드 신규분양 ‘e편한세상 사하2차’

    최근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입지가 좋고 브랜드 프리미엄도 높은 단지들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형 브랜드 아파트인 경우에는 더욱 관심이 뜨겁다. 대림산업이 최근 강원 속초 동명동 일대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영랑호’는 속초에 11년만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다. 모델하우스 오픈 사흘 동안 2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데 이어 평균 3.14대 1의 경쟁률로 순위 내 청약을 마쳤다. 지난해 9월 서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e편한세상 사하1차’는 최고 10.98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친데 이어 계약 또한 모두 완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달 대림산업은 서부산에서 ‘e편한세상 사하2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난해 e편한세상 사하1차에 이은 2차 물량으로 향후 지역 내에서 2000여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브랜드시티를 조성해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4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사하 2차’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총 946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35가구 ▲74㎡ 75가구 ▲84㎡ 536가구다. 단지 주변으로는 롯데마트(사하점), 홈플러스(장림점) 등의 대형 편의시설이 위치하며 구평초, 장림초, 영남중, 대동중,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 교통망으로는 을숙도대로, 강변대로가 갖춰져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과 천마산 터널(서구 암남동 남항대교~사하구 구평동)이 다음해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구평동 감천항로와 다송로를 잇는 두송대선터널 전체 연결도로가 준공 예정에 있어 향후 다대포에서 구평지구, 천마산터널을 거쳐 광안리, 해운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데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구조로 설계돼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전 주택형에 주거 선호도가 높은 4Bay(탑상형 제외) 평면을 적용하고 대부분의 타입을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에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특히 거실과 주방 창호의 위치를 일직선으로 배치하고 주방 창호 사이즈를 확대하는 등 자연 환기가 잘되는 맞통풍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대형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대폭 강화하고 일부 세대 드레스룸에는 환기창을 설치해 환기기능까지 높였다. 단지에는 대림산업의 특화 기술인 층간 소음 및 단열 저감 설계도 도입된다. 가족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공간의 바닥 차음재를 일반적인 바닥 차음재(30㎜)보다 2배 두꺼운 60㎜(특허등록 제10-1272481호)로 적용했다. 또한 집안의 모든 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특허출원 제10-2013-0104555호)를 도입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 부담을 줄였다. 소음 차단을 위해 모든 창호에 이중창호 시스템을 적용하고 창문개폐 없이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는 원버튼 환기시스템을 도입했다. 주차공간도 기존 아파트(2.3m)보다 10cm 더 넓은 2.4m의 광폭 주차공간(일부 제외)을 제공할 계획이다.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안전한 아파트로도 눈길을 끈다. 단지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일반 아파트 대비 4배 가량 선명한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주민들의 안전과 보안을 강화했다. 또 단지 내에 공원과 주민운동시설, 어린이 집,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돌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e편한세상 사하2차’가 자리한 구평지구는 LH가 조성한 공영택지로 주거, 교육, 교통, 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구평지구는 사실상 사하구에서 공급되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공영택지지구로 향후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구 내에는 공원 및 녹지, 공공청사,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될 계획이며 총 2800여세대 규모의 대단위 주거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사하 2차’ 모델하우스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사하우체국 맞은편)에 마련되며 다음달 중 오픈 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1-961-3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강서 마곡 핵심지구 오피스 분양 한양산업개발 프라이빗 타워 Ⅱ 3일 만에 분양이 완료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오피스 분양의 신화로 불리는 ‘마곡 프라이빗 타워Ⅰ’의 후속 물량인 한양산업개발의 ‘마곡나루역 프라이빗 타워Ⅱ’(조감도)가 7월에 나온다. 지하 5층~지상 13층으로 구성되며 업무시설은 총 149실(4~13층), 근린생활시설은 51실이다.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3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가 입지할 C블록은 주변에 대우조선해양, 넥센, 롯데 등 41개의 대기업이 밀집해 있고 3개의 호텔과 9호선 마곡나루역이 5분 거리에 위치한 ‘골든 블록’이다. 공항철도 마곡역(예정)도 3분 거리다. 단지는 여의도 공원의 2배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가칭 서울화목원)이 내려다보이는 마지막 부지다. 단지에서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하는 9가지 특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운영 수익을 재투자해 관리비를 최소화하고,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무상 제공해 쾌적한 사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로비에는 입주 기업 홍보가 가능한 유료 전시관을, 지하에는 수납용 창고 렌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워 홈페이지와 인근 공인 중개사무소를 연계한 임대관리 서비스를 통해 공실률 및 임대관리 부담을 최소화하고 투자 안정성도 보장한다. 1670-0930. 전주 한옥마을 서해그랑블 분양 조경 면적 30%… ‘공원형’ 강점 서해종합건설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일대에 짓는 ‘한옥마을 서해그랑블’(조감도)은 공원형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조경 면적이 단지 전체의 30%(1만 2000㎡)로 녹지율과 개방감을 높이고 전체 주차의 95%를 지하화해 보행 중심의 아파트로 만든다. 단지는 지상 최고 23층 14개동으로 전용면적 39㎡, 59㎡, 72㎡, 84㎡, 103㎡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총 821가구 가운데 575가구를 일반 분양하고 있다. 단지의 외관은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해 판상형과 탑상형이 조화롭게 배치됐다. 단지 내부의 인테리어는 한옥의 요소를 가미해 문주, 동 출입구 등을 차별화했다. 골프연습장, 헬스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민 취미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독서실 등도 설치된다. 맑은 물소리정원 등 다양한 조경시설도 조성한다. 한옥마을 서해그랑블은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기린대로가 있어 전주 전역은 물론 전주 나들목(IC), 완주IC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홈플러스, 메가박스, 전주시청, 덕진구청, 전북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지역 명문고인 전주고가 단지 앞에 있고 전주동초교, 신일중은 도보 3분 내 통학이 가능하다. 1899-7270. 은평 응암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84㎡ 일부 가구… 1400만원대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140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로 총 963가구 규모다. 이 중 521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전용 59㎡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고, 84㎡ 일부 가구만 분양하고 있다. 계약금 10%에 전 타입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해 금융 부담을 낮췄다. 분양 완료된 1~3차를 합쳐 총 4184가구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는 특화된 안심설계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조성했다. 내부는 창의력 컬러 벽지를 적용했고 둥근 모서리 가구를 자녀방에 적용했다. 일부 가구는 공간 선택제를 도입해 생활 형태에 맞게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층간소음 저감재도 10㎜ 더 강화한 30㎜로 층간소음을 완화했다. 우물형 천장고(2.48m)를 적용해 개방감도 확보했다. 응암초 등 초중고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지형단차를 활용한 생태연못, 건강산책로 등 친환경 정원도 갖췄다. 빗물 재활용 시스템, 지열 냉난방·태양광발전등을 도입해 에너지도 절감시킨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02)302-7203. 구리 갈매보금자리 C1블록 중대형 푸르지오 921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말 서울과 바로 인접한 경기 구리시 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 C1블록에 ‘구리 갈매 푸르지오’(조감도) 921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으로 전용면적 84~142㎡로 구성된다. 갈매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아파트 단지다. 가격은 중형급, 크기는 대형급인 전용 99㎡의 틈새평면을 도입해 침실 4개 또는 침실 1개를 터서 알파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갈매지구는 계획인구 주택수만 99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 채광, 환기가 우수하다. 최상층인 전용 142㎡ 펜트하우스는 6베이 구조로 조망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 경춘선 갈매역을 이용하면 서울 신내역이 한 정거장이다. 2017년까지는 지하철 8호선이 별내역까지 연장 개통된다. 북부간선도로 신내 나들목(IC), 서울 외곽순환도로 퇴계원 IC를 통해 서울을 비롯해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공공개발택지 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바로 인접한 서울 전세가격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수준이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1899-9263. 부천 보금자리 택지지구 GS건설 ‘옥길 자이’ 새달 분양 GS건설은 다음달 보금자리 택지지구인 경기 부천옥길지구에 ‘부천옥길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지구 내 처음으로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에 자이 특유의 다양한 맞춤형 평면으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22㎡의 아파트 5개동 566가구와 전용 78·79㎡의 오피스텔 1개동 144실 등 총 710가구다. 부천옥길자이는 알파룸,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자이의 인기 평면을 대거 적용했다. 4베이 위주에 대부분 알파룸이 제공된다. 84㎡C형과 84㎡D형은 테라스하우스 설계가 적용돼 최고층과 최저층의 단점을 보완했다. 안방과 드레스룸의 크기가 90㎡형과 동일하다. 전 가구에 층간 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줄이고, 가구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친환경 아파트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오피스텔은 전 가구 주거형으로 계획돼 59㎡형 아파트 못지않다는 평가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천왕역·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해 있다. 외곽순환도로 시흥 나들목(IC),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 IC와 가까워 여의도, 광명 등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5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된다. 1644-5505. 천안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신영·대우건설 주상복합 분양 ㈜신영과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4, 5블록에서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 주상복합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아파트 8개동과 오피스텔 8개동,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4블록에서는 아파트 420가구(99㎡ 314가구, 112㎡ 106가구)와 오피스텔 538실(84㎡)이 나온다. 5블록에서는 아파트 355가구(99㎡ 268가구, 112㎡ 87가구)와 오피스텔 445실(84㎡)이다. 2017년 12월 입주 예정. 신영은 불당에서 1, 2차 사업을 벌여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 100% 분양했다. 불당신도시는 천안시 불당·백석·신방동 및 아산시 탕정면 일원 512만㎡에 조성되는 신도시급 택지개발지구로 천안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올랐다. 3만 2000명을 고용하는 아산탕정 디스플레이단지 등이 가까이 있다. 천안시청과 종합운동장은 물론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4베이 또는 6베이로 설계, 개방감을 높였고 넓은 거실 폭과 가변형 공간이 돋보인다. 주거용 오피스텔도 정남향 3베이로 설계했다. (041)555-8448.
  • 서울 ~ 문산 민자고속도로 연내 착공

    서울 ~ 문산 민자고속도로 연내 착공

    서울~문산 고속도로(지도)가 연내 민간 투자로 착공된다. 정부는 1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1차 민간투자 활성화 추진협의회’를 열어 지난달 발표한 민자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환경영향 평가와 수요 재조사, 휴게소 민원 등을 이유로 미뤄진 서울~문산 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관련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보고 올해 첫 삽을 뜨기로 결정했다. 경기 고양시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을 연결하는 서울~문산 고속도로(35.2㎞)의 총사업비는 5년간 1조 5000억원이다.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은 남북 경협과 통일 대비 노선을 구축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정부는 통행 시간 단축 등으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주 기재부 민간투자정책과장은 “임진각~상암DMC를 기준으로 기존 통일로와 새 고속도로 이용을 비교하면 통행 시간이 35분가량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올해 연구용역을 마치고 2018년까지 착공하기로 했다. 서울시 경전철 사업에 대해서는 다음달까지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제안 설명회를 열고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시,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 본격화…강남구 “한전 부지 기여금 유출 안 돼”

    서울시,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 본격화…강남구 “한전 부지 기여금 유출 안 돼”

    서울시가 잠실운동장 일대의 개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면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전력 부지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금 사용 문제를 놓고 강남구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구룡마을에 이어 서울시와 강남구가 2차전을 치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지역에 들어설 국제교류복합지구 중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국제공모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대상 지역은 한강과 탄천을 포함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94만 8000여㎡다. 이제원 도시재생본부장은 “체육시설과 전시·컨벤션센터 등 기본적인 기능을 해야 한다는 것 이외에 아이디어 제안에 별다른 규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시가 잡은 초안에 따르면 잠실종합운동장의 경우 역사성과 상징성을 감안해 현재 자리를 유지하면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대신 실내체육관과 야구장은 철거 후 재건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야구장의 경우 한강변에 좀 더 가깝게 자리를 잡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한강시민공원과 야구장의 접근성이 강화돼 시민들의 이용이 더욱 편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올림픽대로와 탄천변의 일부 도로를 지하화하고, 주차장도 분산해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 본부장은 “시민들의 보행 여건이 훨씬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해 2023년까지 최대 3조원의 재원을 투입,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남구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에 잠실운동장을 포함시키는 것에 반대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강남구는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구역 확장이 삼성동 한전 부지 개발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을 강남구가 아닌 서울시 전체에 쓰려는 의도라며 반발해 왔다. 강남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장하며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열람공고를 낸 결과 접수된 의견 중 68만여명이 강남구의 주장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냈고, 서울시 계획에 찬성하는 의견을 낸 사람은 56명에 그쳤다”면서 “한전 부지로 생기는 공공기여금은 교통대란과 환경 파괴 등의 피해를 겪게 될 강남구에 우선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광명 주민 “도심 고속도로 지하화해야”

    국토교통부가 경기도 광명~서울 간 민자고속도로 도심 일부 구간을 지하로 건설하기로 계획했다가 지상 건설로 변경하자 광명시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상반기 착공해 60개월 안에 개통하려던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광명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반대 대책위원회(대표 김광기) 소속 430여명은 21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앞으로 몰려가 “정부가 예산 증가를 이유로 주민과 협의 없이 원광명마을~두길마을 구간 2㎞를 지상 건설로 변경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 구간은 당초 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에 해당돼 지하로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보금자리지구가 해제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비 분담을 거부해 지상 건설로 바뀌었다. 주민들은 “원광명~두길마을 구간이 지상으로 건설되면 녹지 훼손은 물론 생태 파괴가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광명시도 “매연 증가 등으로 주민생활에 나쁜 영향이 우려된다”며 수질오염물질 배출 부하량 추가 할당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광명시 전역은 2013년 6월부터 한강수계 수질 오염총량관리제 시행 지역으로 지정돼 일정 규모 이상 개발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업시행자가 미리 수질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할당받아야 한다. 이에 대해 국토부와 사업시행사인 서서울고속도로㈜는 “지하로 건설할 경우 700억~800억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지출돼 사업성이 악화된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 사업비가 증가하면 통행료를 인상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민간투자심의를 다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사업성이 떨어져 사업이 백지화될 수도 있다. 광명~서울 간 민자고속도로는 익산~부여~천안∼평택∼수원∼광명∼서울~문산 간 광역교통망 구축의 하나로 추진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공공임대아파트 동탄2신도시의 명당에 자리잡다...’동탄2신도시 A40블록’

    공공임대아파트 동탄2신도시의 명당에 자리잡다...’동탄2신도시 A40블록’

    동탄2신도시내 검증된 노른자 땅이라고 알려진 A40블록에 10년 공공임대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A40블록은 우수한 교통여건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최적의 주거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런 이유로 주변에서 분양했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과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도 단기간 내에 계약이 완료됐었다. 일반적으로 공공임대아파트(5년, 10년 임대)가 입지조건이 우수한 곳에 분양하는 사례가 많지 않았다. 동탄2신도시는 LH가 직접 개발하면서 공공임대아파트입지가 좋은 자리에 위치하게 됐다. A40블록은 동탄2신도시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 이 아파트는 동탄2신도시를 관통하는 동탄대로와 접해 있다. 동탄대로는 동탄2신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중심대로 중 테크노밸리에서 워터프론트 콤플렉스까지 연결되는 약 7.3Km 구간이다. 동탄대로를 이용하면 동탄테크노밸리를 비롯해 KTX∙GTX동탄역, 리베라CC 문화디자인밸리 등 동탄2신도시 주요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 및 분당∙판교∙광교신도시 등으로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동탄2신도시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분당이나 판교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강남권까지는 40분 정도 소요된다. 311번 국도를 통하면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도 차량 5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광교신도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광역환승시설인 KTX동탄역(2016년 완공예정)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광역환승시설 KTX역은 KTX는 물론, GTX, 고속버스, 시외버스, 공항버스 등이 집결된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광역도로망도 매우 잘 갖춰져 있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동탄2신도시의 지상을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를 직선화하고 지하화구간을 연장할 계획에 있어 향후 차량을 통한 교통여건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오산~영덕간 고속화도로 개통 및 국지도 23호선도 신설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남쪽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마련돼 어린 자녀들의 보육을 책임지게 된다. 또, 입주민들의 다양한 활용공간으로 제공될 멀티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및 독서실 운영을 위한 공간이 제공된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진다. 주변에 약 201만㎡ 규모의 새로운 복합문화센터인 문화디자인밸리가 건립될 예정에 있으며 약 164만㎡ 규모로 조성되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도 가깝다. 단지 주변 환경도 쾌적해 ‘에코힐링’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 주변이 공원과 하천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 수도권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진다. 단지 바로 북측에는 신리천이 흘러 휴식 및 여가를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 남쪽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마련될 예정으로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또 리베라CC도 가까이 있어 조망도 가능하다. A40블록의 시행사는 국민주택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인 ‘㈜NHF제1호공공임대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며 주택건설•공급 및 분양전환 제반업무 등의 자산관리업무는 LH가 수행한다. 오는 4월 22일 입주자모집공고 예정으로, 분양문의는 LH 콜센터(1600-1004, 031-8077-7900)이며 홈페이지 티저사이트를(http://동탄2공공임대A40.kr)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동백 롯데캐슬 단지 내부 보니, 공원이야? 아파트야?

    신동백 롯데캐슬 단지 내부 보니, 공원이야? 아파트야?

    용인의 최고급아파트로 평가받는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가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 학군을 모두 갖추었고 다양한 계약혜택이 제공된다. 이 아파트는 계약금 5%만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50%) 및 잔금(25%)을 2년간 유예해 주고 대출이자를 전액지원해주기 때문에 입주자의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장점이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을 동시에 갖췄고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총 면적 2,700여평)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조성되는 소규모 실내골프연습장과 비교할 수 없는 미니형 파3 6홀규모(거리: 약 30~50m)의 골프코스와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6m에 달하는 18개 타석 연습장과 20m 롱퍼팅그린, 스크린골프, 피칭룸을 갖춘 대규모 실내골프연습장도 있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지하 3층~최고 40층 26개동, 2,770가구(이하 전용 84~199㎡)로 구성된다. 그동안 용인에 대거 공급된 중대형 아파트와 달리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구)34평형] 99㎡[구)39평형] 가구가 전체 공급 가구수의 67.8%이며, 구)42평형, 구)45평형 등이 최고 인기평형이다. 4개 레인(길이 25m)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약 750여㎡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웰빙테라피 룸 포함), 게스트하우스, 개인작업이나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 스튜디오, 200석 규모의 대형독서실과 북카페도 조성했다. 풍부한 녹지도 눈에 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 중심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과 2.5㎞ 길이의 순환산책로, 1㎞ 자전거길이 조성됐다. 친환경 자연체험 학습장과 생태연못가든, 과수원과 원두막 등의 시설도 있다. 서울 접근성은 용인 수원 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동백죽전대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접근성이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 진입이 25분이면 가능하다.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중일초)와 중학교(어정중)가 들어서 있다. 또, 성지중, 성지고, 동백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경찰대학과 강남대학교, 단국대 등도 가깝다. 게다가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어 주거지로써는 으뜸이다. 인근에는 동백호수공원과 석상산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다양한 평면이 특징이다. 같은 평형이라도 방의 개수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용인 신동백롯데캐슬 에코 단지 중심부의 랜드마크 4개 동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 인터넷, 중개업소 등 어떤 경로로 상담을 하였던 간에 꼭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게 진행되며, 단지를 둘러보는데 만도 1시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1566-291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부선 수도권 지하화 사업 ‘사업비 14조’에 空約 되나

    경부선 수도권 지하화 사업 ‘사업비 14조’에 空約 되나

    수도권 7개 지방자치단체가 2012년부터 추진 중인 경부선 국철 수도권 구간 지하화 사업이 지지부진하다.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가는 탓에 누구 하나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서울 동작·용산·금천·구로·영등포구와 경기 안양·군포시 등 7곳의 지자체에 따르면 2012년 5월 안양시를 대표로 한 경부선철도지하화추진협의체가 발족돼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추진 구간(서울역~군포 당정역)은 모두 31.7㎞로, 7개 행정구역에 걸친 전철역 18개도 포함된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 때문에 지역 단절과 균형 발전 저해, 교통난, 소음, 분진 등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민원을 제기해 왔다. 103만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18대 대선 후보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들 지자체는 “해당 구간의 경부선이 지하화되면 235만㎡에 달하는 도심 공간이 새로 생긴다. 이 공간을 자연공원과 예술문화의 거리로 활용하겠다”며 의욕을 보여 왔다. 문제는 사업비를 어떻게 조달하느냐에 있다. 용역 결과 비용이 14조 1652억원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78%인 11조 539억원을 철로부지 매각 등을 통해 마련할 수 있다고 봤다. 나머지 3조 1113억원은 구간별로 각 지자체가 분담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하지만 지자체들은 재정 자립도가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서 막대한 사업비를 부담할 여력이 없어 선뜻 나서지 않고 있다. 협의체는 여러 차례 중앙정부에 참여를 요청했지만 천문학적인 예산 탓에 뚜렷한 답변을 받아 내지 못하고 있다. 협의체는 민선 6기 지방선거 직전인 지난해 5월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협의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단체장들이 선거를 의식해 감당할 수도 없는 사업을 들고 나온 게 아니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시장이 바뀐 안양시 관계자는 “자치단체들이 부담해야 할 사업비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누가 나서서 총대를 메지 못하고 관망만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전세가격 치솟으니 공공임대주택이 뜨네...동탄 A40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눈길

    전세가격 치솟으니 공공임대주택이 뜨네...동탄 A40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눈길

    전세가격이 나날이 오르면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높은 전세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서 전세자금대출을 받는 것도 부담스럽고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다. 게다가 전세수요자들은 새로운 전셋집을 찾아 2년마다 이사 다니는 것도 부담스럽고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공공임대주택은 민간임대아파트보다 임대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향후 분양 받을 자격도 주어져 매력적이다.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계속 거주가구현황 자료(15년 2월기준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LH가 공급한 공공임대주택 입주가구 57만5626가구 가운데 최초 입주 후 계속 거주한 가구수가 전체의 69.1%인 39만7597가구에 달했다. 공공임대아파트의 청약경쟁률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해 수원 세류지구에서 1600여 가구를 공급한 공공임대 아파트는 최고 청약경쟁률이 53대 1에 달했다. 또 작년 4월 동탄2신도시 A65블록 공공임대아파트의 경우, 청약통장 5년이상 청약자를 대상으로 모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3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마감 됐다. 이 가운데, 동탄2신도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A40블록이 공급될 예정에 있어 올해 임대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A40블록은 총8개 동, 최고 20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4㎡ 272가구, △84㎡ 380가구 총 65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이 공원과 하천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수도권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진다. 단지 바로 북측에는 신리천이 흘러 휴식 및 여가를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 남쪽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마련될 예정으로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또 리베라CC도 가까이 있어 조망도 가능하다. A40블록은 교통여건이 우수한 만큼 출퇴근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동탄2신도시를 관통하는 동탄대로에 인접해 있다. 동탄대로는 동탄2신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중심대로 중 테크노밸리에서 워터프론트 콤플렉스까지 연결되는 약 7.3Km 구간이다. 동탄대로를 이용하면 동탄테크노밸리를 비롯해 KTX∙GTX동탄역, 리베라CC 문화디자인밸리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 및 분당∙판교∙광교신도시 등으로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동탄2신도시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분당이나 판교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강남권까지는 40분 정도 소요된다. 311번 국도를 통하면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도 차량 5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광교신도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광역환승시설인 KTX동탄역(2016년 완공예정)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광역환승시설인 KTX역은 KTX는 물론 GTX, 고속버스, 시외버스, 공항버스 등이 집결된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광역도로망도 매우 잘 갖춰져 있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동탄2신도시의 지상을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를 직선화하고 지하화구간을 연장할 계획에 있어 향후 차량을 통한 교통여건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오산~영덕간 고속화도로 개통 및 국지도 23호선도 신설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남쪽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마련돼 어린 자녀들의 보육을 책임지게 된다. 또 입주민들의 다양한 활용공간으로 제공될 멀티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및 독서실 운영을 위한 공간이 제공된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진다. 주변에 약 201만㎡ 규모의 새로운 복합문화센터인 문화디자인밸리가 건립될 예정이며 약 164만㎡ 규모로 조성되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도 가깝다. 또한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이므로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분양전환 받을 수 있다. 분양전환 받을 시점에는 동탄2신도시의 개발이 완료되고 모든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 A40블록의 시행사는 국민주택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인 ㈜NHF제1호공공임대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며 주택건설•공급 및 분양전환 제반업무 등의 자산관리업무는 LH가 수행한다. 오는 4월 22일 입주자모집공고 예정으로, 분양문의는 LH 콜센터(1600-1004, 031-8077-7900)이며 홈페이지 티저사이트(http://동탄2공공임대A40.kr)를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집 가까이에서 누리는 에코라이프 ‘e편한세상 서창’

    집 가까이에서 누리는 에코라이프 ‘e편한세상 서창’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속에 단지 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근거리에 위치한 공원, 산 등으로 여가활동을 나갈 수 있는 친환경 주거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수요자들의 에코라이프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건설사들도 단지 내에 대규모 공원과 산책로를 조성하고 주차장을 지하화 하는 등 단지 내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위치한 대규모 공원과 산, 강 등을 입지적 장점으로 부각시키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광교신도시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광교호수공원과 바로 인접한 ‘힐스테이트 광교’는 지난 2월 오피스텔 청약에서 평균 422대 1, 최고 800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 또한 최고 12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으며, 계약시작 4일 만에 완판 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년 11월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단지 내에 생태 연못, 캠핑가든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생태공원(자이허브)이 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최고 경쟁률 93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 마감됐고, 계약도 2주 만에 완료했다.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친환경 주거단지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림산업은 4월 10일(금) 인천 대규모 친환경 택지지구로 조성되는 서창2지구 10블록에서 ‘e편한세상 서창’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자 모시기에 나선다. 인천 서창2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 서창’은 총 835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으로 지어진다. 전 세대가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총 3가지 타입을 선보인다.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A 649가구 ▲84㎡B 91가구 ▲84㎡C 95가구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서창’은 축구장 하나 크기(5,000㎡)의 대규모 중앙공원이 단지 중앙에 들어서고, 주차장을 100% 지하화(상가 주차장 제외)해 주거녹지율을 높였다. 단지 주변으로는 장아산 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심상업시설도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편의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내부적으로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 설계를 적용해 결로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거실과 주방공간의 바닥차음재를 일반적인 바닥차음재(30㎜)보다 2배 두꺼운 60㎜로 적용해 층간소음 예방 및 난방에너지 절감 효과가 우수하다. 약 475만㎡ 규모의 친환경 신도시로 조성되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는 경기도시공사가 대림산업, 롯데건설과 손을 잡고 4월 중 첫 아파트 분양을 준비 중이다. 다산신도시 B4블록에서 ‘자연&e편한세상’ 1615가구, B2블록에서 ‘자연&롯데캐슬’ 1186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74~84㎡로 이뤄졌다. 5월에는 LH가 미사강변도시 A29블록에서 공공임대 아파트(10년 거주 후 분양전환) 전용면적 51~84㎡ 140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동쪽에 미사리조정경기장이 위치하고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2018년 개통예정) 개통역과 중심상업지구, 초․중학교 부지가 단지 주변에 인접해 있어 입지가 뛰어나다. 중흥건설도 5월 중 광교신도시 C2블록에서 아파트 전용면적 85~132㎡ 2300가구, 오피스텔 240실로 구성된 ‘광교신도시 중흥S클래스’ 주상복합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광교호수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경전철·경인고속道 지하화… ‘50대50’ 새 민자사업 방식 적용

    서울경전철·경인고속道 지하화… ‘50대50’ 새 민자사업 방식 적용

    정부와 민간이 위험과 수익을 절반씩 나누는 새 방식으로 서울시 경전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이 위험을 덜 지는 대신 수익을 덜 가져가는 방식도 도입된다. 지방 상수관과 정수장 정비에 우선 적용된다. 이른바 ‘한국형 뉴딜 정책’이다. 이를 통해 총 10조원 규모의 민간자금을 투자로 끌어들인다는 게 정부 복안이다. 정부는 8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도로와 철도 등의 공공사업에 새 방식을 도입하는 내용의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추가 도입된 방식은 시설 투자와 운영비를 정부와 민간이 절반씩 분담하고 수익도 절반으로 나누는 ‘위험분담형’(BTO-risk sharing)과, 7대3으로 투자하고 이익도 7대3으로 나누는 ‘손익공유형’(BTO-adjusted)이다. 지금은 ‘수익형’(BTO·민간 100% 투자)과 ‘임대형’(BTL·정부가 투자하고 임대)만 있어 민간 입장에서는 ‘모 아니면 도’라는 부담이 따랐다. 투자에 따른 손실 위험 부담을 다변화시킴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혀 주겠다는 포석이다. 기재부는 경인고속도로의 서인천∼신월나들목 지하도로화에 위험분담형 민자를 적용하기로 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있다. 서울시의 6개 경전철(서부선, 난곡선, 목동선, 우이신설연장선, 위례신사선, 위례선) 사업에 대해서도 새 민자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손익공유형은 지방 상수관망 정비와 정수장 개선 등 환경사업에 적용된다. 해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20조원 안팎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중 5조원 규모도 새 민자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자 우선 검토 제도’를 도입한다. 관공서를 포함한 공공청사 개발도 민자 대상이 되도록 ‘민간투자법 개정안’도 입법화할 예정이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긴급 진단] ‘늙은 서울’ 대수술 필요하다

    [긴급 진단] ‘늙은 서울’ 대수술 필요하다

    도로, 교량, 하수도관 등 서울의 기반시설 중 절반이 노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이나 일본 도쿄와 같이 개발보다 보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예산과 관련 연구는 턱없이 부족하고 난개발은 지속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8일 “시 도로 8693㎞에 대해 포장 상태의 보수 필요성을 측정하고 있는데 30% 정도 조사를 마친 현재 전체 도로의 46%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도로함몰(싱크홀)은 2010년 435건에서 지난해 779건으로 79%가 늘었고, 전체 도로시설물 중 58%가 20년이 지난 것들이다. 또 시가 관리하는 한강 교량 20개 중 절반인 10개가 30년이 넘은 것이고, 성산대교와 동호대교는 보수가 필요한 안전등급 C급이다. 싱크홀의 직접적 원인인 하수도관은 전체의 48.2%가 30년 이상 됐고, 50년 이상인 것도 30.5%다. 지하 개발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지하철역, 지하보도·차도, 상하수도뿐 아니라 지하상가·주차장·송유관·통신·전력·가스·열 공급 시설 등이 땅속에 묻혀 있다. 서울은 도쿄보다 면적당 지하철 길이가 2배 이상 길고 상하수도 길이도 3배 이상이다. 시는 지하철 2호선(18.9㎞), 올림픽대로(3㎞), 탄천 동·서로(2㎞) 등을 지하화할 계획이다. 자치구들은 전철 지하화를 추진하고 전력설비 지중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노후화 및 지하 개발의 가속화는 싱크홀과 같은 위협 요소가 계속 증가할 것임을 뜻한다. 올해 도로 포장 예산으로 전체 도로의 3.8%를 보수할 계획이다. 산술적으로 46%를 고치려면 10년 이상 걸린다. 올해 필요한 하수도 보수 예산은 2300억원이지만 900억원이 부족하다. 일본 도쿄의 하수도 개량 예산은 우리나라의 10배다. 미국 디트로이트시는 도로 보수 비용 등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달 판매세를 6%에서 7%로 올리는 것을 투표에 부친다. 이대로라면 우리도 도시 노후화에 따른 세금 인상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보수 예산 증액보다 안전 관련 연구 및 규제 정비가 먼저라는 지적도 있다. 이수곤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싱크홀이 노후 하수관 때문이라지만 사실은 지하철, 건축 터파기 공사 등이 노후관에 압력을 가한 인재”라면서 “취약 지질을 파악하고 건축 규제를 강화해야 올바른 방향으로 예산을 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이름 있는 아파트를 1억 대로 입주...‘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이름 있는 아파트를 1억 대로 입주...‘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4월부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었다. 때문에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분양가를 정함에 있어 더 이상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미분양아파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특별한 계약혜택이 제공되면서 잔여물량이 급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의 알짜 미분양단지 중에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가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는 계약금 5%만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50%) 및 잔금(25%)을 2년간 유예해 주고 대출이자를 전액지원해주기 때문에 입주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자로 계산하면 평당 100만원 가량 절약되는 셈. 이 아파트는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하면서도 타워팰리스 이상의 고급스러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을 동시에 갖췄고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총 면적 2,700여평)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조성되는 소규모 실내골프연습장과 비교할 수 없는 미니형 파3 6홀 규모(거리 약 30~50m)의 골프코스와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6m에 달하는 18개 타석 연습장과 20m 롱퍼팅그린, 스크린골프, 피칭룸을 갖춘 대규모 실내골프연습장도 있다. 4개 레인(길이 25m)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약 750여㎡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웰빙테라피 룸 포함), 게스트하우스, 개인작업이나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 스튜디오, 200석 규모의 대형독서실과 북카페도 조성했다. 풍부한 녹지도 눈에 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 중심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과 2.5㎞ 길이의 순환산책로, 1㎞ 자전거길이 조성됐다. 친환경 자연체험 학습장과 생태연못가든, 과수원과 원두막 등의 시설도 있다. 교통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특히, 서울접근성이 매우 좋아 서울 출퇴근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동백죽전대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접근성이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 진입이 25분이면 가능하다.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중일초)와 중학교(어정중)가 들어서 있다. 또, 성지중, 성지고, 동백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경찰대학과 강남대학교, 단국대 등도 가깝다. 게다가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어 주거지로 으뜸이다. 인근에는 동백호수공원과 석상산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다양한 평면이 특징이다. 같은 평형이라도 방의 개수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용인 신동백롯데캐슬 에코 단지 중심부의 랜드마크 4개 동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게 진행되며, 단지를 둘러보는데 만도 1시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분양문의: 1566-291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리조트 연상케 하는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친환경생태단지로 각광

    리조트 연상케 하는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친환경생태단지로 각광

    용인의 최고급아파트로 평가받는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가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 학군을 모두 갖추었고 다양한 계약혜택이 제공된다. 이 아파트는 계약금 5%만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50%) 및 잔금(25%)을 2년간 유예해 주고 대출이자를 전액지원해주기 때문에 입주자의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입주자에게는 입주지원금(지원금 문의 가능) 혜택이 주어진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지하 3층~최고 40층 26개동, 2,770가구(이하 전용 84~199㎡)로 구성된다. 그동안 용인에 대거 공급된 중대형 아파트와 달리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구)34평형] 99㎡[구)39평형] 가구가 전체 공급 가구수의 67.8%이며, 구)42평형, 구)45평형 등이 최고 인기평형이다. -친환경생태단지, 용인시 최대규모의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아파트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을 동시에 갖췄고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총 면적 2,700여평)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조성되는 소규모 실내골프연습장과 비교할 수 없는 미니형 파3 6홀규모(거리: 약 30~50m)의 골프코스와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6m에 달하는 18개 타석 연습장과 20m 롱퍼팅그린, 스크린골프, 피칭룸을 갖춘 대규모 실내골프연습장도 있다. 4개 레인(길이 25m)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약 750여㎡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웰빙테라피 룸 포함), 게스트하우스, 개인작업이나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 스튜디오, 200석 규모의 대형독서실과 북카페도 조성했다. 풍부한 녹지도 눈에 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 중심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과 2.5㎞ 길이의 순환산책로, 1㎞ 자전거길이 조성됐다. 친환경 자연체험 학습장과 생태연못가든, 과수원과 원두막 등의 시설도 있다. -우수한 교통여건은 기본, 교육여건과 쾌적성까지 두루 갖춘 아파트서울 접근성은 용인 수원 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동백죽전대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접근성이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 진입이 25분이면 가능하다.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중일초)와 중학교(어정중)가 들어서 있다. 또, 성지중, 성지고, 동백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경찰대학과 강남대학교, 단국대 등도 가깝다. 게다가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어 주거지로써는 으뜸이다. 인근에는 동백호수공원과 석상산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다양한 평면이 특징이다. 같은 평형이라도 방의 개수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용인 신동백롯데캐슬 에코 단지 중심부의 랜드마크 4개 동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 워낙 호수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동호지정계약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동호지정계약금은 100만원으로 선점할 수 있다. 더불어 입주세대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인터넷, 중개업소 등 어떤 경로로 상담을 하였던 간에 꼭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게 진행되며, 단지를 둘러보는데 만도 1시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분양문의: 1566-291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강남역, 올여름엔 ‘물난리 공포’서 탈출할까

    서울 강남역, 올여름엔 ‘물난리 공포’서 탈출할까

    서울시가 강남역 상습 침수를 막기 위해 강남역에서 삼성사옥으로 이어지는 지하보도의 설계 변경을 추진하고 용허리 빗물저류조로 빗물이 흘러갈 수 있게 유입관로를 추가로 설치한다. 하지만 일부에선 이번 대책이 상습적인 강남역 침수를 막기엔 미봉책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대심도 터널 설치 등이 빠졌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강남역 일대 종합배수개선대책’을 17일 발표했다. 시는 폭우 가능성이 커지는 오는 6월까지 ▲강남역 인근 역경사 하수관의 흐름 개선 ▲용허리공원 빗물저류조 유입관로 신설 ▲고지대 빗물유입시설 확충 등 3가지 긴급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먼저 강남역 인근 역경사 하수관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강남역과 삼성사옥을 잇는 지하통로의 설계 변경을 추진한다. 고지대인 역삼동에서 강남역으로 이어지는 역경사 관로구간에 230m 길이의 분리벽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보도가 설치되면서 인근 하수관로가 물의 흐름과 반대 방향인 1.8m쯤 역경사로 시공돼 전체 통수능력의 15%밖에 발휘하지 못해 침수를 가중시킨다”며 “지하통로의 변경을 통해 하수관로의 흐름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근본적으로 지하통로를 이전하거나 폐쇄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삼성 측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서초2동 용허리공원 빗물저류조로 빗물이 흘러들어올 수 있도록 폭 2m, 연장 155m 규모의 유입관로 1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강남대로의 ‘배수구역 경계조정’을 완료하고 2019년까지 서초1·2동 빗물을 반포천으로 분산시킬 계획이다. 시는 강남역 외에 침수취약지역인 33곳에 대한 침수방지대책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엔 성대시장 일대와 신촌 현대백화점 일대 등 5개 지역의 사업을 완료하고 2018년까지 광화문, 사당역, 신월동 일대 침수방지대책을 마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마다 강남역 일대 침수 피해를 당하는 서초구 등은 미봉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가 발표한 3대 긴급대책으론 2010년과 2011년 당시의 침수 상황과 이상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라며 “삼성사옥 인근 하수관로 개선과 추가 유입관로 설치 등으로 강남역 침수를 막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초구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유역분리터널’ 공사와 ‘대심도 터널’ 설치를 핵심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연계한 대심도 터널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타당성 조사와 구체적인 실시계획은 언제 시작할 것인지도 밝히지 않았다”며 “45만 서초 주민과 하루 100만명 이상의 강남역 유동인구가 안심하고 여름철을 지낼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뉴스 플러스-전국] 올림픽~종합운동장 구간 지하화

    서울 시내 상습정체 구간 중 하나인 올림픽대로~종합운동장 구간이 지하화된다. 서울시는 13일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남단에서 종합운동장 구간과 탄천 동로와 서로 일부의 지하화를 검토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 이 구간이 지하화되면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남단∼종합운동장 폭 8차로, 연장 3㎞ 구간, 탄천 동로(4차로)와 서로(2차로) 각 1㎞ 구간의 상부가 공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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