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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의동 내 100% 중소형 아파트 ‘구의자이엘라’

    구의동 내 100% 중소형 아파트 ‘구의자이엘라’

    최근 1~2인 가구 증가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개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이에 GS건설 자회사 자이S&D가 분양 중인 ‘구의자이엘라’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중소형 평면 공급이 부족한 구의 지역 내 100% 중소형 평면으로 들어선다.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0~73㎡ 총 85가구 규모이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구의자이엘라’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5호선 아차산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다. 또한 자양로, 강변북로, 올림픽대교 등을 통해 강남 및 도심권 업무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 가능한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교육 환경도 좋다. 광친초가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복초, 대원국제중학교, 켄트외국인학교, 대원외고 등 명문학군이 조성돼있다. 그리고 인근으로 강변테크노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스타시티몰, 건대로데오, 건국대학교 병원 등 쇼핑에서 문화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고루 갖췄다. 특히, 단지 앞쪽으로 53만여㎡ 규모의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섬세한 내부 설계도 눈에 띈다. 먼저, 전 세대가 중소형 평면 설계로 선호도와 희소가치가 높으며, 전용면적 59㎡A 타입에는 복도팬트리를 기본으로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 콤비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빌트인으로 무상으로 제공되며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이 2개소(거실과 안방)에 마련될 계획이다. ‘시스클라인’은 미세먼지와 유해공기를 차단, 정화하는 기술로 창문을 열지 않고도 세대 내의 공기를 24시간 자동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외에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태양광 시스템, 품격 있는 주거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옥상 녹화 조경 등을 선보인다. 미래가치도 높다. 국토교통부가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을 발표함에 따라, 광진구는 지하철2호선 구의역 일대에 주거시설과 31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 34층 규모의 MICE시설,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되는 첨단업무복합단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또한 40층 규모의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중곡동 국립서울병원 부지를 개발하는 종합의료복합단지 사업, 광진구 통합청사를 포함한 복합행정타운 조성 등 풍부한 개발 호재도 품고 있다. 한편, ‘구의자이엘라’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당해 1순위, 18일 기타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가성비가 뛰어난 분양가와 중도금 일부 무이자 대출이 제공돼 ‘내 집 마련’의 부담을 줄였다. ‘구의자이엘라’ 견본주택은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신라빌딩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빨간 벽돌의 공장·창고 즐비한 골목… 수제화 역사가 숨쉰다

    빨간 벽돌의 공장·창고 즐비한 골목… 수제화 역사가 숨쉰다

    서울신문이 서울시, 사단법인 서울도시문화연구원과 함께하는 2019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 ‘제11회 성수동 붉은 벽돌마을’ 편이 지난 6일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뚝섬역 1번 출구에 집결한 참가자 40여명은 원조 대학서점 공씨책방을 둘러보고 성수동의 상징 붉은 벽돌마을 길을 찬찬히 걸었다. 성수아트홀~성수동 수제화거리~우란문화재단을 거쳐 서울경찰기마대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코스 중 공씨책방, 수제화거리, 서울경찰기마대가 서울미래유산이다. 이날 올 들어 가장 더운 36도를 기록, 폭염경보가 발효됐지만 한강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과 서울숲이 내주는 넉넉한 나무그늘 덕분에 더위를 피할 수 있었다. 투어에는 부부와 모녀가 8쌍이나 참가해 미래유산 투어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줬다. 부인과 엄마를 따라 남편과 딸이 합류한 듯했다. 해설을 맡은 전혜경 서울도시문화지도사는 참석자들이 단순히 말을 지켜보는 투어에서 탈피, 말먹이를 주도록 당근을 사전 준비해 액티비티가 있는 투어를 제공했다.조선 최고의 관찬 백과사전 ‘증보문헌비고’에 “살곶이다리(箭橋)는 사람들이 가장 빈번하게 왕래하는 도성 9개 다리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서울에서 뚝섬나루를 건너 청숫골(청담동)로 가거나, 광나루를 통해 강릉 방면으로 향하거나, 송파나루를 거쳐 광주로 나가는 동남지방의 관문이었다. 살곶이다리는 조선시대에 서울에 놓인 가장 큰 돌다리이기도 했다. 이 지역을 ‘화살이 꽂힌 평야’란 뜻인 전관평(箭串坪) 또는 살곶이벌이라고 불렀다. 한강이 중랑천과 합치는 중간에 있어서 너른 퇴적평야가 형성됐다. 말을 먹이는 목장이었기에 마장동이라는 지명을 낳았다. 마장에는 군인이 주둔, 열병과 무예를 검열했다. 성수동 1가와 2가에 걸쳐 있는 진터마을이 그 흔적이다. 왕이 말과 군대사열을 지켜보던 정자가 성덕정(聖德亭)이다. 열병이 끝나면 노루사냥을 즐겼다. ‘태조실록’ 4년 8월 1일자에 매를 관리하는 응방(鷹坊)이라는 관청을 뒀다는 기록이 응봉동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됐다. 왕이 머문다는 사실을 알리는 큰 기를 세웠는데 이를 독기(纛旗)라고 쓰고, 둑기 혹은 뚝기라고 읽었다. 독기를 세운 땅을 뚝섬이라고 불렀다. 이 지역의 이름이 뚝섬(둑섬) 혹은 뚝도(둑도)가 된 까닭이다. 이곳이 섬이라고 불린 이유는 아차산에서 중곡동, 능동을 지나 중랑천으로 유입되는 지류와 중랑천 그리고 한강에 의해 3면이 둘러싸인 섬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퇴적평야 지대에는 무, 배추, 오이, 미나리 같은 채소 재배가 적합했다. 거대한 소비시장을 끼고 있었고, 노동력이 풍부했다. 말 사육에도 안성맞춤이었다. 조선시대 전국목장에서 사육한 4만~5만 마리 중에서 서울로 진상된 말 중 암놈은 자마장(자양동)으로, 수놈은 마장동으로 보냈다. 왕이 친히 말떼를 구경하던 화양정은 화양리에, 말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낸 마조단은 행당동 한양대 캠퍼스 안에 남아 있다. 뚝섬나루(성수동)와 두모포(옥수동)가 한강변 주요 나루로 쓰였다. 두 나루는 강원도에서 오는 건축용 목재와 연료용 시탄(숯)을 보관하는 천연 창고역할을 했다. 수철리(금호동)의 대장간과 뚝섬의 숯장이가 이름을 날렸다. 뚝도수원지와 기동차, 뚝섬유원지가 뚝섬의 옛 3대 명물이었다. 근대 이후 뚝섬의 변모는 1908년에 준공된 뚝도수원지가 이끌었다. 옛 경성수도양수공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상수도 시설이다. 초창기 서울시 5만 6000호 중 3분의1인 1만 8000호가 급수 혜택을 받았다. 일제강점기 뚝섬에 설치된 근대시설물 중 기동차는 추억의 기차다. 1930년 경성교외궤도주식회사가 왕십리~뚝섬 간 4.3㎞ 구간에 운행했으며 1934년 광장리(광장동)까지 지선 7.2㎞가 추가됐다. 애초 37대였던 기동차가 고장이나 노후로 말미암아 1950년대 말에는 18대로 반쪽이 됐다. 운행이 완전히 중단된 1966년까지 뚝섬 주민들은 기동차에 몸과 채소를 싣고 왕십리를 왕래했다. 1960~70년대 여름 피서철 뚝섬유원지에는 하루 평균 10만명의 인파가 몰렸고, 20만명 입장신기록도 세웠다. 당시 뚝섬유원지에는 70척의 놀잇배가 운행됐고, 20여개의 텐트가 난립했으며, 여학생 전용 수영장도 있었다. 사건·사고가 다반사인 서울 최대의 행락지였다. 뚝섬 일대는 1949년 서울시 성동구에 편입됐다. 성수동이라는 지명은 족보에 없는 새 이름이다. 성덕정에서 성(聖)자를 따고, 뚝도수원지에서 수(水)자를 따서 성수동이라고 융합 작명한 산물이다. 1954년 뚝섬경마장이 이전해오면서 성수동의 장소 관성을 깨웠다. 1928년부터 신설동에 있던 경성경마장이 한국전쟁 때 파괴되자 서울경마장이라고 이름을 바꾼 뒤 이전한 것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 승마경기를 치를 국제경기장이 필요해지자 과천경마장으로 옮겼다. 장소성은 경찰기마대가 이어받았다. 오늘의 붉은 벽돌마을을 남긴 성수동 공단은 어떻게 형성됐을까. 서울의 근교농업지대에서 공단으로의 변화는 1950년대 말 청계천 재개발과정에서 봉제, 섬유, 염색, 금속, 기계 공장들이 성수동으로 이전하면서 가속화됐다. 도심과 가깝고, 땅값이 싸고, 한강변 성수천을 끼고 있어 최고의 입지를 자랑했다. 1970년대를 전후 모토로라코리아, 아남산업, 대동화학, 금강제화, 오리엔트시계, 강원산업, 한일약품, 신도리코 등 종업원 300명 이상 대기업 15개 업체가 옮겨왔다. 100인 이상 업체도 73개였다. 빨간 벽돌로 지은 2~3층 공장과 창고, 연립주택이 성수천을 따라 바둑판 형태로 늘어서면서 공장지대로 면모를 갖췄다. 1971년 말 성수동 공단을 중심으로 한 성동구의 제조업체 총수는 671개로 서울 전체의 20%를 웃돌았다. 지하철2호선 순환선이 놓인 뒤 경마장 부근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고, 공장지대나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주거기능이 강화됐다. 특히 성수동 한복판을 가로지르던 성수천의 중금속 오염이 문제였다. 성수천은 1977년 복개공사로 덮었지만 공해 유발 업체는 쫓겨나고, 공장 신설도 금지됐다. 1983년 당시 성수동 공단에는 1273개 업체에 5만 2000명 이상이 종사하고 있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서울에서 가장 많은 아파트형 공장이 지어진 성수동은 대표적인 주택과 공장 혼합지역이 됐다.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의 여파를 겪으면서 1997년 800여개의 공장 중 폐업한 공장이 300개를 넘었다.도시형 전통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수제화, 인쇄, 자동차정비업종이 스며들었다. 성수동의 새 3대 명물이다. 노동집약적 산업 대신 생활밀착형 산업을 앞세워 활로를 모색했다. 한국의 신발산업은 부산이 전략적 기지였으나 부산이 고무제품 중심이었다면, 서울은 가죽 제화산업의 중심이었다. 제화산업은 낮은 자본집약도와 상대적으로 낮은 단계의 기술투입, 높은 숙련인력 의존도, 높은 노동집약도가 필요했다. 해방 이후 서울의 수제화 산업은 염천교와 명동의 살롱화에서 싹텄다. 성수동은 수제화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다양한 신발공장과 수선에 필요한 부자재와 소재가 뒷받침했다. 강남과 도심 근접의 이점이 빛을 발했다.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수제화 생산업체 400여개와 중간 가공 및 원부자재 유통 100여개 등 500여개의 업체가 모인 국내 최대의 수제화 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대기업은 떠났지만 영세, 중소하청 업체들은 남아 수제화 산업 생태계를 복원한 게 더 값지다. 성수동은 한국 수제화 산업의 시간적 변천과 공간적 변천을 온몸으로 말한다. 지금 성수동은 ‘북촌=한옥’처럼 ‘성수동=붉은 벽돌마을’의 등식 성립에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글 노주석 서울도시문화연구원장 사진 김학영 연구위원 ■다음 일정: 제12회 불광동과 은평 한옥마을 ■일시 및 집결장소: 7월 13일(토) 오전 10시 불광역 7번 출구 ■신청(무료):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futureheritage.seoul.go.kr) ■문의: 서울도시문화연구원 (www.suci.kr)
  • “김현미 장관 기자간담회 당근책 새로운 것 아냐”

    “김현미 장관 기자간담회 당근책 새로운 것 아냐”

    “2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인천지하철 2호선과 대곡-소사선 일산연장, 전철3호선 운정 연장 등은 3기 신도시 추진과 관계없이 수년 전 부터 추진해온 정책이다. 전혀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에 반대하는 3번째 집회가 25일 일산과 인천에서 잇따라 열렸다. 김 장관이 최근 수도권 서북부 교통인프라 개선 대책을 발표하면서 성난 민심 달래기에 나섰지만 이날 일산동구청 앞에서 열린 ‘3기 신도시 철회’ 촉구 집회에는 수천명의 일산·운정신도시 연합회 소속 주민 등이 운집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후 1.65km 떨어진 김 장관의 지역구 사무실 앞 까지 ‘김현미 OUT’, ‘이재준(고양시장) 아웃’을 외치며 가두행진을 했다. 일산신도시연합회 측은 이날 성명에서 “3기 신도시 지정 후 서울 집값은 오르고 서북부 지역 신도시 집 값은 떨어지는 이상 현상만 봐도 이번 정책은 잘못된 것”이라며 “악성 미분양이 남아 있는 지역에 신도시를 더 짓지 말고 철회해 달라”고 촉구했다. 운정신도시연합회 이승철 회장도 “김 장관이 발표한 교통대책은 이전에 공약으로 내세운 내용과 다르지 않고 개선책으로 볼 수 없다”며 “3기 신도시 철회 외에는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일산·파주 지역에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3기 신도시까지 들어선다면 인구 과밀화로 인한 교통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회 집회에 나왔다는 서모(51·공인중개사)씨는 “집이 부족하면 입주 26년차가 된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추진하면 될 일”이라면서 “1기 신도시 아파트는 과거 5개 지역에 한꺼번에 만들어지면서 부실하게 지어져 지금 당장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 검단지역 주민 1000여 명도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지하철2호선 완정역 부근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3기 신도시 조성 계획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김두관 의원, “예타제 개편으로 인천지하철2호선~김포~GTX 연결·한강선 등 김포시 국가재정사업 탄력받는다”

    김두관 의원, “예타제 개편으로 인천지하철2호선~김포~GTX 연결·한강선 등 김포시 국가재정사업 탄력받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은 3일 “그동안 강력히 요구해 온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방안 발표로 김포시의 숙원 사업인 인천지하철2호선~김포~GTX 킨텍스역 연장, 김포 한강선 사업으로 지칭되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 등 김포시의 국가재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동안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기획재정부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에 김포시 등 접경지역과 소외된 지방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에 지역균형발전 요소를 높여줄 것을 요구해 왔다”면서 “이번 개편안 발표로 수도권은 오히려 경제성 비중이 훨씬 높아졌고 지역균형요소가 없어졌으나 김포시는 접경지역으로 오히려 경제성 반영 비중은 낮아지고, 지역균형발전 반영 비중은 높아졌다”고 전했다. 김포는 수도권이지만 접경지역에 속해 있어 비수도권에서 적용하는 균형발전 요소에서 비중이 높아져 유리해졌다는 평가다. 홍 장관은 이날 제12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비수도권의 경제성 평가 비중은 낮추고, 지역균형발전 평가 비중을 높이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그동안 사회간접자본사업 등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항목으로 경제성 35~50%, 정책성 25~40%, 지역균형 25~35% 가중치를 반영해 왔다. 정부 발표 개편 방안에 따르면 수도권은 지역균형 평가 요소를 없애고 경제성과 정책성만으로 평가한다. 대신 경제성 평가 비중을 기존 35~50%에서 60~70%로 획기적으로 높여 수도권 사업의 경우 경제성이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 비수도권의 경우 경제성 평가 비중이 기존 35~50%에서 30~45%로 낮아졌고, 지역균형 평가 비중은 25~35%에서 30~40%로 높아져 지방의 경우 각 종 SOC 사업 추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김 의원은 “인구나 교통인프라 등 지표가 비슷하더라도 김포시민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교통불편으로 인한 고통이 훨씬 크다”면서 “이 점을 지속 강조해 왔고, 이번 개편으로 종합평가 항목인 정책성 평가도 주민생활 여건 향상과 일자리 등 실질적인 정책효과 중심으로 개편됐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지하철 2호선~김포~GTX킨텍스 연장 사업 및 김포 한강선 사업 등 김포시 국가재정사업 추진에서 이러한 점들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반드시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 분양 앞둬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 분양 앞둬

    대형 건설사 중 하나인 코오롱글로벌이 인천 서구 가좌의 중심에 선보이는 대규모 주거전용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일대에서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은 코오롱글로벌의 브랜드 파워를 내세워 하늘채만의 커뮤니티 라이프와 혁신공간을 제시하는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다. 가좌동에 선보이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전용면적 30㎡~63㎡, 총 590실 규모로 조성된다. 3개동 모두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하며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단지 안 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쇼핑/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육아맘들을 위한 맘스&키즈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 또는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여기에 신혼부부는 물론 1~2인 가족이 살기 좋은 소형평면(2룸/3룸 위주)으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일부 타입에는 복층형 구조를 적용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차별화된 부대시설과 커뮤니티도 눈에 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내부에 맘스카페와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옥상에는 주민 휴게 공간인 스카이가든(옥상정원)이 조성되며,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인 커뮤니티 플라자(공개공지)가 넓게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 및 교육여건 역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대형 마트를 비롯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도보 거리에 봉화초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석남중, 가좌중 등도 가깝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은 주요 산단과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교통망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4㎞이내에 현대제철과 우림테크노밸리, GS칼텍스윤활유공장, 인천기계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도보거리에 인천 지하철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위치해 인천 서구 및 미추홀구 등 주요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석남역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4월 5일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랜드 파워 앞세운 새로운 주거문화 설계,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이달 분양

    브랜드 파워 앞세운 새로운 주거문화 설계,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이달 분양

    올해 분양시장은 주요 건설사들이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주택을 선보이면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인 리얼투데이가 2018년 1월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분양한 단지를 조사한 결과, 대형사의 브랜드 단지는 110개 단지가 분양을 진행해 79개 단지가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률 71.81%를 기록했다. 또한 조사 기간 동안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를 살펴본 결과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는 10개 중 7개 단지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대형 건설사 중 하나인 코오롱글로벌이 인천 서구 가좌의 중심에 대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보일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3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일대에서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를 분양 계획하고 있다. 가좌동 106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전용면적 30㎡~63㎡, 총 590실 규모로 조성된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는 코오롱글로벌의 우수한 브랜드 파워를 내세워 하늘채만의 커뮤니티 라이프와 혁신공간을 제시하는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이다. 3개동 모두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하며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단지 안 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쇼핑/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육아맘들을 위한 맘스&키즈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 또는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여기에 신혼부부는 물론 1~2인 가족이 살기 좋고 희소가치 역시 높은 소형평면(2룸/3룸 위주)으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일부 타입에는 복층형 구조를 적용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차별화된 부대시설과 커뮤니티도 눈에 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내부에 맘스카페와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옥상에는 주민 휴게 공간인 스카이가든(옥상정원)이 조성되며,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인 커뮤니티 플라자(공개공지)가 넓게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 및 교육여건 역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홈플러스 가좌점을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 나은병원, 가좌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도보 거리에 봉화초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석남중, 가좌중 등도 가깝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는 주요 산단과 인접한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 역시 갖췄다. 단지 반경 4㎞이내에 현대제철과 우림테크노밸리, GS칼텍스윤활유공장, 인천기계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도보거리에 인천 지하철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위치해 인천 서구 및 미추홀구 등 주요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석남역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코오롱하늘채의 브랜드 파워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대단지 오피스텔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서부여성회관역 역세권 입지여건에 2룸, 3룸, 복층형 등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한 만큼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3월 중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두관 의원, “서울지하철5호선·인천지하철2호선 김포연장, 균형발전차원서 꼭 이뤄져야”

    김두관 의원, “서울지하철5호선·인천지하철2호선 김포연장, 균형발전차원서 꼭 이뤄져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사업과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GTX킨텍스역 연장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할 사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기 김포시 갑) 의원은 14일 김포시 애기봉 일대에서 이뤄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김포시 간담회에서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연장과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고양 연장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김포는 접경지역으로 군사적 규제와 수도권 규제라는 이중규제 속에 역차별을 받아 왔고, 다른 측면에서는 한반도평화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남북교류 중심지로 평화상징이 될 수 있는 곳이 김포”라면서 “역차별 해소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라도 김포에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도 요청한 바 있다. 접경지역처럼 소외돼 온 지역의 경우 지하철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에 있어 균형발전 요소를 더 반영하거나 면제하도록 기준을 보완하도록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도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김 의원은 “지난해 애기봉생태평화공원 조성사업의 새해 국비예산을 46억원으로 증액 확보해 애기봉생태평화공원 사업은 올해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한 뒤, “추가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사업인 조강통일경제특구 사업과 평화로 조성사업, 김포기업지원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상공회의소가 건의한 사업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 위원장은 “김포와 같은 접경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은 누구보다 잘알고 위원회 차원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김포에서 요청한 사항들이 균형발전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두관 의원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 위원장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위 관계자,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시청 관계자와 심민자 경기도의원, 김계순 시의원, 김포상공회의소 김남준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들이 참석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고양 연결 추진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고양 연결 추진

    인천지하철 2호선이 경기 김포를 거쳐 고양까지 연결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김포시 갑) 의원과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11일 인천시를 방문해 박남춘 인천시장과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연장에 대해 합의했다. 이 노선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김포시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연장사업은 인천시에서는 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를 거쳐 불로지구까지 연장한다. 김포시는 인천시계에서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까지, 이어 걸포북변역에서 고양시 킨텍스까지 연장해 GTX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 노선이 2021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면 국비 70%가 지원된다. 김포시와 인천시는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공동 추진하고 실무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세부사업계획은 자체 용역을 추진한 뒤 검토 후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민선7기 공약 중 하나인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연장이 실현되면 김포는 서해안권 교통과 물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는 게 중요하므로 김두관 의원·박남춘 시장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지하철2호선 성수역 하부 횡단보도 설치 완료

    지난 7월 현장방문 이후 약 3개월 만에 지하철2호선 성수역 하부 아차산로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성수역 일대 지역주민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지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2)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 서울시는 지하철2호선 성수역 하부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함에 따라 성수역 일대 주민이동 편의 증진과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횡단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과거 이곳은 성수역을 이용해야만 아차산로를 횡단할 수 있는 등 지역주민 이동이 불편함에 따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횡단보도 설치 민원이 발생하고 있었던 곳이다. 정지권 부위원장은 지난 7월 서울시 관계자들과 성수역을 현장방문하여 횡단보도 설치에 대해 보고받고 횡단보도 설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정 부위원장은 “현장방문 이후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성수역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공사 일정을 고려하여 횡단보도를 조기에 설치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지하철 구조물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수역 주변 주민들은 물론 성수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정지권 부위원장은 “성수역 2·3번 출입구 앞 횡단보도 설치는 지하철2호선 구조물로 인해 운전자가 보행자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집중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였다”고 강조하면서, “횡단보도 설치로 도로횡단이 편리해지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충분히 설치한 것은 분명하지만 횡단보도 설치위치가 지하철 역사 하부도로인 만큼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충분한 주의와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지권 부위원장, 성수역 일대 주민이동편의와 보행자 도로횡단 안전성 증진에 기여

    지난 7월 현장방문 이후 약 3개월 만에 지하철2호선 성수역 하부 아차산로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성수역 일대 지역주민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지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2)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 서울시는 지하철2호선 성수역 하부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함에 따라 성수역 일대 주민이동 편의 증진과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횡단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과거 이곳은 성수역을 이용해야만 아차산로를 횡단할 수 있는 등 지역주민 이동이 불편함에 따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횡단보도 설치 민원이 발생하고 있었던 곳이다. 정지권 부위원장은 지난 7월 서울시 관계자들과 성수역을 현장방문하여 횡단보도 설치에 대해 보고받고 횡단보도 설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정 부위원장은 “현장방문 이후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성수역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공사 일정을 고려하여 횡단보도를 조기에 설치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지하철 구조물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수역 주변 주민들은 물론 성수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정지권 부위원장은 “성수역 2·3번 출입구 앞 횡단보도 설치는 지하철2호선 구조물로 인해 운전자가 보행자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집중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였다”며 “횡단보도 설치로 도로횡단이 편리해지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충분히 설치한 것은 분명하지만 횡단보도 설치위치가 지하철 역사 하부도로인 만큼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충분한 주의와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위원회, “전동차 제작, 시민 안전이 최우선”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교통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는 제284회 정례회 기간 중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제작 현장인 ㈜현대로템의 경남 창원 소재 제작공장과 ㈜다원시스의 경북 김천 소재 제작 공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1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실시하여 제작현황을 보고 받고, 각 공정별 제작 과정을 일일이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뿐만 아니라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및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제작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하여 보다 내실있는 현장점검이 되도록 하였다. 지하철 2호선 전동차는 공개경쟁 입찰방식을 통해 1차분(200량)을 ㈜다원시스·㈜로윈 컨소시엄과 계약(’15.3.27)하였고, 2차분(214량)을 ㈜현대로템(’17.7.27)과 3차분(196량)을 ㈜다원시스(’18.10.23)와 각각 계약하였으며, 1차분 전동차 200량은 2018년 말까지 서울교통공사에 납품완료될 예정이다. 교통위원회 의원들은 지하철2호선 전동차 제작 현장인 ㈜현대로템과 ㈜다원시스의 제작공장에 대한 현황, 사업분야 및 실적, 공장의 생산능력과 전동차 제작에 대한 주요내용을 보고를 받고 현재 시험주행 중인 전동차를 시승하여 전동차 내 시설물들의 설치 적정성 및 안전성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였다. 또한 교통위원회 의원들은 질의를 통해 전동차 알루미늄 재질의 장단점을 비롯하여 전동차 제작일정 준수 여부 및 구매 계약단가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대한 내용을 재차 확인하는 한편 낙찰가격 하락에 따른 전동차 내구성 저하 및 하청업체 쥐어짜기 등 전동차 제작시 우려되는 사항들을 세심하게 지적하였다. 김상훈 교통위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울 시민들의 안전”임을 강조하고, “경쟁을 통한 전동차 제작업체 선정이 서울시 전동차 제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한 전동차를 제작하는 것이 서울시민의 안전에 기본임을 잊지 않고, 이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현대로템, 다원시스㈜ 관계자 모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전동차 제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2호선 성수역 하부 횡단보도 설치 예정

    지하철 2호선 성수역 하부 횡단보도 설치 예정

    지하철 2호선 성수역 하부 아차산로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성수역 일대 지역주민 이동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지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2)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하철2호선 성수역 하부 횡단보도 설치와 관련하여 서울지방경찰청 심의를 통과하여 현재 실시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성수역을 이용해야만 아차산로를 횡단할 수 있는 등 지역주민 이동이 불편함에 따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횡단보도 설치 민원이 발생하고 있었던 곳이다. 정 부위원장은 지난 27일 서울시 관계자들과 성수역을 현장방문하여 횡단보도 설치에 대해 보고받고 횡단보도 설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정지권 부위원장은 “성수역은 지하철2호선 구조물로 전반적으로 어두운 지역으로서 운전자가 보행자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집중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운전자 시야확보를 위해 차량신호기 위치조정과 교통안전시설을 충분히 설치하여 무엇보다도 횡단보도 설치 이후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해운대 롯데캐슬스타,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 분양

    부산 해운대 롯데캐슬스타,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 분양

    롯데건설은 해운대 롯데캐슬스타 단지 내 상가를 6월 27일부터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일정을시작할 계획이다. 해운대 롯데캐슬스타는 지난해 아파트, 오피스텔 906가구 분양 당시 프리미엄까지 형성되면서 분양이 마감된 단지로서 단지 내 상가분양 또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대 롯데캐슬스타 단지 내 상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48개 점포로서 모두 일반분양 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가의 위치는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2호선 해운대역과 중동역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운대해수욕장과 인접해 있다. 해운대는 많은 유동인구 및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어, 상가의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특히 해운대 롯데캐슬 단지 내 상가는 단지주변 풍부한 배수수요와 더불어 인근지역에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한편 부동산 전문가들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인해 아파트 보다 규제가 약한 상가로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성구 시지 생활권 편입에 몸값 높아진 경산 ‘정평동’

    수성구 시지 생활권 편입에 몸값 높아진 경산 ‘정평동’

    대구 인근 경산이 2012년 대구도시철도 2호선이 사월역에서 영남대역까지 연장되면서 대구생활권에 편입됐다. 이로인해 지하철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직장인처럼 경산에 거주하면서 2호선을 타고 대구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실제 대구 수성구나 중구의 2호선 라인에 직장을 둔 직장인들은 직장과 먼 거리의 비역세권 대구보다 2호선 경산지역에 거주하는 것이 출퇴근하기엔 더 편하다고 한다. 특히 정평역 인근의 정평동은 대구 수성구 시지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고, 남천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2호선 라인 중에서도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지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정평동은 시지생활권이다. 경산이면서 대구 수성구 시지와 맞물려 있어 생활환경이 시지와 동일하다. 정평동에서 시지 신매광장까지는 지하철로 2정거장, 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길만 건너면 수성구의 생활문화를 그대로 누릴 수 있고, 교육1번지 수성구 학원에 자녀를 보내기도 좋다. 정평동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이 지난다. 정평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면 경산방향으로는 영남대까지, 대구방향으로는 만촌, 범어, 반월당, 두류, 죽전, 용산, 계명대, 다사까지 이어진다. 지하철로 대구도심, 부도심 다 연결된다. 도로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2호선 라인과 겹치는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경안로, 월드컵대로, 범안로 등을 이용하면 경산과 대구 어디로든 직통이다. 수성IC, 동대구IC, 경산IC 등이 가까워 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정평동은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도보거리다. 대한민국 양대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직선거리 1.2km, 이마트가 직선거리 700m에 위치해 쇼핑하기 편리하다. 쇼핑뿐 아니라 문화센터에서 자기개발과 취미생활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정평동은 롯데시네마 경산점이 도보거리에 있고,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대구미술관, 성암산, 월드컵공원, 삼성라이온즈파크 등이 가까이 있어 레저와 문화생활하기에 좋은 동네로 인식되고 있다. 게다가 인근에 중산신도시가 조성되고 있고, 대임지구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그 가운데에 위치한 정평동의 생활환경과 가치는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산시 정평동 일대에 ㈜코오롱글로벌이 정평역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2층~지상29층 9개동, 전용면적 74㎡, 84㎡ 총 904세대다. 정평역 코오롱하늘채는 지하철2호선 정평역세권에 위치하며 막힘없이 탁 트인 남천영구조망권을 가진다. 도보거리에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있고, 초등학생 자녀는 경산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정평초등학교에 배정된다. 또 길만 건너면 대구 수성구니까 수준높은 수성구 사교육도 바로 할 수 있다. 정평역 코오롱하늘채 904세대 대단지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74㎡, 84㎡ 5타입으로 구성되며, 단지 앞 남천과 어우러지는 아웃도어 조경특화 대단지로 선보인다. 정평동에서 15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아파트인데다가 입지최강 자리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여서 경산과 대구지역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근의 한 부동산관계자는 “대구지역 아파트 프리미엄이 지하철 2호선 라인을 따라 수성구에서 경산으로 이어지며 있다” 며 “정평역 코오롱하늘채는 역세권, 강세권, 몰세권, 시지생활권 최강입지 프리미엄에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평역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에 위치하며, 5월 중 오픈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매제한 규제 전 마지막... 지방도시 분양 활기

    전매제한 규제 전 마지막... 지방도시 분양 활기

    ‘8.2 부동산대책’에 따라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지방 광역시 민간택지 전환 제한에 따라 적용전에 활발한 분양에 나서고 있다. 다음 달 10일 이후 분양에 나서는 지방 광역시 민간택지 아파트는 6개월의 전매제한 기간이 적용된다. 올해 광주 청약시장도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8월 광주 내 9개 단지에서 3600여가구가 분양됐는데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누적 청약자가 9만 5084명에 달해 26대1이라는 높은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특히 최근 광주 북구 연제동 일대는 첨단2지구 개발에 힘입어 새로운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첨단2지구는 북구 신용동과 연제동에 걸쳐 약 206만㎡ 규모로 개발된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을 통칭하는 지역으로, 지역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지난 2005년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해 2012년에 조성을 완료했다. 아파트는 현재 총 8개 단지에서 7702가구가 조성돼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첨단2지구 중에서도 영산강변에 위치한 제일풍경채 리버파크의 전용면적 84㎡는 지난 8월 3억8500만원(20층)에 거래됐다. 분양가(2억2400만원) 대비 1억 6100만원이 오른 것이다. 이 연제동 일대에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연제’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연제’는 첨단2지구와 인접한 연제동에 위치해 첨단2지구의 생활권을 그대로 공유할 수 있다. 또 교통 환경이 좋다. 단지와 인접한 위치에 있는 호남고속도로 동림IC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광주 지하철2호선도 인접한 위치에 들어설 예정이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내년 상반기 1단계 구간이 착공에 돌입하며, 단지 인근에 위치할 예정인 본촌역(가칭)은 2단계 구간으로 오는 2025년 개통할 예정이다. 연제동에서 가장 큰 규모로 들어설 예정인 ‘힐스테이트 연제’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먼저 1196세대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82㎡와 84㎡A, 84㎡B 총 3개 유형이다. 모든 유형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이며 전(全) 세대가 판상형 4베이로 설계돼 채광은 물론 통풍과 환기까지 뛰어나다. 한편 ‘힐스테이트 연제’는 견본주택을 열기 전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광주은행 양산동지점 인근(북구 용두동 305-13번지, 3층)에 위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전통방식 고수 대장간·가업 잇는 한약재 판매점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전통방식 고수 대장간·가업 잇는 한약재 판매점

    천호동 터줏대감 동명대장간 구의취수장 예술창작지 변신 서울팔방 남동촌에는 잠실철교 등 7개의 서울미래유산이 한강을 중심으로 강남·북 양안에 포진해 있다. 천호대교는 1976년 낡은 광진교를 대체할 목적으로 지은 서울 동부의 관문 교량이다. 광진구 구의동과 송파구 신천동을 잇는 잠실철교는 1979년 지하철2호선과 자동차가 동시에 통행토록 설계된 서울 최초의 교량이다. 강변테크노마트는 1998년 오픈한 한국 벤처기업의 요람이다. 완공 당시 전체 면적 기준 단일 건물로 국내 최대 규모였다. 강동구 암사2동에 위치한 한국점자도서관은 1969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점자도서관이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터넷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했다.투어단은 이날 동명대장간과 노옥당약업사, 구의취수장 등 3곳을 방문해 장인을 만나고, 미래유산 현장을 둘러봤다. 강동구 천호동 556-5 로데오거리 근처 동명대장간은 1930년대 말에 개업, 80여년 동안 3대에 걸쳐 영업 중인 재래식 대장간. 1956년부터 같은 장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천호동의 터줏대감 격이다. 창업주 강태봉(2002년 작고)씨에 이어 강영기씨가 대를 이었고 2006년부터는 3대 강단호씨가 업을 이어 운영 중이다. 대장장이로 일가를 이뤘다. 전통 방식대로 호미나 낫, 괭이 등을 만들고 있지만 수요가 줄어 공구점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 천중로 16길 46 노옥당약업사는 1975년 개업, 2대째 가업을 잇는 한약재 판매점이다. 2012년 창업주 손기수씨가 사망한 뒤 아들 손광식씨가 이어받았다.광진구 아차산로 710 구의취수장은 1976년부터 30년 넘게 하루 100만t의 한강물을 끌어들여 정수장으로 공급한 서울의 식수원 공급처. 2011년 강북취수장의 신설로 운영 중단 및 폐쇄가 결정됐다. 연면적 5000㎡에 6개 동으로 건립된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물은 1970년대 산업건축물의 발전상을 원형 그대로 보여 준다. 공간 재활용 방안 연구에 따라 거리예술의 창작기지로 변신했다. 2015년 국내 최초, 유일의 거리예술에 서커스를 접목한 베이스캠프로 문을 열었다. 광나루의 전통을 잇는 거리예술과 서커스의 부활이 기대된다.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서울미래유산연구팀
  • 제조업 특화 지식산업센터, 인천 도화동 ‘스타블루’ 홍보관 오픈

    제조업 특화 지식산업센터, 인천 도화동 ‘스타블루’ 홍보관 오픈

    지식산업센터의 꾸준한 인기로 사업장으로 선택하는 중소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때 옥석을 가려 기업에 적합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 지식산업센터 내에 기숙사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거나 고속도로, 공항, 항만 등이 가까운 곳 이라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다. 부동산 시행사 ㈜스타블루가 제조 친화형 지식산업센터 ‘스타블루’를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에 분양예정이다. 건축면적 2,816.94㎡, 연면적 23,702.2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9층 1개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공장95실, 상가 18실, 기숙사 32실 로 구성된다. 지상1층,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중량형 공장이고 지상3층~4층은 중량형 공장, 지상6층~8층은 경량형 공장으로 다양한 제조업 환경을 고려해 특화 설계됐다. 지하1층과 지상5층은 주차장이며 지상9층은 기숙사로 분양될 예정이다. 세련된 외관설계가 특징이며 실내 스크린 골프장, 커피전문점, 병원, 편의점, 구내식당 등 다양한 편의 시설 및 친환경 데크, 옥상정원, 중앙정원등 휴식공간이 제공 될 예정이다. 또한 각층별 샤워실과 원룸형 기숙사가 9층에 있어 사내 복지 향상에 업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드라이브-인/도어투도어 시스템 적용으로 사무실 및 공장 바로 앞에서 대형 트럭과 지게차 상·하역이 가능하고 층고 높이는 1층~4층은 5.4m, 6층~8층은 5.2m로 유효층고가 4.5m이상 나오도록 설계되어 개방감이 극대화 되었다. 공장 전층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2대가 설치되어 혹시 모를 화물엘리베이터 고장에 대비하는등 제조업 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다. 인근에 인천대학교, 인천의료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관공서, 금융기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주변에 주거지도 풍부 하여 인력수급이 용이 하다. 주변 배후단지는 인천산업유통단지, 인천기계산업단지, 주안국가산업단지가 근거리에 위치해있어 배후단지의 수요를 선점하는 효과를 가지며 주변 산업단지와 편리하게 물류 이동을 할 수 있다. 경인 고속도로 가좌IC 까지 매우 근접한 위치에 있어 부천, 서울, 인천국제공항, 인천항등의 접근이 용이 하며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6번 국도와 맞닿아 있어 수원, 안산과도 접근성이 좋으며 봉수대로를 이용해 송림동, 청라지구 등을 손쉽게 오갈 수 있다. 철도 교통은 동인천역(수도권 전철 1호선), 주안국가산단역(인천 지하철2호선)이 2km 거리에 있다. ‘스타블루’ 홍보관은 현장 바로 옆인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에 마련됐다. 분양 신청 기업은 중도금전액 무이자, 중소기업 자금 혜택과 인천시 자금으로 분양가의 최대 70%까지 장기 융자가 가능하며 취득세 50% 감면, 5년간 재산세 37.5% 감면(한시법) 등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 지하철2호선 전동차 교체사업 ‘메피아 비리’ 조사 촉구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 지하철2호선 전동차 교체사업 ‘메피아 비리’ 조사 촉구

    서울시의회 김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1)은 15~16일 열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메트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 전동차 교체사업과 관련 서울지방경찰청이 조사 중인 업무방해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위반 혐의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지난 2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 위반 등의 혐의를 포착하고 서울메트로에서 전동차 발주업무를 담당한 차량처와 2호선 전동차 교체사업을 수주한 제조업체 D사를 압수수색했으며, D사는 지난 14일 이 같은 사실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한 바 있다. 교통위원회에서는 이날 서울메트로에 “2호선 전동차 교체사업을 수주한 D업체의 입찰서류 허위기재 내용이 무엇인지와 친인척의 D업체 주식 보유현황 등에 대해 제출하라”고 했으며, D사의 입찰서류 상에 허위 공장사진 기재 및 실질적 교류가 없는 중국 철도차량제작 업체와의 기술협약 MOU 사실이 허위기재 된 것에 대해 “입찰서류 허위기재 내용이 정확히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확히 밝힐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D사를 위한 특혜혐의로 알려지고 있는 입찰 평가기준 변경 내역과 서울메트로의 입찰관계자들의 입찰계약 전 합병회사 주식매입에 따른 부당이득 뿐 아니라 사업관련 직원들 친인척들의 D사 입사여부 및 주식 보유현황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혀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서울메트로는 지난 2014년 5월 승객 300여명이 다친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충돌 사고 이후, 안전강화를 위해 2호선 신규전동차의 연결기 및 완충장치의 제작기준을 항복 강도 80톤과 충격 25km/h 까지 흡수하도록 규정했다. 김 의원은 “12월 6일 시의회 교통위원회가 D사 제작공장을 방문하여 사업진행 현황을 점검할 때 승객 안전을 위한 규정을 준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승인자료를 제출 받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훈 의원은 각종 특혜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D사가 서울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전동차를 제작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각종 혐의에 대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장우윤의원 “지하철2호선 성추행 최다... 보안관 사법권 강화를”

    서울시의회 장우윤의원 “지하철2호선 성추행 최다... 보안관 사법권 강화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장우윤 위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제270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메트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노숙인의 위협행위와 성범죄가 발생하는 불안한 지하철 환경을 지적하고, 지하철보안관의 사법권 강화 등 보다 적극적인 개선방안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장우윤 의원에 따르면 종각역 종로타워 지하 연결통로 노숙인의 위협행위로 인해 시민불편을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메트로의 소극적 대처가 아쉽다고 지적했다. 종각역 지하 연결통로는 지하철 이용승객이 종로타워 건물을 이용하기 위해 이용하는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메트로 관리구간이 아니여서 추방 및 고발조치를 하지 못하고 대합실로 나오지 못하게만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장우윤 의원은 지하철 성추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이를 단속하기 위해 운영 중인 지하철보안관 제도의 미비점을 지적했다. 최근 3년간(’13년~’16년 6월) 서울메트로 성추행 상위 5개역 총 적발건수는 1,730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로 나타내고 있으며 이용승객이 많은 2호선 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보안관 제도는 열차·역사의 질서저해자 단속 및 성범죄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나 별도의 사법권이 없어 질서저해자의 단속 거부 시 강제력이 없고 단속 반발에 따른 보안관의 폭행 피해 사례의 피해가 있는 실정이다. 장우윤 의원은 “모든 노숙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것이 아닌 시민에게 행패를 부리는 이들에 대한 대책 필요”를 강조하고 “성범죄 등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지하철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지하철보안관의 실질적 활동 보장을 위한 관련 법령에 개정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인 가구에 안성맞춤, 청라국제도시 소형 아파텔 ‘주목’

    1~2인 가구에 안성맞춤, 청라국제도시 소형 아파텔 ‘주목’

    최근 1~2인 가구가 급증하는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은 경제적 부담이 덜한 소형 아파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아파텔은 소형 아파트 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아파트와 다름없는 구조로 주거 편의성이 높아 자금여력이 부족한 신혼부부 수요자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소형 아파텔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이에스동서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 2차 452실을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지난 해 분양한 아파트(1163가구)와 아파텔 1차 물량을 포함해 아파트 6개동, 오피스텔 4개동, 총 10개동 2029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이룬다. 이 단지는 청라국제도시 내 극도로 부족한 소형면적 시장을 노린 전용 45㎡, 55㎡로 구성된다. 주변 오피스텔과는 달리 방2개와 거실을 따로 분리하고, 이곳을 나란히 배열해 인기가 높은 3Bay구조로 설계했다. 이러한 구조는 채광과 환기에 유리해 실 거주 편의성이 높다. 또한 일반아파트의 천정높이인 2.3m보다 높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줬다. 여기에 복잡한 미로형태의 오피스텔 구조가 아닌 계단식으로 공급해 사생활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파텔 주민들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휘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장, GX룸, 주민카페, 연회장, 독서실 등 기본적인 시설과 청라국제도시 내 최초로 들어서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농구단이 운영하는 농구교실과 FC축구교실을 2년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YBM 영어 및 중국어 교실도 2년간 무료로 수업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집값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기에 좋은 교통호재도 있다. 청라를 관통하는 7호선연장선 사업은 현재 타당성 조사 중이고, 인천공항철도와 9호선의 직결운행은 2019년으로 확정됐다. 이외에도 인천지역을 잇는 인천지하철2호선은 올해 7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도 10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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