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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동 27평형 아파트.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 신도시 1217동 4층 404호가 27일 남부지원 경매6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1-8742’.27평형으로 88년 금강개발이 지었다.지하철2호선 양천구청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주거환경은 좋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1억8,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4,400만원.주변 시세는 2억1,000만원,전세는 1억3,000만원 수준.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낙찰대금을 완납하면 소유권 이전에 어려움이 없을 것같다. ***창동 22평형 아파트.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 302동 707호 22평형 아파트다.29일 북부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2001-2006’.91년 준공됐다.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있는중소형 아파트로 창동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창일중학교서쪽에 있다. ◆수익성=최초 감정가 8,5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5,440만원.시세는 9,000만원,전세가는 7,000만원에 형성돼 있다.전세값 수준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을 완납하면자동 소멸된다.후순위 임차인 1명이 살고 있다.소유권 이전에 시간과 비용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2002관광 월드컵 현장을 가다] 대구

    동양의 밀라노를 꿈꾸는 섬유·패션도시,국제 에너지기구(IEA)가 솔라시티로 선정한 친환경도시 대구가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계기로 ‘국제도시 대구’라는 새로운 도약을준비하고 있다.대구시는 월드컵 기간중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변모한 대구의 이미지를 선명하게 심어준다는 계획 아래 관광인프라 구축과 각종 관광상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대구시가 정성을 쏟고있는 월드컵 대구관광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교통=대구시가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이다.시내 주요가로변에 수십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가로변 공공기관과 공원등지의담장도 허물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대구를 찾는 외국관광객을 위해 도로시설물도 영어,한자,한글 등 3개 국어를 함께 표기하는 작업도 마무리 했다.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냉방버스 확대와 천연가스버스를 도입하고 시내버스 외부도 산뜻하게 새로 디자인했다. 또 콜 택시 제도 및 외국어 통역시스템도 도입했고 장애인 전용택시,장애인 버스도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월드컵경기장 진입도로인 ▲월드컵로(고산로-경기장) 1.54㎞ ▲경기장로(삼덕동-시지택지) 3.65㎞ ▲범안로(범물동-고산국도) 4.05㎞도 지난 5월 컨페더레이션컵 대회때 이미개통됐다.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구공항 국제화 사업을 추진,국제선 청사를 건립하고 대구와 일본,대구와 중국을 잇는 국제노선 신·증설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대구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지하철 2호선 공사가 당초 2002년 월드컵 이전에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재정난과 공사장 안전사고 등의 여파로 2005년으로 개통이 연기된 것이 큰 약점이다.시는 지하철공사장 복공판 도로의 노면을 정비하고 좌회전 금지와 연동신호체계 등으로 공사구간의 교통흐름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컨페더레이션컵 대회 때 시는 교통혼란을 예방하기위해 월드컵경기장 외곽도로를 모두 봉쇄하고 셔틀버스를동원,관중들을 경기장까지 수송했다. 내년 월드컵축구대회도 경기장 일반 관람객의 승용차 출입을 경기장 외곽에서 봉쇄,노선 시내버스와 셔틀버스를 집중투입,관중들을 실어 나른다는 계획이다. 축구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시 전역에 24시간 자가승용차 2부제를 도입하고 도심에서 월드컵경기장에 이르는 구간에는임시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한다는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숙박시설=숙박시설 확보는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시는 월드컵 기간중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수가 하루 2만9,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관광호텔 1,417실,중저가 숙박시설(모텔 및 여관) 1만5,071실이 필요할 것으로추산하고 있다. FIFA임원과 선수단,보도진 등이 투숙할 관광호텔은 이미대구와 인근지역 31개 호텔에 1,483실을 협약 체결했다. 또한 일반 국내외 관람객을 위한 중저가 숙박시설은 총 소요객실 1만5,071실 중에서 모텔,여관 등 1만8실을 지정숙박시설로 지정했고 대구은행 연수원,학생수련관 청소년수련원 등 대체 숙박시설도 313실을 확보했다. 민박 1,063가구(750실 확보)도 모집중이며 9월말까지 미확보된 중저가 숙박시설 4,000실을 모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외국인을 위한숙박 예약·안내서비스 홈페이지도 구축중이다. ◆관광대책=관광자원이 부족한 대구는 환경친화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푸른 도시의 이미지 자체를 관광자원으로 홍보하고 주제가 있는 각종 테마관광을 개발,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담장허물기운동,국제에너지기구로부터 솔라시티로 선정된 사실 등이 낙동강 페놀오염사태와 염색공단 폐수 등으로 얼룩진 대구의 이미지를 친환경적인 도시로 바꾸고 있다는 주장이다. 밀라노프로젝트(대구경북섬유산업 육성방안)추진에 따른섬유·패션도시 대구의 이미지도 십분 활용,월드컵 기간중대규모 패션쇼 등을 개최,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월드컵 관광객을 위해 ▲산업관광(한국섬유개발연구원,대구전시컨벤션센터,한국패션센터,섬유제품관,대구디자이너클럽)▲환경생태(대구 수목원,경상감영공원,국채보상공원,매곡정수장,)▲전통문화(대구 약령시,대구박물관,도동서원,동화사)▲건강·한방(대구 약령시,한방요리,약초탕,모발이식센터)▲쇼핑관광(종합유통단지,서문시장,동성로)등5개의 테마 관광코스를 개발,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역사와 전통문화,목욕문화,한방약재 등을 선호하는일본관광객과 위락,섬유·패션사업,쇼핑,테마파크 등을 선호하는 중국관광객,자연과 역사적인 배경,생활체험,위락시설 등을 선호하는 미국인 관광객 등을 위해 외국인 특화 관광코스도 개발해 놓고있다. 월드컵 대회 기간중(5월30일-6월30일)에는 시티투어를 확대 운행(하루 12대,매 30분간격 출발)하고 지역 여행사와공동으로 경주 불국사권과 안동 하회마을권 등 2개 코스에근교권 투어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대구를 상징하는 관광기념품 개발 등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구월드컵경기장과 대구지역공동브랜드인 쉬메릭을 연계한 관광기념품 개발을 서둘러야한다는 지적이다. 대구가 내놓을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가 없다는 것도 고민중에 하나다.시는 수성구 들안길 일대 음식점 밀집지역을먹거리 타운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시티투어' 대구관광 명물로. ‘대구관광 이젠 시티투어(City Tour)로 즐기세요’ 대구시가 2002년 관광월드컵에 대비해 지난해 12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시내관광버스인 시티투어가 대구관광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를 잡았다.모두 14개 코스로 짜여진 시티투어는 대구의 공원,유원지,문화유적지,산업관광지 등을 공짜로 짜임새 있게 돌아볼 수 있다. 45인승 일반버스를 37인승으로 특수 제작해 앞과 뒤의 좌석사이가 넓어 편안하고 전문 관광도우미가 관광지에 대한소개와 안내를 자세히 해주기 때문에 아무런 불편없이 대구관광을 즐길수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단체 탑승을 하면 영·일·중국어통역서비스도 제공된다. 지난 7개월간 대구시티투어를 이용한 국내·외 관광객은모두 1만3,862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도 10%인 1,384명에이르고 있다.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1일코스(오전 10시-오후 5시)와반나절코스(오전 10시,오후2시)로 나눠 운행하는 것도 시티투어의 특징으로 자신의 시간사정에 알맞은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대구관광정보센터내에 마련된 특산물전시판매장에서 지역특산품과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다.시티투어를 이용하려면 전화(053-627-8900)나 인터넷(www.tgsisul.or.kr)또는 대구관광정보센터를 방문,예약을해야 한다.미처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출발지에서 당일 탑승정원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버스에 오를 수 있으나 기회가많지않다. 대구시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기간중(5월30일-6월30일)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시티투어를 대폭 확대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기고] 지구촌 축제준비 ‘이상무'. 담장이 없는 열린도시,가로수가 멋진 숲의 도시,집만 나서면 그림같은 공원이 펼쳐지고 도심 강가에서 낚시대를 드리울 수 있는 환경도시.여기에다 아름다움이 살아 숨쉬는 패션도시. 지구촌 축제인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는 이같은 대구의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다. 그동안 변변한 국제행사 하나 유치하지 못했던 대구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계기로 국제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다. 국내 10개 경기장 가운데 최대규모인 대구월드컵경기장은한국 전통 민가의 곡선미와 대낮에도 선명한 첨단 전광판,장애인 전용석 설치 등 완벽한 시설로 지난 5월 2001년 컨페더레이션컵 축구대회 당시 이미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특히 컨페더레이션컵 개막식에 보여준 질서,청결 등 대구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은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확신시켜 주고 있다.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대구의 구석구석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남에게 무뚝뚝하다는 대구사람들의 이미지도 월드컵을 계기로 친절한 대구사람으로 바꾸어야 한다.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알고보면 누구보다 인정이 많고 남을 배려하는데 주저하지 않는게 대구사람이다. 푸른 환경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대구는 도시 자체가 세계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관광상품이다. 문희갑 대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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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초동 34평형 아파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미도아파트 306동 902호 34평형 아파트가 22일 서울지법 본원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0-45854’.15층 건물의 9층이다.주변에 법조타운이 있고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과 가깝다.녹지공간도풍부하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2억4,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격은 1억9,200만원으로 떨어졌다.같은 크기의 주변 아파트 값은 2억5,000만원대.시세차익을노릴만 하다. [안전성] 대금을 납부하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자동소멸된다. 다만 후순위 임차인 2명이 있어 소유권 이전에다소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서초동 40평 빌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91의 1 동우빌라 302호가 경매로나왔다.오는 22일 서울지법 본원4계에서 경매가 실시된다. 사건번호 ‘2001-10053’.전용면적 30평으로 방이 4칸.서울고 서쪽에 있다.지하철2호선 방배역과 버스 정류장이 인근에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 2억3,000만원에서 유찰돼 이번 입찰가는 1억8,400만원이 됐다.주변이 빌라촌이다.같은 크기의빌라 시세는 2억5,000만원 정도.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과 동시에 없어진다.후순위 임차인 2명이 각각 방을 1개씩 사용하고 있다. 임차인이 항고하면 소유권 이전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먹자골목 화장실 개방

    ‘지역상권 활성화,화장실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광진구가 14일 화양동 새 만남의 길(속칭 먹자골목)을 화장실 시범거리로 지정,운영에 들어갔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세권으로 대학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지만 재래식 건물의협소한 화장실 때문에 이용객의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광진구는 이곳 화장실을 현대화하고 시민들에게 개방,유동인구와 소비인구를 늘림으로써 상권의 활성화를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이 일대 건물주 40여명과 화장실 개방에 따른 협약서를 체결하고 그동안 시설개선을 지원했다. 또 개방화장실에 대해 월 2만원 내에서 전기료와 수도료를 지원하고 화장지 등 소모품도 지원해 주기로 했다. 한편 강북구도 지난달 10일 시민들에게 화장실을 개방하는 업소와 단체 등에 매월 5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서는 등 올들어 화장실 개방이 자치구의 상권 활성화 묘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동구기자
  • 부산지하철 서면∼금련산구간 개통

    부산 지하철 2호선 서면에서 금련산까지 8㎞구간의 9개역이 8일 개통됐다.이에 따라 부산의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십자형 지하철 교통망이 형성돼 수영로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2호선은 오전 5시20분부터 다음날 0시30분까지 4∼6분 간격으로 하루 378차례(휴일 330차례) 운행된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지하철 성추행범 법정구속 징역2월 이례적 실형선고

    지하철 성추행범이 이례적으로 징역 2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지법 형사15단독 오재성(吳在晟) 판사는 6일 지하철에서 여자 승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정식재판에회부된 회사원 안모(24)피고인에게 성폭력처벌법 위반죄를적용,징역 2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오 판사는 판결문에서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피해자가 수차례 몸짓으로 거부의사를 분명히 나타냈음에도 수분간에 걸쳐 집요하게 성추행하고 큰 고통을 준 피고인은 실형에 처해 반성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김 피고인은 지난 4월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를 타고 출근하던 박모양(18)의 허벅지를 더듬고 도망가는 박양을 쫓아가 7분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조태성기자 cho1904@
  • 강남구청·논현역세권 빌딩임대료 33% 올라

    서울 지하철 7호선의 개통으로 1년만에 강남구청역과 논현역 역세권의 오피스와 상가 등 중소형 빌딩의 임대료가월세기준으로 33.3%나 올랐다. 2일 알투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7호선 강남구청과논현역 일대 10층 미만 33개 빌딩의 임대료를 조사한 결과,평당 월세는 지난해 2·4분기 3만원에서 4만원으로 1년새33.3% 상승했다. 반면 전세는 평당 317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85만원)보다 11.43%(32만6,000원) 오르는 데 그쳤다.관리비는 평당 1만8,477원으로 전년동기(1만6,432원)보다 12.4%올랐다.논현역∼학동∼강남구청역에 이르는 7호선 역세권은 강남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면서도 테헤란로 등 2호선역세권에 비해 교통이 불편해 상대적으로 임대료도 싸고상승률도 낮았다. 이들 빌딩의 임대형태는 조사대상의 25%가 전세,46%는 전·월세 혼용,나머지 29%는 월세였다. 알투코리아 서후석 박사는 “7호선 미개통구간의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지고 리모델링을 통한 빌딩들이 크게 늘면서 오피스 및 상가의 임대료가 많이 오른 것같다”고 분석했다. 김성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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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동 근린빌딩. 서울 서초구 서초동 효령로변에 있는 근린빌딩.28일 서울지법 본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 ‘2001-14703’.대지 137평에 건평 367평.지하1층지상4층 규모다.진입 쉽고 주차장이 잘 갖춰져 중소기업 사옥용으로도 적합하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21억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 이번 최저 입찰가는 16억8,000만원. 주변에 있는 같은 규모의 빌딩 시세는 23억원 정도다. 근린시설과 업무시설이 혼재된 곳이어서 임대 수요도 많다. ●안전성=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입찰 당일 사건기록을 통해 최종 임차 관계를 확인한 뒤응찰해야 한다. ■대치동 단독주택.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 가까운 곳의 단독주택이다.대지 72평에 건평 90평.지하1층 지상2층. 29일 서울지법 본원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0-28798’.방이 9칸이며 94년 준공됐다.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건물 보존 상태 양호하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7억5,000만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최저 입찰가격이 4억8,0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6억5,000만원 정도 한다. ●안전성=고액 선 순위 임차인이 숨어 있다. 권리 관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전문 컨설팅 업체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 지하철 신당역 환승통로 출입구 4곳 3일 개통

    서울시는 31일 지하철 6호선 신당역의 출입구 4곳과 2호선 신당역과의 환승통로를 완공,이달 3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통되는 출입구는 현대자동차 영업소 앞 2개소 및 율원파출소 앞 2개소이다. 환승통로는 폭 7m,길이 180m로 자동보도 1개소와 에스컬레이터 2개소가 설치돼 있다.이밖에 2호선 신당역도 폭이 17. 1m에서 23.7m로 확장됐다. 환승통로가 개통되면 그동안 5호선쪽으로 우회 환승하던불편이 해소되고,환승시간도 12분에서 4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임창용기자
  • [2002관광 월드컵 현장을 가다] 부산·울산

    태평양으로 나아가는 관문이자 우리나라 제2의 도시로 미항(美港)을 끼고 있는 부산.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않는 천년 신라의 고도(古都) 경주를 끼고 있으면서 힘찬산업의 맥동으로 꿈틀대는 울산. 두 도시는 탄생배경과 성장과정은 다르지만 내년 월드컵을 통해 또다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두도시의 월드컵 대비 현장을 관광 측면에서 돌아봤다. ■부산. [교통 및 숙박] 월드컵이 막을 내린 뒤 6개월이 지나면 부산은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를 개막하게 된다.월드컵은 국내 10개도시가 나눠서 개최하는 반면 아시아경기대회는 부산만의 온전한 몫이다. 따라서 모든 준비의 초점이 아시아경기대회를 겨냥하고있다.지하철이나 도로정비 시점이 모두 아시아경기대회 직전으로 돼 있다.이 말은 부산월드컵의 정체성을 복원하는일이 시급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부산을 찾은 이들에게 맨먼저 떠오르는 것은 교통난.특히현재 진행 중인 지하철 2호선 공사로 월드컵이 열릴 사직운동장 주변과 관광 명소 해운대 관문의도로를 흉물스럽게 파헤쳐 놓고 있다.그 결과 교통소통이 원할하지 못하고공사장 복공판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이 공사가 월드컵은물론 6개월 뒤 아시아경기대회 일정에 맞추기도 빠듯한 게사실이다. 이에따라 우선 해운대와 사직운동장쪽 상부공사를 가능한한 빨리 마무리한 뒤 도로를 재포장,월드컵 대회기간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돕는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다음달 먼저 2호선 2단계 서면∼금련산 구간을 부분 개통할 목적으로 시운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는 고육지책으로 대회 기간중 5부제를 실시하고 지하철역과 경기장,철도역과 경기장,공항과 경기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반면 숙박시설 확보에는 느긋한 편이다.2,198개 숙박시설에 4만4,973실이 확보돼 있기 때문이다.3만∼5만원대의 중저가 숙박시설 역시 순조롭게 지정되고 있어 안심해도 좋다는 분위기다. [관광대책] 부산은 일본과 러시아,중국을 연결하는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호화유람선 슈퍼스타 토러스호를대회기간에 부산∼일본 고베,부산∼중국 상하이 구간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경주와 한려수도를 연결하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는 방향으로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함께 각 구청과 군청을 본선 진출국과 자매결연시켜 운동장에서 해당국가를 응원하게 하고 홈스테이(외국인 민박)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외국인이 자주 찾는 자갈치시장과 관광명소에 통역 자원봉사자들을 배치할 계획이다. ■울산. [교통 및 숙박] 남구 옥동 체육공원 주변 옥현사거리 입체화 공사가 지난 4월 이미 끝냈고 상습 정체구간인 신복교차로에 고가도로를 설치하는 입체화 공사가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힘차게 진행되고 있다. 대중교통 면에서는 지난번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대회때경기장 주변 곳곳에 주차장을 확보한 뒤 셔틀버스를 운행한 결과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이에따라월드컵 경기때도 이같은 방식을 준용할 계획이다. 외국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울산에 들어올 경우 인천공항이나 김해공항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불편이 예상된다.따라서 울산은 대회 기간동안 일본과 울산을 직접 오가는 노선 개설을 부르짖고 있다. 숙박문제는 무난히 풀릴 것으로 보고 있다.대회 기간 동안 필요한 객실은 1만750실이지만 가용 객실은 1만2,790실로 빠듯하지만 시는 가까운 경주,양산,포항 등을 포함하면2만2,090실로 충분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 시내에 짓고 있는 204실 규모의 울산 롯데호텔은 올해안에 완공된다.울산은 또 월드컵지정 숙박업소가 7,404실로 목표의 7.063실을 넘어섰다. [관광대책] 울산은 내년 월드컵을 계기로 관광 인프라 및관광산업 활성화의 발판을 만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국보급 문화재인 반구대 암각화는 이미 지난 5월 개장한문수월드컵경기장 벽면에 새겨질 정도로 울산시가 정성을기울이고 있는 대목. 천전리 암각화,그리고 20여분 거리밖에 안되는 경주의 세계적인 문화유적,공업시설을 연계해 돌아보는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끈다는 전략이다. 한편으로는 천연잔디구장이 시내 10곳에 분산돼 있는 장점을 내세워 축구 전지훈련 캠프로서의 명성을 세워나가겠다는 의지도불태우고 있다. 부산 이기철기자 울산 강원식기자 chuli@. ■심완구 울산시장 “先史의 숨결 고스란히 느끼게”. 울산시는 아득한 선사시대 신화와 설화가 현대에도 살아숨쉬는 고장이다. 세계적인 선사시대 유적인 국보문화재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각석을 비롯해 명산과 맑고 푸른동해바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산업이 어우러진 생명력 넘치는 도시다. 세계적인 축제인 2002월드컵축구대회는 우리 시의 이같은아름다움을 온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다. 경기장 시설은 물론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문수 월드컵경기장은 이미 세계 축구관계자들로부터 세계에서 뛰어난 월드컵 경기장 가운데 하나라는 찬사를 받았다. 우리 시는 월드컵 대회기간 중 내·외국인을 상대로 암각화 등 세계적인 문화유적지와 역동적인 산업현장을 연계한문화·산업관광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 경남도, 부산시와동남권 관광협의회를 최근 구성해 3개 시·도가 공동으로관광루트를 개발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신라 천년고도의 문화도시 경주가인접해 있는 이점도 최대한 활용토록 할 것이다. 월드컵을 계기로 울산시가 환태평양 중심도시로 받돋움하고 세계인의 머릿속에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되도록 세심한 준비를 다하겠다. ■부산 관광전문사이트 '심시티'. 부산의 ‘피서 1번지’ 해운대 주변 지도를 훑는다.해운대 맨 오른쪽 조선비치호텔부터 맨왼쪽까지 건물들을 클릭해 나간다. 건물을 클릭하면 건물과 그 주변을 담은 사진이 뜨고 아래 창에는 입주 공간에 대한 안내가 떠오른다.젊은이들이넘치는 광복동 거리와 경성거리도 마찬가지.인터넷을 통해거리의 표정과 숨결까지 호흡하게 되는 셈. 부산관광 전문 사이트를 표방한 ‘심시티’(www.21citi.com)가 자랑하는 시뮬레이션 지도를 보면 2002월드컵을 충실하게 준비하는 또 하나의 흐름을 만나게 된다. 지난해 8월 개설된 이 사이트는 시뮬레이션 지도 및 거리패션,현장취재 등 코너로 꾸며져 있다. 세계적인 게임회사인 맥시스(MAXIS)에서 제작한 ‘심시티(Simcity)3000’이라는 게임으로 제작된 시뮬레이션 지도는 부산과 국내 주요 도시,일본의 대도시,나아가 세계 각국의 도시를 연결해 지역에서일어나는 일들을 현장 중심으로 취재,앞으로 전세계 도시를 잇는 네트워크를 이루려 하고 있다. 부산 소개란에는 부산의 간략한 역사와 함께 부산 관문인김해공항,부산역,고속버스터미널,시외버스터미널 외 호텔,렌터카업체,관광안내소 전화번호 등이 자세히 수록돼 있다. 거리패션 코너에는 젊은이들의 사진이 남성,커플,여성 세주제로 나뉜 젊은이들의 사진을 보며 각국 젊은이들이 ‘말걸기’를 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 물론 월드컵이 열리는 국내 10개 경기장과 일본의 10개경기장에 대한 사진과 간략한 설명도 있다. 현장취재 코너는 부산지역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피어싱’(신체에구멍을 내고 무언가를 장식하는 일을 취미로 삼는 행위)클럽 등을 소개하고 있다. 부산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 젊은이들에게 만남의 장을 선사하겠다는 게 이 사이트의 궁극적인 목표.이에따라 영어 사이트는 물론 일본 거리의 시뮬레이션지도 제작도 추진 중이다. 이성훈 대표는 “우리 지역을 예쁘게 차려 놓고 관광객을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 직접 찾아가 그곳 사람들을우리 지역에 데려오는 능동적 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임병선기자 bsnim@
  • 경매 포인트

    ■서초동 5층 근린주택. 서울 서초동 아크리스백화점 인근에 있는 5층 근린주택이경매로 나왔다.대지 114평,건평 368평 짜리 근린주택으로 주변에 임대수요가 많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걸어서 5분거리.주변에 국제전자센터,서초세무서 등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대형 건물들이 많아 상권형성이 유망하다. 사건번호는 ‘2001타경 11148’이며 오는 8월 1일 서울지방법원 본원4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 ●수익성=최초감정가 12억9,000만원에서 한번 유찰돼 최저가 10억원에 경매가 시작된다.이 지역의 거래시세가 비교적 높아 수익성도 기대된다.주변시세는 15억5,000만원으로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다. ●안정성=주택부분이 2개층이므로 특히 주택부분의 임차관계를 철저히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치동 상업용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0-50 테헤란로 이면로에 있는 대형상업지가 경매로 나왔다. 대지면적 226평에 현재는 640평 규모의 자동차 정비공장으로 사용 중이다.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투자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다. 주변에 업무시설과 각종 상업시설이 산재해 있다.북측과 서측이 도로에 접해 있어 테헤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등의 재건축 용도로 고려해 볼만하다. 사건번호 ‘2000타경 29807’.오는 7월27일 서울지방법원본원경매1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 ●수익성=최초감정가 24억원에서 한번 유찰돼 최저가 19억원에 경매가 진행된다.주변시세는 25억원 이상으로 평가돼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안정성=소유자가 전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입찰당일 사건기록을 통해 임차관계를 확인한뒤 입찰에 응하는것이 좋다.
  • 수도권 기습호우/ 지하철 37곳 또 ‘물난리’

    호우가 내릴 때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지하철 침수사고가또 발생했다.서울 지하철이 물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다시입증된 것이다. 서울지하철은 14일 밤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5개역이 침수됐으며 15일 한때 4개구간 37개역이 폐쇄되고 구간구간마다 운행이 중단되는 사태를 빚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7호선 고속터미널역의 경우 침수피해가 심해 16일오후에나 운행이 재개될 것으로 보여 월요일 출근길 시민들의 커다란 불편이 불가피하게 됐다. 지하철 1호선의 경우 15일 새벽에 내린 집중호우로 종로5가역이 침수돼 종각∼청량리역 구간의 7개역이 폐쇄,오전11시40분까지 운행 중단됐다. 또 지하철 2호선 성수∼을지로3가역 구간도 신당역 침수로 11개역의 운행이 중단됐고 지하철 3호선도 대치역의 침수로 도곡∼수서역 구간 4개역의 운행이 오전 7시40분까지중단됐다. 특히 도시철도공사의 7호선 고속터미널역의 경우 인근 반포천의 범람으로 큰 피해를 입고 이날 하루종일 운행을 포기했다. 반포천옆 저지대에 위치한 이 역은 범람한 반포천 빗물이인근 센트럴시티 빌딩 지하2층 주차장을 통해 승강장으로대거 유입되면서 침수되고 말았다.이로인해 선로가 2∼3m이상 침수됐을뿐 아니라 승강장 전체가 침수되는 심각한피해를 입었다. 도시철도공사측은 “7호선의 경우 침수정도가 심해 빗물을 퍼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속터미널역에서 강남구청역까지 5개 구간은 16일 오후에나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지하철의침수는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이날 새벽 3시와 4시 사이에 시작됐으나 날이 밝아지면서 다행히 빗줄기가 약해져 심각한 상태는 겨우 모면했다. 지하철역의 침수원인으로 서울시지하철공사나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에 속수무책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허술한 수방대책으로 침수와 운행중단이 되풀이되고 있다는 것이 시민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1·2·3호선의 경우 지하철 출입구의 지상과 지하 연결부위가 25∼30㎝로 턱없이 낮다는 구조적인 결함을 노출했다. 도시철도공사 홍성훈과장은 “현재 지하철 출입구 지상과지하의 연결부 턱이 낮아 시간당 50㎜이상이 넘는 집중호우 때는 침수피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옛 동대문청사 187억에 내놔

    옛 동대문구청사가 187억 1,2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동대문구는 신설동 97의8 신설동네거리에 위치한 옛 청사의 최초 예정가보다 40% 인하된 가격으로 14일 7번째 입찰을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옛 동대문구청사는 대지 1,264평에 건물 3,208평(지하2층,지상6층) 규모로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에 인접해있다.매각 입찰이 6차례 유찰되자 7차 입찰에선 5년 분할상환(연리 8%)도 가능하며 입찰등록 마감은 13일 오후 6시. 최용규기자 sdragon@
  • 지하철역에 무인 우편물발송기 설치

    지하철역에 미니 우체국이 생긴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1호선 시청역,2호선 을지로입구·잠실·삼성·역삼·사당역,4호선 충무로역 등 7개역에 무인우편창구(우편발송용 무인창구시스템)를 설치,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무인우편창구를 통해 보낼 수 있는 우편물은 일반·등기·국제 우편물 및 6㎏ 이하의 소포 등이다.이용자들은 창구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의 안내에 따라 우편물을 간편하게 보낼 수 있으며,궁금한 점은 인터넷폰을 통해 운영기관에 문의할 수 있다. 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창구가 연중무휴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민들이 언제든 우편물을 발송할 수 있을 것”이라며“시민 반응이 좋으면 다른 역사에도 확대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 구로공단역 일대 상업지역 개발

    지하철 2호선 구로공단역 일대 5만8,000여㎡가 상업업무지역으로 집중 개발된다. 구로구는 이 일대를 주상(住商)이 조화를 이루는 상업업무지역으로 개발하는 내용의 지구단위 계획을 확정,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라 4만7,000여㎡에 달하던 기존의 준공업지역은 일반상업지역(2만2,683㎡)과 준주거지역(1만9,101㎡),제1종 일반주거지역(1만6,261㎡)으로 용도가 변경된다. 일반 상업지역에서는 도로 여건에 따라 최고 660% 이하,준주거지역에서는 최고 400% 이하 용적률로 건물을 지을 수 있다. 구로구는 공공시설물 설치 여부에 따라 13∼20층 이하로 높이가 제한되는 간선도로변에는 업무시설,문화·집회시설,전시장,공연장 등을 짓도록 하고 이면도로변에는 음식점 등이들어서도록 유도,먹자골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부동산특집/ 6차 동시분양 아파트 새달5일 접수

    서울 6차 동시분양이 다음달 5일 실시된다.일반분양 물량은 20개사업 2,632가구다.이달 초 청약이 이뤄진 5차 동시분양에서는 5·23 주택경기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일부 평형의 경쟁률이 수백대 1에 달하기도 했다.이번 6차 동시분양도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비교적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로는 등촌동 현대산업,서초동 롯데,신도림 대림,신정동 벽산,양재동 신영 등을 꼽을 수 있다. ◆서초동 롯데건설=서초동 현대아파트 바로 옆 부지에 지어진다.모두 58가구로 전량 일반분양된다.지하 2층,지상 15층 남향으로 전용률이 85% 이상으로 높다.60평형대의 경우 4-베이로 설계된다.주차공간도 가구당 3.45대꼴로 넓다.지하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을 이용할 수 있고 사임당길,우면로,서초로,효령로를 이용할 수 있다.지하 온수가공급된다. ◆등촌동 I 파크=등촌동 수도통합병원 부지에 들어서는조합아파트로 모두 1,363가구.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64가구.전체 부지 3만5,000여평 중 1만2,000평 가량이 공원과학교용지로 지정돼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봉재산과 접해 있어 자연친화형 아파트로 특화할 계획이다.인근에 백석공원이 있다. ◆신도림동 대림=종근당 사옥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96가구모두 일반분양된다.31평형 단일 평형이며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지하철 구로역이가깝고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단지내에쌈지공원과 중앙광장,테마시설이 들어선다. ◆양재동 신영=㈜신영이 건립하는 원룸형 아파트로 ‘체르니’로 명명됐다.1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모두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소형 평형이며 10평형대는 원룸형,20평형대는 투룸형으로 설계됐다.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이다. ◆신정동 벽산=독수리 연립 외에 4개 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모두 444가구로 돼 있다.일반분양 물량은 32평형 259가구이다.2호선 양천구청역과 신정4거리역이 마을버스로 5분거리.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상도동 대우=대림아파트 바로 밑에 들어선다.언덕위에있어 전망이 좋은 편이다.일부 평형은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7호선 상도역이 200m거리이며 상도동길과 상도터널을 이용,도심에 진입할 수 있다.신동아,대림,건영,우성 등 주변이 5,000여가구의 아파트 단지다.가구별로 2.2대의 넉넉한주차공간을 자랑한다. ◆창동 I 파크=동쪽에 동부간선도로와 중랑천이 위치해있고 남측 650m 거리에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이 있다.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공급하는 아파트로 202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입주자가 마감재 색깔을 선택할 수 있게 할 계획.E-마트,하나로마트,미도파,한신코아,까르푸 등이 가깝고 대규모 체육시설 및 쇼핑·문화시설을 갖춘 창동역사가 2003년 완공된다. ◆방화동 동부=지하철 5호선 개화산 역 바로 위에 위치해있는 해성,유풍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205가구로 조합원 물량을 뺀 85가구가 일반분양된다.단지 앞으로는 산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이 도보로채 5분이 안걸리는 역세권 아파트다. ◆성내동 일심건설=성내 제3동사무소 바로 옆에 있는 금양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41가구다.조합원분을 제외한 23가구가 일반분양된다.6월에 준공검사가 나기 때문에 분양즉시 입주가 가능하다.지하철 5호선 둔촌역이 도보로 5분여 거리이다. ◆신사동 삼부토건=신사동 신흥맨션을 재건축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모두 116가구.조합원분을 뺀 52가구가 일반분양된다.공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늦어도 다음달에는 입주가 가능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 *** 청약 전략. 최근 윤곽이 드러난 판교신도시 개발이 변수.서울시 등 각지자체간에 이견으로 논란이 많지만 개발은 거의 확정적이다. 일부 청약대기자들은 판교 신도시에 청약하기 위해 서울시내 청약을 미루겠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그러나 판교신도시 분양은 빨라야 3년후에나 가능하다.따라서 웃돈이붙을 가능성이 있는 동시분양 아파트를 노릴 필요가 있다. 당첨될 경우 프리미엄을 받고 전매한 뒤 다시 청약통장에가입하면 2년 뒤 1순위로 진입할 수 있다. 따라서 유망아파트에 청약할 필요가 있다.대형 아파트는입지여건이 좋더라도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다. 청약통장 1,000만원,1,500만원짜리를 300만원,600만원짜리로 전환하는 것도 적극 고려해 보자.
  • 경매 포인트/ 역삼동 203평 다가구 주택

    서울 강남구 역삼동 777-1의 다가구주택이 22일 서울지법본원 경매1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1-7903’.97년 준공됐고 대지 92.5평에 건물 면적은 203평.지하 1층 지상 3층짜리다.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6분거리.6m도로에 붙어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9억5,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입찰가는 7억6,400만원으로 내려갔다.유동 인구가 많아 임대 수입을 올리기에 적합하다.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을 완납하면자동으로 소멸된다.다만 다가구주택이므로 세입자가 많아권리관계가 복잡할 수 있다.선순위 세입자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서울 아파트 2,500가구 쏟아진다

    오는 4일부터 서울시 5차 동시분양 아파트 2,500여 가구가쏟아진다.중소형 아파트가 많아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청약해볼만하다.수요가 많은 강남권 아파트 물량은 적다. ■문정동 삼성 래미안 5호선 개농역 옆에 있고 주거 환경이쾌적한 편이다.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형성됐다. 입지여건이 좋아 수요층이 두껍고 안정된 가격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 가운데 단지규모가 가장 큰 1,696가구의 대단지.브랜드 파워가 강점.시세 차익도 예상된다. ■길동 LG빌리지 길동 성우 아파트 재건축 물량으로 5호선길동역에서 700m 떨어져 있다.일반 분양분에도 로열층의 중대형 아파트가 많다. 주변에 있는 아파트 대부분이 소형 위주의 오래된 아파트라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가격 경쟁력도 있다. ■서초동 현대산업개발 I-PARK 우면초등학교 옆 현대맨션 재건축 아파트.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600m 거리에 있다.수요가 많은 곳이고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 가운데 내놓을 만한강남권 아파트다.고급 대형 아파트로 주변 공원 조망도 가능하고 브랜드 파워도 있다.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도림 대림e편한세상 2호선 구로역에서 200m 거리에 있다. 대중 교통여건이 좋은 편.주변이 아파트촌으로 변하고 있다. 주변 시세와 비교,분양가는 싼 편이다.문래공원이 인접해있다. 다만 먼저 입주한 아파트에 가려 일조 및 전망이 가리는 층이 있다. ■구로동 삼성 래미안 7호선 남구로역에서 200m거리의 역세권 아파트.1,244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인구 증가율이높고 32평형대 아파트라서 수요층이 두껍다.단지안 생활편익시설이나 입지 여건이 양호한 편.분양가는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하다.서울 남서부 지역의 직장인에게 권할 만하다. ■정릉 중앙하이츠 정릉2동 보국사 옆에 있는 아파트.분양가격이 주변아파트의 가격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다. 수요층이 두터운 32평형 아파트 234가구가 분양된다.모든 가구를 동남향으로 배치했다.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1.5㎞거리다. ■신사동 한신플러스 은평구 신사1동에 있는 아파트로 지하철 3호선 응암역에서 900m거리.강북 도심의 대중 교통여건은좋은 편이다. 주변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새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눈여겨 볼 만하다. ■갈현동 코오롱 오투빌 3·6호선 연신내역에서 100m떨어진역세권 아파트다.분양가는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하다.학교와 상가 시설이 가깝다.24평형 아파트에도 부부 전용 화장실을 설치했다.실수요자들이 청약해 봄직하다. ■수색 진흥아파트 수색 재개발 아파트로 은평 터널 앞에 위치한다. 경의선 수색역에서 700m 떨어져 있다.진입이 다소 힘들고 200m 떨어진 곳에 송전선이 지난다. 주변 아파트보다 가격은 저렴한 편.큰 평형은 조합원 몫으로배정됐고 일반 분양분은 대부분 20평형대다. ■신수동 세양아파트 마포구 신수동 천주교 옆에 들어서는역세권 아파트.6호선 광흥창역에서 300m 거리.인근 아파트시세와 비교해 분양가격이 싸다.작은 평형 위주로 공급되는만큼 임대 사업자나 젊은층이 청약해 봄직하다. 류찬희기자 chani@
  • 경매 포인트

    ◆ 목동 신도시 30평형 아파트. 서울 양천구 목동 신도시 1420동 506호가 28일 서울 남부지원 경매2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0-512’. 88년 준공된 30평형 아파트.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에서걸어서 5분 거리.목일중학교 서쪽에 있다.대단지라서 편익시설을 잘 갖추고 있으며,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2억7,0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이번 입찰가는 2억1,600만원으로 떨어졌다. 꾸준한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지역이다.목동 신도시에 내집을 마련하려는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으로 완전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경락받은 뒤 세입자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신정동 27평형 아파트. 서울 양천구 신정동 952-1 뉴타운 주상복합아파트 1102호가 경매로 나왔다.25일 남부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00-35136’.지하철 5호선 신정역에서걸어서 1분 거리.27평형으로 98년 준공됐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3,500만원이었으나 유찰을 거듭해 최저 입찰가격이 8,640만원으로 떨어졌다.전세값 수준이다.실요자나 임대사업자 모두 구입해볼 만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 완납 뒤 모두소멸 된다. 선(先)순위 임차인 1명이 있으나 전액 법원에서배당받을 수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산따라 물따라 거닐리랏다”

    깎아지른 절벽과 구불구불 강을 따라 나지막히 엎드린 마을,그리고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새들의 합창.여기에다 뱃사공의 ‘아우라지’가 어우러질 터이면 말 그대로 비경이다. 오대산 깊은 골에서 시작해 수백리를 굽이쳐 흐르면서 보석처럼 아름다운 자연을 만드는 동강.가정의 달 5월,가족과함께 맑은 강물을 따라 걷는 것은 어떨까. 이번 주말 동강구석구석을 발로 밟으며 그 비경에 취할 수 있는 트레킹을떠나자. 트레킹은 가벼운 배낭을 짊어지고 여유롭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산이나 강,들을 따라 걸으며 대자연을 감상하는레저스포츠.그 지역의 역사와 유래를 배우며 즐기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게 유익하다.또 간단한 옷차림에 장비가 필요없기 때문에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동강 트레킹은 대부분 강을 따라 걷게 되지만 때로는 산길을 걷고 때로는 배를 타고 강을 건너기도 한다.걷는 일과배를 타는 일이 적당히 어우러져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동강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다 보면 지루함을 느낄 시간이 없기는 하지만 말이다. 동강 트레킹은 강원도 영월군 고성리에서 평창군 진탄나루에 이르는 코스가 가장 좋다. 고성리에서 출발해 소사나루에서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면 동강 최후의 오지 마을인 연포가 나온다.연포마을은 7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평화로운 산촌. 연포마을을 지나 한참을 가면 백룡동굴로 이름난 절매마을에 닿는다.그리고 문희와 뇌론을 지나면 기화천이 동강에합류하는 종착지 진탄나루에 도착한다. 이 코스는 어린이도 편하게 걸을 수 있으며 20㎞ 트레킹에 걸리는 시간도 5∼6시간으로 적당하다. 동강은 강을 따라 난 도로가 없어 래프팅 아니면 그 경치를 감상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인제 내린천처럼 급류가 없어 초보자들에게는 래프팅 코스로도 손색이 없지만래프팅은 나이 든 할아버지나 할머니,그리고 어린이들이 하기에는 힘에 부친다.트레킹이야말로 온 가족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동강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적당한 수단이다. 동강은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져 자녀들에게 훌륭한자연학습장이다.왜 댐을 만드는 일을 놓고 그렇게 많은 논란이 벌어졌는지 가 보면 알게 된다. 최근에는 동강 트레킹 여행상품이 나와 어렵지 않게 동강을 직접 접할 수 있다.레저포털 사이트 넥스프리(www.nexfree.com)는 오는 19·20일과 26·27일 1박2일로 동강 트레킹을 떠날 사람을 모으고 있다.선착순 60명.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비는 비회원 기준으로 어른 6만3,000원,초등학생 5만8,000원.19일과26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 1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가벼운 복장에 등산화는 기본.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옷도 하나쯤 준비하는 것이 좋다. 문호영기자 alib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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