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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촛불과 꽃다발로 희생자 애도하는 브뤼셀 시민들

    [포토] 촛불과 꽃다발로 희생자 애도하는 브뤼셀 시민들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부르스 광장에서 시민들이 촛불과 꽃다발을 바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벨기에 당국은 브뤼셀을 봉쇄하고 최고 수준의 테러경보를 발령했다. 한편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과 지하철역에서 자폭 테러로 약 30여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당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역에서 누군가 쓰러진다면… 이들처럼

    지하철역에서 누군가 쓰러진다면… 이들처럼

    지난 17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 승강장에서 한 3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승강장을 돌아보던 김영구(오른쪽) 역장은 쓰러진 승객을 발견하고 달려갔다. 심정지가 와서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주변에 있던 시민들은 주저없이 나섰다. 나미(왼쪽·52·여)씨가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고 옆에 있던 또 다른 여성 승객이 다리를 주물렀다. 김 역장은 119에 상황을 알린 뒤 구급대원이 알려주는 응급처치 방법을 스피커폰으로 시민에게 전달했다. 이렇게 호흡을 맞춰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몇 분 뒤 환자는 의식을 차렸다. “괜찮다”고 말할 정도로 상태가 회복됐다. 나씨는 “갑자기 옆에 있던 사람이 쓰러지니 그냥 살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평소 전동차에서 본 심폐소생술 안내 동영상이 도움이 돼 다행”이라고 웃었다. 김 역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브뤼셀 공항+지하철역 두 차례 폭발 테러, 파리테러 주범 “새로운 계획 진행” 암시

    브뤼셀 공항+지하철역 두 차례 폭발 테러, 파리테러 주범 “새로운 계획 진행” 암시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테러가 공항과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가운데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는 “맹목적이고 비겁한 테러에 당했다”고 밝혔다. 미셸 총리는 이날 국영 TV 방송을 통해 “많은 시민이 죽고 다쳤다. 지금까지 파악된 사망자 수는 21명”이라고 말했다. 벨기에 현지 언론은 이번 연쇄 테러가 자폭 테러라면서 특히 파리 테러의 주범인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조직원 살라 압데슬람을 체포한 데 대한 ‘보복 테러’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디디에 레인더스 벨기에 외무장관은 압데슬람이 수사관들에게 “브뤼셀에서 새로운 계획을 진행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압데슬람은 “브뤼셀에서 뭔가를 새로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그것이 실행될 수도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인더스 장관은 수사당국이 압데슬람의 이 같은 진술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하고 “그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많은 무기와 중화기가 발견됐다. 그가 은신했던 브뤼셀에 새로운 네트워크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압데슬람은 현재 브루제의 중범죄자 구치소로 이송돼 조사를 받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벨기에 브뤼셀 공항 폭발 한국인 피해 확인 중”

    정부 “벨기에 브뤼셀 공항 폭발 한국인 피해 확인 중”

    정부가 22일 벨기에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 폭발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한국인 피해 여부 확인에 들어갔다. 정부는 이날 오후 7시15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이기철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재외국민 안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駐)벨기에 대사관이 벨기에 관련 당국 접촉 및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주벨기에 대사관이 자체 긴급대책반을 구성해 대응에 나선다. 또 외교부 본부가 사건 직후 벨기에 및 인근 유럽 국가에 체류하는 한국인들에게 폭발 발생 및 신변 안전에 유의할 것을 알리는 로밍 문자메시지도 발송했다. 외교부는 사건 이후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공지에서 “브뤼셀에 체류 또는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이 이 지역 방문을 자제해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또 주요 관광지와 공공 교통시설, 정부기관 및 외국대사관 밀집 지역, 대형 쇼핑몰 등 많은 사람이 몰리는 지역에 방문을 삼가고 야간 통행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22일 오전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과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폭발로 현재 수십명이 사망했다. 외신은 공항 폭발의 원인으로 자살폭탄 테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현재 브뤼셀에는 2단계 여행경보인 ‘여행자제’가 발령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뤼셀 공항 두 차례 폭발 이어 시내 지하철역서도 폭발…최소 30여명 사망

    브뤼셀 공항 두 차례 폭발 이어 시내 지하철역서도 폭발…최소 30여명 사망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에서 자폭 테러가 발생하고 브뤼셀 시내 지하철역에서 폭발이 일어나 30여명이 사망했다. 벨기에 연방 검찰은 브뤼셀 공항 폭발이 자살폭탄 테러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최근 벨기에 당국이 파리 테러의 주범인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조직원 살라 압데슬람을 체포한 데 대한 ‘보복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벨기에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브뤼셀 자벤텀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두 차례의 커다란 폭발음이 울리고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 폭발로 현재까지 최소 1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RTL 방송이 보도했다. 타스 통신은 소방당국을 인용해 사망자 수가 최소 17명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벨기에 벨가 통신은 폭발 직전에 공항 출국장에서 총성이 울리고 아랍어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고 보도했다. 벨기에 공영 VRT 방송은 최소 1명이 자폭테러를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이 중 최소 1번의 폭발은 미국 아메리칸항공 체크인 구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폭발음과 함께 공항 이용객 수백 명이 폭발 직후 공포에 질려 도망쳐 나오고 피를 흘린 채 치료를 받는 등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SNS를 통해 전해졌다. 벨기에 RTBF 방송은 목격자를 인용해 출국장에는 부상자와 의식을 잃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전했다. 또 공항에서 더 많은 폭탄이 추가로 발견됐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도 나왔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테러 이후 공항으로 통하는 철도 운행이 모두 중단됐고, 폭발 후 모든 항공기의 브뤼셀 공항 이착륙이 중단됐다. 유럽항공관제기구인 유로콘트롤은 브뤼셀 공항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면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브뤼셀 공항 폭발 이후 인근 국가인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영국 등도 공항 경계를 강화했다. 한편 공항 폭발 직후 브뤼셀 시내 말베이크 지하철역에서도 폭발이 발생해 15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벨기에 RTBF 방송은 지하철 운영 회사 STIB 관계자를 인용, 지하철 역사 폭발로 15명이 숨지고 55명이 부상했으며 부상자 가운데 10명은 중상이라고 전했다. 말베이크역은 유럽연합(EU) 본부 부근에 위치한 지하철역이다. 이날 연쇄 폭발은 지난해 11월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의 주범 중 유일한 생존자인 압데슬람이 도주 4개월 만인 지난 18일 브뤼셀에서 체포된 지 4일 만에 발생했다. 벨기에 정부는 공항 폭발 직후 테러 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로 올렸다. 벨기에 정부는 공항과 지하철 역사 등에 추가로 병력을 배치했다. 이날부터 국경도 전면 통제했다. 또한 벨기에 당국은 원자력발전소의 경비를 강화했다고 벨가 통신이 전했다. 브뤼셀시 당국은 폭발 직후 지하철,버스, 전철 등 대중 교통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주요 철도 운행도 중단됐다. 이날 브뤼셀 시내에서 당국의 통제로 휴대폰 통화가 되지 않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직원들에게 출근하지 말고 집에 머물러 있을 것을 권고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핫뉴스][단독] 7세 딸 암매장한 엄마는 ‘집주인의 꼭두각시’였다 [핫뉴스][현장 블로그] 피투성이 강아지… 때린 주인에게 돌려보낸다고요?
  • 佛 경계태세 강화…올랑드 대통령 긴급 장관회의 소집

    佛 경계태세 강화…올랑드 대통령 긴급 장관회의 소집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일어나자 프랑스 정부가 긴장하고 있다. 정부 수뇌부는 긴급 회동을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파리 주변 공항과 기차역에 대한 경비가 삼엄해졌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올랑드 대통령이 마뉘엘 발스 총리와 장이브 르 드리앙 국방장관, 베르나르 카즈뇌브 내무장관을 불러 벨기에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역에서 벌어진 폭탄테러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프랑스는 지난해 11월 13일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 이후 국가비상사태를 오는 5월까지 연장하고 추가 테러 가능성을 예의주시 해왔다. 프랑스 경찰 당국은 브뤼셀 테러 이후 즉각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전역의 공항과 기차역에 대한 보안을 강화했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샤를 드골 국제공항의 8개 터미널에는 최다 경찰인력이 배치됐다. 이 공항과 연결된 기차역 두곳에서는 브뤼셀에서 출발한 기차들에 대한 검문검색이 강화됐다고 공항 관계자는 AFP에 전했다. 파리 남쪽 오를리 국제공항과 프랑스 남부 툴루즈에도 추가 경비인력이 투입됐다. 모든 기차역과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경계 수위도 올라갔다고 경찰 측은 덧붙였다. 영국 런던의 게트윅 국제공항,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등 서유럽 전 지역의 보안도 브뤼셀 테러 이후 한층 강화됐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브뤼셀 공항·지하철역 동시다발 자폭테러·폭발로 27명 사망

    브뤼셀 공항·지하철역 동시다발 자폭테러·폭발로 27명 사망

    22일(현지시간)벨기에 브뤼셀의 국제공항과 지하철역에서 잇따라 폭발이 발생해 수십명이 숨졌다. 현지 언론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자살폭탄 테러에 무게를 싣고 있다. 최근 벨기에 정부가 11.13 파리 테러의 주범인 IS 조직원 살라 압데슬람을 체포한 것에 대한 ‘보복 테러’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외신들과 현지 언론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8시쯤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두 차례의 커다란 폭발음이 울리고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 폭발로 최소 1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RTL 방송이 보도했다. 타스 통신은 소방당국을 인용해 사망자 수가 최소 17명이라고 전했다. 정확한 폭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폭발 직전에 출국장에서 총성이 울리고 아랍어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고 벨기에 벨가 통신이 보도했다. 벨기에 VRT 방송은 최소 1명이 자폭테러를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이 중 최소 1번의 폭발은 미국 아메리칸항공 체크인 구역 인근에서 벌어졌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날 오전 ‘러시아워’에 공항을 찾은 공항이용객 수백 명이 폭발 직후 공포에 질려 도망쳐 나오고, 피를 흘린 채 치료를 받는 등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졌다. 벨기에 RTBF 방송은 목격자를 인용해 출국장에는 부상자와 의식을 잃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전했다. 공항에서 더 많은 폭탄이 추가로 발견됐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도 나왔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항으로 통하는 철도 운행이 모두 중단됐고, 폭발 후 모든 항공기의 자벤템 공항 이착륙이 중단됐다. 유럽항공관제기구인 유로콘트롤은 브뤼셀 공항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면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폭발은 지난해 11월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의 주범 중 유일한 생존자인 압데슬람이 도주 4개월 만인 지난 18일 브뤼셀에서 체포된 지 4일 만에 발생했다. 압데슬람 체포에 따른 ‘보복 공격’ 가능성을 경계해온 벨기에 정부는 공항 폭발 직후 테러 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로 올렸다. 특히 공항 폭발 직후 브뤼셀 말베이크 지하철역 등 최소 2곳의 지하철 역에서도 폭발이 발생해 10명이 숨졌다고 타스 통신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말베이크 역은 유럽연합(EU) 본부에 위치한 지하철역이다. 브뤼셀 철도당국은 폭발 직후 지하철 운행을 중단하는 등 대중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드뉴스] 대학이름 지하철역, 왜 이렇게 많을까?…한·중·일 비교

    [카드뉴스] 대학이름 지하철역, 왜 이렇게 많을까?…한·중·일 비교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자주 만나는 '대학이름 역', 대체 얼마나 많을까요? 이웃국가 중국, 일본과 한 번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기획 구성│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디자인│박민선 minsun@seoul.co.kr
  • 울산 등 지방광역시 아파트값 수도권 추격…“입지+교육환경이 투자 1순위”

    울산 등 지방광역시 아파트값 수도권 추격…“입지+교육환경이 투자 1순위”

    최근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떨어졌지만 지방 5대 광역시의 아파트값은 올라 지방 아파트에 대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11일 기준 지방 5대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평(3.3㎡)당 평균 788만원으로 7년 전(481만원)보다 63.8% 올랐다. 광역시별로 보면 1평당 아파트 매매가격이 대구 889만원, 부산 834만원, 울산 812만원, 대전 697만원, 광주 582만원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1평당 1167만원으로 7년 전(1206만원)보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 광역시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은 구입하기 전에 입지조건 등을 꼼꼼이 따져봐야 한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다른 부동산과 차별화되는 아파트의 장점은 빠른 매매로 쉽게 현금화할 수 있고 내 집으로 살기에도 편리한 것”이라면서 “이런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구입할 때 입지조건과 주변 교육환경을 1순위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적의 아파트 입지조건으로는 출퇴근이 편리한 도로 교통망이 꼽힌다. 주변에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 등이 있으면 아파트를 되팔기도 수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상권, 호수, 산, 공원, 산책로 등이 가까운 위치에 있다면 아파트 값은 더 오른다. 학군도 꼼꼼이 살펴봐야 한다. 주변에 초중고교는 물론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면 아파트 매매 시 프리미엄이 붙는다. 최근 지방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울산의 분양시장에 활기가 두들어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 공급된 아파트는 총 24개 단지로 23개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이 모두 마감됐다. 올해도 아파트 단지는 총 11곳, 1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울산시도 지난달 5일 ‘203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을 심의 확정, 발표하며 2030년까지 시 인구를 150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지역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울산 북구의 경우 18일 홍보관을 오픈하는 ‘천곡 한양립스’ 등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가 남구와 중구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 중심지이고 국도 7호선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면서 “천마산 등산로 입구, 천곡천, 동천강, 쇠부리체육센터, 달천운동장, 천곡문화센터 등도 가깝고 천곡초등학교, 달천중고교, 울산외국어고 등 학군도 갖추고 있어 관심을 가질만하다 ”고 설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서울 공용 자전거 ‘따릉이’, 더 편리해진다

    서울의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오는 7월부터 동대문과 용산 등 도심 인접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도심 등 따릉이의 기존 설치 지역에서는 자전거와 대여소 수가 크게 늘어 공공자전거를 쉽게 탈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따릉이 확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현재 사대문 안과 신촌, 상암, 여의도, 성수 등 5개 거점지역에 설치된 따릉이 대여소를 오는 7월까지 동대문구와 용산구, 영등포구, 양천구 등에도 135곳 만든다. 대여소를 설치할 위치는 현장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정할 예정이며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주거단지, 학교, 업무·상가 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들어설 전망이다. 기존 거점지역 5곳의 대여소 수도 늘어난다. 이 지역들에는 현재 150곳이 운용 중인데 오는 7월까지 165곳을 새로 만들어 대여소 간 간격을 500m로 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2000대인 자전거 수도 5600대로 늘리기로 했다. 시는 정동과 청계천, 인사동, 북촌, 서촌 등 5개 지역을 중심으로 따릉이를 타고 돌아보는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마포로, 양화로 등의 자전거 도로를 늘릴 방침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美 유권자들 “트럼프 뽑을 만큼 화나지 않았다”

    14일(현지시간) 오후 5시 미국 버지니아주 로슬린 지하철역. 퇴근 시간대인데도 지하철은 보이지 않았다. 버지니아와 이어진 워싱턴DC 지하철 사고 여파로 모든 지하철이 한쪽 노선으로만 다녀야 하는 것이 이유였다. 20여분이 지나자 옴짝달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줄을 섰지만 누구도 화를 내거나 항의하지 않고 제자리를 지켰다. 기자는 옆에 있는 흑인 남성에게 “왜 아무도 화를 내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는 기자를 보고 웃으며 “우리는 참을성이 많은 국민이다. 특히 질서를 지켜야 할 곳에서 화를 내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답했다. 대화를 이어갔다. 기자가 “요즘 대선 경선을 보면 화가 난 유권자들이 많은 것 같다. (도널드) 트럼프 유세장에서는 폭력 사태도 발생했다”고 말하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대화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한눈에 봐도 20대부터 60대까지 남녀, 백인과 흑인, 히스패닉 등 다양했다. 여러 계층의 유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것 같았다. 이들 대다수는 자신이 지지하는 당과 상관없이 “우리는 정치권의 변화를 원하지만 트럼프를 뽑을 만큼 화가 나지 않았고, 그렇게 ‘비정상적’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며 “트럼프 지지자들은 일자리가 불안하고 외국인을 배척하는 공화당 극보수 지지자 35%에 불과하다. 트럼프 유세장의 폭력은 이들이 야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화당 지지자라고 밝힌 50대 남성은 “공화당 주류층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트럼프의 황당한 공약에 찬성하지도 않는다”며 “멕시코와의 국경에 벽을 쌓고, 자유무역을 막고, 무슬림을 통제하는 것은 미국이 추구하는 가치가 아니다. 미국은 그런 나라가, 공화당도 그런 당이 아니다”라고 역설했다. 멕시코에서 왔다는 다른 남성은 이날 워싱턴포스트에 보도된 기사를 언급하며 “트럼프가 미국 회사들이 국외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는 것을 비판하는데, 자신의 브랜드 제품들도 중국, 멕시코 등 저임금 국가에서 만든다고 하지 않느냐”며 “트럼프가 일자리를 볼모로 유세에 악용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힌 20대 여대생은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려면 힐러리 클린턴을 뽑아야 한다”며 “트럼프와 힐러리가 본선에서 만날 경우 제대로 된 미국인이라면 힐러리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과 대화를 나눈 지 50여분 만에 지하철 한 대가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15일 ‘미니 슈퍼 화요일’을 거쳐 7월 전당대회, 11월 대선에서 ‘인내심 많은’ 미국 유권자는 어떤 선택을 할지 더욱 궁금해졌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5월부터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금연구역

    5월부터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금연구역

    오는 5월1일부터 서울시 관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로부터 10m이내(1.662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15일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중구1)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지하철역 출입구 금연구역 지정을 시행한다. 이는 최판술·김혜련의원이 지난해 3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지하철 역사로의 담배연기 유입을 방지하여 서울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 발의한 후 9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이다. 그 동안 ‘지하철 출입구 금연구역’의 구체적 시행일이 유동적이었는데 최판술 의원실과 시 집행부의 협의결과, 최종적으로 ’16. 5. 1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시행일이 유동적이었던 이유에 대해 시관계자는 “아직 흡연율이 높은 상황에서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계도기간을 최대한 확보하자는 의견을 반영하고 서울메트로 등 10여개 지하철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1,700여 출입구에 안내표지를 부착하는 등 시민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과태료를 물리지 않기로 했다. 이어 계도기간이 끝난 9월부터 위반자에 대해 10만 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의 금연구역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금연구역 경계선 실측·표시, 안내표지 부착, 시·자치구 합동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두 의원은 비흡연자의 건강과 흡연자의 권리를 동시에 보장하고자 지하철 출입구 등 금연 구역 내에 흡연구역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추가 개정안도 ’16. 2월 제출한 바 있다. 최판술 의원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보호하고자 지하철 출입구 금연구역 지정을 추진하였으며, 본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모두가 건강한 ‘건강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흡연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웨딩촬영 기사에 찍혀 들통난 축의금 도둑

    결혼식 축의금 도둑질을 전문으로 해온 50대 절도범이 가족사진에 찍히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로써 그의 축의금 절도 전과는 ‘15범’으로 늘게 됐다. 지난 1월 말 서울 서초구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A(34)씨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축의금 명부를 살펴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회사 동료 이름이 방명록에 있었지만, 축의금 명단에는 빠져 있었던 것이다. A씨는 이 동료와 결혼식 때 인사를 나눈 기억이 생생했다. 특히 그가 축의금을 내지 않았을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A씨는 이 동료에게 연락해 조심스레 “축의금을 냈느냐”고 물었다. 동료는 “결혼식에 오지 않은 다른 사람의 축의금도 함께 가족에게 건넸다”고 답했다. A씨는 누군가 축의금을 빼돌린 것으로 확신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축의금 접수대를 비추는 폐쇄회로(CC)TV가 없어 수사는 난관에 빠졌지만, 당시 웨딩촬영 기사가 축의금 접수대 풍경을 무심코 찍어둔 게 결정적 단서가 됐다. 신랑 측 접수대 부근에서 깔끔하게 양복을 차려입은 중년 남성이 몇 차례 찍혔는데, A씨 가족이나 지인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었다. 이 남성이 하객으로부터 축의금을 직접 건네받는 사진도 있었다. 경찰은 같은 수법의 전과자 사진과 대조해 김모(59)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지난달 26일 서초구의 지하철역에서 동종 전과 14범의 김씨를 붙잡았다. 김씨가 A씨의 결혼식장에서 훔친 봉투는 13개로 총 105만원이 들어 있었다. 그는 같은 날 구로구의 또 다른 결혼식장에서도 축의금 70여만원을 훔쳐 다른 경찰서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축의금 털이범´ 결혼사진에 찍혀 덜미

     올해 1월 말 서초구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한 A(34)씨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축의금 명부를 살펴보다 고개를 갸웃했다.  회사 동료 이름이 방명록에는 있었지만 축의금 명부에는 빠져 있었다. A씨는 이 동료와 결혼식 때 인사를 나눈 기억이 생생했다.  A씨는 해당 동료에게 연락해 조심스레 “혹시 축의금을 냈느냐”고 물었는데 동료의 대답은 충격적이었다. “결혼식에 오지 않은 다른 사람의 축의금도 함께 ‘가족’에게 건넸다”는 것이었다.  A씨는 누군가 축의금을 빼돌렸다고 확신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그렇지만 경찰 수사는 시작부터 난관에 빠졌다. 예식장이 교회여서 축의금 접수대를 비추는 폐쇄회로(CC)TV가 없었다.  하지만 A씨가 고용한 웨딩촬영 기사가 축의금 접수대 풍경을 무심코 찍어둔 사진들이 결정적 단서가 됐다.  신랑 측 접수대 부근에서 깔끔하게 양복을 차려입은 중년 남성이 몇 차례 찍혔는데 A씨 가족이나 지인 중에는 그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 일부 사진에는 이 남성이 신랑의 가족인양 축의금을 내려는 하객에게 봉투를 건네주는 장면도 담겼다.  경찰은 이 중년 남성을 같은 수법의 전과자와 대조해 김모(59)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지난달 26일 서초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결혼식장에서 축의금을 턴 것만으로 전과 14범인 김씨는 접수대가 가장 붐비는 예식 시작 직전 가족 행세를 하며 일을 돕는 척 봉투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가 A씨의 결혼식장에서 훔친 봉투만 13개, 100여만원 상당에 이르렀다.그는 같은 날 또 다른 결혼식장에서 축의금 70여만원을 훔쳐 다른 경찰서의 추적도 받고 있었다.  그는 축의금의 경우 명부와 실제 액수가 맞지 않아도 하객에게 실제 돈을 냈는지 따져 묻기가 쉽지 않고, ‘경사’라는 이유로 피해 신고를 꺼리는 점을 노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김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지하철역내 병의원 지원자 없어 무산위기

    지하철역내 병의원 지원자 없어 무산위기

    서울도시철도공사(이하‘공사’)가 지하철역 내 병원․ 약국을 유치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나서는 사업자가 없어 무산 위기에 놓였다. 4일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에 따르면 공사가 올해 1월부터 지하철 역사 내 병원․약국 설치를 위해 사업자를 모집하였으나, 단 한 건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공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 역사마다 병원과 약국 설치를 추진해왔다. 주요 역사에 ‘메디컬 존(Medical Zone)’을 따로 만들어 지하철 이용자의 응급․위기 상황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도모하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본 골자다. 공사가 시민 대상으로 실시한 역사 내 병의원 설치 관련 설문조사에서는 92.6%가 역사 내 병의원 설치에 대해 긍정적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올해 메디컬 존 개설을 위해 우선, 1단계로 3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여 DMC역, 장지역에 병의원을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2단계는 5호선 14곳, 6호선 6곳, 7호선 10곳, 8호선 3곳의 거점역에 설치한다. 3단계는 전 역사 확대를 통해 의료구난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거점역 설치 시 연간 약 33억 원의 수익창출을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메디컬 존 개설은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공사의 해당 사업 추진 소식을 접한 서울시의사회는 “의료 자원이 서울에 집중돼 있는 현실에서 지하철역에까지 병의원을 입점 시키는 것은 의료기관 편중을 심화시키고, 감염병 급속 전파 등의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 19일 메디컬존 개설 1단계 사업 대상지인 DMC역, 장지역의 우선협상대상자를 모집했으나, 낙찰자는 나오지 않았다. 공사는 곧바로 2월 16일 재입찰을 공고하였으나. 개찰일인 3월 2일까지 참여한 의약사가 한명도 나타나지 않아 또다시 유찰됐다. 최판술 의원은 “의료기관은 건강한 사람보다는 환자들이 찾는 곳이다. 만약 메르스 환자가 거점 역사 내 병원을 방문했다면, 그 역사는 폐쇄해야만 한다.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런 부분을 고려한다면 공사의 사업 추진 전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입찰 무산 원인이 임대료 부담과 계약기간에 있다고 보고, 임대료 분할 납부와 계약기간 연장(기존 5년→최장 10년) 등을 통해 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객 돕는 척 주머니 턴 3인조 덜미

    취객 돕는 척 주머니 턴 3인조 덜미

     술 취한 행인에게 다가가 돕는 척하면서 주머니를 터는 소위 ‘부축빼기’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심야 시각 강남 일대에서 취객들의 금품을 빼앗은 신모(45)·김모(48)·최모(56)씨 등 3명을 상습절도·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2014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51회에 걸쳐 강남 일대 도로변과 지하철역 승강장 등에서 잠든 취객에게 접근해 휴대전화와 지갑, 현금, 귀금속 등을 싹쓸이해 모두 7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세 사람은 2∼3년 전 각자 부축빼기 범행을 하며 알게 됐다. 한 사람이 망을 보고 다른 한 사람은 취객 주머니를 뒤져 물건을 훔치는 등 역할을 나눠 2인 1조로 활동했다. 이들은 주로 취객이 많은 시간대인 오후 11시부터 오전 3시에 활동했으며, 직장인들이 많은 강남에서만 범행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강남 일대에서 부축빼기 범행이 잇따르자 수사에 착수,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해 지난해 10월 최씨를 검거하고 이달 신씨와 김씨를 차례로 붙잡았다. 신씨 등은 훔친 돈을 경마나 경륜 등 도박에 모두 탕진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 중이다.  이성원 lsw1469@seoul.co.kr
  • 가까운 서울 버스 정류소 통합 운영

    어중간하게 떨어져 있어 헷갈리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정류소가 합쳐진다. 서울시는 29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정류소 간 거리가 30m 이내인 버스 정류소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버스 노선이 4개 이하인 156곳을 우선 합했다. 버스 노선이 많거나 지하철역, 백화점 주변 등 환승객이 많은 정류소, 마을버스가 오래 서 있는 기·종점 정류소 등 나머지 59곳도 단계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서울시는 41개 정류소에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도착 시간을 모두 표시하는 버스도착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급증한 역세권 아파트 중 ‘알짜’는 어디?

    급증한 역세권 아파트 중 ‘알짜’는 어디?

    - 신설 교통망 확충, 교통 여건 개선 등 역세권 급증- 가격 선반영 된 경우 있어, 중소형 위주로 접근해야- 고양 대단지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교통.학군.대단지 3박자 서울,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빠르게 정비되면서 ‘역세권’으로 이름 붙는 아파트가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역세권 아파트를 고를 때 옥석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역과 가까이 있는지, 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 다른 교통망이 추가로 개선되는 지 등을 분석해 ‘알짜’를 선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신설 지하철역이 개통 되거나 교통 여건이 좋아진 곳 주변에는 호재가 아파트 값에 빠르게 반영되어 이미 가격이 일정한 수준으로 올라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경우에는 역세권 프리미엄이 선반영 되어 향후 가격 상승이 더딜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교통 호재가 시장에서 투영될 때 통상 발표, 착공, 준공 시점에서 가격이 상승한 사례가 많았음을 볼 때, 아파트를 고를 때도 지역의 개발 계획 청사진을 자세히 내다볼 필요가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하철 역이나 GTX 개통이 예정된 곳은 교통여건이 개선되는 곳인 만큼 향후 다른 곳에 비해 가격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다”며 “타 지역에서 출퇴근 하는 수요도 흡수할 수 있는 만큼 환금성이 좋아질 수 있으나, 개발 계획이 무산되거나 지연될 수 있는 만큼 투자자 입장이라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구입부담이 작고 수요가 상대적으로 풍부한 만큼 개발호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또 사업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높은 전셋값과 환금성이 풍부한 만큼 리스크가 적은 편이다. 즉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는 수요층이 탄탄하다보니 불황에도 시세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을 수 있다는 뜻이다. 지난 1월말, 신분당선이 개통되어 신설 역세권이 된 풍덕천동 신정1단지 59㎡형은 한국감정원 시세를 볼 때, 3억4,000만~3억9,000만원(2월19일 기준)으로 1년 전인 3억1,500만~3억5,500만원에 비해 평균 3000만원 정도 올랐다. 인근에 위치한 중대형 아파트는 상승폭이 덜하다. 118㎡ 아파트는 현재 4억6,000만~5억3,000만원으로 1년 전 4억4,000만~5억원으로 평균 2500만원 정도 상승해 상승폭이나 상승률 모두 소형 아파트가 큰 편이다. 특히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지하철을 통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위주로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서울 전셋값이 고공행진해 서울 전셋값 정도의 금액으로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사람도 늘고 있어서다. 이 같은 상황을 비추어 볼 때, 고양에 위치한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역세권, 대단지, 학군 등 인기 아파트 요소를 고루 갖춰 눈길을 갖는다. 특히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도보로 약 10분(500여m) 거리에 있는데다 앞으로 GTX가 개통될 경우 서울과의 접근성은 눈에 띄게 개선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풍산역을 이용하면 현재 서울역까지 37분 가량 소요된다. 또 풍산역에서 가까운 역인 대곡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할 경우 종로, 강남 등 접근도 용이한 편이다. 대중교통 외에도 서울외곽고속도로 고양IC를 비롯해 자유로, 제2자유로 등도 이용이 수월해 도심 및 여의도권 출근도 수월하다. 한편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현재 미계약 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중이다. 지하 2층 지상 32층 12개 동 전용 59~98㎡ 총 180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46가구, 59㎡B 25가구, 84㎡A 943가구, 84㎡B 261가구, 98㎡ 157가구로 전체 면적형의 91%가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로 서울 평균 전셋값 이하인 2~3억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89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뉴코아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31-969-999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포토]서울 지하철역서 대태러 통합훈련

    [서울포토]서울 지하철역서 대태러 통합훈련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군인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남태령역 4호선에서 합동참모본부, 경찰특공대, 소방서, 119 특수구조단, 서울메트로와 함께 북한의 기습 도발과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테러 통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서울 지하철역서 대테러 통합훈련

    [서울포토] 서울 지하철역서 대테러 통합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상황에 대비한 대테러 통합훈련이 24일 오후 4호선 남태령역에서 진행된 가운데 경찰특공대원과 경찰특공견이 훈련에 투입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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