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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지하차도 동공 4개 추가 발견…석촌동 싱크홀 붕괴됐더라면 생각만 해도 ‘아찔’

    석촌지하차도 동공 4개 추가 발견…석촌동 싱크홀 붕괴됐더라면 생각만 해도 ‘아찔’

    ‘석촌지하차도 싱크홀’ ‘석촌동 싱크홀’ ‘석촌지하차도 동공’ 석촌지하차도 싱크홀 동공(洞空. 빈 공간)이 추가로 4개 더 발견됐다. 서울시는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2곳의 동공을 조사하던 중 차도 종점부 램프구간에서 폭 5.5m, 깊이 3.4m, 연장 5.5m 동공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지하차도 입구 집수정 부근에서도 깊이 2.3m, 길이 13m의 동공을 발견했다. 나머지 2개의 동공은 정확한 규모를 확인 중이다. 석촌지하차도에서는 지난 5일 입구부에서 폭 2.5m, 깊이 5m, 연장 길이 8m의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견됐고, 이어 13일 중심부에서 폭 5∼8m, 깊이 4∼5m, 길이 80m의 굴이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4개의 동공은 모두 땅굴 모양이다. 전문가 조사단은 추가로 발견된 동공들 역시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시행된 실드(Shield) 터널 공사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실드 공법은 원통형 기계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터널을 파고들어가는 방법이다. 이 공사가 진행된 석촌지하차도의 지하는 충적층(모래와 자갈로 구성된 연약지반)으로 터널 표면에서 그라우팅(틈새 메우기)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터널 위 지반이 내려앉을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는 지반 침하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석촌지하차도 490m 구간에서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는 시추 조사로 또 다른 동공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석촌지하차도의 차량 통행은 지난 13일부터 양방향 모두 통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또 발견…서울시 “앞으로 2~3곳 추가 발견될 가능성 높다”

    석촌동 싱크홀 또 발견…서울시 “앞으로 2~3곳 추가 발견될 가능성 높다”

    ‘석촌동 싱크홀’ 석촌동 싱크홀 동공이 또 발견됐다. 서울시는 앞으로 2~3곳이 또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18일 석촌동 싱크홀 동공 인근에서 시추작업을 통해 안전진단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싱크홀을 찾았다고 밝혔다. 한 곳은 지하차도 안쪽으로 폭이 4.3m, 깊이 2.3m, 길이가 13m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싱크홀은 지난 5일 1차로 발견된 지하차도 입구 근처로 폭이 5.5m, 깊이는 3.4m, 길이는 5.5m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근처에 추가로 2,3곳이 더 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동 석촌지하차도 동공 4개 추가 발견…석촌동 싱크홀 발견 못했으면 대형사고 터질 뻔

    석촌동 석촌지하차도 동공 4개 추가 발견…석촌동 싱크홀 발견 못했으면 대형사고 터질 뻔

    ‘석촌동 싱크홀’ ‘석촌지하차도 동공’ ‘석촌지하차도 싱크홀’ 석촌동 석촌지하차도 싱크홀 동공(洞空. 빈 공간)이 추가로 4개 더 발견됐다. 땅굴 모양으로 형성된 이 동공들을 미리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뻔했다. 서울시는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2곳의 동공을 조사하던 중 차도 종점부 램프구간에서 폭 5.5m, 깊이 3.4m, 연장 5.5m 동공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지하차도 입구 집수정 부근에서도 깊이 2.3m, 길이 13m의 동공을 발견했다. 나머지 2개의 동공은 정확한 규모를 확인 중이다. 석촌지하차도에서는 지난 5일 입구부에서 폭 2.5m, 깊이 5m, 연장 길이 8m의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견됐고, 이어 13일 중심부에서 폭 5∼8m, 깊이 4∼5m, 길이 80m의 굴이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4개의 동공은 모두 땅굴 모양이다. 전문가 조사단은 추가로 발견된 동공들 역시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시행된 실드(Shield) 터널 공사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실드 공법은 원통형 기계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터널을 파고들어가는 방법이다. 이 공사가 진행된 석촌지하차도의 지하는 충적층(모래와 자갈로 구성된 연약지반)으로 터널 표면에서 그라우팅(틈새 메우기)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터널 위 지반이 내려앉을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는 지반 침하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석촌지하차도 490m 구간에서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는 시추 조사로 또 다른 동공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석촌지하차도의 차량 통행은 지난 13일부터 양방향 모두 통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지하차도 동공 4개 추가 발견…석촌동 싱크홀 붕괴했더라면 대형사고 터질 뻔

    석촌지하차도 동공 4개 추가 발견…석촌동 싱크홀 붕괴했더라면 대형사고 터질 뻔

    ‘석촌지하차도 싱크홀’ ‘석촌동 싱크홀’ ‘석촌지하차도 동공’ 석촌지하차도 싱크홀 동공(洞空. 빈 공간)이 추가로 4개 더 발견됐다. 이 동공들을 미리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뻔했다. 서울시는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2곳의 동공을 조사하던 중 차도 종점부 램프구간에서 폭 5.5m, 깊이 3.4m, 연장 5.5m 동공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지하차도 입구 집수정 부근에서도 깊이 2.3m, 길이 13m의 동공을 발견했다. 나머지 2개의 동공은 정확한 규모를 확인 중이다. 석촌지하차도에서는 지난 5일 입구부에서 폭 2.5m, 깊이 5m, 연장 길이 8m의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견됐고, 이어 13일 중심부에서 폭 5∼8m, 깊이 4∼5m, 길이 80m의 굴이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4개의 동공은 모두 땅굴 모양이다. 전문가 조사단은 추가로 발견된 동공들 역시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시행된 실드(Shield) 터널 공사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실드 공법은 원통형 기계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터널을 파고들어가는 방법이다. 이 공사가 진행된 석촌지하차도의 지하는 충적층(모래와 자갈로 구성된 연약지반)으로 터널 표면에서 그라우팅(틈새 메우기)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터널 위 지반이 내려앉을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는 지반 침하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석촌지하차도 490m 구간에서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는 시추 조사로 또 다른 동공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석촌지하차도의 차량 통행은 지난 13일부터 양방향 모두 통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정부·지자체 손잡고 ‘싱크홀’ 전면 조사하라

    최근 들어 서울과 수도권의 도심 곳곳에서 중대형 ‘싱크홀’(지반 침하로 생긴 구덩이)이 연이어 발생해 시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대부분 토목·건설 공사장 근처에서 발생하지만 제대로 된 원인 파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하의 굴착 공사와 상·하수도 노후관의 누수로 인한 토사 유실 때문이란 정도로 짐작하고 있다. 지난 13일엔 서울 송파구 석촌지하차도 근처의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하다가 지하차도 인근의 땅속에 길이 80m의 거대한 구멍이 발견돼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하차도 안의 25개 기둥 곳곳엔 균열이 가 있어 하마터면 지반 침하에 따른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천만다행이다. 서울시 조사위원회는 이번에 발견된 싱크홀과 동공이 지하철 9호선 터널 공사에 사용된 실드(Shield·강재)공법이 원인이라는 1차 소견을 내놓았다. 지하 공사를 하던 실드가 교체를 위해 멈췄던 지점에서 지반 침하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 공법은 원통형 실드를 회전시켜 수평으로 굴을 파가는 것으로, 연약한 지반이거나 상·하수도 등이 있는 도심 공사에서 주로 사용된다. 소음과 교통 영향이 적고 기존에 주로 사용하던 발파공법보다 공사 기간도 줄일 수 있어 사용이 늘어가는 추세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적용한 지가 오래지 않아 운영 노하우가 일천한 편이다. 이번에 발생한 동공도 터널공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보강 작업이 원인이다. 서울시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싱크홀의 발생 원인 찾기에 나섰다. 지하철 등 각종 공사장 인근의 싱크홀 발생 원인은 물론 지반 환경도 면밀히 조사해 시민의 불안을 줄여야 한다. 조사위가 석촌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싱크홀들이 제2롯데월드 건설과 관련이 작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한 종합진단 결과도 나와야 한다. 차제에 도심 공사와 관련한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재난예방 통합시스템 정비 작업도 정착시켜야 할 것이다. 전국 도심의 지하에는 통신망, 상·하수도 등 각종 시설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지만 이를 관리하는 주체는 제각각이다. 도로는 국토교통부가, 상·하수도는 환경부가 담당하지만 문제가 되고 있는 싱크홀의 관리는 지자체에서 한다. 도심의 각종 공사로 인한 싱크홀 발생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심의 터널 공사에 적용하는 실드공법도 어차피 활용 폭을 넓혀야 한다면, 활용 방안과 문제점 보완을 더 이상 미룰 일은 아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손잡고 이번만은 싱크홀 발생 원인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 석촌 지하차도 바로 밑 초대형 싱크홀 또 발견

    석촌 지하차도 바로 밑 초대형 싱크홀 또 발견

    서울 송파구 석촌지하차도 앞에 발생한 싱크홀(지반침하) 주변에서 길이 80m의 초대형 싱크홀이 추가로 발견됐다. 또 싱크홀 위의 석촌지하차도 기둥 25개에서 미세한 균열을 확인했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11m 깊이의 대형 싱크홀에 대한 전문 조사단의 중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사단은 석촌지하차도 앞 싱크홀의 원인을 조사하다 지난 13일 지하차도 중심부에서 폭 5~8m, 깊이 4~5m, 길이 80m 규모의 초대형 싱크홀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싱크홀은 15t 트럭 140여대 분량의 흙이 사라지면서 생겼다. 싱크홀과 지표면 도로의 두께는 1m에 불과해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조사단장을 맡은 박창근 관동대 토목과 교수는 “현재 석촌지하차도 양방향을 전면 통제하고 정밀 안전진단과 원인 조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단은 이번 싱크홀이 발생 지역 아래에서 진행된 지하철 9호선 공사에 사용된 실드 공법 때문에 생긴 것으로 추정했다. 실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실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 가는 방식이다. 박 교수는 “아직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지는 못했다”면서도 “이 지역의 지반이 연약 지반인 충적층으로 돼 있는데 이런 곳에 실드 공법을 쓰면 지반침하 등의 위험성이 크다”고 말했다. 현재 공사 중인 지하철 9호선 3단계 사업 구간은 전체 9.18㎞로 이 가운데 충적층을 통과하는 구간은 2970m에 이른다. 이 중 807m를 실드 공법으로 완료했다. 조사단의 말대로라면 이들 구간에서 또 다른 싱크홀이 발생할 수 있어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천석현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지하철 9호선 공사는 시공사에서 사업시행자 선정 전에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해서 최종 완성품을 서울시에 넘겨주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공사와 관련한 모든 책임은 시공사가 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서울시의 책임도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최종 결정권은 시 심의위원회가 가지고 있다. 결국 시가 공사 설계 허가를 내주면서 이 지역이 충적층으로 구성된 연약지반이란 점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시는 이달 말까지 현장 주변 건물에 계측기를 설치해 균열, 경사도, 침하 상태를 측정하고 기준을 벗어난 건축물이 발생하면 실드 터널 공사를 즉각 중단할 계획이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유럽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즉시 현장을 찾아 싱크홀의 원인은 정확하고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했다. 박 시장은 “제2롯데월드 때문에 걱정이 많은데 이것이 생기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졌다”면서 “미리 생겼던 싱크홀이 5개이고 이번에 생긴 게 2개다. 철저히 2중, 3중으로 확인을 해서 좀 더 종합적으로 모든 문제를 분석하고 원인 규명한 뒤 대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광화문 시복식]교황 광화문 미사 준비로 15일 교통통제…세월호 유족(유가족) 시복식 참석 예정

    [광화문 시복식]교황 광화문 미사 준비로 15일 교통통제…세월호 유족(유가족) 시복식 참석 예정

    ‘광화문 시복식’ ‘교황 광화문 미사’ ‘15일 교통통제’ ‘교황 세월호 유족’ 광화문 시복식 및 교황 광화문 미사 준비로 15일 교통통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교황 세월호 유족 위로에 이어 세월호 유족들이 광화문 시복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이틀째인 15일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의 시복식을 하루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교통통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광화문광장 북쪽에 시복식 제단과 시설물이 설치됨에 따라 이날 정오부터 정부중앙청사 사거리→경복궁사거리 전 차로가 통제된다. 경찰은 이 방향으로 차량이 갈 수 있도록 가변차로를 운용하고 유턴도 가급적 허용할 방침이지만 시설물 설치 상황에 따라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오전부터 시복 미사 행사장을 감싸는 높이 90㎝의 방호벽 설치 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상위 2개 차로, 시청→세종대로 사거리 상위 2개 차로가 통제된다. 이날 오후 7시부터는 광장 주변 도로도 단계적으로 통제될 전망이다. 오후 7시에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중앙청사 사거리↔경복궁 사거리 차로가 막히고 오후 8시에는 중앙지하차도가 봉쇄된다. 오후 9시에는 세종대로 사거리↔시청 앞, 시청 삼거리→대한문 구간이 통제되고 오후 11시에는 오피시아빌딩 앞↔종로구청 입구 구간이 막힌다. 시복식 당일인 16일 오전 2시부터는 경복궁역에서 안국동, 종로1가, 광교, 을지로1가, 한국은행, 숭례문, 염천교, 경찰청앞, 서대문역, 구세군회관을 돌아 다시 경복궁역을 잇는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시복 미사에 참석하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 통제 구간 바깥까지 와서 입구까지 걸어가야 한다. 한편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 6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천주교 교황방한위원회 허영엽 대변인은 14일 소공동 롯데호텔 프레스센터에서 연 브리핑에서 “전날 세월호 유족 측에서 600명이 시복식에 참석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허 대변인은 이어 “이미 (시복식의) 자리 배치가 끝났지만 신도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조금씩 좁혀서 앉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공항에 내린 프란치스코 교황은 환영단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다 세월호 가족을 소개받자 왼손을 가슴에 얹고 슬픈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다. 가슴이 아프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있다”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세월호 유가족 시복식 참석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유가족 시복식 참석,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 “세월호 유가족 시복식 참석, 상당히 기대된다”, “세월호 유가족 시복식 참석, 뭔가 가슴이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옆 80m 길이 동공 발견…석촌지하도 싱크홀 원인은?

    석촌동 싱크홀 옆 80m 길이 동공 발견…석촌지하도 싱크홀 원인은?

    ‘석촌동 싱크홀’ ‘동공’ ‘석촌지하도 싱크홀’ 석촌동 싱크홀 옆에서 길이 80m의 거대 동공이 발견됐다. 거대한 굴로 인해 석촌지하차도 내 터널 기둥에 일제히 균열이 생기는 등 주변 지역 지반이 불안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유럽 순방에서 돌아오자 마자 즉시 현장을 찾아 주변 건물에 대한 안전검사를 약속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석촌지하차도 입구 싱크홀의 원인을 조사하던 중 지하차도 중심부에서 폭 5∼8m, 깊이 4∼5m, 길이 80m의 굴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반 침하의 영향으로 지하차도에 세워진 터널 기둥 25개(75m 구간)에는 0.2㎜ 크기의 균열이 생겼다. 시는 매시간 균열의 크기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와 싱크홀 전문가 조사단은 이날 현장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동공과 지난 5일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시행된 쉴드(Shield) 터널 공사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쉴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쉴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조사단은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던 쉴드가 기계 교체를 위해 멈춰 있었던 지점에서 지반 침하가 크게 일어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지역은 지하수에 취약한 충적층(모래·자갈)이 두껍게 자리한 곳으로 지하수 수위의 변동에 따라 침하 가능성이 크다고 조사단은 설명했다. 거대한 굴이 지반침하로 이어져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는 점에서 서울시, 시공사, 감리사 간에 책임 시비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도로사업소와 시공사 삼성물산은 공사보고서를 통해 연약 지반에서 쉴드 공법을 쓸 경우 지하수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예견했다. 현장을 참관한 이수곤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굴이 발견된 지점은 쉴드 기계가 3개월간 멈춰 있었던 지점”이라며 “보통 기계 교체에 20일이면 충분한데 왜 오래 멈춰 있었는지, 무슨 사고가 있었는지, 서울시는 이유를 보고받았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사단은 싱크홀이 제2롯데월드 공사 또는 석촌호수 수위 저하와 관련됐을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박원순 시장은 “9호선은 물론이고 인근 건물에 대해서도 지반 침하가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불안해하니 한달 정도 기간을 잡고 문제를 확인하겠다. 이 조사는 삼성물산 돈이 아니라 서울시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현장 주변 건물에 계측기를 설치해 균열, 경사도, 침하상태를 측정하고 기준을 벗어난 건축물이 발생하면 쉴드 공사를 즉각 중단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옆 거대 동공 추가 발견…길이 80m에 폭 5~8m ‘큰 사고날 뻔’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옆 거대 동공 추가 발견…길이 80m에 폭 5~8m ‘큰 사고날 뻔’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동공’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옆에 동공이 또 발견됐다. 길이가 80m에 이르는 거대 동공이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석촌지하차도 입구 싱크홀의 원인을 조사하던 중 지하차도 중심부에서 폭 5∼8m, 깊이 4∼5m, 연장 80m의 굴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굴의 천장은 지하차도 표면에서 약 4∼5m 아래에 있었으며, 발견 당시 천장 부분이 이미 주저앉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서울시는 석촌지하차도 양방향 차량 통행을 완전히 중단시킨 상태다. 서울시와 싱크홀 전문가 조사단은 이날 현장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땅굴과 지난 5일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이 지하철 터널 공사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단은 “1차 조사 결과 2건의 지반침하 현상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쉴드(Shield) 터널 공사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쉴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쉴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조사단은 직진하던 쉴드가 공사 중에 멈춰 있었던 지점에서 지반 침하가 크게 일어났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석촌지하차도가 있는 지역은 지하수에 취약한 충적층(모래·자갈)이 두껍게 자리한 곳으로 터널 공사로 인한 지하수 수위의 변동에 따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조사단은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도로사업소와 삼성물산 등 시공사들은 연약한 지반에서 쉴드를 쓸 때 어떤 위험이 있을 수 있는지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공사들은 2012년 10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제출한 지반공법보고서에서 지하수 유출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혀 향후 부실 공사와 서울시의 관리 책임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조사단은 싱크홀이 제2롯데월드 공사 또는 석촌호수 수위 저하와 관련됐을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조사단장인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호수와 현장과의 거리를 감안할 때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면서도 “정밀 조사를 통해 관련 여부를 계속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 지하도 싱크홀 옆 거대 동공(공동) 추가 발견, 길이 80m에 폭 5~8m…큰일날 뻔

    석촌 지하도 싱크홀 옆 거대 동공(공동) 추가 발견, 길이 80m에 폭 5~8m…큰일날 뻔

    ‘석촌 지하도 싱크홀’ ‘공동’ ‘동공’ 석촌 지하도 싱크홀 옆에 공동(동공)이 또 발견됐다. 길이가 80m에 이르는 거대 동공이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석촌지하차도 입구 싱크홀의 원인을 조사하던 중 지하차도 중심부에서 폭 5∼8m, 깊이 4∼5m, 연장 80m의 굴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굴의 천장은 지하차도 표면에서 약 4∼5m 아래에 있었으며, 발견 당시 천장 부분이 이미 주저앉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서울시는 석촌지하차도 양방향 차량 통행을 완전히 중단시킨 상태다. 서울시와 싱크홀 전문가 조사단은 이날 현장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땅굴과 지난 5일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이 지하철 터널 공사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단은 “1차 조사 결과 2건의 지반침하 현상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쉴드(Shield) 터널 공사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쉴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쉴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조사단은 직진하던 쉴드가 공사 중에 멈춰 있었던 지점에서 지반 침하가 크게 일어났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석촌지하차도가 있는 지역은 지하수에 취약한 충적층(모래·자갈)이 두껍게 자리한 곳으로 터널 공사로 인한 지하수 수위의 변동에 따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조사단은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도로사업소와 삼성물산 등 시공사들은 연약한 지반에서 쉴드를 쓸 때 어떤 위험이 있을 수 있는지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공사들은 2012년 10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제출한 지반공법보고서에서 지하수 유출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혀 향후 부실 공사와 서울시의 관리 책임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조사단은 싱크홀이 제2롯데월드 공사 또는 석촌호수 수위 저하와 관련됐을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조사단장인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호수와 현장과의 거리를 감안할 때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면서도 “정밀 조사를 통해 관련 여부를 계속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고 지반이 안정될 때까지 석촌지하차도 차량 통행을 금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석촌동 싱크홀 발생은 지하철9호선 공사 때문”

    [속보] “석촌동 싱크홀 발생은 지하철9호선 공사 때문”

    서울 석촌지하차도 앞에서 발생한 싱크홀(지반침하)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한 터널 공사가 원인이라는 1차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에 대한 전문가 조사단의 중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단은 전날 석촌지하차도 중심부에서도 폭 5∼8m, 깊이 4∼5m, 연장 70m 크기의 싱크홀을 추가로 발견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단은 “지금까지 조사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쉴드(Shield) 터널 공사가 싱크홀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쉴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쉴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조사단은 지반침하가 발생한 구간은 지하수에 취약한 충적층(모래·자갈)이 두껍게 자리한 구간으로 지하수 수위의 변동에 따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석촌지하차도 관리기관인 동부도로사업소와 시공사는 이 터널 공법의 위험성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며 지반 보강 방법을 선정하는 등 조치 중이다. 조사단은 싱크홀이 석촌호수의 수위 변동과 관련 있는지에 대해서는 “호수와 현장과의 거리 등을 감안할 때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면서도 “관련 여부는 계속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반침하 조사를 위해 전날 오후 4시부터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는 석촌지하차도는 정밀안전진단과 보수가 끝난 후에 통행이 재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옆 거대 동공 또 발견…길이 80m에 폭 5~8m ‘아찔’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옆 거대 동공 또 발견…길이 80m에 폭 5~8m ‘아찔’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동공’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옆에 동공이 또 발견됐다. 길이가 80m에 이르는 거대 동공이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석촌지하차도 입구 싱크홀의 원인을 조사하던 중 지하차도 중심부에서 폭 5∼8m, 깊이 4∼5m, 연장 80m의 굴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굴의 천장은 지하차도 표면에서 약 4∼5m 아래에 있었으며, 발견 당시 천장 부분이 이미 주저앉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서울시는 석촌지하차도 양방향 차량 통행을 완전히 중단시킨 상태다. 서울시와 싱크홀 전문가 조사단은 이날 현장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땅굴과 지난 5일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이 지하철 터널 공사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단은 “1차 조사 결과 2건의 지반침하 현상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쉴드(Shield) 터널 공사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쉴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쉴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조사단은 직진하던 쉴드가 공사 중에 멈춰 있었던 지점에서 지반 침하가 크게 일어났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석촌지하차도가 있는 지역은 지하수에 취약한 충적층(모래·자갈)이 두껍게 자리한 곳으로 터널 공사로 인한 지하수 수위의 변동에 따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조사단은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도로사업소와 삼성물산 등 시공사들은 연약한 지반에서 쉴드를 쓸 때 어떤 위험이 있을 수 있는지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공사들은 2012년 10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제출한 지반공법보고서에서 지하수 유출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혀 향후 부실 공사와 서울시의 관리 책임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조사단은 싱크홀이 제2롯데월드 공사 또는 석촌호수 수위 저하와 관련됐을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원인,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원인” 서울시 조사결과 발표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원인,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원인” 서울시 조사결과 발표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석촌동 싱크홀 원인’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원인이 제2롯데월드보다는 지하철 9호선 공사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석촌지하차도 앞에서 발생한 싱크홀(지반침하)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한 터널 공사가 원인이라는 1차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에 대한 전문가 조사단의 중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단은 전날 석촌지하차도 중심부에서도 폭 5∼8m, 깊이 4∼5m, 연장 70m 크기의 싱크홀을 추가로 발견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단은 “지금까지 조사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쉴드(Shield) 터널 공사가 싱크홀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쉴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쉴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조사단은 지반침하가 발생한 구간은 지하수에 취약한 충적층(모래·자갈)이 두껍게 자리한 구간으로 지하수 수위의 변동에 따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석촌지하차도 관리기관인 동부도로사업소와 시공사는 이 터널 공법의 위험성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며, 지반 보강 방법을 선정하는 등 조치 중이다. 조사단은 싱크홀이 석촌호수의 수위 변동과 관련 있는지에 대해서는 “호수와 현장과의 거리 등을 감안할 때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면서도 “관련 여부는 계속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반침하 조사를 위해 전날 오후 4시부터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는 석촌지하차도는 정밀안전진단과 보수가 끝난 후에 통행이 재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원인,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원인” 서울시 조사결과 발표

    “석촌동 싱크홀 원인,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원인” 서울시 조사결과 발표

    ‘석촌동 싱크홀’ ‘석촌동 싱크홀 원인’ 석촌동 싱크홀 원인이 제2롯데월드보다는 지하철 9호선 공사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석촌지하차도 앞에서 발생한 싱크홀(지반침하)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한 터널 공사가 원인이라는 1차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에 대한 전문가 조사단의 중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단은 전날 석촌지하차도 중심부에서도 폭 5∼8m, 깊이 4∼5m, 연장 70m 크기의 싱크홀을 추가로 발견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단은 “지금까지 조사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쉴드(Shield) 터널 공사가 싱크홀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쉴드 공법은 터널 굴착 방법의 하나로 원통형 쉴드(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고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조사단은 지반침하가 발생한 구간은 지하수에 취약한 충적층(모래·자갈)이 두껍게 자리한 구간으로 지하수 수위의 변동에 따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석촌지하차도 관리기관인 동부도로사업소와 시공사는 이 터널 공법의 위험성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며, 지반 보강 방법을 선정하는 등 조치 중이다. 조사단은 싱크홀이 석촌호수의 수위 변동과 관련 있는지에 대해서는 “호수와 현장과의 거리 등을 감안할 때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면서도 “관련 여부는 계속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석촌동 ‘싱크홀’ 굴착조사

    서울시, 석촌동 ‘싱크홀’ 굴착조사

    서울시가 송파구 석촌지하차도에 발생한 싱크홀의 원인 파악에 나섰다. 롯데그룹이 추석 전 제2롯데월드의 임시개장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에선 이번 조사가 임시개장을 위한 ‘명분 쌓기’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송파구 석촌지하차도 앞에서 발생한 싱크홀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8일 오후 3시부터 도로를 굴착해 조사하고 있으며 12일까지 마치겠다고 이날 밝혔다. 시는 싱크홀의 1차 원인으로 지목된 낡은 하수관(3.5×2.5m)을 굴착하고, 지반 아래 싱크홀 깊이를 확인하기 위해 시추조사도 하고 있다. 시는 조사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해당 조사에 외부 전문가 8명이 입회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 확보를 위해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등 시설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굴착함에 따라 다소 시일이 걸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4년간 서울시내 대형 싱크홀이 14개나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다. 올해 6월에만 4개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도심개발 과정에서 지하수 수위가 낮아진 것을 주요한 원인으로 지적하면서도 최근 싱크홀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선 지반이 튼튼하지 않은 곳에서 토목공사가 반복적으로 진행된 것에 주목하고 있다. 정충기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도심과 지하가 개발되면서 지하수의 수위가 낮아진 것이 1차적인 원인”이라면서도 “지역마다 암반층의 깊이 등이 다른데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최근 싱크홀이 발생한 지역은 지반이 약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5개의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한 송파구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불안감이 높다. 송파구는 제2롯데월드 공사 시작 이후 석촌호수의 물 15만t이 사라졌고, 제2롯데월드 공사 현장 쪽으로 유출되는 지하수만 하루 450t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선 이번 시의 싱크홀 조사가 제2롯데월드의 추석 전 개장을 허가하기 위한 명분 쌓기로 보는 시선도 있다. 시는 롯데 측에 18일까지 보완 조치를 마치라고 통보한 상태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단기간 조사를 통해 싱크홀 발생과 제2롯데월드 건설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오히려 임시개장을 위한 명분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땅이 꺼진 줄

    석촌동 싱크홀, 땅이 꺼진 줄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발생’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배명 사거리 인근 지하차도 끝 부분에 생겼으며, 깊이는 3m 가량으로 추정된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이 때문에 주변 일부 도로 구간이 통제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발생, 원인은 제2롯데월드vs지하철 공사? ‘3m 구멍 경악’

    석촌동 싱크홀 발생, 원인은 제2롯데월드vs지하철 공사? ‘3m 구멍 경악’

    ‘석촌동 싱크홀 발생’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발생’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석촌동 싱크홀’ 사진 속에는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크게 생긴 모습이 담겨 있다. 주변에는 시민들과 경찰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속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배명 사거리 인근 지하차도 끝 부분에 생겼으며, 깊이는 3m 가량으로 추정된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이 때문에 주변 일부 도로 구간이 통제됐다. 싱크홀은 땅이 지반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원형 모양으로 꺼지는 것을 의미한다. 석회암 지역에서 지반이 약해지면서 원형 구멍이 뚫리는 것을 지칭하는 게 보통이다. 석회암 지역이 아닌 서울에서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들은 주로 개발을 위한 공사 때문에 발생하는 인위적인 현상으로 분석된다. 이 곳은 최근 제2롯데월드 공사와 연관돼 싱크홀 및 도로 지반 침하 현상 의혹이 제기된 인근 지역이다.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 여파로 잠실 일대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싱크홀 발생 지역은 현재 지하철 공사도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석촌동 싱크홀 발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석촌동 싱크홀 발생, 제2롯데월드 때문일까? 무섭다” “석촌동 싱크홀 발생, 이대로 괜찮은 걸까?” “석촌동 싱크홀 발생, 제2롯데월드 무리한 공사가 원인일까?” “석촌동 싱크홀 발생..만약 저 자리에 있었다면..” “석촌동 싱크홀 발생..깜짝 놀랐다” “석촌동 싱크홀 발생..저기 빠지면 어떡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석촌동 싱크홀 발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석촌역 싱크홀 원인 무엇? “제2롯데월드? 지하철 공사?” 원인 규명 여부 따라 파장 클 듯

    석촌역 싱크홀 원인 무엇? “제2롯데월드? 지하철 공사?” 원인 규명 여부 따라 파장 클 듯 석촌동 싱크홀 소식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싱크홀 원인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하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생겨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석촌동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이 현장 사진과 함께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5일 오후 1시 14분 쯤 온라인 커뮤니티 SLR클럽에는 ‘석촌동 사무실 앞 싱크홀 생김’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는 백제고분로 지하차도에서 배명사거리 방면의 도로가 주저앉으면서 구멍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이 생겨 경찰이 도로를 막고 있고 주변에는 이를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로 석촌 호수에서 물이 빠져나가 잠실 일대 지반이 약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싱크홀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곳 주변에서 현재 지하철 공사도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문제 때문일까?”,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영향 있을 지 어떨 지는 조사해봐야 알지”,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는 바람 잘 날이 없네. 이번 사고는 지하철 공사 원인일 수도 있을 듯.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역 싱크홀 원인 무엇? “제2롯데월드? 지하철 공사?” 원인 의견 분분…사고 SNS 급속 확산

    석촌역 싱크홀 원인 무엇? “제2롯데월드? 지하철 공사?” 원인 의견 분분…사고 SNS 급속 확산

    석촌역 싱크홀 원인 무엇? “제2롯데월드? 지하철 공사?” 원인 의견 분분…사고 SNS 급속 확산 석촌동 싱크홀 소식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싱크홀 원인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하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생겨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석촌동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이 현장 사진과 함께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5일 오후 1시 14분 쯤 온라인 커뮤니티 SLR클럽에는 ‘석촌동 사무실 앞 싱크홀 생김’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는 백제고분로 지하차도에서 배명사거리 방면의 도로가 주저앉으면서 구멍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이 생겨 경찰이 도로를 막고 있고 주변에는 이를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로 석촌 호수에서 물이 빠져나가 잠실 일대 지반이 약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싱크홀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곳 주변에서 현재 지하철 공사도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석촌동 싱크홀, 과연 제2롯데월드 영향일까?”,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단정짓기는 아직 이른 듯. 어디가 원인인 지 구체적인 조사하려면 시간 걸릴 것 같네”,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또 논란 불거지는데 뭐가 문제인 지는 조사해봐야 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때문? ‘알고보니..’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때문? ‘알고보니..’

    ‘석촌동 싱크홀’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발생’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배명 사거리 인근 지하차도 끝 부분에 생겼으며, 깊이는 3m 가량으로 추정된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이 때문에 주변 일부 도로 구간이 통제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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