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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주 서울시의원, 강남구 관내 서울시 예산 1,300억원 확정

    최영주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이 올해 강남구 지역투자를 위해 편성된 서울시 예산이 894억 2,600만원,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406억 5,800만원으로 총 1,300억 8,4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20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강남구 지역주민과 관내 학교 학생들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최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숙원사업이 서울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동안 강남구가 재정자립도가 높다는 이유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역차별 받아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0년 서울시의 강남구 지역투자 예산 중 눈에 띄는 분야는 도로·교통 분야로 총 13개 사업에 371억 800만원이 편성됐다. 이 중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강남구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헌릉로 중앙버스 전용차로 조성, 양재대로 구조개선(강남구 개포동 144일대),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사업 등이 있다. 환경보전분야로는 총 28건의 사업에 230억 3,900만원이 편성됐다. 올해 강남구의 환경보전을 위한 사업으로는 달터근린공원 조성(강남구 개포동 156), 에코스쿨 조성, 대모산 등산로 정비, 미세먼지 저감 조림 조성, 하천 생태복원 및 녹화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도시안전관리를 위해 편성된 예산은 246억 100만원으로, 주요사업으로는 일원지하차도 보수, 탄천(강남구) 자전거 통행로 겸 보행교 신설, 개포 지하차도 외 1개소 배수로 구조개선, 안전취약시설 등 보수·보강 사업 등이 있다. 강남구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예산으로는 총 11개 사업에 13억 2,100만원이 편성됐다. 해당 예산은 보건소 시민건강관리센터 조성, 아동보호 전문기관 운영, 종합사회복지관 기능 보강, 어르신 복지시설 기능보강, 장애인 복지관 기능보강 등에 집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강남구의 산업경쟁력 제고, 교육복지, 주택·도시관리, 문화관광진흥을 위한 예산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최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탄천물재생센터 에코센터 시설개선 공사 15억 등 주민숙원사업을 위한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51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다음으로, 강남구 관내 교육청 예산은 406억 5,800만원이 편성됐다. 학교 시설개선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양전초 정후문 개선공사 2억 ▲개일초 중연창 및 출입문 교체사업 2억 ▲개일초 어린이 놀이시설 보수공사 1억5천 ▲개일초 학생용 책걸상 교체사업 3천 ▲구룡초 본관동 및 정보화센터 방수공사 2억 ▲구룡중 교실 칠판 리모델링 1억 ▲구룡중 특별실 현대화 사업 1억 ▲개포고 교문개선 및 진입로 포장공사 1억2천 ▲버들초 학생용 책걸상 교체사업 1억 등이 있다. 교육환경개선 사업 외에도, 학교시설 증개축, 학교 급식환경 개선, 스마트 교육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관내 학생들의 교육환경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며,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개포도서관 재건립 등 학생과 구민 모두를 위한 예산이 적기에 반영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청 예산 확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지역 시·구의원님들과, 학부모님들, 각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강서구 관내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1,576억원 확정

    박상구 서울시의원, 강서구 관내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1,576억원 확정

    박상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강서구에 2020년도 서울시 사업예산 1,015억 원과 교육청 예산 561억 원이 각각 확정됐다고 밝혔다. 강서구 주요사업으로, ▲마곡동 농업공화국 조성 197억 6,000만원, ▲마곡산업단지 공공지원센터 건립 176억 3,100만원, ▲강서 자원순환센터 재활용선별장 건립 45억 원, ▲강서문화예술회관 건립지원 25억 원, ▲서울제물포터널 건설 21억 3,100만원,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 사업에 4억 5,000만원, ▲도시재생사업(화곡2동, 화곡8동) 21억 8,900만원, ▲화곡중앙골목시장 등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10억 6,800만원, ▲화곡동 간판정비 사업 9억 8,000만원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현안을 중심으로 총 1,015억 원의 시 예산이 편성됐다. 특히 박 의원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주택・도시・안전관리 부문과 도로교통, 주차 및 환경개선 부문의 예산을 심의하면서 지역현안인 까치산역 출입구 연장용역, 캐노피 및 승강편의시설 설치, 공원 환경정비 등의 서울시 예산확정을 위해 강서구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및 환경개선 등의 예산편성에 최선을 다한 결과, 보다 살기 좋은 강서구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 학교시설 예산에 교육환경개선 및 증개축, 급식환경개선 등을 위해 총 561억 원을 강서구 관내 학교로 편성하는데 노력을 다했다. 박 의원은 “강서구 및 학교 예산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에도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보관금 반환소송 패소 300여억원 배상

    경기도 안양시가 동안구 ‘호계삼거리 지하차도’ 건설 보관금반환 청구소송에 최종 패소해 300여억원을 물어주게 됐다. 시는 지난 16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패소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4월 시가 항소심에서 패소할 당시 200여억원이던 반환금은 지연이자와 소송비용을 포함 100억원가까이 늘었다. 반환금 하루 지연이자만 820만원으로 1년 정도 예상했던 대법원 판결이 2년 8개월을 넘겨 나왔기 때문이다. 시는 무리한 상고로 지연이자까지 부담하게 돼 혈세 낭비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시는 1993년 호계동 산업중기계부품유통단지(부품단지)를 조성하면서 교통난 해소 대책으로 부품단지 조합으로 3회에 걸쳐 교통분담금 138억원을 받았으나 장기간 집행하지 않아 소송을 당했다. 2013년까지 국도 1호선 호계3동주민센터 앞~의왕 신나자로삼거리 1.49km 구간에 왕복 4차선 지하차도를 건설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두 시가450~500억원씩을 부담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나 의왕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이를 거부하면서 사업이 장기간 진척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교통분담금을 별도 보관하지 않고 일반회계로 전용해 모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품조합 측 채권을 인수한 ‘에이오엔비지엔’은 소송에서 승소하자 시금고인 농협에 215억원을 청구하고 가압류를 집행할 계획이었으나 시가 법원에 60억원을 공탁해 강제집행은 겨우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예비비와 일반조정교부금을 활용해 긴급히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지만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야 해 진통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서울시, 탄천변 동측도로 지하화한다

     서울시가 탄천변 동측도로를 지하화하는 계획을 20일 밝혔다. 위례신도시 등 동남권역 대규모 개발로 인해 송파대로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도로는 지하화하고, 기존의 제방도로는 산책로 조성 등을 검토 중이다.  탄천변 동측도로는 송파구 삼성교 교차로에서 탄천우안도로 연결구간까지 약 4.9㎞이다. 서울시는 간선도로와 지선도로를 연결하기 위해 진출입로를 설치한다. 주요구간은 왕복 4차로 지하차도로 조성한다. 기존 제방도로는 산책로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타당성조사와 기본설계 수립 용역을 1월 안으로 완료하고, 내년 기본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송도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충돌해 4명 사상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0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2분쯤 송도국제도시 한 사거리에서 A(45)씨의 폭스바겐 차량과 공항 리무진 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B(39)씨와 승객 등 3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춘지하차도 인근 사거리에서 송도 방면으로 좌회전을 하던 폭스바겐 차량이 동춘지하차도에서 고잔 톨게이트 방면으로 직진하던 공항버스와 교차로 한 가운데서 충돌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두 운전자의 신호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낡은 국회대로 상부, 서울광장 8배 선형공원 된다

    낡은 국회대로 상부, 서울광장 8배 선형공원 된다

    서울시는 50년이 된 국회대로(신월IC~국회의사당 교차로 7.6㎞)가 서울광장의 8배에 달하는 대규모 선형 공원(조감도)으로 탈바꿈한다고 9일 밝혔다. 선형공원은 하천변이나 폐도로 등을 이용해 길게 이어지는 형태의 공원이다. 이날 시는 상부 공원의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씨토포스 등 4개사가 만든 ‘적구창신’(跡舊創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적구창신은 ‘오래된 기억과 흔적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는 뜻을 담았다. 회색 아스팔트와 소음, 분진으로 기억됐던 이 공간을 다양한 문화와 놀이가 이뤄지는 사람과 자연 중심의 ‘천년의 숲’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상부 공원을 뉴욕의 하이라인, 시드니의 굿즈라인과 같은 세계적인 선형공원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상부 공원의 총면적은 약 11만㎡로, 서울광장의 8배에 달한다. 시는 우선 내년 4월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지하 2층, 총연장 7.53㎞)을 개통하고, 터널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는 올해 하반기부터 국회대로 지하차도(총연장 4.1㎞)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내년 하반기에는 상부 공원 공사를 시작, 2024년 6월까지 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회대로는 우리나라 최초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으로 개통한 이래 서울 서부지역의 관문이자 서울과 경기·인천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이 도로가 지역 간 단절과 교통 체증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시는 573억원을 투입해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위에 공원을 만드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안양시, 주차환경 불량한 4개 지역에 공영주차장 신설

    안양시, 주차환경 불량한 4개 지역에 공영주차장 신설

    경기도 안양시가 주차환경이 불량한 지역에 4곳에 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는 사업비 300억원을 들여 총 44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중앙시장 인근에는 지하 2층 규모 4375㎡면적에 196면을 갖춘 주차장을 조성한다. 지난해 4월 착공했다. 9월 준공하면 중앙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혜택을 받는다. 안양 7동 주접지하차도 옆에 1707㎡ 부지에는 지상 3층 4단 철골구조의 공영주차장을 건설한다. 155대 주차공간을 조성하며 1월 착공 12월 준공예정이다.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 공영주차장은 5월 개방하며, 면적 1510㎡에 47면 규모의 지평식으로 조성한다. 또 지하로 조성되는 호원지구 소공원 주차장은 연면적 1808㎡에 주차면수는 44면으로 7월 개방한다. 시는 이와 함께 갈산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올해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평촌대로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영주차장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을 8월 완료할 계획이다. 지역 공영주차장 빈 주차면수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유하는 IoT주차정보시스템 구축계획 수립용역도 추진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강남 염곡동서·금하지하차도 개통

    서울시는 27일 강남순환도로 염곡동서지하차도 개통에 이어 28일 금하지하차도를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염곡동서지하차도는 양재IC(서초구 양재동)에서 구룡터널 사거리 방향으로 염곡사거리를 동서 방향으로 잇는다. 양방향 4차로, 연장 길이는 640m다. 이 지하차도가 개통하면 양재대로의 주요 정체 구간인 염곡사거리를 신호와 대기 시간 없이 통과할 수 있다. 또한 헌릉로와 강남대로 등으로 교통량이 분산된다.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진출입 교통량도 분담돼 염곡사거리 통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 금하지하차도는 강남순환도로 소하JCT에서 서부간선도로 안양천교 방향으로 진출입을 돕는다. 왕복 4차로, 연장 830m다. 금하지하차도가 개통되면 상습 정체 구간인 시흥대교 교차로를 신호 대기 없이 통과할 수 있어 금천구 독산동과 경기 광명시 일대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27일 염곡동서·28일 금하지하차도 개통

    27일 염곡동서·28일 금하지하차도 개통

    서울시는 염곡동서지하차도와 금하지하차도가 27일 낮 12시와 28일 낮 12시 잇따라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염곡동서지하차도를 개통하면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진출입 교통량이 분담될 것으로 기대했다. 금하지하차도는 상습 정체 구간인 시흥대교 교차로를 신호 대기 없이 통과할 수 있는 효과도 가져온다. 사진은 염곡동서지하차도 교차로 전경.연합뉴스
  • 과천시민, 가장 시급한 현안은 주택, 교통문제 꼽아

    경기도 과천시민은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 주택문제를 꼽았다. 17일 신창현 더불어미주당 의원이 의뢰한 지역현안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급한 지역현안에 대해 주택문제라고 답한 응답자가 41.0%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문제(32.6%), 교육문제(7.5%), 문화예술체육문제(7.2%), 복지문제(7.0%) 순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결과를 보면 ‘주택분야’에서는 공공임대를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37.4%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민간분양을 확대(30.3%), 대출규제 등 부동산 투기억제(22.3%)가 뒤를 이었다. ’교통분야‘ 현안으로는 ‘도로 확장 또는 신설’을 꼽은 응답자가 38.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하철 신설(26.2%), 지하차도 신설(19.0%), 버스노선 신설(5.3%) 순으로 조사됐다. ‘교육분야’에서는 대학입시제도를 개혁해야 한다는 응답이 26.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가 22.3%로 뒤를 이었다, 이어 자사고 등 일반고 전환 17.7%, 사립유치원 정부 감독 강화 12.0%의 순이었다. ‘복지분야’에서는 여성복지와 노인복지를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29.4%, 29.3%, ‘문화·예술·체육분야’에서는 문화예술 공연을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47.9%로 가장 많았다. 국회의원의 주요업무를 묻는 질문엔 과천시민의 56.6%가 지역발전과 민원해결, 32.5%는 상임위 법안, 예산활동이라고 응답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부산시, 내년도 국비예산 7조755억원 확정...7조원시대개막

    부산시, 내년도 국비예산 7조755억원 확정...7조원시대개막

    부산시가 국가예산 7조원 시대를 열었다. 부산시는 내년도 최종 국비확보액 규모가 7조 75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조 2686억 원보다 8,069억 원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이다. 주요국비 확보 내용으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인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구축’ 예산이 56억 원 반영됐다.외국인 유학생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아세안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 건립’ 설계비 5억7000만원억원도 따냈다. 지난 5월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세계 3대 메가 이벤트인 2030 부산 월드엑스포 마스터플랜 용역비 23억원, 예타면제 대상사업인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도로 건설 기본설계비 61억원도 확보 내년부터 본격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했 만덕~센텀 도시 고속화도로 건설 사업비 57억원,‘부산진역 CY 부지 이전 실시설계용역비 30억 원도 전액 반영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총사업비 2조 5천억 원의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 건설 145억 원, 덕천동~아시아드주경기장(만덕3터널) 도로건설 150억 원, 식만~사상간 도로건설 150억 원, 문전교차로 지하차도 건설 29억 원도 확보했다. 산성터널 접속도로(금정측) 건설비 131억 원, 엄궁대교 건설 113억 원, 도시철도 사상~하단간 건설 230억 원 등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주요사업들도 예산을 확보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이밖에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구축비 30억 원, 글로벌 스마트오션시티 구축사업 20억 원, 선단 감척비 120억 원, 중입자가속기 구축 예산 280억 원,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비 25억 등도 예산에 반영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내년 예산에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집행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수인선 수원구간 상부에 시민위한 산책로·숲 조성

    수인선 수원구간 상부에 시민위한 산책로·숲 조성

    지하로 건설 중인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 수원시 구간의 상부 부지가 산책로와 숲 등 시민을 위한 친환경 공간으로 재 탄생한다. 수원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10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 상황실에서 ‘수인선 수원시 지하화 상부 주민편익시설 설치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가 주민편익시설 설치 사업비(160억여원 추정)를 부담하고, 철도공단이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수원시는 수인선 수원 구간 상부 3㎞ 길이의 지상 공간에 산책로, 자전거도로, 미세먼지 차단 숲을 만들 계획이다. 고색지하차도와 황구지천 등 산책로·자전거길이 지나갈 수 없는 곳에는 육교와 교량 등 보행 입체시설을 만들어 시민들이 단절구간 없이 편안하게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도록 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인선 상부를 시민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명품 생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오늘 협약이 2013년 시작된 우리 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인연을 더 단단하게 묶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수원~인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수원역~한대앞역 구간은 20년 8월 적기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며, 주민편익시설 설치공사도 안전하게 마무리하여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와 철도공단은 2013년 3월 ‘수인선 제2공구 수원시 구간 지하화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수인선 수원시 구간을 지하에 건설 중이다.수원시 지하화 구간은 현재 95% 이상 공사가 진행돼 내년 8월이면 수인선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수인선은 1937년 협궤열차 운행을 시작해 1995년 폐선된 이후 복선전철 건설계획에 따라 2012년 오이도역∼송도역(1단계) 구간, 2016년에 송도역∼인천역(2단계) 구간을 우선 개통했다. 철도공단은 지난달 29일 수인선 건설사업 수원역∼한대앞역 구간(3단계, 총연장 19.9㎞)의 궤도연결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가산 핵심 입지에 차별화 포인트까지 더한 ‘한라 원앤원타워’ 각광

    가산 핵심 입지에 차별화 포인트까지 더한 ‘한라 원앤원타워’ 각광

    뛰어난 교통 여건과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두루 갖춘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선호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제조업 중심의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던 지식산업센터는 네모반듯한 획일화된 구조로 삭막한 이미지와 기능적인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최근 지식산업센터는 교통과 휴식공간, 편의시설 등 차별화된 요소로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선보이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교통 여건이 우수한 지식산업센터의 공급이 점차 늘어나면서, 교통은 기본이고 차별화된 상품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기업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발코니, 테라스 등 특화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하고 공간활용성을 높이거나, 풍부한 휴게 공간 조성, 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업무 환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상품적인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고, 실제 이러한 차별화 포인트가 지식산업센터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한라 원앤원타워’를 예로 들 수 있다. ‘한라 원앤원타워’는 기본적으로 우수한 입지 여건에 자리한다. 더블역세권인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가 인접해 차량 이용 시 강남, 김포공항, 서울역 등 주요 지역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서부간선도로의 경우 오는 2021년 2월까지 지하화가 예정돼 있어,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이후 지상 공간은 녹지공간 및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두산길 지하차도 신설 사업은 2021년 4월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워라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여가와 휴식 활동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산책로와 운동시설 등이 마련된 안양천이 가까울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안양천 조망이 가능해 탁 트인 개방감까지 누릴 수 있다. ‘한라 원앤원타워’는 가산디지털단지 내에서도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공급된다. 무엇보다 가산디지털단지 내 가장 높은 비율의 양면 발코니 설계로 인근 지식산업센터와 다른 상품 가치를 지녔다. 층당 약 144평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할 예정으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해 기업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비용 대비 가성비 높은 공간활용성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지상 1~3층에는 솔숲광장, 열린잔디마당, 선라이즈마당, 하늘정원 등 풍부한 휴식 공간이 제공되고, 지상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로비 중앙 에스컬레이터 및 지상 1층에서 직접 연결되는 연결계단 설치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총 14대의 승강기 설치로 업무의 편리성은 높이고 층간 이동 시간은 최소화할 계획이며, 총 55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기대감이 높은 한라 원앤원타워 상업시설도 눈여겨볼 만하다. 상업시설 중앙에 조성되는 공개공지는 가산디지털단지 내 최대 규모로 대로변에 노출되어 있어 가시성이 높고 집객력도 우수하다. 서울시 사업체 현황 관련 자료를 살펴보면, 가산동은 1만 4339개의 사업체와 15만 7491명의 종사자가 근무한다. 한라 원앤원타워와 주변에는 약 5000여 명의 상주 인원과 약 2만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해 풍부한 배후수요로 인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특히, 지상 2층의 경우 3.7m 광폭 테라스가 제공돼 공간활용도가 높고, 지상 1층에서 직접 연결되는 연결계단을 설치와 다양한 수직동선 구성으로 편리한 출입 동선을 확보했다. 1~2층의 메인 복도 폭은 3~4m, 층고는 6m로 설계돼 한라 원앤원타워만의 넓고 높은 개방감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라 원앤원타워’는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연면적 7만 4824.97㎡ 규모로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121 에이스가산타워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대호 서울시의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 촉구

    강대호 서울시의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 촉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강대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1일 개최된 2019년도 서울시 지역발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 지하차도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현재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를 추진 중에 있다. 본 사업은 경기고 앞에서 월릉교까지 10.4㎞ 구간의 병렬 4차로 건설을 위한 민간투자사업과, 군자교에서 월계1교, 영동대로 학여울역에서 경기고 앞까지 11.3㎞ 구간 병렬 4~6차로 건설을 위한 재정사업, 창동교에서 상계교 구간 1.7㎞(지하차도 1356m), 폭 3~4차로의 지하차도 건설을 내용으로 한다. 이 중 지역발전본부는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의 지하차도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데, 현재 해당 사업은 투자심사 2단계를 완료하였고 이번 달에 입찰공고를 앞두고 있으며 2021년 1월에 착공, 2024년 6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설계가 시작되는 군자교~월계1교, 학여울역~경기고 구간의 재정사업과 2022년 착공 예정인 경기고 앞~월릉교 구간의 민자사업이 준공되면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가 완성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이러한 구간별 사업 간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빠른 시일 내 강남·북 직결을 통하여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경기도와의 연계축을 구축함으로써 동부간선도로의 간선 교통 기능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발전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랑천변(창동교-상계교 일대) 중심수변공원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매년 5월 개최되는 서울 장미축제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하면서 “중랑천 하천환경 복원 및 친수공간 조성을 통한 생태대동맥 구축 사업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안양천 조망까지 갖춘 가산 ‘한라 원앤원타워’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안양천 조망까지 갖춘 가산 ‘한라 원앤원타워’

    케이원디(주)가 11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한라 원앤원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9층, 2개 동의 트윈타워형 지식산업센터로 연면적은 7만 4824.97㎡다. 편리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기업 배후수요를 두루 갖춘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들어서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위치, 안양천 조망권 확보해 쾌적한 환경 ‘한라 원앤원타워’는 우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차량 이용 시 강남, 김포공항, 서울역 등 주요 지역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특히 서부간선도로의 경우 오는 2021년 2월까지 지하화가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이후 지상 공간은 녹지공간 및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두산길 지하차도 신설 사업은 2021년 4월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안양천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한 것은 ‘한라 원앤원타워’의 차별화 포인트다. 최근에는 직장의 쾌적한 근로환경에 관심을 쏟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면서 기업들 역시 이왕이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춘 곳을 선호하는 추세다. 지상 1~3층에는 솔숲광장, 열린잔디마당, 선라이즈마당, 공중정원 등 풍부한 휴식 공간이 제공되며, 지상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로비 중앙 에스컬레이터 및 연결 계단 설치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 가산디지털단지 내 양면 발코니 적용률 ‘최고’ ‘한라 원앤원타워’는 가산디지털단지 내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의 양면 발코니 설계를 선보인다. 전체 호실 대부분에 양면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커튼월 트윈타워 디자인으로 넓은 개방감과 풍부한 일조권까지 누릴 수 있다. 또, 총 14대의 승강기를 갖췄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식산업센터는 상주 인원이 많아 승강기 댓수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한라 원앤원타워는 이를 고려해 인근 지식산업센터 대비 많은 승강기를 설치해 업무의 편리성은 높이고 층간 이동 시간은 최소화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각 기업의 비즈니스 공간 사용에 실용적인 최적의 기본 면적으로 구성하고 법정 기준 주차 대수의 183.7%에 달하는 55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풍부한 배후수요, 광폭테라스 등 특화설계 적용…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 기대 연면적 7만 4824.97㎡의 한라 원앤원타워의 상업시설은 지상 1~2층, 공급면적 7294.01㎡에 달하는 규모로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라 원앤원타워’ 내 상업시설은 대로변에 노출되어 있어 가시성이 높고 집객에 유리하다. 특히 지상 2층의 경우 3.7m 광폭 테라스가 제공돼 공간 활용도가 높고, 다양한 수직 동선으로 구성된 1층 상가에서 2층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직접 연결 계단을 설치해 편리한 출입 동선을 확보했다. 약 5000여 명의 상주 인원과 사업지 주변으로 약 1500개의 기업체, 약 2만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어, 가산 상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라 원앤원타워’의 시공은 ㈜한라가 맡는다.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한라의 기술력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을 마쳤다. 가산동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서도 우수 시공사례로 손꼽히는 ‘한라시그마밸리’를 비롯해 ‘성수동 한라시그마밸리’, ‘서울숲 한라에코밸리’, ‘성남 상대원동 한라시그마밸리’, ‘구미지식산업센터’, ‘동주지식산업센터’ 등 굵직한 사업을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세제 감면과 장기저리 융자 혜택까지 주어져 사옥마련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121 에이스가산타워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호 서울시의원 “4차례 설계만 진행중인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효율적인 공사 추진 할 것”

    김태호 서울시의원 “4차례 설계만 진행중인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효율적인 공사 추진 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김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강남4)은 제290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을 상대로 ’04년, ’08년, ’15년에 이어 올해까지 4차례나 설계만 진행 중인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사업에 대해 설계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효율적인 공사 추진 방안 마련과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사업은 영동1교~내곡IC~헌릉IC~복정역까지 9.7km 구간에 정류소 18개소를 설치하고 교차로 지점별로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를 위한 설계용역을 착수하여 현재 기본설계 중에 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22년까지 공사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제2염곡지하차도) 개통(’19.12월 개통예정) 및 헌릉IC 병목구간 확장공사(’20~’22년) 시기에 맞춰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호 의원은 “서울시가 헌릉로 확장 공사를 2022년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 만큼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공사를 마냥 미룰 것이 아니라 1차,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효율적인 공사 추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태호 의원은 “헌릉로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개발 됐으나 지하철 노선이 없고 경기남부지역에서 접근하는 차량까지 더해 상습적인 정체 구간이다”면서 “특히 세곡동 일대 주민들과 위례신도시 및 경기남부지역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서울 도심과 강남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속하게 공사가 추진돼야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 불량도로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든다

    광명시, 불량도로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든다

    경기 광명시가 도로 시설물을 포함한 불량 도로를 일제 정비해 안전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와 빗물받이·도로시설물을 수시로 확인 정비하고 있다. 겨울을 앞두고 일제 정비를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파손 심한 21곳 도로정비… 안양천 자전거도로 정비 실시 시는 지난 여름 태풍과 집중호우로 도로 파손이 생길 때마다 사고 예방을 위해 복구에 노력해 왔으며 겨울을 앞두고 상태가 불량한 구간을 일제히 조사해 정비할 계획이다. 도로상 포트홀과 노후화로 파손된 도로면은 차량의 주행성능을 떨어뜨리고 소음과 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에 시기에 맞는 적절한 정비가 매우 중요하다. 시는 10월 초부터 중순까지 주요 도로인 오리로와 광명로, 하안로, 안양천로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일제조사 결과 표면열화와 포트홀이 심한 구간과 시민 불편이 많이 발생하는 곳을 중심으로 21개소 17㎞ 도로를 오는 11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또 안양천 자전거도로도 정비한다. 시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후화로 균열이 심한 시흥대교에서 기아대교 구간 자전거도로 1km를 11월까지 정비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소하배수펌프장에서 기아대교 구간 자전거도로도 추가로 정비할 예정이다. ●빗물받이 일제 점검해 도로 안전관리·청결관리 광명시 도로변에는 총 3220개 빗물받이가 있다. 빗물받이는 도로상의 빗물이 1차적으로 빠져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빗물받이를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을 경우 낙엽이나 먼지·쓰레기 등으로 배수관이 막히면 결국 도로 침수로 이어져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빗물받이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시는 장마철 전후로 1년에 두 차례에 걸쳐 빗물받이 일제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해 도로변의 배수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빗물받이 관리를 위해 내년 3억원 예산을 들여 빗물받이 준설 전용 장비를 도입해 운영하는 등 도로 침수 방지에 철저를 다할 계획이다. ●도로시설물 정밀정검 실시 시는 교량·터널·지하차도 등 도로시설물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2억 2800만원을 투입해 광명대교 등 교량 6개소와 제3종 도로시설물, 소규모 도로시설, 급경사지 등 총 75개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30개 시설물에 대해 5억 7000만원 예산을 들여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시는 다가오는 동절기 전에 도로 시설물을 일제정비해 시민들이 도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도록 관내 전 인도구간을 대상으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잡초를 제거하고 청소 및 친환경제초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으며 11월 초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시민안전과 직결돼 미리 점검하고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강남, 30년 된 콘크리트 벽 13곳 새단장

    서울 강남구는 지역 내 오염되고 노후화된 교량, 지하차도, 옹벽 등 13곳의 콘크리트 벽면을 개선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은 지 30년이 넘은 낡고 오염된 콘크리트 벽면이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고 판단, 지난해 9월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 기존의 낡고 오염된 외벽은 고압세척 후 밝은색으로 칠하고, 디자인은 각 시설물 특징을 살려 새로 꾸몄다. 내구성 향상을 위해 표면보수재로 마감하는 등 유지관리가 쉬운 공법도 적용했다. 이번엔 영동3~6교 교량, 개포·대치 지하차도, 매봉터널, 압구정고가 교대, 성수대교 남단 교대, 도곡근린공원 옹벽 등을 정비했다. 김근태 도로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도시 미관을 해치는 도로시설물을 꾸준히 정비, 국제도시 명성에 걸맞은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도봉 교통 해결만이 구민 고통 해소의 길”

    “도봉 교통 해결만이 구민 고통 해소의 길”

    “같은 생활권인 인근 노원구를 오가기도 쉽지 않을 만큼 교통 문제가 심각합니다.” 지난달 26일 서울 도봉구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만난 이태용 의장은 도봉구에서 가장 필요한 사안으로 교통 접근성 문제를 언급했다. ●“경전철 연장 등 인근 노원구 접근성 높일 것” 그는 “특히 방학2동(안방학동)에서 같은 생활권역인 노원구의 각종 편의시설(상계백병원, 롯데백화점 등) 이용을 위한 교통이 불편하다”면서 “노원구와 편하게 왕래할 수 있도록 고가차도 설치, 우이역에서 불광역으로의 경전철 연장노선 검토, 동부간선도로 진입로 개설 등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지하철 1호선 방학역 굴다리 높이가 2.5m 이하인 곳이 4개가 있는데 높이가 낮아 대형 차량 통행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화물차가 높이가 낮은 굴다리에 끼는 사고도 발생했다고 한다. 다른 자치구 의장들과 달리 이 의장의 취임 날짜는 올해 3월 22일이다. 민선 7기 전반기를 맡은 이성희 의장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잔여 임기를 맡게 됐다. 그전까지는 복지건설위원장으로 활동했기에 지역주민들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이 의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 활동에 대해 “지난 6월 13명 의원 전원 발의로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구간 지하차도 건설에 따른 교통문제 해소대책 마련 요구 결의안’을 채택했다”면서 “서울시에 교통정체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전면 재검토해 최적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돌아봤다. ●자전거 출퇴근 민원청취… 이사 도우미 자청도 제6대 도봉구의원으로 당선돼 현재 3선인 이 의장은 출퇴근할 때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주민들의 민원을 듣는다. 그는 “구의원 때부터 자전거를 타고 다닌 지 10년째”라면서 “동료 의원들이 쇼하고 다니냐며 비아냥거리기도 했지만 주민들을 만나 얘기를 듣는 데 이만큼 좋은 교통수단은 없다”고 웃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 의장은 지난해부터 ‘동네 이사 도우미’를 자청하고 나섰다. 그는 “두 달 정도 전에 비가 오는 날 방학2동에 사는 독거노인이 이사 갈 때 이삿짐을 손수 옮겨드렸다”면서 “기초수급자들이나 독거노인들의 이삿짐을 나르기 위해 열심히 운동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 이 의장은 사단법인 기운차림봉사단에서 운영하는 기운차림식당 서울도봉점에서 매달 1회 배식 봉사활동을 가고 있다. 또 북서울신협 민들레봉사단에서 노인들에게 짜장면 대접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의장은 “주민들의 작은 민원이라도 신속하게 처리하고 들어 주고 보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누비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강한 비바람 태풍 ‘미탁’ 위기경보 ‘경계’ 격상…중대본 2단계 가동

    강한 비바람 태풍 ‘미탁’ 위기경보 ‘경계’ 격상…중대본 2단계 가동

    태풍 ‘타파’ 땐 부상자 31명 발생주택붕괴 등 사망자 3명 집계 미포함침수, 정전, 농작물 조기수확 등 대비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8호 태풍 ‘미탁’이 근접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2일 오전 9시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단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오전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합동 회의를 열어 이렇게 결정하고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미탁’의 예상 진로와 영향 범위, 특성 등 기상 전망을 점검하고 과거 유사 태풍 사례와 유형을 분석해 중점 대처 사항을 논의했다. 정부는 강풍에 대비해 실외활동 자제 등 국민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집중호우로 침수·붕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예찰·점검 강화와 사전대피 등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배수펌프장을 즉시 가동태세로 유지하도록 했으며, 둔치 주차장과 지하차도 등의 출입통제와 주차 차량 사전대피도 지시했다.또 농작물 조기 수확, 수산물 양식시설 안전조치 등 농어민 생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추진상황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요청했다. 진영 장관은 “잦은 호우에 따른 지반 약화 등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면서 “특히 지난 태풍 ‘링링’과 ‘타파’ 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을 상기해 위험요소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국민들도 개인 안전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제주와 남부지방을 할퀴고 지나간 제17호 태풍 ‘타파’는 31명의 부상자를 내고 시설물 1700여건 파손, 2만 7000여 가구가 정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강풍으로 인해 노후 주택 붕괴로 70대가 숨지고 빗길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등 총 3명은 태풍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집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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