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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경찰서 경찰 간부 강도 행각 벌이다 미수 ‘충격’…범행 동기 추궁하니

    성북경찰서 경찰 간부 강도 행각 벌이다 미수 ‘충격’…범행 동기 추궁하니

    ‘성북경찰서’ ‘경찰 간부 강도’ 성북경찰서 경찰 간부가 강도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서울 성북경찰서 교통과 정모(48) 경위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정 경위는 지난달 25일 오후 10시 50분쯤 남양주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김모(45)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했다. 김씨가 놀라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정 경위는 도망쳤다. 경찰은 인근 CCTV와 피해자 김씨의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 경위를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경위는 경찰 조사에서 “빚이 2~3억 가량이 있다. 아내의 지병 치료비와 자녀 교육비 때문에 돈이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정 경위는 성북경찰서 인근에서 유제품 가게를 운영하는 김씨가 부유할 것으로 생각하고 집까지 쫓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만 기다렸다” 신길뉴타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인기

    “분양만 기다렸다” 신길뉴타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인기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1구역에서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를 분양 중이다. 서울 뉴타운 중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신길뉴타운에서 첫 공급된 래미안 물량으로 관심이 높다. 특히, 서울 뉴타운 중에서 분양가가 저렴한 평균 3.3㎡당 1500만원대로 공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949가구 규모다. 이중일반분양은 472가구로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이하 전용면적 기준)59㎡ 108가구,84㎡ 354가구, 114㎡10가구의 중소형 단지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지하철 이용시 강남 및 CBD지역으로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직장인들의 관심이 많은 단지다.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안산 중앙역~여의도역)사업에 신풍역이 계획돼 있어 여의도에 대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또한 올림픽대로, 노들길 진입이 용이해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이 높다. 국제금융지구 여의도는 물론 서울디지털단지, 신도림 업무지구, 영등포 업무지구의 배후주거지이며, 서울 강남•북의 주요 업무지역이 가까워 직주근접 단지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도림, 영등포 등지의 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고려대의료원 구로병원, 보라매병원, 한림대부속강남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대형병원들이 인접해 있고, 홈플러스, 여의도IFC몰, 영등포시장, 이마트 등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와 인근으로 대영초와 대영중, 대영고 이외에도 다수의 학교시설이 위치해 있다. 구립도서관도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영등포공원 및 신설예정인 축구장 규모 크기의 공원(1900여평)등 풍부한 녹지와 문화시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신길뉴타운 재정비촉진지구로 신길동 일대에 대규모 신거주지가 형성돼 교통, 학군 등 인프라 형성에 대한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영등포구가 ‘서울시 2030 도시기본계획’에서 도심(광화문,종로)과 강남에 이어 서울시 발전을 주도 할 3대핵으로 꼽혀 금융허브로 도약할 전망이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실내 수납공간과 단지 조경을 특화해 높은 입주만족도를 선사할 계획이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의 가로일자형 동배치를 통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으며, 100% 지하주차장 설계와 일반 주차장보다 주차폭이 20cm 넓은 확장형 주차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수납공간 붙박이장, 발코니선반 등을 다양한 수납시설 계획 중에 있으며 최첨단 보안시스템과 각종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모델하우스는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 현장 일대 있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찾기 쉬운 이색 투표소, 미용실·야구훈련장·주차장 등 전국 어디서나!

    찾기 쉬운 이색 투표소, 미용실·야구훈련장·주차장 등 전국 어디서나!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오늘(4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000여 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전국의 이색 투표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당구장, 야구연습장, 미용실, 예식장, 지하주차장, 동태찌개집 등 자영업체들이 손해도 마다하지 않고 지역 일꾼을 뽑는데 선뜻 장소를 기부했다. 부산에서는 18대 대선 때도 당구장과 미용실, 예식장, 지하주차장 등에도 투표소가 차려졌다. 전국 이색 투표소에 시민들은 “내 투표소 찾기, 딱이네” “전국 이색 투표소, 내가 사는 아파트 앞 이발소는 투표소 안되나” “내 투표소 찾기 고민 안해도 되겠다” “정작 투표방법이 너무 복잡해” “투표방법 꼭 확인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특집] GS건설-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부동산 특집] GS건설-김포 한강센트럴자이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서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지상 29층 35개동으로 구성됐고, 70~100㎡, 4079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다. 이 중 3481가구를 우선 분양한다.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공급 물량의 97%가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다. 입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 특화 시스템 설계가 돋보인다. 사물인터넷이 가능한 시설을 깔아 휴대전화로 집안 가전제품이나 조명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전력소모가 적고 밝은 LED조명을 사용하는 등 에너지절감 시설을 적용, 관리비 부담도 낮출 계획이다. 세대 내 일괄소등 스위치와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가 설치된다. 공용부 옥탑에는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되고 승강기 운행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시설도 설치된다. 전기 자동차 충전 시설도 갖춘다. 안전한 아파트 설계기법도 적용됐다. 곳곳에 설치된 CCTV는 일반 제품보다 화소 수가 4배 이상 높은 고화질 제품이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감지하는 영상 분석 시스템도 설치한다. 어린이 놀이터 및 지하주차장에는 25m 간격으로 비상호출 버튼을 설치, 비상 시 경비실을 호출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근린생활 시설에는 회화전문 어학원인 SDA삼육외국어학원이 입점한다. 입주민에게는 학원비 20% 할인 혜택이 2년간 주어진다. 2017년 1월 입주 예정. 3.3㎡당 평균 973만원. 1644-1988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전력 비상에 똑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갖춘 ‘한강센트럴자이’ 눈길

    전력 비상에 똑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갖춘 ‘한강센트럴자이’ 눈길

    올 여름은 평년보다 혹독한 더위가 예고되면서 일반 가정의 관리비 부담이 훨씬 가중될 전망이다. 유례없이 더웠던 작년 여름에 이어 올해까지도 무더위가 예상되자 건설업계에는 에너지 절감에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분양 문의 시 관리비에 대해 묻는 수요자가 많아졌다”며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절감시설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아파트가 내 집 마련 선택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에 주택업계도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해 분양단지에 적용하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분양에 나선 단지들 중 이색 에너지 절감시설을 갖춘 단지들이 경쟁적으로 수요자들에게 손짓하고 있어 유심히 살펴볼 만 하다. 그 중에서도 GS건설이 최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한강센트럴자이’는 4,079가구에 이르는 큰 단지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돼 이목을 끈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감정동 일원에 공급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전력 소모 절감효과가 뛰어난 LED 조명이 지하~1층의 엘리베이터홀,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가구 내의 현관센서, 복도, 화장대에도 적용된다. 또한 승강기 작동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해 사용하는 전력회생형 승강기를 적용해 공용부 위주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 외에도 태양광 발전시설, 일괄소등 스위치,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이 적용돼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또한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한다는 뜻의 ‘사물인터넷’ 개념을 도입한 시스템 설계로 아파트에서도 첨단 유비쿼터스 생활이 가능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Xi-App에서 휴대폰 알람과 세대 내 조명을 연동시켜 휴대폰에 알람을 세팅하면 방안 조명이 켜지고 이에 맞춰 알람이 울린다. 또 휴대폰을 이용하여 동 출입구의 문을 열 수 있어, 외부에 나갈 때 일일이 키를 챙기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 그 밖에도 세대 내에는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을 부착하여, 바쁜 출근이나 등교 시간에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미래형 주거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한강센트럴자이’는 지상 29층 35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차 3,481가구가 먼저 공급되며,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구성된다. 분양조건은 계약자들의 목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28(수)~30(금)까지 당첨자 대상 계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빔길 살인마 광대를 조심하라! ‘몰카’ 보니 깜짝

    빔길 살인마 광대를 조심하라! ‘몰카’ 보니 깜짝

    ”밤에 다니지 말아라. 광대의 공격을 받을지 모른다.” 보는 사람에게 잔뜩 겁을 주는 몰래카메라가 화제다.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영상에는 커다란 망치를 든 광대가 등장한다. 지하주차장, 공원 등 인적이 드문 곳에 서 있는 광대의 곁에는 누군가 이미 쓰러져 있다. 언뜻 보면 사람 같지만 피를 뿜는 장치가 설치된 인형이다. 광대는 조용히 서 있다가 사람이 나타나면 쓰러져 있는 인형을 힘껏 내리친다. 마치 머리가 깨진 것처럼 인형에선 가짜 피가 솟구치고 우연히 현장을 지나던 선량한 주민은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된다. 광대는 목격자를 없애버리겠다는 듯 망치를 들고 달려든다. 사람들은 혼비백산하며 도망친다. 묻지마 연쇄살인을 벌이는 광대가 등장하는 몰래카메라 제작은 쉽지 않았다. 가짜 피만 30리터가 들어갔고, 광대는 무게 16kg짜리 망치를 들고 연기를 했다. 밤에 행인이 드문 곳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20시간 이상 대기한 일도 있었다. 광대가 위험에 빠진 일도 있었다. 주유소에서 기름통을 들고 나타나 자동차에 기름을 뿌리는 시늉을 하다가 한 운전자가 칼을 들고 덤벼들어 자칫 돌발사고가 발생할 뻔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전력회생형 승강기, LED등.. 에너지 절감으로 관리비 잡는 ‘한강센트럴자이’

    전력회생형 승강기, LED등.. 에너지 절감으로 관리비 잡는 ‘한강센트럴자이’

    올 여름은 평년보다 혹독한 더위가 예고되면서 일반 가정의 관리비 부담이 훨씬 가중될 전망이다. 유례없이 더웠던 작년 여름에 이어 올해까지도 무더위가 예상되자 건설업계에는 에너지 절감에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분양 문의 시 관리비에 대해 묻는 수요자가 많아졌다”며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절감시설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아파트가 내 집 마련 선택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에 주택업계도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해 분양단지에 적용하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분양에 나선 단지들 중 이색 에너지 절감시설을 갖춘 단지들이 경쟁적으로 수요자들에게 손짓하고 있어 유심히 살펴볼 만 하다. 그 중에서도 GS건설이 최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한강센트럴자이’는 4,079가구에 이르는 큰 단지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돼 이목을 끈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감정동 일원에 공급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전력 소모 절감효과가 뛰어난 LED 조명이 지하~1층의 엘리베이터홀,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가구 내의 현관센서, 복도, 화장대에도 적용된다. 또한 승강기 작동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해 사용하는 전력회생형 승강기를 적용해 공용부 위주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 외에도 태양광 발전시설, 일괄소등 스위치,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이 적용돼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또한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한다는 뜻의 ‘사물인터넷’ 개념을 도입한 시스템 설계로 아파트에서도 첨단 유비쿼터스 생활이 가능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Xi-App에서 휴대폰 알람과 세대 내 조명을 연동시켜 휴대폰에 알람을 세팅하면 방안 조명이 켜지고 이에 맞춰 알람이 울린다. 또 휴대폰을 이용하여 동 출입구의 문을 열 수 있어, 외부에 나갈 때 일일이 키를 챙기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 그 밖에도 세대 내에는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을 부착하여, 바쁜 출근이나 등교 시간에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미래형 주거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한강센트럴자이’는 지상 29층 35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차 3,481가구가 먼저 공급되며,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구성된다. 19일(월) 3순위 청약접수를 받으며, 28(수)~30(금)까지 당첨자 대상 계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멍 든 2살배기 방치한 돌보미

    2살 된 여자아이를 차량에 방치한 30대 아동 돌보미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은 11일 여자아이를 차량에 방치해 둔 아동돌보미 A(32·여)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쯤부터 8시까지 광주 남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세워져 있는 자신의 차량에 B(17개월)양을 혼자 방치해 둔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차량에서 울고 있는 상태였고 지나가는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B양은 온몸에서 피멍자국이 발견됐고 오른쪽 손이 골절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혼한 B양의 아버지를 대신해 아이를 돌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양을 차량에 혼자 둔 것은 사실이지만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B양의 아버지와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학대 여부가 확인되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2살 여아 피멍 든 채 주차장서 홀로 발견…30대 여성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2살 여아 피멍 든 채 주차장서 홀로 발견…30대 여성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2살 여아 피멍’ 학대 흔적이 있는 2살 여아가 차량에서 홀로 있다가 발견됐다. 경찰은 아이를 부모 대신 돌보고 있던 여성을 아동 학대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10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광주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7개월 된 A양이 차량에서 홀로 발견됐다. 주민이 울고 있는 A양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리에서 피멍 자국이 발견됐고 왼쪽 팔이 골절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돌보미 B(32·여)씨인 사실을 확인, 이날 새벽 그를 붙잡았다. B씨는 “볼일이 있어 아이를 차에 잠시 홀로 두었으나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이혼한 A양의 아버지를 대신해 아이를 돌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A양의 아버지와 B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학대 여부가 확인되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구로시장 확~ 달라졌네

    남구로시장 확~ 달라졌네

    서울 구로구는 남구로시장 시설현대화 2단계 사업을 오는 29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작해 4개월여에 걸쳐 진행됐다. 국비 2억 3400만원, 시비 7000만원, 구비 2억 2000만원, 민간 2000만원 등 모두 5억 4400만원을 들였다. 남구로시장 731-5 일대 면적 330㎡, 길이 55m 규모의 아케이드를 설치했다. 소방도로 확보를 위해 통행로 폭을 넓혔다.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폐쇄회로(CC)TV, 방송시설도 갖췄다. 1970년대 형성된 남구로시장은 구로 최대 규모 전통시장으로, 지역 주민들 삶의 터전이라는 말을 들었다. 구는 대형마트와의 경쟁 속에서 점차 기울어져가는 시장을 살리기 위해 2010년 시설현대화 사업 계획을 세웠다. 이듬해 사전컨설팅을 거쳐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을 확정했다. 2012년 11월 공사를 착공해 지난해 9월 1단계 사업을 마쳤다. 33억 5000만원 예산으로 지상 2층, 면적 4207㎡, 길이 355m, 높이 17m 규모의 아케이드 설치 공사, 통행로 확장 등을 실시했다.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7월엔 시장 안에 자리한 구로시설공단 부지에 지하주차장 조성을 위한 공사를 추진한다. 199면으로 조성되는 주차장은 2016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과 상인들은 시장이 넓어지고 깨끗해진 데다 비오는 날에도 장을 볼 수 있어 좋다고 반긴다”며 “한결 편해진 쇼핑 환경에 주차장까지 완공되면 매출 상승에도 한몫 거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고척 근린공원에 지하주차장 생긴다

    고척 근린공원에 지하주차장 생긴다

    서울 구로구는 24일 고척동 고척근린공원 지하주차장 조성공사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주차장 부지 상부에 수목을 이식하는 등 공사 채비에 들어갔다. 완공 땐 고척2동, 개봉1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에 한결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차시설을 늘려 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만성적인 불법 주차 때문에 주민끼리 다투는 일도 잦았다. 고척근린공원에 공공 주차시설이 있긴 하지만 32면 규모에 불과해 공원 내 체육시설이나 도서관 이용객들이 사용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했다. 새 주차장은 연면적 6207㎡ 규모다. 지하 1층 95면, 지하 2층 104면을 합쳐 모두 199면의 주차공간이 새로 들어선다. 공사비는 총 116억 9800만원이다. 구비 46억 7900만원, 시비 70억 1900만원이 투입된다. 구는 지하주차장 건립을 위해 지난해 6월 기본설계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설명회를 거쳤다. 이어 7월엔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했다. 구 관계자는 “공사 중엔 해당 구역의 공원 이용이 어렵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넓은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두산重, 성수동 ‘트리마제’ 분양 두산중공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트리마제’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최고 47층 4개 동 688가구. 평면은 25~216㎡까지 다양하다. 분양가는 3.3㎡당 3200만~4800만원. 가구당 3억 5000만~42억원이다. 한강변과 서울숲 조망 가능. 전문직 여성·사업가·연예인 독신자 등의 취향에 맞춰 호텔식 주거서비스와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비즈니스라운지, 북카페, 스파,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2017년 5월 입주예정.(02)3442-4747. 부산 ‘구서 SK VIEW’ 287가구 SK건설은 부산 금정구 구서동 ‘구서 SK VIEW’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구서2구역 재건축 아파트로 693가구 중 64~114㎡ 2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870만~1050만원. 74㎡ 이하 주택형은 판상형 3베이(아파트 전면에 배치된 방이나 거실), 전용 84㎡ 이상은 4베이 평면으로 설계. 13㎡에 이르는 플러스 알파공간 제공.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을 높였다. 근린생활시설을 제외한 입주민 주차는 지하주차장으로 유도했다. (051)583-0082.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오피스텔 1개 동과 도시형생활주택 1개 동의 임대형 주거상품.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 단일 타입으로 525실. 도시형생활주택은 19㎡ 46가구, 30㎡ 230가구, 36㎡ 23가구 등 299가구. 분양가는 오피스텔 기준으로 1억 3140만~1억 4090만원. 2016년 9월 입주예정이다. 고려대·경희대·한국외대 등 대학들이 밀집해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걸어서 1분 거리. (02)965-7111.
  • 단순폭행 혐의 청각장애인 경찰 조사 후 자살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오전 4시 55분쯤 단순 폭행 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나간 피의자 정모(21)씨가 오전 6시 20분쯤 역삼동 인근 공원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정씨는 이날 0시 30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 지하주차장에서 만취한 채 안모(29)씨의 차량을 발로 차고 안씨의 팔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정씨는 오전 1시 52분쯤 역삼지구대에서 강남경찰서 형사당직팀으로 인계된 뒤 오전 4시 10분부터 4시 45분까지 조사를 받았다. 정씨는 경찰에서 ‘술에 너무 많이 취해 기억이 전혀 없다. 마치 가위로 (기억의) 한 부분을 잘라낸 듯 기억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 아산에서 2년제 전문대학을 졸업한 정씨는 전날 서울에 온 것으로 조사됐다. 정씨는 청각장애 2급으로 보청기를 사용하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지만 발음이 어눌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조사 과정에서 강압적인 행위 등은 없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알짜 중에 알짜 모셔가세요~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 지식산업센터 전격 분양

    알짜 중에 알짜 모셔가세요~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 지식산업센터 전격 분양

    과거 굴뚝산업으로 상징되던 산업시대의 제조업 공장들은 환경오염, 도시미관 저해 등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이를 개선시킨 ‘아파트형 공장’이 등장했다. 무질서하게 흩어진 소규모업체들을 한 건물에 모아 자본력은 물론 업무환경의 쾌적함을 갖추게 된 것. 이후 2010년 ‘산업집적화와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그 명칭을 ‘지식산업센터’로 바꾸고 진화를 거듭하는 모습이다. ‘지식산업센터’는 IT관련 기업들을 타깃으로 한 오피스 빌딩이다. 입주기업들도 생산공장에서 정보통신, 바이오,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등 지식기반 첨단산업으로 바뀌고 있어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벤처기업들의 선호도 역시 높아지는 추세. 이러한 상황에 맞춰 업계에서도 평면, 설계, 입지 등 업무요소를 고루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하며 입주기업과 종사자들에게 높은 편의를 제공 하고 있다. ◆ 업무시설의 진화 ’지식산업센터’…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 기업∙종사자 위한 특화된 업무공간 마련 실제 에이스종합건설이 분양중인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은 업무 효율을 위한 특화된 설계 적용은 물론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갖춰 최적의 업무공간이라는 평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산동 일대에서 가장 최신 시설을 자랑할 것으로 전망돼 기업들의 높은 선호가 예상된다.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은 공장기준 분양 최소면적 106.13㎡ 등 다양한 평면을 마련함에 따라 기업의 규모에 따라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업무공간에는(일부 호실 제외) 내부 기둥 없는 평면을 적용해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하였으며 1층 층고는 5.7m까지 높여 개방감까지 확보했다.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설계 도입도 눈길을 끈다. 인승용 8대, 화물용(3ton) 1대 등 총 9대의 엘리베이터를 조성해 높은 편의를 누릴 수 있다. 또, 지하주차장(B1F~B3F) 진입 높이를 평균 3m로 설계하여 화물탑차까지 진입이 가능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총 주차 대수가 399대로 법정 대비 2배 이상 늘린 점도 장점이다. ◆ 기업 경쟁력 필수요소 ‘교통환경’…”독산역” 역세권, 서부간선도로 개선사업 최대 수혜지로 떠올라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의 최대 장점은 높은 희소가치의 입지를 꼽을 수 있다. 최근 서울시가 ‘서부간선도로 금천교∼디지털산업단지 직결램프’ 및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개발사업을 잇따라 발표하며 사업 완료 시 최대 수혜지로 주목 받고 있는 것. 특히, 서부간선로 직결램프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데다 연내 신설을 앞두고 있어 교통 인프라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2018년 서부간선지하도로 개통 시 금천, 양천, 영등포, 구로구 등 서울 서남부권의 원활한 교통망이 형성돼 수월한 물류이동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지하철 1호선 독산역 2번 출구와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에 입지하고 있으며, KTX 광명역과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광역교통망으로는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 도심 및 수도권 각지로 수월하게 진출입할 수 있다.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는 지하3층~지상20층, 연면적은 4만8,606㎡로 이뤄졌으며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로 구성된 건물 1개동으로 조성된다.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인근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8’ 2층 201호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6년 초반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기차 코드 당신 집에 꽂는다면…요금폭탄 맞거나 전기누전 되거나

    전기차 코드 당신 집에 꽂는다면…요금폭탄 맞거나 전기누전 되거나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걸음마인 상황에서 최근 완성차 업체들이 일반 전원(220V)을 통해 바로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국내 출시한 쏘울 EV도, 글로벌 시장에서 10만대를 판매한 닛산 리프도 예외 없이 220V 전원에 꽂아 충전할 수 있다. 실제 유럽 등에서는 BMW i3 등을 구입하면 220V 전원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동차 업체들은 가정용 전원을 이용해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지 않는다. 왜일까. 기술적으론 가능하지만 실제 사용했다가는 전기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은 우선 안전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일반 가정에 들어가는 주거용 전원의 규격은 약 3㎾. 에어컨을 켠 상태라면 안방에서는 헤어드라이어 1대, 건넌방에서 진공청소기 1대를 겨우 돌릴 수 있는 정도의 용량이다. 전원 공급에 일부 여유분을 둔다고 해도 그 양은 그리 많지 않다. 만약 이 같은 주거용 전원을 이용해 배터리의 용량이 27㎾h 전기차(쏘울 EV기준)를 충전한다고 치자. 완속 충전 시간이 4시간 정도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 시간에 가정용 전원에 걸리는 부하는 6.75㎾(27㎾h÷4시간) 정도가 된다. 이미 가정용 전원의 한계를 두 배 정도 넘어서다 보니 과부하가 생길 수밖에 없고 결국 대부분 가정에선 누전차단기가 내려가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충전 자체는 가능할 수 있다고 해도 공식 충전소가 아닌 가정에서 충전할 경우 차량에도 손상을 줄 수 있어 이런 방법을 권장하지는 않는다”고 20일 말했다. 용케 전원이 내려가지 않아 충전할 수 있었다고 한들 좋아할 일은 아니다. 전기차 충전소가 아닌 가정용 전원으로 전기차를 충전하면 요금 폭탄을 감수해야 한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연료비 산정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요금은 1㎾h당 100원 정도. 앞서 말한 27㎾h짜리 자동차용 배터리를 가득 채워봐야 요금은 2700원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는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 전용 전력요금일 뿐 일반 가정용 전기 요금과는 차이가 크다. 실제 가정용 전기는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누진제가 적용된다. 주택용 전기(저압)는 1㎾h당 전기요금이 100㎾h까지는 60.7원, 100~200㎾h는 125.9원, 200~300㎾h는 187.9원, 300~400㎾h는 280.6원, 400~500㎾h는 417.7원을 받는다. 500㎾h 이상을 사용하면 1㎾h당 요금은 709.5원에 달한다. 그럼 가정용 전원으로 전기차를 충전한다면 과연 얼마 정도의 요금이 나올까.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일반 자가용(택시등 사업용 제외)의 일일 평균 주행거리는 34.6㎞다. 최근 판매 중인 전기차의 1회 충전 시 갈 수 있는 최대 거리가 90~150㎞인 것을 감안하면 약 3일에 한 번, 월 10회 정도는 충전해야 한다. 앞서 예를 든 27㎾h 배터리를 10회 충전하면 전기 사용량은 270㎾h가 된다. 단순히 이 비용만 계산하면 부가세 등을 합쳐도 3만 8000원 정도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착각이다. 전기차 충전에 사용한 전기 외에도 기존에 가정에서 사용한 전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둘을 합치면 요금은 상상 이상으로 올라간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계산한 3인 가구의 평균 전력소비량은 400㎾h다. 결국 집에서 전기차를 충전한다면 총 전력 사용량은 670㎾h(270㎾h+400㎾h)까지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월 전기요금은 27만 3800원에 이른다. 결국 기름 값 등 유지비를 아끼고자 불편함을 감수하고 고가의 전기차를 선택한 이유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아파트 등에서는 남의 전기를 몰래 사용하는 문제도 생길 수 있다. 비교적 전기 용량이 여유가 있는 신규 아파트나 빌딩, 지하주차장이라면 앞서 말한 대로 바로 전체 차단기가 내려가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내 전기차를 충전한 요금이 다른 사람의 전기료에 부과되는 탓에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한전 측은 “아직 가정용 전기요금에 전기차용 요금제를 별도로 만드는 등의 논의는 없다”면서 “다소 불편하더라도 전기차는 공인된 충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권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남향 중심·보육공간 특화… LH ‘착한 주택’ 짓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거주 편의성을 높여 살기 좋은 ‘착한 주택’을 건설,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착한 주택’은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해 공사비의 5~10%를 뺀 합리적 분양가와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이 강화된 신개념 주택이다. 기능 위주의 실용적 주택으로 소비자의 취향이 반영될 예정이다. 착한 주택에는 ▲남향중심 배치 ▲평면구조 강화 ▲동별 옥외공간 ▲주택성능 제고 ▲지구단위 최적화 ▲지상·지하주차장 최적화 ▲실용적 마감 ▲보육공간 특화 ▲선택형 평면 확대 ▲단아한 디자인 등 10가지 실행과제가 도입된다. LH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중심의 단지배치와 맞통풍·수납기능이 강화된 단위평면을 계획하고 바닥충격음 등 생활 소음 저감과 단열성능 제고 등으로 주택의 기본성능을 최우선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서부간선도로사업 최대 수혜,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 분양

    서부간선도로사업 최대 수혜,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 분양

    에이스종합건설은 지난 10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60번지 일대에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 지식산업센터의 분양홍보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부간선도로 금천교∼디지털산업단지 직결램프’ 및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서부간선로 직결램프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데다 연내 신설을 앞두고 있어 교통 인프라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2018년 서부간선지하도로 개통 시 금천, 양천, 영등포, 구로구 등 서울 서남부권의 원활한 교통망이 형성돼 수월한 물류이동이 예상된다. 여기에 국내 최대의 지식산업센터 메카로 지목되는 서울가산디지털3단지에 입지해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제조업 기반산업과 첨단 특화 산업을 비롯하여 단지 인근 키콕스 노동본부 벤처기업협회 등 동종 및 관련 업종의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돼 있어 동양의 실리콘 밸리로 자리매김할 전망. 또 지하철 1호선 독산역 2번 출구와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에 입지하고 있으며, KTX 광명역과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이 외에도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돼 서울 도심 및 수도권 각지로 수월하게 진출입할 수 있다. 특화된 공간 설계를 도입하여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업무공간에(일부 호실 제외) 내부 기둥 없는 평면을 적용해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하고, 1층 층고를 5.7m까지 높여 개방감을 확보했다. 더불어 공장기준 분양 최소면적 106.13㎡ 등 다양한 면적설계를 제공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인승용 8대, 화물용(3ton) 1대 등 총 9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며 지하주차장(B1F~B3F) 진입 높이를 평균 3m로 적용, 화물탑차까지 진입이 가능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총 주차 대수가 399대로 법정 대비 2배 이상 늘린 점도 장점이다.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0는 지하3층~지상20층, 연면적은 4만8,606㎡로 이뤄졌으며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로 구성된 건물 1개 동으로 조성된다.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인근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8’ 2층 201호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6년 초반 예정이다. 분양문의: 02-774-77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초구 주차장 살해 용의자 투신자살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A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이모(38)씨를 살해한 유력 용의자 조모(39)씨가 4일 오전 인근의 다른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쯤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해 숨진 조씨를 아파트 경비원이 화단에서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이씨와 조씨는 다른 일행 1명과 함께 사업 관련 내용을 상의하기 위해 A아파트에서 만났으며 일행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씨가 배와 목 등을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숨졌다. 조씨는 이후 행방을 감췄다. 주차장의 폐쇄회로(CC)TV에는 조씨와 이씨가 차에서 함께 내리는 장면, 이씨가 흉기에 찔려 상처를 입고 걸어가는 모습 등이 녹화됐다. 경찰은 이씨와 채권·채무 관계에 있던 조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던 중이었다. 조씨의 주머니에서 ‘이씨를 내가 죽였다.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살해 후 어머니에게 전화로 범행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일년내내 돼지·닭똥 냄새… 머리 지끈거려요”

    “돼지똥과 닭똥 냄새가 아파트 고층까지 올라와 한여름에도 문을 못 열어 놔요.”(내포신도시 충남도청사 주변 롯데아파트 주민 A씨) “통근버스에서 내리면 냄새가 너무 심해 머리가 지끈거려 죽겠어요.”(도 공무원 B씨) 2012년 말 대전에서 내포신도시(홍성·예산군)로 청사가 이전하면서 이곳에서 생활하는 충남도 공무원과 신도시 내 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이 4계절 내내 풍기는 가축분뇨 냄새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1년여간 이들의 악취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자 충남도는 27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악취제거센터와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냄새 개선 대책을 세우기 위한 ‘악취진단 시범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경석 도 주무관은 “도시에서 살던 사람들이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측면도 있지만 악취 민원이 매일같이 들어와 체계적인 대책을 세우려고 전문기관에 조사 분석을 맡겼다”고 말했다. 민원은 “청사 지하주차장에 누가 X뿌려놨냐”, “악취 때문에 찜통더위에도 사무실 문을 못 열어놓는다”, “허걱, 숨이 막힌다” 등 가지각색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홍성군이 돼지만 50만 마리를 기르는 국내 최대 돼지사육단지인 탓이다. 소도 전국 2~3위 규모다.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에 걸쳐 있는 도청사 반경 5㎞ 안에 448개 농가에서 돼지 6만 2000마리와 닭 17만 9000마리 등 모두 25만 마리를 기른다. 도청사와 가장 가까운 축사는 1㎞도 떨어지지 않았다. 여름에 축사가 밀집된 동쪽에서 청사 쪽으로 바람이 불어와 냄새가 심했다. 저기압이면 더 심했다. 도는 축산 농가에 미생물발효제를 공급하고 퇴비 쌓아두기 단속 등 나름대로 개선 활동에 나섰으나 큰 효과가 없었다. 환경공단은 국내 최첨단 장비와 인력을 동원, 다음 달부터 1년간 내포신도시 주변 대형축사 11곳에서 계절별로 2차례 악취 강도 등을 측정해 데이터화하고 도는 이를 토대로 장·단기 악취 제거 대책을 세운다는 구상이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2월21일 모델하우스 오픈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2월21일 모델하우스 오픈

    신도시마다 성공릴레이를 거두고 있는 서한이다음이 선보이는 광대역 프리미엄에 높은 관심 아파트 분양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서한이 칠곡 금호지구 민영 첫분양 서한이다음 74㎡, 84㎡, 99㎡ , 126㎡ , 132㎡ 977세대 모델하우스를 2월 21일(금)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칠곡지구 신규공급이 없었고 전세, 매매값 상승이 계속되고 있으며,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이 임박하면서 7,000여세대 생활특화신도시로 조성되는 금호신도시는 칠곡지구의 주거대안으로 대구시민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다. 도시철도 3호선 팔달교역 5분거리에 위치한 칠곡 금호지구는 총 7,669세 23,325명의 거주를 위한 주거전용도시로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자연의 기반 위에 지구내 공원 10개소, 유,초,중,고 5개소, 중심상업지구,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문화복지시설 등을 모두 갖춘 최적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금호지구는 일찌감치 완공된 와룡대교가 신천대로와 연결되어 성서 북구 수성구 동구까지도 10분대에 연결하는 신교통망을 만들었고, 서재,죽곡지구도 한걸음에 다닐 수 있게 됐다. 지구앞 6차선도로 또한 이미 완공되어 매천로와 국도 4호선을 이어주므로 지천, 왜관 등 인근도시와의 교통연결망도 완성되어 있다.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되면 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도 있고, 금호지구 입주에 맞춰 대중교통을 더욱 향상시키는 노선개발이 준비되고 있으며, 대구4차순환도로가 완성되면 대구신도시 링모양의 중심에 서게 된다. (주)서한은 차량 5분거리의 팔달역 도시철도 이용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해 입주시 셔틀버스를 기증할 계획이다. 지구 자체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쪽으로 금호강이 틔어있어 대도시에서는 보기드문 배산임수 주거명당으로 손꼽히는 금호동은 대학자 서거정이 대구10경중 1경으로 꼽았으며 사수동은 공자의 고향을 옮겨온 듯 선비의 고을로 근기실학 체계를 수립한 한강 정구선생이 만년을 보낸 곳으로 금호지구내에 이를 기념하는 한강공원이 조성된다. 택지개발지구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 그 이상의 역사교육의 공간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신도시 계획단계부터 조성된 41.736㎡ 한강근린공원은 서한이다음과 딱 붙어있어 입주민은 한강근린공원을 내집정원처럼 활용할 수 있다. 한강근린공원 산책로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칠곡 금호지구 서한이다음 단지안의 힐링로드로 이어진다. 언제라도 피크닉을 즐기고 실개천에서 물놀이를 하고 강변로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서한이다음은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선호도 높은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조망과 미관을 고려해 스카이라인을 살렸으며, 일부동에 1층 필로티를 적용했다. 지하주차장까지 햇살이 닿을 수 있도록 선큰을 설계하고 세대별로 금호강조망과 한강조망을 누릴 수 있다. 바로옆 한강근린공원과 연결된 2,200여㎡의 초대형커뮤니티센터에는 대형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프팅그린, 샤워실을 완비한 락커룸, 북까페, 방과후교실 등 단지주민들이 건강과, 교육,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제공되며, 단지 한가운데 276㎡규모의 키즈케어센터와 159㎡규모의 실버라운지를 별동으로 마련하고 최첨단시설과 전용공원을 제공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공원과 커뮤니티센터와 이어진 로드상가는 유럽의 거리를 연상케 하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서한은 혁신도시에 이어 칠곡 금호지구에서 또한번 평면진화에 성공했다. 전용 84㎡B타입을 제외한 전타입에 현관에서 거실을 통하지 않고 주방으로 바로 통하는 별도의 출입구를 만들어 듀얼웨이 동선 설계를 선보인다. 전타입 4Bay,5Bay설계로 또한번 놀라운 실사용면적을 만들어냈으며, 6인용식탁공간, 알파룸 등을 적용한 74㎡에 최고 47㎡의 서비스면적으로 칠곡 강북2차 화성파크드림 전용84㎡의 실사용면적 116㎡보다 더 넓은 실사용면적 121㎡를 확보했다. 주방U룸과 ㄷ자주방, 워크인 양면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확보한 전용84㎡는 타입별, 공간활용에 따라 4Bay~5Bay구조를 가져 햇살좋은 대형아파트의 공간을 한껏 누릴 수 있다. 5Bay 방 5개를 갖게 되는 전용99㎡는 거실쪽 2개의 벽, 주방쪽 1개의 벽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재구성할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민석 이사는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은 이미 입증된 신도시 첫 민영아파트 프리미엄에 금호강조망과 한강공원이 접한그린 프리미엄,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신평면 프리미엄, 3호선 팔달역과 와룡대교, 신천대로와 바로 연결되는 쾌속교통 프리미엄까지 총 망라된 칠곡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2014년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서한은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74㎡, 84㎡, 99㎡, 126㎡, 132㎡ 977세대 모델하우스를 2월 21일(금) 공개하고, 그 다음 주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청약일정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모델하우스는 칠곡운전면허시험장사거리와 칠곡네거리 사이에 칠곡중앙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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