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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소문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연내 착수

    서소문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연내 착수

    지난 18일, 서울특별시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지원 특별위원회(이하 서소문 역사유적 특위)가 서울시의회에서 재개됐다. 김동승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중랑3)은 회의 서두에서 “서소문은 한국 가톨릭교회에서 큰 의미를 가진 곳,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순교 정신이 후손들에게 전해져야 한다”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은 역사 · 문화 · 종교적 가치가 높은 서소문 근린공원 일대를 활용하여 기존의 공원과 지하주차장을 역사공원 및 전시체험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 부지면적은 21,363㎡에 달하며, 사업내용은 ‘접근로 개선’과 ‘역사공원 재조성’, ‘순교자 기념공간’ 및 ‘기념 전시관 건립’ 등으로 구성된다. 총 460억여 원(국비 230억, 시비 137억, 구비 93억)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현재 타당성조사 와 투자심사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설계심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 안으로 1단계 공사(철거 및 가설공사)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소문 역사유적 특위에선 사업진행 전반에 관한 구체적 사안들이 언급됐다. 김동승 위원장은 “천주교 역사유적인 만큼 천주교 색채가 짙어야 할 것”이라며, 동학 역사를 반영하라는 민원요구에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기념관 및 전시관은 역사적 사실과 고증에 따라 객관적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김 위원장은 일본의 사례를 들어 “일본 나가사키의 천주교 순교 유적지는 프랑스 출신 ‘도로’ 신부님과 폴란드 출신 ‘꼴배’ 신부님의 자취, 그리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녀간 흔적을 관광자원화하여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서소문 역시 이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시관의 짜임새 있는 운영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이 사업에 총 460억이라는 큰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역사성과 관광자원의 특징을 부각하여 방문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출근난 해소해 줄 직주근접형 아파트 ‘포천2차 아이파크’ 주목

    출근난 해소해 줄 직주근접형 아파트 ‘포천2차 아이파크’ 주목

    우리나라 직장인의 출근시간은 평균 58분으로 OECD(경제협력개발지구) 국가 중 1위다. 출근과 퇴근으로 하루 중 약 2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출근과 퇴근시간을 줄일 수 있는 직주근접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직장과 집이 가까워 출퇴근 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개인 여가시간은 더욱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포천시에서 분양중인’포천2차 아이파크'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각종 관공서 및 산업단지가 인접해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일단, 포천교육지원청과 포천소방서가 단지와 맞붙어 있는데다, 포천시청, 포천경찰서 등 포천시내 주요 관공서가 차량으로 약 5분 이내에 모두 위치해 있다. 또,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대규모 산업단지인 용정산업단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용정산업단지는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94만 8,995㎡ 규모의 부지에 섬유, 가구, 기타 기계 및 장비 관련 기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앞서 입주계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벌써 입주를 위한 건축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향후 관련 종사자들에게 최적의 배후주거지로 꼽히고 있다. ▣ 포천시 첫 아이파크 브랜드타운 ‘포천 3지구’포천시는 지난 2006년 이후로 신규 공급이 전무한 지역으로 신규분양 아파트의 희소성 및 기대가치도 높다. 특히 포천시는 브랜드 아파트가 전무한 상태에서 지난 7월 ‘아이파크’란 브랜드 아파트 1차분(498가구)을 성공리에 분양했고, 이어 2차분도 분양됨에 따라 지역민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된 상황이다. 특히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포천시에서 처음 조성되는 대형건설사 브랜드타운으로, 개발 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2차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포천3지구는 총 42만 920㎡ 규모로,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돼 개발되는 만큼 주거환경이 뛰어날 것이란 평이다. 또 포천 구도심과 인접해 상업시설 이용이 쉽고 경기도도립중앙도서관, 포천문화원, 포천종합운동장, 포천종합체육관, 청성문화체육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맞은편에는 학교부지가 위치해 있는데다 포천일고 등이 도보권에 있어 통학환경도 수월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청성산(285m)이 인접해 있고, 구읍천과 포천천이 단지 북측과 서측으로 각각 흐른다. 또 문화공원도 단지와 마주해 있어, 단지 내 공원처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으로, 구리까지 40분대, 잠실까지 50분대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포천~파주~남양주 화도를 있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오는 2019년 예정에 있어, 교통환경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정부가 지난 16일 포천을 포함한 경기 동북부 접경 지역 중 낙후 지역을 수도권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향후 개발여건이 개선되고 발전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잘 갖춰진 커뮤니티도 누릴 수 있어 더욱 인기!대단지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포천2차 아이파크’는 앞서 분양한 1차와 함께 총 95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섬에 따라 단지 내 인프라도 잘 갖춰질 전망이다. 특히 주변에 대형 상권이 부족한 것을 감안하면,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휘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보육시설, 독서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보육시설과 가족들이 모여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형 도서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입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고화질 CCTV와 비상버튼을 단지 곳곳에 설치할 예정으로 놀이터, 지하주차장 등에서도 사각지대가 없는 아파트를 만들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도 신경을 썼다. ‘포천2차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22층 9개 동, 총 46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160가구) △59㎡B(20가구) △74㎡A(94가구) △74㎡B(16가구) △84㎡(127가구) △101㎡(44가구) 규모다. 현재, 계약을 진행 중으로 조기 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686번지(포천소방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00-0959 nownews@seoul.co.kr
  • “귀한 신규 분양”…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 SK VIEW’ 문의 급증

    “귀한 신규 분양”…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 SK VIEW’ 문의 급증

    -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지난 10년간 신규 공급 800여가구에 불과- 뛰어난 입지여건에도 주택 노후화로 지역가치 저평가… 이문, 휘경뉴타운 일대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타운 건설로 미래가치 기대감↑- 이문, 휘경뉴타운 첫 분양 아파트 SK건설 ‘휘경 SK VIEW(휘경뉴타운 2구역)’ 12월 공급-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규모, 전체 900가구 중 전용 59~100㎡, 총 369가구 일반 분양 갖가지 생활 인프라와 높은 도심 접근성을 지닌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일원에 오랜만에 새 아파트가 분양돼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군 건설사인 SK건설은 이달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28-12번지 일대(휘경뉴타운 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휘경 SK VIEW(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가 입지한 휘경동 일대에는 지난 10년간 단 800여가구만이 공급됐을 정도로 신규 분양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뛰어난 입지여건을 지녔지만 노후화된 주택들로 인해 지역 가치가 비교적 저평가된 측면도 있다는 평가다. 이번 ‘휘경 SK VIEW’ 분양을 시작으로 이문, 휘경뉴타운 일대 대규모 브랜드 주거타운의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일대 부동산 공인중개업자는 “휘경 SK VIEW를 시작으로 이문과 휘경뉴타운 일대에 분양이 본격화 되면서 최근 관련 문의전화가 크게 늘었다”며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상당히 높고 이에 대부분이 무조건 청약을 넣겠다는 반응들이 많아 분양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이문, 휘경뉴타운 첫 분양 ‘휘경 SK VIEW’… 쾌적한 주거여건 눈길특히 12월 분양되는 ‘휘경 SK VIEW’는 이문, 휘경뉴타운 일대 최초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첫 분양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개발환경이 우수한 뉴타운 내 입지해 높은 미래가치를 지녔다. 향후 이문, 휘경뉴타운은 100만여㎡ 규모로 공원과 도로, 학교, 상업시설, 병원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약 1만 2천여가구 규모의 메머드급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 동북부지역의 주거 중심축을 형성해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휘경 SK VIEW’가 위치한 휘경뉴타운 2구역의 경우 단지 옆 중랑천이 위치하고 일부 세대의 경우 조망이 가능해 쾌적성이 우수하다. 조망권이 확보되는 세대(일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하다. 또한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진입이 편리해 도로망을 통한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대중교통으로는 1호선 ‘외대앞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며 중앙선 ‘회기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버스노선도 단지 앞을 지나 서울 및 경기 동북부 일대로의 교통여건이 매우 쾌적하다. 외대, 경희대 등 명문대가 다수 포진돼 있으며 사립학교인 삼육초등학교와 경희대초등학교의 통학버스가 단지 앞 정차해 교육 인프라가 양호한 편이다. 여기에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롯데마트(청량리점), 이마트(이문점), 홈플러스(면목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주변 재래시장이 잘 형성돼 있고, 경희대병원, 삼육의료원, 카톡릭대학병원 등 대형병원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 ‘휘경 SK VIEW’ 세대 내/외부 특화 설계 적용… 입주민 만족도 극대화‘휘경 SK VIEW’는 세대 내/외부 특화 설계 및 시설을 적용해 입주민의 만족도 또한 극대화할 예정이다.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구현할 계획.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통한 입주민들의 관리비 절감도 꾀했다. 전세대 단열 로이유리를 설치하여 겨울철 에너지 절감과 함께 따뜻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각실온도조절시스템, 전열교환형 세대환기시스템 등 스마트 시스템을 선보여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지하주차장의 경우 기존 형광등 대비 수명이 긴 LED조명을 적용하여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일반 주차구획 대비 넓은 주차구획(일부)이 적용돼 입주자들의 주차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또 각 동별 무인택배시스템이 적용되며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하여 보안도 강화했다. ‘휘경 SK VIEW’의 견본주택은 현장(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118-10번지) 일대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02-965-09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린건설대상] 주택대상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거제

    [그린건설대상] 주택대상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거제

    현대건설은 경남 거제시 상동4지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거제’(1041가구)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스마트 시스템으로 그린건설대상 주택대상을 수상했다.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는 단지 설계인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인증과 현관안심카메라 등으로 보안·안전을 특화했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것은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이다. 가전제품을 사용할 때는 전원을 공급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가구 내 전기 사용량의 10~20%를 절감하는 신기술이다. 각 방에 개개인에 맞는 온도 조절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도 도입했다. 지하주차장에는 발광 다이오드(LED) 기반의 정보통신(IT) 기술을 적용해 보행자의 동선을 따라 등기구 불빛이 엘리베이터 및 비상구로 안전하게 인도하는 범죄예방 시스템인 ‘S-IT 조명 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에너지를 최대 70%까지 아낄 수 있는 친환경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 시스템이다. 자동차와 사람이 감지된 구역에서는 100% 조명 밝기로, 인근 구역에서는 40~60%의 밝기로 조명을 최소화해 전기료를 절약한다. 가정 내 전기·가스·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관리시스템도 갖췄다. 원터치로 보안과 엘리베이터 호출, 일괄소등, 가스차단, 난방 외출모드, 대기전력 차단스위치 작동 등 절전제어가 가능한 원터치스마트시스템도 장점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그린건설대상] 녹색대상 - 포스코건설 그린리모델링 사업

    [그린건설대상] 녹색대상 - 포스코건설 그린리모델링 사업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아파트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허용된 후 첫 사업지로 주목받은 경기도 성남 분당 매화마을 1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사업으로만 6234억원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원 절약과 택지 훼손을 막아 친환경 도심 주거개발로 꼽히는 리모델링 사업을 활성화한 것을 인정받아 녹색대상을 받는다. 포스코건설은 2012년부터 도심재생 사업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등 리모델링 사업 진출 채비를 했다. 지난해 4월에는 리모델링 최적 기술을 표방할 수 있는 설계, 구조안정성 확보, 사업기획 및 시공까지 일괄 사업 수행이 가능한 그린리모델링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본격 진출에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브랜드를 리모델링 사업분야에서도 대표 브랜드로 키울 방침이다.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축적한 설계?시공기술력과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고 리모델링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도 세웠다. 기존 세대에서 직접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지하주차장 신설, 쾌적한 지상 정원 조성, 커뮤니티 시설 제공, 더샵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명품단지로 변모시켜 더샵 아파트와 리모델링에 대한 인지도를 함께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더샵만의 차별화된 특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기로 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그린건설대상] 종합대상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그린건설대상] 종합대상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개발지구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6800가구)에 적용된 친환경 첨단기술 시스템 도입으로 그린건설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에너지 절약 시스템인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은 스마트폰을 통해 가구 내 전기, 가스, 수도의 사용량을 월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지하주차장은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제어 시스템으로 전기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가구 내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해 전력낭비를 줄이고 가전기기의 수명 연장과 전기안전사고까지 예방하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도 눈길을 끈다. 전기 소모량이 많은 거실 등기구를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등기구로 적용하고 잠열을 회수하는 고효율 콘덴싱 보일러를 도입해 난방비를 아낀 것도 수상 이유로 꼽힌다.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없는 단열라인과 모든 창호의 이중창 설치로 결로 발생을 최소화하고 외부 소음과 냉기를 차단해주는 혁신적인 단열과 차음 기술도 돋보인다. 일반 아파트보다 15㎝ 높은 2.45m 높은 내부 천장으로 개방감과 함께 온열효과를 극대화했다. 획기적인 층간 저감 기술도 주목받았다. 층간 소음방지를 위해 활동이 많은 거실은 침실보다 2배 더 두꺼운 60㎜ 층간 소음 완충재를 적용했다. 200만 화소의 CCTV(영상녹화시스템)와 가구 비상전원 자동절체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다양한 안전시스템도 적용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출퇴근에 집값까지… 산업단지 직주근접아파트 ‘청당메이루즈’

    출퇴근에 집값까지… 산업단지 직주근접아파트 ‘청당메이루즈’

    ▶ 북쪽으로 청수행정타운, 남쪽으로는 LG생활건강 퓨처산업단지▶ 전기, 가스 요금 등을 줄여주는 관리비 절감형 아파트▶ 72㎡ / 84㎡ 1,105세대 중소형 대단지 부동산시장이 훈풍인 가운데 굵직한 대형 호재가 몰린 천안 동남구의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천안시 동남구 구룡동·풍세면 일원, 구 ‘천안영상문화복합단지’를 포함한 총 면적 39만 2,000㎡ 규모의 LG생활건강 퓨처산업단지가 201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풍세산업단지와 제5일반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약 2만여 명의 인구유입으로 주변 아파트의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신흥 세력의 인구유입으로 천안아파트 전세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상승 분위기 속에 LG생활건강산업단지와 3km거리의 가까우면서 관리비 절감형 아파트로 잘 알려진 광명주택의 ‘메이루즈’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금번 천안시 청당동에 선보이는 ‘청당메이루즈’는 청수지구를 포함한 천안 남부권 최대 1만 3천여 세대의 청당새도시와 산업단지의 가장 높은 미래가치를 품은 입지에 공급할 예정이며, 지하 1층, 지상 26층 총 15개동 1,105가구. 선호도가 높은 전용 72㎡, 84㎡의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된다. 현재 천안에서 분양중인 성성푸르지오, 천안시티자이, 용곡동일하이빌, 쌍용코오롱등 일반아파트와 천안지역주택조합아파트 성성동일하이빌, 두정아이시티, 청수고려개발 e편한세상, 신부코오롱하늘채,풍세자이,청당한양수자인, 청당대우이안에 등이 분양(또는 예정)중에 있으며 이번에 공급되는 ‘청당메이루즈’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청당메이루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 저렴한 분양가 등 다양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천안생활체육공원이 위치하며, 소공원도 조성예정에 있다. 또한, 도보거리에 천안삼거리공원과 청수호수공원이 있어 주거쾌적성이 우수하다. 특히, 정산과 말망산의 쾌적한 조망을 누릴 수 있어 높은 주거만족도를 자랑한다. 교통과 학교,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영상문화복합도시 진입도로가 개설이 되면 LG생활건강산업단지까지 직선 3km이며, KTX천안아산역과 목천IC가 차량 5분대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등이 인접하여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와 인접한 청수택지지구의 편의시설은 물론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CGV, 천안박물관 등의 이용이 편리하며, 청당초, 가온중, 천안동중, 천안여고, 청수고, 선문대 천안캠퍼스, 청수지구 학원가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청당메이루즈’는 관리비절감형 아파트로 잘 알려져 있다. 단열효과가 큰 로이유리(Low-e)는 물론 단지내 가로등,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등 단지 전체에 LED등을 공동전기 절약을 위해 아파트 옥상에는 태양열 집광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난방을 적용하는 등 최고의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교육, 교통, 자연,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2년전 분양가를 책정 높은 미래가치의 뛰어난 입지조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이 마감 되기도 전에 일부세대에 대해서는 인근 부동산에 프리미엄이 형성된 매물이 거래 되기도 한다”며 “이에 모델하우스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도 많다”고 전했다. 시공사인 광명주택은 33년 역사의 주택전문 중견건설기업으로 광주광역시, 동탄신도시, 인천 청라지구, 용인 죽전 등 전국에서 명품아파트를 선보여 그 명성을 높이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53-1번지에 마련하였다. 문의 041-415-157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 입지에 걸맞은 최고의 시스템 갖춘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실수요자 사로잡네!

    최고 입지에 걸맞은 최고의 시스템 갖춘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실수요자 사로잡네!

    세대별 전용 지하창고 제공에 음식물쓰레기 이송시스템까지···생활의 품격도 높여져넓은 동간 거리에 지상 주차공간 없어 쾌적성도 높아 서초구 반포동 최고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가 수준 높은 첨단 시스템 적용으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반포동 최고 입지라는 점의 강점이 부각되어 왔다. 그런데 지난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자세한 내부 설계 및 도입 시스템이 공개되자 입지를 뛰어넘는 상품성이라는 입소문이 돌고 있는 것이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에는 그동안 고급 아파트에서도 찾기 힘든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대표적인 시스템이 바로 ‘음식물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이다. 음식물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은 주방 싱크대와 바로 연결되어 별도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또 주방 및 집안에서 음식물쓰레기가 오래 방치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인근에 위치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나 반포자이 등의 고급 아파트에서도 볼 수 없던 시스템이며, 아파트 준공 후 추가 설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의 차별화된 특장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이 시스템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하는 한선미(44세, 가명)씨는 “오늘 견본주택을 둘러보면서 마음에 드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음식물 처리 시스템”이라며 “솔직히 주부들은 음식물 처리하는게 이만저만 고충이 아닌데, 이런 부분이 정말 세심하다고 느껴서 마음에 딱 든다”고 밝혔다. ▣ 개별세대부터 단지 전체까지 실수요자 만족도 높이는 요소 풍부해세대별 전용 지하창고를 제공하는 점도 눈에 띈다. 개별 세대 내부의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깔끔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단지 지하에 약 3630㎡(구1100평)에 달하는 세대별 창고공간을 제공한다. 캠핑이나 낚시, 스노우보드 등 여가생활을 위한 도구나 계절용품을 보관하기 제격이다. 뿐만 아니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개별 세대 내 작은 부분부터 단지 전체 구성에 이르기까지 각종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한다. 개별 세대를 위한 시스템으로는 개별 정수시스템 도입, 스마트폰과 연동된 생활 제어 편의시스템, 세대환기시스템 등이 있으며, 공용 부분에 적용되는 사항으로는 고화질 지하주차장 CCTV, 지하주차장 비상호출 시스템 등이 있다. 단지 설계도 뛰어나다. 일단 용적률을 낮췄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의 경우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법적상한선(300%)까지 용적률을 높게 적용한 반면,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용적률을 284% 수준으로 낮춰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또 지상의 주차공간을 없애고 지하로 모두 적용해 쾌적성을 한층 높였다. 각 면적형별 수납공간 확보 및 특화설계 적용으로 수요자 만족도도 높였다. 전용면적 84㎡이상 일부 타입에는 안방에 우물 천정이 적용되어 더욱 넓고 트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타입에 따라 고품격 부부 전용 드레스룸을 적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입지 역시 최고다. 주변으로 반포고등학교 등 강남8학군 명문학교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난데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의 이용도 가능해 교통여건도 좋다. 여기에 강남역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고, 주변에 서리풀공원, 반포한강시민공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등이 가까워 편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49~150㎡이고 총 829가구(임대 116가구, 조합45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57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목)이며, 계약은 12월 8일(화)부터 12월 10(목)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32-5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566-03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영 SK VIEW(뷰)’ 견본주택 인산인해…추위도 잊어

    ‘수영 SK VIEW(뷰)’ 견본주택 인산인해…추위도 잊어

    - 지난 27일(금) 견본 주택 오픈한 ‘수영 SK VIEW(뷰)’, 12월 2일(수) 1순위, 3일(목) 2순위 청약- 남향에 판상형 아파트…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채광·퉁풍까지 잘 돼 ‘수영 SK VIEW(뷰)’ 견본주택은 인산인해였다. 지난 27일(금)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한 ‘수영 SK VIEW(뷰)’에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렸다. 추후 청약일정으로 이달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2월 9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5일부터 17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단지의 인기 원인은 다양하지만 남향에 판상형으로 설계된 것이 원인 중 하나다. 남향은 기본적으로 누구나 다 선호하는 향으로 앞다투어 차지하려고 한다. 남향구조는 여름에는 햇빛이 적게 들어와 시원하고, 겨울에는 해가 깊숙하게 들어와 따뜻하다. 때문에 냉•난방비가 적게 들어 관리비 절감되는 장점도 있다. 또한 실용성을 따지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판상형의 구조의 아파트도 다시 인기가 높아진 것도 원인이다. 판상형구조는 탑상형이나 타워형에 비해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다. 판상형은 보통 앞뒤베란다를 열어두면 통풍이 잘 되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더욱이, 판상형 구조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평면을 도입하기에도 더 적합하다. 한 업계 전문가는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남향에 판상형으로 설계된 아파트가 성적도 좋다” 며 “실제 아파트 거래 시에도 남향에 판상형타입은 거래가 활발할 뿐 아니라 다른 타입에 비해 시세도 높아 환금성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지난 27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한 SK건설의 ‘수영 SK VIEW(뷰)’도 이러한 이유로 인기를 끌었다. 전체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설계로 수요자들 사이에서 분양 전부터 입소문을 탔다. 망미1구역을 재개발하는 ‘수영 SK VIEW(뷰)’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35층, 전용면적 59m²~84m² 아파트 13개동으로 총 1245가구 규모다. 이 중 85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아파트로만 전체 가구가 구성됐고, 최고 35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설계돼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평가다.-더블역세권, 뛰어난 교육•생활여건까지 갖춘 탁월한 주거여건 눈길 ‘수영 SK VIEW(뷰)’는 부산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망미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연수로•번영로•광안대교를 통해 부산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여건도 뛰어나다.단지 바로 옆의 배산초를 비롯해 망미중•남일고 등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도 탁월하다. 부산외고•경상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주변으로는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게 형성돼있다. 코스트코•이마트•망미중앙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 등이 들어서있는 센텀시티도 가깝다. 부산지방 국세청•병무청 등 관공서와 부산의 해양민속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수영사적공원도 단지 인근에 자리해있다. -쾌적성 높인 단지설계에 효율성 극대화한 4Bay• 4Room 특화설계 적용 ‘수영 SK VIEW(뷰)’는 낮추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아파트를 구현했다. 실내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73m²와 84m² 주택형은 4베이(아파트 전면에 배치된 방이나 거실)로 설계했다. 전용 73m²는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복도 팬트리(식료품 저장소)를 제공하며, 전용 84m²는 방을 네 개로 구성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자연형 연못 및 수경시설(벽천)이 조성된다. 유아놀이터를 비롯한 테마형 놀이터가 들어서며, 체력단련시설•배드민턴장•멀티코트 등이 설치된다. 사계절을 고려한 조경시설도 선보인다. -입주민을 배려한 첨단시스템과 보안시스템 ‘수영 SK VIEW(뷰)’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다양한 첨단 시스템과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질 보안시스템이 갖춰진다. 방문자 영상확인을 비롯해 통화•방범•가스감지 및 차단•엘리베이터 호출•에너지사용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200만화소의 CCTV를 단지 곳곳에 마련하고,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을 만들어 입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했다.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시스템도 적용된다. 현관 LED센서등•대기전력 차단 스위치•전열교환형 세대환기시스템•실별 온도조절시스템 등이 설치되며, 일괄소등 가스차단과 동시에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스위치도 각 가정 내 현관에 마련된다. 또 중앙정수처리시스템•무인택배 시스템과 입주민들을 위한 전자책 도서관도 제공된다. ‘수영 SK VIEW(뷰)’의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2호선 민락역 4번출구 인근인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030만원으로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51-7610-3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층간 사랑’ 꽃피는 아파트 공동체… 情을 분양합니다

    [자치단체장 25시] ‘층간 사랑’ 꽃피는 아파트 공동체… 情을 분양합니다

    지난 11일 오후 4시쯤 대전시 서구 정림동 늘푸른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은 주민들로 북적댔다. 50여명이 들어차자 10평 남짓한 공간이 미어터질 듯했다. 의자가 없는 10여명은 벽에 기대서서 행사를 기다렸다. 중앙 벽면에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라고 쓴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행사가 시작되자 장종태 서구청장이 나섰다. 장 구청장은 “서구 주민 62%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입을 뗀 뒤 “그런데 대전지역 ㎡당 아파트 관리비가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비싸다”고 강조했다. 그가 이 말을 하자 주민들이 웅성거렸고, 여기저기에서 “어쩜…” 하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장 구청장은 “아파트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구민의 삶과 직결된다”며 내년 1월 2일 문을 여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이 센터를 만들려고 1년 이상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 우리 서로 손잡고 공동체 문화가 꽃피는 아파트를 만들어보자”고 호소했다. 곳곳에서 박수가 터졌다. 이 아파트 부녀회장은 갖가지 꽃이 풍성하게 꽂힌 꽃다발을 건넸고, 장 구청장은 “이런 황송할 데가…”라고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환한 미소로 받았다. 이 센터의 목표는 화목한 공동체 조성이다. 입주자 대표 선거는 물론 관리비와 층간소음 등 문제를 놓고 살인사건까지 일어나는 아파트 주민 간 분쟁과 갈등을 없애자는 것이다. 전임 구청장이 타던 카니발 승합차를 그대로 이용하는 초선의 장 구청장은 이날 동승해 행사장으로 가던 기자에게 “툭하면 아파트에 부정 비리가 터지고, 참으로 삭막하다”며 “시골처럼 이웃 간 정을 쌓고 서로 돕는 아파트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얼마 뒤인 지난해 11월 지원센터 설치·운영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지난 4월 센터 및 자문단을 만들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개정했다. 비상근직인 자문단은 지난 9월 구성돼 일찌감치 활동에 착수했다. 장 구청장은 “30명으로 짜였는데 변호사, 회계사와 승강기안전기술원, 가스공사 등 아파트 관련 기관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월 구 건축과에 센터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다. TF는 내년 구청에 지원센터가 만들어지면 과 단위로 커져 센터와 교류하며 활동을 지원한다. 센터는 아파트가 민원을 접수하면 찾아가 1~2주간 활동을 벌인다. 아파트의 각종 공사 입찰이나 관리비 문제를 진단하고 조언한다. 장 구청장은 “아파트가 이런 전문가들을 갖추기는 어렵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자문단은 벌써 “외벽 도색과 방수시설비로 6억원이 든다는데 적정한 것이냐”는 둔산동 한 아파트의 요청에 72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관리비가 적정한지도 따져주고, 에너지 절약방법도 알려준다. 지하주차장 형광등을 발광다이오드(LED)로 교체하게 하는 게 사례다. 아파트 요청 시 감사도 벌여 비리 등이 적발되면 고발도 할 수 있다. 장 구청장은 “주택법이 바뀌어 자치단체가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관리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면 관리비가 싸지고 이웃 간에 서로 믿음이 강해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또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도 보급하겠다”며 “운영을 잘하면 돈도 주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장 구청장은 이날 지역 아파트들을 찾아다니며 센터 설치과정과 역할을 알리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오전 11시쯤 도안신도시 린풀하우스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과 바닥에 빙 둘러앉았다. 그는 이 사업을 자세히 설명한 뒤 “이웃이 자주 만나고, 얘기해야 건강해진다”며 화목한 공동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주민들은 큰 기대감을 보이면서 급한 민원들도 쏟아냈다. “옥녀봉에 계단을 만들어달라”, “일부 구간에 산책로가 없어 하천 숲에 있던 뱀이 나와 아파트단지로 잠입한다” 등 끊임이 없다. 장 구청장은 “구청 소관이 아닌 것은 어렵고, 경로당 개소 선물로 노래방 기기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자 웃음소리와 동시에 박수가 터졌다. 그는 이날 변동주민센터에서 동 직원들과 점심을 먹은 뒤 용문동 아이누리아파트를 찾았다. 이 점심 자리는 ‘펀-펀(fun-fun)한 밥상’이다. “이런 자리가 아니면 어떻게 동 직원을 만날 수 있겠느냐”면서 장 구청장이 마련한 것이다. 재미있게(?) 밥 먹으며 동 직원의 개선 및 애로사항을 듣고 반영한다. 23개 동 중 변동이 18번째다. 아이누리아파트 경로당에 들어서자 주민과 노인 30여명이 “점심때부터 기다렸다”면서 장 구청장을 반갑게 맞았다. 구청장이 센터를 설명하려 하자 “어련히 잘하실려고, 여기 부침개와 떡부터 드셔”라고 자리에 앉혔다. 정감이 물씬 묻어났다. 주민 이홍무(68)씨는 “얘기를 잘 듣고 실행도 잘한다”면서 장 구청장을 칭찬했다. 장 구청장은 전남 영광이 고향이지만 대전에서 50년을 살았고, 공직생활 대부분을 서구에서 했다. 고향이나 진배없다.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대전에 와 중·고교 검정고시를 통과한 뒤 5급을(현 9급)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행정학 박사까지 취득했다. 겸손하면서도 말을 조리 있게 한다. 태권도가 5단이다. 그는 “대전에 올라와 처음에 먹고살 게 없어 목척교에서 신문·껌팔이하다 깡패들한테 자주 얻어터졌다. 그래서 태권도를 배웠는데 실력이 늘어 사범까지 했었다”고 웃었다. 장 구청장은 “나를 키워줬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곳을 4년 후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관리비가 가장 저렴하고 화목한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글 사진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1800억원 ‘초호화 저택’ 매물 나왔다… “美 최고가 기록”

    1800억원 ‘초호화 저택’ 매물 나왔다… “美 최고가 기록”

    우리 돈으로 무려 1800억원이 넘는 궁전같은 대저택이 매물로 나왔다. 최근 포브스지 등 외신은 1억 5900만 달러(약 1840억원)에 달하는 대저택이 매물로 나와 미국에서 최고가로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억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 저택은 플로리다주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인 힐스브로를 끼고 펼쳐져 있다.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델로 건축된 이 저택은 사실 왕이 거주하는 궁전으로도 손색이 없을만큼 화려하다. 집주인이 거주하는 본채는 물론 2동의 게스트하우스도 있으며 부지 곳곳에는 호화로운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카트 트랙, 나이트클럽, 볼링장 심지어 지하에는 아이스링크까지 설치돼 있다. 또한 저택의 조경을 위해 인공폭포도 있으며 18명이 동시에 영화를 볼 수 있는 IMAX 극장도 마련돼 있다. 물론 내부 시설도 만만치 않다. 계단은 값비싼 대리석을 깔았으며 300만 달러를 들여 곳곳에 금을 입혀 휘황찬란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이외에도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개인 선착장과 30대 이상 동시주차가 가능한 지하주차장은 기본. 판매를 담당하는 매니저 조셉 레온은 "현재 이 저택의 소유자는 메사추세츠의 부동산 회사 창립자" 라면서 "당초 이곳에서 직접 살기위해 저택을 건설했으나 최근 매각하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밝혔다. 이어 "총 공사기간은 7년으로 완공까지 아직 2년이 더 남았다" 면서 "완공 후에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저택으로 남게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무려 1800억원 짜리 ‘초호화·초고가 저택’ 사세요

    우리 돈으로 무려 1800억원이 넘는 궁전같은 대저택이 매물로 나왔다. 최근 포브스지 등 외신은 1억 5900만 달러(약 1840억원)에 달하는 대저택이 매물로 나와 미국에서 최고가로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억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 저택은 플로리다주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인 힐스브로를 끼고 펼쳐져 있다.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델로 건축된 이 저택은 사실 왕이 거주하는 궁전으로도 손색이 없을만큼 화려하다. 집주인이 거주하는 본채는 물론 2동의 게스트하우스도 있으며 부지 곳곳에는 호화로운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카트 트랙, 나이트클럽, 볼링장 심지어 지하에는 아이스링크까지 설치돼 있다. 또한 저택의 조경을 위해 인공폭포도 있으며 18명이 동시에 영화를 볼 수 있는 IMAX 극장도 마련돼 있다. 물론 내부 시설도 만만치 않다. 계단은 값비싼 대리석을 깔았으며 300만 달러를 들여 곳곳에 금을 입혀 휘황찬란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이외에도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개인 선착장과 30대 이상 동시주차가 가능한 지하주차장은 기본. 판매를 담당하는 매니저 조셉 레온은 "현재 이 저택의 소유자는 메사추세츠의 부동산 회사 창립자" 라면서 "당초 이곳에서 직접 살기위해 저택을 건설했으나 최근 매각하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밝혔다. 이어 "총 공사기간은 7년으로 완공까지 아직 2년이 더 남았다" 면서 "완공 후에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저택으로 남게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울산 남구 대현동 호수공원 대명루첸 오픈 직후 3만명 운집 인기폭발

    울산 남구 대현동 호수공원 대명루첸 오픈 직후 3만명 운집 인기폭발

    최근 울산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울산 대현동 포스코 더샾’,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등 대규모 단지들이 성황리에 분양 중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울산 남구 야음동에 들어서는 호수공원 대명루첸이 전용면적 73m² 4bay 다이어트 혁신설계를 도입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앞서 분양한 ‘신정동 대공원 대명루첸’이 현재 프리미엄이 약 1억원까지 치솟는 등 남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각인되고 있다. ‘호수공원 대명루첸’은 신정동에 이어 2년 만에 선보이는 대명루첸의 기대작으로 ㈜하우스팬이 시행을 맡았고 ㈜대명종합건설이 시공한다. 시공사 ㈜대명종합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과 ‘울산 신정동 대공원 대명루첸’을 성공적으로 분양시킨 45년 전통의 건설사다. ‘호수공원 대명루첸’은 평면을 10m²줄이는 대신 혁신설계를 통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고, 줄어든 평면만큼 저렴한 분양가로 선보여 가성비적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수공원 대명루첸’은 대지면적 3만2622m², 연면적 12만2657m², 전용면적 73m²A(629세대), 73m²B(188세대) 총 817세대 규모로 지어졌으며 전 세대 전용 73m² 중소형 단일구성으로 투자가치가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에는 247만9338m² 규모의 호수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여천천, 신선산, 남산근린공원, 울산대공원 등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호수공원 대명루첸’은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굿모닝병원, 울산시청 등을 근거리에서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호수공원 대명루첸’은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아파트로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고품격 스트리트몰 상가를 설계했다.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단지 앞 도보 1분 거리에 야음 초등학교를 비롯해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이 위치해 울산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을 자랑하고 있다. 교육시범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신정동, 옥동 일대에 형성돼있는 학원가도 누릴 수 있다. 교통망 역시 뛰어나다. 울산대교를 통해 동구로 가장 빠르게 연결되며 부산~울산고속도로, 31번 국도, 울산버스터미널 등 체계적인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그 밖에도 피트니스센터, 보육시설, 작은 도서관, 실내 골프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돼있으며 알파룸(73m²A), 드레스룸 등 공간특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여 차별화된 공간활용을 선보인다. 분양관계자는 “‘호수공원 대명루첸’은 공간특화와 혁신평면을 통해 저렴한 분양가와 잘빠진 평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까지 그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수공원 대명루첸’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22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명종합건설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도 이달 말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문의: 052-256-37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 대우디오슈페리움”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우수사례 발표회 최우수상 받아

    “서울시 대우디오슈페리움”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우수사례 발표회 최우수상 받아

    서울시 대우디오슈페리움이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돼 지난 22일 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된 ‘제8회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시상식’에 참여했다. 대우디오슈페리움은 자율안전관리체계 장착과 안전환경조성을 위해 시행된 소방재난본부 주관 ‘제8회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우수사업장 인증제’에서 최종 12개소에 선정됐고 12개 인증업소 중 화재확산방지를 위한 방화펜스 설치 및 지하주차장 도료교체 등 건물 특성과 이용객의 특징에 맞는 소방안전관리 체계와 직원들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훈련교육등 자율안전관리체계가 우수하다고 평가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호수공원 프리미엄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분양 개시

    호수공원 프리미엄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분양 개시

    전체 점포의 약 80% 이상이 광교 원천호수 산책로 맞닿아 “자연스러운 호수 조망권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이 10월 2일 분양에 들어감에 따라 투자자와 마케팅 플래그숍이 필요한 프랜차이즈 기업 등 실수요층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는 광교택지지구 D3블록에 아파트 928가구, 오피스텔 172호실, 상업시설 70호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평균 20대 1, 오피스텔은 평균 422대 1의 기록적 경쟁률로 분양을 마친 데 이어 마지막 남은 상업시설이 일반에 선보이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은 전체 점포의 약 80% 이상이 시설과 바로 인접한 산책로와 맞닿아 광교 원천호수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천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 차도를 건널 필요 없이 상업시설로의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이 때문에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은 수변 프리미엄의 개념이 ‘단순 조망’에서 ‘직접 체험’으로 진화하는 요즘, 실제의 `수변스트리트형상가`에 가장 부합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 차량을 이용해 상업시설을 찾는 입점자들과 고객들을 위해 법정기준의 2.5배 수준인 194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지하주차장 공용부에는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상가를 단지 곳곳에 분산배치하는 다른 사업장과 달리 상가를 수변에 집중 배치함으로써 집객력을 극대화했다. 도합 1100가구의 단지 내 입주자 수요는 물론 외부에서 광교 호수공원을 찾는 고객들까지 유입될 수 있도록 한 배치다. 함께 조성되는 공개공지에는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프레임과 조형벤치 등을 설치하고 앉음벽, 테이블세트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호수공원을 찾은 고객들이 산책 중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부여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고객이 상가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전망이다. 특히 여유로운 쇼핑과 휴식을 선호하는 서울,수도권 여성들이 즐겨찾는 문화소비 1번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대중교통 및 차량 접근성도 양호하다. 오는 2016년 초로 예정된 신분당선 연장개통이 완료되면 강남에서 분당 정자역을 거쳐 신대역(가칭)을 지나 경기도청역(가칭)까지 전철이 운행되며 이를 통해 상업시설이 위치한 광교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상권 형성의 관건이 지역민과 외부 소비층을 모두 끌어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부동산 상식에 부합하는 입지다. 이어 2018년에는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연결될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강남에서 자가용으로 접근하는 시간도 20분대로 지금보다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도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상현IC와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신갈JC가 지척에 있어 수도권 전역진출입이 모두 용이하다. 투자가치 면에서도 부동산 관련 개발호재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힐스테이트 광교가 들어서는 광교택지지구 D3블록 서쪽 인근으로 경기도청 신청사와 컨벤션센터가 건립되고 북동쪽 인근으로는 광교 법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따라서 광교 호수공원을 찾는 이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 단지와 인접한 원천호수 자체가 상권을 강화할 최대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원천호수는 예전부터 ‘원천유원지’로 통하던 명소 중 한 곳으로 지역민들의 향수가 강한 곳이다. 여기에 인근에 조성되는 광역교통망을 통해 외부에서 유입될 인구량도 광대할 것으로 보여 `상권 형성은 시간 문제`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상권 형성 후 외부인구 유입 여건이 탁월한데다 2018년 5월 입점 예정으로 입점시기가 빨라 상권 선점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 E중개사무소 안영선 대표는 “이웃한 단지의 수변 상가 30여개까지 더해 100여개 점포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권이 형성,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며 “자산가들 입장에서는 프라이드를 지키면서도 프리미엄을 누리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광교 K중개사무소 노영서 대표는 “원천호수 주변에 상권 발달 저해요소가 없고 옛 원천유원지라는 지역민의 향수가 강하다”며 “접근성이 좋아 지역민은 물론 외부인구까지 포함, 현재도 유동인구량이 많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상가의 가치가 `입지`와 `유동인구량`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제 하에 치밀하게 설계된 상업시설”이라며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차후 매각을 통한 시세차익 실현을 모두 추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업시설로 포지셔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문의: 1670-122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타운하우스와 아파트의 장점만 쏙쏙~ ‘에코릿지 동탄’ 오늘 분양 시작

    타운하우스와 아파트의 장점만 쏙쏙~ ‘에코릿지 동탄’ 오늘 분양 시작

    최근 아파트에서 거주하다가 타운하우스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타운하우스는 도심 외곽에 위치해 전원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또 자연 환경에 맞닿아있고 각 세대별 정원이 공급되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 이뿐 아니라 각 세대마다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층간 소음에서 자유롭다.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매력이 이처럼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들이 분양에 뛰어들고 있으며 이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타운하우스는 주로 외곽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풍요롭게 누릴 수 없는 것은 물론 교통도 불편했다. 또,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와 달리 커뮤니티 시설이 부족해 실거주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 분양을 시작한 ‘에코릿지 동탄’이 기존 타운하우스에 없었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첨단 시설을 갖춰 화제다. 부동산 관계자는 “’에코릿지 동탄’은 동탄신도시 대규모 타운하우스 촌에 위치하게 되며 아파트와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라며 “특히 ‘에코릿지 동탄’은 동탄신도시 내에 위치해 기존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전세대 지하주차장이 제공되는 안전한 단지이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에코릿지 동탄’은 동탄신도시 내에 위치해 기구축된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단지와 도보 5분 거리에 농협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있고, 복합쇼핑몰인 메타폴리스 내 쇼핑시설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동탄국제고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하며, 약 500m에 위치한 반송초, 반송중을 비롯 반송고, 나루고 등이 인접해있어 교육 수준의 향상이 예상된다. 단지 뒷 편으로는 5,000여 평의 탄요유적공원이 위치해있고 단지 남측으로는 필봉산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조망권도 확보했다. 교통도 탁월하다. 1호선 서동탄역, 세마역과 용인~서울고속도로의 흥덕IC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진입이 30분대로 가능하다. 또한 KTX(GTX)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서울 진입이 20분 내로 단축된다. 더불어 동탄IC와 북오산IC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기흥캠퍼스, 동탄‧광교테크노밸리 등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형 타운하우스로 조성된다. 또한 99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돼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잘 갖춰져 입주민들과의 유대감도 강화할 방침이다. ‘에코릿지 동탄’은 경비실과 연동된 대형 문주, 유치원 및 학원차량이 머무를 수 있는 Drop off zone이 설치돼 기존 타운하우스에서 문제시 됐던 보안시스템과 안전을 강화했다. 헬스장, 독서실과 키즈존 및 어린이놀이터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되며 무인 택배 보관함, 생활폐기물 시설의 고급화 등으로 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KB부동산신탁이 공급하는 ‘에코릿지 동탄’은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208번지 일대에 공급되며 지하 1층~지상 2층,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 총 99가구로 구성된다. 시공은 동아토건이 담당한다. ‘에코릿지 동탄’의 샘플하우스는 현장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6년 7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마트 지하주차장 밝아지고 더 안전하게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여성 대상 강력 범죄가 잇따르자 업체들이 조명을 환하게 바꾸고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9일 충남 아산의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김일곤이 30대 여성을 차량째 납치해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계기가 됐다. 김은 지난달 24일에도 일산의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을 납치하려다 실패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주차장의 어두운 사각지대의 조도를 기준 이상으로 높였다.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는 경고성 안내판도 전보다 늘렸다. 삼단봉과 가스총 등을 소지한 무장 보안사원이 매장을 돌며 점검하고 경찰과 보안업체에도 순찰강화를 요청했다고 이마트는 전했다. 홈플러스는 주차장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조명을 밝게 하기로 했다. 경찰 방범 순찰구역을 정하고 다음달에는 일부 점포에서 비상 상황에 대비한 모의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하나 걸러 하나씩 켰던 주차장 조명을 지난 18일부터 모두 켰다. 조도도 평균 120럭스에서 150럭스 이상으로 유지한다. 매장과 가까운 여성 전용 주차구역은 오는 11월까지 모든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주차장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도 주기적으로 방송한다고 롯데마트는 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실무자·전문가도 동행… 올해 민원 41건 해결

    “군수님이 직접 우리 마을을 찾아서 주민들의 얘기를 듣고 답까지 제시해 주니 답답함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죠.” 울산 울주군은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2011년부터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 군수실은 찾아가서 얘기만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건의 사항이나 민원을 신속히 해결해 주는 소통 창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부터 시작된 이동 군수실은 지역 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여성, 농촌, 마을, 문화예술, 주민, 단체 등 분야별로 나눠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동 군수실에는 신장열 군수와 해당 실·과 공무원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신 군수는 “주민들의 생생한 얘기를 듣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좋다”며 “현안을 처리하는 데 있어 행정 절차대로 움직이면 쉽지 않지만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얘기하고 의견을 나누면 한결 쉽게 답을 찾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도농 복합 지역이다. 그래서 다른 지역보다 사회복지와 여성, 농·어업, 개발제한구역 등에 대한 민원이 상대적으로 많다. 전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넓은 지역이라 공무원들의 현장 업무도 쉽지 않다. 이 때문에 행정과 주민들을 소통으로 연결해 주는 이동 군수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군은 지난해 이동 군수실을 통해 총 149건의 주민 건의(민원)를 접수, 현재 41건을 해결했다. 나머지 57건은 추진 중, 28건은 장기 검토, 23건은 처리 불가 결정을 내렸다. 올해 이동 군수실도 지난 4일 두동면 반장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화했다. 이 자리에서 반장들은 올 상반기 완공한 계당마을 군도 31호 가운데 일부 구간의 인도 폭 확장과 가드레일 설치를 건의했다. 건의를 들은 신 군수는 보행자 수와 자동차 통행량을 분석한 뒤 도시계획도로 개설 때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일영(73·두동면)씨는 “농촌 서민이 군수를 개인적으로 만나기 어렵고 마을 민원을 제기해도 처리 기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면서 “이동 군수실은 직접 군수를 만나 주민들의 속사정을 얘기할 기회라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8일 온양읍 여울목아파트 회의실에서 열린 이동 군수실에서는 상아대안 1차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 우수맨홀 설치가 건의됐고 이달 중 설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달 웅촌면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을 주제로, 언양읍에서는 ‘여성단체의 역할’, 범서읍에서는 ‘작은 도서관 운영’을 놓고 군수와 주민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사설] 늘어나는 보복범죄 예방책 고민해야

    승용차 트렁크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또 다른 보복범죄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다. 더구나 희생된 범죄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거나 죄의식을 갖기보다 자신의 작은 억울함을 보복하겠다며 범행 대상자의 명단을 만들어 다녔다니 가히 엽기적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을 납치,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우려 한 엽기적 사건의 피의자가 그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 “또 다른 사람을 죽이려 했다”고 털어놓았다. 피의자와 차선 문제로 다투다 쌍방 폭행사건에 연루된 시민이었다. 특히 피의자는 자신이 갖고 있던 28명의 명단을 두고 “이들을 다 죽여야 했다”며 아쉬운 듯 말했다고 한다. 명단에 적힌 이들은 의사, 간호사, 식당주인, 판사 등 자신과 관련이 있었던 주변인들이라고 한다. 만약 경찰이 피의자를 빨리 검거하지 못했다면 제2, 제3의 보복성 범죄가 실행됐을 가능성은 매우 높았을 것이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이 같은 보복성 범죄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국민들을 더욱 불안하게 한다. 지난 2011년 122건이었던 보복성 범죄 발생은 2012년에 235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13년 237건, 지난해 255건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운전자들 사이의 사소한 시비가 제2, 제3의 인명 사고로 이어지는 보복 운전이 사회문제가 되다시피 하고 있다. 보복 범죄는 피해자가 또다시 악몽 같은 범죄에 노출된다는 점에서 철저한 관리와 대책이 필요하다.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은 보복의 목적으로 죄를 저지른 피의자는 더욱 엄중히 처벌토록 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법은 피해자들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특히 범죄자들을 관리하고 교화하는 사회적 시스템은 허점투성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트렁크 살인사건 피의자는 전과가 무려 22범이나 되는 데도 관할 경찰의 우범자 명단에 들어 있지도 않았다고 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차제에 범죄자 교화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책도 고민해야 한다. 피의자는 20대 초반부터 잡범으로 교도소에 들락날락하면서 20년 가까이 복역했다. 복역 기간이 길었던 만큼 교화의 효과가 나타나야 했지만 사회적 관심에서 벗어난 가운데 오히려 흉포화했다는 것은 생각해 볼 일이다. 아울러 범행을 반복하는 흉악 범죄자는 사회와 적절히 격리하는 효과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 두 마리 토끼 잡는 친환경에너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각광

    두 마리 토끼 잡는 친환경에너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각광

    정부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30% 감축을 목표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와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시행한다고 밝힌 지 두 달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 ‘탄소배출’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건설사들 역시 아파트에 친환경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정부 정책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추세다.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한 단지들은 태양광시스템이나 빗물 시스템 등을 활용, 에너지를 충전해 공용 시설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단열 등에 최적화된 고성능 단열재나 차양 등을 설치해 가구당 전력사용을 줄여주며 환경뿐만 아니라 아파트의 관리비를 절감시켜주는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소득에 비해 주거비용이 상대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요즘 수요자들에게 관리비는 필수 고려 사항이다.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 문제 역시 계속 대두되며 ‘탄소배출’에 대한 문제가 계속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 역시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도 절감하고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는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빗물 재활용 시스템, 태양열 시스템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 시스템이 다수 적용된 경기 김포시 운양동의 ‘한강신도시 롯데캐슬’의 공용관리비가 인근 단지에 비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의 지난 4월 공용관리비는 ㎡당 약 449원으로 같은 기간 운양동 일대 유사 단지의 평균 공용관리비 598원보다 저렴하다. 또한, 분양 열기가 뜨거운 세종시의 경우 저탄소 녹색성장 시범도시로 지정되면서 일부 단지가 들어서는 생활권은 ‘저탄소 특화권역’으로 지정되며 공기오염원을 저감해주고 도시 내 열섬현상을 완화해주는 탄소흡수가로(O2터널)이나 저탄소 공원이 조성되는 곳도 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관리비 절감을 위해 친환경시스템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관리비 절감 부분 등을 확인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정부 역시 주택에너지 소비량을 2017년에는 2009년 표준주택보다 60%를 줄이고, 2025년에는 100% 감축해 ‘제로에너지 주택’을 공급할 계획임에 따라 분양시장에서 이러한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친환경 에너지 활용으로 관리비 절감할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소개다. 금강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B-1BL에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로 송정지구 첫 분양을 시작했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스위치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절약 효과를 낼 수 있게 구현했으며, 세대의 각 방마다 디지털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 총 658가구, 전용면적 74㎡~84㎡로 전 가구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이루어지며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일조량이 우수하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실용적인 4베이 구조로 개방감을 넓혔으며, 다용도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 다양한 수납공간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혁신평면으로 설계된다. 주방 대면형태의 공간 구성으로 대형평형 못지 않은 고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방에는 안방 WALK-IN CLOSET 의 수납공간이 들어선다. 현대건설이 분양중인 ‘힐스테이트 금호’ 역시 친환경 단지를 선보인다. 빗물재활용 시스템을 도입. 빗물을 저장하여 단지 내 조경수 및 청소 용수(공용)를 절약하는 수자원 재활용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한 100% 지하주차장으로 조성 돼, 지상에 차 없는 친환경 단지로 선보인다. 단지는 금호 20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5개 동, 총 606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기준 84~141㎡ 7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운정신도시 A25블록에서 선보이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도 친환경 단지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꾸미는 것은 물론 단지 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과 빗물 재활용시스템이 적용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된다. 단지 규모는 1956가구의 매머드급이며 전량이 일반에게 공급된다. 면적도 전용 74㎡와 84㎡로 100% 중소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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