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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채널’ 강호동, 송민호와 예측불허 대결 ‘팽팽한 신경전’

    ‘가로채널’ 강호동, 송민호와 예측불허 대결 ‘팽팽한 신경전’

    ‘가로채널’ 강호동과 그룹 위너 송민호가 예측불허 한판 대결을 펼친다. 31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에서는 강호동이 위너의 송민호와 열한 번째 대결에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 이만기에게 패배해 10연승의 문턱에서 좌절한 강호동은 새로운 1승을 위해 승부사 송민호를 찾았다. 송민호를 만나기 위해 위너의 숙소로 향한 강호동은 아이돌 숙소는 첫 방문이라며 집들이 선물을 건넸다. 이에 송민호는 “음식 대접을 해드리고 싶다”라며 ’민호동’ 형제 다운 훈훈한 케미를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대결을 앞둔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강호동과 송민호는 서로를 자극하는 팽팽한 신경전을 보이며 형제의 난(?) 서막을 열었다. 한편, 송민호는 최근 “평생을 93년생으로 살아왔지만, 사실은 92년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출생의 비밀(?)이 공개된 바 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송민호는 본인의 어머니와 통화를 시도했다. 마침내 그의 어머니가 공개한 비밀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충격적인 내용이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송민호의 어머니는 “사실 강호동 씨와 만날 뻔한 적이 있다”라는 또 다른 충격 고백으로 강호동과 송민호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송민호의 절친 블락비 피오가 숙소에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하대 일일 심판’ 자격으로 촬영 현장을 찾은 것. 피오는 등장과 동시에 송민호의 비하인드스토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10년 전 송민호와의 첫 만남부터 노래방에서 지코에게 오디션을 본 에피소드까지 거침없이 폭로했다. 이어 피오는 두 사람이 함께 연습생이었던 당시 송민호에게 감동했던 일과 실망했던 사연까지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강호동의 흑역사(?)까지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후 본 대결에서는 역대급 예측 불허의 종목이 공개되며 강호동과 송민호를 진땀 흘리게 했다. 특히 송민호가 키우는 고양이의 돌발 행동으로 대결은 한 치 앞도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 이르기도 했다고. 한편, SBS ‘가로채널’은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일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 2심 승소…“1억씩 배상”

    일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 2심 승소…“1억씩 배상”

    일제강점기 가혹한 강제노동에 동원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게 일본 군수기업이 1억원씩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7부(부장 이원범)는 30일 근로정신대 피해자 5명이 일본 기업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후지코시가 피해자 1인당 1억원을 지급하라”는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이번 소송에 원고로 참여한 근로정신대 피해자는 김옥순(90)·최태영(90)·오경애(89)·이석우(89)·박순덕(87) 할머니다. 1928년 설립된 후지코시는 태평양전쟁 당시 12∼18세 한국인 소녀 1000여명을 일본 도야마 공장에 강제로 끌고 가 혹독한 노동을 시켰다. 당시 동원된 피해자들은 2003년 후지코시를 상대로 도야마 지방재판소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재판소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한국인 개인의 청구권은 포기됐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일본 최고재판소도 2011년 이들의 상고를 기각했다.그러나 2012년 5월 한국 대법원이 신일본제철 피해자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개인 청구권이 소멸했다고 볼 수 없고, 일본 법원 판결의 국내 효력도 인정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자 이후 국내 법원에 다시 소송이 제기됐다. 김옥순 할머니 등 5명은 강제노동 등 반인도적 불법행위로 정신적·육체적·경제적 피해를 입었다며 2015년 4월 후지코시를 상대로 1인당 1억원씩 총 5억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들은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교사의 회유를 받고 근로정신대에 자원하거나 강제 차출돼 1944∼1945년 일본에 가 후지코시 공장에서 매일 10∼12시간씩 군함과 전투기 부품을 만들었다. 2심 재판부는 “원고들이 나이 어린 여성들임에도 가족과 헤어져 자유를 박탈당한 채 열악한 환경에서 위험하고 혹독한 노동에 강제로 종사해야 했던 점, 불법행위 이후 상당한 기간 피해복구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하면 1심 법원이 인정한 위자료가 과다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지난 18일과 23일에도 후지코시를 상대로 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후지코시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2심 판결이 나왔다. 이날 판결 후 김옥순 할머니와 변호인단은 “우리가 이겼다”며 환호했다. 김 할머니는 환하게 웃으면서도 “(대법원판결이 남았기에) 아직 멀었어요”라고 했다. 법정 밖에서 김옥순 할머니는 연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다 감정이 복받친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후지코시 공장에 동원됐을 때에 대해 ”고생을 엄청나게 했다.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라고 회고했다. 배상금에 대해 할머니는 ”(배상금을) 빨리 받고 싶은 것도 아니고,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나 혼자 성공한 것도 아니다“며 ”줄 수 있으면 주시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탈퇴 연기·재투표 등 ‘브렉시트 플랜B’…국경 간 ‘안전장치’ 재협상이 최대 변수

    보수당 찬반세력 “1년 연장” 절충안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지난 15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합의안을 부결시켰던 가장 큰 요인인 영국령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국경 간 ‘안전장치’(백스톱)를 바꾸기 위해 EU와 담판을 벌이는 데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 하원은 29일(현지시간) 오후 의원들이 제출한 수정안 등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메이 총리는 지난 21일 EU와의 협상에서 의회의 발언권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고 이에 따른 의회의 ‘플랜B’ 수정안은 총 14건이 제출됐다. 보수당 그레이엄 브래디 의원은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간 국경 통제에 따른 혼란을 방지코자 영국을 EU 관세동맹에 잔류하게 하는 안전장치를 다른 대안 협정으로 대체하자는 안을 제출했다. 이 밖에 ‘노딜’ 브렉시트를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을 놓고 투표하자는 안, 3월 29일로 예정된 EU 탈퇴 시점을 9개월 연장하자는 안 등이 제출됐다. 메이 총리는 이 가운데 브래디 의원의 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전했다. 이날 하원에서 통과한 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정치적 구속력을 가져 향후 협상의 방향을 제시한다. 스카이뉴스는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의회의 2차 승인 투표는 다음달 13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보수당 내에서 브렉시트 찬반세력간에 EU와의 재협상을 추진하면서 2020년 말까지로 합의된 브렉시트 전환 기간을 1년 연장하자는 내용의 절충안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소매업컨소시엄(BRC) 등은 이날 하원에 서한을 보내 “영국이 EU와 아무 협정을 맺지 못하고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에 따른 충격을 피하기 위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영국에서 소비되는 식료품의 3분의1가량이 EU로부터 수입되고 있다. 노딜 브렉시트가 닥치면 식료품 가격이 상승하고, 통관 절차가 복잡해져 신선 식품 등의 유통기한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근로정신대’ 피해자, 일본 전범기업 상대 2심도 배상 판결

    ‘근로정신대’ 피해자, 일본 전범기업 상대 2심도 배상 판결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피해자가 일본 전범 기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내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1부(부장 박미리)는 23일 이춘면(88) 할머니가 일본기업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춘면 할머니는 후지코시 도야마 공장에서 강제노동 등 반인도적 불법행위로 입은 정신적·육체적·경제적 피해를 보상하라며 2015년 5월 1억원 청구 소송을 냈다. 2017년 3월 1심은 “회사 측은 이춘면 할머니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면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당시 재판부는 “일본은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등 불법적인 침략 전쟁을 수행하면서 군수업에 필요한 인력을 강제로 동원했고, 후지코시는 이 정책에 적극적으로 편승했다”고 판단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법원, 日후지코시 근로정신대·강제징용 피해자도 배상 책임 인정

    법원, 日후지코시 근로정신대·강제징용 피해자도 배상 책임 인정

    1940년대 일본 군수기업인 후지코시에 강제동원됐던 근로정신대 피해자들도 회사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을 받았다. 이들은 앞서 1심에서도 승소해 후지코시 측에서 항소했지만 법원은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고법 민사12부(부장 임성근)는 18일 근로정신대·강제징용 피해자와 유족 등 27명이 일본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해자 1명당 8000만~1억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1928년 설립된 후지코시는 태평양 전쟁 당시 12~18세 소녀들 1000여명을 끌고가 일본 도야마 공장에서 데려가 혹독한 노동을 시켰다. 피해자들은 1~2달 군대식 훈련을 받은 뒤 군함이나 전투기 부품을 만드는 작업에 투입돼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0~12시간의 노동에 시달려야 했다. 피해자들은 2003년 후지코시를 상대로 도야마 지방재판소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한국인 개인의 청구권은 포기됐다”며 패소했고, 2011년 일본 최고재판소도 이들의 상고를 기각했다. 그러나 2012년 5월 대법원이 신일철주금(옛 신일본제철)과 미쓰비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의 불법행위에 대한 개인 청구권이 소멸됐다고 볼 수 없고, 불법 식민지배를 인정하지 않는 일본 법원의 판결은 국내에서 효력이 인정될 수 없다고 결론냈다. 이에 따라 후지코시 징용 피해자인 김계순(90) 할머니 등 17명은 “일본 전범기업이 대한민국 국민을 강제동원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피해자들의 행복추구권과 생존권, 신체의 자유, 인격권 등을 침해했다”며 국내 법원에 2013년 2월 소송을 냈다. 2014년 10월 1심은 “피해자들에게 “1인당 8000만~1억원씩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이후 후지코시 측이 항소해 그해 12월 서울고법으로 사건이 접수됐지만 지난해 12월 마지막 재판이 열리기까지 4년 동안 사건이 진행되지 못했다. 지난해 사법농단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부가 박근혜 정부와 강제징용 사건을 두고 재판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드러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신일철주금(신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을 다시 들어주면서 멈췄던 재판이 재개됐고,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들도 4년여 만에 다시 승소 판결을 받아들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20대 남성이 ‘반문 정서’ 갖게 된 이유 색다른 분석…“아버지 재산 뺏겨서”

    20대 남성이 ‘반문 정서’ 갖게 된 이유 색다른 분석…“아버지 재산 뺏겨서”

    이근형 노무현 청와대 여론조사 담당 비서관 분석“청년 정책으로 얻은 혜택보다 부모 손해 더 큰 탓”“지켜낸 아버지 재산, 나중에 자신에게 돌아올 것”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핵심 지지층이었던 20대 남성이 여론조사 결과 고개를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반문(反文)’ 정서를 갖게 된 이유에 대해 김대중 정부때 청와대 여론조사 담담 행정관, 노무현 정부때 청와대 여론조사 담당 비서관을 지낸 이의 색다른 분석이 눈길을 끈다. 정치컨설팅을 하고 있는 이근형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는 14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 20대 남성의 반문 정서와 관련해 “아버지 재산을 빼앗기는 것”이라는 취지로 진단했다. 이근형 대표는 “대한민국 사회를 남성 중심사회라고 얘기하는데, 살짝 뒤집어보면 남성 책임 중심사회라고 볼 수 있다”며 “가장 역할, 부모에 대한 부양 책임 등 여러 부담이 전체적으로 남성에게 쏠리다 보니 여성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될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경제적인 이슈에 굉장히 민감해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회에 신규로 진입하는 젊은 층 입장에선 기회가 없고, 가장 큰 피해자는 20대 남성이다. 이들 입장에서 보면 가장 효과적인 경제방책이라는 게 자기 아버지 재산을 물려받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서울 집값을 예로 들었다. 이 대표는 “지금 서울의 아파트 중위 가격이 한 7억에서 8억 정도 사이인 걸로 나온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한 3억~4억짜리 전셋집에 사는 50~60대 가장은 부자라고 볼 수 없지만, 그 아들 입장에서는 부자다. 만져볼 수도 없는 돈”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그래서 자기 아버지의 재산을 어떻게 지키느냐, 결과적으로 나중에 자기에게 어떻게 돌아오게 하느냐”라며 “겉으로 드러내놓고 말을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내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고 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어떤 정책이 본인에게 미치는 영향 못지않게 아버지의 자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과거에는 젊은이들이 부모보다 더 잘 살 수 있다고 하는 희망을 품을 수 있었지만 점점 줄어들었다. IMF 이후로 우리 사회가 근본적으로 체질이 바뀌었고, 금융위기 이후로도 더 계속 가속화된 걸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자인 정관용은 “부동산 보유세 강화 등을 통한 재원 마련으로 청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및 여러 혜택을 주는 것이 20대 남성한테 좋은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 대표는 “자기가 얻는 직접적인 혜택보다 그에 못지않게 정책이 자기 부모 세대한테 주는 부정적인 영향이 오히려 더 크다고 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해 자기 알바비가 올라가는데 자영업 하시는 자기 아버지는 힘들어진다”는 사회자의 말에 이 대표는 “아들이 아버지 편을 드는 게 자신에게 더 큰 이득”이라고 말했다. 또 양심적 병역거부와 페미니스트 등에 대해서는 이 대표는 “(20대 남성의 반문 정서와 관련해) 본질적으로 아주 큰 문제로 작동한다고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문재인 정부가 20대 남성의 지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이 대표는 “젊은이답게 사고하고 진취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끔,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라디오스타’ 피오 “송혜교 보자마자 말문 막혀..인형인 줄”

    ‘라디오스타’ 피오 “송혜교 보자마자 말문 막혀..인형인 줄”

    ‘라디오스타’ 피오가 소속사에서 독립한 멤버 지코를 저격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다. 이와 함께 그는 블락비의 향후 활동 방향을 ‘라디오스타’에서 전격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높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름과 팀을 바꾸고 새롭게 리셋 한 네 사람 한다감, 육중완, 이태리, 피오가 출연한다. 피오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포텐을 터트려 신 예능 대세로 급부상했다. 그는 해맑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인사를 했고 예능 대세 다운 솔직함과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피오는 블락비의 거취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얘기하면서 독립한 멤버 지코에 대해서도 속 시원한 얘기를 들려줬다. 그는 자신이 지코를 저격을 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정리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피오는 김구라에게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었다면서 ‘라디오스타’ 600회를 기념해 소원을 성취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 뜻밖의 그의 행동에 김구라가 옴짝달싹하지 못했다고 전해져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최근 연기자로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 중인 피오는 배우 송혜교를 보고 말문이 막혔던 얘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인형이 움직이더라”며 그 순간을 다시 회상해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피오는 블락비 콘서트 후 뒷풀이에서 대형사고를 쳤던 자신의 실수(?)를 낱낱이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여기에 함께 듀오를 꿈꿨던 절친 위너의 송민호와의 연습생 시절 스토리를 꺼내며 그에게 심쿵했던 사연으로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8 문화계 결산] 세계 팬심 저격… 방탄소년단의 해였다

    [2018 문화계 결산] 세계 팬심 저격… 방탄소년단의 해였다

    2018년 가요계는 ‘BTS’ 세 글자를 기억하는 것으로 충분할지도 모른다. 방탄소년단이 두 장의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린 일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문화계가 대외적으로 이룬 최대 성취였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을 필두로 케이팝은 전 세계 팝 시장의 주류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 남북한 사이에 훈풍이 불면서 한국 가수들의 평양 공연이 두 차례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이른바 ‘닐로 사태’를 시작으로 음원 차트의 공정성 논란이 계속 이어졌다.2018년은 방탄소년단의 해였다. 2013년 작은 기획사에서 데뷔한 이들은 2015년 국내외 팬들로부터 급격히 인기를 얻기 시작하더니 오래지 않아 세계 최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우뚝 섰다. 기존 한류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던 중국·일본·동남아뿐 아니라 세계 대중문화의 중심 미국에서까지 신드롬을 일으켰다. 4만여석이 매진된 뉴욕 시티필드 스타디움에서의 기념비적 공연은 이들이 세운 수많은 기록 중 하나에 불과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열성팬들이 며칠 전부터 텐트촌을 이룬 광경에 현지 언론들은 놀라워했다. 유력 외신은 주류 팝 시장에 낯선 문화로 돌풍을 일으킨 방탄소년단을 두고 ‘제2의 비틀스’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9월 뉴욕 유엔총회 행사장에서 한 연설은 이들이 전 세계 청년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한 연말 시상식 대상 수상 소감에서 “올해 초 많이 힘들었다. 해체를 할까 고민도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국 가요계가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일을 현실로 만들었지만 그만큼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버텨내는 것이 20대 초중반의 청년들에게 쉽지만은 않았을 터다.방탄소년단은 20여년간 발전해 온 아이돌 중심의 케이팝이라는 토양에서 자라 꽃을 피웠다. 그리고 이들의 성공은 주류 팝시장이 케이팝에 더 큰 관심을 갖는 선순환을 만들었다.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는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최대 연말투어인 ‘징글볼’ 무대에 섰다. 최고의 팝스타들과 함께 미국 전역을 돌았고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체인 스모커스와는 합동공연도 펼쳤다. 국내 최대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작곡 시스템 ‘송캠프’와 ‘SM스테이션’ 채널 등을 통해 스크릴렉스, 존 레전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늘려가고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는 두아 리파와 함께 부른 곡을 내놔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이 스티브 아오키와 여러 차례에 걸쳐 한 컬래버레이션 작업, 찰리 푸스와의 합동무대는 케이팝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빌보드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소셜 50’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7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의 상위 10위 가수 중 7팀이 국내 아이돌일 정도로 케이팝뿐 아니라 한국의 팬덤 문화까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남북 해빙 무드를 타고 한국 가수들의 북한 공연이 두 차례나 열렸다. 지난 3월 남북한 문화예술교류 차원에서 가수 조용필,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강산에, 걸그룹 레드벨벳 등이 방북해 공연을 펼쳤다. 이어 9월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대통령의 방북 때는 래퍼 지코와 가수 에일리, 알리, 작곡가 김형석 등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동행해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이 무산되면서 북한 예술단의 ‘가을이 왔다’ 서울공연 등은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4월 ‘닐로 사태’로 촉발된 ‘음원 사재기 논란’은 1년 내내 사그라들지 않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관련 의혹 조사에 나섰고 음원 사이트들은 새벽 시간대 차트 비공개 등 대책을 내놨지만 이후에도 음원 차트에서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인기를 얻는 곡들이 계속 나왔다. 사재기 논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음원 차트 무용론으로까지 번졌다. 문체부 조사가 연내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논란은 시비를 가리지 못한 채 해를 넘기게 됐다. 2세대 인디밴드의 아이콘인 장기하와 얼굴들이 해체를 선언하면서 국내 인디신의 한 페이지가 넘어갔다. 인디밴드 슈퍼루키로 떠오른 새소년에서 보컬 황소윤을 제외한 멤버 2명이 군 입대로 탈퇴를 알리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의 과거 채무·사기 의혹이 불거진 것을 시작으로 가요계를 중심으로 ‘빚투’ 논란이 불붙으며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 래퍼 도끼, 마마무의 휘인, 가수 비, 소녀시대 티파니, god 김태우, 바이브 윤민수 등이 부모 혹은 친척의 과거 채무 문제로 거론됐다. 이들 중 일부에게는 대중의 비난이 쏟아졌지만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에 휘말려 상처만 남긴 경우도 상당수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해체 고민했다” 방탄소년단, 2018 마마 5관왕 ‘맴찢’ 수상소감

    “해체 고민했다” 방탄소년단, 2018 마마 5관왕 ‘맴찢’ 수상소감

    그룹 방탄소년단이 ‘MAMA 2018’에서 2개의 대상을 거머쥐며 5관왕에 올랐다.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2018 MAMA in HONG KONG’이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5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으로 2개의 대상은 물론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상까지 차지했다. 올해의 앨범상을 거머쥔 뒤 방탄소년단 RM은 “전세계 아미 여러분들께 큰 영광을 돌립니다. 올해의 앨범상을 영광스럽게 받았다. 이 상은 우리가 다른 아티스트들보다 나아서가 아니다”라며 “방시혁 대표님은 아무 것도 없는 우리를 데리고 작업실, 숙소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줬다. 2014년에 우리가 보잘 것 없을 때 방시혁 대표님이 ‘데뷔 전 부터 대상 가수라고 생각했다’고 말해줬다. 그 말을 듣고 당시 우리끼리 웃었다. 그렇게 아무 것도 없는 우리를 믿어준 방시혁 PD님께 이 영광을 돌리겠다. 사랑하고 존경한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정국은 “여러분들께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고 싶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위안과 힘이 되고 싶다. 우리의 마음 속 1위는 아미 여러분들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앨범상에 이어 올해의 가수상까지 받자 감정에 벅차오른 듯했다. 제이홉은 “정말 이 상이..”라고 말하다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제이홉은 “진짜 저는 이 상을 받아도 울었을 것이고 안 받아도 울었을 것이다. 올해 너무 많은 고생을 했고, 많은 사랑을 여러분들께 받아서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다. 너무 감사드리고, 멤버들에게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 RM 등 다른 멤버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고 지민은 “힘들 때 정말 우리 뒤, 옆에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항상 힘낼 수 있었다. 정말로 이 상을 다시 받고 싶었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뷔 또한 “이 상이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되겠다. 정말 다시 죽었다 깨어나도 아미 분들이 저에게 값진 선물인 것 같다.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슈가는 “항상 지켜봐주시는 우리 아미 여러분 감사하다. 일곱 형제 낳아주신 부모님들 감사하다. 올해 살면서 이렇게 기쁠 수 있나 싶다. 내년에도 더 기쁠 수 있는 한 해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진은 “올해 초 많이 힘들었다. 해체를 할까말까 고민하기도 했다.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마음을 잡아준 멤버들에게 고맙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뷔는 주저 앉아 오열했고 다른 멤버들도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그들의 고백과 멈추지 못하는 눈물은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얼마나 많은 힘든 시간을 거쳐왔는지 새삼 짐작하게 만들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MAMA’는 사상 최초로 3개국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며 글로벌 음악 축제의 역량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한국에서 신인상과 ‘DDP 베스트 트렌드’ 부문 등을 시상했고, 12일 일본에서는 ‘팬스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팬들의 투표를 중심으로 한 시상식을 이어갔다. 그리고 14일 홍콩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등 대상 3개 부문을 포함한 시상을 하고 성대한 축제를 마무리했다. <2018 MAMA 인 홍콩 수상자 리스트> 올해의 가수상: 방탄소년단 올해의 노래상: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올해의 앨범상: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남자 그룹상: 워너원여자 그룹상: 트와이스 남자 가수상: 로이킴여자 가수상: 선미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세븐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트와이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청하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아이콘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헤이즈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JJ Lin(만다린), PECK PALITCHOKE(태국), Afgan(인도네시아), Huong Tram(베트남), DA PUMP(일본) 올해의 발견: 모모랜드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 방탄소년단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혁오 ‘러브 야!’(Love Ya!) 베스트 힙합&어반 뮤직: 지코 ‘솔메이트’(SoulMate) 틱톡 베스트 뮤직비디오: 방탄소년단 ‘아이돌’(IDOL) 틱톡 모스트 파퓰러 아티스트: 갓세븐(GOT7) Mwave 글로벌 초이스: 방탄소년단 뉴 아시안 아티스트: 아이즈원 베스트 OST: 세븐틴 ‘에이틴’ 베스트 유닛: 워너원 트리플포지션(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8 MAMA] 방탄소년단, ‘올해의 가수·앨범’… ‘올해의 노래’는 트와이스

    [2018 MAMA] 방탄소년단, ‘올해의 가수·앨범’… ‘올해의 노래’는 트와이스

    올해 10회째를 맞은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8 MAMA)의 주인공은 역시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은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WE)에서 열린 ‘2018 MAMA’에서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가수상’ 등 3개의 대상 중 2개를 거머쥐었다. 또 다른 대상인 ‘올해의 노래상’은 트와이스에게 돌아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앨범상’, ‘뮤직비디오상’,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상’, ‘Mwave 글로벌초이스상’ 등 5개 부문을 휩쓸었다. 앞서 지난 12일 일본에서 열린 ‘MAMA’에서는 또 하나의 대상인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 부문을 포함해 4관왕에 올라 ‘2018 MAMA’에서 모두 9관왕의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10일 한국 ‘MAMA’에서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 등 엔지니어들에게 주어진 4개 부문을 합하면 13관왕에 이른다. 진은 수상 소감에서 “올해 초 저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해체를 할까 말까 고민도 했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런데 마음을 다잡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멤버들과 저희를 사랑해주는 아미(팬덤명)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혔다. 리더 RM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에게 “아무것도 없던 연습생이던 저희를 데리고 물심양면 지원해주셨다”며 “2014년에 저희에게 ‘데뷔 전부터 대상가수라고 생각했고 조만간 최고의 그룹이 될 수 있을 거다’ 말씀해 주셨는데 작업실을 나오면서 저희끼리 많이 웃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방시혁 PD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왓 이즈 러브?’로 한해 동안 최고의 인기를 얻은 노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노래상’을 받았다. 리더 지효는 “저희가 정말 많이 부족한 팀인데 이렇게 큰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유난히 우리 멤버들에게 정말 고마웠다”며 “3년간 바쁜 스케줄 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늘 서로에게 힘이 돼주고 위로가 돼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트와이스는 대상 외에도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부문 과 ‘여자 그룹상’까지 받으면서 3관왕을 달성했다. 세븐틴과 워너원은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세븐틴은 ‘베스트 OST상’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부문’을 수상했다. 워너원은 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으로 구성된 유닛 트리플포지션이 ‘베스트 유닛상’을 수상한데 이어 ‘남자 그룹상’을 받았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MAMA’는 사상 최초로 3개국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며 글로벌 음악 축제의 역량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한국에서 신인상과 ‘DDP 베스트 트렌드’ 부문 등을 시상했고, 12일 일본에서는 ‘팬스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팬들의 투표를 중심으로 한 시상식을 이어갔다. 그리고 14일 홍콩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등 대상 3개 부문을 포함한 시상을 하고 성대한 축제를 마무리했다. [2018 MAMA 인 홍콩 수상자 리스트] 올해의 가수상: 방탄소년단올해의 노래상: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올해의 앨범상: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남자 그룹상: 워너원여자 그룹상: 트와이스남자 가수상: 로이킴여자 가수상: 선미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세븐틴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트와이스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청하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아이콘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헤이즈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JJ Lin(만다린), PECK PALITCHOKE(태국), Afgan(인도네시아), Huong Tram(베트남), DA PUMP(일본)올해의 발견: 모모랜드베스트 아시안 스타일: 방탄소년단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혁오 ‘러브 야!’(Love Ya!)베스트 힙합&어반 뮤직: 지코 ‘솔메이트’(SoulMate)틱톡 베스트 뮤직비디오: 방탄소년단 ‘아이돌’(IDOL)틱톡 모스트 파퓰러 아티스트: 갓세븐(GOT7)Mwave 글로벌 초이스: 방탄소년단뉴 아시안 아티스트: 아이즈원베스트 OST: 세븐틴 ‘에이틴’베스트 유닛: 워너원 트리플포지션(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8 MAMA] 워너원 트리플포지션, 베스트 유닛상… 강다니엘·김재환·박우진 “워너블 사랑해요”

    [2018 MAMA] 워너원 트리플포지션, 베스트 유닛상… 강다니엘·김재환·박우진 “워너블 사랑해요”

    워너원 트리플포지션이 2018년 베스트 유닛으로 뽑혔다. 워너원 멤버 중 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 3명으로 구성된 트리플포지션은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WE)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8 MAMA)에서 ‘베스트 유닛’ 부문을 수상했다. 박우진은 수상 소감에서 “저희 유닛 프로젝트를 함께해준 헤이즈, 넬, 다듀 선배님들 그리고 지코 형님까지 너무 감사하다”며 “‘워너원고’ 제작진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유닛 상까지 받을 줄 몰랐다. 워너블(팬덤명) 여러분 사랑한다”고 전했고, 강다니엘은 “저희 음악 정말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과 워너블 사랑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MAMA’는 사상 최초로 3개국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며 글로벌 음악 축제의 역량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한국에서 신인상과 ‘DDP 베스트 트렌드’ 부문 등을 시상했고, 12일 일본에서는 ‘팬스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팬들의 투표를 중심으로 한 시상식을 이어갔다. 마지막날인 이날 홍콩에서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등 대상 3개 부문을 포함한 시상이 이뤄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는 형님’ 강다니엘 고백 “지코처럼 ‘1회 1출연’ 하고 싶다”

    ‘아는 형님’ 강다니엘 고백 “지코처럼 ‘1회 1출연’ 하고 싶다”

    워너원 강다니엘과 형님들이 ‘1회 1출연’을 걸고 승부를 펼쳤다. 12월 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워너원이 일일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두 번째 ‘아는 형님’ 나들이에 나선 워너원 멤버들이 다시 만난 형님들에게 그간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강다니엘은 지난 출연에 이어 또 한번 비보잉 실력을 뽐냈다. 지난 출연 당시 강다니엘이 선보인 비보잉 댄스는 ‘아는 형님’ 공식 영상 클립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보잉 실력으로 다시 한 번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아는 형님 1회 1출연이 소원이다”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형님들에게 ‘1대 7 대결’을 제안하면서 “내가 이기면 지코처럼 ‘아는 형님’ 1회 1출연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조건을 걸었다. 강다니엘이 제시한 종목을 들은 형님들은 자신들이 승리할 수 있을지 우려를 표했다. 반면 강다니엘은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알 수 없는 승부의 결과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회 1출연’을 걸고 펼쳐진 강다니엘과 형님들의 불꽃튀는 승부 현장은 12월 1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8 AAA] 갓세븐, 베스트 파퓰러상… 지코·아이콘, 베스트 뮤지션상 수상

    [2018 AAA] 갓세븐, 베스트 파퓰러상… 지코·아이콘, 베스트 뮤지션상 수상

    그룹 갓세븐이 베스트 파퓰러상을 수상했다. 래퍼 지코와 그룹 아이콘은 베스트 뮤지션상을 받았다. 이들은 2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AA)에서 각각 베스트 파퓰러상과 베스트 뮤지션상 트로피를 받았다. 갓세븐의 리더 JB는 “JYP 진영이형과 사장님 욱이형, 임직원분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앨범을 만들 때마다 엄청난 고민과 노력을 하는데 앞으로도 고민과 노력해서 좋은 앨범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아가새 여러분들 정말 감사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홀로서기에 나선 지코는 “2018년에는 부지런하게 음악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상을 통해 응원과 격려와 칭찬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더욱 독창적인 뮤지션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음달 22~23일 블락비 태일의 솔로 콘서트에 많이 보러와달라”고 당부했다.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는 “AAA 첫 출연인데 이렇게 좋은 상 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바쁘게 활동하고 작업하고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AAA’는 배우와 가수 부문으로 나눠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3회를 맞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지코 블락비 탈퇴, 소속사 공식 입장 “지코 제외 6인 계약 완료”

    지코 블락비 탈퇴, 소속사 공식 입장 “지코 제외 6인 계약 완료”

    래퍼 지코가 블락비를 탈퇴한다. 블락비(지코 태일 비범 재효 유권 박경 피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븐시즌스와 지코는 지난 5년간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코를 제외한 블락비 멤버 6인은 당사와 재계약에 합의,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며 “다만 각 멤버들의 군입대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멤버별 군입대 시기에 차이가 있으므로 당분간은 개인 활동과 유닛 활동이 주가 될 예정이다. 향후 블락비 활동에 대해서는 7명의 모든 멤버들과 다양한 각도로 의견을 나누며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동안 블락비의 리더뿐 아니라 프로듀서로서도 온 힘을 다해준 지코에게 감사와 새로운 출발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며, 앞으로 응원하겠다”고 떠나는 지코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블락비는 2011년 ‘Do U Wanna B?’로 데뷔한 7인조 힙합 그룹으로 ‘난리나’ ‘Very Good’ ‘HER’ ‘YESTERDAY’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산 195억원 펀드 조성 ...사회적 기업 지원

    사회적기업에 투자하는 벤처투자펀드가 부산에 생긴다. 부산시는 195억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투자전용 펀드 ‘CCVC 코리아임팩트 펀드’를 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한국벤처투자,주거복지재단,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이 펀드에 출자한다. 정부자금인 모태펀드에서 140억원,부산시 10억원,주거복지재단 20억원,운용사와 지역 중견기업 25억원 등 195억원 규모이다.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 지사가 있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운용사로 참여해 올해 말부터 8년간 운용한다. 이 펀드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창업 초기 소셜벤처기업에 결성액의 70%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특히 창업경진대회와 포럼 등에서 우수한 창업 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기술경쟁력을 가진 창업·벤처기업의 투자를 지원하고자 매년 펀드투자조합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19개 투자조합을 결성해 창업 초기 단계 펀드(7개 594억원)와 사업화 단계 펀드(12개 2천449억원)를 운용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창업 기업이 창업 3∼4년 차에 맞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1대100’ 블락비 박경 “지코 덕분에 랩 시작”

    ‘1대100’ 블락비 박경 “지코 덕분에 랩 시작”

    ‘1대100’ 블락비 박경이 랩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혀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2 ‘1대100’에는 블락비 멤버 박경이 출연했다. 이날 MC가 “수학 영재였던 박경씨가 어떻게 랩을 시작하게 됐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하자, 박경은 “뉴질랜드에서 유학 중이었던 고등학교 시절, 미니홈피 같은 곳에 초등학교 친구였던 지코가 랩을 먼저 해서 올린 걸 봤다. 그게 너무 멋있어 보여서 따라하게 된 게 시초”라고 답하며 랩을 시작했을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MC가 “어떤 면이 그렇게 멋있어 보였냐”고 묻자, 박경은 “세상을 향한 분노와 카리스마가 멋있어 보였던 것 같다. 18살일 때 지코와 ‘하모닉스’라는 그룹으로 첫 앨범을 냈는데, 그 당시에 차트 안에 들어서 도토리를 벌기도 했다”고 답해 100인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KBS2 ‘1대100’은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지코, 아이유에게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긴급 해명”

    ‘아는 형님’ 지코, 아이유에게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긴급 해명”

    지코가 형님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지코가 형님들에게 보낸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아이유는 “지코가 ‘아는 형님’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라고 추천했다”는 말을 전한 바 있다. 때문에 지코는 당시 형님들에 의해 ‘아는 형님’ 1방송 1회 출연권을 박탈당했다. 이에 소식을 들은 지코가 미국 공연 도중 급히 ‘아는 형님’ 측으로 해명 영상을 보냈던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트와이스는 ‘아는 형님’에서 방송 최초로 신곡 ‘YES or YES’의 일부를 공개했다. 트와이스의 아쉬운 맛보기 무대가 끝나자 형님들은 “더 듣고 싶다”며 아우성쳤다는 후문. 다시 돌아온 트와이스의 활약상과 형님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지코의 영상 편지는 3일 토요일 밤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지코, 아이유 폭로로 출연권 박탈 “긴급 영상편지”

    ‘아는 형님’ 지코, 아이유 폭로로 출연권 박탈 “긴급 영상편지”

    래퍼 지코가 형님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지코가 형님들에게 보낸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아이유는 “지코가 ‘아는 형님’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라고 추천했다”는 말을 전한 바 있다. 때문에 지코는 당시 형님들에 의해 ‘아는 형님’ 1방송 1회 출연권을 박탈당했다. 이에 소식을 들은 지코가 미국 공연 도중 급히 ‘아는 형님’ 측으로 해명 영상을 보냈던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트와이스는 ‘아는 형님’에서 방송 최초로 신곡 ‘YES or YES’의 일부를 공개했다. 트와이스의 아쉬운 맛보기 무대가 끝나자 형님들은 “더 듣고 싶다”며 아우성쳤다는 후문. 다시 돌아온 트와이스의 활약상과 형님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지코의 영상 편지는 3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크러쉬 “이상형 아이돌 멤버 마주치고 육성으로 감탄”

    ‘라디오스타’ 크러쉬 “이상형 아이돌 멤버 마주치고 육성으로 감탄”

    ‘라디오스타’ 크러쉬가 이상형인 여자아이돌 멤버를 마주쳐 현실 육성으로 감탄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말랑말랑한 이른바 ‘라텍스 코’를 소유한 그는 콧구멍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3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걸크러시 매력의 배종옥, 김정난, 제시와 진짜 크러쉬가 등장하는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러쉬는 ‘라디오스타’ 출연이 꿈이었다며 이를 위해 타 프로그램 출연을 감행한 사실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말 그대로 열의가 넘친 크러쉬는 솔직한 입담과 개인기, 그리고 특유의 빙구미로 4MC들을 비롯한 게스트 모두를 매료시켰다. 특히 크러쉬는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인정하며 최근의 열일 행보에 남다른 깊은 뜻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는 과정에서 한 여자아이돌 멤버를 언급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는 과거 자이언티와 함께 활동하던 중 자신의 이상형인 아이돌을 보게 된 얘기를 꺼냈는데 그녀의 실물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육성으로 감탄한 사실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크러쉬는 이에 대한 그녀의 반응까지 전하는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크러쉬는 이경규에게 영화사 명함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는데 이경규의 영화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차태현은 박장대소하며 그의 미래를 예언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 또한 지코를 따라 이사를 갔다가 집에서 피(?)를 토한 사연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크러쉬의 독특한 개인기는 놓치면 안 되는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그는 MC 김구라와 서로의 코를 매만지며 코의 물렁뼈 강도(?)를 측정하고, 평소 친구들이 요청하는 ‘콧구멍 개인기’로 기인열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지 코디·찾동 등 ‘지속가능한 정책’ 진화

    복지 코디·찾동 등 ‘지속가능한 정책’ 진화

    서울 서대문구가 새로운 복지전달체계를 기획하고 뿌리를 내린 데에는 일관된 목표 아래 7년여에 걸쳐 해마다 목표 수준을 조금씩 높이며 꾸준히 정책을 추진한 게 원동력이었다.첫 단추부터 잘 끼웠다는 평가를 듣는다. 2012년 ‘동 복지허브화’를 2곳에서 시범적으로 펼친 다음 2013년 14개 모든 동 주민센터로 넓혔다. 구청과 주민센터 업무를 조정하고 주민센터에 방문간호사와 복지코디네이터를 배치했다.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운영에도 들어갔다. 2011년에는 주민센터 복지인력이 24%였지만 2013년 2월엔 67%로 늘어났다. 2014년부터는 찾아가는 방문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복지업무 공무원들이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도록 해 취약계층 발굴과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자는 취지였다. 2015년에는 전국 처음으로 복지방문지도를 구축하는 등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복지전달체계 효율성을 도모했다. 행복1004콜센터와 맞춤 복지검색 사이트도 개설했다. 2016년엔 찾아가는 주민센터 사업을 전면화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민관이 함께, 보건·복지·마을이 연계한다는 뜻에서 ‘서대문 1·2·3 행복사업’을 시행했고 방문복지를 더 체계화시켰다. 2017년엔 서대문형 민관 상생협력 체계를 개발했다.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에 민관 협력으로 13개 기관이 컨소시엄 협약을 맺어 복지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보건·복지·마을, 민관 연대를 통해 복지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마을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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