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지출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배수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송은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촬영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AI 메모리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463
  • 골프 성수기 ‘예약 대란’ 끝?… ‘억대 회원권’ 버리고 ‘기업 전용’ 서비스 택하는 이유

    골프 성수기 ‘예약 대란’ 끝?… ‘억대 회원권’ 버리고 ‘기업 전용’ 서비스 택하는 이유

    특정 골프장 ‘회원권 굴레’서 벗어나… 유연성·투명성 동시 확보 매년 가을 성수기마다 기업들은 수천만 원에서 억대에 달하는 회원권을 보유하고도 원하는 날짜에 골프장 예약을 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여기에 불투명한 예약 대행 비용까지 겹치면서 기업들의 불만은 고조되는 상황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신멤버스’가 기업 골프 운영의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멤버스는 특정 골프장에 묶이지 않고 전국 주요 골프장을 대상으로 빠른 예약 지원을 제공해 기업 입장에서 유연성·안정성·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다. 실제 변화는 현장에서 두드러진다. 서울의 한 IT기업 인사 담당자는 “작년까지만 해도 회원권으로 예약을 시도했지만 성수기에는 실패가 잦아 곤란했다”면서 “올해는 신멤버스를 통해 예약을 진행했는데 일정 변경이 생겨도 여러 대체 골프장을 신속하게 제안 받을 수 있었다. 회사 내부에서도 회원권 유지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제조업체 총무 A부장은 “예전에는 예약 실패로 거래처와의 중요한 미팅이 무산된 적이 있어 난감했다”며 “신멤버스를 이용한 뒤 예약 성공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고, 정산까지 투명하게 시스템으로 관리돼 행정 부담이 크게 줄었다. 단순한 예약 대행을 넘어 믿을 수 있는 ‘파트너’ 같은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금융업계 관계자는 “회원권은 유지비와 관리비가 만만치 않은데도 성수기에는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며 “신멤버스는 이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경영진의 평가도 긍정적”이라고 비용 효율성을 꼽았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단순한 서비스 선택이 아니라 기업 골프 운영방식의 구조적 전환으로 해석한다. 신멤버스는 실제로 재가입률 90%대, 예약 성공률 80%대 후반을 기록하며 수치로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는 특정 골프장에 묶인 회원권 운영이 더 이상 기업의 효율성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방증이다. 쇼골프 관계자는 “기업 회원사들이 단순히 골프장을 예약하는 수준을 넘어 전략적 비즈니스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는 맞춤형 제휴와 기업별 특화 패키지를 강화해 더 효율적인 골프 운영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상류층 생활하려면”…톱가수와 이혼 후 月 3억 생활비 요구한 전남편

    “상류층 생활하려면”…톱가수와 이혼 후 月 3억 생활비 요구한 전남편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아(Sia·본명 시아 퍼러)의 전 남편이 이혼 후 매달 25만 달러(약 3억 5500만원)를 지원해달라고 시아에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시아는 지난 3월 다니엘 버나드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시아의 전 남편인 전직 의사 버나드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그는 2021년 직장을 그만두고 시아와 짧은 기간 의료 관련 사업을 운영하느라 수입원이 없으며 재정적으로 아내에게 의존해왔다고 주장했다. 방사선 종양학 전문의였던 그는 “자격증을 갱신하고 다시 진료하려면 몇 년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몇 차례 엄격한 시험에 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버나드는 자신이 결혼 생활 동안 누렸던 ‘호화로운 상류층 생활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부양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버나드는 전용기와 고급 레스토랑, 개인 요리사와 마사지사 등 12명의 직원 고용을 위해 매달 40만 달러(약 5억 6000만원) 이상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47살인 버나드는 2살 연상인 시아가 “가장이었다”며 시아가 부양비를 지급할 능력이 있음을 강조했다. 버나드는 또한 시아 측에 소송 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한 추가 비용도 요구했다. 시아는 1997년 데뷔해 ‘샹들리에’, ‘스노우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낸 팝스타다. 그는 2014~2017년 영화감독 에릭 앤더스 랭과 결혼 생활을 유지했으며 2022년 버나드와 재혼했다.
  • APEC 정상회의, 7조 4000억 경제적 효과… 2만 4000명 일자리 창출

    APEC 정상회의, 7조 4000억 경제적 효과… 2만 4000명 일자리 창출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될까.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를 지역구로 두고 ‘APEC 지원특별법’ 통과 등에 앞장선 김석기(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의원과 대한상의, 대구경북연구원 등의 전망을 들여다봤다. 대한상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제적 파급 효과 연구’를 통해 이번 APEC 정상회의 개최로 총 7조 40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총 2만 3911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추산된다고 밝혔다. 올해 또는 내년까지의 단기적 직접 효과로 행사 운영 경상비 투자와 행사 기반 인프라 투자 등 직접 경제 활성화와 함께 행사 참가자 및 내·외국인 관광객 소비 활성화 등 내수 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 내년부터 2030년까지 중장기 간접 효과로는 해외직접투자 활성화, MICE(회의·포상여행·컨벤션·전시이벤트) 산업 활성화 등 장기 경제적 편익,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정비 등 사회적 편익 등이 포함된다.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경주시가 지출하는 APEC 정상회의 사업비와 경주에 오는 방문객의 소비 지출이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산정했을 때 올해 경북도에서 발생하는 생산 유발효과는 972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654억원, 취업 유발효과는 7908명 규모다. 2017년 APEC 정상회의를 개최했던 베트남 다낭의 관광객이 5배, 관광 수입이 10배 증가한 사례 등을 볼 때 경주는 문화유적과 K팝 등 K문화와 K푸드, 첨단산업 등까지 아우르며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외통위원장으로서 초당적 지원을 이끌어 온 김 의원은 15일 서울신문에 “세계 5대 천년고도인 경주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세계적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APEC 이후 경주 APEC 기념공원을 조성하고 경주포럼을 창설하는 등 국제회의·관광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구시 “신청사 설계안, 투명·공정하게 확정”…달서구 반발 일축

    대구시 “신청사 설계안, 투명·공정하게 확정”…달서구 반발 일축

    대구시가 신청사 설계공모 결과를 두고 달서구가 반발하는 데 대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설계안이 확정됐다”고 일축했다. 이에 따라 신청사는 당초 공개된 설계공모 결과 대로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5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신청사 건립은 시민 공론화를 통해 결정된 사업으로 예산이나 기준면적, 호화청사를 지양하는 정부 방침 등 여러 제약하에서 시의 개입 없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설계안이 확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시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남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행은 신청사 건립 시점이 당초 예정된 2030년까지 마무리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신청사 건립사업은 도청후적지 개발과 연계돼 있고 대구100년을 설계하는 대구 도심의 공간적 변화를 가져 올 단기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사업으로, 2030년에 반드시 준공돼야 한다”고 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달 17일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심사 결과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포레스케이프(FORETscape), 숲이 깃든 문화청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신청사 건립 예정지가 있는 달서구는 “더 높고 상징성 있는 청사를 지어야 한다”며 이례적으로 대구시청 기자실을 찾아 공개 비판하기도 했다. 김 대행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서는 대구시 자체 온라인 민원 플랫폼 ‘두드리소’ 활용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국정자원 화재로 공익신고건수가 급감하는 등 안전분야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된다”며 “오늘부터 국민신문고를 대체 할 ‘두드리소’ 서비스가 재개된 만큼 대시민 홍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행은 또 “대구시는 자체 구축한 D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78% 이상 주요 시스템의 무중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서 “정보자원이 국가안보의 핵심으로 부상한 만큼 복구시스템 확대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김 대행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 “전년 대비 지방세 세입이 410억원 감소하고 복지비 등 경직성 경비가 83%를 차지해 지방채 발행 한도를 모두 활용해도 지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사업 우선순위를 최대한 고려해 예산을 편성하고 직능단체와 의회에도 충분히 설명해달라”고 당부했다.
  • 출구 못 찾는 美 셧다운… 박물관·동물원도 문 닫았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2주째 지속되면서 박물관 등 주요 문화 기관이 문을 닫는 등 공공서비스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치가 길어지면서 역대 최장 셧다운이 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13일(현지시간) 스미소니언 재단의 엑스(X) 계정에 따르면 재단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전날부터 산하 박물관과 국립동물원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세계 최대 규모 박물관 재단인 스미소니언은 워싱턴DC를 중심으로 박물관 21개, 교육·연구센터 14개, 국립동물원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연방정부 보조금과 민간 기부금으로 운영되는데, 셧다운으로 보조금이 나오지 않다 보니 운영을 임시 중단한 것이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셧다운이 실물 경제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며 군대에 급여를 지급하기 위해 다른 연방 직원이나 스미소니언 박물관, 국립동물원 등 일부 연방정부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 존슨 미 연방 하원의장은 “역사상 가장 긴 셧다운이 될 수 있다”며 민주당을 향해 공화당의 예산안을 수용하라고 압박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미국 역사상 최장기간 셧다운은 트럼프 집권 1기 때인 2018년 12월 22일부터 2019년 1월 25일까지 35일간 이어졌다. 존슨 의장은 민주당이 ‘오바마 케어(의료보험) 보조금’ 연장 요구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협상에 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의 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는 “공화당이 하원을 마비시켰다”며 “실질적 협상이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택수 경기도의원, 장애인 연계고용으로 부담금 감면 촉구

    이택수 경기도의원, 장애인 연계고용으로 부담금 감면 촉구

    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올해 경기도교육청의 재정수입이 7천억원 이상 감소한데 따른 대응책으로 2년간 약 1조원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교육재정으로 전용하기로 한데 대해 장애인 연계고용을 통해 의무고용부담금과 전기요금 등 예산낭비를 줄이는 일부터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택수 의원은 13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개최된 2025년도 제1회 통합재정안정화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참석, 올해와 내년도 기금운용계획을 심의하면서 “불과 2년 사이에 1조1064억원에 달하던 기금예치금이 내년에 1174억원으로 ‘10분의 1 토막’이 나는 상황에서 불요불급한 세출예산 낭비요소를 줄이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밝힌 대로 경기도내 공립학교 가운데 연간 1억원 이상 전기요금을 지출하는 학교가 2021년 14개교에서 2023년 173개교로 10배 이상 늘었다”며 “연간 약 4000억원에 달하는 전기요금과 400억원이 넘는 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 생산제품과 용역을 활용하는 장애인 연계고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33조에 따라 고용의무사업주가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제품이나 용역을 도급 구매하면 해당 사업장에서 생산한 장애인 근로자를 자신이 고용한 것으로 간주하여 장애인 의무고용율 3.8%에 미달해 발생하는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경기도교육청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장애인 생산제품을 3개월 이상 구매할 경우 전기요금과 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을 동시에 절감해 예산지출을 줄일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날 심의위원회는 올해 교육부의 보통교부금 4718억원 및 경기도의 이전수입 2775억원 감추경에 대응해 2025년도 기금 예치금 1조1064억원을 3706억원으로, 내년도 예치금을 다시 1174억원으로 변경하는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4일

    쥐 48년생 : 분주하고 힘드나 곧 좋아진다. 60년생 : 심신이 편한 날이다. 72년생 : 건강 지키기에 힘써라. 84년생 : 가족으로부터 도움 받는다. 96년생 : 남 앞에 너무 나서지 마라. 소 49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61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73년생 : 마음이 심란한 하루. 85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97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호랑이 50년생 : 선심 쓰면 얻음이 있겠다. 62년생 : 자녀에게 관심을 가져라. 74년생 : 지출이 많겠다. 86년생 : 기쁜 일과 궂은일이 교차. 98년생 : 구설수가 생기니 주의하라. 토끼 51년생 :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길하다. 63년생 : 즐거운 마음을 가져라. 75년생 : 먼저 사랑을 표시하라. 87년생 : 인정에 끌리지 마라. 99년생 :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라. 용 52년생 : 속임수를 조심하라. 64년생 : 많은 사람의 방문이 있겠다. 76년생 : 무리한 이동은 삼가야 한다. 88년생 : 소신껏 밀고 나가라. 00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다. 뱀 53년생 : 매사에 겸손해야 한다. 65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77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89년생 :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01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해도 무방하다. 말 54년생 : 시간이 약이니 곧 해결된다. 66년생 : 일을 벌이면 마무리를 잘 지어라. 78년생 :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마라. 90년생 : 집안이 화목해진다. 02년생 : 세밀히 검토하고 시행하라. 양 43년생 :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55년생 : 이 일 저 일에 손대지 마라 67년생 : 협력하여 일을 처리하라. 79년생 : 시작한 일은 끝까지 밀고 나가라. 91년생 : 세심한 곳까지 마음을 다하라. 원숭이 44년생 : 일이 잘 풀려 나간다. 56년생 : 집안에 걱정거리가 생긴다. 68년생 : 구설수에 오르겠다. 80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라. 92년생 : 아직 때가 아니다. 닭 45년생 : 가는 곳마다 인기를 얻는다. 57년생 :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운세다. 69년생 : 마음먹은 대로 신속히 추진하라. 81년생 : 가정이 평안하다. 93년생 : 무리한 계획 세우지 마라. 개 46년생 : 좋은 기회가 있겠다. 58년생 :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면 길하다. 70년생 :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82년생 : 문서나 토지에서 이득이 있겠다. 94년생 : 뜻한 바 이루겠다. 돼지 47년생 : 안정을 찾고 다시 시작하라. 59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71년생 : 사업운 왕성하다 83년생 : 아랫사람을 돌보라. 95년생 : 갑자기 손님이 찾아온다.
  • 적법한 ‘댕댕이’ 공간 조성하려면?…반려동물 친화시설 가이드라인 발간

    적법한 ‘댕댕이’ 공간 조성하려면?…반려동물 친화시설 가이드라인 발간

    반려동물 동반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지 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 동반여행 친화시설 조성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다양한 관광시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반려동물 전용 소독제와 목줄 고정장치 등의 필수시설물부터 라운지, 배변장 등 권장시설까지 단계별 조성 방법을 담았다. 특히 동물보호법, 식품위생법, 사료관리법 등 관련 법규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규제 샌드박스 등 반드시 알아야 할 법규를 수록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라인 전자파일과 무료 픽토그램 8종은 한국관광데이터랩,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제3차 동물복지종합계획(2025)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중은 28.6%, 반려견 수는 약 500만 마리에 달한다.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 1인 평균 지출액은 일반여행 대비 당일 1.9배, 숙박은 3.3배 높다. 현재 정부가 지정한 반려동물 친화도시는 울산, 충남 태안, 경기 포천, 전남 순천, 전북 익산, 경북 경주 등 6곳이다.
  •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영화·드라마 150편 돌파...‘촬영 1번지 부산’ 입증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영화·드라마 150편 돌파...‘촬영 1번지 부산’ 입증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시행한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누적 지원작 150편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부산 촬영 회차에 따른 현물 지원을 통해 국내외 영화·드라마 제작사의 부산 촬영을 촉진해왔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제시장과 부산행, 서울의 봄, 파묘 등을 비롯해 드라마 시리즈 ‘쌈,마이웨이’와 라이프 온 마스, 무빙, 굿보이 등이 대표적이다. 또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 역시 해당 인센티브의 지원을 받으며 제작됐으며 이를 통해 부산을 배경으로 한 명작들이 탄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부산영상위는 설명했다. 부산영상위는 올해도 부산에서 7회차 이상 촬영을 계획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제작비 20억원 이상)를 대상으로 최대 4000만원 상당을 현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제작 현장에서 직접 발생하는 비용으로 구성돼 제작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제적 효과도 크다. 지난해 총 3억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12개 작품에 지원했다. 그 결과 지원작의 지역 내 직접 지출 비용은 약 40억2300만원으로 집계돼 지원금 대비 13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콘텐츠를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있어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 “신부값 중 600만원은 포옹비”…중국서도 논란된 사연

    “신부값 중 600만원은 포옹비”…중국서도 논란된 사연

    중국의 한 여성이 파혼하며 신부값으로 받은 20만 위안(약 4000만원) 가운데 3만 위안(약 600만원)은 ‘포옹비’ 명목으로 공제하겠다고 말해 논란이다. 지난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허난TV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중국 현지 소셜미디어(SNS)에서 조회수 2300만회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커플은 지난해 중매인을 통해 처음 만나 지난 1월 약혼했으며,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이미 결혼사진도 촬영했고, 신랑 측은 결혼식장을 예약하며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 청첩장까지 전달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근 이 여성은 결혼을 원치 않는다며 약혼을 파기했다. 중매인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의 수입이 적다는 이유로 결혼을 번복했다. 그녀는 받은 신부값을 반환하겠다고 했지만, 결혼 촬영 당시 포옹 장면이 있었다며 3만 위안은 ‘포옹비’로 공제하겠다고 주장해 신랑 측을 충격에 빠뜨렸다. 중매인은 “10년 동안 1000쌍의 커플을 성사했지만, 이 여성의 가족만큼 까다로운 경우는 처음”이라며 “사진 촬영 시 포옹은 사진사의 요청이었다. ‘포옹비’ 요구는 도덕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해당 여성은 “심각한 다툼은 없었지만, 더 이상 결혼하고 싶지 않다”며 “3만 위안에는 데이트 비용 등 개인 지출도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양측은 여성이 17만 500위안(약 3400만원)을 신랑 측에 반환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결혼 전 신랑 측 가족이 신부 측에 신부값(차이리)을 주는 풍습이 있다. 이는 신부를 길러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여겨진다. 차이리는 일반적으로 10만 위안(약 2000만원)에서 최고 50만 위안(약 1억원)까지 내고 있다. 중국에서는 차이리로 인한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당국까지 나서 풍습의 잔재로 타파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0월 중국 허난성에서 여동생의 결혼식 당시 웨딩카에 올라 차이리를 더 내라고 생떼를 부리는 오빠의 영상이 크게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또 같은 해 차이리를 노리고 16세 딸을 강제로 시집보낸 파렴치한 아버지가 고발되기도 했다. 2019년엔 빚을 내서 마련한 40만 위안(약 7600만원)을 차이리로 썼는데도 결혼이 성사되지 않자 홧김에 약혼녀를 살해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차이리 문제는 주로 남아 선호 사상으로 여성이 부족한 농촌에서 발생한다. 2021년 중국 전체 성비(여성 100명당 남성 수)는 104명이었는데, 같은 해 농촌 지역의 성비는 108명이었다. 농촌 지역의 심각한 남초 현상으로, 신부의 희소성이 커지면서 신붓값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 거제~마산 국도 5호선 최대 난제 ‘거가대로 손실보전금’ 검토 결과는

    거제~마산 국도 5호선 최대 난제 ‘거가대로 손실보전금’ 검토 결과는

    거제~마산 국도건설사업(국도 5호선)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거가대로 손실보전금’ 규모를 놓고 행정안전부가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 경남도는 타당성 조사가 통과하면 정부가 요구한 거가대로 손실보상금 부담 확약과 경남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친다는 계획인데, 추계 비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11일 도 설명을 보면 2008년 시작된 국도 5호선 건설 사업은 거제시 장목면에서 창원시 마산합포구를 연결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조 2104억원에 이른다. 창원 측 육상 구간(13.1㎞)은 2001년에 개통했다. 그러나 이순신 대교로 불리는 해상 구간(7.7㎞)과 거제 측 육상 구간(4k㎞)은 거가대로 손실보전금 부담 문제로 진척이 없다. 정부가 ‘무료도로인 국도 5호선이 개통하면 유료도로인 거가대로 통행량 감소가 예상되므로 이에 따른 손실 보전금을 경남도가 부담해야 한다’고 요구해서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상 ‘거가대로 경쟁도로가 생기면 이에 따른 손실보전’을 하게 돼 있다. 정부 입장에서는 국비로 짓는 국도 5호선이 개통하면 거가대로 통행량이 줄고 민간사업자에게 손실을 보전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에 이를 경남도가 부담해야 한다고 본다. 민간사업자가 정부에 제기할 수 있는 소송 등 분쟁을 막고 정부 재정 지출을 줄이기 위함이다. 경남도는 정부 요구에 따라 지난해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거가대로 손실보전금 부담 동의안’을 경남도의회에 제출했다. 동의안을 심의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애초 별다른 문제 제기나 찬반 토론 없이 만장일치로 동의안 의결에 찬성했다가, 거가대로 통행료 손실에 대한 추계자료가 미제출됐다는 문제가 대두하면서 동의안 보류를 결정했다. 이후 도는 용역을 거쳐 추계 비용 등을 산정했고 이를 행안부에 제출, 검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행안부가 검토 중인 용역 결과에는 국도 5호선 준공 시점을 2045년으로 잡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이 종료되는 2050년까지 6년간 부담해야 할 경남도 손실보전금 규모가 담겼다. 다만 도는 가덕신공항 건설, 진해신항 활성화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실제 국도 5호선이 준공되는 2~3년 전 비용 추계를 재차 할 예정이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에 근거해 경남도와 부산시는 매년 민간 사업 시행자에게 손실보전을 해주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까지 2915억원을 보상해줬다. 도는 국도 5호선 개통으로 도 부담 손실보전금 규모가 늘어나더라도, 관광·물류·경제 등 측면에서 무료 도로인 국도 5호선 개통 효과가 훨씬 크리라 본다. 경남도는 “도의회 승인·정부 예산 확보 등 절차도 착실히 진행해 국도 5호선 건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도민과 지자체 부담을 줄이고자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등도 추진 중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경남 인근 주변 기반 시설 접근성을 높이려면 남해안권 유일의 고속도로 단절 구간인 통영~거제 구간과 부산신항~김해 구간을 연결하는 거가대로를 고속국도로 승격해 국가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왔다. 그러면서 거가대로를 고속국도로 승격한 후 한국도로공사 관리를 통해 통행료를 인하한다면 물류비용·통행료 부담 경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 민주당 “檢, 오세훈 ‘명태균 게이트’ 수사 지연…특검이 수사하라”

    민주당 “檢, 오세훈 ‘명태균 게이트’ 수사 지연…특검이 수사하라”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김건희특검이 사건을 넘겨받아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사들도 ‘오세훈 때리기’에 동참하며 전방위 압박을 가했다. 민주당 3대 특검 대응 특별위원장인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월 검찰이 수차례의 압수수색과 관계자 소환 조사에 이어 오 시장을 소환 조사한 후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지만 4개월이 지난 지금 관련 사건을 뭉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오 시장과 측근인 김한정씨가 명태균씨와 여러 차례 만났다는 의혹이 대대적으로 보도됐다”며 “사실이라면 명백한 선거범죄”라고 주장했다. 특위는 명태균씨가 실질 운영자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가 오 시장 관련 여론조사를 13차례 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한정씨가 오세훈의 서울시장 여론조사 비용으로 총 3300만원을 송금했다고 하는데 오 시장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내역에는 미래한국연구소 관련 지출이 없다”며 불법 대납 의혹을 제기했다. 오 시장을 향해선 “떳떳하다면 측근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국민적 의혹에 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위는 또 검찰이 오 시장을 소환 조사한 지 4개월이 지났는데도 기소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며 김건희특검이 사건을 넘겨받아 진상을 낱낱이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민주당 인사들도 잇달아 오 시장 때리기에 나섰다. 박홍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 시장이 내년 5선에 도전하는 이유는 자신의 범죄 행각을 서울시장이라는 외피로 감싸고, 자신에 대한 수사를 야당 시장에 대한 정치 탄압이라고 호도하기 위함”이라고 비판했다. 김영배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오 시장을 겨냥해 “3년 동안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다가 선거가 다가오자 급히 공급 계획만 쏟아내더니 이제는 자신의 무능을 전부 남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적었다.
  • 시민과 ‘확찐살 빼기’ 챌린지 참여한 오세훈…“건강 수명 3년 늘릴 것”

    시민과 ‘확찐살 빼기’ 챌린지 참여한 오세훈…“건강 수명 3년 늘릴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은 병이 생긴 뒤 치료하는 도시가 아닌, 병이 생기지 않게 돌보는 도시”라며 “2030년까지 (시민) 운동 실천율을 3%포인트 높여 건강 수명을 3년 늘리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에 참석한 후 SNS에 글을 올려 “시민의 평균 기대 수명은 약 83세다. 하지만 아프지 않고 활력 있게 지내는 건강 수명은 70세에 그친다”라며 “그래서 시는 지난달 ‘더 건강한 서울 9988’ 계획을 발표했다. 운동량도 늘리고, 밥상도 바꾸고, 생활 습관까지 개선하자는 시민 건강 대전환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더 건강한 서울 9988은 2030년까지 시민의 운동 실천율을 3%포인트 올려 시민체력 등급을 3등급 더 올리고, 건강수명을 세 살 늘리는 ‘3-3-3-3 프로젝트’가 주요 내용이다. 오 시장은 “이는 단순한 정책 모음이 아니다. 사는 곳과 버는 돈에 따라 발생하는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한 담대한 제안이다. 아파도 병원 가기가 부담스럽고, 일하느라 건강검진 한 번 받기 어려운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서울의 마스터플랜”이라며 “건강 수명을 높인다는 목표가 달성된다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서울 전체의 이료비 지출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외식이나 배달 주문 시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선택하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당뇨와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될 수 있다”라며 “건강할 기회만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도시가 제가 꿈꾸는 진짜 ‘건강한 서울’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는 추석 연휴 기름진 음식으로 몸무게가 급격히 늘어난 이른바 ‘확찐자’ 건강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개인별로 체력을 측정한 후 전문가의 운동 코칭을 통해 정해진 목표를 스스로 달성하는 방식이다. 이날 오 시장은 사전 문진 후 시민들과 함께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 6개 분야를 측정하는 교차 윗몸일으키기, 스텝검사,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을 하고 체력인증서를 받았다.
  • 새똥 테러 1순위 車, 알고 보니 ‘이 색깔’…테슬라·BMW는 더 심각, 왜

    새똥 테러 1순위 車, 알고 보니 ‘이 색깔’…테슬라·BMW는 더 심각, 왜

    갈색 차량이 새똥 공격을 가장 많이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운전자 4명 중 1명은 새똥 때문에 연간 70만원 이상을 세차와 수리비로 쓰고 있으며, 테슬라와 BMW 소유주가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미국 과학 전문지 스터디파인즈에 따르면, 차고 및 카포트 판매업체 앨런스 팩토리 아울렛이 미국 운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갈색 차량이 새똥을 가장 많이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색 다음으로는 빨강, 검정 순이었다. 반면 흰색과 은색 차량은 새똥 피해가 가장 적었다. 밝은 색상이 어느 정도 보호막 역할을 하는 셈이다. 과학자들은 특정 색상이 더 많은 새똥을 끌어들이는 이유를 설명한다. 새들은 자외선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어 인간보다 색 구분이 뛰어나다. 특정 색조가 새들의 시야에서 더 두드러지게 보이며, 이것이 어두운색 차량이 주요 표적이 되는 이유로 추정된다. 반짝이는 표면도 문제다. 보닛과 사이드미러는 거울처럼 새의 모습을 반사한다. 짝짓기 철에 영역 의식이 강한 새들은 반사된 자기 모습을 경쟁자로 착각해 같은 차량을 반복적으로 ‘공격’한다. 새똥 피해는 미국인들에게 연간 수억 달러의 재정적 부담을 안긴다. 조사 대상자의 24%가 새똥 관련 세차와 수리비로 연간 500달러(약 71만 원) 이상을 지출한다고 답했다. 특히 테슬라와 BMW 소유주들의 고액 지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각 브랜드 운전자의 3분의 2가 새똥 처리에 연간 500달러 이상을 지출한다고 답했다. 고급 차량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비용이 의외로 높은 셈이다. 새의 행동은 바꿀 수 없지만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 지붕이 있는 곳에 주차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보호책이다. 장기간 야외 주차를 해야 한다면 차량 커버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새들이 자주 앉는 나무나 전선, 처마 아래 주차를 피하는 것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부모들이 선택한 젖병세척기 1위, 베이비 브레짜 ‘2025 선호도조사’ 3관왕

    부모들이 선택한 젖병세척기 1위, 베이비 브레짜 ‘2025 선호도조사’ 3관왕

    - 출생아 증가세 속, 부모들의 선택은 안전성과 신뢰를 갖춘 스마트 육아가전 글로벌 육아가전 브랜드 베이비 브레짜가 육아 전문 매체 베이비뉴스가 주관한 ‘2025 브랜드 선호도조사’에서 젖병세척기, 이유식 마스터기, 분유제조기 3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부모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7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6% 가까이 늘어나며,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혼인 건수 역시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저출생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결혼과 출산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미혼 남녀도 늘어나면서, 육아 환경 전반에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흐름은 육아 소비에서도 반영되고 있다. 부모들은 ‘덜 낳지만 더 잘 키운다’는 인식 속에서 육아 지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육아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스마트 육아가전이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최근 일부 브랜드 제품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파손 이슈로 젖병세척기 논란이 확산되며 부모들의 불안이 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에서 베이비 브레짜가 젖병세척기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은, 부모들이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했음을 보여준다. 베이비 브레짜는 미국 본사 R&D센터에서 기획·설계·소재 검증을 직접 관리하고, 전 세계 유통 제품을 단독 생산 셀에서 동일 기준으로 제조한다. 국제적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반복 사용과 고온 환경에서도 변형 없는 안정성을 보장한다. 베이비 브레짜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부모들이 직접 선택해 주신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혁신적 육아가전’이라는 철학 아래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2일

    쥐 48년생 : 귀인의 도움 받겠다. 60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72년생 : 노력한 대가 있다. 84년생 : 참고 견뎌야 길하다 96년생 : 움직임이 크지 않은 날이다. 소 49년생 : 결단을 내려야 될 일 생긴다. 61년생 : 하는 일이 어렵다. 73년생 : 주머니 사정이 좋겠다. 85년생 : 일이 성취되고 급상승한다. 97년생 : 하는 일이 쉽게 풀리겠다. 호랑이 50년생 : 집안에 신경 써라. 62년생 : 손재수를 만들지 마라. 74년생 : 먼 거리 이동운 삼가라. 86년생 : 스트레스가 풀린다. 98년생 : 추진하는 일 성사 없다. 토끼 51년생 : 새롭게 기획하라. 63년생 : 축적된 일이 풀린다. 75년생 : 신수가 태평하다. 87년생 : 손재수가 있겠으니 주의하라. 99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용 52년생 : 이름을 떨칠 운세다. 64년생 : 부지런히 뛰어라. 76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다. 88년생 : 즐거운 일만 생각하라. 00년생 : 집안이 화목하다. 뱀 53년생 : 남에게 도움을 청하라. 65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77년생 : 먹을 복이 많겠다. 89년생 : 과신하다가 망신살. 01년생 : 잔뜩 쌓인 긴장을 풀어라. 말 54년생 : 뜻대로 모든 일이 된다. 66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78년생 : 지출도 많지만 수입도 많다. 90년생 : 방법을 바꾸어 보아라. 02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쓰면 행운 있다. 양 43년생 : 무리하게 돌진하지 마라. 55년생 : 칭찬이 자자하다. 67년생 : 방법을 바꾸어 보아라. 79년생 : 이득이 있겠다. 91년생 : 오늘따라 마음이 포근해진다. 원숭이 44년생 : 급히 서두르지 마라. 56년생 : 즐거운 하루 된다. 68년생 : 선심 쓰면 얻음이 있겠다. 80년생 : 투자, 매매, 이동 대길. 92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닭 45년생 : 원하는 것 이루지 못한다. 57년생 : 갈등 해소되고 생각밖에 재물 따른다. 69년생 : 웃어른께 조언을 청하라. 81년생 : 친구와의 불화가 있으니 주의. 93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개 46년생 : 생각지도 않은 일 발생한다. 58년생 : 액운이 따르니 조심하라. 70년생 : 가까운 사람 덕에 행운 있다. 82년생 : 교섭거래 이루어지겠다. 94년생 : 솔직한 고백이 유리하다. 돼지 47년생 : 힘겨운 일은 삼가라. 59년생 : 성급하면 낭패 본다. 71년생 : 참는 자에게 복이 있겠다. 83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95년생 : 절제해야 손재수가 없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0일

    쥐 48년생 : 변화를 가져라. 60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라. 72년생 : 부부화목에 신경 써라. 84년생 : 부족한 만큼 공부하라. 96년생 : 경사 있으니 즐거운 하루다. 소 49년생 : 매사에 복병이 숨어있다. 61년생 : 토지거래는 신중하라. 73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 하루이다. 85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다. 97년생 : 인내심을 가지고 봉사하라. 호랑이 50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62년생 : 믿다가 큰코 다친다. 74년생 : 혼자서 애태우게 되겠구나. 86년생 : 남의 말에 귀 기울여라. 98년생 : 손해를 보지만 참아라. 토끼 51년생 : 재물운 있겠다. 63년생 : 목표가 크면 만사가 엉킨다. 75년생 : 자신의 일을 발설 마라. 87년생 : 여행하기에 좋은 날이다. 99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용 52년생 : 일을 너무 서두르지 마라. 64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76년생 : 방심하다 실패한다. 88년생 : 외출할 일이 생기겠다. 00년생 :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뱀 53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조언을 얻어라. 65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77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마라. 89년생 : 이기심을 버려라. 01년생 : 노력한 보람이 있겠다. 말 54년생 : 뜻하지 않은 일이 있겠다. 66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78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하라. 90년생 : 인기가 상승한다. 02년생 : 수입이 서서히 늘어난다. 양 43년생 : 기대와 성과가 일치하기 힘들다. 55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67년생 : 주변의 조언을 들어라. 79년생 : 이득이 있는 날이다. 91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다. 원숭이 44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56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68년생 : 재물이 왕성하겠다. 80년생 : 어려움 있어도 방도가 생긴다. 92년생 : 최선을 다하면 길하다. 닭 45년생 :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57년생 : 실속을 차려라. 69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81년생 :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 마라. 93년생 : 솔직하게 사람 대하라. 개 46년생 : 운이 상승하는 하루이다. 58년생 : 슬기롭게 마무리하라. 70년생 : 재물운 있으나 쌓이지 않는다. 82년생 : 한걸음 물러서라. 94년생 : 밤거리를 방황 마라. 돼지 47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59년생 : 과다지출 삼가라. 71년생 : 서두르면 화를 입는다. 83년생 : 윗사람과 다툼 주의하라. 95년생 : 하나 베풀면 둘이 오니 많이 베풀어라.
  • [지방시대] 유능한 지역화폐로 거듭나길

    [지방시대] 유능한 지역화폐로 거듭나길

    새 정부 들어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가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액과 사용처를 늘리고, 할인율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이 늘어서다. 지역화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지역 정책이자 경제 정책이다. 대선 후보 시절 지역화폐를 확대할 뜻을 분명히 했다. 10대 공약에서 지역화폐 정책은 두 번이나 등장한다. 세 번째에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 여섯 번째에 발행 의무화가 담겼다. 선거 유세장에서는 공약 이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선거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던 지난 4월 20일 경기 파주에서 “동네에 돈이 돌도록 해야 할 것 아니냐. 기왕이면 정부 재정 지출을 지역화폐로 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다음날 인천에서는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해 어딘가에 쓰게 하고, 그 돈이 쓰인 가게 주인은 빚을 갚든지 해서 돈을 돌게 하는 게 정부가 불경기에 해야 할 일 아닌가”라고 했다. 지역화폐에 대한 믿음이 배어 있다. 이 대통령이 지역화폐에 애착을 갖기 시작한 건 성남시장 때부터다. 2010년 성남시장으로 취임한 이 대통령은 지역화폐를 지역경제 마중물로 보고 발행 규모를 크게 늘렸다. 청년수당, 산후조리지원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아이디어를 접목했다. 도입 첫해인 2006년 총발행액이 20억원에 그쳤던 성남사랑상품권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을 마친 다음 해인 2019년 2600억원까지 증가했다. 서점, 학원 등으로 사용처를 넓혀 가맹점 수는 7000개를 넘었다. 경기지사 재임 기간에는 경기지역화폐를 경기 전역으로 확대했다. 청년기본소득, 재난기본소득 등의 복지수당을 경기지역화폐로 줘 발행액도 커졌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에는 지역화폐를 탐탁지 않게 여긴 당시 윤석열 정부, 여당과 대립각을 날카롭게 세웠다. 윤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이 1조 3522억원까지 늘려 놓은 지역화폐 예산을 매년 줄였고, 올해 본예산에서는 ‘0원’으로 책정했다. 민주당은 가만있지 않았다. 지난 5월 국민의힘과 치열한 공방을 벌인 끝에 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4000억원을 반영시켰다. 이재명 정부 출범 뒤인 7월에 통과된 2차 추경안에는 6000억원이 담겼다. 내년 예산안에는 올해보다 1500억원 늘어난 1조 1500억원이 지역화폐 예산으로 잡혔다. 지역화폐에 대해 정부 지원을 의무화하도록 법도 개정했다. 전국에서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기준 190곳에 달한다. 전체 243개 지자체 가운데 78%다. 지역화폐의 정책적 효과가 있다는 방증이다. 지역화폐 옹호론자와 반대론자 사이에서 논란이 있는 소비 진작 여부와 예산의 효율성은 제쳐 두더라도 대형마트가 올리는 매출을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에게 이전하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대형마트에서 빠져나온 소비가 유입된 업종이 식료품점, 음식점 등 일부에 집중된다는 점을 지적하는 연구 결과가 적지 않다. 지역화폐가 주는 효과가 모든 소상공인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않고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더욱이 지역화폐가 소상공인 간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더 뼈아프다.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유능한 일꾼을 자처했다. 이제 그 유능함이 선거용 말잔치가 아니었음을 보여 줘야 한다. 디테일에 숨은 악마를 잡는 정교한 지역화폐 정책을 설계해 그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김정호 전국부 기자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9일

    쥐 48년생 :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60년생 : 변동수 있으니 주의하라. 72년생 : 매사 걱정하지 마라. 84년생 : 최선을 다하면 길하다. 96년생 : 상대의 높이에 맞추어라. 소 49년생 : 재운은 있으나 분실에 주의하라. 61년생 : 소신껏 행동하면 대길. 73년생 : 양보하면 얻겠다. 85년생 : 욕심은 화를 부른다. 97년생 :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라. 호랑이 50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62년생 : 주변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지 마라. 74년생 : 유대관계에 힘써라. 86년생 :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라. 98년생 : 만복이 깃든다. 토끼 51년생 : 철저히 계획을 세워라. 63년생 : 대인관계를 주의하라. 75년생 : 일을 버리면 구설수 있다. 87년생 : 매사 적극성을 가져라. 99년생 : 타인에게 도움 청하라. 용 52년생 : 자존심이 상하겠다. 64년생 : 언행을 조심하라. 76년생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88년생 : 외출시 건강 조심하라. 00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있다. 뱀 53년생 :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마라. 65년생 : 서두르지 말아야 길하다. 77년생 : 서로간의 이해가 필요. 89년생 : 있는 그대로 보여줘라. 01년생 : 일의 성과가 오르겠다. 말 54년생 : 절대 안정이 필요한 날이다. 66년생 : 차근차근 처리하라. 78년생 : 다툼수 있으니 매사 주의하라. 90년생 : 금전낭비를 조심하라. 02년생 : 가까운 여행도 좋겠다. 양 43년생 : 신중하라. 55년생 : 금전적으로 어려움 있겠다. 67년생 : 매사를 가볍게 처신하지 마라. 79년생 : 마음을 편히 가져야 길하다. 91년생 : 뜻밖의 행운을 얻는다. 원숭이 44년생 : 이동수를 조심하라. 56년생 : 행운이 따르는 좋은 날이다. 68년생 : 기분 좋은 하루다. 80년생 : 좋은 관계를 맺도록 하라. 92년생 : 나의 위치를 지켜라. 닭 45년생 :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라. 57년생 : 많은 생각을 하지 마라. 69년생 : 이름을 떨칠 운세다. 81년생 : 과다지출을 조심하라. 93년생 : 부담 가는 일을 하지 마라. 개 46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풀린다. 58년생 : 기쁨이 있는 하루이다. 70년생 : 자존심 버리면 행운 있다. 82년생 : 마음을 안정시켜라. 94년생 : 일을 크게 벌이지 마라. 돼지 47년생 : 경거망동하지 마라. 59년생 : 작은 이익 있겠다. 71년생 : 가족간의 화합이 필요하다. 83년생 :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95년생 : 언행에 신경 써야 하겠다.
  • ‘한국계’ 美국방 차관보 지명자 “한국, 중국 억제 역량… 국방비 대폭 늘려야”

    ‘한국계’ 美국방 차관보 지명자 “한국, 중국 억제 역량… 국방비 대폭 늘려야”

    미국 국방부 인도·태평양 차관보로 지명된 한국계 미국인 존 노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인태 지역 안보에 대한 중국의 위협을 우려하며 한국 등 동맹국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부차관보는 특히 한국엔 중국을 억제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며 국방비를 대폭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노 부차관보는 7일(현지시간) 미 상원 인준청문회에 제출한 답변에서 “인태 지역 안보 우선순위는 여전히 심각한 군사적 위협으로 남아 있는 중국을 억제하는 데 둬야 한다”며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보다 공격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고 대만에 대한 강압적 활동과 공세적 군사 태세로 인해 지역 내 국가들 사이에 심각한 우려를 야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는 데 미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고 한국과 일본, 호주 등 동맹국의 자체 방위력 증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인준되면 “중국의 공격을 억제할 수 있는 실질적 전투력을 갖춘 군대를 날짜변경선 서쪽(서태평양)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둔 정책들을 권고하겠다”며 “한국, 일본, 호주 등 동맹국들이 자국의 국방 지출을 대폭 증액하고 독립적으로 작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 미국과의 관계를 진정한 ‘부담 분담’ 동맹으로 전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에 대해선 “주로 대북 재래식 억제에 집중해야 하지만 많은 역량이 대중 억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한국군의) 장거리 화력, 통합 방공 및 미사일 방어, 우주전, 전자전과 같은 역량은 (중국과 북한) 두 위협 모두에 맞서 지역 내 억제를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영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현실화될 경우 한국도 일정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계인 노 지명자는 지난 6월 미 국방부 인태 차관보로 지명됐다. 스탠퍼드대 로스쿨 출신인 그는 연방 검사로 근무했으며 미 육군 장교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보병 소대를 이끌기도 했다. 국방부 근무 전에는 미 하원의 중국특위에서 활동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