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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감찰관 하실 분 모십니다”

    “안전감찰관 하실 분 모십니다”

    안전감찰관 공모 불발로 국민안전처가 애를 태우고 있다. 안전처는 개방형 직위로 안전감찰관을 공개 모집한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해 재공고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적인 재난을 다루는 국민안전처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재난 관리를 전방위로 감독하는 안전감찰관 자리는 두달째 비어 있다. 지진방재과장, 재난보험과장 등 다른 개방형 직위나 전입 공무원 선발에서 재미(?)를 본 것과는 사뭇 다르다. 안전감찰관은 고위 공무원단 ‘나’급에 해당한다. 소방감이나 치안감에 임용된다. 기본급은 5540만~9418만원 사이에서 능력과 자격, 경력 등에 따라 결정된다. 급식비, 직급 보조비, 가족수당 등의 고정 급여와 실적에 따른 성과급도 지급한다. 임기는 3년(현직 공무원은 2년)이다. 탁월한 성과를 거두면 연장할 수 있다. 안전처 관계자는 “복잡하게 얽힌 업무 때문에 응시를 꺼리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담당 업무는 소속 기관 및 소관 공공기관·산하단체 감사, 공직기강 확립 계획 및 부패 방지 종합 대책 추진, 안전관리 및 소방·해양 분야의 안전감찰에 관한 사항 등이다. 중앙·지방자치단체 기관 경고와 재난관리책임기관 공무원의 재난 관리 의무 위반 조사·징계에 관한 사항, 해양 수색·구조 안전성 및 구조장비 도입 타당성 감사에 관한 사항, 특별사법경찰제도 운영에 관한 사항 등도 맡게 된다. 모든 분야에 밝아야 한다는 얘기다. 응시 자격 요건도 까다롭다.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자체에서 감사, 수사, 법무, 예산, 회계, 조사, 기획, 평가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하고 5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하거나 판사, 검사, 변호사, 공인회계사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 해당된다. 또 감사 관련 업무와 직접 관련된 분야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3년 이상 재직하거나 주권상장 법인이나 공공 또는 민간 연구기관에서 감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하며 임용 예정 직위에 상당하는 부서의 책임자 이상으로 근무한 경력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안전처 해양본부 첫 지휘관 화상회의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2일 출범 후 첫 지휘관 회의를 열어 불법 중국 어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안전처는 이날 중국 어선 조업이 잦은 12월을 맞아 ‘중국 어선 단속전담 기동전단’ 운영 결과를 평가하는 등 막바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안전처는 함정 4척과 항공기로 구성된 단속 기동전단 1개를 추가로 투입해 연말까지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안전처는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기동전단 운영과 특별단속 등을 통해 불법조업 중국 어선 43척을 붙잡았다. 또 수역을 침범하려는 중국 어선 2300여척을 차단하고, 1100여척을 퇴거시켰다. 이에 따라 수역 안팎에서 조업하는 중국 어선이 하루 평균 1350척으로 지난해 1510척에 비해 11% 정도 줄었다고 안전처는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 어선들이 군산~목포~제주 해역에서 주로 조업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기동전단을 이 해역에 집중 배치했다. 한편 안전처는 개방형직위나 공모직위를 법정 상한선인 20% 이상으로 확대해 공직을 민간 등에 개방할 방침이다. 또 전문성 강화에 목표를 두고 신규인력 충원, 승진, 보직관리, 교육 훈련을 추진한다. 안전처는 지난 1일부터 공모를 시작한 안전감찰관, 지진방재과장, 재난보험과장, 민방위교육원 재난안전교육과장(개방형 직위) 외에 특수재난실 8개 직위에 대해서도 이달 중순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5급 이하 직위도 다른 부처 경력자와 지방자치단체 현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하고 민간전문가도 임기제 공무원으로 선발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민·관 재난 전문가 총동원 컨트롤타워 만든다

    민·관 재난 전문가 총동원 컨트롤타워 만든다

    국가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 국민안전처가 옛 소방방재청을 비롯해 민간과 지방자치단체, 각 부처의 재난안전분야 전문가를 총동원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는 20일 주요 실·국장 및 과장급 직위를 공직 내부는 물론 민간에까지 개방해 재난 예방·대응 전문가 중심의 행정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정부조직 개편 시행령에 따라 명시됐던 개방형 직위는 특수재난실장(실장급), 조사분석관·안전감찰관·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비상대책민방위정책관(국장급) 등 모두 5자리다. 개방형 직위제는 공직사회의 경쟁력를 높이기 위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에 대해 공직 안팎을 가리지 않고 공개 모집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공직 내부의 전문가를 모집·활용하기 위한 공모직위(내외부 공무원이 모집 대상)는 특수재난지원관·민관합동지원관·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국장급) 등 모두 3자리로 정해졌다. 안전처는 실·국장급뿐 아니라 과장급 자리에도 개방형 직위와 공모직위를 늘릴 방침이다. 추가되는 개방형 직위는 특수재난실 담당관 6명과 비상대비훈련과장, 지진방재과장 등 모두 13자리다. 공모직위의 경우 아직 정확한 자리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개방형 직위와 합쳐 실·국장급은 40%, 과장급은 27%에 해당하는 직위를 민간 및 내외부 공무원들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처는 최근 개방형 직위 경쟁률이 높아지고 유능한 인재 충원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재난안전 분야에 탁월한 민간 전문가를 충원해 현장 중심의 조직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처는 특히 신설되는 특수재난실의 경우 유해화학물질이나 원자력 등에 대비한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는 점에서 전체 50명의 인원 가운데 18명을 민간전문가로 신규 채용하고, 다른 부처에서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을 파견받아 구성하기로 했다. 또 행정관료들이 많아져 머리만 커지는 조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을 감안해 늘어난 인력 1003명 가운데 본부 인원 161명을 제외한 대부분을 다른 부처와 지자체 등에 근무하고 있는 재난분야 현장 전문가로 충원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안전처 관계자는 “재난안전담당 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관련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처는 이날 이재율 전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장을 안전정책실장으로 임명하는 등 개방형 직위를 제외한 실·국장급 인사를 실시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홍보담당관 장진상△창조행정담당관 이진식△인문정신문화과장 고욱성△박물관정책과장 김동안△문화산업정책과장 김현기△미디어정책과장 노점환△관광정책과장 최상현△관광개발기획과장 김재현 ■국민안전처 ▶실장급△안전정책실장 이재율△기획조정실장 전담직무대리 정종제△재난관리실장 전담직무대리 김계조▶국장급△정책기획관 최복수△대변인 전담직무대리 고명석△기획조정실 비상안전기획관 전담직무대리 오의섭△안전정책실 안전총괄기획관 권영수△안전정책실 생활안전정책관 김동현△안전정책실 비상대비민방위정책관 김인태△재난관리실 재난예방정책관 윤재철△재난관리실 재난대응정책관 전담직무대리 윤용선△재난관리실 재난복구정책관 전담직무대리 임종철△특수재난실 민관합동지원관 전담직무대리 전영옥△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 이정술△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여운광▶과장급△운영지원과장 김성연△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우성현◇안전감찰관실△감사담당관 이성형△안전감찰담당관 정윤한◇중앙재난안전상황실△상황총괄담당관 전재준△상황담당관 임재웅 전상률 정한율 신재택(전담직무대리)◇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기획재정담당관 유재욱△창조행정담당관 김찬선△국제협력담당관 전담직무대리 김병로△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용진△정보통계담당관 허정희◇안전정책실 <안전총괄기획관실>△안전기획과장 이병철△안전제도과장 황순조△재난안전산업과장 한성원<생활안전정책관실>△안전개선과장 민병대△안전점검과장 홍종완△안전문화교육과장 김범석△승강기안전과장 박종복<비상대비민방위정책관실>△비상대비기획과장 이종수△비상대비자원과장 장명환△비상대비훈련과장 이상대△민방위과장 성기석△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장 정안식◇재난관리실 <재난예방정책관실>△예방총괄과장 김중열△재난경감과장 홍경우△기후변화대책과장 정근영△지진방재과장 한상만<재난대응정책관실>△자연재난대응과장 이상권△사회재난대응과장 전만권△재난자원관리과장 홍순철△재난정보통신과장 심진홍<재난복구정책관실>△복구총괄과장 최규봉△재난구호과장 황선업△재난보험과장 전담직무대리 박종윤◇특수재난실△특수재난지원관실 담당관 조종묵△민관합동지원관실 담당관 박일웅△조사분석관실 담당관 곽진욱 ■법제처 ◇과장급△법제지원단 법제교류협력팀장 김효선 ■지역난방공사 △상임이사 및 감사위원 최회원
  • [대재난에서 배운다] ‘도심 대재앙’ 막아라…문부성 산하 지진본부 매월 대책회의

    [대재난에서 배운다] ‘도심 대재앙’ 막아라…문부성 산하 지진본부 매월 대책회의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있어 대규모 지진을 여러 차례 겪은 일본은 많은 이의 생명과 재산을 순식간에 앗아 가는 지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거듭해 왔다. 일본 지진대책의 브레인 역할을 하는 지진조사추진본부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이달 초 이곳을 찾아 일본 정부의 지진대책 현황에 대해 알아봤다. 일본 도쿄 가스미가세키에 있는 지진조사추진본부는 1995년 1월 17일 발생한 한신·아와지대지진을 계기로 설립됐다. 당시 6434명의 사망자, 건물 10만채 이상 파손이라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피해를 가져온 한신·아와지대지진을 계기로 일본은 지진방재대책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내각부 직속으로 본부를 만들었다. 현재 문부과학성에 설치돼 있으며 내각관방부·경제산업성·국토교통성·기상청·해상보안청·방재과학기술연구소 등 유관기관에서 파견된 인원을 합쳐 총 143명으로 구성돼 있다. 본부는 정책위원회와 전문위원회인 지진조사위원회로 나뉘는데, 전국의 현장에서 보내온 지진관측 데이터와 연구 조사 결과를 근거로 지진대책을 수립한다. 지진조사위원회는 매월 한 번씩 회의를 열어 지진대책을 점검한다. 총리가 의장을 맡아 방재 기본계획을 작성하고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내각부의 중앙방재회의가 헤드쿼터 격이라면, 이곳은 브레인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지진대책에 있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일본이지만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자연재해에는 필패할 수밖에 없다. 본부 사무국에서 일하는 구리스 세이코 문부과학성 지진방재과 기획조정계장은 “본부가 설립된 이후 가장 큰 지진이었던 동일본대지진의 대책에 대해서는 성공했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일본은 전국 2000개 지점에 지진 관측기를 설치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진 발생을 예측하는데, 2011년 동일본대지진의 경우 진원이 육지가 아닌 해저인 데다 잇따라 일어난 연동형 지진이었다. 과거 데이터상으로는 이렇게 큰 지진이 올 거라고 예측할 수가 없었다. 이 때문에 동일본대지진에도 속수무책이었고, 근처 후쿠시마현에 있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수소 폭발이라는 전무후무한 사고도 미리 막을 수 없었다. 동일본대지진에서 뼈아픈 교훈을 얻어 본부는 사고 발생 직후인 4월 지진대책을 재검토하고 6월 해구형지진 장기관측 분과와 쓰나미 평가부를 새로 만들었다. 현재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시코쿠 남쪽의 ‘난카이 트라프’ 지역과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도호쿠 지역이다. 난카이 트라프는 해저 4000m에서 진도 8~9 정도의 강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곳으로, 100~200년 주기로 큰 지진이 관측됐다. 2000년대부터 이슈화되기 시작했고 이에 본부에서는 2006년~2008년 1차, 2010~2015년 2차로 난카이 트라프 지역에 해저 지진 관측점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동일본대지진 이후에는 홋카이도에서 도호쿠 지역을 아우르는 곳에 관측점을 설치하고 있다. 본부가 중앙방재회의와 함께 집중하고 있는 사안은 최근 일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수도직하지진’이다. 수도직하지진은 도쿄 수도권의 바로 아래에서 발생하는 지진을 일컫는 말로, 본부는 수도직하지진이 일어날 확률을 ‘30년 내 70%’라고 관측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앙방재회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쿄 도심 남부에서 진도 7.3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사망자 2만 3000명, 부상자 12만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건물이 완전히 무너지거나 전소하는 숫자는 61만채, 총 720만명의 이재민이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에서 발생한다. 또한 지진으로 인한 경제 피해도 95조 3000억엔(약 950조원)으로 어림된다. 구리스 계장은 “이런 데이터를 국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각 기관마다 따로 실시했던 연구나 실험을 한데 모아 관측계획을 공유하고 연구가 겹치지 않도록 조정해 결과를 국민에게 보여 주는 본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7월 17일 내진설계 경진대회 대학생 참가 신청 28일까지

    7월 17일 내진설계 경진대회 대학생 참가 신청 28일까지

    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원장 안광기) 지진방재연구센터는 7월 17일부터 이틀간 부산대 양산캠퍼스에서 ‘2014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연다. 이 행사는 대학생들의 내진설계 분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우수 입상자는 타이완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대학생 내진경진대회(IDEERS 2014) 출전권을 얻고 제반 경비도 지원받는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koced.net/contest)에서 할 수 있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4명이 1팀을 이뤄 신청하면 된다. (051)510-8182
  • [인사]

    ■소방방재청 ◇과장 직위승진△재난대비과장 홍순철△지진방재과장 이곤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원장 조난심△교육평가본부장 이명애△임용시험센터장 이근님 ■한국철도시설공단 △경영지원실 회계부장 정기연△경영지원실 고객만족부장 정현숙△연구원 정책연구소 연구지원부장 박종원△수도권본부 용지시설처 개량관리부장 이명석 ■한국시설안전공단 ◇1급 승진△생활시설안전실장 박세훈 ■동반성장위원회·대중소기업협력재단 △적합업종지원단장 정선용 ■한겨레신문사 ◇파견△한겨레교육㈜ 상임고문 박영소△씨네21㈜ 부사장 배경록 ■동국대 ◇서울캠퍼스△교육대학원장(사범대학장 겸임) 김혜숙
  • 산학협동재단,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에 나서

    산학협동재단(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지난 16일 수요일 ‘2014년도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으로 전국 규모의 10개 경진대회를 선정하고, 주최기관에 총 1억 8천만 원의 개최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4년도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은 미래 성장을 이끄는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과 공대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인재지원 프로그램이다. 총 25개 대회가 지원을 신청해 2.5: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은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뿌리산업/주력산업/미래전략산업 등 총 10개 경진대회를 선정했다. 뿌리산업분야는 생산기반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금형, 도금 관련 2개 경진대회를 지원하며 주력산업분야에서는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와 ‘글로벌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를 지원한다. 글로벌 지능형 모형차 대회는 전 세계 10개국 지역예선을 통과한 대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는 경진대회다. 신(新) 주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해 ‘전국 레저보트 디자인 경진대회’와 국내외 저소득 계층을 위한 공학기술 작품 아이디어 발굴의 장을 마련하고자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게 경진대회’도 선정했다. 미래전략산업분야에서는 국내 유일의 휴머노이드 로봇대회인 ‘Seoul Tech지능 로봇대회’와 공학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대학생 프로젝트 경진대회’가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전문대학생들로 특화된 ‘전국 전문대학교 IT융합 전자회로 설계 및 제작 경진대회’, 방재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국내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과 함께 2014년도 신규사업으로 해외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참가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공계 대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한 단계 높여 나가기 위한 사업을 전개해 이공계 꿈나무들을 성장시키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도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된 경진대회는 다음과 같다. △ 제11회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 경진대회(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 제22회 전국 도금기술 경기대회(한국도금협동조합) △ 제19회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영남대학교) △ 제1회 글로벌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한양대학교) △ 제2회 레저보트 및 마리나 디자인 경진대회(조선대학교) △ 제6회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사)나눔과기술) △ 제4회 SEOUL TECH 지능로봇대회(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제10회 대학생 프로젝트 경진대회(대한산업공학회) △ 제4회 전국 전문대학교 IT융합 전자회로 설계 및 제작 경진대회(대한전자공학회) △ 제5회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지진방재연구센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소득지원국장 서진욱 ■소방방재청 ◇부이사관 승진△방재대책과장 박종윤◇전보△복구지원과장 홍철△재해경감과장 윤용선△기후변화대응과장 홍경우△재난상황실장 임현우△지진방재과장 강옥륜 ■산림청 ◇과장급 직위승진△행정관리담당관 염종호△국제협력담당관 최영태△도시숲경관과장 박도환◇과장급 전보△목재생산과장 박기남△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원상호◇4급 전보△숲길정책팀장 민한기△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용환택△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이용권 ■세종특별자치시 ◇4급 승진△경제산업국 농업유통과장 남궁호△시설관리사업소장 김종헌 ■대전시 ◇2급 승진△자치행정국장 김광신◇3급 승진△보건복지여성국장 오세희△건설관리본부장 신혜태◇3급 전보△경제산업국장 윤태희△교통건설국장 이원종△총무과(미국 파견) 유세종◇4급 승진△법무통계담당관 유춘수△문화산업과장 김기환△세정과장 김추자△장애인복지과장 전우광△식품안전과장 이계성△건설도로과장 유장부△인재개발원 교학과장 고현덕△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윤대한◇4급 전보△도시주택국장(직대) 양승표△동구 부구청장 이창구△총무과(안전총괄과 TF팀장) 윤종준△자치행정과장 김동선△여성가족청소년과장 백운권△대중교통과장 노수협△운송주차과장 민동희△도시계획과장 정무호△도심활성화기획단장 이인기△도시디자인과장 이권구△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송석근△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장춘순△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홍경△연정국악문화회관장 이임무△대전테크노파크 파견 박기남△지방공기업평가원 파견 전재현△상수도사업본부 수도기술연구소장(지방환경연구원) 이봉우△농업기술센터소장(지방농촌지도관) 홍종숙 ■KBS △편성본부장 전진국 ■단국대 △대외부총장 김병량△산학부총장 이계형◇대학원장△경영 김진형△행정법무 류지성△부동산·건설(사회과학대학장 겸임) 김호철△스포츠과학 조현익△보건복지 천재식△정책경영 박승환◇대학장△문과 황현국△공연디자인 김혜정△상경 송동섭△자연과학(죽전) 안용현△건축 이재훈△사범 정재철△음악 강대식△행정복지 유홍림△자연과학 김욱△공학 권경희△스포츠과학 이유찬△의과 유문집△치과 이진우△약학 오좌섭◇실·단장△기획실 김오영△비서실 남보우△산학협력단 방성일△천안캠퍼스산학협력단 태건식◇처장△국제 이재동△교무 홍인권△학생 김재호△입학 김현수△취업진로 이승기△대학원교학 현준원△교무지원 강상대△학생지원 김종규 ■서울신용보증재단 ◇1급 승진·전보△채권관리부장 신용호△서부지역본부장 왕희원△감사실장 조재목△경영기획실 실장(IT부장 겸임) 엄창석△소기업진흥실장 김남표△보증지원부장 권영호◇2급 승진·전보 <지점장>△중랑 박장혁△구로 구자견△금천 박창진△마포 주승휴△강동 박대원△도봉 황동조△사당 이재상 ■한국증권금융 ◇신규 선임△상무 강승원 ■삼정KPMG ◇승진△부대표 위승훈 유기석 조자영 최정욱△전무 김진만 인병춘 정창기 허세봉△상무(파트너) 고정우 권준석 김민규 김정환 김현석 박정수 오영석 이상욱 장현국
  • 대학생 내진설계 경진대회

    건설연구 인프라운영원(원장 안광기)은 다음 달 18일부터 이틀간 지진방재센터에서 ‘백두산이 폭발한다면?’이라는 주제로 대학생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 방재청의 재난 신속대응 비결은 SNS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57분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은 한전 전력거래소의 연락을 접수했다. 제주도에 전력을 공급하는 케이블에 문제가 생겨 제주도에 정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다. 상황실장은 오후 12시 5분 과장급 이상 간부들에게 모두 알렸다. 119구조과장은 2분 뒤 제주소방본부에 급히 연락해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등 구조 구급 태세를 갖추도록 했다.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은 오후 12시 9분 전 직원들에게 1단계 관심 조치를 내렸다. 다행히 4시간 만에 전력 케이블을 복구해 실제 정전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에 앞선 지난달 18일 백령도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4.9의 지진 역시 토요일 오전 7시라는 이른 시간임에도 소방방재청 관련 부서인 지진방재과, 상황실 등에 신속히 전파됐다. 2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최근 소방방재청이 지진, 전력 부족 등 각종 상황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던 비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에 있었다. 소방방재청 과장급 이상 간부는 모두 34명이다. 이 중 25명이 소방방재청 SNS인 ‘네마3.0’에 가입했다. 덕분에 수직적 보고 체계만이 아닌 수평적, 협업적 공유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 계통을 밟아 수직적 보고를 하고, 다시 아래로 지시가 내려가는 것은 이제 옛날 식이다. 특히 수평적 공유가 빛나는 상황은 공휴일이나 퇴근 이후 늦은 밤시간, 또는 새벽 시간이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재난상황실에서 지시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기본 매뉴얼에 따라 전 직원이 동시에 움직일 수 있는 체계를 만든 셈이다. ‘네마3.0’이 톡톡히 한 몫을 해냈다는 평가다. 정근영 소방방재청 대변인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관련 부서가 언제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1500억 투입했지만… 내진 보강 ‘지지부진’

    1500억 투입했지만… 내진 보강 ‘지지부진’

    전국 3층 이상 학교 건물 10동(棟) 중 8동은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속철도 터널·역사·교량의 내진율 기준이 강화되면서 기준을 충족시킨 곳이 16.7%에 그쳤다. 정부가 내진 보강 대책 예산 집행에 인색한 탓이다. 소방방재청은 30일 “지난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통틀어 1585억원을 들였지만 내진 보강 비율은 전년도에 비해 0.3% 포인트 높인 37.3%에 그쳤다.”면서 “특히 3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00㎡ 이상의 학교 건물 2만 131개 중 지난해 82개 건물을 보강해 21.3%인 4285개 건물만 내진 기준을 만족시켰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 청사는 5만 1903개 건물 중 8506개(16.4%)만 내진 보강을 마쳤다. 항만 여객터미널, 접안시설 등도 전체 660개 중 233개(35.3%)만 지진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속철도 시설물은 지난해 5월 내진 설계기준이 상향됐다는 점을 감안해도 264곳 중 44곳만 내진 기준을 맞추는 데 머물렀다. 지난해 2월 정부는 ‘기존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 보강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37%에 머문 내진 보강 비율을 2015년 43%, 2030년 8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계획에 따르자면 내년에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모두 7030억원을 투입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계획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044억 4500만원의 재정투자계획을 세우는 데 그친 상태다. 지난해 일본 대지진 이후 애초 1072억원의 예산을 집행하기로 한 부분을 계획 대비 500억원 넘게 늘렸지만, 관심이 도로 수그러든 셈이다. 재정 투자 상황만 놓고 보면 올해 역시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나아질 수 없음은 물론, 내진 보강 기본계획이 사실상 실패할 수밖에 없음을 예상케 한다. 그나마 지진 사고 때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원자로 관련 시설, 국가하천의 수문, 석유 비축 및 저장시설, 다목적댐 등은 내진 기준을 모두 맞췄다. 공항시설, 방파제 등 어항시설, 병원시설 등도 80% 이상 내진 기준을 충족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임현우 방재청 지진방재과장은 “지자체는 물론 정부의 경우에도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내진 보강 공사를 위한 투자가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다.”면서 “지자체는 민간 건축물에 대한 내진 보강을 활성화하기 위해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를 감면하는 식의 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관가 포커스] 홍보 욕심 내다 불신 자초한 방재청

    [관가 포커스] 홍보 욕심 내다 불신 자초한 방재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소방방재청이 도를 넘은 홍보 욕심으로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 방재청은 지난 15일 ‘동일본 대지진’ 사태를 맞아 16일 국내 지진방재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으나 보고 당일 오전 급히 이를 취소했다. 방재청 관계자는 보고 자료가 준비되지 않아 보고 일정을 늦춘다고 해명했으나 지진방재대책을 국회와 국무회의에 보고조차 하지 않고 언론에 먼저 공개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 중요정책 발표 절차도 모른다? 중앙부처 관계자는 “국가 중요 정책은 해당 부처가 국회와 국무회의에 보고한 뒤 언론에 최종 발표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라면서 “방재청의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방재청은 이에 앞서 15일 실시된 민방위 훈련도 북한의 공습에 대비한 훈련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지만, 훈련 실시 하루 전날 강원도 등 동남해안 인접 지역은 쓰나미 대피 훈련을 실시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하지만 이날 실시된 쓰나미 대피 훈련은 해당 공무원만 참여하는 등 전형적인 전시행정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공무원 그들만의 재난대비 훈련 또 민방위 훈련에 군 장갑차 투입을 계획한 방재청은 국방부와 협의 끝에 장갑차는 빼기로 했지만, 이러한 내용이 실무진에게 전달되지 않아 훈련 사상 최초로 장갑차가 등장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방재청은 일부 언론에서 이를 보도하자 뒤늦게 장갑차는 동원되지 않는다고 발표를 뒤집었다. 방재청은 지난달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발생 당시에도 119 국제구조대 출정식을 갖고 구조대원 22명을 현장에 보낸다고 밝혔으나 언론 보도 이후 뉴질랜드 정부의 거절로 지원이 무산된 바 있다. 방재청의 어설픈 행정처리와 과도한 홍보경쟁에 뜻하지 않게 ‘오보’를 냈던 출입기자단도 더 이상은 방재청을 믿지 못하겠다는 분위기다. 이에 대해 방재청의 한 관계자는 “특별한 홍보 사안이 없는데도 상부에서 보도자료를 내라고 독촉해 직원들도 당혹스럽다.”고 귀띔하면서도 “그 상부가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내진설계 규정·자격 강화해야

    “한반도가 유라시아판 내부에 있어 지진에 비교적 안전하지만 안전 불감증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건축물 내진설계 관련 규정이 매우 느슨해 법 개정이 시급하다.”(정부 지진 방재 전문가)지진 대비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던 일본마저 자연의 힘 앞에 처참히 무너지자 우리나라도 지진 불감증에서 벗어나 건축물의 내진 설계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국내 건축물 내진설계 실태를 확인한 결과 전체 대상 건축물 중 16%만이 내진 설계를 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내진설계 관련 업계에서는 이마저도 상당수가 허위로 신고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10월 국토해양위 국정감사에 따르면 2008~2010년 서울 5개 자치구와 충북 2개 시에서 허가한 건축물로서 내진설계를 했다는 2355동 중 59%는 구조안전확인서 허위 작성 등의 사유로 내진 설계 부적합으로 나타났다. 이문곤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은 “내진설계는 일반 건물 설계와 달라 전문 지식이 필요한 분야”라면서 “내진 설계 전문가인 건축구조기술사만 내진 설계를 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건축법시행령에 따르면 3층 이상, 총면적 1000㎡ 이상 건축물은 내진 설계를 반드시 해야 한다. 또 3~5층 건축물은 건축구조기술사와 일반 건축사 모두 내진 설계를 할 수 있고 6층 이상 건축물은 건축구조기술사만 할 수 있다. 조양희 한국지진공학회장은 “규정에 따른 내진 설계도 중요하지만 규정 마련 전에 완공된 민간 건물에 대한 내진 보강 시공도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민간 건물이 내진보강을 하면 재정 혜택을 주는 지진재해대책법 개정안은 2009년 3월 제출돼 지난 10일에야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행안위 관계자는 개정안 통과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개정안 제출 당시 처리가 시급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두번의 심사 과정을 거치다 보니 처리가 다소 지연됐다.”고 말했다. 오의섭 소방방재청 지진방재과장은 “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민간에서도 내진 설계 등 지진 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면서 “우리나라도 언제든지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안전 불감증을 떨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내진 건축 16%뿐… 7개 시·도 해일 경보체계

    내진 건축 16%뿐… 7개 시·도 해일 경보체계

    우리나라에 지진이 발생하면 기상청이 가장 먼저 지진 정보를 파악해 소방방재청으로 통보하게 된다. 방재청은 수집된 지진 정보를 지진재해 대응시스템에 입력해 피해 예상 지역 및 규모를 예측해 부상자 후송과 주민 대피를 지원한다. 13일 방재청에 따르면 정부가 지진재해 대응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한 것은 2009년이다. 뉴질랜드·일본·중국 등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에서 대규모 지진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진방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서울 규모 6.5 지진시 10만명 사상 지진재해 대응시스템은 기상청에서 보낸 정보를 바탕으로 진도 분포도를 계산해 이에 따른 건축물과 인명 피해 규모뿐만 아니라 도로, 가스, 전기, 상하수도, 통신 시설의 피해를 예측한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규모 지진인 규모 6.5의 지진이 서울 중구에서 난다면 서울·인천·경기 지역 주민 7726명이 숨지고 10만 7524명이 부상하는 것으로 방재청은 분석하고 있다. 또 10만 4011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건물 6481동이 전파될 것으로 예측됐다. 동해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하면 동해안 100m 이내 연안도시가 물에 잠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척 원덕읍 임원항은 내륙 100m까지 바닷물이 들어차고, 50m 지점까지는 3~4m의 2층 집도 잠길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건축법상 내진 설계 대상 건축물 중 84%는 지진에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방재청에 따르면 2008년 12월 기준으로 내진 설계 대상인 높이 3층 이상, 총 면적 1000㎡ 이상 건축물은 101만 152동이다. 이 가운데 실제 내진 설계가 된 건물은 16만 4321동이다. 특히 학교와 항만시설의 내진 설계율은 각각 13.2%, 11.1%로 매우 낮았다. 이처럼 건축물 내진 설계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지만 법제화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민간 건물이 내진보강을 하면 재정 혜택을 주는 지진재해대책법 개정안이 2009년 3월 국회에 제출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0일에서야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내진설계 강화와 별도로 지진재해 대응시스템을 통해 파악된 재난지역에 소방 및 구급차량을 배치하고, 소방 당국과 군·경을 지휘해 부상자 후송과 이재민 대피 등을 지원토록 한다. 이 밖에 방재청은 2009년부터 우리나라 지진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 활성 단층 조사를 통한 지진위험지도를 작성하고 있다. 또 정부중앙청사와 공항시설, 고속철도 등 10곳은 지진파가 지나는 것을 감지해 경보를 내릴 수 있는 지진가속도 계측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日해일 연안 도달까지 90~100분 정부는 지진에 따라 생기는 해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지진해일 예·경보시스템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부산, 울산,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제주 등 동남권 해안 7개 시·도 33개 시·군·구 238곳이다. 규모 7.0 이상의 해저 지진이 생기면 주의보를, 규모 7.5 이상이면 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지자체는 주의보 이상이 발령되면 대피 안내방송을 하고 해안지역 일대 출입을 통제한다.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은 통제관의 안내에 따라 해일 대피로를 통해 고지대에 마련된 지진해일 대피소로 피해야 한다. 방재청 관계자는 “지진해일 대피소는 전국 212곳에 마련돼 있다.”면서 “일본 서해안에서 발생한 해일은 국내 연안 도달까지 통상 90~100분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최초 대피령에 따른다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부산서 내진설계 경진대회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와 소방방재청 등은 19~20일 이틀간 ‘2010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부산대 양산캠퍼스의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회 첫날인 19일에는 전국 각 대학에서 참가한 47개 팀 중 사전 설계안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에서 자신들이 설계한 구조물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20일에는 각자 설계에 따라 직접 모형을 제작한 후, 이 모형을 진동대 위에서 실험해 인공지진을 잘 견뎌내도록 내진 설계한 팀을 가려낸다. 대회 최우수 입상자는 타이완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학생 내진경진대회(IDEERS 2010) 출전권과 제반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열린세상] 안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국민 참여/신방웅 한양대 석좌교수·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열린세상] 안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국민 참여/신방웅 한양대 석좌교수·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안전은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이다. 매슬로의 ‘욕구단계설’을 보면, 먹고 마셔서 생명 유지를 하는 생리적 욕구 다음으로 시급하게 충족시키려는 욕구로 정의되어 있다.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은 본능이다. 안전은 개인을 포함한 국가 사회에서 관심을 많이 두는 사안이다. 그런데 바로 여기에 미묘한 점이 있다. 사람은 대체로 긍정적 사건보다 부정적 사건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는 부정적 영향을 주는 정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재난, 재해, 시설물 붕괴, 공사장 사고 등에 대한 각종 정보는 열심히 살펴보지만 대책에는 무심하다. 아이티 지진 때를 생각해 보라. 사람들은 정작 그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대책에는 그다지 주목하지 않는 편이다. 아이티 지진의 어마어마한 파괴력에 화들짝 놀라고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규모 7.0 지진 발생 시뮬레이션 결과에 지진 대책을 시급하게 마련해야겠다고 다들 느꼈다. 하지만 정작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지진방재대책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물으면 대개들 잘 모른다. 자신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꼭 알아야 할 정보인데도 말이다. 올해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지진 대책은 두 가지다. 첫째는 소규모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2층 이하 소규모 건축물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소규모 건축물 내진보강 포인트 20’을 배포했다. 또한, 연말까지 ‘소규모 건축물 내진 구조 기준’과 ‘표준 내진 설계도면’을 마련할 계획이다. 둘째는 주요 시설물 지진방재대책이다. 댐, 터널, 철도, 교량, 공항, 항만의 경우 지진 규모 5.4~6.5에 대한 내진성능을 1979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보했다. 또한 지진재해대책법에 따른 11개 시설물(도로 교량, 도로 터널, 철도 교량, 철도 터널, 도시철도, 공항, 항만, 댐, 건축물, 국가하천수문, 공동구)에 대해서는 내진설계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공항과 일반국도는 2012년까지 100% 내진성능 확보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첫째를 주목해 주길 바란다. 시설물 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은 각종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입법예고에서도 엿볼 수 있다. 정부는 국가 주요시설의 안전 정보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주요 시설물의 안전등급, 점검 이력 등 안전관리 현황을 인터넷(시설물 정보관리 종합시스템 http://www.fms.or.kr/)에 공개하는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월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무상 안전점검 범위를 기존의 취약시설인 장애인복지시설, 노양 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에서 사회복지시설 전반으로 확대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4대 강 살리기 사업,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등 여러 국책사업의 추진에 따라 건설공사의 안전 및 품질관리를 강화하는 건설기술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 검토를 강화,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규정한 1, 2종 시설물의 건설공사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하도록 했다. 또한 공사 중 점검시행 후 발주청 등에 통보하고 있는 안전점검 시행 결과를 국토해양부장관에게도 통보하도록 하였다. 정부의 정책에 국민이 호응해야 시설물 안전 문화가 일상생활로 뿌리내린다.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훈련에의 적극적인 동참이다. 마침 14일까지 ‘2010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각종 기관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여 조직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인다. 또한, 몇몇 지방자치단체의 민방위 교육장에 가면 여러 재난 재해 및 안전사고가 닥쳤을 때 무엇을 어떻게 조치하는지를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해볼 수 있는 각종 시뮬레이션을 마련해 놓았다.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려면 정부의 정책, 국민의 참여, 안전정보의 전달 등 3박자가 맞아야 한다. 서로 잘 통해서 선순환되길 기대해 본다.
  • [MB정부 파워엘리트] (14) 소방방재청

    [MB정부 파워엘리트] (14) 소방방재청

    소방방재청은 국민들이 친숙하게 여기면서 동시에 고마움도 느끼는 ‘흔치 않은’ 정부 기관이다. 기본 업무가 생명과 재산 보호, 구조구급, 재난예방인 만큼 일상에서 어려움에 닥친 국민들을 위해 가장 먼저 나서 주기 때문이다. 비록 재난·안전관리 시스템과 정책 등은 상위기관인 행정안전부가 주도하지만 국민들을 직접 어루만져 주는 손길은 방재청의 몫이다. 지난해 10월 박연수 청장이 취임한 이후 방재청은 조직과 업무면에서 환골탈태하고 있다. 기본방침은 ‘작동하는 방재’다. 사후 대처 성격이 강했던 방재 업무는 자연재해·재난에 한발 앞선 대응으로 바뀌고 있다. 올해 초 지진방재과를 신설하는 등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능력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박 청장은 직원들에게 “방재업무는 항상 움직여야 한다. 사무실에서 만든 예방대책은 효과가 없다.”고 강조한다. ☞[MB정부 파워엘리트] 최신뉴스 보러가기 ●이기환차장 청장이 스카우트 방재청 고위공무원단은 차장(소방정감)을 정점으로 기획조정관, 예방안전국장, 소방정책국장(소방감), 방재관리국장 등 4명의 국장과 중앙소방학교장(소방감), 국립방재교육원장, 방재연구소장(개방형) 등 3명의 산하기관장 등으로 구성된다. 소방공무원법상 소방직인 차장, 소방정책국장, 중앙소방학교장을 제외하고 고공단 나급에 속한다. 방재청 고공단의 구성은 소방직 출신과 본부(행정안전부)에서 내려온 행정직이 혼재한 형태를 띤다. 때문에 현장스타일과 행정업무형이 섞여 있다. 청장이 행정직이면 차장은 소방직, 청장이 소방직이면 차장은 행정직이 맡는 것이 불문율처럼 돼 있다. 그래도 고시출신은 다른 부처와 마찬가지로 본부 요직을 염두에 둔다. 이기환 차장은 소방간부후보생 2기 출신으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이었던 지난해 박 청장이 직접 스카우트한 케이스다. 일처리에 추진력 있고 정력적인 데다 아이디어맨이라는 측면에서 청장과 코드가 맞다는 평이다. 한경호 기획조정관은 기술고시 21회로 행정자치부 시절 재정기획관, 경남도 기획관, 국무조정실 부이사관, 장관 비서실장 등을 두루 거치며 쌓은 행정노하우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예산분야에도 해박한 지식을 자랑한다. 육사 34기인 최월화 예방안전국장은 1984년 5급 특채로 내무부에 첫발을 들여놨다. 지난해 9월 방재청으로 옮겨왔다. 군 출신답게 단기간 내에 고층건물·지하시설 재난 등 인위적·특수 재난을 총괄하는 예방안전국 업무를 장악했다. 지난달부터 전국 시행에 들어간 재난전조정보 관리제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를 맡고 있다. ●조성완국장 사무관때 소방직 자원 조성완 소방정책국장은 기술고시 26회 출신이면서도 수습 사무관 시절 자원해 소방직으로 전직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소방제도과, 중앙소방학교장 등 현장업무를 두루 거쳤고 후배들의 신망 또한 두텁다. 강병화 방재관리국장은 방재청 내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고공단 중 유일한 9급 공채출신이다. 내무부 시절 재해복구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일욕심이 많아 저돌적으로 파고드는 업무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강병화국장 9급출신 고공단 권순경 중앙소방학교장은 소방간부후보생 4기로 동기들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외유내강형으로 경북소방본부장을 역임했다. 김지봉 국립방재교육원장은 비상기획위원회에만 29년간 몸담았다가 2008년 정부조직개편과 함께 행안부로 넘어왔다. 7급 공채로 비상기획위원회 시절 동원기획국장, 정책홍보관리관 등을 거치면서 꼼꼼한 일처리로 정평이 났다. 정상만 방재연구소장은 3년 임기의 개방형 직위에 최근 임명됐다. 공주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직에서 말을 갈아탄 민간 전문가이다. 수자원관리와 국가가뭄정보시스템 분야 전문가로 국토해양부 등 각 부처 위원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시론] 지진 위험 걱정만 할 때 아니다/김재관 서울대 건설환경공학 교수

    [시론] 지진 위험 걱정만 할 때 아니다/김재관 서울대 건설환경공학 교수

    진화론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비글호를 타고 생물탐험을 하던 도중 1835년 칠레에서 지진을 겪었다. 대지가 고정돼 있지 않고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흔들리는 것을 경험하면서 크나큰 불안을 느꼈다고 훗날 지진의 충격을 기록했다. 이처럼 지진은 사람들에게 심한 불안감, 심지어는 공포심까지 유발하는 자연재해다. 지난 14일 중국 칭하이에서 또 한 차례의 지진 비극이 있었다. 앞서 1월12일 아이티 대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2월9일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리히터규모 3.0의 지진은 비록 피해는 없었지만 다른 나라의 지진에 놀란 국민의 마음을 불안하게 했다. 곧 이어 2월27일 칠레에서 규모 8.8의 지진이 발생, 지진에 대한 국민의 우려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자연재해, 그중에서도 지진에 대해 지진재해대책법을 특별히 제정, 지진피해로부터 안전한 국가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진 관측 의무기관 및 내진설계 기준, 지진 발생 시 긴급지원체계 구축 등이 이 법에 담겨 있다. 재해·재난업무를 전담하는 소방방재청 역시 올해 지진방재과를 신설해 지진 모니터링 및 대응 시뮬레이션, 대응전략에 고심하고 있다. 모두 국가 정책적으로 지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지진학자들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은 대략 리히터규모 6.3 이하가 될 것으로 추정한다. 대규모 피해를 야기하는 규모 7 이상의 지진과 비교하면 6.3 정도의 지진은 충격 에너지가 10분의1이고 그 위력 역시 상대적으로 작다. 따라서 피해도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정부가 법적으로 안전을 보장하고 잠재적인 강진 발생 위험이 낮다고 해서 과연 국민이 안심해도 되는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당시 사망자는 9만여명에 달했는데, 그중 2만여명이 어린이였다고 한다. 이번 칭하이 지진에서도 10개 이상의 학교 건물이 무너졌고 어린 학생들이 많이 희생됐다. 나라마다 초·중·고교 건물이 취약하게 건설되는 경향이 있다. 우리 국민과 학부모 역시 이런 점들을 불안해한다.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책은 없을까. 우리나라에서 강진은 수백년 또는 수천년 안에 같은 장소에서 한 번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앞으로 수세대 동안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강진을 겪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008년 쓰촨성 지진의 재현 주기는 4000년 이상, 24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1976년 중국 탕산(唐山) 지진의 재현 주기는 7500년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에 반해 건물 수명은 일반적으로 50년, 길게는 100년에 불과하다. 지진의 긴 재현주기에 비하면 매우 짧다. 당연히 건물 소유자는 지진에 대비하기를 망설이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불안감은 결코 가시지 않는다. 진실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비용을 기꺼이 부담하겠다는 국민적 합의가 먼저 있어야 한다. 여러가지 지진 대비책 중 거주자와 사용자를 안심시킬 수 있는 대책은 내진설계와 보강이다. 한번 제대로 시행하고 나면 더 이상 근심하지 않고 지진 위험을 사실상 잊어도 되기 때문이다. 대상 중에서도 특히 학교 건물을 최우선에 둔다면 학부모와 국민은 더욱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급하게 서둘러서 조치할 필요는 없다. 일선 학교의 내진 관련 실태부터 꼼꼼히 조사한 뒤 지진 모의실험 등과 같은 연구를 통해서 내진대책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검증한 다음 꼭 필요한 정도의 조치를 취하면 된다. 이제 우리나라도 외국의 재난·재해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지진재해 대응에서도 그러할 때가 되었다. 정부가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고 지진 예상피해를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명확하게 감소시킨 다음 그 사실을 널리 알려서 국민을 안심시키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 것이 지금 가장 시급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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